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3구역(가로주택정비)이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이달 29일 부산 사하구는 괴정3구역 가로주택정비 추진위가 신청한 조합 설립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1항 및 동법 제23조제9항, 해당 법 시행령 제21조의2 등에 의거 이를 인가한 뒤 고시했다.
해당 사업은 사하구 마하로48번길 6(괴정동) 일원 9846.4㎡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의 착수는 2025년 12월, 준공은 2028년 5월로 예정돼 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사동초, 당리중, 사하중이 모두 10분 이내로 닿을 수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인근에 승학체육공원, 샛별어린이공원, 제석골산림공원, 승학산 등이 있어 녹지 인프라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부산 사하구 일대 ▲당리1구역(136가구ㆍ조합설립인가) ▲괴정1구역(205가구ㆍ동부건설ㆍ건축심의 및 통합심의) ▲괴정2구역(225가구ㆍ조합설립인가) 등에서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만큼, 일각에서는 개발 수혜 기대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9 · 뉴스공유일 : 2023-11-29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8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남기택)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2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500억 원중 현금 200억 원ㆍ이행보증보험증권 300억 원(보증기간 90일 이상)을 마감 2일 전까지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 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87㎡를 대상으로 건폐율 24.66%, 용적률 265.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1호선 대방역,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등이 모두 도보로 10분권 내에 위치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 노량진1ㆍ2동주민센터 등 행정ㆍ치안시설도 있다.
나아가 여의도나 한강시민공원과 근거리에 있고 구역에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9 · 뉴스공유일 : 2023-11-29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전북 전주시 병무청인근구역(재개발)이 17년 만에 사업 탄력을 이어간다.
전주시는 이달 15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2006년 추진위구성승인 및 정비구역 지정 신청 이후로, 전주기상대 이전과 신석정 시인의 고택(`비사벌초사`) 보존 여부 등을 둘러싸고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제자리 걸음이었다. 이날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되면서 재개발사업에 다시 물꼬가 트였다.
정비계획 결정도에 따르면, 비사벌초사(340㎡)와 도덕협회(2020㎡)는 존치 부지로 결정됐다. 마을 흔적 보전계획을 보면,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마을 흔적 남기기 대상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도시계획시설의 설치에 관한 계획에 의하면, 풍남공원(1644㎡)과 병무공원(2770㎡)은 신설된다.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 및 산출근거를 보면, 추정 비례율은 104.6%이다. 구체적으로 총종후자산 추정은 4573억 원, 총사업비용 추정은 3795억 원, 종전자산총액 추정은 744억 원이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남노송동 157-1 일원 7만4530㎡를 대상으로 건폐율 30% 이하ㆍ용적률 245%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85㎡ 미만 816가구 ▲85㎡ 이상 40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고속철도 전주역이 도로교통으로 30분 거리에 있고 순천완주고속도로, 동전주IC 등이 인접해 도로교통이 무난하다. 교육시설로 전주제일고가 도보 5분, 풍남초가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전주동초, 신일중, 전주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전북지방병무청, 홈플러스 등을 비롯해 전주한옥마을, 전주천리길한옥마을둘레길 등 관광 인프라도 조성돼 있다.
