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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기 신도시 담당 사업지구 중 처음으로 하남교산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공사(1공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을 시행 중인 GH는 이번 부지조성공사를 위한 계약 체결이 끝남에 따라 하남교산 신도시 조성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시공자는 한화 컨소시엄, 건설사업관리용역은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각각 맡는다. GH는 1월부터 하남교산지구 지장물 해체공사에 들어갔으며 현재 이주율은 약 35%(1공구 기준)에 이른다. GH가 담당하고 있는 하남교산 기업이전단지(상산곡) 부지조성 공사도 시공자를 선정 중이며 하반기에 착공해 교산지구 내 기업들이 원활히 이주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GH는 지역주민과의 상생협력 및 ESG경영실천을 위해 하남시 관내 아동ㆍ청소년쉼터 안나의 집 시설개선, 특수학교인 성광학교 물놀이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하남도시공사(사장 최철규)는 지난 24일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2공구 지장물 해체공사를 담당할 업체 선정을 위한 공고에 들어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업체 선정은 하남교산 공공택지지구 춘궁동 일원 문화재조사용역 및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성공사 착공 전 지장물 철거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총 설계금액은 19억26여 만 원으로 ▲지장물 철거(건축물 및 부속 구조물) ▲폐기물 분리(1차 선별) ▲건축물 내ㆍ외장재 석면 등 해체 ▲관정폐공 등을 처리한다. 이번 사업의 철거 대상 건축물은 모두 451동에 관정이 88곳, 고철 상차 및 운반은 1392t으로 조사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공사는 오는 7월 9일부터 16일까지 입찰에 들어간다. 지장물 해체공사 개찰은 그달 16일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착공을 시작으로 3기 신도시 주택 공급 적기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26 · 뉴스공유일 : 2024-06-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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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서울시(시장 오세훈)-경기(도지사 김동연)-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등은 지난 3월 28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진행한 수도권 대체매립지 3차 공모에 응모한 지자체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 계획으로 환경부와 3개 시ㆍ도는 사전주민동의(50% 이상) 확보 등 공모 조건을 완화하고 인센티브를 재검토해서 추가 4차 공모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4차 공모의 구체적인 공모 조건, 인센티브, 공모 시기 등은 4자 협의를 통해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현재 방식으로 새 매립지가 구해질지 의문이 제기된다. 완화할 조건으로는 `후보지 경계에서 2㎞ 내 주민등록상 가구주 50% 이상의 동의`를 들었다. 매립지는 대표적인 `님비(NIMBY)` 대상 시설로 주민 동의를 얻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점을 고려한 조처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구체적인 안을 내놓지 못한 이유는 수도권 매립지 문제에 대해서는 환경부와 3개 수도권 광역지자체가 `합의`로 결정을 내리는 구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광역지자체들과 지자체에 유인을 제공하거나, 지자체를 압박할 힘이 작은 환경부에 맡겨두고 새 매립지 후보지를 공개 모집하는 현재 방식으로는 수도권 매립지 문제 해결이 어렵다는 지적이다. 환경부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처를 준수하기에 소각장 용량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2022년 6월 서울시와 인천시, 고양ㆍ부천ㆍ안산ㆍ남양주ㆍ안양ㆍ화성ㆍ김포ㆍ광주시 등 10개 지자체에 민선 8기 지자체장 임기 내 소각장을 설치할 것을 요구한 바 있으나 소각장 확보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지는 않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26 · 뉴스공유일 : 2024-06-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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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24일 `2024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에서 국가유공자의 주거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HUG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이 30년을 맞은 해로, 이날 HUG는 그간 생활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들의 자활 기반 조성과 주거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기념식은 이달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HUG의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과 대한주택건설협회의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지원사업`을 함께 기념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HUG, 국가유공자 대표, 국토교통부, 서울지방보훈청, 광복회, 노후주택 보수업체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병태 HUG 사장은 국가유공자 대표 5명에게 주택임차자금 기증서를 전달했다. HUG는 전신인 주택사업공제조합 시절이었던 1995년부터 해당 사업을 꾸준히 이어온 결과 작년까지 무주택 독립유공자 1992가구를 대상으로 총 87억26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자 총 77가구에 4억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유병태 HUG 