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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아파트(이하 잠실우성4차) 재건축사업이 주요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이달 26일 송파구는 잠실우성4차 재건축 조합의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위해 재산 또는 권리를 평가할 감정평가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신청서 접수는 2024년 1월 4일 오후 5시까지며, 송파구 본관 6층 주택사업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해당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 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된 감정평가업자 ▲참여감정평가업자가 속해있는 근무지가 서울일 것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결과 발표는 2024년 1월 중 송파구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30(잠실동) 일대 3만1961.1㎡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8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잠실우성4차는 2017년 7월 정비구역 지정, 201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8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신년에는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삼전역이 450m 부근에 있고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주변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운정~동탄)가 공사 중에 있다. 교육시설로 잠전초, 삼전초, 버들초, 아주중, 영동일고, 소나무언덕잠실본동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또 탄천이 코앞에 있고 잠실유수지공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삼성서울병원, 잠실본동주민센터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훌륭하다. 한편, 1km 근방에 있는 잠실우성1ㆍ2ㆍ3차 등에서도 재건축사업을 이끌고 있어 일각에서도 기대가 큰 상황이다. 시공자 수주 경쟁과 공사비 협상 과제가 연일 화두에 오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7 · 뉴스공유일 : 2023-12-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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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ㆍ이하 대광위)는 올해 수도권 29개 집중관리지구에 대한 대중교통 중심의 단기 특별ㆍ보완 대책을 수립하고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광위는 작년 10월 「신도시 등 광역 교통 개선 추진방안」을 마련해 집중관리지구 등을 선정한 후, 경기 화성동탄2, 수원호매실지구에 대한 특별대책을 시작으로, 시흥권(군자ㆍ목감ㆍ은계ㆍ장현) 등에 대한 보완 대책까지 수도권 29개 지구에 대해 단계적으로 특별ㆍ보완대책을 수립한 바 있다. 이들 대책 내용은 광역ㆍ시내ㆍ마을버스 노선 신설 또는 증차, 수요응답형교통수단(DRT) 확충 등으로 구성돼 있다. 광역교통 특별ㆍ보완대책 수립 및 이행에 따른 주요 효과를 보면 특별대책 지구로 지정된 화성동탄2, 수원호매실, 평택고덕지구의 경우, 화성동탄2에서 광역ㆍ전세버스 24대 확충으로 하루에 이용객 2244명이 증가했고, 시내ㆍ마을버스 14대 확충으로 하루 이용객 2134명이 증가했다. 보완대책 수립지구 중 하남감일ㆍ미사지구의 경우 시내ㆍ마을버스 총 27대 확충으로 하루 이용객 1만2037명이 증가했다. 수립된 광역교통 특별ㆍ보완 대책 중 추진 시기 미도래, 운수종사자 확보 등으로 아직 추진되지 않은 일부 사업의 경우, 앞으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이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대광위 관계자는 "신도시 입주민들의 출ㆍ퇴근 불편을 보다 빠르게 개선할 수 있도록 마련한 광역교통 특별ㆍ보완 대책의 효과가 수치로 확인됐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관련 기관, 주민과 적극 소통하면서 입주민 입장에서 꼼꼼하게 살펴 교통 불편을 개선하는 등 민생 안정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광위는 보다 근본적으로 광역교통 개선대책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신도시 광역교통망 신속 구축방안」 후속 조치도 차질 없이 이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7 · 뉴스공유일 : 2023-12-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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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6일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제5회 강남구 모범구민 감사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모범구민 2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강남구 모범구민 감사장 수여는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구정발전에 기여한 구민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감사장 수여식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강을석ㆍ이성수 의원이 참석해 모범구민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세상의 그늘진 곳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여러분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의회에서도 모범구민의 행적을 본받아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모범구민으로 선정된 구민은 ▲서명윤(신사동) ▲정윤택(논현1동) ▲김종(논현2동) ▲박민호(압구정동) ▲이순옥(청담동) ▲이일섭(삼성1동) ▲유희숙(삼성2동) ▲김명미(대치1동) ▲임종혁(대치2동) ▲오기복(대치4동) ▲정금례(역삼1동) ▲박영숙(역삼2동) ▲김태욱(도곡1동) ▲김옥녀(도곡2동) ▲박덕숙(개포1동) ▲홍준기(개포2동) ▲김준옥(개포3동) ▲윤상태(개포4동) ▲정혜숙(일원본동) ▲신숙자(일원1동) ▲문길웅(수서동) ▲강미순(세곡동) 