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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가철도공단(이하 공단)은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7년 완공 목표 총사업비 2조7576억 원을 투입해 강원 강릉에서 양양, 속초를 거쳐 고성(제진역)까지 총 연장 111.7㎞를 신설할 계획이다. 설계ㆍ시공 일괄입찰방식 4개 공구와 기타공사 구간 4개 공구, 총 8개 공구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실시계획 승인 대상인 T/K 4개 공구(1ㆍ2ㆍ4ㆍ9공구) 공사금액은 1조1418억 원 규모다. 공단은 지난 9월 T/K 전 공구의 계약을 체결해 공사 추진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타 공사 4개 공구는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 중이며 지자체 인허가 협의 등을 거쳐 2024년 상반기에 발주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고속열차 기준으로 강릉역에서 제진역까지 51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연계 노선과 직결 운행으로 수서역에서 제진역까지 2시간 5분, 부전역에서 제진역까지 3시간 26분 만에 도착하는 등 기존 도로교통과 더불어 철도서비스의 편리성 향상이 기대된다.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는 "철도복개공사 시 안전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착공식을 시작으로 지역주민들 편의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3 · 뉴스공유일 : 2023-11-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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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2일 한국부동산원은 국민권익위원회와 손잡고 `알기 쉬운 이해충돌방지제도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해당 설명회는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이해충돌방지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의 사적 이해관계와 결부된 부패사건을 사전에 통제해서 청렴한 직무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이해충돌방지법 유권해석 사례, 관련 법령 설명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부동산원을 비롯해 대구시청, 수성구청, 한국장학재단,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경북대학교 치과병원 등 공공기관의 채용ㆍ계약ㆍ감사 직무를 수행하는 약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다. 민지홍 한국부동산원 감사는 "이번 설명회 개최가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청렴의식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국민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3 · 뉴스공유일 : 2023-11-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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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정윤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실장은 동절기 대비 쪽방주민의 보호 현황을 살피기 위해 지난 2일 `영등포 쪽방상담촌`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특히 쪽방상담소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도 마련했다고 전해진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24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2024년 동절기 노숙인 보호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의 고충을 청취해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한 차원이다. 정윤순 실장은 우선 영등포 쪽방상담소를 방문해서 쪽방주민 보호를 위한 다양한 동절기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사회복지사와 간호사 등 현장 종사자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의견을 청취했다고 전했다. 이후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쪽방촌 지역을 살피면서 안전관리 상황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는 "동절기 한파 대비 관련 행동 요령을 준수해 주시고, 지자체 및 쪽방상담소 등 관련 기관에서는 노숙인과 쪽방주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쪽방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3 · 뉴스공유일 : 2023-11-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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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아파트 매매 관망세가 짙어지는 가운데 시중금리 상승과 대출 축소, 경기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는 분위기다. 이달 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오르며 4주 연속 상승을 이어갔다. 재건축은 0.01%, 일반아파트는 0.02% 올랐다. 서울은 매수 문의가 감소한 가운데 대단지 움직임이 가격 등락을 좌우했다. 지역별로 ▲도봉(0.05%) ▲서초(0.04%) ▲강남(0.03%) ▲성동(0.03%) ▲마포(0.02%) 순으로 올랐다. 서대문(-0.02%)은 내렸다. 신도시는 0.01% 내렸고, 경기ㆍ인천은 0.01% 올랐다. 신도시는 ▲분당(-0.02%) ▲평촌(-0.01%)이 떨어졌고 나머지 지역은 보합(0%)을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파주(0.07%) ▲인천(0.03%) ▲수원(0.03%) ▲안산(0.03%) 순으로 올랐다. 반면 ▲이천(-0.09%) ▲고양(-0.04%) ▲남양주(-0.02%) 등은 떨어졌다. 전세시장은 수도권이 2주 연속 0.02% 상승했다. 서울은 0.03% 오르며 전주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신도시는 2기 신도시의 가격 변동이 제한되면서 보합(0%)을 기록했고 경기ㆍ인천은 0.01% 상승했다. 