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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GTX 플러스 노선안을 확정하고 오는 5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4월 착수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플러스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최근 마치고 이를 토대로 한 노선안을 확정, 지난 1일 공개했다. GTX 플러스는 기존 GTX 노선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에 GTX 노선을 신설해 수혜지역을 넓히겠다는 김동연 도지사의 핵심 공약이다.
공개된 노선안을 살펴보면 GTX 플러스 노선안은 GㆍH 노선 신설과 C노선 시흥 연장을 통해 GTX 수혜지역을 경기북부와 서남부권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도권 전역을 평균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겠다는 것이 도의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신설 G노선은 경기동북부 포천과 인천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주요 경유지는 숭의~KTX 광명역~사당~논현~건대입구~구리~동의정부~포천이다. 총길이 84.7km, 사업비는 7조679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G노선이 완료되면 포천에서 강남까지 30분 만에 KTX 광명역까지 43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경기동북부 주민들은 반나절 만에 전국 어디든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신설 H노선은 경기서북부 파주에서 경기남동부 위례 신도시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주요 경유지는 문산~금촌~삼송~건대입구~잠실~위례이며, 총길이 60.4km, 사업비는 4조4954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H노선이 완료되면 문산에서 광화문까지 24분, 위례까지 4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경기서북부는 물론 남중부 도민들의 출퇴근은 물론, 관광 산업에도 큰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두 노선 모두 건대입구에서 교차가 가능하고 경기북부지역에 거주하는 도민들의 GTX 서비스 확대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는 특징이 있다.
C노선 시흥 연장은 상록수까지 운행 예정인 C노선을 시흥 오이도까지 연장하는 계획이다. 총길이 14.2km, 948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C노선 연장이 완료되면 지하철로 84분 걸리는 오이도에서 삼성역까지 47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도는 GTX 플러스가 실현되면 GTX 수혜인구가 1기 GTX 86만 명, 2기 GTX 183만 명에서 49만 명이 늘어난 232만 명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가이드라인에 따라 오는 5월 GTX 플러스 노선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경기도 제안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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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서울-경기 3개 지방자치단체가 `수도권 교통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에 본격 착수한다.
세 지자체는 지난 3월 2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개최된 제4차 수도권 자치단체 교통국장 실무협의회에서 대중교통비 지원 등 다양한 수도권 교통 현안 내용을 공유하고 수도권 3개 시도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과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견고하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지난해 11월 개최한 수도권 교통국장 실무협의 시 김준성 인천시 교통국장의 제안으로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합의한 사항이다. 앞서 3개 시ㆍ도 담당부서와 각 연구기관이 모여 공동연구 실무회의를 진행했고, 이번 제4차 수도권 교통국장 실무협의회를 통해 공동연구를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됐다.
이번 연구는 수도권 교통카드 자료 등을 활용해 공동생활권인 수도권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행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보편적 교통복지 제공을 위한 지속가능한 정책 제언을 주요 내용으로, 오는 10월 3개 지자체 연구기관이 공동 보고서를 내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는 대중교통 요금 체계 혁신이 시작되는 해로 3개 시ㆍ도의 공동연구 결과를 요금체계에 적용한다면 더욱 시민 친화 정책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수도권 공동연구 용역은 지난 4차례 개최한 수도권 교통국장 실무협의회의 첫 성과물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수도권 시민 모두에게 교통비 지원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경기-서울-인천 모두 적극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수도권 주민들이 `더 넓게, 더 두텁게`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요금 정책 제언 뿐만 아니라 수도권 교통 현안에 대한 새로운 대응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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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동 효성아파트(이하 청천효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부평구는 지난 3월 25일 청천효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북로 20(청천동) 외 6필지 일원 450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0.38%, 용적률 305.96%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분양가 및 사업비 변경 ▲조합원 분담금 변동 등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청천초등학교, 효성서초등학교, 북인천여자중학교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무난하다. 여기에 나비맞이공원, 청천2구역제4호어린이공원, 청천2구역제5호소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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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북 청주시 운천주공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청주시는 지난 3월 22일 운천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승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주 흥덕구 1순환로501번길 15(신봉동) 일대 7만757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65%, 용적률 249.91%를 적용한 공동주택 16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62가구 ▲59B㎡ 88가구 ▲74㎡ 300가구 ▲84A㎡ 799가구 ▲84B㎡ 161가구 ▲114㎡ 108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봉정초등학교, 흥덕초등학교, 봉덕초등학교, 운천초등학교, 봉명중학교, 봉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청주식자재마트, 베스트코, GS더프레시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 역시 무난하다.
