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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전광역시가 내년 상반기까지 17개 장기택지지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선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이달 8일부터 자치구별로 순회하며 주민 의견 청취회를 연다. 중구를 시작으로 9일 대덕구, 13일 서구, 14일 동구, 17일 유성구 순으로 열린다.
자치구별 장기택지지구는 동구 용운ㆍ판암지구, 유성구 송강ㆍ원내지구, 중구 중촌ㆍ문화지구, 서구 둔산ㆍ내동ㆍ가수원ㆍ관저1ㆍ2지구, 대덕구 중리1ㆍ2ㆍ법동ㆍ송촌ㆍ석봉ㆍ목상지구 등이다.
시는 준공 30년이 도래하는 17개 장기택지지구를 대상으로 인구ㆍ사회적 여건 변화를 반영해 정주 환경 개선 및 공간구조 재편 등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 중이다.
지난 2월 도시계획 전문가를 총괄 계획가(MP)로 위촉해 대상지구의 현장답사와 기초자료를 분석해 왔고 도시계획 정비 및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구성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진행해 왔다.
시는 이번 주민 의견 청취회를 통해 장기택지지구 관리 방안 마련 용역 취지와 현황분석 및 관리 방향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내년 상반기까지 장기택지지구 관리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주민공람, 관련기관 협의 및 도시계획ㆍ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재정비 계획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장기택지지구는 준공된 지 30년이 지나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청취회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명품 도시로 재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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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래미안라그란데`)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8일 이문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금식)은 정비기반시설보조금 협의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지침서에 정하는 참여기준 이상인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변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법무법인 ▲법무법인 또는 전ㆍ현직 소속 변호사에 대한 「변호사법」에 의한 징계 사실이 없을 것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회기역(1호선ㆍ경의중앙선)이 1k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한국외대가 도보 6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캠퍼스가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이문초, 경희초ㆍ중ㆍ고, 경희여자중ㆍ고 등이 1km 부근에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인근에 청량인근공원, 소공원, 근린공원, 서울의릉역사문화관, 의릉역사문화관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삶을 즐길 수 있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동 257-42 일대 14만4856㎡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30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5년 1월이다.
해당 구역은 2004년 6월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1월 정비구역 지정,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 2021년 8월 착공신고를 거쳐 지난 8월 분양에 이르렀다.
한편, 유관 업계에 의하면 동대문구 이문ㆍ휘경뉴타운을 중심으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강북 최대어`로 불리는 이문3구역(`이문아이파크자이`)은 현재 분양 절차를 진행하는 상태다.
부동산 전문가 등은 동대문구와 경기 의정부시에 대어급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해당 단지들이 신흥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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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3구역(`이문아이파크자이`) 재개발사업이 분양 촉진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6일 이문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우종)은 업무시설(오피스텔) 일반분양을 위한 광고홍보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개찰은 이날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마감 전까지 나라장터에 투찰하고 조합 사무실로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업무시설(오피스텔) 분양대행 업무를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역ㆍ신이문역, 회기역(1호선ㆍ경의중앙선)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이문초, 청량초, 경희초ㆍ중ㆍ고, 경희고, 경희여자고, 한국외대, 경희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주변에 이문1동주민센터, 이경시장, 소공원, 근린공원 등이 있어 편리한 생활환경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이문동 149-8 등 일원 15만4783㎡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4231가구 및 오피스텔 594실, 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이문3구역은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 2021년 착공신고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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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운영하고 있는 `전세피해지원센터`가 약 150일의 운영기간 중 8451건의 법률ㆍ금융 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항목별로 보면 전세피해자 결정 접수 2530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피해 접수 2105건, 법률상담 2630건, 긴급금융지원상담 951건, 긴급주거지원상담 235건 등이다.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 마련된 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민간전문가, HUG 등 35명이 근무하면서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에서는 부동산 법률, 긴급금융지원, 주거지원 등 종합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HUG 및 특별법에 따른 전세피해 신청 접수ㆍ조사를 병행하고 전세피해자 등 결정을 위한 행정절차도 지원하고 있다. 피해 상담은 피해자 신분증과 임대차계약서 및 등기부등본을 갖고 방문하면 된다.
