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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지난 16일 다자녀 양육자에 대한 인사상 우대 근거를 마련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다자녀 양육자는 퇴직 후 10년까지 공무원 경력직 응시가 가능해지고, 일반 공무원은 근무 연차가 짧더라도 승진할 수 있도록 승진소요최저연수가 대폭 단축된다.
인사처가 추진 중인 `부처 인사 유연성ㆍ자율성 제고 종합계획` 과제를 이행하고 범정부 차원의 저출산 위기 극복 노력에 동참하기 위한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다자녀 양육자에 대한 공무원 경력채용 시 경력인정 요건을 완화하고, 승진 우대 근거를 마련한다. 현재 경력채용의 경우, 퇴직 후 3년 이내여야만 응시할 수 있으나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양육 중인 사람은 출산ㆍ양육으로 인한 경력단절기간을 감안해 퇴직 후 10년까지 응시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다자녀 양육 공무원의 승진을 우대할 수 있도록 각 소속 장관이 8급 이하 다자녀 양육 공무원의 승진 우대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는 근거도 신설된다. 이에 따라 9급→8급, 8급→7급 승진 시 다자녀 양육 공무원에 대해 승진 우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추후 하위 예규인 공무원 임용규칙에서 승진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할 예정이다.
성과가 뛰어난 인재는 근무 연차가 짧더라도 승진임용할 수 있도록 계급별 승진소요최저연수를 대폭 단축한다. 현재 9급 공무원이 3급으로 승진하려면 최소 16년 이상 근무해야 하지만, 이를 총 5년 단축해 9급에서 3급으로 승진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근무 기간을 11년으로 줄였다.
각 부처의 효율적인 인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각 부처가 필요한 경우 직무가 유사한 직위로의 전보 시 전보제한 기간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며, 재난 대응을 위해 일정 기간 이상 출장ㆍ파견을 가는 경우에도 해당 공무원의 업무를 대행하는 공무원을 지정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이번 개정안은 지나치게 세분화된 인사운영 위원회들을 통ㆍ폐합 정비하고, 중증장애인 공무원을 채용하는 경우에도 경력 인정 요건을 완화하는 등 인사 운영상 불필요한 절차와 규제 전반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개정안은 내년 1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김승호 처장은 "각 부처의 더욱 유연하고 자율적인 인사 운영과 저출산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자 했다"며 공무원인사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정부 성과와 경쟁력 제고를 지원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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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17일 `수원 전세사기` 의혹 사건에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한 데 이어 국회에서 이뤄진 경기남ㆍ북부경찰청 국정감사에서도 여야 의원들이 해당 사건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 사건은 지난 달(9월) 5일 최초로 고소장이 접수된 이후,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이달 4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ㆍ경제범죄수사대로 이관된 바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ㆍ경제범죄수사대는 사건 이관 10여 일만에 강제수사로 전환해 이날 사기 혐의를 받는 정모 씨 일가의 주거지와 법인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이 사건과 관련한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이른 오전부터 수사관 20여 명을 투입해 정씨 일가의 입회하에 주거지부터 사무실까지 6시간에 걸쳐 차례로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낮 12시 기준 경찰에 들어온 고소장은 148건이며, 고소장에 적시된 피해 금액은 210억 원 상당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씨 부부는 부동산 임대업 관련 법인 등 총 18개의 법인을 세워 대규모로 임대사업을 벌였고, 아들 정씨는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운영하며 해당 임대차 계약을 중개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 개인 통신ㆍ전자장비는 물론 임대차 계약 관련 서류, 부동산 등 자산 및 법인 관련 서류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 사건의 임차인 10여 명은 정씨 일가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을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접한 뒤 수원시에 위치한 법인 사무실을 방문해 압수수색을 참관하고 귀가하려던 정씨 일가를 막아 세우고 변제 계획 등을 추궁하며 실랑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인들은 정씨 일가와 각각 1억 원대의 임대차 계약을 맺었으나, 이들이 잠적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피해가 예상되는 671가구 중 예상 피해액이 