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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삼익아파트(이하 청담삼익) 재건축사업이 내부 정비를 위해 나섰다. 이달 6일 청담삼익 재건축 조합(조합장 도금선)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입찰 종목은 건설사업관리(CM) 용역이다. 구체적으로 ▲시공계획 및 공정표 검토 ▲시공자의 시공ㆍ품질ㆍ공정ㆍ원가ㆍ안전ㆍ환경관리 등 감독 ▲사업비 예산 및 공사비의 지속적인 확인 및 관리ㆍ적정성 검토 ▲기지급된 공사비 및 공사비 과다지출 여부 등에 대한 적정성 검토 ▲기타 조합에서 요청하는 CM으로서의 업무 일체 등이 해당한다. 인력 투입 기준으로 건설사업관리 수행경력ㆍ자격이 있는 건설사업전문가로 구성돼야 한다. 건축분야기술자 1인 이상이 현장에 상주하거나 투입 인력을 많이 배치하는 업체에는 가점을 부여할 수 있다는 게 조합의 구상이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등에 의한 CM 등록 업체 등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9호선(삼성중앙역ㆍ봉은사역)이 1k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이외에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청담대교와 연결돼 있어 강북으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 봉은초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주변에 봉은중, 경기고 등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한강, 청담근린공원, 청담배수지공원, 삼성해맞이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청담삼익은 강남구 학동로 609(청담동) 일대 6만1823.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261가구 등을 지을 계획이다. 조합에 따르면 조합원 수는 882명이다. 공사 기간은 2025년 8월 31일까지로 예정되며 현재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다. 향후 사업 여건에 따라 공사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6 · 뉴스공유일 : 2023-11-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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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디지털경제의 핵심 기반인 공간정보 기술이 만드는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를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내ㆍ외 공간정보 관련 주요 인사와 전문가들이 집결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간정보 교류협력 플랫폼이다. 공간정보 분야 기업, 단체 등에 교류ㆍ소통 및 비즈니스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공간정보의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 주제는 `디지털 지구,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Digital Earth : Better life for all)`으로, 개막식, 전시, 콘퍼런스, 비즈니스 미팅, 취ㆍ창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카카오, SK텔레콤, 에픽게임즈, 행정안전부, 한국도로공사 등 공간정보와 관련된 국내ㆍ외 다양한 기업과 기관 135개 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38개의 콘퍼런스가 예정돼 있다. 200명 이상의 세계적 공간정보 분야 석학과 기업관계자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20개국 100여 명의 공간정보 분야 해외 인사들이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신기술 쇼케이스, 비즈니스미팅, 워크숍을 진행하며, 공간정보 미래 인재들을 위한 일자리 콘서트, GEO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이번 행사에서 공간정보 혁신기술이 만드는 미래 디지털 세상을 생생하게 체험해 보길 바란다"며 "공간정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해외 진출 역량을 쌓는 등 공간정보 산업계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6 · 뉴스공유일 : 2023-11-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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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는 소식을 이달 6일 전했다. 콘텐츠 공모전은 SH와 관련한 경험이나 추억이 있는 시민들의 다양하고 훈훈한 이야기를 공사 공식 SNS채널과 유튜브 채널 `SH tv`를 통해 공유함으로써, 보다 많은 이들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주제는 SH 관련 모든 이야기를 대상으로 한다. ▲입주 경험 ▲공공주택 주거생활 이야기 ▲공공주택 단지 내 커뮤니티 활동 ▲주거서비스 경험 등이며, 수기 공모는 한글 A4 5매 이내, 영상 공모는 1분 이내 분량의 쇼츠 또는 최대 3분을 넘지 않는 동영상이면 된다. 참가 자격은 SH와 관련된 경험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개인 혹은 팀 참여가 가능하고, 1인(팀)당 부문별(수기, 영상) 1개씩 작품을 접수할 수 있다. 접수를 원하는 시민(팀 또는 개인)은 이달 6일부터 다음 달(12월) 3일까지 공사 누리집→공고 및 공모→서울주택도시공사 콘텐츠 공모전 공고의 신청서 양식을 작성해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작품은 오는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들의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수상작품 선정 결과는 올해 12월 13일 발표된다. 