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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5구역(재건축)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과정에 다다랐다.
이달 9일 동작구는 사당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강성수)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등에 의거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공람을 공고했다. 공람 기간은 이달 23일(14일간)까지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16길 117(사당동) 일원 2만26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아파트 11개동 5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사업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90개월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도보 10분, 낙성대역(2호선)ㆍ사당역(2ㆍ4호선 환승역) 이용이 수월한 거리에 있고 사당IC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남성중이 도보 4분 거리에 있고 행림초, 관악중, 동작고, 서울미술고, 사당솔밭도서관 등이 가깝다. 더불어 인근에 까치산공원, 꿈틀이어린이공원, 새싹어린이공원, 양지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즐길 수 있다.
해당 구역은 2011년 10월 정비예정구역 지정, 201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월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사당5구역은 특별건축구역 지정으로 건폐율ㆍ용적률ㆍ건축물 높이 제한 등에서 인센티브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일각에서는 역세권에 위치하는 만큼 `서울 강남`에 버금갈 것이라며 이목을 쏟고 있다.
서울시는 재개발ㆍ재건축 정상화 등을 통해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특별건축구역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열린 주거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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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시에서 아파트지구를 폐지(지구단위계획 변경)해가는 가운데 서초구 반포아파트지구가 관련 수순을 밟아나가고 있다.
이달 9일 서초구는 반포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된 서초구 신반포로33길 23(잠원동) 일대 특별계획구역7(파스텔골프클럽)과 관련해 도시관리계획(특별계획구역7-1 세부 개발 계획) 결정(안)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8조 등에 의거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공람 기간은 이달 23일까지다.
해당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서초구 반포동ㆍ잠원동 일대 282만1097.5㎡를 대상으로 한다. 공고에 따르면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용도지역ㆍ지구 ▲도시계획시설 ▲건축물 ▲기타 사항 ▲건축물의 용도 ▲건축물의 건폐율ㆍ용적률ㆍ높이 등의 계획은 변경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가구ㆍ획지에 관한 계획 등은 변경됐다. 기존 J3ㆍ특별계획구역7(파스텔골프클럽)에 속한 획지는 ▲J3-1(특별계획구역7-1ㆍ1만562.3㎡) ▲J3-2{특별계획구역7-2(잠원동 66-15)ㆍ2614.6㎡}로 나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치나 면적 규모는 기존과 같다. 변경사유서를 보면 특별계획구역7이 2개(7-1ㆍ7-2)로 나뉘는 이유는 각 필지의 토지주(민간 사업자ㆍ서울교육청)가 부지활용계획에 대해 상이한 입장을 가져 공동개발이 불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각 토지주는 획지 및 특별계획구역을 분리하기로 했다.
또 반포아파트지구의 특별계획구역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되면서 공공보행통로(24시간 개방)는 삭제된다. 이에 학교 시설과 접해 공공보행통로를 마련해 인접 단지 사이 소통ㆍ단지 간 보행 네트워크를 연계하려는 계획은 무산됐다.
변경사유서에서 구는 "공공보행통로는 반포아파트지구 녹지축 및 보행동선 체계가 단절되는 불합리한 계획"이라며 "상위 계획과의 정합성 달성이 불가하고 기능이 상실된 공공보행통로(`신반포자이아파트`)와 연계돼 이용성이 적은 공공보행통로가 될 것"이라며 공공보행통로를 삭제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도로에 접한 고지는 도로의 보행공간과 일체화된 보행공간(전면공지ㆍ공개공지)만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반포아파트지구는 46년 만에 이른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2022년 서울시는 '아파트지구' 제도를 없앤다는 방침 하에 반포아파트지구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한 바 있다.
1976년 아파트를 집중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목표로 구 `도시계획법`이 도입, 11개의 아파트지구가 지정됐으나 되려 재건축사업의 방해물이 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서울시는 `아파트지구 폐지ㆍ지구단위계획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대표적으로 반포아파트지구가 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관 업계 일각에서는 반포아파트지구가 사라지면서 구역 일대에서 용적률ㆍ높이ㆍ용도 면에서 규제 완화 등 혜택 내용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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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이 법인격을 갖춘 사업 주체 확보를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이목이 쏠린다.