한편, 운천주공은 201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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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형렬ㆍ이하 행복청)은 이달 21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행복도시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제안대회`를 개최한다.
제안대회는 올해 처음 실시되는 행사로 행복도시 관련 각종 데이터를 활용해 행복도시에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정책에 반영하는 등 공공데이터 활용 및 데이터 기반 행정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도시 건설, 주민불편 해소 등 행복도시 공공이익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행복청 소속 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 분야는 ▲데이터 활용 ▲데이터 구축 ▲데이터 분석과제 ▲기타 데이터 관련 아이디어 등 4개 분야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행복청은 이번 제안대회를 시작으로 타 기관과 데이터 공유 및 협업 과제 발굴, 민간 대상 의견수렴 창구 운영 등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데이터 활용이 필수인 시대 흐름에 맞춰 행복청 직원들의 데이터 분석ㆍ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책 수립 지원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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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반고개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달(3월) 29일 반고개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원국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돼 있는 업체 ▲조합에서 지정한 계좌로 입찰보증금 현금 1억 원을 납입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밤골2길 24(두류동) 일대 8만25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2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내당역과 반고개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내당초, 구남중, 서대구시장, 두류공원 등이 가까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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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앞으로는 지역주택조합원에게 공개해야 할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 `지역주택조합`은 사업을 진전시킬 수 없게 된다.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전, 「주택법」이 정하고 있는 정보 공개 등에 대한 점검을 선행한 뒤 구역 지정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주택조합원이 사업 추진사항에 대해 잘 모른다는 점을 악용해 피해를 입히는 사례를 막기 위한 조치다.
사업구역 면적 5000㎡ 이상 또는 1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경우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돼야 하는데 현재 서울 시내 지역주택조합을 추진 중인 118곳 중 114곳(97%)이 지정 대상이다. 법적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전 단계인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이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지역주택조합은 일반적으로 `조합원 모집신고→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조합설립인가→사업계획승인→착공→준공→조합 청산`의 절차를 거치는데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위해선 `주민 입안 제안→주민 열람 및 공고→ 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결정 및 고시된다.
시는 지역주택조합이 조합설립인가를 받기도 전인 `지구단위계획 구역 지정 및 계획 수립` 중에 마치 사업이 빨리 진행될 것처럼 조합원을 모집해 놓고 제대로 추진하지 않거나 조합원 모집현황, 토지사용권원 확보, 조합원별 분담금 납부 내역 등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등 민원 및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정보 공개 등 이행 여부를 더욱 철저히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지구단위계획 수립 관련 단계별 행정 절차 시 관련 법 위반사항에 대해 철저히 확인하고, 시정 조치되지 않는 경우에는 지구단위계획 구역 지정 및 계획 수립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특히 지구단위계획 사전검토, 주민 입안 제안, 주민 열람ㆍ공고 등 입안 절차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위한 절차 이행 시 `서울시 지역주택조합 실태조사`로 지적받은 사항이 조치됐는지를 확인하고 조합원 모집 현황, 회계감사 보고서, 조합원 분담금 납부 내역 등 정보도 충실히 공개하고 있는지 들여다본다.
시가 지난해 8~10월 서울 시내 지역주택조합 사업지 111곳을 대상으로 전문가 합동 실태조사 결과, 82개 조합에서 총 396건을 적발하고 행정지도 등 시정을 요청한 바 있다. 앞으로도 연간 자금 운용계획 및 집행실적 등 실적보고서를 관할관청에 제출했는지, 회계감사, 해산 총회 개최 등 그밖에 법이 정하고 있는 의무 사항도 이행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체계적이고 철저한 지역주택조합 관리를 이행, 공공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강도 높은 실태조사와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조합원을 보호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지역주택조합제도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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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울산광역시 신정동 B-07 재개발 포함 3곳이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한 가운데 향후 총 2108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신정동 B-07 재개발 ▲울산다운지구 B-5구역 블록 ▲언양읍 서부리 378 일원 언양국민주택 소규모재건축 등 총 3곳이 지난달(3월) 29일에 열린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건설주택국장 주재로 건축 10명, 교통 5명, 경관 4명 등 총 20여 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건축입면 계획 ▲구조의 적정서 ▲차량 동선 및 보행환경 개선 등에 대해 중점 심의했다.
