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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3-4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산수동 553-4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태ㆍ이하 조합)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보증증권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경양로379번길 8-10(산수동) 일원 638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19.9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2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과 문화전당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계림초, 서석초, 광주중앙초, 충장중, 전남여자고, 광주고, 살레시오여자고, 조선이공대, 전남대 학동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동구청, 광주동부경찰서, 조선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해 문화ㆍ행정ㆍ치안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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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명장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형두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롯데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7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장로22번길 75(명장동) 일원 13만45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75.9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83가구(임대 220가구 포함)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장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자중, 학산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망월산동래사적공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5년 8월 2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명장5구역은 올해 3월 19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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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1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가오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엄상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보건설 ▲서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7월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448번길 11(가오동) 일대 3만41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79%, 용적률 243.6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73가구 ▲59B㎡ 11가구 ▲74A㎡ 93가구 ▲74B㎡ 9가구 ▲84A㎡ 230가구 ▲84B㎡ 11가구 ▲84C㎡ 147가구 ▲84D㎡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판암역이 약 1.2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오초등학교, 가오중학교, 남대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오동1구역은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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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박달동 적성아파트(이하 박달적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박달적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귀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지난 16일 인가하고,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양화로135번길 35(박달동) 일원 68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8.55%, 용적률 24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1㎡ 28가구 ▲59A㎡ 80가구 ▲59AP㎡ 4가구 ▲59B㎡ 34가구 ▲74㎡ 15가구 ▲84A㎡ 22가구 ▲84B㎡ 8가구 ▲97㎡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1호선 안양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박달초, 삼봉초, 석수초, 만안초, 안양여중, 안양중, 안양여고, 안양고 등이 있다.
한편, 박달적성은 2024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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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내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찾기 도전을 이어간다.
내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순애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현금에 갈음하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솔로267번길 37(내동) 일원 12만27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9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1.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전서부초등학교, 백운초등학교, 내동초등학교, 가장초등학교, 변동초등학교, 변동중학교, 봉산중학교, 대전서중학교, 대전둔원초ㆍ중ㆍ고등학교, 대전외국어고등학교,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을지대학병원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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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공공자금을 마중물로 투입해 민간 개발사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개발앵커리츠`를 본격 가동한다.
이달 17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총 1조 원 규모의 PF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조성을 마리고 투자사업 공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PF 개발앵커리츠는 최근 부동산 PF시장 위축에 따라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개발 사업장에 공공이 먼저 투자해 민간 자금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다.
국토부는 공공 2000억 원과 민간 투자 약 3200억 원 유치,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부 회사채 차입을 통해 1조 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마련했다.
개발앵커리츠는 지난해 11월 AMC(자산관리회사)로 한국토지신탁과 코람코자산신탁을 선정한 데 이어 12월 리츠 발기설립을 진행했다. 지난달(5월) HUG 회사채 보증상품 신설 등을 거쳐 이날 개발앵커리츠 설립 신고가 수리됐다.
개발앵커리츠는 총 5년간 운영된다. 토지매입 단계의 브릿지론사업에 1년 6개월간 투자 후, 회수된 자금으로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장별 투자 규모는 토지 매입비의 50% 이내, 최대 1000억 원이다.
투자 금리는 개별사업의 위험도, 시장여건 등을 고려해 사업자-AMC 간 협약에 따라 설정한다. 다만 선순위 투자 기준 공사채(등급ㆍAAA) 3년물 금리에 250~300bp를 더한 수준으로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공급할 계획이다.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이달 18일부터 리츠를 운영하는 코람코토지신탁과 한국토지신탁 누리집을 통해 상시 공모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접수된 사업장은 사업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투자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는 투자심의위원회 검토 절차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발앵커리츠 출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개발사업, 특히 수도권 주택공급사업과 지역역점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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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주거 솔루션으로 미래형 스마트홈 구축에 속도를 낸다.
