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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지난 8일 제17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금천구 가산동 237 일대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한국수출(서울디지털) 국가산업단지(이하 G밸리) 2ㆍ3단지와 간선도로인 시흥대로 인근 구역으로 중소규모 산업시설과 주거용도가 혼재된 준공업지역이다. 금번 지구단위계획구역은 G밸리 배후지원과 신안산선 신설역 주변 역세권 기능 강화 등 산업ㆍ주거ㆍ상업 등이 어우러진 복합산업중심지로서의 특성을 반영한 관리계획을 수립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현황 및 입지 특성을 고려해서 주거우세지역, 산업우세지역, 중심기능밀집지역으로 ▲공간구조를 설정해 용도(권장ㆍ불허) 및 높이를 차등해 계획했고, 준공업지역 내 보행친화적인 녹지공간을 확보하고자 건축한계선을 통한 보행환경 개선 및 법정 의무면적을 초과해서 공개공지 조성 시 이에 대해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계획(안)을 마련했다.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계획(안)은 주민 재열람 및 결정고시 절차를 거쳐 연내 최종 계획안이 결정 고시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G밸리 배후의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공개공지 등을 통한 용적률 인센티브로 준공업지역 내 녹지공간 조성을 유도해 주거ㆍ산업이 혼재된 지역의 계획적 관리로 쾌적한 근로 및 정주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9 · 뉴스공유일 : 2023-11-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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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1월 1주(지난 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3%)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축소, 지방은 상승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시중 대출금리의 상승과 매도ㆍ매수인간 희망 가격 격차로 인해 거래 활발하지 않고 전체적인 관망세를 보이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5%로 전주(0.07%) 대비 낮은 상승세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동구(0.13%)는 암사ㆍ명일 대단지 위주로, 송파구(0.11%)는 잠실ㆍ가락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09%)는 신정ㆍ목동 위주로, 강서구(0.09%)는 방화ㆍ가양 위주로, 영등포구(0.09%)는 여의도ㆍ문래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의 경우 동대문구(0.12%)는 휘경ㆍ회기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1%)는 이촌ㆍ도원 주요 단지 위주로, 성동구(0.08%)는 하왕십리ㆍ옥수 위주로, 광진구(0.08%)는 구의ㆍ광장 대단지 위주로, 종로구(0.06%)는 홍파ㆍ무악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는 전주(0.02%)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서구(0.05%)는 정주여건 양호한 신현ㆍ청라 위주로, 남동구(0.04%)는 간석ㆍ만수 위주로 상승했으나, 미추홀구(-0.19%)는 용현ㆍ학익 구축 위주로, 부평구(-0.07%)는 신규 입주 예정 물량 영향으로 부평ㆍ산곡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상승에서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전(0.06%), 대구(-0.01%), 충남(0.03%), 충북(0.13%), 강원(0.12%), 광주(0.01%), 울산(0.01%), 세종(-0.01%), 전남(-0.02%), 전북(0.08%), 경남(0%), 경북(0.02%),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2%)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1%)은 전주(0.19%) 대비 더 큰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금리 상승에 따른 매매시장 관망세로 실수요자 중심의 전세 선호가 지속하는 가운데, 대단지 및 교통 등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0.52%)는 행당ㆍ성수 교통 양호한 단지 위주로, 용산구(0.35%)는 서빙고ㆍ이촌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7%)는 전농ㆍ답십리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2%)는 자양ㆍ광장 위주로, 중랑구(0.2%)는 신내ㆍ묵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양천구(0.37%)는 목동ㆍ신정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35%)는 송파ㆍ잠실 대단지 또는 구축 위주로, 강동구(0.25%)는 고덕ㆍ둔촌 대단지 위주로, 동작구(0.24%)는 신대방ㆍ노량진 위주로, 강서구(0.23%)는 내발산ㆍ마곡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5%)의 경우 미추홀구(-0.13%)는 도화ㆍ관교 위주로 하락했으나, 서구(0.18%)는 정주여건 양호한 청라ㆍ가정 위주로, 남동구(0.17%)는 논현ㆍ서창ㆍ간석 위주로, 연수구(0.06%)는 옥련ㆍ연수 대단지 위주로, 중구(0.03%)는 중산ㆍ운서 등 영종신도시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23%)에서 화성시(0.58%)는 목동ㆍ오산 등 동탄신도시 준신축 위주로, 수원 팔달구(0.52%)는 화서ㆍ인계ㆍ우만 위주로, 과천시(0.46%)는 부림ㆍ원문 중ㆍ소형 평형 위주로, 안양 동안구(0.45%)는 호계ㆍ비산 위주로, 고양 덕양구(0.42%)는 정주여건 양호한 행신ㆍ성사 위주로, 부천시(0.34%)는 교통환경 양호한 중동ㆍ송내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2%), 대구(-0.03%), 충남(0.08%), 충북(0.12%), 강원(0.04%), 광주(0.04%), 울산(-0.01%), 세종(0.18%), 전남(0.01%), 전북(0.08%), 경남(0.02%), 경북(-0.01%),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거주환경 양호한 다정ㆍ고운ㆍ소담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9 · 뉴스공유일 : 2023-11-0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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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상남도는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고 감면받지 않은 도민 318명을 찾아내 총 4억 원을 환급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올해 3월 「지방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되면서 지난해 6월 21일 발표된 정부 부동산 정책이 반영돼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기준이 완화됐다. 