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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북 최대어 중 한곳으로 불리는 동대문구 이문3구역(`이문아이파크자이`)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팔을 걷어올릴 전망이다.
이달 29일 이문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우종)은 국세ㆍ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 환급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다음 달(12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서류 제출은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그 외에는 접수 불가)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을 준수한 업체 ▲조합의 입찰지침서를 따르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해당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동 149-8 등 일원 15만4783㎡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4321가구 및 오피스텔 594실, 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문3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 2021년 10월 착공신고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현대산업개발-GS건설 컨소시엄이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5년 7월께로 파악됐다.
역세권으로 불리는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역ㆍ신이문역, 회기역(1호선ㆍ경의중앙선)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이문초, 청량초, 경희초ㆍ중ㆍ고, 경희여자고, 한국외대, 경희대 등이 있고, 인근에 이문1동주민센터, 이경시장, 소공원, 근린공원 등이 있어 학세권ㆍ숲세권의 조건을 두루 갖췄다.
한편, 동대문구 이문ㆍ휘경뉴타운을 중심으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가운데 이문3구역은 최대 규모로 손꼽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동대문구와 경기 의정부시에 대어급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해당 단지들이 신흥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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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인 가구 증가` 트렌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나섰다.
이달 29일 GH는 `1인 가구 특화형 공공주택 기본설계 공모`를 통해 1인 가구 특화 주택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GH는 앞서 지난 9월 진행된 1인 가구 특화형 공공주택 기본설계 공모를 통해 이달 10일 당선작을 선정, 이어서 27일 당선작에 대한 설계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1인 가구 특화 주택`은 최근 인구 추세인 1인 가구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입지에 1인 가구 니즈 및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다는 계획으로 독립적 전용공간과 여가활동 및 교류 등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된다.
사업 대상지는 역세권(의정부역ㆍ안양역ㆍ양주역 등)에 있으며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3동 우체국 복합(262가구) ▲서안양 우체국 복합(200가구) ▲양주역세권(100가구) 등이 개발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우체국복합개발사업은 기존 노후화된 우체국부지를 활용해 저층부는 우체국, 상층부는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공급한다. 이를 통해 1인 가구 주거 안정 도모 및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인근 주민에게는 편리한 우정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GH는 전망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여러 계층의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로 청년ㆍ고령자 등 다양한 연령대 수용 및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는 공공주택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1인 가구 특화 주택`을 적극 개발해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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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을 앞두고 공사장 가림벽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통상 공사장 가림벽에는 시 정책 소개에 중점을 둔 홍보물을 부착해 왔으나, 이번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가림벽에는 시민 누구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총 330m에 달하는 밋밋한 공사장 가림벽에 올 겨울 스케이트장 개장을 기다리는 마음과 따뜻한 겨울 감성을 담은 사진을 가득 채워 추운 겨울 광장을 오가는 시민들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가림벽을 따라 걷다 보면, 겨울철 도심 명소로 자리잡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을 야심차게 준비한 서울시의 마음을 재치있게 전달한 문구들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도시 브랜드(SEOUL MY SOUL)와 함께 서울의 설경ㆍ눈사람ㆍ붕어빵 등 겨울 감성이 느껴지는 사진을 바탕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겨울 감성 사진은 서울시 누리집에 게시해 크리스마스 카드, SNS 업로드 등 개인적인 이용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누리집에서 신청ㆍ내려받기가 가능하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오는 12월 22일 개장 예정으로, `서울윈터페스타 2023`과 연계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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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시 동대문구 제기4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달 29일 제기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교현)은 이주촉진 업무를 담당할 용역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다음 달(12월) 13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를 준용하는 업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르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해당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5길 11(제기동) 등 일원 3만3485.7㎡를 대상으로 건폐율 30%ㆍ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9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수인분당선ㆍ경의중앙선 청량리역과 6호선 고려대역 사이에 있고 내부순환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홍파초, 서울정화고, 경희사이버대학교사회교육원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인근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서울성심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
한편, 제기4구역은 2005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2014년 6월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8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원 수는 380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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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26-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9일 홍은동 326-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상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입찰마감일로부터 90일)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응암초, 충암초, 명지초, 연가초,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은평문화예술고, 명지대, 명지전문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백련산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2안길 61(홍은동) 일원 6543.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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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재공개했다.
