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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동 330-19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이달 13일 오랜 기간 기다렸던 조합설립인가를 득했다.
지난 25일 부산 동구는 범일동 330-19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위가 신청한 조합 설립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9항 및 동법 시행령 제21조의2 규정에 의거 이를 인가한 뒤 고시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문현역ㆍ1호선 범일역 등이 1km 이내에 있고 인근에 1호선 좌천역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성남초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 동국불교전법대학이 있다. 아울러 인근에 부산진성공원, MBC, 유니클로, 부산시민회관, 조선통신사역사관, 자성대 파출소 등이 있어 양호한 녹지ㆍ문화ㆍ치안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자성로108번길 14(범일동) 일원 9588.3㎡를 대상으로 건폐율 49.54%, 용적률 996.94%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45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826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사업의 착수는 2025년 6월, 준공 예정시기는 2029년 6월이다. 상기 일정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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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 피해사례를 엮은 `조합 가입 전 꼭 읽어봐야 할 지역주택조합 피해사례집`을 발간, 오는 11월 1일부터 시와 자치구 주택 관련 부서에서 무료 배포한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시는 조합원을 모집하기 위해 지역주택조합이 허위ㆍ과장광고 등을 하거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과도한 추가 분담금 요구, 탈퇴ㆍ환불 요청 거부 등 선량한 조합원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어 사례집을 발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조합 가입 전 지역주택조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가입 여부를 결정해 허위ㆍ과장 광고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개념부터 조합원 자격 기준, 사업 추진 절차, 유형별 피해사례, 사례별 유의 사항 등을 꼼꼼하게 수록했다.
구체적으로 ▲조합 가입 계약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조합업무 대행사 비리 문제 ▲사업추진 기간 불확실로 인한 문제 ▲조합탈퇴 분담금 환불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 등 4가지 유형별 실제 사례를 이야기 형식으로 각색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구성했다.
사례집은 서울시 공공주택과 및 자치구 주택과 등 지역주택조합사업 담당 부서에서 무료 배포하며 서울도서관, 서울시 e-Book 등을 통해 전자책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조합원 피해를 막기 위해 허위ㆍ과장 광고, 토지매입 지연 등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지역주택조합 운영의 실태를 조사해 규정 위반 사항에 대해 과태료 부과 또는 수사 의뢰ㆍ고발 등 조치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은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는 경우엔 신축 아파트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마련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아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아 조합 가입 전 주의가 요구된다"며 "조합 가입을 고민하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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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남 창원시 내동한화아파트(이하 내동한화)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30일 내동한화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박경수)은 각종 법무 및 등기 업무를 담당할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게시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11월) 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보유한 법인설립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12조 각 호에 해당 사항 없는 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교육시설로 경일여고, 창원여고, 창원경일고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더불어 올림픽공원, 대상공원, 창원수목원, 삼동공원, 창원리틀야구장, 늘푸른전당 등과 밀접해 쾌적한 녹지ㆍ문화 인프라를 영위할 수 있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 내동산업단지가 가까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삼동로128번길 13(내동) 일원 4374.6㎡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14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며 이후 사업 추진 여건과 심의 및 인ㆍ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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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한성희)는 지난 30일 국내 해운사 남성해운, 해상풍력 개발사 HA-에너지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해상풍력 전용 선박을 확보하기 위해 이같은 행보를 펼친 포스코이앤씨는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기업 에퀴노르와 협력해 울산항에서 70km 떨어진 해수면에 750메가와트(㎿) 규모의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발전소 건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울산광역시 전체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이 같은 대형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려면 수심 100m 이하에서 공사 수행을 위한 해양지반 조사선(GTV), 해저 케이블 설치선(CLV), 앵커 설치ㆍ운반선(AHTV), 유지ㆍ보수 지원선(SOV) 등 특수 선박이 필수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이 같은 선박에 대한 준비가 돼 있지 않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협약으로 해상풍력사업 전용 선박과 기술을 확보해 국내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에서 운송ㆍ설치 분야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남성해운은 운송ㆍ설치 선박의 운송ㆍ설치, HA-에너지는 선박 건조를 위한 엔지니어링을 맡게 된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4월 세계 최대 해상풍력 국제인증기관인 DNV와도 통합하중해석, 인증프로세스 등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를 위해 협업하는 등 해상풍력사업을 회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친환경에너지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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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둔화와 고금리 등의 여파로 거래가 급감해온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이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비수도권 거래량은 감소했지만 수도권은 거래는 활발하게 이뤄졌다.
