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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미분양 주택은 6개월 연속 감소했으나,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다시 증가했다. 국토교통부가 이달 26일 발표한 올해 8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총 6만181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6만3087가구에서 2%(1276가구) 감소한 수치다. 미분양은 올해 2월 7만5000가구까지 늘어 10여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뒤 3월부터 6개월 연속 감소했다. 수도권은 7676가구로 전월(8834가구) 대비 13.1%(1158가구) 감소했으며, 지방은 5만4135가구로 전월(5만4253가구) 대비 0.2%(118가구) 감소했다. 이중 서울은 전월 1081가구에서 8월 976가구로 전월 대비 9.71%(105가구) 줄었다. 지방은 대구(1만779가구)가 가장 많았고 이어 경북(8199가구), 충남(6234가구), 경남(4593가구), 충북(3804가구), 전북(3512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초과 미분양은 7970가구로 전월(7851가구)보다 1.5% 늘었고, 85㎡ 이하는 5만3841가구로 전월(5만5236가구)보다 2.5% 줄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9392가구로 전월(9041가구) 대비 3.9%(351가구) 늘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지난 7월 9개월 만에 감소했으나 한 달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올해 8월 누계 기준 주택 인허가는 전년 동기(34만7458가구) 대비 38.3% 감소한 21만2757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만1551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36.9% 감소했고 지방은 13만1206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39.9% 줄었다. 전국 아파트는 18만207가구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36.3% 감소했다. 착공은 올해 7월에 이어 감소 폭이 더 확대됐다. 지난 8월 누계 기준 전국 주택 착공은 전년 동기(26만1193가구)와 비교해 56.4% 감소한 11만3892가구였다. 수도권은 5만6473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56.9% 줄었고 지방은 5만7419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55.9% 감소했다. 올해 8월 누계 기준 공동주택 분양(승인)은 9만4449가구로 전년 동기(16만3714가구)보다 42.3% 감소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수도권은 5만2126가구로 28.7% 감소했고 지방은 4만2323가구로 53.3% 줄었다. 일반분양과 임대주택은 감소했으나 조합원분은 증가했다. 준공은 감소세로 전환됐다. 올해 8월 누계 기준 주택 준공은 전년 동기(25만8669가구)에 비해 7.6% 감소한 23만9059가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수도권은 2만9089가구로 10.7% 감소했으며 지방은 10만9970가구로 3.7% 줄었다. 전국 아파트는 19만1526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3.2% 줄었다. 올해 8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5만157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4만8170건)보다 7.1% 늘었고 전년 동월(3만5531건)보다 45.2% 줄어든 수치다. 수도권은 2만3277건으로 전월 대비 5%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 67.7% 증가했다. 지방은 2만8301건으로 전월보다 8.9% 늘었고 전년 동월보다 30.7% 늘었다. 아파트는 3만9277건으로 전월보다 8.3% 증가했고 전년 동월보다 101.3% 늘었다. 아파트 외 주택은 1만2301건으로 전월 대비 3.3% 늘었고 전년 동월 대비 23.2% 줄었다. 임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올해 8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1만7254건이었다. 전월(20만3560건)과 비교해 6.7% 증가했고 전년 동월(22만7590건)과 비교하면 4.5% 감소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보다 3.4% 증가한 9만7957건, 월세 거래량은 9.6% 증가한 11만9297건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14만7820건으로 전월 대비 6.4%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 4.1% 줄었다. 지방은 6만9434건으로 전월 대비 7.4% 늘었고 전년 동월 대비 5.4% 감소했다. 아파트는 10만6692건, 아파트외 주택은 11만562건으로 전월과 비교해 각각 6.2%, 7.3%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27 · 뉴스공유일 : 2023-09-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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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 등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10월 4일부터 '아침 돌봄 시범운영'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되는 아침 돌봄 시설은 ▲신우초 학교돌봄터 ▲미사강변동일하이빌 ▲감일포엠포레 ▲감일파크센트레빌 등 다함께돌봄센터 3곳이다. 학교돌봄터와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서비스 및 학습지도, 특성화 프로그램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이들 돌봄 시설은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아침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아이들의 숙제와 준비물 등을 확인하고 간식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신우초 학교돌봄터와 미사강변동일하이빌 다함께돌봄센터, 감일포엠포레 다함께돌봄센터, 감일파크센트레빌 다함께돌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 시장은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 상반기에 종합복지타운 및 감일공공복합청사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추가 개소하고, 2026년까지 매년 3개씩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27 · 뉴스공유일 : 2023-09-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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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보이스피싱 신고 절차 및 피해 구제가 대폭 간소화될 전망이다. 