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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성빌라(소규모재건축)가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달 2일 서초구는 신성빌라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임승휘)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10월) 27일 인가하고 동법 제10조제2항 등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사업시행계획 변경 사유는 ▲정비사업비 20% 범위 내 가감 ▲측량 결과에 따른 사업시행구역 면적 20% 범위 가감 ▲새로 설치할 정비기반시설(도로 2㎡) 반영 ▲부대복리시설 실명 및 외장재료 변경 등이 해당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사당역으로 도보 15분, 방배역이 1.6km 부근에 있고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방현초, 동덕여자고가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백석예대가 인근에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방배체육공원,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성빌라는 소규모지만 역세권 단지로 평가를 받는 등 교통 요지에 위치해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며 "단지 일대가 근린생활시설, 상권 등으로 고루 조성돼 편리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다"고 귀띔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남부순환로297길 11(방배동) 일대 4978.29㎡를 대상으로 건폐율 39.11%, 용적률 150.0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6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9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노유자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가구 ▲60~85㎡ 미만 85가구 등이다. 구에 따르면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63명,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로부터 24개월이다.
신성빌라는 2016년 6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부터 2021년 12월 착공에 돌입해 올해 10월께 입주가 예정됐으나, 시공자와 조합 간 공사비 갈등으로 올해 1월 공사가 중단됐다가 2월에 다시 재개해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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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우건설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기념식을 열고 100년 기업 도약을 선포했다고 전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일 서울 중구에서 백정완 사장과 임직원, 직원노사협의회, 노동조합 등 총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우건설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50년 성장을 통한 100년 기업으로의 도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973년 11월 1일에 설립된 대우건설은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중심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고 평가된다.
회사 측은 앞으로는 해외 건설시장을 지속해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통적으로 강점을 갖고 있는 나이지리아, 이라크, 베트남, 리비아 등의 거점시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동시에 신시장 개척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체코, 폴란드에서 진행되고 있는 신규 원전사업에 팀코리아의 시공 주간사로 참여하면서 유럽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투자도 이어간다. 도심항공교통 사업 진출을 위한 국토교통부의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사업에 건설사로는 유일하게 컨소시엄 주관사로 참여하고 있다. 신재생 친환경 에너지 분야 강화를 위해선 육상ㆍ해상 풍력발전, 소형모듈원전 등에도 지속해서 투자하며 경험을 축적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H2Korea에서 주관하는 수전해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공모사업에 한국동서발전과 공동으로 참여하는 등 국내 수소 사업도 추진 중이다.
백정완 사장은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대우건설인의 내재된 DNA를 발현해 국내를 넘어 해외 곳곳에 우수한 시공능력을 알리는 것은 물론 건설을 넘어 제2의 성장엔진을 발굴해 새로운 차원의 대우건설로 변모하는 50년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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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정부 정책에 동참하고, 건설현장의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이달 2일 자사 사업장 전체를 대상으로 불법 하도급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의 `100일 집중단속`을 LH 자체적으로 확대해 시행하는 조치로, 점검 대상은 LH에서 시행 중인 건설공사 전체다. ▲무자격자 하도급 ▲일괄 하도급 ▲불법 재하도급을 집중적으로 단속 및 점검할 예정이다.
위반 행위가 확인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에 처분을 요청하는 등 엄중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불법 하도급 특별점검은 오는 12월 1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점검의 정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점검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시공자 및 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을 대상으로도 하도급관리 능력 함양을 위한 전국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LH는 지난달(10월) 24일 국토교통부 종합국정감사에서 지적된 건설근로자 임금 대리수령 등 불법 정황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노무비 지급 실태 점검도 병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LH가 불법 행위가 발생한 것으로 의심되는 수도권 현장 3곳의 노무비 지급 내역을 자체 조사한 결과 타인계좌 입금 사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건설산업기본법」상 근로자가 계좌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타인 계좌 입금이 불가하다. 이에 따라 LH는 임금대리수령 등 불법적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노무비 지급 실태도 함께 조사할 방침이다.
LH는 앞으로 무자격자 하도급 등 불법 행위 및 거래에 대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고 적발 및 엄중 처벌해 건설근로자를 보호하는 데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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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 도심 캠퍼스 타운의 본격적 추진을 대내외에 선언하는 행사가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무영당 일원에서 진행된다.
