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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 파트너를 찾는 과정에 재돌입했다. 이달 4일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민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등록 후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2일 오후 2시 30분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가격 및 입찰서 일체는 나라장터에 등록하거나 밀봉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3일 전(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과 부천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송일초, 성주초, 성주중, 부천남중, 부천여자중, 부천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51(송내동) 일원 5313.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04 · 뉴스공유일 : 2023-10-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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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4일 삼익아파트1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재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등록 후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가격 및 입찰서 일체는 나라장터에 등록 또는 조합 사무실에 밀봉된 상태로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3일 전(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조합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과 부천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송일초, 성주초, 성주중, 부천남중, 부천여자중, 부천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27(송내동) 5312.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2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04 · 뉴스공유일 : 2023-10-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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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풍산아파트(이하 수지풍산)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달 4일 수지풍산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1차 현장설명회에 이어 2차에서도 DL이앤씨가 단독 참여해 유찰됐다"라며 "2번 유찰된 만큼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신분당선 성복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심곡초, 솔개초, 서원초, 서원중, 서원고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수지로78번길 20(상현동) 일대 1만726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기존 438가구에서 61가구 수직증축한 499가구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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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이 이달 6일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1061-1 일원 검단신도시에 들어서는 `검단롯데캐슬넥스티엘`의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4개동 총 372가구(전용면적 84~108㎡) 규모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84A㎡ 134가구 ▲84B㎡ 26가구 ▲84C㎡ 106가구 ▲84D㎡ 50가구 ▲108A㎡ 56가구가 공급된다. `검단롯데캐슬넥스티엘`은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입지 여건이 우수한 편이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 신설역(가칭 101역ㆍ2025년 예정)이 초역세권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서울ㆍ인천 시내까지 뛰어난 접근성이 예상된다. 대규모 중심상업지구가 갖춰져 있어 주거 편의성도 뛰어나다. 주거시설과 각종 문화집회 시설, 대규모 상업시설이 복합적으로 개발되는 검단신도시 1단계의 특화구역인 `넥스트콤플렉스`에 속해 있으며, 주변에는 인천법조타운(2025년 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계양천이 흐르며 아라센트럴파크 등 다수의 녹지공간도 인접해 여가 및 산책, 휴식 등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인천아람초, 인천이음초, 인천이음중, 원당고 등이 가깝고, 인천영어마을, 중심상업지구 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이 단지에는 롯데건설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함께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판상형 위주(일부 세대 제외)의 평면설계를 적용해 개방감과 채광, 통풍을 높였다. 