서울은 25개 구 중 18곳이 올라 전주(14곳)보다 상승 지역이 늘었다. 지역별로는 ▲동작(0.08%) ▲서대문(0.07%) ▲강북(0.06%) ▲강서(0.06%) ▲도봉(0.06%) ▲동대문(0.06%) ▲마포(0.06%) ▲성북(0.06%) 등 중ㆍ저가 지역 위주로 오름폭이 컸다. 반면 ▲중랑(-0.01%)은 내렸다. 신도시는 ▲평촌(-0.03%) ▲분당(-0.01%)이 하락했으며 그 외 지역은 변동이 없었다. 경기ㆍ인천은 ▲인천(0.04%) ▲화성(0.04%) ▲수원(0.03%)이 상승했고 ▲파주(-0.02%) ▲안산(-0.02%) 등이 하향 조정됐다. 정부는 지난 9월 특례보금자리론 일반형(주택가격 9억 원 이하) 접수를 마감한 데 이어, 이달 3일부터는 우대형(주택가격 6억 원 이하) 금리를 0.25%p 인상했다. 일반형이 중단된 지난 10월 이후 늘었던 6억 원 이하 아파트 거래비중이 이자 부담이 늘면서 주춤해질 여지가 생긴 셈이다. 게다가 `금리 인상=아파트값 하락`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학습효과가 매수자들의 관망 심리를 부추길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이 같은 움직임은 대출에 따른 영향을 크게 받는 지역 위주로 두드러지면서 시장 회복 탄력성이 좋은 `똘똘한 지역`과의 온도 차가 심화될 것"이라며 "그러나 가을 이사 수요와 전셋값 강세, 높아진 분양가, 공급 부족 우려 등으로 상승 기대감이 이어지는 만큼 연내 집값 하방 압력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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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달(10월) 31일 중앙아시아 진출의 전진기지가 될 투르크메니스탄 지사를 수도인 아슈하바트에 개소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을 비롯해 박진 외교부 장관, 지규택 주투르크메니스탄 대사, 외교부 최태호 유럽국장 등 한국측 외교부 인사가 참석했고, 투르크메니스탄측에서는 바이무랏 안나맘메도브 투르크메니스탄 건설ㆍ전력ㆍ생산 담당 부총리가 참석했다. 정원주 회장은 두 번째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했다. 정 회장은 올해 5월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최고자겸 인민의사회의장을 연달아 예방했다. 대우건설은 현재 수주 추진 중인 2건의 비료 플랜트 공사에 대해 연내 계약체결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정원주 회장은 "지사 설립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준 투르크메니스탄과 대한민국 정부 및 발주처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우건설은 민간기업 그 이상으로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 양국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원주 회장과 대우건설은 이번 투르크메니스탄 방문 기간 중 한국-중앙아시아 협력 포럼에도 참석했다. 대우건설이 수주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카스피해 연안인 발칸주 투르크멘바시시에 위치하며 연산 115만5000톤의 요소와 66만 톤의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키얀리 요소-암모니아 비료 플랜트와 아슈하바트 동쪽으로 500km에 떨어져 있는 투르크 제2도시 투크르메나밧에 위치한 투르크메나밧 비료 플랜트다. 아울러 아슈하바트 남서쪽 30km 지역에 6만4000명이 거주할 스마트 신도시를 건설하는 아르카닥 신도시 2단계 사업도 참여를 타진 중에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를 개척해 미래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국가대표 건설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투르크메니스탄에서 대우건설의 명성을 쌓아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3 · 뉴스공유일 : 2023-11-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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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1월 2주는 5473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에는 전국 8개 단지 총 5473가구(일반분양 495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도봉구 도봉동 `도봉금호어울림리버파크` ▲경기 김포시 고촌읍 `고촌센트럴자이` ▲의정부시 의정부동 `더샵의정부역링크시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의정부시 금오동 `힐스테이트금오더퍼스트` ▲경북 안동시 옥동 `위파크안동호반`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문현푸르지오트레시엘` 등 4곳이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3 · 뉴스공유일 : 2023-11-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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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한국 ESG기준원의 ESG 종합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엠텍도 A 등급을 받았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ESG 등급을 부여한다. 포스코그룹의 모든 상장사가 한국ESG기준원 종합평가에서 A등급 이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지주회사 출범을 기점으로 `이사회 ESG세션`과 그룹 최고경영진 경영회의체인 `그룹 ESG협의회`, 실무자 중심의 `그룹ESG실무협의회`를 신설하고, 매분기 지주회사 이사회에서 그룹 ESG경영 현황을 점검하는 등 그룹 차원의 ESG 거버넌스 강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포스코홀딩스는 환경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았고 사회와 지배구조 부문은 모두 A+ 등급을 받는 등 지난해보다 한 단계 높은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지배구조 부문에서 이사회 전문성 강화 및 ESG 거버넌스 체계 확립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올해 지배구조 부문에서 A+ 등급을 받은 회사는 평가대상 791개 사 중 1.3%에 해당하는 10개 사에 불과하다. 