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B등급(양호)을 받았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HUG는 그간 주택 공급과 전세 피해 지원 등 부동산시장 안정과 서민 임차인 보호를 위해 노력한 결과 3년 연속 D등급에서 탈피해 31개 공기업군 중 유일하게 2개 등급이 상승했다.
HUG는 이번 등급 향상은 주택 공급 확대 등 국정과제 적극 이행,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보증 지원 역할을 강화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심전세앱은 임대인 동의 없이도 임대인 정보 조회 서비스를 임차인에게 제공하는 등 전세사기 예방에 기여해 지난해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든든전세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역대 최대 채권회수 실적을 달성하는 한편 선제적 리스크관리를 통해 전세ㆍ임대보증 사고율을 감소시켜 재무건전성이 강화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직무에 기반한 성과상 연계 체계를 강화해 HUG는 88개 공공기관 중 5개인 `직무중심 보수체계 개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인호 HUG 사장은 "주택 공급ㆍ주거금융 공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선도적으로 수행하는 1등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갑질ㆍ부패방지, 가짜일 줄이기와 조직 효율성 혁신, HUG 공공 데이터 혁신, 지역 균형발전 혁신 등 중점 6대 혁신계획을 실행해 올해 경영성과 향상을 이루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3 · 뉴스공유일 : 2026-06-2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이 이달 23일 강남구의회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강남구는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가 가장 많이 등록된 지역은 강남구로, 2026년 6월 기준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중개사무소 현황에 따르면 서울시 전체 2만5395개소 중 강남구에만 3000개소(11.8%)가 집중돼 있다. 이렇게 밀집도가 높은 가운데, 허위매물 광고나 무등록 중개 등 거래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우려와 거래사고 예방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이동호 의원은 강남구의 중개업 환경을 고려해 불법적인 거래 질서 교란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를 조성하고자 이번 조례를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 조성을 위한 구와 공인중개사의 책무를 비롯해,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이나 부동산 거래 질서 교란 행위 예방 및 근절 캠페인 등 공익사업 추진에 대한 행정적ㆍ재정적 지원 근거가 포함됐다. 또한, 실효성 있는 대책 추진을 위해 한국부동산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관련 전문 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규정했다.
이동호 의원은 "전세사기나 허위매물 등 부동산 불법 행위는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강남구에서 부동산 거래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가 정착돼 구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3 · 뉴스공유일 : 2026-06-23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광심 의원(수서ㆍ세곡동)은 이달 23일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소회 및 마무리 인사를 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
오늘 저는 12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2년은 저 개인의 시간이 아니라
강남구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강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입니다.
그러나 강남의 진정한 가치는 높은 빌딩이나
화려한 거리만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고,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공동체에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 동안
교육, 복지, 문화, 교통, 도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변화를 이루어 냈습니다.
제가 제7대 강남구의회 의원으로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한 2014년과 비교하면
강남은 그 규모와 역할 면에서 눈에 띄게 성장했습니다.
당시 6,206억 원이었던 강남구 예산은
2026년 1조 4,804억 원 규모로 확대되었고,
의회 역시 21명에서 23명의 의원이
구민의 뜻을 대변하며
보다 폭넓은 책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하는 것은
숫자의 변화가 아닙니다.
그만큼 구민의 기대가 커졌고,
행정이 담당해야 할 영역이 넓어졌으며,
의회가 감당해야 할 책임 또한
더욱 무거워졌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지난 12년 동안
이러한 변화의 현장을 구민 여러분과 함께하며
강남의 성장과 발전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음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성과보다 더 중요한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바로 "강남의 미래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미래의 강남은 단순히 부유한 도시가 아니라
가장 따뜻한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를 넘어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도시가 성장할수록 공동체의 가치를 더욱 지켜내야 합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의 시대,
초고령 사회와 저출생의 시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강남은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합니다.
미래 세대에게는 기회를,
어르신들에게는 품격 있는 노후를,
소상공인과 기업에게는 성장의 기반을,
구민 모두에게는 삶의 질 향상을 제공하는 도시.
그것이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강남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는 의회의 한 자리를 내려놓지만,
강남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결코 내려놓지 않을 것입니다.
함께 의정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
때로는 의견이 달랐지만 목표는 하나였습니다.
오직 강남구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성명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덕분에
강남은 오늘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있었기에
의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의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셨기에
3선, 12년이라는 영광스러운 시간을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는 언제나 저의 나침반이었습니다.
