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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복지재단이 불법 사금융 피해자를 대상으로 채무협상과 경찰 신고ㆍ법적 절차 등을 지원해 채무종결 달성률 96.5%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6월 불법 사금융 피해 지원을 시작한 경기복지재단은 팀장을 포함한 3명의 인력으로 ▲피해상담(채무액 계산, 불법 추심 현황 파악, 대응방안 안내 등) ▲채무협상(조정) 지원 ▲형사ㆍ법적 절차 지원 ▲유관 기관 연계 ▲사후상담을 통한 금융복지연계 및 서민금융제도 안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전담팀인 복지재단 불법사금융피해지원팀은 올해 1월~10월 31일 기준 불법 사금융 피해자 835명을 상담하고 피해자들이 보유하던 3066건의 불법 사채에 대한 추심 중단과 거래 종결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채무가 완전히 종결된 불법 채권은 2958건으로 채무종결 달성률은 96.5%에 달한다.
피해자 835명이 상담한 대출금은 55억 원, 고금리 피해액은 20억 원에 이르렀다. 복지재단은 피해자 지원을 통해 불법 사금융에 따른 부당이득금 2억 원을 피해자에게 반환하게 한 동시에 거래종결로 14억 원 규모의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불법 사금융 피해상담 서비스는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불법 행위를 불법 사채업자에게 적시하고 추심 중단, 법정 금리 준수 및 거래 종결을 요구하는 등 피해 상황에 직접 개입해 신속한 해결을 꾀한다는 점에서 금융감독원 피해신고센터와 차이가 있다.
경기도 관내 25개 경찰서와 지역자활센터, 도박예방치유센터, 전통시장 등 피해신고가 접수될 만한 기관들이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결과 신청인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경기복지재단은 긴급한 피해지원을 위한 채무협상뿐 아니라 형사적ㆍ법적 절차를 지원하고 상담 종결 후에도 사후상담을 시행해 불법 추심 재발 확인, 채무조정 및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자세로 도민을 지원해 왔다.
이에 지난 2월 13일~10월 31일까지 신청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피해지원 만족도가 평균 97.2점에 달했으며, 도 누리집에 `상식을 벗어난 추심과 이자로부터 해결책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는 칭찬 글과 사업 홍보를 확대해달라는 요청이 여러 건 올라오기도 했다.
불법 사금융 피해로 도움이 필요한 도민이라면 누구나 불법 사금융 피해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의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 또는 피해상담 전화, 카카오톡 상담채널을 통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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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자치단체도 산업ㆍ주거ㆍ상업 등 지역 재도약을 위한 개발용지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28일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인구 감소 중인 지방도시의 성장동력 확충 등을 위해 마련한 「도시ㆍ군기본계획수립지침」과 「도시ㆍ군관리계획수립지침」 개정안을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12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도시ㆍ군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에 따라 시ㆍ군의 관할 구역에 대해 수립하는 공간구조와 발전 방향에 대한 계획으로서 도시ㆍ군기본계획과 도시ㆍ군관리계획으로 구분된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도시의 유형을 성장형, 성숙‧안정형, 감소형 등 3개로 구분한다. 기존에 인구 증가를 전제로 마련된 「도시ㆍ군기본계획수립지침」은 도시를 성장형(인구 증가)과 성숙ㆍ안정형(인구 정체)으로만 구분하고 있어, 인구감소 도시는 발전적인 기본계획 수립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국토부는 도시의 유형에 감소형을 신설하고 인구 추이를 감안해 지역 맞춤형으로 개발용지를 반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정책적 필요나 생활인구에 따른 개발용지 배분 방식을 도입했다. 현행 토지수요 추정은 정주인구(주민등록인구)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인구가 증가하지 않으면 개발용지 확보가 불가능했다. 이에 따라 신산업 육성, 국책사업 추진을 위한 공업용지는 도시 유형에 관계 없이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정주인구가 감소하더라도 통근ㆍ관광 등 생활인구를 고려해 주거ㆍ상업ㆍ공업용지를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난개발 방지를 위해 통계자료, 교통ㆍ통신 데이터 등 객관적인 근거자료를 제시토록 하고 성장유도선 등 계획적 관리방안 마련을 의무화했다. 성장유도선은 도시의 평면적 확산 방지하고 특정 지역의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설정하는 계획선을 뜻한다.
