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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동 임광아파트(이하 상계임광)가 빠른 재건축 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달 6일 노원구는 상계임광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 목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규정에 의해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적ㆍ기능적 결함 등 구조안전성과 주거생활의 편리성과 거주의 쾌적성 등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건축 여부를 판정하는 안전진단 용역이다.
진단 후 ▲주거환경 ▲건축 마감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으로 구분ㆍ평가해, `유지보수`, `조건부 재건축`, `재건축`으로 판정하게 된다.
공고에 따르면 이 입찰은 총액입찰ㆍ전자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입찰서 제출은 오는 1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받는다. 이후 이달 16일 오전 10시 노원구 재건축사업과에서 개찰한다. 가격 심사 후 대상자에게 추후 일정을 통보한다는 방침이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해당 법령에 따른 한국건설기술연구원ㆍ안전진단전문기관ㆍ국토안전관리원,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 의거해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하고 책임기술자를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아울러 지역 업체 참여도 미평가 대상 용역이며 해당 용역 수행능력 배점에 합산해 평가한다.
한편, 1989년 5월 준공된 상계임광은 노원구 노원로 569(상계동) 일대 연면적 6만80.27㎡에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4개동 420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마들역과 노원역이 사이에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준수하다. 노원구청, 노원중앙도서관, 롯데백화점, 상계10동주민센터, 상계10동우체국, 상계근린공원, 갈울근린공원, 햇빛어린이공원, 갈말근린공원, 노원성당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아울러 다양한 어린이집과 상월초, 상원초, 상곡초, 청원초ㆍ중ㆍ고, 상경초ㆍ중, 온곡중, 노원고, 상계고, 청원고, 용화여고를 다닐 수 있는 학세권이다.
한편, 노원구는 지난 9월 15일 상계임광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융자 지원을 결정 통보한 바 있다. 상계임광의 토지등소유자 50% 이상이 주민동의서 및 신청서를 구에 제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상계임광은 1억7000여만 원의 비용과 보증보험 가입 수수료가 지원돼 구는 협약 체결 이후 안전진단 용역을 진행하게 됐다. 올해 7월 서울시가 조례 개정을 통해 시가 보증을 서고 사업시행인가 전 환수할 수 있도록 해, 자치구와 함께 재건축사업 초기 단계부터 각종 지원을 하게 되면서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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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광주광역시 용봉동 17-2 일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전했다.
지난 5일 용봉동 17-2 일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진ㆍ이하 조합)은 이주관리 및 범죄예방 업무를 담당한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로 이주관리(대상 131가구)는 ▲이주대상자 이주 관리를 위한 기획 및 센터 운영(총괄기획 및 인력운영 기획 및 운영) ▲이주자의 민원제기 및 사업방해에 대한 대응 및 해결 등, 범죄예방의 경우 ▲범죄예방계획서 작성(사업시행인가 도서 목록 제작 및 납품) ▲범죄예방 종합대책 수립 및 센터 설치 ▲정비구역 내 범죄예방 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및 유지관리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3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조합이 나라장터에 등록한 입찰지침서 내용 일체를 준수하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적합한 업체 ▲공고일 현재 「경비업법」에 따라 시설경비업 허가증을 갖춘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용봉동 17-2 일대는 광주 북구 효산로 11(용봉동) 일대 83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인근에 문홍초, 문우초, 우산초, 용봉중, 문화중, 광주자연과학고, 전남사대부설고등학교,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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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2구역(재개발)이 시공권 결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5일 초량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희재)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2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한편, 지난달(9월) 12일 개최된 현장설명회에는 ▲호반건설 ▲롯데건설 ▲DL건설 ▲두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아이에스동서 ▲현대건설 ▲쌍용건설 ▲SK에코플랜트 ▲현대산업개발 ▲동원개발 ▲한신공영 등 총 12개 사가 참석해 기대감을 모았으나 이달 5일, 입찰마감일에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석 전(이달 10일 오후 4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 참가서류(입찰의향서ㆍ시공자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ㆍ이행각서)를 업로드한 후 현설에 참석해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동일중앙초, 부산서중, 부산중, 경남여자중, 부산고, 부산컴퓨터과학고, 부산국제영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현대백화점, 동아대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망양로 619(초량동) 일원 8만7247.2㎡를 대상으로 건폐율 21.77%, 용적률 238.99%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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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337-3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5일 천호동 337-3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코람코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오는 13일 오후 3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겸유해야 한다.