도심 캠퍼스 타운은 동성로 등 도심에 늘고 있는 다수의 공실을 임대해 대구ㆍ경북권 대학의 학생들을 위한 캠퍼스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학공동기숙사와 대학 간ㆍ전공 간 통합강의실, 공동 기자재 제공 공간, 학습 및 연구공간, 전시ㆍ행사ㆍ이벤트 공간, 동아리방, 운동시설, 커뮤니티 공간, 편의시설, 직장인 강의실 등 젊은층의 유입을 이끄는 다양한 시설이 도심 곳곳에 조성될 예정이다.
`대학의 도시 대구, 동성로에서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3일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 추진을 선언하는 `대학 포럼 총장협의체 발족식`을 시작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도심 캠퍼스 타운 심포지엄`이 이어질 예정이다. 다음날인 4일에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심 내 역사문화자원을 탐방하는 `대구 원도심 투어`도 진행된다.
아울러 `대학포럼 총장협의체 발족식`에서는 경북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등 12개 대학의 총장 등 관계자들이 대구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의 착수를 대내외에 선포한다. 이 자리에는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에 대한 간략한 미래구상을 담은 총장협의체 대표의 발족선언문 낭독도 있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도심 캠퍼스 타운 심포지엄`은 `대구 원도심, 대학의 도시로 되살리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모종린 연세대 교수, 황두진 건축사, 한광야 동국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고, 김기호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김종헌 배재대 교수, 박혜선 인하공업전문대 교수, 이상훈 디자인그룹 이상도시 건축사사무소 대표,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달 4일 오전에는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구 원도심 투어`를 2개 코스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19일부터 코스당 15명씩 총 3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 바 있다.
홍준표 시장은 "도심 캠퍼스 타운이 동성로를 젊은이들로 다시 채워 도심 공동화로 인한 도시 문제와 고사 위기에 놓인 지방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해법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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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방향 논의와 함께 후원 기업과 자원봉사자에게 감사 및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일 인천시는 인천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자원봉사자 재능나눔 사랑의 집 가꾸기` 사업 성과보고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 재능나눔 사랑의 집 가꾸기` 사업은 집수리가 필요한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가구에게 도배ㆍ장판ㆍ싱크대ㆍ 창문ㆍ화장실ㆍ전등 교체 등을 자원봉사자가 직접 수리해주는 재능 나눔 봉사활동 사업이다.
인천시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 사업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1만1000여 취약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당일 행사를 통해 그동안 해당 사업에 지정기탁 후원했던 ▲NH농협은행 인천본부 ▲두손건설 ▲브니엘네이처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 ▲신한은행 인천시청지점 ▲유승종합건설 ▲펜테크 ▲포스코이앤씨 등 총 8개 기업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어 15개 전문 자원봉사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을 담은 홍보영상 상영과 자원봉사자 3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고 이와 함께 인천연구원은 2009년부터 2022년까지 지난 14년간의 사업 성과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기업들의 사회공헌과 자원봉사자들 참여로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를 함께 만들어나간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고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자원봉사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자 재능 나눔 사랑의 집 가꾸기사업`을 통해 집수리를 원하는 대상 가구는 사업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되고, 집수리 자원봉사에 참여를 원하는 전문가 및 후원을 원하는 기업은 인천시자원봉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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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평면을 구현할 수 있는 `리모델링 전용 수직증축 구조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최근 전했다.
기존의 `리모델링 수직증축`은 하부 구조물의 내력벽을 그대로 수직 연장하다 보니 벽체의 좁은 간격 때문에 수직증축한 층의 내부 평면을 구성하는 것이 다소 제한됐다.
