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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부터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여부와 관계없이 4등급 경유차에 대한 조기 폐차 지원이 확대된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올해도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추진 중인 노후 경유차(지게차ㆍ굴착기 포함)에 대한 조기폐차사업을 시행하며, 특히 4등급 경유차 조기 폐차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조기 폐차 대상 차량 확인시 온라인 검사 방식도 최초로 도입한다.
환경부는 최근 올해 조기 폐차사업에서 달라지는 내용을 담은 「2024년 조기 폐차 보조금 업무처리 지침」을 전국 지자체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통보했다.
먼저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등) 부착 여부와 관계없이 4등급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4등급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은 2023년 처음 실시했다. 상대적으로 오염원 배출량이 높은 배출가스 저감장치 미부착 차량에 대해 선제적으로 지원했다.
올해는 조기 폐차 물량 확대와 함께 보조금 지원 대상을 확대해 DPF가 부착된 4등급 차량 약 14만3000대를 조기 폐차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올해 조기 폐차 지원 물량은 4등급 차량 10만5000 대, 5등급 차량 7만 대, 건설기계(지게차ㆍ굴착기) 5000대 등 총 18만 대로 확대됐다.
또 조기 폐차 보조금 대상 차량 확인 검사시 온라인 검사 방식을 새롭게 도입한다. 조기 폐차 신청 차주가 소유 차량의 영상을 온라인 시스템에 등록하면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조기 폐차 대상 차량 여부를 판독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현장 확인 검사가 쉽지 않았던 도서지역 등의 검사가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생계형(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 및 소상공인 차주에 대한 보조금 추가 지급(100만 원 이내)과 기존 차량 폐차 후 무공해차(전기차ㆍ수소차) 구매시 추가로 지급하는 보조금(50만 원)은 그대로 유지된다.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배출가스 4ㆍ5등급 차주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대상확인 및 조기 폐차를 신청할 수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그간 조기 폐차 지원사업으로 국내 5등급 차량(자동차 보험가입 기준)은 2019년 말 148만2000대에서 2023년 말 기준 28만1000대로 최근 4년간 81% 감소했다. 이로 인한 초미세먼지 감축량은 수도권 초미세먼지 연간 배출량의 22.1%에 해당하는 1만370톤에 이른다.
4등급 경유차도 빠른 속도로 감소해, 2023년 한 해 동안 전국에 운행 중인 4등급 경유차(자동차 보험가입 기준)는 113만6000대에서 97만6000대로 감소(자연감차 포함)해 14.1%가 줄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4등급 경유차가 119만 대에서 113만6000대로 감소(자연감차만 존재)해 4.5% 줄은 것에 비해서 감소율이 약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환경부 관계자는 "5등급 경유차와 더불어 4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까지 노후 경유차량의 조기 폐차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과 국민 건강 보호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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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진단과 전기설비 개선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전했다.
최근 이상기후 현상과 소비 전력이 높은 가전제품의 보급 확대로 전력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공동주택 전기설비의 용량 부족과 노후화 등으로 인한 정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공동주택 정전사고의 경우 다수의 주민 불편을 야기해 정기적인 점검과 노후 시설의 적기 교체가 중요하다고 시는 지적했다.
노후 공동주택의 전력 사용 설계용량은 가구당 1kW 수준인 반면 현재 전력 사용량은 가구당 평균 3~5kW 수준으로, 정전사고의 위험이 커져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진단 지원, 고효율 변압기 교체 지원, 저전압계전기(UVR) 이전 설치 지원 등을 추진해 전기안전 관리에 힘을 보탠다.
먼저 전기설비 안전진단 지원사업은 준공 20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이었던 기존 지원 대상을 준공 15년 이상으로 확대해 50개 단지에 전기설비 안전진단비 90%를 지원한다.
안전진단은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전력품질 분석기와 열화상 진단기 등 첨단 측정기기를 활용해 전기설비의 노후화ㆍ용량 부족ㆍ운전 및 관리상태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해 공동주택이 효율적으로 유지ㆍ관리 될 수 있도록 이뤄진다.
고효율 변압기 교체 지원사업은 한국전력공사의 에너지효율화사업과 연계해 변압기 용량별로 정액 지원한다. 서울시와 한전은 2023년 12개 단지의 노후 변압기 18대를 고효율 변압기로 교체하며, 설비 노후화로 인한 정전사고 불안 해소와 에너지 효율 개선을 이뤘다.
