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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내 기업이 주도하는 최초의 대형 해상풍력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진행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화건설부문은 이달 10일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용산구 신안우이PJ 합동사무소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한화건설부문 이남철 풍력사업부장을 비롯해 한국남동발전, SK디앤디, 도화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부 설계 추진 사항을 논의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 400MW급 해상풍력 단지를 건설하는 총 사업비 2조5000억 원을 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며, 2022년 기준 국내 해상풍력 발전설비 누적 설비용량 124MW의 3배가 넘는 규모다. 해당 사업은 국내 기업 주도의 국내 최초 대형 해상풍력 발전사업으로 한화건설부문이 주요 인허가 및 주민수용성 확보 등 개발을 주관하고 있으며, 한국남동발전과 SK디앤디가 공동개발사로 참여 중이다. 한화건설부문과 SK디앤디가 공동 시공을 맡고, 운영은 준공 후 20년간 한국남동발전이 책임 수행할 예정이다. 한화건설부문은 2013년 해상계측기 설치를 시작으로 본사업을 지속 추진했으며, 2019년 발전사업허가를 획득하고 2021년 송전선로 이용계약을 체결했다. 실시설계 진행에 앞서 지역 어민 동의 하에 풍력발전기 및 해저케이블 설치 예정지의 상세 지반 조사를 완료했으며, 올해 8월 환경영향평가까지 완료했다. 향후 공유수면 점용 및 사용 허가와 실시계획 승인을 받고 내년 하반기에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착공할 예정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풍력사업 관련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ㆍ운영ㆍ투자까지 주관하는 풍력사업 밸류체인 다각화를 추진 중"이며 "국내 추진 사례가 드물고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대규모 해상풍력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해 해상풍력 선도기업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1 · 뉴스공유일 : 2023-10-1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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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북이 지역 주력산업인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2031년까지 추진할 중장기 프로젝트 중심의 `충북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 2.0`을 수립ㆍ발표했다. 지난해 10월 충북이 마련한 `충북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을 바탕으로 세부과제를 구체화했다. 충북은 SK하이닉스, DB하이텍, 네패스 등 반도체 가치사슬별 선도기업 및 관련 소부장 기업이 집적해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산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나, 최근 수도권 중심 투자 및 반도체 경기침체 등으로 반도체산업 육성에 애로를 겪고 있다. 이에 `충북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 2.0`을 바탕으로 첨단 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차세대 화합물반도체, 미래선도형 반도체 등 4대 핵심선도 분야를 육성하고, 관련 생태계를 공고히 하고자 2031년까지 추진될 12대 중장기 프로젝트를 수립했다. 우선 첨단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북의 대표 메모리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첨단 메모리팹단지를 조성하고, 도내 반도체 특수가스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관련 기업 투자 유치와 반도체가스 성능평가센터 구축을 통해 반도체가스 특화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반도체 생산에 있어 미세공정을 통한 집적화에 한계에 봉착하면서 더욱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반도체 후공정과 관련해서는 국가 차원의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반도체 패키징ㆍ테스트 종합지원 거점을 구축하고, 정부의 정책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면서 올해 지정된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에 이어 반도체 패키징에 특화된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한다. 전기차시장 확대와 함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화합물반도체와 관련해서는 중부권 생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한다. 도내 DB하이텍, 파워마스터반도체 등 화합물 전력반도체 관련 선도기업과 이와 관련된 소부장 기업, 차세대 전력반도체 실증센터 등을 집적한 화합물반도체 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상대적으로 도내 경쟁력이 취약한 AI 등 미래형 반도체와 관련해서는 선도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반도체 융합연구센터사업에 더해 기술이전 및 창업지원, 벤처단지 조성 등을 연계한 인공지능반도체 응용산업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기업의 미래 유망기술 관련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함께 첨단 반도체 선도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첨단 센서반도체 연구개발(R&D) 거점 조성, 반도체 혁신기관 유치, 한국 첨단반도체 기술센터 유치, 반도체 공유대학, 반도체기업 국제화 경쟁력 강화 등의 사업 추진을 통해 첨단 반도체 연구개발 역량 강화 및 전문 인력 양성 추진체계를 마련해 `완성형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명규 충북 경제부지사는 "충북이 우리나라 반도체산업의 중부권 핵심 거점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대규모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는 한편, 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 대규모 투자 유치, 체계적인 인력 양성, 반도체 혁신기관의 유치 