그러나 이번에 신규 개발한 `리모델링 전용 수직 증축 구조시스템`의 경우, 기존 아파트 옥상에 포스코 특수강건재로 제작된 합성보와 테두리보로 결합된 전이층을 설치해 상부의 하중을 분산시킴으로써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평면을 구현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신기술 적용 시 대지가 협소해 수평ㆍ별동 증축이 제한적이었던 경우에도 일반분양 등 추가 가구수 확보가 가능해져 조합원들의 분담금 부담도 개선, 사업성 증진까지 기대된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을 활용해 리모델링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확고히 하는 한편,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공간을 향한 도전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이외에도 다양한 리모델링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에 업계 최초로 리모델링 슬래브 신구 접합부 연결 기술을 개발했으며 올해는 LG전자와 리모델링 맞춤형 가전제품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공법은 특허출원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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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지난 1일 간디 술리스티얀토 수헤르만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만나 한-인도네시아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국토부는 62개 기관ㆍ기업 관계자로 구성한 원팀코리아 인도네시아 대표단 파견, 한-인니 경제협력 포럼, 한-인니 비즈니스 포럼, 인니 공공사업주택부 장관 면담 등을 통해 한-인도네시아 간 교류를 이어온 바 있다.
이날 면담은 이달 초에 한국을 떠나 본국으로 돌아가 인도네시아 대통령 자문위원을 역임하게 되는 술리스티얀토 대사의 요청으로 마련된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이 진정한 친구로서 더 나은 미래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상호 소통과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을 제안했다.
특히, 술리스티얀토 대사에게 건설ㆍIT 등 여러 분야에서 충분한 역량을 갖춘 한국 기업들이 신수도 건설에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앞으로 대통령 자문위원으로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에 술리스티얀토 대사는 "자카르타 MRT 4단계, 발리 LRT사업 등 인프라사업에 한국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길 희망하며, 대통령 자문위원으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고 파악됐다.
한편, 국토부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수주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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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지역주택조합으로 인한 피해가 대두되는 가운데 박유진 의원이 개정한 조례안이 결실을 맺어 눈길을 끈다.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유진 의원의 「서울특별시 주택조례」 개정으로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 안내서`를 발간하고 자치구에 무료 배포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최근 지역주택조합으로 인한 피해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안내서를 통해 조합 가입 신청서가 최종적으로 가입 결정 여부에 대해 상기할 수 있도록 한 셈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지역주택조합 가입 안내서` 제작ㆍ배포이며 이외에도 ▲지역주택조합 가입 유의사항 ▲지역주택조합 관련 피해 사례 등이 담겨 있다.
앞선 개정안 발의 이유에 대해 박 의원은 "지역주택조합으로 인한 피해자가 많아 이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라며 "안내서를 통해 조합 가입 신청자가 최종적으로 가입 결정 여부에 대해 재고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서울시의 안내서 발간과 관련해서는 "무주택 서민의 주택 마련을 위한 제도가 도리어 막심한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아 심사숙고 끝에 내놓은 개정안이었다"라면서 "안내서 발간을 기점으로 실제 피해 사례가 감소하는지 모니터링 등 계속해서 제도 보완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가 발간한 '지역주택조합 피해 사례집`에는 네 가지 유형 ▲조합 가입 예약 시 발생 가능한 문제 ▲조합 업무 대행사 비리 ▲사업 추진 기간 불확실성 ▲조합 탈퇴 분담금 환불 마찰 등 실제 사례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1일 울산광역시 중구의 한 지역주택조합에서는 `유령 조합원`으로 기준을 채우는 불법 행위를 동원해 조합원 추산 피해액이 300억 원에 이르는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주택조합은 한 번 가입하면 통상 임의탈퇴가 불가하며, 피해 규모는 상당해 조합 가입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이유로 꼽힌다.
일각에서는 박유진 의원의 「서울특별시 주택조례」 개정안과 서울시의 `지역주택조합 안내서` 로 향후 지역주택조합의 피해 사례 감소가 기대된다며 주목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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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대에 507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대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달 1일 열린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장위로49길 18(장위동) 일대 장위8구역과 장위9구역(성북구 장위동 238-83 일대)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재정비촉진구역 면적은 총 20만5882㎡(장위8구역 12만1634㎡ㆍ장위9구역 8만4248㎡)로 총 5076가구(장위8구역 2846가구ㆍ장위9구역 2230가구)가 들어선다. 이 중 공공주택 1547가구(장위8구역 784가구ㆍ장위9구역 763가구)는 분양 주택과 혼합 배치한다.