조합 창립총회 성황리 `완료`… 조합장에 마종혁 현 추진위원장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달(10월) 28일 오후 1시 서울주택도시공사(SH) 2층 대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에는 10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추진위 수행업무 및 집행비용 추인의 건 ▲추진위 선거관리규정 개정 추인의 건 ▲상가 제척을 위한 토지분할소송 추인의 건 ▲토지분할소송 법률대리인 선임 및 계약 체결 추인의 건 ▲2024년 조합 수입ㆍ운영비ㆍ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조합 정관 제정의 건 ▲조합 제ㆍ규정 제정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ㆍ감사ㆍ이사) 선출의 건 ▲조합 대의원 선출 및 구성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후보로 출마한 마종혁 추진위원장이 예비 조합원들의 투표를 거쳐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감사ㆍ이사ㆍ대의원 등의 선출도 마무리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이며 영동대로와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일원초, 영희초, 양전초, 중동중, 개원중, 중동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삼성서울병원, 수서경찰서, 강남우체국, 대모산, 양재천, 마루공원 등이 가까워 안전ㆍ우편시설 및 의료서비스와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110길 15(일원동) 일대 4만8983.6㎡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 건폐율 16%를 적용한 지상 최고 40층 규모의 1100여 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인터뷰] 개포우성7차 마종혁 조합장 당선인
"투명한 사업 진행과 주민 간 화합 통해 갈등 방지 및 사업비 절감 목표"
"7년 내 입주를 목표로 선봉장에 서서 책임감 다할 것"
성공적인 총회 결과에 따라 개포우성7차 재건축 추진위는 앞으로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준비하는 등 조합 출범을 위한 마무리 절차에 착수했다. 이에 본보는 개포우성7차 재건축 조합장으로 당선된 마종혁 현 추진위원장으로부터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봤다.
다음은 마 조합장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1987년 12월에 준공된 36차 구축 아파트인 개포우성7차는 2016년 5월 재건축 추진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2018년 3월 재건축 연한 경과 후 3개월 만에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이어 2022년 4월에는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았고, 그해 11월 추진위구성승인을 거쳐 올해 10월 28일 기다리던 조합 설립총회를 개최한 뒤 조합설립인가를 앞두고 있다.
-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게 된 계기는/
우리 단지는 준공된 지 35년이 지난 노화 아파트답지 않게 외관이 말끔해 보이지만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정반대이다. 외벽 균열로 인해 여름 장마철에는 누수 피해가 발생하는 가구가 증가했고 각종 배관도 녹슬어 보수비용도 지속해서 상승했다. 이에 더해 주차공간이 가구당 0.6대 정도로 협소해 주차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이 많아졌다. 반면 인근 단지들은 이미 재건축이 끝났거나 빠르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 늘어났고 이에 주민들이 받는 상대적 박탈감도 컸다. 이를 방증하듯 재건축 추진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통해 토지등소유자 95%의 찬성표로 나타났고 최근 열린 사업설명회에서는 70%가 넘는 주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추진위 구성을 위한 동의서를 걷은 지 20여 일 만에 87.5%가 동의하는 등 주민들의 열망에 힘입어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배경은/
8년 전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시기에 대기업 기획실에서 근무한 경력을 인정받아 재건축사업을 진행해보라는 권유가 첫 시작이었다. 다만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준비하며 공부한 지식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꼈고 강남구 내 재건축 조합장, 추진위원장,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경험담과 여러 자료를 통해 살아있는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부동산 관련 교육 및 세미나 ▲재건축 사업장의 총회 등에 참석 ▲주요 재건축 협의회(개포ㆍ도곡ㆍ대치) 총무 활동을 통해 재건축에 대한 지식을 넓혀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지식과 지금까지 구축한 관할관청과의 긴밀한 협조 관계를 활용해 우리 사업 선봉장에 서서 토지등소유자들에게 신속한 재건축 완성을 안겨주고자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
-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치기까지 가장 힘들었던 점과 어떻게 극복했는지/
일부 토지등소유자들이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듣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추진위ㆍ예비 조합 집행부를 모략하는 듯하다는 헛소문이 나돌았던 때가 가장 힘들었던 기억이다. 이에 더해 안전진단 통과 및 정비구역 지정까지 수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오히려 대표자로서 깊은 책임감이 생겨 끊임없이 공부하고 방법을 찾게 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그 결과, 6년 만에 조합 창립총회 개최까지 이르게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 앞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길 점은 무엇인지/