등 총 22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7 · 뉴스공유일 : 2023-12-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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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동 한성아파트(이하 고척한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다시 공개했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고척한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고현준)은 이달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같은 날 열린 현장설명회에서 건설사 참여가 저조한 관계로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2024년 1월 22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지정된 날짜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로구 중앙로15길 132-60(고척동) 외 일대 6508㎡에 공동주택 254가구 등을 지을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101명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1호선 개봉역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오류IC, 서부간선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6분 이내면 고척고, 덕의초에 갈 수 있고 오류중, 고척도서관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고척119안전센터, 고척2동주민센터, 구로구민체육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고척근린시장, 아이파크몰, 계남근린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한편, 이 사업은 올해 11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7 · 뉴스공유일 : 2023-12-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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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강촌아파트(이하 이촌강촌) 리모델링사업이 주요 파트너를 찾아 나섰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촌강촌 리모델링 조합은 이달 22일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2024년 1월 4일 오후 4시 조합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개봉은 같은 날 오후 5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기준 「건축사법」 제23조에 의거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87길 14(이촌동) 일대 3만987.6㎡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다만 인허가 시 변경될 수 있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이촌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고 강변북로, 동작대교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6분이면 신용산초, 용강중, 중경고에 닿을 수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용산가족공원, 이촌한강공원, 국립중앙박물관, 이촌1동주민센터, 이촌동우체국, 한강쇼핑센터, 금강아산병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단지는 2021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2월 시공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현대건설로, 새 단지명은 `디에이치아베뉴이촌`으로 확정됐다. 이달 14일에는 서울시 최초로, 서울시 리모델링 사전자문을 통과해 사업에 속도가 더해진 모양새다. 유관 업계에 의하면 이촌강촌은 내년 중으로 건축심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7 · 뉴스공유일 : 2023-12-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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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1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삼용주택 내 주민회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삼부토건 ▲동문건설 ▲SM동아건설산업 ▲케이디종합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2024년 1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다만 조합 관계자는 "조합 기준에 맞는 공사 단가가 들어오지 못할 경우, 이사회에서 부결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귀띔했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입찰 관련 규정 포함)를 수령한 업체 ▲당 조합의 과거 시공자 선정 입찰에 참석해 사공자선정총회에서 선정된 이력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버스로 20분 거리(도보 25분)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양초, 장자초, 장자중, 토평중, 교문중,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여기에 구리시청과 행정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 전통시장, 롯데백화점 등도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한강과 왕숙천이 흐르고 이문안 호수공원, 장자못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7 · 뉴스공유일 : 2023-12-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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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5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음에 따라 