포스코홀딩스는 최근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의 ESG 평가에서도 지난해보다 한 단계 개선된 `미디엄 리스크` 등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포스코홀딩스는 지주회사 중심의 ESG 거버넌스 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글로벌 ESG 평가기관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ESG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ESG 관리 역량을 높여나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3 · 뉴스공유일 : 2023-11-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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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임대사업 적자가 매년 증가한다는 지적과 함께, 임차인에게도 의무를 부여해 올바른 임대문화 만들기에 동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달 2일 서울특별시의회 소속 국민의힘 박석 의원은 SH 행정사무감사에서 "진정한 백년주택을 이루려면 임대주택이 100년 동안 살만한 주거공간으로 관리될 수 있는 시스템 정착이 선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우선 박 의원에 따르면, SH의 임대사업 적자는 2010년 1500억 원에서 2020년 이후 4000억 원을 기록하며, 10년 만에 2배 수준을 훌쩍 넘어섰다. 원인은 임대료가 물가상승률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SH가 부담한 임대주택 시설보수 비용은 지속해서 증가(▲2019년 1016억 원 ▲2022년 1472억 원)했으나, 임대료는 2012년~2022년에 이르는 10년간 동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임차인으로 인해 불필요한 임대사업 적자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마땅한 대안이 없는 실정이다. SH가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임대료 체납으로 인한 자진 퇴거ㆍ소송을 진행하는 가구가 2년간 3배(▲2021년 123건 ▲2023년 9월 498건) 늘어났다. 임대주택 보수 건수도 매년 1만 건 이상(▲2020년 10만1734건 ▲2022년 15만6560건) 증가했다. 박 의원은 "정부의 추가 지원도 필요하겠지만, SH(임대인)가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불필요한 비용 지출을 막기 위해 임차인도 관리자로 의무를 다하는 올바른 임대문화 정착에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그는 "SH가 시민 주거생활 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한 임대사업을 지속하기 위해서 임대료의 정기적인 인상과 동시에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 창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3 · 뉴스공유일 : 2023-11-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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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울산광역시 중구B-04(재개발)가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3일 중구B-04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수형ㆍ이하 조합)은 세무회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1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가격을 제출하고 입찰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세무사ㆍ회계사를 보유한 세무법인 또는 회계법인 ▲현설 참가 신청서를 현설 하루 전 오후 5시까지 조합 메일로 접수한 업체 ▲참가신청서류 원본 지참 후 현설에 참석해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울산 중구 명륜로 122(교동) 일대 32만99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29%, 용적률 243.9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5개동 4080가구(임대 20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2011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4월 시공자선정총회를 거쳐 삼성물산-현대건설 컨소시엄(삼성현대사업단) 선정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3 · 뉴스공유일 : 2023-11-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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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가 발표한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 및 운영비원조 기획 근로감독` 중간결과에 따르면 점검 사업장 62개소 중 39개소에서 위법사항이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으로 ▲근로시간면제 한도 초과 및 위법한 운영비원조 등 부당노동행위 36건 ▲위법한 단체협약 11건 ▲단체협약 미신고 8건 등이었다. 법 위반 사업장 중에는 근로시간면제자 지정 없이 사후 승인하는 방식으로 인원 한도를 약 10배 초과하거나, 파트타임면제자 4명을 풀타임으로 사용하는 등 면제시간 한도를 1만8000여 시간 초과한 사례, 근로시간면제 한도 외로 근로시간 면제자의 상급단체 파견을 추가 허용하거나 교섭 여부와 관계없이 교섭 기간 전체(약 4개월)를 유급 처리하는 다양한 편법적 사례도 있었다. 운영비원조와 관련해서는 1년간 노조에 총 10억4000여만 원 지원, 노조사무실의 직원 급여 전액 지원, 노조 전용 승용차 10대와 유지비 지원 등 노동조합의 자주성을 침해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고용노동부는 점검 결과 위법사항에 대해 시정에 불응할 경우 형사처벌 등 엄정 조치하고, 공공 부문에 대해서는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와 협의해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하는 등 위법ㆍ부당한 관행이 신속히 시정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3 · 뉴스공유일 : 2023-11-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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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이달 2일 경기 남양주시에서 경의중앙선 도농~양정간 철도복개사업의 착공식과 함께 안전기원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오완석 