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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충남 천안시 문화3ㆍ성황구역(이하 천안문화3ㆍ성황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달(11월) 28일 천안문화3ㆍ성황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 교보자산신탁은 오전 11시 천안 동남구 대흥로 275(성황동) 2층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한화건설부문 ▲우미건설 ▲금호산업 ▲DL건설 ▲DL이앤씨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등으로 파악됐다.
교보자산신탁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예정대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이 마감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 전까지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120일 이상)으로 제출 ▲현설에 참석한 시공자 ▲나라장터에서 입찰마감 전날까지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자유시장2길 8(문화동) 일원 4만6884㎡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05가구ㆍ오피스텔 36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천안고속ㆍ종합버스터미널, 경부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천안초가 도보 2분, 복자여중ㆍ복자여고가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천안북중, 천안공업고, 천안제일고, 천안중앙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주변에 천안역전시장을 비롯해 우체국365, 문성동행정복지센터, 동남구청 등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해당 구역의 `토지등소유자협의회`에 따르면 2013년 6월 당시 추진위 측은 "천안역세권 개발로 제2의 강남도시를 만들겠다"라고 언론 보도를 통해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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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산시 주공6단지(이하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절차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과 무궁화신탁은 지반(지질)조사 및 지형현황측량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과 무궁화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8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발주자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여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지하철 4호선 환승역인 중앙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덕성초, 성포초, 경일초, 안산중앙초, 고잔초, 경수중 성포고, 경안고, 단원고, 서울예술대, 성포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안산중앙공원, 광덕체육공원, 한마음공원, 원고잔공원, 성포예술광장, 노적봉, 화랑호수, 화랑유원지, 안산와스타디움, 안산소방서, 안산시청, 안산단원경찰서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안전ㆍ치안ㆍ행정ㆍ스포츠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예술대학로 105(고잔동) 일원 4만1191.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9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은 앞서 지난 4일 진행한 시공자 입찰 마감에서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된 바 있다. 오는 2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이곳 시공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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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0일 다양한 임대주택 유형을 하나로 묶은 통합공공임대주택 시범단지 과천지식정보타운 S-10블록 605가구를 준공했다고 11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ㆍ국민ㆍ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의 유형으로 통합한 주택이다. 입주자격을 확대해 다양한 계층이 함께 거주할 수 있다. 중위 소득 기준 150%의 무주택 중산층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세대원 수에 따라 신청 가능한 평형이 다르르며, 소득 수준에 따라 같은 평형이어도 임대료를 다르게 측정한다.
지난해 1월 입주자모집을 실시한 결과, 과천지식정보타운 S10블록의 경우 평균 2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지구 내 과천지식정보타운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며, 인근에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등의 문화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내년 1월 입주를 시작한다.
LH는 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 측벽에 LH 마크를 적용하지 않았으며, 단지명으로 분양ㆍ임대주택 구분하는 것이 어렵도록 했다. 임대주택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을 없애기 위해 외관 디자인도 대폭 고급화했다. 문주 디자인은 분양단지 수준으로 높이고, 외부에서 복도형ㆍ계단실형을 구분할 수 없는 `계단실 룩` 모습을 적용했다. 또한 주동의 외벽도장에는 기존의 수성 페인트에서 색상 유지력이 우수한 페인트를, 1층 진입부에는 아트월을 적용하고, 부대시설에 시스템 차양막을 설치하는 등 고급 마감재를 사용했다.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 가구 내 벽면 하부에 진동센서를 설치해 층간소음이 발생하면 월패드에 `주의` 알람이 뜨도록 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S-10블록에는 내년 상반기부터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생활SOC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임대주택 부지 내에 보육ㆍ복지ㆍ문화 시설을 건립해 지역주민에 개방하는 국고보조사업 또는 지자체 협력사업이다. 2092㎡ 규모에 무용, 연극 등 공연 관람이 가능한 문화공간, 아동돌봄시설, 바리스타존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으며, 시설 운영은 과천시가 맡는다.
