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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가 오는 14일, 등록 자동차 143만 대를 대상으로 2023년 2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발송한다고 밝혔다. 2기분 자동차세는 하반기 자동차를 소유한 자에게 부과되며 기간 중 자동차를 신규ㆍ이전 등록하거나 폐차 말소 등을 한 납세자에게는 소유 기간만큼 계산된 세액으로 부과된다. 2023년 2기분 자동차세 총 세액은 1946억 원이고 납부 기한은 2024년 1월 2일까지이다.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납세자에게는 과세하지 않으며,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된다. 서울시는 납세자가 기한 내에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우편 송달뿐 아니라 전자 송달로도 납부를 고지하고 있다. 종이 고지서는 1회만 발송돼 기한을 놓칠 수 있는데 전자 송달은 납부 기한이 임박한 시점에 다시 한번 전자 송달 받을 수 있어 납세자에게 유용하다. 또한 전자 송달 신청 시 알림톡을 함께 신청하면 전자 송달과 별도로 문자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1월 말까지 전자 송달과 자동 납부 중 한 가지만 신청한 경우 건당 800원, 둘 다 신청한 경우 건당 1600원이 공제된다. 한편, 한국어를 모르거나 서툰 외국인 납세자는 고지서에 동봉된 번역 안내문으로 고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시각장애인 및 시력 저하자는 고지서에 표시된 음성변환코드를 스마트폰 전용 앱 `보이스아이` 또는 음성변환 전용기기로 스캔해 고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전용 계좌번호, 인터넷, 모바일앱, ARS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달부터 세금 납부용 전용 계좌에 토스뱅크가 추가돼 총 12개 수납 은행을 운영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부 기한 이후에는 3%의 가산금과 체납에 따른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다양한 납부 편의 시책을 잘 활용해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2 · 뉴스공유일 : 2023-12-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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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이달 12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삼용주택 내 주민회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아쉬운 유찰 결과를 뒤로 하고 오는 13일 재입찰공고를 통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버스로 20분 거리(도보 25분)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양초, 장자초, 장자중, 토평중, 교문중,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여기에 구리시청과 행정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 전통시장, 롯데백화점 등도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한강과 왕숙천이 흐르고 이문안 호수공원, 장자못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2 · 뉴스공유일 : 2023-12-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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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주택 층간소음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 11일 국토부는 공동주택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저감하기 위해 층간소음 기준 미달 시, 보완시공을 의무화하고 미이행할 경우 준공을 불허하는 내용의 `층간소음 해소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안에 따르면 ▲향후 신축 공동주택 건설 시 소음 기준에 미달하면 준공 불허 ▲건설사가 소음 기준을 충족할 때까지 보완시공을 의무화 및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준공 승인 ▲시공 중간 단계에도 층간소음 측정해 품질관리 강화 ▲현재 검사 세대수 2%→5% 확대를 통한 신뢰도 제고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어 ▲장기 입주 지연 등 입주지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보완시공을 손해배상으로 대체 허용 ▲손해배상 시 검사 결과를 모든 국민에게 공개해 임차인 및 장래매수인 등 피해 예방 ▲기존 주택은 현재 진행 중인 `바닥 방음 보강 지원(방음 매트, 바닥 방음 보강공사)` 강화 등도 포함됐다. 또한, 현재 융자사업을 재정 보조와 병행하도록 전환해 융자사업도 지원 금액과 이율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관련 부처와 적극 협의 중이다. LH 공공주택의 경우, 바닥구조 1등급 수준으로 전면 시행한다. 바닥 두께를 기존보다 4cm 상향(21%→25%)하고 고성능 완충재 사용과 철저한 시공 관리 등을 통해 2025년부터 모든 공공주택에 현행 대비 4개 강화(49dB→37dB 이하)된 `층간소음 기준 1등급 수준`을 적용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2024년 시범단지`부터 1등급 수준을 선제 적용하고 시험시설 건립 등 기술검증을 거쳐 민간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방안은 층간소음 정책 패러다임을 `국민 중심`으로 전환해 앞으로 소음 기준에 미달하는 주택이 공급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원희룡 장관에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현재 공동주택 건설 시, 소음 기준에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보완 조치가 권고사항에 불과해 보완 조치 이행을 강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비용 