장위8ㆍ9구역은 2020년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들로, 2017년 구역 해제 이후 장위재정비촉진지구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도로 등 기반시설계획을 재조정하면서 지역에 필요한 사회복지ㆍ문화시설 등의 공공시설을 확보했다.
특히 장위8구역은 서울시 문화재인 김진흥 가옥을 배려해 주변에 공원을 조성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이를 장위9구역 남측의 공원과도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경축을 확보했다. 또 단지 중앙에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한다.
장위재정비촉진지구 중앙에 위치한 구역 특성을 반영해 돌곶이로를 중심으로 연도형 상가를 배치하고 전면공지 10m를 보행 공간으로 지정해 돌곶이로의 가로활성화를 도모했다.
장위8구역과 9구역에 연접한 돌곶이로와 장월로는 각각 폭 25m, 폭 20m로 확장하고 장위로는 재정비해 차량 소통은 물론 보행 편의 및 개방감을 확보했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안)이 결정됨에 따라 장위8구역과 장위9구역은 주민대표회의 구성, 사업시행자 지정 및 서울시 건축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장위재정비촉진지구는 그간 구역지정과 해제 등 여건 변화가 많았던 곳"이라며 "이번 장위8ㆍ9구역의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을 통해 서울시 주택시장 안정화와 더불어 지역주민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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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일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수도권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은 서울시 19개 자치구에 걸쳐 지정돼있는 개발제한구역(149.09㎢)의 향후 5년간의 관리방안을 수립하는 행정계획이다.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면서 탄소중립ㆍ녹지보전 등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목적에 맞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리방안을 반영했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됨에 따라 향후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장관의 최종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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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경남 양산ㆍ김해의 미래 발전상을 제시하는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안`이 본격적인 검토 단계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경남과 함께 이달 2일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안) 공청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역도시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도시계획 체계상 최상위 계획이자 광역계획권의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으로, 도시ㆍ군기본계획 및 도시ㆍ군관리계획의 지침 역할을 한다.
부산시와 도는 다양한 여건 변화와 교통물류ㆍ환경 등 부산권의 광역적 도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해 3월 2040년 부산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0월 광역도시계획협의회를 구성ㆍ운영하고, 용역을 통한 공동연구를 진행해 이번 계획(안)을 마련했다.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의 미래상은 `균형과 혁신의 동북아 그린스마트 허브, 부산ㆍ김해ㆍ양산`으로, 계획(안)에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발전 목표와 함께 6개의 추진 전략, 12대 추진 과제가 담겼다.
지역 간 공간구조와 기능 연계를 통해 부산권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게 하는 중장기 발전 방향 및 전략과 20년 내로 우선 추진해야 할 12개 추진 과제를 제시함으로써 수도권에 대응하고 지방소멸의 최종 보루 역할을 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미래 변화에 대응해 부산권 공동으로 연계ㆍ활용할 수 있는 부산권의 공간구조(안)과 ▲토지이용 ▲교통ㆍ물류 ▲녹지ㆍ경관관리 ▲환경보전 ▲방재안전 등 부문별 계획과 개발제한구역 관리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공청회에서 시는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안)`을 발표하고 패널 토론 등을 통해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시와 도는 이날 언급된 부산권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시와 도는 공청회 이후 시ㆍ도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이행 후 국토교통부에 계획안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며, 계획(안)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은 부산ㆍ경남이 함께 급변하는 도시문제에 대한 광역적 차원의 해결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등 수도권 편중 심화와 지역 불균형 문제 해결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수도권에 대응하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부산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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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지역주택조합의 가입 신청자 또는 해당 조합원의 피해 발생을 줄이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에서는 