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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민락2구역(민락아파트) 재개발사업이 주요 파트너 찾기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6일 민락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정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감포로 76-1(민락동) 일대 5만41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최고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지하철 2ㆍ3호선 수영역이 도보권에 있고 2호선 민락역과 원동IC가 가깝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민안초, 광안초, 수영초, 수영중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 인프라 역시 좋다. 이외에도 인근에 벡스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광안리해수욕장, 민락수변공원, 올림픽공원, 광안1동행정복지센터, 수영동우체국, 민락2치안센터, 민락골목시장, 백산 등이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7 · 뉴스공유일 : 2024-02-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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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국내 건설사 최초로 모바일 사원증을 도입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모바일 사원증은 스마트폰으로 사옥 출입부터 통근버스 탑승, 구내식당ㆍ카페 결제, 복합기 사용 등 사옥내 시설 이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 근거리 통신기술(NFC), 저전력 블루투스(BLE) 기능을 기반으로 멀티 운영체제(OS)를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즉시 호환돼 신속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블록체인 기반으로 위ㆍ변조 예방 등 데이터 보안을 강화했으며 스마트폰 분실 시에도 즉시 사용 중단 처리로 철저하게 보안을 관리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모바일 사원증 도입으로 들고 다니기 불편하고 분실이나 도난당할 경우 타인이 도용해 보안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플라스틱 사원증의 단점을 개선했다. 또 모바일 사원증과 함께 안면인식기도 도입해 스마트폰을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더라도 사옥 내 시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에는 재직증명서ㆍ원천징수영수증 등 각종 증명서 발급, 전자문서 서명, 사내 복지시설 예약, 온라인 인증 등 신분증명이 가능한 다양한 영역까지도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직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서로 소통하고 업무와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메타버스 가상사옥 `메타스페이스`를 구축ㆍ운영 중이며, 세무ㆍ정산 관련 단순반복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업무자동시스템(RPA),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생활하고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공간을 향한 도전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7 · 뉴스공유일 : 2024-0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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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 한국위원회로부터 기후변화대응 부문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리더십 A는 2023년 CDP 평가에 응답한 글로벌 약 2만3200개 이상 평가대상 중 1.5%인 300여 개 기업에만 수여된 등급으로, 국내 건설사로는 현대건설이 유일하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다.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경영전략, 리스크 관리능력,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고 있다. CDP 응답서는 지속가능성 평가 중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가장 공신력 있는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3년 CDP 기후변화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노력 ▲기후변화 시나리오 분석 등 전 영역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기후변화 부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전사 차원의 환경ㆍ에너지 관리 전담 조직으로 안전사업지원실 산하에 환경관리팀을 별도로 운영하며 ▲온실가스 배출량 Scope3 검증 범위 확대 ▲생물다양성 및 법정보호종 사내표준 제정 ▲온실가스 집계 체계 고도화 ▲에너지 절약형 가설사무실 가이드라인 제정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2년 10월 국내 상장 건설사 최초로 탄소중립을 선언하며, `글로벌 그린 원 파이오니어(Global Green One Pioneer)`라는 비전 아래 신재생에너지, 수소 비즈니스, 제로에너지빌딩, 탄소 포집ㆍ활용ㆍ저장기술(CCUS) 등 다양한 친환경 사업들을 진행했을 뿐 아니라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2012), 탈석탄 선언(2021), 2045 탄소중립 전략 수립(2022) 등 선제적 탄소 경영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CDP 평가서 리더십 A 등급 획득은 현대건설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경영 노력과 기후변화대응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글로벌 건설 기업으로서 전 지구적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며 저탄소 건설 분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토대를 다져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7 · 뉴스공유일 : 2024-0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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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월 26일 안양시는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복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비산동 281-1 일대 11만455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12%, 용적률 286.