한편, 전주 구도심 일대 ▲종광대2구역(관리처분인가) ▲기자촌구역(착공분양) ▲성황당구역(정비구역 지정) 등에서도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그간 전주 재개발사업을 막고있던 `상가 쪼개기` 편법이 가로막히면서 일대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송파구 석촌동 224-4 일대(가로주택정비)가 시공자 선정을 향해 달리고 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석촌동 224-4 일대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김천종)은 지난 14일 오전 11시 구역 인근 카페탱자 커피숍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삼화토건 ▲주성종합건설 ▲YM건설 ▲성호건설 ▲오메가건설 ▲덕포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2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120일)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또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로 다음의 모든 요건 ▲「건설산업기본법령」에 의한 건축공사업ㆍ토목공사업ㆍ조경공사업 등록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등록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령」에 의한 정보통신공사업 등록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령」에 따른 소방시설공사업 등록업체 ▲해당 사업비 융자와 관련해 신용등급 CCC+이상인 업체 등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8ㆍ9호선 석촌역과 8호선 송파역이 도보 1km 부근에 있고 동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수서IC 등이 가깝다. 내년 3월 조기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ㆍ운정~동탄)와 가까워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시설로 서울해누리초가 도보 3분 거리, 배명고가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석촌초, 가락초, 삼전초, 중대초, 일신여자중, 잠실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송파둘레길탄천길, 석촌호수, 서울석촌동고분군, 돌마리어린이공원, 탄천축구장 등이 있고 탄천이 흐르고 있어 풍부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37길 118(석촌동) 일대 1223.9㎡(사업시행면적)ㆍ5251.955㎡(신축건물 연면적)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55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4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반도아파트(이하 이촌반도)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용산구에 따르면 이촌반도는 이달 27일 구로부터 정밀안전진단 결과로 `42.92점(E등급)`을 받아 재건축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한강변에 있는 이곳은 용산구 이촌로 324-10(이촌동) 일원 1만6508㎡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99가구 규모로 조성된 소규모 단지로, 1977년 준공돼 올해로 47년차를 맞았다. 현재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136㎡ ▲166A㎡ ▲167B㎡ ▲197㎡으로 구성돼있다.
이촌반도는 2000년 무렵부터 재건축ㆍ리모델링사업 추진 움직임이 있었지만, 200% 넘는 용적률(213%)이 걸림돌이었다. 하지만 정부의 재건축 규제 완화와 서울시의 35층 룰 폐지 이후 재건축 추진위가 올해 1월 구에 정밀안전진단 시행을 요청했고 마침내 재건축이 최종 확정됐다.
용산구 관계자는 "2022년 12월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방안` 발표에 따라 재건축 판정 기준이 완화돼 이촌반도가 안전진단을 통과할 수 있었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맞닿은 렉스아파트(1974년 준공)도 한강변 최고층 아파트인 `래미안첼리투스(56층)`로 1대 1 재건축을 통해 재탄생한 상태다. 이미 재건축이 진행 중인 ▲이촌한강맨션 ▲한강삼익 등 사업이 완성되면 이촌동 한강변 일대 도시계획이 새롭게 그려질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박희영 청장은 "여러 걸림돌을 딛고 이촌동 일대 재건축사업이 완성되면 한강변 스카이라인이 획기적으로 변모할 것"이라며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현대8차ㆍ한양3ㆍ4ㆍ6차)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친환경 및 교육환경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12월) 5일 오후 3시 한양아파트 2단지 관리사무소 내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서를 개봉한다.
접수 방법은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가격제안서를 제출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입찰분야별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국세ㆍ지방세 완납 업체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한강변이 튀어나온 곳에 있고 한남대교, 동호대교, 성수대교 등 3개 한강교와 연결돼 있어 다른 강남 지역보다도 사대문 안 도심지역과 강북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더불어 여의도, 강남역 등 3대 CBD(중심업무지구)와 30분 안쪽으로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생활권ㆍ업무 지역권 면에서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대중교통으로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사이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며 버스 노선은 종로, 명동, 고속버스터미널, 코엑스, 이태원, 여의도, 신촌 등 서울의 다양한 곳으로 연결돼 있고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으로 가는 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신구초, 압구정초, 신구중, 압구정중, 압구정고, 현대고 등이 밀집해 강남 8학군으로 불리는 등 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잠원한강공원과 도산근린공원이 가까워 운동ㆍ산책ㆍ휴식 등을 누릴 수 있고 도산안창호 기념관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인근 압구정5구역(한양1ㆍ2차)과 마찬가지로 필로티 구조에 플로팅매스가 적용돼 한강 조망이 가능함과 동시에 한강 녹지와의 데크를 연결한 일명 `조망테크공원`도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압구정4ㆍ5구역의 진출입로에 대해, 북측과 동측에 각각 1개씩 총 2개소를 마련하며 혹시 모를 교통 체증을 고려해 압구정로와의 직접적인 연결은 배제하고,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입구와 단지의 연결은 추후 협의하기로 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309(압구정동) 일대 11만8859.6㎡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70층 규모의 기존 1341가구에서 향후 약 1790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신속통합기획 등 추후 인ㆍ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조합원수는 1285명으로 집계됐다(향후 변경될 수 있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현재 시공 중인 부산광역시 서부산 SK V1 지식산업센터가 제로에너지건축물(Zero Energy Buildingㆍ이하 ZEB) 예비인증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ZEB 인증제도는 2014년 신축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정부가 수립한 `녹색건축물 기본계획` 정책에 따라 건축물의 에너지자립률을 인증하는 제도로 2017년부터 시행 중이다. 2020년부터 신축 공공 건축물의 ZEB 인증 취득이 의무화됐다.
