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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6일 오후 국립국악고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열린 `제10회 개포골 어울림 국악한마당`에 참석했다. 국악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에서는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밀미리 도당제와 대취타 공연, 국립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의 국악 공연이 펼쳐졌으며,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복진경ㆍ강을석ㆍ이성수ㆍ김형곤ㆍ이동호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축제를 즐겼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높아지는 위상과 한류 열풍을 타고 우리 전통문화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앞으로 개포골 어울림 국악한마당이 전통예술을 향유하는 축제의 장이자 세계인의 축제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7 · 뉴스공유일 : 2023-10-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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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70호 지면, 다음은 이달 27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9ㆍ26 대책 후속 조치` 도시정비법 입법예고… 신탁 방식ㆍ준공업ㆍ역세권사업 `제고` ▲기획 2023 국정감사 `쟁점` 관심… 부동산 관련 언급 포인트는? ▲미니기획 `수원 전세사기` 의혹 사건 압수수색… 여야 모두 국감서 신속ㆍ엄정 수사 촉구 5년간 부정청약 무더기 속출… 시스템 개선 목소리 ↑ ▲현장소식 남산타운 리모델링, 소통과 화합으로 `매머드급` 리모델링 향해 속도전! ▲칼럼 도시정비법 상 정보공개 관련 청구 쟁점 분양신청기간 내 조합 설립에 동의한 경우, 조합원의 자격 여부는? `해임총회를 알릴 목적`이 개인정보법의 `부정한 목적`에 해당하는지 여부 항구도시의 도시재생사업 헬씨 에이징-근골격계의 움직임에 대해 찬바람이 부는 가을, `환절기 건강관리` 2024년 주도주의 조건ⓒ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7 · 뉴스공유일 : 2023-10-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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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업계 평가사 APEX의 `오피셜 에어라인 레이팅` 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취득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APEX는 1979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항공사, 항공기 제조사 등 항공업 관련 482개 업체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트립잇` 애플리케이션으로 수집한 승객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항공사 등급 평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APEX의 항공사 등급 평가는 전 세계 600여 개 항공사의 100만여 편 이상의 항공편을 대상으로 좌석 편의성, 객실 서비스, 기내식음료, 기내 엔터테인먼트, 기내 와이파이 등에 대한 고객들의 피드백을 수집한 후, 외부 전문 감사 기관의 검증을 거친다. 대한항공은 일등석 `코스모스위트 2.0` 좌석, 풍부한 콘텐츠를 담은 기내 엔터테인먼트, 제철 식자재를 사용하는 기내식과 고품질의 와인 등의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았다. 앞서 회사는 2018년 평가 시작 때부터 연속해 5성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대한항공 외에 7년 연속 5성 등급을 받은 항공사로는 에어뉴질랜드, 케세이퍼시픽항공, 에티하드항공 등이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감동을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항공사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6 · 뉴스공유일 : 2023-10-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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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자동차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조82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3% 증가하며 3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26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판매 104만5510대 ▲매출액 41조27억 원(자동차 32조3118억 원, 금융 및 기타 8조6909억 원) ▲영업이익 3조8218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3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104만551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2% 증가한 수치다(도매 판매 기준). 국내 시장에서는 8월 새로 출시한 `디올뉴싼타페`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SUV 중심의 판매 증대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2.8% 증가한 16만6969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부품 수급 상황이 개선되면서 생산량이 증가하고 북미, 유럽, 인도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보다 1.9% 늘어난 87만8541대가 팔렸다.