먼저 `신정동 B-07 재개발`은 울산 남구 신정동 일대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304가구로 사업이 추진된다. 인근에 학교가 밀집돼 있는 것을 고려해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및 보행자 통행 안전을 위한 충분한 인도폭 확보를 조건으로 가결됐다.
이어 `울산다운지구 B-5블록`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582가구로 단지 내 입주민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보행로 추가 반영`을 조건으로 가결됐다.
세 번째로 `언양읍 서부리 378 언양국민주택 소규모재건축`은 울주군 언양읍 웃방천6길 2-5(서부리)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222가구로 구성되며 1층 필로티 하부 등 입주민의 활동 공간을 밝게 조성하는 조건으로 가결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울산지역도 주택 공급 속도가 급격히 둔화되고 있다"라며 "시민 주거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행정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의 결과는 시민들의 알 권리 제공을 위해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울산시는 2022년 10월부터 도시계획ㆍ건축ㆍ교통ㆍ경관심의를 통합 심의해 주택건설사업 소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2023년 건축주택공동위원회가 총 12번이 진행됐고 18건 안건을 심의한 결과, 평균 7개월을 단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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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49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일 석남동 49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유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계약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276(석남동) 일원 3616.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64가구,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남역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인천대로(구 경인고속도로)와도 가까이 있어 서울을 비롯한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인근에 위치한 석남초등학교와 가좌여자중학교, 가정고등학교 등이 도보권 내에 있으며 석곶체육공원과 석남체육공원도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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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성남시 태평동 및 중앙동 일대에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변경(안)이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총 4378가구 공급을 예고했다.
지난달(3월) 31일 도는 성남 태평동ㆍ중앙동 일대에 총 4378가구 공급을 담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변경(안)이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성남여중 서측에 있는 태평동 관리지역은 당초 2개 구역에 대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계획했으나 이번 계획 변경을 통해 전체 관리지역을 5개 구역으로 구분해 전 구역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진행한다.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77가구가 공급된다.
이어 단대오거리 남측에 있는 중앙동 관리지역은 이변 변경을 통해 4개 구역 전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진행한다.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001가구가 공급되며 용적률 증가분의 절반은 임대주택으로 건설해 개발이익을 지역이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앞서 2021년부터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지정을 유도하기 위해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 공모를 진행해 도 내 12곳을 선정한 바 있다. 이에 태평동과 중앙동은 2021년 4월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이듬해인 2022년 1월 관리계획이 처음 고시됐다. 고시 당시 사업 구역 등 최소한의 내용만을 담았다가 이번 변경 승인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 방향이 공개된 것.
정종국 경기도 도시재생추진단장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일반 도시정비사업보다 정비구역 지정, 추진위원회 승인 등의 절차가 생략돼 신속하게 추진된다는 장점이 있다"라며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통한 신속한 노후 도심 정비로 삶의 질 향상과 주거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란 도심 내 오래된 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생활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을 말한다.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 또는 가로구역에서 시행되며 ▲자율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나뉜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계획적 추진을 위해 2021년 도입된 제도로 최대 10만 ㎡ 이내로 지정하며, 시행구역 면적 확대에서부터 용도지역 상향 등 용적률 인센티브, 기반시설에 대한 국비 지원 등의 특례가 부여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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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6차아파트(이하 신반포16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다시 나섰다.
이달 1일 신반포16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10억 원을 입찰마감 4일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 또는 50억 원 현금과 60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57(잠원동) 일원 1만297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도보 700m 부근에 있고 잠원IC, 한남IC, 올림픽대로, 반포대교, 한남대교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동초, 신동중, 반원초, 경원중 등이 있다.
이외에도 그라스정원, 잠원한강공원, 신동근린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6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신반포16차는 201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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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3동 173 일대가 모아타운 최종 관리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양천구는 신월3동 173 일대가 모아타운의 법률적 효력을 갖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난달(3월) 28일 최종 지정ㆍ고시했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에 따르면 사업지는 양천구 남부순환로50길 25(신월3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 ▲용도지역 상향(제1종→제2종일반주거지역) ▲주차장 및 어린이공원 등 정비기반시설 확충 ▲남부순환도로에서 모아타운 직접 진출입로 조성 계획 ▲주요 도로 선형 및 도로 및 도로 폭 개선 등의 계획이 포함됐다.