변경 내용은 합산소득 기준(7000만 원 이하) 삭제, 주택가액 기준(3억 원 이하→12억 원 이하) 확대, 감면 한도(150만 원→200만 원) 확대 등이다. 감면 적용은 지난해 6월 21일 이후 구입한 주택부터 적용됨에 따라 이미 세금을 납부한 도민도 감면 대상이 됐다. 이에 도 납세자보호관은 올해 8월부터 시ㆍ군 납세자보호관과 함께 지난해 6월 21일부터 올해 3월 13일 사이 도내 주택 유상거래 자료를 대상으로 ▲기 감면자에 대한 감면한도 증가분(50만 원) 미환급 여부 ▲3억 원 초과 주택 취득 후 전입 완료한 납세자의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여부를 중점 조사했다. 그 결과 453건을 찾아 시ㆍ군 세무부서의 최종 확인을 거쳐 해당 도민에게 환급신청안내문을 보내 현재까지 318건, 총 4억 원의 취득세 등이 부과 취소 또는 환급됐다. 도는 도민의 지방세 고충을 해결하고 권익을 보호하고자 납세자보호관제도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부동산과 차량을 취득하면서 지방세에 대해 감면 또는 비과세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 세금을 과다 납부한 사례를 찾아 환급해 주는 `찾아서 해결하는 선제적 지방세 환급`을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자경농민 상속농지, 다자녀양육자ㆍ장애인 차량에 대한 감면 누락을 검토해 487명에게 2억7500만 원을 환급한 바 있다. 경남 관계자는 "복잡한 감면 규정으로 놓치기 쉬운 감면 혜택을 적극 행정으로 찾아내 환급했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권리보호 방안을 적극 발굴해 납세자 권익 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9 · 뉴스공유일 : 2023-11-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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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 신청 대상을 확대한다. 이달 9일 경기도에 따르면 공동주택관리 궁금증을 해결하고 분쟁 요인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운영 중인 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 신청 대상을 기존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관리 주체(관리사무소 등)까지 확대를 추진한다.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은 6개 분야 50명으로 구성된 민간 전문가(변호사ㆍ회계사ㆍ노무사 등)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4284개 단지를 대상으로 관리행정, 회계관리, 장기수선, 안전관리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 대해 직접 찾아가는 무료 자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주요 자문 내용은 ▲관리규약 개정 ▲계약사무 ▲자금 및 계정(장부) 관리 방법 ▲관리비 등 수입ㆍ처리 방법 ▲장기수선계획 수립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시설물의 안전관리계획 ▲직원 고용 절차 등 전문적 자문을 필요로 하는 분야다. 다만 지금까지 자문 신청 대상이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10인 이상 입주자 등으로만 한정돼 관리 주체(관리사무소 등)가 자문을 원할 경우 입주자대표회의에 자문 신청을 요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도는 공동주택의 관리를 위탁받아 관리하는 관리 주체가 자문 신청을 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파악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관리 주체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 그 결과 신청 대상 확대 전에 비해 신청량이 2.7배 증가하는 등 자문에 참여한 입주자 등이 신청 대상 확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이런 사항을 고려해 내년도부터 관리 주체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한 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사전 예방 차원의 전문가 자문을 지원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며 "내년도 제도화 등으로 관리 주체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해 단지별 다양하게 발생하는 관리업무가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자문단을 운영한 2020년부터 현재까지 77개 단지에서 장기수선, 관리행정 등 100건의 자문을 제공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9 · 뉴스공유일 : 2023-11-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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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 남동구 옛 도림고등학교 부지에 청소년특화시설이 들어선다. 