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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4동(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대명4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배용환)은 정비사업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4일 오후 2시 조합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12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 제출 후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서 제출 및 입찰보증금 5천만 원을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경길 311(대명동) 일대 17만8029.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0개동 3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현충로역이 근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성명초, 성남초, 내당초, 남대구초, 경상중, 구남중, 대구보건고, 경상공업고, 경북예술고, 대구고, 대구여자상업고,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계명대 대명캠퍼스, 영남이공대, 영남대 의과대학, 대구교육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주변에 두류산, 두류공원시민광장, 두류공원, 인물동산, 두류워터파트, 대구대표도시숲, 두리봉, 성당못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대명4동 재개발사업은 앞서 지난달(1월)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개최한 바 있다. 이날 ▲두산건설 ▲화성산업 ▲금호산업 ▲동원개발 등 4개 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는 28일 입찰마감을 앞두고 있어 유효 입찰을 성사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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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장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자 선정을 매듭지었다.
지난 21일 동래구는 명장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19조 및 동법 시행령 제16조에 따라 코람코자산신탁(대표이사 정준호)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273번길 17(명장동) 일원 1만201.8㎡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4년 2월 착수해 2030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명장초, 동신중, 학산여자중, 학산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동래사적공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망월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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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현대아파트(이하 시흥현대)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월 6일 금천구는 시흥현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금천구 탑골로3길 50(시흥동) 일원 1만559.1㎡를 대상으로 건폐율 33.272%, 용적률 226.6682%를 적용한 공동주택 5개동 2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 18가구 ▲59㎡ 67가구 ▲59A-1㎡ 21가구 ▲59B㎡ 14가구 ▲74A㎡ 78가구 ▲74A-1㎡ 12가구 ▲74B㎡ 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약 1.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탑동초등학교, 동일중학교, 문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희망병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양호하다.
한편, 219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시흥현대는 2022년 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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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청학2구역 재개발사업이 주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청학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형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류 업로드 후 관련 서류 일체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정한 구비서류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마감 2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시공자 선정 후 영업일 15일 이내 현금 입금 조건)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일산봉로100번길 6(청학동) 일원 4만2567㎡를 대상으로 건폐율 49.50%, 용적률 246.90%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8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청동초, 청학초, 상리초, 영도제일중, 광명고, 고신대 영도캠퍼스 등 2km 반경 내로 학군이 형성돼 있고 영도구청, 청학2동행정복지센터 등 행정시설이 인접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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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적성아파트(이하 군포적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 주체 구성의 마지막 관문을 통과함과 동시에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지난 20일 군포시는 군포적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고용주)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 및 동법 시행령 제21조의2에 따른 조합설립인가 및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에 의거 사업시행구역에 관한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군포시 번영로 576(금정동) 일원 5473.9㎡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5년 12월 착수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주택정비과에 문의하면 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산본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군포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군포시청, 군포경찰서, 원광대학교의과대학산본병원, CGV 산본역, 롯데시네마 산본점, 재궁공원, 금정제일공원, 한얼공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ㆍ의료ㆍ문화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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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아파트(이하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정일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두산건설 ▲금호산업 ▲한양 ▲동양산업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4월 5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4길 17(개포동) 일대 5만617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2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수인분당선 개포동역이 인근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개포초, 양전초, 개원중, 경기여고, 수도전기공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근처에 양재천, 대모산, 개포동ㆍ개포서근린공원, 로이킴숲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1983년 준공된 개포주공5단지는 2020년 12월 1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은 올해 상반기 시공자 선정 및 조합원 분양신청 예정, 이어서 하반기 이주 및 철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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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2지구 재개발사업이 총 2413가구를 공급하는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지난 22일 성동구는 성수2지구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지구단위계획 및 정비계획 변경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3월) 29일까지 성동구 11층 주거정비과, 성수2가1동주민센터, 조합 사무실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관련 의견은 성동구 주거정비과에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사업시행지구를 4개 정비구역으로 분할해 추진하며 2018년 2월 도시정비법 개정에 따라 `재개발`과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통합되며 명칭도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변경했다.