등의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11 · 뉴스공유일 : 2023-10-1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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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오아시스비즈니스와 프롭테크 활성화와 데이터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프롭테크 기술 및 가격 관련 데이터의 상호 교류를 통해 민ㆍ관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시세 등 부동산 가격 정보 공유 ▲시세 산정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 및 기술ㆍ정보 교류 ▲부동산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ㆍ교육 교류 등에 대해 상호 협력 등의 내용으로 파악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민ㆍ관의 빅데이터를 융합ㆍ분석해 고도화된 시세를 국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전세사기 방지 등 다양한 정책 지원에 보다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프롭테크 업체와 데이터 교류를 활성화하고 관련 부동산산업의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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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에서 `관저푸르지오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이달 11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관저동 일대 도시개발사업지구인 계백지구 A1ㆍA2블록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8개동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임대를 제외한 528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관저푸르지오센트럴파크` 주변은 다양한 개발 호재가 진행되고 있어 미래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 인근에는 약 160만 평 규모의 나노ㆍ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고, 이미 1단계 개발이 완료된 도안신도시는 2ㆍ3단계 개발도 계획돼 있어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것이 대우건설 측의 설명이다. 교통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는 계룡에서 신탄진까지 이어지는 철도 개발 계획으로, 단지 인근에 위치한 기존 가수원역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서대전IC, 계백로 등 대전 시내ㆍ외로의 이동이 편리한 교통 인프라와 함께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발 계획 추진이 예정돼 있다. 인근에는 건양대학교 병원, 롯데마트, CGV, 맥도날드, 스타벅스, 관저문예회관 등 의료ㆍ문화ㆍ편의시설이 위치하고, 단지 주변으로는 도안근린공원, 구봉산 등산로, 느리울근린공원 등이 있어 녹지환경이 풍부한 편이다. 아울러 느리울초, 가수원초, 느리울중, 동방고 등 다수의 초ㆍ중ㆍ고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학원가ㆍ가수원도서관도 가까워 교육여건도 양호하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개방감과 채광ㆍ통풍을 높였으며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 수변가든, 어린이 놀이터 등을 구성해 쾌적함을 더할 예정이다. 법정 기준보다 많은 주차대수(A1블록은 가구당 1.33대, A2블록은 가구당 1.36대)를 확보하는 등 생활 편의성도 높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전시 분양시장은 최근 분양 단지가 올해 역대 최다 청약자를 모집하는 등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벌써부터 문의가 상당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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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새롭게 오픈한 `더샵갤러리 2.0`에서 `청년ㆍ미래세대를 위한 건설AI 포럼`을 이달 10일 개최했다. 건설AI 포럼은 참여 대학생들에게 포스코이앤씨의 AI기술 역량과 디지털자산, 현장에 AI기술이 적용된 사례 등을 공유해 관련 분야 연구와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건설분야 AI 기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포럼은 외부 특강과 연구사례 발표 등을 통해 AI기술개발 동향과 적용에 대해 함께 참여해 논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도권 인근 20여 개 대학교(원)에서 건설, 데이터분석을 전공하고 있는 80여 명의 대학(원)생들이 참여했다. 특별강연자로 초청된 KAIST AI 대학원의 장동인 교수는 이날 포럼 첫 발제자로 나서 `AI 기술이 가져올 비즈니스와 일의 미래`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장동인 교수는 "인공지능에 대한 과도한 환상으로 AI는 두 번의 겨울을 지내고 세 번째 관심기에 들어와 있다"며 "특히 AI와 머신러닝으로, 새로운 혁신이 건축, 엔지니어링 등 건설 산업 전반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스코이앤씨 분야별 AI모델 개발/적용 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공동주택 분양, 견적ㆍ구매, 계약문서 검토 등 다양한 추진 사례를 소개했다. 각 연구원들은 ▲지역별 공동주택 분양성 예측 ▲건설자재 가격 예측 ▲공사 협력사 리스크 조기 탐지 ▲초거대 AI 기반 계약문서 검토 등 분야별로 추진 중인 과제들을 소개하며 연구개발 현장에서 AI기술을 접목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해결 경험담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AI, 빅데이터, 로보틱스, BIM 등 주요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을 통해 노동 집약적인 건설산업의 스마트화가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으로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와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AI포럼을 시작으로 청년ㆍ미래세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함과 동시에 함께 연구하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건설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미래의 AI 인재들을 육성ㆍ지원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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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무력 충돌이 발생한 지 닷새째인 이달 11일 오전 한국인 체류객 192명이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했다. 