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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작구 상도15구역 재개발의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단일 사업으로 `동작구 최대 규모`인 총 3200가구 매머드급 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는 상도15구역 재개발 신통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동작구 성대로10길 44(상도동) 일대 14만1286㎡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200가구를 짓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단일 사업 규모로 동작구에서 최대 규모로 2023년 6월 앞서 신통기획을 완료한 가칭 상도14구역 재개발(1191가구 공급)과 함께 국사봉을 품은 친환경 대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은 영등포구(여의도), 강남구 등 도심 사이에 있는 일자리 중심지 배후주거지역으로 국사봉을 품은 입지적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그러나 1960년대부터 유지된 도시조직과 열악한 보행ㆍ도로체계, 급경사 지형 등으로 인해 개발에 어려움을 겪었고, 시는 이 일대에 다수 재개발이 추진되는 흐름에 맞춰 서남권의 대표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번에 결정된 신통기획안에는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 확보로 편리하고 살기좋은 주거타운 ▲국사봉 등 지역 풍경에 어울리는 경관이 아름다운 단지 ▲지형의 단차를 활용한 보행 친화 단지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우선 여러 재개발사업이 연계돼 대규모 주거 단지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지역교통 관련 성대로를 20m 연결 및 확폭하고, 주변 저층주거지를 지원하는 체육시설, 문화공원, 공영주차장 등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도 조성된다.
특히 성대로는 상도동 일대 주 간선도로인 상도로, 장승배기로, 양녕로 등과 연결되는 핵심 기반시설로 주변 재개발과 통합 검토를 통해 단계적 도로 확폭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위한 공공예산도 투입될 예정이다. 성대로 개선(20mㆍ4차선 확폭 등)은 ▲상도11구역 ▲상도14구역 ▲모아타운 ▲역세권활성화사업 ▲장기전세주택 등과 연계해 추진되며 이를 통해 확폭이 어려운 일부 구간은 필요하면 동작구에서 공공예산을 마련하는 등 계획 실현성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적 개선안을 포함했다.
또 지역의 경관자원인 `국사봉`을 활용한 열린 조망과 바람길을 확보할 계획으로 주변 저층 주거지와 국사봉에 대응한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과 저층부 다자인 특화계획을 통해 지역 풍경에 어울리는 경관단지를 구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기존 지상 7층 높이를 지상 최고 35층까지 상향(제2종일반주거지역)하고 단기 초입부에 문화공원을 조성해 국사봉으로 열린 통격축을 확보한다. 단지 중심부는 고층 주동배치를, 저층주거지 인접부는 중ㆍ저층의 디자인 특화 배치를 함으로써 다채로운 경관을 형성한다.
더불어 약 50m의 급경사지에 있어 고저차가 발생하는 대상지 특성을 감안해 입체적 보행 및 대지조성계획을 마련했고 지형 단차를 활용해 ▲연도형 상가 ▲테라스하우스 ▲주민공동이용시설 등을 배치했다. 기존 마을버스 노선이 단지 내부로 지나감에 따라 입체적 도로 조성을 통해 보차를 분리하고 지하 공간을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도동 일대는 강남ㆍ영등포(여의도) 도심과 연결되는 입지적 장점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도로 여건과 구릉지형으로 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이라며 "상도동 279 일대ㆍ상도동 244 일대 등 재개발 후보지 2곳과 더불어 지역 일대 재개발사업을 연계한 지역 단위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서남권의 친환경 대표 주거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상도15구역 주변으로 신통기획 1차 후보지인 상도14구역과 민영주택으로 추진되는 상도11구역(771가구 공급), 모아타운 선정지 2개소가 모여 있는 만큼 향후 사업 완료될 경우 이 일대는 약 6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신통기획 절차 간소화에 따라 올해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 사업시행계획 통합 심의 등을 적용받아 전반적인 사업 기간도 단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05 · 뉴스공유일 : 2024-03-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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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 고시가 있은 날부터 종전의 용도가 폐지된 것으로 보는 국유ㆍ공유재산은 행정재산과 일반재산 모두를 의미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부산광역시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98조제5항에서는 같은 조 제4항에 따라 사업시행자 또는 점유자 및 사용자(이하 사업시행자 등)에게 다른 사람에 우선해 매각 또는 임대될 수 있는 국유ㆍ공유재산은 「국유재산법」,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이하 공유재산법)」 및 그 밖에 국ㆍ공유지의 관리와 처분에 관한 관계 법령에도 불구하고 사업시행인가 고시일부터 종전의 용도가 폐지된 것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국유재산법」 제6조와 공유재산법 제5조에서는 국유ㆍ공유재산을 그 용도에 따라 행정재산과 일반재산으로 구분해 규정하고 있는바, 도시정비법 제98조제5항에 따라 사업시행인가 고시일부터 종전의 용도가 폐지된 것으로 보는 국유ㆍ공유재산은 행정재산과 일반재산 