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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발걸음을 뗐다.
이달 3일 도마변동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나문찬)은 소방ㆍ정보통신공사 관련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용역 범위는 소방ㆍ정보통신공사 감리용역 일체이며 ▲소방(책임 : 기술자 1인ㆍ보조 : 초급 이상 5인) ▲통신(책임 : 기술자 1인ㆍ보조 : 초급 이상 2인)으로 구성된다. 용역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준공인가시까지(43개월)로 확인됐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입찰공고 및 입찰안내서로 대신하며, 오는 20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 방식은 나라장터에 가격 투찰 후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소방시설공사업법」 제4조1항 및 동법 제2조`별표1` 규정에 의한 전문소방공사 감리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령」 제8조 규정에 의한 정보통신 기술 분야 자격을 보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1.9k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무난하다. 교육시설로는 변동초가 도보 4분, 내동초가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가장초, 변동중, 봉산중, 대전산업정보고 등이 도보 20분 이내에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여기에 인근에 유등천이 흐르고 도마변동근린공원, 들말어린이공원, 유등체육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친환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중반4길 68(변동) 일원 19만29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22개동 34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노후 주택이 즐비한 도마변동구역(13개 구역ㆍ2만5000가구 예정)은 대전에서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지로 꼽히며, 일각에서는 해당 사업이 마무리되면 대전에서 ▲1990년 둔산지구 ▲2000년 유성지구 ▲2010년 도안지구에 이은 신도시급 주거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관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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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최근 한 구역은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 관할관청에 주민 민원이 계속 접수되자, 이와 관련해 관할관청-시 수준으로 격상하며 사업 추진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ㆍ「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등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라고 공문을 통해 요청한 바 있다"
시 차원에서 ▲지침 위반 보도자료 배포 ▲조치사항 언론 보도 등 시공자 선정 절차 중단을 권고ㆍ지시했던 신탁 방식 재건축 구역에 대한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앞서 신탁사 등이 자의적으로 판단ㆍ진행했던 사안에 대해 시공자 선정 과정에 문제가 있는지 직접 조사ㆍ조치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는 후문이다.
올해 정부가 신탁 방식의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부동산 신탁회사에 정비구역 지정 권한 부여 및 신탁사 선정 절차 개선 등 제도 손질에 나섰지만, 신탁사와 관련한 잡음이 커져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전문성`을 앞세워 조합 사업의 문제를 해결해줄 대안으로 부상한 신탁사들이 오히려 전문가답지 못한 일 처리와 대응으로 눈총을 받고 있다. 만약 사업 지연ㆍ토지등소유자의 손해가 발생하면 신탁사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법적인 보완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실례로 경기 안산시 주공아파트6단지(이하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의 경우 도시정비사업의 꽃이라 불리는 시공자 선정 절차를 앞두고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쟁점은 이곳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이 주민이 결성한 정비사업위원회가 의결한 내용을 `참고`만 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는 게 일부 토지등소유자들의 주장이다. 앞서 안산주공6단지 정비사업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상 `부정당업체 입찰 제한` 의결을 낸 바 있다.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에 `부정당업체 입찰참가자격 제한` 사안을 꼭 반영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한토신의 업무처리 방침을 들었다"면서 "(한토신에서) 정비사업위원회가 아무 권한이 없고, 자신들 신탁사가 결정하기 때문에 반영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인데, 주민들은 `왜 이렇게 진행하는지 모르겠다`는 의구심을 표출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서 그는 "`믿고 맡기는` 신탁사에 대해 신뢰가 계속 갈지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부정당업자의 입찰 참가자격 제한) 및 제21조(전자입찰 공고 등) 제1항제5호 부정당업자의 입찰 참가자격제한에 관한 사항은 고시로 명시된 사안이다. 정비사업위원회 측은 이를 근거로 의결 사항을 정리해 한토신에 건의했으나, 정비사업위원회 무권한ㆍ신탁사 결정 사안이라는 한토신은 곧 입찰공고에 미반영할 수도 있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을 둘러싼 돌발 사안(본보가 단독 보도한 , 등 기사 참조)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한토신이 시공권 결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는지 토지등소유자들의 걱정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해당 사업지는 본보에서 올해 9월 단독 보도한 내용과 같이 무분별한 홍보활동이 포착됐었다.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 K위원장은 대우건설에게 무분별한 홍보 요원들의 활동이 지양될 수 있도록 즉각 조치를 요청했으나, 시정이 되지 않아 내용증명을 그달 15일에 발송했다고 소식통 등은 전했다.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대우건설 측 한 소장이 특정 개인 사업자에게 금품ㆍ향응 등을 제공한 행위 ▲홍보 요원이 정비사업위원들끼리 이간질했다는 내용 ▲홍보 요원이 토지등소유자에게 허위 사실 유포 ▲홍보 요원이 토지등소유자에게 허위 사실 유포 등으로 정비사업위원회는 대우건설 소장 및 홍보 요원(차ㆍ과장)들을 사무실로 소환 요청했으나 응하지 않았다고 파악됐다.