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대수는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33.3% 증가한 16만8953대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41조27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46.3% 증가한 3조8218억 원으로,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기존 최대 2011년 3분기 2조989억 원)을 올렸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조6672억원, 3조3035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는 판매 대수 증가와 `제네시스` 등 고부가가치 차종을 중심으로 SUV 중심의 판매 믹스 등의 긍정적인 요인과 함께 지난해 판매보증충당금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 누계 기준(1~9월) 실적은 판매 312만7037대, 매출액 121조311억 원, 영업이익 11조6524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자동차는 향후 주요 지역의 수요 확대로 향후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중동 지역 내 국가 간 갈등 등 지정학적 영향 및 인플레이션 확대, 높은 금리 수준에 따른 신흥 지역 위주 수요 위축 우려 등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환율 변동성 확대와 업체 간 경쟁 심화에 따른 판매 관련 비용 상승이 경영활동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향후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방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와 지속적인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를 통해 친환경차 판매를 확대하고 `제네시스 GV80` 부분 변경 및 `GV80 쿠페` 출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주요 시장의 수요 증대로 지속적인 판매 확대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낮은 재고 수준 및 신형 싼타페 등 신차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 연간 판매 증가가 예상된다"며 "다만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높은 금리 수준 등 대외 거시경제의 변동 가능성으로 인한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6 · 뉴스공유일 : 2023-10-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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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소경제를 선점하기 위해 경기도가 평택-화성-안산과 양주, 파주에 수소경제 클러스터의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기도 수소경제 클러스터 조성 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수소경제는 수소에너지 기반의 친환경 경제산업구조로 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 화석 연료 에너지 기반의 탄소 경제를 대체할 수 있다는 기대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수소집적단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광역시 등 5개 시와 도에서 수소 클러스터 조성을 준비 중이며, 연말부터는 수소 특화단지 선정 작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경기가 다른 어느 지역보다 수소경제 추진과 클러스터 정책에 커다란 잠재력을 지녔다고 진단했다. 수소 활용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실적 양호(수소차 보급 등), 충분한 규모의 잠재적 수소 소비시장 보유(인구와 경제 규모 등), 교통ㆍ통신 인프라 및 숙련된 인력, 전ㆍ후방 기업 입지, 지속가능한 수자원, 가용할 수 있는 풍부한 토지자원, 수소 인프라와 기술에 대한 자금지원 등을 갖추고 있어서다. 이에 연구원은 수소 관련 기업들이 집적 이익을 위해 상호 연결된 수소경제 클러스터를 남부와 북부에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우선 남부에서는 평택시 수소 특화단지, 평택포승(BIX)지구, 자동차클러스터,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대 부지, 양감면 H-테크노밸리(반도체ㆍ자동차 부품 특화), 안산시 신길일반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평택-화성-안산 벨트를 지목했다. 3개 시에 연료전지발전소, 소부장기업단지, 생산허브, 자동차클러스터 등을 연계 조성해 향후 수소 시장을 지배할 그린수소 생산의 대규모 전초기지로 활용하자는 계획이다. 북부에서는 양주시 은남일반산업단지에, 파주시 거곡리ㆍ석곶리 일대, 파평일반산업단지, 미활용군용지 중 한 지역에 각각 수소경제 클러스터를 추진해 미래 남북평화협력시대 대비 친환경에너지 협력 기반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이러한 클러스터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수소생산허브 10개소, 수소 생산량 1300톤, 수소 배관망 300㎞, 수소충전소 200개소, 수소연료전지발전량 1.5GW, 수소 기업 1500개사, 수소 도시 12개소 등을 달성할 수 있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경기연구원 관계자는 "향후 탄소중립과 신성장동력의 선도에 경기도가 주도적 역할을 하려면 수소경제 클러스터만큼 유용한 정책 방안은 없을 것"이라며 "중앙정부의 각종 수소 산업 집적화 정책 공모에 더 적극 나서고, 민간 사업자들과 파트너십을 이뤄 수소경제 클러스터 조성에 더욱 힘을 쏟을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6 · 뉴스공유일 : 2023-10-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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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서울에서 6억 원 이하에 매매 거래된 소형 아파트 비중이 역대 최저를 기록한 반면, 15억 원을 초과하는 소형 아파트의 경우 거래량ㆍ거래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제공 업체 경제만랩에서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전용면적 60㎡ 이하의 서울 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량 1만3314건 중 6억 원 이하 매매 거래량은 5697건이었다. 