인천시는 옛 도림고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청소년 특화시설 조성사업이 최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자치단체 주요 투자사업의 타당성을 사전에 검증해 무분별한 투자를 방지해 생산적으로 재정을 운영하기 위한 행정절차로, 청소년특화시설 조성사업이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인천시는 사업비 243억 원을 투입해 구 도림고 폐교를 리모델링해 청소년 특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지면적 1만2979㎡, 연면적 8356.25㎡으로 본관(1층~5층) 건물에는 공방, 가상현실(VR)ㆍ증강현실(AR)룸, 메타버스실, 로봇ㆍ코딩실, 촬영 스튜디오 등 청소년시설을 구성하고, 별관(1층~3층) 건물에는 작은도서관, 공연장, 까페 밴드ㆍ댄스 연습실, 실내체육관 등 주민개방시설이 들어선다. 현재 전국에는 14개의 청소년특화시설이 있지만 인천시에는 청소년특화시설이 없다. 시는 청소년들에게 진로교육 기회와 질 높은 진로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창의ㆍ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0년부터 청소년특화시설 조성을 추진해 왔다. 시는 청소년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개방시간 확대 등 행안부의 조건부 의견을 반영해 내년에는 설계공모, 설계용역 등 건축 관련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2025년 착공, 2026년까지 준공을 완료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를 누리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9 · 뉴스공유일 : 2023-11-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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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올해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654명을 발표한다. 국토부는 오는 10일 오전 9시 올해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건축사 자격시험은 3개 과목(대지계획, 건축설계1, 건축설계2)을 모두 합격한 사람이 건축사자격증을 취득하며, 과목별 합격자는 합격 발표일 이후 5년 내 응시하는 5회 시험에서 해당 과목 시험이 면제된다. 이번 시험에는 직전 회차(6193명)보다 소폭(293명) 증가한 총 6486명이 응시했다. 합격예정자(3과목 합격자)는 654명으로 전회(449명)보다 205명 증가했으며, 합격률은 10.1%로 전회(7.3%)보다 2.8%p 증가했다. 신규3과목 합격자는 56명(1회차 28명), 기존2과목 합격자는 387명(1회차 295명), 기존1과목 합격자는 198명(1회차 114명), 외국건축사는 13명(1회차 12명)으로 파악됐다. 과목별 합격자는 `대지계획`이 949명으로 17.9%(1회차 372명 7.6%), `건축설계1`가 810명으로 15.8%(1회차 873명 17.1%), `건축설계2`가 960명으로 21.3%(1회차 721명 16.1%)로 집계됐다. 합격예정자의 연령은 30대가 359명(54.9%), 40대가 196명(30%)으로 30~40대가 합격예정자의 84.9%(1회차 86.6%)를 차지했다. 과목별 시험점수는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합격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최종합격자는 합격예정자에 대한 경력 등 서류심사를 거친 후 국토부 및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오는 12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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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12월) 11일까지 지역도심융합기술연구개발(R&D)사업에 참여할 연구기관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도심융합기술연구개발사업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도심융합특구사업과 연계해 특화산업 및 기업 육성을 위해 국토교통 분야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방 5대 광역시(광주ㆍ대구ㆍ대전ㆍ부산ㆍ울산)에 서비스로봇,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빌딩, 에너지 산업 등 핵심 선도기술을 선정해 2026년까지 280억 원을 지원한다. 국토부는 지난 4월 지역별로 핵심과제 및 5개 주관연구기관을 선정했고, 이번 공모를 통해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할 기관을 뽑는다. 지역별 핵심과제 및 주관연구기관은 ▲AI 초연결 모빌리티 안전(광주과학기술원) ▲스마트 서비스 로봇(대구기계부품연구원) ▲데이터 기반 도심융합서비스(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그린스마트 빌딩 에너지(부산대산학협력단) ▲친환경(수소 등) 이동수단(울산테크노파크)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역도심융합기술연구개발사업이 도심융합특구사업과 더불어 지역에 새로운 혁신성장 거점을 육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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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9R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팔을 걷어 올릴 전망이다. 이달 8일 광명시는 광명9R구역 재개발에 관해 감리자(건축) 업무를 담당할 감리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사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027년 5월 31일(42개월)까지다. 시에 따르면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부터 1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후 마감날(17일) 오후 4시 나라장터에서 개찰할 예정이다.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주택법」 제47조제1항 및 「주택건설공사 감리자지정기준」 제4조제1항에 적합한 자(감리자) ▲「주택법 시행규칙」 제18조제1항 및 「주택건설공사 감리자지정기준」 제4조제2항에 적합한 자(감리원) ▲감리원 자격을 갖춘 자 중 특급 또는 고급 건설기술자 이상(비상주감리원) 등의 여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제출을 위해서 ▲주택건설공사 감리자지정신청서 ▲자기평가서 ▲감리원 배치계획서 등이 필요하며 미제출자는 제외ㆍ실격된다. 사실확인서류(종합평점 예비순위 상위 3개 업체에 한함)는 오는 20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광명시 균형개발과로 제출하면 된다. 