타입별로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 및 복도 팬트리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을 넓히고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단지 내에는 파크에비뉴, 플레이가든, 웰컴포레스트 등 다채로운 조경과 함께 어린이집, 피트니스 등으로 구성되는 캐슬리안센터 커뮤니티가 조성돼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검단롯데캐슬넥스티엘`의 청약 일정은 이달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이달 18일에 발표되며, 정당 계약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11월) 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지역별ㆍ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인천ㆍ서울, 경기 거주자라면 세대주ㆍ세대원ㆍ유주택자 모두 가능하다. 인천 50%, 수도권(서울ㆍ경기) 50%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재당첨 제한은 적용받지 않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04 · 뉴스공유일 : 2023-10-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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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제주도 제주시 제원아파트(이하 제주제원)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이달 4일 제주제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기부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DL이앤씨가 단독 참여해 유찰됐다. 향후 재입찰공고를 통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신광초, 제주서초, 월랑초, 남녕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양호하며 단지 주변에 제주특별자치도청, 소방안전본부 등이 있어 행정 및 안전성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제주시 신광로6길 26(연동) 일원 3만5181.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04 · 뉴스공유일 : 2023-10-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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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재활용사업 협력을 통해 자원순환경제에 앞장선다. SK에코플랜트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인천공항 자원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인천공항에서 발생하는 일반ㆍ지정ㆍ건설 폐기물을 고부가가치 재활용 제품으로 생산하는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 SK에코플랜트는 인천공항으로부터 공급받은 폐자원을 활용해 항공유와 석유화학제품의 원료가 되는 열분해유와 바이오가스, 친환경 시멘트 등 다양한 제품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인천공항에서 소각ㆍ매립됐던 폐기물을 재활용 제품 원료로 만들고 생활에 필요한 제품으로 생산해 자원순환경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T) 등 혁신 기술을 인천공항 자체 중수도시설과 자원회수시설에 적용하고, 소각로 AI 운전 최적화 솔루션을 통해 소각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회수율을 높일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국내 5개 소각로에 AI 솔루션을 적용해 자체 분석한 결과 이전 대비 일산화탄소(CO) 감축률은 평균 49.9%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주범인 질소산화물(NOx)도 평균 12.2%가 줄고 에너지회수율이 3.1% 증가했다. 수처리시설의 수질 예측 정확도를 바탕으로 송풍기 적정 출력을 유지해 전력 사용량도 약 20% 줄이는 등 효과성을 입증했다. SK에코플랜트의 폐기물 관리 솔루션 `웨이블(WAYBLE)`을 적용해 폐기물 배출부터 처리, 자원순환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도 관리한다. 관련 정보들을 데이터화해 인천공항의 투명한 폐기물 관리와 ESG 경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경일 사장은 "글로벌 허브공항인 인천공항과 손잡고 자원순환 모델을 실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SK에코플랜트의 기후변화 대응 솔루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고 순환경제를 실현하는 대표 환경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04 · 뉴스공유일 : 2023-10-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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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공작아파트(이하 여의도공작)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도전 과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달 4일 여의도공작 재건축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오후 2시 단지 인근 행진빌딩 201호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대우건설 ▲동부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유효한 결과를 얻은 KB부동산신탁은 다음 달(11월) 20일 오후 2시 강남N타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 및 토목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1976년에 준공된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도보 10분 거리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 더현대서울백화점을 비롯해 파크원, LG트윈타워 등이 가깝고 공공도서관이 포함된 `브라이튼여의도` 주상복합이 가까운 거리에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여의도동) 1만6929㎡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 규묘의 공동주택 57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04 · 뉴스공유일 : 2023-10-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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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9월 무역수지가 최근 2년 내 최대 흑자 규모인 37억 달러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2021년 9월 43억 달러 이후 최대치다. 