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의 헌신에 감사함을 표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HUG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의 주거 안정 지원과 보훈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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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고천가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고천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효숙ㆍ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의왕시 왕곡로 3(고천동) 일원 2만702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8.23%, 용적률 609.98%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29가구 및 오피스텔 126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고천초등학교, 의왕중학교, 우성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지샘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고천가구역은 2012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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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가 `1인 가구 공유주택` 공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서울시는 지난 2월, 1인 가구를 위한 공유주택을 발표한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기준을 마련하고, 사업 검토 대상지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에 마련된 「1인 가구 공유주택 운영기준」은 사업 절차, 적용 대상, 공간별 설계기준, 용도지역 변경ㆍ공공기여 기준 등 사업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와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입주자와 사업자 모두를 위한 맞춤형 지원책도 마련돼 입주자는 소득ㆍ자산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별해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증금 융자를 지원하고, 사업참여자는 심의를 통해 기준금리에 따라 건설자금 이자 차액을 최대 3%를 지원한다. 그동안 시는 운영기준 마련을 위해 곳곳의 사업자들과 간담회 등을 통해 논의를 해왔으며, 그중 ▲동대문구 신설동역 일대 ▲중구 약수역 일대 ▲서대문구 신촌역(경의중앙선) 일대 ▲마포구 망원역 일대 ▲은평구 녹번역 일대 ▲동대문구 회기역 일대 등 6곳이 참여 사업검토 대상지로 선정돼 다음 달(7월)부터 사업자들로부터 사업제안서를 받을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촉진지구 지정 및 건축 인ㆍ허가를 완료하고, 2029년까지 2만 가구 공급을 목표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앞으로 1인 가구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는 용도지역 상향, 세제 혜택 등의 인센티브를 통해 민간 사업자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면서 1인 가구를 위한 공유주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인 가구 공유주택 운영기준」의 주요 내용은 ▲사업대상지 및 유형(대상지 기준ㆍ사업 추진 절차 등) ▲사업계획 수립 기준(용도지역 변경 기준ㆍ 용적률 및 공공기여ㆍ건축 및 주차계획 등) ▲공급 및 운영기준(입주대상자ㆍ공간 운영 등) ▲총칙(적용 범위ㆍ용어 정의 등)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운영기준은 제2종ㆍ제3종일반주거지역, 준주거지역, 근린 및 일반상업, 준공업지역의 역세권, 간선도로변, 의료시설 중심지역(면적 1000㎡ 이상)에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으로 `1인 가구 중심 서울형 공유주택(임대형기숙사)` 건립 등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 적용된다. `역세권`은 승강장 경계로부터 250m 이내(심의시 350m 이내), `간선도로변`은 폭 20m 이상 주ㆍ보조간선도로 경계로부터 직각 50m 이내, `의료시설 중심지역`은 의료시설 대상부지 경계로부터 350m 이내를 말한다. 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 및 지구계획 승인과 건축 인ㆍ허가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로 일괄처리해 사업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사업제안서가 접수되면 사업계획 결정 절차에 따라 촉진지구 지정, 지구계획승인 및 건축 인ㆍ허가를 통합적으로 처리한다. 용도지역 변경, 용적률 및 공공기여 기준도 마련했다. `용도지역 변경기준`은 사업대상지의 인접지 용도지역 및 도로 규모별 사례 제시 및 도식화하고 `용적률 및 공공기여 기준`은 용도지역 변경 여부에 따라 수치화해서 민간에서 사업계획 수립 시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이때 공공기여는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우선으로 한다. 사업대상지가 제2종일반주거지역이라면 근린 또는 일반상업지역이 있는 역세권에 위치하고 폭 20m 이상 간선도로변에 접하는 경우에는 근린 또는 일반상업지역까지 변경할 수 있다. 사업대상지가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변경하는 경우는 기본용적률은 540%(공공기여율 25%), 상한용적률은 900%(추가 공공기여 180%)까지 계획할 수 있다. 특히 운영기준에는 개인공간, 공유공간, 공용공간에 대한 세부적인 건축설계 기준(의무ㆍ권장)이 포함돼 있어 `1인 가구 중심 서울형 공유주택`의 품질 향상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 유지를 위한 기틀을 제시하고 있다. 개인공간은 1인실은 12㎡ 이상, 2인실은 21㎡ 이상(욕실 2.5㎡ 포함ㆍ발코니 면적 제외), 침대, 책상, 붙박이장, 수납장, 냉장고(150L 이상) 및 에어컨(천장 매립형 권장)은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공유공간은 1인당 6㎡(150인 이하)를 확보하되 입주자 수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공유공간 면적은 필수공간(기본생활공간ㆍ지원생활공간ㆍ커뮤니티공간)은 70% 이하로, 특화공간은 30% 이상으로 조성하되, 필수 공간은 국토교통부 「기숙사 건축기준」의 공유공간 면적 이상이면서 각각 공간별 비율은 15% 이상으로 한다. 