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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성남시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21일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조계환)은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9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금호산업 ▲우미건설 ▲코오롱글로벌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다음 달(12월) 12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참여보증금 200억 원(현금 100억 원ㆍ이행보증증권 100억 원)을 마감 4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서 배부한 입찰참여확약서(조합배부양식에 한함)을 현설 이후 7일 이내로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단남초, 희망대초, 대원초, 대일초, 금상초, 성남초, 성남서중, 성남동중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희망대공원, 성남제1공단근린공원, 대원공원, 상대원2동 동네체육시설 등이 있어 운동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263-7(중앙동) 일원 3만9346.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40가구ㆍ오피스텔 50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조합설립인가 기준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37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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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성산구 양곡동과 진해구 석동을 잇는 귀곡~행암간 국도대체우회도로가 이달 30일 오후 1시에 개통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창원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귀곡~행암) 건설공사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고 창원시가 보상 추진한 사업이다. 2013년 6월부터 11년간 보상비 201억 원을 포함해 202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성산구 양곡동~진해구 석동 간 6.78km 구간에 4차선 도로를 개설하고 교량 14개교(1336m)와 터널 2개소(3113m)가 들어선다.
기존 진해 시가지를 통과할 경우 8km 구간, 16분이 소요됐으나 이번 대체우회도로 개통으로 6.78km 구간, 6분으로 단축된다. 교통량 분산 효과를 통해 진해구와 성산구 일대 교통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진해 석동~소사구간과 연계한 진해국가산업단지 연결 도로가 구축돼 산업물동량의 원활한 수송과 물류비 절감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홍남표 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성산구와 진해구를 오가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제2안민터널 등 관내 도로개설사업이 원만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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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마포구 염리동주민센터가 염리동 85-2 일대에 조성될 청년안심주택 안에 새 둥지를 마련한다.
최근 마포구는 청년안심주택의 사업시행자 마스턴투자운용와 이달 24일 염리동주민센터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준공 30년이 지난 염리동주민센터는 시설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해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나 청사가 아현재정비촉진지구에 포함돼 있어 건축 제한은 물론 막대한 예산이 요구돼 신청사 건립에 난항이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마포구가 지난해 염리동주민센터 인근(이전 KT마포솔루션빌딩 부지)에서 추진된 서울시의 역세권 청년안심주택 사업계획승인에 대한 행정 절차를 진행하면서 돌파구를 찾게 됐다.
염리동 청년안심주택사업의 용도지역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됨에 따라 공공기여율 10%(공공기여 시설면적 : 공공청사 1482.37㎡, 임대주택 7가구) 기준을 충족해야 했고, 마포구는 이를 토대로 사업계획승인권자인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사업시행자에게 공공기여시설 일부를 주민센터 용도로 기부채납 받기로 한 것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마포구는 기부채납 주민센터가 지상 2층에 위치해 주민의 이용 편의성이 저하될 수 있음을 우려해 사업시행자인 마스턴투자운용주와 개선안 도출을 위한 추가 협의를 이어 갔다.
그 결과 구는 지상 1층 주민센터 면적을 추가로 확보하고 주민센터 내부의 인테리어 시공과 지상 2층의 일부 옥외공간을 주민센터가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선안을 더해 이달 24일 사업시행자와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신청사 건립에 드는 막대한 예산을 절감하는 동시에 향후 지역주민과 청년 주택 입주자 모두가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청사를 확보하게 됐다.
염리동 청년주택건설사업(지하 4층~지상 16층, 연면적 3만8451㎡, 공동주택 499가구 규모)은 이달 중 착공해 2025년 준공 예정으로, 염리동신청사도 이에 맞춰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박강수 청장은 "좁고 노후한 염리동주민센터가 큰 예산 부담 없이 쾌적한 신청사로 탈바꿈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마포구민을 위해 주민센터 건립이라는 쉽지 않은 용단을 내려준 사업시행자 마스턴투자운용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홍성혁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염리동 주민의 편의를 위한 마포구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안심주택사업에 더해 염리동신청사 건립으로 지역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라고 화답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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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후분양제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공론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 국회 및 학회와 머리를 맞댄다.