31일 부동산플래닛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식산업센터 현황(지난 9월 말 기준) 및 등기정보광장 집합건물 실거래가 자료(이달 5일 기준)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에 발생한 전국 지식산업센터 매매거래량은 91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1분기(823건)보다 11.1% 증가한 수치다.
지식산업센터는 비교적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롭고 분양가격의 최대 70~80%까지 대출이 가능한 이점으로 각광을 받아 오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거래량이 급감하기 시작했다. 이후 지난해 4분기 687건의 매매가 이뤄지며 2020년 이래 가장 낮은 거래량을 기록했으나,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까지 연속 증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전체 매매거래금액도 지난해 4분기 2702억 원을 기록한 이후 올해 1분기 3357억 원에 이어 2분기 3955억 원으로 연속 상승했다. 전국 지식산업센터의 전용면적당 평당 가격 또한 2분기1712만 원으로 전분기(1635만 원)보다 4.7% 올랐다.
전국 1277개 지식산업센터 중 80.9%가 위치한 수도권에서는 810건의 거래와 3625억 원의 거래금액이 발생해 전분기와 비교해 각각 13%, 21% 증가했다. 전국 거래량 및 거래금액의 88.6%와 91.7%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비교적 거래 약세를 보여온 비수도권의 경우 2분기 거래량은 전분기(106건) 대비 1.9% 감소한 104건에 그쳤고, 거래금액은 361억 원에서 8.6% 하락한 330억 원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평당 가격에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수도권은 1764만 원으로 전분기 대비 4.2% 상승했고 비수도권은 1306만 원으로 5.3% 올랐다.
지역별로는 서울시에서는 183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가 발생했다. 이는 전분기(134건)보다 36.6% 상승한 수치다. 전체 매매거래금액 역시 1451억 원으로 전분기와 비교해 38.4%의 증가세를 보였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전국 지식산업센터 시장은 올해 1분기와 2분기 모두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거래량과 거래금액 모두 각각 38.2%, 43.3% 하락한 정도"라며 "전년 수준의 시장 회복까지는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2분기 전국 지식산업센터 매매거래량은 1479건, 매매거래금액은 6979억 원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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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강북권 대규모 재개발` 지역인 서울 용산구 한남3재정비촉진구역(이하 한남3구역)이 뉴타운 지정 20년 만에 본격적으로 주민 이주에 속도감을 더하고 있다.
이달 30일 용산구는 한남동ㆍ보광동에 위치한 한남3구역 주민 총 8300여 가구(세입자 6500여 가구 포함)가 2003년 한남뉴타운으로 지정된 지 20년 만에 이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용산구 관계자는 "상가세입자 손실보상 절차 진행 등 대규모 이주인 만큼 2년 정도 소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주 비용 신청과 관련해,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창원)은 이주 준비를 위해 지난 9월~10월 조합원ㆍ세입자를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주 기간에도 수시 접수한다는 구상이다.
용산구는 이주 후 다량의 폐기물 처리ㆍ범죄 예방 주거지 안전관리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대규모 세대 이주로 인한 전례 없는 다량의 폐기물 문제를 방지하고자 한남3구역 조합과 사전협의해 `폐기물 처리 방안`을 마련했다며 구체적으로 ▲생활폐기물은 구에서 수거ㆍ처리 ▲대형폐기물은 주민이 조합에 신고해 조합에서 처리 등의 내용을 설명했다.
아울러 무단투기 폐기물은 조합과 합동 계도ㆍ단속ㆍ수거 등을 실시하되, 투기자 신원 확인이 곤란한 장기 방치 폐기물에 대해서는 조합에서 처리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주 후 대규모 공가 발생으로 슬럼화가 예상됨에 따라 주거지 안전관리도 대비한다며 조합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CCTV 설치 ▲방범초소 설치 ▲종합상황실 운영 등 다양한 범죄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태원로36길 19(한남동) 일원 38만6395.5㎡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197개동 5816가구 및 공공시설 등을 신축한다.