여러분의 격려는 힘이 되었고,
여러분의 질책은 저를 성장하게 만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후배 의원 여러분께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의정활동은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을 감당하는 자리입니다.
정치는 사람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입니다.
의회는 갈등을 키우는 곳이 아니라 지혜를 모으는 곳입니다.
늘 구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구민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으며,
구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오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지만,
강남의 미래를 향한 응원은 계속될 것입니다.
사람은 자리를 떠나지만,
그 자리를 지키며 품었던 진심은 남습니다.
12년 동안 구민 여러분 곁에서
배우고 함께 걸어온 시간은
제 인생의 가장 큰 자부심이자 영광이었습니다.
제가 남긴 작은 발자국이
강남의 더 큰 미래를 향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한 사람의 강남구민으로서
우리 강남의 발전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강남의 미래를 돌아보며,
"그때 우리 모두가 함께 꿈꾸었기에
오늘의 강남이 있었다."
라고 말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권력은 임기와 함께 끝나지만,
사람을 향한 진심과 봉사는 기억으로 남습니다.
저는 의원직은 내려놓지만,
강남을 향한 사랑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12년 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남의 더 큰 도약과 구민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3 · 뉴스공유일 : 2026-06-23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3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2차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4년간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주요 업무보고 및 안건 심사를 실시했고, 심사된 안건들은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임시회 기간 동안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 개정안(운영위원회) ▲서울특별시 강남구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6명)등 1건의 운영위원회 안건과 1건의 의원발의 안건, 구청에서 제출한 13건의 안건을 포함해 총 15건이 원안가결됐다.
이 외에 집행부에서 제출한 7건이 수정가결되며 총 22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강남구의회는 정례회 8회, 임시회 23회 등 31회 회기 357일 동안 본회의 67회, 상임위원회 246회, 특별위원회 61회를 개최해 총 64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4회에 걸친 행정사무감사와 17건의 구정질문, 135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과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올해 7월부터는 새 강남구의회가 출범한다. 제10대 강남구의회는 오는 7월 9일 개원식을 갖고 9일, 10일 양일에 걸쳐 강남구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나갈 의장단과 운영위원회를 비롯한 4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3 · 뉴스공유일 : 2026-06-23 · 배포회수 : 3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화물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하는 시범사업에 착수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23일 민ㆍ관ㆍ공 협업형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부산광역시ㆍ대전광역시ㆍ경기 양주시ㆍ경북 김천시ㆍ경남 창녕군 등 5개 지방정부와 한국도로공사, 화물복지재단, 민주노총 화물연대 등 9개 기관ㆍ단체가 참여한다. 한국도로공사는 부지를 제공하고, 화물복지재단은 편의시설 설치를, 민주노총화물연대는 사업 홍보와 운전자 지원을 각각 맡는다.
그동안 화물차 공영차고지 확충 필요성은 높았지만, 혐오ㆍ기피 시설이라는 인식에 따른 민원과 지방정부의 부지ㆍ예산 확보의 어려움, 복잡한 인ㆍ허가 절차 등으로 인해 실제 준공까지 통상 3~4년이 걸리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시범사업은 도심 외곽의 고속도로 유휴부지(ICㆍJCㆍTG 구간, 부체도로 등)를 활용해 주거지 인근 불법 주차에 대한 민원을 최소화하고, 행정 절차만으로 착공이 가능해 사업 기간을 1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다. 또 전체 차고지 사업비의 약 40%를 차지하는 부지 매입비를 절감할 수 있어 지방정부의 재정부담도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는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로드맵을 마련해 장기적으로 고속도로 유휴부지에 화물자동차 주차면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도심 내 화물차 불법주차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은 물론 화물연대와 화물복지재단까지 뜻을 모은 의미 있는 협력사례"라며 "올해 말까지 시범사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전국 고속도로망을 중심으로 화물차 공영차고지를 신속하게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3 · 뉴스공유일 : 2026-06-2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은 교량 시공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사고를 예방하는 강관가로보 공법이 한국방재협회 재난안전신기술로 지정됐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이 공법은 롯데건설이 대련건설, 유신, 중앙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교량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거더가 옆으로 휘어지는 횡변위 현상을 강관 형태의 지지대를 활용해 신속하게 교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나사를 조이고 푸는 스크루 방식으로 강관 길이를 조절해 휘어진 거더를 원래 위치로 밀거나 당겨 구조적 안전성을 즉각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최근 교량이 대형화되면서 콘크리트 거더의 길이와 높이가 늘어남에 따라 시공 중 전도 사고 위험이 커지는 추세다. 기존 교량 시공에서는 거더 사이를 연결할 때 거푸집과 임시 지지대를 설치한 뒤 콘크리트를 직접 부어 굳히는 방식을 주로 사용했으나, 공정이 복잡하고 작업시간이 길어 안전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반면 강관가로보 공법은 거더를 거치한 직후 강관을 곧바로 연결해 구조물을 1차로 단단히 고정하고, 현장 상황에 맞춰 가로보 길이를 조절해 뼈대의 뒤틀림을 실시간으로 바로잡는다. 또 콘크리트 타설 공정을 생략해 높은 곳에서 진행되는 작업 시간을 줄여 해당 공정의 공사 기간을 최대 87% 단축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신기술은 교량 뼈대의 휘어짐 문제를 지지대 설치만으로 즉각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법"이라며 "시공의 편의성과 공기 단축은 물론, 작업자의 안전과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까지 동시에 확보해 교량 시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3 · 뉴스공유일 : 2026-06-2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에너지 자립생활 안정자금 지원사업(에너지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사업 재원은 효성그룹의 기탁금으로 조성됐다.