이제 보이스피싱 신고는 전화 112, 인터넷 `보이스피싱지킴이` 사이트로 일원화돼 사건 처리부터 구제까지 한 번의 신고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지난 26일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윤희근 경찰청장 등 정부 관계자 및 통신ㆍ금융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통신금융사기(이하 보이스피싱) 통합신고ㆍ대응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그간 정부는 `보이스피싱 대응 범정부 TF`를 중심으로 강력한 단속과 수사, 그리고 통신ㆍ금융 특별 대책 등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22년 발생건수 및 피해금액이 전년 대비 30%가량 감소하는 성과를 창출했으나, 신고ㆍ상담 정보를 실시간 축적ㆍ분석하고 범정부 TF와 연계해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대응기구가 없어 종합적ㆍ체계적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부처별로 신고ㆍ대응창구를 개별 운영하고 있어 신고 및 대응을 위해 국민이 직접 소관 부처를 찾아야 했고, 동일한 내용을 각 기관에 여러 번 반복 신고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이와 같은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범정부적 통합 대응을 위해 경찰청ㆍ방통위 등 관련 부처와 금감원ㆍ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유관 기관, 통신 3사 등 민간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대응기구가 설치됐다. 이제 보이스피싱 피해 노출 및 우려를 112에 신고하기만 하면 사건 접수 뿐만 아니라 악성 앱 차단, 피해 구제 등을 한 번에 처리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범죄조직 검거 시 신고되지 않은 사건까지 분석ㆍ추적해 여죄의 단서로 활용하는 등 조직적 범죄에 대해 더욱 엄정한 처벌이 가능하다고 당국은 밝혔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악성앱 스미싱` 등 신종 수법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센터를 중심으로 예방-대비-대응-사후관리 등 범정부 대응 4단계 프로세스를 운영해 피싱 범죄에 대해 보다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전망이다. 향후 정부는 삼성전자ㆍ이통 3사ㆍ은행연합회와 통신ㆍ금융 분야 협업 사항을 공동 발굴ㆍ추진하고,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업무 지원 및 정보 공유를 통해 보이스피싱 관련 정책과 제도 도입 및 대국민 홍보에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보이스피싱은 개인의 재산을 빼앗으며, 고통과 상처를 남기고, 사회적 불신까지 초래하는 악성 범죄 그 자체"라고 하면서, "통합신고대응센터가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27 · 뉴스공유일 : 2023-09-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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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망우1구역 공공재건축사업이 시공권 결정을 위한 여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망우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용진)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월 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신청서 및 견적서 제출 또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간 공동도급이 가능하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마감 2일 전까지 현금 20억 원을 입금하고 입찰제안서 제출 전까지 8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이후 7일 이내 조합에서 배부하는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마감 전까지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양원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동원초, 서울양원숲초, 동원중, 송곡여자중, 송곡여자고, 송곡고, 이화여대 병설 미디어고, 양원숲속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서울라본병원, 동부제일병원, 서울시립중랑노인전문요양원, 중랑캠핑숲, 나들이공원, 중랑구립잔디운동장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랑구 망우로81길 27(망우동) 일대 2만5109.6㎡를 대상으로 건페율 26.97%, 용적률 226.9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420가구(향후 572가구 예정)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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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성남시 성남동 270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수의계약으로 진행한다. 지난 26일 성남동 270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정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수의계약)을 위한 사업참여의향서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수의계약에 의한 사업참여의향서를 신청받고 제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이사회 심의 및 의결을 거쳐 발송할 예정이다. 성남동 270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앞서 진행한 2번의 현장설명회에서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사업참여의향서 제출 대상은 2023년 시공능력 순위 상위 1~50위권 업체 또는 현장설명회(1ㆍ2차) 참여 업체 등이 포함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수진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교육시설로는 성남여자고. 동광고, 성일고, 성일정보고, 성남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142번길 13(성남동) 일원 7865.5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27 · 뉴스공유일 : 2023-09-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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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6일 괴정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애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월 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현설에 참석하려는 건설사는 참석 1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참가신청을 해야한다. 제출 방법은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류 투찰 후 부속서류는 밀봉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납부 또는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조합이 제시한 입찰지침서ㆍ홍보지침 준수서약서 및 이행각서 내용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사하초, 사동초, 사하중, 당리중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마하로 60(괴정동) 일원 9419.5㎡를 대상으로 건폐율 19.09%, 용적률 229.