도는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 외 피해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일례로, 도는 전세사기 피해로 인해 퇴거명령을 받는 등 불가피한 이주를 겪는 도민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이주비지원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 이주비 지원 신청을 하면 150만 원 범위에서 실제 이사에 소요된 비용을 지급한다.
또한, 도는 전세피해에 따른 금전적 손실 발생으로 생활고를 겪는 도내 전세피해가구에게 긴급생계비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HUG에서 전세피해확인서를 발급받거나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 등 결정통보서를 받은 사람이다. 신청은 이주비 지원 신청과 동일한 방법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등 행정절차 이행이 되는 대로 이르면 올 연말부터 시행할 계획이며 특별법 유효기간인 2025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도는 시ㆍ군 담당자 및 전세피해자 대상 맞춤형 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전세피해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전세사기 피해자 등 지원내용 안내` 책자도 전국 최초로 제작ㆍ배포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자의 실질적인 지원과 피해 사전 예방을 위해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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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3일 `용문~홍천 광역철도사업`을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2021년 1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조사를 마치고, 지난 2일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본 사업은 양평군 용문면에서 홍천군 홍천읍까지 34.1km의 단선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수도권과 강원간 중부내륙 연결을 통해 강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앞서 9월 김진태 도지사는 원희룡 장관을 직접 만나 `용문~홍천 광역철도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연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건의한 바 있다.
예비타당성조사는 총사업비가 500억 원 이상이면서 국가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 원 이상 정부재정이 대규모로 투입되는 사업의 타당성을 사전에 검증하기 위한 제도이다.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는 올해 연말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수도권과 강원 중부내륙을 연결해 철도교통 소외 지역을 해소하고 균형발전 차원의 정책적 가치가 매우 큰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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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9월 발생한 온천천 사망사고와 관련해 하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하천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자체별로 관리돼오던 지방하천 45곳과 수영강에 대한 강우 시 하천 진ㆍ출입 통제 기준을 일원화하고, 하천 진ㆍ출입 차단시설과 긴급대피시설 등 안전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함이다.
시는 그동안 지자체별로 관리돼오던 하천 진ㆍ출입 통제 기준을 일원화하기 위해 여러 구에 걸쳐 흐르고 있는 온천천과 수영강 관할 지자체 등과 합동 회의를 개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전했다.
올해 9월 27일에는 부산시 환경물정책실 하천관리과장 주재로 금정구 등 5개 구 부서장 대책 회의를, 지난 10월 5일에는 부산시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부구청장 대책 회의 등 유관 기관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관련 법에 따라 하천을 관리하는 일선 구의 `강우 시 하천 진ㆍ출입 차단 기준`을 통일하고, 안전시설 설치, 비상근무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은 이번 `하천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변화된 상황에 맞춰 시의 재난 대비 및 하천 관리 행정도 변화해야 하며, 부서의 벽을 허물고 시와 구가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이번 매뉴얼 시행에 따른 선제적 하천 진ㆍ출입 차단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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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영도 노후공업지역 시범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에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사업 및 영도 영블루벨트 조성사업의 추진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될 전망이다.
`영도 노후공업지역 시범사업`은 2019년 국토교통부의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1년 토지비축사업을 통해 조기에 부지를 확보하면서 사업 시행의 물꼬를 틀었다.
시범사업 부지는 부산 영도구 청학동에 위치한 옛 한국타이어 부산공장 부지(8만9578㎡)로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 구역에 포함돼 있다. 또한 청학동ㆍ동삼동에 위치한 노후 공업지역 재생사업(약 50만 ㎡)을 위한 앵커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부지로 평가받는다.
`영도 노후공업지역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산업ㆍ주거ㆍ상업ㆍ문화ㆍ친수시설이 융합된 해양신산업 거점을 조성함으로써 영도 영블루벨트 조성사업의 성공은 물론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의 조기 시행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공동시행자인 LH-시-영도구는 2021년 말부터 예타를 추진해 왔으나, 주력산업인 조선업 등의 침체로 인한 주변 공업지역의 유휴화와 원도심권 인구감소에 따른 산업 및 상업시설의 수요 부족으로 인해 그간 지연돼왔다.