공동주택은 ▲분양주택 4940가구 ▲임대주택 876가구로 구성된다. 공공시설로는 ▲도로 5만1849.3㎡ ▲공원 2만7263.6㎡ ▲공공청사 1410㎡ ▲사회복지시설 1298.2㎡ ▲학교 1만755.4㎡ ▲주차장 4044.1㎡로 지어진다.
이곳은 2009년 10월 서울시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으로 구역 지정된 지역으로, 2012년 9월 조합 설립 후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후 조합은 2020년 6월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자로 선정해 2022년 7월 임시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올해 8월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했다. 구는 대규모 사업임을 감안해 최종 검토 후 올해 6월 이곳의 관리처분인가를 내려 오늘에 이르렀다.
박희영 청장은 "한남3구역은 사업부지 약 12만 평ㆍ사업비 3조 원이 넘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지로 용산구의 도시 미래상을 제시할 개발사업"이라며 "이주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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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는 `옛 전남도청`이 국민 화합의 장소로 복원된다고 전했다.
문체부는 지난 30일, 광주광역시 5ㆍ18 민주광장에서 옛 전남도청 복원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과 강기정 광주시장, 명창환 전남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5ㆍ18 단체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다.
민주주의의 성지로 불렸던 옛 전남도청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과정에서 건물 일부가 철거되고 변형됨에 따라 5ㆍ18 단체와 지역민들로부터 복원 요구가 지속돼 왔고, 정부는 지역민들의 뜻에 따라 복원사업을 시작했다.
문체부는 2019년 3월 28일, 옛 전남도청 복원에 대한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같은 해 11월부터 설계를 추진했으나, 설계 과정에서 1980년 5월 당시 옛 전남도청 모습으로 완벽하게 복원하기 위해 2020년 9월부터 2022년 6월까지 타당성 재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사업비 495억 원을 확보하고 작년 12월에 설계를 완료했으며 2020년 7월부터 진행한 탄흔 조사를 지난 27일에 끝내고 30일 착공식을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착공식에서는 `옛 전남도청에 바란다` 영상을 통해 옛 전남도청 복원에 대한 다양한 시민들의 염원을 공개하고 `소중한 기억이 모두의 희망이 되는 곳! 바로 옛 전남도청입니다`라는 주제로 복원의 성공을 기원하는 공연이 진행됐으며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민중의 노래`, 뮤지컬 `영웅의 그날을 기약하며` 등의 축하공연도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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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주거환경에서 스마트 기술의 수용성을 높이고 주거 기술을 첨단화시키며 다양한 주거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과 지능형 융ㆍ복합 주거 서비스 기술을 개발했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현재 주택 내에서 사용되는 스마트 기술은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음성인식 스피커, 동작 센서, 스마트 워치 등과 연계돼 생활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제품ㆍ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다. 그러나 개별 기술을 통합하기 위한 시스템이 없어 가전제품의 단순한 연계나 관리를 목적으로 제한적으로만 활용된다.
그러나 이러한 스마트 기술들은 제조사 중심의 플랫폼 기반으로 활용돼 개별 가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합하거나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로 확장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건설연 건축연구본부 연구팀은 이와 같은 폐쇄적 시스템을 극복하기 위한 개방형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이하 플랫폼)을 개발했다. 해당 플랫폼은 구글 플레이ㆍ애플 앱 스토어와 같은 애플리케이션 생태계와 유사하다.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 환경 내에서 새로운 주거 서비스를 공급하고자 하는 개발자는 플랫폼을 통해 개발자 키를 발급받아 개발공간을 신청하고 SSH(Secure Shell)를 통해 서비스를 개발하고 등록 신청할 수 있다. 개발자는 플랫폼에서 정의한 API로 플랫폼에 등록된 데이터 목록, 데이터, AI 알고리즘 등을 조회ㆍ활용해 자유롭게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사용자(입주민)는 플랫폼에 등록된 주거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개발자에게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용이한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건설연 측의 설명이다.