향후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의정부시는 지난 22일 장암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임학)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시민로254번길 48(신곡동) 일원 4만8091㎡를 대상으로 건폐율 16.27%, 용적률 246.2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954가구(임대 4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시공자는 SK에코플랜트-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담당하며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로부터 60개월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38㎡ 49가구(임대) ▲52㎡ 108가구 ▲59A㎡ 184가구 ▲59B㎡ 48가구 ▲74㎡ 201가구 ▲84㎡ 301가구 ▲92㎡ 2가구 ▲103㎡ 56가구 ▲113㎡ 1가구 ▲118㎡ 2가구 ▲149㎡ 1가구 ▲165㎡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의정부초, 발곡초, 청룡초, 장암초, 신동초, 신곡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2km 반경 내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발곡근린공원, 추동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중랑천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시업시행인가 관련 도서는 의정부시청 도시재생과에서 확인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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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진경 의원(삼성1ㆍ2동ㆍ대치2동)이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에서 주최한 `2023년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 정책ㆍ지방의회 우수 조례 경진대회`에서 당대표 `2급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해마다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자치분권 실현과 지역발전을 위한 조례를 제시해 창의성과 우수성을 발휘한 기초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복진경 의원은 올해 초 대치동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이후 「서울특별시 강남구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 해 체계적인 마약류 근절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고, 5분 자유발언과 의원연구단체 활동으로 마약근절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복진경 의원은 "마약사건으로 어린 학생들까지 피해를 입게 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우리 구민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시급한 사안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집행부의 협력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한 한 해였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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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가 주최하고 우종혁 의원이 주관한 `교육패러다임 대전환 정책간담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강남구의 교육정책이 전국적으로 교육의 판도를 흔들고 있는 만큼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부터 전면 적용될 예정인 고교학점제와 2028년 수능 전면 개편에 대비해 민ㆍ관ㆍ학계의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기조강연으로는 김선규 서울고 교사, 주제토론에 강남구의회 이도희 의원, 전대근 교육정책 칼럼니스트, 임순현 하늘교육 대표 등이 참여했다. 토론에 나선 참여자들은 고교학점제와 관련된 주요 주제에 대한 발표를 한 후 학부모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선규 교사는 `고교학점제 전면실시에 따른 대입제도 개편의 이해`에 대해 설명했다. 토론을 맡은 이도희 의원은 `지자체 차원의 고교학점제 대응방안 모색`에 대해 전대근 칼럼니스트는 `고교학점제 전면 실시가 입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마지막으로 임순현 대표는 `고교학점제 제대로 알고, 바르게 활용하는 법`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토론자로 나선 이도희 의원은 "고교학점제 전면도입에 따른 학부모의 불안감이 증대되고 있는 시점"이라고 말하며 "강남인강과 같은 지자체의 자원을 활용한 빈틈없는 고교 수업을 준비해야한다"고 목소리 높혔다. 좌장을 맡은 우종혁 의원은 "고교학점제의 전면적 적용 및 대입 수능 전면 개편과 관련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며 "이러한 내용은 향후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대한민국 교육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모색하는 데 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아이들이 고등학교 1학년부터 향후 전공과 진로을 확정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실정"임을 강조하며 고교학점제의 도입이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하지 않기 위한 지자체 차원의 교육 인프라 구축을 촉구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이 현장 방청했으며, 이들을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효과적인 교육 정책 방향 설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7 · 뉴스공유일 : 2023-12-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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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시가 최근 `한남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과 관련해 남산의 경관과 고도제한을 고려해 높이 계획을 수정하라고 해당 구역에 통지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의하면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이 용산구에 제출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반려됐다. 