이에 세 기관은 부족한 산업 수요의 확보 등 기업 유치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온 결과,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커피ㆍ문화 등 적극적인 기업 유치(MOU)에 성공함으로써 예타 통과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발점으로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사업 및 영블루벨트 조성사업과 연계 추진함으로써 원도심권의 인구감소와 산업시설의 역외 이전을 차단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LH와 함께 시범사업 부지에 대한 실시설계와 산업혁신구역 등 행정절차를 2024년까지 추진하고, 2025년부터 공사 착공해 2027년까지 부지조성 완료 및 분양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영블루벨트 지역은 북항 전역이 내려다보이는 자연경관과 선박 접안시설, 도로 등 기반 시설을 두루 갖춘 천혜의 입지 여건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는 만큼 단순한 공업지역 재생사업의 한계를 넘어 정보 기술(IT), 해양신산업과 영도지역에 특화된 커피산업, 문화ㆍ관광산업, 주거, 상업지역이 공존하는 일ㆍ생활 균형의 `15분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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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올해 서울 소형 아파트 임대차 계약 2건 중 1건은 월세 계약으로 확인됐다.
부동산 업체 경제만렙이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10월 서울 소형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11만4962건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1년 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이다.
서울 소형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2022년까지 지난 5년 간 5만9936건에서 11만202건으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전용면적이 60㎡ 이하인 서울 소형아파트 전월세 거래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긴 것으로 확인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10월까지 서울 소형 아파트 월세 거래량은 5만7761건, 전세 거래량은 5만 7201건으로 월세 비중은 50.2%로 집계됐다.
임대차시장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은 것은 1~10월 기준 처음으로, 서울 25개 자치구에서도 금천구는 월세 비중 63.7%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월세 비중이 50%를 넘은 자치구는 구로구(61.3%), 중구(58.7%), 강남구(58%) 등 총 13곳으로 확인됐다.
반면 월세 비중이 가장 낮은 자치구는 도봉구로 소형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 2734건 중 전세 1613건, 월세 1121건으로 월세 비중이 41%로 확인됐다.
일부 전문가들은 전세사기로 인해 빌라 수요자들이 소형 아파트 임대차시장에 진입하면서 거래량과 월세 비중이 높아지는 것이 원인으로 분석되며 아파트와 빌라의 전세시장 양극화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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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도 내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다세대ㆍ다가구ㆍ오피스텔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해 개ㆍ보수 후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주택은 총 97가구로 도 내 15개 시ㆍ군(군포ㆍ부천ㆍ성남ㆍ수원ㆍ시흥ㆍ안성ㆍ안양ㆍ용인ㆍ평택ㆍ가평ㆍ남양주ㆍ양평ㆍ여주ㆍ김포ㆍ동두천)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자격은 당해 가구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50% 이하(당초 70% 이하)인 무주택 가구구성원으로 입주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
계약기간은 최초 2년, 재계약 요건 충족시 최대 20년까지 거주 가능하고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에 맞춰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가 책정된다.
입주 신청 기간은 다음 달(12월) 4일부터 7일까지다. 신청은 등기우편 접수로 진행하며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에 한해 예약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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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추진하고 있는 `골드시티(서울-지방 상생 도시주택사업)`가 본격화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삼척시, 강원개발공사 등과 협약을 맺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8일 SH에 따르면 서울시, 강원, 삼척시, 강원개발공사와 골드시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골드시티는 지방에 일자리, 주거, 여가활동이 가능한 신도시를 건설해 서울에 비해 저렴한 주거비로 여유롭게 생활코자 하는 은퇴자의 인생 2막 및 청ㆍ장년층 이주 지원을 통해, 소멸위기 지역의 활성화와 서울 도시 주거문제를 동시 해소하는 지방상생형 주거정책 모델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5개 협력기관은 인구소멸지역 활성화와 서울 도시주거문제를 동시 해소하기 위해 골드시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강원 내 삼척 등 골드시티 시범사업 후보지 조사 및 선정 ▲골드시티 시범사업 협약기관별 역할 분담 및 실무협의체 구성ㆍ운영 ▲골드시티 효과분석 공동연구 추진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SH는 수요계층이 선호하는 청정 자연환경과 병원, 대학, 문화ㆍ여가 등 의료, 교육 및 문화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 골드시티를 조성해 이주자가 건강, 취미와 여가생활 및 평생교육을 누리면서 사회ㆍ경제활동이 가능하도록 도시 기능을 연계할 계획이다.