아울러 마을 중심에는 약 2200㎡ 규모의 어린이공원이 만들어지며 공원 지하에는 공영주차장을, 지상에는 공원을 조성한다. 구는 이를 통해 인근 저층주거지역 주민 및 신월3동시장 이용 고객 주차난 해소와 함께 여가 공간 확충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기재 청장은 "이번 관리지역 지정 고시로 신월3동 주거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주변 지역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확보할 수 있는 정비기반시설 확충 등을 통해 모아타운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까치산역과 5호선 화곡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원초, 양원초, 양서중, 광영고, 광영여자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는 서서울호수공원, 능골산, 신월야구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야구장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신월3동 173 일대는 2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밀접해 있는 지역으로 공항 소음과 비행기 운항에 따른 고도 제한 등 관대 타지역 대비 주거환경이 열악했다. 이에 앞서 2022년 6월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바 있다.
나아가 구는 2023년 1월부터 정비기반시설 확보 등 기본 방향 수립을 위한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 3차례 주민설명회와 지난달(3월) 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 통합 심의 조건부 가결을 거쳐 이번에 관리지역으로 최종 지정ㆍ고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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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4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다시 공개했다.
지난 1일 신정4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신동일)은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4시 입찰서를 개찰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업로드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해당 용역 관련해 입찰공고일 기준 5년 이내 관련 법규 및 제반사항에 따른 행정처분(징계 및 처벌 등 포함)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45길 27-19(신정동) 일원 8만2071.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713가구(공공임대 25가구, 소형주택 1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양걍초, 신강초, 강서초, 신남초, 양목초, 양강중, 신남중, 신서고, 서울영상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계남제1근린공원, 장수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신정4구역 재건축사업은 2023년 7월 8일 시공자로 대우건설을 선정한 바 있다. 단지명으로 `목동푸르지오써밋아스트랄`을 제안받았으며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9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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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2일 오전 테헤란로ㆍ삼성로 등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에서 진행된 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했다.
봄을 맞아 겨우내 쌓인 각종 쓰레기와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공공시설물 주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된 봄맞이 대청소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ㆍ이향숙ㆍ이도희ㆍ박다미ㆍ이성수ㆍ우종혁ㆍ이동호 의원이 참여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김형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를 돌보고 가꿔 나가는데 솔선수범해주시는 구민 여러분이 계시기에 강남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었다"라며 "의회에서도 골목을 누비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해 늘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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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이하 장안현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1일 장안현대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수규)은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하고 이번 주 내로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 224(장안동) 일원 2만524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46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회기역이 버스로 15분 거리(도보 포함)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배봉초, 휘봉초, 진동중, 휘경여자중, 휘경공업고, 휘봉고 등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배봉산, 배봉산둘레길, 중랑천제3체육공원 등과 함께 중랑천이 흘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장안현대 재건축사업은 앞서 지난 2월 14일 진행한 1차 현장설명회에서 ▲현대산업개발 ▲한양 ▲호반건설 ▲대방건설 ▲포스코이앤씨 ▲진흥기업 등 총 6개 사가 참석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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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중촌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중구는 지난 3월 21일 중촌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목중로54번길 10(중촌동) 일원 3만60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8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37가구 ▲59B㎡ 95가구 ▲74㎡ 98가구 ▲84A㎡ 264가구 ▲84B㎡ 214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목양초등학교, 목동초등학교, 중앙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랜드리테일,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성모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중촌동1구역은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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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14일 남양주시는 지금ㆍ도농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미향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 361(다산동) 일원 624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7.48%, 용적률 498.2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7A㎡ 23가구 ▲47B㎡ 26가구 ▲59A㎡ 57가구 ▲59B㎡ 57가구 ▲67㎡ 3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미금초등학교, 동화중학교, 도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한양대구리병원 등도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지금ㆍ도농2구역은 202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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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학업, 구직 등으로 이사가 잦은 청년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부동산 중개보수비와 이사비를 1인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총 6000명이며, 이달 4000명 모집 후 오는 8월에 2000명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올해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지원 기준 기간과 모집 횟수를 늘리고 선정에 소요되는 기간은 단축했다.