지난 11월 20일 용산구는 서울시와 사전 협의를 거친 후에, 조합에 높이 계획을 재검토하라고 통보했다. 이 사업은 용산구 이태원로36길 19(한남동) 일원 38만6395.5㎡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58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었다. 한남3구역은 올해 10월 초 변경한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용산구에 제출한 바 있다. 이때 서울시의 지침 90m를 넘는 160m의 높이 계획을 제시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구역 면적과 지하건축연면적, 지상건축연면적, 가구수 등이 증가하는 변경(안)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용산구는 조합에 공문을 보내 적정성 검토 의견 등 부적합 사항에 대해 조치를 하라고 요구했다. 핵심은 `높이`로 드러났다. 한남재정비촉진지구는 남산, 한강의 경관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는 게 이유다. 서울시는 그간 남산 고도제한 정책을 통해 높이 90m 이내를 유지하는 내용을 담아왔다. 서울시는 한남뉴타운을 대상으로 지상 최고 층수 및 높이를 제한하고 있다. 한남뉴타운에서 해제된 한남1구역을 제외, 한남2구역 45m, 한남3구역 73m, 한남4구역 73m, 한남5구역 73m로 제한된 상태다. 업계 전문가는 "한남3구역의 변경(안) 반려 및 사업 지연으로 인해 조합원 분담금이 불어날 수 있다며 조합원들 우려가 커진 분위기"라며 "이주비 대출액 2조7000억 원에 대한 금융비용이 늘어날 수 있다는 풀이도 나온다"고 지적했다. 한편, 한남3구역은 2009년 10월 정비구역 지정, 2020년 12월 시공자 선정, 지난 6월 조합설립 변경인가와 관리처분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올해 10월에는 약 300가구가 이주를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걸어서 10분 거리에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보광초, 한남초, 오산중, 오산고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6 · 뉴스공유일 : 2023-12-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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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주요 알짜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지들이 신년까지 줄줄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어 기대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공사비 인상 이슈로 도시정비업계에 한파가 돌아 귀추가 주목된다. 2024년 2월께 시공자 입찰마감… 이달 현설에 대형 건설사 운집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던 서울 송파구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은 이달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8개 건설사(▲대우건설 ▲현대건설 ▲금호산업 ▲동부건설 ▲GS건설 ▲효성 ▲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조합은 2024년 2월 16일 오전 10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공사비는 3.3㎡당 약 809만 원으로 제시됐다. 예정 공사비는 6340억9200만 원인 상황이다. 해당 조합 관계자는 "공사비는 어림잡아 계산한 게 아닌 설계자에 의뢰해 세세하게 책정했다"라며 "추후 변동될 여지가 적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32길 5(송파동) 일대 5만9721.7㎡를 대상으로 건폐율 18.67%, 용적률 299.97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5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같은 송파구의 잠실우성4차(재건축)는 이달 26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DL이앤씨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효성 ▲금호산업이 자리를 빛냈으며, 이곳 역시 2024년 2월 26일 오후 2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공사비는 3.3㎡당 760만 원으로 제안됐다. 예정 공사비는 3580억 원인 상황으로 앞선 가락삼익맨숀보다 평당 공사비를 적게 제시했다. 조합 관계자는 "공사비가 계속 오르는 만큼, 명품 아파트를 짓기 위해 평당 시공비는 어느 정도 열어둘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30(잠실동) 일대 3만1961.1㎡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8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달 본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용산구 한남4구역(재개발)도 2024년 상반기 중 시공자 선정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지난 21일 서울시 제12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거쳐 `한남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경미한 변경과 경관심의(안)`이 통과됐다. 이 사업은 용산구 장문로15가길 7-16(보광동) 일대 16만25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233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한남뉴타운 중 사업성이 가장 밝은 가운데 어느 건설사가 시공권을 획득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재건축 조합 공사비 인상ㆍ협의 이어져 2024년 상반기까지 시공자 선정 움직임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최근 일부 사업지에선 조합과 시공자 간 공사비 협상이 만연하고 있다. 