저전압계전기(UVR) 이전 설치 지원사업은 정전 발생 후 복구됐을 때 가구 내 즉시 전기 투입이 가능하도록 UVR 동작 위치 이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시는 한전과 20개 단지에 시범사업을 시행해 정전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신청은 서울시 에너지정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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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지난 16일 2024년 제2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공모 신청한 8곳 중 총 5곳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작구 상도동 ▲중랑구 중화2동 ▲면목2동 ▲서초구 양재2동 2곳 등이 선정됐다. 주민 갈등 및 사업 실현성 여부,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성북구 보문동6가는 미선정했고, 성북구 하월곡동, 강북구 수유동은 보류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에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5곳은 노후한 다세대ㆍ다가구가 밀집돼 있어 고질적인 주차난, 열악한 기반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왔을 뿐만 아니라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아울러 미선정된 1곳, 보류된 2곳은 정비의 필요성은 있으나, 사업 반대로 인한 주민갈등, 모아타운 구역계 적정성 등을 고려해 미선정하게 됐으며, 시는 주민들이 모아주택ㆍ모아타운사업이 아닌 타사업 전환을 희망하는 기존 대상지 2곳에 대해 심의를 통해 대상지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5곳은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용역비(전체용역비의 70%)를 자치구에 교부하고 관리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모아타운으로 지정해 개별 모아주택사업(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분 쪼개기 등 투기 수요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이번 제2차 대상지 선정위원회로 공모 신청한 대상지 6곳에 대해 오는 22일을 권리산정 기준일로 지정, 고시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신규 대상지 선정시에도 주민 갈등 여부, 투기 수요 여부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사업 실현성이 높은 곳을 선정할 예정이며 기존 대상지도 주민들이 모아주택ㆍ모아타운을 희망하지 않는 지역의 경우, 자치구 의견수렴,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지에서 제외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는 모아주택ㆍ모아타운사업이 시작된 지 3년째가 되는 해로 사업 추진에 대한 내실화가 중요한 시점인 만큼 사업 추진 반대 등 주민 갈등이 있거나 부동산 이상거래 동향이 발견되는 곳에 대해선 모아타운으로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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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원시는 최근 올해 공동주택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오는 3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공동주택의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지하주차장 LED조명 교체 비용과 승강기 회생제동장치 설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하주차장 LED조명을 교체하면 순 공사비의 30%(공동주택별 최대 1000만 원)를, 승강기에 회생제동장치를 설치하면 한 대당 50만 원(공동주택별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주택법에 의한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완공한 공동주택 ▲공고일(이달 14일) 기준으로 사용 승인일이 4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 ▲향후 10년 이내 재개발ㆍ재건축 계획이 없는 공동주택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24시간 사용하는 지하주차장의 조명을 LED로 교체하면 공용전기료가 40% 이상 절약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며 "많은 공동주택이 참여해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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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올해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 지원사업 4개 클럽의 창업기업을 통합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4개 클럽은 성장 단계별로 ▲브라이트클럽(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밀리언클럽(부산경제진흥원) ▲플래티넘클럽(부산테크노파크) ▲에이스스텔라(부산테크노파크)로 구분해, 클럽별 사업화 자금 지원과 육성 프로그램 등 전 주기적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부산 창업기업을 발굴ㆍ육성하기 위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과 협력해 해당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브라이트클럽에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지닌 태동기의 스타트업 20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800만 원의 맞춤형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밀리언클럽에 연 매출 5억 원 이상 스타트업 40개 사를 인증하고, 별도 심사를 통해 20개 사를 선정해 최대 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인증 2년 차에는 우수 스타트업 3개 사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의 사업고도화 자금을 지원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플래티넘클럽에 1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를 받은 스타트업 4개 사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해당 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에이스스텔라에 5억 원 이상의 씨드 투자유치를 받아 사업성을 검증받은 스타트업 3개 사를 선정해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향후 아기유니콘ㆍ예비유니콘 단계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4개 클럽에 선정된 창업기업에는 '부산 대표 기술창업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인증기업에는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 지원, 창업 공간 이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는 멤버십 프로그램 혜택 외에도 각 클럽을 운영 중인 기관별 시설 공간 및 창업 프로그램과의 연계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이달 19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온라인 창업 통합플랫폼 부산창업포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클럽 간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각 창업지원기관이 보유한 기반 시설과 단계별 맞춤형 성장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지역의 유망 기술창업기업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부산을 대표하는 스타트업의 성장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 스타트업 지원과 육성을 지속 추진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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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광주광역시가 건축현장 안전점검 대상을 소규모 건축공사장까지 확대키로 했다.
광주시는 최근 건축사, 구조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건축안전센터를 활용해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대상ㆍ횟수 확대 및 해체공사장 점검 강화 ▲민간 건축공사장 품질관리 점검 ▲40년 이상 소규모 노후건축물ㆍ무허가주택 안전점검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축안전센터는 2021년 7월 설립돼 건축공사장ㆍ노후건축물 안전 점검, 안전 관련 기술ㆍ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해 왔다.
시는 건축안전센터 기능을 확대해 소규모 건축공사장의 안전과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재난 취약 건축물의 안전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대상과 횟수를 늘린다. 안전점검 대상은 연면적 1000㎡의 현장에서 연면적 660㎡로 확대해 소규모 건축공사장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착공 초기 시공자ㆍ감리자 등 건축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 자문을 하는 한편 점검 횟수도 분기별 1회에서 월 1회로 늘릴 계획이다.