지난 26일 SH는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한국지방행정학회 양기근 회장와 함께 `공공주택 혁신(후분양제 활성화)`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오는 3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토론회는 `철근누락` 사태 등으로 불안을 겪는 국민을 위해 부실시공 예방, 소비자 합리적 선택 지원ㆍ중도금 이자 절감 등의 효과가 큰 후분양제 장점 홍보와 더불어 관련 제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순은 오정석 SH 수석연구원의 `후분양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을 시작으로 김선주 경기대 교수의 `후분양제에 대한 전문가 인식조사`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김현수 단국대 교수를 좌장으로 부동산 분야 가계 전문가 6인의 토론이 벌어질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천성희 SH도시연구원장 ▲송두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 도시주택연구소장 ▲윤세형 인천도시공사(iH) 미래도시연구소장 ▲김성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 ▲김광림 국토교통부 공공주택 정책과장 ▲김경기 MBN 기자 등이 참여한다.
김헌동 SH 사장은 "철근 누락사태 등으로 불안해하고 있는 국민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선 공공주택사업자들이 부실시공 예방에 효과적은 후분양제를 도입해야 한다"라며 "SH는 이 같은 믿음을 바탁으로 제도 개선 건의 등 후분양제 확대를 위해 앞장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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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이 전국 광역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추진하는 청년 주거정책 전남형 만원주택사업에 속도를 낸다.
전남은 전남형 만원주택사업에 대한 청년의 의견을 듣고 사업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다음 달(12월) 1일까지 실시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지역소멸 위기를 겪는 16개 군에 최소 50가구 이상의 임대아파트를 신축해 단돈 1만 원의 임대료로 청년ㆍ신혼부부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해당 사업을 위해 만원주택이 공급되는 16개 군 인구 정책 또는 건축부서 과장과 매월 정책회의를 개최해 의견을 듣고 만원주택사업지 선정 기준, 장애 요인 등을 사전 점검하고 추진 전략을 마련 중이다. 이와 함께 전남개발공사와 전남형 만원주택 TF팀을 구성해 조기 착공과 빠른 입주방법을 찾기 위한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올해 10월 발표한 `격자통계로 보는 호남권 지방소멸 변화상`에 따르면 전남의 경우 기존에는 무안군을 제외한 16개 군만 소멸위기 지역으로 분류됐다. 하지만 최근 시 지역인 여수시와 나주시도 지역 소멸위기에 처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도는 한 명의 청년이라도 더 지역에 정착하도록 청년의 의견과 취향을 적극 반영한 청년 맞춤형 만원주택 건설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설문조사는 정책 수혜 대상인 청년ㆍ신혼부부가 선호하는 시설, 주택 규모 등을 조사해 전남형 만원주택사업의 모델 개발을 목적으로 올해 12월 1일까지 진행된다. 설문조사는 전남도 대표 누리집 참여와 소통-설문조사,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설문 문항은 총 31개로 ▲지역 정주의식 ▲주거의식 ▲주택선호도 ▲선호 청년정책 및 미래 등이다.
도는 청년의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한 전남형 만원주택이 건설되면 청년에게 특화되고 필요로 하는 시설 등을 반영한 전국 최초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 관계자는 "수요자(청년) 의견을 대폭 반영해 청년이 실제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설문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도의회와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전남형 만원주택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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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이달 16일 양정역세권 내 특별계획구역을 확대하는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변경을 고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삼패동, 이패동, 와부읍 율석리 일대에 공공주택과 앵커기업을 유치해 저공해 첨단사업 위주의 미니 신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무주택 서민과 주택 실수요자에게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한편, 경기 동북권 미래산업의 성장동력 확보와 제약, 바이오, 방송ㆍ통신, 미래 자동차 등 첨단산업의 기반을 갖춘 직주 복합도시 조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시는 이번 특별계획구역과 공동개발구역 지정을 통해 대규모 기업 유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실시계획인가 변경사항을 고시해 기업 유치의 발판을 마련했다.