성수2지구의 경우 성동구 성덕정길 84(성수2가1동) 일대 13만1980㎡ 대상으로 토지면적은 동일하나, 주택용지ㆍ근린생활용지ㆍ종교용지 등의 택지가 기존 6만8176㎡에서 8만6560㎡로 증가했다. 이에 더해 대형 평형 대신 중ㆍ소형 평형이 늘어난 것이 신축 물량 증가로 연결됐다.
기존 건축계획 주택 규모는 85㎡ 이하 1526가구, 85㎡ 초과가 381가구였지만, 변경 계획안에는 ▲60㎡ 이하 882가구 ▲60~85㎡ 1267가구 ▲85㎡ 초과 264가구 등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기존 1907가구에서 2413가구로 증가할 예정이다.
다만 건축물 높이는 미정으로 향후 건축심의 과정에서 특별건축구역을 고려해 건페율, 용적률, 일조 등의 확보를 위한 높이 제한을 완화한다는 것이 구 계획이다. 조합 측은 지상 50층인 기존 계획에서 계획된 층수와 상관없이 오는 3월 개최되는 총회를 통해 조합원 투표를 거쳐 최고 층수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수초, 경동초, 경수중, 성원중, 경일중, 성수공업고, 경일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뚝섬유원지, 성수동 카페거리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이색적인 카페문화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성수전략정비구역 중 성수1지구는 지난 3일 총회에서 지상 50층 미만을 결정한 바 있고 성수3지구는 최고 80층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수4지구의 경우 최고 77층 규모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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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중앙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21일 동구는 중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도기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4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솔랑시울길 67(소제동) 일대 2만838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58가구(임대 6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4가구(임대 65가구 포함) ▲59A㎡ 70가구 ▲59B㎡ 42가구 ▲84A㎡ 135가구 ▲84B㎡ 102가구 ▲99㎡ 105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성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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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박다미 의원(대치1ㆍ4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 개정안이 행정재경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난 22일 개최된 제31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2024년 강남구 기금운용계획에 따르면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융자받은 중소기업ㆍ소상공인에게 해당 금리의 2~2.5%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0개소에 총 51억2500만 원이 편성됐다. 하지만 「은행법」에 따른 은행으로만 돼 있어 그동안 구와 협약을 맺은 신한은행이나 우리은행에서 대출받은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이자 지원이 가능한 은행의 범위를 농업협동조합,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등 개별 법에 따른 금융기관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일반 은행의 대출이 어려웠던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다미 의원은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완화를 위해 정말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만들고자 했다"며, "올해 확대되는 지원으로 우리 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활력을 되찾아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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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진경 의원(삼성1ㆍ2동ㆍ대치2동)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후원과 법률저널의 주최로 열린 `2024 지방의정대상-우수의원` 부문에서 기초의회 장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수의원 선정 방식은 각 지방의원의 상임위원회 활동, 본회의 발언, 도정질문, 조례 제ㆍ개정, 정책토론회 등을 통한 주민과의 소통 노력, 보도자료 배포, 인터뷰 등을 통한 정책 홍보활동 등 각종 의정활동의 객관적 지표를 토대로 이루어져 그 평가 의미가 크다.