열람 및 이의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7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도로교통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광명남초가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광일초, 광명초, 광문중, 명문고, 경기항공고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이외에도 주변에 너부대근린공원, 광명새마을시장, 광명5동행정복지센터, 무지개어린이공원 등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이 사업은 광명시 광오로23번길 4(광명동) 일원 6만47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15개동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구역은 2010년 5월 추진위구성승인,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2기 신도시에 해당하는 광명뉴타운사업(1구역~16구역)은 경기 최대 규모 재개발사업(114만 ㎡ㆍ2만5000여 가구)으로 현재 막바지에 달해간다. 일대에서는 분양에 속도를 가하고 있는 모양새다. 철거 단계가 진행 중인 광명9구역을 비롯해, 광명5구역(`광명자이힐스뷰`)은 내년 분양 예정, 광명11ㆍ12구역은 이주 단계 마무리 상태로 파악됐다. 이밖에 정부와 여권에서는 서울 편입 계획에 김포뿐만 아니라 광명ㆍ과천ㆍ고양ㆍ구리 등 서울 밀집 지역을 언급하면서, 업계 한쪽에서 광명뉴타운사업이 재조명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9 · 뉴스공유일 : 2023-11-0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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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2-1구역(촉진2-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일정을 다시 공개했다. 지난 8일 시민공원주변2-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1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후 관련 서류는 밀봉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0억 원을 입찰마감 하루 전까지 조합 계좌로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압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및 동해선 부전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성지초, 성전초, 전포초, 부산진중, 향도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부산시민공원, 화지공원, 화지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전로33번길 62-7(범전동) 13만672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69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2가구ㆍ오피스텔 99실 및 판매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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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양재풍림현대빌라(가로주택정비)가 이달 6일 오랜 기간 기다려온 조합설립인가를 득했다. 이달 9일 서초구는 양재풍림현대빌라 가로주택정비 추진위가 신청한 조합 설립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9조에 의거 이를 인가한 뒤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 규정에 따라 고시했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인 양재역이 도보 500m 부근에 있고 서초IC, 양재IC,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대치중이 도보 800m 부근에 있고 언주초, 은성중, 양재고, 은광여자고, 서울문화예술정보학교,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도곡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양재천이 흐르고 있고 양재천근린공원, 양재천카페거리, 도곡공원, 도곡까치공원, 말죽거리공원, 바우뫼공원 등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돼 있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바우뫼로39길 36(양재동) 일원 3301.9㎡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의 착수는 2025년 10월, 준공은 2029년 2월로 예정돼 있다. 상기 일정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한편, 한동안 잠잠했던 양재동에서도 노후 대단지를 대상으로 도시정비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는 모양새다. 양재동 내 유일하게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인 양재우성(양재동 154-2 일원)은 소유주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비용을 모금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양재2동(양재동 374ㆍ382 일원)에서는 서울시의 지역단위 소규모정비사업 `모아타운`이 추진되던 중 보류된 상태이나 검토 후 재추진되면 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다는 관망세가 이어져 양재동 일대 도시정비사업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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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은행1구역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선다. 