한편, LH는 향후 준공되는 임대주택단지의 외관, 조경 수준 등을 분양주택 수준으로 대폭 높이고 평형을 다양화하는 등 품질 향상에 나선다. 기존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평형 중심에서 전용면적 84㎡의 중형 평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하고 1인 가구를 위한 최소 평형 기준을 최대 1.5배 상향한다. 상향된 최소 평형에는 1인 가구를 위한 빌트인 풀옵션을 확대 설치하고 스마트홈 등도 적용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시범단지의 준공을 기점으로 임대주택단지의 외관을 분양단지와 견줘 손색이 없도록 개선하고, 평형 확대 등을 본격 추진해 새롭게 바뀐 공공임대주택에서 입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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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ㆍ이하 농식품부)는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농촌 빈집 정비를 위한 「농어촌정비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ㆍ의결됐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그간 농촌 빈집은 지자체가 직권철거를 강제할 수단이 없고 소유주가 자발적으로 빈집을 정비하기에 유인책이 없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농식품부에서는 이를 제도적으로 보완하고자 「농어촌정비법」 개정을 추진했다.
빈집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거주 또는 사용 여부를 확인한 날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농어촌 주택이나 건축물로, 2022년 기준 농촌 빈집은 6만6024가구에 달한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안전사고 및 경관 훼손 우려가 높은 빈집에 대해 빈집의 소유자가 철거 등 조치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500만 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을 1년에 2회 이내의 범위에서 반복 부과할 수 있다. 직권으로 철거 등 조치를 하는 경우 발생하는 비용이 보상비보다 많으면 그 차액을 소유자에게 징수할 수 있도록 근거도 마련했다.
또한 빈집우선정비구역 내 빈집 정비시 특례를 도입한다. 빈집우선정비구역은 지방자치단체장이 빈집이 증가하고 있거나 빈집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빈집우선정비구역 내 빈집을 개축하거나 용도를 변경할 때는 기존 빈집의 범위에서 「건축법」 등에 따른 건폐율ㆍ용적률ㆍ건축물의 높이 제한 등에 대해 지자체의 심의회를 거쳐 기준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빈집 정비를 위해서는 소유자의 자발적인 노력이 필요한 만큼 유인책과 불이익을 동시에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빈집 철거시 재산세 부담 완화 등도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빈집 정비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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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중랑구 묵동 장미아파트(이하 묵동장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주체 출범에 성공했다.
지난 4일 중랑구는 묵동장미 소규모재건축에 관해 조합설립인가를 냈다. 조합설립동의율은 94%로 파악됐다.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144길 3(묵동) 일대 7804㎡를 대상으로 한다. 앞으로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3층 공동주택 2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는 100명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중화역과 먹골역 사이에 있으며 모두 도보 8분 이내에 있고 월릉IC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묵동초, 묵현초, 신묵초, 중흥초, 중랑중, 장안중, 중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인근에 중랑천이 흐르고 있고 중화체육공원, 봉화산, 묵2동주민센터, 중랑소방서중화119안전센터, 이마트 등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
박도현 조합장은 "중랑구 알짜 입지에 위치한 묵동장미는 공공소규모재건축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조합원들의 부담을 줄여나갈 것"이라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의지를 바탕으로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게 될 최적의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랑구 일대에서는 망우1구역이 `공공재건축 제1호 사업지`로서 도시정비사업을 이끌고 있다. 이외에 ▲중화1구역 재개발(1055가구) ▲중화5구역 공공재개발(1610가구) ▲면목7구역 재개발(1447가구) ▲중화우성타운 재건축(223가구) ▲상봉7구역 재개발(841가구) 등에서도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묵동장미 역시 조합설립인가를 득하면서 중랑구 일대 도시정비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관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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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서구는 이달 12일 화곡6동 957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모아타운제도의 개념을 설명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완성도 높은 관리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노후ㆍ신축건물이 혼재돼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인 모아주택을 블록 단위로 모아 아파트 단지화를 이루는 정비모델이다. 블록 단위의 공동 개발을 모아 단지를 건설하기 때문에 소유자들의 참여율이 중요하다.