투명한 사업 진행과 주민 간 화합이다. 이를 통해 갈등 방지와 사업비 절감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재건축사업이 신속히 진행되길 바라는 토지등소유자들을 위해 7년 내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이 가진 입지적 장점은/
우리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으로 영동대로와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일원초, 영희초, 중동중, 중동고 등 선호도 높은 학교들이 형성돼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삼성서울병원, 수서경찰서, 강남우체국, 대모산, 양재천, 마루공원 등이 가까워 안전ㆍ우편시설 및 의료서비스와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는 만큼 말 그대로 최상의 주거여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사업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특화책이 있다면/
건폐율 16%까지 적용한 지상 최고 40층 규모는 물론 대청역과 연계한 상가 개발 및 정비구역 변경을 통해 미래가치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조합 설립 이후에도 투명ㆍ신속한 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최단 시간 내 입주까지 마쳐서 토지?소유자의 재건축 분담금을 줄일 계획이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여러 분야에서 우수하고 실력 있는 협력 업체 및 시공자 등을 선정하기 위해 세밀한 구상을 마련할 생각이다. 이때 공정한 입찰 과정과 철저한 검증을 통해 추진할 예정이며, 7년 뒤인 2030년에는 꼭 입주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나아갈 방침이다.
- 예비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재건축 동의율 92%로 나타난 것처럼 많은 토지등소유자께서 재건축을 희망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삶의 질을 높이고 누릴 수 있는 `꼭 한번 살아보고 싶은 아파트`에 2030년 입주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테니 예비 조합 집행부를 향한 믿음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가장 선두에서 사업을 이끄는 만큼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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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오피스 거래시장이 2018년 이래 최저 거래량을 기록한 올해 1분기를 지나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3분기까지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분기 대비 사무실의 거래량과 거래금액은 모두 하락했고 빌딩의 경우 답보 상태를 보였다.
이달 9일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이달 1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서울시 사무실 매매거래량은 총 277건으로 전분기보다 9.5% 줄었다. 거래금액도 29.2% 감소한 5954억 원으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강남 권역(강남ㆍ서초)의 경우 37건의 거래가 이뤄지며 전분기 대비 17.8% 감소했으나 거래금액은 24.8% 증가한 292억 원을 기록했다. 여의도 권역(영등포구ㆍ마포구)의 거래량은 45건, 거래금액은 172억 원으로 각각 43%, 80.3% 하락했으며, 도심 권역(종로구ㆍ중구)은 전분기와 비교해 거래량은 21.1% 하락한 30건, 거래금액은 58% 줄어든 2590억 원으로 확인됐다.
그 외 지역은 전분기와 비교해 거래량은 14.6% 오른 165건, 거래금액은 154.4% 상승한 29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오피스빌딩 거래량은 22건으로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상대적으로 높은 금액대의 빌딩 거래가 이뤄짐에 따라 3분기 전체 거래금액은 전분기보다 95.3% 증가한 9230억 원을 기록했다.
서울 전체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올해 7월부터 연속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7월에 2.53%로 집계된 서울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8월 2.42%에 이어 9월 2.4%를 기록했다. 자연 공실률이 통상 5% 안팎임을 고려할 때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서울 주요 권역 중대형 오피스에 대한 투자 수요는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타 지역의 오피스시장은 다소 둔화된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권역ㆍ섹터별 시장 분석을 통해 임대 수익률과 자산가치 상승 잠재력을 균형 있게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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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오는 10일 부동산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발전을 모색하는 `제8회 부동산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가치를 위한 혁신, 다시 뛰는 부동산산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김민기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유관 업계 협회장 및 부동산산업 종사자 약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부동산서비스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동산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5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연계 행사인 우수논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강원대학교 학생들에게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시상한다.