부문(수기ㆍ영상)별로 11명(팀)씩 총 22명(팀)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김헌동 SH 사장은 "공사와 관련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가슴 따뜻한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시민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6 · 뉴스공유일 : 2023-11-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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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성아파트(이하 한남한성)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6일 한남한성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란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입찰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밀봉한 상태로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마감 전까지 30억 원을 현금 또는 15억 원(현금)+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한남대교가 인접하고 경의중앙선 한남역이 도보권에 있는 등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한남초, 옥정초, 보광초, 옥정중, 서울용산국제학교, 서울특별시중부기술교육원, 한남동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매봉산, 매봉산공원,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순천향대학교중앙의료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독서당로 73-4(한남동) 일대 2202㎡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6 · 뉴스공유일 : 2023-11-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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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이달 전국에서 아파트 약 5만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은 11월 전국에서 아파트 56개 단지, 총 4만9944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3만6922가구) 대비 35% 많은 물량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3987가구, 지방은 2만5957가구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1만4868가구 ▲인천 5637가구 ▲서울 3482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부산 6806가구 ▲충남 4349가구 ▲광주 4218가구 ▲경남 2489가구 ▲충북 2157가구 ▲경북 1583가구 ▲대구 1409가구 ▲강원 1326가구 ▲대전 818가구 ▲울산 673가구 순으로 분양이 예정돼 있다. 직방이 지난 9월 말 조사한 10월 분양 예정 단지는 57개 단지, 4만5824가구, 일반분양 3만3797가구였으나 10월 이후 재조사한 결과 실제 분양이 이뤄진 단지는 37개 단지, 총 3만1525가구(공급실적률 69%), 일반분양 2만2725가구(공급실적률 67%)로 집계됐다. 전국의 미분양 주택도 7개월 연속 줄어들었다. 지난 9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5만9806가구로 전월 대비 3.2% 감소했다.수도권 미분양은 7672가구, 지방은 5만2134가구로 각각 전월 대비 0.1%, 3.7% 줄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분양시장의 분위기가 일부 개선되며 미뤘던 분양이 재개되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올해 11월에도 가을 분양 대잔치가 예고된 가운데 분양시장이 계속 개선된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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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ㆍLH)가 뉴:홈 정책 발표 1주년을 맞아 국토교통부와 함께 `청년과 함께하는 뉴:홈 50초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사 결과는 이달 중 발표하며, 시상식은 뉴:홈 위례 홍보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부문별 대상 1명(팀)에 장관상, 최우수상 1명(팀)과 우수상 2명(팀)에 LH 사장상을 수여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영상 부문 수상작품은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뉴:홈 캠페인 등에 즉시 활용된다. 시나리오 부문 수상작품은 숏폼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영상으로 제작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뉴:홈은 내 집 마련, 주거 상향 등 새 정부 정책 원칙 및 국민 수요를 담아 `첫집`, `새로운 주거문화`, `희망시작`의 뜻을 가지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추세다. LH는 올해 총 1만1000가구에 대한 사전청약을 실시할 계획이며 지난 10월까지 약 8000가구를 공급했다. 오는 12월에는 경기 부천대장, 고양창릉 등에서 사전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한준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이 정책사업인 뉴:홈을 보다 쉽게 접하고, 내 집 마련의 기회로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LH는 공모전에 제시된 아이디어가 청년들을 위한 주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6 · 뉴스공유일 : 2023-11-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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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시의회에서 서울시 시설물 유지관리 등에 앞장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달 2일 서울시의회 남창진 부의원장(도시안전건설위원회ㆍ국민의힘)은 2023년 SH 행정사무감사에서 `올림픽대교, 송파지하차도, 성내5교` 등의 손상 상태를 지적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유지관리를 요청했다. 남 부의장은 "일본의 중앙ㆍ지방정부는 늘어나는 노후 시설물을 예산과 기술 부족으로 제때 보수하지 못하고 폐쇄하고 있다"는 방송을 보여주며 "서울시도 30년 이상 경과한 시설물만 한강교량 11개ㆍ일반교량 125개이며 고가차도 등 322개에 이른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또 그는 "노후된 SOC가 결국 우리에게 흉기가 될 것이라는 말은 `시설물 유지관리`가 현실적인 어려움에 봉착했다는 것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 부의장은 본인 의원실이 조사한 자료를 제시하며 올림픽대교의 안전관리와 손상상태를 10여 가지 이유를 들어 비판했다. 