증가 및 공기 지연 등 일각의 우려에 대해 "이번 조치는 새로운 기준을 강화하는 게 아닌 현행 기준을 잘 지키도록 하는 방안으로 이미 기준을 준수하는 건설사라면 이에 따른 부담은 없을 것"이라며 "향후 건설사가 품질 관리를 허술하게 해 발생한 불편을 국민들께 전가할 수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는 층간소음 차단기술이 공동주택 가치를 결정할 것"이라면서 "층간소음 종식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2 · 뉴스공유일 : 2023-12-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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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롯데건설이 내년 상반기에 시공자 선정을 앞둔 서울 서초구 신반포12차아파트(이하 신반포12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글로벌 건축 디자인사와 손잡는다. 이달 11일 롯데건설은 신반포12차에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EL)`을 적용하기로 했으며,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사 `저디(JERDE)`와 협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 측은 JERDE의 수석디자이너 존 폴린(John Pauline) 부사장과 함께 지난 6일 신반포12차 일대를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존 폴린 부사장은 현장조사와 함께 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조합장과 면담했다. 이후 단지 곳곳에서 조합원들을 만나 설계안 요구에 대해 소통하며, 이를 반영한 최고의 설계를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서울의 관문 경부고속도로변에서의 노출 효과가 큰 이곳에 롯데건설의 모든 역량을 투입한 최고의 제안서를 준비 중"이라며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사와 함께 조합원과 입주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잠원동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를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14길 41(잠원동) 일원 1만771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43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상기 여건은 향후 변경될 수 있다. 신반포12차는 지하철 신분당선 및 3호선 신사역과 잠원역(3호선)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또 반포역(7호선)과 논현역(7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이 1km 부근에 있고 잠원고가차도, 신사1ㆍ2고가, 한남IC,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훌륭하다. 교육시설로 신동중이 3분 거리에 있고 주변에 신구초, 반원초, 경원중, 신사중, 현대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아울러 잠원한강공원, 그라스정원, 명주근린공원, 학동공원 등이 있어 생활환경도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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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기술형 입찰의 설계심의에 제출되는 서류가 절반 이상 줄고 중ㆍ소규모 건설공사의 심의 기간도 단축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사업자들의 기술형 입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기술진흥업무 운영규정」 개정안을 마련, 이달 22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술형 입찰은 주로 300억 원 이상 공공 대형 공사를 대상으로 하며, 기술력을 위주로 평가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설계ㆍ시공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입찰제도다. 그간 기술형 입찰 설계심의에 대한 요구 서류가 발주기관마다 다르고, 심의에 거의 활용되지 않는 서류들까지 모두 종이 문서로 제출되고 있어 제출 서류가 지나치게 많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국토부는 활용도에 따라 핵심 서류(설계보고서, 단면도, 지반조사 보고서 등)와 기타 서류(설계도면, 산출내역서, 공사관리계획서 등)로 구분하고, 핵심 서류 외 기타 서류는 전자파일로 제출받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술형 입찰에 참여한 사업자가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기존 대비 60% 이상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중ㆍ소 규모(300억 원 미만) 공사의 경우 심의위원 선정 후 평가회의까지 10일 소요됐으나, 이를 7일로 단축해 절차도 간소화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불필요한 행정 서류와 절차가 대폭 간소화될 것"이라며 "입찰사 부담이 줄어든 만큼 기술형 입찰에 대한 참여율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2 · 뉴스공유일 : 2023-12-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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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이달 13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강아지 이야기` 전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강아지와의 동행을 주제로 한 작가 정유경의 따뜻한 그림과 영상들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동행ㆍ매력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예술작품 전시작가 공모를 실시해, 예비작을 포함한 총 4명(팀)의 작품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강아지 이야기`는 올해 개최되는 마지막 전시로, `민화취향`, `점으로 바라본 도시`, `그래픽 레코드 01_서울`에 이어 세 번째 전시이다. 