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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간선도로변 복합개발 활성화로 서울 도시공간 대개조의 한 축을 담당하게 한다는 목표로 `역세권활성화사업`의 대상지를 주요 간선도로변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역세권활성화사업은 지하철역 승강장 350m 이내의 가로구역에 해당하는 부지의 용도지역을 상향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공공기여 받아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발전 잠재력과 파급력이 큰 지하철역 주변을 개발해 직주근접 콤팩트시티(고밀복합도시)를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지난해 8월 지하철역 승강장 경계로부터 250m 이내였던 역세권 사업대상지 기준을 중심지 체계상 지역 중심 이상 및 환승역의 경우 350m 이내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운영기준을 1차 개정한 바 있으며, 이어서 2차 개정을 시행하게 됐다.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간선도로변의 노선형 상업지역 대상지 포함 ▲관광숙박시설ㆍ친환경 건축물에 대한 용적률 인센티브 추가 도입 등 사업 활성화 및 안정적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먼저, 간선도로변 중 노선형 상업지역을 포함하는 가로구역을 사업대상지에 포함한다. 둘 이상의 용도지역이 중첩돼 있는 `노선형 상업지역`을 하나의 용도지역으로 변경 가능하도록 했으며,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 시에는 `복합용도` 도입을 의무화했다. 아울러 기존 지하철역 승강장 350m 이내 지역에 대해서도 입지 특성에 따라 용도지역 최대 2단계 변경이 가능하던 기준을 입지 특성 충족 및 복합용도 도입 시 최대 4단계까지 변경이 가능하도록 했다.
창의ㆍ혁신디자인, 관광숙박시설, 친환경 건축물을 적극 유도하기 위한 용적률 인센티브 항목도 추가 도입했다. 이와 더불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해 대상 요건 등을 재정비해 안정성을 확보, 신속한 사업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개정 사항 및 그간 추진된 사업 사례 등을 공유하는 사업설명회를 이달 중 개최해 사업 활성화를 촉진한다.
서울시는 노선형 상업지역을 활용한 국제 업무 및 관광 인프라 조성을 통해 `서울 공간 대개조` 실현 및 글로벌 도시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사업의 지속적인 확대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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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는 올해 14억3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택 철거 333동, 비주택 철거 33동, 주택 지붕개량 13동에 지원 예정이다.
슬레이트는 석면을 10~15% 함유한 대표적인 석면건축자재로 슬레이트가 노후화돼 석면먼지가 공기 중에 퍼지면 시민들의 건강을 헤칠 우려가 높다.
시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과 비주택(창고ㆍ축사)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한 석면 슬레이트의 철거와 처리를 지원하고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한 주택의 경우에는 지붕개량도 지원한다.
주택 철거 시에는 1동당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하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 지원가구에는 철거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또 주택의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한 후 개량 공사를 하는 경우 1동당 최대 500만 원(우선지원가구 1000만 원)을 지원한다.
한편 창고ㆍ축사 등 200㎡ 이하 비주택의 경우에도 철거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지원 한도를 초과할 시에는 일부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슬레이트 건축물의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은 슬레이트 건축물이 소재한 관할 군ㆍ구 환경부서에 신청하면, 군ㆍ구에서 선정한 공사업체가 방문해 슬레이트를 철거ㆍ처리하고, 주택 지붕개량 공사도 지원한다.
인천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주거환경을 위해 슬레이트 주택 소유자 또는 거주자 등의 적극적인 관심 및 사업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예산 약 75억 원으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2879동의 주택과 비주택의 철거, 주택 지붕 개량을 지원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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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올해 7216개 소규모 시설물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제3종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제3종시설물은 재난 발생위험이 크거나 예방을 위해 정한 시설물을 말한다. 해당 시설물은 정기 안전점검과, 성능평가, 정밀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해야 하는 제1종이나 제2종시설물에 비해 규모가 작다.
예를 들어 교량의 경우 길이 20m 이상 100m 미만, 아파트의 경우 지상 5층 이상~15층 이하 등이다. 제3종시설물에 지정되면 정기적으로 점검을 해야 할 의무가 생긴다. 일정 규모 이상인 제1ㆍ2종시설물에 비해 규모가 작아 안전관리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도는 매년 준공 후 10년~15년 이상 된 시설물 가운데 대상을 정해 실태조사를 한 후 제3종시설물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지난해의 경우 총 6496개 시설물에 대한 실태조사가 진행돼 387개 시설이 제3종시설물로 지정됐다.