다수 보도들은 이날 입국장에 이른 시간부터 가족을 마중 나온 가족ㆍ친지들로 북적였다가, 가족들이 귀국한 승객들을 보며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전했다. 일부 귀국한 승객들은 언론 인터뷰에서 현지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김모 씨는 "이스라엘은 늘 분쟁이 있는 곳이라 군대가 주둔하지만 이번 만큼은 많이 심각해 보인다"면서 "전투기와 전차가 지나다녔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장모 씨는 "예루살렘에 있었는데 유대인들이 굉장히 두려워하고 집에서 나오지 않아 적막하고 고요한 상태"라면서 "공습경보가 울리는데 훈련 정도로 생각했지 이렇게 큰일인 줄은 몰랐다. 새벽에 자던 중 호텔에서 `대피소로 피하라`는 경보까지 나와 사람들이 지하로 몰렸다"고 말했다. 텔아비브공항은 이스라엘을 빠져나가려는 외국인으로 북새통을 이뤘다고 승객들은 설명했다. 성지순례를 갔던 이모 씨는 "일행 31명 중 13명이 아직 현지에 남아있는데 정부에서 그분들을 빨리 데리고 올 수 있도록 힘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장기 체류 570여 명, 단기 체류 여행객 480여 명이다. 이날 귀국한 192명 외에도 우리 국민 27명은 육로를 통해 요르단으로 이동했고, 30명은 오는 12일 터키항공을 이용해 출국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아직 현지에 남은 230여 명에 대해서도 출국을 안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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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금천구(청장 유성훈)가 오는 14일 반려동물의 날 축제 `동네방네 행복하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오후 1시에 금나래중앙공원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인 이 축제는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반려 문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추는 춤 공연과 행운권 추첨으로 시작해 ▲장애물 달리기 ▲반려동물 장기자랑 ▲반려견과 팀을 이뤄 기다리는 임무를 수행하는 `기다려! 도그파킹`으로 구성된 운동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마당에서는 기초 위생 미용, 1대 1 행동 상담ㆍ건강상담이 무료로 이뤄지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있다고 구는 전했다. 아울러 상설 프로그램으로 반려견이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동물복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창구인 `방멍록`, 반려동물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기념하는 `동네방네 행복 사진전`을 운영할 예정이다. 유성훈 청장은 "바람직한 반려 문화를 만드는 것뿐 아니라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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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충북 제천시 청전주공1차ㆍ시영아파트(이하 청전시영)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10일 청전시영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태린)은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석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금호산업 ▲한신공영 ▲포스코이앤씨 ▲우미건설 ▲현대산업개발 ▲코오롱글로벌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1일 오후 3시 30분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4시 30분 입찰서를 개봉한다. 접수 방법은 입찰보증금 입금 후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접수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지참물을 지참 후 참석해 참석 날인을 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시공자선정총회로부터 15일 이내 현금 전환)을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홍광초, 제천중앙초, 장락초, 제천여자중 등으로 학군이 형성돼 있고 인근에 제천소방서,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 제천청전동우체국, 청전지구대 등이 있어 안전ㆍ행정ㆍ치안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제천시 청전대로15길 70(청전동) 일대 4만538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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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북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 완화를 위해 도시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10년생 나무로 이뤄진 도시숲 1ha는 연간 6.9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며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소에 상당한 역할을 한다. 또한 직사광선을 차단하는 도시숲은 도심 내 한낮 평균기온을 3~7도가량 낮춰 열섬 현상을 완화하면서 `천연 공기청정기`자 `에어컨`으로 각광 받고 있다. 포항시는 기후변화 시대에 탄소 저감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도시숲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산책과 맨발 걷기 등 시민 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감까지 주는 `힐링 공간` 도시숲을 선제적으로 조성한 바 있다. 