GH 균형발전본부장, 이계승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을 비롯해 주광덕 남양주 시장 등이 참석했다. 2020년 12월 GH-국가철도공단-남양주시 3개 기관의 협약이 체결돼 추진된 철도복개사업은 기존의 경의중앙선(도농~양정)으로 단절된 593m 구간을 복개하고 그 상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상부 복합문화공간에는 현상공모를 통해 다산신도시 위상에 걸맞는 복합 테마공원을 구상해 지역의 특색있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오완석 GH 본부장은 "이번 철도복개사업은 신도시 내 운행 중인 경의중앙선 도농~양정간 철도구간을 복개하고 상부에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지방공기업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라며 "타 사업지구와 차별화하기 위해 전문가, 시민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3 · 뉴스공유일 : 2023-11-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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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이달 1일부터 역사 정보, 승차권 안내, 행선지 안내, 냉ㆍ난방 민원 등 각종 지하철 이용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시민용 챗봇 서비스(이하 또타24)를 운영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또타24는 공사 공식 누리집 또는 공사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공사 마스코트인 `또타`가 등장해 365일 24시간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민들은 챗봇을 통해 행선지 안내 기능을 이용해 경로 및 소요 시간, 요금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하철 노선, 시간표, 역사 정보, 담당 부서 정보 등을 쉽게 얻을 수 있다. 교통약자를 위한 STT(Speech to Text), TTS(Text to Speech) 등 음성지원기능도 제공된다. 지하철 이용 승객들의 냉ㆍ난방 관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또타24 내에 냉ㆍ난방 민원 접수 기능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냉ㆍ난방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민원 처리 과정 간소화로 열차 이용 편의성이 높인다는 취지다. 공사는 답변 개선 요청 및 의견 남기기 등 사용자 피드백을 위한 창구를 마련해 사용자 관점에서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작업도 꾸준히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24시간 쉽고 간편하게 지하철 이용정보를 확인하고, 민원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시민용 챗봇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다"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하철 이용 승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챗봇 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3 · 뉴스공유일 : 2023-11-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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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경기도 중앙아시아 통상촉진단(이하 통상촉진단)`을 지난달(10월) 23일부터 6일간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파견해 수출 종합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총 212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벌였다고 3일 밝혔다. 상담을 통한 수출 예상 추진계약은 848만 달러 규모로 예측됐다. 이번 통상촉진단은 중앙아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 16개 사가 참여했으며,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경기FTA센터에서 운영하고 현지 코트라 무역관과 협력해 현지 구매자 연결과 상담장, 통역원,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무료컨설팅을 지원했다. 중앙아시아 시장에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화장품, 농업용 드론, 교량, 밸브, 센서류 등 다양한 제품으로 통상촉진단을 구성, 중앙아시아 국가 중 가장 큰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시장을 공략했다. 유럽 수출 전초기지로 불리는 카자흐스탄과 내년 FTA 체결이 예상되는 우즈베키스탄이 속한 중앙아시아는 러-우 전쟁의 장기화로 러시아 제재가 진행됨에 따라 공급망 리스크 관련 대체 시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와 알마티(카자흐스탄)에서 진행된 수출상담회는 한국 제품의 우수성과 수출 잠재력을 엿볼 기회가 돼 현지 구매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 결과 타슈켄트에서 86건 1845만 달러 수출상담 실적과 64건 417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알마티에서 126건 1170만 달러 수출상담 실적과 123건 430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각각 거뒀다. 이번 통상촉진단에 참가한 화성의 농업ㆍ산업용 드론 제작업체인 A사 대표이사는 "중앙아시아의 농업 및 농업방제 관련 드론 시장을 공부하려 처음 왔는데 덜컥 47만 달러나 현장 계약을 하게 돼 놀랐다"며 "앞으로 중앙아시아 시장이 더욱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부천의 솔레노이드 밸브 제조업체 B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중앙아시아 시장 수출이 끊겼는데, 이번 경기도 통상촉진단을 통해 1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기로 현지에서 합의했다"며 "앞으로도 도의 해외마케팅 사업에 더욱 많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러-우 전쟁이 장기화되고 이스라엘 전쟁이 발발한 만큼 국제정세는 21세기 전례 없는 불안정한 상황"이라며 "이런 어려움 속에도 세계 시장의 동향을 주시하고 도내 중소기업이 지속적이고 안전하게 다양한 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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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김찬영),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과 함께 이달 3일 `2023 지역신문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2007년에 시작해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해당 학술대회는 지역 언론인과 학계, 지역주민 등이 함께 모여 지역 언론을 둘러싼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올해는 `다시, 콘텐츠로 독자에게`를 주제로 총 3부에 걸쳐 일반세션 7개, 기획세션 2개, 특별세션 1개 등 10개의 세션을 진행한다. 