건축물 해체 현장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해체계획서 절차 준수, 안전시설 설치 등 적정성을 확인하고 위반사항 발견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자치구ㆍ품질전문가와 함께 민간 건축공사장에서 사용하는 자재에 대한 품질관리에도 나선다. 대상은 오피스텔ㆍ다가구주택 등 건축허가 공사장으로, 연 2회 이상 전수점검을 할 예정이다. 불량자재 사용 등 민원이 발생하는 현장은 수시로 특별점검한다.
특히 노후건축물과 무허가주택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40년 이상, 연면적 200㎡ 미만의 소규모 노후건축물 1715동과 무허가주택 1113동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건축사와 안전점검기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건축주에게 보강방법 등을 지도할 계획이다. 무허가주택의 경우 장마철(7~8월) 이전에 점검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각종 건축공사장과 노후 건축물의 안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안전한 안심도시 광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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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민간 개발사업 공공기여 방식으로 어르신 전용 돌봄시설인 `시립 은평실버케어센터`를 기부채납 받아 오는 5월 개소한다고 전했다. 시는 2030년까지 시설 충족률을 80%까지 끌어올려 고령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5월 개소 예정인 `시립 은평실버케어센터` 입소 희망 어르신 75명을 다음 달(3월) 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립은평실버케어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받는다.
은평구 수색13구역 재개발사업의 기부채납(사업비 107억 원) 결과 조성된 `시립 은평실버케어센터`는 재개발 조합과 지역 주민, 서울시ㆍ은평구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당초 녹지로 계획됐던 공간을 어르신 요양시설로 변경하게 됐다.
`시립 은평실버케어센터` 입소는 장기요양등급 중 `시설 등급`을 받은 어르신은 신청할 수 있으며 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 상담을 거쳐 입소 계약을 하고 오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소하게 된다.
장기요양등급을 받아 시설에 입소하는 경우, 장기요양 급여비용 20%의 본인부담금이 있으나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는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의료급여법」에 따른 수급권자 등은 본인 부담이 감경된다.
또한, 연면적 2198㎡,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생활실(1ㆍ2ㆍ4인실) ▲프로그램실 ▲가족면회실 ▲공용거실 ▲상담실 등으로 구성되며 개인의 생활패턴을 유지하면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유니트케어`가 도입된다.
또 사회복지사ㆍ간호사ㆍ물리치료사ㆍ영양사ㆍ요양보호사 등 어르신 돌봄에 특화된 전문인력이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노인요양시설 운영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민간 전문기관이 위탁운영 할 예정이다.
시는 유휴부지 부족, 재원확보 곤란 등 어르신 요양시설 확충에 어려움이 있으나 이번 은평실버케어센터 건립을 계기로 시내 도시정비사업 공공기여 등 다각적인 방안을 통해 시ㆍ구립 공공요양시설을 지속 확보해 오는 2030년까지 시설 충족률을 8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은평실버케어센터를 시작으로 생활권 내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공공요양시설을 지속 확충, 촘촘한 어르신 돌봄망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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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242개 협력 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H-리더스 정기총회 및 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H-리더스는 현대건설에 등록된 외주ㆍ구매 2000여개 협력 업체 중에서 안전ㆍ품질ㆍ공정ㆍ기술 등 부문별로 엄정한 기준에 따라 선발한 우수 협력 업체들로 올해는 242개 사를 선정했다. 이중 문별 최상위 평가를 받은 44개 기업은 H-프라임 리더스로 위촉해 인증서와 기념패를 전달했다.
또한 안전ㆍ품질ㆍ공정 기술 부문에서 높은 성과를 이룬 우수 협력 업체에 대해 시상했다. 우수 협력 업체로 선정된 기업에는 입찰 참여 기회 확대, 전략구매 등과 같은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이날 현대건설은 올해 경영방침과 함께 안전ㆍ보건, 구매 관련 협력 업체 지원 정책을 공유하며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은 "현대건설은 원자력 등 초격차 기술 기반의 핵심사업과 고부가가치사업 위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에너지 밸류 체인 확대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적극 나서 글로벌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보다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협력 업체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서로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시장 개척과 신사업을 발굴해 초일류 기업의 꿈을 함께 실현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H-리더스 정기총회 및 경영자 세미나는 현대건설-협력 업체 간 유기적인 상호협력 관계 유지뿐만 아니라 국내 하도급 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협력사의 투명한 성과 관리를 통해 중소기업의 고부가가치 실현 및 경쟁력 제고를 도모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현대건설은 향후 보다 더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에 따라 우수 협력 업체를 상시 발굴해 협업을 확대하는 한편, 안전 및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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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이달 20일 자동차번호판 봉인제도를 62년 만에 폐지하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안과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개정안을 공포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봉인은 자동차번호판의 도난 및 위ㆍ변조 방지 등을 위해 도입됐으나, IT 등 기술발달로 번호판 도난 및 위ㆍ변조 차량의 실시간 확인이 가능해졌고, 번호판 부정 사용에 대한 강력한 처벌로 범죄 활용성은 낮아짐에 따라 봉인제도 폐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봉인의 발급 및 재발급에는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등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봉인이 부식되는 경우 녹물이 흘러 번호판 미관도 나빠진다.