현대건설은 경남 양산시 `힐스테이트양산더스카이`를 시작으로 생성형 AI 분양 상담사 서비스를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최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기존 업계에서 활용되던 시나리오형 챗봇과 달리, 챗GPT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돼 질문에 제약이 없고 일상 언어 그대로 자연스러운 응대가 가능하다. 수시로 변동되는 부동산 법령이나 청약 정책들이 즉각적으로 시스템에 반영되고, 복잡하거나 까다로운 청약 가점 계산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오프라인 본보기집를 비롯해 누리집, `마이힐스(my HILLS)`, `마이더에이치(my THE H)` 등 현대건설이 운영하는 주요 온라인 플랫폼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서비스 출시와 함께 입주 전 분양 상담부터 입주 후 생활 편의까지 주거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AI 주거 혁신 로드맵`도 공개했다. ▲분양이나 청약 관련 문의를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생성형 AI 분양 상담사 ▲현대건설의 자체 통합 플랫폼 앱과 연동해 주거 공간 제어 및 편의성을 높인 `AI 홈라이프 서비스` ▲입주 후 축적되는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와 연동되는 `초개인화 비서 서비스`까지 3단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AI 고도화가 모두 완료되면 입주민은 온라인 통합플랫폼을 통해 ▲민원 처리 ▲아파트 관리 ▲에너지 관리 ▲이동 서비스 ▲구독형 홈서비스 ▲여가생활 큐레이션 같은 맞춤형 서비스를 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경험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생성형 AI 분양 상담사 론칭은 단순한 안내 시스템 도입이 아닌 현대건설이 주도할 미래형 AI 주거 라이프의 첫걸음"이라며 "공간과 기술,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독보적인 디지털 주거 문화를 통해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밀착된 초개인화 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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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를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한다.
이달 17일 롯데건설은 시공자로 참여한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상복합개발사업에서 3500억 원 규모의 본 PF(프로젝트파이낸싱)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PF는 삼성증권이 조달을 주관했고 대출 기간은 72개월이다.
롯데건설은 이번 자금 조달로 사업이 기존 브릿지론 단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에 지하 7층~지상 49층 공동주택 3개동 417가구 규모 및 주상복합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일반분양 340가구, 장기민간임대주택 68가구, 공공임대주택 9가구로 구성되며 올해 12월 분양 예정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용두역과 가까운 역세권으로 종로, 을지로 등 서울 도심과 청량리 일대를 연결하는 주요 입지다. 반경 1㎞ 안팎에 전통시장과 상업시설이 밀집했고 신답초, 숭인중, 고려대, 서울시립대 등 학교도 가깝다.
롯데건설은 앞서 경기 광주시 쌍령공원과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등에 이어 홈플러스 동대문점 개발사업까지 본 PF 전환하면서 우발채무를 지난해 말 대비 5300억 원 줄였다고 밝혔다. 현재 롯데건설의 우발채무 규모는 2조6236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연말까지 이를 2조2000억 원대로 낮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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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은 공주시 송선ㆍ동현지구 도시개발사업 대상지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이달 21일자로 해제한다고 최근밝혔다.
대상지는 공주시 송선ㆍ동현동 일원 605필지(93만9594㎡) 규모다. 2021년 6월 21일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송선ㆍ동현지구 도시개발은 총사업비 5560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주택을 공급하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진행해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인구 유입 기반을 닦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2024년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한 차례 연장돼 이달 20일 지정 기간이 만료된다. 도는 사업 추진 상황과 부동산 시장 동향 등을 종합 검토해 해제를 결정했다. 현재 사업지구 내 토지 보상이 41% 진행된 상태이고 지난 1월 수용 재결 절차에 돌입하는 등 도시개발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투기성 거래로 인해 사업 추진에 지장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했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충남 관계자는 "현재는 투기 우려보다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부동산 동향을 지속해서 살펴 토지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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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순조로운 모습이다.
최근 가능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용엄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우건설 ▲BS한양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7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7(가능동) 일원 7만933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흥선역과 1호선 가능역ㆍ녹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능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 의정부고등학교, 경민여자중학교,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의정부광동고등학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경민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지방법원, 의정부종합운동장, 의정부자전거경기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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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 공급을 가로막던 현장 애로사항이 신속하게 해소되면서 주택 공급에 속도가 붙고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범정부주택공급현장애로해소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를 통해 접수된 24건 애로사항 중 즉시 해결이 가능한 4개 사업장에 대해 맞춤형 지원안을 마련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지난달(5월) 29일 출범 이후 2주간 총 24건의 애로사항을 접수했다. 복수 사업장을 제출한 사례를 포함하면 총 30개 사업장 공동주택 약 1만5000가구 규모다.