서부산 SK V1 지식산업센터는 국내 최초로 일반건축물(비주거)에 중ㆍ대형(10kW 초과)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도입해 ZEB 예비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연료전지 660kW와 태양광 발전설비 103.6kW을 복합 도입해 에너지자립률 24.9%를 인증받았으며 이는 ZEB 5등급(에너지자립률 20~40%)에 해당한다. 인증 대상 건축물 연면적은 약 16만5000㎡로 일반건축물 ZEB 인증사례 중 가장 크다. 연료전지와 태양광을 통해 생산된 전기는 건물 공용전력 용도로 사용되며, 연료전지 가동시 발생하는 폐열은 탑재된 열회수모듈을 통해 급탕 용도로 재활용된다.
이번 ZEB 인증 획득의 핵심인 중ㆍ대형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는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해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고효율ㆍ저탄소 신재생 분산발전원이다.
기존 ZEB 인증에 주로 활용되는 태양광ㆍBIPV(건물일체형 태양광시스템)ㆍ소형 연료전지 등의 경우 연면적 약 7만㎡ 이하 규모의 중ㆍ소형 건축물에 효과적이며 이를 활용한 플러스제로에너지빌딩(에너지자립률 100% 초과 )인증 사례도 있다. 하지만 대형 건축물의 경우 고층 위주로 조성되는 국내 대형 건축물 특성상 기존 분산발전원으로는 설치면적 대비 발전량에서 ZEB 인증에 한계가 있었다.
반면 중대형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는 태양광 발전설비와 비교했을 때 약 10분의 1 규모 설치면적만 확보돼도 비등한 발전량 확보가 가능해 대형 건축물의 ZEB 달성의 최적 솔루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이 SK에코플랜트는 설명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10kW 이하 소형 연료전지를 활용한 ZEB 인증사례는 있었으나, 중ㆍ대형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를 도입해 인증을 획득한 것은 서부산 SK V1 지식산업센터가 처음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ZEB를 비롯한 사업 전반에 차별화된 솔루션 확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것"이라며 "정부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순환경제 정책 강화에 적극적으로 부응해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12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지난해의 70%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입주 물량이 크게 줄면서 전세값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달 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달(12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전년 동기(3만5475가구)보다 1만 가구 이상 감소한 총 2만4509(수도권 9595가구ㆍ지방 1만4914가구)로 집계됐다.
이중 수도권 입주 물량은 9595가구로 전년(2만490가구)와 비교해 53%나 감소했으며 올해 1월(9376가구)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다.
서울 은평구 불광동 `은평푸르지오발라드(민간임대ㆍ120가구)` 1개 단지를 제외한 수도권 입주 전량이 경기지역에 집중됐다. 경기는 12개 단지 총 9475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안성시 공도읍 `쌍용더플래티넘프리미어(1696가구)` ▲파주시 목동동 `파주운정3A16(1498가구)` ▲광주시 고산동 `더샵오포센트리체(1475가구)` 등이 예정돼 있다.