공용공간은 로비, 승강기홀, 복도(중복도 1.8m 이상), 소방차전용구역(3층 이상 필수) 등으로 안전 및 편리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실질적인 유지 관리를 위해 임대의무기간(10년 이상) 동안 `주거서비스 인증(우수등급 이상)`을 이행하도록 하고, 1인 가구에게 더 안전한 주거공간을 공급하고자 「범죄예방 건축기준(국토교통부 고시)」을 준수하도록 운영기준에 담았다. 「범죄예방 건축기준」은 적용 건축물에 서울형 공유주택(임대형기숙사)는 해당하지 않으나, 1인 가구 주거 특성임을 고려해 해당 기준을 따르도록 했다. 공유공간 중 특화공간은 면적 50% 이내를 비주거시설(근린생활시설 등)에 설치를 허용해 민간사업자는 일반인 대상 수익사업용으로 활용하고 입주자는 할인된 사용료로 이용하는 `상생형 특화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1인 가구 공유주택 운영기준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서울시 누리집에 안내하고 있다. 시는 `1인 가구 중심 서울형 공유주택` 공급을 원활하게 하고자 기존 임대주택과 다르게 적용되는 세제(취득세ㆍ재산세ㆍ부가가치세), 주택도시기금 융자 대상 확대 등 제도적으로 미흡한 점을 적극 발굴해 국토교통부 등 유관 기관에 지속 건의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는 인구ㆍ사회구조 변화로 1인 가구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인 가구를 위한 주거지원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라 보고, 입주자와 사업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을 통해 1인 가구 공유주택을 안정적으로 확대 공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26 · 뉴스공유일 : 2024-06-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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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26일 탄천대교 하부에서 열린 `강남 탄천파크골프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강남 탄천파크골프장은 파크골프에 대한 구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조성됐으며, 현재 서울시 내 11곳의 파크골프장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준공식에는 김형대 의장ㆍ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김광심ㆍ이향숙ㆍ윤석민ㆍ이도희ㆍ박다미ㆍ김현정ㆍ강을석ㆍ김진경ㆍ이동호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파크골프장을 둘러보고 직접 파크골프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구민들이 염원했던 강남 탄천 파크골프장이 준공을 마친 만큼 많은 분들이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구의회에서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구민 복지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방법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크골프는(ParkGolf)는 파크(Park)와 골프(Golf)의 합성어로 공원에서 즐기는 커뮤니케이션 스포츠를 의미한다. 파크골프채 하나와 공만 있으면 전국 파크골프장에서 남녀노소ㆍ어르신ㆍ장애인 모두 즐길 수 있는 간편한 스포츠이기 때문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강남 탄천파크골프장은 각 9개 홀을 가진 3개(A~C) 코스로 구성되며, 9홀 기준 ▲Par5(100~150m) 1개 ▲Par4(60~100m) 4개 ▲Par3(40~60m) 4개로 이뤄진다. ▲A코스는 세곡동 1-3, 2-5번지(대곡교 인근) 일대 7309.5㎡ ▲B코스는 세곡동 507번지(대곡교 탄천 우안) 일대 8034.8㎡ ▲C코스는 세곡동 13-4번지 일대(강남힐링텃밭 인근) 9207.3㎡ 규모다. 각 코스는 연결되어 있어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동시 수용인원은 최대 108명으로 4부제 운영 시 하루 432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파크골프장은 올해 7~8월에 시범 운영을 거쳐 9월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강남구도시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하며, 정식 운영 및 예약 방법 등의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 통합예약사이트에 공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26 · 뉴스공유일 : 2024-06-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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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구성역이 오는 29일 영업운행을 개시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국가철도공단(이사장 이성해)은 구성역 토목ㆍ건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열차운행 안전성 및 이용자 편의성 검증을 위한 종합시험운행 및 이용자 사전점검을 완료하는 등 개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밝혔다. GTX를 타면 구성역에서 동탄역까지 7분(버스 약 50분ㆍ자동차 약 25분), 수서역까지 14분(전철 약 36분ㆍ자동차 약 40분) 만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GTX-A 구성역은 수인분당선(청량리~인천) 구성역과 지하 연결 통로로 환승되며,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이 적용된다. 대합실과 환승통로 상부에 오픈형 천장과 사각 LED 조명을 설치해서 개방감과 세련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승강장과 대합실을 연결하는 통로에는 이용자 쉼터도 설치돼 쾌적하게 열차를 대기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와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GTX-A 구성역 개통에 맞춰 버스노선 조정ㆍ주차장 확장 등 연계교통 체계를 정비했다. 우선, 마북ㆍ죽전ㆍ동백 방면 등 수요가 예상되는 7개 노선에 버스 8대를 증차해, 배차간격을 최대 절반까지 단축한다. 신설되는 구성역 4번 출구에서 200m 떨어진 23번 국지도에 정차하는 14개 버스노선 가운데 690번(용인터미널~수지구청역) 등 7개 노선*의 정차 위치를 구성역 4번 출구 앞으로 조정한다. 수인분당선 보정역 인근이 기종점인 29-1번(죽전역~보정역) 등 6개 버스노선을 구성역까지 연장 운행하도록 종점 위치가 변경된다. 