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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노원구(청장 오승록)가 아파트 입주민 간 원활한 소통과 지역내 올바른 공동주택 주거문화의 정착을 위해 오는 22일 `2023. 노원구 아파트 힐링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실내와 실외로 장소를 나눠서 진행한다. 구는 지난 8월 `2023. 노원구 아파트 힐링 한마당 추진 위원회`를 출범하고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12개 단지를 선정하는 등 행사를 준비해온 바 있다.
먼저, ▲북서울미술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노원구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회`가 열린다. 이 발표회는 아파트 단지 내 갈등 해소와 주민 화합을 위해 그동안 각 단지에서 추진한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으로, 우수 사례의 독창성, 지속가능성, 타 단지로의 확산 가능성 등 1차 서면 평가를 거쳐 선정된 8개 아파트 단지가 참가한다는 소식이다.
당일 진행되는 2차 현장 평가 점수를 합산해 대상(1개), 최우수(2개), 우수(3개), 장려(2개) 아파트 단지를 선정하고, 이들 단지를 대상으로 다음 달(11월) 중 우수 단지 인증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등나무문화공원에서는 레이싱카 만들기, VR 체험 안경 만들기, 달고나 뽑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중계근린공원에서는 특색있는 장터가 열린다.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 중고 물품을 사고팔 수 있는 벼룩시장, 푸드트럭을 비롯해 올해는 농산물 판매 부스도 펼쳐진다. 인근에 위치한 경기 양주시 농가에서 직접 재배하거나 만든 버섯, 여주, 천연 벌꿀 등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구는 공동주택 관리 전반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이동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변호사, 건축사 등으로 구성된 상담실은 관리비 내역, 관 리주체 운영사항 등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 사항을 조정하고 공동주택 단지 내 공사, 용역 추진과 관련한 기술 자문을 한다.
오승록 청장은 "이번 행사가 아파트 입주민 간 활발한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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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에 따르면 지난 19일 `뉴:홈 3차 사전청약`이 평균 1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마곡10-2단지 69.4대 1, 하남교산 48대 1, 구리갈매역세권(일반) 2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는데, 특히 마곡10-2단지의 일반공급 133.1대 1, 하남교산 59㎡ 일반공급은 104.7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유형별로는 나눔형 37.9대 1, 선택형 7.4대 1, 일반형 8.9대 1을 기록해 나눔형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눔형 중에서는 청년 특별공급이 91.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홈은 정부의 대표적인 주택 분야 국정과제로 청년과 무주택 서민을 위해 공공주택 50만 가구를 공급하는 정책이다. 신청자 연령별 비율을 보면 20대 23.8%, 30대 50.9%, 40대 12.9%, 50대 이상은 12.4%를 차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 1차와 2차 사전청약에 이어 3차에도 신청자의 70% 이상이 20-30대인 점으로 볼 때 특히 청년층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한편, 당첨자는 다음 달(11월)께 일정으로 ▲토지임대부인 마곡10-2단지 2일 ▲일반형(구리갈매역세권ㆍ인천계양ㆍ남양주진접2) 3일 ▲나눔형(하남교산ㆍ안산장상) 8일 ▲선택형(구리갈매역세권ㆍ남양주진접2ㆍ군포대야미) 10일 발표 예정이며, 소득ㆍ자산 등 자격 요건을 추가로 심사해서 최종 당첨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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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제1호 재건축 단지인 여의도한양 재건축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달 19일 재건축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위법사항이 발견돼 시에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13조에 따라 영등포구에 시정 조치토록 요청했기 때문이다.
1975년 지어진 여의도한양은 올해 1월 확정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라 여의도 국제금융중심지 기능을 지원하는 지상 최고 200m 이하 100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해당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이 시공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사업시행자의 권한이 없는 부지를 사업 면적에 포함했으며, 정비계획 내용을 따르지 않고 입찰공고를 냈다고 지적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9조제6항 및 국토교통부의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0조ㆍ제11조ㆍ제29조 등을 위반했다는 판단이다.