이는 전체 거래량의 42.8%로,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래(2006년) 가장 낮은 비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6억 원 이하 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 비중은 2016년 이전에는 90%대의 수준을 보였으나, 2017년 88.5%, 2018년 82.8%, 2019년 70.4%, 2020년 63.4%, 2021년 48.0%로 하락한 데 이어 지난해 64.7%로 다시 상승한 뒤 올해 역대 최저 비중을 보였다. 금액별로 살펴보면, 6억 원 초과~9억 원 이하 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4220건으로 전체의 31.7% 비중을 보였고, 9억 원 초과~15억 원 이하 거래량은 2761건으로 20.7% 비중을 기록했다. 15억 원 초과 소형 아파트 거래량은 636건으로 전체의 4.8%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역대 가장 높은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5개 자치구 중 6억 원 이하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이 낮은 자치구는 성동구로 집계됐으며, 15억 원 초과 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초구로 확인됐다. 서초구 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량 340건 중 15억 초과 거래량은 159건으로 전체 거래의 46.8%에 달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 같은 결과는 ▲1ㆍ2인 가구 증가로 인한 소형 아파트 수요 증가와 ▲금리 인상의 여파로 대출이자 부담이 커져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소형으로 몰렸기 때문에 중저가 거래도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6 · 뉴스공유일 : 2023-10-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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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27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2023 인천 스마트시티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스마트시티협회와 인천스마트시티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포럼 주제는 `스마트도시, 디지털 전환 및 도시 추진 전략`이다. 글로벌 미래도시, 스마트 허브 시티 인천 조성을 위해 인천시가 나아가야 할 중장기 스마트도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기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차세대 스마트도시 인천 구현을 위해 `인천 원도심 관점에서 본 스마트도시의 의의와 가능성`을 주제로 한 박호군 인천연구원 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2개 세션으로 구성ㆍ운영된다. 첫 번째 세션에는 ▲지속 가능한 원ㆍ신도심 균형발전 기반의 차세대 인천 스마트도시 구현(좌장 : 성균관대 김도년 교수)을 주제로 3명의 전문패널(건축공간연구원 권오규 부연구위원, 인천대 이동우 교수, 인하대 이영환 교수)이 심층토론을 진행한다. 두 번째 세션은 ▲글로벌 초일류 메타시티 인천으로의 대전환 (좌장 : 단국대 김태형 교수)을 주제로 4명의 전문패널(한국건술기술연구원 김미주 수석연구원, 국토연구원 서기환 연구위원, 아마존 이봉무 Principal, 해안건축 임형식 부문 대표)과 다양한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장에 마련된 스마트기술 체험관(스마트빌리지 메타버스 추진사업, 디지털트윈 사업)에서는 인천시가 추진하는 스마트도시 사업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스마트 허브 도시 인천 조성을 위해 산ㆍ학ㆍ연ㆍ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에 따른 인천의 스마트도시 추진 전략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6 · 뉴스공유일 : 2023-10-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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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는 향후 추진하는 소규모주택의 설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여성건축가 등 전문가 풀 20인을 위촉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SH는 올해 9월 건축 및 설계사사무소 중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고 총 55인의 신청자 중 선정위원회를 거쳐 종합평가 상위 20인을 전문가로 선정했다. 선정된 전문가들은 향후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된 전문가들은 소규모주택 설계 용역에 참가할 수 있으며, SH는 계약업체 선정을 위해 참가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작품선정회를 거쳐 설계 용역 협력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전문성, 디자인 역량이 있는 적정 설계자를 선정해 소규모주택 설계에 대한 품질 및 디자인을 향상하고, 나아가 계약의 투명성, 공정성 문제 해소를 통해 공사 청렴도를 제고한다는 취지다. 5000만 원 이하의 소규모 설계 용역은 현재도 여성기업과 수의계약이 가능하나, 수의계약 시 업체의 설계능력을 검증하는 절차는 이전까지 없었다. 또한 위촉된 전문가들을 SH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기획설계, 자문위원 참여 등 전문성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투입ㆍ활용해,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의 사업 참여 기회 마련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가치 확산에 동참한다. 