확인된 가구는 394가구로, 액수는 475억 원 상당으로 집계된 가운데 임차인들에 따르면 정씨 일가가 소유한 건물은 51개이며, 이 중 3개 건물은 경매가 예정돼 있다. 2개 건물은 압류에 들어간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임차인들은 세대당 평균 예상 피해액이 1억2000만 원 상당인 점을 고려하면, 전체 피해액은 총 81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편, 이 사건에 대해 정계에서는 엄정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달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남ㆍ북부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웅 의원은 "이 사건에 대한 고소장이 지난 16일까지 총 130건 접수돼 피해 금액이 180억 원에 달한다는 점을 보면 임대차 계약 만기가 도래할 때까지 남은 시간 동안 더 많은 고소장이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며 강력한 의지로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전봉민 의원은 "피해자가 많으니 빠른 수사와 재산 몰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 역시 "전세사기 사건에서는 범죄자의 재산 몰수를 추진해서 피해자에게 돌려줘야 하므로 기소 전 몰수보전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이형석 의원은 "피해자 대부분이 20~30대의 젊은 층인 만큼 사회초년생들이 동일한 사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정씨 일가를 상대로 한 고소장 접수가 이어지며 피해 규모가 날로 커지자 이들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한 뒤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은 직접적인 고소가 없었다고 해도 이 사건 관련 임대차 계약에 관여한 정황이 있는 모든 이에 대해 면밀히 수사할 방침이다.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수사하고 있다"며 "지적이 나온 부분을 유념해서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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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220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 간 실시한 `2023년도 물질안전보건자료 이행실태 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독 대상 중 약 44%를 차지하는 97개 사업장에서 ▲경고표시 미부착 ▲물질안전보건자료 교육 미실시 ▲물질안전보건자료 미게시 등 총 223건의 제도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2022년도 감독 결과와 비교시 2021년에 새로 도입된 물질안전보건자료 제출은 전년에 비해 위반율이 감소한 반면, 경고표시 부착 및 근로자 교육 실시는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물질안전보건자료제도 외에도 사업주의 안전보건조치 의무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하지 않거나, 작업장 내 유해물질을 제거해야 하는 국소배기장치를 설치하지 않는 등 근로자 건강보호조치가 미흡한 사업장도 적발했다.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처리, 과태료 부과를 실시하고, 곧바로 시정하도록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연간 10톤~100톤의 화학물질을 제조ㆍ수입하는 사업장은 내년 1월에 물질안전보건자료 제출에 대한 유예기간이 종료되기 전에 물질안전보건자료시스템에 제출하고, 영업비밀이 포함된 경우에는 대체명칭과 함유량을 기재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보건공단에 비공개승인 심사를 받아야 한다.
최태호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물질안전보건자료를 성실히 작성하는 것은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기본적인 사업주의 의무"라고 강조하며, "사전에 근로자들 대상으로 화학물질의 위해성ㆍ유해성과 취급 방법 등을 충분히 교육해서 사고를 방지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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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주택학회(회장 김진유)가 오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전세 시리즈 세미나의 세 번째 일정으로,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역전세와 전세사기 관련 사태로 정부가 전세제도 보완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 및 의원실이 한국주택학회와 함께 주최한 세미나다.
세미나 발표 주제는 총 2개로 구성됐다. 김진유 회장의 `임대차시장 안정을 위한 전세제도 개선방안` 강연을 시작으로 오지윤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가 `전세의 월세전환과 임대차 안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토론은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토론 패널로는 김수한 헤럴드경제 기자, 김용순 LH토지주택연구원 박사, 이동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상영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장경석 국회입법조사처 박사, 최경호 주거중립성연구소 소장이 참여한다. 행사 사회는 이재순 호서대 벤처대학원 교수가 맡는다.