지원 대상은 LH 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이다. 대상자에는 1인당 4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신청은 LH의 `유스타트(YOUTH+START) 주거생활지원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이 플랫폼은 임대주택 입주부터 각종 생활 지원사업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 스톱 지원 창구로,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이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지원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난해 구축됐다. LH는 이 플랫폼을 통해 청약통장 납입지원 사업, 임대보증금 지원, 입주지원금 지원, 소형가전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경숙 LH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에너지비용 지원이 고유가 시대 냉방비 부담을 느낄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LH는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들이 홀로서기를 하며 겪을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3 · 뉴스공유일 : 2026-06-2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공공주택과 반지하 세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돌발성 강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 시설과 건설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황상하 SH 사장은 서울 강서구 가양5단지, 서초구 양재리본타워 2단지, 화곡동 반지하 주택 등을 방문해 단지 내 배수로와 집수정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반지하 세대의 재해 예방 시설 설치ㆍ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마곡동 1410, 역촌동 초행지붕, 망월천정비공사 등 건설현장을 찾아 배수ㆍ수방 시설 설치 상태, 사면 관리 상태, 흙모래 유실ㆍ지반 침하 위험 요인, 집중호우 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SH는 서울시 풍수해 대책 기간인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전사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기상특보 발효 시 즉각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하고, 현장별 수방 시설과 장비의 작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소한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현장 중심의 대응이 필수"라며 "공공주택 입주민과 현장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풍수해 예방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3 · 뉴스공유일 : 2026-06-2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부천시는 중동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은하마을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중동신도시 내 첫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례다.
은하마을 재건축사업은 부천 원미구 중동로279번길 22(중동) 일원 4만2105.9㎡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34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2387가구에서 1045가구가 늘었다.
은하마을은 지난 1월 특별정비계획 입안 접수 후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쳤다. 지난달 경관ㆍ도시계획위원회 심의까지 빠른 속도로 완료했다. 향후 사업시행자 지정 등 후속 절차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반달마을A는 지난 5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한 뒤 특별정비계획(안)을 마련 중이며, 중흥마을도 이달 11일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특별정비계획 수립 추진 절차를 밟고 있다. 또한 포도마을, 사랑ㆍ꿈동산마을, 보람마을, 금강마을 등도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준비하는 등 중동신도시 전역으로 재정비 분위기가 확산 중이다.
이에 시도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지원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도시계획ㆍ경관공동위원회 심의 운영,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신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정비법)」 특례 적극 적용 등을 통해 도시정비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이달 15일에는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최종 보고회를 마쳤으며, 이달 중 시 누리집과 정비사업 통합 누리집을 통해 관련 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다. 다음 달(7월)에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재정비 방향과 주요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특별정비구역 지정은 중동신도시 재정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1기 신도시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3 · 뉴스공유일 : 2026-06-2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안지연 의원(논현2동ㆍ역삼1ㆍ2동)은 이달 23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강남구의회의 책임성과 투명성 강화를 촉구했다.
