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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가양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달 7일 가양동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갑수)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9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한화건설부문 ▲화성산업 ▲극동건설 ▲HJ중공업 ▲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 ▲SK에코플랜트 ▲금호산업 ▲롯데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투찰해야 유효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7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선정 후 7일 이내 100억 원을 현금으로 전환해 입금해야 하며, 나머지 70억 원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 후 선정일로부터 1년 이내 입금)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대전로241번길 33(가양동) 일대 10만7468㎡를 대상으로 용적률 216.55%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동역이 버스로 15분 거리(도보 7분 포함)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가양초, 홍룡초, 자양초, 동대전중, 대성여자중, 대성여자고, 우성고, 우송대 서캠퍼스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07 · 뉴스공유일 : 2024-03-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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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동의대역세권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사업 파트너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이달 7일 동의대역세권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성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 혹은 토목건축공사업 면허 보유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진구 가야대로587번길 21-12(가야동) 일원 70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과 기차역 가야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야초, 가남초, 가산초, 당평초, 개성중, 가야여중, 광무여자중, 경원고, 가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가야119안전센터,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부산지방병무청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부산진우체국, 가야1동행정복지센터 등이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07 · 뉴스공유일 : 2024-03-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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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3월 1주(지난 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5%)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하락폭 유지, 지방은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선호 단지에 대한 급매물 매수 문의 존재하나 매도 희망가격 하향 조정이 쉽게 진행되지 못하는 관망세 속에서 지역별ㆍ단지별 상승ㆍ하락 혼조되는 가운데 급매물 위주 거래 영향으로 하락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2%로 전주 동일한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단지별 혼조세를 보이며 매수 문의 한산한 상황 지속되며 강북구(-0.09%)는 번ㆍ우이동 위주로, 도봉구(-0.06%)는 쌍문ㆍ도봉동 구축 위주로, 은평구(-0.05%)는 불광ㆍ녹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03%)는 현저ㆍ천연ㆍ냉천동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03%)는 석촌ㆍ문정동 위주로 상승 지속, 서초구(0%)는 구축 하락과 신축 상승 등 혼조세 속 보합으로 전환됐으나, 관악구(-0.06%)는 봉천ㆍ신림동 위주로, 강동구(-0.02%)는 고덕ㆍ강일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광역시(-0.03%)에서 서구(0.04%)는 신도시 내 정주여건 양호한 신현ㆍ청라동 위주로, 연수구(0.01%)는 청학ㆍ선학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미추홀구(-0.14%)는 입주 물량 영향있는 용현ㆍ학익동 위주로, 중구(-0.07%)는 운서ㆍ운남동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6%)은 시ㆍ도별로 부산(-0.11%), 대전(-0.06%), 대구(-0.15%), 충남(-0.06%), 충북(-0.03%), 강원(0.06%), 광주(-0.03%), 울산(-0.03%), 세종(-0.14%), 전남(-0.03%), 전북(-0.01%), 경남(-0.04%), 경북(-0.03%),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3%)은 전주(0.02%) 대비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8%)은 전주(0.05%) 대비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매 관망세가 전세 수요로 전환되는 등 전세 수요에 비해 공급 부족한 상황으로 역세권 및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의 임차 문의는 꾸준히 유지되고 신축 및 소형 규모 위주로 거래 발생하며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27%)는 행당동ㆍ금호동1가 위주로, 노원구(0.15%)는 하계ㆍ월계동 역세권 및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용산구(0.13%)는 원효로1가ㆍ후암ㆍ신계동 위주로, 강북구(0.12%)는 번ㆍ미아동 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구로구(0.12%)는 고척ㆍ신도림동 역세권 소형규모 위주로, 동작구(0.12%)는 본ㆍ흑석ㆍ노량진동 역세권 및 주요 구축 위주로, 금천구(0.09%)는 가산ㆍ독산동 신축 소형규모 위주로, 서초구(0.06%)는 잠원ㆍ방배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4%)의 경우 중구(0.29%)는 운서ㆍ중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부평구(0.18%)는 삼산ㆍ청천ㆍ부평동 위주로, 연수구(0.17%)는 연수ㆍ송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서구(0.14%)는 청라ㆍ가정동 등 신도시 위주로, 미추홀구(0.13%)는 용현ㆍ도화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7%)에서 과천시(-0.18%)는 부림ㆍ중앙동 위주로, 안성시(-0.14%)는 입주 예정 물량 영향 있는 공도읍 등 위주로, 파주시(-0.13%)는 아동동ㆍ문산읍 위주로 하락했으나, 부천 오정구(0.25%)는 고강ㆍ원종동 위주로, 광명시(0.24%)는 철산ㆍ하안동 대단지 위주로, 수원 영통구(0.22%)는 영통ㆍ매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4%), 대구(-0.13%), 충남(-0.04%), 충북(0.03%), 강원(0.04%), 광주(0%), 울산(0.03%), 세종(-0.29%), 전남(0.01%), 전북(0.02%), 경남(-0.02%), 경북(-0.07%),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매물 적체 지속되며 조치원읍 및 종촌ㆍ도담동 위주로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07 · 뉴스공유일 : 