수출은 전년 대비 4.4% 감소한 546억6000만 달러, 수입은 16.5% 감소한 509억6000만 달러였다. 수출은 지난해 10월 감소세로 전환된 이후 12개월째 감소했지만, 에너지 수입액 감소로 수입이 더 크게 줄어들어 무역 흑자가 이어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이와 같은 내용의 올해 9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보고에 따르면 지난 9월에는 수출이 감소세로 전환된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출 감소율을 기록하며, 2개월 연속 한 자릿수 감소율을 이어나갔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26억 달러로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 실적을 보이며, 지난해 9월(26억6000만 달러)과 근접한 수치를 기록했다. 수출물량은 수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0.3% 증가했다. 우리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 실적인 99억 달러를 기록, 1분기 저점 이후 수출 회복 흐름을 이어나갔다. 15개월 연속 수출 증가를 기록한 자동차(+10%)를 포함, 일반기계(+10%), 선박(+15%), 철강(+7%), 디스플레이(+4%), 가전(+8%) 등 6개 주력 품목의 수출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 석유제품(-7%)과 석유화학(-6%) 등의 수출 감소율도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인 지난 8월 대비 크게 개선됐다. 국가별로 보면, 대중국 수출은 올해 최고 실적인 110억 달러를 달성, 2개월 연속 1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으며, 대중국 무역수지(-1억 달러)도 대폭 개선되며 올해 3월 이후 6개월 연속 개선 흐름을 보였다. 대미국ㆍEU 수출은 각각 9%, 7% 증가했으며, 자동차ㆍ일반기계의 양호한 수출 실적을 바탕으로 역대 9월 실적 중 1위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나갔다. 올해 들어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하던 대아세안 수출은 일반기계ㆍ석유화학ㆍ철강 등 주요 품목의 수출 증가에 따라 감소율이 한 자릿수(-8%)로 개선됐으며, 특히 아세안 수출의 52%을 차지하는 베트남의 경우 3% 증가하며 2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했다. 지난 9월 수입은 원유(-16%), 가스(-63%), 석탄(-37%) 등 에너지 수입이 감소(-36%)함에 따라 16.5% 감소했다. 에너지 외에도 반도체, 반도체 장비 등의 수입이 감소세를 이어갔다. 방문규 장관은 "우리 수출이 세계적 고금리 기조, 중국의 경기둔화, 공급망 재편 등 여전히 녹록지 않은 대외여건 속에서도 개선 흐름을 이어나가고 있다"라고 평가하고 특히 "4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출 감소율과 반도체 수출 최대 실적, 올해 최고 수준의 대중국 수출 등 우리 수출이 플러스로 전환되는 변곡점에 위치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출 플러스 조기 전환을 위해 수출현장방문단을 중심으로 국내 수출기업들의 애로를 직접 듣고 해결해 나가는 한편, 민ㆍ관 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를 본격 가동해 즉각적인 수출확대 효과가 기대되는 단기 수출확대 프로젝트를 이달 초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04 · 뉴스공유일 : 2023-10-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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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내년 초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GTX-A 수서~동탄 구간에 대한 운영 위ㆍ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GTX-A 노선은 경기 파주시 운정역에서 서울 삼성역을 거쳐 동탄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내년 4월 수서~동탄 구간을 먼저 개통하고 하반기 운정~서울역 구간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에스지레일이 GTX-A 전체 노선 운영을 담당할 사업시행자지만, 수서~동탄(재정) 구간이 운정~서울역(민자) 구간보다 먼저 개통함에 따라 해당 구간의 운영을 위탁하기 위한 협약을 별도로 체결했다. 이번 운영 협약을 토대로 에스지레일은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위한 철도사업면허 취득, 기관사 교육 등 사전 준비 업무를 즉시 수행하게 된다. 