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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인천광역시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정착을 돕고자 최대 40만 원의 이사비를 지원한다.
인천시는 시로 전입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인천 전입청년 이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앞서 상반기에는 해당 사업에 따라 125명의 전입 청년에 대해 지원을 완료했다. 이어 이번 하반기에는 기본 165명에 예비 55명을 추가해 총 220명으로 모집 규모를 확대했다. 이는 자격 요건 미충족으로 인한 결원 보충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고려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타 시ㆍ도에서 인천시로 전입신고를 완료한 18~39세(1985~2007년생)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주택ㆍ소득ㆍ기타 요건 등 세 가지의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자격 요건은 ▲(주택)전월세 임차보증금 거래금액 2억5000만 원 이하 ▲(소득)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건강보험료 소득판정기준 직장가입자 10만2613원ㆍ지역가입자 2만2380원) ▲(기타)신청인ㆍ주민등록상 세대주ㆍ임대차계약서상 임차인이 모두 청년 본인일 것 등을 내용으로 한다.
다만 시ㆍ군ㆍ구에서 동일한 사업의 수혜를 받은 경우, 임대인이 신청인의 직계존속인 경우, 임대차계약서가 없거나 전입신고가 불가능한 건물로 이사한 경우, 임대차계약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항목은 ▲부동산 중개보수비 ▲포장이사비 ▲개인용달 이용료 ▲사다리차 이용료 등 이사와 직접 관련된 비용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인천유스톡톡`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시에는 지출을 객관적으로 증빙할 수 있는 서류(현금영수증ㆍ계좌이체 내역ㆍ카드결제 내역)와 임대차계약서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유정복 시장은 "청년들이 새로운 시작을 위해 인천으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하반기에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청년이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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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최근 서울ㆍ경기 일부 지역의 주택시장이 과열되는 양상에 대응하고자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대출한도도 15억 원 초과 아파트의 경우 기존 6억 원에서 4억 원으로 축소된다.
국토교통부ㆍ기획재정부ㆍ금융위원회ㆍ국무조정실ㆍ국세청은 이달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을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최근 집값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로 지정한다. 이에 따라 현재 서울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와 용산구를 포함해 서울 21개 자치구 전체와 과천시, 광명시, 성남시 분당ㆍ수정ㆍ중원구, 수원시 영통ㆍ장안ㆍ팔달구, 안양시 동안구, 용인시 수지구, 의왕시, 하남시 등 경기 12곳이 조정대상지역ㆍ투기과열지구로 묶인다.
해당 지역에서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종전 70%에서 40%로 강화되고 총부채상환비율(DTI)도 40%로 축소된다. 규제지역 지정 효력은 이달 16일부터 발생한다.
또한 규제지역은 아파트를 매수하고 취득일로부터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부과해 갭 투자를 차단하기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도 동시에 묶인다. 여기에 기존 `아파트`에만 적용되던 규제가 `동일 단지 내 아파트가 1개동 이상 포함된 연립ㆍ다세대주택(750곳)`으로 확대된다. 지정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주택가격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차등 적용하는 등 부동산 금융 규제도 대폭 강화한다. 수도권ㆍ규제지역에서 시가 15억 원 초과 25억 원 이하 주택의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 원에서 4억 원으로, 25억 원 초과 주택은 2억 원으로 낮아진다. 시가 15억 원 이하 주택은 현행과 같은 6억 원이 유지된다.
아울러 수도권ㆍ규제지역 내 주택담보대출에 한해 스트레스 금리를 1.5%에서 3%로 상향 조정한다. 1주택자가 수도권ㆍ규제지역에서 임차인으로서 전세대출을 받는 경우 전세대출의 이자상환분을 차주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에 반영한다. 이는 1주택자가 소유한 주택의 지역과 무관하게 적용된다.
지난달(9월) 발표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 하한 상향(15%→20%) 조치는 당초 예정된 2026년 6월에서 앞당겨 2026년 1월부터 조기 시행한다.
부동산 세제와 관련해서는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과세형평 등을 감안해 구체적인 개편 방향과 시기, 순서 등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용역과 유관 부처 TF 논의 등을 통해 보유세ㆍ거래세 조정, 특정지역 수요쏠림 완화를 위한 세제 합리화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동산 거래 불법 행위와 투기 수요 유입을 근절하기 위한 범정부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허위 신고가 거래 후 해제하는 수법의 가격 띄우기를 근절하기 위해 기획조사를 실시하고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혐의 발견시 수사 의뢰 등을 통해 엄정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사업자대출의 용도 외 유용 실태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국세청은 초고가주택(30억 원 이상) 취득거래와 고가 아파트 증여거래를 전수 검증하고 시세조작 공인중개사사무소 등을 집중 점검한다.