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개동 27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2㎡ 102가구 ▲39㎡ 104가구 ▲49㎡ 98가구 ▲59㎡ 1492가구 ▲74㎡ 110가구 ▲84㎡ 821가구 ▲109㎡ 1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2㎞ 거리에 있는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비산초등학교, 비산중학교, 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홈플러스, 안양샘병원 등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비산초교주변지구는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7 · 뉴스공유일 : 2024-02-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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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6일 한국공항공사(KAC)와 건설정보모델링(BIM) 기술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설정보모델링(Building Information ModelingㆍBIM)은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모든 건설 단계에서 설계, 공정 등 건설정보를 3D 시각화ㆍ자동화해 오류와 낭비 요소를 사전에 줄이는 기술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BIM 핵심기술을 공유하고 국제표준(ISO) 인증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기술개발, R&D 공동 수행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2023년 말 국내 상용화된 BIM 모델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설계내역서 산출 자동화, 건설정보 통합관리 기술 등의 기술 4건을 개발 후 특허 출원하며 BIM 기술 수준을 향상시켰으며 BIM 기술 고도화를 위해 BIM전담팀을 신설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LH는 자체 보유한 독자적 BIM 설계ㆍ시공단계 원천기술과 KAC의 유지관리 특화 BIM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건설 분야 전 단계를 디지털화ㆍ자동화할 계획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 공공기관이 보유한 원천기술을 공유해 관련 산업 분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관간 협업 사례"라며 "LH는 BIM 기술 개발과 더불어 스마트 건설기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관련 산업 분야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7 · 뉴스공유일 : 2024-0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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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인천광역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공동수급체인 대보건설에 대해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다. 관련 법 등에 따라 품질시험 또는 검사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은 경우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할 수 있다. 위반 내용의 청문 등은 대표사인 GS건설를 관할하는 서울시에서 일괄 진행됐다. 도는 위반 내용 확인 결과 대보건설이 품질시험 또는 검사를 성실하게 이행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된 사실이 확인돼 행정처분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안전점검 불성실 수행 혐의에 대해서도 서울시 청문결과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위반 사실 등을 검토해 추가 행정처분을 결정할 예정이다. 영업정지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해당기간 동안 대보건설은 건설사업자로서 계약 체결, 입찰 참가 등 영업활동이 금지된다. 영업정지 처분을 받기 전 도급계약을 체결했거나 관계 법령에 따라 인ㆍ허가 등을 받아 착공한 건설공사의 경우 계속 시공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품질시험과 검사 등을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는 건설업체에 대해 엄중히 문책해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부실시공 혐의에 대해 지난 1일 GS건설, 동부건설, 대보건설, 상하건설, 아세아종합건설 등 5개 건설사업자에게 영업정지 8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으며, 서울시는 지난 1월 31일 대표사 GS건설에 품질시험 불성실로 1개월의 행정처분을 부과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7 · 뉴스공유일 : 2024-0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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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지난 6일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지역 전세사기 및 깡통전세 문제해결을 위해 피해자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책위는 ▲전세사기 피해 전수조사 ▲피해건물 내 소방ㆍ엘리베이터 등 각종 시설에 대한 관리 ▲임차인 대상 관리비 미납금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전세피해임차인들과의 소통 창구 마련 등을 시에 건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요구사항을 적극 검토하고 필요시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피해 지원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전세피해 임차인의 주거 안정과 심신 회복을 위해 대출이자, 월세, 이주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주거지원용 전세피해확인서 발급자 중 긴급주거지원희망자를 대상으로 긴급주거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3년 4월 전세피해지원센터를 개소해 무료 법률상담 등 피해임차인에 대해 밀착 대응 지원 및 안내를 해오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세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임차인의 입장에서 경청하고 요구사항에 대한 수용 및 반영 가능 여부 등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며 "피해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7 · 뉴스공유일 : 2024-0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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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도내 지적불부합 해소를 위해 30개 시ㆍ군, 79개 사업지구, 1만 9000필지에 대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2030년까지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도는 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해 2023년에 사전 검증을 실시해 사업 우선순위와 지구계 등을 정비했으며 사업예정지구에 대한 무인항공영상 촬영을 지원해 주민설명회 등에 활용토록 했다. 