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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성아파트(이하 한남한성)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일정을 다시 공개했다. 이달 7일 한남한성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란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지난 5일 조합은 시공자 선정 입찰을 마감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되며 아쉬움을 삼킨 바 있다. 재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5일 오후 2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투찰하고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입찰을 진행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마감 전까지 30억 원을 현금 또는 15억 원(현금)+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독서당로 73-4(한남동) 일대 2202㎡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이곳은 한남대교가 인접하고 경의중앙선 한남역이 도보권에 있는 등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한남초, 옥정초, 보광초, 옥정중, 서울용산국제학교, 서울특별시중부기술교육원, 한남동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매봉산, 매봉산공원,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순천향대학교중앙의료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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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봉래동3가 137 일원(오양대교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7일 봉래동3가 13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대교초, 영도초, 대평초 남도여자중, 영선중, 부산남중, 부산영상예술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봉래1동주민센터, 봉래2동주민센터, 영도경찰서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대교로6번길 33(봉래동) 일대 4638.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4가구ㆍ오피스텔 7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12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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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동 백산아파트(이하 남천백산)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달 7일 남천백산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종국)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재입찰공고 및 일정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도보 5분)과 남천역(도보 11분)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남천초, 광남초, 부산동여자고, 수영구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광안리해수욕장, 남천해변공원, 민락해변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남로 51(남천동) 일원 6945.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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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재건축)에 초등학교 대신 체육ㆍ복지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6일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방배5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방배5구역은 2010년 최초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이 고시됐고, 2013년 사업시행인가 이후 지난해 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변경에 대해 시는 당초 초등학교 부지가 배정돼 있었으나 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신설이 어렵다고 밝혀, 학교 부지의 용도 변경을 위해 정비계획을 변경하면서 사업이 지연돼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변경안에서는 학교시설 부지를 지역 여건에 맞는 다목적 체육시설과 사회복지시설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동주택 건축계획은 기존대로 조성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4호선 환승역인 이수역과 7호선 내방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방배초, 방일초, 남성초, 이수초, 이수중, 서문여자중, 서문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이 주변에 이수동산,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서리풀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대 17만6496.1㎡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9개동 30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방배5구역은 2022년 착공 이후 사업이 지연됐던 곳"이라며 "이번 변경에 따라 사업이 정상화되길 바라고, 서울시의 안정적 주택공급에도 차질이 없도록 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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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위한 지상 35층 규모 공동주택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은평구 진흥로11길 8-23(대조동) 일대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역촌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대상지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에 따라 지하철 6호선 역촌역 역세권에 해당하며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곳이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2만8463.8㎡에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 공동주택이 건립되며, 완화된 용적률의 50%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면적 4040㎡의 어린이공원 조성으로 역촌역 인근 보행자 및 사업지 인근 거주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녹지공간도 확충된다. 