실효성이 낮은 봉인 규제는 앞으로 폐지될 예정이고, 종전에 번호판을 차량에 고정하는 방식은 그대로 유지된다. 임시운행허가증은 차량 앞면 유리창에 부착하고 운행해야 하나,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고 허가증에 개인정보(성명ㆍ생년월일ㆍ주소 등)를 다수 포함하고 있어 개인정보 노출 우려가 있었다.
앞으로는 임시운행허가번호판으로 임시운행 차량 식별이 가능하기에 임시운행허가증은 발급하되 부착할 필요는 없어진다.
또한, 경찰공무원의 음주측정에 불응하는 행위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음주운전에 준해 처벌하는 것과 같이, 교통사고 후 음주측정에 불응하는 행위도 음주운전으로 보고 피해자에게 지급한 보험금을 차량 운전자에게 구상할 수 있도록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법적 근거를 명시했다.
이에 따라, 음주운전자뿐만 아니라 음주측정 불응자도 자동차보험으로 보호받기가 힘들어진다. 봉인제 폐지는 공포 후 1년 뒤 시행, 임시운행허가증 미부착은 3개월 뒤 시행되며, 음주측정 불응자에 대한 사고부담금 부과는 공포 후 즉시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봉인제 폐지에 따른 하위 법령 개정과 함께 번호판 탈부착 개선방안 마련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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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하 새뜰마을사업) 을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 비영리단체가 손을 잡는다.
새뜰마을사업은 달동네 등 도시 내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지역에 대해 생활 인프라, 집수리, 돌봄, 주민역량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69개의 사업을 선정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우동기), 충북 청주시(시장 이범석), 주택도시보증공사(HUG), KCC, 코맥스, KCC신한벽지, 경동나비엔, (사)한국해비타트와 함께 2024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 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기본적인 생활여건이 확보되지 않은 도시 내 낙후지역을 지원하는 도시 새뜰마을사업이 재정지원 중심으로 시행되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2018년부터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을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사업은 이달 20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 새뜰마을사업 지역을 대상으로 한 신규 대상지 공모를 거쳐, 선정된 200가구 내외 노후주택에 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HUG는 후원금을, KCC는 창호 등 에너지 효율ㆍ화재예방 건축자재를, 코맥스는 스마트홈 보안자재를, KCC신한벽지는 벽지를, 경동나비엔은 난방시설을 지원하고, (사)한국해비타트는 집수리공사 등 실제 사업시행을 담당한다.
2023년도에는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을 통해 청주 상당구 방서동 마을, 부산광역시 서구 남부민2동 마을, 충남 서천 교촌지구, 경북 청도 뒷마지구 4곳에서 총 116가구의 노후주택을 수리했다.
특히, 준공식을 개최하는 청주 상당구 방서동마을은 택지개발에서 소외된 지역으로, 선정 당시 주택 80%가 30년 이상 노후주택이고, 슬레이트지붕이 설치된 주택은 약 30%, 외부 재래식화장실이 설치된 주택은 약 21%에 해당해 주거 여건 개선이 시급했다.
이 마을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창호 교체, 현관문 보수, 도어락 교체, 내벽 및 바닥 보수, 옥상 개선, 외벽 개선 등 집수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고, 열악한 환경이 안락한 보금자리로 바뀌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전해졌다.
국토교통부는 올해도 기본적 생활 여건을 확보하지 못한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수 있도록 후원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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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최근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성능검사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성능검사 업무 매뉴얼`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성능검사제도 시행으로 인한 혼선을 방지하고 제도가 조기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바닥충격음 성능검사제도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분쟁을 줄이기 위해 2022년 8월 「주택법」이 개정되면서 새로 도입됐다. 주택 사업자는 공사가 끝나면 바닥충격음 성능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검사 결과가 강화된 기준에 미달하면 보완 시공이나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
관리원은 국토교통부로부터 바닥충격음 성능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아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배포된 매뉴얼은 「주택법」 및 하위 규정, 현황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사후성능검사의 기준ㆍ방법ㆍ절차 등을 성능검사기관, 공인시험기관, 사용검사권자, 사업주체 중심의 표준업무로 제안한 것이다.
