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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척화비에 새겨진 `단일성`에 대한 집념을 이젠 정말 내려놓아야 할 때다. 법무부는 지난해 12월 `제4차 외국인정책 기본 계획`을 수립하면서 범정부 차원의 통일된 이민 정책 설계를 위해 `출입국ㆍ이민관리청` 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2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당론으로 발의되면서 각 지자체에서 출입국ㆍ이민관리청 유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월 전담 TF를 구성하고 운영 중이다. 출입국ㆍ이민관리청 고양시 유치 TF는 ▲단장 제1 부시장 ▲부단장 기획조정실장 ▲총괄운영반 ▲홍보지원반 ▲대외협력반 ▲청사지원반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5일 열린 TF 첫 회의에서는 법무부에서 신설 중인 이민관리청의 추진 배경을 공유하고, 고양시 유치 전략 및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고양시는 반경 40㎞ 이내에 공항과 항만이 위치하고 있으며, GTX-A와 3호선 등 철도교통망, 자유로 및 수도권 순환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시는 교통 요충지역을 청사 후보지로 검토하고, 빠른 시일 내에 후보지를 포함한 이민관리청 고양시 유치 제안서를 법무부에 제출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시민 홍보, 범시민결의대회, 민간 기관과 함께하는 협의체 구성 등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충남(지사 김태흠)은 지난 6일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충남연구원, 각계 전문가,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입국ㆍ이민관리청 유치 전담팀(TF) 킥오프 회의`에 이어 `이민청 유치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전담팀은 홍보ㆍ유치논리 개발ㆍ유치전략 모색 등 반별 역할분담을 통해 유기적 협조와 체계적 대응으로 성공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전 정무부지사는 "이민청 유치는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 효과가 상당하고, 산학관 협력 및 도 외국인 정책과 연계 시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유치 홍보 및 전략 개발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 산하 이민정책연구원(원장 우병렬)은 지난 14일 발간한 `이민과 공공재정 : 외국인주민과 지방정부의 공공 사회복지 지출에 관한 실증분석` 연구 보고서에서 "지역 내 이민자 증가는 대체로 지방정부의 공공 사회복지 세출예산의 감소를 초래했다"고 분석했다. 이민정책연구원 연구진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주민 현황` 등을 토대로 2010~2019년 10년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패널 데이터를 구축한 뒤 지역 내 외국인 주민 규모의 변화가 기초지자체 공공 사회복지 세출예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다른 선발 이민 국가들과 달리 우리나라가 국적 취득 여부, 체류 자격 등에 따라 외국인 주민에 대한 사회복지를 제한적으로 적용해 온 점을 언급하면서 "외국인 주민은 내국인과 비교해 복지 수급권과 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하고, 외국인 대상 복지 서비스의 개발이나 시행이 제한적"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연구진은 "적정한 수준의 외국인 대상 사회복지제도의 설계와 수급 범위 설정을 통해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면서 "외국인 주민의 증가가 공공 사회복지 세출예산 증가의 원인이란 직접적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여전히 일반 국민들이 외국인, 이주민 집단이 국가 재정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선 중앙ㆍ지방 정부 차원의 제도적 보완과 국민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지방은 인구감소로 인한 노동인력 부족이 심각하다고 피력하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외국인력 유치가 빠르게 시행돼야 한단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나 일각에선 외국인력에 대해 여전히 회의적인 시선이다. 사실 여부와는 별개로 오랜 시간 `단일민족`으로 지내왔다고 믿는 대한민국에 외국인의 유입은 특별히 더 이질적으로 느껴지기 마련이다. 또한 일부 여론은 불법 이민과 범죄에 대한 우려 등 부정적인 이미지가 크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미국의 사례를 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한창 확산됐던 시기에 제42호 정책 시행 이후 이민이 급감하자 이민자를 다수 고용했던 육류 포장과 주택 건설업, 농장 등에서 일손이 크게 부족했고, 이들 제품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인플레이션을 부추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국인력 유입이 불러오는 긍정적 효과가 제대로 발휘되려면, 먼저는 인식 개선이 수반돼야 하며 외국인력의 점진적인 확대로 국내 기업과 노동자들이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인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16 · 뉴스공유일 : 2024-02-1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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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공공기관 채용정보 사이트인 `잡알리오`가 2011년 처음 도입된 후 13년 만에 보기 쉽게 개편된다. 기획재정부(장관 최상목ㆍ이하 기재부)는 이달 16일 김윤상 2차관 주재로 열린 제2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2024년도 공공기관의 통합공시(경영정보 공시)에 관한 기준」을 확정ㆍ의결하면서 올해 통합공시 운영방안을 확정ㆍ의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공공기관 채용정보 사이트 잡알리오를 전면 개편한다. 