구글 기반 플레이 스토어에서 `스마트 하우징`으로 검색하면 개발된 앱을 확인할 수 있다.
건설연은 세종특별시 조치원 상리 에너지 자립마을 임대주택 단지에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과 지능형 주거 서비스 기술을 실증했다. 단지 내에 적용된 대표적인 서비스는 레이더 신호 기반 재실감지(UWB)를 활용한 사용자 건강 관리서비스와 화재 감지기 센서데이터 분석을 통한 화재 발생예측 및 최적 피난 경로 제공 서비스다. CCTV 영상을 분석해 폭행ㆍ쓰러짐ㆍ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방범 안전 서비스도 적용됐다.
이외에 제공되는 지능형 주거 서비스로는 거주자의 생활 패턴에 맞춰 환기장치를 제어하는 쾌적 서비스, 주변 환경과 생활 패턴에 따라 유리 색상이 변하는 스마트 창문 서비스 등이 있다.
김병석 건설연 원장은 "개발된 기술은 국민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이라며 "새로운 주거 서비스 생태계를 지원하는 공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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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브랜드가 청약 흥행을 이어간다는 소식을 전했다. DL이앤씨가 인천광역시 검단신도시에 공급한 `e편한세상검단웰카운티`가 최고 35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마감에 성공한 데 이어 경기 `동탄레이크파크자연&e편한세상`과 서울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도 높은 경쟁률로 마감했기 때문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동탄레이크파크자연&e편한세상`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554가구 모집에 총 13만3042명이 몰리며 평균 240.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전국에서 공급된 단지 중 최다 청약 접수 건수다. 최고 경쟁률은 430.4대 1을 기록한 전용면적 95A㎡에서 나왔고, 해당 주택형의 기타 경기 경쟁률은 1902.6대 1에 달했다.
`동탄레이크파크자연&e편한세상`은 지하 3층부터 지상 25층에 달하는 아파트 18개동 12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74ㆍ84㎡ 907가구는 공공분양 907가구(전용면적 74ㆍ84㎡)와 민간분양 320가구(전용면적 95ㆍ115㎡)로 구성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내년 6월이다.
단지는 호수공원과 각종 상업시설이 잘 형성된 호수공원생활권에 위치해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단지와 인접한 동탄순환대로와 동탄대로를 통해 SRT 동탄역(내년 상반기 GTX-A 노선 정차), 롯데백화점(동탄점) 등 주요 편의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이어 서울 강동구 천호뉴타운 일대에서 선보인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 역시 올해 강동구에서 공급된 5개 단지 중 최다 청약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133가구 모집에 총 1만1437건의 1순위 통장이 접수돼 평균 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59A㎡는 59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은 강남 4구에 속한 강동구에 위치하며, 강동에 있어질 연이은 호재로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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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고용정보원(원장 김영중)은 경력단절여성 구직자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새일스타트 ▲새일플러스 2종의 프로그램을 보급했다고 밝혔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이 2개의 프로그램이 최근 고용 환경의 변화, 경력단절여성 구직자의 특성 변화 등을 반영해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여성가족부에서 진행한 `2022년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자신감 고취, 진로 탐색, 구직 준비 등을 위한 취업지원 대책이 요구된다고 분석된다.
진로탐색을 위한 ▲새일스타트는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경력단절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일에 대한 자신감 고취와 새로운 경력을 위해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업역랑 강화를 위한 ▲새일플러스는 진로가 결정된 경력단절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재취업에 대한 역량을 강화를 지원하는 과정이다.
이번에 개정ㆍ보급된 2종의 취업지원프로그램은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집단상담 형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는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구직자는 누리집이나 각 지역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전화 문의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 일정을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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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가 올 3분기 전국 건축 인ㆍ허가 현황을 집계한 결과를 보면 전년 동기 대비 인ㆍ허가 면적과 착공 면적은 감소한 데 반해 준공 면적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3분기 대비 인ㆍ허가 면적은 32.8%, 착공 면적은 44.2% 감소하고, 준공 면적은 8.1% 증가한 상황으로 파악된다.
