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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내 통합 시행 면적 기준 완화로 인천 서구 가정동 5개 단지의 가로주택정비사업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9월 26일 관련 부처와 합동으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을 마련, 발표했으며, 여기에는 가로주택정비사업 통합 시행 면적을 기존 2만 ㎡ 미만에서 4만 ㎡ 미만으로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서구 가정동 5개 단지는 2021년 11월 소규모주택 관리지역 2차 선도사업에, 2022년 4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에 각각 선정됐으나, 2022년 11월 국토교통부 지침(통합 시행 면적 2만 ㎡ 미만 준수)으로 후속 절차가 중단된 상태다.
사업성 문제로 사업 시행 구역 분리 추진을 반대해 온 주민의 의견과 각종 규제로 개발이 어려웠던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당 단지를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합 시행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판단한 인천시는 지속적으로 국토교통부에 통합 시행 면적 완화를 건의해왔다.
지난달(9월) 26일 국토교통부 발표 방안에 따르면,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내에서 공공(LH 등)이 참여해 연접한 구역을 통합 시행할 경우 최대 면적 기준을 4만 ㎡로 확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보완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한 도심 주택 공급 기반 확충으로 민간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시행 면적 완화로 서구 가정동뿐만 아니라 최근 공사비 급등과 건설경기 둔화로 주춤했던 인천지역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개발사업에 못지않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 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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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올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를 연 1만 가구에서 2만 가구로 확대 시행한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13일부터 시작하는 하반기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2차 공모에서 당초 5000가구에서 1만5000가구로 확대해 모집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지난 9월 26일 관련 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함께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민간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기존에 계획된 임대주택 건설사업뿐만 아니라 분양주택 건설사업을 사업 여건에 따라 임대주택 건설사업으로 전환해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모 규모를 확대하는 것이다.
주택도시기금 융자 한도를 한시적으로 기존 7000만 원~1억2000만 원에서 9000만 원~1억4000만 원으로 가구당 2000만 원씩 늘리고, 공사비는 기존 연 5% 초과분의 50%에서 연 3% 초과분의 100%(최소 수익률 내)로 확대해 공사비 증액 기준을 현실화하기로 했다. 또한 공모~우선협상대상자 선정까지 소요기간을 3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해 올해 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달 13일부터 HUG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6일부터 20일까지 참가의향서를 접수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민간제안사업 공모 확대 및 기금 융자 확대 등 사업 여건 개선을 통해 양질의 민간임대주택이 적시에 공급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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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세운지구 세입자 이주대책의 하나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조성한 공공임대산업시설 `산림동 상생지식산업센터`가 운영을 시작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을지로 일대에 위치한 세운지구에는 전기, 전자, 금속, 인쇄 등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밀집해 있었으나, 청계천 일대 재개발이 진행되며 오래된 건물들은 철거됐다.
이에 시는 도시정비사업 대상지 세입자들의 재정착을 돕고 도심 산업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2020년 4월 LH와 협약을 맺고, LH 비축토지를 활용한 `공공임대산업시설 및 창업지원시설` 조성을 추진해 올해 공사를 마쳤다. 서울시가 설계 인ㆍ허가 등 행정지원을, LH가 설계ㆍ건설 등 신축을 총괄했다.
산림동 상생지식산업센터는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4235㎡의 규모로, 총사업비 236억 원을 투입해 조상했다. 1층~5층은 총 58호의 공공임대상가로, 6층은 청년 창업 지원시설로 운영된다.
시는 현재 도시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상가세입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말 입주자를 선정했으며, 올해 7월 상가 58호 모두 입주를 완료했다.
상생지식산업센터에는 작업자들의 조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중앙냉방시스템, 샤워실 등과 함께 입주업체 간에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도록 각 층에 회의 공간이 제공된다. 관리업체를 통해 철저한 방재ㆍ보안 시스템도 도입했다.