실태조사 시에는 안전상태 판정이 동시에 진행되는데 지난해의 경우 정자교 붕괴에 따른 긴급 안전점검 등으로 안전취약시설인 수내교 교량 및 노후주택 16개를 발견해 관리 대상에 추가했다.
경기도는 재난사고 사전 예방과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제3종 대상 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실태조사와 현장중심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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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7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이달 6일 자양7구역 재건축 조합은 환경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환경영향평가법」에 의한 환경영향평가 대행자 면허등록을 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자양번영로3길 38-14(자양3동) 일원 4만4658.5㎡를 대상으로 용적률 246.6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9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양초, 동자초, 자양초, 자양중, 자양고, 건국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건국대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ㆍ문화ㆍ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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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가 지난 5일 열린 `제3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공모를 신청한 강남구 3곳 모두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모아타운 대상지로 신청한 3곳은 ▲강남구 삼성2동 ▲개포4동 ▲역삼2동 등으로 주민 갈등과 투기 우려가 있어 향후 조합 설립 등 사업 추진이 불투명하고, 노후 저층주거지를 개선하는 모아타운 정비가 적정하지 않다고 판단돼 미선정된 것으로 확인된다.
강남구 삼성2동 26 일원(4만6800㎡)은 위원회 심의 결과 대상지 내 주민 반대 의견이 37% 내ㆍ외로 높고, 타 지역에 비해 주거환경이 양호해 사업실현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으로 미선정됐다.
개포4동 1201 일대(7만666㎡)는 위원회 심의 결과 지역 일대의 기반시설 여건이 양호하고, 근린생활시설 비율이 약 41%로 높아 사업실현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으로 미선정됐다.
역삼2동 774 일대(9만7881㎡)는 위원회 심의 결과 2022년 하반기 모아타운 공모에 신청해 미선정됐던 지역으로, 대상지 내 주민 반대 의견이 31~50% 내ㆍ외로 매우 높고, 모아타운 신청 전ㆍ후로 월 평균 거래 건수가 급증해 부동산 투기 우려가 있다는 의견으로 미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분 쪼개기 등 투기 수요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이번 제3차 대상지 선정위원회로 공모 신청한 대상지 2곳에 대해 오는 7일을 권리산정 기준일로 지정ㆍ고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모아타운이 주민의 갈등 및 투기의 온상이 되지 않도록 대상지 선정뿐 아니라, 기선정된 지역도 구역계 제척 등의 세심한 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다. 다만 주민들이 원하는 지역은 적극적인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모아주택ㆍ모아타운 사업 추진에는 주민들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사업 추진 이견으로 인한 갈등지역과 부동산 거래 이상 징후로 인한 투기우려지역 등은 우선적으로 제외한다는 원칙을 명확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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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업 절차 간소화 및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이끌도록 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월 29일 대표발의 했다.
유 의원은 "현행법은 가로주택정비사업 및 소규모재개발사업의 조합 설립을 위한 주민동의율을 80%로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관련해 건축허가와 도시ㆍ군관리계획 및 개발행위 관련 사항 등에 대해 통합 심의가 가능하다"며 "일정 비율 이상 임대주택 건설 시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런데 최근 고금리, 고물가가 지속되는 여건 속에서 주택시장이 침체됨에 따라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특히 일반적인 도시정비사업이 불가능한 지역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으로 신속 추진할 수 있도록 조합설립동의율 완화 등 절차를 간소화해야 한다"면서 "또 사업성 확보를 위해 인센티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 의원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조합설립동의율 완화 및 통합 심의 대상 확대 등의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반시설ㆍ공공시설 설치 시에도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해 도심지 내 노후 주거환경을 원활히 개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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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다음 달(4월) 12일까지 2024년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상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미리 확보후 사업자에게 공급하는 제도다.
통상 SOC(도로ㆍ철도 등), 산업, 주택용지 등 공공개발사업 시행 과정에서 토지비용 상승으로 재정 부담이 증가된다. 사업 승인 후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보상이 장기간 소요되면서 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심리로 지가가 상승하고, 그 결과 보상 총액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토지비축사업으로 선정 시 LH가 사전에 일괄 보상을 진행하므로 지방자치단체 등 사업시행자는 예산 절감 및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그간 해당 제도를 통해 울산광역시 하이테크밸리 일반산단(20만 평), 문경역세권개발(10만 평) 등 총 3.4조 규모의 토지비축사업을 시행하며 주요 공공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하고 있다.