그 결과 총연장 9.3km의 센트럴 그린웨이 프로젝트의 핵심인 포항 철길숲을 `대동맥`으로 삼아 해도도시숲, 뱃머리마을(평생학습원) 문화숲, 송도솔밭 도시숲, 북구청사 도시숲 등 도심 곳곳에 다양한 도시숲ㆍ학교숲 등 녹지 공간을 조성하며 녹색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이들 도시숲은 `도심 속 허파` 기능과 함께 시민들에게는 힐링과 휴식 공간으로 큰 사랑을 받으면서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시는 매년 200만 그루씩 10년간 총 2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2000만 그루 생명의 나무 심기 운동`을 연계해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017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769만여 그루를 심어 목표 대비 126% 초과 달성하며, 축구장 94개 규모인 67만1160㎡의 녹지와 도시숲이 새로 생기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포항시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4곳의 도시숲(포항 철길숲, 해도도시숲, 뱃머리마을 문화숲, 연일 근린공원)이 환경부의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외부 사업에 승인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 접근성을 높인 새로운 문화 휴식 공간 `철길숲 시민광장`을 비롯해 보행 약자를 위한 `연일 유강 무장애 도시숲` 등 탄소 중립과 미세먼지 저감 기능에 더해 생활권 주변에 쾌적한 친환경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도시숲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생활권과 가까운 곳에 도시숲을 지속 확충해 시민 행복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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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은평구는 증산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고영태)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달(9월) 26일 인가하고 같은 법 제78조제4항에 따라 그달 27일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3길 15-2(증산동) 일대 11만2804.2㎡를 대상으로 건폐율 24.96%, 용적률 262.0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16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7㎡ 120가구(임대) ▲40㎡ 121가구(임대) ▲50㎡ 51가구(임대) ▲58A㎡ 211가구 ▲58B㎡ 26가구 ▲58C㎡ 28가구 ▲84A㎡ 541가구 ▲84B㎡ 236가구 ▲102A㎡ 84가구 ▲102B㎡ 172가구 ▲102C㎡ 10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새절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서신초, 신사초, 연서중, 상신중, 숭실중, 숭실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신사근린공원이 있고 불광천도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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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10일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개정된 「예금자보호법 시행령」은 연금저축, 사고보험금,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에 대해 별도로 5000만 원의 예금보호한도를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5년 2월 이후 확정기여형 및 개인형 퇴직연금의 예금에 대해서는 동일 금융회사에 예금자가 보유한 일반 예금과 별도로 5000만 원의 보호한도를 적용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사회보장적 성격이 강한 연금저축(신탁ㆍ보험), 사고보험금,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각각에 대해서도 일반 예금과 분리해서 별도로 5000만 원의 예금보호한도를 적용받게 된다. 이를 통해 연금저축 및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의 경우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노후를 준비할 수 있고, 사고보험금에 대해서는 보험사 부실시에도 불의의 사고를 겪은 예금자를 보다 두텁게 보호하게 됨에 따라 금융산업에 대한 신뢰도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시행령 개정안은 이달 중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며, 신협ㆍ수협ㆍ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도 개정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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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수원 정모 씨 일가족 전세사기 의혹`과 관련해 이달 13일과 14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옛 경기도청사에서 현장설명회를 열고 피해자 상담을 진행한다. 설명회는 피해자들의 생업에 지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13일 오후 6시 30분, 14일 오후 2시 등 총 2회 구청사 신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사건 피해자나 `전세사기` 대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앞서 경찰은 수원시 등 수도권 지역에서 동일 임대인과 연관된 전세사기 피해 신고 60여 건을 접수(미반환보증금 80억여 원)해 수사 중이다.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도 동일 임대인과 연관된 피해 신고가 10월 10일까지 297건이 접수됐다. 설명회에서는 임대차 계약이 만료됐는데도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 임대차 계약 기간이 남아 있지만 앞으로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것으로 우려되는 임차인 등을 대상으로 도의 피해 지원 방안과 실질적인 피해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전세사기피해 접수 및 지원대상 결정 절차 소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내용 ▲경ㆍ공매 절차 상담 등이다. 