2024-03-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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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7구역(재개발)의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등이 결정됨에 따라 지상 26층 규모 공동주택 703가구가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소위원회를 개최해 `공덕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만리재옛6길 11-1(공덕동) 일대 2만9972㎡를 대상으로 용적률 234.94%를 적용해 지상 최고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7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대상지 동쪽 간선도로(만리재로)와 서쪽 이면도로(만리재옛길)를 잇는 폭 6m의 공공보행통로가 계획돼 있고 이어 더해 돌봄시설, 개방형 커뮤니티 배치도까지 포함돼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 수권분과소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주택 공급을 위한 새로운 재개발 정비구역이 지정됐다"라며 "낙후된 도심부 주거지의 개발은 물론 서울시 내 안정적인 주택 공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과 5호선ㆍ6호선ㆍ공항철도 환승역인 공덕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공덕초, 소외초, 청파초, 배문중, 배문고, 숙명여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마포경찰서,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서울서부지방법원, 효창운동장, 백범김구기념관 등이 인접해 치안ㆍ행정기관 및 운동시설과 기념관을 갖추고 있다. 한편, 공덕7구역은 그간 구역 내 노후ㆍ불량건축물이 전체 건축물 동수의 84.8%에 달할 정도로 열악하고 과소필지 비율도 72.5%인 것을 이유로 주민들은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주거지 개발을 요구해 왔다. 그러던 2022년 4월 주민 신청으로 신속통합기획에 착수, 지난해 7월 완료됐고 이후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등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거쳐 도시계획위원회 상정돼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07 · 뉴스공유일 : 2024-03-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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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선화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6일 중구는 선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대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선화동 136-2 일원 5만931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75%, 용적률 528.8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57가구 ▲84A㎡ 254가구 ▲84B㎡ 122가구 ▲84C㎡ 206가구 ▲84D㎡ 84가구 ▲84E㎡ 56가구 ▲84F㎡ 152가구 ▲90A㎡ 28가구 ▲97A㎡ 99가구 ▲101A㎡ 16가구 ▲110A㎡ 162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역과 지하철 1호선인 중앙로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KTXㆍSRT 이용 시, 서울역과 강남 수서역까지 1시간 이내 도달할 수 있는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선화초, 중앙초, 충남여중ㆍ고교, 보문중ㆍ고교, 중앙고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이외에도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대형병원 등 각종 상업시설들이 들어서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2011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선화2구역은 201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9월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2022년 5월 11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07 · 뉴스공유일 : 2024-03-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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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 413-44 일대(번동3지역 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지난 4일 강북구는 번동 413-44 일대 가로주택정비 추진위가 신청한 조합설립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9항 및 동법 시행령 제21조의2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강북구 주거정비과 또는 추진위 사무실에서 진행하며 의견이 있을 시 공람기간 내 서면 및 이메일로 의견서를 강북구 주거정비과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강북구 한천로123가길 20(번동) 일원 6967.1㎡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6년 10월 착수에 돌입하며 2029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수유(강북구청)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수송초, 번동중, 신일고,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강북구청, 서울강북경찰서, 번1동주민센터, 수유리먹자골목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시설 및 먹자거리를 갖추고 있다. 한편, 번동 413-4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설립을 앞두면서 주변 사업장들의 모아타운 추진 절차도 가시화되는 모양새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번동3지역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에 따라 ▲1구역(416-48 일대) ▲2구역(415-55 일대) ▲3구역(413-44 일대) ▲4구역(414-11 일대) ▲5구역(444-80 일대) ▲6구역(411-21 일대) ▲7구역(411-108 일대) ▲8구역(443-46 일대) ▲9구역(443-4 일대) 등으로 이뤄졌으며 그 중 3구역이 조합설립인가를 획득하면 번동3지역 사업장 중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07 · 뉴스공유일 : 2024-03-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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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범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기반시설 공사 및 지장물 이설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만리산로61번길 30(범천동) 일대 12만67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23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산진초등학교, 서면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춘해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4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범천4구역은 2007년 7월 2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07 · 뉴스공유일 : 2024-03-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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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공원마을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 파트너를 찾는 도전에 나섰다. 