모두를 의미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한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도시정비법 제98조는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안)에 국유ㆍ공유재산의 처분에 관한 내용이 포함돼 있는 경우 법에 따라 거쳐야 하는 협의 절차 및 정비구역 내 국유ㆍ공유재산의 처분 등과 관련한 「국유재산법」ㆍ공유재산법에 대한 특례를 규정한 것으로, 도시정비법 제98조에 따른 국유ㆍ공유재산은 각각 「국유재산법」에 따른 국유재산과 공유재산법에 따른 공유재산을 의미하는데, 「국유재산법」 제6조제1항 및 공유재산법 제5조제1항에서는 국유재산과 공유재산을 각각 그 용도에 따라 행정재산과 일반재산으로 구분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도시정비법 제98조제5항에서 우선 매각 또는 임대될 수 있는 `국유ㆍ공유재산`을 규정하면서 `행정재산`을 용도 폐지 대상에서 제외하거나 용도 폐지의 대상을 `일반재산`으로 한정하지 않은 이상, 사업시행인가 고시가 있은 날부터 종전의 용도가 폐지된 것으로 보는 국유ㆍ공유재산은 행정재산 및 일반재산 모두를 의미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도시정비법 제98조제5항은 국유ㆍ공유재산의 처분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미리 해당 국유ㆍ공유재산의 관리청과 협의를 거쳐 정비구역의 국유ㆍ공유재산을 사업 목적으로 사업시행자 등에게 우선해 매각 또는 임대할 수 있도록 한다"며 "이에 따라 「국유재산법」 및 공유재산법에 따른 용도 폐지 절차를 별도로 거치지 않더라도 사업시행인가 고시가 있은 날에 정비구역의 국유ㆍ공유재산의 종전 용도를 폐지하는 법적 효력을 부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짚었다.
법제처는 계속해서 "「국유재산법」 제27조 및 공유재산법 제19조에서는 국유ㆍ공유재산 중 행정재산의 대부ㆍ매각 등 처분을 제한하고 있고, `용도 폐지`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행정재산을 행정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 하는 것으로서 용도가 폐지된 행정재산은 일반재산으로서 처분이 가능해진다는 점, 국유ㆍ공유재산 중 일반재산의 경우에도 공유재산법 제41조제1항제1호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일반재산의 `용도를 지정`해 양여한 경우에는 `용도 폐지`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어 해당 일반재산이 사용되고 있는 사실상의 용도를 폐지한다는 의미로서 `용도 폐지`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이러한 점 등을 고려하면 도시정비법 제98조제5항에 따라 사업시행인가 고시일부터 종전의 용도가 폐지돼 사업시행자 등에게 우선 매각ㆍ임대할 수 있게 되는 국유ㆍ공유재산은 행정재산과 일반재산 모두를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관련 법령을 조화롭게 해석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도시정비법 제98조제5항에 따라 사업시행인가의 고시가 있은 날부터 종전의 용도가 폐지된 것으로 보는 국유ㆍ공유재산은 행정재산과 일반재산 모두를 의미한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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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우성아파트(이하 천호우성)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월 28일 천호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옥동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롯데건설 ▲호반건설 ▲금호산업 ▲DL건설 ▲진흥기업 ▲대방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4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 366(천호동) 일대 2만832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6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앞에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어 이를 통해 지하철 5호선 천호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한 곳으로 인근에 천호초등학교, 성덕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명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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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우성1차아파트(이하 가락우성1차)가 본격적인 재건축사업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달(2월) 29일 서울시는 가락우성1차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따라 2023년 3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현장수권분과 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하고, 동법 17조 및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50조에 따라 지구단위계획구역ㆍ지구단위계획 등으로 결정했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32길 8(가락동) 일원 3만5043.7㎡를 대상으로 법정상한용적률 281.88%(향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예정)를 적용한 지상 최고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967가구(공공주택 9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추정비례율은 93.43%으로 추산되며 총지출은 5219억 원, 총수입은 1조3755억 원이고 종전자산 추정액은 9136억 원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송파역과 