전시회가 열리는 하늘광장갤러리는 전문 전시공간으로 서울시청 본관 8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광장을 조망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유경 작가는 13년간 함께한 반려견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후 강아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그는 `개그림`이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전시 작품들은 강아지와 함께하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할아버지와 강아지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동행`, 실제로 존재하는 101마리 강아지들을 한 마리씩 그려나간 `101마리 강아지`, 그리고 강아지의 모습을 담은 애니메이션 영상들 등 세 가지 시리즈로 구성된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강아지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체험은 오는 19일과 21일에 갤러리에서 진행하며, 참여 신청은 이달 12일부터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와 함께 `동행`이 주는 소중한 의미도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2 · 뉴스공유일 : 2023-12-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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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일부터 불법 하도급 합동단속체계를 가동하고, 불법 하도급 의심현장 883개를 해당 지자체에 통보해 현장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번 현장단속에는 165개 지방자치단체와 5개 지방국토관리청(서울ㆍ강원 원주ㆍ대전광역시ㆍ전북 익산ㆍ부산광역시)이 참여하며, 이달 31일까지 무자격 하도급, 전문공사 하도급 등 의심 현장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올 한 해 동안 건설산업의 공정질서를 무너뜨리는 불법 행위를 집중단속하고, 공공과 민간 총 957개 현장 중 242개(25.3%) 현장에서 불법 하도급을 적발해 조치했다. 또한 올해 10월 31일부터는 2만1647개 공공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불법 하도급에 페이퍼컴퍼니(유령회사)가 악용되는 점을 주목해 국토부 및 산하기관 발주 공사 690건을 대상으로 페이퍼컴퍼니 점검을 실시한 결과 적정 기술인 미보유ㆍ사무실기준 미충족 등 15개 업체를 적발해 조치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11월 21일부터 3일간 85개 지자체 공무원 136명을 대상으로 불법 하도급 단속의 절차와 방법 등 실무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는 불법 하도급 근절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하는 첫 번째 시도로, 국토부는 앞으로도 상시적으로 건설현장을 모니터링해 불법 하도급 의심 현장을 매월 지자체에 통보하고 협력 단속함으로써 불법 하도급을 뿌리 뽑는다는 계획이다. 원희룡 장관은 "불법 하도급 단속시 가장 애매한 경우가 시공팀장이 근로자의 임금을 일괄 수령했으나 도급계약인지 여부가 불분명한 경우였다"면서 "최근 고용노동부가 시공팀장 임금 일괄수령시 「근로기준법」상 임금직접지급 의무 위반으로 강력히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현장에서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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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분야에 적용할 지능형CCTV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철도 특성에 맞는 성능시험ㆍ인증체계 개발에 나선다. 국가철도공단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이달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능형CCTV는 고속ㆍ일반철도 역사 및 승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승장장 추락 사고, 쓰러짐 등 승객안전사고에 대해 AI분석기술로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철도 운영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 열차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철도 영상학습데이터 구축ㆍ제공, 성능평가 및 관련 기술개발, 인증제품 확산 등에 상호 협력 및 교류하기로 했으며, 향후 철도 분야 지능형CCTV로 인증된 제품을 철도 현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 분야 지능형CCTV 인증체계 개발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안전사고를 인지하고 대응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철도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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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가 건축물의 사용가치 향상과 안전 확보를 위해 생애주기 전문가를 모집한다. 최근 대구시는 이달 12일부터 18일까지 허가권자 지정 감리자, 업무대행 건축사, 건축물관리점검기관 및 해체공사 감리자 등 전문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허가권자지정감리제도는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시공 품질 확보와 부실공사 예방을 위한 제도다. 