경찰청은 국가수사본부 주관으로 전국 경찰 841명을 편성해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에 착수하고 집값 띄우기, 재개발ㆍ재건축 비리 등 부동산 관련 범죄에 대해 중점 단속한다.
국무총리 소속으로 부동산 불법 행위 감독기구를 설치하고 산하에 수사조직도 운영해 불법행위를 직접 조사ㆍ수사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이러한 규제 정책과 함께 2026~2030년 수도권 135만 가구 주택 공급을 차질없이 달성하기 위한 `9ㆍ7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를 연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노후청사ㆍ국공유지 등을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마련하고 주요 후보지를 함께 발표할 예정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안을 통해 LH 직접 시행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공급 방향을 확정 짓는다.
서울 우수입지에 위치한 노후 영구임대주택을 분양ㆍ임대가 혼합된 2만3000가구로 재건축하기 위한 주요 단지별 사업계획안도 마련한다.
도심 내 신속한 공급을 위해 주거형 오피스텔 등 신축매입임대 7000가구 대한 모집공고를 연내 마무리하며, 서울 성균관대 야구장과 위례업무용지는 공공기관 예비타탕성조사를 면제해 부지 매입 절차를 진행하고 한국교육개발원도 공공주택 지구지정 절차에 착수하는 등 서울 4000가구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또한 수도권 신규 택지 3만 가구의 입지 등 발표를 검토하는 한편, 수도권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을 2026년 6000가구, 2027년 4000가구 착공을 위한 기금출자 심사, 신규 공모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윤덕 장관은 "주택시장 안정의 골든타임을 놓치면 국민들의 내 집 마련과 주거 안정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며 "주택시장 안정을 정부 정책의 우선 순위로 두고 유관 부처가 총력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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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파주시가 임진각부터 고랑포구에 이르는 임진강 권역을 대상으로 임진강 국가정원을 조성한다.
최근 파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임진강 국가정원 타당성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임진강 국가정원 조성 방향 및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디엠제트(DMZ)의 생태ㆍ안보ㆍ역사ㆍ문화가 어우러진 `임진강 국가정원 기본구상(안)`이 발표됐다.
해당 구상안에는 파주북부의 균형 발전 및 수도권 문화ㆍ생태휴양 거점으로의 도약을 위한 임진강 국가정원의 미래상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제안된 구상안을 검토하며, 자연 생태 보전과 지역 관광 활성화가 조화를 이루는 국가정원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본구상(안)을 보완해 오는 12월 내로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이후에는 임진강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중앙부처 협의 등 단계별 절차를 거치며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경일 시장은 "임진강은 그간 접경지역이라는 규제의 벽에 가로막혀 잠재력을 충분히 펼치기 어려웠던 곳"이라며 "최근 국방부가 민간인통제선을 축소할 계획을 밝히면서 임진강 일원에도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오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실질적인 지원이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며 "마땅히 누려야 할 정당한 권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임진강 고유의 잠재력을 살린 국가정원 프로젝트를 통해 파주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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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 등 7개 지자체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목소리를 냈다.
성남시는 지난 14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착공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해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JTX 노선이 통과하는 성남을 비롯해 광주ㆍ용인ㆍ화성ㆍ안성ㆍ진천ㆍ청주 등 7개 지자체가 함께 참여했다. 참석 지자체들은 민간투자사업의 조기 추진과 민자적격성조사의 신속한 통과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공동건의문에서 7개 지자체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지역 간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고, 수도권 과밀 문제를 완화하는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라며 "특히 경강선 연장과 수도권내륙선을 연계한 본 노선은 증가하는 지역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 동남부와 중부권을 연결함으로써 국가철도망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470만 주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JTX사업의 민자적격성조사가 조속히 통과되고, 관련 행정 절차가 신속히 이행돼 조기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JTX는 민간사업자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제안서를 제출해 추진 중인 민간투자 철도사업이다. 서울 송파구 잠실에서 출발해 성남ㆍ광주ㆍ용인ㆍ안성ㆍ진천을 거쳐 청주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34km, 최고 시속 180km 규모의 광역급행철도다.
이 노선이 실현되면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산업ㆍ물류 연계 강화는 물론, 7개 도시 470만 주민의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돼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국토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의뢰한 상태로, KDI에서는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JTX사업이 추진되면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성남의 혁신산업 생태계가 중부권 산업 거점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며 "이에 따라 수도권 동남부에서 충청권에 이르는 광역 경제벨트가 형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이 조속히 통과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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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부천시가 건축 시공 품질을 제고하고 공사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축공사장 특별점검에 나선다.