복진경 의원은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의정 목표로 2023년 한 해 동안 주민 생활과 밀접한 9건의 조례를 대표발의 했으며, 5분 발언 및 구정질문 6건, 각종 간담회 및 공청회 등 주민, 정당, 집행부 간의 의견수렴 및 조율로 소통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복진경 의원은 "지난해는 무엇보다 어린이 통학로 교통사고, 마약 오남용 문제 등 관내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해마다 발생하는 풍수해 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노력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올해는 소상공인 지원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민생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행정재경위원장으로 중임을 맡은 만큼 보다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26 · 뉴스공유일 : 2024-02-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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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오는 4월 총선이 5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공천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내 갈등이 깊어지면서 사실상 이재명 대표의 개인만을 위한 사당화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민주당 의원들의 탈당이 이어지고 있다. 현역 의원들이 자신의 지역구 공천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되자 격하게 반발하는 모양새인데 서울 동작을 현역 의원인 이수진 의원은 지난 22일 전격적으로 탈당을 선언했다. 민주당 지도부가 자신을 모함하고 버리고 있다며 자신은 이재명 대표를 당대표 만드는데 누구보다 앞장섰기에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설상가상으로 이 의원은 이재명 대표에게 매우 민감하고 치명적인 이야기를 꺼내며 반감과 불만을 서슴지 않고 드러냈다. 안 그래도 백현동 재판으로 날이 선 이 대표를 두고 판사 출신이기도 한 이 의원은 백현동 판결을 보며 이 대표가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하고 있는 것 같다고 직격했다. 그야말로 `점입가경`인 상황이다.
이뿐만 아니다. 민주당 소속 김영주 국회부의장 역시 탈당을 선언했다. 서울 영등포갑 지역구 의원이 김 부의장은 자신이 의정활동 하위 20%라는 결과에 충격을 받고 민주당을 떠난 것이다. 그는 자신에 대한 하위 20% 통보가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사당으로 전락했다고 볼 수 있는 가장 적나라하고 상징적인 사례라고 못 박았다.
그렇다면 왜 민주당 의원들의 반발이 이토록 거센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이재명 대표 본인에게 줄은 선 이른바 `친명계`가 아닌 의원들은 쳐내고, 친명계 의원들에게 공천을 몰아줘 당을 사당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사실 이 같은 수순은 공공연히 예상돼 왔다. 앞서 체포동의안 가결이라는 경험을 한 이재명 대표가 총선 이후 자신의 입지를 지키기 위해 사심성 공천을 강행할 것이라는 관측 말이다.
결국은 민주당은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물론 공천을 두고 그간 정치권에서 많은 잡음이 오간 것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수 없겠지만, 이번 상황은 민주당에 매우 치명적일 수 있다. 물론 이수진 의원의 경우, 꽤 논란을 일으키며 이슈거리를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지만, 김영주 부의장은 그간 좋은 평가를 받아온 국회의원이기도 했다. 그리고 정황상 비명계 의원들이 받아든 평가들이 의구심이 드는 부분도 많기 때문이다. 공천은 민주적이며 공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이재명 대표 개인의 당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게 작금의 민주당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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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2023년 전국 도로정비 실태 평가`의 도로등급 별 지방도 부문에서 장려상 수상기관에 선정됐다는 소식이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59개 도로관리청의 소관 시설에 대한 관리실태를 민ㆍ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합동평가단의 현장평가와 행정평가를 통해 17개 우수 도로관리청을 선정한 결과이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 또는 기능이 저하된 도로 시설물이나 도로파임(포트홀)의 적기 보수 여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제설 자재 및 장비 확보 상황 등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도는 지방도 포장도ㆍ구조물 보수, 도로교통 안전관리 및 도로시설물 정비 등의 항목에서 높은 배점을 받아 기관 표창 및 유공자 표창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를 찾는 모든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헌신한 결과"라며 "앞으로 더 안전한 지방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2월 경기도 주관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를 수상한 수원시는 국토교통부 평가에서도 전국 기초지자체중 최우수 상의 영예를 안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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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주택공사(LH)는 지난 22일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하 민간참여사업) 활성화를 위한 `2024년 LH 민간협력 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간참여사업은 LH 등 공공시행자와 민간 건설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공공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 LH는 2014년부터 총 4만7000가구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포럼은 민간참여사업 신규 공모 계획 및 주요 제도 개선 사항을 설명하고 사업 관계자간 의견 교류를 위해 개최됐으며 약 130여 곳 이상의 건설사 및 설계자가 참석해 성황리에 종료됐다.
