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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신도시 이슈로 국회 문턱을 넘길 거라고 이목을 받아온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이하 재초환)」 및 「주택법」 관련 개정이 국회 논의 전 막혔다.
이달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전날 법안소위를 열고 `재초환 완화`와 `실거주 의무 폐지` 등의 안건을 상정해 논의했으나 불발됐다고 밝혔다.
우선 `재초환 완화`를 두고 여ㆍ야는 부과 기준 1억 원을 두고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은 초과이익 기준을 완화해 부담을 줄이자 주장했지만, 야당과 정의당 측이 구체적인 액수가 높아 낮춰야 한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소식통 등은 여당의 재초환 완화안은 초과이익 기준을 현행 조합원 1인당 3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재건축 부담금을 줄이기 위해 부담금이 면제되는 초과이익을 개정한다는 게 핵심이다. 지난해 9월 이후 1년간 국회에 계류 중인 상태다.
`실거주 의무 폐지`도 진통을 겪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다. 유관 업계에서는 야당이 정부ㆍ여당의 부동산 규제 완화에 동조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우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실거주 의무 폐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을 신규 분양받으면 2~5년간 의무 거주하도록 하는 내용을 삭제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재 정부는 최근 민간 아파트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법안을 추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일각에서는 여와 야 모두 총선을 앞두고 `1기 신도시 특별법`을 연내 처리할 가능성이 큰 만큼 재건축의 족쇄로 불려온 `재초환`도 함께 논의될 길이 열리지 않겠냐는 기대감을 내비친 바 있다. 이달 29일 3차 소위에서 다시 논의할 계획이지만 법안 소위는 올해 12월 초까지 2회 남았다.
한편, `재초환`의 첫 적용 대상은 서울 서초구 `반포센트레빌아스테리움`이다. 해당 사업지는 정부가 재건축 부담금을 낮춰줄 기미가 보이자 서초구에 부과를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재건축 알짜 단지를 중심으로 해당 법의 통과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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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변동성 보완 및 안정적 전력 계통 운영을 위해 마련된 에너지스토리지(ESS) 발전 대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ㆍ이하 산업부)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은 이달 24일 석탄회관에서 제1차 에너지스토리지(ESS) 산업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기술개발, 시장제도, 산업육성, 수출지원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야 산ㆍ학ㆍ연 전문가, 에너지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등이 참여한다. 유연한 전력시스템 구현과 2036년 세계 ESS 시장 점유율 35% 목표로 올해 10월 발표한 「에너지스토리지(ESS) 산업 발전 전략」에서 제시한 과제 이행과 추진실적 점검은 물론 신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기술개발 분과는 기술성숙도 수준ㆍ상용화 가능성 등을 고려한 다양한 ESS 기술개발 방안 ▲시장제도분과는 ESS의 전력시장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산업육성분과는 ESS 보급 확대ㆍ산업단지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등 ESS 기반 신산업 육성 방안 ▲수출지원분과는 해외 진출 및 수출지원,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각각 발표했다.
이날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은 "재생에너지ㆍ원전 등 경직성 전원 증가에 따른 전원믹스 변화에 대응한 유연한 전력망 운영을 위해서는 기존 리튬전지 에너지스토리지뿐만 아니라 흐름전지ㆍ양수 등 다양한 저장매체를 활용한 최적의 스토리지믹스 구현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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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이달 24일 서울 도봉구에 원스톱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복지통합공간 `도봉주거안심종합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SH는 지난해 4월 용산구에 제1호 주거안심종합센터를 설치했으며, 이후 강동ㆍ양천ㆍ동대문ㆍ중랑ㆍ서초까지 총 6개 주거안심종합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도봉센터는 제7호 주거안심종합센터다.
주거안심종합센터는 2021년 서울시가 발표한 SH 5대 혁신방안의 핵심 중 하나로, 주거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속도와 품질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주거안심종합센터에서를 방문하면 자신에게 맞는 주거복지 및 주택관리 서비스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주거 상담, 주거비 지원, 주택공급 지원, 주택 관리 등 SH 지역센터 및 주거복지센터의 업무를 통합해 주거복지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헌동 SH 사장은 "도봉주거안심종합센터를 통해 도봉구민을 위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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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갯벌, 소금 등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신체적ㆍ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해양치유센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ㆍ이하 해수부)는 이달 24일 국내 최초로 전남 완도군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 조성된 완도 해양치유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치유란 갯벌, 소금, 해조류, 바다경관 등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각종 요법을 통해 신체적ㆍ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으로, 국내 의료진과 연구기관 등을 통해 그 효과성이 입증되고 있다.