시는 종묘~퇴계로 일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에서 사업시행자가 실질적인 세입자 대책을 마련하는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기존 세입자의 대체 영업장을 확보하거나 우선 분양권, 임차권 등을 제공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아울러 제조, 인쇄 등 기존 산업 가운데 도심에서 필수 수요가 있는 경우 기부채납을 활용해 공공임대 산업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세운5-1ㆍ3구역의 경우 지난 9월 5일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에서 재정비촉진계획이 가결돼 사업 시행시 공공임대 산업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공임대 산업시설은 지상 16층, 연면적 6444㎡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기존 제조업 등 세입자는 기부채납으로 지어질 공공임대상가에 입주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산림동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통해 정비사업 대상지 이주 상가세입자가 해당 지역에 재정착하고 기존 산업을 고도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사업 시행시 더 세심한 세입자 이주 관련 대책을 마련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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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 난곡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시장의 복합개발을 유도하고 생활SOC를 확충하도록 한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됐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제15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관악구 난곡로 197(신림동) 일대에 대한 난곡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난곡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은 난곡선 경전철이 추진 중인 난곡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향후 경전철 개통시 역세권사업 및 규모 있는 개발사업이 예상되는 곳이다. 지역 내 대규모 획지인 시장에 대한 관리 방안과 부족한 생활SOC의 확충, 협소한 보행로 개선이 요구된다.
시는 대규모 부지인 시장의 복합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특별계획구역을 지정해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로 문화ㆍ여가시설을 확충토록 했으며, 난곡선 역세권 예정지역은 공동개발 특별지정해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에 따른 공공기여로 지하철역 사를 신설토록 했다.
아울러 공동개발 지정을 최소화해 민간의 개발 여건을 향상하고, 건축한계선 조정을 통해 도로 환경을 개선토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난곡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문화 및 여가시설 등 생활SOC를 확충해 생활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해 민간의 다양하고 안전한 주거개발을 유도함으로써 난곡로 일대 주거환경이 점진적으로 향상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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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지하철 2ㆍ5호선 까치산역 일대가 지구중심지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제15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까치산역 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대상지는 강서구 곰달래로26길 2(화곡동) 일대(22만1180.5㎡)로 까치산역 역세권과 강서로변을 포함한다. 일반상업지역과 신규 편입구역인 제2종(7층)일반주거지역 및 제3종일반주거지역이 혼재돼 상업지역이 주거화되면서 지구중심 기능이 저조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까치산역을 중심으로 지구단위계획구역을 확장(1만5670.5㎡)하고 상업지역의 과도한 주거화 방지와 중심기능 육성을 위해 강서로변은 업무기능으로 특화하고 복개도로변은 음식문화거리 조성, 이면부 상업지역은 도서관ㆍ체육시설 등을 도입토록 용도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상업지역임에도 김포공항 고도 제한으로 제한되는 건축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일부 건폐율과 허용용적률 변경 계획 등을 포함했다.
지역생활 밀착형 까치산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용도가 지속되도록 허용용도계획을 도입했으며, 주요 보행활동 축 건축한계선 및 전면공지 조성을 통해 구역 내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계획을 담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까치산역 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이 지역 일대가 역세권 기능 강화 및 상업가로 환경 개선 등으로 활력있는 까치산 지구중심지로서 위상이 보다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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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하철 3ㆍ6호선이 지나고 2024년 GTX-A노선이 개통 예정인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일대 지구단위계획이 재정비됐다.
이달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5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연신내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시는 지역 중심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의 자율적인 공동개발을 유도하고 이를 위한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했으며, 규제로 작용하고 있는 공동개발 지정ㆍ권장 사항을 축소했다.
쇠퇴하고 있는 연신내 로데오거리 의류 특화가로의 상생을 위해 의류 판매시설과 연계성이 있는 뷰티 판매시설을 권장 용도에 추가하고, 주거ㆍ교육환경을 저해하는 위락시설과 숙박시설 등을 설치할 수 없도록 용도 계획을 변경했다.