일반 건축물의 경우 등록된 건설업자만 시공할 수 있으나 소규모 건축물의 경우 예외로 건축주가 직영 공사를 할 수 있어 부실한 감리로 인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업무대행건축사제도는 허가 대상 건축물 등의 사용승인(준공)시 현장조사ㆍ검사 확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과거에는 해당 허가 담당 공무원이 직접 사용검사를 수행했으나 현재는 검사 과정에서 위법 행위를 차단하고 업무처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건축물관리점검제도는 준공 이후 다중이용 건축물 등에 대해 건축물의 성능을 유지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정기 점검은 사용승인 후 최초 5년 이내에 실시하고 3년마다 점검을 받아야 하며, 그 외에 위험이 있을 경우 긴급 점검 등이 실시된다. 또한 건축물 해체공사 감리자는 해체허가를 받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해체공사 감리 업무를 수행한다. 최근 잇따르는 해체공사 사고로 인한 피해 등 위험성이 증대됨에 따라 해체 전 과정에 대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한 허가, 시공 중 상주 감리 운영 등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허가권자 지정감리, 업무대행 건축사, 해체공사 감리자, 건축물관리점검기관 등 각 신청기간은 동일하게 이달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이며, 모집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내년 1년간 해당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건축의 패러다임이 준공 이후 끝나는 것이 아닌 유지 관리, 해체 전 과정으로 확대되는 시점에서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 확보를 위한 생애주기별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이를 위한 지역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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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당동 및 금정동 일원 3개 구역의 재개발 관련 구상이 본격화된 가운데 향후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군포시는 지난 4일과 7일 당동 및 금정동 일원 3개 구역의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ㆍ지정을 위한 법정 마지막 절차인 도시ㆍ경관공동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가결`로 통과됐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조건부 가결된 3곳의 정비계획은 ▲군포1구역 재개발(가칭) ▲군포3구역 재개발(가칭) ▲금정3구역 재개발(가칭) 등으로 파악됐다. 향후 도시ㆍ경관공동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조건사항 보완)가 완료되면 각 구역의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ㆍ정비구역 지정 등이 각각 최종 확정 및 고시될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10여 전부터 뉴타운사업이 무산된 후 별도의 정비 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노후 건축물 증가와 열약한 기반 시설로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높은 지역이었다. 앞서 시는 입안 제안된 정비계획(안)에 대한 관련 법령 및 상위 계획(2030 군포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등과의 적정성 검토 및 관련 기관(부서) 협의 절차를 거쳐, 한국부동산원의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 검증, 주민 의견 청취(주민설명회ㆍ주민공람) 및 시의회 의견청취 절차를 추진한 바 있다. 추후 3곳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관내 재개발사업은 `군포10구역 재개발(조합 방식)`과 `금정역역세권 재개발`, `산본1동1지구 재개발`, `산본1동2지구 재개발(이상 신탁 방식)` 등과 함께 총 7곳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3개 구역 정비계획 수립ㆍ정비구역 지정으로 도시 인프라 확보 등 생활기반시설 정비와 원도시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신속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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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역2-5구역(가로주택정비)이 주요 파트너 선정에 다시 도전한다. 이달 12일 면목역2-5구역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윤현우)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지면 2024년 1월 11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일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서류를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 이후 7일 이내 조합에서 배부하는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기타 면허에 관한 사항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조합의 각 분야 공고 및 입찰지침서상 이 사업은 중랑구 면목로73길 14-13(면목동) 일대 769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3.9%ㆍ용적률 249.5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아파트 2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07명이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다른 도시정비사업이 그러하듯, 층수는 시공자 선정 전까지 확정되지 않는다"라며 "추후에 변경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걸어서 2분 거리에 있고 상봉터미널이 1km 부근에 있으며 동부간선도로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면목초가 도보 5분, 면동초가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이외에 면목역공원, 면목삼팔파출소, 서울지역아동센터, 녹색병원 등이 가깝고 중랑천이 1km 부근에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다. 