지난 29일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준)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황금역과 어린이세상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성동초, 경동초, 동도중, 정화중, 정화여자고 경북고, 경신고, 대구과학고, 수성대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단지 인근에 범어공원, 대구어린이대공원, 무학산, 두리봉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수로35길 150(황금동) 644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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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시가 잠실동 비(非)아파트만 토지거래허가 대상에서 해제한 가운데 송파구가 아파트도 포함해 전면 해제해달라는 의견을 냈다.
이달 23일 송파구(청장 서강석)는 서울시가 잠실동 일대 상가ㆍ주택ㆍ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를 대상으로 토지거래허가 규제를 해제한 것에 대해, 서울시에 아파트도 포함해 `즉각 재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15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잠실동 일대 520만 ㎡ 부지에 대해 토지거래허가 대상을 `아파트`로만 한정하는 조정안을 승인했다. 이로써 16일부터 잠실동 일대 상가ㆍ주택ㆍ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는 허가 대상에서 해제됐다.
이번 조치는 서울시의 규제 완화 움직임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전면 해제`를 예상해 온 주민들의 기대와는 정반대인 셈이다.
구는 다른 지역과 비교해 `불공정한 처분`으로 재건축 완료 단지까지 모두 묶어둔 과도한 조치라고 호소했다. 실제로 투기과열 우려가 있는 재건축 단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강남`의 사례와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잠실동은 그간 법정동 단위로 허가구역이 지정돼 과도한 사유재산권 침해로 많은 민원을 받아왔다고 전했다. 이에 더해 정부가 올해 1월 발표한 `규제지역 해제` 대상에도 송파구가 포함되지 않았다며, 잠실동에 과도한 중복규제가 가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강석 청장은 "토지거래허가제도는 투기거래 근절이라는 취지에 맞게 명백한 위험이 있을 때 해야 하는 조치"라며 "규제 완화 움직임은 환영하지만 잠실동 주민에게 불공정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의 즉각적인 재검토를 요구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파구는 이번 결정으로 토지거래허가에 따른 이용의무가 해제된 대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9 · 뉴스공유일 : 2023-11-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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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요 은행 6곳이 전체 가계대출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를 다음 달(12월) 1개월 면제하고, 이미 시행 중인 신용등급 하위 30% 저신용자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는 2025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달 29일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와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등 6개 은행은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 간 전체 가계대출에 대해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면제 대상은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해 신용대출, 전세대출 등이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 중 대출자가 본인 자금으로 해당 금액을 상환하거나 같은 은행의 다른 상품으로 전환할 경우 수수료를 전액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신용등급 30% 이하의 저신용자, 취약계층 대상 수수료 면제는 1년 이상 더 연장한다. 6개 은행은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초부터 중도상환수수료를 1년간 면제해 주기로 했는데, 이를 2025년 초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은행권은 이번 조치와 함께 은행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을 낮춰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금소법)」은 원칙적으로 중도상환수수료 부과를 금지하고 있으나, 소비자가 대출일부터 3년 내에 상환할 경우 예외적으로 부과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은행은 자금운용 차질에 따른 손실비용, 대출 관련 행정ㆍ모집비용 등을 충당하기 위해 조기상환시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중도상환수수료로 연간 수취하는 금액은 약 3000억 원 규모다. 은행권 중도상환수수료 수취 금액은 2020년 3844억 원, 2021년 3174억 원, 지난해 2794억 원 등 매년 3000억 원 수준이다.
문제는 은행권 중도상환수수료가 합리적 기준 없이 획일적으로 부과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는 고정 1.4%, 변동 1.2%로 모두 동일하다.
국내와 달리 해외 주요국들은 업무 원가, 은행 특성 등을 고려해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호주는 변동금리 대출은 `대출실행 행정비용`, 고정금리는 `대출실행 행정비용+이자비용`을 중도상환수수료에 반영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일본의 경우 은행별 업무 원가 등에 따라 중도상환수수료를 정액제 또는 정률제로 다양하게 운영하고, 일부ㆍ전액 상환에 대한 수수료도 은행별로 차등화하고 있다.