지난 8일 은행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귀성)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조제4호에 따른 감정평가업자 ▲국세ㆍ지방세 체납사실이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각호에 해당 사항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신천역과 신천IC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검바위초, 신일초, 소래중, 소래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거맙위하늘공원, 은행천물길공원, 은계중앙공원, 오난산전망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검바위1로 60-10(은행동) 일대 2만35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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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역2의3구역(이하 중화역2-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일 중랑구는 중화역2-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 설립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9항 규정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중랑구 주택개발추진단 또는 조합 사무실에서 공람 및 의견제출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중랑구 중랑역로15길 46-14(중화동) 일원 9546.33㎡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착수 예정시기는 조합설립인가로부터 약 24개월 이내이며 준공 예정시기는 미정이다. 한편, 이곳은 경의중앙선과 경춘선을 이용할 수 있는 중랑역이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상봉초, 증흥초, 목동초, 장안중, 중랑중, 중화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중화수경공원, 중화체육공원, 중화2동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운동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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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2018년부터 5년간 발생한 화재ㆍ재난 및 안전사고 분석 결과 11월에 발생한 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통계 분석 기간 중 11월에 발생한 화재는 2032건으로 전체 화재 중 7.3%를 차지했다. 인명피해는 17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총 165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1167건으로 나타나 11월 전체 화재 건수의 57.4%를 차지했다. 특히 부주의 화재의 세부 유형 중 가연물 근접 방치에 의한 화재가 123건으로, 71건이었던 전월보다 52건 늘어나 73.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1월에는 전기장판 등 난방용 기구 화재가 20건이었던 전월에 비해 53건이나 증가했다. 이는 265%가 늘어난 수치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11월은 난방용 기구 화재가 전월에 비해 크게 증가하는 시기"라며 "난방용 기구 사용 시 혹시 모를 화재예방을 위해 주변에 가연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초겨울로 들어서는 11월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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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최근 강풍으로 인해 다수 공사현장에서 피해가 일어난 가운데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민석 의원은 이달 7일 열린 2023년 주택정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사현장 안전관리 체계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안전 관련 부서 간 업무 재정립으로 제도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지난 6일 마포구 지하철 2호선 홍대역 인근 리모델링 현장 가림막이 쓰러져 행인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시내 여러 공사현장에서 강풍으로 인한 피해 접수가 끊이지 않았다. 이날 서울시에서는 ▲철제 구조물이 위험해 보인다는 신고(노량진) ▲건물 가림막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동작구) ▲오피스텔 공사장 외벽이 떨어질 것 같다는 신고(마포구) 등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 의원이 제시한 민간건축공사장 안전사고 발생 현황 자료에 의하면, 사고 발생 건수는 ▲2020년 51건(사망 13명ㆍ부상27명) ▲2021년 99건(사망 16건ㆍ부상 80명) ▲2022년 68건(사망 11명ㆍ부상 55명) ▲2023년 75건(사망 14명ㆍ부상61명)으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 확인됐다. 올해 부상자 수는 3년 전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 의원은 "서울시 내 민간건축공사장 안전사고는 4년간 293건이 발생했다"며 "올해 발생한 사고는 작년보다 12건이 늘었다"고 현행 공사현장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꼬집으면서 "일상 가까이에 있는 공사현장은 사고 발생 시 피해가 크므로 공사 규모ㆍ종류와 관계없이 안전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그러나 재난안전관리실 중대재해예방과와 주택정책실 지역건축안전센터 모두 공사장 안전관리에 관여하고 있어 현장 혼란이 우려된다"고 지적하며 일원화된 안전관리체계가 정립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당부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서울시 공사현장 전반적인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보완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포구는 이달 8일 관내 공사장 110곳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에 들어갔다. 