인천은 오는 12월 입주 예정이었던 검단신도시 공공분양아파트가 붕괴사고 여파로 전면 재시공 절차를 밟게 됨에 따라 사실상 올해 입주장이 마무리됐다. 서울도 당초 연말 예정이었던 강남구 `수서역세권2BL(1080가구)`이 내년으로 입주가 연기되면서 물량이 크게 줄었다.
지방에서는 31개 단지 총 1만4914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지역별로 ▲부산(3796가구) ▲충남(2492가구) ▲경남(2367가구) ▲대구(2279가구) ▲강원(1054가구) 순으로 입주 물량이 많다.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백양산롯데캐슬골드센트럴(2195가구)` ▲남구 대연동 `더비치푸르지오써밋(1384가구)` ▲대구 수성구 범어동 `수성범어W(1340가구)` 등에서 대단지 입주가 이어진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921가구로 2000년 조사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8월부터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는 전세가격 상승 압력을 가중시킬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주민 권익보호와 신탁사 역할ㆍ책임을 확대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주민ㆍ신탁사 간 공정한 계약 체결과 주민 권익보호를 위해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 표준계약서ㆍ시행규정을 보완ㆍ확정했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이번 표준안은 지자체ㆍ이해관계자 의견을 이달 7일까지 수렴했으며,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토지주 재산권 보호, 신탁사의 사업 관리ㆍ자금 조달 및 신탁보수 산정 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추가했다.
표준안에 따르면 건설사업관리(PMㆍCM)는 신탁사가 직접 수행해야 하며 용역 시행 시에는 신탁사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신탁사의 책임ㆍ참여 인력을 주민에게 제시하고, 토지주 전체회의(총회)와 관리처분계획의 공고기간 등 주민 의견수렴이 중요한 기간에는 사업 현장에 신탁사 인력을 전담 배치해야 한다.
사업비도 초기 사업비ㆍ공사비 등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신탁사가 직접 조달해야 하며 주민이 신탁한 부동산을 담보로 사업비를 조달하는 것이 금지된다. 지금까지는 시공자 입찰보증금을 대여금으로 전환해 초기 사업비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사업비 전환은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건설사가 동의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신탁보수 산정 방법은 단순요율방식 이외에도 상한액을 적용하거나 정액으로 확정하는 등의 다양한 방식을 표준안에 포함해, 주민들이 사업별 특성에 적합한 방식으로 신탁보수를 책정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요율방식을 채택한 경우에는 추정 금액(단수 또는 복수)을 예시로 제시해야 한다.
최근 신탁방식 관련해 제기된 문제에 대한 개선도 추진한다. 정비구역 지정 이전에 예비신탁사(가칭) 선정 과정이 불투명한 문제가 있어, 사업시행자 지정 이전에 신탁사와 협약 등을 체결하는 경우에는 신탁 방식 추진에 대해 일정 비율 이상의 주민에게 동의를 얻도록 한다. 이때 신탁사도 공개모집을 하는 등 공론화가 가능한 절차를 거치도록 법제화할 계획이다. 법 개정 소요기간을 고려해 새로 신탁사를 선정하는 곳도 제도 개선사항을 준용해 선정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협회에 관련 사항을 권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 투명성 확보와 사업시행자로서 신탁사의 책임을 강화한다. 신탁사가 사업 과정에서 뇌물수뢰 등 형법을 위반할 경우 신탁사 임직원을 공무원으로 간주해 벌칙을 적용한다. 조합 방식과 동일하게 전체회의 사전의결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규정도 신설한다.
「신탁방식 정비사업 표준계약서」 및 시행규정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이달 29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26-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달 28일 홍은동 326-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상섭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조만간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응암초, 충암초, 명지초, 연가초,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은평문화예술고, 명지대, 명지전문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백련산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2안길 61(홍은동) 일원 6543.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공작아파트(이하 여의도공작)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 20일 여의도공작 재건축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오후 2시 강남N타워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 입찰해 유찰됐다.