설명회에서는 모아타운ㆍ모아주택제도 개념과 특례 사항 및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설명회는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화곡6동 957 일대 모아타운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10월 화곡6동 957 일대와 공항동 55 일대 2개소가 추가 선정되면서 총 9곳이 서울시 모아타운 후보지로 지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원도심활성화추진단을 중심으로 올해 화곡1동에서 모아타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도시정비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교훈 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모아타운ㆍ모아주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만족스러운 관리계획(안) 수립을 돕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모아타운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적극 지원해 가치를 키우는 균형발전도시 강서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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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한국형 소형원전 수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인 SMART(System-integrated Modular Advanced Reactor) 해외 수출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SMART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사업 개발과 자금 조달, EPC(설계ㆍ조달ㆍ시공) 등 역무를 담당하며,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로 설계와 인ㆍ허가 등의 지원 업무를 맡는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협력 중인 캐나다 소형모듈원자로 건설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양사는 2021년 캐나다 알버타주 정부와 캐나다 알버타주 소형모듈원자로 건설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올해 9월에는 캐나다원자력연구소(CNL)에 SMART 실증사업을 위한 부지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SMART는 1997년부터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해 온 110MW급 소형모듈원자로다. 2012년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원자로 설계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성을 인정받아 표준설계인가를 획득했다. 특히 SMR 중 세계 최초로 표준설계인가를 획득해 국내외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의미가 크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SMART는 전 세계 원전 60%가량에 활용되고 있는 가압경수로 방식을 개선한 혁신 일체형 가압경수로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기존 방식에서는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가압기, 냉각재펌프가 분리돼 있었던 반면, SMART는 이들 주요 기기를 하나의 용기 안에 담아 파손된 배관으로 냉각재가 상실되는 사고의 발생 가능성을 배제했다.
전력뿐만 아니라 증기ㆍ수소ㆍ공정 열 생산이 가능하며 해수담수화 기능을 갖춰 경제성이 뛰어나다. 계통 단순화 및 기기 모듈화를 통해 건설 공기를 단축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또한 크기가 대형 원전의 1/10로 지리적 제약 조건이 비교적 적은 편이라는 설명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MART의 본격적인 해외 수출 준비가 마무리돼 해외사업 개발에 한층 더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캐나다를 시작으로 향후 우즈베키스탄과 미국, 인도 등으로의 사업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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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역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1일 면목역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민희ㆍ이하 조합)은 토목 분야(흙막이 설계ㆍ소규모지하안전평가ㆍ지반조사ㆍ현황측량 및 지장물 조사 등)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따라 엔지니어링사업자로 신고하거나 「기술사법령」에 의해 기술사사무소를 개설한 자로 다음 분야 등록한 업체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5조에 따라 지하안전영향평가 전문기관으로 등록한 업체 ▲주사무소가 수도권에 있는 토목사무소 ▲도시정비사업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중랑구 상봉로15가길 24-5(면목동) 일원 1만4223.3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4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면목초, 면일초, 면중초, 중화중, 면목중, 면목고, 혜원여자고, 서일대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용마공원, 돌산체육공원, 배밭공원, 용마가족공원, 망우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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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 구축 아파트의 거래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고금리 기조 속 정책 금융 축소 등으로 자금 융통이 어려워지자 매수자들이 신축보다 집값이 저렴한 구축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11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매매거래된 수도권 아파트를 연식 구간별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준공 10년 이하 구간에서는 거래비중이 감소세를 보였으나 10년 초과 아파트에서는 비중이 모두 증가했다.
21~30년 이하 아파트 매매 거래비중은 1분기 26.9%에서 4분기 33%로 6.1p 늘며 증가폭이 가장 컸다. 11~20년 이하 아파트 거래비중은 1분기 25.8%에서 4분기 27.1%로, 30년 초과 아파트는 9.8%에서 11.4%로 각각 1.3%p, 1.6%p 늘었다. 반면 5년 이하 아파트 거래비중은 1분기 22.2%에서 4분기 17.1%로 5.1%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10년 이하 아파트 역시 1분기 15.4%에서 4분기 11.4%로 4%p 줄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신축에 비해 구축 아파트가 주거 선호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거래비중이 커진 주 원인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있다"며 "주택시장이 회복되면서 신축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자 매수자들이 구축으로 선회하거나 매수를 보류했기 때문이라"라고 설명했다.
실제 올해 거래된 준공 21~30년 이하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2167만 원으로, 5년 이하 2989만 원에 비해 가격이 낮았다.