3호선 경찰병원역, 3ㆍ8호선 가락시장역에 둘러싸인 트리플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가초, 중대초, 석촌중, 일신여자중, 가락고, 잠실여자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특히 주변에 롯데월드, 석촌호수, 잠실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테마파크 및 운동과 산책ㆍ소풍 등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시는 이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 규정에 따라 가락우성1차 재건축의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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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구마을1지구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강남구는 지난달(2월) 23일 대치구마을1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태열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역삼로84길 19(대치동) 일대 2만953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48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이하 170가구 ▲84㎡ 220가구 ▲85㎡ 초과~110㎡ 이하 48가구 ▲110㎡ 초과~129㎡ 이하 49가구 ▲150㎡ 초과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은 2호선 삼성역, 3호선 대치역과 약 700m 거리, 분당선 한티역과 약 9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현초, 대명중, 휘문고, 경기고, 경기여고, 숙명여고, 진선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스타필드 코엑스몰, 이마트 역삼점, 강남세브란스 병원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대모산과 양재천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세계문화유산인 선릉과 정릉, 대체 유수지 체육공원, 한티 근린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3년 12월 1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대치구마을1지구는 201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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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4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비 5억 원을 지원받는다.
국토교통부는 드론 新 서비스 및 드론 상용화를 위해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16일까지 `2024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올해 공모에는 36개 지자체와 46개 드론기업이 응모했으며, 부산시는 16개 지자체와 함께 드론 실증도시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올해 11월 말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드론 실증도시 공모를 위해 뛰어난 드론 기술과 실증역량 및 경험을 보유한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드론기술 ▲피앤유드론을 비롯해 물류 유통을 담당할 ▲부산국제선용품유통사업협동조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했다.
선정된 사업은 부산의 지리적 여건을 활용한 항만 드론 배송으로, 부산항 묘박지 선박 및 해상낚시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선용품 및 음식물 등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항만 드론배송 운영체계와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부산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드론을 통한 시민 편의 증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해양을 중심으로 한 드론 배송 서비스모델을 표준화하고 국내 주요 항만 확대 및 특화된 드론 배송 체계의 수출을 추진해 지역 내 드론 기업이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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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전남은 진에어, 제주항공이 무안국제공항을 출발지로 하는 국내ㆍ국제 정기노선을 올해 4~5월부터 운항한다고 밝혔다.
무안국제공항에서 운항하는 노선은 ▲진에어 무안~제주(주 2회) ▲제주항공 무안~장가계(주 4회)ㆍ무안~연길(주 2회) 노선이다.
항공사별로 운항 시기는 다르지만 올 하절기 운항을 추가로 준비 중인 정기노선은 무안~마닐라, 무안~라오스 등 총 8개 노선이다.
이는 전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상 회복(엔데믹) 이후 전국 국제공항 중 국제 정기노선 및 국내선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안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진에어, 제주항공을 포함한 국내외 항공사와 국토교통부 등 지속적인 협의와 건의를 진행한 데 따른 결실이라고 전남은 설명했다.
전남은 2023년부터 국제 정기선 운항 계획이 있는 항공사의 의견을 수렴해 연초 항공사 맞춤형 지원책으로 기존 손실지원을 운항장려금으로 제도 개선하는 등 정기선 유치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또 장래 이용객 편의 증진과 무안국제공항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서남권 협의체 구성, 베트남ㆍ필리핀ㆍ인도네시아 3개국 무사증 입국제도 연장 등 추가 지원책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있다.