이에 KB부동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이 2번째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1ㆍ2차 입찰에 모두 참가한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추후 내부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시기를 정한다는 방침이다.
KB부동산신탁은 "수의계약 방식이지만 일반경쟁입찰에 뒤지지 않는 좋은 사업 조건을 선보일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여의도공작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여의도동) 1만6929㎡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57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1976년에 준공된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도보 10분 거리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더현대서울백화점을 비롯해 파크원, LG트윈타워 등이 가깝고 공공도서관이 포함된 `브라이튼여의도` 주상복합이 가까운 거리에 조성될 예정으로 `여의도 1호 재건축` 단지로 등극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올해 안에 여의도동 한양아파트(여의도한양)의 `여의도 재건축 1호` 시공자 선정이 어려울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림에 따라 여의도공작이 `여의도 재건축 1호` 단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일부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여의도한양 재건축은 지난달(10월) 19일 서울시가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이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사업시행자 권한이 없는 부지를 사업 면적에 포함하는 등 정비계획 내용을 따르지 않고 입찰공고를 냈다"라고 영등포구에 시정 조치를 요청하면서 향후 사업 진행은 안갯속으로 빠졌다.
이에 여의도한양 재건축 운영위와 KB부동산신탁은 공지문을 통해 "관할관청의 권고를 배척하면 시공자 선정 결의 무효와 수사 의뢰 중 후속 조치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인ㆍ허가 절차에도 영향을 미쳐 사업 지연으로 소유자의 피해가 우려돼 서울시 권고를 수용, 시공자선정총회를 연기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최신 자료로 개정된 `2023년도 건물신축단가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이 매년 발간하고 있는 건물신축단가표는 건축물의 용도ㆍ구조별 신축가격을 제시한 가격자료로 감정평가, 금융여신, 손해사정, 감리비 산출기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발간서에는 건물신축표준단가(건물 428종)와 부대설비 보정단가(전기설비,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등 11종)가 수록돼 있으며, 그 외에도 건물 사진ㆍ도면, 주요 자재 사진 및 설명 정보가 포함돼 있다.
또한 올해 표준품셈 제ㆍ개정 사항과 건설 원자재 가격, 노무비를 비롯한 최근 시장 변동 상황을 정확히 반영하고자, 건설업 시중노임단가 및 표준시장단가, 생산자물가 지수, 비목군별 보정단가 지수 및 실적자료 등을 고려했다.
이번 건물신축단가표는 보다 정확한 비용 산정을 위해 전년 신축단가 대비 용도별ㆍ구조별 표준단가 평균 5.59%, 부대설비 보정단가 평균 4.77%의 상승분을 반영했다.
특히 최근 다양화된 건축물의 특성을 반영해 부대설비 총 4품목(전기차충전, 주차유도, 비상벨, 무인택배)을 추가했고 주요 자재 사진ㆍ설명 자료는 일부 건축 품목과 기계, 전기통신을 새롭게 추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는 노후 공동주택의 재건축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최대 전액을 무이자로 융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올해 3월 안전진단 비용 융자지원 조항이 신설된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개정과 7월 서울시가 마련한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융자지원 업무처리기준」에 의한 후속 조치로, 전액 구비로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이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ㆍ불량 공동주택 중 기존 세대수가 200가구 이상이거나 대지면적이 1만 ㎡ 이상인 곳이다. 해당 요건을 충족할 경우 단지별 1회에 한해 안전진단 비용 최대 전액을 무이자로 융자받을 수 있다. 융자기간은 최초 융자계약 체결 시점부터 3년이며, 1년 단위로 최대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융자기간이 만료되거나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는 경우(신청 전까지) ▲안전진단을 미통과해 안전진단을 재신청한 경우 ▲시공자 선정을 마친 경우(선정일로부터 30일 이내) 등은 융자금을 구로 일시 상환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단지 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이상의 동의서를 받아 구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 결과 융자지원이 승인된 경우 주민대표 최대 10인은 보증보험을 가입한 후 보증보험보증서를 구로 제출해야 한다. 보험수수료는 융자금과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보증서 제출 이후에는 안전진단 비용 지원 및 상환기한 및 방법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을 구와 체결하게 되며, 안전진단 용역은 구에서 시행하게 된다.