개통 후에는 여객 운송, 역사ㆍ철도차량의 운영ㆍ유지보수 등 업무를 수행하며, 운영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입과 비용은 전문기관의 검토를 거쳐 사후 정산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GTX-A 수서~동탄 개통을 위한 건설공사 및 차량 제작ㆍ시운전 등 막바지 개통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부분의 건설공사와 차량 출고는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개통 전 안전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국가철도공단ㆍ교통안전공단ㆍ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시운전 등을 정상 추진 중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내년 초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GTX-A의 편리함과 안전함을 국민들이 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04 · 뉴스공유일 : 2023-10-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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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동일한 중개대상물에 대해 매매를 포함한 둘 이상의 거래를 동일 기회에 중개하는 개업공인중개사 또는 소속공인중개사(이하 개업공인중개사 등)는 동일 당사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령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제20조제1항에서 「공인중개사법」 제32조제4항에 따른 주택의 중개에 대한 보수는 중개의뢰인 쌍방으로부터 각각 받되, 그 일방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한도는 별표1과 같으며, 그 금액은 시ㆍ도의 조례로 정하는 요율한도 이내에서 중개의뢰인과 공인중개사가 서로 합의해 결정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동법 시행규칙의 별표1에서는 주택 중개보수 상한 요율을 거래내용 및 거래금액 별도 구분해 정하고 있는 한편, 같은 규칙 제20조제5항에는 같은 조 제1항의 경우 거래금액의 계산은 같은 항 각 호에 따른다고 규정하면서 같은 조 제5항제3호에서는 "동일한 중개대상물에 대해 동일 당사자 간에 매매를 포함한 둘 이상의 거래가 동일 기회에 이뤄지는 경우에는 매매계약에 관한 거래금액만을 적용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는바, 동일한 중개대상물에 대해 매매를 포함한 둘 이상의 거래를 동일 기회에 중개하는 개업공인중개사 등이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제20조제5항제3호에 따른 동일 당사자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제20조제5항제3호에서는 `동일한 중개대상물에 대해 동일 당사자 간에 매매를 포함한 둘 이상의 거래가 동일 기회에 이뤄지는 경우에는 매매계약에 관한 거래금액만을 적용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는바, 같은 호에 따른 `동일 당사자`는 그 문언상 `동일한 중개대상물에 대해 동일한 상대방과 동일 기회에 매매를 포함한 둘 이상의 거래를 하는 자`라고 할 것이고, 이와 관련해 관련 법령에서는 `거래`의 개념을 별도로 정의하고 있지는 않으나, 「공인중개사법」 제2조제1호에서 `중개`란 같은 법 제3조에 따른 중개대상물에 대해 `거래당사자간의 매매ㆍ교환ㆍ임대차 그 밖의 권리의 득실 변경에 관한 행위`를 `알선`하는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동법 시행규칙 별표1에서는 주택 중개보수의 상한 요율을 거래내용 및 거래금액 별로 구분해 정하면서 `거래 내용`의 유형으로 `매매ㆍ교환ㆍ임대차 등`을 규정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보면, 관련 법령에 따른 `거래`는 중개대상물인 토지, 건축물 그 밖의 토지의 정착물 또는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재산권 및 물건에 대한 `매매ㆍ교환ㆍ임대차 그 밖의 권리의 득실 변경에 관한 행위` 자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그 행위를 `알선`하는 행위인 `중개`와는 명확히 구분된다고 할 것"이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리고 「공인중개사법」 제2조제3호에 따르면 `중개업`은 다른 사람의 의뢰에 의해 일정한 보수를 받고 중개를 업으로 행하는 것을 말하며 중개업을 영위하는 개업공인중개사 등이 법령에 따라 일정한 보수를 받고 중개대상물에 대해 `거래당사자간의 거래`를 `알선`하는 행위인 `중개`를 하는 경우에 있어서 그 개업공인중개사 등은 법령에 따른 `거래를 하는 자`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제20조제5항제3호에 따른 동일한 중개대상물에 대해 동일한 상대방과 동일 기회에 매매를 포함한 둘 이상의 거래를 하는 당사자라고 볼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법제처는 "따라서 이 사안의 경우 개업공인중개사등은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제20조제5항제3호에 따른 `동일 당사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결론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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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는 게임, 웹툰, 캐릭터 등 지역 콘텐츠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3 대구콘텐츠페어(DCCF)`를 오는 6일부터 이틀간 엑스코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구시교육청이 후원하며, 대구디지?혁신진흥원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콘텐츠 종합전시회로서의 전문성을 높였다고 전해진다. 2023 DCCF는 `Play 콘텐츠, Enjoy 대구`를 주제로 ▲게임쇼 ▲웹툰 페스타 ▲콘텐츠 전시 및 체험 ▲크리에이터 시연 ▲컨퍼런스 ▲채용박람회 ▲기업투자상담회 등 콘텐츠산업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게임 분야는 지난 대구콘텐츠페어에서 큰 호응을 얻은 `이터널 리턴 1.0`이 올해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님블뉴런(대표 김승후) 측은 `이터널 리턴 1.0`이 올해 7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쿠폰 제공 이벤트와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했다고 알렸다. 