구는 지역 내 민간공사장 안전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차원에서 현장감리자 및 시공자와 건축공사장 97곳ㆍ해체공사장 13곳을 방문해 위험 시설물을 점검하며 긴급상황에 대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현업근로자 작업장 14곳과 도로와 교량, 옹벽, 노유자시설, 실내 공연장, 어린이집 등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 46곳을 오는 10일까지 점검해 향후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점검에서 ▲건축물 콘크리트 상태 ▲벽면 부착물 고정상태 ▲교량 난간ㆍ연석 상태 ▲작업 현장 유해요인 등을 조사하고 긴급조치가 필요하면 개선 작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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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오는 9일부터 산업용 전기요금만 1kWh당 10.6원 인상키로 했다. 한전은 이달 8일 누적된 전기요금 인상 요인의 일부를 반영하고 효율적 에너지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전기요금 조정방안을 발표했다. 한전은 국제 연료가격 폭등 등의 영향으로 2021년~2023년 상반기 누적 적자가 약 47조 원(연결), 올해 상반기 부채는 약 201조 원(연결)에 달한다. 차입금 급증으로 인한 하루 이자비용만 약 118억 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가중되는 재무 부담과 함께 낮은 요금 수준으로 인한 에너지 다소비ㆍ저효율 구조의 개선과 동계 안정적 전력 수급을 위해 요금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한전은 원가 상승 요인을 반영하되 물가, 서민경제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엔 주택용ㆍ소상공인용은 동결하고 산업용 대용량만 인상하는 것으로 전기요금 인상안을 최종 결정했다. 우선 고물가ㆍ고금리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인해 일반 가구, 자영업자 등 서민경제의 부담이 큰 상황임을 고려해, 이번엔 요금을 동결하고 향후 국제 연료가격, 환율 추이 등을 살펴가며 요금조정을 검토키로 했다. 또한 산업용 고객(약 44만 호) 중에서도 중소기업이 주로 사용하는 산업용(갑)(약 40만 호)은 동결하고, 대용량 고객인 산업용(을)에 대해서는 이달 9일부터 전력량요금을 평균 10.6원/kWh 인상키로 했다. 시설 규모 등에 따라 요금 부담 여력을 고려해 전압별 세부 인상폭을 차등화했으며 이에 따라 산업용(을) 고압A는 6.7원/kWh 인상, 그 외 산업용(을) 고압BㆍC는 13.5원/kWh 인상키로 했다. 참고로 2022년 기준 산업용(을) 고객은 약 4만2000호로 전체(2486만6000호)의 0.2% 수준이며, 전력사용량은 26만7719GWh로 총 사용량(54만7933GWh)의 48.9%를 차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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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이달 8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31회 산업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상식은 1993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31회를 맞는다. 산업평화상은 산업현장에서 노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동환경 개선과 기업 생산성 향상, 산업재해 예방 등 산업평화에 공이 있는 사람에게 시상한다. 올해는 ▲산업평화상 부문(모범 노동자ㆍ기업인) 8명과 ▲산업평화공로상 부문(유관 기관 및 단체 구성원) 2명으로 총 10명이 산업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모범노동자 부문 수상자로는 ▲김수남 전국담배인삼노동조합 부산지부 위원장 ▲윤기장 동진상선노동조합 위원장 ▲강홍기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세원교통분회 분회위원장 ▲김재원 부산항운노동조합 상임부위원장이 선정돼 노사상생과 노사협력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업인 부문에는 ▲박용진 오토닉스 대표이사 ▲신기현 정석아이앤디 대표 ▲노인영 케이이엠 대표이사 ▲이좌영 유니테크노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돼 노동자 복지증진과 산업자동화, 자동차 부품 등 각 분야의 산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공로자 부문에는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온 ▲류명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과 ▲김정우 부산환경공단 대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되며, 특히 모범노동자는 3년간 광안대교 통행료와 공영주차장 주차료 면제 등 혜택을 받는다. 박형준 시장은 "대ㆍ내외적인 요인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과 고용 여건 속에서도 지역산업의 평화를 유지해온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한다"며, "이번 시상을 통해 노동자가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는 하나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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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탐방안내소 전시관을 안내하는 인공지능(AI) 방식의 스마트 해설 로봇 `반디`를 이달 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디`는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이름으로 국립공원의 다양한 가치를 함께하는 든든한 친구(Buddy)이며, 반딧불이처럼 국립공원에 대한 생각을 밝혀주는 존재라는 뜻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5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AI 해설 로봇 반디 3대를 개발했다. 