현재 강북구 내 사용승인일이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은 8곳으로, 그중 1곳은 안전진단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순희 청장은 "도시정비사업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진단 비용 전액을 구비로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무이자 융자지원제도를 마련했다"며 "재건축 추진을 희망하는 단지를 선제적으로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연구개발특구에 대저 첨단복합지구, 센텀 일반산단 등 5곳이 추가 지정됐다.
부산광역시는 `부산연구개발특구(이하 부산특구) 변경지정`이 이달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서부산권 글로벌 성장축(대저 첨단복합지구)과 동부산권 스케일업 혁신축(센텀)의 2대 성장축을 중심으로 공간을 재편하고 특화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특구 변경을 추진했다.
부산특구는 조선, 해양, 항만 등 부산이 가지고 있는 해양산업 관련 인프라 및 한국해양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조선해양 분야 대학과 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 기반 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2012년 11월 대전광역시 대덕,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에 이어 4번째로 지정됐다.
이후 2021년 과기부 `제4차 연구개발특구 육성종합계획`에 부산특구 특화 분야를 기존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그린해양기계에서 부산 전략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조선해양플랜트, 해양자원ㆍ바이오, ICT 융합 기계 시스템, 스마트 부품ㆍ소재로 확대 조정했다.
현재 부산특구는 부산과학산단, 6개 대학(동명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대, 한국해양대), 미음지구, 국제산업물류도시 1단계, 녹산국가산단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변경지정을 통해 대저 첨단복합지구, 센텀 일반산단, 센텀2 도시첨단산단, 에코델타시티 도시첨단산단, 영도구 STEM 빌리지 5곳이 추가됐다.
▲대저 첨단복합지구는 연구개발(R&D) 기반 조선해양 혁신클러스터 구축 ▲센텀 일반산단과 센텀2 도시첨단산단은 ICT 융합 기술사업화 거점 단지 조성 ▲에코델타시티 도시첨단산단은 스마트시티 추진사업과 연계한 차세대 센서 및 신재생에너지 부문 기술개발 ▲스템(STEM) 빌리지는 지ㆍ산ㆍ학 협력 해양자원ㆍ바이오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변경 지정은 전국 5개 특구 중 처음이며 특히 센텀 1ㆍ2지구를 추가함으로써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과 향후 센텀2 도시첨단산단의 조기 활성화뿐만 아니라 첨단기술기업의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저 첨단복합지구, 에코델타시티 도시첨단산단에 대한 특구 지정으로 동ㆍ서부산권의 균형 있는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역 내 대학ㆍ연구소ㆍ기업의 ▲연구개발 촉진 ▲상호협력 활성화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및 창업 지원을 통해 신기술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을 촉진하고자 조성된 지역이다.
특구 내 연구소기업과 첨단기술기업은 법인세ㆍ소득세의 경우 3년간 면제, 추가 2년간 50% 감면, 취득세 면제 등 세제 지원과 신기술 실증 규제 특례 등의 혜택이 부여되며, 과기부에서 매년 100억 원 정도의 기업 연구개발(R&D) 자금과 연구개발특구 펀드 등이 지원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다음 달(12월) 2일 `2023년 서울 주민참여공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주민참여공연은 SH의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문화행사로, 지난 8년간 공연 참가자와 공공주택 입주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행사는 `예술로 함께 모인 우리, 함께 만든 사랑, 함께 누릴 행복`을 주제로, 경쟁이 아닌 즐거운 경연을 통해 예술로 함께 된 이웃 공동체의 의미를 담았다.
행사 당일에는 치열한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10팀이 경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발라드 가수 테이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
경연 순위에 따라 대상 300만 원부터 아차상 30만 원까지 총 910만 원 규모의 시상이 진행되며, 참관객들에게는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통해 냉장고, TV 등 경품이 지급된다.