안 의원은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강남구의회가 과연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했는지 스스로에게도 뼈아픈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라며, "선거 때는 지역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을 외치지만, 당선 이후에는 중앙정치나 공천권자의 눈치를 보며 정작 구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것은 아닌지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2026년도 의원 관련 예산 현황을 공개하며 의회의 책임 있는 예산 집행 필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의원 관련 예산은 총 22억5000만 원으로 의원 1인당 약 9800만 원이 편성됐으며, 의회사무국 예산까지 포함하면 연간 약 100억 원에 가까운 예산이 강남구의회를 위해 사용된다.
안 의원은 "이처럼 막대한 구민의 혈세가 투입되고 있음에도 의회의 예산 집행과 의정활동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평가할 관리ㆍ감독 체계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라며, "집행부의 예산에는 철저한 감시를 요구하면서 정작 의원들의 예산 사용과 의정활동에는 감시자가 없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오는 7월 출범하는 제10대 강남구의회 의원 정수가 기존 23명에서 25명으로 늘어난 것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했다. 선거구별 인구 변화를 살펴보면, 나선거구(압구정동ㆍ청담동)는 제8회 지방선거 대비 인구가 346명 감소했음에도 의원정수가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늘어났다. 반면 라선거구(개포1ㆍ2ㆍ4동)는 나선거구보다 인구가 1.73배 더 많음에도 동일하게 의원 3명을 선출하게 됐다.
이에 대해 안 의원은 "구민들이 납득할 만한 명확한 이유 없이 의원 정수가 확대되면서 추가 의원실 설치 등 예상치 못한 예산까지 투입되고 있다"라며, "누구를 위한 의원 정수 늘리기였는지 결정 과정에 대한 설명과 책임있는 성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안 의원은 "권한은 커졌지만, 책임은 커지지 않고, 예산은 늘어나는데 평가와 검증은 뒤따르지 않는 것이 현재 지방의회의 현실"이라며, "상임위원회 활동, 의무교육 이수, 국외출장보고서 작성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해 강남구민들이 직접 감시자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을 함께해 온 강남구청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강남구민만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안 의원은 이날 발언을 끝으로 구민들의 생활현장을 누비며 민원을 해결하고 지역 현안을 챙겨온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3 · 뉴스공유일 : 2026-06-23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가 구의ㆍ자양 재정비촉진지구 내 교통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자양13존치관리구역(이하 자양13구역) 도로 개설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광진구에 따르면 구는 자양13구역 개발사업에 따른 도시계획시설(도로) 실시계획인가 신청 접수를 마치고 오는 7월 2일까지 주민 열람공고를 실시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도로는 자양13구역 내 중로 2-479 구간으로 폭 14mㆍ연장269mㆍ3차선 규모다. 당초 해당 도로는 개발사업 준공시점인 2032년 조성될 예정이었으나 구는 사업시행자와 협의해 사업 착수 도로를 먼저 개설하기로 했다.
구가 도로 선개설에 나선 것은 구의ㆍ자양 일대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구청사, 업무ㆍ상업 시설, 호텔, 공동주택을 복합 개발한 자양1재정비촉진구역(자양1구역)이 준공을 앞두고 있고, 쿠팡 본사 이전과 자양5ㆍ13구역 개발이 맞물리면서 일대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구는 도로가 선개설되면 현재 뚝섬로와 잠실대교 북단 교차로에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 병목 현상이 완화되고, 쿠팡 본사 이전에 따른 차량 유입도 원활하게 분산될 것으로 기대했다.
실제 구가 실시한 교통량 모니터링 결과 자양1구역 뚝섬로 일대는 교통서비스 수준(평균통행속도) E~F 수준으로 지체도가 높았으나, 구청 앞 중로2-480 개설 후 E 수준으로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향후 자양5구역과 자양13구역 사업이 완료돼 중로 2-479 개설과 뚝섬로가 기존 2차선에서 5차선으로 확장되면 공동주택 약 1700가구 입주를 감안하더라도 교통서비스 수준은 D수준까지 개선될 것으로 분석됐다.
자양5ㆍ13구역은 지난 2월 26일 결정(변경)된 개발계획에 따라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약 17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경호 청장은 "이번 도로 선개설은 인근 대규모 단지 입주민과 지역 주민 모두의 교통 편의를 고려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 속도에 발맞춘 선제적인 기반시설 확충으로 구민 불편을 예방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3 · 뉴스공유일 : 2026-06-23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관리처분인가 고시로 정비구역 내의 구분소유자의 점유를 당연히 승계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지 여부가 문제됐고, 이러한 점유의 당연승계로 취득시효가 완성됐다고 봐야 하는지 여부가 문제됐다.