아울러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60일)을 제출한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5년 이내에 「건설산업기본법」을 위반해 영업정지 등이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ㆍ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과 8호선 암사역이 도보권 안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신암초, 강동초, 천일초, 천일중 등이 있다. 주변에 광나루한강공원, 하성운과늘함께숲, 영탁1호숲, 천호공원 등이 인접해 운동 및 휴식공간을 갖춰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2길 43-1(천호동) 일대 674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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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6일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최대 90일)으로 제출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본 사업비 보증 가능한 시공자 ▲입찰보증금 이외에 조합의 요청시 추가 사업비 대여가 가능한 시공자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조합 사정에 따라 변경 가능).
이곳은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산초, 후정초, 부일중, 삼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센터, 삼산시장, 대형마트,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영성로 10-5(삼산동) 일대 40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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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같은 목적ㆍ인접한 소규모 개발사업들을 묶어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구성해 교통 대책을 마련토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소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대도시권의 교통문제를 광역적인 차원에서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개발사업이 시행되는 지역의 시ㆍ도지사는 개발사업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그런데 수도권 등 도시지역에서 인접해 시행되고 있는 소규모 개발사업들을 하나의 대규모 개발사업의 관점에서 추진하지 못하고 개별적으로 시행함에 따라 교통 대책이 체계적ㆍ종합적으로 시행되지 못해 교통체증과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소 의원은 "유사한 목적으로 인접 지역에서 추진하는 개발사업들의 규모를 합산해 대규모 개발사업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이를 하나의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보고 광역교통 개선 대책을 수립하도록 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교통 관련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려는 것(안 제7조의3 신설 등)"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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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창대빌라(이하 석남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관련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석남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24일 오후 1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석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현북초, 신현초, 신석초, 신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은행, 정서진 중앙시장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신석체육공원과 가원숲공원, 원신근린공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율도로16번길 10(석남동) 일대 44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4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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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2-1구역(촉진2-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지난 5일 시민공원주변2-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박동훈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재입찰공고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및 동해선 부전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성지초, 성전초, 전포초, 부산진중, 향도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부산시민공원, 화지공원, 화지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전로33번길 62-7(범전동) 13만672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69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2가구ㆍ오피스텔 99실 및 판매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 27일에 개최된 현장설명회에서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두산건설 ▲동원개발 등 총 8개 사가 참석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부산 시민공원주변2-1구역 도시환경정비 인근 단지들의 성공 요인이나 향후 가치 측면에서 선택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으로 알려진 만큼 향후 재입찰공고에 이목이 쏠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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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해 한 발짝 다가섰다.
지난 5일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해 유효 입찰이 성립됐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삼성물산 ▲대방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관련 신청서 및 견적서 제출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또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 중 마감 4일 전까지 현금 50억 원을 지정계좌에 입금하고 이행보증증권으로 150억 원(보증기간 120일)을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과천중, 과천고, 경기도립 과천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과 이마트,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종합청사 등도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66(중앙동) 일대 10만210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06 · 뉴스공유일 : 2023-10-0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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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내당아파트지구3주구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5일 내당아파트지구3주구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무궁화신탁은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후 관련 서류는 정비위 사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에 의한 엔지니어링 건설 부문(도시계획 등) 활동주체 신고를 마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전체용역비 5%)을 입찰서류 제출시 입찰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국세ㆍ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지 않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감삼역과 두류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뛰어나며 경운초, 달서초, 경운중, 중리중, 경덕여자고, 달성고, 대구과학기술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두류공원, 퀸스로드 상록수원, 암석원, 백합원, 장미원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평리로 236(내당동) 일대 9만9768.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0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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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수원시가 재건축ㆍ재개발사업 시공자, 사업시행자(조합)와 건설현장 품질ㆍ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수원시는 이달 4일 시청 상황실에서 GS건설(영통2구역), 삼성물산(권선113-6구역), 중흥건설(115-10구역), 영통2구역 재건축 조합, 권선113-6구역 재개발 조합, 115-10구역 재개발 조합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재건축ㆍ재개발 시공자 관계자, 조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재건축ㆍ재개발 공사 현장에서 지하층을 포함해 모든 층 주요 구조부(내력벽ㆍ기둥ㆍ바닥ㆍ보ㆍ지붕틀ㆍ주계단)의 철근 배근을 완료할 때마다 동영상으로 촬영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지상 5개 층마다 철근 배근 완료 동영상을 촬영했었다.