해수부는 해양치유산업을 성장 잠재력이 높은 해양신산업으로 보고, 바다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해양치유자원 효능 연구를 추진했다. 이후 「해양치유자원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정, 제1차 기본계획(2022~2026) 수립, 관련 인력 양성 등을 통해 관련 제도적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아울러 해양치유 활성화를 위한 지역 거점으로 전남 완도, 충남 태안, 경북 울진 및 경남 고성, 제주 등 5개 지역에 해양치유센터 개발을 추진해 왔다. 그 중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가장 먼저 문을 열고 통합적인 해양치유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올해까지 총 354억 원을 들여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 일원 1만6465㎡ 부지에 연면적 7740㎡, 지하 1층ㆍ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센터에서는 수중운동, 해조류 거품테라피, 스톤테라피 등 16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2층에서는 개인별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측정된 결과와 자료를 토대로 맞춤형 전문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완도 해양치유센터 주변에는 해양기후치유센터, 해양문화치유센터, 해양치유체험공원이 조성돼 힐링, 휴식, 치유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수부는 완도군과 올해 9월 24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완도군민, 일반인 등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센터를 시범 운영한 결과,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첫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해양치유 프로그램 인증체계 마련, 해양치유사 국가자격제도 신설, 경찰ㆍ소방 등에 해양 치유 프로그램 적극 제공, 사회보험복지제도 연계 추진 등 해양치유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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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HD현대건설기계는 이달 24일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된 `2023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대표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평가기관으로, 매년 ESG 개선을 위해 노력한 기업을 `우수기업`과 `명예기업`으로 선정한다. 올해는 상장 기업 987개사, 비상장 기업 62개사 등 총 1049개 사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ESG 부문 우수기업 6개 사, 지배구조 부문 우수기업 7개 사와 명예기업 1개사까지 총 14개 사가 선정됐다.
HD현대건설기계는 올해 10월 27일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3년 ESG 평가 및 등급`에서 지난해 통합등급 A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를 받았다. 특히 환경 등급이 지난해 B+에서 올해 A+로 상승했고 사회 등급도 지난해 A에서 올해 A+로 개선됐다.
▲환경 관련 리더십ㆍ거버넌스를 강화한 점 ▲기후변화 위험에 대한 재무 영향을 공개한 점 ▲환경 관련 목표 및 실적을 추가 공개한 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공급망 ESG 지원사업 강화 ▲협력사 행동규범을 공개한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HD현대건설기계는 2040년 글로벌 RE100 달성,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울산캠퍼스 선진화를 통한 친환경 사업장 구축 ▲중국법인 및 인도법인에서 태양광 자가발전 추진 ▲친환경 수소굴착기 개발 및 가치평가 보고서 발간 ▲북한산 국립공원 우이령길 생태 보전 및 복원 지원 등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협력사 ESG 경영체계 수립 지원 ▲납품대금연동제 우수기업에 선정 등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국가유공자 노후 주택 개선 활동 ▲보호종료아동 대상 자립지원 교육 제공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 중이다.
최철곤 HD현대건설기계 사장은 "지난 3월 HD현대건설기계가 새롭게 공개한 슬로건 `building a comfortable tomorrow`는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가치도 포함한다"며 "ESG를 고려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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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향후 도심 노후화ㆍ1기 신도시 재개발 이슈 등으로 도시정비사업의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나는 가운데 공동주택의 효율성을 도모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2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ㆍ기후위기특별위원회 소속 김성환 의원은 「공동주택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최근 도시정비사업은 한정된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 ㆍ기반시설의 원활한 정비를 목적으로 인접한 토지를 하나로 합쳐 대규모로 추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도시계획에 따라 사업지 내부에 간선도로가 위치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라고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서 "동일한 도시정비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주택 단지로 구분돼 입주 후 개별 단지마다 관리 주체를 별도로 선임해야 하는 등 운영상의 비효율이 발생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도시정비사업ㆍ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을 완료한 경우에는 「주택법」에 따른 주택 단지 구분 기준에도 불구하고 이를 하나의 주택 단지로 볼 수 있도록 규정하겠다"라며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입주민의 편의를 도모하겠다(안 제2조제1항제3호)"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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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른바 `꼬마빌딩`으로 불리는 중ㆍ소형빌딩 매매가격이 하락 전환했다. 고금리 장기화로 투자 수요가 감소하며 가격 조정을 받은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달 24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 빅데이터센터(이하 센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상승세를 보였던 중ㆍ소형빌딩 매매가격은 3분기 들어 하락 전환했다. 매매가격지수는 103.69로 전분기 대비 0.48% 하락했다.