이에 관해 대법원(2026년 1월 8일 선고ㆍ2023다211741 및 2023다211758 판결)에서는 "①「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81조제1항 본문에 따라 관리처분인가의 고시가 있은 때에는 종전의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자ㆍ지상권자ㆍ전세권자ㆍ임차권자 등 권리자는 도시정비법 제86조에 따른 이전고시가 있는 날까지 종전의 토지 또는 건축물을 사용하거나 수익할 수 없고, 사업시행자가 이를 사용ㆍ수익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는 관리처분인가의 고시가 있게 되면 위 조항을 근거로 정비구역 내에 있는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자 등을 상대로 그들이 점유하고 있는 부동산의 인도를 구할 수 있다{구 도시정비법(2012년 2월 1일 법률 제11293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49조제6항에 관한 대법원 2014년 7월 2일 선고ㆍ2012다62561ㆍ62578 판결, 대법원 2020년 8월 20일 선고ㆍ2017다260636 판결)}. 이는 종전의 토지 등에 대한 점유가 소유자 등에게 남아있음을 전제로, 사업시행자의 사용ㆍ수익권에 근거해 소유자 등에 대한 인도청구권을 인정하는 취지이다. ②도시정비법상 재건축사업의 경우 천재지변 등을 이유로 시장ㆍ군수 등이 직접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사업시행자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종전 토지ㆍ물건 또는 그 밖의 권리를 취득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은 부여되지 않으므로(도시정비법 제63조, 대법원 2014년 7월 24일 선고ㆍ2012다62561ㆍ62578 판결), 사업시행자인 재건축 조합과 분양신청을 하지 않은 자 등 사이에 협의가 성립되지 않은 경우에는 도시정비법 제73조제2항에 따라 매도청구소송을 제기해야 한다. 이 경우 사업시행자인 재건축 조합이 부담하는 매매대금 지급의무와 토지등소유자가 부담하는 권리제한등기 없는 소유권이전 및 토지 등을 인도할 의무는 동시이행의 관계에 있다(대법원 2022년 3월 31일 선고ㆍ2021다258029 판결). ③물건에 대한 점유란 사회관념 상 어떤 사람의 사실적 지배에 있다고 할 수 있는 객관적 관계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사실상의 지배가 있다고 하기 위해는 반드시 물건을 물리적ㆍ현실적으로 지배할 필요는 없고, 물건과 사람과의 시간적ㆍ공간적 관계와 본권관계, 타인의 간섭가능성 등을 고려해 사회관념 등에 따라 합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대법원 2012년 1월 27일 선고ㆍ2011다74949 판결)"라며 "앞서 본 바와 같이 도시정비법 제81조제1항 본문 규정은 사업시행자에게 도시정비사업을 위해 토지등소유자를 상대로 그들이 점유하고 있는 종전 토지 등의 인도를 구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취지로 볼 수 있으나, 협의가 성립하지 않는 경우에는 토지등소유자를 상대로 매도청구소송을 제기하는 등으로 점유를 인도받기 위한 별도의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라고 짚었다.
이어서 재판부는 "위 규정만으로 관리처분인가의 고시가 있는 경우 그 정비사업구역에 포함된 종전 토지 등 전체에 대한 소유자 등의 사실적 지배나 점유관계가 사업시행자인 재건축 조합에 곧바로 승계되는 효과가 부여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판결했다.
따라서 위 판결에 따른다면 재건축 조합은 관리처분인가 고시가 있을 경우 청산자에 대한 청산 절차를 모두 마치고 이주를 모두 완료한 이후에 정비구역 내 구분소유자의 점유가 승계된다고 봐야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3 · 뉴스공유일 : 2026-06-2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민 기자] 노무법인 권리 이관수 대표 노무사는 육아휴직급여 부정 수급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진신고제도 안내를 위해 무료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용당국은 육아휴직급여 부정 수급에 대한 점검과 조사를 강화하고 있으며, 허위 고용관계 신고, 육아휴직 기간 중 취업 사실 미신고, 허위 서류 제출 등 다양한 유형의 부정 수급 사례가 적발되고 있다. 부정 수급이 확인될 경우 지급받은 급여 반환은 물론 최대 5배의 추가징수와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육아휴직급여 부정 수급의 주요 유형과 조사 절차, 자진신고제도의 내용, 반환 및 추가징수감면제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조사 통보 이전에 자진신고하는 경우 일정 요건 아래 추가징수 면제 등의 혜택이 인정될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중요하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이관수 대표노무사는 "육아휴직급여제도는 근로자의 일ㆍ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사회보장제도인 만큼, 제도의 취지를 훼손하는 부정 수급은 근절돼야 한다"며 "다만 제도를 정확히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진신고와 적법한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무료교육은 단순히 처벌을 강조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정확한 법률정보를 제공하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건전한 고용보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교육에서는 ▲육아휴직급여 부정 수급 주요 사례 ▲고용노동부 조사 절차 ▲자진신고 시 유의사항 ▲반환금 및 추가징수제도 ▲형사처벌 및 감면 가능성 ▲실제 사례를 통한 대응 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국내 「고용보험법」 최다 사건 수행 실적을 보유한 이관수 노무사는 앞으로도 실업급여 및 육아휴직급여제도에 대한 지속적인 무료 교육과 상담을 통해 올바른 고용보험 문화 정착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3 · 뉴스공유일 : 2026-06-2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김민 기자] 이달 23일 본보는 노무법인 권리 김상재 대구경북지사 지사장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김 지사장과의 일문일답.