김헌동 SH 사장은 "소규모주택 설계의 품질향상, 소규모 계약의 투명성 및 공정성 제고 등을 위해 여성건축가 등 전문가를 적극 활용하겠다"며 "향후에도 건전한 건설생태계 조성, 건설산업 혁신을 통해 건설강국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6 · 뉴스공유일 : 2023-10-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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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의 디지털 폐기물 관리 플랫폼 `웨이블(WAYBLE)`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폐기물 처리량 4만 톤을 돌파했다. 폐기물 수거ㆍ처리를 위해 이동한 거리는 지구 둘레 19바퀴를 도는 것과 맞먹는 수준이다. SK에코플랜트는 웨이블 런칭 1주년을 맞아 그동안 누적된 폐기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총 1만2978회, 4만2860톤 규모의 폐기물 처리가 진행됐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차량 100여 대가 총 76만7813km를 이동했다. 지난해 10월 공식 런칭한 웨이블은 폐기물 배출부터 수거, 운반,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데이터화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웨이블을 사용하는 사업장은 총 210곳으로 시범 운영 당시 70여 곳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었다. 쿠팡, CJ대한통운, 이마트 등 유통ㆍ물류 대기업을 비롯해 SK E&S, 워커힐, KCC, 포스코이앤씨 등 많은 기업들이 이미 웨이블을 사용 중이다. 폐기물 처리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바꿔 투명하게 관리하며 기업들의 ESG 경영을 지원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사용자들이 가장 만족하는 기능은 기업의 폐기물 관리 업무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 자동화된 업무 방식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투명하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 부분이다. 웨이블은 기업들이 폐기물 인계 문서나 환경부 신고 증빙 자료를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도록 인계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과 환경부 신고 시스템(올바로) 연동 기능을 탑재했다. 각 기업의 데이터는 단순 저장을 넘어 폐기물 자원화 및 에너지화 비율 등 성과 증명에 활용된다. 폐기물 MRV(측정ㆍ보고ㆍ검증) 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및 개선 영역을 도출할 수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 수행시 필수요건으로 자리잡고 있는 폐기물 전과정평가(LCA) 대응과 폐기물매립제로(ZWTL) 검증 획득 등 기업들의 ESG 경영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웨이블을 사용하고 있는 CJ대한통운 ESG 담당자는 "최근 폐기물관리법 강화로 폐기물 데이터에 대한 관리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웨이블을 사용함으로써 배차 시스템이나 올바로 시스템 등록을 위한 이중작업이 줄어들었고 폐기물 및 재활용 데이터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점이 큰 변화"라고 설명했다. 폐기물 무단 수집ㆍ운반 등 불법 투기를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도 웨이블의 주요 기능 중 하나다. 폐기물 운반 차량에 계근 장치를 설치해 실시간 중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최초 배차된 차량과 실제 수거 차량이 동일한 지 여부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폐기물 배출ㆍ보관량 업데이트, 폐기물 운송 차량의 적재중량 변화 및 차량 위치 분석 등을 제공하는 사물인터넷(IoT) 센서 기술도 내년 적용 예정이다. 웨이블은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CES 2023`에서 혁신상 수상하기도 했다. 향후 웨이블은 AI 기술로 폐기물 성상을 파악하고 분류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활용, 소각, 매립 등 최적화된 처리가 가능한 폐기물 처리업체를 매칭해주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웨이블로 폐기물의 배출부터 최종 처리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함에 따라 폐기물 불법 투기 등 위법을 예방하고 ESG 성과 지표를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사들의 만족도가 크다"며 "앞으로도 웨이블이 환경업을 고도화하고 기업들의 ESG 경영을 지원해나가는 역할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6 · 뉴스공유일 : 2023-10-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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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올해 3분기 수도권 빌라(연립ㆍ다세대) 전세 계약 가운데 절반 이상이 기존보다 전세 시세가 내린 역전세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수도권 빌라의 2021년 3분기(7~9월) 전세 거래 4만636건 중 올해 3분기 동일 면적이 1건 이상 거래된 8786건을 분석한 결과, 52.5%인 4615건이 기존 전세 보증금 대비 전세 시세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역전세 주택의 전세 시세 차액 평균은 3056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세금이 가장 크게 하락한 곳은 경기 과천시로, 2년 전 5억591만 원에서 4억771만 원으로 약 1억 원 떨어졌다. 