한편 지하철 7호선 상봉역~면목역 일대 총 7개 구역은 모아타운과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DL건설은 면목역1구역ㆍ6구역 등에서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사업성이 낮다고 평가돼온 중랑구의 미래 가치 상승에 이목을 쏟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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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아남아파트(`써밋엘리제`ㆍ이하 서초아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서초구는 이달 8일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감정평가업자 선정 평가 세부기준」 등에 따라 1위로 채점된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참여한 20개의 업체 가운데 선율감정평가법인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64길 50 외(서초동) 일원 6845.7㎡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시공자는 대우건설이며, 2024년 착공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2ㆍ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과 2호선ㆍ신분당선인 강남역 사이에 있고 단지 바로 옆에 경부고속도로(반포IC, 서초IC)가 있어 교통환경이 우월하다. 교육시설로 서이초, 서운중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서울교대부설초, 서울교대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아울러 서초1동주민센터, 용달공원, 용허리근린공원 등이 인접하고 외각에는 한강과 양재천이 흐르고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다. 한편, 대우건설은 이 단지를 프랑스 왕실의 엘리제궁에 착안한 `써밋엘리제`로 탈바꿈한다는 구상이다. 이는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과 프랑스 왕실인 `엘리제`에서 따온 이름이다. 단지 외관은 고급 석재, 메탈 패널, 커튼월룩으로 뒤덮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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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따뜻한 동행 경기119`의 세 번째 지원 대상자 13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동행 경기119`는 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자발적 참여로 매일 119원을 적립, 기금을 마련해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이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금껏 3차례에 걸쳐 화재피해자와 경제적 취약 가구 지원 대상자 총 33가구를 선정해 1억100만 원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지원 대상에 선정된 13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형편이 어려운 화재피해자 4가구와 경제 취약 가구 8가구, 119구급서비스 수혜 대상자 1가구 등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2월 시작해 1년 동안 약 2억3000만 원의 기금을 모았고, 한국소방시설협회 경기남부도회, 스타필드,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 안성상공회의소 등 도내 기업체 및 단체에서 모금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소방공무원들이 업무성과로 받은 각종 포상금을 기부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앞으로 지원대상자를 지속적으로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십시일반의 정성이 모여 도움이 절실한 분들을 조금이나마 돕게 된 것에 보람을 느끼고, 취지에 동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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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 지구 재건축 대장주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설계자로 `희림건축-UNStudio-나우동인 컨소시엄(이하 희림컨소시엄)`이 우여곡절 끝에 재선정됐다. 지난 9일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안중근)은 오후 2시 구역 인근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2023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 핵심 안건이자 유관 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설계자 선정의 건`에서는 총 1275표를 받은 희림컨소시엄이 해안건축사사무소(907표)를 제치고 해당 구역 설계자로 선정됐다. 무효 및 기권표는 103표로 집계됐다. 이곳 설계자를 두고 희림컨소시엄이 맞붙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앞서 지난 7월, 첫 설계자 공모에서 희림컨소시엄이 선정된 바 있다. 그러나 제시한 설계안이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틀에서 벗어나며 논란이 제기됐고 조합은 서울시의 설계자 재선정 요구를 받아들여 재공모를 진행했다. 희림컨소시엄이 제시한 설계안은 `더압구정`으로 ▲한강 수변부 특화 주동의 혁신적 디지인 ▲정면 100% 한강뷰 2213가구 실현 ▲2가구 코어 분리 승강기 적용 ▲팬트하우스 17가구로 최상류층 주거만족도 실현 ▲전체 사업매출액 7조1000억 원 극대화 등을 제안했다. 