남ㆍ북단과 관련해 ▲진입부 충돌완충장치 미설치 및 미비 ▲구조물 감싼 잡목으로 안전점검 불가 등을 이유로 제기했다. 남단과 관련해서는 ▲교대 옹벽 철근노출 ▲본선 교각 하부 대형 균열 ▲올림픽대로 방향 신축이음 콘크리트 파손 ▲전선관 및 엘리베이터 탑승로 돌출 볼트 등을 이유로 들었다. 아울러 북단과 관련해서는 ▲강변북로 방향 분기점에 파손된 충돌완충장치 ▲램프 교대 철근 부식 ▲본선 교좌장치 부식 ▲탈락 콘크리트 덩어리 낙하 위험 등을 언급했으며, 이외에 ▲사장교 경관조명 등기구 파손 등의 문제도 제기했다. 남 부의장은 "서울시 직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시설물을 점검하고 적기에 보수하면 예산도 절감되며 구조물도 오래 사용할 수 있다"며 각별한 유지관리를 요구했다. 연이은 질의에서 남 부의장은 서울시 소재 19개 방음터널을 안전하게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년 12월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사고` 이후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관리지침이 강화되고 방음터널-주거지역 간 거리를 위험도 지수로 고려하도록 개정된 만큼 현장에도 강화된 기준을 반영해달라는 게 그 근거다. 재난안전관리실장은 시설물 유지관리 질의에 대해 "올림픽대교 등 시설물의 미비한 유지관리 지적에 대해 점검과 신속한 보수를 약속하겠다"면서 방음터널 화재관리 질의에 대해서는 "강화된 기준을 반영해 규정에 부합하도록 재난기금과 예산으로 정비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현재 시설물 유지관리뿐만 아니라 방음터널 화재관리도 소홀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시설물 유지관리에 대해 지난달(10월) 4일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국회의원은 "국토부가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관리하는 건축물, 교량 등 시설물 16만4735개 가운데 재난 취약 시설물로 분류되는 D등급(586개), E등급(53개) 등은 639개에 달한다"고 말한 바 있다. 방음터널 화재관리와 관련해서 국토부는 약속 이행에 차질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올해 연말까지 화재 위험성이 높은 소재로 만든 고속도로ㆍ국도의 방음터널을 전면 교체하겠다고 나섰으나, 올해 9월 기준 교체가 완료된 곳은 66곳 가운데 5곳에 불과한 상황이라는 게 그 골자다. 그 이유는 ▲예산 미확보로 계획만 세워진 곳 11곳(17%) ▲설계 중ㆍ설계 발주조차 안 된 곳 17곳(25%) 등이 상당수로 파악됐다. 이에 국민의 생명ㆍ안전이 직결된 문제인 만큼 `시설물 유지관리` 및 `방음터널 화재관리`를 신속히 마련해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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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건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부천건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병일ㆍ이하 조합)은 전기ㆍ소방ㆍ정보통신 관련 감리자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6시 30분 입찰서를 개찰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견적서를 첨부하고 입찰 관련 서류는 별도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의한 전기종합감리업ㆍ정보통신감리업ㆍ전문소방시설감리업 등을 등록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8-101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해 나라장터로 입찰에 참여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고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오정초, 고강초, 수주초, 고리울초, 수주중, 수주고, 수주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고강사유적공원, 장안근린공원, 수주근린공원, 모네정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역곡로 455번길 60(고강동) 일대 7897.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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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프라자 재건축사업이 주요 사업 파트너 선정을 마쳤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락프라자 재건축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열방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특히 도시정비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공동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들의 선택을 거쳐 시공권은 GS건설에게 돌아갔다. GS건설 측은 `All new Xi(올 뉴 자이)`를 제안해 자이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송파 명작 단지를 건립해 보답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985년 준공돼 올해로 지어진 지 38년 지난 가락프라자 단지는 송파구 문정로 125(가락동) 일원 4만5808.8㎡를 대상으로 재건축을 통해 기존 공동주택 11개동 672가구에서 지하 3층~지상 34층 아파트 12개동 1305가구로 탈바꿈한다. 예상 공사비는 3.3㎡당 718만 원, 전체 공사비는 4732억 원으로 책정됐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룡역과 거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개롱근린공원, 개미동산, 투구봉어린이공원, 두댐이공원, 문정근린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가동초등학교, 서울가주초등학교, 송파중학교, 문정중학교, 가원중학교, 송파공업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6 · 뉴스공유일 : 2023-11-0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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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복지국가는 사회적 건축물이다" 이는 책 `고통에 응답하지 않는 정치` 작가 김동춘이 작성한 구절에서 성찰해 볼 수 있다. 