지난 6일 공원마을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3월) 20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6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 입찰 참여의향서 및 홍보 금지서약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포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석남로 61(석남동) 일대 303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5.63%,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서부여성회관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서울 지하철 7호선 석남역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교육시설로는 석남서초, 석남중, 가좌중, 가림고가 있으며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트레이더스 등도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바로 옆에 해오름동산, 석남녹지도시숲 등도 조성돼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07 · 뉴스공유일 : 2024-03-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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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6일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남북관계 대전환기, 북한주민 포용 방안`을 주제로 열린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향숙ㆍ이도희ㆍ강을석ㆍ김진경ㆍ손민기ㆍ이동호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깊이 있는 토론을 통한 통일 의견 수렴에 동참했다. 이번 회의는 ▲개회사(김도연 협의회장) ▲축사 ▲2024년 강남민주평통 멘토링 사업단 발대식 ▲협의회장 표창패 수여(김진경ㆍ노애자 의원) ▲주제 설명 및 특강 ▲협의회 사업계획 공유 및 자체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정기회의를 통해 북한 인권의 처참한 현실에 대해 공감하고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해야 한다"라며 "앞으로 지역 내에 탈북민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식 변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07 · 뉴스공유일 : 2024-03-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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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청학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7일 청학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형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류 업로드 후 관련 서류 일체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곳은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정한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마감 시까지 현금 또는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시공자 선정 후 영업일 15일 이내 현금 입금 조건)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일산봉로100번길 6(청학동) 일원 4만2567㎡를 대상으로 건폐율 49.5%, 용적률 246.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8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청동초, 청학초, 상리초, 영도제일중, 광명고, 고신대 영도캠퍼스 등 2km 반경 내로 학군이 형성돼 있고 영도구청, 청학2동행정복지센터 등 행정시설이 인접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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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1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주요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미아1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환식)은 경관 분야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가격을 전자입찰(총액입찰)하고 입찰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산업디자인 전문회사(환경디자인) 신고필증을 보유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을 위반해 벌금(부실 벌점), 과태료 등 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북구 삼양로74나길 5(미아동) 일원 3만589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6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화계역ㆍ삼양역, 지하철 4호선 미아역 등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수유초, 유현초, 삼양초, 화계중, 솔샘중, 솔샘고, 성암국제무역고, 혜화여자고, 수유마을 작은도서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장애복지시설인 한빛맹아원, 서울효정학교 등도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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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최근 안산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일 오염토 정화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당곡1로 10(고잔동) 일대 4만274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11가구 ▲74㎡ 148가구 ▲84㎡ 255가구 ▲101㎡ 3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9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중앙중학교, 경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롯데백화점, 안산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안산주공5단지2구역은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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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전남은 환경부의 `2024년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공모사업`에 목포시와 순천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은 음식물류 폐기물, 하수찌꺼기, 가축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 중 2종 이상을 한 시설에서 통합 처리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환경부는 2024년 사업 물량 8개소를 공모했다. 지난 1월 초 전국 지자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총 19개소에서 접수했고, 전남에서는 목포ㆍ순천ㆍ나주, 보성ㆍ화순ㆍ강진군 등 6개 시ㆍ군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목포ㆍ순천시를 비롯해 인천광역시, 경기 광주시ㆍ과천시, 강원 춘천시ㆍ횡성군, 충남 부여군이 선정됐다. 환경부는 선정 시ㆍ군에 사업 관리계획서를 요청한 상황이다. 