산업과 학술 간 교류를 위한 콘퍼런스는 "미래가치를 위한 혁신, 다시 뛰는 부동산산업"을 주제로 소비자 보호 및 부동산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과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행사를 앞두고 "부동산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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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지난 8일 오후 서울역 인근 GTX-B노선 재정 구간(용산~상봉) 합동 설계사무소를 방문해 GTX-B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백 차관은 이이서 GTX-A 서울역 현장도 함께 둘러봤다.
먼저, 백 차관은 GTX-B 점검회의에서 "연말 C노선 착공을 시작으로 내년 A노선 개통 및 B노선 착공까지 차질없는 추진이 필요하다"라며 "B노선은 민자와 재정 구간이 하나로 이어져 있는 만큼, 민자와 재정 사업자, 국가철도공단이 원 팀으로서 국민과 약속한 일정에 맞춰 착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설계 과정에서부터 국민의 목소리에 귀 열고 국민의 입장에 서서 편의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라"고 덧붙였다.
이날 백 차관은 향후 GTX-A와 B노선의 환승역이 되는 서울역 공사 현장을 방문해, "내년 3월 최초로 선보이는 수서~동탄 구간 개통에 이어,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도 내년 말 계획대로 개통돼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백 차관은 "공사 중 어려움을 이야기해 주면 언제든지 정부 차원의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SG레일(사업시행자), 국가철도공단(사업관리기관) 등 유관 기관에서 공정 및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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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영구임대주택을 찾아 주거복지사와의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원 장관은 입주민들을 만나 주거서비스 제공 확대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전해진다.
이날 간담회에서 원 장관은 "지난 2월 노원구 중계동 영구임대주택 방문에서 정부 예산 확보를 통한 주거복지사 배치 확대를 말씀드렸는데 당시 15개 단지에서 현재 102개 단지로 대폭 확대됐고, 연말까지 111개 단지 배치 예정으로 더 많은 LH 영구임대단지 입주민들이 밀착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우수한 서비스 제공 사례를 바탕으로 주거복지사 배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전국적인 빈대 출몰 문제를 언급하며, 노후화된 공공임대주택도 안전지대가 될 수 없기에 철저한 방역 관리와 더불어 노후화된 시설들을 적기 보수해서 입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11개 LH 영구임대단지에 이어 2024년부터는 지자체 영구임대단지에도 주거복지사 전담 배치를 확대해서 돌봄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임대주택 입주민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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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UN과 공간정보 신기술 개발을 위해 손잡는다.
LH는 UN과 공간정보 분야 협업을 위한 협의의사록(RoD)을 체결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국토교통부가 제7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공간정보 관련 국제협력기구와의 협력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협의의사록 체결은 공간정보 신기술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의사록에 따라 두 기관은 GeoAI, 드론 웍스 플랫폼, 도시 디지털트윈, 지리 공간정보 분석 시스템 등에 대한 정보와 기술을 교류하게 된다.
GeoAI는 공간정보와 AI(인공지능), 데이터 마이닝 등의 방법을 결합해 가치 있는 정보를 도출하는 분야이고,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와 똑같은 쌍둥이 가상공간을 만들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문제를 예측하고 해결하는 기술을 말한다.
LH 관계자는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는 데 있어서도 AI가 접목된 공간정보 기술이 차별화된 도시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LH는 같은 날 킨텍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와 연계해 `GeoAI와 도시 디지털트윈의 미래`를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컨퍼런스에서는 초거대 AI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 등 공간정보와 AI를 활용하는 GeoAI에 대한 활용 동향과 연계 서비스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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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통계청 주관 올해 제20회 국가통계 개발ㆍ개선 부문 우수기관에 최초로 선정됐다고 이달 9일 밝혔다.