근무 분야ㆍ근무지ㆍ채용 인원 등 구직자 관심항목 중심으로 화면을 구성하고 해당 기관의 신입초임ㆍ평균연봉 등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직무ㆍ우대조건ㆍ응시자격 등 다양한 조건 검색이 가능하도록 했다. 그간 채용공고 정보를 단순 나열식으로 보여주는 데 그쳐 "잡알리오의 검색 등이 불편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이같이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공시 중인 2만3000건의 연구보고서를 학계ㆍ연구기관 등에서 쉽게 활용하도록, 제목ㆍ저자ㆍ연구기관ㆍ키워드ㆍ원문URL 등을 데이터베이스(DB) 형태로 실시간 제공할 예정이다.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 대상기관에 한전 등 배출권거래제 적용기관 등을 포함해 전체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고, `혁신제품 구매실적` 공시 대상기관을 공기업에서 준정부기관까지 넓힌다. 공공기관들이 자발적으로 공시 정확성을 점검해 나갈 수 있도록 공시 오류 수정시 패널티를 일부 면제(3회까지 벌점 면제)하는 등 공시제도도 개선ㆍ보완한다. 기재부는 앞으로도 공공기관 경영정보가 신속ㆍ정확하게 공시돼 국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16 · 뉴스공유일 : 2024-02-1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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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1ㆍ10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지 1개월 이상이 지났으나 수도권 주택시장 움직임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최근 GTX, 등 광역교통망 개선 기대감이 있는 동탄신도시, 구리, 안산, 의왕 등 일부지역들이 상승 반전하거나 상승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서울 및 수도권 전체 시장 분위기를 이끌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이달 16일 부동산 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5주 연속 보합(0%)을 나타냈다.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 모두 가격 변동이 없었다. 자치구별로는 ▲용산(-0.03%) ▲송파(-0.02%) ▲구로(-0.01%) ▲양천(-0.01%) ▲영등포(-0.01%) 등이 하락했고 ▲광진(0.02%) ▲은평(0.01%) 등은 올랐다. 신도시는 3주 연속, 경기ㆍ인천은 4주 연속 보합세를 이어갔다. 신도시는 ▲동탄(-0.02%)이 떨어졌고 나머지는 가격 변동이 없었다. 경기ㆍ인천은 ▲고양(-0.03%) ▲의정부(-0.01%)가 하락한 반면 ▲화성(0.02%) ▲안산(0.01%) 등은 상승했다. 전세가격도 매매시장과 마찬가지로 움직임이 제한됐지만, 지역별 국지적 움직임은 계속됐다. 서울이 약 8개월 만에 약세(-0.01%)를 보인 반면 경기ㆍ인천은 0.01% 올랐고 신도시는 보합(0%)을 유지했다. 서울은 ▲송파(-0.08%) ▲영등포(-0.05%) 등이 떨어졌고 ▲구로(0.05%) ▲용산(0.04%) ▲광진(0.04%) ▲강동(0.01%) 등은 상승했다. 신도시는 ▲일산(0.02%)은 올랐지만 ▲산본(-0.02%)은 떨어졌다. 나머지는 가격 변동이 없었다. 경기ㆍ인천은 ▲수원(0.04%) ▲화성(0.03%) ▲이천(0.02%) ▲인천(0.01%) 등이 오른 반면 ▲평택(-0.03%) ▲과천(-0.02%) ▲의정부(-0.01%)에서 떨어졌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최근 교통 호재나 개발 이슈에 따라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 위주로 국지적 움직임만 감지되고 있는 데다 신설된 신생아특례대출이나 보금자리론 등도 대상층이 한정적이어서 수요 증대로 이어지긴 어려울 것"이라며 "특히 올해 선거철이 본격화되면서 당분간은 가격 부담이 덜한 지역이나 호재 있는 지역들 중심으로 한 `각자도생` 형태의 가격 움직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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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이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 주민제안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지난 1월 10일 발표된 `주택 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공공컨설팅 일환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16일 지난해 `소규모주택 정비 관리지역 희망후보지 대국민 수요조사`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 12곳에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수립 주민제안서(이하 주민제안서)`를 작성ㆍ제공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한국부동산원은 2023년 7월 3일부터 9월 26일까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제도 활성화와 주민신청 지원을 위해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대국민 수요조사 공모를 실시하고 총 12곳을 선정한 바 있다. ▲부산광역시 2곳(사하구 당리동ㆍ괴정동, 동래구 명장동) ▲울산광역시 3곳(동구 방어동, 남구 신정동, 중구 학산동) ▲인천광역시 4곳(부평구 십정동ㆍ부평동, 남동구 만수동, 서구 가좌동) ▲경기 1곳(안양 동안구 호계동) ▲충남 1곳(천안 동남구 영성동) ▲광주광역시 1곳(북구 운암동) 등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선정된 12곳에 대한 관리계획 주민제안서와 사업성 분석을 제공하고, 관리지역 지정 가능성이 높은 지역 2곳(부산ㆍ충남)에는 조감도를 제작해 관리계획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재 주민제안서가 제공된 12곳 중 6곳(부산 사하, 울산 동ㆍ남ㆍ중, 충남, 광주)은 주민이 제안한 관리계획(안)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관리계획수립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그 외 6곳(부산 동래, 인천 부평2ㆍ남동ㆍ서, 경기 안양)은 제공된 지역분석 조서와 사업성 분석 등을 토대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관리계획 수립 추진 여부에 대해 지자체와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소:통:센터)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담, 주민설명회, 컨설팅, 참여자 교육 