성능 검사 결과의 편차를 줄이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공인시험기관의 통일된 성능 검사 기준 및 절차를 구체적 사례로 제시했다. 해당 매뉴얼은 관리원 누리집 기술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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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하고 전세가격은 오르면서 전세보증금이 매매가격의 80% 이상인 이른바 `깡통전세` 거래비중이 20%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이달 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통해 매매 대비 전세가격 비율(전세가율)이 80% 이상인 거래가 2023년 2분기 19.4%(2만4152건 중 4691건)에서 4분기 25.9%(2만1560건 중 5594건)으로 6.5%p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전북(57.3%), 충북(55.3%), 경북(54.2%), 경남(48.1%) 등 주로 지방이 높게 나타났다. 서울(5.1%), 세종(7.5%), 제주(12.9%), 경기(19%), 인천(19.9%) 등은 낮은 편이었다.
부동산R114가 조사한 지난 16일 시세 기준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은 54.3%로 지난해 7월 21일 53.9%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매매가와 전세가 간 격차도 줄어들고 있다. 부동산R114가 분기별로 같은 아파트(동일단지ㆍ동일면적)에서 매매와 전세 계약이 모두 1건 이상 체결된 사례를 찾아 매매가와 전세가 간 격차를 확인한 결과, 전국 기준 격차는 2023년 1분기 6847만 원에서 3분기 1억1587만 원으로 확대됐다가 4분기 5325만 원으로 축소됐다. 올해 1월에는 4332만 원으로 줄었다.
2023년 4분기 기준 지역별 매매와 전세 간 가격 차는 서울이 4억6592만 원으로 가장 큰 반면, 경북(427만 원), 전북(922만 원), 충북(1541만 원) 등은 작았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1억7599만 원, 지방은 4743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세와 매매 간 가격 차가 좁아지면 갭투자, 깡통전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주택시장이 위축된 지방에서 전세가율이 높게 형성돼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갭투자 등 투자수요 활성화에는 한계가 있으며 오히려 깡통전세를 경계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아파트값 하락, 전셋값 상승으로 전세가율이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방 소도시 중심으로 깡통전세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시점으로 판단된다"며 "이런 주택은 전세금보증보험 가입이 제한되거나, 보증금 반환이 어려울 수 있어 거래시 각별한 주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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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최근 조합과 시공자 간 공사비 갈등 해소 및 분쟁 예방을 위해 공사비 검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SH는 사업을 본격 시행하기 전, 검증 체계 구축을 위해 재건축ㆍ재개발 사업지 각 1곳을 선정해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시범사업지로는 재건축은 신반포22차, 재개발은 행당7구역으로 각각 정해졌다.
SH는 시범사업을 통해 공사비 검증 체계를 구축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서울 시내 정비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공사비 검증을 전면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시공자의 공사비 증액 요청으로 조합ㆍ시공자 간 분쟁이 잇따르자 SH는 공사비 검증에 참여해 갈등을 줄여나가도록 하겠다고 지난해 3월 밝힌 바 있다. 이에 같은 해 10월 전담 부서인 공사비검증부를 설치하고 관련 세부 계획을 실행해 왔다.
실제 강남아파트(`힐스테이트뉴포레`) 재건축, 답십리17구역 재개발 등의 공공시행자로서 공사비를 직접 검토해 주민ㆍ시공자 간 갈등 예방에 큰 역할을 했으며, 공공재개발 및 공공재건축 등 다수의 도시정비사업도 시행 중이다.
최근 공사비 분쟁 급증에 따라 공사비 검증 수요는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기관은 한국부동산원이 유일하다. SH가 해당 사업을 본격 시행할 경우 관련 수요에 빠른 대응이 가능해져 갈등 해소에 크게 도움을 줄 전망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공사는 공사비 검증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조합ㆍ시공자 간 갈등을 중재ㆍ해소하고 신속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유도해 서울 시내 주택 공급 확대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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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이달 19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를 공모한다.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는 역세권 개발이나 유휴토지 및 대규모 시설 이전 부지 등의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과 공공이 협상을 통해 공공성 확보와 합리적 개발안을 도출하는 제도다.
앞서 시는 2021년 9월 사전협상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옛 롯데백화점 이전 부지 남동구 예술로 148(구월동) 일대에 대해 사전협상을 완료한 바 있다.
공모 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1조 제1항 제8호의 2 및 제8호의 3에 해당하는 부지에서 ▲용도지역 간 변경(주거→준주거 이상, 공업→주거 등) ▲도시계획시설 변경 및 폐지 ▲건축 제한 완화(허용용도, 건축물 높이) 등을 위해 토지등소유자가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제안하는 사업으로 한다.
사업제안자는 제안대상지의 개발을 전제로 소유권 전체(100%)를 확보해야 하며 토지소유자가 다수인 경우, 토지소유자 전원의 서면동의를 받아야 한다.
제안서는 인천시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해 해당 군ㆍ구에 제출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대규모 시설 이전 부지나 장기 방치된 유휴토지 등의 도시문제에 대처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공공성이 확보된 민간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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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지난 18일 경원선 신설구간(동두천역~연천역) 현장을 방문해 장애 상황 및 조치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최근 피뢰기 장애로 열차 운행이 중단된 바 있다.