아울러 대규모 부지 개발시 설치하는 공공시설 계획에 체육시설, 주차장 등 편익시설 등 주민 필요시설들을 우선 설치하고,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해 특별계획구역 경계를 조정해 지역 거점 개발이 활성화되도록 추진키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연신내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연신내역 주변 각종 역세권사업,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등으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여건에 대응하고 지역 중심 기능을 수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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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1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동래구는 수안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한기주)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같은 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이달 11일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02번길 14(수안동) 일대 3만1356.7㎡를 대상으로 건폐율 25.84%, 용적률 285.2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7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2.9773㎡ 51가구 ▲59.9884㎡ 62가구 ▲59.9881㎡ 27가구 ▲84.9837㎡ 240가구 ▲84.9897㎡ 100가구 ▲84.9762㎡ 18가구 ▲84.9795㎡ 18가구 ▲84.9823㎡ 16가구 ▲84.9883㎡ 17가구 ▲84.9857㎡ 28가구 ▲107.9154㎡ 18가구 ▲112.7335㎡ 23가구 ▲112.4415㎡ 24가구 ▲112.7335㎡ 24가구 ▲118.4699㎡ 41가구 ▲152.5419㎡ 3가구 등이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수안역과 1ㆍ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수안초, 낙민초, 내성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동래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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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온수역 럭비구장 일대가 최고 40층 1800여 가구 규모의 주거 및 판매ㆍ업무ㆍ문화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15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구로구 오류동 111-1 일대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은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온수역에 연접한 환승 역세권(1호선ㆍ7호선)이다. 럭비구장은 1974년 국내 최초의 민간 럭비경기장으로 개관해 비인기 스포츠인 럭비 육성 지원에 공헌해 왔으나, 2013년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이 문을 연 뒤부터는 이용률이 저조해졌다. 이후 대규모 부지가 방치되면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결정안에 따르면 럭비구장 부지는 복합개발을 통해 지하 5층~지상 35층, 40층, 연면적 62만 ㎡ 규모의 판매ㆍ업무시설과 공동주택 1821가구가 들어선다. 용적률은 400%~600% 이하로 적용된다.
경인선 지상 노선으로 분리된 온수역 남ㆍ북부 생활권을 연결하는 철도횡단 입체보행도로와 1호선 지상 2층과 대상지를 연결하는 입체보행도로를 배치했다. 사업부지 중앙부에는 가로공원을 조성한다.
해당 부지내 체육시설은 폐지키로 하고, 이에 따른 공공기여를 통해 신구로 유수지에 다목적구장 2개소, 복합문화시설 등 생활체육시설을 포함한 생태공원을 조성한다. 신구로 유수지에 도시계획시설(체육시설) 중복 결정은 별도의 절차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 세부 개발계획 수립으로 해당 구역 일대의 판매ㆍ업무ㆍ문화 등 복합중심 기능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장기간 미집행시설로 방치됐던 온수역 광장 조성, 도로 확폭 등 기반시설 확충으로 주민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부지는 입지적 장점에 비해 활용도가 다소 아쉬웠던 곳"이라며 "이번 계획 결정으로 기반시설이 부족했던 대상지에 온수역 광장과 연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면 이 일대 저층 주거지 개발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크게 활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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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호귀 의원은 이달 12일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 로봇사업 전담부서 설치 제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 의원은 "강남구 로봇사업은 미래 먹거리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로봇 사업 추진을 통해 ▲SRT 등 강남구 교통망을 활용한 로봇산업 유통의 거점 조성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기업 유치 ▲수서 세곡 GB 해제 및 유휴부지 개발 ▲과천-복정 간 지하철로 생긴 밤고개로 지하공간의 창업 공간 개발 ▲로봇 관련 일자리 창출과 문화 콘텐츠 생산 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강남구가 글로벌 로봇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담 부서를 설치해 서울시, 정부 부처 간 협의를 통한 ▲개발부지, 지하공간 활용 등을 위한 도시계획 ▲교통망 활성화를 위한 교통 계획 ▲산업단지 조성 마련을 위한 재원 마련 ▲기업 투자 유치 및 세제지원과 각종 규제 완화 등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로봇 거점도시 조성으로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투자 유치와 세제 지원, 규제 완화 등의 제도가 마련되면 국내·외 로봇 분야 유망기업들을 강남구에 유치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강남구가 추진하는 한시 기구 신설이 강남구의 대형 프로젝트들을 힘차게 움직이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강남구가 글로벌 로봇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로봇 사업 전담부서 설치 제안을 적극 고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호귀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강남구 로봇 친화 도시 조성 사업을
전문성 있게 이끌어 갈 전담 부서 설치를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제313회 임시회 중
존경하는 이동호 의원께서 5분 발언을 통해
강남구 대규모 프로젝트 대응을 위한
국 단위의 한시적 기구 설치를 제안하신 바 있습니다.