희림건축 관계자는 "대한민국 아파트의 정점으로 꼽히는 압구정만의 특별한 가치를 실현시켜, 가장 압구정다운 주거 단지를 설계한 진심이 조합원들로부터 지지를 얻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지금까지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한강 수변부 특화 디자인을 통해 내외적으로 차별화된 랜드마크의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중근 조합장 또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제도는 사업시행인가까지 속도를 높이는 지원 정책이기 때문에 압구정의 청사진을 빠르게 완성하기 위해서는 주민 결속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설계자 선정 마무리에 이어 그동안 준비해온 향후 사업 절차들을 신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합은 설계자 선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다가오는 2024년부터 조합원들의 희망평형을 묻는 설문조사를 포함해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의견 청취 등 정비구역 지정 절차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남은 단계들이 신속히 추진될 경우, 이르면 2024년 하반기에 시공자 선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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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1동(우리주택)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7일 봉덕1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택보)은 세입자 임대주택, 주거이전비 신청 및 범죄예방계획 수립 등을 담당할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용역 범위는 ▲세입자 조사 및 세입자 임대주택, 주거이전비 신청 ▲주민 이주 대책 수립 및 폐기물처리계획 수립 ▲범죄예방대책계획 수립 ▲기존 주택의 철거계획서 수립 등이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해당 입찰과 관련해 자격을 갖춘 법인 ▲공고일 현재 사업시행인가를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25길 23(봉덕동) 일대 5만3764.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10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355명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건들바위역, 대봉교역과 1호선 교대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대구중이 도보 10분, 대봉초가 도보 14분 거리에 있고 대구중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바로 옆에 봉천지구대, 봉덕2동행정복지센터, 봉덕신시장 등이 있고 용계천이 흐르고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다. 앞서 현대건설 관계자는 "대구 남구는 교통과 교육, 업무 등의 생활 인프라를 갖춘 원도심으로 최근 전 지역에서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며 신흥주거타운으로 변화하는 중"이라며 "앞산공원, 신천수변공원, 수성못 등도 가까운 봉덕1동을 대구 랜드마크가 될 명품 단지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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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가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본선구간 3개 공구 모두 실시설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노선의 24년 착공에 청신호가 켜졌다. 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조달청이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3공구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결과를 통보함에 따라 앞서 선정된 1, 2공구와 함께 본선 구간 전 공구가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옥정~포천 건설사업은 도가 시행하는 광역철도건설사업 중 유일하게 모든 공구의 설계시공 일괄입찰이 성립돼, 일반경쟁입찰에 비해 사업 기간이 9개월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철도 인프라가 전무한 포천시에 최초로 건설되는 옥정포천선이 개통되면 지역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만성적인 정체를 겪고 있는 국도 43호선의 혼잡을 줄이는 등 경기북부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향후 경원선ㆍ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과 연계하면 그 효과가 획기적으로 커질 전망이다. 도는 내년 상반기 실시설계를 거쳐 하반기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공사에 착수할 예정으로, 계획대로 진행되면 2029년 완공할 수 있게 된다. 옥정~포천 광역철도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의 연장선인 도봉산~포천의 2단계 사업으로, 양주 고읍동에서 포천 군내면을 잇는 총 17.1km 구간에 정거장 4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설치한다. 총사업비는 1조4874억 원이며, 이중 일괄입찰로 발주하는 1~3공구의 추정 공사비는 1조870억 원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1조5000억 원에 달하는 대형 공사의 특성상 공구의 분할은 불가피한데, 드물게 3개 공구 모두 유찰 없이 일괄입찰이 성립돼 사업 기간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하겠다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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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8일 부곡가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황명순)은 생활폐기물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구체적인 용역 범위는 생활폐기물 처리ㆍ건축물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로 ▲구역 내 생활폐기물 및 기타 폐기물 운반ㆍ처리 ▲가옥 내 방치폐기물 확인ㆍ수거 ▲수거방치 폐기물 관리ㆍ처리 ▲폐기물 등 운반에 필요한 부대 업무 ▲민원 발생 억제 및 정리정돈 등이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8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폐기물종합재활용ㆍ건설폐기물수집운반 등록 업체 ▲행정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 ▲입찰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국세ㆍ지방세 완납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의왕시 부곡중앙북4길 7(삼동) 일대 8만609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8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905명이며, 시공자는 SK에코플랜트다. 