또 사업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도와 책임수행기관(LX)ㆍ민간대행자 간 긴밀한 협력과 현장 실태조사 및 간담회를 실시해 업무 소통을 강화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정확한 위치와 경계를 알게 되고 맹지와 같이 진입이 불가능해 재산권 행사가 어려운 토지를 현실 경계에 맞춰 바꿀 수 있기 때문에 토지 활용 가치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경계분쟁이 사라지고 재산가치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며 "올해에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해 도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7 · 뉴스공유일 : 2024-0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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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미래지향적 산업 생태계 조성과 신 성장산업 발전을 위한 맞춤형 스마트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인천시는 2025년 원ㆍ신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접수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이하 스마트빌리지사업) 준비에 착수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앞서 지난 5일 시 사업부서와 군ㆍ구,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스마트빌리지사업 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내년 국비 200억 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광역 및 군ㆍ구 사업 발굴에 나선다. 시는 2023년 인천스마트시티(시 출자 ICT 전문기관)와 함께 스마트건설사업 계획과 정책 동향을 반영한 인천형 스마트서비스 18종을 도출하고, 올해 국비로 약 200억 원을 확보해 ▲광역형 사업(3개, 국비 49억5000만 원) ▲군ㆍ구 특화사업(8개, 국비 94억5000만 원) ▲군ㆍ구 공모사업(2개 예정, 국비 27억9000만 원)을 추진 중이다. 광역형 사업으로는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 ▲인천시 스마트디자인 특구 개발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이용시설 대피 유도 안내 시스템 구축 등을, 군ㆍ구 특화사업으로는 ▲보행자 복합인지 통합플랫폼 구축사업(강화군) ▲스마트 경로당 구축(옹진군) ▲율목 스마트 공원화사업ㆍ친환경 스마트 도로 열선시스템 구축(중구) ▲지속 가능한 친환경 스마트 `수봉` 빌리지(미추홀구) ▲원도심 스마트 휴게 공간조성ㆍ구월3동 스마트 마을 조성(남동구) ▲계산삼거리 일원 스마트타운 조성사업(남동구)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군ㆍ구 공모사업은 이달 중 공모 후 2개 군ㆍ구를 선정해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의 특성이 반영된 스마트빌리지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시민이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 삶의 질 개선과 원도심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7 · 뉴스공유일 : 2024-0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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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솔밭공원역과 북한산우이역을 오가는 우이신설선이 지하철 1호선 방학역까지 연장된다. 서울시는 이달 7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가 우이신설연장선 기본계획을 전날(6일) 승인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1년부터 `우이신설연장선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수립해 2023년 8월 대광위에 승인을 요청한 바 있다. 우이신설연장선은 현재 운영 중인 우이신설선을 연장하는 사업으로, 솔밭공원역에서 분기해 방학역(1호선)까지 총연장 3.93km 구간에 정거장 3개소를 추가로 만든다. 해당 구간은 서울시의 대표적인 교통 소외지역인 도봉구 방학동과 쌍문동을 경유한다. 고밀도 주택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도시철도 기반시설 부족으로 그간 대중교통 이용과 지역 발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기본 및 실시설계 등 사전절차를 거쳐 2025년 착공할 예정이며, 2031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우이신설연장선은 우이신설선 건설 당시 연장선 건설을 대비해 솔밭공원역 인근에 이미 시공한 분기시설을 이용토록 계획했기 때문에 운영 노선에 영향을 최소화해 건설할 수 있다. 연장선이 개통되면 신설동역에서 솔밭공원역까지는 현재의 운전시격대로 운영되고 솔밭공원역 이후부터는 북한산우이역과 방학역 구간을 1:1 비율로 교차 운행하게 된다. 신설동역에서 솔밭공원역까지는 약 3분 시격으로 운영하고 솔밭공원역에서 북한산우이역까지 구간과 방학역까지 구간은 각각 6분 시격으로 운행하는 식이다. 또한 연장선 개통 이후 우이신설선은 환승역 5개를 보유한 주요 경전철 노선이 된다. 현재 환승역은 신설동역(2호선), 보문역(6호선), 성신여대입구역(4호선) 3개소이나, 솔밭공원역(우이신설선)과 방학역(1호선) 2개소가 추가된다. 