- 노무법인 권리 대구경북지사장을 맡게 된 소감은/
노무법인 권리 대구경북지사장을 맡게 돼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8년 동안 산업현장을 직접 누비며 현장의 생생함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겪어온 노무사입니다. 현장에서 부딪히며 쌓아온 시간은 단순한 법률 지식을 넘어, 의뢰인들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하는 저만의 가장 큰 밑거름이 됐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경북 지역의 근로자와 사업주 여러분께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노무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부당해고, 임금체불,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현장의 갈등은 당사자에게는 삶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저는 단순히 법률 상담에 그치지 않고, 의뢰인의 권리를 끝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특히 산업재해와 노동위원회 사건, 실업급여 및 각종 노동관계 분쟁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더 쉽게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권리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노무법인 권리의 신념으로 대구·경북 지역의 건강한 노동환경을 만들고,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노무법인 권리 경인지사에 이어서 대구경북지사를 개소하게 된 계기는/
대구·경북 지역은 제조업과 건설업 비중이 높아 산업재해를 비롯한 노동분쟁이 빈번한 곳입니다. 그럼에도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접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20년 경력의 노동사건 전문 이관수 대표 노무사를 필두로 지사를 개소하게 됐습니다. 이제는 우리 지역 가까운 곳에서, 풍부한 성공 사례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노무법인 권리 대구경북지사 산재보상센터가 하는 일은/
대구경북지사 산재보상센터는 20년 경력의 산재 전문 노무사를 비롯해 각 분야 전담 실무진들이 한 팀으로 움직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서류를 대행하는 곳이 아닙니다. 산재 신청부터 승인, 장해급여 산정, 그리고 불승인 시 불복 절차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며 의뢰인의 권리를 지키는 데 집중합니다. 특히 신청인의 업무환경과 의학적 사실관계를 정밀하게 분석해 산재 승인 확률을 극대화하는 것이 우리만의 핵심 역량입니다. 산재로 고통받는 근로자께서 오롯이 회복에만 전념하실 수 있도록, 복잡하고 까다로운 입증 과정을 저희가 책임지고 완수하겠습니다.
- 노동사건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지/
`권리는 반드시 보호받아야 한다`는 저의 확고한 신념입니다. 법률은 단지 차가운 조문들의 나열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과 일상을 지켜내는 가장 실질적인 도구라고 믿습니다. 저는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법리적인 판단을 넘어, 의뢰인의 입장에서 그분들의 삶을 먼저 헤아리고자 합니다. 의뢰인의 곁을 끝까지 지키며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 그것이 제가 노무사로서 지키고자 하는 철학입니다.
-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노무법인 권리 대구경북지사는 단순히 법률서비스를 넘어, 지역 노동 권익을 실질적으로 수호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실무경험과 검증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의 근로자와 사업주분들이 가장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노무법인 권리가 되겠습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3 · 뉴스공유일 : 2026-06-23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청년 취업 지원 연령을 확대하고 의무복무 제대군인에게는 군 복무 기간만큼 청년 이사비 지원 신청 연령을 연장한다. 공공임대주택 청약에 필요한 각종 서류는 행정기관이 직접 확인하도록 해 시민 불편을 줄인다.