한토신이 정비사업위원회의 `부정당업체 입찰참가자격 제한` 의견을 반영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 시공자 선정 계획이 앞으로 수주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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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미성아파트(이하 송파미성) 재건축사업이 우수한 설계안 마련에 대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일 송파미성 재건축 조합(조합장 공기열)은 설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현상설계 재응모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일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현설 개최일로부터 4일 뒤인 이달 14일 오후 3시까지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응모 신청을 받는다. 이어 오는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응모작품 접수를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응모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등록을 마치고 관련 법령에 따라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등록일 현재 업무정지 중에 있지 않은 업체 ▲응모자는 작품접수 마감일시 전까지 입찰보증금(예정 설계금액)을 100분의 5 이하 보증서(보증기간 120일 이상)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응모신청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전시 방법은 필요시 우수작 4개 작품을 전시한다. 반환은 응모한 업체 개별로 반환하며 총회 선정 업체 작품은 반환하지 않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방이역, 9호선 송파나루역, 8호선 송파역 등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교육시설로는 방산초, 방산중, 방산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올림픽공원, 오금공원, 석천호수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32길 10(송파동) 일대 2만8959.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8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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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성동구 용답동(`청계리버뷰자이`) 재개발사업이 최근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용답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경훈)은 법인세 과세표준 산정 용역업무를 담당할 감정평가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에 따르면 현장설명회는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9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금품, 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하거나 제공을 약속해 처벌을 받았거나 입찰 또는 선정이 무효 또는 취소된 자(소속 임직원 포함) ▲입찰신청서류가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돼 선정 또는 계약이 취소된 자 등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이 도보 1분, 신답역(2호선)이 도보 8분, 용답역(2호선)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내부순환도로 및 청량리역(1호선)과도 밀접해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 답십리초, 신답초, 전농초, 동대문중, 숭인중, 마장초, 마장중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인근에 군자공원, 샤이니2호숲, 새샘근린공원, 간데메공원이 있고 청계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용답동 108-1 일원 7만3645.4㎡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원 수는 557명이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67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주택은 전용면적 59㎡~84㎡ 797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며, 구체적으로는 ▲59A㎡ 257가구 ▲59B㎡ 66가구 ▲59C㎡ 36가구 ▲73㎡ 292가구 ▲78㎡ 142가구 ▲84㎡ 4가구로 구성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성동구는 2015년 `서울숲리버뷰자이`가 공급된 후 수년간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없어 많은 수요자로부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우수한 입지ㆍ다양한 특화설계ㆍ커뮤니티 시설로 지역 일대를 대표하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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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남성아파트 재건축 조합은(조합장 김충곤) 지난달(10월)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한화건설부문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영등포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실히 시공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충곤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배려와 협조, 이해를 통해 원만하게 시공사 선정이 돼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더 힘을 합쳐 빠른 사업 추진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021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얻은 이후 그해 11월부터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지만 제5차까지 유찰되는 등 시공자 선정에 난항을 겪은 바 있다. 