과천시의 역전세 거래 비중도 85%로 97%인 인천광역시 중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서울은 집계 대상 전세 거래 5631건 중 52%인 2946건이 역전세로, 서울의 역전세 비중은 34.7%였던 올해 1~5월에 비해 18.3%포인트 비중이 높아졌다. 25개 자치구 중 12곳에서 역전세 거래 비중이 50%를 넘긴 가운데 중구(72%), 강서구(71%), 강남ㆍ양천구(69%), 은평구(64%) 등의 역전세 거래 비중이 가장 높았다. 그밖에도 기존 보증금 대비 평균 전세금이 크게 하락한 지역은 서초구, 강남구, 동작구, 종로구 순이었다. 경기에선 과천시에 이어 고양 일산서구(8381만 원), 고양 일산동구(6504만 원), 성남 분당구(6461만 원), 김포시(6039만 원) 등의 순으로 전세금 하락액이 큰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은 전세 거래 661건 중 63%인 418건이 역전세 거래였으며 중구(3981만 원), 서구(2046만 원), 강화군(2000만 원), 미추홀구(1983만 원) 순으로 전세금 하락폭이 컸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분석을 통해 역전세난이 지속되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며 "최근 빌라 기피 현상까과 맞물려 당분간 비아파트시장의 빙하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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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주택 품질향상을 위해 `GH 건설품질명장` 11명을 위촉했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GH 건설품질명장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고숙련 기능인으로 GH가 시행 중인 공동주택 건설공사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도배, 창호, 방수 등 입주자 민원이 많은 10개 주요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명장들은 작업 기술과 노하우를 현장에서 전수ㆍ교육하는 등 공동주택 하자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건설품질명장 제도의 시행으로 공동주택 하자 감소는 물론 시공 품질향상으로 입주민 불만 해소에 나설 것"이라며 "고품질 공동주택 공급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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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강교량 공사에 적용 가능한 다층 용접 자동화 시공 기술을 개발, 현장에 적용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그간 강교량 공사에서 두꺼운 강판을 용접하려면 사이에 약간의 공간을 두고 용접봉을 녹여 여러 층의 용접비드를 쌓아 접합시켜야 하므로, 주요 강재 구조물은 고소나 협소 등 위험한 곳이라도 사람이 직접 용접해왔다. 포스코이앤씨가 포스코와 공동 개발한 다층 용접 자동화 시공 기술을 적용하면 전문 용접사가 아니더라도 손쉽게 두꺼운 강판을 다층 용접으로 맞붙이는 것이 가능하다. 강판 종류와 두께, 용접 층에 따라 필요 전류, 전압, 용접 속도, 용접 형태를 결정하는 위빙(Weaving) 방법 등을 세부 조정하고 데이터베이스화된 최적값에 따라 용접 장치가 자동으로 용접작업을 하게 된다. 용접사는 용접이 제대로 진행되는지만 체크하면 된다. 또한 해당 기술에 쓰이는 용접 장치를 경량화해 다양한 구조물에서 작업하기가 쉽고, 장치가 이동하는 레일을 모듈식으로 제작해 구조물 크기에 맞춰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높거나 좁은 공간에서도 품질을 일정하고 유지할 수 있으며 작업속도도 용접사 대비 약 50% 이상 빨라진다. 특히 용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사고 예방에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9월 개발한 기술을 영종~청라 연결도로(제3연륙교) 건설공사의 강주탑 제작 공정에 시범 적용해 그 성능을 입증했고, 화태-백야 도로 건설공사 등에서 구조물을 떠받치는 보와 강관말뚝 용접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레이저센서 및 AI를 활용한 자동 트래킹 기술과 용접 카메라 도입 등 로봇 기능을 고도화해 다양한 공사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층 자동용접 시공기술 개발과 함께 강구조물의 정밀 시공을 위해 3차원 BIM과 로보틱 광파기를 활용한 구조물의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 개발도 진행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자동용접 기술이 고도화되고 다양한 공사에 적용된다면 유관 업계 패러다임이 전환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스마트 기술 개발과 공간을 향한 도전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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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 사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직된 민관 수주협력단 `원팀코리아`가 사우디아라비아ㆍ카타르 국빈방문을 통해 다수의 건설ㆍ디지털 인프라 부문의 계약 및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수주 기반 마련과 향후 대규모 경제 협력이 본격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토교통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카타르 국빈방문을 계기로 지난 25일 카타르 왕궁인 아미리 디완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정부 간 MOU 2건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지난 1월 원팀코리아 중동 3개국 방문 당시 국토교통부와 카타르 자치행정부 간 체결한 `국가 공간정보 협력 MOU`에 이어, 이번엔 카타르 공공사업청과 `건설ㆍ건축 분야 첨단기술 협력 MOU`도 체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서울에서 개최된 GICC 2023 당시 방한한 사아드 아흐마드 알 무한나디 공공사업청장과의 면담에서 논의된 것으로, 이번 국빈방문을 계기로 체결됐다고 국토교통부는 설명했다. 