권역별로는 도심권이 전분기 보다 1.17% 감소하며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어 서북권(-10.9%), 서남권(-0.73%), 동북권(-0.61%) 순으로 나타났다. 동남권만 0.01% 상승했다.
올해 3분기까지 거래 총액은 4조70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6.2% 감소했으며 거래 면적도 49.6% 줄었다. 면적(㎡)당 평균 매매가격은 3분기 기준 1049만 원 수준으로 조사됐다.
KB부동산 관계자는 "대ㆍ내외 경기 불확실성 확대와 고금리 등 경제 여건이 반영되면서 투자 수요가 줄고 거래가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가격 역시 조정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라며 "특히 동북권과 서남권에서 거래 감소가 두드러졌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발표한 KB부동산 중ㆍ소형빌딩 투자지수는 서울 소재 상업ㆍ업무 용도의 일반건물 중 연면적 330㎡ 이상 3300㎡ 이하이면서 대지 면적이 100㎡ 이상인 건물을 대상으로 지수를 산출한다. 오피스텔과 오피스에 이어 3번째 공개하는 지수다.
한편, KB부동산 빅데이터센터는 부동산 투자시장 성장에 발맞춰 신뢰할 수 있는 상업용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KB 부동산 투자지수`를 개발ㆍ발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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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김현정 의원(압구정동ㆍ청담동)이 이달 22일 열린 강남구의회 제315회 정례회 행정재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보건소 건강관리과를 대상으로 관내 자살예방사업 관련 지속적인 인력 확충과, 금융 및 복지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해 질의했다.
김현정 의원은 지난 5월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자살예방사업 강화를 위한 상담 및 치료 서비스 강화, 금융ㆍ복지 서비스와의 연계, 유관 기관과의 밀접한 협력 관계 구축 등에 대해 제안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지난 4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을 발의했다.
김현정 의원은 "지난 5분 발언을 통해 요청한 사항들이 잘 진행됐냐"며 "관내 청소년심리센터에 대한 전문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 등에 관한 현황 보고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건강관리과장은 "관련 전문인력이 8명에서 10명으로 확충됐으나, 정규직 비율이 늘진 않았다"며 "앞으로 총무과에 인력 확충에 관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요청할 예정으로, 관련 사업에 있어서도 내년에는 더욱 활성화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지난 7월 기존 정신보건팀은 정신건강팀과 어르신건강팀으로 분리돼 조직 개편이 이뤄진 바 있다.
이에 김현정 의원은 "인력 확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주고 특히 이러한 사업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해달라"며 "권역별 동 주민센터에 상담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어떤가"라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어서 "자살예방 관련 인식도 조사 등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안전망을 구축해 사전에 이를 발견하고, 금융-복지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실생활에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 고민해달라"고 강조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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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3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2일 초량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정호)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지면 다음 달(12월) 8일 오전 10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으로 등록한 업체 ▲현설 개최 3일 전(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 나라장터에 현설 참석 신청한 업체 ▲현설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구 홍곡로23번길 7(초량3동) 일원 1만74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78%, 용적률 278.6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43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초량3구역은 2006년 1월 추진위구성 승인, 2008년 4월 정비구역지정, 201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도보 8분, 부산역(고속철도)이 도보 16분 거리에 있고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이 인접해 도로교통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동일중앙초, 부산중, 부산고가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경남여중, 부산서중, 선화여중, 부산국제영화고, 부산컴퓨터과학고, 중앙도서관수정분관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주변에 초량3동 주민센터과 같은 복지시설을 비롯해 초량동돼지갈비골목, 초량이바구길, 168계단 등 유명 관광지가 조성돼 있다.