LH는 올해 27곳의 민간참여사업 후보지에서 2만1000가구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주택 공급 유형 또한 뉴:홈(분양), 통합공공임대 등으로 다양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추진하는 후보지는 경기 하남교산, 남양주왕숙과 같은 동일ㆍ인접지구를 패키지화한 착공 선도지구를 포함하고 있어 도심 주택 공급을 더욱 신속하게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H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LH 민간참여사업에 대한 민간사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하면서, "민간참여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속한 추진을 통해 건설시장 활성화와 주택 공급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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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지난 22일부터 시립병원 8개소의 평일 진료를 오후 8시까지 연장하고 4개 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시민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 및 공백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시립병원 8개소(서울의료원ㆍ보라매ㆍ동부ㆍ서남ㆍ서북ㆍ은평ㆍ북부ㆍ어린이병원)는 당초 오후 6시까지 운영했던 평일 진료를 오후 8시까지 연장, 병원별로 가정의학과ㆍ내과ㆍ외과 등 필수 진료 과목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서울의료원ㆍ보라매병원ㆍ동부병원ㆍ서남병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응급실은 시민이 긴박한 상황에서 이용하는 만큼 일부 전공의 사직이 있더라도 24시간 차질 없는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시립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시민 안전의 보루인 만큼 평일 진료시간 연장, 응급실 24시간 운영 등 의료서비스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의료계 집단행동이 장기화될 경우, 응급실 운영에 부담이 가중될 수 있으니 경증ㆍ비응급 환자는 73개 야간진료 병의원을 이용하는 등의 협조"를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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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건축심의를 진행한 건축물 중 30건을 골라 우수디자인 시민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정 분야는 ▲일반건축물(지상 21층 이상 등) ▲공동주택(300가구 이상) ▲공공건축물 3개 분야며 분야별로 10건씩 총 30건이 경쟁을 펼친다. 지난해 진행된 150여 건의 심의 안건 중에 실무 검토를 거쳐 선정된 총 30개 건축물이 후보다.
시는 시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디자인은 추후 건축위원회 심의가이드라인으로 참고할 것이라며 건축과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투표는 이달 29일까지 서울시가 운영 중인 시민 설문ㆍ투표페이지 엠보팅에서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분야별로 최대 2개 건축물에 투표가능하다. 엠보팅페이지에서 각각 건축물을 클릭하면 설계개요와 조감도, 배치도, 설계개념 등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우수 디자인 건축물`은 올해 3월 중에 공개할 예정이며 책자ㆍ전자책ㆍ홍보물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한다.
서울시는 이 투표가 시민들이 선호하는 건축물 디자인을 파악하고, 도시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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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수서~동탄 구간의 영업시운전을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3월) 13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23일 착수한 영업시운전은 종합시험운행의 마지막 단계로 실제 개통 상황에 맞춰 실시될 계획이며, GTX-A 수서~동탄 구간은 오는 3월 말 개통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종합시험운행에 착수해 사전점검과 시설물검증시험을 큰 문제 없이 계획대로 모두 완료했다.
영업시운전에서는 열차운행계획의 적정성과 기관사 등 종사자의 업무숙달 등을 점검하기 위해 `운전`과 `영업` 2개 분야 총 45개 항목을 점검하게 되며, 지적된 사항은 모두 빠르게 조치해 개통에 문제가 없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화재, 탈선, 테러 등의 비상상황에 대비해 유관 기관 합동 비상 대응훈련 등을 실시하고, 개통 초기 이용자의 혼란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자 참여 안전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비상 대응훈련은 시나리오 없이 실시간으로 재난 상황 메시지만을 부여해 실제 재난 상황과 같은 조건에서 실시될 예정으로 국가정보원, 경찰, 소방,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해 총 6회 실시된다.