등 사업 추진 일련의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올 상반기 중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신규 발굴과 노후도 등 사업 가능 요건을 확인할 수 있는 대국민 간편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주민 제안 지원, 소:통:센터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및 관리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도심 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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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건설업을 지원하기 위해 하도급 수주 확대 계획을 세워 본격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우선 건설 하도급 웹페이지를 구축해 시 연간 발주계획 및 전문 협력 업체를 안내하고, 대기업 협력 업체 모집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지역 건설업체가 효율적으로 수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민ㆍ관으로 구성된 건설업상생협의체를 만들어 건설 현장의 고충을 선제적으로 처리하고, 전국 최초로 현장 책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현장멘토링을 개최해 소통과 정보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건설대기업의 협력 업체 등록 조건 강화 추세에 따라 선제적으로 맞춤형 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조달시장의 동향과 요구사항을 파악해 효율적인 입찰 전략 수립을 도와주는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역량이 뛰어난 부산의 강소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일감 확보를 위한 홍보 세일즈 활동도 강화한다. 대기업과 지역업체 간 협력 상생 행사들을 잇달아 마련해 대기업 협력 업체 등록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하도급 홍보세일즈단'에 시ㆍ전문건설협회 외에 구ㆍ군도 포함할 예정이다. 시는 하도급 확대를 위한 추가적인 행정 지원은 물론 ▲공사 담당자와 지역업체 간 소통의 시간인 '건설업무 관계자 합동 워크숍' 개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점검 및 홍보 ▲하도급률 제고를 위한 인센티브 강화 등을 통해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인건비ㆍ원자재 등 지속적인 물가 상승 등으로 건설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지역의 우수한 전문건설업체가 활로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16 · 뉴스공유일 : 2024-02-1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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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은 도내 건설공사 설계를 표준화하고 적정 공사비를 산출하기 위해 `2024년 충청남도 지방도ㆍ하천ㆍ소규모 건설공사 설계 요령`을 개정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공공 건설공사에 적정 공사비를 지급함으로써 지역 건설업체의 품질과 안전성을 향상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도는 2020년부터 도내 중소 건설사의 권익 보호를 위해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 요령`을 제시해 왔다. 주요 개선 사항은 ▲품셈 개정 사항 반영 ▲제비율노임ㆍ자재ㆍ중기 단가 등 기초자료 반영 ▲교통안전시설 수정ㆍ보완 반영 등이다. 도는 이번 개정으로 배수공 10.7%, 포장공 10.5% 등 전년 대비 단가가 총 5.8% 상승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 충남 관계자는 "지역 건설업체가 열심히 일한 만큼 권리와 이익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이번에 개정한 건설공사 설계기준이 도내 완전히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시ㆍ군을 포함해 도내 소규모 건설공사에 적정 공사비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충남 건설 분야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를 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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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남산 곤돌라 설치사업 추진을 위해 두 차례 입찰공고를 냈으나 모두 유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달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남산 곤돌라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 제출 기한인 지난 8일까지 참여 업체가 없어 유찰됐다. 시 관계자는 유찰 배경에 대해 "최근 자재비, 인건비 등 공사비 상승 부담에 따라 사업성이 부족하고 전반적인 건설경기 환경 악화에 따른 리스크 발생 우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조달청에 2023년 12월 4일과 지난달(1월) 23일 두 차례에 걸쳐 공사비 400억 원 규모의 남산 곤돌라 설계ㆍ시공 일괄입찰(턴키) 공고를 냈으나, 1ㆍ2차 공고에서 모두 사업 참여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시는 유찰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 건설사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파악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실을 감안한 사업비 등을 검토한 뒤 즉시 입찰 재공고하겠다는 입장이다. 