반면 30년 초과 아파트 거래가격은 3297만 원으로 가장 높았는데, 이는 재건축을 앞두고 있거나 현재 추진 중인 아파트가 다수 포함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서울 강남구 개포동 서원대치2단지, 대치동 은마,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등 고가 단지에서 80건 이상의 거래가 발생하기도 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고금리, 특례보금자리론 등 정책 모기지 축소에 따라 높은 수준의 현금 보유력이 요구되는 부분도 신축 아파트의 매수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최근 인ㆍ허가, 착공 등 주택 공급지표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어 희소성이 커진 신축 아파트 소유자들은 오른 호가를 유지하려는 경향을 보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과거 `영끌` 매수가 많았던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 구축 아파트에서는 이자 부담 증가로 처분하려는 급매물이 늘어날 여지가 있다"며 "경기 위축과 맞물린 집값 추가 하락 우려감으로 매수자들이 가격 협상이 용이한 매물에 관심을 두는 분위기인 만큼, 한동안 구축 아파트 거래비중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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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성동구 응봉1구역(재건축)과 경기 안양시 한가람세경(리모델링)의 시공권을 동시에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
최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응봉1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달 9일 열린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자로 선정했다.
응봉1구역 재건축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60가길 6-1(응봉동) 일대 면적 약 3만9465㎡를 대상으로 한다. 지하 5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5개동 52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상지는 한강을 남측으로 조망할 수 있으며, 도보로 한강은 물론 중랑천과 서울숲, 응봉산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응봉초등학교와 광희중학교가 위치하며 인근에 롯데마트, 이마트, 엔터식스, 한양대학교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한 편이다.
지하철 경의중앙선 응봉역이 인접해 있고 한 정거장 거리인 왕십리역에서는 서울 지하철 2ㆍ5호선과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동북선과 수도권 광역급행열차(GTX) C노선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사업을 위해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등 다수의 랜드마크를 설계한 네덜란드 친환경 건축회사 유엔스튜디오와 협력했다. 유엔스튜디오는 매가 날개를 펼치고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옥탑구조물로 미래로 힘차게 비상하는 랜드마크의 상징성을 부여하고, 응봉산의 아름다고 역동적인 산세를 모티브로 주동을 디자인해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디자인을 완성했다.
응봉산의 단차를 활용해 데크형 스트리트 상가를 제안했으며, 지형적 매력을 활용한 석가산과 벽천형 수공간 등 외부 조경공간을 다채롭게 디자인했다. 단지 내부와 외부를 순환하고 응봉산과 중랑천까지 연결하는 산책로도 마련했다.
한편, 한가람세경 리모델링 조합 역시 이달 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에 관한 의결을 통해 최종 시공자로 선정했다.
1996년 준공된 한가람세경은 안양 동안구 안양판교로 23(관양동) 일대 4만655㎡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23층 공동주택 1292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439가구로 탈바꿈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평촌역과 범계역이 인접하고 안양시청,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마트 등이 위치해 생활 여건이 양호하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 부안초등학교와 부림중학교가 위치하며, 평촌공원, 평촌중앙공원, 학운공원과 학의천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을 `힐스테이트평촌파크뷰`로 붙여 한가람세경의 입지적 장점을 강조했다.
가구별 평면을 늘리고 거실의 개방감을 높이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하는 등 리모델링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효율적인 평면 구성으로 주거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 평촌공원과 학의천을 조망하며 테라스ㆍ파티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신설하고 피트니스센터ㆍ문화센터ㆍ공유 오피스 등 커뮤니티 센터도 만들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등 도시정비사업 전 부문에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수주에 나서고 있다"며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현대건설의 명성에 걸맞는 명품 아파트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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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4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이달 8일 강북구는 미아4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성수)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11월) 30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20길 40-15(미아동) 일대 2만85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33%ㆍ용적률 265.5%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공자는 현대산업개발이다.
미아4구역은 2009년 3월 정비구역 지정, 2015년 6월 추진위구성 변경승인, 2021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4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철거는 2024년 8월로 예정돼 있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훌륭하다. 교육시설로 길음초, 길원초, 송천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삼각산고, 영훈고, 성신여대, 서경대 등이 있어 학군도 우수하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을 비롯해 경희대의료원, 고려대안암병원 등 편의시설이 즐비해 있다.