강남구에서 진행하는 굵직한 대형사업에
전문적이고 긴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존 직제 하에 편성된 부서가 아닌
한시적인 전담 기구 설치가 필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리 강남구는 도시 규모나 경제 규모의 특성상
다른 지역과는 비교가 어려울 정도의
초대형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 수서동 730번지 로봇 거점지구 사업을 대표로 하는
강남구의 로봇 사업은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중에 핵심 사업이 될 것입니다.
SRT와 추후 개발될 환승센터 등 강남구의 우수한 교통망은
로봇산업 인적·물적 자원 유통의 거점이 될 것이고,
개포 로봇아카데미와 자곡 ICT로봇 리빙랩,
수서 로봇 거점지구로 이어지는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로봇산업을 선도할 국내·외 기업 유치가 가능할 것이며,
수서-세곡동 인근 유휴부지와 밤고개로 지하공간의 개발,
로봇산업 관련 일자리 창출과 문화 콘텐츠 생산 등
로봇산업과 함께 교육·문화·관광·상업 서비스 등
분야 전반에 걸친 강남구의 발전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술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정부가 집중육성 하는 분야 중 하나가 로봇산업인 만큼
우리 강남구는 로봇 친화 도시 조성으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로봇산업의 거점이 될 거라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드린 말씀이 그저 꿈이 아닌
우리 강남구의 미래가 되기 위해선
전문적인 로봇 사업 전담 부서 설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로봇 친화 도시이자 거점도시 강남이 되기 위해
서울시 그리고 국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이 필수인 만큼
전담 부서를 설치해서 선도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한 강남구 관내 개발부지 선정과
수서-세곡 간 밤고개로 등의 지하공간 활용을 위한 도시계획,
물류·유통망 활성화를 위한 교통 계획,
로봇산업 거점 단지 조성을 위한 재원 마련과
기업 입주 지원을 위한 투자 유치 및 세제지원,
각종 규제 완화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의 정부 부처,
그리고 서울시와의
긴밀하고 전문적인 협의·협상이 필수입니다.
한편, 로봇 사업 추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전담 부서는 꼭 필요합니다.
이를테면 수서동 로봇 거점지구 사업 중
개발부지 토양오염이나 자재비 상승, 전기 사용량 관련 등
사업 추진에 영향을 미치는 이슈가 발생했을 때
로봇 사업 전담 부서가 있다면
더 빠르고 더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강남구가 추진 중인 한시 기구 신설이
강남구의 여러 대형 프로젝트를 또 한 번
힘차게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아울러 우리 강남구가
글로벌 로봇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오늘 본 의원의 제안을 적극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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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광심 의원은 이달 12일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은곡마을 주차난 해결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김형대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서동, 세곡동 지역구 출신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김광심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세곡동 은곡마을 및 주변 상가의
주차난 해결책 마련을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세곡동 은곡마을은 주택가 및 주변 상가의
불법 주차 차량으로 인해 고질적인 주차난에 시달려 왔습니다.
위치도를 보시면
이곳엔 주택과 상가가 밀집해 있고
행복공원과 도담공원이 마주해 있어 거주하는 주민 외에도 방문객들이 많은 지역입니다.
이 사진들만 보더라도
왕복 2차선의 좁은 도로에 불법주차가 되어있습니다.
때문에 이곳을 지나가는 차들은 중앙선을 넘나들며
곡예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점심과 저녁 식사 시간대와 주말 및 공휴일은 차량정체가 심각해 관련 민원이 상습적으로 신고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세곡동 은곡마을 일대 불법주정차 민원만 해도 연평균 2,300건에 달하고 있고, 불법주정차 단속 및
계도 건수 또한 연간 약 4,000건을 넘고 있습니다.
해당 과에서도 문제의 심각성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2월 복지도시위원회 업무보고에서도 은곡마을 주차난 문제를 지적하며, 주차장 건립에 신경 써줄 것을 요청드렸던 바 있습니다.
다행히도 이후 3월 은곡마을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타당성 용역이 추진되어, 주차난 문제가 해결될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7월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서를 확인하고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민들께서 겪고 있는 불편과 어려움이 제대로 반영되어 있지 않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조사 결과였습니다.
용역 중간 보고서의 주차수급실태 조사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상업지역 노상주차 이용현황의 경우 평일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이 제외되어 있었습니다. 은곡마을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입니다.