지역의 대표 게임사인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와 엔젤게임즈(대표 박지훈)도 단독 부스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온엔터테인먼트는 `테일즈 런너`와 `고스트워`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테일즈 런너`는 2005년 서비스를 시작해 약 18년 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PC 온라인 레이싱게임으로, 이번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은 `테일즈 런너`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모바일 게임 `고스트워`도 게임 시연을 진행한다.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를 모티브로 제작된 `고스트워`는 한정판 굿즈 제공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엔젤게임즈는 `신의 탑M : 위대한 여정`과 개발 중인 신작 `원더러스 : 이터널 월드`를 2023 DCCF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K-콘텐츠의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가장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웹툰 분야는 기업전시 홍보부스, 전문가 컨퍼런스 및 유명 웹툰작가 초청강연 등 산업 관계자와 일반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개막일인 이달 6일에는 김규삼 작가가 `글로벌로 뻗어나가는 웹툰의 무한 성장스토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규삼 작가는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 `만렙소녀 오오라`, `하이브` 등 많은 대표작을 배출한 인기 웹툰작가이며, 웹툰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ㆍ방영돼 웹툰 IP의 확장성을 보여줬다. 이어서 오는 7일은 웹툰 `윌유메리미`의 작가 마인드C와 웹소설 `슈퍼스타 천대리`의 박경원 작가가 연사로 나와 각각 웹툰과 웹소설의 창작 과정, 그리고 원천IP로서의 웹소설과 웹툰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뽀로로 IP의 확장 사례분석을 통한 다양한 분야로의 콘텐츠 IP 사업확장 전략(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 `투자자를 끌어당기는 콘텐츠 IP 기업의 성공전략 사례(최경희 소풍벤처스 이사)`을 주제로 전문가 컨퍼런스가 개최되고, 기업 투자유치 상담회도 별도로 마련돼 지역 콘텐츠산업 관계자들이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인미디어 분야는 유명 유튜버 `가요이`와 `닛몰캐쉬, 김모이, 타이섭`의 토크콘서트와 팬미팅을 진행하며, 이 밖에도 코스프레 페스티벌, 캐릭터 퍼레이드, 보드게임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는 소식이다. 아울러 청년 인재들을 위한 채용박람회도 열릴 예정이다. 대구글로벌게임센터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채용박람회는 게임기업 12개 사와 콘텐츠 기업 5개 사가 참여하며 취업준비생을 위한 취업 특강 및 개별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 학생과 시민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캐릭터 `미스터두낫띵(Mr.Donothing)`으로 유명한 제이샤(대표 심영민, 성은실)는 포토존을 마련해 관람객에게 힐링을 선물하고, 대구영상미디어센터는 좀비영화와 특수분장 체험 이벤트를 통해 독립영화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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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 영역을 응시하지 않는 수험생 비율이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4학년도 수능 지원자 현황`에 따르면 수능 응시 지원자(50만4588명) 중 수학 영역을 치르지 않기로 한 수험생이 5.3%(2만6505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수능(4.2%)보다 1.1%p 높은 것으로, 2016학년도(6.4%) 이후 최고치다. 국어와 영어 영역을 선택하지 않은 학생은 각각 0.6%(3267명), 1.2%(6086명)였다. 교육계 한쪽에선 수학 영역에 응시하지 않는 수험생이 늘어난 것이 4년제 대학들이 신입생 10명 중 8명(78.8%)을 수시 전형으로 선발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수도권 주요 대학은 정부 정책에 따라 정시 모집으로 40% 이상을 뽑지만, 비수도권 대학은 정시 모집이 거의 없고 신입생 대부분을 수시로 선발한다. 대학 상당수가 수시 전형에서 수능 전체 영역이 아닌 2~3영역에서 일정 등급 넘기기를 요구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비교적 까다로운 수학을 아예 포기하고 영어나 탐구 등 비교적 평이한 영역을 많이 선택한다는 것이다. 반면 수학을 선택하는 학생들은 이과생이 주로 선택하는 과목으로 쏠리는 현상이 커지고 있다. 2024학년도 수능에서 수학 선택과목 중 `미적분`이나 `기하`를 고른 학생은 절반이 넘는 53.2%였다. 현재 수능은 문과와 이과 구분이 없는 `통합 수능`이지만, 자연 계열 학과에서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과생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 비율은 1994년 수능 도입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입시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상위권 수험생이 의대로 몰리는 가운데 인문계열로 지원하는 수험생 중 일부에서도 미적분이 높은 점수를 받기에 유리하다는 인식이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한 입시 전문가는 "올해는 확률과 통계 대신 미적분으로 갈아탄 상위권 문과 학생들이 작년보다 2배는 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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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40년간 한센병 환자를 돌봐 `소록도 천사`로 불렸던 故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의 추모공간이 곳곳에 마련됐다. 