시는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명동역에서 200m 떨어진 예장공원(하부승강장)에서 남산 정상부(상부승강장)까지 총 804m를 오가는 남산 곤돌라 설치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10인승 캐빈 25대를 운행해 시간당 1600명 정도의 방문객을 수송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시공사를 선정하고 내년 11월 준공 및 운영 개시 목표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는 7월에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고 2025년 11월 준공해 전체 사업에 차질 없도록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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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한준 사장이 지난 15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 선도지구인 서울 영등포구 신길2지구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전했다. 도심복합사업은 기존 재개발 방식으로 사업 진행이 어려운 지역에 공신력 있는 공공이 참여해 용적률 등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주도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심복합사업이 민간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과 비교해 갖는 가장 큰 장점은 사업 기간이 크게 단축된다는 점이다. 국토교통부가 2019~2020년 서울의 입주 단지를 조사한 결과 민간 주도의 도시정비사업은 지구 지정부터 분양까지 약 13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도심복합사업은 같은 절차를 밟는 데 불과 2년 6개월이면 가능하다고 국토교통부는 설명했다. 신길2지구는 2014년 재정비촉진구역에서 해제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2021년 도심복합사업으로 지구지정된 후 다음해 선도지구 중 최초로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돼 사업이 본격화됐다. LH는 지난해 주민 선호도 조사, 주민 설명회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토대로 기본 설계를 마무리했고, 올해에는 최종 주민의결을 거쳐 총 1300여 가구에 대한 사업승인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도심복합사업은 도심 내 신규 주택 공급 물량을 확보하는데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 서울 주택 공급 부족 해소를 위해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길2지구는 뉴타운 해제로 장기간 개발이 지연됐던 저층주거밀집지역으로, 도심복합사업을 통해 용적률이 285%까지 완화돼 총 1326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거듭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16 · 뉴스공유일 : 2024-02-1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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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ㆍ이하 공단)은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3월) 중순까지 자동차전용도로 시설물 대상 해빙기 집중 안전 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총 12개 노선 160개 교량과 터널ㆍ지하차도 및 옹벽이다. 공단은 해빙기에는 겨울 동안 시설물이 얼고 녹기를 반복하면서 도로 침하, 콘크리트 떨어짐 등이 발생할 수 있어 해마다 시민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전용도로 포장부 손상, 교량 콘크리트 파손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며 교량 하부는 타격 조사 및 근접 육안조사를 통해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직접 접근이 어려운 부분은 드론, 열화상ㆍ내시경 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사각지대 없이 꼼꼼하게 점검하는 한편, 점검을 통해 손상이 발견된 시설물 중에서도 안전상 우려가 있는 경우엔 즉시 보수하고 그 밖에는 종합해 계획을 수립, 추적 관찰하면서 순차적으로 보수할 예정이다. 공단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감지, 방지할 수 있는 `선제적 예방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당초 외주용역에 의존했던 시설물 정밀 안전 점검을 자체적으로 직접 수행하도록 전환하고 있으며, 향후 `자산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빠르게 진행 중인 도로시설물 노후화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공단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번 자동차 전용도로 점검 외에도 안전 분야 전문가와 협력해 고척스카이돔, 청계천, 서울어린이대공원 등 공단이 운영 중인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해빙기 안전 점검도 향후 병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16 · 뉴스공유일 : 2024-02-1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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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가 에어컨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1400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취약가구 에어컨 청소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도민이 직접 제안해 선정한 사업으로 광역 지자체 최초로 진행된다. 거동이 불편한 홀로 사는 노인을 비롯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에너지이용 소외계층 가구에 에어컨 분해청소와 소모품 교체 등 정비를 지원한다. 청소지원 대상 1순위는 2019년(586가구)과 2020년(827가구)에 도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지원사업에 선정돼 에어컨을 설치한 1413가구다. 도는 2019년부터 에너지이용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에어컨 설치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3950가구를 지원했다. 