공동주택 품질점검은 2회에서 3회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현재 골조공사 완료 전ㆍ후 1개월, 사용검사 전에 품질점검을 하는데, 앞으로 기준층 골조공사를 할 때도 품질점검을 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1월 중에 현장점검을 해 업무협약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최근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사고가 잇달아 일어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사고를 방지하고 아파트 품질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서 그는 "다른 공사 현장으로도 품질ㆍ안전관리 대책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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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저금리 대환대출의 소득 요건을 부부합산 연 7000만 원에서 1억3000만 원으로 완화한다. 보증금 요건은 3억 원 이하에서 5억 원 이하로 확대하고 대출 한도는 2억4000만 원에서 4억 원으로 늘린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5일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해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올해 6월 특별법 시행 이후 4개월간 6063건이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인정됐으며, 정부는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지사를 활용해 전국 단위의 안내체계를 구축하는 등 피해자의 일상회복을 적극 지원 중이다. 다만, 일부 지원에서 소외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거나 절차상 불편한 점이 있어 유관 기관과 협의를 거쳐 보완방안이 마련됐다.
먼저 기존 전셋집에 계속 거주가 불가피한 피해자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저리 대환대출의 소득 요건을 완화하고 보증금 기준과 대출액 한도를 특별법상 피해자 인정 기준과 동일하게 확대키로 했다. 현재 연소득 7000만 원, 보증금 3억 원 이하인 경우에 한해 2억4000만 원까지 1~2%대로 빌려주고 있지만 대출 요건이 엄격해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소득요건을 연 1억3000만 원으로 완화하고 보증금은 5억 원까지, 대출액 한도는 4억 원까지 각각 확대한다.
피해자로 인정돼도 우선매수권이 없는 신탁사기 피해자에 대해서도 인근 공공임대주택을 우선 공급(시세 30%~50% 수준ㆍ최장 20년 거주)하며, 퇴거 위기에 처한 외국인ㆍ재외동포에게도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해 긴급주거(시세 30% 수준ㆍ최장 2년 거주)를 지원키로 했다.
피해자에 대한 법률 지원도 강화해 보증금 반환 지원을 위한 소송대리사업을 신설키로 했다. 피해자가 경매 개시를 위한 집행권원 확보(보증금 지급명령ㆍ보증금반환청구소송), 회생ㆍ파산, 공인중개사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등 법적 절차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법률전문가를 연계해 대행하고 인당 250만 원 한도 내에서 법률전문가 조력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사망임대인의 상속 절차가 완료되지 않더라도 피해자가 경매 등 후속 절차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정기 공고를 통해 피해자를 모집해 상속재산관리인 선임 심판청구 절차 비용(법률전문가 수임료ㆍ최초 상속재산관리인 보수)을 지원한다.
피해자 결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피해자 결정을 위한 신청 접수부터 결정문 송달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피해자지원관리시스템을 조속히 개발하는 한편, 시스템 개발 전까지 주거지 이전ㆍ결정문 분실 등 직접 우편 송달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자우편으로 결정문을 송달할 계획이다. 부당한 부결 사례가 없도록 회의내용을 공개하고 구제절차 안내도 강화한다.
박병석 전세사기피해지원단장은 "전세사기 피해자의 조속한 피해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신속히 피해자를 결정하는 한편, 지원 방안을 지속 보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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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이하 K-apt) 내 관리비 공개단지의 관리시장 규모 조회 기능을 새롭게 구축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해당 기능을 통해 관리 주체 및 입주민은 공동주택 관리비 시장 규모, 장기수선충당금 잔액누계 등 통계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비 집행비용을 예측해 장기수선계획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
K-apt는 공동주택 관리비의 투명성 제고 및 건전한 관리문화 정착 도모를 위해 전국 관리비 공개단지의 관리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K-apt 가입된 관리비 공개단지는 2019년 약 1만6600단지, 990만 가구에서 2022년 1만8000단지, 1090만 가구로 가구수 기준 연평균 2.5% 증가했다.