금융위는 호주 등 해외 사례를 고려, 중도상환수수료 체계 투명성과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감독 규정 및 모범 규준 개정, 비교ㆍ공시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자금운용 차질에 따른 손실 비용, 대출 관련 행정ㆍ모집비용 등 실제 발생하는 필수적 비용만 반영하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중도상환수수료에 가이드라인에서 제시된 비용 외 다른 항목을 부과해 가산할 경우 이를 불공정 영업행위로 보고 금소법에 따른 과태료 부과(1억 원 이하)나 부당금액 소비자 반환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중도상환수수료 부과 대상ㆍ요율 등 세부 사항은 고객과 상품 종류 특성 등을 감안해 은행권이 세부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고, 수수료 부과ㆍ면제 현황, 산정 기준 등을 공시하도록 해 소비자 알 권리를 증진하고 은행 간 경쟁을 유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9 · 뉴스공유일 : 2023-11-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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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ㆍ이하 행안부)는 2024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대설ㆍ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해 겨울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겨울에는 기온과 강수량 모두 평년과 비슷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저기압 영향을 받는 때에는 많은 비 또는 눈이 내릴 수 있으며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내려오면 기온이 큰 폭으로 하강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행안부는 선제적인 상황관리와 대설ㆍ한파대책의 현장 작동성을 강화한다.
먼저 겨울철 대책기간(이달 15일~2024년 3월 15일)에 예측하지 못한 강설과 기습적인 추위에 대비한 상시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각 시ㆍ군ㆍ구 국장급을 상황실 책임자로 지정해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사시에는 부단체장에게 직보해 총력 대응하도록 했다. 또 결빙이 잦은 도로와 제설작업이 힘든 구간과 적설에 취약한 구조물 등 취약지역ㆍ시설을 사전 조사한 후 이를 토대로 지난해 6760개소보다 늘어난 7212개소를 `재해우려지역`으로 지정해 집중관리한다.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특성을 반영한 제설을 추진한다. 효과적인 제설을 위해 국토교통부 5개 지방국토관리청을 중심으로 한국도로공사, 민자고속도로, 지자체 등 유관 기관이 협력하는 권역별 도로관리협의체를 운영해 도로경계 제설 구간을 조정하고 제설장비 등 자원을 공유한다. 또 대형장비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 골목길은 현장 특성에 맞게 소형제설장비를 적극 운용해 길이 얼어붙어 일어나기 쉬운 낙상사고 등의 피해를 방지한다.
민생현장 겨울철 취약계층의 안전을 집중관리한다. 사회복지공무원과 이ㆍ통장 등은 한파에 취약한 홀몸어르신, 쪽방촌 주민 등에 대해 방문, 유선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노숙인 거리상담반과 같이 각 지자체 실정에 따라 한파 대비 노숙인 보호를 위해 보호시설 입소, 응급잠자리 이용 안내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경로당, 마을회관, 주민센터 등에 위치한 전국 4만9000여 개소의 한파쉼터의 운영시간, 위치정보를 안전디딤돌, 국민재난안전포털 등을 통해 제공한다.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도 강화한다. 에너지바우처 30만4000원을 113만 가구에 지원하고 도시가스와 지역난방비를 최대 59만2000원 할인한다. 특히 전국 경로당 6만8000곳의 난방비도 지난해 월 37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휴대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재난문자를 통한 위험상황 인지가 쉽지 않은 어르신들 보호 강화를 위해 타지에 거주하는 자녀ㆍ친인척에게 대설ㆍ한파 위험정보를 발송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정부는 기습적 대설ㆍ한파에도 인명피해가 없고 국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상시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유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9 · 뉴스공유일 : 2023-11-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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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재건축 족쇄로 불려온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이하 재초환)」 개정안이 국토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하면서 재건축 이후 초과이익 8000만 원까지 부담금이 면제되는 완화안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29일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에서 해당 개정안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는 재건축 조합원의 초과이익에 부담금을 매기는 것으로, 2006년 노무현 정권 때 도입됐다. 현행법상 조합원이 3000만 원 이상 개발 이익을 얻으면 이익 금액의 10~50%를 부담금으로 부과해야 한다. 이에 재건축사업을 억제하며, 사업 지연이 발생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번 개정안에는 초과이익을 3000만 원→8000만 원으로, 부과 구간은 2000만 원→5000만 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이와 함께 1세대 1주택자가 20년 이상 장기보유자인 경우 부담금을 최대 70% 감면해 주는 내용(15년 이상 60%ㆍ10년 이상 50%)도 포함됐다.