시는 시정 지시에도 불구하고 사업시행자가 시공자 선정 절차를 강행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의법 조치한다는 입장이다. 수사 결과 혐의가 인정되는 경우 관련 법령 및 규정을 위반해 시공자를 선정한 자 및 시공자로 선정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시정명령을 받고도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관련 법령 및 규정을 위반해 무리하게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 향후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 분쟁이 발생돼 사업이 지연되거나 심한 경우 중단되는 원인이 된다"며 "강남구 압구정3구역(재건축) 사례에서 밝힌 바와 같이 도시정비사업의 설계자ㆍ시공자 선정 과정 등에 있어 공정한 경쟁을 통한 투명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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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10-2단지(이하 마곡10-2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에 1만8032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 따르면, `뉴:홈` 시범사업인 마곡10-2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나눔형) 사전예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용 59㎡ 260가구 공급에 1만8032명이 신청해 평균 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은 총 208가구 공급에 1만1109명이 신청해 53대 1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청년특별공급(187대 1)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신혼부부특별공급(23대 1), 생애최초특별공급(21대1) 순으로 높았다. 일반공급은 총 52가구 공급에 6923명이 신청해 1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신청자에 대한 청약통장 검증을 거쳐 청약 자격별 선정 방식에 따라 당첨자를 오는 11월 2일 우선 발표하고, 소득ㆍ자산 등 자격 요건을 추가로 심사해 최종 당첨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마곡10-2단지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송정역 사이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마곡역과는 660m, 송정역과는 700m 거리로 도보 10분 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접해 있는 공항철도를 통해 인천공항, 서울역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공진초ㆍ공항초ㆍ공항중ㆍ마곡하늬중 등이 단지에서 600m 이내에 있고, 이대서울병원을 비롯해 롯데중앙연구소, LG사이언스파크 등 기업연계 시설과 세무서, 구청 등 공공기관이 인접해 교육환경 및 생활 인프라도 우수한 편이다.
SH 관계자는 "올해 6월 성황리에 공급한 고덕강일지구 3단지(2차 전용면적 49㎡ 590가구 모집에 1만779명 접수해 평균경쟁률 18대 1) 기록보다 훨씬 높아진 경쟁률로 마감한 것은 편리한 교통과 우수한 교육환경 등 마곡지구의 인기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세훈 서울시장의 요청으로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 타입을 배치한 것이 유효했다"라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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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2023 경기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페스티벌`을 이달 28~29일 양일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다. SW 미래채움사업의 일부로 도내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흥미를 유발하고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28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9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 광교홀 및 로비, SW 미래채움 수원센터에서 진행된다.
`미래의 꿈나무, 기회의 꿈을 펼쳐라`를 주제로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VR) 체험, 배틀로봇, 실감미디어를 배울 수 있는 SW 미래채움 학습관 ▲에듀테크 활성화 우수인증기업 체험 부스를 통한 미래 기술 체험관 ▲경기SW 미래채움 역사와 교구, 학생작품 전시를 볼 수 있는 미래채움 홍보관 ▲개막식 및 도민 소통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기반의 챗GPT 개발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김영욱 Hello AI 대표, `주요대학 SW입시전형`을 주제로 송진아 전 입학사정관 등이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쉽게 적응하고 디지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 배움터 체험존도 운영된다. 키오스크 실전연습, 드론 시뮬레이션, 3D펜으로 나만의 작품 만들기, 인지력을 상승시키는 헬스케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도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배양하고 창의적 사고를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될 좋은 기회인 만큼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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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이달 26일 경기 부천시에서 `현장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피해자 맞춤교육`을 처음으로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피해자를 대상으로 경ㆍ공매 개념 및 절차, 등기부등본 권리분석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도의회 도시환경전문위원회 소속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ㆍ부천2)의 제안으로 추진된 전세피해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도 내 피해 발생현황과 임차인들의 수요를 고려해 찾아가는 현장 교육 과정으로 개설됐다.
이경선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장은 "찾아가는 현장 맞춤교육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들이 하루빨리 주거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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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1-2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설 전망이다.
지난 19일 반여1-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주광화)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희망하는 업체들의 참여가 이뤄지면 입찰은 다음 달(11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한 업체 ▲동법 제106조 위반으로 등록 취소 또는 업무정지 중이 아닌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 시간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로66번길(반여동) 일원 2만68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5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24가구 ▲39B㎡ 14가구 ▲59A㎡ 175가구 ▲59B㎡ 88가구 ▲74A㎡ 123가구 ▲74B㎡ 93가구 ▲84A㎡ 176가구 ▲84B㎡ 57가구 등이다.