전남은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국내외 항공사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국내ㆍ국제 정기노선 확장과 공항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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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에 국비 177억4100만 원을 확보해 18개 시ㆍ군 113개소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당초 예산 확보액(168억800만 원) 대비 5.3% 증가한 9.3억 원을 추가 확보한 예산으로, 이는 정부부처 및 지역 국회의원실 방문ㆍ협의와 지역 시ㆍ군 단체장 등 유관 기관과 협업해 노력한 결과로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 문화재 보수정비 및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지정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은 도내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 총 255개소를 대상으로 후손에게 물려줄 미래 자산인 문화유산의 원형 보존, 복원 및 훼손 방지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문화재 원형보존 및 수리품질 등 강화를 위해 도 문화재 위원 및 관계 전문가를 통해 원형 가치를 보존할 수 있게 체계적이고 효율적 보수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며, 부실시공 방지, 안전사고 예방 및 시공 품질향상을 위해 문화재 수리업 및 종사자들에 대한 전수조사 및 수시 현장 점검 등을 통해 내실 있는 문화유산 보호 체계 구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관람객과 일반주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문화재 수리 현장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공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산을 조기에 집행해 사업비 집행률 제고는 물론 지역 상권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철저하게 관리ㆍ보전해 후대에 계승하고, 또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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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ㆍ사장 김헌동)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AI 안부 든든서비스를 시범 추진한다.
SH는 서울시복지재단,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영구임대주택 100가구, 노숙인 지원주택 9가구 등에 거주하고 있는 사회적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든든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든든서비스는 통신데이터, 전력사용량, 휴대폰 돌봄 앱 등을 통해 생활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위험상황을 판별, AI 자동 안부전화나 긴급출동으로 고독사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SH는 이번 시범사업 관련, 사업 대상자 모집과 AI안부확인서비스 등의 이용료 부담을 담당한다.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기관 및 서비스 이용자 간 협조 체계도 조성한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사업 모니터링과 위기가구에 대한 서비스 연계 등 사례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또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지원정책을 개발하고, 현장 출동서비스 등에 대한 비용을 지원한다.
재단법인 행복커넥트는 SK행복나눔재단이 출연한 비영리 법인으로 이번 사업과 관련, 서비스 데이터 수집, 분석정보 제공, 관제 및 출동서비스 등을 수행한다.
김헌동 SH 사장은 "주거취약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임대주택 단지 등에서 고독사가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SH는 각종 생활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감지해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 대응한다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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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4일부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사기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저소득층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자가 실제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30만 원 한도에서 지급한다.
시는 지난해 7월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했으나 정책 대상이 청년 저소득층으로 제한적이라는 평가를 받아 올해부터 저소득층 전 연령대로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고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로, 연 소득 기준 ▲청년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이다.
다만, 관련 법령상 외국인 및 재외국반환보증 가입 의무가 있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거나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가입비용 절감을 위해 보증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전세사기 피해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보증에 가입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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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아남아파트(이하 고덕아남)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달(2월) 29일 고덕아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한경임ㆍ이하 조합)은 소방설계 업무를 담당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소방시설공사업법 시행령」에 의한 전문소방시설설계업으로 등록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입찰 분야 자격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 및 건축사사무소는 참여할 수 없다.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706(고덕동) 일대 2만5530㎡를 대상으로 기존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807가구에서 용적률 418.42%(상가 포함)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902가구로 탈바꿈한다. 증가하는 95가구를 일반분양해 조합원 분담금 절감을 도모할 계획이며 주차대수도 1271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인근에 고덕비즈밸리가 조성돼 다수 기업들의 입주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곳으로 지하철 5호성 명일역(도보 13분)과 고덕역(도보 18분) 사이에 있고 올림픽대로와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욱시설로는 명덕초, 명일초, 명일중, 배재중, 배재고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 까치공원, 두레근린공원, 송림근린공원, 암사역사공원, 고덕산 등이 인접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용이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고덕아남 리모델링은 앞서 2021년 7월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단지명은 `래미안라클레프(La Clef)`로 불어 정관사 `La`와 주요 요충지를 의미하는 `Clef`를 더해 만들어진 명칭이다. 소수에게만 허락된 독립적인 공간에서 예술 같은 삶을 누리는 단지를 의미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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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주택의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시행 중인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사업은 가정 내의 노후 수도관을 교체하거나 갱생하는 공사비를 일부 보조하는 사업으로, 실제 발생한 공사비의 최대 80%까지를 지원 금액 한도 내에서 지원해 시민들의 수돗물 사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시는 올해 전체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최대 670여 가구에 공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금액 한도를 대폭 상향 조정해 주택ㆍ가구 당 공사비는 기존 100만 원에서 최대 150만 원까지, 사회복지시설 및 학교 등은 기존 15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금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주택의 경우에는 기존 15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공사비를 확대 지원하며 옥내 급수관 개량을 위해 사용한 공사비 전체를 보조한다.