동일한 영향권 내에서 주민들이 조사한 수치입니다. 점심과 저녁 시간을 포함할 때 노상 주차대수의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영향권 내 상업지역 부설주차 이용현황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용역 결과 평일 이용률 55%, 527대 여유, 주말 이용률 60.3% 465대 여유 주차공간이 있다고 했지만,
주민들이 조사한 결과, 평일 이용률은 100%, 주말 이용률은 108%에 달하며, 이중 주차로 여유대수는 오히려 마이너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용역을 추진하는 이유는 사업추진의 타당성을 판단하기 위함입니다. 반드시 사실에 근거한 정확한 조사와 연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최소한, 용역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현장을 잘 알고 있는 교통행정과, 주차관리과와 소통만 잘 이뤄졌어도 이와같은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상업지구의 점심과 저녁 시간, 주말 종교시설 예배 시간, 주말 및 공휴일의 공원 등 유동 인구가 집중된 시간대를 포함했다면, 은곡마을 주민들이 겪고 계신 불편함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으리라 봅니다.
주민들께서도 7월에 열린 용역 중간결과를 확인하고,
의견을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앞서 지적했던 부분과 마찬가지로
주민들께서도 주차 조사 시간대 조정 및
수요 산출 시 불법 주·정차 최대치 반영 등
`현실성 있는 주차수요 산정 방식`으로 보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용역 최종결과보고서 제출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넉넉하지 않은 시간이지만 주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이 결과보고서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교통행정과에서는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조성명 구청장님께도 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행정을 통해
은곡마을의 주차 불편 문제를 해소하고,
불법 주·정차 없는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 조성
나아가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은곡마을 지하공영주차장 건립 사업을
꼼꼼하게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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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여명빌라(이하 고강여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고강여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란희ㆍ이하 조합)은 설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8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또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따라 건축사 업무신고를 마친 업체 ▲「건축사법」 제9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고 마감 전까지 관련 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치고 동법 제28조에 의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2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선정 후 조합 사업비로 무이자 대여가 가능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고강초, 오정초, 원일초, 신원초, 수주고, 원종고, 광영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서서울호수공원, 고강선사유적공원, 범바위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146번길 25(고강동) 일원 1432.1㎡를 대상으로 용적률 229.8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3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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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2주(지난 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6%)을 기록했다. 수도권 및 서울은 상승폭 축소, 지방은 상승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연휴 등 영향으로 매수 문의 및 거래가 감소한 가운데 시중 금리 인상 우려와 지속적으로 상승해 온 주요 단지의 매도 희망가 상승세가 둔화되는 모습이 나타나며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9%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7%로 전주(0.1%)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서구(0.12%)는 마곡ㆍ내발산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12%)는 문래ㆍ신길 위주로, 송파구(0.1%)는 장지ㆍ문정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동구(0.1%)는 고덕ㆍ상일 신규 아파트 위주로, 관악구(0.1%)는 봉천ㆍ신림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의 경우 종로구(0.14%)는 무악ㆍ홍파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3%)는 이촌ㆍ이태원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3%)는 전농ㆍ답십리ㆍ장안 선호 단지 위주로, 성북구(0.1%)는 길음ㆍ정릉 중음ㆍ소형 규모 위주로 마포구(0.08%)는 공덕ㆍ성산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4%)는 전주(0.07%) 대비 상승세가 줄었다. 미추홀구(-0.09%)는 용현ㆍ주안 구축 위주로, 동구(-0.04%)는 입주물량 부담으로 송림ㆍ화수 위주로 하락했으나, 중구(0.15%)는 운서ㆍ중산 위주로, 서구(0.12%)는 마전ㆍ청라 위주로, 연수구(0.04%)는 송도 등 신도시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4%), 대구(0.08%), 충남(0.01%), 충북(0.1%), 강원(0.07%), 광주(0.03%), 울산(0.04%), 세종(0%), 전남(-0.02%), 전북(0.03%), 경남(0%), 경북(0.06%),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0.13%) 대비 낮은 상승세를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1%)은 전주(0.16%)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반적으로 매물이 부족한 상황에서 선호 지역 주요 단지 위주로 임차 관련 문의 꾸준한 가운데, 거래 희망 가격 격차가 좁혀지지 않고 상승과 하락 거래가 혼재돼 나타나는 등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0.22%)는 금호ㆍ옥수 역세권 위주로, 용산구(0.18%)는 이촌ㆍ산천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18%)는 홍제ㆍ북아현 선호 단지 위주로, 은평구(0.16%)는 응암ㆍ녹번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동구(0.2%)는 상일ㆍ명일 위주로, 영등포구(0.15%)는 당산 역세권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15%)는 방이ㆍ장지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서구(0.13%)는 염창ㆍ가양ㆍ등촌 역세권 위주로, 구로구(0.11%)는 고척ㆍ구로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의 