아울러 서오릉로8길, 진흥로11길, 진흥로13길 도로 일부를 확폭해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인한 체증을 완화한다. 단지 내외 주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터 지원시설(3600㎡)이 조성되며, 사업지를 남북 방향을 가로지르던 진흥로 구간에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보행 편의성을 높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은평구 대조동 59-1 일원 역촌역세권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결정으로 역촌역 역세권의 특색을 살린 주거환경 정비와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해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동대문구 신이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은 다음 회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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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 동인천역 주변 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인천시는 이달 7일 인천도시공사(iH)와 동인천역 일원 복합개발사업 추진에 관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인천역 일대는 과거 인천 경제활동의 중심지였으나 현재는 상권이 쇠퇴하고 노후화됐다. 그간 추진한 개발사업과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은 경기 침체와 사업성 부족, 주민 반대 등의 이유로 장기간 표류하면서 지역 주민의 불만이 가중돼 왔으며, 인구 이탈과 고령화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올해 9월 국토교통부에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취소를 신청했고, iH는 `동인천역 주변 복합개발사업 기본 구상 및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했다. 인천시는 iH가 참여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해 개발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복합개발을 통해 동인천역(송현동 100-179 등 7만9797㎡) 일대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iH는 상호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사업 일정을 단축하기 위해 인천시는 재생사업 취소, 도시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내년까지 조속히 이행하고, iH는 신규 사업 참여 절차 이행을 서둘러 내년까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기로 뜻을 모았다. 유정복 시장은 "제물포르네상스와 연계한 동인천역 주변 복합개발사업은 원도심 재창조의 성공모델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원도심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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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도내에서 실시하는 1인 가구 정책, 시ㆍ군별 참여 프로그램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누리집 `경기도 1인 가구 포털`을 오픈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도 누리집에 접속해 분야별 정보에서 가족ㆍ다문화, 1인 가구 지원사업을 클릭하면 `경기도 1인 가구 포털`로 이동한다. 간단하게 민간포털(네이버ㆍ구글ㆍ다음)에서 `경기도 1인 가구 포털`로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여기서 지역별ㆍ분야별ㆍ연령별 참여 프로그램을 찾아서 신청할 수 있고 ▲1인 가구 시행계획 ▲1인 가구 병원 안심동행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1인 가구 통계 ▲유관 기관 등 다양한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누리집 제작은 `제1차 경기도 1인 가구 지원 5개년 기본계획`에 따른 것으로, 도 및 시ㆍ군에서 추진하는 1인 가구 관련 사업을 총망라해 정보를 제공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내 1인 가구는 163만 명을 넘어 전체 가구의 30.2%를 차지하고 있으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에 구축한 1인 가구 포털을 통해 1인 가구들이 더 손쉽게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어 적극적으로 삶의 질을 높여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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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은 도내 시ㆍ군을 대상으로 한 올해 `건축행정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서산시를, 우수기관에 천안시와 아산시를 각각 선정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해 1월~10월 시ㆍ군 건축 업무 실적에 대해 ▲건축 인ㆍ허가 ▲안전관리 ▲유지관리 ▲건축 행정 개선 노력 등 총 4개 항목 23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했다. 서산시는 건축 인ㆍ허가, 건축심의 등 민원 처리 기간을 100% 준수하고 건축물 해체 관계자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건축공사 현장ㆍ해체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통합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건축ㆍ토목ㆍ환경 분야 민원 업무 대행업체와의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복합 민원 신속 처리 협조 체계를 마련한 점, 누리소통망(SNS) 운영으로 주민에게 어려운 「건축법」 및 시행령을 그림ㆍ표 등을 활용해 알기 쉽게 제공한 점 등도 호평받았다. 