대한간호협회(이하 간협)는 (사)마리안느와마가렛, 전남 고흥군, 전남 등 4개 기관과 공동으로 간협 회관 앞과 도양읍 마리안느와마가렛기념관에 국민 분향소를 설치하고 오는 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 분향소 설치 운영은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하는 국민들의 요청에 따라 결정됐다고 전했다. 폴란드 태생의 오스트리아 국적인 고인은 인스브루크 간호학교를 졸업한 뒤 구호단체 다미안재단을 통해 1960년께 고흥군 소록도에 파견됐다. 이후 약 40년간 국립소록도병원 등지에서 한센병 환자를 치료하고, 한센병 자녀를 위한 영아원을 운영했다. 20대 후반의 나이에 소록도에 정착해 43년 간 한센인을 돌본 그는 지난달 29일 오스트리아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던 중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소록도에 함께 파견된 마리안느 스퇴거 수녀와 2005년 11월 21일 나이가 들어 더 이상 환자를 돌볼 수 없게 됐다는 편지를 남긴 채 소록도를 떠나 고국인 오스트리아로 돌아갔다. 마가렛 간호사는 지난달(9월) 29일(현지시간) 심장마비로 선종했다고 전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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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이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변산반도생태탐방원에서 `마실생태밥상` 사업을 이달 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실생태밥상이란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립공원공단(변산반도생태탐방원), 부안군, 대한노인회(부안군지회),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 4개 민ㆍ관이 협력해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이자 고령자친화기업이다. 국립공원공단은 `마실생태밥상`에 변산반도생태탐방원 내 약 188평 규모의 식당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부안군은 `지역음식 인증업소`로 지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대한노인회는 마실생태밥상이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지정되고,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인가되도록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마실생태밥상을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선정해 창업지원비 및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마실생태밥상은 60세 이상의 지역노인 11명을 채용해 변산반도생태탐방원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재가노인 11가구에 도시락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익의 5%는 변산반도생태탐방원의 노인 대상 교육과정 운영에 쓰이는 등 사회공헌활동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국립공원공단은 마실생태밥상을 통해 생태탐방원 이용객에게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로 만든 향토음식을 제공할 수 있고, 60세 이상의 노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송형근 이사장은 "국립공원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마실생태밥상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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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7일부터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이 1250원에서 1400원으로 인상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7일 첫차부터 지하철 기본요금 조정을 시행한다. 이번 시행은 수도권 지하철 요금 동시 조정에 따라 서울, 인천, 경기, 코레일 등 수도권 전철 구간 전체를 대상으로 동시에 적용된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요금 조정 관련 올해 시민공청회(2월), 서울시의회 의견 청취(3월), 물가대책위원회 심의(7월) 등 절차를 거쳐 지난 7월 대중교통 요금 조정을 최종 확정했다. 수도권 지하철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기권도 조정되는 기본요금에 현재 할인 비율을 그대로 적용해 연동 조정된다. 이에 따라 서울 전용 1단계 정기권은 기존 5만5000원에서 6만1600원으로, 18단계 정기권은 기존 11만7800원에서 12만40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요금이 오르더라도 10월 7일 이전에 충전한 지하철 정기권은 유효범위(충전일로부터 30일 이내 최대 60회 사용) 내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1회권도 교통카드 기본요금과 동일하게 150원 인상된 1500원으로 조정된다. 1회권 기본요금은 현금으로 1회권 구입을 위한 발매기 운영 인력ㆍ비용 등을 감안해 교통카드 요금보다 100원 높게 책정돼 있다. 청소년ㆍ어린이는 이번 조정되는 일반요금에 현재 할인 비율(청소년 43%ㆍ어린이 64%)은 그대로 유지된다. 청소년ㆍ어린이 요금은 2007년 이후 16년 만에 처음 조정되는 것으로, 청소년은 80원 오른 800원, 어린이는 50원 오른 500원으로 조정된다. 수도권 통합환승할인, 조조할인 등 요금 관련 정책은 지속 유지되나, 수단별로 기본요금 차이가 달라지므로 관련 정책을 다시 한번 참고하는 게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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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한남3구역 재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세계적인 건축ㆍ설계기업 MVRDV와 손잡는다. 