서울 용산구에 주상복합 건설(아파트 136가구)이 진행 중인 사업장은 올해 4월 인허가를 받아 착공 준비 중이었으나, 이달 말 브릿지론 대출 만기를 앞두고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을 위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PF보증 발급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국토부는 통상 2개월가량 소요되는 HUG 보증 심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보증 요건 충족 시 이달 중 PF보증이 발급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 평택시 지산동에 855가구 규모 공동주택(아파트ㆍ근생) 건설이 진행 중인 사업장은 구도심에 위치해 신축 아파트 분양이 없고 비교 가능한 주변 단지도 없어 적정 분양가 산정과 시공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HUG는 적정 분양가를 산정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자가 원활하게 PF보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향후 유사 사례에 대비해 입지 특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AI 기반 적정 분양가 산정 방식을 연내 마련할 계획이다. 또 PF보증 심사 시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공사비 상승분이 적정 분양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조정 제도를 마련해 다음 달(7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구로구 오류동에서 공동주택 585가구를 건설 중인 공공지원민간임대 사업장과 화성시 장안에서 공동주택 1595가구를 건설 중인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장의 경우 착공 여건이 갖춰져 금융비용 최소화를 위해 주택도시기금 출자 심의를 요청했으나, 최근 신청 사업장과 예산 소요 증가로 적기 심의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국토부는 다음 달(7월) 초부터 기금투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해당 사업장을 포함한 대기 사업장의 출자 요건 충족 여부를 신속히 심의해 연내 착공을 유도할 계획이다.
나머지 26개 사업장에서는 사업성 개선을 위한 도시계획 합리화, 멸실 예정 주택을 담보로 한 사업자대출 허용, 자금 조달 지원, 매입임대사업 신속 추진 등의 건의가 접수했다.
국토부는 즉각 해소 가능한 애로사항은 빠른 시일 내 솔루션을 제시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유관 부처ㆍ기관과 면밀히 검토해 조속히 제도 개선 여부와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김윤덕 장관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현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주택 공급 목표 달성 시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수시로 듣고 주택 공급 방안을 지속 보완ㆍ발전시켜 주택시장이 안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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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17일 `2035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용역 수행기관은 인천연구원이며, 2027년 6월까지 12개월간 진행한다.
이번 용역은 기존 `2030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정부 정책과의 정합성을 확보하는 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의 핵심 주거 정책 방향을 반영한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저출산ㆍ초고령사회 진입,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ㆍ인구학적 추세와 최근 주택시장 동향을 정밀하게 분석해 선제적인 주거 정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용역에는 ▲주택시장 및 여건 분석 ▲주거실태조사 및 수요 분석 ▲주거 정책 비전 및 기본방향 설정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 복지 향상 방안 마련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민 개개인의 생애주기와 생활 방식을 반영한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 질적 주거 수준 향상, 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2035 주거종합계획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며 "인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거 청사진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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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이달 8일 `2026년 제1회 ESG경영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ESG 경영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ESG경영위원회는 SH 이사회 소속 9명의 경영진으로 구성됐다. 외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과 함께 SH의 ESG 경영 전략과 운영 계획 등을 심의ㆍ의결ㆍ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원회는 김일호 SH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올해 ESG 경영과 인권 경영 추진 계획을 의결했다. ▲환경 경영 활동 계획 및 성과 ▲SH형 생물 다양성 전략 수립 방안 ▲ 자연 관련 재무 공시 협의체(TNFD) 추진 현황 등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SH는 올해 ESG 핵심 성과 지표(ESG-KPI)를 정비하고 연간 실행 과제를 설정했다. 분기별로 추진 실적과 운영 결과를 점검하는 전사적 실행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인권 경영 부문에서는 적용 범위를 SH 내부를 넘어 이해관계자와 공급망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SH는 인권침해구제제도 접수ㆍ처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에 따른 윤리ㆍ인권 쟁점 대응 체계를 검토할 방침이다.
환경 경영과 생물 다양성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한 전사적 참여를 확대하고, 사업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단계에 생물 다양성 요소를 반영하는 `SH형 지침` 마련을 논의했다.
김일호 위원장은 "ESG 경영은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사의 실제 경영 체계 전반에서 구체적인 실행과 발전을 거듭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이 공사의 확고한 제도적 기반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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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는 1만772개 건물 번호판의 QR코드를 활용한 `토지거래허가 대상 실시간 확인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기존에 토지거래허가 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구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는 등 번거로움이 컸다.