김 회장은 미해결 상태로 현재진행형인 전세사기 문제에 대해 "전세시장을 둘러싼 불안과 보증금 미반환사고 전세사기, 역전세난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선 근본적인 전세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세권설정 의무화나 전세가율 상한제와 같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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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하철 1호선ㆍ경의중앙선 등이 지나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에 축구장 규모의 녹지공간을 품은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7일 열린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전농8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에 따라 노후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이었던 해당 구역은 동대문구 전농로17길 26(전농동) 일대 9만369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2층 공동주택 19개동 1750가구(공공주택 352가구 포함)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곳에는 공공기여 등을 통해 공공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소규모 자투리공원 대신 전농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내 전체 녹지축과 연계한, 축구장 크기인 7000㎡ 너비의 소공원을 배치해 입주민은 물론 지역주민에 충분한 녹지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단지 내 통학환경을 고려해 안전한 보행공간을 조성하고 통경축을 확보, 지상부에 개방감을 줌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전농8구역은 2024년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정비구역 지정 이후 15년 만에 전농8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며 "오랜 기간 노후 주거 여건에 불편을 겪어왔던 청량리역 인근 주민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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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4차(재건축)가 신속한 사업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을 앞두고 있다.
이달 18일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의중)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ㆍ변호사 등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우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위한 입찰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며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또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된 업체로 현장설명회 참가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변호사 선정의 경우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3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변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변호사ㆍ법률사무소ㆍ법무조합, 법무법인 중 하나일 것 ▲입찰참여업체는 조합에서 제시하는 입찰지침서 및 제반 조건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입찰자격 제한 ▲입찰서를 입찰마감 시간 전에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117(도곡동) 일대 4만2639.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은 1985년 용적률 149%를 적용한 지상 최고 9층 아파트 8개동 459가구 등으로 건립됐다. 앞으로 조합은 재건축을 통해 건폐율 35%,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0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529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강남 최고의 8학군 지역으로 불린다. 단지가 대치중학교와 연접한 가운데 구룡초, 대도초, 대청중학교, 도곡중학교, 숙명여중ㆍ여고, 은광여고, 중앙대사대부고 등 명문 학교들이 즐비하다. 또 지역 내 사설교육기관을 비롯해 대치동 학원가도 가까워 안전하고 높은 수준의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교통은 단지 근처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있으며, 지하철 3호선 도곡역, 양재역 이용이 편리하다. 도곡역은 분당선, 양재역은 신분당선 환승역인 트리플 역세권으로서 서울 및 경기권 어느 지역으로도 접근성이 좋다. 단지 앞의 남부순환도로와 언주로를 이용하면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국도,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고속도로로 바로 연결이 되는 점은 가장 큰 교통 호재다.
인근에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최고의 의료시설들이 갖춰져 있는 것은 물론 롯데백화점, 이마트, 강남역거리, 삼성역 현대백화점, 스타필드코엑스몰 등도 가까워 쇼핑이나 문화생활을 하기도 좋다. 양재천에 인접해 있고 청계산, 구룡산, 매봉산, 대모산 등으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풍부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입지도 갖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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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동서아파트(이하 인천효성동서)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지난 17일 인천효성동서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박현숙)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향후 절차와 일정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버스로 5분ㆍ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효성초, 효성동초, 효성남초, 명현초, 명현중, 효성고, 경인교육대, 효성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이촌근린공원, 영신공원, 꿈나무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길마로 57(효성동) 일원 5734㎡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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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대화동2구역(재개발)이 시공권 결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7일 대화동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우인)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3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9월) 13일에 열린 현설에서 ▲두산건설 ▲DL이앤씨 ▲쌍용건설 ▲한신공영 등 4개 사가 참석했으나 이달 13일 진행된 입찰에서는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부한 업체(보증보험증권 가능) ▲사업참여제안서 및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곳은 대화초, 화정초, 대화중, 오정중 등 학군이 형성돼 있고 대화119안전센터, 대화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법인천성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오정근린공원이 있고 대전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동심8길 2(대화동) 일대 5만7936㎡를 대상으로 용적률 222.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8 · 뉴스공유일 : 2023-10-1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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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금천구 시흥동 94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17일 시흥동 94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희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시흥3동주민센터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코오롱글로벌 ▲한화건설부문 ▲동문건설 ▲대방건설 ▲대보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1월) 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방법은 누리장터에 전자입찰 후 입찰한 입찰참여조건견적서 및 관련 서류를 밀봉해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제1항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누리장터를 통해 현설 참가 등록 신청 후 조합에서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참여 규정에 따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국토교통부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부정당업자 입찰 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석수역이 버스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금산초, 문백초, 김천고, 국립전통예술고, 경인교육대 경기캠퍼스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36길 18(시흥동) 1만8125.66㎡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규모는 시공자 선정 후 결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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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김민경)는 제314회 임시회 기간 중인 이달 17일 한국무역협회에서 운영하는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국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시행 중인 테스트베드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강남구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환경 마련과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정재경위원회 김민경 위원장을 비롯해 전인수ㆍ한윤수ㆍ복진경ㆍ이도희ㆍ이동호ㆍ손민기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여해 비접촉식 터치 스크린, IoT 기반 참여독려형 분리수거 서비스 등 국내 스타트업의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실증한 테스트베드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적극적으로 질의응답을 이어나갔다.