반디는 국립공원공단 본사(강원 원주시), 덕유산(전북 무주군)과 변산반도국립공원(부안군) 등 3곳에 시범적으로 적용된다. ▲탐방안내소 내 주요 시설 위치 및 전시안내 ▲국립공원 탐방로 안내 △로봇과 사진찍기 ▲영어 안내 지원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노출 기능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공지능 해설 로봇은 반복적인 안내 업무를 전담하게 하고, 기존 자연환경 해설사는 고품질의 해설을 제공토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국립공원 관리에 최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탐방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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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함께 청년 수요자 맞춤형 공공 임대주택 `청솔둥지` 잔여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잔여가구는 청솔둥지 3~5차 각 1가구씩 총 3가구이다. 전용면적은 32.56㎡~39.81㎡로 구조는 방과 거실(주방 겸용), 욕실(화장실)로 이뤄졌다. 회의실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실, 최대 6~8대 주차가 가능한 필로티 주차장이 있고 경전철 우이신설선 가오리역과 화계역, 강북문화예술회관, 재래시장 등이 인접해 있다. 신청 대상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이달 1일) 기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50~70% 이하이고 서울시 내 거주하는 무주택가구구성원인 19세 이상~39세 이하 청년이다. 소득 50% 이하 해당자는 총 자산 2억5500만 원을 초과하지 않고 소유 자동차 현재가치 3683만 원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임대보증금은 약 1568만 원~3462만 원 선이고, 월 임차료는 약 20만 원~45만 원 선이나, 일정 범위 내에서 임대보증금 및 월 임차료 전환이 가능하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입주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강북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신청자격 및 방법을 확인 뒤 신청서 등 필요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배점항목표에 따라 제출서류 진위 확인 및 기준 조회 후 고득점자 순으로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입주 대상자 및 예비자 발표는 내년 2월 7일 강북구 누리집을 통해 이뤄진다. 이순희 청장은 "이번 청년임대주택 청솔둥지 잔여세대 입주자 모집을 통해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소득 청년의 자립을 위해 주거부터 취ㆍ창업까지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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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이달 8일 국내 최초로 130톤급 철거용 굴착기를 출시하고 최근 1호기를 아파트 철거 현장에 납품했다고 밝혔다. 130톤급 철거용 굴착기는 기존 제품 대비 작업 범위가 10m 늘어나 지상에서 최대 46m, 15층 높이까지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굴착기의 팔 역할을 하는 붐과 암 등 5개의 프론트 옵션을 갖추고, 작업공간의 높이와 용도에 따라 탈ㆍ부착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고층 철거시 40도까지 운전석을 위로 기울일 수 있어 안전한 시야 확보가 가능하고, 고중량 무게추(카운터웨이트)를 추가 장착해 작업 안정성을 높였다. 모니터용 카메라, 안전 경보장치, 분진감소용 워터스프레이, 크롤러(벨트형 차 바퀴) 폭 자동확장 기능 등 다양한 편의기능도 갖췄다. HD현대인프라코어 관계자는 "2019년 국내에 64톤급 철거용 굴착기를 출시해 철거용 특수장비 시장에 진출한 이후 46톤급, 120톤급 장비를 선보였지만 130톤급은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이를 통해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특수장비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기존에는 중소형 굴착기를 건물 옥상에 올려 위에서부터 철거하는 방식이 사용됐지만, 철거용 붐과 암이 적용된 굴착기가 국내에 등장하면서 철거 현장 안정성이 높아졌고 장비도 대형화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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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밥캣이 북미 시장의 건설장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멕시코에 새로운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생산 역량 확대에 나선다. 두산밥캣은 이달 8일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지역에 약 4000억 원(3억 달러)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짓는다고 밝혔다. 멕시코의 대표적인 공업도시인 몬테레이는 풍부한 노동력과 인건비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미국 접경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미국ㆍ멕시코ㆍ캐나다 협정(USMCA)으로 무관세 혜택도 적용된다. 몬테레이 신공장은 약 6만5000㎡(2만 평) 규모로, 두산밥캣의 대표제품인 `M-시리즈` 로더를 생산해 북미 지역에 공급한다. 현재 해당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미국 노스다코타주의 그위너 공장은 프리미엄 라인인 `R-시리즈` 로더 생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는 2026년 초 준공해 가동을 시작한다. 이번 신공장 가동 및 기존 설비 제조공정 효율화를 통해 두산밥캣의 북미향 로더 제품 생산능력은 지금보다 약 20% 증대될 전망이다. 두산밥캣은 이번 신공장 건설로 기존 한국, 미국, 체코, 프랑스, 독일, 인도, 중국에 이어 멕시코까지 8개국으로 생산거점을 확대하게 됐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최근 5년간 가파른 성장을 통해 회사의 외형이 2배로 커지면서 제품 수요가 지속 증가해 왔다"며 "새로운 거점 구축으로 인한 생산 역량 확대는 추가적인 장기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8 · 뉴스공유일 : 2023-11-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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