천안시는 민원 처리 기간 준수를 포함해 연 600회에 가까운 안전점검을 추진하는 등 건축 행정 및 안전관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신속한 민원 처리 및 건축 행정 효율 제고를 위해서 건축사회 등과 정례 협력회의를 추진해 건축 인ㆍ허가 관련 쟁점 사항을 상호 토론으로 해결하는 장을 마련한 부분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아산시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시행해 건축사ㆍ구조기술사와 함께 무료 안전점검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 관계자는 "도민이 만족할 수 있는 건축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우수 시ㆍ군의 성과를 도내 전 시ㆍ군과 공유하고 전체적인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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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종로구 인사동 문화지구에 속한 낙원동 일대에 인사동길 분위기를 살린 업무시설과 미술관이 들어선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6일) 열린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공평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소단위공동개발지구 정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종로구 낙원동 283-15 일대는 30년 이상된 노후ㆍ불량 건축물과 과소필지가 다수 분포하고 있는 지역이다. 2013년 소단위공동개발지구로 지정됐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사업시행면적은 1771.3㎡에서 2186.7㎡로 확대되고, 용적률 774%ㆍ높이 59m 규모의 건축물에 업무시설과 미술관 용도가 도입될 계획이다. 시는 특히 대상지가 인사동 문화지구 내에 지역임을 감안해 저층부는 주변 상가들과 연계해 인사동길의 분위기를 유지하고 건축물 내부에 옛 골목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계획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변경안이 조건부 가결됨에 따라 인사동 일대의 도시 경관이 개선되고 옛 골목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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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에서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경의선숲길 공원 산책드로잉에 참여했던 16명의 시민들의 그림으로 `경의선숲길 옆 경의선숲길`이란 주제의 시민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다. `공원산책 드로잉`은 바쁜 생활 속 산책을 통해 공원에서의 여유로움을 느끼며, 계절변화를 그림으로 담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2022년 선유도에서 시작했다. 올해는 경의선숲길공원에서 철길에서 공원으로 조성되기까지의 이야기와 함께 계절의 변화에 따른 공원 모습, 꽃ㆍ나무 등의 다채로운 색깔들을 담은 16명의 시민작가들의 그림, 총 53점을 전시한다. 작품 주제는 경의선숲길의 의자, 기찻길, 도심공원 경관을 주로 해서 벚꽃, 민들레, 병꽃나무와 같은 식물 중심의 그림이나, 그늘을 걷는 한적한 거리의 사람 등 경의선숲길의 경관, 식물, 사람 등 다양한 요소를 주목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경의선숲길 옆 경의선숲길`이란 주제로 그림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경의선숲길 산책드로잉에 대한 참여 소감, 공간이 가진 매력, 그림을 통해 얻게 된 각자의 `공원 드로잉`의 의미를 찾아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경의선숲길전시는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경의선숲길 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전시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의선숲길 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의선숲길 옆 경의선숲길` 그림 전시에 관련 궁금한 사항은 서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되며, 서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는 2024년에도 더 알찬 내용을 준비해서 시민들을 모집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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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현정 의원(압구정동ㆍ청담동)이 이달 5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 제5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김 의원은 지난 4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이하 강남구 자살예방 전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고, 5분 발언을 진행해 소관부서에 담당 인력 강화를 촉구하는 등 자살예방과 심리상담, 복지 연계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국회자살예방대상은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최해 자살예방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대한민국 국민을 발굴 및 포상하고 있다. 대학병원과 학계, 연구원, 언론사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회자살예방포럼 자문위원의 평가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에서는 우수 지방의회 의원 총 6명이 선정돼 수상했다. 김현정 의원은 그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도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대표적으로 ▲나날이 급증하는 20대 여성의 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적 유대감 형성 필요성 강조 (2021년 강남구의회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 ▲강남구 자살예방 전부 개정안 대표발의 등을 통해 관내 자살예방사업 추진 근거 마련(2023년) ▲관내 청소년심리센터 강화와 정신건강 전문인력 확충 및 금융-복지 서비스 간 연계 시스템 마련 촉구(2023년 강남구의회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 등 자살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들을 기울여왔다. 김 의원은 "구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회자살예방포럼은 자살예방 및 생명 보호를 위해 59명의 국회의원이 소속된 연구모임으로 올해 제5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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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발생한 화재, 재난 및 안전사고를 분석하고, 이달 중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통계 분석 기간 중 12월에 발생한 화재는 2492건으로 전체 화재 중 9%를 차지했다. 인명피해는 23명의 사망자를 포함 총 161명이 발생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1372건으로 나타나 12월 전체 화재 건수의 55.1%를 차지했다. 특히 부주의 화재의 세부 유형 중 가연물 근접 방치(144건), 전기기기 등 설치ㆍ사용 부주의(77건), 용접ㆍ절단ㆍ연마(62건)은 연중 12월에 가장 많았다. 장소별로는 업무시설에서 발생한 화재(196건)가 전월(156건)에 비해 40건(25.6%)이나 증가했다. 