SH는 사전참관객과 시민심사위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연령, 성별, 지역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민심사위원으로 선정될 경우 소정의 상품이 증정된다.
김헌동 SH 사장은 "올해는 참가자뿐 아니라 참관객도 함께 할 수 있는 풍성한 주민참여공연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행사에 오셔서 멋진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27일 부산시 기장군 일원의 동부산권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현안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부산권 주요 현안인 도로 및 도시철도망 건설 사업이 적기에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동부산권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현장 방문은 반송터널 건설 현장을 시작으로 노포~정관선(1단계) 현장 방문에 이어 주민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시와 국토부는 동부산권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우선 반송터널을 조속히 추진하고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 증가하는 동부산권 교통 수요에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반송터널이 건설되면 부산외부순환도로의 마지막 잔여 구간이 연결되는데, 이를 통해 동ㆍ서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그리고 기장군 월평리에서 동해선 좌천역을 잇는 `도시철도 노포-~정관선(1단계)`을 건설해 광역철도와 연계한 순환교통망 확충으로 광역생활권을 확대할 계획이다.
노포~정관선(1단계) 사업이 추진되면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동해선을 잇는 철도교통네트워크 구축으로 부산 중심 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강화되고 지역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특히, 이날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주민간담회에서는 원 장관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기장군수, 부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민을 대상으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동부산권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질의ㆍ답변을 진행했다고 전해졌다.
원희룡 장관은 지역주민들의 고충과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경청하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는 한편, 추가로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면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동부산권 교통 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순환 형태의 도시철도망 구축으로 동ㆍ서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와 엘앤에프(대표이사 최수안)는 지난 27일 지역 역대 최대 투자인 2조55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엘앤에프는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구역 내 55만8909㎡ 부지에 대규모 이차전지 소재 클러스터를 신규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초대형 투자를 계기로 엘앤에프는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 전문기업에서 차세대 음극재와 LFP 양극재까지 양산하는 이차전지 종합소재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협약식에서 진행된 투자계획 발표에 따르면, 엘앤에프는 글로벌 중장기 수요에 맞춰 총 5개 블록 17만 평 규모 부지에 제조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며, 계획된 투자가 완료되면 신규 제조시설에서만 2022년 연간 매출액 3조9000억 원 대비 2.4배에 달하는 약 9조5000억 원의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 힘입어 대구국가산단에 이차전지 분야 글로벌 밸류체인 구축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엘앤에프가 지금까지 투자한 구지1, 구지2, 구지3공장의 부지 14만7149㎡ 등 투자금 1조1000억 원을 포함하면 엘앤에프는 대구국가산단 등에 총 70만6058㎡ 및 3조6500억 원을 투자하게 된다. 대구국가산단 산업용지 총 면적이 491만527㎡임을 감안하면 엘앤에프는 전체 면적의 14.4%를 차지하게 될 예정이다.
이밖에, 이차전지 소재기업인 미래첨단소재가 지난 6월 인접한 달성2차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건립해 양극재 핵심 소재인 수산화리튬 양산을 시작했고, 지난 8월 대구국가산단 2단계 구역에 유치한 두산그룹 계열 이차전지 리사이클 전문 기업인 두산리사이클솔루션의 공장도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대구시는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달성2차산단 내에 사용 후 배터리 활용 기술지원 등을 위한 `이차전지 순환파크`를 조성하고, `사용 후 배터리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하는 등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전주기 성장을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시 부지를 활용한 `칠성종합시장 공영 주차타워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칠성종합시장 공영주차장 건립사업은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주차환경을 조성하고 상습 불법 주정차로 인한 민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0년부터 추진돼 왔으나, 주변 상인들의 영업피해 우려와 법령 위반 등의 이유로 인해 사업 추진이 원활하지 못했다.