향후 MOU를 기반으로 양국은 공간정보 인프라 관련 정보 교환, 공동 학술연구, 전문가 교류ㆍ훈련 등 인적자원 교류 및 박람회 개최 추진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스마트 건설, 기반시설 및 건축물 개발 관련 분야의 경험ㆍ지식 공유 등 협력 강화를 통해 양국 간 경제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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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25일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12회 전체회의에서 총 963건에 대해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상정안건 1220건 중 이의신청은 총 88건으로, 그 중 40건은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돼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재의결됐고, 120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89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 가결 건은 총 7590건이며,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가결 건은 총 726건로 파악된다. 불인정 통보를 받았거나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향후 사정 변경 시 재신청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ㆍ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대면ㆍ유선) 및 지사(대면)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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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340-2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3일 원종동 340-20 일원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이성심)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3시 동문부동산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입찰지침서는 현설 당일에 배포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전자입찰한 후 제반 서류는 동문부동산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 참가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부천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과 도보 8분 거리에 있고 경인고속도로와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 시설로 오정초가 500m 내에 있고 고강초, 수주초ㆍ중ㆍ고, 수주도서관 등이 인근 거리에 있다. 더불어 고강선사유적공원, 수주근린공원, 은데미공원, 은데미예술마당 등과 밀접해 녹지ㆍ문화 인프라를 향유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93번길 38(원종동) 일대 2233.7㎡를 대상으로 하며 향후 사업 진행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 조합에 따르면 이곳에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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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지난 25일 응웬 단 후이 베트남 교통부 차관과 함께 `베트남 북남 고속철도` 사업에 대해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만남은 호치민~하노이 고속철도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베트남 측에서 세계 5번째로 고속철도를 성공적으로 개통해 운영 중인 한국의 경험을 전수받기를 희망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2004년 경부고속철도를 시작으로 호남고속철도, 수도권고속철도까지 성공적으로 개통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경험 있는 만큼 베트남이 북남 고속철도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초창기 고속철도 건설사업의 경험과 기술 부족은 고속철도 건설 전담조직인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 설치ㆍ운영으로 극복할 수 있었으며, 해외 기술이전 및 국가 R&D를 통해 세계 4번째로 고속철도 차량을 독자 기술로 개발ㆍ상용화한 나라가 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응웬 차관은 한국의 고속철도 건설 경험 공유에 대해 사의를 표하며 "한국에서 공유해준 내용들을 잘 반영해서 북남 고속철도 사전타당성조사를 금년 중 마무리해 내년까지 정부 방침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정부 방침이 확정된 이후 설계, 시공 등 북남 고속철도 사업 본격화 과정에서도 한국과 지속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백 차관은 금번 논의에서 부산광역시가 `2030 세계박람회`의 개최지로 선정되도록 오는 11월에 예정된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투표에서 부산 지지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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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5일 세곡동 산1-7 일대에 조성된 강남세곡체육공원 준공식에 참석했다. `강남세곡체육공원`은 2021년 12월 착공을 시작으로 지난 3월 공원 명칭 공모와 투표를 통해 돌산체육공원에서 강남세곡체육공원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면적 4만3968㎡의 규모로 축구장, 테니스장, 다목적운동장, 어린이놀이터, 산책로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준공 