신규 지정된 특별계획구역은 지정 목적에 맞춰 내년 상반기 중 LH가 실시하는 설계 공모를 통해 제약ㆍ바이오 연구개발, 영상방송단지, 미래형 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대규모 첨단산업 기업 유치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2027년 말 공사가 완료되면 1만2000여 가구에 3만1000여 명에 이르는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는 왕숙 신도시와 함께 양정역세권을 중심으로 첨단기술 앵커기업을 유치하고 혁신적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수도권 동북부 경제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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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한 `소규모건설공사 설계 기준`이 도내 전체 시ㆍ군 발주공사의 67.3%에 적용되면서 부실시공 예방과 함께 현실화된 공사비로 중소건설업체의 경영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상ㆍ하수도정비, 마을안길 포장과 같은 생활과 밀착된 소규모 건설공사의 경우, 협소하고 복잡한 현장 여건이 설계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중소건설업체의 손해와 공사 부실을 초래하고 있다는 유관 업계의 건의가 있었다.
이에 도는 지난해 말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와 공동으로 소규모 현장 특성 등을 반영한 경남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 기준을 마련했다.
설계 기준에는 ▲표준 품셈 기준 미만의 작업량 적용 보완 ▲건설기계 및 인력 조합 비율 보완 ▲현장 여건에 맞는 품의 할증 반영 ▲자재ㆍ폐기물 소운반 적용에 관한 사항 등 현장 여건이 열악한 소규모 건설현장의 작업환경 개선안들을 폭넓게 반영했다.
도는 공사 시행부서에서 본 기준 적용시 공사비 증가에 대한 감사 지적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도 감사위원회의 사전컨설팅 감사를 이행하고, 도ㆍ시ㆍ군을 대상으로 본 기준에 대한 교육을 수차례 시행했다. 또 도ㆍ시ㆍ군 감사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 부서에서 본 기준을 정확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내 설계용역회사 200여 개소에 본 기준이 담긴 책자를 배부하는 등의 적극 홍보를 펼쳤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회 관계자는 "소규모 관급공사의 적정공사비 확보로 도내 전문건설업계의 경영환경 개선과 부실 시공 예방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특히 재해 발생 등 응급 복구시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어 계약을 망설일 필요가 없다"라고 전했다.
경남 관계자는 "시행 첫해부터 소규모건설공사 설계 기준이 67.3%로 안착한 만큼 내년에는 모든 소규모 공사에 적용돼 효과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으로 지역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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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우건설이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2구역 재개발사업의 수주를 따냈다.
지난 24일 대우건설은 용호2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총 2804억 원으로 이 금액은 전년 매출액 대비 2.68%에 해당한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동명로145번다길 18(용호동) 일원 5만123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0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6개월이며 공사금액 및 공사기간은 공사도급계약서에서 규정하는 내용에 따라 추후 변경될 수 있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ㆍ부경대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용호초, 용산초, 백운초, 분포초 용문중, 분포고, 동명공업고, 예문여자고, 힌극조형예술고, 동명대, 부경대 대연ㆍ용당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평화공원, UN조각공원, 중앙광장, 봉오리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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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만화ㆍ웹툰업계 관계자를 만나 만화ㆍ웹툰 산업 육성 전략 수립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현세 작가 등 창작자를 비롯해 네이버웹툰 등 기업과 한국만화가협회 등 협회ㆍ단체,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유 장관은 콘텐츠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지식재산(IP)의 원천으로서의 만화ㆍ웹툰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만화ㆍ웹툰 산업의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만화ㆍ웹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고 있는 세계적인 경쟁 심화, 창ㆍ제작 환경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지향적인 정책을 마련하고자 지원 체계 개편, 지식재산(IP) 사업화 확대, 창작ㆍ유통 상생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유 장관은 "만화ㆍ웹툰은 지식재산(IP)의 원천으로서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열어갈 중요한 분야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웹툰 종주국의 위상과 경쟁력을 확립하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7 · 뉴스공유일 : 2023-11-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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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위원장 원숙연)`의 논의 결과, 39건의 규제를 발굴해 개선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특히, 하반기 위원회에서는 민생 규제를 중점적으로 검토해 규제로 인한 현장의 불편ㆍ부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규제혁신 추진 과제의 주요 내용은 먼저, 그동안 이륜자동차는 2ㆍ3륜형으로 제작된 경우에만 물건을 실을 수 있었으나, 4륜형 차량에도 물품 적재 장치의 설치를 허용해 농민, 소상공인의 근거리 운송 수단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로당, 어린이집 등 소규모 시설의 가스시설 공사 관련 기준 개선을 통해 가스레인지 설치ㆍ교체 비용이 감소하도록 한다.