여유진 등 연구원들은 "복지국가는 시장ㆍ국가ㆍ사회의 구조화 방식이며,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권력 균형에 대한 타협의 결과로 구축된 `사회적 건축물`이다"라고 일컬었다. 지금 우리 복지는 안녕한가. 현재 서울과 수도권 `쏠림` 행렬에 앞장선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다른 행렬에 선두하고 있는 시점이다. 우리나라는 근시안적 정책을 내놓고 있으나 일본은 2000년 전후로 지속해서 지방분권화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은 지방 살리기에 대응했다. 매력적인 지방을 건설하겠다는 입장이다. 과거 일본 도쿄 내각관방 지방창생추진실의 아키코 이토 차장은 "한국과 공통적으로 고령화ㆍ저출산ㆍ인구 감소 문제를 떠안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인구 집중도가 높은 곳이 됴코와 서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구감소ㆍ고령화ㆍ저출산ㆍ인구 공동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력적인 지방`을 건설해 사람들이 그곳에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시급하다"고 전했다. 이처럼 일본은 멋진 구호만을 외치지 않으며, 지방분권화가 잘 돼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도주제`를 계속 논의하고 있으며, 도ㆍ도ㆍ부ㆍ현을 10개 내외의 지역별 주로 만들어 광역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일본 정부의 역할은 최소화하고 지방 중심으로 권한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한국은 지방 죽이기에 급급한 모습이다. 국회 승인 없이 지방 예산을 깎은 정부는 `지방 균형 개발하겠다`며 공허한 구호만 외치고 있다. 경기도지사 김동연은 김포시 서울 편입과 관련해 "서울 확장이고 지방 죽이기"라고 비판했으며, 전 국가정보원장 박지원 역시 `서울특별민국`이라고 비유하며 "말이 되나. 지방은 배가 고파 죽는 거다"라며 비판을 이어갔다. 죽어가는 지방에 심폐소생술이 필요해 보인다. 이달 2일 한국은행 정민수 조사국 지역경제부 차장은 "우리나라는 수도권에 50%가 넘는 인구가 몰려 세계적으로도 이례적인 집중도를 보이고 있다"며 지적한 바 있다. 또 지역경제조사팀이 발간한 BOK 이슈 `지역 간 인구이동과 지역 경제`를 보면 2015년~2021년간 수도권에서 증가한 인구 중 청년층(15~34세) 유입 비율이 78.5%로 나타났다. 인구가 감소한 가운데 청년층 유출 기여율은 동남권(75.3%)ㆍ대경권(77.2%)ㆍ호남권(87.8%) 등으로 확인됐다. 정부의 서울과 수도권 `쏠림` 행렬에서 `지방은 무풍지대`에 머물러 있다. 아직 우리나라 지방사회는 가야 할 길이 멀다. 지역복지ㆍ지역노동ㆍ지역교육 모두 안녕하지 못하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더군다나 논의 없이 여과 없이 채택되는 상태라면 또 다른 사회적 문제를 파생시킬 우려가 있다. 현시점에서 `사회적 건축물`의 지붕과 기둥, 벽 모두가 실종된 상태라고 볼 수 있는 지점이다. 정부의 행태를 보면 `정책을 어떻게 바꿀까`에만 혈안이 돼 있으며 `정책을 왜 바꿔야 하는지`라는 건설적인 물음은 존재하지 않는 듯하다.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에 대한 공부는 뒷전인 모습이다. 원인 찾기와 문제 제시라는 순서가 뒤바뀌었다. 튼튼한 `사회적 건축물`을 설계하려면 서울과 수도권과 대비해 무풍지대에 자리 잡고 있는 지방의 교통대책부터 논의해 봐야 한다. 기자는 매 아침 공항철도 9호선을 타면서 지하철 포화상태인 탓에, 2~3대는 기본으로 놓치는 출근 시민을 목도해 왔다. 정부는 김포시민을 위해 김포시 서울 편입을 추진한다고 하지만 그 원인에 대한 깊은 공부를 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출퇴근 시간대 과부하 상태인 지하철, 소멸되고 있는 지방 대학병원ㆍ대학교라는 문제부터 곰곰이 생각해야 한다. 근원적인 문제조차 고려하지 않은 채 김포시 서울 편입 강행으로 총선 표심에만 몰입하게 된다면 또 다른 문제만 양산하게 될 뿐이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뿐이다. 정부에서 자신들이 지은 건축물을 `따뜻한 정부 될 것`, `국민이 늘 옳다`, `3대(연금·노동·교육) 개혁에 매진할 것`이라며 화려한 수식어로 포장한들 국민의 지지도에서 판별이 날 뿐이다. 계속해서 김포시 서울 편입을 주창해나간다 한들 매 아침마다 포화상태인 5호선과 9호선에 겨우 올라타 한숨 돌리는 수도권의 표심을 잡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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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이달 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공예박물관에서 `2023 대한민국 공공건축상`과 `제4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7회를 맞는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은 매년 우수한 공공건축물 조성에 힘쓴 관계자들의 노력을 발굴해서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서울공예박물관이 공공건축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이다. 시상식과 함께 진행되는 `건축가와의 대화`에서는 대상 수상작 설계자 천장환 교수가 참석자들과 서울공예박물관 설계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 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건축정책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4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심사 결과, 도심항공교통(UAM)에 대비한 건축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한 `우리 A 미래`와 고령자,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등을 제안한 `모두를 위한 건축, 이렇게!`가 최우수상으로 각각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공공건축은 국토 경관과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건축공간 조성에 장기간 소요되는 점을 감안했을 때 실제 수혜계층인 청년들의 건축정책 참여가 필수적인 만큼 향후 국민들이 공공건축 등 관련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전 외에 다양한 소통 채널을 구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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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22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6일 천호동 22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우선 감정평가업자의 경우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정평가법인으로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된 감정평가법인 ▲입찰신청서류를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정비업자 입찰 역시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며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다. 