한편, 부산 동구에서는 현재 재개발사업 17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7개 구역(초량1구역 등)은 마쳤으며 10개 구역(초량2구역, 범일2구역 등)은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일부 동구 지역은 주거정비지수가 낮아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된 바 있다. 김진홍 청장은 "동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이 많다"라며 "적극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을 펼쳐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이 살기 좋은 동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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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청년층의 자산 형성과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대 저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제공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이달 24일 당정 협의 결과 1년간 청약통장에 가입하면 2%대의 저리 대출을 생애 3단계에 걸쳐 추가 우대하는 `청년 내집 마련 1ㆍ2ㆍ3` 주거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청년의 주거 안정과 희망의 주거 사다리 구축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파격적인 청년 전용 청약통장을 신설하고 역대 최초로 청약통장과 대출을 연계해 장기ㆍ저리의 대출을 지원하며 결혼ㆍ출산ㆍ다자녀 등 전 생애주기에 걸쳐 추가 혜택을 부여한다.
신설되는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만 19~34세 무주택자)`은 현행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대비 완화된 가입 요건(소득 3600만 원→5000만 원ㆍ무주택 세대주→무주택자), 높은 이자율(최대 4.3%→4.5%)과 납입 한도(최대 50만 원→100만 원)를 적용해 자산 형성을 뒷받침하면서 청약 기회도 제공한다.
해당 통장으로 청약에 당첨된 청년에게는 전용 대출인 `청년 주택드림 대출`을 통해 낮은 금리로 분양가의 80%까지 구입 자금을 지원한다. 청약 당첨시 만 39세 이하이고 소득 기준(미혼 7000만 원ㆍ기혼 1억 원 이하)을 충족할 경우 최저 2.2%(소득ㆍ만기별 차등) 금리로 만기 최대 40년의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분양가 6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한한다.
대출 이용 후에도 결혼ㆍ출산ㆍ다자녀(추가 출산) 가정이 될 경우 추가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결혼시 0.1%p를 안하하고 최초 출산시 0.5%p, 추가 출산시 1명당 0.2%p를 각각 낮춰준다. 단 대출 금리 하한선은 1.5%다.
아울러 당장 내집 마련이 어려운 청년 등의 전ㆍ월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저리의 주택기금 전ㆍ월세 대출 지원도 강화하고 월세 세액공제도 확대한다.
청년보증부 월세대출(보증금 5000만 원→6500만 원 이하ㆍ보증금 대출한도 3500만 원→4500만 원ㆍ월세 대출한도 50만 원), 주거안정 월세대출(대출한도 월 40만 원→60만 원)에 대해 지원대상과 한도를 확대하고, 전월세 계약 종료 직후 일시 상환하는 부담도 8년 내 분납으로 완화한다.
현재 대출 연장시 원금 10% 이상 상환 또는 0.1% 금리가산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세자금 대출은 대출연장시 1회에 한해 원금 분할상환을 유예한다.
아울러 높은 금리의 시중 은행 전세대출을 주택기금 전세대출로 전환하는 대환 지원을 확대해, 현재는 전세계약 후 3개월 내에만 가능한 대환대출을 소득 5000만 원 이하는 6개월까지 허용한다.
고령자 주거지원 강화안으로는 돌봄과 주거 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민간임대주택인 `실버스테이` 도입을 추진하고, 공공이 공급하는 고령자복지주택은 물량을 연 1000가구에서 3000가구로 확대한다.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보호도 강화한다. 다가구 주택 피해자는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해 살던 주택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피해 집중 지역에 대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희룡 장관은 "미래의 중산층으로 성장할 청년층에게 자산 형성과 내집 마련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획기적인 주거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며 조속한 후속 조치로 청년층의 전 생애에 걸친 주거 사다리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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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남동구 로데오 거리인 남동구 성말로 9(구월동) 이노프라자 202호)에 `인천 생활물류 쉼터`를 설치하고 이달 24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전용면적 181.04㎡(54평) 규모로 조성된 생활물류 쉼터는 교육ㆍ회의실과 휴게ㆍ상담실을 비롯해 생활물류 종사자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핸드폰 충전기, 안마의자, PCㆍ프린터가 구비돼 있으며 음료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노무사ㆍ변호사와의 노동ㆍ법률상담, 금융ㆍ건강상담 및 자조모임 활성화 등 생활물류 종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복합 휴식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생활물류 쉼터는 생활물류 종사자뿐만 아니라 대리기사 등 쉼터가 필요한 모든 근로자가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운영하며, 일ㆍ공휴일은 휴관한다.