이번 총회로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음에 따라 조합은 2024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목표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2호선 신도림역과 2호선 문래역이 가까이 있고 서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이동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영등포ㆍ문래초등학교, 양화ㆍ신도림중학교 등이 있고 현대백화점, 이마트, 문래창작촌, 문래근린공원, 디큐브시티해바라기공원, 신도림테크노근린공원, 도림천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경인로77길 21(문래동2가) 일원 1만5669.1㎡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4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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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역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면목역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근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접수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 및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등록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법인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경의중앙선ㆍ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과 7호선 면목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역세권이며 인근에 상봉터미널까지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면목초, 면일초, 혜원여중, 혜원여고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상봉로15길 47(면목동) 일대 1만6946.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5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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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우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우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승현ㆍ이하 조합)과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과 KB부동산신탁은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접수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이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 접수 전까지 발주자 계좌에 현금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ㆍ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석남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석남초, 천마총, 신현초, 가석초, 가좌여자중, 가정고, 인천보건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석남녹지도시숲, 해오름동산, 신촌공원, 석남체육공원, 신석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운동시설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옻우물로 22-1(석남동) 일대 3261.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95가구ㆍ오피스텔 11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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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내년 전국 주택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와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인해 가격 상승세가 지속하기 어렵다는 의견이다. 건설경기 역시 수주와 투자가 모두 위축되며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이달 1일 열린 `2024년 건설ㆍ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에서 내년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2%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 4분기 보합세를 기록한 이후 내년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성환 건산연 부연구위원은 "연초 규제 완화를 통해 시장의 하방 압력을 다소 누그러뜨렸고 정책 금융과 장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며 3분기 상승세가 나타났다"며 "하지만 내년에는 정책 대출을 포함한 전반적 대출 태도의 경직성이 강화됐고 고금리 장기화가 우려되면서 주택시장이 다시금 하락 반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정책 실현 수준과 추가적인 규제 완화가 있을 경우 시장 상황이 변화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주택 전세가격은 올해 4.8% 하락하나 내년에는 2%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부연구위원은 올해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하락해 하반기 이후 가격이 상향 안정세를 보였다고 평가한 뒤, 내년에는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하락하고 있고 매매 수요 축소로 인한 수요 유입이 예상되며 입주 물량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전세보증금 반환 이슈에 대해서는 전체 시장 가격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닐 것으로 내다봤다. 김 부연구위원은 "최근의 집값 상승세에 집중하기보다는 2022년 이후 집값 하락에 영향을 줬던 거시경제 환경이나 금융 규제 환경이 올해와 내년에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 전망하기 어려워 시장을 둘러싼 제반 여건을 확인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내년 건설시장은 수주와 투자가 동반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22년 229조7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건설수주는 올해 전년 대비 17.3% 감소한 190조1000억 원을 기록한 이후 내년 1.5% 감소한 187조30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도 고금리 상황의 장기화로 부동산 PF 문제 등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대ㆍ내외 불확실성이 높아, 민간 수주가 반등하기 어려워 건설수주가 2년 연속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2022~2023년 건축 착공이 감소한 영향으로 내년 주거용과 비주거용 건축공사의 부진이 예상되며 상반기를 전후해서 감소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박철한 연구위원은 "고금리 상황이 장기화되고 금리 인하 시기가 불확실한데,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건설기업의 