공고일 기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서울시 등록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입찰지시서에 따라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입찰지침서 참조) ▲기타 해당 조합의 입찰지침서 규정에 충족하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천호동 22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천일어린이공원, 당말공원, 천호삼거리공원, 혜림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천호초등학교, 천일초등학교, 천동초등학교, 천일초등학교, 천호중학교, 천일중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221 일원 8422.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약 2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올해 11월 기준 전체 조합원 수는 111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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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인천광역시 구월구역(가로주택정비)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파트너를 모집한다. 이달 6일 구월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순기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동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 ▲「건축사법」 제28조의 결격 사유가 없으며,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제반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등록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중인 업체(자)는 등록 불가 ▲전자조달시스템에 전자입찰하고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곳 등이어야 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 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사업 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용천로88번길 17(구월동) 외 7필지 일원 547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6층 공동주택 약 127가구(건축심의ㆍ사업시행인가 과정 변경 가능)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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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산시 주공6단지(이하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과 무궁화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과 무궁화신탁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한국토지신탁(공동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4일 오후 3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또는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접수가 가능하고 관련 서류는 사무실에 밀봉한 상태로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발주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지하철 4호선 환승역인 중앙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덕성초, 성포초, 경일초, 안산중앙초, 고잔초, 경수중 성포고, 경안고, 단원고, 서울예술대, 성포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안산중앙공원, 광덕체육공원, 한마음공원, 원고잔공원, 성포예술광장, 노적봉, 화랑호수, 화랑유원지, 안산와스타디움, 안산소방서, 안산시청, 안산단원경찰서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안전ㆍ치안ㆍ행정ㆍ스포츠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예술대학로 105(고잔동) 일원 4만1191.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9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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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대림비치맨숀아파트(이하 부산대림비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재공지했다. 지난 3일 부산대림비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가격)을 투찰하고 입찰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해당 조합에서 제시하는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 중이 아닌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시공자 선정 후 영업일 15일 이내 현금 입금 조건)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가깝고 부산 대표 관광지 해운대의 번화가에 위치한다. 