실제로 송파구 일대 취재 결과 현재 주로 700~800만 원대의 공사비가 형성돼 있으나 확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시공자 선정을 이미 마친 신천진주 재건축사업은 공사비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제2차 공사비 인상으로 3.3㎡당 660만 원으로 책정됐지만 시공자인 삼성물산-현대산업개발 측은 898만 원으로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란 것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33길 26(신천동) 일원 11만2558㎡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개동 2678가구 등을 신축할 전망이다. 인근 잠실 미성타운아파트-크로바맨션 역시 3.3㎡당 760만 원 공사비를 놓고 시공자와 협의를 거치고 있다. 이 사업은 송파구 신천동 17-6 일원 7만5684.5㎡를 대상으로 한다. 주택용지를 보면, 건폐율 22.86%ㆍ용적률 299.8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13개동 18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외에 업계의 관심을 받는 재건축 단지로는 영등포구 여의도공작이 3.3㎡당 1070만 원 공사비를 책정한 가운데 시공자로 대우건설을 이달 중 선정했다. 경기 안산시 안산주공6단지의 경우 지난 23일 3.3㎡당 807만 원 공사비를 제안한 포스코이앤씨로 시공자가 결정됐다. 그러나 노량진1구역(재개발)은 3.3㎡당 730만 원을 제시했다가 입찰이 무산돼 화두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올해 중순께부터 건설사들의 수주 실적이 저조하다는 우려가 일어왔다. 하지만 올해 11월 기준으로 포스코이앤씨가 4조3150억 원, 현대건설은 2조5166억 원을 수주하는 성과를 보였고 이어서 GS건설, DL이앤씨, 삼성물산, 대우건설도 `1조 클럽`에 들어선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서울 알짜 단지에서 새해 어느 시공자가 먼저 시공권을 거머쥘지 기대하고 있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조합과 시공자가 공사비 마찰을 빚고 있어 긴장감도 고조되는 분위기"라며 "물가와 금리 인상 등 영향으로 이른바 `공사비 1000만 원` 시대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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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제49조제1항제2호에 따라 `임대주택 비율에 비례해 시ㆍ도 조례로 정한 방법에 따라 산정된 용적률 상한까지 건축`하는 경우, 동법 제27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 따라 `시ㆍ도지사에게 통합 심의를 요청해야 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가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7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는 시장ㆍ군수 등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관련된 같은 항 각 호 중 둘 이상의 심의가 필요한 경우 이를 통합해 심의하도록 하되(본문), 같은 항의 제2호에 따른 도시ㆍ군관리계획 중 용도지역 및 용도지구를 지정하거나 변경하는 경우 또는 동법 제49조제1항ㆍ제7항 및 제49조의2에 따라 법적상한용적률까지 건축하는 경우에는 `시ㆍ도지사에게 통합 심의를 요청해야 한다고 규정(단서)`하는 한편, 소규모주택정비법 제49조제1항에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시행으로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경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78조에 따라 시ㆍ도 조례로 정한 용적률에도 불구하고 ①공공임대주택 또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임대주택비율이 20% 이상 범위에서 시ㆍ도 조례로 정하는 비율 이상이 되도록 건설하는 경우에는 국토계획법 제78조 및 관계 법령에 따른 용적률 상한(이하 법정상한용적률)까지 ②공공임대주택을 임대주택 비율이 10% 이상 20% 미만이 되도록 건설하는 경우에는 임대주택 비율에 비례해 시ㆍ도 조례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용적률의 상한까지(제2호) 각각 건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소규모주택정비법 제49조제1항제2호에 따라 `임대주택 비율에 비례해 시ㆍ도 조례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용적률의 상한까지 건축하는 경우`에도 동법 제27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 따라 시ㆍ도지사에게 통합 심의를 요청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7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서는 시장ㆍ군수 등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관련된 같은 항 각 호 중 둘 이상의 심의가 필요한 경우 통합 심의를 하도록 하면서 같은 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서는 같은 항 제2호에 따른 도시ㆍ군관리계획 중 용도지역ㆍ용도지구를 지정 또는 변경하는 경우 또는 `동법 제49조제1항ㆍ제7항 및 제49조의2에 따라 법적상한용적률까지 건축`하거나 동법 제49조제8항에 따라 법적상한용적률을 초과해 건축하는 경우에는 시ㆍ도지사에게 통합 심의를 요청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라며 "같은 조 제1항제1호에서 `국토계획법 제78조 및 관계 법령에 따른 용적률의 상한`을 `법적상한용적률`이라는 용어로 약칭하고 있는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적용되는 용적률이 완화되는 경우로서 소규모주택정비법 제49조제1항제1호와 같이 `국토계획법 제78조 및 관계 법령에 따른 용적률의 상한`, 즉 법적상한용적률까지 건축하는 경우에는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7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 따라 시ㆍ도지사에게 통합 심의를 요청해야 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할 것이나, 동법 제49조제1항제2호와 같이 `임대주택 비율에 비례해 시ㆍ도 조례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용적률의 상한까지 건축하는 경우`에는 `법적상한용적률`까지 건축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은 그 문언상 분명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리고 소규모주택정비법 