공사비 지원 자격은 세대 내 사용하는 옥내급수관이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관이거나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이며, 기타 자세한 신청 방법과 유의 사항은 시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관할 지역수도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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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중앙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월 29일 중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도기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솔랑시울길 67(소제동) 일대 2만83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58가구(임대 6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4가구(임대 65가구 포함) ▲59A㎡ 70가구 ▲59B㎡ 42가구 ▲84A㎡ 135가구 ▲84B㎡ 102가구 ▲99㎡ 105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성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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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8-400 일대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공람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달(2월) 28일 서대문구는 홍은동 8-400 일대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제1항 규정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공람은 지난 2월 28일부터 이달 29일까지 서대문구 신통개발과(이달 4일 이후 서대문구 홍제지구활성화추진단에서 진행) 및 홍은1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관련 의견은 신통개발과(이달 4일 이후 홍제지구활성화추진단에 제출)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포방터2가길 20-4(홍은동) 일대 9만4313.3㎡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6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38㎡ 89가구(임대 74가구 포함) ▲47㎡ 102가구(임대 42가구 포함) ▲59㎡ 456가구(임대 96가구 포함) ▲74㎡ 68가구(임대 12가구 포함) ▲84㎡ 779가구(임대 34가구 포함) ▲104㎡ 116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홍은초, 상명사대부속초, 인왕중, 서울여자간호대, 상명대 서울캠퍼스, 홍은도담도서관 등이 있다.
한편, 홍은동 8-400 일대는 2023년 7월 25일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한 바 있다. 이 기획을 통해 구릉지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주거지가 북한산과 홍제천이 연계되는 배산임수의 `수(水)세권ㆍ숲세권` 친환경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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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접수를 이달 4일부터 시작한다.
정부, 시ㆍ군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19세 이상 39세 이하)과 신혼부부(연령 무관)에는 납부한 보증료의 전액(최대 30만 원)을 지원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외에는 납부한 보증료의 90%(최대 30만 원)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사업비 36억 원으로 국비 18억 원, 도비 5억4000만 원, 시ㆍ군비 12억6000만 원이다. 전년도 총사업비 12억 원 대비 3배 증액된 규모로 전국 최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ㆍHFㆍSGI)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청년 연 소득 5000만 원, 청년 외 6000만 원,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이다. 다만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반 지원 대상과 청년ㆍ신혼부부 간 지원 금액이 다른 가운데 오는 6월 30일 이전에 신청한 자에 한해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청년 또는 신혼부부이면서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을 가지고 있었던 자는 청년 또는 신혼부부로 간주해 지원한다.
보증료 지원을 신청하면 주소지 관할 시ㆍ군 담당자의 확인을 거쳐 30일 이내 보증료 신청 결과 통지를 문자와 전자우편 등으로 받아볼 수 있다. 지원이 결정되면 결정통지 후 15일 이내에 본인이 신청한 계좌로 지급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 온라인 접수처에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을 원하는 경우에는 경기민원24 누리집에 게시된 방문 접수처를 확인 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
도는 이번에 경기민원24 누리집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새로 개발하면서 신청인이 신청 단계에서 정보 입력시 신청 자격에 대한 자가진단이 가능하고 지원예상액도 확인되도록 하면서 신청인의 신청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는 동시에 신청 편의를 높였다.