현대건설은 최근 서울 본사 사옥에서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 MVRDV와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설계 디자인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현대건설은 한강 수변 공간을 문화예술ㆍ여가 중심 공간으로 재편하는 등 지속 가능한 도시 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한남3구역은 한남ㆍ보광동 일대 38만6400㎡에 공동주택 5816가구(임대 876가구 포함)를 짓는 대규모 재개발사업이다. 현대건설은 해당 구역을 ▲주거 지역존(1~6BL, 공동주택 설계) ▲준주거 지역존(7BL, 공동주택ㆍ오피스ㆍ판매시설 설계) ▲정비기반시설존 등으로 나눠 설계한다. MVRDV는 기반시설존에 해당하는 한남동에서 한강을 연결하는 브릿지데크, 전망대ㆍ공원, 나들목, 한강변 주거동 등의 설계를 맡는다. 이번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이태원-남산-한강으로 이어지는 지역의 경관이 변모돼, 도시 이미지 개선과 가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993년 설립한 MVRDV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시작해 상하이, 파리, 베를린, 뉴욕 등에 오피스를 두고 있는 글로벌 건축 디자인ㆍ설계사다. 대표작으로 로테르담의 `마켓 홀(전통시장ㆍ슈퍼마켓ㆍ공동주택 복합화)`, `더 밸리(개별 외부 테라스 설치한 공동주택)` 등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로7017`, `안양예술공원 전망대`,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등의 설계에 참여한 바 있다. 향후 현대건설과 MVRDV는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 건축`이라는 공감대 아래 ▲BIM 기반 친환경 공동주택단지 ▲미래형 웰빙 주택 ▲스마트 시티 및 미래 교통 인프라 ▲OSC(모듈러) 등 미래형 주택과 스마트시티 관련 분야 개발에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위니 마스 MVRDV 대표는 "서울에서 한강과 남산이라는 핵심 자연환경을 품고 있는 한남3구역의 정비기반시설 디자인 작업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에 관심이 높은 만큼 한강과 접한 재개발 사업지의 워터프런트사업을 MVRDV만의 스타일로 풀어내겠다"라고 밝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남산, 한강 등이 어우러진 한남3구역에서 현대건설만의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경관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가 제시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ㆍ건축 계획에 발맞춰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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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항공안전기술원(원장 이대성)이 오는 6일부터 4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3 글로벌 드론산업 박람회 &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북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2023 국제항공스포츠연맹(FAI) 세계드론레이싱 대회`를 계기로 개최하는 `2023 남원 세계드론제전`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이며, 다양한 드론 레저스포츠 대회 및 드론 체험 행사들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드론으로 하나되는 글로벌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70여 개 드론 기업과 기관들이 참가하며, ▲드론배송 & 교통체계관 ▲노지농업 스마트팜관 ▲드론축구관 등 특별관을 설치해 K-드론의 수준 높은 기술도 선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콘퍼런스에는 ▲드론스포츠 ▲스마트팜 ▲드론배송 ▲국방무인체계 ▲미래항공모빌리티 등 5개 글로벌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며, 해외 연사(7명)를 포함한 국내외 드론 전문가 37명의 연사가 참여한다고 전해졌다. 특별히 K-드론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은 카자흐스탄에서는 산업부 차관이 대표로 참석해 한국의 드론 인프라, 자격제도, 드론식별관리시스템 등 대한민국의 탄탄한 드론체계 자국 도입도 협의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그동안 정부가 추진해온 해외 드론로드쇼와 연계해 실질적인 해외진출 성과를 거둘 계획인 만큼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세계인들과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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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4일부터 3차 청년ㆍ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위한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신축 및 기존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매년 분기별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3차 모집에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1316가구,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1728가구 등 총 3044가구를 공급한다. 지역별로는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이 1495가구, 그 외 지역이 1549가구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만 19세~39세의 청년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다. 학업ㆍ취업 등의 사유로 이주가 잦은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갖춰 공급된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등에게 공급된다. 