환경부에서 사업비 검증 및 기술적 부분 검토, 재원의 조달 및 사용에 관한 협의 등을 통해 전체 사업비 내역이 확정될 예정이다. 목포시는 신안군과 광역시설 설치에 협의했으며, 음식물과 하수찌꺼기를 통합해 처리할 예정이다. 생산된 바이오가스는 찌꺼기(슬러지) 건조시설에 공급하는 것으로 협의를 완료했다. 순천시는 구례군과 광역화 협약을 했으며 음식물, 하수찌꺼기, 가축분뇨, 분뇨를 통합해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바이오가스를 도시가스 판매 및 수소연료전지 발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바이오가스화시설이 2028년 완공되면 하루에 유기성폐자원 550톤을 투입해 약 3만8861N㎥/일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게 된다. 이를 슬러지 건조시설에 공급하거나 생산된 바이오가스를 판매하면 매년 약 54억 원의 기대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12월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의 생산 및 이용 촉진법(바이오가스법)」 시행으로 2025년부터 공공 부문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가 적용됨에 따라, 전남은 바이오가스 생산 의무가 부여되는 도내 시ㆍ군의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을 지속해서 확충할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환경부가 2025년부터는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을 공모 방식에서 지정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에 전남은 개정된 예산 신청 지침을 22개 시ㆍ군에 알렸으며, 참여를 독려해 2025년 사업예산신청서를 제출받아 예비 검토 후 환경부에 오는 26일까지 제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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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4일 엘앤에프 본사에서 `파워풀 ABB 실증팩토리 구축활용사업 전략계획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본격 추진될 해당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 현장에 디지털 전환(DX)의 핵심인 ABB 기술을 적용해 글로벌 수준의 고도화 공장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역의 ABB 기업을 참여시켜 지역 제조 현안을 함께 개선해 우수한 실증사례를 만들고 성과를 타 산업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완료보고회에는 대구시와 주관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 사업 수행기업인 엘앤에프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앞으로 2년간 사업 추진 방향과 상세 전략 등을 논의했다. 엘앤에프는 지난해 11월 이번 사업 최종기업으로 선정되고 정보전략계획(ISP) 전문기업과 함께 사업 추진 방향과 전략을 수립했으며, 데이터가 일하는 `지능형 공장` 구축 실현을 위한 ▲생산, 설비, 품질, 안전 등 데이터 관리 표준 플랫폼 구축 ▲빅데이터 활용 인공지능(AI) 기반 안전ㆍ품질예측ㆍ설비 예지보전 ▲전 과정 평가(LCA) 지향 탄소중립시스템 등 10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는 기업 내부에 축적되고 있는 수억 건의 데이터가 공정별로 개별 관리되고 있어 상호 간 관계 분석이 어려운 실정이지만, 데이터 관리 표준 플랫폼으로 연결하고 통합하게 되면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기본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축되는 ABB 기술들은 대부분 공개되는 자료 형태로 지역 기업들에 제공돼 타 산업으로의 성과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이 사업이 민관이 협력한 지역 대표의 제조업 디지털 전환사업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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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김형수 광운대 방위산업단 특임교수는 지난 2일 열린 학술심포지엄에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바로 인접한 제1경비단을 이전하고 그 자리에 바이오, 반도체 등의 연구단지와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복합시설을 조성하자는 의견을 개진했다. `옛 서대문형무소 일대의 역사성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 교수는 제1경비단 이전의 필요성과 개발사업 계획, 개발 후 기대 효과 등을 발표했다. 육군 장성을 지낸 김 교수는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으로 제1경비단의 청와대 경호 임무가 해제된 가운데 지금의 천연동 부대 위치는 도심 고층아파트와 학교 등 민간시설에 둘러싸여 있는 등 군사시설입지로 부적합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부분 도심 군사시설들이 외곽으로 이전되고 있고 생활권 단절로 지역발전이 저해되고 있는 점도 부대 이전이 필요한 이유로 꼽았다. 김 교수는 약 4만 ㎡의 부지 활용 방안으로 `서대문구 내 9개 대학이 연합하는 바이오 반도체 연구단지`와 `초중고생과 일반인이 숙박하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독립공원 등과 연계해 교육받을 수 있는 복합시설` 조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국가안보 실상과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국군을 알리는 `안보체험관` 및 `홍보관` 설치도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 교수는 "제1경비단 이전은 지역발전을 위한 획기적 전기가 될 뿐만 아니라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의 완결 사업으로서 국민들에게 인식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제 발표에 나선 박경목 충남대 국사학과 교수는 "군부대에 편입된 서대문형무소 제반 부지의 원형 회복"을 강조했으며, 황선익 국민대 한국역사학과 교수는 독립운동 전체의 역사를 통합적으로 해설할 수 있는 연계 공간으로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일대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군부대 이전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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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경찰청(청장 윤희근)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앞으로 평일 경부선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구간이 안성나들목까지 연장되고, 주말 영동선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구간이 폐지된다. 현행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구간은 평일 경부선의 경우 양재나들목부터 오산나들목까지, 토요일ㆍ공휴일 경부선은 양재나들목부터 신탄진나들목, 영동선은 신갈분기점부터 호법분기점까지이다. 