올해 3분기 기준 전국의 허가 면적은 3058만9000㎡로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의 허가 면적 감소로 인해 전년 동기(4553만3000㎡) 대비 1494만4000㎡ 감소했고 동수는 3만7242동으로 전년 동기(4만8881동) 대비 1만1639동 줄었다.
지역별 허가면적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이 1523만2000㎡를 기록해 296만1000㎡(16.3%) 줄었다. 지방은 1198만2000㎡ 줄어든 1535만6000㎡를 43.8%의 감소율을 보였다. 이는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의 허가 면적이 줄어들어 전체적인 허가 면적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전국 착공 면적은 1627만9000㎡로 연립주택, 업무시설 등의 착공 면적 감소로 전년 동기(2917만6000㎡) 대비 1289만7000㎡ 줄었다. 동수는 2만7825동으로 전년 동기(3만6241동) 대비 8416동 감소했다. 지역별 착공 면적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은 50.7%, 지방은 38.4%가 각각 줄었다. 연립주택, 업무시설 등의 착공 면적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 업무시설 등의 준공 면적 증가로 전국 준공 면적은 3437만3000㎡로 업무시설, 아파트 등의 준공 면적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3180만㎡) 대비 257만3000㎡ 증가했지만 동수는 3만2541동으로 전년 동기(4만167동) 대비 7626동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31 · 뉴스공유일 : 2023-10-3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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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이달 31일 산수동 553-2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차진도ㆍ이하 조합)은 지적확정측량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1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1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서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985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각 호의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국세ㆍ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1항ㆍ2항에 따른 지적확정측량 수행자로서 관련 법령에 따라 관련 자격을 갖추고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문화전당역과 금남로4가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서석초, 동산초, 충장중, 살레시오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도보 18분 거리에 동리단길 카페거리가 위치해 이색적인 카페 문화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무등로 464(산수동) 일원 7823.7㎡를 대상으로 건페율 39.64%, 용적률 264.0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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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잠실나들목에 2호 `래빗뮤지엄`을 개장했다고 전했다. 이제 잠실한강공원에 진입하기 전 전시관에서 들러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것과 같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 래빗뮤지엄은 올해 8월에 조성한 망원나들목에 이어 두 번째 나들목미술관이다.
잠실 래빗뮤지엄에 들어서면, 잠실의 랜드마크 롯데타워, 잠실종합운동장을 비롯해 한강 일대의 아름다운 야경까지 현재 잠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반 고흐의 명화 `별이 빛나는 밤` 디지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반 고흐 작품과 더불어 한국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 화백의 작품도 미디어아트로 만나볼 수 있다. 점들이 모여 하나의 작품을 이루는 과정을 모션그래픽으로 재현해 원본은 그대로 살리면서 작품의 의미와 웅장함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체코 출신의 화가 안토닌 치투시의 고전 명화 `오를레앙 철도` 작품도 미디어아트로 재구성했다. 작품 전경에 증기 기관차와 들꽃들의 움직임을 입체감 있게 표현해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반 고흐 작품과 치투시 작품에서는 실제 날씨에 따라 그림에도 해가 뜨고 구름이 드리워지며 비나 눈이 내리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제2호 잠실 `래빗뮤지엄`은 잠실나들목에 길이 13m, 높이 3m 크기의 거대한 스크린으로 조성됐다. 시민들이 한강을 많이 이용하는 시간에 맞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매 정각 30분 동안 스크린을 통해 작품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국내 전국 자치구, 행정구역 중 가장 인구수가 많은 송파구에 래빗뮤지엄을 조성해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이 도심 속, 일상생활에서도 예술을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통로의 역할만 했던 나들목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어 어두웠던 기존의 나들목 이미지가 개선되고, 시민들을 한강으로 이끄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한강공원 이용 시민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래빗뮤지엄을 점차 확대하고, 향후 각각 래빗뮤지엄의 다양한 콘텐츠와 예술작품을 다른 래빗뮤지엄에도 표출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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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독산역롯데캐슬`이 한국부동산원이 인증하는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등급 중 최우수 등급 단지로 인증받았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최우수 인증을 받은 `독산역롯데캐슬`은 단지 내에서 봄 이벤트 플리마켓, 사생대회, 어린이 물놀이 행사(야외수영장), 전통주 만들기, 라탄 등공예 만들기, 정나눔 고추장 만들기,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진행해 입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롯데건설은 롯데마트 문화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입주민을 위한 문화, 여가, 교육, 체육 프로그램 등 문화센터 강좌를 운영 중이며, 롯데월드, 롯데시네마, 롯데제이티비와 협약을 통해 제휴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 제공하는 주거 서비스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업계 최초로 입주민의 자기계발 영역까지 주거 서비스 개념을 확대했다는 것이 롯데건설 측의 설명이다.