다가구주택 등을 시세의 30~40%로 공급하는 `신혼부부Ⅰ`과 아파트ㆍ오피스텔 등을 시세의 70~80%로 공급하는 `신혼부부Ⅱ`로 구분된다. 신혼부부Ⅱ의 경우, (예비)신혼부부 등 외에 일반 혼인가구도 신청할 수 있으며, 기본 임대조건의 80%를 보증금으로, 20%를 월 임대료로 하는 준전세형으로 거주할 수 있어 매월 임대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거주기간은 청년매입임대주택은 최장 10년, 신혼부부Ⅰ 매입임대주택은 최장 20년, 신혼부부Ⅱ 매입임대주택은 최장 10년,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Ⅱ 유형의 경우 최대 거주기간은 원래 6년이었으나 이번 모집부터 10년으로 늘어났다. 청약은 무주택 요건과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입주 기준은 유형에 따라 다르다. 입주 대상자 모집은 지역본부별 및 유형별로 공급 일정이 상이하므로 정확한 일정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올해 11월 말 예정이며, 입주자격 검증 및 계약 체결을 거쳐 12월 초 이후 입주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이번 모집부터 청년과 신혼부부Ⅱ 유형의 최대 거주기간이 6년에서 10년으로 연장돼,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신혼부부들에게 LH 매입임대주택이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LH는 다양한 수요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0-04 · 뉴스공유일 : 2023-10-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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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6일 구청 본관 1층에서 `2023 강남구 평생학습 체험ㆍ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는 관내 평생학습기관, 단체, 학습동아리 등에서 지난 1년간 평생학습 과정을 수강한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학습자가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이다. 총 24개 팀 13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13개의 체험팀과 11개의 전시팀으로 나뉜다. 체험팀은 구민들이 직접 평생학습 강좌를 구민들이 체험해볼 수 있는 미니강좌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땀한땀 가죽공예 ▲미니꽃다발 만들기 ▲전통차 시음 ▲웨딩소품 만들기 ▲커피박점토 캐릭터 키링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전시팀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작품 전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미니정원 테라리움 ▲페이퍼 커팅 아트 ▲백드롭페인팅 캘리그라피 ▲금쪽미술심리상담소 미술치료 작품 ▲꿈과 소망을 담은 민화 등을 전시한다고 알렸다. 이 밖에 즉석 사진, SNS 구독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됐다는 소식이다. 조성명 청장은 "이번 행사에서 강남구 평생학습을 한 눈에 보며 배움에 대한 구민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연령을 막론하고 누구나 학습자가 되는 시대에 개인의 잠재력을 발전시키고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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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주요 협력 업체의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이달 4일 대치쌍용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세진ㆍ이하 조합)은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최고 높이 상향 및 건축물 동수 축소 등에 따른 정비계획 변경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2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 및 「기술사법」 제6조 엔지니어링 기술 전문 분야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 분야의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로 신고를 필한 업체 ▲관련 법령 및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최근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10(대치동) 일대 4만76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단지 인근에 있는 역세권으로 분당선 대모산입구역도 800m 거리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대현초등학교, 개원중학교, 휘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우리나라 학군 1번지로 평가되는 대치동 인근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엑스몰, 삼성서울병원 등도 접근이 쉬워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양재천과 탄천 등이 접해 있어 수변 공원 활용도가 높아 쾌적한 주거를 영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업계 소식통 등은 대치쌍용1차가 지상 49층으로 정비계획을 바꾸기로 한 연유로 주변 단지들의 층수 상향 추진을 꼽았다. 서울시가 올해 1월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상 35층 규제 폐지` 등을 반영한 재건축 단지들이 최고 층수 계획을 수정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른바 `우쌍쌍` 통합 재건축으로 불렸던 2500가구 규모의 대치우성1차-쌍용1차-쌍용2차 재건축은 잠정 중단된 상황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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