특히 최근 아파트ㆍ주거용 오피스텔 등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업지는 해운대그랜드조선호텔 맞은 편에 위치하며, 파라다이스, 팔레드시즈, 엘시티와도 가까워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1977년 입주한 이 단지는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5(중동) 일대 18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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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회원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3일 회원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솔)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3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현설 참가 신청 후 참가 3일 전까지 나라장터에 현설 참가 서류(입찰참여의향서ㆍ시공자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ㆍ이행각서)를 업로드한 다음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5일 전까지 현금으로 조합에 납부한 업체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안내서ㆍ홍보지침ㆍ준수서약서 및 이행각서 내용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회원초, 교동초, 마산여자중, 마산동중, 무학여자중, 무학여자고 등으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고 주변에 봉화산, 무학산, 부엉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동 480-31 일대 10만3621.76㎡를 대상으로 용적률 27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1개동 20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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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동155의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3일 부개동155의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미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후 원본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지침서에 따른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마감 전날(오는 12월 6일) 오후 6시까지 조합 지정 계좌로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부개서초, 부개초, 상미초, 부흥초, 부평동중, 부평여자중, 부흥고, 부개고. 상동고, 부천시립상동도서관, 부개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일로 44-1(부개동) 일원 322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1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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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이태원 참사` 1주기로 전국적인 추모행렬이 이뤄진 가운데 피해자 및 유족을 향한 혐오성 표현이 끊이지 않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태원 참사 1주기인 지난달(10월) 29일 서울광장에서 희생자 159명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이날 오전부터 분향소를 들러 조문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참사가 발생한 이태원 1번 출구 인근 골목길인 `10ㆍ29 기억과 안전의 길`에서도 추모하며 희생자들의 영혼을 위로했다. 이어 10ㆍ29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화와 이태원참사시민대책회의는 오후 5시께부터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10ㆍ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1주기 시민추모대회`를 진행했다. 주최 측 추산 1만 명(경찰 추산 7천명)의 시민이 추모대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많은 국민이 추모하는 한편, 일부에서는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 향한 `혐오표현`이 담긴 댓글을 쓰거나, 시민분향소 근처에서 신자유연대는 "이태원 참사 추모제 정치 선동꾼들 물러나라"라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2차 가해 현상이 번지고 있다. 이로 인해 생존자 및 유가족은 2차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실제로 이태원 참사 생존자인 고 이재현 군(16세)은 악성 댓글 등으로 정신적 피해를 겪다가 지난해 12월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올해 초인 1월 3일 이 군을 159번째 희생자로 인정했다. 2차 가해 댓글 중 "놀러가서 죽었는데 추모를 왜 하냐"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압력절`, `호떡절` 등 새로운 단어가 생겨났다. 이 단어들은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골목에서 158명이 사망한 압사사고를 조롱하는 표현이다. 일반인뿐만이 아니다. 김미나 창원시의회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대해 "나라 구하다 죽었냐", "시체 팔이 족속들"이라고 표현해 벌금형이 구형되기도 했다. 행정안전부 이상민 장관은 "이태원 사고는 주최자 없는 집회였다는 특수성이 있다"라고 말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듯한 답변을 내놓았다. 이에 한 대학원 교수는 "주최자가 없는 경우에는 행사 참여자의 생명ㆍ안전을 보호해야 할 구체적인 인물 또는 기관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국가가 직접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안전과 생명을 보호해야 될 의무가 발생한다"라며 "국민에게 왜 이런 참사가 발생했고 거기에 국가는 무엇을 잘못했고 국민과 더불어 국가가 앞으로 챙겨야 될 것은 무엇인지 제대로 논의된 적이 없다. 문자 그대로 이태원 참사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태원 참사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사람 많은 곳에 간 것이 잘못", "놀러가서 죽은건데 무슨 추모냐"가 아닌 `역지사지`로 그들의 입장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그날 사망한 159명 중 그 누구도 자신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예상한 사람은 없다. 