행사에서는 오랫동안 체육공원 탄생을 기다렸던 주민 300여 명을 초청해 축하 행사를 진행했으며,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김광심ㆍ복진경ㆍ안지연ㆍ이도희ㆍ강을석ㆍ이성수ㆍ김형곤ㆍ김진경ㆍ손민기ㆍ이동호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준공을 기념하고 조성된 공원 현장을 답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들이 애타게 염원했던 강남세곡체육공원이 완공된 만큼 많은 분들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공원에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기시며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라며 "구의회에서는 체육 및 여가시설 확충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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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하 교육원)이 지난 25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MLVT) 공무원단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교육원은 매해 각국 노동부 대표단을 초청해 방문 행사를 진행해 지속적으로 국제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금번에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가 최저임금, 분쟁조정, 근로감독 제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며 교육원은 근로감독 교육을 비롯한 노동 분야 교육 시스템을 전수할 예정이다. 캄보디아는 임 시홍 노동직업훈련부 차관과 손 스라 최저임금위원회 연구부 부장, 보챈 비스너 노동분쟁관리국 사무관, 딤 우돔 근로감독국 사무관, 레이 찬타 국제협력국 팀장, 닌 버씨 법률협력국 부팀장 등 7명이 방문한다. 김태현 교육원 부원장은 "이번 방문이 캄보디아의 근로감독 제도 개선의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교육원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5월에는 웅 생리티 캄보디아 채용기관협회장이 인천일보사에 방문해 인력난을 겪는 대한민국 산업 및 농어촌 현장에 캄보디아의 우수 근로자를 파견하고 재교육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펼칠 것을 논의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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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매각을 추진 중인 상암동 DMC 랜드마크 용지의 주거시설 비율은 높이고 숙박시설과 문화ㆍ집회시설은 낮춘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5일 열린 `제16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상암DMC 랜드마크용지에 대한 `상암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안에 따라 사업지의 주거시설 비율은 20% 이하에서 30% 이하로 상향하고, 숙박시설은 20% 이상에서 12% 이상으로, 문화 및 집회시설 비율은 5%에서 3%로 각각 줄었다. 공공성 확보를 위해 기타 지정용도(업무ㆍ방송통신시설ㆍ연구소 등) 비율은 20% 이상에서 30% 이상으로 확대했다. 문화 및 집회시설의 필수시설인 `국제컨벤션`은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전문회의시설`로서 지상층에 설치하도록 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올해 5차 매각에서 유찰된 후 부동산업계와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공성과 사업성을 조화롭게 반영한다는 원칙 아래 추진됐다. 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외에도 부동산업계 의견인 참여 조건 완화 등에 대해 오는 11월 중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구체적인 완화방안을 논의하고 12월 중 용지공급을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투자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ㆍ외 투자자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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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아리수로78길 23(고덕동) 일대 동명근린공원 지하 주차장 출입구가 변경된다. 서울시는 이달 25일 `제16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동명근린공원 지하에 주차장 중복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고덕동 동명근린공원 일대는 단독 및 다가구 주택 밀집 지역으로 주차장 확보율이 높지 않고 고덕동 재건축 및 아리수로 확장에 따라 노상 주차장이 대량 삭선되는 등 주차 여건이 열악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2019년 11월 기존 동명근린공원 지하에 지역 내 주차난 해소와 동명근린공원 이용객 편의를 위해 주차장 226면을 건립하기로 했다. 하지만 주차장 진출ㆍ입구가 서울고덕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함에 따라 어린이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기존 고덕로79길에서 아리수로로 변경하게 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고덕초 학생들의 통학안전을 도모하고 고덕2동 저층 주거지 주차난 해소와 동명근린공원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하 주차장 및 공원복원 사업은 내년부터 공사를 진행해 2026년 준공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26 · 뉴스공유일 : 2023-10-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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