이날 현장방문을 마치며 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은 "뛰어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테스트베드와 같은 새로운 기회들이 계속해서 마련돼야 한다"라며 "강남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스타트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스타트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지원 방안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무역협회는 스타트업 브랜치를 통해 스타트업의 혁신기술 및 솔루션의 실증 테스트 기회를 제공해 후속 투자 유치와 레퍼런스 확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후속 계약들이 체결되는 등 성과를 꾸준히 창출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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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광견병 미끼 예방약` 3만7000개를 시 외곽 지역에 살포해 157km의 방역대를 형성한다고 밝혔다.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광견병 미끼 예방약은 야생동물을 유인하기 위해 어묵 반죽 안에 예방 백신을 넣은 것으로 동물이 먹게 되면 점막상피를 통해 백신이 흡수돼 면역을 형성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6년부터 매년 봄, 가을에 야생동물용 광견병 미끼 백신을 살포한 이후로 현재까지 시에서 광견병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살포 위치는 너구리 등 야생동물로부터 광견병이 시 안으로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관악산, 용마산, 관악산, 우면산과 양재천, 탄천, 안양천, 우이천이며, 광견병에 대한 촘촘한 방역대를 형성하기 위해 서울 경계를 따라 50~100m 간격으로 한 지점당 15~20개씩 총 157km에 살포된다.
또한, 미끼 예방약이 살포된 곳에는 현수막과 경고문을 부착해서 시민들이 미끼 예방약을 만지지 않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미끼 예방약을 사람이 만지면 체취가 약에 묻게 되어 야생동물이 먹지 않을 수 있고, 간혹 가려움증 등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살포하는 미끼 예방약은 반려동물인 개나 고양이가 먹더라도 안전한 것으로 입증돼 있지만, 정확한 광견병 예방 효과를 얻기 위해서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용 광견병 예방백신을 접종받는 것이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반려동물과 산행을 할 때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시키고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반려동물이 광견병 의심 동물과 접촉했을 때에는 방역당국에 신고하고 동물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한다.
광견병에 걸린 동물의 증상은 쉽게 흥분하거나 과민해져 공격 성향을 보이며, 거품 침을 흘리고, 심하면 의식불명 후 폐사할 수 있다.
사람이 야생동물 또는 광견병 의심 동물에 물렸을 경우에는, 바로 상처 부위를 비눗물로 15분 이상 씻어내고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유영봉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야생동물 단계부터 인수공통감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해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 안전할 수 있도록 광견병 원천 차단에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가을철 산행 시 야생동물과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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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기록원(원장 고경희)은 다음 달(11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서울시민의 추억을 재생(再生)합니다`를 서울기록원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해당 행사는 서울시민의 추억을 디지털로 변환하는 체험행사다.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를 가지고 있으나 재생기가 없어서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는 시민 기록이 많은 이들을 위해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었던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화해 세상 밖으로 꺼내어 볼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예약은 공공서비스 예약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체험 비용은 무료이고, 서울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안내됐다. 단, 1인당 2개까지만 가능하고 선착순 1일 4명, 5일간 총 20명만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또한, 서울기록원에서 직접 시민들의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주는 서비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직접 디지털 변환 체험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선착순으로 200개 접수 시 종료된다고 전했다. 접수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서울기록원으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방문 접수의 경우 서울기록원에 변환할 비디오테이프와 전자파일을 담아갈 USB 또는 16GB 이상의 외장하드를 가져오면 된다. 서울기록원은 방문 전 유선전화로 접수 마감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디지털로 변환된 영상기록 사본을 서울기록원으로 기증하고 싶을 때는 서울기록원 담당자에게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 된다. 이렇게 기증된 영상기록은 서울기록원에서 시민의 기록으로서 영구 보존된다.
