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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내 통합 재건축 준비에 한창인 단지가 있어 도시정비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인공은 평촌한가람(한양ㆍ삼성ㆍ두산)으로 평촌에서 가장 먼저 통합 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김영수ㆍ이하 추진준비위)를 발족하는 등 점차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통합 재건축이란, 말 그대로 인근 아파트 단지와 함께 재건축을 진행하는 것으로 단지 규모가 커지는 만큼 사업성 제고가 가능하고, 상품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만큼 결과적으로 비용 절감의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평촌한가람 단지는 대부분 소형 평수로 구성된 아파트로 한양(952가구)ㆍ삼성(708가구)ㆍ두산(436가구) 3개 단지를 합쳐 총 2096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통합 재건축을 통해 3300가구가 넘는 매머드 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이곳은 월판선 안양종합운동장 역세권이며,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ㆍ중품아(중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이면서 대중교통의 이용 역시 편리해 향후 높은 사업성이 예상된다는 게 유관 업계의 후문이다. [인터뷰] 평촌한가람 김영수 위원장 "안양 평촌 내 통합 재건축 선두주자될 것" "사전동의율 끌어올리는데 주력할 것… 평촌 대표하는 대단지 목표" 최근 본보는 평촌한가람 통합 재건축사업의 선봉장인 김영수 위원장을 만나 사업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은 김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평촌한가람` 통합 재건축 경과를 설명해준다면/ 2022년 8월 2일 한가람 한양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를 시작으로 지난해 8월 15일 평촌한가람(한양ㆍ삼성ㆍ두산) 통합 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를 발족하면서 안양 평촌신도시 중 가장 먼저 사업 주체로 통합 추진준비위가 출범한 바 있다. -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게 된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이 1기 신도시의 재건축을 위해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1기 신도시 특별법)」을 제정한다고 발표하면서 우리 단지들을 명품 아파트로 재탄생시킬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앞서 2022년 8월 한양아파트 단독으로 재건축 추진준비위를 발족시켜 진행하던 중 `1기 신도시 특별법`에서는 2개 단지 이상을 묶는 중대형 단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해 큰 도로로 구획된 인접 단지인 삼성아파트, 두산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장을 만나서 통합 재건축을 설득하기에 이르렀다. 다행히 모두가 흔쾌히 동의해 안양시 평촌신도시 중에서 가장 먼저인 지난해 8월 15일에 평촌한가람(한양, 삼성, 두산) 통합 단지 추진준비위를 발족시켰다. - 추진준비위원장을 맡게 된 계기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파트에 대한 사랑과 사업에 대한 열정이라고 생각한다. 2년 전 한양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을 약 3년 역임한 바 있는데 임기 중에 냉ㆍ온수 급수관교체공사, 주차장 신설, CCTV 교체, 아스팔트ㆍ경계석 교체, 약 800그루의 수국 식재 등 실적으로 입주민으로부터 신임과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법률용어 이해 및 기본 지식을 배양하는 데 힘써왔다. 그러던 중 우리 아파트 내 가장 존경받는 어른께 재건축에 대한 의지를 말씀드렸고 감사하게도 어른께서 적임자라고 적극 추천해주시면서 용기를 내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2022년 당시 한양아파트 단독으로 추진준비위를 구성하면서 아무래도 우리 아파트를 대표하는 분들과 함께하는 것이 순리이고 주민들로부터 인정을 받을 것이라 생각해 입주자대표회의 임원들을 포함해서 추진준비위를 함께 구성하려 했다. 그러나 한쪽에서 아직 재건축할 때가 아니라며 사업을 반대한 바 있다. 그때부터 입주자대표회의와 불편한 관계가 시작됐으나 이와 별개로 추진준비위를 계속 운영해 왔고 마침내 2023년 8월 15일 3개 단지를 통합하고 주민 의견을 모아 추진준비위를 발족한 것이다. 지금은 올해 1월부터 재건축을 응원하는 입주자대표회의로 구성되면서 함께 하는 분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선도지구로 선정되는 것이 우리 앞에 놓인 지상과제다. 선도지구는 오는 10월에 지정될 것이라고 판단되며 선도지구로 선정되기 위한 여러 요건 중 다른 요건은 이미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오로지 소유자의 사전 동의율이 좌우할 것이라 보고 있다. 이에 앞으로 선도지구 지정을 목표로 사전 동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도 지역 내에서 모든 일정을 가장 빠르게 진행했듯이 멀지 않은 시점에 반드시 선도지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앞서 언급했듯이, 역시나 많은 토지등소유자의 높은 사전동의율을 확보하는 것이다. 우리 주민 45% 정도가 아파트 단지 외에 거주하고 있다. 우선 등기부등본을 통해 소유자의 주소를 확인하고 우편 등으로 아파트의 재건축 상황을 알려주면서 동의를 구해야 한다. 