지자체가 수요를 감안해 개발용지를 앞당겨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년 단위로 수립되는 도시기본계획은 5년 단위로 개발용지를 배분하고 있는데, 예상하지 못한 개발 수요가 발생할 경우 대응이 어려웠다. 개정안에서는 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된 총량의 범위 내에서는 계획 변경 없이 개발용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민간투자가 적기에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기술을 도시기본계획에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빅데이터ㆍ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을 도시계획수립에 적용할 수 있도록 특례규정을 신설했으며, 국토부는 지난해 4월부터 진행 중인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도시계획`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하고 있는 첨단 기술을 도시기본계획(부산광역시ㆍ충남 천안ㆍ전남 담양)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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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ㆍ울산광역시 등 10곳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되면서 전국 모든 시ㆍ도에서 자율주행차가 운영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8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 심의를 거쳐 12개 시ㆍ도 15곳(신규 10곳, 변경 5곳)의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34곳으로 확대됐으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전국 확대(~2025년)라는 `모빌리티 혁신로드맵`(2022년 9월) 목표를 조기 달성할 수 있게 됐다는 게 정부 설명이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차 연구ㆍ실증을 위해 유상 여객ㆍ화물운송 및 안전기준 특례 등을 부여하는 구역으로, 2020년 11월 첫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총 6차례 지정됐다.
이번에 신규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10곳은 경기 안양, 인천 구월ㆍ송도ㆍ영종ㆍ국제공항, 울산, 대구 동성로, 경북 경주, 경남 사천, 전남 해남이고, 기존 시범운행지구의 범위를 변경ㆍ확장한 5곳은 경기 판교, 강원 강릉, 경북, 제주, 충청권이다.
한편, 국토부가 매년 시행하는 시범운행지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올해 서울 상암 지구가 A등급(매우 우수)을 받았다. 평가 대상은 지난해 상반기 이전에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14곳이다.
서울 상암은 DMC역~난지한강공원 등 주요 지역에 수요응답 노선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조례 등 제도적 기반도 갖춰 시범운행지구 운영성과 평가 최초로 A등급을 받았다. 그 외 B등급은 광주, 서울 청계천, 제주, 경기 판교 4곳, C등급은 충북ㆍ세종, 대구 2곳, D등급은 강원 강릉 1곳, E등급은 서울 강남, 세종, 전북군산, 경기 시흥, 전남 순천, 강원 원주 6곳이다.
원희룡 장관(공동위원장)은 "자율주행 실증공간이 전국으로 확대된 만큼 더욱 활발한 실증과 기술개발이 기대된다"며 "자율주행 관련 지자체, 기업의 역량 성장이 확인된 만큼 앞으로도 민간의 혁신 의지를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리빙랩 등 실증사업 확대 정책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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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장월교'가 50여 년 만에 교각 없는 아치교로 재탄생한다. 교량의 안전성은 물론 우이천의 유수 흐름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성북구 장위동과 노원구 월계동을 연결하는 '장월교'를 40톤의 중차량도 통행 가능한 1등급의 아치교로 새롭게 건설해 이달 28일 통행을 전면 재개한다고 밝혔다.
'장월교'는 서울의 지천인 우이천 위에 1970년에 건설된 길이 40m의 노후 교량이다. 2019년 정밀안전진단결과 상태평가 C등급으로 판정돼 건설된 지 약 50년 만에 교량의 전면 철거와 개축이 결정됐다.
기존 장월교는 여름 장마철마다 교량을 받치고 있는 2개의 교각이 유수의 흐름을 방해하는 안전상의 문제가 있었다. 또 설계상 32톤을 넘는 중차량은 통과할 수 없어 다른 도로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었다.
공사는 2021년 11월에 착공해 올해 11월까지 2년 만에 완료됐다. 기존 노후 교량은 모두 철거했다. 교각을 두지 않는 단경간이면서도, 40톤의 중차량까지도 통행할 수 있는 1등교로 새롭게 건설됐다는 소식이다.