기획세션과 특별세션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혁신의 가속과 탈포털 시대에서의 지역신문의 위기를 타개할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일반세션에서는 ▲기획 및 탐사 보도 ▲혁신 및 미래전략 ▲지역공헌 활동 ▲독자친화 및 지역밀착형 등 4개 분야에서 지역신문 우수사례 20건을 공유하고 올 한 해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사업의 성과를 확인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보도물 전시, 지역신문 콘텐츠 홍보 등 다양한 참여 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술대회에 앞서 `청년기획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발굴한 우수 기획취재물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한다. 청년세대의 시각으로 지역 현안을 풀어낸 기획취재물 29건에 대해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상을 수여한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 김찬영 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신문의 생존 전략을 저널리즘 본질에서 찾아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신문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문체부는 지역신문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과 계속 소통하며 지역 고유의 콘텐츠와 연계한 뉴스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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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아파트지구 1주구에 속하는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달 2일 송파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규정에 의해 ▲잠실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결정(변경)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 등의 내용에 관해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잠실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결정(변경)을 보면, 해당 지구(1~5주구)는 송파구 내 잠실동ㆍ신천동ㆍ풍납동 일원 96만7577㎡로 구성되며 면적은 변경되지 않았다. 이어 잠실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결정조사(변경)에 따르면, 전체 면적 96만7577㎡ 가운데 ▲1주구 35만8077㎡(잠실주공5단지) ▲2-1주구 19만8031.5㎡ㆍ2-2주구 14만5235.2㎡(잠실장미1ㆍ2ㆍ3차) ▲3주구 7만5684.5㎡(신천미성ㆍ크로바맨션) ▲4주구 11만2558.5㎡(신천진주) ▲5주구 7만7990.3㎡(잠실우성) 모두 기존 면적 규모를 유지했다. 아울러 토지이용계획 총괄표(변경)에 의하면 주거용지 중 주택용지는 58만3468.2㎡→59만4136.6㎡로, 복합용지는 6만243㎡→6만2653.6㎡로 증가했다. 반면, 중심시설용지는 4만2422.4㎡→3만3722.4㎡로, 도시계획시설용지(학교)는 8만7081.1㎡→7만7495.2㎡로 감소했다. 주구별로 보면, 1주구만 변경됐다. 구체적으로 ▲주택용지(+1만0668.4㎡) ▲주구중심(-8700㎡) ▲복합용지(+2410.6㎡) ▲도로(-1232.1㎡) ▲공원(-439㎡) ▲학교(9585.9㎡) ▲공공공지(+6000㎡) 등이 비율 면에서는 변경됐으나 총 면적 규모와는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2ㆍ3ㆍ4ㆍ5주구은 변경되지 않았다. 구에 따르면, 도로ㆍ소공원ㆍ공공용지 신설을 계획했다. 구는 주택용지로 이동하는 연결통로 및 지하주차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도로를 신설한다. 위치는 송파구 송파대로 567(잠실동) 일원 1930.4㎡이며 길이 92mㆍ폭 21mㆍ높이 지하 2m~지상 6m 이하의 규모가 해당된다. 또 같은 위치에 소공원을 신설한다. 신천초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신천초 남측면적 9912㎡를 대상으로 한다. 아울러 구는 6000㎡ 규모의 공공용지를 신설하며, 향후 신설 학교 설립 계획 확정 후 중학교를 결정하기 위한 유보지로 쓴다는 구상이다. 공람 장소는 송파구 주택사업과ㆍ잠실3동주민센터ㆍ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 사무실 등이며 이곳에서 관련 도서를 열람할 수 있다. 고시문 및 지형도면 관련해서 구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에 게시하겠다고 밝혔다. 잠실주공5단지는 지하철 2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 2호선 잠실새내역,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잠실대교, 청담대교 등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신천초, 잠신초, 잠실초, 잠실중, 잠실고, 잠신고 등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잠실한강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 편리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 567(잠실동) 일대 35만807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70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6303가구(공공주택 58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2022년 아파트지구를 지구단위계획으로 전환하기 위한 지침을 수립한 바 있다. 이후 지난달(10월) `잠실지구아파트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열람공고했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으로 인해 잠실아파트지구는 송파구 잠실 대규모 재건축사업으로 부상해 왔다. 