이곳은 훌륭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부산 지하철 동해선 부산원동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 원동IC를 통해 동부산권역과 남부산권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 무정초, 장산중, 반여고, 혜화여고를 비롯해 학원가와도 인접해 교육 인프라가 우수하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벡스코, 시립미술관 등이 위치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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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강남구의회가 관련 대책 수립에 나섰다.
강남구의회 강을석의원(논현2동ㆍ역삼1ㆍ2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이달 19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이 통과되며, 초등학교 앞 좁은 도로환경으로 인해 보도와 차도가 분리돼있지 않아 발생하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용지를 활용해 통학로를 적정 수준으로 확보할 수 있는 사업의 근거가 마련됐다.
조례를 발의한 강을석 의원은 "지난 12월 언북초등학교 앞에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이후 어린이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좁은 통행로로 인해 많은 어린이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이번 조례안이 마련된 만큼 보차도 분리를 위해 학교용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에서 교육청, 서울시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에 나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조례안에서는 「교통안전법」에 따라 수립하는 지역교통안전기본계획에 어린이 통학로 개선 등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포함하도록 하고, 이를 위한 실태조사 시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내 어린이 통학로 내 공사가 있을 때 구청장이 공사 시행 주체에게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어린이가 많은 통학 시간을 피해 공사를 하도록 권고하는 등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다.
강을석 의원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어른들의 책무"라며 "통학로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조례가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살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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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령화의 가속이 전망됨에 따라 고령사회를 국가와 기업이 함께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국가 차원의 요양 서비스 지원뿐만 아니라 보험사들도 이제 종합은퇴 솔루션 개발 등의 신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야 할 듯하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내년에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감에 따라 2년 후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상황에서 경제력을 갖추고 독립적 생활을 하는 노년층도 등장하고 있다. 실제 65세 이상 고령자의 연간 소득은 2008년 700만 원에서 2020년 1558만 원에 이르기까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로 고령층의 요양 서비스 수요는 차고 넘치는 실정이다. 건강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전체 장기 요양 서비스 이용자는 올해 93만1000여 명에서 2027년 122만7000여 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며, 같은 기간 노인 요양시설을 통해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는 인구는 21만1000여 명에서 27만8000여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노인들은 요양 시설이라고 해서 무작정 찾아가지는 않는다. 노인 요양 시설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75%가량이 개인사업자가 운영하기 때문에 사업 규모가 영세하고 서비스 만족도가 낮다는 지적도 있다.
반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요양원에는 약 200명의 노인들이 이용하거나 거주하고 있고, 대기자는 1367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기자가 많은 이유에 대해 이원필 서울요양원장은 "공공기관이 직접 운영하는 것에 대한 신뢰와 서비스 질이 좋을 것이라는 기대가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여러 보도에 의해 시설에서의 학대나 폭행 등이 부각되다 보니 가족들의 걱정이 크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저성장 고민에 빠진 보험사들이 하나둘씩 신사업으로 노인 요양사업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 보험상품 판매의 증가세가 꺾이고 수익률도 감소하자 은퇴자의 노후 건강관리와 돌봄 등을 아우를 수 있는 요양 사업에서 돌파구를 찾는 것이라 분석된다.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 중 KB라이프생명의 경우, 요양사업 전문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를 통해 2025년에 서울ㆍ수도권에 노인 요양 시설 5곳과 주야간보호시설 5곳, 주거복지시설(실버타운) 1곳 등 총 11개의 시니어 케어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생명보험과 요양사업과 연계된 상품ㆍ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굵직한 생보사들도 요양사업을 미래 사업 후보로 올려두고 사업성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에선 이미 요양사업 성공 사례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그중 대표적으로 일본 3대 보험그룹인 솜포홀딩스는 2015년 사업에 뛰어들어 2년 만에 흑자를 냈고, 솜포홀딩스의 요양사업 자회사 솜포케어는 요양 시장 2위 업체로 등극한 데 이어 지난 3월 기준 매출 1498억 엔(약 1조3600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요양사업은 생명보험, 손해보험, 해외보험, 디지털사업과 더불어 솜포홀딩스의 5대 핵심 사업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고 평가된다.