피해자들은 현장에서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원하는 경우 맞춤형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피해자가 실질적으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동연 도지사는 "절박한 피해자의 심정을 헤아려 설명회와 피해자 맞춤형 1:1 개별 상담을 서둘러 개시하고, 나아가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피해자 주거 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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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에 거주하는 25~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나의 계좌에서 저금리 대출과 우대금리 저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금융정책 상품이 출시됐다. 최대 이용 금액은 500만 원까지로 잔고가 있으면 시중은행보다 높은 이자를 받고, 마이너스 통장으로 사용해도 낮은 이자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경기도는 이달 11일 오전 도청에서 하나은행을 비롯한 유관 기관, 도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통장 전달식`을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청년금융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은 김동연 지사의 대표 공약 가운데 하나로, 청년층에게 자산ㆍ소득과 관계없이 고른 기회를 제공해 스스로 신용 이력을 쌓아나가 안정적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에 주민등록을 둔 3년 이상 계속 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 25~34세 청년 가운데 연체ㆍ부도ㆍ체납 정보 등이 없는 사람이다. 도는 신용 회복을 위해 성실히 노력하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채무조정 확정 후 6개월 이상 상환 중인 사람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대출공급량은 총 3000억 원 규모로 모두 6만 명이 지원받는다. 도는 이번 공급 결과와 청년층의 요구를 분석해 사업 시행 방안 조정 후 내년 하반기에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이달 20일부터 29일까지 출생일자별 10부제 방식으로 선착순 신청 접수한다. 1단계로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해 연령과 거주지 요건이 충족된 경우, 2단계로 다음 영업일부터 하나은행 누리집을 통해 연체 여부 등 심사 후 계좌 개설까지 마치면 이용할 수 있다. 반드시 1단계 적격통지일 다음 날부터 30일 이내에 2단계 신청을 마쳐야 한다. 대출한도는 최초 300만 원이며, 1년 후 연장시 신용점수가 유지 또는 상승하는 경우 500만 원으로 증액 가능하다. 금리는 대출의 경우 10월 10일 기준 4.592%p로, 향후 코픽스(은행별 가중금리의 평균값) 신규+0.932%p 수준으로 변동 적용된다. 취업 여부나 자산 정도와 관계 없이 동일한 조건이 적용된다. 금융이력이 부족한 청년의 경우 대출이 거절되거나 15%p 이상의 고금리를 감당해야 하는 점을 감안할 때, 긴급한 생활비나 취업활동비 등이 필요한 청년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은다. 저축의 경우 이달 10일 기준 2.7%p로, 한국은행 기준금리 -0.8%p 수준으로 변동 적용된다. 계좌 개설 후 매월 이자가 지급되며 최고 500만 원까지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시중 수시입출금 통장 금리가 통상 0.1%p에 지나지 않는 점을 고려할 때 파킹통장(입ㆍ출금이 자유로우면서 금리도 상대적으로 높은 통장)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이 상품의 큰 특장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자는 계좌 개설시 하나의 계좌로 대출과 저축을 본인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 도는 체계적 자금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금융교육 등 청년 금융관리 프로그램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수행기관인 하나은행은 이용자 중 100명을 선발해 금융허브도시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서민금융진흥원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컨설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동참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도 누리집 고시ㆍ공고란에 게시된 `2023년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1차 공급계획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동연 지사는 "청년들에게 청년들을 도와주는 금융상품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대출금리는 낮추고 예금은 우대금리를 주는데 제가 가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보니까 청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가 청년들을 위해 진심을 다해서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시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많이 하려고 한다"며 "청년들의 말과 의견을 가슴을 열고 들으면서 함께 사업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도지사와 수행기관인 하나은행의 이승열 은행장, 금융 컨설팅을 지원하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최인호 부원장, 이차보전 집행관리를 담당할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시석중 이사장, 최태석 경기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등 경기도 청년 4명이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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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10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건설공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시가 국토교통부의 안전관리 업무 위임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에 교육 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 이날 교육은 부산시 본청, 사업소, 구(군), 공사ㆍ공단 등 건설공사 발주(인ㆍ허가) 담당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관리 관련 법령 ▲스마트 안전장비 ▲주요 건설사고 사례 및 사고 발생원인 ▲재발방지 대책 등을 주 내용으로 총 3시간 진행됐다. 