아울러, 건축물 기계설비의 `임시유지관리자` 자격을 부여받은 자가 해당 업무를 계속 수행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교육ㆍ시험제도를 도입한다.
국토교통부는 이외에도 도시정비사업, 택시운송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20건의 규제 개선을 즉시 추진하고, 위원회에서 중장기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개선 건의 19건에 대해서도 연구용역 등을 통해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7 · 뉴스공유일 : 2023-11-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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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는 올해 성동형 스마트쉼터를 4곳을 추가 설치해 구 전역에서 총 53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동형 스마트쉼터는 2020년 8월 전국 최초로 처음 설치된 미래형 버스정류장으로, 주요 기능은 냉난방과 공기정화, 버스 도착정보 안내와 와이파이, 내부 CCTV 실시간 관제, 휴대폰 무선충전 등이 있다.
올해 10월 말 기준 스마트쉼터 이용자 수는 51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28만 명의 성동구민이 모두 18회 이상 스마트쉼터를 방문한 셈이며, 같은 기간 관내 구립도서관 7곳 총 이용객의 1.4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구는 올해 상반기 스마트쉼터 3곳을 설치한 데 이어 이달 중순 뚝섬역에 1곳을 추가 설치해 총 53곳의 스마트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쉼터에는 비상벨이 설치됐고, 실시간 CCTV관제가 이뤄져 주민 안전공간 역할도 한다.
올해는 청각 약자의 청취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히어링 루프(Hearing Loop)` 47대와 자동심장충격기 12대를 설치했다. 이에 세르비아, 일본 도쿄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직접 찾기도 했다.
구는 본격적인 겨울을 대비해 전체 쉼터에 대해 전수 점검하고, 정기적인 청소를 통해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 기존 오전 4시에서 밤 12시까지 운영하던 것을 대설경보 시에는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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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이달 27일 유관 기관과 함께 합동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현장 로드체킹은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조기 전면 개방 및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위해 해수부, 중ㆍ동구,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날 부산시를 비롯한 북항 1단계 친수공원 조성 및 관리와 관련 있는 기관들의 관계자들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들을 점검할 예정이다.
부산항 북항 1단계 친수공원은 2008년부터 시행된 부산항 북항 1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의 기반 시설로, 사업시행자인 부산항만공사에서 부산시로 시설이관 절차를 거쳐 이달 27일 전면 개방된다.
전체 공원 19만6000㎡ 중 조성 완료된 14만9000㎡가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될 예정이다.
부산시 측은 이번 전면 개방된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이 경관수로 등 해안선과 접하고 있어 공원 내 이용객들이 도심 한가운데서 바다를 느끼고 휴식할 수 있는, 모두에게 열린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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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는 신사나들목 잠원한강공원 진입로 일대에 조성한 힐링 산책로가 지난 25일 `제21회 한국색채대상` 공간환경 부문에서 그린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한국색채대상은 (사)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산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 (사)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한다. 경관, 건축ㆍ인테리어, 제품 등 11개 부문에서 색채와 관련한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압구정로11길은 은행나무, 강, 식물에서 따온 자연친화적 색상을 그라데이션으로 조화롭게 연결하는 힐링 산책로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길의 보도는 신사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미성아파트 등의 건물의 담장을 따라 이어진다. 구는 도심 속 한강으로 이어지는 길을 보행자가 걷기 좋은 산책로로 바꾸기 위해 민관거버넌스 워크숍을 열고 공공디자인을 입혔다.