지난 16일 오후 발생한 경원선 피뢰기 장애는 일시적인 전압 급등 등 특이 전류발생에 의한 것으로 구체적인 원인 파악을 위해 전문가 합동조사를 실시 중에 있다.
운행중단으로 인한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운행중단 즉시 해당구간에 대해 대체 셔틀버스 14대를 투입해 운영 중에 있으며, 사전에 이용객이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 문자를 발송해 공지하고 있다.
백 차관은 대체 셔틀버스 운영 현황 및 연천역 인근 장애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장애원인 조사 진행상황 및 조치 계획을 보고 받은 후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장애 원인을 규명하고, 원인규명 이후 장애가 재발되지 않도록 즉시 개선조치 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현재 운행정지로 국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으므로 철저한 안전조치 후 조속히 운행이 재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열차가 멈춘 구간은 지난해 12월 16일 개통한 신규 구간으로 이날까지 비슷한 이유로 총 3차례 열차 운행이 멈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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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증시의 삼성전자는 성장주도 가치주도 아닌 방어주다. 방어주는 주가가 수동적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다. 2022년 연준의 금리 정책이 인상 기조로 변한 이후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비중은 미국 경기모멘텀이 약화되거나 달러인덱스가 하락(달러 약세)할 때 상승한다. 현재 미국 경기모멘텀의 약화나 달러인덱스의 하락 조짐은 없어 보인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비중이 낮아지고, 감소하는 동안 스타일이 확실한 대형주가 부각됐다. 성장주인 SK하이닉스(시가총액 107조 원), 낙폭과대주인 LG에너지솔루션(96조 원), 가치주인 현대차(+기아: 110조 원)의 시가총액은 엇비슷한 100조 원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성장주인 SK하이닉스는 이달 21일에 있을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엔비디아의 금번 분기 매출(204억 달러/QoQ +13%)과 EPS(4.6달러/QoQ +14%)는 전분기 대비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전망치 218억 달러)의 예상치 상회 여부도 중요하다. 2023년 이후 꾸준히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던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국내 Tech 관련 성장주 재부각 여부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 있다.
낙폭과대주인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의 주가 반등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 12주간 테슬라 누적 주가수익률은 -17%를 기록했다(전주 기준 -15%로 낙폭 축소). 2023년 5월과 10월에도 동사의 12주 누적 수익률은 -18% 정도를 기록한 이후 2~3주 내에 주가수익률 플러스(+)로 반전했다. 기술적 반등이라 하더라도 2차전지를 중심으로 한 주가 낙폭과대주에게는 반등 모멘텀이 될 수 있다.
가치주인 현대차와 기아는 이달 26일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세제 인센티브`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기업의 자사주 소각 시 법인세 인하, 배당 증가분에 대한 세액 공제와 고배당 기업 투자자에 배당소득세 저율 분리과세 등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세제 인센티브 정책이 구체적으로 발표될 경우 저PBR주들의 추가적인 주가 상승도 가능하다.
삼성전자의 증시 지배력이 약화된 상황에서 스타일의 색깔이 강한 대형주 모멘텀 변화에 따른 순환매가 빠르게 진행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다만 스타일 내에서 기업을 선별할 때는 공통적인 기준이 필요하다.
미국 올해 1월 CPI(MoM +0.3%/전망 +0.2%)와 PPI(+0.3%/+0.1%)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3월과 5월 연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낮아지면서, 미국 10년물 국채를 중심으로 한 시중금리도 높은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
시중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기업의 수익성 지표(영업이익률과 RO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스타일별 배분 비중은 동일하게 하더라도,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의 선별은 수익성이 높은 기업을 선택하고, (동일 스타일 내에서) 비중을 높이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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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오는 20일 `제12차 한국-일본 고위급 교통협력회의`를 개최해 일본 국토교통성과 교통 분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교통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00년부터 일본 국토교통성과 총 11차례 고위급 교통협력회의를 진행해 수도권 교통정체 해소, 대중교통 편의 증진 등 양국 관심사에 대해 긴밀하게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교통협력회의는 8년 만에 재개되는 고위급 교통협력회의로서, 지난해 3월 한-일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정립된 미래 지향적 한-일 관계 기조에 따라 지난 2016년 이후 중단됐던 교통협력회의를 재개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이달 20일에 열리는 회의에서 양국은 지방 및 농어촌 교통서비스, 자율주행차, 물류정책 방향,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 등 주요 교통정책 및 비전을 공유하고, 양국 현안에 대한 교통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오전에 논의 예정인 지방ㆍ농어촌 교통서비스 분야에서는 현재 시행중인 벽지노선 등 지원사업 현황과 지방 이동권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자율차 분야에서는 2027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핵심 추진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국내 물류 산업 동향과 물류산업 첨단화 등 우리나라의 주요 물류정책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오는 21일에는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인 경기 화성시의 자동차안전연구원 K-City를 견학해 기상환경재현시설 등 K-City의 주요 시설을 소개하고, 자율주행차ㆍ고속주회로 시승을 통해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K-City는 자율차 기술개발 지원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고속도로, 도심, 커뮤니티, 교외, 주차시설의 5종 환경을 재현해 실제 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국토교통부는 8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교통협력회의를 통해 양국 간 협력 관계를 토대로 미래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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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우종혁 의원(삼성1동ㆍ삼성2동ㆍ대치2동) 주도 하에 구성된 `미래교육정책TF` 의원 연구단체가 구성됐다. 미래교육TF는 강남구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미래지향적 교육정책 수립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우종혁 의원은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 및 2028년 수능 개편을 앞두고, 이를 대비하기 위해 `교육 패러다임 대전환 정책 간담회`를 주최해 학부모와 교육계 종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이 과정은 강남구 교육지원정책의 미래지향적 설계와 미래교육TF 설립에 중요한 기반이 됐다. 나아가 새롭게 등장한 `OECD 학습나침반 2030`과 `2022 개정 교육과정` 등 교육의 개념이 기존 시험 중심 입시제도의 한계를 지적함에 따라, 연구단체는 이러한 변화의 기조를 반영한 미래교육 정책을 모색한다.