자금조달 어려움은 지속될 것"이라며 "경기회복을 위해서는 인프라 투자 및 건설ㆍ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 역할이 요구되며, 건설기업은 현금 유동성 확보, 사업 포트폴리오 수정 및 맞춤형 대응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내년 거시경제적, 정책적 요인을 검토해본 결과 국내 건설경기 반등은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2 · 뉴스공유일 : 2023-11-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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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최근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 단지에서 부동산 신탁회사와 관련한 잡음이 커지고 있다. `전문성`을 앞세워 조합 사업의 문제를 해결해줄 대안으로 부상한 신탁사들이 오히려 전문가답지 못한 일 처리와 대응으로 구설에 오른 것이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신탁 방식의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신탁사에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부여하고 신탁사 선정을 용이하게 하는 등의 제도 개선에 나서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
전문가들은 신탁 방식이 순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제도 보완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우선 신탁사에 막강한 권한을 부여하는 만큼 사업에 실패했거나 조합에 손실을 끼치는 경우 그에 대한 책임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실제로 경기 안산시 주공아파트 6단지(이하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의 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은 해당 정비사업위원회와 11차례 회의를 거쳐 시공자 선정 입찰지침서 등에 대한 결론을 도출했으며, 입찰과 관련된 정비사업위원회의는 지난 11월 1일 최종 마무리된 것처럼 보이나 여러 의문점이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 등의 중론이다.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는 "의결한 입찰 예가 적용 폐지에 대해 한토신은 몇 번이고 무시했고, 의결한 사항에 대해 한토신 관계자는 법적으로 정비사업위원회는 아무런 권한이 없고, 신탁사가 알아서 결정할 예정이며, 정비사업위원회의 의결사항은 참고만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안산주공6단지 정비사업위원회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특히 부정당업체 입찰제한도 의결을 했으나, 한토신에서는 정비사업위원회는 의결권이 없고 신탁에서 알아서 한다라고 말을 해 정비사업위원들의 절망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회의에서 정비사업위원들은 자신들이 선출한 한토신으로부터 자신들의 재산권에 대해 아무런 권한이 없다는 것을 들었다. 한토신 관계자는 정비사업위원회는 아무 권한이 없고 신탁사에서 결정하기 때문에 정비사업위원회에서 의결한 사항은 참고만 하고, 입찰공고에는 의견이 반영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공식적으로 말했다"면서 "이에 격분한 일부 정비사업위원들은 금융감독위원회나 기타 관련 기관에 고발하겠다고 했지만, 신탁 담당자는 당당하게 자신은 법에 따라 업무를 진행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정비사업위원회와 한국토지신탁의 마찰이 더욱 커져 사업이 지연되겠단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고 밝혔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도 한토신의 업무 진행을 보면서 우려를 하고 있다. 소유주들의 재산을 신탁에서 결정한다는 말에 대해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것. 최근 신탁사와 관련된 문제가 많이 발생하면서 앞으로 신탁사들이 재개발ㆍ재건축 구역에서 입지가 줄어들지 않겠냐는 걱정이 나오는 상황으로 파악됐다.
사업이 오랜 기간 지연돼, 빠른 사업 방법으로 신탁 방식을 선택했지만 결국 돌아오는 건 소유주들의 원망 섞인 목소리ㆍ눈물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
한 재건축 전문가는 "향후 토지등소유자들과 한토신의 원만한 협의로 소유자들의 상처받은 마음이 온전히 치료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빠르게 사업이 다시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사안과 관련해 한토신 측은 적법한 절차와 법규에 따라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문제를 제기하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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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_부동산] 올해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로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가 뽑혔다.
이달 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한국리서치와 공동 조사를 통해 지난달(10월) 4~17일 전국 성인남녀 4029명을 대상으로 `2023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1위를 차지했다. 2020년 1위에 오른 후 3년 만이다.
삼성물산 `래미안`, GS건설 `자이`, 롯데건설 `롯데캐슬`, 대우건설 `푸르지오`도 4년 연속 상위 5위권을 지켰다. 자이의 경우 2022년과 2021년 모두 1위에 랭크됐으나 철근 누락 사태 영향으로 3위로 떨어졌다. DL이앤씨 `e편한세상(7위→6위)`과 한화건설 `포레나(10위→8위)`도 지난해보다 1~2단계 순위가 올랐고 우미건설 `린`은 두산건설 `위브`와 함께 공동 10위를 차지하며 2년만에 10위권에 재진입했다.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는 브랜드 상기도, 선호도, 보조인지도, 투자가치, 주거만족도, 건설사 상기도 등 6개 항목의 응답률에 가중치를 부여해 브랜드가치를 종합 평가해 산정한다.