미관을 고려한 아치교 형식에 경관 조명을 더했고, 보ㆍ차도는 기존 20m에서 23.7m로 폭이 확장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이용 편의성이 개선됐다.
시는 앞으로도 시설물의 체계적인 안전진단과 시의적절한 보수 및 보강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어나가는 데 힘쓸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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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PPP) 특성화대학`을 모집해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관련 교육과정을 편성ㆍ운영할 수 있는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으로, 오는 12월 12일까지 해외건설협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PPP) 분야 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토목, 건축 등 건설 관련 지식 외에 법률ㆍ금융ㆍ국제입찰, 시장 분석, 사업 발굴 및 기획 분야의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갖춘 인력이 필요하나, 관련 인력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국토교통부에서는 해외 투자개발사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특성화대학` 2개교를 선정해,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이론,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계약 및 절차,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사례연구 등의 교육과정을 개설, 내년 3월에 개강토록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해외건설시장에서 투자개발사업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동 사업을 통해 PPP에 특화된 유능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많은 대학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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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그린리모델링 콘퍼런스`가 이달 2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다.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 한덕수 국무총리ㆍ김상협 카이스트 부총장ㆍ이하 탄녹위)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이 주재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주제로 4개의 발표와 라운드테이블 방식의 토론회로 구성되며, 그린리모델링과 관련된 민ㆍ관ㆍ산ㆍ학의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 `그린리모델링 기술 동향`과 `공공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추진전략`, `민간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방안(단기)`, `민간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방안(중ㆍ장기)`이라는 4개의 주제로 진행되며, 국내 그린리모델링 기술의 당면과제와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 개편 방향, 관련 법과 제도 개선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다.
탄녹위 김상협 위원장은 "건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여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건축물에 녹색건축 기술을 접목한 그린리모델링의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콘퍼런스에서 제시된 다양한 방안들이 정책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국토부, 유관 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사업이 탄소중립뿐만 아니라 국민 정주여건 개선에도 중요한 만큼,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발표 및 토론 영상 등 관련 내용은 탄녹위 누리집에 게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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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 441-3 일대(번동 진숙빌라) 재개발사업이 발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강북구는 다음 달(12월) 7일 오후 7시 강북구청 4층 대강당에서 신속통합기획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이날 구는 번동 441-3 일대의 토지등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신속통합기획(안) 설명 및 향후 계획 ▲질의응답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곳은 강북구 도봉로78길 75(번동)에 있고 지하철 4호선 수유역(강북구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도로교통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수송초, 수송중, 신일고 성신여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이밖에도 오동근린공원, 오패산, 강북구민운동장, 강북북부시장 등이 가깝고 인근에 우이천이 흐르고 있어 주거 쾌적성이 높다.
해당 구역은 작년 1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사업 후보지 공모`에서 미아동 701-2882 일대(소나무협동마을)와 나란히 선정된 바 있다. 강북구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재개발 및 재건축에 맞춰 작년 8월 청장 직속의 재개발과 재건축지원단을 신설하고, 공모사업 추진과 주민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설명회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해당 구의 주거정비과 재개발재건축1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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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내년 `제2회 대학협력 모아주택 모아타운 프로젝트`에 참여할 전국의 건축ㆍ도시ㆍ환경ㆍ조경 관련 대학(원)을 이달 29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모아주택 모아타운은 신ㆍ구축 건물이 혼재돼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10만 ㎡ 이내)를 하나의 그룹으로 모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정비하는 오세훈 시장표 도시정비사업이다.
프로젝트는 건축ㆍ도시ㆍ환경ㆍ조경 관련 전공 수업에서 한 학기 동안 교수와 학생이 모아타운과 관련된 주제의 수업을 개설해 함께 연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아타운에 대한 혁신적 디자인 아이디어와 정비모델을 발굴함과 동시에 학생들은 전공 분야 실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
올해 처음 시작된 모아타운 대학협력 프로젝트는 1회차 모집에서 105명 학생(63개팀)이 참여했으며, 모아타운을 타 지자체ㆍ해외 대학 등 다양한 참여 주체에 널리 알린 효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2회차 프로젝트 지원금액을 총 1억2000만 원으로 늘려 각 대학(원)에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한다. 수업 종료 후엔 작품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해 우수 참여 학생(팀)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하고 전시회도 개최한다.