올해는 새로 시작하는 에어컨 청소사업과 연계해 사후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건강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며, 에어컨 필터와 콘덴서 코일 등 분해청소로 공기순환 효율을 개선해 에너지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에어컨 청소 인력양성 교육 활성화와 취업연계 등 일자리 창출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에너지 취약가구 에어컨 청소지원사업은 에너지 효율화를 향한 한 걸음으로, 에너지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 처음 실시하는 공모에 많은 비영리기관 및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도는 사업 추진을 위해 에어컨 청소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이며 공모 목적에 적합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도내 소재 비영리기관ㆍ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시ㆍ군 수요자를 통해 확정된 에너지이용 소외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청소와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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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5일 신규 건조 병원선의 강재 절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재 절단식은 선박 건조를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은 행사다. 현재 인천 병원선인 `인천 531호`는 선령이 25년으로 노후화돼 있어, 시는 운항 안정성을 확보하고 진료 여건 개선을 통한 의료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126억 원을 투입해 대체 병원선을 새로 만들고 있다. 선박 규모는 기존 병원선(108톤)보다 두 배 이상 큰 270톤으로, 전장 47.2mㆍ폭 8.4mㆍ깊이 3.6m이며, 최대 승선 인원 44명, 최대속력 시속 46㎞다. 현재 병원선은 의료기관이 없는 옹진군의 3개 면, 9개 도서지역을 운영 중이나, 1999년 건조돼 노후된 것은 물론 의료서비스 제공에도 한계가 있는 상태여서, 시는 병원선의 신규 건조를 결정했다. 병원선이 새로 건조되면 2025년 3월부터 운항에 들어갈 예정으로, 새 병원선이 투입되면 순회진료 대상 지역이 6개 면, 20개 도서지역으로 확대되고, 서해지역 비상 재난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서 지역 어르신들의 요구를 반영해 물리치료실을 신설하고, 식이요법 등 영양 교육도 실시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도 병행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새로운 병원선이 양질의 의료혜택을 제공해 섬마을 주민건강 지킴이로서 임무를 충실히 완수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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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2월 셋째 주는 3072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3072가구(일반분양 2961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영통자이센트럴파크`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판교TH212`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동 `위파크일곡공원`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경희궁유보라`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휴먼빌일산클래스원` ▲인천광역시 서구 마전동 `e편한세상검단에코비스타` 등 8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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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박상우 장관)는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의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15일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25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여섯 번째 민생토론회(출퇴근 30분 시대ㆍ교통격차 해소)`에서 발표한 `지방권 광역급행철도(𝑥-TX) 도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첫 번째 후속 조치이다. 박상우 장관은 지난 2일 서대구역에 방문해 대구경북권의 광역철도 현장점검을 실시하면서, "대구를 중심으로 하는 경북권이 메가시티로 성장해서 수도권에 대응하는 지역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대구ㆍ경북을 비롯해 여러 지방 대도시권에서 메가시티가 구현될 수 있도록 핵심 사업으로 권역을 빠르게 묶어주는 광역권 철도에 중심을 두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대구시~신공항~의성군을 연결하는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는 재정으로 추진하는 지방권 광역철도에 최고속도 180km/h의 GTX 차량을 투입하는 첫 번째 사업으로, 개통 시 대구에서 신공항까지 30분 내에 이동이 가능해지고, 현재 철도로 1시간 30분, 자가용으로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되는 대구~의성 구간을 40분 내에 이동할 수 있게 돼 대구와 경북 간 이동이 획기적으로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기본 계획 수립, 설계,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착공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대구ㆍ경북이 초연결 광역경제생활권으로 구현돼 메가시티로 성장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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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15일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설립위원회 4차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설립위원회는 조직 인원 설계, 임직원 채용 등 공단 설립 추진 방향 전반을 논의하기 위해 작년 11월부터 매월 정례적인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채용 인원 및 응시자격, 전형 절차 등 직원채용계획을 논의했다. 