연원마을, 교동마을, 마북IC 구간을 직결하는 마을버스 노선(502번) 신설도 추진하고, GTX-A 마지막차 도착시간이 밤 12시 53분(동탄행), 밤 12시 33분(수서행)인 점을 고려해 6개 버스노선을 오전 1시 5분~1시 1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한편, 현재 169면인 구성역 공영주차장의 주차면 수를 339면으로 늘려, 자가용 승용차 이용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올 연말 GTX-A 구성역 5번 출구 추가 개통에 맞춰 5번 출구 인근에 버스정류소를 신설하고, 5개 버스 노선이 경유하도록 조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구성역 개통으로 용인 인근 지역 주민들도 GTX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금년 말 개통 예정인 GTX-A 운정~서울역 구간도 사업 관리를 철저히 해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26 · 뉴스공유일 : 2024-06-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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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들어 국내 지진 발생 횟수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관계 기관과 함께 철도 분야 지진 대응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최근 지진 발생에 대응해 유관 기관 합동으로 오는 7월 15일까지 3주간 지진감시시스템 등 철도시설 지진 대응체계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2017년 11월 15일 경북 포항에서 5.4 리히터, 올해 6월 12일 전북 부안에서 4.8 리히터 규모의 큰 지진이 발생하는 등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로 볼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철도 시설은 지진발생 시 인명ㆍ재산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돼 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진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핵심설비인 지진감시시스템(지진계측센서에서 진동을 실시간 측정해 철도교통관제센터로 전송하고 기준이상 진동 감지 시 경보 발생 및 운행 통제를 연계하는 시스템)에 대해 진동 측정, 경보 알림 등 정상 작동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현재 철도역사, 교량, 변전소 등 대규모 철도시설에 설치된 99개를 전수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시설물 안전상태 전반을 확인하고, 구로관제센터 및 대전관제센터 등 지진감시시스템의 총괄 모니터링 상황 및 대응 매뉴얼도 점검한다. 이상이 확인된 지진감시시스템은 즉시 수리 및 교체하는 등 즉각 조치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최근 대규모 지진도 발생하고 있는 만큼, 내진설계와 안전점검뿐만 아니라 급박한 상황에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지진감시시스템의 역할을 강조하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도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ㆍ관리와 함께 지진 모니터링 및 안전관리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26 · 뉴스공유일 : 2024-06-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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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용산구 남영동업무지구 제2구역(남영동업무지구2구역ㆍ이하 남영2구역) 재개발(도시정비형)의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건설 부문) ▲현대산업개발 2개 사의 수주 경쟁이 가시화된 가운데, `일반상업지역 내 주거비율` 관련 조합원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물산이 오피스텔을 임의로 삭제하고, 주거비율을 입찰지침서보다 높게 책정한 데 따른 `입찰지침 위반` 이슈가 조금씩 수면 위로 부상해서다. 다수 관계자는 서울시가 강남구 압구정3구역(재건축) 희림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최대 용적률 위반(300%→360%) 사안에 철퇴를 내렸던 상황이 다시 벌어질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압구정 일대는 3구역 외에도 삼성물산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의 단톡방 가짜 조합원 잠입 이슈로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업계 "삼성물산, 남영2구역의 주거용적률ㆍ주거비율 초과한 계획 제출" 서울시-용산구, 임의 변경에 후속 조치 `촉각` 먼저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남영2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달 21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로부터 입찰제안서를 받았다. 그런데 삼성물산의 제안에서 주거용적률(520%)과 주거비율(60%) 계획을 두고 조합 집행부 내부 및 조합원들의 우려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정비계획(안)을 전제로 만든 입찰지침서상 주거용적률(477%)ㆍ주거비율(57.5%) 모두 회사 자체적으로 상향했기 때문이다. 삼성물산의 대안설계(안)이 주거비율은 2.5%, 주거용적률은 42.3% 초과하는 내용으로 만들어진 셈이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조합은 삼성물산이 제출한 대안설계(안)이 입찰지침 위반인지 여부를 두고 검토 중"이라며 "2022년 결정고시가 난 정비계획(안)과 ▲주거비율 ▲주거용적률 ▲오피스텔 포함 여부 등이 상이하기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이곳 일부 조합원들은 서울시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거쳐 계획돼 있던 오피스텔(비주거시설)이 삭제돼 있다고 지적했다. 용산구(청장 박희영)는 일반상업지역 내에서 주거비율 상향과 관련해 시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완화사항으로 판단하며, 정비계획(안)의 중대한 변경이라는 의견을 공문으로 조합에 회신한 바 있다. 용산구 역시 중대한 변경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는 점을 공문을 통해 명확히 알려준 것이다. 