한편, 강북구 일대에서는 도시정비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어 유관 업계는 미아뉴타운의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특히 ▲미아2구역 재개발(시공자 선정 준비) ▲미아3구역 재개발(롯데건설ㆍ`북서울자이폴라리스`ㆍ사업시행인가) ▲미아9-2구역 재건축(시공자 선정 준비) 등에서 대형 건설사를 기반으로 한 `물밑 수주전`이 뜨겁다. 여기에 롯데건설과 GS건설 등은 `강북구 최대어`인 미아2구역 재개발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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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교아파트(이하 여의도대교) 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한 주요 관문을 통과했다.
지난 9일 여의도대교 재건축 추진위는 한국화재보험협회 1층 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희선 현 추진위 부위원장이 동의율 96.6%를 받아 초대 조합장으로 선출됐으며 이에 힘입어 추진위는 빠른 시일 내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정희선 조합장 당선인은 "우리 단지에 서울시 여의도 금융허브 구상에 걸맞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공법을 도입해 `제5세대 아파트의 신표준`을 제시하겠다"라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1975년 준공된 여의도대교는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0(여의도동) 일대 3만3418㎡(지구단위계획 열람공고 기준)를 대상으로 기존 공동주택 576가구에서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약 10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정비계획 변경 및 건축인ㆍ허가에 따른 설계 변경으로 향후 변경될 수 있음)으로 신축할 예정이다.
특히 전체 세대수 40%는 전용면적 85㎡ 이상으로 구성하며 이중 조합원 가구는 100% 한강 조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목표 입주시점은 2030년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5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IFC몰, CGV, 더현대서울, 여의도환승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여의도초등학교, 윤중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윤중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여의도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서울시의 제1호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 사업장인 여의도대교는 비법정절차인 신속통합기획(자문방식)과 법정절차인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동시 진행하는 패스트트랙 방식을 진행 중이다. 지난 9월 서울시와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고, 이르면 이달 중 제2차 자문회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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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청장 최호권)가 최근 `기부채납` 관련해 여의도동 일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서울시와 협의에 나선다.
지난 7일 영등포구는 여의도 재건축 과정에서 기부채납 문제로 인한 시와 일부 재건축 조합 간 갈등 해결을 위해 구의 의견을 시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는 앞서 지난달(11월) 30일 `여의도 재건축 주민간담회`를 열어 여의도 일대 재건축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의도 재건축 5개 단지 주민 대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기부채납 토지 용도지역 조정 ▲공공임대주택 매입 시 현실화된 공공기여 가격 인정 ▲과다한 재건축 비주거비율 변경 등 재건축사업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건의했다. 이에 더해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권을 가진 시와 적극 협의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요청 이유는 최근 서울시 도시게획위원회가 기부채납 토지에 대해서는 종상향 없이 현 용도지역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의결한 것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여의도 일대 재건축은 종상향을 전제로 용적률 혜택을 받아 추진되고 있는데 기부채납 토지가 종상향되지 않고 유지될 경우, 공공기여 비중이 높아져 사업 수익성이 떨어진다. 이에 주민들은 대책 방안을 촉구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구 관계자는 "곧 시 관련 부서와 긴밀한 실무 협의를 진행해 주민들의 요구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호권 청장 또한 "여의도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정치ㆍ금융ㆍ언론ㆍ문화의 중심지지만 노후화된 아파트 단지로 주거환경이 열악하다"라며 "신속한 재건축사업을 위해 여의도의 특수성을 고려한 대한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주민들이 간담회에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시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여의도가 직주근접의 쾌적한 명품 주거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의도 일대는 올해 4월 고도제한 완화 등의 내용이 담긴 `여의도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발표하면서 일부 단지 정비계획 심의가 통과되는 등 사업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현재 여의도 16개 단지에서 17개 재건축사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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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유인촌 장관이 이탈리아 라테라노 대성당에서 교황청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을 만나 한-교황청 수교 6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고 최근 전했다.
먼저 유 장관은 행사 참석에 앞서 파롤린 국무원장과 만나 한-교황청 수교 계기로 열린 다양한 행사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교류로 돈독한 우의를 이어가는 데 뜻을 모을 예정이다.
라테라노 대성당에서 열리는 수교 기념행사에서는 특별미사를 비롯해 한국과 교황청의 60년간의 우호 협력 관계를 되돌아보는 특별 사진전이 열린다. 초대 교황 사절을 영접하는 사진부터 교황의 방한, 성 김대건 신부 성상 축복식, 2027년 `세계 청년대회` 개최지 선정 모습까지 다양한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2인조 국악 그룹 `달음`이 양국의 우호 증진을 기원하며 전통음악으로 축하 공연을 펼친다.