우종혁 의원은 "기초자치단체의 지방자치사무가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의 고유한 자치사무를 침범할 수 없는 명확한 한계가 존재하지만 강남구가 각 급 학교에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은 전국 최대 수준"이라며 "정부와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교육정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차원의 유의미한 연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강남구는 교육 1번지의 위상에 걸맞게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며 교육 혁신에 앞장서야 한다"며 "이번 의원연구단체를 통해 강남구의 교육지원정책이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했는지를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내실있는 정책ㆍ예산집행을 위한 연구개발에 착수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미래교육정책TF에는 우종혁 의원 외에도 간사 이동호 의원, 한윤수 의원, 이향숙 의원, 이도희 의원, 이성수 의원, 노애자 의원 등 총 7명의 의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관내 교육지원정책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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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2024 카타르 아시안컵의 후폭풍이 거세다. 안 그래도 4강전에서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보다 몇 수 아래로 여겨졌던 요르단에 대패하면서 말들이 많은 가운데, 이제는 대표팀 중심축인 손흥민에 대한 이강인의 하극상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그야말로 점입가경(漸入佳境)이다.
최근 영국의 한 언론에서 대표팀의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준결승을 앞두고 주장인 손흥민이 경기 전날 저녁식사 자리에서 이강인 등 어린 선수들이 탁구 게임을 즐기려 자리를 뜨자, 팀의 단합을 이유로 제지했고 이강인이 대들면서 주먹질을 했다고 알렸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의 손가락이 탈구됐다는 충격적인 보도를 했다.
이에 기자들의 사실 확인이 이어졌고, 이내 대한축구협회는 이를 인정하며 논란이 가중됐다. 실제로 손흥민은 준결승전에서 그간 볼 수 없었던 손가락 테이핑을 했고 팀이 패한 후 인터뷰에서 대표팀 은퇴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하며 의아함을 자아냈는데 이 같은 상황이 이면에 있었던 것이다. 단순히 그냥 지나칠 말한 해프닝이 아닌 셈이다.
무엇보다 보도 내용을 들은 이강인이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게재하면서 둘의 불화는 사실로 밝혀졌다. 특히 이강인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상당하다. 대표팀의 주장이면서 선수들 사이에서도 좋은 인성을 갖추고 모범적인 모습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축구계의 아이콘 손흥민에게 거의 10살이나 어린 이강인이 주먹질을 했다는 소식 자체는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우리나라처럼 동방예의지국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은 자명하다. 또한 이강인을 두고 동료 선수들의 과거 인터뷰 역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강인이 꽤나 제멋대로 행동하는 듯한 발언들이 재조명되며 그에 대한 비난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이강인 측은 이강인의 부적절한 행위 자체는 인정하며 사과하지만, 손흥민에게 주먹질을 했다는 사실은 부인한 상황이다. 본 기자 역시 그 주장이 사실이길 바란다. 해명이 거짓이고 진짜 선배에게 주먹질을 했다면 정말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실 주먹질 자체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이강인의 버릇 없는 행동만으로 그는 더 이상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
분명한 점은 국가를 대표하는 자리에 안하무인인 선수는 자리가 없다는 사실이다. 실력 있으면 제멋대로 행동해도 된다는 말인가. 필요 없다. 이번 아시안컵에서 봤듯이, 선수단 내분을 조장하는 존재가 있다면 결코 좋은 결과를 내기 어렵다. 가뜩이나 독단적인 협회장과 무능하고 무책임한 감독 탓에 국민들이 얼마나 분노하고 있나.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16 · 뉴스공유일 : 2024-02-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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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기관인 대한축구협회가 최근 아시안컵 과정에서 선수 불화 문제와 관련해 무능력한 대처를 보이며 축구팬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7일 카타르에서 열린 대한민국(이하 한국)과 요르단의 아시안컵 4강전 경기에서 한국은 요르단에 2 대 0으로 참패했다.