최근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6건(규제철폐안 186~191호)의 규제를 철폐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겪고 있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규제철폐안은 ▲청년 미취업자 취업 지원 연령 기준 확대(186호)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연령 기준 개선(187호) ▲위기 소상공인 선제지원 사업 자격요건 완화(188호) ▲ 일반음식점 푸드트럭 주류 판매 허용(189호) ▲공공임대주택 청약서류 간소화(190호) ▲안심 집수리 지원사업 신청 서류 보완 기간 연장(191호)이다.
먼저 청년 미취업자 취업 지원 대상 연령을 확대한다. 시는 「서울특별시 청년 미취업자 중소기업 취업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기존 29세 이하였던 연령 상한 기준을 39세 이하로 일원화한다. 최근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고 첫 취업 시기가 늦어지면서 30대에도 구직 활동을 이어가는 청년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반영했다.
군 복무를 마친 청년은 의무복무 기간만큼 청년 이사비ㆍ중개보수 지원 신청 연령을 연장한다. 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서울로 전입하거나 시내에서 이사하는 경우 최대 40만 원 한도 내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육군ㆍ해병대, 해군, 공군 등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3년 범위 내에서 연령 상한을 인정해 최대 42세까지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소상공인 지원 대상도 넓어진다. 공유 오피스나 소호사무실을 사업장으로 사용하는 소상공인도 경영 위기나 폐업 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독립된 점포 형태가 아니라는 이유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점을 개선했다. 다만 공유오피스 등의 특성상 임차료, 점포환경 개선비, 원상복구 비용 등 시설과 직접 관련된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행사 주최기관이 요청할 경우 시와 자치구가 개최하는 각종 축제ㆍ행사의 푸드트럭에서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함께 주류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지난 1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푸드트럭도 영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기존에 시ㆍ자치구 주관 축제와 야외행사에서 주류판매를 전면 금지했던 `서울 푸드트럭 풀` 운영 기준을 현실에 맞게 정비한다.
앞으로 공공임대주택 신청인들은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까지는 공공임대주택 청약을 신청하려면 무주택 여부와 가구 구성, 소득ㆍ자산 기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최대 20여 종에 달하는 서류를 직접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다. 서류가 누락되거나 미비한 경우 신청자가 추가로 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해 입주자 선정 심사가 지연되면서 심사 기간이 최대 6개월 이상 소요되기도 했다. 이에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해 행정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 청약 절차를 개선한다.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신청하는 경우 서류 준비 부담도 크게 줄어든다. 사업 접수기간을 기존 1주에서 2주로 확대하며, 서류 미비 시 3일의 보완 기간도 새로 운영하는 등 신청 절차를 개선해 2027년부터 시행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사회 진출 시기가 늦어지고 창업 형태도 다양해지는 등 시민들의 삶은 계속 변화하고 있지만, 제도는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시민들이 취업과 창업, 주거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변화된 현실에 맞지 않는 기준과 절차는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2 · 뉴스공유일 : 2026-06-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을 대비해 이달 26일까지 관내 재개발ㆍ재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대규모 공사 현장의 선제적 안전 관리를 위한 것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장 4곳이며, 담당 공무원 현장점검과 각 사업장의 자체 점검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강우 시 배수 계획의 적정성 ▲수방 자재 확보 현황 ▲절ㆍ성토 비탈면 유실 및 붕괴 위험성 ▲구조물 균열ㆍ변형ㆍ누수 여부 ▲배수로 침사지‧집수정 관리 상태 ▲비상 연락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ㆍ보강이 필요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여름철 우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신속히 조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여름철 재해로부터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 하나까지 꼼꼼히 살필 것"이라며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는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2 · 뉴스공유일 : 2026-06-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2일 민간건축공사장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시공자, 감리자, 건축안전자문단, 서울시ㆍ자치구 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6 서울시 건축안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시 민간건축공사장 안전 관리 강화`를 주제로 ▲민간 공사장 동영상 기록 관리 ▲무량판 구조 안전 ▲굴토공사장 안전 관리 ▲중대재해 사례로 보는 건설현장 위험 요인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공사관계자가 동영상 기록 관리의 취지와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세부적으로 ▲동영상 기록 관리 매뉴얼 주요 내용 ▲현장 중심 운영 사례 및 실무적용 ▲동영상 파일 업로드와 저장 관리 시스템 운영 교육으로 진행해 동영상기록관리제도가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2023년 4월 발생한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 붕괴 사고 이후 추진 중인 시 무량판 구조 안전 관리 강화 방안을 소개하고 무량판 구조 특성에 맞는 공사장 안전점검 방법을 설명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굴토공사장 중점 점검사항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3월부터 시가 운영 중인 굴토안전점검단 추진 현황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개선 방안을 안내한다. 굴토공사장의 실제 점검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을 교육해 지반침하ㆍ굴토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실제 중대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 요인도 살펴본다.