베이비부머의 퇴직과 고령층 진입에 따른 맞춤형 공공 주거 대책으로 지방에 일자리, 주거, 교육, 요양, 여가활동이 가능한 도시를 조성해 서울보다 저렴한 주거비로 여유롭게 생활하고자 하는 은퇴자와 지방 이주를 희망하는 청ㆍ장년층 등의 이주ㆍ정착을 지원한다.
이주자가 보유한 서울의 기존 주택은 이주자의 선호에 따라 공공에서 매입 또는 임차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직장인, 신혼부부 등에 재공급하는 등의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SH는 골드시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법ㆍ제도 개선 및 유관 기관의 협력을 제안하고 단계별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 시내 국공유지 등을 활용한 세대통합형 주거단지인 `골드빌리지`, 3기 신도시 등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에 조성하는 `골드타운` 등 다양한 규모의 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국토의 균형발전과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서울-지방 동반 성장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며 "오세훈 시장이 2022년 7월 싱가포르 출장시 지시한 혁신파크 골드빌리지를 연계해 학생, 은퇴자 등 청ㆍ장년층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대학, 휴양, 의료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골드시티를 지자체 등과 협력해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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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환경부(장관 한화진)가 지정한 실내환경관리센터(이하 센터)의 운영을 맡아 이달부터 센터 업무를 수행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센터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근거해 실내 오염물질 확산에 따른 대국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실내 오염물질의 정확한 정보 제공과 기술ㆍ정책ㆍ사회적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설립됐다. 이에 지난 9월 건설연의 거주환경공기품질클러스터(이하 클러스터)가 공모를 통해 센터를 유치했다.
센터는 주관기관인 건설연을 중심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실내 환경 관리 분야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로 구성돼 있다. 센터는 실내 오염물질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연구ㆍ기술개발 및 정책 수립의 역할을 담당하는 컨트롤 타워로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건설연은 지난해 1월 미세먼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국민생활환경과 연계된 정책연구 및 실내환경 관리와 관련된 연구를 위해 다학제간 융합연구조직인 거주환경공기품질클러스터를 조직했다.
클러스터는 실내공기질을 상시로 모니터링하고 청정유지ㆍ관리할 수 있는 능동형 통합관리기술과 실내 유해물질 및 유해 미생물 상시 저감 기술 등을 개발했다. 개발된 기술은 실내공기질 만족도를 30% 이상 개선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는 강원 원주시 지하상가와 같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증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센터는 국내 실내공기질 관리기반 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정책 수립 등 실내환경 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고유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실내공기질 측정 및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사회 취약계층의 실내공기질 오염에 의한 피해 보호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에서의 자율적인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현장기반 교육ㆍ홍보ㆍ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병석 원장은 "실내환경관리센터는 실내오염 물질에 의한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한 컨트롤 타워로 산ㆍ학ㆍ연 기술 융ㆍ복합의 중심이 돼 실효적인 국내 실내공기질 개선 및 안전관리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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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제설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도로 제설 대책은 제설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각 도로관리청, 국토사무소, 한국도로공사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행할 계획이다.
먼저 최근 5년 평균 사용량의 130% 수준의 제설제(염화칼슘, 소금 등)와 제설장비 7300대, 제설인력 5222명 등 제설자원을 사전 확보하고, 제설ㆍ결빙 취약구간(고속ㆍ일반국도 644곳)은 자동염수분사시설, 가변형속도제한표지, 도로전광표지 등 안전시설을 집중 설치ㆍ운영키로 했다.