제49조제7항에서는 같은 조 제1항에도 불구하고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사업시행자는 국토계획법 제78조에 따라 시ㆍ도 조례로 정한 용적률에도 불구하고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7조에 따른 통합 심의를 거쳐 `법적상한용적률`까지 건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전단)"라며 "이 경우 사업시행자가 공급해야 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의 면적을 `법적상한용적률에서 시ㆍ도 조례로 정한 용적률을 뺀 용적률의 100분의 20 이상 100분의 50 이하로서 시ㆍ도 조례로 정하는 비율에 해당하는 면적`으로 규정(후단)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보면 동법 제49조에서는 `법적상한용적률`과 시ㆍ도 조례로 정한 용적률 등 조례로 규정하는 용적률을 명확히 구분해 규정하고 있다고 할 것인바, 동법 제49조제1항제2호에 따른 `임대주택 비율에 비례해 조례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용적률의 상한`은 동법 제27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 따른 `법적상한용적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아울러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7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는 국토계획법에 따른 용적률에도 불구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용적률이 시ㆍ도 조례로 정하는 범위를 벗어나 법적상한용적률까지 또는 법적상한용적률을 넘어 결정되는 경우 공공기반시설 부족 및 무분별한 개발이 초래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적용되는 용적률이 법적상한용적률까지 완화되는 경우 등에는 시장ㆍ군수 등이 아닌 시ㆍ도지사에게 통합 심의를 요청하도록 한 것"이라며 "소규모주택정비법 제49조제1항제2호에 따라 `임대주택 비율에 비례해 시ㆍ도 조례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용적률의 상한`까지 용적률을 완화하는 경우 시ㆍ도지사가 통합 심의권자가 된다고 보게 되면 동법 제27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의 입법 취지에서 벗어나 시장ㆍ군수 등의 통합 심의 권한을 과도하게 축소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법제처는 "따라서 소규모주택정비법 제49조제1항제2호에 따라 `임대주택 비율에 비례해 시ㆍ도 조례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용적률의 상한까지 건축하는 경우`는 동법 제27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 따라 시ㆍ도지사에게 통합 심의를 요청해야 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결론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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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2일 에코파크에서 열린 `2023 강남구체육회 송년회`에 참석했다. 강남구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강남구 생활체육 발전 및 진흥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을 발굴ㆍ시상하고, 생활체육 종목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호귀ㆍ김광심ㆍ강을석ㆍ이성수ㆍ손민기ㆍ이동호 의원이 참석해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구체육회는 구민의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일상을 책임지고 있다"라며 "2024년에도 종목별 체계적 관리와 더불어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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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스마트공동물류센터의 첫 사업인 충남 천안시 천안스마트공동물류센터가 오는 29일 준공된다는 소식이다. 이후 2024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2020년부터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동물류센터는 도시 내 물류 인프라 확충이 어려운 중소 물류기업이 저렴한 임대료(시세의 약 80%)로 공동 이용할 수 있는 공유형 물류센터이다. 천안스마트공동물류센터는 물류기업이 건물 및 부지 전체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위탁받아 운영ㆍ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위탁사업자는 ▲중소 물류기업 대상 시세 대비 저렴한 물류서비스(운송ㆍ보관ㆍ하역 등) 제공 ▲ 물류센터 종합관리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천안스마트공동물류센터를 시작으로 제2호 스마트공동물류센터를 2024년 4월 제주에 착공할 예정이며,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중소 물류기업을 위한 스마트공동물류센터를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LH는 2024년 1월에 천안스마트공동물류센터의 위탁운영 사업자 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며, 자세한 공고문은 향후 LH 누리집에 게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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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가 지하철 이용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7년까지 4ㆍ7ㆍ9호선에 1024억 원을 투입해 전동차 8편성을 추가 증차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24~2027년까지 총 4년간 사업비 1024억 원 중 25%인 256억 원(2024년 64억 원)의 국비를 요청했으며, 국회와 정부를 지속적으로 설득한 끝에 시가 요청한 국비 전액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지하철 건설 또는 노후 전동차 교체가 아닌 `운영 중인 노선에 대한 전동차 증차`로는 최초로 이룬 성과다.