또한 12월에는 연면적 2000㎡ 이상의 건축공사장 화재(81건)도 전월(44건)보다 37건(84.1%)이 증가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12월은 업무시설과 건축공사장 화재가 전월에 비해 크게 증가하는 시기"라고 설명하며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2018년부터 2022년까지 12월 중 안전사고 관련 119출동은 총 6만5486건이었다. 특히 통계에 따르면 12월에는 교통사고 안전조치건(2638건)이 전달보다 52건(2%) 증가했고 해당 안전조치건은 지난 8월 이후 줄어들다가 11월 이후 다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연중 12월에 승강기 안전사고(1377건)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안전파수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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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과 관악구 봉천동 일대에 안정적인 수도 공급망이 구축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6일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동작구 사당동 산32-81 일대 도시계획시설(수도공급설비ㆍ까치산배수지) 신설(안)과 관악구 남부순환로251길 20-1(봉천동) 일대 도시계획시설(수도공급설비ㆍ사당배수지) 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도시계획시설(수도공급설비)로 결정된 까치산배수지는 `2040 서울수도기본계획`에 따라 계획된 배수지로, 동작구 사당2~5동 일대의 수돗물 급수방식을 배수지 급수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설이다. 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정전 등 전기중단으로 단수가 발생할 수 있는 펌프 급수방식에서 안정적인 자연유하 급수 방식으로 개선하는 것으로 동작구 일대에 안정적인 수도공급망이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까치산배수지는 대부분 지하 구조물로서 상부에는 녹지 계획을 포함한 친환경적인 복원계획을 수립해 인근 산림과 조화로운 경관을 형성하고, 일부 노출되는 전면부는 친환경적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사당배수지는 기존 시설규모를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됨에 따라 기존 경로당, 놀이터 등으로 이용 중인 공원을 유지하게 된다. 까치산배수지 건설사업은 2024년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2025년 착공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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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혁신성장시설로 지정한 성북구 고려대학교 정운오IT교양관이 원래 예정했던 지상 7층에서 10층으로 높아진다. 서울시는 이달 6일 열린 제1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도시계획시설(학교) 세부시설조성계획 결정(변경) 및 혁신성장시설 높이 완화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성북구 안암로 145(안암동5가) 일대에 위치한 고려대 정운오IT교양관은 이번에 혁신성장시설로 지정하면서 대학 경계부 1.5D사선 적용 기준을 완화 받아서 지상 10층으로 3개층 증축하게 된다. 혁신성장시설로 지정하면 지상 연면적의 50% 이상 관련 용도를 도입해야 하는데, 고려대는 전체 연면적의 82%를 미래인재 양성 공간, 산ㆍ학 협력 및 지역 기여시설로 계획했다. 스마트모빌리티 학부와 반도체공학과 등 첨단학과가 지상층 연면적의 65%가량 설치되고, 산ㆍ학협력단, 기술화사업센터 등 산ㆍ학 협력시설이 9%, 열린강의실ㆍ창업지원센터 등 지역 기여 용도가 지상 연면적의 8% 정도 설치된다. 고려대는 정운오IT교양관 건립시 경계부 담장과 석축을 털어내고 기존 가로와의 단차를 없애 보도를 확폭하는 등 개방감 있는 입면 계획을 수립해 보행환경과 골목길 경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열린강의실, 창업지원센터 등 지역 기여시설을 건축물 1~2층에 설치해 주민 대상 열린 강좌, 마을기업 설립 등 평생교육을 추진하고, 청년창업스튜디오를 개방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정운오IT교양관 신축공사는 지난해 3월 착공해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번 증축계획을 반영한 건축허가 변경을 통해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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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제2의 지역주택조합`이라 불리는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과 관련해 사업 중단으로 인한 계약금 손실 등 조합원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이란 「협동조합 기본법」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 협동조합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6일 대구시에 따르면 협동조합이 조합원 모집 신고 후 토지 매입 불가, 조합원 모집 정원 미달 등으로 사업 지연ㆍ무산 및 조합원의 금전적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는 앞서 협동조합이 주택을 건설해 조합원에게 저렴하게 임대(8~10년)한 후 분양권을 주는 방식으로 청약통장 없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취지로 도입됐다. 최근 대구 내에서도 ○○협동조합이 민간임대주택사업을 추진했으나, 착공 시기 지연 등으로 사업이 진행되지 않아 일부 조합원이 계약 해지 및 계약금 반환을 요청하는 등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현재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의하면 협동조합이 사업 부지의 소유권 확보 없이 80%의 토지사용 승낙만으로도 조합원 모집이 가능하다. 이에 대구시는 무분별하게 진행되던 조합원 모집을 예방하기 위해 조합원 모집 요건에 민간임대주택사업 부지의 소유권 15% 이상을 확보하도록 국토교통부에 법령 개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사업은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되므로 사업 지연 또는 추가 분담금 발생, 소멸성 비용 환불 불가 등 심각한 금전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와 관련한 유의사항 안내문을 대구시 누리집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사업이 조합원 스스로가 사업 주체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 협동조합 가입시 다시 한번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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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1주(지난 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1%)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지방은 하락 유지, 서울은 하락 전환을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향후 주택시장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매수 관망세가 확대되고 매물가격 하향 조정 사례가 진행되며 매물가격이 조정되는 단지 위주로 간헐적인 거래가 이뤄지는 등 하락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1%로 전주(0%) 대비 하락세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금천구(-0.06%)는 시흥ㆍ독산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05%)는 역삼ㆍ개포ㆍ도곡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04%)는 구로ㆍ신도림 위주로, 관악구(-0.04%)는 봉천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 전환했다. 