K-apt 관리비 공개단지의 관리비 시장 규모는 2019년 약 20조 원에서 2022년 24조9000억 원으로 연평균 6.1%, 장기수선충당금 잔액누계는 2019년 약 6조9000억 원에서 2022년 8조3000억 원으로 연평균 5.1% 증가했다. 유지보수공사 용역비 시장규모는 2019년 약 6조8000억 원에서 2022년 8조3000억 원으로 연평균 5.5% 늘었다.
K-apt 관리정보 품질은 외부검증을 통해 오류율 1bp(0.01%) 미만 수준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2022년 국토교통부 수준평가 100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데이터품질인증 3회 연속 플래티넘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은 올해 이용자 중심의 편의성과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했으며,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관리정보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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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망우1구역 공공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이달 5일 망우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용진)은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호반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신청서 및 견적서 제출 또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간 공동도급이 가능하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마감 2일 전까지 현금 20억 원을 입금하고 입찰제안서 제출 전까지 8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이후 7일 이내 조합에서 배부하는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마감 전까지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양원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동원초, 서울양원숲초, 동원중, 송곡여자중, 송곡여자고, 송곡고, 이화여대 병설 미디어고, 양원숲속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서울라본병원, 동부제일병원, 서울시립중랑노인전문요양원, 중랑캠핑숲, 나들이공원, 중랑구립잔디운동장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망우로81길 27(망우동) 일대 2만5109.6㎡를 대상으로 건페율 26.97%, 용적률 226.9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420가구(향후 572가구 예정)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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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9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61.1로 올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달 5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올해 9월 CBSI가 전월 대비 9.4p 하락한 61.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을 넘으면 그 반대다.
CBSI는 지난 8월 19.3p 감소한 데 이어 9월에도 9.4p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8월 20p 가까이 하락하고 9월에도 다시 10p 가까이 하락한 것은 건설경기 흐름이 2개월 동안 급격히 악화됐음을 시사한다.
박철한 연구위원은 "올해 9월 신규 수주가 부진한 가운데 고금리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져, 건설사들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가중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신규 수주 BSI는 71.4로 전월보다 3.2p 감소했다. 특히 공종별로 주택수주 BSI가 61.4로 전월 대비 7.8p 하락해 주택 수주 침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조달 BSI는 전월보다 4.9p 하락한 68.3을 기록하며 올해 들어 가장 부진했는데, 금융권 부동산 PF대출 연체율이 상승하는 등 PF대출 채무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9월 21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시장의 기대와는 반대로 국내 금리인하 시기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고, 고금리 상황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국내ㆍ외 금융시장 전반에서 증가했다.
이달 CBSI는 9.9p 상승한 71으로 예상되지만 70선 초반에 머물러 이달에도 건설경기 부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박 연구위원은 "CBSI가 지난 8~9월 기간 30p 가까이 하락하는 등 건설경기가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 10월 CBSI가 9.9p 상승한 71으로 전망되지만 70선 초에 불과해 이달에도 건설경기 상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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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폐회 중인 이달 5일 운영위원회(위원장 한윤수)를 열어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14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오는 12일 제1차 본회의와 운영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18일까지 행정재경위원회와 복지도시위원회 회의에서 안건 심사를 실시하고, 심사된 안건들은 같은 달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안건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공무원 후생복지 운영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박다미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노애자 의원 등 10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4차 산업 기반 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현정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안)(우종혁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위생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복진경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장수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안)(노애자 의원 등 11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광심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린이놀이시설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김광심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안지연 의원 등 10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안(강을석 의원 등 10인)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이행 및 지원 촉구 결의안(이동호 의원 등 14인) 등 13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4건의 안건을 포함해 총 37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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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 잇따라 협업하며 탄소포집ㆍ활용ㆍ저장(CCUS) 분야 공략 강화에 나선다.
삼성엔지니어링은 5일 캐나다의 스반테와 아시아ㆍ중동 지역에서의 CCUS 분야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달 4일(현지 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세계 최대 석유ㆍ가스 산업 전시회 `아디펙(ADIPEC)` 행사 중에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탄소포집 설비의 플랜트 적용을 위한 모듈화와 설계 최적화를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 스반테는 탄소포집 분야 전문기술 기업으로, 특히 흡착 고체 기반의 나노 필터를 이용해 탄소를 포집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는 해당 기술의 모듈화와 기술 표준화를 통해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ㆍ중동 지역을 공략할 계획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에 앞서 3일 영국의 카본 클린과도 선박용 탄소포집시스템(OCCS) 분야의 사업개발을 위한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 역시 아디펙 행사에서 진행됐다.