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27 · 뉴스공유일 : 2023-09-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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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영중)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3년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학습병행은 독일, 스위스 등에서 운영하는 일터 기반 학습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설계해 2014년부터 도입한 `현장 기반 훈련`이다. 기업이 근로자를 우선 채용한 후,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도제식 현장 교육훈련과 사업장 외 교육훈련을 1년 이상 실시하고 평가를 통해 자격을 부여한다. 공단은 일학습병행의 확산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공모는 ▲학습기업 ▲학습근로자 ▲기업현장교사 ▲공동훈련센터 ▲공동훈련센터 전담자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총 208건이 접수되었으며 그중 56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전해졌다. 각 부문의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이 수여됐고,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는 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부문별로는 ▲코아시아세미코리아 ▲은영환 씨 ▲이성만 씨 ▲한국폴리텍대학 남대구캠퍼스 ▲권세남 씨가 대상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 대상 수상자들의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코아시아세미코리아는 사내 전담 조직과 훈련 관리체계를 구축해 반도체 설계 훈련을 효과적으로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은영환 씨는 조앤소프트의 학습근로자로 도제학교, P-TECH 등 훈련 유형을 순차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이론과 실무 경험을 축적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이 돋보였다. 이성만 씨는 교재를 자체 개발해 교육에 활용하고 학습근로자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점에 호평을 받았다. 한국폴리텍대학 남대구캠퍼스는 기업책임전담제를 통해 학습기업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학습근로자들의 중도 탈락률을 줄이고 외부평가 합격률을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권세남 씨는 전담자로 학년별 지도 방식을 정립하고, 학습근로자들에게 최적의 학습기업을 매칭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김영중 이사장 직무대행은 "일학습병행 우수사례를 통해 기업의 핵심 인재 양성과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 등 긍정적 효과를 볼 수 있었다"라고 평하며, "우수사례를 확산해 많은 기업이 일학습병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27 · 뉴스공유일 : 2023-09-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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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충북 제천시 청전주공1차ㆍ시영아파트(이하 청전시영)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청전시영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태린)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3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31일 오후 3시 30분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입찰보증금 입금 후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 접수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지참물을 지참 후 참석해 참석 날인을 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시공자선정총회로부터 15일 이내 현금 전환)을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홍광초, 제천중앙초, 장락초, 제천여자중 등으로 학군이 형성돼 있고 인근에 제천소방서,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 제천청전동우체국, 청전지구대 등이 있어 안전ㆍ행정ㆍ치안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제천시 청전대로15길 70(청전동) 일대 4만538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27 · 뉴스공유일 : 2023-09-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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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6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고 지역 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범 어르신 및 노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호귀ㆍ김광심ㆍ이향숙ㆍ복진경ㆍ안지연ㆍ이도희ㆍ김현정ㆍ이성수ㆍ김형곤ㆍ김진경ㆍ우종혁ㆍ이동호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함께 축하공연을 관람했다. 김형대 의장은 "연륜과 지혜로 강남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27 · 뉴스공유일 : 2023-09-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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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롯데케미칼은 지난 26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석유화학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정식 장관,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군 HQ 총괄 대표이사(부회장)를 비롯한 8개 롯데그룹 화학군 대표이사, 협력 업체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이번 공동선언은 이중구조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조선업 상생협약이 타업종으로 확산된 첫 사례다. 금번 선언은 24시간 설비가 가동ㆍ운영됨에 따라 하도급 비중이 높고, 근로조건 격차로 협력 업체의 인력난 등을 겪는 석유화학업계의 이중구조를 개선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 장관은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같은 대증적 처방이나 단순히 사용자의 범위를 확대하는 관련 법 개정 등은 노동시장 이중구조의 해법이 될 수 없다"고 말하며, "상생과 연대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사의 자율적 협력이 이뤄질 때 이중구조의 해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상생과 연대의 파트너십을 보여준 롯데케미칼과 협력사의 상생모델이 다른 기업이나 업종ㆍ지역 단위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조만간 발표될 상생임금위원회 권고문을 토대로 `공정한 상생의 노동시장`을 위한 법ㆍ제도적 개선안 등을 강구하고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부회장은 "공동선언에 기초한 실천내용들이 그룹 계열사 및 석유화학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롯데화학군 HQ`도 선도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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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532-2 일대(이하 천호3-3구역) 재개발(주택정비형)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해 도전한다. 