그간 2014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0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역세권에 있는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 300m 부근에 있고 영동고속도로(동군포ICㆍ부곡IC) 등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부곡초, 덕성초, 의왕고 등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부곡중, 한국교통대의왕캠퍼스 등이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주변에 부곡동주민센터, 부곡파출소, 부곡119안전센터 등이 있어 생활환경도 양호하다. 1km 부근에는 의왕테크노파크, 부곡체육공원, 왕송호수, 의왕장안도시개발구역, 군포첨단일반산업단지 등이 있다. 한편, 지난달(11월) 김성제 의왕시장은 부곡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제20차 찾아가는 시장실에서 `부곡가구역 재개발 추진에 따른 안전관리`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 밖에 업계 소식통 등은 부곡가구역이 현재 이주가 막바지 절차에 도달했고, 2024년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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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은하아파트(이하 여의도은하)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가 하나자산신탁으로 최종 결정된 가운데 신탁 방식 사업시행자 역사에서 `역대급 기록`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지난 11월 30일 영등포구는 여의도은하 재건축의 사업시행자로 `하나자산신탁`을 지정ㆍ고시했다. 여의도은하는 구의 협조ㆍ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함께 하나자산신탁의 숙련된 업무 진행에 힘입어 신탁 방식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 및 신탁계약 체결 시작 후 불과 8일 만에 법적 동의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신탁 방식(사업시행자)에서 `공전절후(空前絶後ㆍ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것)`한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하나자산신탁은 여의도은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지난 9월 신속통합기획 주민제안 방식을 구에 접수한 바 있다. 관련 부서 등과 협의를 거쳐 추후 정비계획 변경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나자산신탁 관계자는 "여의도은하는 여의도에 첫 발을 내딛은 사업지로 여의도 지구단위계획과의 정합성을 맞추면서도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 역량을 동원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여의도은하는 영등포구 63로 7(여의도동) 일원 1만8565㎡를 대상으로 최고층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60가구로 구성, 1974년에 준공됐다. 이곳의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이었으나 여의도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돼 용적률 600%를 적용받을 예정이다. 시의 계획안에 따르면 공동주택 650가구와 오피스텔 12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신축된다. 여의도 내 15개 사업지 중 아파트지구에 포함된 단지는 여의도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용도지역 상향을 계획하고 있다. 시범ㆍ광장 28(3~11동)ㆍ한양ㆍ공작ㆍ삼익 등 5개 사업지는 신탁 방식으로 사업시행자 지정ㆍ고시를 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더해 수정ㆍ진주도 예비신탁사를 선정해 사업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목동과 여의도의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여러 잡음과 국토교통부의 표준계약서, 관련 시행 규정 발표 이후 신탁 방식에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는 현재, 재무적 안정성과 함께 금융지주계열로서 높은 신인도를 갖춘 하나자산신탁의 추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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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다가오는 2024년부터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진행 시 권리산정기준일(분양권을 받을 수 있는 권리 부여 시점) 이후 쪼개진 상가 지분에 대해서는 분양권을 주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안이 이달 7일 국토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권리산정기준일 이후 쪼개진 상가 지분을 구입한 경우, 입주권이 아닌 현금 청산(기존 집의 감정평가액을 현금으로 돌려받는 것)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이달 중 본회의를 거쳐 2024년 초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현행법은 주택과 토지의 지분 쪼개기는 규제했으나 상가 분할에 대해서는 규제하지 않는 허점을 이용해 1평(3.3㎡)도 채 안 되는 지분만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받는 일명 `상가 지분 쪼개기`가 기승을 부렸다. 