앞서 해당 법안은 그간 4차례 법안소위 논의 과정을 거친 바 있으나, 이날 여ㆍ야가 초과이익ㆍ부과 구간에 합의하면서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고 알려졌다. 당초 정부와 여당은 초과이익 1억 원, 부과 구간 7000만 원을 주장했으나, 야당과의 이견 차에 범위를 좁힌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하위 법령 개정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금번 개정안은 현재 부담금이 부과되지 않은 단지에도 적용된다"라고 밝혔다.
도시정비업계 일각에서는 재건축 활성화를 통한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재초환`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 재건축 전문가는 "`재초환`은 본래 재건축을 억제하려는 목적으로 도입된 것"이라며 "현재 재건축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정책 목표가 설정돼 있어 완화보다 `재초환` 폐지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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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이달 28~29일 양일간 현장 소속 사원ㆍ대리급 직원을 대상으로 건설장비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노하우가 부족할 수 있는 주니어급 직원에게 건설장비 안전관리 기준을 확립시켜 선제적 장비 관리가 가능토록 하고 이를 통해 재해 예방을 달성코자 마련됐다.
현장 소속 사원ㆍ대리급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이뤄지며, 본사 기술직 사원ㆍ대리급 직원의 경우 희망자에 한해 수강을 할 수 있다.
교육은 ▲건설장비의 분류 ▲건설장비 및 유해ㆍ위험 기계의 작업 전 사전조사 작업계획서 작성 방법 ▲유해ㆍ위험 기계의 안전인증 및 안전검사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상의 주요 건설장비 관련 법령 ▲건설장비별 특성ㆍ사고사례ㆍ안전대책 등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DL건설은 사원ㆍ대리급을 포함한 현장의 전 직원의 안전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안전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 강화 및 관련 지식 습득을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현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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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조기에 치매 고위험군을 발견ㆍ관리하기 위해 `경기 스마트 인지검사`를 다음 달(12월)부터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 스마트 인지검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검사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QR코드를 스캔해 접속 후 기기에 1분간 말하기를 통해 치매 위험도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치매 위험군일 경우, 거주 지역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도록 안내한다.
도는 수원시(도시형), 양주시(복합형), 가평군(농촌형) 등 지역 유형별 3개 시ㆍ군을 선정해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도의 선제적 치매예방 관리망 구축과 치매 조기 개입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65세 이상 수원시, 양주시, 가평군 지역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검사할 수 있으며 총검사 시간을 3분 이내로 설정해 편리성을 높였다.
검사는 지역 내 노인복지관,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에 배포된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검사대상자 본인의 스마트기기가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지인의 도움으로 검사가 가능하며, 독거노인 등 주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경우 생활지원사나 치매파트너의 도움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승훈 경기도광역치매센터장은 "치매는 고령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 중 하나로 초기에 증상을 발견하고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 스마트 인지검사를 통한 치매 조기 진단으로 적절한 치료ㆍ관리 방법을 찾고 증상의 진행을 늦춰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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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내홍을 겪던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재건축)가 시공자 해임을 단행한 가운데 소송 절차가 검토되고 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 한국자산신탁은 이달 27일 해당 구역의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열고 시공자 선정 취소 안건을 가결했다.
앞서 상계주공5단지는 2022년 1월 시공자 선정 이후 3.3㎡당 공사비 약 650만 원ㆍ공사기간으로 48개월을 계획한 바 있다.
일부 언론과의 보도에서 주민들은 공사비ㆍ공사 기간 등에서 적잖은 내홍을 겪었다고 전했다. 공사비가 당초 대비 10% 인상될 것이라는 우려와 더불어, 일부 소유주들이 공사 기간이 부담된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공자 측은 그간 낮은 사업성과 시공 여건으로 사업 주체 내부에서 이견이 있었다는 설명과 함께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등을 고려해 소송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1987년 준공된 상계주공5단지는 노원구 동일로216길 47(상계동) 일대 3만1294.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9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ㆍ7호선 환승역인 노원역이 도보권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 상수초, 신상중, 노원중, 상계중, 상계고 등이 있다. 단지 인근에 노원구청과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가재울근린공원, 노해근린공원 등이 있고 중랑천과 당현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상계주공5단지의 시공자 선정이 취소된 가운데 업계 전문가들은 해당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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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6300억 원 규모의 경기 군포시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산본1동1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이달 26일 열린 시공자 선정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최종 선정했다.