이용자 참여 안전점검은 운영사(SG레일ㆍ서울교통공사) 주관으로 실시되며, 오는 3월 첫째 주는 국토교통부와 지자체(서울ㆍ성남ㆍ화성) 담당자가 참여해 연계교통체계, 지하철 환승, 시설물 안전 등을 점검하고, 3월 둘째 주에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가 참여해 이동 편의성, 안내 정보의 시인성 등을 점검한다. 이어서 3월 셋째 주에는 국가철도공단 주관으로 열차 시승과 병행해 `국민 참여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약 300명의 일반국민 참가자는 국가철도공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정부는 개통 초기의 혼란과 각종 비상상황에 즉각 대비하기 위해 오는 3월 중순부터 개통 전ㆍ후 약 한 달간(필요시 연장) 현장(동탄역)에 국토교통부, 철도공단 등 유관 기관 직원으로 구성된 GTX-A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GTX사업 중 최초로 개통되는 구간인 만큼 안전에 대한 국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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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 고양특례시는 노후계획도시의 신속한 재정비 사업을 위한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사전컨설팅 용역` 대상 단지 선정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 및 동법 시행령(안) 입법예고에 따라 고양시 내 노후계획도시에 해당하는 일산신도시, 택지개발지구(화정ㆍ능곡ㆍ행신ㆍ성사ㆍ중산ㆍ탄현1ㆍ2)의 사전컨설팅 지원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 노후계획도시 내 재건축 추진을 준비 중인 공동주택 단지며 접수기간은 이달 23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지난해 재건축 사전컨설팅 사업에 선정된 ▲역세권(후곡마을 3ㆍ4ㆍ10ㆍ15단지) ▲대규모(강촌마을 1ㆍ2단지ㆍ백마마을 1ㆍ2단지) ▲기타(백송마을 5단지) 등은 제외된다.
재건축 사전컨설팅 대상으로 선정된 단지에는 재건축 추진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사업 초기에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기초조사, 사업타당성 분석 등을 지원한다.
시는 평가위원회를 별도 구성해 선정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로 대상단지를 선정해 오는 6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지의 사전컨설팅 용역은 오는 8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정부의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 방침과 병행해 고양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 계획을 수립함과 동시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 사전컨설팅을 진행해 단지별 특성을 파악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재건축 유형에 적합한 정비기본계획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고양시는 아낌 없는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단지별로 주민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일산신도시와 6개 택지개발지구를 노후계획도시 재정비의 모범 사례로 만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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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중랑구의 모아타운 대상지가 서울시 자치구 최다인 13곳으로 늘었다.
최근 중랑구(청장 류경기)의 면목2동 139-52 일대와 중화2동 299-8 일대가 `2024년 제2차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사업 대상지로 추가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모아타운`이란 대규모 재개발이 힘든 10만 ㎡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대규모 아파트 단지처럼 개발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다.
대상지로 선정된 면목2동 139-52 일대와 중화2동 299-8 일대는 노후된 다세대ㆍ다가구 주택이 밀집돼 있어 고질적인 주차난과 열악한 기반시설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돼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모아타운 지정을 추진해 왔다.
구는 올해 상반기 각 대상지의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에 착수해, 2025년에는 지정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토지이용계획 ▲용도지역 종상향 ▲도로ㆍ주차장 등 기반시설 조성계획 ▲건폐율ㆍ용적률 등의 건축물 밀도계획 등으로 대상지 일대의 기본적인 관리 방향을 수립하는 절차다.
현재 중랑구는 이번에 선정된 모아타운 대상지를 포함해 총 25곳에서 재개발ㆍ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류경기 청장은 "모든 대상지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주거 수준 향상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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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작전우영아파트(이하 작전우영)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1일 작전우영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코람코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이달 29일 오전 10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 코람코자산신탁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686번길 9(작전동) 일원 1만1007.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성지초등학교, 작동초등학교, 화전초등학교, 작전여자고등학교, 안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작전체육공원, 된밭공원, 작전공원, 도두리공원, 서운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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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일본은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는 속담을 맹신하는 듯하다.
외신에 따르면 일본 시마네현은 지난 22일 자체적으로 지정한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을 맞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 시마네현은 독도가 `한국에 의해 70년간 불법 점거가 계속되고 있다`며 호소하고 현상의 해결을 국가에 요구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마네현은 메이지 시대인 1905년 2월 22일 일본 정부가 독도를 현의 일부로 편입고시한 것을 근거로 2월 22일을 조례로 `다케시마의 날`로 제정, 매년 마쓰에시에서 식전을 열고 있다.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식전 참석자가 제한돼 있었지만, 외신에 따르면 올해는 마루야마 다쓰야 시마네현 지사와 국회의원, 현의회 의원 등 500명 정도가 참석했다.