당초 상가 소유자는 분양권을 못 받지만, 조합원 동의를 받을 경우 가능해져 사업성이 높은 서울 강남구ㆍ목동 등에서 자주 일어나 재건축사업에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국토위 자료에 따르면 초기 단계인 전국 아파트 단지 내 상사 지분 쪼개기는 2020년 12건, 2021년 34건, 2022년 77건 등으로 급증했고 올해는 9월까지 50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은 2020년 41호였던 상가가 지난 9월 118호로 늘었고 강남구 `개포우성3차`는 13호→ 74호, `개포현대1차` 21호→ 49호 등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개정안에는 시ㆍ도지사의 권리산정기준일 지정 시점을 `기본 계획 수립 후`에서 `구민 공람공고일 후`로 3개월 이상 앞당기는 내용과 더불어 권리산정기준일 전에 미리 상가를 분할해 피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시ㆍ도지사가 내리는 행위 제한 대상에 상가 지분을 추가했다. 앞으로 행위 제한이 고시된 지역의 지분을 나누려면 지방자치단체 허가를 받아야 한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도시정비법 개정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하면 도시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친돼 주택 공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반면, 한 부동산 전문가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라며 "향후 상가 쪼개기는 줄겠지만 이미 지분 분할로 조합의 추가 분담금이 뛰는 등 이미 사업성이 망가진 곳이 많다"라고 진단했다. 또 다른 전문가의 경우 "권리산정기준일을 앞당겨도 상가 쪼개기는 그 전에 발생할 수 있다"라며 "분할 후 과소필지 소유자에게는 주택을 분양하지 못하게 하거나, 제약을 두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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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중앙애견미용학원의 김선희 대표원장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반려동물 토탈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이뷰티독(MY BEAUTY DOG)` 브랜드를 런칭하고 성공적인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중앙애견미용학원은 1999년 설립된 국내 유수의 애견미용 교육시설로 업계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 24년간 독보적인 경과 성과로 2000여 명이 넘는 반려동물 미용 전문가를 배출했고, 현재 전국 각지에서 그 역량을 펼치고 있다. 마이뷰티독은 이러한 중앙애견미용학원의 반려동물 전문과정을 이수한 마스터들의 `토탈 케어 솔루션`을 통해 그루밍, 스파, 힐링, 건강을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반려동물 전문 케어샵이다. 앞서 2016년 브랜드 런칭 이후 현재 전국에 13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국내 주요 유통기업인 신세계 및 롯데와의 비즈니스 협업으로 이마트, 센트럴시티, 센텀시티몰, 스타필드, 롯데몰 등 국내 주요 상업시설 내 입점을 통해 고객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김선희 대표의 반려동물 분야에 대한 전문 노하우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 그리고 중앙애견미용학원을 통한 최고 수준의 안정적인 인력수급이 마이뷰티독의 강점이자 차별화된 포인트이다. 내년에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 10여 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고, 최근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반려동물 동반 숙박시설(호텔, 펜션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구축하고 있다. 나아가 마이뷰티독은 최신, 최상의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업계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와 함께 하고 있으며, 이러한 비즈니스 협업 기회를 통해 브랜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고 있다. 마이뷰티독 김선희 대표는 "이제는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닌, 우리 가족 구성원인 반려동물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반려동물의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넓혀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선희 대표는 1999년 중앙애견미용학원을 설립해여 현재 신도림, 성남, 면목 3개 지점을 운영하며 우리나라 반려동물의 스타일링을 기본으로 뷰티 문화 수립, 위생 관리, 그리고 전문적인 미용 인력 양성을 이끌어 오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구인구직 플랫폼 `프로다` 구축, 반려동물 산책전문가 교육 플랫폼 `펫키움` 구축, 펫뷰티 브랜드 `토브토다` 런칭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며 반려동물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김 대표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에 중앙애견미용학원 지점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2 · 뉴스공유일 : 2023-12-1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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