통계청이 주관하는 국가통계 개발ㆍ개선 우수기관은 국가통계의 품질 개선 및 통계결과의 정책 활용성 제고를 목적으로 국가통계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표창하는 상이다.
한국부동산원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통계개발 부문은 통계작성 기획 단계부터 결과 공표까지 전 과정을 평가하며, 통계청 내부 심사와 외부 위원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취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통계가 필요한 상황에서 외국인주택소유현황 통계 신규 개발ㆍ공표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통계를 개선해 정부 정책을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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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지난 8일 강원특별자치도와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업무협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강원은 도시주택 분야 협력사업으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서울-지방 상생형 주거정책 모델`인 `골드시티`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도는 관광ㆍ경제ㆍ디자인ㆍ특산물 직거래 등 6개 분야 업무에 상호협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 주요 내용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추진 ▲관광교류 활성화 ▲농ㆍ수ㆍ특산물 직거래 및 체험프로그램 활성화 ▲국제행사 개최 상호 지원 ▲바이오ㆍ의료산업 혁신 클러스터 간 연계협력 강화 ▲도시 디자인정책 교류 활성화 등이다.
또한, 서울-강원은 초고령사회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지방 상생형 주거정책 모델`인 `골드시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초고령사회 대비 지방상생형 주거정책 모델인 골드시티사업은 소멸 위기의 지방도시 활성화와 서울의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일자리, 주거, 여가활동이 가능한 지방 도시에 서울보다 저렴한 주거비로 여유롭게 노후를 보내고자 하는 5060세대의 인생 2막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골드시티 시범사업지는 청정 자연환경과 병원, 대학, 문화ㆍ여가 등 도심 편의성을 갖춘 지역에 조성할 계획으로, 강원개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유관 기관이 협력해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시는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 등 미래 인구ㆍ가구 구조 변화에 대응해 `골드시티`와 같은 맞춤형 주택 공급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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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센터 `각(閣) 세종`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세종시는 이달 6일 집현동 일원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유원 네이버 클라우드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세종 개소식을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각 세종은 2019년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네이버의 제2데이터센터 입지 공모에서 세종시가 선정되면서 건립이 추진됐다. 이후 2020년 산업단지 입주 및 매매계약, 부지조성공사, 건축심의 및 허가 등을 거쳐 2021년 2월 착공했으며, 약 2년 6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지난 8월 사용이 승인됐다.
그동안 시는 센터건립지원 조직을 구성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ㆍ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유관 기관과 공조해 각종 행정 절차를 통합 지원해 신속한 준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에 문을 연 각 세종은 총면적은 축구장 41개 크기인 29만3697㎡에 달하며 지하 3층~지상 4층 총 7층 규모다. 서버동, 운영동 등 4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각 세종은 진도 7의 지진에 버틸 수 있는 특등급 내진설계를 건물구조뿐 아니라 랙 단위까지 적용했으며, 최대 60만 대의 서버 수용량을 갖추고 있다. 이는 국립중앙도서관의 100만 배에 이르는 규모다.