이곳은 올해 6월 서울시 도계위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에서 정비계획을 확정한 바 있다. 이달 26일 강동구는 천호3-3구역 재개발사업 관련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입찰참가신청 및 사업제안서 제출은 오는 10월 12일 오후 5시 강동구 재건축재개발과 주거사업기획팀에서 마감한다. 제안서 평가 일정 내용은 추후에 공지한다는 방침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단독 또는 2개 사 이내 공동수급이 가능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공고일 전일까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의 규정에 의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서울시에 등록하고, 입찰공고일 전일부터 입찰일(낙찰자는 계약 체결일)까지 주된 영업소가 서울시에 소재하고 있는 업체로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조의2에 의거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제2항에 따른 소기업자 및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으로서 「중소기업 범위 및 확인에 관한 규정」에 따라 발급된 소기업ㆍ소상공인확인서를 소지한 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제81조제3항에 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한국부동산원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천호3-3구역은 정비계획 확정으로 강동구 구천면로30길 5-14(천호동) 일대 2만4620㎡를 대상으로 기존 151가구의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지상 최고 24층 공동주택 568가구(공공주택 107가구) 규모의 생활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공공주택은 다양한 주거 수요를 고려해 중형 평형을 포함한 사회적 혼합배치(Social-Mix)를 적용할 계획이다. 천호3-3구역은 재개발 규제 완화 방안(제2종7층 규제 완화 등)을 적용ㆍ사업성이 개선돼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현재 제2종일반주거지역과 제2종7층이 혼재된 지역인 해당 구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통일해 기준용적률(190%)을 적용받고, 소형주택 확보, 공공기여 등에 따른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아 용적률 230%로 계획됐다. 또 제2종7층→제2종일반주거지역 상향 시 전제조건이었던 의무공공기여가 폐지됨에 따라 과도한 기부채납 대신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공공체육시설)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계획이 결정됐다. 시는 천호3-3구역에서 4가지 계획원칙으로 ▲역사ㆍ생활ㆍ문화 자원을 활용한 동선계획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공공시설 설치를 통한 지역사회 기여 ▲지형 특성을 고려한 주동 디자인 및 지역사회 소통공간 마련 ▲주변 지역과의 사업시행 시차를 고려한 단계별 정비전략 마련 등을 담았다. 시는 먼저 정비구역이 지정된 3-2구역 및 정비계획 수립 중인 3-1구역과 인접해 각 사업구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유지하기 위한 기초생활권을 수립ㆍ적용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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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최정섭)이 2023년 하반기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과정` 선정 결과를 지난 26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연간 7969명의 디지털 실무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107개 과정이 84개 훈련기관에서 추가로 선정돼, 올해 259개 훈련기관의 총 631개 과정에서 5만5076명이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된다. K-디지털 트레이닝 과정 중에서도 업종별 선도기업이 직접 과정을 운영하는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의 경우, 현대자동차, 엔비디아, GS ITM, 세일즈포스, KG ICT, 다쏘시스템, 한화시스템 등이 새롭게 선정됐다. 또 청년들이 선호하는 혁신적인 훈련기관과 대학의 참여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훈련 직종별로는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을 이끌 `디지털 컨버전스`이 가장 많았고, `AI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응용`, `클라우드 운영 관리` 직종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올해부터는 디지털 분야 외에도 첨단산업 분야로 훈련 직종이 확대돼 반도체 장비설비, 스마트팜, 로봇시스템, 증강현실 관련 과정도 개설된다. 이번에 선정된 과정들은 2025년까지 최대 3년간 운영될 수 있다. 다만,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매년 성과평가를 통해 다음 연도 계속 운영 여부 및 훈련 인원 등이 조정될 수 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K-디지털 트레이닝은 미래 노동시장을 이끌 고숙련 인재 양성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시장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핵심 실무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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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구리시 인창C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인창C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소건우)은 원가관리형 PCM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0월 5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PCM(PM 포함), 도급계약관리(도급정산업무 포함)와 관련해 도시정비사업 또는 주택사업조합(추진위 포함)과 계약해 업무를 수행한 실적이 있는 업체 ▲현재 체납세금(4대 보험료 포함)이 있는 업체 입찰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인창C구역은 2011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교문초등학교, 인창초등학교, 구리중학교, 인창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인창동 289-29 일원 5만4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48%, 용적률 374.45%를 적용한 공동주택 1180가구 및 오피스텔 251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38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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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26일 시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135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5% 인상한 금액으로, 월급으로 환산하면 237만2150원이다. 