올해는 힐스테이트가 브랜드 선호도, 투자가치, 건설사 상기도 등에서 1위를 달성했다.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라고 응답한 비중이 23.5%로 가장 많았다. 이어 래미안(14.0%), 푸르지오(10.6%), 자이(8.1%), 롯데캐슬(7.9%) 순으로 나타났다. 자이의 경우 지난해 선호도 부문에서 응답률 22.6%로 1위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8.1%로 4위를 기록했다. 지난 4월 건설사고 파장이 컸던 만큼 실추된 이미지가 브랜드 선호도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해당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품질과 기능이 우수해서(49.3%)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 ▲친근하고 익숙해서(31.7%) ▲재무구조나 시공 등이 안전해서(24.8%) ▲투자가치가 높아서(20.6%) 순으로 조사됐다. 아파트 부실시공과 철근 누락 사태 등의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아파트의 품질과 기능, 안전성 여부가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 증감에 유의미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공자 선정 전 단계의 정비사업지 보유자(가구원 포함)를 대상으로 시공을 희망하는 건설사 및 브랜드를 묻는 질문(3순위까지 선택 가능)에는 래미안(66.1%)이 1위로 선정됐다. 이어 힐스테이트(62%), 푸르지오(33.1%), 자이(32%)`, 롯데캐슬(28.9%)이 그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래미안ㆍ힐스테이트ㆍ롯데캐슬은 수도권에서, 푸르지오ㆍ자이는 지방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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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의장 김형대)는 이달 2일 대치2문화센터에서 열린 `2023년 강남구 보육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김광심ㆍ안지연ㆍ강을석ㆍ김진경ㆍ손민기ㆍ우종혁ㆍ이동호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항상 부모의 마음으로 정성과 사랑을 다해 아이들을 돌봐주고 계시는 선생님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의회에서는 보육교직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모두 행복한 강남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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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이달 1일 경기 수원시 GH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제2기 `GH 홈 에디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제2기 GH 홈 에디터에 선정된 9명과 기존 1기 연임자 11명의 대면식을 통한 화합과 적극적인 활동 독려를 위해 개최됐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간 이후 4년 만에 홈 에디터 전체가 참여하는 대면 행사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주부, 청년, 신혼부부, 뉴시니어(1955~1965년생) 등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계층 및 연령층으로 구성된 GH 홈 에디터 20명은 임기 2년간 실수요자의 시선으로 공동주택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GH 공동주택의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세용 GH 사장은 "실수요자 맞춤형 공동주택에 대한 GH 홈 에디터 역할의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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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내년 1월부터 차량가액이 8000만 원이 넘는 법인 업무용 승용차는 연두색 번호판을 부착해야 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2일 공공 및 민간 법인에서 이용한 업무용 승용차에 새로운 등록번호판을 도입하기 위한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이달 23일까지 행정예고하고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두색 번호판 적용 대상은 차량가액 8000만 원 이상의 업무용 승용자동차다. 고가의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등을 감안해 배기량이 아닌 가격을 기준으로 활용하고, 국민들이 고급 차량으로 인식하는 대형 승용차(2000cc 이상)의 평균 가격대인 8000만 원임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특히 올해 7월부터 모든 차량이 가입하는 자동차보험의 고가 차량 할증 기준에 해당해 범용성, 보편성이 있는 기준이라는 설명이다. 연두색 번호판은 내년 1월 1일 제도 시행 이후 신규ㆍ변경 등록하는 승용차부터 적용한다.
법인 업무용 승용차 전용 번호판은 고가의 `슈퍼카`를 법인 명의로 구입해 사적으로 이용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윤석렬 대통령의 대선 공약 및 국정과제로 추진됐다. 법인차에 대해 일반번호판과 구별되는 색상의 번호판을 부착해, 법인들이 스스로 업무용 승용차를 용도에 맞게 운영하도록 유도하자는 취지다.
국토부는 그간 전용 번호판 도입을 위해 연구용역(2022년 4월~12월), 대국민 공청회(지난 1월), 전문가ㆍ업계 의견수렴 등을 진행해 왔다. 논의 과정에서 사적사용 및 탈세문제가 제기되는 민간 법인소유, 리스차량뿐만 아니라 장기렌트(1년 이상), 관용차도 동일하게 사적 사용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있어 포함하기로 했다. 또 모든 법인차에 적용한 것은 기업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고가 법인 차량의 사적 이용 방지라는 대통령 공약 취지에 부합하도록 고가 차량에만 한정하기로 했다.
개인사업자 차량도 세계 감면을 받으니 법인 차량과 동일하게 연두색 번호판을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개인사업자는 횡령ㆍ배임 상의 문제는 아니고 업무와 사적이용 구분이 곤란한 점을 감안해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제도를 소급 적용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새로운 권리ㆍ의무를 부과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번호판 적용으로 사회적 자율규제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이므로, 내용연수 도래시 자연스럽게 교체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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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철근 누락, 불법 자재 사용 등 부실 건설공사를 막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다.
인천시는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신뢰 기반 공공ㆍ민간 융합 시민체감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블록체인 공공 분야 집중ㆍ확산사업 유치에 나선다고 이달 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 서비스 중 블록체인 기술의 파급력을 체감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올해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 6개 사업을 수요조사하고 내년 사업 수행자를 공모 선정한다.
인천시는 지난 10월 블록체인 공공분야 집중과 확산사업에 각각 사업을 신청한 상태다. 우선 시는 블록체인 공공분야 집중 사업에 투명한 건설현장을 위한 안전인증 서비스를 제안했다.