대회 내내 아쉬운 경기력으로 비판받았던 한국 국가대표팀은 4강전에서 유효슈팅 0개라는 최악의 결과를 나타내며 대회를 씁쓸히 마무리했다. 그간 의심의 시선에도 우승을 확신하던 위르겐 클리스만 감독을 향한 자질 및 태도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이에 더해 최근 주장 손흥민과 팀 내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는 이강인이 요르단과 4강전 전날 몸싸움을 벌였다는 소식이 영국 매체 `더선`을 통해 보도되며 축구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상황을 요약하면 요르단과 경기 전날 저녁 식사 후 이강인을 포함한 일부 선수들이 먼저 일어나 탁구를 치러갔고, 이에 주장인 손흥민은 경기 전날인 만큼 경기에 집중하라고 꾸짖으면서 언쟁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졌고 손흥민 손가락이 탈구되는 부상을 입으며 대표팀 기강 및 불화 문제가 불거진 것.
국내 다수 언론 및 SNS 등에서 "이강인이 손흥민 얼굴을 주먹으로 쳤다"라거나 "이강인이 손흥민을 때리지 않고 밀쳤다" 등 각기 다른 내용이 수시로 올라왔고, 그간 논란에 잠잠하던 대한축구협회가 선수 간 불화가 있었음을 빠르게 인정함에 따라 의혹은 더욱 증폭됐다.
일각에서는 보도한 매체가 국내 언론이 아닌 `영국 언론`이란 점과 함께, 시간이 꽤 지난 시점에 대표팀 내부 문제가 해외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는 점을 이유로 대한축구협회가 시선을 돌리려고 일부러 흘린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정몽규 회장은 이달 16일 대한축구협회 기자회견을 통해 그간 있었던 일에 대한 사과와, 클리스만 감독을 경질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정 회장은 "축구대표팀을 운영하는 조직의 수장으로 저와 협회에 가해지는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사과드린다"라며 "클리스만 감독은 대표팀 경쟁력을 끌어내는 경기 운영, 선수 관리, 근무 형태 등에서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했다"라며 경질 사유를 밝혔다.
회장 사퇴 의사와 회장 4선 도전 여부에 대해 정몽규 회장은 "2018년 축구협회총회에서 회장직 3연임까지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당시 대한체육회, 문화체육부에서 이 조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답을 대신하겠다"라고 말하며 4선 연임 가능성과 당장 사퇴할 생각이 없음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과연 이 문제가 감독 경질만으로 해결될 사안으로 보는 것인가.
프랑스 대표팀의 경우, 2010 남아공월드컵 당시 일부 선수가 한 선수를 따돌리면서 불화가 시작됐고 이에 더해 따돌림을 주동한 선수가 감독에게 욕설까지 하며 해당 선수는 방출되는 사태가 발생한 적이 있다. 이에 다른 선수들이 훈련 거부를 하는 등 문제는 심각해졌고 결국 대회에서 1무 2패를 기록하며 탈락으로 이어졌다.
해당 사건은 프랑스 내에서 축구팀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 이미지 실추 문제`로 지적됐고 최종적으로 감독은 경질, 축구협회장은 자진 사퇴함에 따라 일단락됐다.
당시 에스칼레트 프랑스 축구협회장은 "초라한 경기성적보다 선수단 불화가 더 나쁘다. 그 사태는 프랑스라는 나라에 모욕을 안겨줬다"라며 "일주일 동안 동료, 지인, 가족들과 상의하며 숙고한 끝에 축구협회장을 사퇴하는 것이 나의 의무라고 판단했다. 내가 져야 할 책임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라고 말하며 사퇴했다. 이후 프랑스는 협회장ㆍ감동 등을 교체하는 등 쇄신에 나섰고 2018 러시아월드컵 우승, 2022 카타르월드컵 준우승이라는 성적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정몽규 회장도 `꼬리 자르기` 식으로 감독만 경질하는 것이 아닌 협회 수장으로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심지어 정 회장은 지난해 3월 국가대표 A매치를 앞두고 승부 조작 사범 등 기습적인 축구인 사면을 시도했다가 여론의 거센 비판을 받고 철회하면서 이미 축구팬들의 신뢰를 잃는 바 있다. 이어진 이번 사태를 대처하는 모습을 통해 더는 축구협회장으로 역할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만큼 자리를 내려놓아야 할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16 · 뉴스공유일 : 2024-02-1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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