산본1동1지구 재개발은 군포시 고산로732번길 23(산본동) 일대 8만4398.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5개동 18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GTX-C 노선(예정)인 금정역과 인접하며, 차로 5분 거리에 산본IC가 위치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인근 지역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도보 내 거리에 AK플라자, 마트, 영화관, 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관모초, 곡란초 등이 있다.
현대건설은 이 사업의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금정역센트럴`을 제안했다. 군포의 주거 중심으로 빛날 100년의 주거명작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이를 위해 아마존ㆍ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의 사옥을 설계한 바 있는 해외 건축기업 NBBJ와 협력해 특화설계를 제시했다.
수리산을 상징하는 봉우리와 산세, 철쭉과 능선을 모티브로 삼은 외관 디자인과 독수리가 날개를 활짝 펴는 모습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문주 디자인으로 산본 프리미엄 주거단지로서의 상징성을 높였다. 단지 최고층에는 군포 최초의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해 수리산과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도록 했으며, 스카이라운지와 라이브러리, 릴렉스 라운지 등 입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과 함께 2개층 높이의 복층 체육관과 프라이빗 시네마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군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위해 해외 설계자와 협업해 지역 최초의 스카이 커뮤니티 등 혁신설계를 제안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아직 연내에 시공권 결정이 마무리되는 사업지들이 남아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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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최근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 시상식에서 2건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2건 이상의 혁신상을 받은 건설사는 DL이앤씨가 유일하다.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시상식이다. ▲안전관리 ▲단지ㆍ주택 ▲도로 ▲철도 등 분야에서 건설 현장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한다.
DL이앤씨는 올해 단지ㆍ주택 분야에서 `D-Solution(디솔루션)`으로, 철도 분야에서 `감지센서를 활용한 크레인 작업구간 안정성 확보 기술`로 각각 혁신상을 받았다.
디솔루션은 건설업의 혁신을 구현하기 위한 건설 IT 솔루션이다. 가상현실(VR) 기반 실시간 주택시각화 솔루션 `D-Virtual(디버추얼)`,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트윈 품질관리 솔루션 `D-Vision(디비전)`,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위치 등을 포함한다. DL이앤씨는 디솔루션을 착공 전부터 준공 후에 이르기까지 건설 전 단계에 적용 중이다.
감지센서를 활용한 크레인 작업구간 안정성 확보 기술은 호남고속철도(고막원~목포) 2단계 제4공구 현장에 적용됐다. 다수의 크레인이 반복적인 인양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됐다. 현장 내 크레인과 중요 시설물에 라이다(LiDAR) 등의 감지센서를 부착해 크레인 작업시 주변 작업자에게 자동으로 알림을 전달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한다.
DL이앤씨는 품질 및 안전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 BIM,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IT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 7월에는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6개 스마트건설 분야 가운데 BIM 리딩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최고의 품질 경영 철학과 업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스마트 건설 기술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글로벌시장에서 DL이앤씨가 보유한 노하우와 기술 역량을 한층 강화해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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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본사 및 서울강남지사가 한국안전인증원 주관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공간안전인증제는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며 안전을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재난 대비의 안전경영ㆍ건축방재 분야, 대응의 소방ㆍ위험물ㆍ설비 안전 분야, 성능의 설비 성능시험, 강화의 신기술ㆍ설비개선 등 7개 분야 143개 세부 항목을 평가한다.
인증 기간은 3년이며, 인증을 획득한 사업장에는 화재안전조사 제외, 소방시설 종합정밀점검 대상 면제, 대한민국 안전대상 심사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부동산원은 재난ㆍ안전 분야의 외부 전문가의 서류 및 현장 심사에서 사업장의 위험 요소를 적극적으로 개선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공간안전인증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소방 안전을 위한 철저한 소방재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비상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안전보건 문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이번 공간안전인증 획득을 통해 우리 원의 재난ㆍ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게 돼 의미있게 생각한다"라며 "우수한 안전관리 사례를 원내에 전파해 보다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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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230명 규모로 구성될 제18기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근거를 둔 법정 위원회로, 건설공사 설계ㆍ시공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와 산하기관 및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각종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의 타당성과 구조물의 안전 및 공사 시행의 적정성 등을 심의한다.