시는 앞으로도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간 공사장 안전 관리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공사 관계자와 공유하고, 자치구ㆍ유관 기관과 협력해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공사 관계자와 공무원의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공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설현장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2 · 뉴스공유일 : 2026-06-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상습정체가 이어지는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 일대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성남~서초고속도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달 22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성남~서초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중공업 컨소시엄(가칭 성남서초고속도로주식회사)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만나는 판교 인근부터 우면산 터널까지 약 10.7km 구간을 왕복 4차선 민자고속도로로 신설하는 사업이다. 추정 사업비는 약 5612억 원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1월 사업자 모집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를 시행한 결과, 이 사업을 최초 제안했던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신청했다. 국토부와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은 사업의 세부 내용을 결정하기 위한 협상에 착수해 2029년 착공,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성남~서초민자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양재IC 인근 상습정체 구간의 교통량이 분산돼 성남ㆍ판교 등 수도권 남부 지역에서 서울 서남부권으로 이동하는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양재나들목 일대 상습정체가 완화돼 국민의 이동 시간이 줄고 도로 이용 편의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부고속도로의 간선 기능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2 · 뉴스공유일 : 2026-06-22 · 배포회수 : 5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시흥시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부지 매수청구 신청을 상시 받는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인해 재산권 행사에 제약받고 있는 토지등소유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다.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부지 매수 청구제도는 사유지가 도시계획시설(도로ㆍ공원 등)로 결정 후 10년 이상 사업이 추진되지 않았을 때 지방자치단체 등이 이를 매입해 보상하는 제도다.
매수 대상은 지목이 `대(대지)`인 토지와 해당 토지 위에 있는 건축물ㆍ정착물이다. 다만 이주대책비와 영업손실 보상, 잔여지 보상 등 간접보상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매수청구를 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에 매수 여부를 결정해 통보하며, 매수 결정을 알린 날부터 2년 이내에 매수를 완료할 방침이다.
본인 소유 토지의 도시계획시설 편입 여부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인 `토지이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흥시 관계자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인한 시민의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수청구제도를 지속해 운용하고 있다"라며 "매수는 토지등소유자의 신청이 있어야만 가능한 만큼 대상 토지등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2 · 뉴스공유일 : 2026-06-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의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힐스테이트는 2006년 9월 `집에 담고 싶은 모든 가치`라는 슬로건과 함께 대중에게 첫선을 보인 뒤 지난 20년간 주거 공간과 생활 편의를 업그레이드하며 대표 아파트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현대건설이 선보인 신규 BI는 힐스테이트만의 기존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형태로 스타일링한 것이 특징이다. 힐스테이틔 상징 중 하나였던 유려한 곡선을 현대적이고 명료한 실루엣으로 재단장하고, 시그니처 컬러인 버건디도 명도와 채도를 밝게 조정했다.
BI 개편과 함께 힐스테이트가 지향하는 주거철학을 체감할 수 있도록 입주민 서비스도 대폭 강화한다. 힐스테이트가 지향하는 3대 핵심 가치인 ▲세련되고 트렌디한 삶을 제안하는 `스타일리시 라이프` ▲다양한 삶의 형태를 지원하는 `베리어스 라이프`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제공하는 `컴포터블 라이프`를 바탕으로 체감형 서비스를 확대한다.
첫 단계로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에 적용해 온 `H 컬처클럽`을 힐스테이트 단지로 확대한다. 현대건설이 지난해 선보인 H 컬처클럽은 문화ㆍ예술ㆍ휴식ㆍ건강ㆍ생활편의 등 입주민 생활 전반에 제공되는 맞춤형 서비스로, 문화 강좌, 스타 셰프 콜라보 메뉴, 북 큐레이션 같은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H 컬처클럽을 단지 여건에 맞춰 순차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리브랜딩을 기념한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도 전개한다. 22일부터 힐스테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인 `힐스 캐스팅`을 통해 BI 모션 영상을 공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올림픽대로 옥외 광고를 시작으로 브랜드 영상, 브랜드 북, 브랜드 팝업 등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고 입주민의 다채로운 일상을 세심하게 케어해 더 높은 주거 만족을 선사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6-22 · 뉴스공유일 : 2026-06-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