다만 요양 서비스 확대에 있어 생보사들은 높은 초기 비용이 고민거리라고 입을 모은다. 현행 「노인복지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요양 시설 사업자는 토지와 건물을 직접 사들여 소유권을 확보해야 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100인 규모의 요양 시설을 운영하려면 토지 매입 등 초기 비용만 최소 500억 원 이상 들어가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선 부담이 큰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유럽이나 일본처럼 요양 시설 건물을 임차할 수 있거나 위탁 운영이 허용된다면 보험사들의 진출이 늘면서 양질의 요양 시설이 빠르게 확충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일각에서 우려하는 노인 요양 시설 난립과 입소자의 주거 안정성 하락 문제에 대해서는 요양 서비스 사업자를 신용 등급 등 기준을 설정해 `우량 법인`으로 한정하는 대안이 제시됐다. 또 운영 면에서는 정부가 지역별 정원 총량을 관리하거나 서비스 질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영업권 갱신을 제한하는 등의 보완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도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가 맞물리며 대한민국은 이제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러나 현 사회 분위기는 저출산에만 주목하고 있는 실정이다. 저출산 대책과 함께 노인 인구에 대한 대책도 함께 마련되지 않으면 그 모든 인구를 부양하는 우리 세대의 부담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국가와 기업이 힘을 합치지 않으면 모 인구학자의 말대로 "대한민국 완전 망했다"는 게 아주 비약은 아니다. 국가는 기업들의 요양 사업 확대ㆍ안전화를 지원하면서, 저출산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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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강원 원주시 학성동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9일 학성동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10억 원과 이행보증증권 10억 원으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시공자 선정 후 영업일 15일 이내 현금 입금)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지침서 자격 조건에 해당하는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중앙초, 학성중, 북원여고,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등이 있다. 여기에 행정복지센터와 우체국, 병원, 은행 등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원일로 197(학성동) 외 67필지 일대 9398.34㎡를 대상으로 건폐율 78.99%, 용적률 580.5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556가구 및 오피스텔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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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19일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석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삼성물산 ▲KCC건설 ▲호반건설 ▲한신공영 ▲극동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관련 신청서 및 견적서 제출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또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 중 마감 4일 전까지 현금 50억 원을 지정계좌에 입금하고 이행보증증권으로 150억 원(보증기간 120일)을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과천중, 과천고, 경기도립 과천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과 이마트,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종합청사 등도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66(중앙동) 일대 10만210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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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지난 5년간 위장전입과 임신진단서 위조 등 불법적인 수법으로 부정청약이 대거 적발됐으나, 마땅한 구제 방안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서울 강남병)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부정청약 점검실적 및 조치결과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2713개의 청약 단지 중 22.1%에 속하는 482개 단지를 점검한 결과 2000여 건이 넘는 부정청약 사례가 적발됐다. 모든 청약 단지를 대상으로 추산한다면, 불법 청약 사례는 1만 건으로 예상된다.
국토부-한국부동산원(이하 부동산원)의 부정청약 점검 결과는 2018년 12개 단지에서 955건의 부정청약 사례가 적발된 바 있다. 이어서 2019년 185건, 2020년 228건, 2021년 424건, 2022년 329건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보면 부정청약은 ▲위장전입 ▲통장매매 ▲임신진단서 위조 ▲위장결혼ㆍ이혼과 같은 불법적 방식으로 파악됐다.
부정청약 방식의 비중을 살펴보면 `위장전입`이 절반 이상인 1198건(56.5%)을 차지했다. 아울러 당첨 가능성이 높은 청약통장을 구매하고 분양을 받는 `통장매매`는 295건(13.9%), 허위임신진단서 제출로 자녀 수를 인정받는 `임신진단서 위조`는 67건, 동일인과 결혼ㆍ이혼을 반복하는 `위장결혼ㆍ이혼`은 34건으로 적발됐다.
문제는 부정청약 사건의 절반이 되는 가구는 취소가 불가하다는 점이었다. 사건 적발 이후, 계약취소와 주택환수 같은 조치가 이뤄진 사례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란 게 유 의원 설명이다. 수사기관이 통보받은 2583건의 부정청약 사례 중 1152건은 이미 해당 주택이 매도됐다는 이유로 계약취소ㆍ주택환수 등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대목으로, 유경준 의원은 "전국의 모든 부정청약자를 잡아낼 수 있는 AI 시스템 고도화 및 현장점검 인력 증원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정부의 부정청약 방지 시스템이 미비한 건 아니다. 앞서 부동산원은 부정청약 방지를 위한 `부정청약 위험예측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AI 시스템을 올해 8월 개발한 바 있다. 다만 시스템 면에서 청약의 필수 서류(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가 자동 연동되지 않고 있다. 또 위험도가 높게 나와도 부정청약으로 자동 분류되지 않는다.