국토교통부-LH는 이달 말부터 공익사업시행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 자세한 공공토지비축사업 절차, 활용 사례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참석한 기관에는 향후 대상 사업 선정 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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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동산을 방문하지 않고도 클릭 한 번으로 집 매물 등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달 6일 종합 프롭테크 기업 직방(대표 안성우)은 이용자의 신속한 아파트 매물 거래를 돕기 위해 `우리동네 부동산에 집 내놓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부동산에 집 내놓기`란 이용자가 등록한 매물 정보를 직방ㆍ호갱노노뿐만 아니라 집 주변 1km 내 부동산(최대 10곳)에 전송 가능한 서비스로 여러 부동산을 일일이 방문해 집을 내놓아야 했던 번거로운 과정을 클릭 한 번으로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사용 방법은 이용자가 직방 또는 호갱노노 `우리동네 부동산에 집 내놓기` 메뉴에서 매매ㆍ임대 등을 원하는 아파트 매물 주소 정보를 입력하고, 거래하고 싶은 주변 부동산 목록을 확인 후 최대 10곳까지 선택하면 이용자가 입력한 정보는 매물 알림톡을 통해 이용자가 선택한 인근 부동산에 전달된다. 인근 부동산에서는 매물 정보와 고객의 안심번호를 확인한 뒤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광고수수료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서울과 경기, 인천광역시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되며 추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안성우 대표는 "`우리동네 부동산에 집 내놓기 서비스`는 여러 곳의 부동산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시도 중 하나"라며 "최근 부동산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인중개사와 이용자분들의 아파트 거래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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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김포시 북변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북변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준익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한국부동산원 공사비 검증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김포시 북변동 184 일대 15만925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0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3㎡ 52가구 ▲45㎡ 102가구 ▲50㎡ 68가구 ▲59㎡ 1035가구 ▲76㎡ 488가구 ▲84㎡ 746가구 ▲90㎡ 52가구 ▲103㎡ 31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김포골드선 걸포북변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김포초등학교, 금파중학교, 김포고등학교, 사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김포우리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북변4구역은 2013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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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5일 안양시는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2동 929 일대 8만466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43%, 용적률 269.0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호계초등학교, 호계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도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아울렛, 롯데백화점, 메트로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2011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융창아파트주변지구는 그해 11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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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4동(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이달 6일 대명4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배용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배부하는 자료로 대신하며 오는 27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관련 서류 일체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참여안내서에 명기된 입찰서 및 부속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 가능, 시공자 선정 후 영업일 기준 7일 이내 현금 지급조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경길 311(대명동) 일대 17만8029.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0개동 3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현충로역이 근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성명초, 성남초, 내당초, 남대구초, 경상중, 구남중, 대구보건고, 경상공업고, 경북예술고, 대구고, 대구여자상업고,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계명대 대명캠퍼스, 영남이공대, 영남대 의과대학, 대구교육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주변에 두류산, 두류공원시민광장, 두류공원, 인물동산, 두류워터파트, 대구대표도시숲, 두리봉, 성당못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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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3구역(재개발)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관련 내용이 수정됐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서구는 지난달(2월) 16일 도마변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문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의 인가와 관련해 정정고시를 냈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중반4길 68(변동) 일대 19만29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5.51%, 용적률 24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개동 34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08가구 ▲49㎡ 156가구 ▲59A㎡ 721가구 ▲59B㎡ 316가구 ▲74㎡ 102가구 ▲84A㎡ 911가구 ▲84B㎡ 575가구 ▲84C㎡ 193가구 ▲101A㎡ 88가구 ▲101B㎡ 176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1.5km 거리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변동초등학교, 도마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선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에 유등천이 흐르고, 유등체육공원, 변동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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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이하 장안현대) 재건축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장안현대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수규)은 ▲법무사 ▲지장물(전기ㆍ통신ㆍ가스시설ㆍ상수도) 차단 및 폐전ㆍ폐관ㆍ폐공업체 ▲정보통신공사감리업체 ▲석면해체제거 및 정비기반시설공사감리업체 ▲건축구조감리업체 ▲이주관리 및 범죄예방업체 ▲변호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4일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오후 12시 마감) 및 조합 사무실에서 서류 제출을 마감한다(▲법무사ㆍ이주관리 및 범죄예방ㆍ변호사 오후 3시 ▲석면해체 및 정비기반ㆍ건축구조 오후 4시 ▲지장물ㆍ정보통신 오후 5시).
■ 법무사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법무사법」에 따라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된 법무사 ▲관련 법령에 따라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 지장물(전기ㆍ통신ㆍ가스시설ㆍ상수도) 차단 및 폐전ㆍ폐관ㆍ폐공업체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추고 조합이 요청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상하수도설비공사업, 가스시설시공업 면허 중 3개 이상 보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수급은 불가하다.