카본클린은 CCUS 분야의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으로 특히 회전체를 이용해 탄소포집 설비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CycloneCC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OCCS 분야에 최적화된 탄소포집설비 모듈 개발과 실증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선박 운항 중에 발생하는 탄소를 포집하는 OCCS는 청정연료가 상용화되기 전의 가장 확실한 대안으로 중단기적으로 상당한 수요가 예상되는 분야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CCUS 분야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사회적 난제 해결과 중장기 지속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CCUS와 수소ㆍ암모니아 분야의 기술 확보와 사업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국내외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기술 확보와 해외 주요 발주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사업 기회 확대에 나서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글로벌 신흥강자들의 기술력과 삼성엔지니어링의 풍부한 경험을 접목해 탄소 포집 분야에서의 확실한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며 "CCUS와 청정 수소 분야의 조속한 사업화를 통해 글로벌 수소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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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1971년 지어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이하 여의도시범)가 지상 최고 65층의 2000가구 이상 대규모 주택 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연 데 이어 '여의도시범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여의도시범은 여의도 한강변에 인접해 1971년에 준공된 27개동 아파트 1584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로, 지난해 9월 신속통합기획 추진 결정이 완료됐다.
이곳은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용적률 399.99% 이하, 연도형 상가 및 지역 주민에게 개방되는 커뮤니티센터가 포함된 총 2466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될 전망이다.
시는 특히 한강과 가까운 위치적 이점을 살려 문화시설을 갖춘 수변 문화공원이 조성되고, 원효대교 진입 램프와 차도로 인해 단절된 한강공원을 잇는 입체보행교가 신설된다고 알렸다.
또 수변 구릉지의 지형적 경관 특성을 보호하고, 주변 상업ㆍ업무시설과의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고층 타워 및 중ㆍ저층형 주거지 등 다양한 주동이 계획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수립안이 결정됨에 따라 여의도시범 재건축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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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 역세권에 지상 55층 높이의 판매ㆍ숙박ㆍ주거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열린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성동구 왕십리로 285(행당동) 일대 `왕십리역세권4 특별계획구역(이하 왕십리4구역) 재개발(도시정비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왕십리4구역은 왕십리 광역 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왕십리역 9번 출구와 연접한 환승역세권(2호선ㆍ5호선ㆍ수인분당선ㆍ경의중앙선)이다. 왕십리로와 고산자로 교차부에 위치해 대중교통의 요지로 꼽힌다. 하지만 대상지에는 노후 불량 건축물이 다수 분포해 광역 중심에 걸맞은 상업 및 교통 중심지로의 육성 및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으로 대상지는 복합개발을 통해 연면적 13만 ㎡ 규모를 대상으로 용적률 800% 이하를 적용해 지하 7층~지상 55층 공동주택 631가구 및 판매시설, 관광숙박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수영장, 평생학습관, 공공임대상가, 공공주택 등 지역 내 필요 시설을 확보하고 지하 1층에 지하철 연결통로를 배치한다. 아울러 왕십리 교차로와 남측의 소월아트홀 등 문화시설로의 보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왕십리4구역의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으로 주거ㆍ상업ㆍ문화ㆍ교육 시설 등이 어우러진 입체복합도시 구축이 가능해졌다"며 "역세권 중심의 공간구조가 실현돼 왕십리 일대 생활권이 전체적으로 활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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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이비온에서 제작 또는 수입ㆍ판매한 5개 차종 791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먼저 기아 쏘울 EV 4765대는 고전압배터리 내부 석출물 발생 및 단락으로 인해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지난 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갔다고 전해졌다.
스텔란티스 짚그랜드체로키 1338대는 운전석 좌석 안전띠 미체결 경고등 불량에 따른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짚컴패스 1294대는 계기판 화면 밝기 조정 불량으로 각각 오는 1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갈 예정이다.
폭스바겐 벤테이가 216대는 연료공급장치 커넥터 설계 오류로 인해 연료 누출 및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오는 1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는 소식이다.
마지막으로, 이비온 E6 230대는 뒷바퀴 동력전달장치 볼트 체결 불량, 70대는 전원공급 커넥터 조립 불량으로 주행 중 차량이 멈추거나 동력 상실 가능성이 있어 각각 이달 1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05 · 뉴스공유일 : 2023-10-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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