앞으로 각 세종은 단순한 데이터 저장소 개념을 넘어 자원공유, 5세대 통신망, 로봇,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네이버의 기술 역량을 모은 미래형 초대규모 데이터센터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양자ㆍ정보보안 등 국가전략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세종시에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센터인 각 세종이 들어선 것은 필연"이라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디지털 혁신 플랫폼으로써 각 세종과 네이버의 꿈이 미래전략수도 세종시에서 만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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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대표 한옥마을인 종로구 북촌과 서촌에 `한옥 라운지`가 마련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시는 한옥건축을 넘어 한옥 라이프스타일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서울시는 북촌ㆍ서촌한옥마을에 시가 운영 중인 공공한옥을 리모델링해 `서울 공공한옥 라운지`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2월 발표한 한옥정책 장기종합계획 `서울한옥4.0 재창조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시는 `새로운 한옥, 일상 속 한옥, 글로벌 한옥`을 실현해 도시경쟁력과 매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의 최대 한옥마을인 북촌 한가운데 위치한 `북촌 라운지`는 북촌의 일상 문화가 묻어나는 단층 한옥으로, 지역 관광과 체험을 지원하는 원스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특히 최근 `오버 투어리즘`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북촌에 올바른 관광 에티켓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주거지역`으로서 북촌의 역사와 가치를 소개하는 북촌 산책 공정관광 안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서촌의 초입 필운대로에 위치한 `서촌 라운지`는 다양한 분야의 젊은 창작자가 모여드는 문화적 맥락을 고려해 서울 한옥 주거문화 `K-리빙`의 매력과 가치를 소개, 체험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현대한옥을 리모델링한 `서촌 라운지`는 1층은 `K-리빙` 기획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2층은 방문자 휴게 및 독서 공간으로 운영한다. 특히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게끔 1층은 필운대로에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전면 유리로 조성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공한옥 라운지를 찾는 방문객ㆍ시민과 함께 한옥의 매력에 공감하고 한옥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공간으로 운영,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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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와 손잡고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개발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한국중부발전, KIND과 이달 8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서울풀만호텔에서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개발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는 ▲미국 태양광 및 연계 발전사업 개발ㆍ건설ㆍ운영 ▲사업 수익성 제고 및 타당성 확보방안 모색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정보교류 등 미국 발전사업의 동반진출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미국의 신규 발전 설비 중 태양광이 차지하는 비중은 46%(2022년 기준)로 10년 전 15%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미국 내 운영 중인 태양광 용량은 총 153GW로, 2028년에는 375GW, 2050년에는 약 1570GW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3개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민ㆍ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기관, 공기업, 민간기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개발단계부터 건설, 운영 등 사업 전 영역에 걸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은 세계적 수준의 시공능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의 개발 및 EPC(설계ㆍ시공ㆍ조달) 분야에서, 한국중부발전은 국내외 다수의 발전사업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고품질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에서, KIND는 주요 유관 기관과의 협력관계 및 금융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업 발굴을 위한 타당성 조사ㆍ자금 지원 등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현대건설과 KIND는 미국 텍사스주 중부에 위치한 콘초 카운티 지역의 459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개발에 협력하고 있으며, 한국중부발전은 미국 엘라라 태양광 발전사업(130MW) 및 콘초밸리 태양광 발전사업(160MW)을 개발ㆍ운영 중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미국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수주 경쟁력 제고는 물론 재생에너지 전력 생산을 통한 글로벌 RE100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태양광을 포함한 수소, 해상풍력, 소형모듈원전(SMR), CCUS 등 에너지 기술개발과 실증에 적극 참여하며 차세대 에너지 전환사업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선진시장 개발형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방안을 마련함으로써 탄소중립 생태계를 선도하고 ESG 경영의 보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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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운서역푸르지오더스카이`가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주거서비스 인증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이달 9일 밝혔다.
민간임대주택 주거서비스 인증 제도는 국토교통부가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2016년 도입했다. 주거서비스 인증은 주거공간, 단지 내 편의ㆍ지원 시설, 공동체 활동 지원 등에 대해 입주 후 2년간 운영 현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운서역푸르지오더스카이`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입주민의 큰 호평을 받았다. 푸르지오의 커뮤니티 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가 들어서 각종 교육 프로그램ㆍ체험 활동이 열리는 푸른 라운지와 오픈키친, 카페 등이 도입됐다. 해당 공간을 통해 입주민들을 위한 영화 상영, 반려동물 소개 프로그램, 공유경제 아카데미, 요리 강좌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이외에도 입주민 전용 텃밭,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푸른도서관 등 건강 및 여가 관련 시설들이 주거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운서역푸르지오더스카이`는 독거노인 및 1인 가구 김장 나누기 행사, 이웃들과 함께 직접 만든 요리를 나누는 `맛있는 마을 활동` 등의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기획ㆍ진행하고 있다. 또한 아껴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아나바다 소통의 장터, 어린이ㆍ성인 원데이 클래스, 전통주 만들기 체험 등을 마련해 이웃들과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더했다.