2008년 10월 수도권 남부지역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한 평일 경부선 버스전용차로는 최근 경기남부ㆍ세종ㆍ충청권까지 출퇴근 버스 이용 등이 증가함에 따라 확대 필요성이 제기된 반면, 2017년 8월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시행 중인 영동선(신갈~여주)의 경우 일반 차로의 정체를 가중한다는 지적이 많아 2021년 2월 일부 구간(호법~여주)을 제외해 축소했음에도 최근 3년간 3000여 건에 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경찰청은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버스 단체, 시민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해 버스 교통량과 민원현황 등을 바탕으로 개선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고속버스 전용차로 운영 개정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6년간 일반 차량과 버스의 교통량 비율을 보면, 경부선은 안성나들목까지 버스전용차로 설치기준을 대부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나나, 기존 영동선 구간은 운영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위와 같은 고시 개정안을 오는 7일부터 행정예고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한 후, 안내표지와 차선재도색 등을 담당하는 한국도로공사와 협의해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향후 민ㆍ관 협의체를 정례화해 주기적으로 교통량 변화를 포함한 버스전용차로의 효과성 등을 분석하고 합리적인 운영방안을 찾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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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구 신당8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 계획 시작을 알렸다. 지난 4일 신당8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정수)은 지장물 조사, 계획, 설계, 정비 및 단절 공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관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4시 입찰서류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전문건설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28길 22(신당4동) 일대 5만8651.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조합원수는 553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5ㆍ6호선 환승역인 청구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홍인초, 청구초, 장충초, 동산초, 대경중, 대경생활과학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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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ㆍ구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 지도ㆍ단속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도ㆍ단속 대상은 지역 공인중개사사무소 3848개소이다. 특히 ▲불법 거래 및 무등록ㆍ무자격자의 중개행위 ▲거짓 이중계약서 작성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누락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 임차인의 재산보호와 전세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불법 계약 행위여부를 점검한다. 단속을 통해 위반한 사실이 밝혀지면 중개업 등록취소, 업무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검찰 송치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804개 부동산 공인중개사무소에 대한 지도ㆍ단속을 실시해 465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으며, 등록취소 6건, 업무정지 46건, 과태료 부과 222건, 자격취소 2건, 경고시정 189건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광주시 관계자는 "최근 2~3년간 부동산 매매건수 급감으로 인한 공인중개사사무소의 어려움을 살피는 한편 부동산 거래와 관련해 잦은 민원발생지역과 시장교란행위에 대한 지도 및 단속을 실시했다"고 말하며 앞으로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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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9일 서구는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문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가장동 38-1 일대 10만5527.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5.88%, 용적률 256.6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7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70가구 ▲70㎡ 250가구 ▲79A㎡ 755가구 ▲79B㎡ 92가구 ▲84A㎡ 110가구 ▲84B㎡ 302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1.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동초등학교, 대구서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을지대학병원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도마변동1구역은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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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서울시는 중구 북창동ㆍ명동, 강남구 압구정로데오역 등 145개의 주요 상권 내 1층 점포 1만2531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상가임대차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서울시내 주요 상권 1층 점포의 1㎡당 월평균 통상임대료가 7만4900원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통상임대료가 가장 높은 곳은 북창동으로 1㎡당 18만 원이고, 평균 전용면적으로 환산하면 1087만 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상가임대차 실태조사`는 임대차인 간 분쟁 예방 및 분쟁 해결을 위한 공정자료 확보를 위해 상가임대차 점포를 대상으로 2015년부터 시작해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조사 결과 2023년 통상임대료는 단위면적 1㎡당 평균 7만49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당 평균 전용면적인 60.2㎡를 적용하면 통상임대료는 450만 원, 보증금은 1㎡당 95만6000원으로 평균 점포면적 적용 시 5755만 원이었다. 지난해 통상임대료는 북창동이 1㎡당 월 18만 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평균 전용면적(60.2㎡ㆍ18.2평)으로 환산하면 월평균 1087만 원이 임대료로 지급되고 있었다. 서울 주요 상권의 월평균 매출액은 1㎡당 46만3000원으로 평균 전용면적으로 환산하면 점포당 2787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초기 투자비는 점포당 1억7000만 원으로 권리금(6438만 원), 보증금(5365만 원), 시설 투자비(5229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는 상가임대차 분쟁 중재 및 조정을 위해 변호사ㆍ감정평가업자ㆍ건축사 등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위원회는 ▲임대료 조정 ▲계약해지 ▲권리금 ▲계약갱신 ▲원상회복 등 다양한 분쟁 해결을 위해 조정 합의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조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당사자를 위해 `찾아가는 분쟁조정위원회`, `상가건물누수책임외관확인제도`, 당사자 간 분쟁 격화로 대면이 불편하거나 어려운 당사자를 위한 `알선 조정` 등 맞춤형 조정제도를 운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가임대차 분쟁 원인으로 임대료 관련 분쟁이 68%를 차지하는 만큼 상가임대차 실태조사의 자료 활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임대차인 간 상생ㆍ협력하는 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06 · 뉴스공유일 : 2024-03-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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