모든 서비스는 롯데건설이 관리 운영 중인 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플랫폼 `엘리스`를 통해 진행됐다. 엘리스는 단순한 민간임대주택 공급뿐만 아니라, 개발, 건설, 운영, 관리, 서비스 제공 등 모든 범위를 아우르는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인증제도는 한국부동산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거 공간, 단지 내 편의시설, 생활 지원 및 공동체 활동 지원 항목에 대해 입주 후 2년간 운영 현황을 평가하고 진단하는 제도다. 민간임대주택이 제공하는 주거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켜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해 9월에도 롯데건설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문래롯데캐슬`이 주거 서비스 최우수 등급 단지로 인증받은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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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1구역제10지구(이하 마포로1-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31일 마포로1-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선숙)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11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2월 29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또는 조합 사무실에 입찰 서류를 밀봉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전자조달시스템 입찰)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한 전자조달시스템으로 입찰에 참여한 업체▲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요건을 갖추고 본 용역을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ㆍ6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공덕역과 5호선 마포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염리초, 공덕초, 마포초, 동도중, 서울여자중, 서울여자고, 서울디자인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하다. 더불어 주변에 경의선광장ㆍ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토정로37길 46(도화동) 일원 3660.7㎡를 대상으로 지하 7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1가구 및 상가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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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대형 해상풍력 발전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대우건설-SK에코플랜트는 이달 30일 대우건설 본사에서 해상풍력 발전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양사는 해상풍력 발전사업 개발 및 EPC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정기적으로 운영협의체를 개최해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토목사업본부 내 풍력사업TFT를 신설해 풍력발전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세계 최장 방파제인 이라크 알포(Al-Faw) 방파제, 세계 최대 수심에 설치한 거가대교 침매터널을 비롯해 국내외 다수의 대형 해상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시작으로 제주감귤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준공했고, 현재 영월 풍력발전단지 준공을 앞두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개발과 기자재 생산, 그린수소 생산까지 이어지는 전 분야 사업모델을 갖추고 있다.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조사인 SK오션플랜트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현재 울산, 전남 등 5개 권역에 총 3.8GW 해상풍력 사업을 개발 중이다. 최근에는 국내 기업중 최초로 500MW급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안마 해상풍력` 운송ㆍ설치사업 수행을 위한 우선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시장이 확대되는 해상풍력은 고난이도 해상공사가 수행되고 주기기, 하부기초 등 제작과 설치 선박을 적기에 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대규모 해상공사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대우건설과 하부기초 제작업체 보유 및 해상풍력 전용선박 지분 확보를 추진 중인 SK에코플랜트가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우건설과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제10차 전력수급 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약 14GW 규모의 해상풍력 목표가 설정돼 있기 때문에 다수의 해상풍력 PJ가 추진 중"이라며 "대우건설과 SK에코플랜트의 협업을 통해 풍력업계 리딩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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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알칼라인 수전해기기 전문기업 테크로스와 알칼라인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사업본부장 임관섭 전무, 테크로스 대표이사 박석원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알칼라인 수전해 기술 및 사업 방향성을 공유하고 향후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협의했다.
알칼라인 수전해 기술은 다양한 수전해 방식 중 안정성이 높아 수소의 대량 생산에 적합한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수전해 기술 중 가장 성숙도가 높아 해외에서는 이미 상용화가 시작됐으며, 현재 생산되는 그린수소의 70%가량이 알칼라인 수전해 방식을 통해 생산되고 있다.