■ 정보통신공사감리업체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보통신공사업법」 제2조제7호 및 동법 시행령 제3조 규정에 의한 정보통신 기술 분야 자격을 보유한 업체 ▲행정처분 등에 따른 업무수행 및 계약에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 석면해체제거 및 정비기반시설공사감리업체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정비사업 석면해체제거 감리 및 정비기반시설공사 감리 실적을 보유한 법인의 건축사사무소`여야 한다.
■ 건축구조감리업체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법인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건축구조감리 협력 업무 실적을 보유한 업체 ▲지상 50층 이상 구조감리 실적을 보유한 업체 ▲도시정비사업 1000가구 이상 또는 2만 ㎡ 이상 실적을 보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 이주관리 및 범죄예방업체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도시정비사업 이주관리 용역실적이 있는 업체 ▲공고일 현재 「경비업법」에 따른 경비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른 자격 조건을 갖추고 조합이 요청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 변호사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변호사법」에 따른 변호사 자격이 있고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돼 있는 변호사(법률사무소ㆍ법무법인 등 포함)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안내서, 홍보지침준수서약서 및 이행각서를 이행할 수 있는 업체 ▲관련 법령에 따른 자격 조건을 갖추고 조합이 요청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 224(장안동) 일원 2만524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46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회기역이 버스로 15분 거리(도보 포함)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배봉초, 휘봉초, 진동중, 휘경여자중, 휘경공업고, 휘봉고 등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배봉산, 배봉산둘레길, 중랑천제3체육공원 등과 함께 중랑천이 흘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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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개포한신아파트(이하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이달 6일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조합(조합장 하명국)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뤼질 경우 오는 4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후 관련 서류 일체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120일 이상)으로 제출한 업체(단 마감 5일 이전까지는 납부하지 않도록 유의 요망)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 및 관련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123번지(도곡동) 일원 3만647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816가구(소형 11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대도초, 구룡초, 개일초, 대치중, 대청중, 숙명여자중, 숙명여자고, 중앙사대부속고, 개포고 등이 1.5km 반경 내로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강남세브란스, 도곡공원, 청룡근린공원, 양재천 등이 인접해 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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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삼환가락아파트(이하 삼환가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이달 6일 삼환가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5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40억 원을 입찰마감 4일전까지 전액 현금 또는 100억 원의 현금과 24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 432(가락동) 일대 4만74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25%, 용적률 299.8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0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롱초등학교, 보인중학교, 보인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스타필드, 경찰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17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삼환가락은 2019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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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남영동업무지구 제2구역(이하 남영동업무지구2구역) 재개발사업(도시정비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남영동업무지구2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달(2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1개 사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HJ중공업 ▲호반건설 ▲금호산업 ▲계룡건설 ▲대방건설 ▲남광토건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4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관련 서류(입찰서류 포함) 일체를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한강대로 273(갈월동) 일원 1만7658.8㎡를 대상으로 건폐율 59.74%, 용적률 858.99%를 적용한 지상 최고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565가구 및 오피스텔(80실)ㆍ복합청사ㆍ업무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112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삼광초, 선린중, 용산중, 용산고, 신광여고, 숙명여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용산경찰서, 남영동주민센터, 백범김구기념관, 식민지역사박물관, 효창운동장 등이 인접해 치안ㆍ행정ㆍ운동시설을 갖추고 있고 박물관 이용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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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앞으로 서울시에서 토지등소유자 30% 이상의 동의로 정비계획 입안권자인 관할관청장에게 정비계획의 입안을 요청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의회에는 지난달(2월) 29일, 제322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정비계획 입안 요청의 동의 요건,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을 규정해 강동길 의원(더불어민주당ㆍ성북3)이 대표발의 한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개정안을 포함해 6건의 개정안을 통합ㆍ조정한 주택공간위원회 대안을 의결했다.
기존에는 주민이 정비계획(안)까지 마련해야 정비계획의 입안을 제안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계획(안) 없이 구역계만 설정해도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할 수 있다.
정비계획의 입안 요청은 2023년 7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이 개정되면서 신설된 내용으로, 정비예정구역별 정비계획의 입안시기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정비계획이 입안되지 않는 등 법이 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토지등소유자가 입안권자인 관할관청장에게 정비계획의 입안을 요청할 수 있게 허용하는 제도이다.
도시정비법 개정 이후 2023년 12월 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정비계획의 입안 요청 동의율, 요청서 서식, 회신 및 정비계획의 기본방향 작성에 필요한 세부사항은 시ㆍ도 조례로 위임했으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상위법령 위임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반영됐다.