지역주택조합의 가입을 신청한 자는 가입비 등 예치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철회 가능하다고 규정돼 있으나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해당 조합의 사업을 검토해 조합원으로 최종 결정하기에 30일은 너무 짧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또한, 지자체가 지도ㆍ감독해서 필요한 조치 등을 명할 수 있는 대상에 조합설립인가 후 사업계획 승인 전의 지역주택조합은 포함되지 않아 지자체의 지도ㆍ감독 업무에 사각지대가 발생한 바 있다"며 "이럴 경우, 조합원의 피해 확대 우려가 있어도 마땅한 조치를 할 수 없는 공백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정재 의원은 "이처럼 지역주택조합의 가입 신청자와 조합원의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합의 가입 철회 가능 기간을 60일로 연장하고 지자체의 지도ㆍ감독 대상에 지역주택조합을 설립 인가일로부터 포함하는 등 현행법을 개선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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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5주(지난 10월 30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4%)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지방은 상승폭 축소, 서울은 상승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위주로 일부 상승 거래 간헐적으로 발생하나, 매도ㆍ매수인간 거래 희망 가격 격차로 인해 전반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며 전주와 유사한 수준의 상승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7%로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동구(0.13%)는 암사ㆍ천호 위주로, 송파구(0.12%)는 잠실ㆍ가락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0.1%)는 방화ㆍ내발산 위주로, 금천구(0.1%)는 독산ㆍ시흥 위주로, 영등포구(0.1%)는 여의도ㆍ당산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의 경우 용산구(0.19%)는 이촌ㆍ한남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8%)는 답십리ㆍ장안 위주로, 중구(0.14%)는 신당ㆍ황학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09%)는 금호ㆍ성수 위주로, 서대문구(0.09%)는 홍은ㆍ남가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는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다. - 미추홀구(-0.11%)는 구축 위주로 관망세 지속되며 학익ㆍ용현 위주로, 동구(-0.04%)는 송림ㆍ송현 위주로 하락했으나, 서구(0.08%)는 원당ㆍ마전ㆍ신현 위주로, 연수구(0.06%)는 송도ㆍ옥련ㆍ연수ㆍ동춘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8%), 대구(0.04%), 충남(0.05%), 충북(0.07%), 강원(0.03%), 광주(0.01%), 울산(0.02%), 세종(-0.06%), 전남(-0.02%), 전북(0.03%), 경남(0%), 경북(0.02%),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2%)은 전주(0.13%) 대비 상승세를 줄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9%)은 전주(0.18%) 대비 더 큰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금리 인상 우려 및 매매시장의 불확실성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전세 선호가 지속되는 가운데, 역세권 및 대단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임차 수요 이어지며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동구(0.53%)는 금호ㆍ행당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7%)는 휘경ㆍ답십리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23%)는 용강ㆍ대흥 위주로, 은평구(0.22%)는 수색ㆍ응암 위주로, 용산구(0.20%)는 한남ㆍ이촌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양천구(0.29%)는 신정ㆍ목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0.23%)는 가양ㆍ마곡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23%)는 고척ㆍ신도림 위주로, 송파구(0.22%)는 송파ㆍ잠실 위주로, 영등포구(0.19%)는 영등포ㆍ당산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1%)의 경우 중구(0.32%)는 중산동 신축 대단지 위주로, 서구(0.24%)는 원당ㆍ청라 신도시 내 신축 위주로, 남동구(0.19%)는 만수ㆍ논현ㆍ서창 위주로, 연수구(0.07%)는 교통환경 양호한 송도ㆍ연수ㆍ동춘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23%)에서 이천시(-0.05%)는 부발읍ㆍ대월면 중저가 위주로 하락했으나, 고양 일산동구(0.49%)는 마두ㆍ백석 대형 규모 위주로, 안양 동안구(0.46%)는 비산ㆍ평촌 주요 단지 위주로, 하남시(0.46%)는 교통 및 학군 양호한 미사ㆍ감일신도시 위주로, 화성시(0.44%)는 동탄신도시 위주로 임차 수요 증가하며, 고양 덕양구(0.41%)는 행신ㆍ화정 위주로, 성남 분당구(0.40%)는 분당ㆍ수내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2%), 대구(-0.04%), 충남(0.04%), 충북(0.11%), 강원(0.06%), 광주(0.03%), 울산(-0.02%), 세종(0.16%), 전남(0%), 전북(0.08%), 경남(0.04%), 경북(0%),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주거환경 양호한 소담ㆍ한솔 주요 대단지 위주로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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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시의회에서 서울 시민의 삶 전반에 걸친 중요한 과제를 논의하는 장이 열렸다.