담장은 3가지 주조색(노란색ㆍ녹색ㆍ파란색 계열)을 중심으로 조화로운 색을 입힌 수직 형태의 루버펜스 담장으로 바꿨다. 신사나들목에는 푸른빛의 물속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를 연출한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해 야간 명소를 조성했다.
조성명 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공공디자인사업을 통해 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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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과거 구로공단 배후도시로써 무분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20년 간 시달려온 서울 구로구 구로3ㆍ4동, 가리봉동을 특별 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박칠성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구로4동)은 이달 20일 제32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구로3ㆍ4동, 가리봉동에 적합한 재개발 정책을 추진해달라며 서울시에 주문했다.
박 부위원장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과 관련해 "지난 6월 30일 운영 기준을 변경한 것은 시민ㆍ지역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변경이었다"라며 "유예기간도, 재개정도 어렵다면 유사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박 부위원장에 따르면, 구로4동 주민들은 기추진하던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을 `역세권활성화사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에 박 부위원장은 "면적 요건 충족이 어렵지만, 과거 건축 특례ㆍ건축 비리 등으로 피해를 본 대표 지역임을 고려해 최대한 한 구역으로 개발될 수 있게 검토해달라"라고 호소했다.
이어 박 부위원장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신속통합기획 사업 추진 대상지 가운데 국비가 투입된 도시재생 거점시설이 있는 경우 ▲중앙 정부와의 협의 ▲국비 반환 과정에 대한 원칙ㆍ기준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신속통합기획과 같은 사업 추진 시 기부채납 공공시설 결정 수요 조사 과정에서 ▲주민ㆍ자치구ㆍ서울시 간 이견 조율 ▲사업 추진 관련 위원회 심의 절차 간소화 등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박 부위원장은 "가리봉 옛 시장부지 공공주택 복합화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라며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계획대로 추진해줄 것을 약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박 부위원장은 "구로3ㆍ4동, 가리봉동은 과거 구로공단 배후도시로써 공업화의 희생 지역"이라면서 "무분별한 재개발, 원하지 않는 도시재생으로 20년간 희망고문에 시달려 온 점을 고려해 특별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세워달라"며 시정질문을 마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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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4일 강남스포츠문화센터 대체육관에서 열린`2023 강남구 장애인 체육인의 밤`에 참석했다.
강남구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복지단체장과 생활체육종목 단체장 및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1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강남구청장상과 강남구의회의장상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호귀ㆍ김광심ㆍ안지연ㆍ강을석ㆍ손민기ㆍ이동호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참석자들과 감사패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활동은 신체 건강과 직결됨과 동시에 삶의 질에 영향을 줄 만큼 아주 중요하다"라며 "의회에서는 장애인 분들이 행복하게 체육활동을 즐기고 신체적 한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경험들을 하실 수 있도록 강남구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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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서울과 부산에서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디지털 물류 실증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물류 실증 지원 사업은 2021년부터 국토부가 추진한 사업으로,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에서 다양한 디지털 물류 기술을 실증할 수 있도록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토부는 디지털 물류 실증 지원사업 소개, 공모 및 평가 절차에 대해 국토부에서 설명하고, 사업을 운영하는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그간의 성공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기간 동안 사업에 관심이 있는 지자체를 국토교통부 및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직접 방문해 지자체에서 궁금해하는 공모와 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자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2024년도 사업은 이달 29일부터 2024년 1월 31까지 공모를 실시하며 지자체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4~5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되나 선정 사업당 평균 약 10억 원 국고 보조를 받게 된다.
공모신청 및 평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공모에 지자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본 사업을 통해 지자체가 안고 있는 시급한 물류 문제를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여 해결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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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송파구 장미1ㆍ2ㆍ3차(재건축)가 내부 정비를 위해 나섰다.