경우 중구(0.23%)는 매매가격 상승과 동반해 운남ㆍ중산 주요 단지 위주로, 서구(0.18%)는 정주여건 양호한 원당ㆍ청라 위주로, 남동구(0.17%)는 간석ㆍ논현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연수구(0.15%)는 선학ㆍ동춘ㆍ옥련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21%)에서 하남시(0.52%)는 감이ㆍ창우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화성시(0.5%)는 산척ㆍ청계ㆍ목동 등 동탄신도시 위주로, 성남 분당구(0.49%)는 이매ㆍ서현ㆍ금곡 구축 위주로, 안산 상록구(0.48%)는 사동ㆍ건건 대단지 위주로, 광명시(0.39%)는 철산ㆍ광명ㆍ소하 위주로, 부천시(0.38%)는 소사본ㆍ상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1%), 대구(0.02%), 충남(0.01%), 충북(0.03%), 강원(0.05%), 광주(0.02%), 울산(0%), 세종(0.17%), 전남(0.02%), 전북(0.01%), 경남(0.01%), 경북(0.01%),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보람ㆍ고운ㆍ소담동 주요 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 지속되며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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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ㆍ개나리ㆍ열망연립(이하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0일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무궁화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마감 2일 전(오는 11월 7일)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참석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정심초, 난곡초, 문교초, 영남초, 문성중, 미성중, 독산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단지 주변에 독산자연공원, 관악산생태공원, 관악산 난항공원, 금천체육공원, 목골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미성10길 64(신림동) 일대 1만465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3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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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경화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2일 경화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병희ㆍ이하 조합)과 사업시행자 대한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경화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달(9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조합과 대한토지신탁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고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경화초, 장복초, 진해중앙초, 진해중앙고, 세화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고 병암동행복복지센터, 경화동행복복지센터, 경화동우체국, 경화파출소, 진해노인복지회관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진해구 경화로26번길 2(경화동) 일원 8만921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1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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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1일 시흥5동1구역 91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덕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9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이곳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개최 3일 전(이달 15일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 참석을 신청한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침서를 수령하고 마감 시한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4일 전(오는 11월 4일 오후 3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FAXㆍ원본대조필 날인)으로 제출하고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자에 한해 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원본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시흥초, 탑동초, 금동초, 금천초, 문백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서울매그넷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10길 12(시흥동) 일원 1만39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400가구(지난 9월 기준ㆍ현설 이후 확정 예정)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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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재건축)가 시공자 선정 일정을 변경ㆍ재공개했다.
지난 11일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새로운 공고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회에서 "현장설명회가 끝나고 시공자의 재직증명서에 찍힌 인감이 제출한 인감과 달라 해명 기회를 요청했다. 이후 요청 기간이 지나 확인한 결과, 1곳이 참여 의사를 철회해 재입찰공고를 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달 5일 이곳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삼성물산 ▲대방건설 등 2곳이 참석한 바 있다.
재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4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관련 신청서 및 견적서 제출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또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 중 마감 4일 전까지 현금 50억 원을 지정계좌에 입금하고 이행보증증권으로 150억 원(보증기간 120일)을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과천중, 과천고, 경기도립 과천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과 이마트,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종합청사 등도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66(중앙동) 일대 10만210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2 · 뉴스공유일 : 2023-10-1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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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주요 협력 업체의 선정 계획을 밝혔다.