박덕수 행정부시장은 "눈비를 맞으며 폭염과 혹한의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생활물류 종사자들을 위한 쉼터를 개소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에 개소하는 쉼터를 시작으로 생활물류 종사자들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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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 달(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한파란 겨울철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현상을 뜻하며, 한랭질환은 이런 급작스러운 기온 강화에 따른 건강 이상을 말한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주는 질환이며, 예방이 가능해 미리 예방법과 조치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2~2023절기 질병관리청의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 결과, 총 447명(사망 12명)의 한랭질환자가 신고됐고, 이는 2021~2022절기 대비 4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부산시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12명(사망 0명)으로, 2021~2022절기에 신고된 한랭질환자(8명)과 비교해 50% 증가했다.
올해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에는 총 35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해당 기관들은 한랭질환 발생현황을 일일 단위로 감시하고 현황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절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대비 참여 의료기관이 1곳 늘어 지난해보다 감시체계가 더욱 꼼꼼하게 가동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시체계 운영기간 동안 수집한 일일 현황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매일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본 운영기간 전인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감시체계 시범운영도 실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겨울도 큰 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지난해보다 한파에 대한 감시 체계를 더 강화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한랭질환에 각별한 주의를 해달라"며 "한파일 때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삼가시고 외출 시에는 날씨를 미리 확인하고 외출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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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도 산하 공공기관의 채용실태 특정감사를 추진해 응시자격에 미달한 응시자를 채용하는 등 부적정 행위 27건을 적발했다.
이달 24일 도는 8개반 43명으로 감사반을 구성해 올해 7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공기관에서 추진한 신규 채용과 정규직 전환 업무 전반에 대한 채용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감사 대상은 도 산하 공공기관 28개 기관 가운데 종합감사로 대체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시ㆍ군에서 감사를 추진한 경기테크노파크(안산시)와 킨텍스(고양시), 지난해 12월 7일에 설립된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을 제외한 24개 기관이다.
적발된 27건은 신규 채용과 관련된 건으로 유형별로 보면 공고 위반 2건, 부당한 평가기준 2건, 위원구성 부적정 3건, 규정 미비ㆍ위반 7건, 인사위원회 심의 누락 3건, 가산점 적용 부적정 5건, 기타 5건이다.
경기도의료원의 A병원은 응시자격 미달로 부적격 처리해야 할 응시자를 적격 처리해 면접 후 임용했고, B병원과 C병원에서는 면접점수가 70점 미만이면 과락으로 불합격 처리하고 가산점을 부여할 수 없음에도 가산점을 부여해 부당 채용했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경력직 직원 채용시 대표이사가 수립한 채용 계획과 달리 2개 분야에서 각 1명씩 추가로 합격자를 결정했고, 경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응시자 3명을 최종 임용한 사실을 확인해 지도감독 부서와 해당 기관에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의 경우 「지방자치단체 출자ㆍ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사감사를 실시할 수 없어 국민권익위원회 전수조사 계획에 따른 점검 형태로 진행됐다.
도는 이번 감사를 통해 18개 공공기관에 행정상 27건(주의 14건, 시정 6건, 개선 4건, 권고ㆍ통보 2건, 기관경고 1건)과 신분상 17명(경징계 3건, 훈계 12건, 주의 2건)을 문책 요구했다.
도는 2017년부터 매년 공공기관 채용절차의 적정성과 비위 여부를 점검하는 경기도 공공기관 채용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해 왔다. 채용 비리 적발 건수는 첫 해 75건에서 올해 27건으로 감소했고, 중징계나 고발ㆍ수사의뢰가 필요한 적발 건수 역시 첫 해 2건을 시작으로 두 번째 해에는 5건으로 늘었으나 도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점차 줄어 최근 2년간은 발생하지 않았다.