남영2구역 재개발 조합 집행부도 이와 관련한 내용을 올해 초 시공자 현장설명회에서 사전 고지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서울특별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기준」과 조합의 입찰안내서에서 규정한 대안설계 기준을 위반한 내용일 수 있다"면서 "입찰지침서 위반의 경우, 해당 입찰참여자의 제안서 제출 자체가 무효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남영2구역 재개발 조합 입장에선, 주거비율을 상향한 대안설계(안), 주거비율을 상향 조정한다는 건 정비계획(안) 변경 등의 인ㆍ허가 절차를 다시 진행해야 함을 의미한다. 이곳 사업은 용산구 한강대로 273(갈월동) 일원 1만7658.8㎡를 대상으로 건폐율 59.74%, 용적률 858.99%를 적용한 지상 최고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565가구 및 오피스텔(80실)ㆍ복합청사ㆍ업무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112명으로 파악됐다. 압구정 일대 3구역ㆍ5구역 재건축 이슈도 도마 위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서울시가 최근 들어 정부의 재개발ㆍ재건축 관련 규제 완화 분위기와 별개로 시 지침 위반 등은 엄격히 관리하고 중지ㆍ개선 지시를 하고 있어 직접 행동에 나설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시는 결정고시된 정비계획(안)과 다른 입찰제안서와 관련해 보수적인 기조를 취해온 바 있다. 무엇보다 시공자를 선정하는 기준은 `입찰지침서`다. 지난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여의도한양 재건축 등 입찰 경쟁이 가열된 양상 속에서 입찰참여자들이 입찰지침서를 어기며 절차 자체가 중단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서울시는 압구정3구역의 경우 실태점검을 통해 12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했고, 재공모 시정명령과 함께 수사 의뢰 가능성까지 비쳤다. 당시 압구정3구역 재건축 설계공모에 참가한 희림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은 지침 위반을 이유로 `경고` 처분을 받았다. 해당 컨소시엄은 ①최대 용적률 360% 설계안 ②제3종일반주거지역 내 임대주택을 미배치해 소셜믹스 원칙 등을 어긴 것으로 알려졌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29길 71(압구정동) 일원 39만9595.1㎡에 공동주택 3946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최근 공개한 토지이용계획에 따르면 개발 이후 5800여 가구로 증가한다. 해당 구역은 구현대1~7차를 필두로 10ㆍ13ㆍ14차, 대림빌라트 등으로 구성돼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지구(6개) 중에서 사업 규모가 가장 크다. 이 외에 전문가들이 압구정 일대 구역 중 올해 하반기 시공자 선정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는 곳은 ▲압구정2구역(신현대9ㆍ11ㆍ12차) ▲압구정4구역(현대8차, 한양3ㆍ4ㆍ6차) ▲압구정5구역(한양1ㆍ2차) 등이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삼성물산이 압구정5구역에서 물밑작업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기에 앞서 압구정3구역과 같은 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지난달(5월) 압구정5구역에서는 삼성물산 고용 요원의 시공자 홍보를 위한 잠입ㆍ정찰 행위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은 `불법 사찰ㆍ몰카` 등 이미 전례가 다양해 놀랍지 않다고 입을 모은 바 있다. 사건 내용을 정리하면 시공자 선정을 앞둔 압구정5구역 재건축에서 삼성물산 측 관련 홍보 요원이 압구정5구역 조합원인 척 단체 카톡방에서 활동하다가 실수로 회사 보고 내용을 그 방에 올린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이슈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원이 모인 단체 카톡방에 조합원이라며 가장한 H씨가 갑자기 조합원 특정 인물(대의원) A씨에 대한 보고 내용을 게시하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게시물에는 A씨를 면담한 일지와 `조합장이 또 다른 인물 B씨에 대한 질의를 했다`는 등의 구체적인 정리가 돼 있었다. 조합 집행부는 H씨가 삼성물산 측 홍보를 위해 고용됐으며 단톡방 참여코드를 알아내 허구 인물(가상 조합원)로 침투했다고 진술받았다고 부연했다. 또 결과적으로 H씨가 홍보 일일 보고서를 실수로 조합방에 올린 사고로 내용의 진위 자체도 허위였다는 게 조합 측 주장이다. 현재 일부 조합원들은 「개인정보 보호법」 및 카카오톡의 이용자 보호 규정 등을 들어 이번 사건은 5년 이하의 징역(5000만 원 이하 벌금) 등 처벌이 가능한 명백한 불법 행위 아니냐고 입을 모았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구상에 따르면 강남구 압구정로 321(압구정동) 일대 7만8987㎡를 대상으로 현재 1232가구 규모에 이르는 압구정5구역은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4개동 1540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1230명으로 파악됐다. 최근까지 압구정5구역은 설계자로 `해안건축`을 선정했으며 설계안에 따르면 초고층 3개동을 한강변에 일자로 배치해 전 가구가 한강 조망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지상 최고 약 69층~70층 규모로 지어질 전망이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며 각각 1977년 12월, 1978년 9월에 준공됐다. 이곳은 올림픽대로와 성수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조합원 행세ㆍ민간인 몰카ㆍ불법 사찰 `종합선물세트` 업계 한쪽에서는 `삼성의 민간인 사찰` 흑역사가 반복되는 것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도시정비사업을 떠나서 삼성이 이전에도 반복적인 불법 사찰로 뭇매를 맞은 적이 많아서란 설명이다. 이에 삼성 본사 측 준법감시위원회 도입과 이재용 회장의 주문ㆍ지시 등에 상관없이 `클린 수주` 주장은 반성의 의미가 아니라 `보여주기`가 끝이냐는 지적이 나왔다. 지주사라 볼 수 있는 삼성물산이 여전히 옛날 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난 1월까지 로이슈와 소셜밸류 등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이미 서울 동작구 흑석2구역(재개발)과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2-1구역(촉진2-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 수주 현장에서 입방아에 오른 바 있다. 