이후 연락망을 확보하면서 안양시의 선도지구 선정에 따른 동의서 요구를 대비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한다는 계획이다. - `평촌한가람` 대단지가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먼저 학의천ㆍ학운공원이 인접해 있는 만큼 이를 연계해 친환경 단지로 거듭날 것인데, 특히 안양시 측이 안양천을 국가정원 제3호로 지정받기 위해 안양천을 연결하는 관련 지자체장들과 협의체를 만들어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고품격 조경과 커뮤니티 통합 계획 등을 마련해 명품 단지를 조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무엇보다 2028년 월곧~판교선 개통으로 운동장역이 신설돼 역세권 대표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관악대로변 뿐만 아니라 안양과 평촌을 대표하는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로의 변화가 기대돼 우리 단지는 많은 부분에서 특화된 단지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 토지등소유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많은 주민께서 개최될 주민설명회에 오셔서 왜 재건축을 해야 하는가를 이해하시고 또 많은 정보를 접하셔서 진심으로 올바른 판단을 해 주셨으면 한다. 우리 통합 단지는 반드시 선도지구가 될 것이며, 우리 단지가 선도지구로 선정되면 2027년 상반기에 착공을 시작으로 2030년 상반기에는 명품 아파트로 주민 여러분들을 모시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반드시 꿈은 이뤄진다`라는 말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지지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16 · 뉴스공유일 : 2024-02-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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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이달 8일 동구 안심도시개발사업지구 북편의 미개설된 도시계획도로 745m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 개통은 안심뉴타운 도시개발구역 일원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건설로 인한 주변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사업 구간이 위치한 안심뉴타운 북편(안심고가교 동편~안심뉴타운7로)의 745m 구간은 도시계획도로가 미개설된 채 남아있어 도로의 단절로 인한 접근성 부족과 안심뉴타운 등 주변지역 대규모 개발계획 등으로 도로 건설 요구에 대한 민원이 지속 제기돼 왔다. 시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실시설계용역 및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2021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지난 1월 공사를 완료했다. 도로 개통 후에는 상습 교통혼잡을 겪고 있는 동구 주요 간선도로인 반야월로의 교통혼잡이 개선되고 주변 네거리의 혼잡도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통을 통해 그동안 반야월로에 집중되던 고질적인 교통혼잡이 개선되고 안심뉴타운 일대의 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16 · 뉴스공유일 : 2024-02-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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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광주광역시가 보증사고가 발생한 한국건설 오피스텔 분양계약자 지원에 나섰다. 이달 15일 시에 따르면 한국건설은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광주 북구 신안동ㆍ동구 궁동ㆍ동구 수기동 등 오피스텔 3곳과 산수동 공동주택의 중도금 대출이자를 납부하지 못하면서 분양계약자들이 중도금 이자를 떠안는 피해가 발생했다. 올해 신안동(1월 31일)과 궁동(2월 6일)은 보증사고 현장으로 지정됐고, 수기동은 절차상 실행공정률이 25%를 넘어서는 4월 초 지정될 전망이다. 산수동 공동주택 현장은 보증사고 현장으로 지정되면 분양계약자들의 결정에 따라 분양이행 또는 환급이행이 결정된다. 보증사고현장으로 지정돼 환급이행이 결정되면 분양계약자들은 그동안 납입한 계약금과 중도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그동안 분양계약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광주전남지사를 방문, 환급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했고, 이에 HUG는 이달 중 보증채무 이행청구 서류접수 후 환급 절차를 조속히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시는 분양계약자들의 편의를 위해 HUG 보증채무 이행 창구를 광주에 임시 개소키로 했다. 보증채무 이행청구 접수는 HUG 보증사고 담당지사인 대전 중부관리센터에서 진행하지만, 광주지역 피해자들을 위해 광주에 임시창구를 마련하는 것이다. 조만간 접수 장소를 지정하고 이달 말쯤 4일간 보증채무 이행청구 서류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보증채무 이행청구 장소와 일정이 확정되면 한국건설 분양계약자들은 HUG 안내에 따라 지정 기간 내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기간 내 접수하지 않으면 환급 절차가 지연될 수 있다. 보증채무 이행청구 서류는 ▲보증채무이행청구서 ▲보증서 또는 그 사본 ▲주택임대차계약서 또는 그 사본 ▲임대보증금 납부영수증(무통장입금증 등) ▲감리자 발행 건축공정확인서 등이다. 