도는 지속적인 채용실태 특정감사에도 단순한 오류나 경미한 절차 위반 등 지적 사항이 매년 발생하고 있어 채용 단계별 지침과 다양한 감사 사례 등을 수록한 `경기도 공공기관 채용 가이드북`을 제작해 각 공공기관 등에 배포했다. 내년부터는 도 주관 공공기관 감사역량 강화 교육에도 활용하는 등 채용비리 사전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공기관 채용실태 특정감사를 통해 채용비리 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등 공정채용 문화가 정착돼 가고 있다"며 "도는 모두에게 공정한 채용 기회가 보장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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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예멘 에너지 인프라사업 진출을 추진한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이달 22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압둘하킴 파드헬 모함메드 예멘 전력에너지부 제1차관 등 주요 관계자를 만나 LNG 인수기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리틀아덴 지역 발전소의 가스 공급을 위한 LNG 인수기지 및 연결 파이프라인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과 예멘 전력에너지부는 추후 450MW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소 신설 등 추가 에너지 인프라사업도 협업하기로 논의했다.
예멘은 고유가로 인해 높아진 디젤 기반 발전소의 전력 생산 단가 문제를 해결하고자 LNG 터미널 및 가스 기반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우건설은 다양한 형태의 LNG 플랜트 및 발전소 건설기술을 보유해 향후 해당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 수주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앞으로 예멘 에너지전력부와 실무진 협의 및 현장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원주 회장은 "대우건설은 LNG 인수기지, 수출기지, LNG 저장탱크 건설 분야에서 한국 최고의 실적을 가지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향후 예멘 전력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알제리, 파푸아뉴기니, 사할린, 인도네시아에서 LNG 플랜트 건설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나이지리아에서 전체 사업비 5조 원 규모의 LNG 수출기지 건설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현재 예멘에 지정학적 불안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 "이번 MOU 체결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향후 불안 요인이 해소됐을 때 빠르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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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1월 5주는 477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1월 다섯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4774가구(일반분양 257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운서역대라수어썸에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도마포레나해모로` ▲부산광역시 남구 우암동 `해링턴마레`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경기 이천시 중리동 `이천중리우미린어반퍼스트`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제일풍경채검단Ⅳ` ▲부산 강서구 강동동 `부산에코델타시티디에트르그랑루체` 등 3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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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 아파트시장 거래 회복세가 다시 꺾인 분위기다. 올해 8월 매매계약이 1만6207건으로 정점을 찍은 후 9월(1만4450건)과 10월(이달 23일 기준 1만1287건) 연속 감소하며 둔화되고 있고 아파트 가격도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특례보금자리론 일반형이 종료되고 우대형만 남은 지나 9월 말 이후 6~9억 원대 거래는 감소한 반면 6억 원 이하는 증가하며 주택 거래에 정책모기지의 영향력이 확인된 만큼, 내년 신생아특례대출 출시 전까지 저가 급매물 위주의 계약이 간간이 체결되는 상황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달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3주 연속 보합세(0%)를 기록했다. 매수 문의가 줄면서 재건축 및 일반 아파트 모두 가격 움직임이 멈췄다.
서울은 25개구 중 21곳이 보합을 기록했고 나머지 4곳에서도 3곳이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송파(-0.03%) ▲성북(-0.02%) ▲노원(-0.01%) 순으로 하락했다.
신도시는 0.01% 내렸고, 경기ㆍ인천은 전주 -0.01%에서 보합 전환됐다. 신도시는 ▲분당(-0.03%) ▲평촌(-0.03%) ▲일산(-0.01%) 등 1기 신도시가 내렸고, 나머지 지역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경기ㆍ인천은 최근 서울시 편입, 신규 택지 후보지 지정 등 이슈가 부각된 지역에서 가격이 상승했다. 지역별로 ▲김포(0.05%) ▲인천(0.01%) ▲수원(0.01%) ▲용인(0.01%)은 오른 반면 ▲평택(-0.02%) ▲성남(-0.02%)은 떨어졌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1% 올라 지난주에 비해 상승 폭이 줄었으나 올해 8월 11일 0.02%를 기록 한 후 15주째(조사일 기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도시는 0.01% 하락했고 경기ㆍ인천은 0.01% 상승했다.
서울은 가격 움직임이 제한된 가운데 일부 대규모 단지들의 등락이 시세를 좌우했다. 지역별로는 ▲송파(0.05%) ▲관악(0.03%) ▲영등포(0.03%) ▲강서(0.02%) 등이 상승했으며 ▲성북(-0.03%) ▲용산(-0.01%)은 하락했다.