이달 1일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 김용호 국민의힘 의원은 제6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제19기 정책위원회와 `행정ㆍ환경ㆍ주택` 관련 제2차 최종 연구과제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제19기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돼 2022년 11월 위원회 구성(시의원 17명ㆍ외부전문가 13명)을 마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해당 위원회는 올 한해 3차례의 전체회의를 통해 안전ㆍ교육ㆍ환경, 약자와의 동행, 지방자치 발전 등 서울 시민의 삶에 시의적절하고 중요한 과제를 소위원회별로 발굴해 연구에 매진해왔으며, 지난달(10월) 부산광역시 워크숍을 통해 제1차 최종 연구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정책 포럼에서는 그간 소위원회별로 연구됐던 남은 과제를 최종 발표했으며, 위원들은 분야별로 심도있는 토론시간을 가졌다.
제1소위 행정 분야에서 ▲김혁 위원(서울시립대 행정학과 교수)은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지능형 정부로의 발전 방안`을 종합적으로 제안했다. 이어서 제2소위 환경 분야는 ▲오충현 위원(동국대 바이오환경학과 교수)이 `보호지역확충을 위한 OECM(Other Effective area-based Conservation Measures) 대책`을 주제로 진행했다.
끝으로 제3소위 주택 분야에서는 ▲최창식 위원(한양대 건축공학부 교수)이 `서울시 노후 공동주택 거주안전 향상 정책연구`라는 주제로 발표를 마쳤다.
김 의원장은 "정책위원회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소위별 연구과제를 잘 마무리해서 위원장으로 보람차다"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서 "오는 9일 개최될 `맨발걷기와 국민댄조운동 통한 시민건강 증진 정책포럼`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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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도화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진구)은 지난달(10월)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두산건설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 9월 25일 입찰을 마감했고 ▲두산건설 ▲금호산업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된 바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당사를 시공자로 선정해 주신 조합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그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총동원해 도화4구역을 명품 아파트로 탈바꿈시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화역이 버스 15분, 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서화초, 대화초, 인화중, 선인중, 선화여자중, 선인고, 인천비즈니스고, 청운대(인천캠퍼스), 인천대(제물포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동구어린이공원, 인천교공원, 동구구민운동장 등이 있어 운동 및 휴식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전로239번길 20(도화동) 일대 3만5981.3㎡를 대상으로 건폐율 16.44%, 용적률 272.7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6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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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우동기)는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이 지방시대위원회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시대 종합계획에는 ▲시ㆍ도 지방시대 계획 ▲중앙행정기관의 부문별 계획 ▲초광역권을 설정한 지방자치단체의 초광역권발전계획을 반영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금번 제1차 종합계획은 지방시대위원회의 중점 추진과제와 함께 ▲17개 시ㆍ도가 제출한 시ㆍ도 지방시대 계획, ▲17개 부처ㆍ청이 제출한 중앙부처의 부문별 계획 ▲시ㆍ도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4대 초광역권 및 3대 특별자치권이 제출한 초광역권발전계획을 반영했다.
금번 계획은 5년마다 수립되는 중기 계획으로, 지방정부ㆍ중앙정부는 각각 시ㆍ도 지방시대 계획, 부문별 계획, 초광역권 발전계획의 연차별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하여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하게 된다.
3대 목표로 2027년까지 ▲지방 디지털 경제 총생산액 30조 원 달성 ▲지방대학 디지털 인재의 지방 정착률을 50% 이상으로 상향 ▲농ㆍ어촌 주민 등 지방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화 수준을 국민 평균의 83% 수준까지 상향을 제시했다.
이는 지방정부의 자율성ㆍ책임성 제고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지방분권형 국가로의 전환을 위해 분권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행보로, 중앙정부 주도의 정책 추진 방식을 넘어 지방정부의 행정권한을 확대하고 자치역량을 높여서 중앙과 지방정부 간의 실질적 권한 배분이 이뤄지도록 집중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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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부실시공 논란이 일은 가운데 공공기관 발주자의 책임규명ㆍ법적 처벌 근거를 마련한 입법, 이른바 `LH 책임 강화법`이 추진된다.