강기정 시장은 "환급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분양계약자들의 보증서류 접수장소나 물품제공, 접수안내 등을 도와 대전까지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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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동 67-1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4일 송림동 67-1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광식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보건설 ▲중앙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의 현금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곡로 87-2(송림동) 일대 423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78.37%, 용적률 507.2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16 · 뉴스공유일 : 2024-02-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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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15-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의정부시는 지난 1월 29일 가능동 15-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차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조 제5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설계 변경에 따른 도면 및 면적 변경 ▲사업비 및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이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태평로214번길 29-9(가능동) 외 3필지 일원 43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72%, 용적률 244.2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인 가능역, 의정부버스터미널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중랑천,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의정부종합운동장 등도 인접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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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구 명동구역 제1지구(이하 명동1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지난 14일 중구는 명동1지구 도시환경정비 사업시행자 캡스톤명동피에프브이가 신청한 사업시행인가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중구청 6층 도심정비과에서 진행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공람장소에 서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을지로 76(을지로2가) 일원 2735.4㎡를 대상으로 지하 8층에서 지상 24층 규모의 업무시설 및 제1종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과 2호선ㆍ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3가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주변에 각종 금융기관 및 상업ㆍ행정시설 등이 밀집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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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만덕3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만덕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정수)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가격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접수하고, 입찰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국토교통부에 감정평가법인으로 등록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을 준용해 작성된 조합의 입찰참여지침서 규정 및 양식을 준수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만덕1로 92(만덕동) 일원 1만842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남산정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만덕초, 백산초, 만덕중, 한국폴리텍7대학 부산캠퍼스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15 · 뉴스공유일 : 2024-02-1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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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선박을 통해 곡물, 원목 등을 운송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해충의 침입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인화알루미늄 훈증제 잔류물로 인한 화재나 폭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처리 지침이 마련됐다.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ㆍ이하 해수부)는 「인화알루미늄 훈증제 잔류물 처리 지침」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오는 16일부터 선박회사 등 관련 업계에 배포한다. 환경부와 해수부 누리집에서 전자파일(PDF)로도 내려받을 수 있다. 인화알루미늄은 건조된 상태에서는 안정적이지만 물 또는 습기와 접촉하면 화재나 폭발 위험성이 높아 주의 깊게 취급해야 한다. 최근 인화알루미늄과 관련한 화재ㆍ폭발 사고는 육상에서 2020년 1건ㆍ2022년 2건 등 총 3건, 해상에서 2020년 2건ㆍ2021년 3건ㆍ2022건 2건 등 총 7건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환경부와 해수부는 지난 1년간 화재ㆍ폭발 사고의 발생과정 등을 조사을 거쳐 훈증 후 남은 인화알루미늄 잔류물이 물 또는 습기와 접촉해서 사고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잔류물의 보관ㆍ처리 전 과정에서의 누출 방지 및 물 또는 습기와의 접촉 방지 방법, 안전한 처리 방법 및 절차 등이 담긴 지침을 마련했다. 