신도시는 ▲분당(-0.03%) ▲일산(-0.01%) ▲평촌(-0.01%) 순으로 떨어졌다. 경기ㆍ인천은 ▲용인(0.06%) ▲화성(0.04%) ▲안산(0.03%) 등이 상승했고 ▲파주(-0.04%) ▲평택(-0.03%) ▲수원(-0.03%) ▲김포(-0.03%) 등은 하락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수도권 아파트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며 "신규 택지 후보지 발표와 수도권 도시의 서울 편입 논의로 김포, 용인 등 일부 지역에서 매도 호가가 올랐고,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로 예상보다 세 부담이 줄게 됐지만 시장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크지 않아 보인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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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46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24일 신월동 46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현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현설 참석 3일 전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비정형전자문서 기능을 통해 ▲입찰참여의향서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 ▲이행각서 등을 제출하고 참석 시에는 원본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 및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이후 7일 이내 조합에서 배부하는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 및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되지 않는 업체 ▲현설 참석 3일 전 오후 3시까지 참가 신청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까치산역과 5호선 신정역, 2호선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강초, 양강초, 강서초, 양동초, 양강중, 신남중, 강서구립곰달래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57길 59-1(신월동) 일원 2732.1㎡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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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대경4차(이하 신월대경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4일 신월대경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병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2월) 4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ㆍ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현설 참석 3일 전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비정형전자문서 기능을 통해 ▲입찰참여의향서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 ▲이행각서 등을 제출하고 참석 시에는 원본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 및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4일 이내 조합에서 배부한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 및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되지 않는 업체 ▲현설 참석 3일 전 오후 3시까지 나라장터에 참가 신청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까치산역과 5호선 신정역, 2호선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강초, 양강초, 강서초, 양동초, 양강중, 신남중, 강서구립곰달래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오목로13길 39(신월동) 일원 5381.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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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는 도의 27개 시ㆍ군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한파 취약계층 보호와 도로 살얼음 위험에 대한 선제 대응 지시를 각 시ㆍ군에 긴급 전파했다고 전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달 24일 공문을 통해 "비가 온 후 기온 급강하로 도민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라며 "시ㆍ군과 협조해 한파 취약계층 인명보호 예방대책과 상습결빙구간 사전 제설 등 선제적 상황관리로 비상근무를 철저를 해달라"고 강조했다.
도는 먼저 거동 불편 홀몸 어르신, 중증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안부, 건강 상태 확인, 한파 쉼터 운영을 강화할 것을 시ㆍ군에 당부했다. 또한 비가 그친 후 기온 하강에 따른 도로 살얼음 대비 상습결빙구간 사전 제설 및 민자도로 구간에 대해서도 유관 기관과 함께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또한 계량기, 수도관 동파 피해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할 것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도는 지난 23일부터 한파 대비 상황총괄반, 복지 분야 대책반, 구조구급반 등 합동 전담팀을 가동하고 시ㆍ군과 함께 24시간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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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지난 8월 발표한 새 도시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을 활용해 독창적인 기념품 디자인을 공모하기 위해 `서울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했다.
공모전 실시 결과, 이달 6일부터 22일까지 총 176건이 접수됐으며, 약 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예품, 생활소품, 패션잡화, 어린이상품, 문구, 사무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디자인들이 접수됐으며, 국내 유력 굿즈 공모전 수상, 유명 온ㆍ오프라인 샵 입점 등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수의 업체ㆍ개인들의 많은 응모가 있었다는 소식이다.
시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의 약 2배수를 다음 달(12월) 4일에 발표하고, 이후 2차 견본심사를 거쳐 최종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27일 발표된다.
디자인, 기념품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굿즈샵 MD 등으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에서 ▲상품의 실용성 및 편의성 ▲디자인 독창성 및 차별성 ▲대중성 ▲완성도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최우수상을 비롯한 수상자 전원에게는 서울특별시장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향후 판매 가능 수준의 시제품을 추가 검토해 서울시 제품 판매점에 입점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시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해 제품 홍보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부터 더욱 본격적으로 도시브랜드와 굿즈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24 · 뉴스공유일 : 2023-11-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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