시마네현은 독도가 `한국에 의해 70년간 불법 점거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지만 지난해 현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다케시마에 관심이 있다`고 답한 사람은 62.9%로 전년보다 약 8%포인트 감소하는 등 관심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일본의 한 언론은 이달 22일자 사설에서 "지난해 3월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일관계는 개선되고 있지만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는 다케시마에 대해서는 진전이 없다"며 평화적 해결을 요구했다.
일본의 한 보수 언론에서는 "일본은 에도시대인 17세기 중반에 다케시마의 영유권을 확립했다. 1951년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에서도 일본령임이 확인됐다"며 "다케시마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억지 주장을 이어갔다. 또한 다른 한 언론에서는 같은 날 사설에서 "일본 고유의 영토인 다케시마, 이 섬은 북방영토와 함께 반환을 반드시 실현해야 하는 일본의 섬"이라며 "한국은 일본에 사과하고 돌려줘야 한다"고 왜곡된 논리를 정당화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은 이번 `다케시마의 날`을 맞아 시마네현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하는 등 독도 강치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했다.
이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몇 년간 방문을 못했었는데, 독도 강치를 활용한 홍보가 더 강화된 분위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일본 시마네현청 2층 `다케시마 자료실`을 방문한 서 교수는 "예전부터 강치 캐릭터를 활용한 전시 패널을 주로 활용해 왔는데, 이제는 강치 스티커, 강치 인형, 강치 종이접기 등을 활용해 `다케시마의 날` 및 자료실을 홍보하고 있다"면서 "가죽과 기름을 얻고자 일본이 불법적으로 독도 강치를 포획해 멸종시킨 역사적 사실은 전혀 밝히지 않고, 독도 강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부활시켜 왜곡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전시실 내부에 큰 미역 그림을 보고 독도 주변 미역이 3m나 되는 큰 것이 잡혔다는 것을 알리며 "이 역시 불법 채취였다"며 "지난해 독도 강치 역사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국내외로 홍보 중인데, 곧 일본어판을 추가해 시마네현청 자료실 왜곡을 일본 누리꾼에게 명확히 짚어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마네현 `다케시마 자료실`과 도쿄에 위치한 `영토주권전시관`의 끊임없는 왜곡에 맞서 논리적 대응 콘텐츠를 제작해 독도가 한국 땅임을 전 세계에 꾸준히 알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외교부 홈페이지를 보면, 512년 신라 이찬 이사부가 우산국을 정벌해 신라가 우산국을 복속했다는 사료가 나온다. 이로써 울릉도와 독도는 신라 시대부터 이미 우리 역사와 함께 하기 시작한다. 1770년에 쓰인 `동국문헌비고`에는 "울릉(울릉도)과 우산(독도)은 모두 우산국의 땅"이라고 기술돼 있다.
1695년 일본 막부는 울릉도 영유권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돗토리번에 울릉도의 소속을 질문한 결과 돗토리번이 막부에 다케시마(울릉도)와 마쓰시마(독도)가 돗토리번의 소속이 아니라고 답변함에 따라 막부는 울릉도와 독도가 일본령이 아님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역사적 사료가 분명히 남아있음에도 꾸준히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의 행보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독도가 우리나라의 영토임을 확실히 알릴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우리나라의 `독도의 날`은 10월 25일이다. 작년에는 독도의 날 행사가 취소됐으며 독도 관련 예산이 20%나 삭감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독도탐방사업 예산도 삭감된 탓에 어린이들이 독도에 갈 기회도 줄었다. 이대로 독도를 잃어버릴 수는 없다. 우리 인식에서부터 독도를 잊지 않도록 목소리를 내야 할 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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