이 서비스는 조작이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증명된 현장인력 출입관리, 인증된 자재 이력관리, CCTV, 사물인터넷(IoT) 센싱, 인공지능(AI) 등 통합관제 기술을 아파트 건설 현장에 적용해 투명한 공사관리가 이뤄지게 하는 서비스다.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무량판 구조 아파트 철근 누락이나 건축자재 시험성적서 위ㆍ변조 등으로 인한 부실시공 문제 해결을 위해 착안했다.
또한 블록체인 확산사업에는 자원순환을 위한 `환경 실천 멤버십 통합` 서비스를 신청했다. 인천시와 군ㆍ구에서 자원순환 가게, 무인회수기 등 활용해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유도하고 있는데, 이 서비스는 다양한 현장과 흩어져 관리되는 불편한 앱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개인별 환경 실천 활동을 증명하는 멤버십 서비스다.
인천시 관계자는 "공공과 산업 현장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안전과 생활편의를 확보할 수 있는 체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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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가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저층 주거지 밀집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반지하 주택도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서울시-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반지하주택 정비를 위한 자율주택정비사업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까지 상시 접수를 통해 대상지 총 100개소를 선정ㆍ정비를 추진한다.
공모대상은 사업지 내 `반지하 주택`이 반드시 포함돼야 하며, 자율주택정비사업 시행으로 연면적 또는 세대수의 20% 이상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이하)의 `임대주택`으로 계획해야 한다.
▲침수 이력이 있는 반지하 주택 ▲시가 2022년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 요청한 7개 자치구 내 반지하 주택 ▲지반에 3분의 2 이상이 묻힌 주택 ▲계획 필지 내 반지하 주택 다수 포함 등 조건을 만족할 경우 심의 시 가점이 반영될 예정이다.
SH는 공모를 통해 사업대상지를 선정, 노후 반지하 주택 철거 후 건립되는 임대주택을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게 된다. 또한 사업자는 토지등소유자 분양분 외 일반분양 물량의 미분양 우려를 줄일 수 있게 돼 반지하 정비 및 주택 공급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을 다방면으로 지원해 침수ㆍ화재 등에 취약한 반지하 주택을 줄이고 양질의 공공임대주택과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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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이달 전국에 6343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11월 주택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6개 사가 15개 사업장에서 총 6343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전월(5684가구) 대비 659가구(12%)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5004가구)와 비교하면 1339가구(27%)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2579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예정돼 있다. 수도권 물량은 총 1832가구로, 인천 1048가구, 경기 784가구가 분양 예정이나 서울은 물량이 없다.
지방은 충북 1211가구, 울산 273가구, 강원 172가구, 전북 129가구, 경남 77가구, 제주 36가구, 부산 34가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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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한국하천협회(회장 홍형표)가 이달 2일부터 이틀간 `2023 하천관리 연구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 하천계획 다변화 및 위기관리방안`을 주제로 열리며, 국내ㆍ외 홍수대응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행사에는 환경부, 한국하천협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지자체 및 하천업계 종사자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독일 드레스덴 공과대학, 일본 나고야 대학교 등 유명 외국 대학 석학을 비롯해 캐나다의 기반시설 컨설팅 기업인 스탠텍 관계자가 발표자(동영상)로 참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행사 첫날인 이달 2일에는 이삼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위원이 하천관리의 당면 과제인 물길(하도) 내 토사와 수목의 최적 관리를 위한 기술적 전략과 준설을 주제로 하도관리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이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은 낙동강 등 4개 시범구간 제방의 시추조사를 통해 기존 제방의 안정성을 평가한 결과 및 개선안을 소개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하천정책과 해외(독일, 일본, 미국) 하천정책 및 홍수관리체계 ▲국내ㆍ외 홍수피해 조사 및 복구 사례 ▲홍수예방을 위한 홍수위험지도 제작 및 활용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도 펼쳐진다.
오는 3일엔 행사 참가자들이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위치한 낙동강하구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홍수ㆍ수질ㆍ수생태를 고려해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하굿둑 운영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ㆍ외 하천관리체계 및 사례를 폭넓게 논의해 기후위기에 대응한 효과적인 하천관리안을 도출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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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동대문구 지하철 1호선ㆍ수인분당선 청량리역 역세권에 녹지와 공원이 어우러진 약 1000가구의 단지가 들어선다는 소식이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1일 열린 제2차 도시재정비수권소위원회에서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내 `용두1구역 6지구(이하 용두1-6구역)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용두1-6구역은 동대문구 왕산로 154(용두동) 일대 2만780㎡를 대상으로 청량리 광역 중심에서 추진되는 `사전기획 공공재개발`에 따라 ▲용도지역 상향(일반상업ㆍ준주거→일반상업지역) ▲높이 상향(90m 이하→200m 이하)을 통해 계획된 용적률을 1100%까지 높이며 977가구(공공주택 421가구 포함)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120실과 업무시설로 거듭나게 됐다.