강북의 경우 강북구(-0.06%)는 미아ㆍ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도봉구(-0.03%)는 쌍문ㆍ창동 구축 위주로, 마포구(-0.03%)는 성산ㆍ아현ㆍ공덕 대단지 위주로, 은평구(-0.02%)는 진관ㆍ녹번ㆍ불광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 전환했다. 인천광역시(-0.05%)는 전주(-0.07%) 대비 하락세를 줄였다. 중구(-0.11%)는 신흥ㆍ운서 위주로, 계양구(-0.08%)는 효성ㆍ작전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미추홀구(-0.08%)는 학익ㆍ주안 구축 위주로, 동구(-0.07%)는 송현ㆍ만석 위주로, 부평구(-0.06%)는 공급 물량 영향으로 부평ㆍ청천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 대구(-0.04%), 충남(-0.02%), 충북(0.07%), 강원(0.03%), 광주(0%), 울산(0%), 세종(-0.09%), 전남(-0.05%), 전북(0.01%), 경남(-0.02%), 경북(0.01%),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7%)은 전주(0.08%)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4%)은 전주(0.16%) 대비 더 낮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수 심리 위축으로 매매 수요 일부가 전세로 유입되면서 선호 단지 중심으로 상승세 지속 중이나, 일부 단지는 임대인과 임차인간 거래희망가격 격차가 커 하향 조정되는 등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0.26%)는 금호ㆍ하왕십리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1%)는 전농 답십리 위주로, 광진구(0.19%)는 광장ㆍ자양 선호 단지 위주로, 용산구(0.15%)는 이촌ㆍ도원 위주로, 노원구(0.15%)는 상계ㆍ월계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26%)는 신천ㆍ잠실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18%)는 구로 개봉 역세권 단지 위주로, 양천구(0.15%)는 목동ㆍ신정 학군지 위주로, 강서구(0.15%)는 마곡ㆍ방화 대단지 위주로, 동작구(0.14%)는 상도ㆍ흑석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1%)의 경우 중구(-0.14%)는 중산ㆍ운남 위주로, 동구(-0.05%)는 송현ㆍ송림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서구(0.08%)는 정주여건 양호한 청라ㆍ가정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04%)는 논현ㆍ구월ㆍ간석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상승 전환했다. 경기(0.12%)에서 수원 영통구(0.32%)는 망포ㆍ이의 주요 단지 위주로, 화성시(0.3%)는 반송ㆍ석우 등 동탄신도시 위주로, 하남시(0.3%)는 창우ㆍ망월 대단지 위주로, 고양 덕양구(0.26%)는 행신ㆍ화정 준신축 위주로, 고양 일산동구(0.26%)는 중산ㆍ마두 위주로, 구리시(0.25%)는 교문ㆍ갈매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19%), 대구(-0.04%), 충남(0.04%), 충북(0.08%), 강원(0.127%), 광주(0.01%), 울산(0.02%), 세종(0.14%), 전남(-0.02%), 전북(0.08%), 경남(0.03%), 경북(-0.02%),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거주환경 양호한 보람ㆍ소담ㆍ도담 위주로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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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9단지(이하 목동9단지)가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며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달 7일 양천구는 목동9단지가 정밀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해 재건축 가능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목동9단지는 1987년 준공돼 연면적 25만49.65㎡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32개동 2030가구 등으로 조성됐다. 이후 2020년 재건축 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D등급)` 판정을 받았지만, 외부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에서 `유지보수(C등급)`로 최종 결정돼 안전진단 문턱을 넘지 못했다. 그러던 올해 1월,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 개정이 시행되고 안전진단 평가 기준이 완화되면서 이번 정밀안전진단에서 재건축이 최종 확정된 것이다. 목동9단지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함에 따라 앞서 확정된 목동아파트 12개 단지 도시정비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기재 청장은 "목동아파트 입주민들의 숙원인 재건축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목동 일대 재건축사업은 2020년 6단지를 시작으로 올해 1월 6개 단지(목동3ㆍ5ㆍ7ㆍ10ㆍ12ㆍ14단지)에 이어 2월에는 5개 단지(1ㆍ2ㆍ4ㆍ8ㆍ13단지)가 안전진단을 통과한 바 있다. 11단지도 안전진단 용역을 재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통과한 13개 단지 중 목동6단지는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구상이 완료돼 정비구역 지정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이와 더불어 목동4ㆍ5ㆍ7ㆍ8ㆍ10ㆍ12ㆍ13ㆍ14단지는 신통기획 자문방식(패스트트랙)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있어 2024년에는 상당수 단지가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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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의 안정화를 위해 주민의 찬반비율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서울시의회에서 나왔다. 