프로젝트 주제는 대학(원)에서 모아타운사업에 적합한 곳을 발굴한 뒤 모아타운 계획(안)을 도출하는 것으로 최종 성과물(모형, 패널 등)은 서울시 누리집과 오프라인 전시회를 통해 정책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대학(원) 교수는 필수 서류를 갖춰 내년 1월 1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1월 중 내부 심사를 통해 최대 12개 대학(원)을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프로젝트에서 모아타운 정책이 국내를 넘어 국외로 소개되는 등의 결실을 맺은 만큼 이번 프로젝트에는 어떤 대학이 참여해서 어떤 결과가 도출될지 기대된다"며 "모아타운과 관련한 도시정비사업 실무를 접할 수 있는 기회에 관련 헉생들의 많은 참여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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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용인시 마복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7일 마복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수완ㆍ이하 조합)은 범죄예방 및 이주관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지명업체에 입찰지침서(내용증명 등기우편 배포)로 대신하며 다음 달(12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입찰참여자 참관 가능).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또는 원본서류를 밀봉해 등기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3개 업체 미만 입찰 참여 시, 유찰로 처리한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사업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당 조합에서 지명한 업체로 입찰참여 공문을 받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인 기흥구 마북로 57(마북동) 일원 6178㎡를 대상으로 용적률 215.0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곳은 수인분당선 구성역이 버스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구성초, 마성초, 마복초, 교동초, 구성중, 구성고, 단국대 죽전캠퍼스, 구성도서관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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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의왕시 오전나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의왕오전나구역 재개발 조합은 구조감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전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가격)을 투찰하고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구조기술사 자격을 갖춘 업체`여야 한다.
업무 범위는 「건축법 시행령」 제91조3(관계전문기술자와 협력)의5항ㆍ6항에 따라 ▲동법 제19조3항1호 시점에 구조계산서ㆍ구조도면과 시공상태 일치 여부ㆍ타설직전, 철근배근, 내진상세, 정착, 이음 확인 업무 ▲동법 제91조3의6항에 따른 구조감리보고서 서명 ▲시공 전 문제발생 방치를 위한 시공지도 및 시공자문 업무, 동법 시행령 제19조3항1호에 해당될 경우 시공상태 일치 여부 확인 ▲감리보고서 작성 및 납품 ▲조합에서 요청하는 건추국조감리 관련 업무 일체 등이다.
이 사업은 의왕시 오전동 32-5 일원 2만557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7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버스(도보 포함)로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의왕초, 효성초, 오전초, 효성중, 의왕중, 모락중, 모락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뉴코아, 이마트, 한성병원, 원광대학 산본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및 의료서비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의왕오전나구역 재개발사업은 2011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처 2022년 3월 착공에 들어갔다. 향후 2026년 준공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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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7차아파트(이하 신반포27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28일 신반포27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진만)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6일 오후 2시 조합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2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투찰하고 제출 서류 일체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이외에도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8길 3(잠원동) 일원 5764.9㎡를 대상으로 건폐율 19.98%, 용적률 293.62%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잠원IC, 한남 IC, 올림픽대로, 반포대교, 한남대교, 고속버스터미널 등과 함께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신동초, 반포초, 신동중, 경원중, 반포고, 현대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잠원한강공원, 그라스정원, 신동근린공원, 반포낭만달빛마켓, 뉴코아아울렛, 가로수길, 압구정로데오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 및 문화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신반포27차 재건축사업은 2018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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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쇠퇴지역 재난대응형 통합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으로 8대 재난재해 유형별 취약성을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 플랫폼은 국토교통부 및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국책연구과제인 `쇠퇴지역의 도시공간 위험성 분석 및 도시회복력 향상 기술개발`을 통해 구축된 것으로,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발생빈도 및 강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재난재해 대응이 필요하고 특히, 낮은 도시회복력으로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쇠퇴지역의 도시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접근 및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일환이다.