경기도 관계자는 "보증료 지원은 전세피해 예방을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 그간 경기도의 제안과 노력이 정부 정책에 반영돼 경기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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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4일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를 경남 진주ㆍ경북 경산 및 전남 순천 지역을 대상으로 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ㆍ심리ㆍ금융ㆍ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피해가 집중된 인천 미추홀구를 시작으로 서울 강서구, 부산, 대전, 경기 수원 등 전국으로 지역을 확대해 운영해왔다.
이달 4일부터는 지자체 수요 및 피해신청 접수현황 등을 종합 고려해 경남 진주ㆍ경북 경산 및 전남 순천에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
진주시는 오는 6일까지 진주시청에서 진행하며, 문의는 시 주택경관과에 하면 된다. 경산시는 이달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장소는 영남대학교다. 순천시의 경우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하며, 장소는 왕조1동행정복지센터다.
피해 임차인들을 위해 법률 및 심리, 금융ㆍ주거 지원 상담 서비스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제공하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임차인들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전예약(유선)을 통한 자택 방문서비스도 제공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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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제1종전용주거지역과 제1종일반주거지역에 대한 `저층 주거지 관리 개선방안 마련` 용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내 전체 주거지역 면적의 약 22%를 차지하는 제1종전용주거지역과 제1종일반주거지역은 서울의 대표적인 저층 주거지로 대부분 구릉지에 위치하거나 경관ㆍ고도지구 등과 중첩 지정돼 중복 규제를 받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실정이다.
특히, 제1종일반주거지역은 2003년 주거지역의 세분화로 인해 건축물 준공 당시보다 낮은 용적률을 적용받으면서 사업성 등의 문제로 사실상 개발이 어려워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이 상당수다.
이에 서울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저층 주거지역의 정비를 방해하는 각종 제한을 전면 재검토하고, 선제적으로 제도 개선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제1종전용주거지역의 건축 제한을 재정비한다. 오랫동안 유지돼 온 전용주거지역의 층수ㆍ높이 제한의 해제 필요성을 검토하고, 지역 여건과 무관하게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문제점 등을 개선할 예정이다. 제1종전용주거지역은 1972년 높이 제한 규정이 신설된 이후 50여 년이 경과했음에도 현재에도 신설 당시의 규정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 이에 일률적인 건축 제한을 재정비하고, 합리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제1종전용주거지역의 지역별 특성 등을 조사해 전용주거지역으로의 유지 필요성을 검토하고, 변화된 여건에 합리적으로 대응하는 새로운 관리 방향을 다각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제1종일반주거지역 또한 주택 노후화와 기반시설의 불량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제1종일반주거지역은 주로 구릉지에 입지하고 좁은 골목에 다세대ㆍ다가구 주택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 대다수로, 주차난이 심각하고, 차량 진출입이 어려워 화재 등에도 취약하며 주민 편의시설도 부족한 상황이다.
제1종일반주거지역의 유형 분석 및 필요 시설 등의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하는 저층 주거지 특화 가이드라인도 마련한다. 또한, 대상지 여건에 가장 적합한 정비방안을 제안해 열악한 주거환경이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입찰공고 및 제안서 접수 및 평가를 거쳐 이달 중 착수할 예정이다. 도시계획ㆍ건축ㆍ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은 물론, 자치구와의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관리 방안 마련에 주력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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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7구역 재개발사업이 주요 헙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달(2월) 29일 괴정7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홍두식)은 지적측량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관련 분야에 관해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을 갖추고 등록을 마친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로 234(괴정동) 일원 9만589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8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조합원 수는 조합설립인가 기준 954명(추후 변경될 수 있음)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과 괴정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사남초, 사하초, 삼성중, 감천중, 동아고, 해동고, 동아공업고, 삼성여자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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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송파구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 등 내년으로 예상됐던 일부 아파트 단지의 입주 예정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올해 서울 시내 아파트는 지난해 11월 시가 예측한 물량(2만5000가구)보다 1만3000가구 더 늘어난 3만8000가구가 집들이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올해와 내년도 `서울 시내 아파트 입주전망`을 이달 4일 시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 말까지 총 8만6000가구(2024년 3만8000가구ㆍ2025년 4만8000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당초 2025년 1월로 예정됐던 대규모 단지 `둔촌주공(총 1만2032가구)`이 입주 시기를 올해 11월로 앞당기는 등 일부 단지 입주 예정시기가 조정되면서 지난해 내놓았던 예측 물량과 다소 차이가 생긴 것으로 파악했다.