해당 지침은 ▲사용 후 남은 잔류물의 선박 내 소각 또는 위탁 처리 ▲보관시 가스 농도 측정 ▲ 수분과의 접촉 차단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된 지침은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적극적 협업을 통해 선박에서 사용하는 화학물질로 인한 화재사고의 원인을 밝혀내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한 선도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화학물질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부처들과의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지침이 훈증제 잔류물로 인한 화재ㆍ폭발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제해사기구(IMO)의 관련 기준도 보완되도록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15 · 뉴스공유일 : 2024-02-1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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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철도공단 시설장비사무소(이하 철도공단)는 올해 철도건설현장에서 사용 중인 철도 장비차량(궤도장비ㆍ전차선장비ㆍ수송차량 등)의 안전 강화를 위해 정비체계를 개선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철도 장비차량 유지관리를 위해서는 장비차량을 장비공장(오송기지)에 입고해 정비하거나 담당자가 현장에 방문해 정비하는 등 이동시간이 많이 소요돼 적기 정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철도공단은 ▲모든 장비차량의 도면 및 기술정보 전산화 ▲중요장치(엔진, 탬핑유니트 등)의 소음, 진동 주기적 측정ㆍ분석 ▲철도 건설현장의 장비 사용자와 장비공장의 기술자 간 원격 정비서비스를 제공해 장비차량 유지관리를 적기에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자연재난, 운행선장애 등 긴급 장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기동정비반 운용 ▲사용연수 15년 이상 장비의 성능 확보를 위한 특종정비 시행 등 장비 사용자의 작업환경을 지속 개선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Tool Box Meeting)과 분기별 안전교육을 시행해 전 현장에 안전 최우선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이번 장비차량 유지관리 개선을 통해 장비차량 운용자와 정비원의 업무 효율성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건설현장 작업환경 개선과 철도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15 · 뉴스공유일 : 2024-02-1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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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HD현대 건설기계부문 3개 사가 ESG 경영에 동참하는 협력 업체 지원에 나선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ㆍHD현대건설기계ㆍHD현대인프라코어는 최근 IBK기업은행과 함께 200억 원 규모의 협력 업체 대상 `공급망 ESG 동반성장펀드`를 신설했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공급망 ESG경영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협력 업체들의 ESG경영 강화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HD현대 건설기계 3사가 주관하는 `공급망 ESG 자가진단`을 실시한 국내 협력 업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협력사는 금리 2.05%p 감면 혜택을 받으며, ESG 현장 실사를 받은 협력사는 0.3%p 우대혜택을 추가로 제공받는다. IBK기업은행은 협력사 ESG 대응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ESG 컨설팅과 외부 전문기관 현장 실사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HD현대 건설기계부문 3개 사는 2023년부터 글로벌 공급망 규제강화에 선제 대응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협력사 ESG 경영지원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설ㆍ추석 명절 자재대금 조기 지급 ▲협력 업체 시설자금 지원 ▲MES(생산공정 관리 및 효율화 시스템) 구축 지원 등 협력 업체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생 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15 · 뉴스공유일 : 2024-02-1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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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이달 15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이하 노량진뉴타운) 내 노량진1구역에 단독 입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노량진1구역에 하이엔브 브랜드인 `오티에르`를 제안했다. 노량진1구역 재개발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대 13만2132㎡에 지하 4층~지상 33층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만 1조900억 원에 달하는 초대형 재개발인 만큼 노량진뉴타운 내 `최대어`로 꼽히며 대형 건설사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곳은 지하철1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가깝고 1호선 대방역,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여의도ㆍ용산ㆍ강남의 접근성이 좋다.