이번 행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기록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서울기록원 기록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경희 원장은 "추억이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재생할 수 있는 장비가 없어서 집 어딘가에 방치된 경우를 많이 봤다"며, "시민들의 옛 추억 영상들을 디지털로 변환해 평생 소장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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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크게 증가해 왔으나 양육ㆍ치료비 부담 등이 높은 상황에서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인 반려동물보험 활성화를 위해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련 부처는 반려동물 진료 인프라를 개선하고, 동물의료ㆍ보험 간 연계ㆍ협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6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관련 부처 합동으로 「반려동물보험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반려동물보험이 반려동물 양육비ㆍ진료비 경감과 연관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아직 가입률은 1% 내외로 높지 않다. 정부는 반려동물보험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TF를 최근 구성하고, 보험연구원 등과 함께 반려동물보험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유관 기관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개선안은 우선 반려동물보험이 합리적인 요율에 기반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인 농식품부 주관으로 동물의료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반려동물 등록제도 개선을 위해, 생체인식정보로 반려동물 등록 허용 등을 검토하고, 반려견 뿐 아니라 반려묘 등록 의무화 등도 검토ㆍ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소비자가 보험금 청구 등을 목적으로 동물병원에 요청시, 진료내역과 진료비 증빙서류 발급 의무화 등도 검토ㆍ추진할 예정이다. 동물병원과 보험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하나의 장소에서 원스텝으로 ▲보험가입 ▲간편청구 ▲반려동물 건강관리 및 ▲등록 등이 가능토록 추진할 전망이다.
아울러 반려인의 수요, 반려동물 특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보험상품이 제공되도록 상품 구조를 개선하고, 신규 상품 개발 등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반려동물보험 관련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신규 플레이어들이 차별화된 다양한 보험 관련 상품ㆍ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전문보험사` 진입을 허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융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각 부처, 수의업계, 보험업계, 반려동물연관 산업계 등과 지속 소통해 상기 방안에서 제시한 반려동물보험 제도 개선 과제가 실효성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부처 뿐 아니라 수의업계, 보험업계 간 협업 강화 등을 통해 국민들의 불편사항이 진료ㆍ보험서비스 개선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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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영중ㆍ이하 공단)은 지난 16일 내부 통제 강화 등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표명하고 국가자격 업무 전반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천안S컨벤션웨딩홀에서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2023년 HRDK 윤리경영 다짐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원 및 소속기관장 등 55명은 선언문을 통해 ▲규범준수 ▲적극행정 ▲사적 이해관계 배제 ▲상호존중 ▲ESG경영 실천 등 지속 가능한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선언문은 기획재정부 윤리경영 표준모델 및 국민권익위원회 가이드라인 내용을 반영해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참석자들은 국가자격 시험 서비스 착오 예방 노력을 공유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 방안을 토론했다고 전했다. 공단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엄격한 기준으로 국가자격 시험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신뢰를 회복할 계획이다.
김영중 이사장 직무대행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을 통해 다시금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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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경기 안성 일죽ㆍ공도 등 6개 읍ㆍ면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이달 18일부터 안성 똑버스에 대한 시범 운행을 진행한 뒤 25일부터 차량 총 8대로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차량은 13인승 현대 쏠라티 차량으로, 1구역(일죽ㆍ죽산ㆍ삼죽)과 2구역(공도ㆍ양성ㆍ원곡)에서 각각 4대씩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호출 마감은 오후 9시 30분)까지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ㆍDemand Responsive Transpor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다. 신도시나 교통 취약지역에서 정해진 노선이 있는 기존 버스와 달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승객들의 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경로를 만들어 운행하는 맞춤형 대중교통 수단이다.