최근 정부의 건설 주체 안전 확보 책무 강화 정책에 따라 부산시는 공공 건설공사 발주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부산시 건설안전협의회를 구성하고 관련 회의를 개최하는 등 건설공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최근 전국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정부는 건설안전 정책을 발굴하고 관련 제도를 강화하고 있다. 부산시에서도 `실질적인 건설사고 감축 및 예방`을 목표로 시 산하 23개 기관의 공공 건설공사 발주 부서장이 참여하는 건설안전협의회를 구성해 올해 6월 첫 회의를 통해 기관별 안전정책 우수사례 공유 및 건설사고 예방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실시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도 지난 6월 건설안전협의회 회의의 구ㆍ군 건의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국토안전관리원 초청 건설공사 안전관리 교육 시행은 건설 분야 담당자의 실제적이고 자발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향후에도 정기 교육 시행, 전문기관 협업 건설공사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건설공사 현장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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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서울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달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도로교통안전 표어 및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통안전 홍보와 개선사업에 연계함으로써 교통약자를 보호하고 교통사고를 감소시키기 위해 실시된다. 2020년 기준 서울시 교통사고 사망자는 감소추세이고,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는 2.3명으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양호한 수준이나, 교통안전 선진도시인 베를린 1.4명, 런던 1.2명 등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또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인구밀도로 인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 비율이 50% 수준으로 전국 평균에 비해 높은 점도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교통안전 위협 요소나 문제점을 개선시킬 수 있는 표어와, 현장에서 보다 밀접한 도로교통 안전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사업 아이디어로 제안받을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표어ㆍ아이디어는 내년도 서울시, 서울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 기관의 교통안전 분야 홍보 및 개선사업 수립시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별도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에 참여 희망하는 시민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누리집에 공지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중순 한국교통안전공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서울특별시장상(대상 1인)과 서울경찰청장상(최우수상 1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상(우수상 2인) 및 서울본부장상(장려상 4인)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제출된 표어나 사업 아이디어는 교통안전 분야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작이 결정된다. 선정된 교통약자 보호 표어는 내년도 교통안전 관련 각종 행사의 현수막, 포스터 등에 사용되고, 교통안전 분야 사업 아이디어는 서울시, 서울경찰청,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간 협의를 거쳐 개선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교통안전의 중요성이 점차 중요해지는 만큼, 시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적극적인 교통 정책을 추진하고자 전국민 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며 "교통안전사업 발굴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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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5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동작구는 노량진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정하)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74조에 따라 지난달(9월) 25일 인가하고 같은 법 제78조 제4항에 의거 그달 27일 고시했다. 이로써 노량진5구역 재개발 조합은 조합 설립 7년 만에 재개발사업의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면서 인허가 처리 기간이 119일 만에 이뤄져 8개월 정도 단축했다.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 총 8개 구역 중 6ㆍ2ㆍ8ㆍ4구역에 이어 5번째로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14길 148(노량진동) 일원 3만801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727가구(분양 597가구ㆍ임대 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선보일 전망이다. 조합은 이른 시일 내에 이주 준비를 거쳐 2024년 2월 철거 예정 등의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1호선 대방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동작구청, 노량진지구대, 동작경찰서,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시설 및 상권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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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찾아가는 의료급여 수급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교육은 4년만으로 교육과 연계해 수급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10일간 5만 보 걷기 챌린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급여제도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대규모 집합교육을 실시했으나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된 바 있다. 