부천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11월) 3일까지 상주 감리 대상 공사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중ㆍ대형 건축공사장을 연 1회 이상 점검하는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 5월 상반기 상주 감리 실태 점검에서 제외된 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 대상은 ▲바닥면적 5000㎡ 이상인 건축물 공사장 ▲준다중이용 건축물 공사장 ▲아파트 공사장 등이다. 시는 건축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상주 감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상주 인원 및 비치 서류 적정 여부 ▲공사감리 보고서 등 서류작성 및 감리 수행 여부 ▲감리 외 공사장 품질ㆍ안전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점검을 통해 공사장 전반의 품질과 안전관리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이번 점검을 계기로 건축공사장의 감리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공사장 품질 및 안전관리 수준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는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건설현장의 품질과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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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서강석)가 범죄에 취약한 단독주택ㆍ빌라 거주 가구를 대상으로 방범장비를 지원한다.
송파구는 이달부터 주거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범장비를 지원하는 `안심도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안심도어 지원사업은 구가 서울시 주거안전 취약계층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방범에 취약한 단독주택ㆍ빌라 등 거주민들의 생활안전을 위해 기획됐다.
지원 물품으로는 ▲창문ㆍ베란다ㆍ출입문 등에 부착해 외부 침입 감지 시 모바일 앱으로 알림을 전송하는 `문열림 감지장치` ▲가스배관을 통한 주거침입 방지 목적의 `이중 창문잠금장치` 등이 있다.
신청 대상자는 임차주택 임대료 또는 자가주택 가액 4억 원 이하의 단독주택ㆍ연립ㆍ빌라 등 주택(아파트 제외) 거주자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단 ▲저층 거주 가구 ▲사회 안전 약자로만 구성된 가구 ▲주거침입 범죄 이력이 있는 가구 등은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오는 31일까지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주민등록등본 등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갖춘 뒤,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구는 이 밖에도 여성ㆍ아동ㆍ노인ㆍ장애인 등 사회 안전 약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 중에는 또 다른 서울시 공모사업인 `지하공간 비상벨 설치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관내 지하보도에 비명 인식 기능이 있는 특별 비상벨을 설치할 예정이다.
서강석 청장은 "1인 가구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단독주택ㆍ빌라 등 거주민들까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수혜 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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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가 개발행위허가 경사도 기준, 상업지역 용도용적제 적용기준 완화 등을 포함한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안`를 공포ㆍ시행한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을 시 또는 국가가 공익목적으로 건축하는 경우 횟수 제한을 두지 않으며, 전시를 위한 본보기 집의 경우 횟수별 3년의 범위에서 2회까지 연장해 최대 9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토지 형질변경ㆍ토석채취 시 개발행위허가 경사도 기준을 10도에서 15도로 완화하고, 자연녹지지역 내 자동차 관련시설인 주차장, 정비공장 설립을 허용한다.
또한 상업지역에서 공동주택과 주거용 외의 용도가 복합된 건축물을 건축하는 경우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한해 자주식 주차(카리프트 방식 제외) 100%일 때 공동주택 비율로 적용한다.
아울러 ▲도시관리계획 입안 시 주민의견 청취 기준 정비 ▲임대주택, 기숙사, 직장어린이집 등을 건설하는 경우 용적률 완화 범위 신설 ▲공원 등 인접한 대지에 대한 용적률 완화 ▲공공시설 설치에 따른 용적률 완화 산식 변경 ▲도시계획위원회 구성 및 운영 기준 정비 ▲공동위원회 기능 추가 등이 포함됐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통한 규제 완화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정책을 발굴, 추진해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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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1호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준공식이 이달 14일 영월 덕포지구에서 열렸다.
강원에 따르면 강원형 공공주택은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젊은 세대의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자 도와 시ㆍ군이 협업해 지자체 주도로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임대 주택사업이다.
현재 영월, 홍천, 태백, 정선, 강릉, 화천, 삼척, 평창 등 8개 시ㆍ군에서 742가구 규모로 사업이 추진 중이며, 1호인 영월 덕포지구가 2023년 5월 착공해 10월 14일 준공한 데 이어 홍천 북방면에 2호 강원형 공공주택이 올 3월 착공해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에 준공된 `영월 덕포지구 행복가(家)`는 제1호 강원형 공공주택으로 2023년 5월 착공해 올해 7월 준공ㆍ입주를 완료했다.