`쇠퇴지역 재난대응형 통합플랫폼`은 재난재해 취약성을 분석하는 재난재해 진단시스템, 취약한 재난재해 유형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계획수립 지원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재난재해 진단시스템은 전 국토를 대상으로 재난재해 위험정도를 1~5등급으로 도출해 전국, 시ㆍ군ㆍ구, 읍ㆍ면ㆍ동 단위로 상대 비교분석이 가능하다.
특히, 진단시스템은 기존 집계 단위보다 작은 격자 단위(100m)로 구축돼 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고, 전 국토의 위험도에 대한 상시DB를 활용할 수 있어 분석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계획수립 지원시스템은 재해 발생 위험성이 높은(1~2등급) 지역에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저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LH는 `쇠퇴지역 재난대응형 통합플랫폼`이 재난 대응에 취약한 지역들이 대응ㆍ복구 중심의 관리체계에서 더 나아가 선제적으로 재난재해를 예측하고,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LH는 오는 12월에 지역 및 도시 방재 능력을 높이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지자체에도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9일에는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 건설현장 디지털기록 얼라이언스와 `국토공간 및 건설현장의 재난재해 저감 방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간 분야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LH는 이번 연구 성과가 전 국토로, 민간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지역별ㆍ도시별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성공적인 협업모델을 만드는데 힘쓸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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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27일, 전자문서 산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LH는 올해 정부의 페이퍼리스 촉진 시범사업 공모에 당선돼 보상업무 시 종이기반의 고지ㆍ안내문 등을 전자문서화 해 고객 스마트폰으로 발송하는 `전자문서 유통 및 원본증명플랫폼 서비스`를 구현했다.
특히, 단순 고지 기능을 넘어 내용증명 우편의 효력이 발생할 수 있도록 원본증명 기능까지 갖췄다는 점에서 전자고지 서비스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와, 민간 공인전자문서중계자와 공인전자문서센터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공공과 민간이 협력ㆍ상생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고 있다.
LH는 서비스 도입으로 기존 수취인 불명ㆍ부재 등으로 우편고지서를 받지 못해 발생했던 고객의 불편과 피해를 줄이고 `송달-반송-재송달-반송`에 따른 업무 비효율 및 비용도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원본증명 기능을 통해 민감한 정보도 안심하고 고지할 수 있게 됐다.
LH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전체 보상진행지구를 대상으로 전자고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통지뿐만 아니라 물건조사에 대한 전자 이의신청 등 보상 전반에서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LH는 27일 공공기관 최초로 전자감정평가서를 도입해 감정평가업무의 효율성을 더욱 높였다. 기존 종이로 발급되던 감정평가서를 전자문서로 받아 감정평가 결과를 수기로 입력하는 업무 불편함은 줄이고 정확도는 높였다.
LH는 연간 약 1만 건의 감정평가서 인쇄를 위해 필요한 3억 원 및 보관에 따른 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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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모든 지반침하 발생지역의 하수관로에 대해 선제적 전수조사를 시행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를 통해 하수관로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정비함으로써 추가적인 지반침하를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3년간 하수도 원인 지반침하 발생지점 주변 27개 지역 530만 ㎡의 하수관로 135㎞에 대해 올해 12월부터 신속한 전수조사를 통해 긴급정비를 시행한다.
최근까지 하수도가 원인이 되는 지반침하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지하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9년간 지반침하 209건 중 하수도 관련 침하는 107건(51.2%)으로 침하 사고의 다수를 차지했다.
하수도 관련 지반침하는 대부분 시설물 노후화가 원인으로 지반침하 위험지역 및 30년 이상 노후 하수관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지반침하 위험지역 노후 하수관에 대해 선제 조사 및 정비를 통해 안전한 서울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시행한 도로함몰 예방사업 완료 이후 새로이 내구연한(30년)이 도래되는 노후 하수관에 대해서도 대책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연차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반침하를 유발하는 노후 관로를 선제적으로 교체하는 등, 서울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반침하 지역과 내구연한이 도래되는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선제적인 조사와 정비를 시행해 안전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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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동신아파트(이하 하월곡동신)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27일 하월곡동신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지애)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다음 달(12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그날 오후 4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치고 동법 제28조에 따라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여야 한다.