경기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으로 똑버스 호출과 결제가 가능하며, 승객이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앱에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행 중인 똑버스 차량을 기준으로 노선이나 승차지점, 승ㆍ하차 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승객은 안내받은 승차지점과 승차 예상 시간에 맞춰 똑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같은 시간대에 경로가 유사한 승객이 예약하면 자동으로 우회 노선을 생성해 합승하는 식으로 운행된다. 이용요금은 1450원이고 교통카드 이용시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똑버스 확대 도입계획에 따라 경기도에서 현재 9개 시ㆍ군에서 94대의 똑버스가 운영 중이며, 누적 총이용객은 약 84만 명에 이른다.
도는 안성에 이어 올해 파주ㆍ이천 지역에 똑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파주 운정은 지난해 12월부터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행한 지역으로, 이용수요 증가에 따라 5대를 증차해 운행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안성 똑버스 운행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열악한 교통인프라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맞춤형 교통서비스인 똑버스 운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안성 똑버스는 마을회관, 경로당 등 가상정류장에서 똑버스를 사용할수 있어 안성시민들의 지역 거점 이동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 스마트폰 앱호출 방식을 어려워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똑버스 유선 호출 방식을 시범 운행 후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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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최근 검단신도시 내 공사 중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벽체 철근 누락의 원인이 설계 오류로 확인됨에 따라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다음 달(11월)부터 올해 12월까지 현재 시공 중인 아파트 총 10개 단지가 대상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에 발생한 검단신도시 LH 아파트 지하 주차장 붕괴사고 조사 결과 설계ㆍ시공 과정에서의 무량판 구조 전단보강 철근 누락에 이어, 최근 설계 오류로 벽체 철근이 누락된 사실이 또다시 확인됨에 따라 인천시 차원에서 민간아파트의 설계 오류가 있는지를 검토하기 위한 조치다.
설계 오류를 검토하기 위해서는 건축구조 분야의 지식ㆍ기술,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이 필요하고 점검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시는 올해는 검단신도시 내 민간아파트 공사 현장의 설계도서를 긴급 점검하고, 내년부터는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확대해 설계도서 검토와 설계도면 대로 제대로 시공되고 있는지를 단계별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검단신도시 내 공사가 진행 중인 민간아파트 현장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을 선정해 구조계산서 및 구조 도면을 검토, 구조 안전성을 검증해 점검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설계 적정성을 근본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점검이 될 것"이라며 "인천시 차원에서 설계 오류 사항을 철저히 검증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입주예정자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내년부터는 전국 최초로 공사 초기 단계부터 구조계산, 설계도서 등을 확인하고, 공사 중에는 설계도면 대로 시공됐는지 빈틈없이 확인해 시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전망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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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11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 사옥 대강당에서 `2023년 제2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이하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를 한국프롭테크포럼과 공동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는 양질의 부동산 데이터 개방을 위해 한국부동산원 컨소시엄이 지난해 7월부터 추진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의 데이터 생태계 조성 프로그램 일환으로 운영된다.
한국부동산원 컴소시엄은 한국프롭테크포럼, 한국교통연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직방, 스페이스워크, 오아시스비즈니스, 어반베이스, 덱시브 등 총 14개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국토교통부가 2021년 11월 발표한 `부동산 신산업 육성방안`의 중점과제로 부동산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데이터경제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2차 아카데미는 일반인과 기업종사자 6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개방하고 있는 주거용 정보, 상업용 정보, 건축설계 정보, 고정밀 공간정보 등 세부 영역별 데이터의 소개와 활용안을 교육하는 총 8강의 과정으로 편성된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프롭테크 산업의 핵심자원인 부동산 데이터의 실무 활용방안을 교육하는 내실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동산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차 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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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정부는 지난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지역 맞춤형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방안으로 「제3차 빈일자리 해소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3월과 7월에 발표한 업종별 빈일자리 대책에 이어, 보다 현장감 있는 방향으로 보완됐다는 입장이다.
그간 정부는 산업현장의 인력 수급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관련 부처 합동 `일자리 전담반(TF)`을 중심으로 업종별 빈일자리 대책을 추진해 온 바 있다. 그 결과, 지난 8월 빈일자리 수는 약 22만 개로 전년 동월 대비 3000개 감소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제조업 등 주요 산업현장에서는 여전히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역마다 산업구조, 인구구조 등 노동시장의 특성이 달라 인력 부족의 원인과 구인난 업종 등이 상이한 상황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는 지역 현장을 반영한 보완 대책을 준비해 왔고, 이번에 지역 노동시장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와 함께 지역별 맞춤형 지원 대책을 해소방안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역별 맞춤형 빈일자리 해소 프로젝트 ▲고용서비스 등 인프라 확충 ▲지역 외국인력 활용 강화로 구성됐다.