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등이 모두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한강시민공원과 근거리에 있고 구역에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는 평이다. 노량진1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번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서 3.3㎡당 공사비로 730만 원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조합 유이자 사업비와 공사비 5:5 상환 ▲조합원 분담금 입주시 90% 납부 ▲공사비 물가인상 1년 유예 등의 조건을 내걸었다. 포스코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제안하면서도 타사와 달리 회사의 이익을 낮춰 조합에서 제시한 공사비에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오티에르는 서초구 신반포21차, 방배신동아 재건축 등에 적용됐으며, 시공자 선정에 나선 영등포구 여의도한양에도 제안하는 등 최상급 입지에 적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조합원들에게 최대 이익을 제공하고자 철저한 준비 끝에 입찰하게 됐다"며 "오티에르 품격에 맞는 최고 품질의 아파트로 노량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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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오는 4월 초 개장하는 서문ㆍ칠성 야시장에서 신규 셀러를 공개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야시장 셀러 모집은 서문 야시장 30명(음식매대 24명ㆍ푸드트럭 6명), 칠성 야시장 20명(음식매대) 등 총 50명이며, 중도 포기자 발생 시 투입될 수 있도록 예비자를 분야별로 5명씩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서문 야시장, 칠성 야시장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하며, 신청 자격 등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의 공정성을 위해 전문 심사위원을 선임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품평회, 인성면접을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 선정하며, 4월 초 개장을 위한 위생·안전교육, 매대 지정 등 입점 준비를 할 예정이다. 올해 서문 야시장은 지난해와 같이 4월 개장 후 12월 말까지 주 3일(금ㆍ토ㆍ일) 운영하며, 칠성 야시장은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운영 기간 및 일수를 조정해 오는 4월부터 10월 말까지 주 5일(월ㆍ목ㆍ금ㆍ토ㆍ일)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4월 개장 시 서문 야시장은 기존의 일반매대와 함께 플리마켓 영업뿐만 아니라, 푸드트럭을 점차 늘리면서 젊은층과 외지 관광객에 초점을 맞춰 특화 관광상품 및 메뉴 개발로 핫플 관광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칠성 야시장은 경관디자인 용역을 통해 새롭게 환경을 개선하고, 가족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개발과 야맥 페스티벌 등 참여형 이벤트 및 공연 확대로 야시장별 특성을 살려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서문ㆍ칠성 야시장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고, 여기에 더해 서문시장은 지역의 핵심 관광명소화를 추진하는 문체부의 `한국 대표 전통시장(K-마켓) 10선`에도 선정된 바 있다. 대구시는 서문ㆍ칠성 야시장이 전국 대표 야시장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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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동구(청장 이수희)가 올해 총 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동구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활근로사업 ▲자활기업 창업 지원 ▲자산형성을 통한 지속적인 근로를 장려하는 자산형성지원사업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동주민센터 환경정비사업 등과 같은 구 직영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와 위탁계약을 맺고 자활센터의 사업단과 자활기업에 일자리(빵집ㆍ편의점 등 업종)를 연계하고 있다. 자활센터는 올해 13개 사업단과 3개 자활기업에 일자리를 연계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신규 창단ㆍ창업한 ▲장난감 수리 사업단 ▲강동희망나르미에 이어, 오는 12월 창단 예정인 ▲유아용품 세척 사업단을 추가하면서, 지난해보다 폭넓은 근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강동구 세 번째 자활기업인 `강동희망나르미`는 기존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사업단에서 근무하며 축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창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으로 일자리를 연계하기 전에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기초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최대 3개월간 운영되는 해당 교육은 참여자들이 올바른 자립계획을 수립하고 개인 여건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천호동에 소재한 자활센터는 오는 11월 둔촌주공 재건축 단지 내 문화복지시설로 확장 이전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와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 참여자가 자립할 때까지 근로 의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자활근로 