조합원과 경쟁 업체 직원 등을 불법으로 미행하며 사찰하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신원 미상 (삼성물산 관련) 인원들이 불법 감시ㆍ사생활 촬영 등을 일삼고 있는 것 같다는 폭로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해당 구역의 일부 조합원들은 불법 행위 인원들이 삼성물산에서 고용한 철거 및 경호를 위한 협력 업체 등의 인력이라는 점에 무게를 두고 있었다. 업계에서는 삼성물산의 재개발 관계자 미행ㆍ사찰 이유로 ▲동향 파악 ▲불법 홍보 정황 발견 시 즉시 고발 등 목적이 있는 것으로 예상했다. 재건축 전문가는 "반성 없이 과오를 되풀이하는 점이 우려된다. 이유가 무엇이든 방식이 `몰래카메라`에 가까운 불법 사찰이라는 점에서 파문이 확산됐었다"라며 "삼성물산이 예전 그대로 불법 사찰 대상도, 방식도 유지하는 이유는 최초 범죄 당시에 제대로 된 처벌이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꼬집었다. 각 구역 시공자 홍보지침을 위반해, 타사를 가장하고 고의로 자격 박탈 요건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면서 입찰 자격을 박탈하려는 시도도 있었다는 주장이 있다. 건설사 관계자들은 제보된 사진 가운데 대다수 일반 고객이나 임직원이 참여한 입주 단지 투어 장면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구역과 `무관한 사람ㆍ무관한 행사`마저도 불법으로 미행ㆍ사찰한 삼성물산이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부산 촉진2-1구역 재개발에서는 `P사에 고용된 직원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기장의 모처에서 식사 등의 향응을 제공했다`는 제보를 바탕으로 고발이 이뤄졌다. 그러나 확인 결과 P사가 고용한 홍보 요원이라고 지목된 인물은 P사의 직원이 아니라 조합원과 업무상 만난 건물주의 가족이었으며 제보자가 삼성물산 측 협력 업체란 의혹이 불거졌다. 명백하게 입찰을 제재할 필요성이 있다는 업계 관계자는 "삼성물산은 불법 사찰 과정에서 타사의 홍보 요원을 동원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는데 시공자 홍보지침에 따라서 자격 박탈 요건에 해당하는 행위는 아예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처리ㆍ입장 표명에 도시정비업계 이목 쏠려 한편, 서울시가 자치구 등에 입찰지침 준수를 지시하는 등 관리를 엄격히 하는 상황 속에 도시계획위원회의 중요 지침을 어긴 건설사를 어떻게 처리할지를 두고 귀추가 주목된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일부 단지처럼 이례적으로 직접 시공자 선정 절차 중지, 설계 변경 개정 지시 등의 철퇴를 내릴 수도 있다"면서 "또 서울시가 앞서 사건 수사 의뢰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어 향후 문제가 있는 사업장ㆍ건설사의 경우 수주 전략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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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광희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4일 부천시는 광희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곤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심곡로67번길 70-41(심곡본동) 일대 668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9가구 ▲52㎡ 38가구 ▲59A㎡ 93가구 ▲59B㎡ 19가구 ▲72㎡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가 성주산 자락 밑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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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용인8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용인시는 지난 17일 용인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명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용인 처인구 금령로90번길 11(김량장동) 일원 4만912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3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용인에버라인 운동장ㆍ송담대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용인초등학교병설유치원, 용인초등학교, 용신중학교, 태성고등학교, 덕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용인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용인8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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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제주도 제주시 도남수선화아파트(이하 도남수선화)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에 다시 나섰다. 지난 25일 도남수선화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정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7월) 2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억 원을 다음 달(7월) 22일 오후 2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제주시 도남로13길 16-1(도남동) 일원 3253.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2㎡ 8가구 ▲54㎡ 16가구 ▲70㎡ 9가구 ▲84A㎡ 17가구 ▲84B㎡ 44가구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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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서대신4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서구는 지난 19일 서대신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연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서구 대신로45번길 15-7(서대신동3가) 일대 2만646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14%, 용적률 265.0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0가구 ▲59㎡ 74가구 ▲73㎡ 63가구 ▲84A㎡ 274가구 ▲84B㎡ 53가구 ▲84C㎡ 25가구 ▲101㎡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서대신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신초등학교, 부산중앙여자중학교, 부산대신중학교, 경성전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부민산공원, 동아대병원, 부산대학교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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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우종혁 의원이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한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대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선진 지방자치에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우종혁 의원은 제9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와 미래를 선도하는 조례를 대표발의 하고 본회의 의사발언 등을 통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전반기 기간 중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의원연구단체 대표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주민, 정당, 집행부 간의 의견을 수렴하고 조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다. 우 의원은 "지난 2년간의 임기를 발판 삼아 더 나은 의정활동을 보답하겠다"며, "앞으로도 산적해 있는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강남구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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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창대빌라(이하 석남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계획을 다시 공개했다. 이달 25일 석남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앞서 올해 3월 수의계약 방식의 시공자 입찰에서 1개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했으나, 제안한 사업 계획 중 과도한 비용 부담이 예상돼 재입찰공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재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7월) 3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으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율도로16번길 10(석남동) 일대 4457㎡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석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현북초, 신현초, 신석초, 신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은행, 정서진 중앙시장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신석체육공원과 가원숲공원, 원신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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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행정재경위원회 김현정 의원(압구정동ㆍ청담동)이 이달 24일 열린 강남구의회 제31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강남구 2청사 건립이 구민의 혈세를 볼모로 삼고 있으며, 공적 의무를 수행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법적으로 불투명한 사업의 추진을 감수할 이유가 없음을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에는 강남구 2청사 건립 예산을 전액 삭감한다는 내용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수정안(김형곤 의원 대표발의)이 상정됐고, 표결에 부치기 전 토론이 진행됐다. 예산 전액 삭감 관련 찬성토론에 나선 김현정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조건부 부기를 달았다고 하지만 이달 24일 현시점을 기준으로 강남구 2청사는 권리관계가 복잡하고 여러 건의 소송이 얽혀있는 상황"이라고 발언을 시작했다. 김 의원은 "관련 법령 위반 등 복잡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사업 추진이 투명하게 개선된 점이 없다"라며 "왜 국민의 혈세가 볼모가 돼야 하며, 왜 공적 의무를 수행해야 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이러한 상황을 감수해야 하는가"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김현정 의원은 "2청사 건립과 관련해 지난 6개월간 수많은 우려와 반대 의견이 있었는데 구청장님은 무엇을 하셨나"라며 "부적절한 권리관계와 불합리한 사업 추진 과정, 나아가 법령 위반 등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이 사업의 타당성을 진지하게 재고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토론을 끝으로 2청사 건립 예산은 전액 삭감으로 수정 가결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25 · 뉴스공유일 : 2024-06-2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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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4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찾아 신속한 화재진압을 당부했다. 화재발생 소식을 접한 후 즉각 현장으로 출발한 김 지사는 이날 화재 현장에 도착해 진압 상황을 살펴보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조속하게 화재를 진압하고 유해가스 발생을 최소화해 달라"면서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도지사는 이날 도에도 사고 수습과 사후 관리를 위한 준비를 지시했다. 그는 우선 화성시와 합동 현장 지휘본부를 설치해 소방, 경찰, 의료, 지방자치단체 등 관련 기관 간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이어서 신속한 부상자 치료를 위해 병원에 이송된 부상자들의 치료지원과 사망자에 대한 장례비 지원 등 후속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화학물질과 소화수의 인근 하천 유입을 차단해 화학물질 방류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도록 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는 화재 현장 주변의 위험 지역을 통제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근 주민들에게 화재 상황과 대피 절차를 안내하도록 했다. 