서울시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용일 의원은 지난달(11월) 29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2024년도 도시계획국 예산안 질의`에서 신통기획 공모에 필요한 주민 찬성 비율(30%) 등을 상향해 달라고 밝혔다. 신통기획이란 도시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된 공공지원 계획사업이다. 공모 신청은 토지등소유자 동의 비율이 30%만 넘으면 할 수 있다. 이후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 단계 과정에서 공공성-사업성의 균형을 이룬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준다. 김 의원은 "신통기획 안정화를 위해 `사업 초기` 요건인 토지등소유자의 찬성 비율을 30%보다 높여야 한다"라며 "반대 비율을 되도록 줄여 사업 지연을 방지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냈다. 아울러 현재 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절차에 대해 언급했다. 개정을 통해선 ▲`입안 동의율` 기준을 토지등소유자 2/3 이상→1/2 이상으로 완화 ▲토지등소유자 15% 이상 반대 시 `입안 재검토` ▲토지등소유자 25% 이상 반대 시 `입안 취소(공공재개발은 30%)` 등 내용이 담긴다. 이에 김 의원은 `입안 취소` 요건에 해당하는 토지등소유자 반대 비율 25%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통기획을 신청했던 주민 의견을 철회하는 과정에서 정당성을 얻기 위해서는 반대 비율을 더 상향할 필요가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한편,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도 이에 동의했다. 조 국장은 "신통기획 사업 초기에 호응을 끌어내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으로 찬성하면 공모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라면서 "앞으로는 사업 지연 등 시행착오를 막기 위해 주민의 찬ㆍ반 비율에 대한 기준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뜻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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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1동2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쏠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산본1동2지구 재개발의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포스코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앞서 KB부동산신탁은 두 번의 입찰을 진행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반복된 유찰을 겪은 바 있다. 이에 1ㆍ2차 입찰 모두 단독으로 참여한 포스코이앤씨를 우선협상자로 지정, 2024년 1월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주민 전체회의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군포시 당산로213번길 3(산본동) 일대 4만206.5㎡를 대상으로 용적률 342.6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9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정역을 도보권에 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한얼초, 산본초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산본치안센터, 산본시장, 병원, 약국, 은행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이외에도 능안공원, 한얼공원 등 녹지공간이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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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이하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주요 파트너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대치은마 재건축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ㆍ법무사ㆍ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우선 정비업자 입찰의 경우 조합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입찰가격제안서 투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서류 일체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법무사ㆍ감정평가업자 등은 별도의 현설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4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감정평가업자 입찰 시, 감정평가 수수료요율 투찰)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사업자로서 현설에 참석한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입찰액 100분의 5)를 보증서(보증기간 120일 이상)로 납부한 업체(정비업자) 등이어야 한다. 이어 ▲공고일 현재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인가받은 감정평가법인 ▲관련 법령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감정평가업자) ▲공고일 현재 법무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법인 또는 개인ㆍ합동(법무사)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학여울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대곡초, 대현초, 도곡초, 대치초, 대청중, 역삼중, 단국사대부속고, 중앙사대부속고, 숙명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은마아파트우체국, 강남나무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롯데백화점, 대치종합시장상가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및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일대 24만3552.6㎡를 대상으로 기존 지상 14층 공동주택 28개동 4424가구에서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3개동 5778가구(공공주택 67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더해 조합은 서울시가 `35층 룰`을 폐지한다고 밝힘에 따라 지상 49층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7 · 뉴스공유일 : 2023-12-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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