참여자는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자산형성지원 통장에 가입할 경우 본인 적립금과 지원 조건에 따라 정부지원금을 받게 돼 자립을 위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자활사업과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 생활보장과 또는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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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는 이달 15일 광주과학기술원(총장 임기철ㆍ이하 지스트)과 `인공지능(AI) 기반 외신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지스트는 지난 1월 말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한 민간위탁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업무협약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까지 `인공지능 기반 외신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한다. 지스트는 고성능 인공지능 컴퓨터(HPC-AI), 국가데이터센터 등 교내 인공지능 연구시설들과 전담 연구 인력들을 투입해 최적의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해외 뉴스 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하고 최신 분석과 예측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운영 업무를 책임지며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예산 총 40억4600만 원)은 2024년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2025년 인공지능 활용 데이터 분석 체계 구축, 2026년 분석과 정보 공유서비스 체계 구축 등 총 3단계에 걸쳐 추진한다. 한국 관련 뉴스의 급증에 따른 물적, 인적, 시간적 자원의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문체부는 2022년 정보화전략계획 수립(ISP)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외신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방안`을 연구했다. 2022년 말부터 화제였던 챗지피티(ChatGPT) 등 초거대 인공지능 등도 활용하기 위해 2023년 `최신 인공지능 기술 활용 외신 데이터 처리 및 분석 방안` 연구를 통해 플랫폼의 기능을 보완한 바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그동안 전문 인력들이 처리하던 뉴스 데이터 요약, 주제 분류, 핵심어 추출, 뉴스 중요도 분석 등 다양한 작업을 인공지능 분석 플랫폼이 효과적으로 대체 수행하게 된다. 인공지능 분석 플랫폼 구축은 문체부 내 인공지능을 활용한 최초의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이자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디지털 전환의 최초 사례가 될 전망이다. 특히 새로 구축하는 플랫폼은 폭넓게 정보를 수집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내용 분류와 주제(토픽) 추출, 주제어 관계 분석, 감성 비교 분석 등 다각도의 분석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국제 사회의 현안과 한국에 대한 관심 사안을 더욱 정확하고 섬세하게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체부는 해당 플랫폼을 국제문화홍보정책실의 핵심 의사결정 시스템으로도 활용하고 범정부 지원 시스템으로서 정부 전체의 주요 정책 결정자들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도 이용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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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2023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사업체 조사는 산업 구조 파악을 위해 매년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통계 조사이다. 조사된 자료는 정책 수립 및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강남구에서는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총 10만8588개 사업체를 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전년도 말일(2023년 12월 31일) 기준 관내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1인 이상 사업체이며, 조사 내용은 사업체명, 소재지, 조직 형태,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9개 항목이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엄격하게 보호된다. 구는 이번에 조사인력 227명을 선발해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 대면 조사를 보완하기 위해 전화 및 우편 조사도 병행한다. 또한 대면 조사가 어려운 사업체는 2월 말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조사를 원하는 사업체는 홈페이지에 로그인할 수 있는 업체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구청에 문의하면 된다. 조사 결과는 올해 9월 잠정결과 공표 후, 12월 확정 공표될 예정이다. 통계 관련 문의 사항은 강남구 통계상황실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2022년 기준 사업체 조사 결과 강남구 사업체 수는 10만7804개로 서울시 전체의 약 9.1%에 해당하며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수다. 가장 많은 업종은 도매 및 소매업이고, 전문ㆍ과학기술서비스업, 숙박ㆍ음식점업이 그 뒤를 이었다. 총 종사자 수는 80만2908명으로 남자 44만4804명, 여자 35만8104명이다. 