먼저 올해부터는 청년들의 평균 이사 주기(2년)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 기간을 2년 이상으로 확대한다. 2022년 1월 1일 이후 서울로 이사왔거나 서울 내에서 이사한 청년들이라면 지원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모집 횟수를 연 1회에서 2회(상ㆍ하반기)로 늘린다. 이사 시기가 모집 기간과 맞지 않아 다음 해 모집을 기다려야 했던 청년들에겐 희소식으로 빠르게 이사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올해는 4월, 8월 두 차례 진행한다.
선정에 소요되는 기간도 기존 5개월에서 3~4개월로 최대 2개월 단축한다. 자격 검증, 이의신청 등의 과정을 최대한 압축해 빠르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청년은 오는 2일부터 19일까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2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로 전입했거나 서울시 내에서 이사한 만 19~39세 청년 중 거래금액 2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서 가구당 중위소득이 150% 이하인 무주택 청년 세대주ㆍ임차인이면 가능하다.
서울시는 서류심사 및 자격 요건 검증을 통해 다음 달(5월) 중 적격자를 선정하고 10일간의 이의신청을 거쳐 올해 7월까지 최종 대상자를 선정,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요건 충족 신청자가 선정 인원보다 많을 경우에는 사회적 약자와 주거취약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그후엔 소득이 낮은 순으로 선정해 청년들의 생활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 및 제출 서류는 청년몽땅정보통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청년몽땅정보통 내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Q&A 게시판` 또는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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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동 모아주택 2곳의 심의가 통과되면서 총 950가구 주택이 공급된다. 특히 건축ㆍ도시계획ㆍ경관ㆍ교통ㆍ교육환경 등의 심의가 한 번에 통과되면서 사업 기간이 6개월 이상 단축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3월 29일 제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중랑구 면목동 86-3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안)` 및 `면목동 236-6 일대 가로주택정비형 모아주택(1구역) 사업시행계획(안)`, `면목동 1251-4 일대 가로주택정비형 모아주택(2구역)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한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안) 및 모아주택 1ㆍ2구역 사업시행계획(안)에 따라 2개 단지 총 9개동 950가구(임대주택 246가구 포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한다. 지상엔 약 4900㎡ 녹지와 지하엔 1241대 규모의 지하주차장이 들어서 부족한 녹지와 주차난이 동시에 해소돼 쾌적한 주거지로 재탄생된다.
특히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안) 승인을 통해 모아주택 1구역과 모아주택 2구역은 용도지역이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되고, 각 구역 조합 간 건축협정과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을 통해 사업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안)의 주요 특징은 ▲다채로운 층수 및 입면 변화를 통한 특화디자인 적용 ▲기존 가로의 기능을 고려한 다양한 용도 배치 ▲단지별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개방감을 확보하는 열린단지 구현 등으로 모아주택ㆍ모아타운의 장점을 살려냈다.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에 따라 임대주택 246가구를 소셜믹스로 공급하고, 모아타운 관리계획 내 세입자 손실보상을 적용해 이주 갈등을 사전에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구체적인 세입자 보상안은 세입자 현황파악, 보상안 협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인가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은 기존 골목길을 살려 가로를 설정하고, 타운 내 약 180년 된 노거수를 이송하지 않고 보존 및 존치했고, 동원전통시장 등과 연계되는 단지계획 등을 통해 기존 지역의 정체성을 살려낸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통합 심의로 `면목동 모아주택ㆍ모아타운`은 2024년 관리처분인가 및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고 2025년 공사를 착공해 2029년 준공돼 양질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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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2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유찰된 가운데 향후 총회를 통해 공사비 갈등이 있었던 기존 시공자 `라온건설`과 동행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이달 1일 덕소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상철)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공사비 갈등이 있었던 기존 시공자 `라온건설`과 계약 해지한 상황은 아니라서 향후 총회를 거쳐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수레로1번안길 13-2(덕소리) 일원 5만189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99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도보로 12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덕소초, 와부초, 예봉초, 와부중, 예봉중, 와부고 등이 1.5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남양주한강변시민공원, 금대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덕소2구역 재개발은 앞서 2015년 라온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으나 공사비 분쟁을 겪고 있어 재입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입찰에서 유찰됨에 따라 향후 라온건설과 공사비 분쟁을 해결하고 사업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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