아울러 전 세대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술 공연, 컵라면 높이 쌓기 챌린지 등 이색 체험을 마련해 입주민들의 많은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운서역푸르지오더스카이`의 주거서비스 관리는 대우건설의 자회사인 대우에스티에서 맡았다. 대우에스티는 대우건설의 자회사로 주택개발ㆍ부동산 운영관리 등을 하고 있다. 2005년 설립된 이래 약 20년 동안 푸르지오 아파트를 관리해오고 있으며 `광명푸르지오센트베르`,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 등에서 임대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발굴해 입주민들간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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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공원을 관통하는 도로로 단절돼 있던 오동공원(오패산)을 하나로 연결하는 보행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던 `북서울꿈의숲 둘레길` 조성사업이 이달 완료됐다고 전했다.
해당 둘레길은 인위적으로 숲길을 새롭게 조성한 것이 아니라 북서울꿈의숲과 오동공원 내 기존 산책로를 활용해 오패산과 벽오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아우르는 최적의 코스를 선정했다고 시는 설명한다.
그동안은 도로를 중심으로 2개의 관리청(북부공원여가센터-강북구)으로 이원화해서 관리됐으나, 기존 산책로를 통일된 기준으로 정비해서 두 개의 공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보행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주요 코스는 북서울꿈의숲 방문자센터-북문화정보도서관-오동쉼터-오동교-북서울꿈의숲 방문자센터로 연결되며, 공원 내 산책로와 숲길, 마을길 등을 아우르는 총 4.4km 순환형 둘레길로 보통 성인 걸음으로 약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둘레길 코스는 대부분 경사가 완만해서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 등 보행약자 누구나 쉽게 둘레길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둘레길 코스 중 벽오산 숲길 산책로는 바닥을 흙길로 정비하여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돌계단 등 기존 숲길 내 위험요인을 안전하게 정비하고 노후된 기존 전망대를 확장 및 교체했으며, 둘레길 주변 불필요한 샛길은 폐쇄하고 훼손된 산림을 복구해서 시민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훼손된 산림생태 복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또한, `북서울꿈의숲 둘레길` 주변의 다양한 즐길거리를 통해 둘레길 산책과 더불어 공원 내 다양한 시설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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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폐회 중인 이달 9일 운영위원회(위원장 한윤수)를 열어 오는 15일부터 12월 21일까지 37일간의 일정으로 제31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정례회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이달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부터 24일까지 2023년 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7일부터 다음 달(12월) 5일까지 안건처리와 관련해 상임위원회 활동이 진행된다.
이어서 오는 12월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에 대해 심사한 후 12월 21일에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 개정안(김광심 의원 등 12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기부자 예우 및 기부심사위원회 운영 조례(안)(박다미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이동호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지역생산물 및 지역상품 소비 촉진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호귀 의원 등 10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동물보호 조례」 일부 개정안(이도희 의원 등 11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 조례(안)(한윤수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김현정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난임극복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박다미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폐의약품 처리에 관한 조례(안)(노애자 의원 등 10인) 등 9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4년도 예산안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 19건의 안건 및 청원 1건을 포함해 총 29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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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6차아파트(이하 신반포16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속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달 9일 서초구는 신반포16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수)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의거 인가한 뒤 동법 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57(잠원동) 일원 1만2977.2㎡를 대상으로 건폐율 24.57%, 용적률 289.36%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4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76가구(분양 308가구ㆍ임대 및 공공주택 68가구) ▲60~85㎡ 미만 9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도보 700m 부근에 있고 잠원IC, 한남 IC, 올림픽대로, 반포대교, 한남대교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신동초가 도보 4분, 신동중이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반원초, 경원중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그라스정원, 잠원한강공원, 신동근린공원, 반포한강공원 등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가로수길 등으로 방문이 쉬워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돼 있다.
신반포16차는 2016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2017년 3월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2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2021년 오세훈 시장 부임 이후에는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특별건축구역 지정은 건폐율, 용적률, 건축물의 높이 제한, 주택건설기술 규정 등 인센티브를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해당 구역은 기존(지상 최고 11층ㆍ396가구)보다 인센티브가 반영된 지상 최고 35층ㆍ468가구로 결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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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8일 서초구는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에 관해 감리자(전기)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전체 공사 기간은 2024년 3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34개월)까지다. 감리원 배치계획표상 전기는 2024년 9월부터 2026년 12월(28개월)까지로 확인됐다.