이 중 상용종사자는 64만5220명, 임시 및 일일 종사자는 7만 9227명, 자영업자는 5만8968명 등이다. 조성명 청장은 통계 정확도를 위해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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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관리천 수질오염 사고 구간의 방제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름에 따라, 관리천 정상화 작업과 함께 관련 기관에서 사후 환경영향조사를 추진한다. 화성시와 평택시는 사고 발생 직후부터 지난 13일까지 1개월 여 동안 방제작업을 실시해 25만여 톤의 오염 하천수를 처리했다. 그 결과 오염구간 상류부터 중하류 지점인 백봉교 인근까지 오염수 제거 작업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최하류 구간 하천수의 경우 지난 1월 30일 이후~2월 9일까지 특정수질유해물질 농도, 생태독성, 색도 등 모든 수질 측정 항목이 환경부에서 설정한 `관리천 오염하천수 수질 개선 목표`를 충족하고 있다. 환경부와 경기도, 화성시, 평택시, 국립환경과학원, 화학물질안전원, 한국환경공단, 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은 지난 13일 수질 개선 상황, 방제 성과 및 사고 구간 차단 장기화에 따른 추가 피해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관리천의 하천수를 이전처럼 흐르게 하는 정상화 작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화성시와 평택시는 관리천 수질오염 방제를 마무리하고 이달 15일 오후부터 관리천 내 방제둑 13곳의 해체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화성시와 평택시는 행정대집행으로 추진한 방제 비용에 대해 관련 법에 따라 사업자에게 징구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는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국립환경과학원, 화학물질안전원 등 유관 기관과 함께 사후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해 관리천을 비롯해 하류에 인접한 진위천의 수질, 수생태계, 하천 퇴적물 및 지하수 등 환경 감시를 지속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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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약 39억의 예산으로 `2024년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 산업단지 내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으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오는 6월 30일까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해야 하는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노후 환경오염방지시설의 개선 비용, 저녹스버너 교체 비용, 사물인터넷 부착 사업비를 90%를 지원하며, 3년 이내 설치한 방지시설과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제외한다. 참여 신청은 다음 달(3월) 15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환경 관련 전문기술사 등의 서류검토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대기보전과 및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영세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대기질 개선에 기여한다"고 설명하며 사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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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정확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으로 경기도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경기연구원은 이달 15일 `경기도 온실가스 인벤토리 개선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국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법」이 제정됨에 따라 17개 광역지자체는 최초 법정계획인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 계획은 기존의 기후위기대응 기본 계획과는 달리 모든 지자체가 2018년 배출량을 기준으로 10개년 감축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계획에 대한 이행평가가 법적 의무가 되었다는 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서 공표한 인벤토리를 활용해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온실가스 인벤토리`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등 국제 비교가 가능한 목록으로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종합적인 현황을 목록화한 통계자료를 의미한다. 