시는 주요 중전철 노선과 연계성이 크게 높아지면서 사업 완료시 경전철 부재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 효과가 상당히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기본 계획 승인 단계가 완료된 만큼 기본 및 실시설계 등 착공 전 사전 단계도 연내 조속히 실시해 우이신설선 연장선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우이신설선 연장선을 통해 동북권 지역의 도시철도 지축이 완성되고 지역 발전과 활성화를 견인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조속한 착공과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7 · 뉴스공유일 : 2024-0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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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인창C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구리시는 지난 1월 19일 인창C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소건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리시 인창동 289-29 일원 5만4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2.79%, 용적률 374.70%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108가구 ▲46㎡ 94가구 ▲59㎡ 459가구 ▲82~84㎡ 394가구 ▲101㎡ 125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문초등학교, 인창초등학교, 구리중학교, 인창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인창C구역은 2011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7 · 뉴스공유일 : 2024-0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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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삼신6차아파트(이하 삼신6차)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월 23일 안양시는 삼신6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선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동 651-1 일원 1만4831.5㎡를 대상으로 이곳에 건폐율 19.11%, 용적률 299.7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456가구(임대 1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88가구 ▲59㎡ 306가구(임대 19가구 포함) ▲84㎡ 6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금정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호성초등학교, 범계중학교, 대안여자중학교, 부흥고등학교, 평촌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한성병원, 지샘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삼신6차는 200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0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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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중 포천~조안 구간이 이달 7일 오후 2시 개통된다고 밝혔다. 포천~조안고속도로는 민자사업으로 추진된 포천~화도 구간과 재정사업으로 추진된 화도~조안 구간이 동시에 개통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기준 약 1조7400억 원이 투입된 왕복 4차로 및 총 연장 33.6km 길이의 고속도로다. 특히 이번 개통으로 우리나라 고속도로는 총 연장 5000km 시대를 개막하게 됐다. 이번 개통으로 포천시 소홀읍에서 남양주시 조안읍까지의 이동거리는 약 16㎞ 감소(50㎞→33.6㎞)하고 주행시간은 약 30분 단축(55분→20분)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기북부지역에서 서울 인근 정체구간을 거치지 않고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경기북부의 초연결 광역경제권 구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통을 시작으로 김포~파주, 파주~양주 구간을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개통해 경기 북부권의 순환고속망을 차질 없이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도로 분야에도 디지털트윈,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전면 도입해 안전성을 개선하고, 도로가 자율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플랫폼으로서 역할도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6일 오전 10시 30분 남양주 수동휴게소에서 국토부 제2차관, 지자체 및 공사 관계자와 포천시, 남양주시 지역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중 포천~조안 구간 개통식을 개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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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저 1%대 금리로 주택 구입 및 전세 자금을 빌려주는 신생아 특례대출 신청 규모가 출시 일주일 만에 2조5000억 원에 육박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신생아 특례대출이 출시된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총 9631건, 2조4765억 원의 대출신청을 받았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이중 디딤돌 구입자금 대출은 7588건ㆍ2조945억 원,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은 2043건ㆍ3820억 원이었다. 디딤돌 대출 중 대환 용도는 6069건ㆍ1조6061억 원, 신규 주택 구입 용도는 1519건ㆍ4884억 원으로, 금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존 대출을 저리의 신생아 특례대출로 전환하려는 수요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버팀목 대출 중 대환 용도는 1253건ㆍ2212억 원, 신규 주택 임차 용도는 790건ㆍ1608억 원으로, 대환 수요가 많았다. 신생아 특례대출은 대출 신청일 기준 2년 이내에 출산ㆍ입양한 무주택 가구나 1주택 가구(대환대출)에 대해 주택구입ㆍ전세자금을 저리에 대출해 주는 제도다. 대상 주택은 주택 가액 9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이며, 연 소득 1억3000만 원 이하 및 일정 금액 이하의 순자산 보유액 요건 등을 갖춰야 한다. 올해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둔 출산(입양) 가구가 대상이다. 주택구입 자금은 1.6~3.3%, 전세자금은 1.1~3%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 금액은 자산과 소득 심사 등을 거쳐 확정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실제 대출 실행금액이 당초 신청 금액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출자금 집행은 차주의 자금소요 시점에 맞춰 차질 없이 심사를 진행해 실수요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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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2040년까지 경기서부지역에 14조 원 규모의 6개 도로와 9개 철도를 건설하며 민ㆍ관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성장과 균형발전을 추진한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6일 안산시 시우역에서 `경기서부 SOC 대개발 원년` 선포식을 열고 이 같은 구상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작년 경기북부 대개발과 얼마 전 동부권 대개발 발표에 이어 오늘 서부권 대개발까지 한 세트로 도를 발전시키는 종합개발계획이 완성된 것"이라며 "제대로 된 비전과 정책으로 잘 준비해서 하나하나 차곡차곡 실현하겠다. 