서울시의 경우 법에 정비계획 입안 요청제도가 도입되기 이전인 2021년부터 이와 유사한 제도인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사업 후보지 수시 모집을 시행해 왔는데 이번에 법령과 조례가 개정됨으로써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수시 모집의 법적 근거가 빠짐없이 갖춰지게 됐다.
서울시의회 강동길 의원은 "주민이 정비계획의 입안을 요청하면 관할관청장이 정해진 기간 안에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시장과 정비계획의 기본방향을 협의하고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비계획 입안 여부를 주민에게 알리도록 한 만큼 주민이 보다 쉽게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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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올해 6월까지 도 전역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의심자와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도-시ㆍ군 합동 특별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부동산 거래 신고된 내역 가운데 세금 탈루와 주택담보대출 한도 상향을 위한 `업ㆍ다운계약` 신고, 부동산 시세 조작을 위해 금전거래 없이 고가 신고 후 해제하는 허위거래신고, 민원이나 언론보도를 통해 제기된 거짓 신고 의심 건 등 총 1703건이다.
주택 거래 자금조달계획서에 기재된 자금출처 내역도 조사한다. 특히 ▲3억 원 이상 주택 취득 미성년자 ▲9억 원 초과 고가주택을 매입한 30세 미만자 ▲대출 없이 기타 차입금으로 거래한 건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중개인 없이 직접거래로 신고된 거래 가운데 무자격자나 공인중개사 불법 행위가 포착되면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조사는 거래 당사자로부터 관련 소명자료를 제출받은 후 소명자료가 불충분하거나 제출되지 않으면 출석 조사를 한다. 소명자료가 제출됐다 하더라도 시세 등과 현저히 차이 나는 경우나 양도세ㆍ증여세 등의 세금 탈루 혐의가 짙은 경우는 국세청과 관할 세무서에 통보한다.
소명자료 거짓 제출자 또는 허위계약 신고자는 최고 3000만 원 이내의 과태료, 거래가격이나 그 외의 사항을 거짓으로 신고한 자는 부동산 실제 거래가액의 100분의 10 이하에 상당하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양도세 또는 증여세 탈루 혐의로 세무조사를 받게 된다.
도는 시ㆍ군과 함께 지난 3년간 특별조사를 통해 1105명의 부동산 거래신고 위반행위자를 적발해 60억5000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의심 사례 1781건에 대해 국세청에 탈세 등 세무조사 실시를 요청한 바 있다.
부동산 불법 거래를 신고한 사람에게는 신고 포상금 최대 1000만 원을 지급한다. 신고 대상은 부동산 거래가격이나 금전거래 없는 허위계약 신고 등이며, 위반행위 물건 소재지 시ㆍ군ㆍ구 부동산관리부서에 신고하면 된다.
실제로 지난해 5월에는 파주시 소재 부동산 거래가 다운계약이라며 구체적인 증거자료를 수반한 제보가 접수됐고, 조사를 실시한 결과 실제 다운계약 사실이 확인돼 위반자에게 2000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신고자에게 370여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경기도는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조사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며 자진 신고자에게는 과태료를 경감해 줄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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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도곡2구역 재개발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도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건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3월)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돼 있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도심길 23-1(도곡리) 일원 4만186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9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이 도심역이 150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도심초등학교, 덕소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도곡2구역은 201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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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가 `2024년 아파트 온라인 투표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디지털 생활환경이 정착되면서 아파트 선거사무 영역에서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투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구민들의 생활편의를 위해 지난해부터 예산을 편성해 아파트 온라인 투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동대표 선거, 관리규약 제ㆍ개정, 관리 방법 결정 등 아파트 단지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투표 안건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한 아파트 단지에서 여러 개의 투표 안건을 신청해도 안건별 지원이 가능하다.
단지별 지원상한액은 21만6000원으로,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투표 소요비용의 60%를 지원할 예정이다. 단, 신청건수가 많아 사업예산을 초과할 경우 단지별 투표 안건 개수 1건으로 제한하고 우선 지원 대상을 고려해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2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이며, 공모사업에 신청하고자 하는 단지는 성동구 누리집에 있는 관련 서류를 작성해 오는 29일까지 구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면투표 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남용 우려를 불식하고, 실거주지가 다른 입주자는 따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 등의 문제가 해결돼 투표의 편리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투표와 서면 투표를 병행함으로써 아파트 단지 내 여러 세대의 수요에 맞춘 적합한 의견수렴 방식을 통해 투표율을 높이고 건전한 투표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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