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2027년 전동차 8편성이 추가 투입되면 출퇴근시간대 혼잡도는 150% 수준으로 크게 낮아져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 및 서울교통공사는 금번 추진하는 전동차 증차사업 뿐만 아니라, 예비열차를 활용한 증회운행 등 다양한 혼잡도 완화 대책을 함께 추진해 왔었으며, 2027년 전동차 추가 투입이 완료될 때까지 철저한 혼잡도 관리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혼잡도가 높은 4ㆍ7ㆍ9호선의 혼잡도를 150% 수준으로 낮춰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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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은 이달 26일 롯데건설과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상반기에 공사에 들어가 2030년에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실시협약은 민간투자사업의 사업시행자와 공공이 사업시행 조건 등에 대해 체결하는 계약으로, 민간투자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는 것을 의미한다. 사업시행자는 롯데건설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는 이수과천복합터널로, 실시협약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에서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이수~과천 복합터널`은 동작ㆍ과천대로의 교통 정체와 사당ㆍ이수지역의 침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다기능 복합터널`로, 동작구 동작동(이수교차로)에서부터 경기 과천시 과천동(과천대로)까지 5.61㎞ 길이의 왕복 4차로 `도로터널`과 3.3㎞ 길이ㆍ저류용량 42만4000㎥의 `빗물배수터널`을 함께 건설하는 사업이다. 해당 터널이 개통되면 동작구와 과천시를 직통하는 왕복 4차로의 지하도로가 뚫리면서 하루 약 5만 대의 차량이 지하로 분산돼 지상도로의 차량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빗물배수터널 건설로 사당ㆍ이수 지역 저지대 일대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하는 침수 피해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부지역 교통난 완화와 도시 발전,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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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ㆍLH)는 2023년 ESG 평가에서 LH 최초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LH는 환경(E)ㆍ사회(S)ㆍ지배구조(G) 모든 영역에서 점수가 상승해 전년 대비 14.04점이 상승한 90.26점으로 1등급 향상됐다고 전했다. 이번 등급 상승은 2022년 ESG경영 원년 선포 이후, LH의 지속적인 ESG경영 강화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LH는 이러한 ESG경영 변화가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LH는 지난 12월 전 부서 대상 `제2회 LH ESG 우수 사례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5개 분야(▲환경 ▲사회 ▲지배구조 ▲지역 ESG협의체 ▲지역 ESG실천과제)에서 68개 과제가 발굴됐으며, 그 중 내ㆍ외부 심사를 거쳐 총 14개 과제가 LH ESG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외부 심사위원들이 가장 높게 평가한 `파키스탄 슬럼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연계한 온실가스 국제 감축`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으로 LH는 개발도상국 슬럼지역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과 함께 향후 10년간 134만 톤의 탄소배출권(669억 원)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LH가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차원에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LH는 앞으로도 ESG경영을 통해 국민 편의성을 높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전관예우 철폐, 건설문화 혁신 등 투명ㆍ윤리 경영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간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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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이달 26일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서남센터` 개관식이 열린다. 서남센터는 서울 시내 첫 디지털동행플라자로 이날 개관하는 `서남센터`와 은평구 구산동에 조성된 `서북센터`, 두 곳은 2024년 1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장 ㆍ노년층이 일상생활 중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활용 교육과 상담ㆍ체험을 지원하는 학습 및 문화체험 공간으로, 서울시는 2026년까지 총 6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디지털동행플라자는 크게 상담ㆍ교육ㆍ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교육 서비스 제공을 넘어 개인 역량에 기반한 맞춤형 커리큘럼과 상담, 그밖에 각종 디지털기기 체험 등을 제공한다. 그밖에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해피테이블`로 즐겁게 놀이하기, 무인 사진관으로 추억만들기, 로봇커피 즐기기, 레이저 각인기로 문구 새기기, 인공지능(AI)바둑로봇과 바둑 두기 등 어르신의 취미활동을 돕는 디지털기기도 마련돼 있다. 서울시는 장ㆍ노년층이 디지털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껴 사회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디지털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를 조성하기로 하고 올해 상반기부터 준비해 왔다. 