중앙정부와 협력하면서 주민들 의견 수렴해서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서부권은 안산ㆍ시흥ㆍ화성ㆍ평택ㆍ안성ㆍ김포ㆍ파주 등 7개 지역을 합친 권역으로 서울과 근거리라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경부축 위주의 개발로 인해 행정력ㆍ재정력으로부터 소외됐다. 이 때문에 도로ㆍ철도 등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수도권 주민들의 휴식관광 공간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서부권역 경기서부권 7개 시의 도로연장비율{1㎢당 도로길이(㎞)}은 2.61로 경부축(5.12)의 51% 수준에 불과하며, 특히 화성ㆍ평택ㆍ안성ㆍ김포ㆍ파주 5개 시는 24%로 발전과 성장 저해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도는 경기서부권역의 발전과 정비를 위해서는 사회기반시설(SOC) 확충과 민간개발 참여 유도가 필수 불가결하다고 보고 있다. 구상을 통한 투자 규모는 SOC 14조 원이며, 민간개발투자 규모는 8조9000억 원으로 총투자 규모는 22조9000억 원에 달한다. SOC 구상을 보면 2040년까지 시화방조제~해안도로 확장 등 도로 6개 노선에 6조8000억 원, 반도체라인 등 철도 9개 노선에 7조2000억 원으로 총 14조 원이다. 도는 이러한 간선교통망을 기반으로 대부도 등 해양관광자원과 첨단산업을 연계함으로써 국토균형발전의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민간개발 참여 유도를 위해서는 도 차원에서 민간개발사업 지원을 위해 도시계획심의기준을 완화하고 민간개발지원상담센터를 구성ㆍ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이러한 구상을 통한 도시개발, 산업단지개발, 골프장ㆍ해양리조트 관광단지개발 등 민간개발사업 투자 규모가 8조9000억 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대규모 도로ㆍ철도와 함께 기존 경기둘레길(860㎞), 경기옛길(685㎞), 광역자전거도로(836㎞) 등 감성 기반 시설도 광역 차원에서 더욱 확충하고 시와 연계해 친환경 관광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경기서부 SOC 대개발 구상을 통한 생산유발효과를 45조3000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19조1000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도는 이러한 구상을 오는 6월까지 전문가 자문과 연구용역, 시와 협의 등을 통해 발전시키고 구체화해 7월에 중간 발표한 다음, 주민의견 수렴 등 숙의과정을 거쳐 올해 말 최종 구상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2023년 9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선포식을 통해 경기북부대개발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44조 원을 북부 사회기반시설(SOC)에 투자할 계획이다. 동부 34조 원과 서부 14조 원까지 합치면 규모가 총 92조 원에 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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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35년 개발사업 역량을 집중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서울 용산구 용산정비창 일대를 글로벌 도시 경쟁력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미래 신 중심지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도시공간 대개조`의 핵심 프로젝트다. SH는 인허가권자인 서울시, 공동사업시행자인 코레일과 협업해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보상ㆍ설계ㆍ시공 등을 수행하며, 운영ㆍ관리계획도 수립한다. 올해는 상반기 구역 지정과 물건 조사를 실시해 보상계획과 이주ㆍ생활 대책을 종합적으로 수립해 보상 절차를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보상시기, 보상방법, 절차 등을 충분히 안내하고 소통한다는 방침이다. SH에 따르면 사업부지 대부분이 코레일 보유 토지 및 국공유지로 양호한 편이다. SH는 이달 제안서 제출 이후부터 2025년 실시계획의 인가 시까지 기반시설 설계를 병행 추진해 충분한 설계기간을 확보하고, 2025년 하반기 기반시설 착공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동산 경기 위축 등 시장환경 변화에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사업비 조달에도 만전을 기한다. 사업비의 경우 코레일은 현물(토지) 출자, SH는 현금 출자 및 조성토지 분양수입을 재원으로 조달한다. 사업 초기 투자비는 SH가 공사채를 발행해 조달하고, 조성토지 분양 이후부터는 분양대금 일부를 활용해 사업비를 충당할 예정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중심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서울시, 코레일과 함께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제2 한강의 기적 신호탄`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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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서는 유관 업계의 적극적인 협력과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달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태흥빌딩에서 진행된 주택업계와 주택 공급 활성화에 관한 간담회에서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정부는 1ㆍ10 공급 대책 발표 이후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1월 31일부터 하위 법령 입법예고를 신속히 추진하며 속도감 있는 후속 조치 이행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이와 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난 1월 10일 발표된 `주택 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의 지원 내용과 후속 조치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해소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진 차관은 "업계에서도 정부의 정책적 노력이 실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착공 또는 인ㆍ허가 대기물량의 조속한 정상화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주택업계는 "1.10 공급대책으로 인해 주택경기가 많이 위축된 상황에서 건설사들이 사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여건이 개선됐다"며 "업계도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택 공급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역량을 최대한 모을 것"이라고 답했다. 