유경준 의원은 "부정한 방법으로 청약에 당첨된 사람들 때문에 애꿎은 청년ㆍ신혼부부가 피해 보고 있다"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언급했다.
또 그는 국토부에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청약제출 서류가 위험예측 데이터에 자동 연동되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부동산원의 현장점검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협조를 구해야 한다"고 선제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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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량이 2개월 연속 감소한 후 재반등에 성공했다. 전월은 물론 전년 동월 거래량과 거래금액 모두 상회하며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부동산플래닛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이달 1일 기준)를 기반으로 올해 8월 전국 부동산 유형별 매매거래 특성 리포트를 이달 19일 발표했다.
올해 8월 전국 부동산 거래량은 8만7250건으로 전월(8만3720건)과 비교해 4.2% 올랐다. 소폭이지만 올해 5월 이후 두 달 연속 거래량이 감소했던 전국 부동산이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 전환했다. 매매거래금 역시 28조7585억 원으로 전월(27조7095억 원)보다 3.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상승폭이 커졌다. 지난해 8월 거래량과 거래액은 7만9172건, 21조6659억 원으로, 거래량은 10.2%, 거래액은 32.7%의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유형별로 살펴보면 상이한 시장 분위기가 감지된다는 것이 부동산플래닛의 설명이다. 전월과 비교해 ▲상가ㆍ사무실(11.3%) ▲아파트(7.2%) ▲연립ㆍ다세대(5.6%) ▲단독ㆍ다가구(2.3%) ▲토지(1.8%)의 거래량은 늘었지만, ▲공장ㆍ창고(일반)(10.9%) ▲상업ㆍ업무용빌딩(9.4%) ▲공장ㆍ창고(집합)(7%) ▲오피스텔(3.7%)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월 거래량과 비교하면 ▲공장ㆍ창고(집합)(8.1%) ▲아파트(116.4%)를 제외하고 ▲오피스텔(-30.4%) ▲연립ㆍ다세대(-22.9%) ▲단독ㆍ다가구(-18.6%) ▲토지(-18%) ▲상업ㆍ업무용빌딩(-17.3%) 등의 순으로 모든 유형이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8월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3만6386건으로 전국 부동산 거래의 41.7%를 차지했다. 전월(3만3945건)보다 7.2% 증가한 수치다. 거래금액도 전월(14조7172억 원) 대비 5.8% 늘어난 15조5708억 원을 기록하며 전국 거래 규모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전국 17개 시ㆍ도 가운데 울산의 거래량이 전월 대비 6.6% 감소한 것을 제외하면 모든 지역의 아파트 거래가 최소 3.8%(충북)에서 많게는 23.1%(제주)까지 상승했다. 거래금액으로도 울산(10.5%)과 전남(0.6%)을 뺀 모든 지역이 증가했다.
지난 8월 전국 상가ㆍ사무실 거래량은 3656건으로 전월(3286건) 대비 11.3% 늘어났으며, 거래금액은 2조1825억 원으로 전월(1조576억 원)과 비교해 106.4%나 뛰었다.
대구의 경우 전월과 비교해 거래량이 93.1% 늘어나 상승률 1위를 차지했고 이어 ▲경기(48.8%) ▲세종(46.2%) ▲충남(30%) ▲전북(28.4%) 등에서 올랐다. 거래금액은 서울이 450.9%로 크게 증가했고 이어 ▲대구(135.2%) ▲세종(63.4%) ▲경기(51%) ▲충북(33.4%) 등에서 상승세가 확인됐다.
울산은 거래량이 54.5% 하락해 가장 크게 감소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어 ▲제주(-51.1%) ▲전남(-48.4%) ▲광주(-38.5%) ▲충북(25.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전남이 84.1%로 가장 많이 감소했고 ▲울산(-72.6%) ▲강원(-64.6%) ▲대전(-49.7%) ▲제주(-32.8%) 등이 하락했다.