이 사업은 이 사업은 성북구 오패산로 47(하월곡동) 일원 615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월곡역과 상월곡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숭인초, 송곡초, 장위초, 월곡중, 송곡중, 서울도시과학기술고, 동덕여대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오동공원, 애기릉터공원, 월곡산, 모랫말근린공원, 종암6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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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주택정비형 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7일 봉천1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승호)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지면 같은 달 18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제1항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가한 업체 ▲입찰보증금을 보증서로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해당 사업은 관악구 청림5가길 24(봉천동) 일대 7만4209.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571가구(임대 26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봉천14구역은 2009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15년 5월 설계자 선정,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 올해 10월 건축심의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약 700m 거리에 있고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은 도로교통으로 20분 이내에 닿을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신남성초, 봉현초, 봉원중, 상도중이 모두 15분 거리에 있다. 아울러 청림동주민센터, 이마트, 강남고려병원 등을 비롯해 까치산공원, 성현드림숲공원, 상도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달(10월) 31일 봉천14구역 재개발의 건축계획(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이로써 봉천14구역은 단지 내 보행로 인근에 중앙광장과 어린이놀이터, 휴게쉼터 등 조경 의무 면적(15%)의 2배 이상(38%)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게 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8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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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공사비 인상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자 시공자들이 도시정비사업에서 발을 떼는 동시에 2024년에도 `공사비 포비아(공포증)`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실제로 올해 3분기까지 국내 10대 대형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11조5151억 원으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28조8501억 원 대비 60.08%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수주는 79건에서 35건으로 약 2배 가까이 줄었다.
서울의 주요 알짜 단지도 수주 기피를 피해가지 못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의하면, 동작구 노량진1구역(재개발)은 시공자 선정 유찰을 겪고 있다. 일각에서는 대형 건설사들이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단 하나의 업체도 참여하지 않았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예가는 1조926억6545만3022원(3.3㎡당 730만 원)으로 파악됐다.
올해 3월 사업시행인가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66%, 용적률 265.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공작아파트(재건축)도 올해 9월 1차 입찰에 대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마찬가지로 이달 2차 입찰에서는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대우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여의도동) 1만6929㎡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57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역세권이자 각종 인프라가 풍부해 `입지 깡패`로 불려왔다.
이 같은 배경에 대해 도시정비업계에서는 공사비 급등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를 꼽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의하면 올해 9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53.67로, 3년 전 같은 기간(119.89) 대비 33.78p 올랐다. 고금리와 물가 인상으로 추가 비용이 들어갈 가능성이 큰 만큼 건설사가 주저 없이 나서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한편,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이달 2일 내놓은 `2024 건설ㆍ부동산 경기 전망` 자료에 의하면, 2024년에도 국내 건설 수주가 전년 대비 1.5% 감소할 전망이다. 내년에도 고금리 상황의 장기화ㆍ부동산 PF 문제ㆍ대내외 불확실성이 큰 만큼 2년 연속 감소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앞서 지난 7월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지혜 부연구위원도 "최근 급격한 금리 인상과 채권시장 신용경색 문제 등으로 인해 건설업 외부자금 조달 여건은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건설기업 수익성이 감소해 원활한 자금 조달ㆍ유동성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수도권과 지방, 서울에서도 `공사비 포비아`로 인한 유찰이 이어지는 가운데 알짜 사업지들의 귀추가 추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7 · 뉴스공유일 : 2023-11-2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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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반값아파트를 두고 최근 서울시와 서울도시주택공사(SH)가 상반된 입장을 밝힌 가운데 시가 공식 입장을 내놔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재란 의원은 "반값아파트를 두고, SH는 임대주택이라 하고, 주택정책실장은 분양주택이라고 하니 시민들이 혼란스러워 한다"라며 "서울시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혀야 한다"라고 이달 24일 밝혔다.