이달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은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허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건설공사의 발주자에게 공정한 절차를 통해 유능한 건설사업자를 선정하도록 책무를 부여하되, 공공기관 등이 발주자인 경우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그 책무를 점검ㆍ확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허 의원은 "그러나 건설공사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정작 (공공기관) 발주자의 책임을 규명하거나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미비하다"라며 "국토교통부의 발주자에 대한 감독 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문제를 지적했다.
허 의원에 따르면 개정안에는 ▲공공기관이 발주자인 경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발주자의 책무를 의무적으로 점검ㆍ확인 ▲해당 발주자에 대한 자료 및 시정조치 요구권ㆍ벌칙 마련 등의 내용이 담긴다.
끝으로 허 의원은 "공공기관 발주자가 건설공사에 대한 책무를 성실하게 이행하도록 하겠다(안 제86조의2제1항 등 신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인천광역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등 LH의 부실시공과 관련해 책임ㆍ의무를 강화하는 방안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허 의원은 지난달(10월) "LH의 사업 중 수백개가 넘는 검단 아파트가 무량판 구조 시공 절차 등 안전 경고를 받았던 사업장인 만큼 LH가 좀 더 책임감 있는 자세로 관리했어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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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2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일 창원시는 신월2구역 재건축사업의 감리자(건축)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전체 공사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2025년 7월 31일(33개월)까지로 알려졌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후 같은 날 오후 4시 창원시 입찰집행관 PC에서 개찰한다.
전자입찰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 및 감리원은 ▲「주택법 시행령」 제47조제1항 및 「주택건설공사 감리자지정기준」 제4조제1항에 적합한 업체 ▲「주택법 시행규칙」 제18조제1항 및 감리자지정기준 제4조제2항에에 해당하는 자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전자입찰시 제출서류로는 ▲주택건설공사 감리자지정신청서 ▲해당 공고상의 자기평가서 및 서약서 ▲사업 주체가 제출한 주요 공정계획서에 따른 감리원 배치계획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미제출자는 실격 처리된다.
이곳은 KTX 창원중앙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월초, 성남초, 토월초, 사파초, 토월중, 사파중, 신월고, 창원토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한마음창원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신사로 64(신월동) 일대 7만5067.8㎡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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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가 주최하고 건축공간연구원이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수상작이 선정ㆍ발표됐다. 공모전은 한옥의 우수성을 발굴하고, 한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는 준공, 학생설계, 사진, 영상 부문에서 총 631점이 접수됐고, 서류심사 및 발표ㆍ현장 심사를 종합적으로 거쳐 총 4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먼저, 준공 부문 대상 수상작 `정다운 집`은 여백이 느껴지는 한옥의 고유 공간이 잘 구현됐고, 완성도가 높아 현대 주거문화에서 한옥이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 시사하는 점이 큰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학생 부문 수상작 `[잇 : 다]`는 경기 고양시 창릉 신도시(예정지)를 대상으로 상업ㆍ주거ㆍ문화공간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 각 공간을 연결하는 브릿지를 계획해 미래 한옥 도시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설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사진ㆍ영상 부문은 한옥의 곡선미와 비례미를 주변 풍경과 함께 아름답게 담아내고, 자유로운 구성과 다양한 촬영기법, 편집을 통해 독창적으로 표현한 `설일`, `또 다른 한류, 한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이달 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은 경북도청에서 주관하는 한옥문화박람회와 연계해 오는 5일까지 전시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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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달(10월) 27일 재송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광환)은 주택건설공사 감리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6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입찰서 제출 시 감리자 지정 신청서류는 누리장터를 통해 직접 접수하면 된다.
사실확인서류 제출기간은 오는 7일부터 9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해운대구 건축과에서 마감된다. 제한 기간 내 사업수행능력 평가에 필요한 제반서류 및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 감리자 선정에서 제외된다는 방침이다. 열람ㆍ이의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4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마감된다.
이곳은 재송역(부산 지하철 동해선)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 원동고가교, 반여고가교가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신재초가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송수초, 반산초, 재송초ㆍ중 등 학군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재송2치안센터, 푸른숲공원, 장산, 행복체육공원, 한빛공원 등이 있어 치안ㆍ녹지 인프라가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61번길 62-7(재송동) 일원 3만3793.8㎡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9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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