현재 현대엔지니어링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 생산 사업 투자 및 연구개발을 적극 추진 중이다. 올해 6월 한국중부발전과 수전해 활용 수소생산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데 이어 다음 달(11월)부터는 한국중부발전ㆍ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ㆍ아이에스티이 컨소시엄으로 충남 보령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발판으로 양사가 좋은 시너지를 내어 그린수소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소 생산부터 저장ㆍ운송ㆍ유통ㆍ활용까지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이어나가 수소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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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최근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평가`에서 전년 수준인 종합 A등급을 유지했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세부 등급의 경우 사회(S) 부문이 지난해 대비 한단계 상향된 A+등급을 획득했다. 이외에 환경(A) 및 지배구조(G) 부문은 각각 A등급, B+등급을 기록해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와 함께 지속 성장하기 위한 노력에서 비롯됐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DL건설은 전사 환경전산시스템을 활용해 환경 관리 활동의 고도화, 녹색구매방침 공개 등을 전개하며 환경 분야의 역량을 강화해왔다.
사회 부문의 경우 ▲협력 업체 지원 활동 강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품질 개선 활동 전개 ▲고객 의견 및 불만 처리 프로세스 개선 등의 노력을 이어 갔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ESG 관련 활동에 대한 이사회 보고ㆍ승인을 체계화했으며 ESG 활성화 방안과 리스크 검토, 이에 따른 활동내역 평가로 개선 활동을 지속했다.
특히 객관적인 성과 평가를 위해 외부기관으로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검증받고, 국제적인 ESG 공시 기준인 국제지속가능보고기구(GRI) 기준을 토대로 전사 활동 수준 및 목표를 수립해 관리하고 있다.
KCGS ESG 평가 외에도 DL건설은 ▲`서스틴베스트` 2023년 상반기 ESG 평가 전체 등급 Aㆍ규모별 등급 AA 획득 ▲동반성장지수평가 3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DL건설은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ESG 활동을 강화ㆍ확대함과 동시에 DL그룹 차원에서의 협업 강화를 통해 ESG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산업 전반에 불고 있는 ESG 경영에 발맞춰 전사적인 노력을 더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지속가능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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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송파구 석촌동 224-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송파구는 이달 27일 석촌동 224-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구는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위해 재산ㆍ권리를 평가할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한다.
신청서 접수는 다음 달(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송파구 주택사업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감정평가참여신청서 1부이며 가격제안서는 밀봉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와 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협회에 등록된 자격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업자 ▲참여감정평가사가 속해있는 근무지(본사 또는 지사 포함)가 서울 내 위치 ▲3가지 사항(①「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제35조제2호에 해당 ②업무 수주 등과 관련해 불공정 행위를 한 경우 ③허위 서류를 제출하거나 고의로 누락한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감정평가업자 선정안내 공고 접수 기간에 참여 신청을 완료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감정평가업자 선정은 다음 달(11월) 중 이뤄지며 결과는 송파구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석촌고분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8호선 석촌역ㆍ송파역이 1k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은 서울해누리초가 도보 3분 거리에 있고 석촌초, 배명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더불어 주변에 석촌호수, 탄천유수지 등이 인접해 쾌적한 삶을 즐길 수 있고, 인근에 송파책박물관, 송파구장애인운전교육원 등의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37길 118(석촌동) 일원 1223.9㎡를 대상으로 한다. 구는 지하 3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55가구 등을 지을 예정이며 기존 규모는 공동주택 6개동 44가구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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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폐의약품 수거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6월 우정사업본부 등과 `폐의약품 바르게 버리고 바르게 회수하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까지 우체통 활용 폐의약품 수거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폐의약품 수거량은 2022년 7~9월 월 평균 11.8톤에서 2023년 월 평균 15.6톤으로 약 32% 증가했는데, 이는 우체통 활용 수거사업으로 폐의약품 분리배출 간접 홍보 효과를 통해 시민들 분리배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오는 11월 중순부터는 근로복지공단도 폐의약품 분리배출 사업에 동참의사를 밝혀 서울지역본부 및 강남지사 등 총 9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하고,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폐의약품를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폐의약품 분리배출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민ㆍ관 협력 사업 강화를 통해 폐의약품 분리배출 장소를 점차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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