반값아파트란 「주택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이다. 건물과 땅을 모두 분양하는 기존 분양주택과 달리, 반값아파트는 건물만 분양하고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는 방식이다. 분양자는 유주택자로서, 취득세와 재산세도 납부한다.
1970년 준공된 회현제2시민아파트, 용산구 중산시범아파트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SH가 고덕강일3단지, 마곡10-2지구 등에 반값아파트를 건설하고 있으며 높은 경쟁률로 사전 신청을 마친 바 있다.
시민단체 활동 시절부터 반값아파트 공급 필요성을 주장했던 SH의 김헌동 사장은 취임 이후, 오세훈 시장과 함께 반값아파트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더해 윤석열 대통령도 `뉴:홈`이라는 이름으로 반값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15일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반값아파트를 두고 서울시-SH가 상반된 입장을 밝혀 혼란이 가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 의원은 "반값아파트는 `재산권 행사 제한`으로 재건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에도, 서울시는 `반값에 내 집 마련`이라며 SH를 앞세워 반값아파트 흥행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왔다"라면서 "그런데 SH에서 이제와 `일종의 임대주택`이라고 하니, 서울시의 주택 공급 실적도 모조리 날아가게 생겼다"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 것은 서울시에서 반값아파트와 관련해 안내ㆍ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서울시-SH의 엇박자에 주택시장과 시민 모두가 혼란스러워하니 서울시에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달라"고 주장했다.
한편, 한 분양 전문가는 반값아파트의 경우, 매달 내는 토지 임차료가 향후 불어날 수 있는 만큼 각종 분쟁에 휘말릴 우려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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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동 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중화동 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12월) 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등록규정(조달청 고시)`에 따라 전자입찰서 마감 전까지 나라장터에 입찰참가자격 등록을 한 업체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마친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중랑구 중랑천로 117(중화동) 일원 2572.6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경의중앙선ㆍ경춘선 중랑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중랑초, 종목초, 상봉초, 목동초, 장안중, 중랑중, 중흥고, 중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중랑천을 중심으로 중화2동체육공원, 종화수경공원, 중화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운동시설ㆍ산책로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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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ㆍ이하 행안부)는 2023년 지역 투자유치 환경개선사업을 공모해 울산 울주군, 충남 보령시, 경북 구미시 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지역 투자유치 환경개선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됐으며 기업활동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는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3곳에는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각각 지원한다.
경남 울산 울주군의 온산국가산업단지에는 근로자 복지회관 건립이 추진된다. 온산국가산업단지는 1974년 조성 이후 대기업ㆍ협력업체 입주 등으로 지속 확장되고 있으나,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거점 소통 공간이 없어 불편함을 겪고 있다. 기업홍보관, 세미나실, 회의실, 안전체험관 등 다목적 복합시설이 조성돼 지역 산업 활성화와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보령시의 웅천일반산업단지에는 근로복지센터가 건립된다. 웅천일반산업단지는 지난해 신규 조성돼 16개사 500여 명이 입주를 앞두고 있으나, 주거ㆍ복지ㆍ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부족해 산업단지 내 정주여건 개선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다. 근로복지센터가 완공되면 회의실, 기숙사, 공동식당, 휴게실 등이 운영돼 근로자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경북 구미시의 구미국가산업3단지 다목적 복합센터 건립사업은 산업단지 입주업체의 기업 회의ㆍ홍보 공간 부족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회의장, 산업전시장, 공공도서관, 주차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구미국가3산단 내에는 266개 기업체가 입주했으나 규모 대비 우수업체 제품 홍보 공간과 편의시설 등이 없고 주차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입주 기업체의 불만이 제기돼 왔다. 복합센터가 완공될 경우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행안부는 이번 공모사업이 실질적인 기업 투자환경 개선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 이전 선도사례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이번에 선정된 지역의 투자유치 환경개선사업을 조속히 실시해 기업의 지방 이전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도의 기업과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지속 발굴해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7 · 뉴스공유일 : 2023-11-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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