기습 폭설 등 긴급 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고속ㆍ일반국도 주요 구간(234곳)은 제설장비(473대)와 제설인력(587명)을 사전 배치하고, 대형사고 유발 우려가 높은 도로 살얼음 예방을 위해 주기적으로 도로를 순찰하고 제설제 예비ㆍ재살포를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대설주의ㆍ경보 발령시 방송매체, 교통정보센터, SNS, 안전문자 등을 활용해 각종 정보 및 안내사항 등을 국민들께 신속히 전파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올해 도로 제설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이달 10일에는 유관 기관 합동 제설대책점검회의를 개최해 도로관리청별 제설 준비상황과 이행계획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습 폭설ㆍ한파 등 이상기후에 적기 대응 가능한 도로 제설 체계를 갖추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울일 것"이라며 "국민들께서는 동절기 교통사고 예방 수칙을 숙지ㆍ준수해 안전 운전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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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8일 분야별 전문가들이 입주 전 공동주택을 방문해 시공 현장을 점검하는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의 운영 성과를 담은 `2023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공동주택의 품질을 높이고 하자를 예방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06년 전국 최초로 시행됐다. 지난 16년 동안 총 2528개 단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 1월 「주택법」 개정으로 공동주택품질점검제도가 법제화돼 전국에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례집은 건축, 조경, 소방 등 10개 분야의 지적ㆍ우수사례 등을 알기 쉽게 현장 사진 위주로 제작해 건설 현장 및 입주자 사전점검시 참고자료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는 올해 7월 품질점검단 공동연수를 통해 최신 기술 반영 및 주요 개선사례 등을 담은 시군 품질점검 `표준 매뉴얼`을 신설해 도내 일관된 품질점검 기준을 마련했다. 사례집에는 사업계획승인부터 사후점검 단계까지 총 5개의 사전 체크리스트를 제공해 시공자ㆍ감리자가 시공하자를 사전 예방하고 주택 품질을 개선하도록 유도했다.
도는 사례집을 시ㆍ군 공동주택 품질점검 관련 부서, 건설 관계자 등에게 별도 배부할 예정이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도 전자책 누리집에도 게재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하며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도민께 제공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 등을 지속 발굴하고 홍보해 도민 주거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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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29일 `서울 4050 국제포럼`을 개최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중장년의 생애설계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중장년 집중지원프로젝트 `서울런4050`을 발표하고, 40대 이상 중장년 시민의 인생 후반기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 상담, 일자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변화와 불안의 시대, 미래를 위한 중장년의 생애설계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ㆍ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중장년 생애설계 패러다임의 변화와 이에 따른 지원안 및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논의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슈퍼 에이지 이펙트`를 발간하며 국내에도 잘 알려진 브래들리 셔먼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인구 고령화에 대한 기존의 통념을 깨는 `슈퍼에이지`라 불리는 새로운 시대의 도래와 이 시대를 중장년의 새로운 기회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국가와 도시, 기업, 개인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2부에서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올해 서울시민 1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ㆍ분석한 `서울시 중장년 생애설계 실태조사`를 발표하고 이를 통해 현재 서울시 중장년 생애설계의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세계 121개국의 순위를 매긴 영국의 `건강한 노화 및 예방 지수`와 함께 우리나라 중장년의 생애설계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국제포럼에서는 중장년 생애설계 실태를 바탕으로 인생 후반의 일과 경력설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직업전환 지원 중심의 서울시 중장년 정책 방향을 의제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중장년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고 더 나은 미래설계를 돕는 다각적인 중장년 지원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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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7일 1기 신도시를 비롯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원 장관은 "윤석열 정부의 공약과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2024년 중 국토부 기본방침과 지자체 기본계획 병행 수립, 선도지구 지정 등 국민께 드린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연내 특별법 통과가 매우 절실하고 간절한 상황"이라고 말하며 "1기 신도시를 비롯한 전국 노후계획도시 주민들의 염원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에 애써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피력했다.