시는 `사전기획단계`를 거치면서 용도지역, 용적률, 높이 상향으로 지상부에 최대한 녹지 및 보행 공간이 마련되도록 계획했다. 또한 지난해 4월 시가 내놓은 `서울형 임대주택 혁신방안`에 따라 공공주택 421가구 중 364가구를 전용면적 59~84㎡형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구역 내 동대문구 가족센터를 확보할 수 있게 돼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 교육지원센터 등의 운영도 가능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량리ㆍ왕십리 광역 중심에서 추진되는 공공재개발사업을 통해 충분한 녹지와 보행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서울 도심부에 녹지공간을 지속 확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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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마곡지구 10-2단지(이하 마곡10-2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사전예약의 일반공급 당첨선(당해지역 기준)이 2376만 원으로 나타났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지난달(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접수받은 마곡10-2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사전예약 당첨자 선정 결과, 일반공급 청약저축 불입액은 평균 2497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이달 2일 밝혔다.
마곡10-2단지 사전예약은 총 260가구 모집에 약 1만8000명이 지원해 최고 경쟁률(청년 특별공급) 187:1, 평균 경쟁률 69:1로 마감했다. 특별공급은 53:1, 일반공급은 13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자 선정 결과,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불입액은 평균 2497만 원, 최고 3161만 원으로 집계됐다. 당첨 하한선은 3년 이상의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며, 저축액 2376만 원으로(동일 금액자 중 추첨) 전량 서울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마감됐다.
관련 규정에 따라 일반공급은 우선공급(1순위) 경쟁시 3년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청약저축 불입액 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특별공급의 경우 청년 유형은 우선공급(만점 9점) 9점, 잔여공급(만점 12점) 12점 등 가점 만점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신혼부부 유형은 우선공급(만점 9점) 9점, 잔여공급(만점 12점) 11점에서 추첨으로 진행했으며, 생애 최초 유형은 전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SH가 공급하는 마곡10-2단지는 `토지임대부 백년주택`으로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지상의 건축물은 수분양자가 소유하는 공공분양주택이다. 고품질 주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어 주택 구입 초기자금이 부족한 무주택 시민들의 자가 소유를 보장하는 `주거 사다리` 역할을 위해 도입됐다.
SH는 이번에 선정한 당첨자를 대상으로 향후 소득ㆍ무주택ㆍ자산 등 선정 기준 부합 여부를 심사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SH는 마곡10-2단지에 대해 올해 8월 착공, 2025년 12월 본청약, 2026월 7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본청약은 공정 90% 시점에 진행하는 후분양으로 당첨자는 실제 집을 확인한 뒤에 계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헌동 SH 사장은 "서울시민의 주거안정과 대한민국의 건설문화 혁신을 위해 분양원가 공개, 설계도면 공개, 후분양제, 직접시공제, 적정임금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마곡10-2단지 건물분양주택(토지임대부 분양주택)에 보내주신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품질좋은 `백년 이상 사용 가능한 주택`을 짓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02 · 뉴스공유일 : 2023-11-0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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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1일 전기차 화재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소방기술사 2명, 건축사 1명을 초빙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 시는 전기차 화재진압에 적합한 장비 구매 및 설치,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 배출 시설 보완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시는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에 따라 지난 9월, 이동식 소화수조(1개), 질식 소화포(1개), 차량하부 직수장치(1개), 전기차 화재용 소화기(6개) 등을 지하주차장에 배치했고, 또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시 신속한 유독가스 배출을 위해 환기팬을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서울 중부소방서의 협조 아래 서울시청 본관 지하 4층 주차장에서 전기자동차 화재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전기자동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화재통보 및 대피훈련과 전기자동차 화재 확대 방지를 위한 소화 훈련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시는 전기차 화재의 신속한 감지와 인명 안전, 주차장 내의 신속한 유독가스 배출을 위한 추가 조치를 2024년까지 완료할 계획도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한 시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전기자동차 화재 대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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