이달 11일 상계주공1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조은경ㆍ이하 재준위)는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상계택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도시계획 관련 업무(경관ㆍ교통ㆍ환경 등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검토보고서 작성업무 등 일체) ▲신속통합기획 추진 시 관련 절차 이행ㆍ정비계획(안) 및 신속통합기획(안) 수립 등 관련 업무 일체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건축기본설계에 관한 일체의 업무 ▲건축물의 배치ㆍ단위세대 구성 등 기본설계계획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 및 산출근거 ▲주민설명회ㆍ공청회(필요시) 준비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서울시ㆍ노원구 등 유관 부서 대관업무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8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재준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입찰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에 따라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 분야의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로 신고를 필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재준위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한 업체 ▲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을 위반해 벌금(부실 벌점), 과태료 등 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중인 업체는 입찰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재준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덕릉로 459-21(상계동) 일대 8만9609.5㎡를 대상으로 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24개동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2064가구 규모로 파악됐다.
이곳은 GTX-C노선 개통 호재와 함께 지하철 7호선 중계역, 4ㆍ7호선 노원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 교육시설로는 상천초를 품고 있으며 당현초, 중원초, 청계초, 상수초, 상명초ㆍ고, 신상중, 노원중, 상계중ㆍ고, 한국성서대 등이 있다. 여기에 노원구청과 롯데백화점, 병원, 은행, 마트 등이 가까워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중랑천과 당현천이 흐르고 마들근린공원, 느티울근린공원, 로보카폴리어린이교통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앞서 올해 1월 이 단지의 정밀안전진단 결과는 43.7점(E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E등급부터는 재건축을 즉시 진행할 수 있다. 2021년 10월의 제1차 정밀안전진단 결과 47.5점(D등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상계동 일대는 노원구의 신속한 재개발ㆍ재건축 추진 대응으로 앞다퉈 속도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8월 상계주공5단지(신속통합기획 시범사업)가 재건축 건축계획이 확정돼 지상 35층ㆍ공동주택 996가구 규모를 확정했으며, 상계주공1단지 인근 2ㆍ3ㆍ6단지도 안전진단 통과 후 재건축 확정과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계주공 외에도 ▲상계한양 ▲상계미도 등은 안전진단 절차가 통과됐고, 정밀안전진단을 추진 중인 ▲상계한신 등이 있다.
향후 동북권 최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꼽히는 상계5동 154-3 일대 재개발의 경우 지난 6월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해 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4300가구 내외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2 · 뉴스공유일 : 2023-10-1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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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의왕시 삼동 우성4차아파트(이하 부곡우성4차)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나섰다.
이달 12일 부곡우성4차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희균ㆍ이하 조합)의 사업대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이주관리 및 범죄예방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업무 범위는 ▲이주관리 ①종합 이주관리 대책(계획) 수립 및 구역 내 이주관리 센터 개설 ②구역 내 거주자(조합원ㆍ세입자) 및 영업권 실태조사 ③조합원ㆍ세입자 등(현금청산자ㆍ영업권자 포함) 이주 시기 및 이주계획 조사 ④조합원ㆍ세입자 등 전원을 대상으로 상담ㆍ접수ㆍ안내 등 ▲범죄예방 ①사업시행(변경)인가의 범죄예방 관련 인ㆍ허가 등을 위한 업무 ②구역 내 범죄예방 대책 수립 ③구역 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및 운영 ④이사ㆍ공가 확인 및 잠금장치 인수ㆍ공가 개구부 출입 폐쇄 조치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과 사업대행자는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오는 24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시설경비업 면허 보유)을 갖춘 법인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장승길 3(삼동) 일대 9301.19㎡를 대상으로 한다. 향후 조합 측은 이곳에 용적률 300.7196%, 건폐율 28.467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2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200명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권이며 덕성초ㆍ부곡중ㆍ의왕고 등이 가깝다. 왕송호수공원과 덕성산, 부곡체육공원 등 녹지 인프라도 인접해 있다.
부곡우성4차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의 시공자는 올해 8월 한신공영으로 정해진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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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과 에콰도르가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을 맺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1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다니엘 레가르다 에콰도르 생산통상투자수산부 장관이 우리나라와 에콰도르 간의 SECA 협상이 타결됐음을 공표하는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한-에콰도르 SECA는 우리나라가 타결한 23번째의 자유무역협정(FTA)이다. 타결 선언과 함께 양측 수석대표가 한-에콰도르 SECA에 대한 임시서명도 이뤄졌다.