올해는 양국의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연 600만 명이 넘게 방문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 중의 하나인 바티칸 박물관에서는 공식 안내책을 한국어로 번역해 발간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천주교가 2019년부터 추진해 온 `한국-교황청 관계사 발굴 사업`을 마무리하며 지난 11월,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그 결과를 공유하고 양국 간의 우호 협력을 다졌다. 교황청이 승인한 국제 순례지인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에서는 양국 교류의 역사가 담긴 유물과 사료를 만나볼 수 있는 수교 60주년 특별전 `모든 이를 위하여`가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 11월 이탈리아 세르지오 마타렐라(Sergio Mattarella) 대통령 방한에 따른 정상회담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이탈리아 외교부, 문화부와 연이어 국장급 회의도 진행한다. 양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수교 14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인 `2024~2025 한-이탈리아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본 협력 방향,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상호 입장을 교환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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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전시회 `강남의 미래를 그리다`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강남구 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기획된 본 전시회에서는 조감도와 설명을 담은 전시물 20점을 볼 수 있다.
▲우선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추진 중인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사업 ▲업무시설을 비롯해 세계적인 수준의 전시ㆍ컨벤션 시설과 문화공간 등을 조성하는 현대차그룹 GBC 건립사업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기반시설 확보를 위한 공공기여사업 ▲지상에 녹색광장과 라이트빔, 지하에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등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삼성동 일대 청사진을 제시한다.
동남권의 새로운 핵심거점이자 로봇친화도시로서의 변모를 꾀하고 있는 수서동 일대 주요 사업도 전시된다. ▲수서역세권은 개발사업을 통해 교통, 업무, 주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미래형 복합도시로 거듭난다. ▲2024년 3월 준공 예정인 수서동 730 일대 로봇플러스 실증 개발지원센터 ▲수서역 환승주차장 부지에 건립 추진 중인 서울로봇테크센터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공공시설 조성으로 더 살기 좋아질 강남의 모습을 제시한다. ▲개포3동, 일원1동, 수서동에 추진 중인 복합문화센터 신축, 신사동에 추진 중인 강남힐링센터 신축 ▲학리시니어센터 등 6개 복합문화형 경로당 신축 ▲지난 3월 개관한 개포 하늘꿈도서관과 오는 1월 개관할 논현문화마루도서관 ▲강남구 최초 구립체육공원인 강남세곡체육공원 등에 대해 볼 수 있다.
조성명 청장은 "전시를 통해 본 강남의 청사진이 구민들에게 앞으로 새롭게 도약할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감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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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충남은 오는 20일 `2023 충남 미래항공모빌리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래 도심항공교통수단 체계의 변화를 예측하고, 도내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학술대회에서는 관련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래항공모빌리티 항공기인증,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국방 분야 미래항공모빌리티 발전??향 및 기업의 개발동향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도는 학술대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충남의 미래항공모빌리티가 나아갈 방향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학술대회는 2개 세션에 대한 전문가 6명의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래항공모빌리티 정책 동향을 주제로 이은희 항공안전기술원 책임이 `미래항공모빌리티 항공기 인증제도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박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PD가 `산업부 우주항공 연구개발 과제 현황 및 방향성`을, 박언수 육군 교육사령부 부이사관이 `국방 드론/미래항공모빌리티 운용 개념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미래항공모빌티 민간동향을 주제로 전정규 한화시스템 팀장, 문광오 대한항공 차장, 이정훈 아모텍 이사가 각각 ▲미래항공모빌리티 사업소개 및 차세대 전동수직이착륙기 개발 동향 ▲미래항공모빌리티 운항과 교통관리 ▲지에이(GA)급 전기추진시스템용 65㎾ 모터와 시동발전기 개발에 대해 발표한다.
이와 함께 현대ㆍ기아차, 대한항공,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베셀에어로 스페이스 등 관련 기업과 한서대, 한국기술대, 세한대 등 관련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도민 누구나 포스터의 정보무늬(QR)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충남 관계자는 "충남은 전통항공 분야에 대해서는 후발주자이지만 첨단제조기반산업이 발달해 잠재력이 풍부한 만큼 미래항공모빌리티 핵심기술 확보와 생산의 최적지"라고 분석했다.