이 서비스는 건물 번호판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로 인식하면 `관악구 부동산 정보 광장`으로 자동 연결돼 토지 거래 허가 대상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토지이용계획 ▲부동산 공시가격 ▲토지 및 건축물대장 정보 등 해당 부동산의 주요 정보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전세ㆍ매매 가격 바로가기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건물 번호판에 등록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인식하면 임차인이 현장에서 대상지의 실거래가와 전ㆍ월세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청장은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부동산 정보를 확인하려는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단순 반복 민원을 줄이고 행정 효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계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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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환경ㆍ사회ㆍ투명경영(ESG)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5억 파운드(약 1조 원) 규모 소셜 파운드화(GBP) 커버드본드를 발행했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국내 기관이 파운드화로 소셜 커버드본드를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2년 1월 이후 전 세계 파운드화 커버드본드시장에서 유일한 소셜 본드형태로 발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HF는 설명했다.
소셜 본드는 주거 복지, 교육 등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의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특수 목적 채권이다.
발행 채권은 3년 만기 변동금리로, 발행금리는 영국 무위험지표금리(SONIA)에 0.51%p를 더한 3.953% 수준이다. 투자자는 은행 43%, 자산운용사 38%, 중앙은행ㆍ국제기구 10%, 기타(보험사ㆍ연기금) 9% 순으로 구성됐다.
커버드본드는 금융기관이 주택담보대출 등 우량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투자자는 발행기관에 대한 상환청구권과 함께 담보자산집합에 대해 제3자에 우선하는 변제권을 확보하게 된다.
HF 관계자는 "이번 발행은 공사의 높은 대외 신뢰도를 국제 금융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금융을 통해 국민의 주거 안정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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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작전동 신한아파트(이하 작전신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 일정을 구체화했다.
작전신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중 토목건축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 1일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최근 3년간 정비사업 현장에서 계약 해지 이력이 없는 업체 ▲최근 5년간 건설 현장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재해가 발생한 사례가 없는 업체 ▲법정관리 또는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했거나, 해당 기업을 인수 합병한 이력이 없는 업체 ▲최근 5년간 정비사업 현장에서 조합을 상대로 민ㆍ형사 소송 제기 및 공사 현장 패쇄 등으로 조합 업무가 중단되거나 중단됐던 현장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계양대로139번길 12-12(작전동) 일대 701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1.45%, 용적률 249.2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 24가구 ▲59㎡ 77가구 ▲68㎡ 20가구 ▲84A㎡ 40가구 ▲84B㎡ 16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경인교대입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이촌근린공원, 갈개공원, 영신공원, 고향골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효성동초등학교, 명현초등학교, 부평초등학교, 북인천중학교, 효성고등학교, 경인교육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작전신한은 2021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9월 26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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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건설현장 불법 하도급 신고포상금 과징금 부과액을 대폭 확대하고, 불법 하도급에 대한 행정처분 수준을 법적 최대 상한까지 강화한다.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관행인 불법 하도급을 근절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불법 하도급 등 불공정행위 신고 시 최대 200만 원 내에서 포상금을 지급했으나, 앞으로는 과징금 부과액 등을 고려하고 지급상한을 폐지해 신고자가 받을 수 있는 포상금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과징금 1억8900만 원을 부과받은 신고 사안에 대해 포상금 200만 원이 지급됐으나, 변경된 기준을 적용하면 포상금은 5670만 원까지 는다.
또 신고자가 불법 행위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 확보가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신고자의 구체적인 진술과 정황만으로도 조사ㆍ단속 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확인되면 포상금을 지급한다. 그동안은 구체적인 증거자료를 제출한 경우만 신고로 인정됐다.
국토부는 개정안 시행 전에 접수한 신고건에 대해서도 향후 행정처분이 확정되면 심의 등을 거쳐 개정된 기준에 따라 포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불법 하도급에 대한 행정처분 수준도 법적 상한으로 강화한다. 영업정지 기준은 현행 4개월~8개월에서 최소 8개월~최대 1년으로 상향하고, 과징금 부과율 하한은 현행 하도급대금의 4%에서 24%로 크게 높였다. 불법 하도급을 한 건설사업자에 대한 공공공사 하도급참여제한 기간도 현행 1개월~8개월에서 최소 8개월~최대 2년으로 늘린다.