우선 광역단체별로 빈일자리 규모, 현장 체감도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인 빈일자리 업종을 선정해 해당 업종의 인력난 원인을 세부적으로 파악한 후, 이를 완화할 수 있는 구체적 대응방안을 지자체 주도로 설계하고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지역인력 유입 프로젝트`에서는 고용센터ㆍ지자체 일자리센터 등 유관 기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충주시 등 인근 도시의 미취업자를 구인 기업과 연계하고, 통근 차량 및 기숙사 임차비 등을 지원한다. 또 여성인력 유입 확대를 위해 근로시간 단축ㆍ유연화 지원을 강화하고, 정년퇴직자를 1년 이상 계속 고용하는 경우 고령자 계속 고용장려금 지원 수준을 확대할 전망이다.
지자체가 지역 중소기업의 근로환경과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메뉴판` 형태로 제공하고, 빈일자리 수준 등을 평가항목으로 반영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빈일자리 핵심기업 5000개를 선정해 전국 고용센터의 신속취업지원TF 등을 통해 구인ㆍ구직 매칭을 집중 지원하고, 대ㆍ중소기업 상생형 공동훈련센터를 20개 신설해 지역 인력양성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에 우수 외국인력이 정주할 수 있도록 `지역특화비자` 쿼터 확대를 검토하고, 우수한 인력의 지역 장기 정착을 위해 거주에서 영주로 이어지는 단계적 비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도 비전문 외국인력 쿼터를 확대하고, 인력 부족 지역에 우선 배정하는 등 지역에서 외국인력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식 장관은 "남은 기간 동안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해, 이번 대책이 지역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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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7개월 연속 상승 중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9월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은 지난 9월 말 기준 502만3000원으로 전월(501만 원)보다 0.27%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달(450만5000원)에 비하면 11.51%나 올랐다.
HUG가 발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먼저 서울 및 수도권, 기타 지방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소폭 상승했으나,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올해 9월 말 서울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당 969만7000원으로 전월(963만5000원)보다 0.65% 올랐다. 전년 동월(850만3000원)보다 14.05% 상승했다.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683만 원으로 전월(681만5000원) 대비 0.22%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628만2000원)과 보다 8.71% 상승했다.
5대 광역시ㆍ세종은 523만 원으로 전월(524만9000원) 대비 0.37% 떨어졌으나 전년 동월(469만4000원) 대비 11.42% 올랐다. 기타 지방은 419만1000원으로 전월(415만3000원)보다 0.89% 상승했고 전년 동월(369만6000원)에 비해서도 13.38% 올랐다.
지난 9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9512가구로 전년 동월(4718가구) 대비 39% 하락했다. 수도권 2751가구, 5대 광역시ㆍ세종시 1540가구, 기타 지방은 5221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7 · 뉴스공유일 : 2023-10-1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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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아파트(이하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속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달 13일 강남구는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정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등에 의거 지난 12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등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4길 17(개포동) 일대 5만6173.2㎡를 대상으로 건폐율 22.78%, 용적률 299.89%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4개동 1279가구(공공임대 14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96가구(공공임대 101가구 포함) ▲60~85㎡ 초과 603가구(공공임대 44가구 포함) ▲85㎡ 초과 480가구 등이다.
업계 소식통 등은 조합이 2024년 상반기 시공자 선정 및 조합원 분양신청 예정, 2024년 하반기 이주 및 철거를 예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로부터 60개월이다.
한편, 1983년 준공된 개포주공5단지는 2019년 2월 12일 강남구로부터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 2020년 12월 1일 조합설립인가, 2022년 건축심의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수인분당선 개포동역이 인근에 있는 역세권이다. 학교시설로 개포초, 양전초, 개원중, 경기여고, 수도전기공고 등이 있으며 양재천, 대모산, 개포동ㆍ개포서근린공원, 로이킴숲 등을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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