사고 수습을 위해서는 화재진압 후 피해 지역의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피해 조사를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10시 31분경 공장에서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화재발생 즉시 대응 1단계, 10시 54분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소방 비상 대응 단계는 단순 화재 이상의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소방서가 행하는 대응 단계다. 대응 1단계(광역 1호)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이며 대응 2단계(광역 2호)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당시 현장에는 소방관 180여 명과 장비 60대가 출동했으며 사상자 3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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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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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ㆍ강서구 제3선거구)은 모아타운 추진 지역 주민 갈등 심화에 우려를 표시하고 서울시 대책 수립을 당부했다. 최진혁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제324회 정례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정책실 소관 안건 처리 및 업무보고에서 최근 언론을 통해 방송되기도 한 모아타운 주민 갈등 심화 상황을 언급하며 지난 3월 서울시가 수립한 `모아주택ㆍ모아타운 갈등 방지 대책` 이후 투기 추세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한병용 시 주택정책실장은 "시가 초기에 갈등 관리하겠다는 시그널이 전달됐다고 판단되며, 갈등을 봉합하지 않고는 사업을 추진할 수 없는 구조를 인식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최 의원은 추가로 시에서 모아타운 갈등을 조정ㆍ방지 목적의 투기현장점검반과 갈등관리코디네이터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최 의원은 "노후 저층주거지를 신속하게 개발하기 위한 모아주택ㆍ모아타운사업이 갈등 발생으로 추진이 지연돼 안타깝다"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주민간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효과적인 갈등 방지 대책을 계속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최 의원은 모아타운 세입자 지원 대책에 대해 언급했다. 최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2022년에 조례 개정을 통해 모아타운 세입자 손실보상 방안이 마련됐지만 이는 용적률 상향이나 임대주택 건립 비율 완화 같은 형식이었다. 최진혁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모아타운 내 임대주택 조성 시 기존 세입자 우선 입주 같은 대책이 가능할 수 있도록 상위 법 개정 건의를 지속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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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4일 2년 만기 브라질헤알화 표시채권을 약 3800억 원 규모(15억 브라질헤알화ㆍ미 달러화 기준 약 2.8억 달러)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LH가 지난 4월 비금융공기업 최초로 진행한 2700억 규모(10억 헤알화) 헤알화 표시채권 발행보다 1.5배 큰 규모이다. LH는 통화 스와프 후 연간 금리가 동일 만기 국내 원화채권 대비 0.5%p 이상 낮아 금융비용을 45억 원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행은 스탠다드차타드가 단독으로 주관했으며, 한국 발행사의 헤알화 2년 만기 발행물 중 역대 최대 규모이다. LH는 3기 신도시 조성, 신축 매입임대 공급 확대 등 차질 없는 정부 정책 적기 이행과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이번 발행을 포함해 올해 최대 12억 달러(한화 약 1조6000억 원)를 해외에서 조달한다. LH는 높은 국제신용등급(AA)을 토대로 적극적으로 해외 신규 투자 수요를 확보하고 국내 채권시장 발행 부담을 분산시켜 안정적인 재원 확보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현재 LH는 공익사업에 대한 정부의 손실보전조항 등 높은 안정성으로 국가와 동일한 AA 국제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지난 4월에 이어 이번 발행으로 이자비용을 크게 절감했을 뿐 아니라, 우량 브라질 신규 투자 수요도 추가로 확보해 안정적 채권 투자자 풀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며 계속해서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예고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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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상록삼익세림(이하 효성상록삼익세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1일 계양구는 효성상록삼익세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546번길 6(효성동) 일원 58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81%,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2A㎡ 20가구 ▲52B㎡ 16가구 ▲59A㎡ 16가구 ▲59B㎡ 19가구 ▲59C㎡ 67가구 ▲59D㎡ 26가구 ▲61㎡ 21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명현초등학교, 효성동초등학교, 명현중학교, 효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꿈나무어린이공원, 쑥쑥어린이공원, 효성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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