당시 이태원에 있지 않았을 뿐 언제든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다. 21세기 선진국이라고 자부하는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 한복판에서 159명이 사망했다. 코로나 이후 첫 핼러윈이었던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은 누구나 예상했지만, 국가기관의 적절한 대책은 이뤄지지 않았다. 자신들의 자리만 지키기에 급급할 뿐 그 어느 곳 하나 책임지지 않았다. 이는 `대체 국가기관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 왜 존재하는가?`에 대한 지속적인 의문이 제기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2차 가해자들의 주장처럼 사람 많은 곳에 간 것이 잘못이라면 모든 행사, 축제, 콘서트, 심지어 지하철이나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에 인파가 몰리는 곳에 있으면 잘못이란 말인가? 자신들이 뭔가 대단한 지식인이 된 것처럼 희생자를 `철없이 놀다가 죽은 사람` 취급하는 게 그저 우스울 따름이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아픔엔 `이해관계`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유가족에 대한 깊은 위로와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만이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유일한 태도이지 않을까.ⓒ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3 · 뉴스공유일 : 2023-11-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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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굴패각ㆍ염생식물 등 블루카본을 활용해 `숨쉬는 해안`을 조성한다. 최근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ㆍ이하 해수부)는 블루카본을 활용한 숨쉬는 해안을 조성하기 위해 강진군에 기술 개발을 위한 시범 서식지를 마련하고 이달 3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블루카본은 갯벌ㆍ염생식물ㆍ잘피ㆍ해조류ㆍ굴패각 등 해양생태계의 탄소흡수원으로 탄소 흡수뿐만 아니라 연안침식 방지 등 기후변화 대응 효과를 두루 갖추고 있다. 이번 숨쉬는 해안 시범 서식지 조성은 올해 5월 발표한 「블루카본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숨쉬는 해안은 연안의 방파제ㆍ제방 등 인공구조물을 습지ㆍ산호초ㆍ인공사구 등 친해양 소재로 바꿔 자연해안선을 복원하는 것이다. 해수부는 해안 안정성, 식생환경 조건, 시공성 등을 고려해 지난 8월 시범 서식지로 `강진 망호 갯벌`을 선정하고, 이곳에 염생식물 서식지와 이를 보호하기 위한 굴망태 등 보호시설 등을 조성했다. 해수부는 앞으로 분기별로 시범 서식지에 대한 조사ㆍ관찰을 실시해 설치 효과 등을 확인하고, 2026년까지 실증을 통해 표준화된 기술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승환 장관은 "해양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인 블루카본을 활용한 숨쉬는 해안을 전국 연안으로 확장해 해양수산 탄소중립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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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전력-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중부발전 등 4개 에너지 공기업이 특허 101건을 선별해 69개 기업에 무료로 이전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ㆍ이하 산업부)는 이달 3일 서울 삼정호텔 아도니스 홀에서 이민우 산업기술융합정책관과 한국전력 등 4개 에너지 공기업, 한국산업기술진흥원, 28개 기술 나눔 수혜기업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산업부-에너지 공기업 기술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기술 나눔은 대기업ㆍ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미활용 우수 기술을 중소ㆍ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해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미활용 기술의 이전 활성화를 통해 대ㆍ중소기업의 동반성장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중소ㆍ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2013년 처음 시작됐다. 그간 33개 대기업,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1만4687건의 기술을 제공받아 1502개 중소ㆍ중견기업에 3102건을 무상 이전했다. 한국전력과 한국서부발전은 그간 70개 기업에 106개 기술을 무상 이전했으며, 한국남부발전과 한국중부발전은 올해 처음으로 참여했다. 올해는 ▲한전 63건 ▲남부발전 19건 ▲서부발전 3건 ▲중부발전 16건 등 101건의 기술 나눔이 이뤄졌다. 기술 나눔 우수사례로 꼽히는 기업인 벡스는 한국전력의 기술을 포함해 8개 기술을 기술 나눔을 통해 받아 케이블 기술 개발에 성공해, 5억6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 과정에서 개발 기간도 1년 이상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서 4개 에너지 공기업들은 산업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미활용 우수 기술을 민간에 개방하는 기술 나눔에 지속 참여함으로써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키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우리 기업의 에너지ㆍ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우수 기술 확보는 세계경쟁에서 앞장설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달 말 기술사업화 대전에서는 SK그룹이 기술나눔을 통해 무상 이전할 기술들을 소개할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3 · 뉴스공유일 : 2023-11-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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