시는 최저임금 인상률과 서울특별시ㆍ인천광역시 등 주요 지자체의 생활임금 인상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심의ㆍ결정했다. 아울러 시는 내년부터 생활임금 적용 대상을 시 민간위탁사무 수행 노동자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생활임금제 적용 대상은 2018년 시 소속 공무직ㆍ기간제 노동자에서 2019년 시 산하 공공기관 노동자, 2020년 시 산하 공공기관 자회사와 전액 시비 민간위탁기관 노동자로 확대돼 왔다. 이번 위원회의 결정으로 내년부터는 시 전체 민간위탁기관 노동자까지 대상이 넓어지게 됐다. 이에 따라 내년도 지역 내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는 올해보다 1000명가량 증가한 3112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생활임금 적용 대상 확대를 통해 주로 공공 부문에 적용되는 생활임금이 민간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면서 "민간 부문에서도 생활임금제에 동참하도록 적극 권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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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6-2구역(재개발)이 주요 사업 파트너를 찾는 도전에 나섰다. 지난 26일 지금ㆍ도농6-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범석)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나라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후 원본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등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마감 4일 전 오후 5시까지 납부한 업체 ▲공고문 제5항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양정초, 동화중, 도농초, 도농중, 동화고, 정약용도서관 등이 있다. 이밖에도 남양주 남부경찰서, 남양주시청 제2청사,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남양주소방서 가운119안전센터 등이 인접해 행정ㆍ안전ㆍ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가운로 3-22(다산동) 일대 6만5010㎡를 대상으로 건페율 40.32%, 용적률 494.28%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4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11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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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2023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올해 채용 규모는 총 42명(기획경영직 6명, 국토정보직 31명, 보조직 5명)이다. 입사지원서는 올해 10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는다. 필기시험은 10월 28일, 역량 면접은 11월 24일,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13일이다. 최종 합격자는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LX는 2014년부터 성별ㆍ연령ㆍ출신지역 등 불합리한 차별 요인을 배제하고 직무 능력 중심의 NCS, 블라인드 채용을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고졸자 채용, 장애인, 보훈특별고용 등 사회 형평 채용 확대에도 적극 노력해왔다. LX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인해 바짝 마른 구직시장에 단비 같은 소식이 됐으면 좋겠다"며 "역량 있는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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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재건축)가 시공자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이달 26일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3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관련 신청서 및 견적서 제출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또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 중 마감 4일 전까지 현금 50억 원을 지정계좌에 입금하고 이행보증증권으로 150억 원(보증기간 120일)을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과천중, 과천고, 경기도립 과천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과 이마트,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종합청사 등도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66(중앙동) 일대 10만210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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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오는 10월 전국에 5684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이달 26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10월 주택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3개 사가 13개 사업장에서 총 5684가구를 분양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전월(2942가구)보다 2742가구(93%)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9064가구)과 비교하면 3380가구(37%)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2178가구로 가장 많은 주택이 공급된다. 서울은 199가구, 인천은 524가구로 수도권 물량은 총 2901가구에 달한다. 지방은 울산 1703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대전 660가구, 경상남도 221가구, 제주도 123가구, 부산 76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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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10-2단지(마곡동 747-1)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공급한다. 