사업 추진 일정에 맞춰 올해 4월말 출범 시에는 경력직(45명)을 우선 채용하고, 하반기에는 신규직을 포함해 추가 인력(55명)을 순차 채용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채용절차는 이달 말 최종 공고할 예정이다. 백 차관은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가덕도신공항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민간과 공공의 우수한 경력 직원을 채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채용 공고 시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와 채용 절차 전 과정에 객관성과 공정성을 당부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제정안을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 1월 10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공단은 부지 조성, 활주로, 여객터미널 등 가덕도공항건설사업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지난해 10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법」 통과에 따라 법령 시행일인 오는 4월 25일에 맞춰 설립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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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참여형 경기 오산시 수청주공아파트(이하 오산수청주공)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15일 오산수청주공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남광토건 ▲일성건설 등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건설사의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3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화성초, 매홀초, 매홀중, 매홀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수청공원, 물향기수목원, 오산근린공원, 오산종합운동장 등이 있고 오산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 사업은 오산시 내삼미로 40(수청동) 일원 1만740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4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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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이달 16일 모빌리티 혁신 위원회(이하 혁신 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 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시행된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모빌리티 혁신법)」에 따라 설치되는 법정 위원회로서,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비롯해 모빌리티 중요 정책을 심의ㆍ의결하는 기구이다. 혁신 위원회는 출범식을 갖고 모빌리티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8건 등을 심의ㆍ의결했다고 전했다. 국정과제인 `모빌리티 시대 본격 개막`의 핵심 과제인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등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지원체계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모빌리티 혁신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우 장관은 "이번 모빌리티 혁신 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그간의 모빌리티 혁신 기반을 본격 가동해 기업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나가겠다"면서 "기존 규제나 제도 공백으로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ㆍ지원해 모빌리티 혁신의 물꼬를 틀겠다"고 모빌리티 혁신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한편, 담당 부서와 지원기관(한국교통안전공단)에게는 규제샌드박스 운영과 관련해, "기업에게 모든 준비를 신청 전에 마치도록 요구하고, 신청을 받은 후에야 모든 관계기관의 동의를 전제로 허가를 검토하는 기존의 소극적 행정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민간과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과제 발굴과 적극적인 컨설팅을 주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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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지반침하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전국 지자체 관할 차도와 보도 총 2286km에 대한 지반침하 안전 점검(지반탐사)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3년 탐사했던 1665km보다 37% 늘어났다. 관리원은 지자체 대상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한 탐사 지역 외에 지반침하 우려가 높은 노후 하수관로 주변 지역 856km와 상습 침수지역도 추가로 탐사할 계획이다. 지자체 대상 수요조사는 지하안전정보시스템(JIS)을 통해 탐사를 신청한 구역 중에서 선정했으며, 지반침하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집중호우 전ㆍ후에는 탐사 대상을 별도로 신청받을 예정이다. 관리원의 지반탐사에는 차량형 지표투과레이더(GPR), 협소 지역용 지표투과레이더 등 다양한 첨단장비가 동원된다. 