양측은 지난해 7월 6년여 만에 한-에콰도르 SECA 협상을 재개한 이후 그동안 네 차례 공식협상 등을 통해 쟁점을 줄여온 가운데 이번에 레가르다 장관이 방한해 타결을 선언하게 됐다.
에콰도르는 친시장 정책 및 자유무역 추구에 적극적인 중남미권 국가다. 미국 달러를 기본 화폐로 사용해 환위험 부담과 투자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적어 우리에게 인근 중남미 지역에 대한 투자ㆍ진출 거점으로서 성장잠재력이 큰 새로운 시장이다. 우리나라와 에콰도르 간의 교역규모는 지난해 9억8000만 달러에 달했다.
또한 에콰도르는 원유(중남미 3위 매장량), 구리, 아연, 은 등 광물자원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어 향후 핵심 원자재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 대상으로서의 전략적 가치도 크다.
이에 한-에콰도르 SECA에 공급망 위기 때 서로 협력할 수 있도록 ▲주요 에너지ㆍ광물자원의 수급 위기시 공조체계 마련 및 협력위원회를 통한 정보교환ㆍ공동대응 ▲산림과 보건산업 분야 공급망 네트워크 구축 등 규정도 마련했다.
이번 SECA 협상을 통해 한국은 전체 품목의 96.4%, 에콰도르는 92.8%의 관세를 철폐하는 등 높은 수준의 시장개방에 합의했다.
현재 최대 40%의 고율 관세를 적용 중인 한국산 자동차는 SECA 발효 후 15년 내 관세가 완전히 철폐됨으로써 중국, 일본 등 경쟁국 대비 시장 경쟁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현지 인지도 및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건설중장비, 배, 김, 라면과 같은 K-푸드 등 중남미지역 주요 유망 품목도 관세를 철폐하거나 낮춰 시장 접근성 강화와 중남미 지역 수출 동력화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게임, 유통, 건설, 영화ㆍ음악 등 시청각 서비스 분야를 개방해 K-콘텐츠 소비 확대뿐만 아니라 인근 중남미 지역으로 확산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공공사업 참여 및 온라인 시장, 무역기술장벽 등 분야에서도 현지 거주요건 완화, 데이터 이전 허용, 기술규정 개정시 유예기간 의무화 등 현지 규제를 대폭 완화해 국내 기업들이 현지에서 실제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토록 했다. 유명상표 및 권리침해시 구제장치 마련 등 지식재산권 관련 보호규정도 반영했다.
에콰도르의 관심 품목인 농ㆍ수ㆍ임산물의 경우 대부분 인접한 중남미 국가들과 이미 체결한 FTA 범위 내에서 개방한 가운데, 에콰도르산 새우의 경우 국내 업계 보호를 위해 일정 물량에 한해 제한적으로 무관세 혜택을 부여하는 방식(TRQ)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양측은 내년 상반기 한-에콰도르 SECA에 정식 서명하고 이후 필요한 국내 절차를 거쳐 가능한 빠른 시기에 발효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1 · 뉴스공유일 : 2023-10-1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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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구 남산타운아파트(이하 남산타운) 리모델링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주체 출범에 나섰다.
지난달(9월) 27일 남산타운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통합추진위원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산타운 리모델링사업은 `매머드급 리모델링`으로 꼽히며 예상 사업비만 1조 원 이상이 예측되는 가운데 높은 사업성으로 유관 업계의 기대를 받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특유의 입지적 장점과 함께 각종 호재들도 확보한 만큼 가치가 지속해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아직 사업 초기 단계임에도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SK에코플랜트 등 대형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 32(신당동) 일대 15만9343㎡를 대상으로 기존 5150가구 규모 중 임대주택을 제외한 공동주택 3116가구를 향후 467가구 증축한 3583가구로 탈바꿈한다는 구상이다. 주차대수도 기존 3167대(가구당 1.02대)에서 2580대를 늘린 5747대(가구당 1.6대)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버티고개역과 3호선ㆍ6호선 환승역인 약수역, 3호선 금호역 등에 둘러싸인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동호초, 장충중, 장원중, 장충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남산, 매봉산, 쌈지공원, 국립극장, 공원예술박물관, 신라호텔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문화ㆍ예술시설 및 5성급 관광숙박 시설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1 · 뉴스공유일 : 2023-10-1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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