이에 대구시는 시 부지인 북구 칠성동2가 404-3 외 2필지에 50면 규모의 주차타워 건립을 추진해 주차장사업의 물꼬를 틀고, 2024년 착공과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에서는 2018년도부터 올해까지 5년 동안 칠성종합시장 상권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칠성야시장을 명소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주차타워 건립을 통해 늘어나는 주차 수요를 맞추고 상권 활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는 3년간 표류해 온 공영 주차타워 건립사업을 안전하고 차질 없이 잘 마무리해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과 도로변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광주광역시 월산동 신우아파트(이하 월산신우)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달려간다.
이달 27일 월산신우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김광석)는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12월) 5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지면 같은 달 11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따라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로 신고를 필하고 해당 기술사를 보유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5000만 원(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입찰마감(오후 3시) 전까지 납부 및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광주 남구 대남대로294번길 7(월산동) 일원 2만426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472가구 및 판매시설 2층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2년 11월 정비구역 지정, 그해 12월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도로교통 15분,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이 20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서 광주 지하철 2호선이 공사 중이다. 교육시설로 봉주초, 백운초가 800m 부근에 있다. 아울러 주월2동행정복지센터, 무등시장, 월산근린공원 등이 가깝고 외곽에 광주월드컵경기장, 풍암생활체육공원, 광주광역시염주종합체육관 등도 있다.
한편, 올해 3월 31일 기준 `광주 도시정비사업 현황`에 의하면, 광주 남구 일대에서는 ▲재개발 1개소(서동1구역) ▲재건축 3개소(주월장미, 방림삼일, 월산신우) ▲주거환경개선사업 2개소 (양림동, 백운1동1) 등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는 겨울철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대설에 대비해 24시간 상황관리하고 도-시ㆍ군 비상근무체계를 개편해 즉각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는 우선 대설 비상1단계 기준을 기존 대설주의보 11개 시ㆍ군 이상에서 7개 시ㆍ군 이상으로 강화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교통혼잡이나 피해 예상 시 부단체장 중심으로 현장 안전조치를 할 수 있도록 부단체장 직보체계도 운영하기로 했다.
서울ㆍ인천광역시 등 수도권 내의 출ㆍ퇴근 이동 차량이 많은 특성을 고려해 수도권 내 지자체 간 연결도로(12개 시ㆍ군 63개 구간) 동시 제설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상황 시 인력ㆍ장비ㆍ물자 등 지원을 위해 서울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등 17개 도로관리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또한, 결빙ㆍ제설취약구간, 적설취약구조물, 고립예상지역 등 재해우려지역 1159개소를 지정해 빈틈없이 관리할 방침이다.
도는 염화칼슘 등 제설제 16만 톤, 제설장비 6129대, 제설 전진기지 138개소를 사전에 확보해 도와 시ㆍ군 관리도로 1만7994km(3만6089개 노선)를 대상으로 결빙취약구간 681km(568개소), 제설취약구간 472km(112개소)를 지정 관리하고 720곳에 자동제설장비를 구축하는 등 겨울철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또 그동안 역점을 둔 주요 간선도로 소통 위주 제설 방식과 더불어 대중교통 이용ㆍ보행 취약계층에 대한 제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을안길ㆍ이면도로ㆍ버스정류장 인근에 대한 후속 제설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주행용 소형제설장비를 도입하고 마을 이장, 자율방재단 등을 중심으로 마을제설반 8145명을 구성ㆍ운영해 체계적으로 제설할 예정이며, 내 집 앞 눈 치우기 활동을 전개한다.
한파에 대비한 취약계층 인명 보호에도 적극 나선다. 한파특보 발령 시 도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 약 21만 가구를 대상으로 보건소, 생활지원사 등과 함께 안부 확인, 건강관리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또한 도내 응급실 94개소가 참여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소방재난본부의 119 비상접수대를 59대에서 199대로 확충해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다.
최병갑 안전관리실장은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시ㆍ군은 도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빈틈없이 준비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면서 어르신들을 위한 안내 강화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