올해 8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은 2225건으로 전월(2311건) 대비 3.7% 감소했고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30.4%나 줄었다. 거래금액은 전월보다 0.6% 증가해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으나 지난해와 비교하면 17.1%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세종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지난 8월 세종의 오피스텔 거래량은 전월 대비 800%, 거래금액은 1033% 상승했다. 세종에 이어 거래량은 ▲전북(50%) ▲제주(29%) ▲대구(27.6%) ▲경남(24.6%) 등에서 증가세를 보였고, 거래금액은 ▲경남(93.6%) ▲광주(34.1%) ▲대구(30.6%) ▲제주(27.2%) 등에서 늘었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국 부동산 거래량과 거래금액 모두 지난해 수치를 뛰어넘는 기록을 보여줬으나 일부 유형과 지역에 따라서 여전히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섣부른 낙관보다는 계속해서 시장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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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디지털 기술을 통해 ESG 경영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달 18일 유통, 건설, 식품 등 대기업 ESG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1회 `ESG x Digital Day`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SK그린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ESG 트렌드 현황을 점검하고, 이에 발맞춘 SK에코플랜트의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주제는 `글로벌 사례로 보는 환경인증 동향`으로 전형석 UL솔루션즈 부문장이 발표를 진행했다. UL은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인증기관으로 환경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폐기물매립제로(Zero Waste To LandfillㆍZWTL) 검증 등 주요 기업들의 폐기물 환경인증을 맡고 있다.
이어 SK에코플랜트의 디지털 기반 폐기물 관리 솔루션 `웨이블(WAYBLE)`을 소개하는 자리도 가졌다. 웨이블은 폐기물 배출부터 수거, 운반, 처리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ESG 성과를 높일 수 있는 플랫폼이다.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원화 및 에너지화 비율 등 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분석 리포트도 제공한다. 웨이블로 수집된 폐기물 데이터를 UL이 주관하는 환경인증인 폐기물매립제로 검증에도 활용할 수 있다.
웨이블 적용 기업 사례로 정경윤 CJ대한통운 팀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CJ대한통운은 웨이블 서비스를 이용한 `완결적 순환체계` 프로젝트를 추진해 물류센터에서 배출된 종이자원을 재활용해 다시 포장재로 만들어 사용하는 데 성공했다.
두번째 세션으로 이준희 법무법인 지평 그룹장의 `ESG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들의 리스크 및 시장전략` 설명과 함께 `디지털 기술로 쉬워지는 탄소 배출 관리` 발표를 통한 SK에코플랜트의 탄소관리 플랫폼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SK에코플랜트의 탄소관리 플랫폼은 그간 탄소관련 데이터 취합, 배출량 산정, 감축 로드맵 수립 등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디지털을 통해 탄소 배출량의 측정, 공유, 분석, 감축까지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ESG 공시 의무화 등 기업들이 직면한 ESG 경영 실천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업들이 보다 손쉽게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디지털 솔루션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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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 기술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이 최근 상호간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달 18일 여수 호텔JCS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문원태 원장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김찬우 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마트건설기술, 구조물 유지관리기술 개발 및 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과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의 인력을 상호 교류하고 관련 연구 인프라 활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1983년 건설업계 최초로 연구와 실험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기술연구원을 개원해 1994년 업계 최초로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특히 도로구조물과 밀접한 관련을 지니고 있는 대형구조실험동, 풍동실험동 등의 전문실험동을 갖추고 있어 향후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과의 연구 협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관계자는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의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과의 협력관계 구축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건설기술강국을 선도하는 글로벌 건설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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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망우1구역 공공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다시 공개했다.
지난 18일 망우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용진)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고,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신청서 및 견적서 제출 또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앞서 지난 5일 조합이 개최한 현설에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호반건설 등 3개 사가 참석했으나, 현설 이후 7일 이내에 제출해야 하는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건설사가 부족해 재입찰공고를 낸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간 공동도급이 가능하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마감 2일 전까지 현금 20억 원을 입금하고 입찰제안서 제출 전까지 8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이후 7일 이내 조합에서 배부하는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마감 전까지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양원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동원초, 서울양원숲초, 동원중, 송곡여자중, 송곡여자고, 송곡고, 이화여대 병설 미디어고, 양원숲속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서울라본병원, 동부제일병원, 서울시립중랑노인전문요양원, 중랑캠핑숲, 나들이공원, 중랑구립잔디운동장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망우로81길 27(망우동) 일대 2만5109.6㎡를 대상으로 건페율 26.97%, 용적률 226.9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420가구(향후 572가구 예정)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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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 수원시의 `전세사기` 의혹 사건과 관련해 계속해서 고소장 접수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ㆍ경제범죄수사대는 이 사건 피고소인인 정씨 부부와 그의 아들을 사기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이 이달 19일 낮 12시 기준 총 226건 접수했다고 밝혔다. 고소장에 적시된 피해 규모는 310억 원이 넘으며 고소 건수는 지난 17일 148건(피해 액수 210억여 원)이었으나, 하루 사이에 약 80건이 늘었다.