도는 기존 주력 산업과 신산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경쟁력 강화 및 기업의 산업전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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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8일 지역개발사업 우수 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6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전국 지자체에서 수행 중인 지역개발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개발정책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 경진대회는 관광 2개 분야(지역개발공모ㆍ지역개발계획), 산업ㆍ주거복지 1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으며, 분야별로 최우수사례 1건과 우수사례 1건 총 6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사례는 지역개발공모 분야는 사업 추진 경과 및 사업 효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전북 정읍시 구절초 테마공원 사계절 활성화 조성사업이, 지역개발계획 분야는 지역축제 및 청년 창업점포 공간 활용도가 우수한 ▲충남 예산군 예산상설시장 활성화 공영주차장 및 소공원 조성사업이, 산업ㆍ주거복지 분야에서는 지역경제 파급효과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경북 경주시 신경주역세권 지역개발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6개 지자체는 2024년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 시 서면심사 면제(최우수), 가점 부여(우수) 등 혜택을 받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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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0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영웅청년 주택)을 방문했다.
원 장관은 입주 예정인 부상제대 군인 청년들을 직접 만나 국가에 헌신한 이들을 위한 촘촘한 주거 지원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방문한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특별시, 청년부상제대군인상담센터가 협업해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부상제대 군인 청년에게 주거 지원을 제공한 `최초` 사례로, 주거 지원 뿐 아니라 심리상담, 취업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날 열린 영웅청년 주택 입주식에는 부상제대군인을 비롯해 천안함 생존자 전우회장, 서울시 청년부상제대군인센터실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원 장관은 국가에 헌신하다 신체적ㆍ정신적 장애를 입었지만,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해 제대로 된 예우를 받지 못한 입주자들로부터 경제적 문제, 주거 불안 등 다양한 어려움을 청취했다.
원 장관은 "이번 주택을 이정표로 삼아 유관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영웅청년 주택을 더욱 확대하고, 앞으로도 보훈을 더욱 두텁게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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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10단지아파트(이하 상계주공10단지) 재건축사업이 주요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이달 8일 상계주공10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위원장 오지훈)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7조에 따른 우선협상대상 예비사업시행자(신탁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준비위는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해당 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개찰은 이날 오후 6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 제8조제7항에 따른 신탁업자 ▲동사업의 사업비를 조달할 수 있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를 준용하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노원구 노원로 564(상계동) 일대 11만0030㎡를 대상으로 한다. 1988년 입주를 시작한 상계10단지는 2654가구의 대단지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층수와 관련해서는 아직 확정되진 않았다"라면서 "추후 사업 여건 등에 따라 지상 최고 39층으로 신축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마들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4호선 노원역이 도로교통으로 15분 이내에 있다. 또 동부간선도로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동일초가 도보 3분, 노원고가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상곡초, 상월초, 상원초, 청원초, 상경중, 청원중, 청원고, 청원여자고, 용화여자고 등이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인근에 중랑천이 흐르고 있고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상계10동주민센터, 갈말근린공원, 용화공원 등이 가까워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노원구 일대에서는 총 16개 단지로 구성된 상계주공아파트들이 `재건축 붐`을 타고 있다. 이에 `노원구 대장 단지` 중 하나인 상계주공10단지 역시 재건축 관련 설명회 등을 추진하며 `신탁 방식`을 준비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상계동 일대는 노원구의 신속한 재개발ㆍ재건축 추진 대응으로 앞다퉈 속도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8월 상계주공5단지(신속통합기획 시범사업)가 재건축 건축계획이 확정돼 지상 35층ㆍ공동주택 996가구 규모를 결정했으며, 가속도를 얻은 상계주공1단지와 인근 2ㆍ3ㆍ6단지도 안전진단 통과 후 재건축 확정과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2634가구 규모의 상계주공7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는 최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 비용 마련에 나선 바 있으며 ▲상계한양 ▲상계미도 등은 안전진단 절차가 통과됐고, 정밀안전진단을 추진 중인 ▲상계한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11 · 뉴스공유일 : 2023-12-1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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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26-2 일원(가로주택정비)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 8일 홍은동 326-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상섭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추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응암초, 충암초, 명지초, 연가초,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은평문화예술고, 명지대, 명지전문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백련산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2안길 61(홍은동) 일원 6543.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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