최근 SH는 이달 27일 마곡지구 10-2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사전예약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전체 577가구 중 전용면적 59㎡ 260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공공이 토지를 소유하고, 건축물 등에 대한 소유권은 수분양자가 취득하는 분양주택 유형이다. 40년간 거주한 뒤 재계약을 통해 최장 80년(40년+4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급 물량은 총 260가구(전용면적 59㎡)이며, 전체 공급 물량의 80%인 208가구를 청년ㆍ신혼부부ㆍ생애최초 등으로 특별공급한다. 마곡지구 10-2단지 전용면적 59㎡의 추정 건물분양가는 3억1119만 원, 추정 토지임대료는 월 69만7600원이다. 토지임대료는 관련 법에 따라 토지소유자와 주택을 공급받은 자가 합의한 경우 보증금으로 전환해 수분양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주거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전예약 공고가격은 추정가격으로 실제 건물분양가와 토지임대료는 본청약 시점에 결정될 예정이다. 토지임대료는 관련 법에 따라 보증금으로 전환 가능하며, 보증금 전환율, 전환이자율 등 정확한 내용은 본청약시 결정된다. 신청 자격은 사전예약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ㆍ경기ㆍ인천에 거주 중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며,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다만 마곡지구는 동일 순위 내 경쟁시 서울시 거주자에게 전량(100%) 우선 공급하고 서울시 거주자 신청 결과 미달된 물량은 경기ㆍ인천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접수 기간은 특별공급은 오는 10월 16일~17일, 일반공급은 10월 18일~19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11월 2일 예정돼 있다. SH 인터넷청약시스템을 통한 인터넷 접수가 원칙이나, 만 65세 이상 고령자ㆍ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현장 접수처를 활용할 수 있다. 마곡지구 10-2단지는 5호선 마곡역과 송정역 사이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마곡역과는 660m, 송정역과는 700m 거리로 도보 10분 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접해 있는 공항철도를 통해 인천공항, 서울역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인근 교육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에서 600m 내 공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 포함)와 공항초등학교가 위치하며 400m 내 공항중학교와 마곡하늬중학교가 위치한다. 김헌동 SH 사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백년 이상 거주할 수 있는 품질 좋은 주택을 계속해서 공급하겠다"며 "하반기에도 마곡지구 10-2단지를 비롯한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지속 공급해 천만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모집공고문은 이달 27일부터 SH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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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민의 80%가 서울시의 후분양제와 분양원가 공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SH도시연구원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서울시 주거정책에 대한 서울시민 인식조사` 결과, 후분양제도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79.6%에 달했으며, 후분양 주택의 분양을 원한다는 답변도 73.6%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응답자들은 후분양제를 통해 하자로부터 주택 품질 개선, 부동산시장 혼란 저감 등의 정책 효과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분양원가 공개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대부분의 시민들이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83.4%가 "분양원가 공개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필요하지 않다는 답변은 2.9%에 불과했다. 응답자들은 분양원가 공개를 통해 ▲소비자 알 권리 보호 ▲분양가격의 정상화 ▲소비자와 사업자 간 신뢰 형성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자산공개에 대해서도 대부분의 시민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79.1%가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2.3%만이 필요하지 않다고 대답했다. 응답자들은 자산공개를 통해 공공기업의 투명성과 신뢰도가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공주택 공급 확대 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표시했다. 건물분양주택(토지임대부)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표시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건물분양주택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자의 약 3배에 달했다. 이와 같은 결과는 건물분양주택이 부담 가능한 수준의 자가주택으로써 주거 안정 확보에 효과적일 것이라는 시민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건물분양주택은 특히 30대와 신혼부부 계층에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실제 올해 초 고덕강일 3단지 건물분양주택 사전예약 결과 청년(118.3:1)와 신혼부부(14.6:1) 계층의 신청이 많았다. 건물분양주택을 분양받을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3분의 1 이상(38.9%)이 "있다"고 답했고, "원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28.5%를 차지했다. SH는 건물분양주택을 분양받을 의향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온 이유에 대해 감가상각으로 건물의 가치가 줄어들 것이라는 오해가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실제 거래 동향을 조사한 결과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가격은 지상권 등이 토지 가치로 인정돼 가격이 책정ㆍ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이에 SH는 건물분양주택의 ▲긍정적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확대 ▲합리적 가격 책정에 대한 기준 마련 ▲제도적 완결성을 가질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 건의 등을 통해 오해를 해소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헌동 SH 사장은 "공사는 서울시민의 주거 고민 해결과 주거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건물분양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분양원가 공개, 자산공개, 후분양제 등 시민 다수가 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올해 6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26 · 뉴스공유일 : 2023-09-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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