이에 일각에서는 잠실아파트지구가 한강변을 따라 50층 이상의 고층 대단지로 조성될 것이라고 관망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송파구는 잠실 마이스(MICE) 단지 조성,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등 다양한 호재로 미래 가치가 높은 지역"이라고 설명하며 "향후 잠실동이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면 더욱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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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도심항공교통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K-UAM 그랜드챌린지와 연계해 비행 시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UAM 그랜드챌린지는 기체ㆍ버티포트ㆍ교통관리ㆍ운항서비스 등 UAM을 구성하는 모든 분야의 참여기관ㆍ업계가 참여해 안전성과 통합운용성 등을 검증하는 대규모ㆍ중장기 실증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기체ㆍ버티포트ㆍ교통관리시스템 등 UAM 구성요소가 유기적이고 안전하게 작동되는 모습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하는 데에 의미가 있다. 이번 비행시연에서는 K-UAM그랜드챌린지를 위해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버티포트, 승객 터미널 등 인프라와 국내기술로 개발한 기체가 비행하는 장면을 직접 볼 수 있다. 한편, 기체와 버티포트 모형부터 통신ㆍ교통관리 프로그램 등 실증사업 참여기업ㆍ기관들의 개발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는 전시도 병행되며, 오는 5일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은 "과감한 규제 특례가 주어지는 「도심항공교통법」과 조화를 이뤄 자유로운 환경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히며, "그랜드챌린지를 차질없이 완수해서 2025년 말에는 도심 하늘길을 열어드리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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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3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공동주택 유지보수 공사 관리효율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 공동주택 시설물 유지관리 현황 및 문제점, 민간건설사가 공급한 공동주택의 하자보수 동향과 스마트 기술을 살펴보고, LH가 건설·공급한 분양ㆍ임대주택의 유지보수 공사 통합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LH 건설사업 혁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하자보수 접수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도 다뤄질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 김재성 건축성능원 센터장, 우승훈 셀파고 이사, 이상훈 LH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이 맡는다. 우선 김재성 센터장은 공동주택 하자발생의 공종별 유형을 분석하고, LH와 하자보수 및 유지관리 위탁업체의 효율적 업무처리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우승훈 이사는 공동주택 유지보수 관리와 관련해 기업의 모바일앱 사용 현황과 개선 방향성을 공유하고, 하자 접수 및 관리 업무의 효율성과 연속성을 고려한 미래 기술과 사용자 시스템 고도화 방향을 발표한다. 이상훈 수석연구원은 공동주택의 유지·보수 공사 관리업무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기술을 제안하고, AI기술을 적용한 LH 공동주택 하자관리 방안, 대국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LH하자유지보수 접수 및 관리 효율화 방향을 제시한다. 종합토론은 정운섭 LH건설안전기술본부장을 좌장으로 ▲이형철 LH 고객품질혁신처 부장 ▲기호영 LH 토지주택연구위원 ▲조상규 건축공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오정석 SH도시연구원 수석연구원이 참석한다. 김홍배 LH토지주택연구원장은 "LH가 관리하는 공공 임대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유지보수비용이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가 효율적이고 신속한 업무처리를 통한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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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수정아파트(이하 신정수정)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지난 2일 양천구는 신정수정 재건축 조합(조합장 심기복)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공람기간은 이달 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5일간) 양천구 재건축사업과 또는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되며 의견서는 공람장소와 같은 곳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로13길 35(신정동) 일대 8404.6㎡를 대상으로 건폐율 24.85%,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버스로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장수초, 지향초, 강신중, 오류중, 양천고, 백암고, 금옥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계남제1근린공원, 매봉산, 넘은들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공람을 위한 공고 내용은 관련 부서와 협의 결과에 따라 향후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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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현대판 `손톱 먹은 쥐`의 등장이다. 