이달 24일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조합은 조합의 설계 단계 건설사업관리(설계CM)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다음 달(12월) 15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낙찰자 결정 방법을 보면, 조합의 적격심사 평가항목별 배점 기준에 따른 정량적 요소ㆍ입찰자가 제안하는 제안서를 복합적으로 평가해 조합 대의원회에서 선정하게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을 준수하며 발주자의 입찰참여지침서의 규정ㆍ양식을 준수하는 등 주어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해당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04(신천동) 및 올림픽로35길 94(신천동) 일대 34만3266.7㎡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5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
장미1ㆍ2ㆍ3차는 2005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2016년 6월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4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2017년 4월 설계자 선정,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과 2호선ㆍ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 서울아산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신천초, 잠현초, 잠실중, 잠실고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잠실 대규모 재건축 단지는 해당 구역을 비롯해 ▲잠실주공5단지(6303가구ㆍ조합설립인가) ▲신천미성ㆍ크로바맨션(1910가구ㆍ착공신고) ▲신천진주(2678가구ㆍ착공신고) ▲잠실우성(2680가구ㆍ조합설립인가) ▲아시아선수촌(가구 수 미정ㆍ정밀안전진단 통과) 등으로 확인됐다.
도시정비업계 일각에서는 `잠실주공5단지 vs 장미1ㆍ2ㆍ3차` 대결 구도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잠실주공5단지가 지상 최고 70층 높이로 재건축을 이어가는 가운데 해당 구역 역시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가능성을 열어둬 `한강변 50층` 높이로 조성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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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6일 충북 단양군과 제천시를 방문해 해당 지역의 도로 및 철도건설 사업현장을 점검하고, 유관 기관 간담회에도 참석했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제천시청에서 열린 지역 간담회서 제천시장과 단양군수로부터 지역이 필요로 하는 도로ㆍ철도 사업에 대한 건의를 듣고, "제천ㆍ단양지역은 수도권~중부권~강원권을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으로 동서ㆍ남북축의 도로ㆍ철도망이 사통팔달로 연결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관련 사업들을 주민 중심으로 신속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간담회 이후 원 장관은 25년에 준공될 예정인 연금~금성 국지도 건설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공정관리를 주문하면서 동절기를 맞는 시기인 만큼 안전관리에도 집중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제천역을 방문한 원 장관은 이달 말 기본계획 고시를 목표로 추진 중인 충북선 고속화사업 또한 목표 개통년도인 2031년에 차질 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조속 추진을 당부했다.
원 장관은 "재정당국과 협의를 통해 안전위험성, 통행불편 등이 시급한 곳부터 철거를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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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한라 레이더를 준공하고 올해 12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늘어나는 국제 항공 수요 증가에 맞춰 제주남단 공역에서 비행하는 국내ㆍ외 항공기의 안전한 관제를 담보하기 위해서다.
해당 공역은 우리나라~동남아ㆍ중국ㆍ일본, 중국~일본 간 비행이 지속 증가하고, 항공로가 교차하는 지점으로 항공기의 안전한 관제를 위한 통신성능이 매우 중요한 지역임에도 레이더와 음성통신시설의 도달거리가 멀고, 낮은 지대에 위치해 구의 곡률에 의한 먼 거리 탐지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한라 레이더` 건설을 통해 레이더를 고지대에 위치하도록 하고, 자체 고도 탐지기능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우리나라 최남단까지 양호한 탐지 성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간 국토부는 최적의 위치 선정 및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설치계획 마련을 위해 제주도 및 관련 부처 등과 2년간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온 바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하늘길의 길잡이 역할을 든든히 해서 우리나라 전 공역의 항공교통 안전을 책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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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5B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알렸다.
이달 27일 덕소5B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에 더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현금 60억 원ㆍ이행보증보험증권 40억 원을 납부 및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 와부읍 수레로9번길 11(덕소리) 일원 1만9439㎡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506가구ㆍ오피스텔 120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곳은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덕소초, 와부초, 예봉초, 와부중, 예봉중, 와부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덕소유수지생태공원, 남양주한강변시민공원, 금대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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