이번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당연직인 위원장(행정2부시장)과 부위원장(기술심사담당관), 20개 전문 분야의 전문가 228명으로 내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운영된다. 위촉직 228명은 기존 위원 30~35%, 신규 위원 65~70% 비율로 선임할 예정이다.
공모 지원은 오는 12월 29일까지이며, 참가 자격은 대학의 조교수 이상, 연구기관의 연구위원급 이상, 기술사,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자 등이다.
신규 위원은 개인 신청뿐 아니라 각 기술인 협회와 학회, 대학교, 연구원, 공공기관 등에서도 전문가를 추천받은 후 선정위원회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하며, 교수, 연구원, 공기업, 시공자, 설계자 등 전문 분야별로 인원을 안배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내실 있는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해 건설공사의 품질 및 기술 수준을 꾸준히 향상시켜 왔다"며 "풍부한 경험과 높은 식견을 지닌 각계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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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8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한준 사장, GS건설 허윤홍 사장과 함께 무량판 주차장 붕괴사고 발생으로 입주가 지연된 검단AA13블록 현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원 장관은 보상안 설명을 듣고, 입주자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간담회는 당초 보상안에 대한 이견이 있던 중, 원 장관 지시에 따른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중재로 마침내 합의에 이르러 개최됐으며, 입주예정자-LH-GS건설은 향후 추진 원칙에 대한 합의서에도 서명한 것으로 파악된다.
먼저, 원 장관은 "내 집 마련의 꿈을 안고 기다리고 있던 입주예정자에게 주차장 붕괴라는 초유의 사고로 속상함과 주거불안을 겪게 한 데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해야 할 주무처 장관으로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마침내 신속한 주거 불안 해소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원 장관은 "합의서 작성으로 끝이 아니라, 입주예정자 마지막 한 분까지 주거 불편이 해소되고, 안전하면서도 고품질의 단지로 재탄생할 때까지 각 기관은 철저히 관리하고, 끊임없이 소통 및 고민하겠다"며 "안전한 삶의 공간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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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현대아파트(이하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장혁)은 지난 25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상장회사회관 지하 대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한화건설부문`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이날 총회에는 8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조합 수행 업무 보고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 대여금(사업비ㆍ운영비 등) 전환 사용 등 승인의 건 ▲임시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6호선, 공항철도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프라자, 이마트, 마포공덕시장, 염리동주민센터, 마포경찰서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공덕초등학교, 서울여자중학교, 동도중학교, 서울여자고등학교,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일성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1길 73(공덕동) 일대 825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2023년 3월 22일 첫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시작으로 이어진 5월 두 번째 현설을 개최했고 2번의 유찰을 겪은 바 있다. 그러던 지난 7월 25일 대의원회의에서 투표를 통해 `한화건설부문`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9 · 뉴스공유일 : 2023-11-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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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 28일 오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PC공법으로 시공 중인 실증사업 현장 내 시연회를 참관했다고 밝혔다. 시연회에서 김 차관은 주택건설사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OSC 공법으로의 전환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PC공법은 공장에서 사전 제작된 콘크리트 기둥, 보, 벽체 등의 부재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공법으로,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균일한 시공 품질을 확보할 수 있어 지하주차장, 물류창고, 교량ㆍ터널 등 대규모 시설물 공사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해당 현장은 이화여대 OSC연구단이 주관하는 R&D 실증사업으로 추진됐으며, PC공법을 공동주택으로 확대하기 위해 부재의 생산, 운송, 양중 및 접합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해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82가구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김 차관은 시연회에 앞서 기념사에서 "공기 단축, 시공 품질 향상, 사고 저감 등 PC공법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은 주택 및 건설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실증사업은 과거 PC공법이 가졌던 누수, 단열 등 주택 품질 문제를 해소하고, PC공법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해 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사례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서 "국내 건설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서는 건설생산성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며, "이를 위해 PC, 모듈러 등 OSC공법을 공공ㆍ민간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제조업 기반의 공업화주택 공공발주를 확대하고, 각종 규제를 정비하는 한편 사업성을 높여 민간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제도를 신설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갖춰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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