그간 영업정지와 과징금 부과 기준 및 하도급 참여제한 기간이 법적 상한보다 훨씬 낮아 위법 행위 억제 효과가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개정안은 공포일부터 시행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면ㆍ구두계약을 통한 불법 하도급은 현장단속만으로는 적발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만큼 관련 종사자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며 "불법 하도급으로 얻는 이익보다 불이익이 훨씬 크다는 인식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제재는 강화하고 신고에 대한 보상은 확대함으로써 `불법 없는 공정한 건설 질서`를 확립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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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이끌 실무형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도시재생사업을 현장에서 기획ㆍ운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2단계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2026~2030)` 수행대학을 이달 18일부터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1단계(2020~2025) 사업에 참여한 인하대, 고려대, 충북대, 경북대, 경성대, 광주대 외에 대학의 전공교육과 도시재생 현장 실무를 융합한 석ㆍ박서 과정을 운영할 대학 2곳을 추가로 선정한다.
공모 대상 지역은 기존 거점대학이 위치한 권역을 제외한 강원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충남ㆍ대전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다.
선정된 대학에는 장학금, 연구 프로그램ㆍ교재 개발, 산학협력 비용, 시설ㆍ기자재 비용 등을 지원한다. 다만 교육 운영의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학 자산 25% 매칭을 의무화한다.
지원 규모는 2027년 대학당 1억2000만 원이고, 2028년부터는 연차평가를 통해 지원금을 확정할 예정이다.
2단계 사업은 대학의 지역거점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교육 과정이 현장과 연계되도록 설계됐다. 교육 과정은 기초~심화~특화ㆍ현장 중심의 단계적 구조로 운영되며, 지방정부ㆍ도시재생지원센터ㆍ공공기관 등 지역의 도시재생 관련 기관과 연계한 현장 프로젝트, 인턴십 등 실무형 교육을 필수적으로 포함한다.
대학별 교육 성과와 운영 실적을 매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차년도 지원에 반영하는 연차평가ㆍ차등지원 체계도 본격 도입한다.
국토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문인력의 지방정부ㆍ공공기관ㆍ도시재생지원센터ㆍ민간기업 등 도시재생 분야 진출을 확대해 도시재생 정책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신청은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주택도시보증공사(LH)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달 23일에는 대전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에서 공모설명회도 열린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재생은 지역의 역사ㆍ문화ㆍ산업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조정ㆍ기획할 수 있는 전문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단계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지역과 현장을 이해하는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키워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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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5구역(망미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연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선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정비기반시설 설계 및 공사비 산출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소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30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토현로 10(연산동) 일대 20만893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66.9%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299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버스로 15분이면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병무청)에 닿을 수 있고 원동IC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토현초, 토현중에 갈 수 있어 `초중품아`로 불린다. 과정초,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 등을 통학할 수 있고, 1km 근방에 배산초, 연일초, 연천중, 망미중, 남일고, 부산외국어고, 부산경상대 등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부산연제경찰서, 동래소방서, 부산지방국세청별관, 망미동우체국, 교통정보서비스센터, 신세계백화점, 센세계몰, 코스트코홀세일, 망미중앙시장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편리하다. 수영강도 가까워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2021년 1월 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연산5구역은 2024년 4월 5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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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홍지선 제2차관이 이달 16일 오후 장항선 개량 2단계 철도건설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성~주포, 남포~간치 간 총연장 32.99㎞의 복선철도를 신설하는 것으로 총공사비 1조477억 원을 투입한다. 2022년 4월 착공해 202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5월) 4일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와 12일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점검에 이어 실시됐다. 홍 차관은 재난ㆍ안전 분야 주요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취약 요인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홍 차관은 공사가 진행 중인 광천역사와 매현1교 공사현장을 둘러본 후 "본격적인 집중호우에 앞서 배수시설과 수해 복구 장비, 비축 자재 등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취약 구간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천역 현장에서는 "장항선 열차가 운행하는 인접 구간에서 공사가 시행되고 있어 운행선 안전 확보에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관리해달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폭염 기간 중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이 건설현장의 사고와 직결된다"며 "무리한 공정 추진보다는 근로자들의 충분한 휴식과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해야 공사현장 안전이 확보된다"라고 말했다.
홍 차관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사고가 지속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과 현장점검을 철저히 이행하고 위험 요인은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라며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단 한 번의 실수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작업 전 과정에서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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