구에 따르면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부터 1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후 마감날(17일) 오후 4시 이후 서초구 입찰집행관 PC에서 개찰한다.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감리원) 등은 ▲「전력기술관리법」 제14조에 따라 감리업을 등록한 자(감리업자) ▲「전력기술관리법시행령」 제21조제1항, 제22조제2항 및 「전력기술관리법 운영요령」 제25조제3항에 적합한 자(감리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감리원의 경우 법정 배치인원수는 책임감리원 1인ㆍ보조감리원 6인(고급감리원 이상 1인 포함)ㆍ비상주감리원 1인으로 구성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제출을 위해서 ▲감리업자 선정신청서 ▲자기평가서 ▲재정상태 검토보고서 ▲서약서 ▲사업 주체가 제출한 주요공정계획서에 따른 감리원 배치계획서 등이 필요하며 미제출자는 실격 처리된다. 사실확인서류(종합평점 예비순위 상위 5개 업체에 한함)는 오는 21일부터 23일 오후 6시 서초구 재건축사업과로 제출하면 된다. 열람 및 이의신청은 오는 24일부터 28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이 도보 2분 거리, 동작역(4ㆍ9호선)과 신반포역(9호선)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고 동작대교, 올림픽대교 등과 인접해 도로교통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반포중, 세화여자중, 세화여자고, 세화고 등이 600m 부근, 서래초, 잠원초 등이 1km 부근에 있어 학세권의 조건을 두루 갖췄다. 더불어 한강, 반포종합운동장, 반포한강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본동 810 일대 37만48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56개동 53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 등을 지을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2003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14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관리처분인가, 2022년 7월 철거신고, 2023년 3월 착공신고를 거쳐 현재 착공을 앞두고 있다. 반포주공1단지 중 1ㆍ2ㆍ4주구는 현대건설, 3주구(`래미안트리니원`)는 삼성물산이 시공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차기 재건축사업으로 인한 수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9 · 뉴스공유일 : 2023-11-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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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지난 8일 제17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강남구 수서동 727 외 1필지 3070.5㎡에 위치한 주차장을 폐지하고 광장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수서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수서역 주변은 SRT, 지하철 3호선, 수인 분당선 등이 지나는 서울의 주요 관문이자 서울 둘레길 대모산 입구가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하지만, 보행자를 위한 쉼터 및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이 일대는 개발제한구역 및 사유지로 휴게 및 편의시설 조성을 위한 가용지 확보가 어려웠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수서역(남)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휴게 및 편의시설을 갖춘 광장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을 위한 쉼터 및 화장실 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에 대한 결과로 시민 편의가 한층 향상되는 한편, 주변 도시 경관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광장조성사업은 이달부터 공사를 진행해 내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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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서구 등촌동 505-2, 505-7 일원에 대한 공항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됐다는 소식이다.
대상지인 강서구 공항대로 518(등촌동) 일대는 2014년 3월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통해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 등에 따라 용적률을 완화받아 관광호텔 건립 후 운영했으나, 2022년 2월 폐업 후 공실 상태로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불가피해 대상지의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하는 사항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안)에는 관광숙박시설로 지정되었던 505-7 일대에 대한 지정용도 및 용적률 완화 결정을 폐지하고, 공항대로 516(등촌동) 일원 획지 변경을 통해 대지를 추가 확보해서 기존에 부여된 용적률 인센티브를 현행화하는 계획을 담았다. 이에 따라 구 관광호텔 부지 일대는 현재 추진중인 공항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추진 방향에 맞춰 업무시설(사무소)로 이용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금번 공항로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통해 폐업 후 공실로 있던 관광호텔을 업무시설로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대상지가 입지한 등촌사거리 일대 역세권 기능 강화 및 가로환경 개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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