또 비도시정비사업 중에서도 작년까진 과거 5년 평균으로 예측했던 `일반건축허가 등`도 사업유형별 실제 입주자모집공고를 토대로 물량을 확인, 추정치를 최소화했으며 시민이 정확한 입주 예정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확인된 물량 목록도 공개한다.
시는 작년에는 주택건설ㆍ주상복합사업,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 등을 포함하는 `일반건축허가 등`을 과거 5년 실적 평균의 60%(6000가구)로 산정했으나 실제 실적이 3627가구에 그쳐 올해는 하향 조정해 과거 5년 평균의 50%로 추정하고, 실제 사업유형별 입주자 모집공고로 확인한 수치와 비교해 최종 물량을 산정했다.
올해 입주자 모집공고로 확인한 `일반건축허가 등`의 물량은 6076가구로 예측물량을 상회해 추정치를 포함하지 않았으며, 내년 물량은 입주자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한 수치에 추정치를 더해 4000가구로 산정했다.
이번에는 2000가구 이상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의 입주 패턴도 분석해 내놨다. 2023년 입주한 3개 단지 분석 결과 입주 시작일 이후 2개월 시점에서 50%정도의 실입주가 이뤄지고, 3개월 시점에서 80% 내외까지 입주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매물은 입주일 이전 3개월부터 나오기 시작해 입주 시작일 이후 3개월까지 약 6개월간 매물량이 집중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동헤리티지자이(총 1299가구)` 실입주는 오는 6월로 예상되나 전월세시장에는 4월부터 매물이 본격적으로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둔촌주공(총 1만2032가구)`은 11월 입주가 예상되지만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물이 풍부해 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2025년도 서울 시내 아파트 입주전망은 이달 4일부터 서울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는 입주전망 자료를 편리하게 확인,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장 위치 ▲총 세대수 ▲임대ㆍ분양세대수 ▲입주예정시기(년ㆍ월) ▲아파트 단지명을 스프레드시트(엑셀파일) 형태로도 제공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민간기관이 과소 산정해 내놓은 입주전망정보로 인해 시민과 부동산시장에 혼란을 주는 사례를 막기 위해 실제 입주자모집공고 등을 반영한 `아파트 입주전망` 자료를 공개한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주택정보를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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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PPP) 특성화 대학(중앙대ㆍ국민대)이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PPP는 사업참여자들이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 혹은 전부를 분담하고, 발생하는 손익을 지분에 의해 분배해 투자자금을 회수 및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 방식이다.
국토부는 그간 PPP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지속해 왔으며, 2023년에 청년 전문가 양성을 위한 PPP 특성화 대학 사업을 추진해 중앙대와 국민대를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한 바 있다.
PPP 특성화 대학으로 지정된 학교는 3년간 정부의 예산 지원으로 교육 과정 개발, 해외연수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총 150여 명의 청년 PPP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 과정은 소단위 학위 과정으로 운영돼, 기존의 건설 관련 학부에 글로벌 시장 분석, 건설 및 계약 분쟁관리, 해외 프로젝트 사업 관리 등 PPP 전문 과정이 개설되며,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졸업장 등에 소단위 전공을 표기해 취업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 모집 시에는 건설 전공자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방형 과정으로 모집했으며, 실제로 경제ㆍ경영, 법학, 부동산, 도시계획 등 다양한 전공 분야의 학생들이 지원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제는 단순 도급형 해외건설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한국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도시개발, 스마트시티 등 고부가가치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사업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PPP에 특화된 유능한 젊은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필요한 만큼, 국토부는 PPP 인력양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04 · 뉴스공유일 : 2024-03-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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