경찰은 정씨 일가와 고소인들 사이에서 임대차 계약을 중개한 공인중개사와 보조 직원 등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 15명에 대한 고소장도 접수됐다고 덧붙였다. 이는 경찰이 최근 정씨 일가의 주거지와 법인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는 등 수사 방식을 강제 수사로 전환한 여파로 분석된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진행한 지 하루 만에 고소장이 폭증함에 따라 가용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신속하게 피해 사실 확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고소장 내용 대부분은 `정씨 일가와 1억 원대의 임대차 계약을 맺었으나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직접적인 고소가 없었더라도 이 사건 관련 임대차 계약에 관여한 정황이 있는 모든 이에 대해 수사를 벌일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이달 17일 압수수색 후 정씨 일가를 소환해 1차 피의자 조사를 마쳤으며, 압수물을 분석 중이다. 정씨 일가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해 말부터 지속적인 금리 인상과 전세가 하락으로 인해 상황이 악화됐고, 재임대까지 어려워지면서 더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는 입장을 진술했다고 전해졌다.
지금까지 경찰조사 결과, 정씨 부부는 부동산 임대업 관련 법인 등 모두 18개의 법인을 세워 대규모로 임대사업을 벌였고, 아들 정씨는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운영하며 해당 임대차 계약을 중개한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정계에서도 이 사건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한 목소리로 주문한 가운데, 추가 피해가 얼마나 더 확인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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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 북부 대개발`을 이끌 고양일산테크노밸리, 경기양주테크노밸리가 이달 말과 오는 11월 말 연달아 착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고양일산테크노밸리는 도-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으로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85만9500㎡(약 26만 평) 규모로 사업비 8500억 원을 투입해 바이오 메디컬, 미디어ㆍ콘텐츠, 첨단 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입지 기반을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2015년 도는 `경기 북부 10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했고, 북부 산업경제 발전구상(안)으로 경기 북부 테크노밸리를 조성해 북부의 성장을 이끌어갈 산업입지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후 2016년 테크노밸리 입지 선정 발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했으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 2만2000명의 고용 창출 및 6조5000억 원의 경제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양주테크노밸리는 도와 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양주시 마전동에 21만8100㎡(약 6만6000평) 규모로 사업비 1104억 원을 투입한다. 2017년 북부 2차 테크노밸리 입지 선정, 2019년 공동 사업시행 협약 체결, 2021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쳤다.
기존 도시형산업, 뿌리산업, 기계산업 등에 서비스 융합과 데이터 기반 혁신을 접목하는 전통 제조업의 구조 고도화를 통해 미래 유망 신산업 육성의 입지 기반을 조성하는 산업단지조성 사업이다. 약 4300명의 고용 창출, 1조8000억 원의 경제 유발효과가 예상된다.
김동연 도지사는 앞서 지난달(9월) 26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선포식에서 고양일산과 양주테크노밸리를 비롯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경기 북부 대개발로 성장잠재력을 깨워 국민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북부 대개발 선도사업인 고양일산 및 양주테크노밸리의 착공은 북부 대개발 시작을 의미하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각 테크노밸리 조성에 도의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9 · 뉴스공유일 : 2023-10-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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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달 19일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덕수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대우건설 ▲DL건설 ▲쌍용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개최 3일 전(이달 15일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 참석을 신청한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침서를 수령하고 마감 시한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4일 전(오는 11월 4일 오후 3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FAXㆍ원본대조필 날인)으로 제출하고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자에 한해 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원본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시흥초, 탑동초, 금동초, 금천초, 문백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서울매그넷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10길 12(시흥동) 일원 1만39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400가구(지난 9월 기준ㆍ현설 이후 확정 예정)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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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ㆍ개나리ㆍ열망연립(이하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18일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무궁화신탁은 오후 2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중흥토건 ▲한신공영 ▲경남기업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무궁화신탁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9일 오후 2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마감 2일 전(오는 11월 7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참석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정심초, 난곡초, 문교초, 영남초, 문성중, 미성중, 독산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단지 주변에 독산자연공원, 관악산생태공원, 관악산 난항공원, 금천체육공원, 목골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미성10길 64(신림동) 일대 1만465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3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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