얼마 전 외국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와 이미지가 `리사AI`라는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앱에 무단 도용돼 광고가 만들어지면서 스칼렛 요한슨 측이 법적 대응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렇듯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피해사례 역시 하나둘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AI 규제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미국, 중국, 유럽연합(EU), 영국 등 주요 국가들이 AI 피해 방지를 위한 협력을 다짐하면서 우리나라의 AI 규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달 1일(현지시간) 영국 블레츨리 파크에서 개막한 제1회 AI 안전 정상회의에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블레츨리 선언`이 발표됐다고 전해졌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과 중국 등 28개국과 EU는 AI 기술 안전에 관한 `블레츨리 선언`에 서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블레츨리 선언에는 `빠르게 확장 중인 AI의 잠재적인 위험을 이해하고, 각국이 정책을 세우고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행사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부회장,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 알파벳의 AI 조직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CEO 등 AI 관련 기업인들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된다. 또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우자후이 중국 과학기술부 부부장 등도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 센터장, 전경훈 DX(디바이스경험)부문 최고기술책임자 겸 삼성리서치장(사장)이 참석했다고 한다. 이날 참석한 서로 다른 국가 관계자들은 AI 기술 관리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데 공감한 것으로 전해진다. 우자후이 과학기술부 부부장은 "중국과 서방이 많은 분야에서 갈등을 겪고 있지만 중국은 AI에 대한 개방 정신을 추구하고 있다"면서 "모든 국가는 규모와 관계 없이 AI를 개발, 사용할 동등한 권리가 있기에 우리는 지식을 공유하고 대중이 AI 기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 세계적인 협력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일론 머스크 또한 "AI 통찰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만들어서 AI 기업을 감독하고 우려가 있을 때 경고음을 낼 수 있는 제3자적, 독립적 심판이 있기를 바란다"면서 감독기구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국제 사회가 AI의 위험성에 공감하며 규제 방안 마련에 골몰하는 만큼 그동안 민간 자율 규제로 해오던 우리나라도 어떤 방향성을 가질지 주목된다. 최근 정부는 인공지능 기업의 자발적인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제3자 기관이 `AI 신뢰성 검ㆍ인증`을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AI가 만든 콘텐츠에 워터마크를 붙이는 등, 인공지능 신뢰성 확보를 목적으로 규제 마련에 돌입한 모습이다. 한 AI 스타트업 관계자에 의하면 금번 AI 규제를 시작으로 인공지능을 다루는 업계와 정부, 기관에 파장이 일 것이란 전망이다. 우리나라 전래동화에는 절에 딸린 암자에서 글공부를 하던 도령이 버린 손톱을 먹고 그 도령으로 둔갑해 진짜 행세를 했다던 들쥐 이야기가 있다. 이런저런 다툼 끝에 결국 진짜 도령이 가짜에게 쫓겨나고 만다. 이에 진짜 도령이 고양이를 들고 가니, 고양이는 도령으로 둔갑한 쥐를 물어 정체를 밝혔다. AI의 발전 속도를 보면 인간을 대신해 우리가 살 곳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가정이 아예 터무니없는 소리는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유튜브에선 인기 가수의 목소리를 AI로 복원시켜 다른 가수의 곡을 커버하는 `AI cover` 영상이 인기를 얻고 있다. 댓글 반응을 보면 `이제 그 가수가 컴백하지 않아도 마음껏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이 심심찮게 보인다. 우리에게도 도령으로 둔갑한 들쥐를 물어 죽인 `고양이`와 같은 대책이 필요하다. 전 세계적인 규제와 검증을 강화해 사람과 AI가 안전하게 공생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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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부천시 정안ㆍ고려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협력 업체 선정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2일 정안ㆍ고려빌라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곽선미)은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2가지 분야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구체적인 입찰 분야는 ▲전기ㆍ소방ㆍ정보통신 공사 감리 ▲지장물(상수도ㆍ도시가스ㆍ전기ㆍ통신) 공사로 구성됐으며, 각각 5개 사와 2개 사가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오는 19일 관리처분계획 및 사업시행인가를 거치며 분야별로 협력 업체 1군데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향후 조합원총회에서 분야별로 다득표한 최종 1개의 업체를 선정한다는 설명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이 1km부근에 있고 경인고속도로와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수주초ㆍ중ㆍ고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오정초가 도보 8분 거리에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인근에 고강선사유적공원, 수주근린공원, 모네정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지로112번길 20(고강동) 일대 2606.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82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81명(공유자 포함)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24개월이며 향후 변동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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