기본 계획에 따라 탄소중립 정책이 시행되면 그 결과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에서 배출량 감소로 이어져야 하는데, 현행 인벤토리 구조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이어지지 않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 발표와 배출량 발생 시기 사이에 2년의 시간차 존재로 정책 수립 및 평가에 어려움이 있고,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방법이 개선됨에 따라 과거 연도 배출량 재계산이 이뤄져 온실가스 인벤토리에서 배출량의 변화가 정책의 효과인지 배출량 산정 방법 개선으로 인한 변화인지 인벤토리 상의 배출량 수치로는 구분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도 관리 권한 배출량에서 건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55.8%, 도로 수송이 차지하는 비중이 33.5%에 달하나, 현재 인벤토리에서는 상세 배출원을 확인할 수 없어 배출량을 기반으로 한 정책 수립과 효과 환류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가 공개하는 자료를 활용해서 자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통해 배출 발생 시기와 배출량 발표 시기 사이의 시차를 줄여 정책의 시의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연구원은 도의 온실가스 배출량 및 흡수량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시의성 제고를 위한 도 온실가스 배출량 자체 산정 ▲건물 온실가스 모니터링시스템 구축 ▲교통 부문 세부 인벤토리 구축 ▲조성녹지 흡수량 산정을 제안했다. 경기연구원 관계자는 "건물 부문 배출량은 가정과 상업ㆍ공공으로만 배출량을 산정하고 있으므로 건물의 용도별, 가능하다면 개별 건물 단위의 배출량 확인이 가능한 모니터링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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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올해도 `건축사 재능기부사업`을 추진한다. 2011년 3월 처음 도입된 `건축사 재능기부사업`은 공사감리 대상이 아닌 100㎥ 이하 등 건축신고 대상 소규모 건축물에 대해 건축주 요청이 있을 경우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건축사가 직접 안전과 시공 등에 관해 기술을 지도하는 재능기부사업이다. 착공신고를 할 때 건축주가 희망하면 누구나 건축사 재능기부를 받을 수 있다. 2022년 4분기부터 2023년 3분기까지 1년 동안 6603건의 무상감리를 실시했다. 이는 같은 기간 도 내 준공된 소규모 건축물 1만310건의 58%에 달하는 수치다. 최근 3년간 연평균 6400여 건의 무상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건당 감리 비용이 약 200만 원인 점을 감안할 때 해마다 재능기부를 통해 약 128억 원의 비용을 사회에 환원하는 셈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가 시행하고 있는 건축사 재능기부사업은 2011년 경기도건축사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건축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시공 안전성과 건축물의 품질을 확보하고 있어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건축사 재능기부사업에 참여하는 건축사를 대상으로 매년 우수건축사를 선정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12개의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던 것을 2024년부터는 15개로 확대해 수여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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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이달 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해외건설 관계자들과 원팀코리아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도시개발의 혁신과 미래 전망을 시사하는 `Next Cityscape`를 비전으로, 해외건설 고부가가치화 및 연관 산업 패키지 진출을 통해 해외건설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설ㆍ인프라, 엔지니어링, IT,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해외건설 유관 정책수요자 및 공공기관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 누적 수주액 1조 불 시대를 앞두고 해외 도시개발사업 활성화를 첫 번째 패러다임 전환 과제로 삼을 계획이다. 해외 도시개발사업 진출의 성공 사례를 창출하기 위해 우리 기업이 강점을 가진 스마트시티 서비스 분야를 선제적으로 메뉴화하고, 전략 국가ㆍ사업 선정 및 종합지원모델을 개발한다. 또한, 우리 기업의 리스크 절감을 위해 공공기관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여 패키지형 진출을 주도하고, 사업의 공공 디벨로퍼로서 사업발굴ㆍ사업화지원ㆍ투자지원ㆍEXIT지원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 민간 부담을 완화한다. 아울러, ODAㆍK-City Network 등 정부 가용 수단을 활용한 도시개발 사업 진출 기반 마련, K-스마트 도시개발 수주지원단 파견, 네트워킹 지원 등 공공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한다. 한편, 이번 타운홀미팅은 박상우 장관이 직접 진행을 맡아 기업, 정책수요자, 공공기관 등 해외건설 관계자들과 보다 자유롭고 솔직한 소통에 나선다. 해외건설협회, KIND(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대우건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삼성물산ㆍ현대건설ㆍ한화건설 등 해외건설을 대표하는 건설기업을 비롯해 도화엔지니어링ㆍ한미글로벌 등 설계, 감리를 담당하는 엔지니어링 기업이 해외 도시개발사업 진출전략에 대해 토의하고, 네이버ㆍ엔젤스윙 등 ITㆍ모빌리티 기업과 새싹기업도 참석해 디지털트윈, 드론 등 스마트 기술을 도시개발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건설 현장훈련지원(OJT), 마이스터고 졸업생 등 정책수요자도 참석하여 현장 경험, 소감 등과 함께 우리나라 해외건설의 방향에 대해 신선한 시각에서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박 장관은 "해외도시개발 사업 진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진출해 리스크를 낮추고,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해 기업 참여를 유도하는 등 정부가 원팀으로 앞장서 해외도시개발 사업의 이정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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