올해는 대폭 확대된 지반탐사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형 지표투과레이더 1대와 협소 지역용 지표투과레이더 2대를 추가로 도입해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일환 원장은 "불시에 발생하는 지반침하 사고를 직접 모니터링하고 사고 발생지 주변 지반에 대한 긴급 지반탐사도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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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가 미래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소형모듈원전(SMR)사업 확장에 나선다. DL이앤씨는 지난 15일 미국 SMR 개발사 엑스에너지, 원자력발전소 운영ㆍ유지 보수 기업 한전KPS와 글로벌 SMR사업 개발과 시운전ㆍ유지보수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사는 엑스에너지가 SMR 대표모델로 개발 중인 `Xe-100`을 적용한 글로벌 SMR 플랜트 사업 개발을 추진한다. 또한 SMR 플랜트 운영ㆍ유지 보수를 위한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해 관련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DL이앤씨는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인정받고 있는 SMR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이다. 2023년 1월 엑스에너지에 20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사업 개발에 나섰다. SMR은 가동시 발생하는 높은 열을 또 다른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와 암모니아 생산에 활용할 수 있다. 회사는 SMR사업과 접목한 친환경 에너지 밸류 체인을 구축해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DL이앤씨는 이번 MOU를 통해 SMR 플랜트 EPC(설계, 기자재 조달, 시공)뿐만 아니라 운영ㆍ보수 분야까지 SMR 전 주기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각 사가 보유한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에서 SMR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엑스에너지는 4세대 SMR 분야의 선두기업이다. 물이 아닌 새로운 냉각재를 적용하는 고온가스로(HTGR)를 개발 중이다. 대표모델인 `Xe-100`은 고온의 헬륨 가스를 냉각재로 사용하며, 테니스공 크기의 핵연료는 3중 코팅돼 1800℃에서도 녹지 않는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 기술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인정받아 미국 정부로부터 대규모 자금 지원을 받은 바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DL이앤씨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 플랜트 EPC 기술력과 다양한 원전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SMR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들이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만큼 구체적인 사업 및 기술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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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삼성E&A`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사명 변경에 따른 정관 변경의 건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1일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안이 통과되면 삼성E&A로 사명 변경이 확정된다. 삼성E&A의 E는 `엔지니어(Engineers)`로 회사의 강력한 자산인 기술은 물론 미래 사업 대상인 에너지(Energy)와 환경(Environment)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비전을, A는 `앞선(Ahead)`로 국내 엔지니어링사업의 미래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각각 담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23년 비전 선포와 중장기 전략 수립 등 미래 구상 과정에서 `변화된 비즈니스 환경과 미래 확장성`을 반영한 새로운 사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이번 사명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970년 한국 최초의 엔지니어링회사인 코리아엔지니어링으로 출발한 삼성엔지니어링은 1978년 삼성그룹에 인수됐으며, 1991년 삼성엔지니어링으로 사명이 변경됐다. 이번에 사명 변경이 확정되면 33년 만이다. 남궁홍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은 "새로운 사명을 계기로 회사의 미래 준비 작업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기존 사업 수행 능력은 더욱 단단히 하고 신규 사업은 기술 기반으로 빠르게 기회를 선점해 지속 가능한 회사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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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함께 지난 15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컨벤션에서 주민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비사업 정책방향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ㆍ인천권역의 지자체와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두 번째 현장설명회로, ▲국토교통부의 재개발ㆍ재건축 정책 방향 ▲한국부동산원의 `미래도시 지원센터` 역할 및 운영 방안 등 도시정비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오는 3월 7일까지 매주 권역별 현장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달 22일과 29일에는 각각 충청ㆍ호남 및 영남 지역을 대상으로 한 3ㆍ4차 설명회를 진행한다. 권역별 현장설명회의 세부 장소와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안정적인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바람이 현장설명회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나타난 것"이라며 "미래도시 지원센터 통해 주민과 소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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