시는 올해 상반기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대상지 선정 시 평소 어르신 이용이 많으면서도 대중교통으로 찾아오기 쉬운 곳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전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장ㆍ노년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주는 `성장의 공간`"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2026년까지 나머지 4개소도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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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ㆍLH)가 지난 20일 `2023 국토교통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우수 정부혁신 사례를 발굴해 공유ㆍ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LH를 포함한 1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국민투표, 결선 전문가 심사 등 치열한 경쟁을 거쳤다. 대회에서는 데이터 제공 요구만으로 임대주택 청약 신청이 가능한 `MyMy서비스`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LH가 청약자들의 청약 불편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는 점과 국민 체감도가 높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MyMy서비스`는 비대면 온라인 임대주택 청약 서비스로, 임대주택 신청자가 기관별로 서류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데이터 제공 요구만으로 서류 제출을 완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임대주택 신청 시, 주민등록표등ㆍ초본, 국민연금가입증명서 등 10여 종의 서류를 개별 기관에서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데, 발급 기관이 다양하고 제출 서류가 많아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있었다. 그러나 MyMy서비스를 통해 신청자가 데이터 제공 요구를 한 번만 클릭하면 데이터로 제출 서류를 대체할 수 있게 된다. LH는 지난해 10월 전북 완주삼례 A-1BL 행복주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올해 영구임대, 매입임대 등 일부 유형으로 확대해 검증을 마쳤다. 내년부터는 모든 임대주택으로 전면 확대해 많은 임대주택 청약자들의 불편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LH는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국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6 · 뉴스공유일 : 2023-12-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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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의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이 순항하고 있다. 다만 내부적으로 시끌벅적한 분위기다. 이와 관련해 송파구와 서울시, 조합과 비상대책위원회 입장을 각각 들어봤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9월 해당 단지 재건축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 철회동의서`를 송파구에 제출했다. 주요 원인은 높은 기부채납률과 신천초 부지 문제, ㄱ자 관통도로 등 관련한 불만이 꼽혔다. 신속통합기획 반대 주민은 전체 주민 중 10%로 알려졌다. 실제로 주민 10%가 반대하면 자문방식은 철회하게끔 돼 있다.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 현황과 관련해 송파구 주택관리과와 서울시 도시교통실에 문의했다. 송파구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측에 약 3개월간 3~4차례에 걸쳐 신분증 사본을 포함한 본인확인을 요청했으나, 아직까지 정리가 안 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구에 철회동의서가 접수된 상태로, 신청 적격 여부 검토 후 시로 이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속통합기획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라며 "아직까지 송파구에서 서울시로 철회동의서가 접수되지는 않았다"라고 답변했다. 해당 조합 관계자 역시 "비상대책위원회 측에서 제시한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 철회동의서`는 큰 의미는 없다"라며 "요건을 갖추지 않은 채로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시-구-조합의 설명을 종합한 결과, 현황에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4년 1월 중으로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이 완성된다는 게 조합 측 설명이다. 앞으로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이 정상적으로 마무리되면 구와 조합에서 검토 후 정비계획에 반영할 수 있게 된다. 다만 해당 단지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는 반대 명단을 보냈으나, 철회 과정과 관련해 깜깜무소식이라는 입장이다. 해당 관계자는 "주민 10%가 직접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 철회동의서`를 진정성 있게 자필했다"라며 "심지어 반대 주민 10%를 넘길 수 있었는데 410명이면 충분할 거라고 판단했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서 "조합에서 신속통합기획 동의를 이끈 과정부터 확인해야 한다"라며 이전 조합 비리를 문제 삼았다. 아울러 2015년 조합 집행부 비리 및 부정선거 의혹, 2018년 국제설계공모에서 1등으로 당선된 건축사사무소의 사업 배제 문제 등을 거론했다. 이에 해당 건축사사무소에서 해당 조합을 상대로 소송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도시정비업계 일각에서는 소송 등이 원만히 해결되지 않으면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의 진행 속도가 떨어진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관할관청과 조합의 예상대로 새해 상반기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 완성으로 사업에 동력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6 · 뉴스공유일 : 2023-12-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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