대신 의료급여 사례관리사가 일부 세대를 방문하며 교육을 진행해 왔다. 올해 이 집합교육을 재개하면서 이전과 달리 `찾아가는` 교육 형태로 새롭게 개편했다고 전했다. 이는 소규모 집합교육으로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할 수 있고, 질의응답 시간도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육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사례관리 대상자 100명으로 이달 12일엔 역삼1동주민센터, 13일 수서동주민센터에서 열린다. 아울러 건강증진 특화프로그램으로 `하루 5000보, 10일간 5만 보` 걷기 챌린지를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집합교육 참가자들에게도 챌린지 참가를 독려해 걷기를 통한 건강관리를 실천하도록 할 계획이다. `워크온` 모바일 앱에서 `강남구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승인 후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목표를 달성한 선착순 3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증정한다는 소식이다. 조성명 청장은 "이론적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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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1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도마변동1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두하)은 환경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5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입찰 참여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따른 부정당업자가 아닌 업체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에 참여한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유전초, 대전삼육초, 도마초, 도마중, 대전제일고, 배제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며 주변에 오솔산, 대청병원, 대전서부경찰서, 대전서부소방서가 인접해 자연 및 안전ㆍ치안ㆍ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배제로46번길 19(도마동) 일대 11만3584.2㎡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26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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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폴리텍대학(이하 `폴리텍`) 임춘건 이사장 직무대리가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노 엑시트`는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전개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출구 없는 미로`를 형상화한 대표 이미지와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리고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지난 7월에는 울산폴리텍 윤성종 학장이 지목돼 참여했으며, 윤 학장은 참여 당시 "최근 마약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람들이 마약의 심각성을 인지하길 바라는 마음에 기꺼이 동참했다"라며 "울산폴리텍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임 직무대리는 캠페인에 참여하며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구성원 모두가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춘건 이사장 직무대리는 한국잡월드 이병균 이사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노사발전재단 김대환 사무총장을 지목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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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하병필)은 2008년부터 진행해온 `맞춤형 복원ㆍ복제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종이기록물은 종이의 원료와 제작 방법에 따라 보존에 취약해 민간과 비전문 기관에서는 관리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국가기록원이 제공한 `맞춤형 복원·복제 서비스`를 통해서는 현재까지 총 67개 기관 또는 개인소장 기록물 8200여 매 복원을 지원했으며, 기록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민ㆍ관에 방치된 국가기록을 발굴한 바 있다. 주요 지원 사례로는 ▲3ㆍ1 독립선언서 ▲조선말 큰사전 원고 ▲신제여지전도 ▲베를린올림픽 우승상장 ▲미사일록 등이 있다. 맞춤형 복원ㆍ복제 서비스 신청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내달 19일까지이며 보존 가치가 있고 국가적으로 중요한 기록물이라면 개인, 민간기관, 공공기관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국가기록원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된 기록물의 보존 가치, 훼손 상태, 활용도 등에 대한 각 분야별 전문가 심의와 보존현황을 취합해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기록물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 동안 순차적으로 복원작업을 실시해 소장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국가기록원은 복원ㆍ복제 서비스를 통해 지원된 사례를 국가기록원 누리집에 공개해 기록물 복원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 누리집에서는 기록물의 정보와 복원 전·후 비교 사진, 복원처리 세부 과정과 처리 기술 등을 상세히 볼 수 있다. 하병필 국가기록원장은 "맞춤형 복원ㆍ복제 서비스가 전문인력과 장비 및 예산 등의 부족으로 기록물 복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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