또한 원 장관은 "특별법은 단순히 1기 신도시를 재건축하기 위한 법이 아니라 수도권ㆍ지방을 모두 아우르는 전국 노후계획도시의 도시기능 향상과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법으로, 특별법 없이는 계획도시 특성을 고려한 질서 있고 체계적인 정비가 불가능한 만큼 국가적인 차원에서 특별법 통과에 많은 의원님들이 힘을 실어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특별법의 필요성,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에 깊이 공감하며 당 차원에서 특별법 제정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야당과도 초당적 협력 차원에서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달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연내 법안이 제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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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지난 7일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쪽방촌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침수, 화재 등의 재해에 취약한 주거환경을 살펴보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쪽방은 6.6㎡ 이내의 좁은 방이 여러 개 모여있는 구조로, 쪽방촌 거주자들은 월 20~30만 원의 임대료를 내고도 건강을 위협받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돼 있는 실정이다. 쪽방촌은 부실한 지붕과 배수시설로 인해 누수, 곰팡이가 발생하는 등 주거 여건이 열악하고, 여름철에는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를 입는 등 재해에도 취약하다.
이에 국토부는 열악한 주거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침수 등 재해로부터 위험을 저감하기 위해 2020년도부터 영등포역, 서울역, 대전역 인근에 위치한 쪽방 밀집지역 3곳을 전면 정비하는 공공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원 장관이 방문한 영등포역 쪽방촌에는 416명이 거주 중으로, 국토부는 2022년 9월 공공주택 지구계획을 승인해, 현재 내년 말 공사 착공을 목표로 보상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원 장관은 영등포 쪽방촌 주민과의 간담회에서 "쪽방촌정비사업은 사업 과정에서 세입자 등 주민의 내몰림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주민 이주 및 재정착과 관련된 대책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 유관 기관에게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국토부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촘촘하고 든든한 주거복지 지원`이라는 국정과제 아래 쪽방촌 공공주택사업과 같이 열악한 주거지역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바 있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주거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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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발걸음을 옮겼다.
이달 7일 범일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성관)은 공사비 검증ㆍ법무사ㆍ감정평가업자 등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입찰 내용은 ▲공사비 검증 ▲수량산출 및 공사비 내역서 ▲한국부동산원 협의 및 변경 전ㆍ후 공사비 내역서 작성 ▲권리분석업무 및 법인등기ㆍ공탁ㆍ이전고시ㆍ실거래신고 등 업무(등기 및 법무 업무 일체) ▲현금청산 및 현물출자자산 감정평가(기타 조합 요청 업무)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은 모든 입찰의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로 대신하고, 오는 1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전부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따른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이 도보 2분 거리, 동해선 범일역(기차역)이 대중교통으로 15분 이내에 있고 경부고속선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성남초, 데레사여자고, 금성고, 동국불교전법대학 등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 현대백화점, 범일119안전센터,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진시장, 남문시장, 문화상회 등이 있어 생활편의성이 높다.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범일일길25번길 6(범일동) 일대 4만396.4㎡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아파트 1456가구 및 오피스텔 185실과 부대복리시설ㆍ판매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364명이다.
해당 구역은 2005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2009년 8월 정비구역 지정, 2006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 201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부산 동구에서는 현재 재개발사업 17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7개 구역(초량1구역 포함)은 마쳤으며 10개 구역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근 단지인 범일3구역은 착공 준비에 들어간 상태다.
또 일부 동구 지역은 주거정비지수가 낮아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된 바 있다. 김진홍 청장은 "동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이 많다"며 "적극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을 펼쳐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이 살기 좋은 동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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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6일 서초구는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에 관해 감리자(건축)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전체 공사 기간은 2024년 3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34개월)까지로 알려졌다.