국토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업계 애로사항 등을 검토하고, 앞으로도 주택공급 현장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리츠협회 및 소속 회원사가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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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동 67-1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5일 송림동 67-1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광식ㆍ이하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곡로 87-2(송림동) 일대 423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78.37%, 용적률 507.2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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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4-3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기다리던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산수동 554-3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기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중흥토건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중흥토건은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 등에 대한 특화계획을 소개해 조합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외관은 측벽디자인에 브릴리언티 윌을 적용해 고급감과 주목도 상승 유도에 핵심을 뒀다. 단지 내 조경도 다채로운 테마로 구상했는데 중앙공원 안에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럴 레지던스`로 추진한다. 이에 더해 무등산 풍경을 담은 것 같은 `세레나드 필드`도 조성할 계획이다. 커뮤니티시설의 경우 경로당, 피트니스센터 등을 계획하면서 입주민들의 삶의 질 증진을 도모한다. 또한, 편리함과 안전ㆍ생활 효율성 등을 높인 시스템 특화를 적용해 ▲에너지 관리 ▲스마트 ▲보안 ▲주차 등에서도 미래지향적인 생활환경을 구상해 더욱 편리한 공간으로 설계했다. 중흥토건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더 업그레이드된 중흥그룹의 노하우를 더해 명품 아파트 건립으로 보답할 것"이라며 "산수동 554-32 일원을 광주의 새로운 자부심이 될 주거공간으로 짓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과 문화전당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계림초, 서석초, 광주중앙초, 충장중, 전남여자고, 광주고, 조선이공대, 전남대 학동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동구청, 광주동부경찰서, 조선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해 문화ㆍ행정ㆍ치안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경양로371번길 11-1(산수동) 일원 9900㎡를 대상으로 용적율 21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1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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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남광토건이 경기 군포시 당동 736-1(정진)ㆍ740-2(풍성아파트)ㆍ741-1(교보타운) 일대 3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함에 따라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타운 건립을 향한 시작을 알렸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당동 736-1ㆍ740-2ㆍ741-1 일대 3곳의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이달 3일 구역 인근 CGV 산본역점에서 오전 10시 30분 시공자 선정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시공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토지등소유자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특히 이날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시공자 선정 안건은 남광토건이 토지등소유자들의 큰 지지를 얻어 수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당동 일대에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타운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주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이곳에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2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지어질 예정이다. 총공사비는 850억 원이다. 세부적으로 당동에서 ▲740-2 일대(군포시 산본로216번길 18ㆍ면적 6458.3㎡) 공동주택 162가구 ▲736-1 일대(산본로216번길 15ㆍ3298㎡) 공동주택 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741-1 일대(당산로47번길 14ㆍ169.3㎡) 공동주택 48가구 등이 공급될 전망이다. 한편, 당동 736-1ㆍ740-2ㆍ741-1 일대 3곳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신탁 방식을 통해 교보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한 바 있다. 이어 2023년 6월부터 시공자 선정에 나섰고 두 번의 입찰을 마감한 결과, 남광토건만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교보자산신탁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고 남광토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군포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참말어린이공원, 희망어린이공원, 웃터어린이공원, 당동체육공원 등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7 · 뉴스공유일 : 2024-02-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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