구에 따르면 면접 접수는 오는 14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해당 서류를 첨부해 서초구 재건축사업과로 제출하면 된다. 면접은 다음날(15일) 오후 2시~오후 6시(장소는 별도 안내)에 이뤄지고 결과는 그날 오후 6시 이후에 개별 이메일로 통지된다. 아울러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6일부터 20일 오후 2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후 마감날(20일) 오후 4시 이후 서초구 입찰집행관 PC에서 개찰한다.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감리원) 등은 ▲「주택법 시행령」 제47조제1항 및 「주택건설공사 감리자지정 기준」 제4조제1항에 적합한 자 ▲「주택법 시행규칙」 제18조제1항 및 「주택건설공사 감리자지정 기준」 제4조제2항에 적합한 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제출을 위해서 ▲제출서류 양식 1부 ▲총공사비 산출 총괄표 및 공종별 총공사비 구성 현황표 각 1부 ▲공사 예정공정표 1부 등이 필요하며 미제출자는 실격 처리된다. 사실확인서류(종합평점 예비순위 상위 3개 업체에 한함)는 오는 23일부터 27일 오후 6시 서초구 재건축사업과로 제출하면 된다. 열람 및 이의신청은 오는 28일부터 29일 오후 6시 서초구 재건축사업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남 대표 단지`로 불리는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이 도보 2분 거리, 동작역(4ㆍ9호선)과 신반포역(9호선)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고 동작대교, 올림픽대교 등과 인접해 도로교통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반포중, 세화여자중, 세화여자고, 세화고 등이 600m 부근, 서래초, 잠원초 등이 1km 부근에 있어 학세권의 조건을 두루 갖췄다. 더불어 한강, 반포종합운동장, 반포한강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본동 810 일대 37만48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56개동 53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03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14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관리처분인가, 2022년 7월 철거신고, 2023년 3월 착공신고를 거쳐 현재 착공을 앞두고 있다. 반포주공1단지 중 1ㆍ2ㆍ4주구는 현대건설, 3주구(`래미안트리니원`)는 삼성물산이 시공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차기 재건축사업으로 인한 수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반포는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밀접해 있고 강남권에서 가장 조용한 주거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재벌 총수와 유명 연예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최고의 주거지로 자리매김해왔다"면서 "100억 원대 주택시장의 형성과 함께 반포는 강남에서도 최고의 부촌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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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 7일 경기 성남시 판교동 제2테크노밸리(이하 판교제2테크노밸리) 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업성장센터에 입주한 기업을 방문해 입주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했다고 전했다.
판교제2테크노밸리는 기존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하는 한편, 창업 및 성장기업 등 기업의 발전단계별 필요한 업무공간과 차등화된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ㆍ편의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국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해 조성 중이다.
이날 입주기업 직원들은 단지 내 연결교량 개통 지연으로 인한 교통불편 및 대중교통 취약, 작업차량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주거공간 부족에 따른 창업지원주택 추가 공급 등을 불편 및 애로사항으로 건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차관은 "연결교량은 이달 9일부터 조기개통하기로 LH와 성남시가 합의해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입주기업의 통근버스 운행, 대중교통 노선 확대, 교통단속 등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하며 "청년 창업자 및 입주기업 종사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주택을 설계ㆍ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입주기업과 면담을 마친 김 차관은 경부고속도로를 횡단하는 단지 내 연결교량 현장을 찾아 조기개통 준비상황을 직접 확인하면서, 입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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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오는 9일부터 다음 달(12월) 20일까지 30일간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동절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현장 등 전국 2060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외부 전문가 43명을 포함한 총 1164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안전점검 시엔 겨울철 기온저하에 따른 한중 콘크리트 타설ㆍ양생 시 시공관리 대책 수립여부 등을 상세히 살펴볼 예정이며, 지반 동결작용으로 변형이 우려되는 흙막이 가시설에 대한 계측기 설치ㆍ관리 상태, 겨울철 폭설 및 강풍에 따른 안전시설물 관리상태ㆍ타워크레인 작업계획서 작성 여부 등 동절기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건설사업관리인에 대한 업무수행 실태, 안전ㆍ품질관리계획서 작성ㆍ이행 여부, 정기안전점검 실시여부 등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부실ㆍ안전ㆍ품질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 적발 시 벌점ㆍ과태료ㆍ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통감하는 만큼 지난 분기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 현장에 대한 정밀점검 등 특별관리로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8 · 뉴스공유일 : 2023-11-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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