국비 74억 원, 도비 40억 원, 군비 184억 원 등 총 사업비 298억 원을 투입해 지상 18층 102가구 규모(청년형 32가구ㆍ신혼부부형 64가구ㆍ주거약자 6가구)로 조성됐다. 1층에는 청년 창업육성 지원사업과 연계한 창업공간을 함께 조성해 `주거+창업` 복합형 청년 정착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대 조건은 가구원 수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전용면적 39㎡의 임대보증금은 555만~1429만 원ㆍ월 임대료는 8만2000~21만2000원, 49㎡은 임대보증금 697만~1793만 원ㆍ월 임대료 10만3000~26만6000원 수준이다.
입주자 공모 결과, 청년형 주택은 1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타 시도 거주 외지인 8가구가 입주해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태 도지사는 "현재 영월을 포함해 도내 8개 시ㆍ군에서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라며 "다음 달(11월)에는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하고 1400억 원을 투입해 영월의료원이 신축 이전할 예정인 만큼 주거, 의료, 돌봄이 어우러진 영월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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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6개 산업단지 내 장기 미매각 용지(지원시설용지ㆍ주차장용지) 18필지에 판매촉진 방안을 적용해 공급한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GH가 지난 9월 발표한 `3차 판매촉진책`의 후속 조치다. 직전 공급 예정가격 대비 15% 할인은 물론 할부이자를 면제하고 선납 시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계약금 비율도 기존 10%에서 5%로 완화하고 납부기한은 2년에서 5년으로 연장되는 등의 혜택이 적용된다.
총 공급 예정금액은 약 140억 원으로, 산업단지별로는 ▲파주선유 7필지(약 104억 원) ▲파주월롱 3필지(약 14억 원) ▲파주당동 1필지(약 4억 원) ▲안성원곡 2필지(약 5억 원) ▲평택오성 2필지(약 4억 원) ▲장안첨단 3필지(약 9억 원) 등이다.
GH 관계자는 "판매 조건 완화를 통해 미매각용지의 신속한 공급을 유도하고, 산업단지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산업기반 확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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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결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3일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종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제출)한 업체 ▲현설 개최 2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에서 참석을 신청하고,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적금로 244(고잔동) 일원 2만1861.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5.8%, 용적률 249.28%를 적용한 공동주택 5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화랑초, 와동초, 덕성초, 단원중, 단원고, 안산강서고, 경안고, 서울예술대, 원고잔도서관 등이 주변에 있다. 여기에 한마음공원, 광덕체육공원, 안산중앙공원, 화랑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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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4일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2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액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하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 선정계획서,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 및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신대방14가길 10(신대방동) 일대 5만87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구릉지에 위치하고 관악산 조망권이 펼쳐진 입지로 지하철 2호선, 신안산선, 난곡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 환경과 보라매공원과 와우산을 안고 있는 `숲세권`을 이루고 있다. 상가 역시 건축면적이 많아 주변 주거환경에 맞춰 수영장과 골프장, 게스트하우스, 클럽하우스,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활성화 및 주거환경 고급화로 명품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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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항 내항 1ㆍ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이 수립ㆍ고시됐다고 이달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항만 기능을 상실한 인천항 내항 1ㆍ8부두를 해양문화 도심 공간으로 재개발하는 내용이다. 시ㆍ인천항만공사ㆍ인천도시공사(iH)로 구성된 인천컨소시엄이 2023년 12월 해양수산부에 제출한 사업계획(안)이 정부 협상,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 수립됐다.
이번 사업계획은 ▲사업 시행 방식 ▲기반ㆍ공공시설 설치계획 ▲토지이용계획 ▲재원조달계획 ▲교통처리계획 등을 담고 있다.
인천컨소시엄은 2028년까지 사업시행자 5623억 원, 재정 지원 283억 원 등 총 5906억 원을 투입해 복합도심지구, 문화복합시설, 관광시설, 공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문화복합시설은 인천항 개항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려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조성하고, 복합도심지구는 공동주택과 업무ㆍ생활시설을 포함하는 정주형 복합공간으로 계획했다.
인천항 내항 1ㆍ8부두 재개발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참여한 항만 재개발사업으로, 2007년 시민 청원으로 시작된 뒤 약 8년 간의 지연 끝에 본격 추진되게 됐다.
유정복 시장은 "내항 1ㆍ8부두 재개발은 제물포구 출범과 함께 인천의 백 년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사업으로, 해양문화 도심 공간을 신속히 조성하여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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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동 227-147 일대 재개발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030가구 규모의 직주락 주거 단지로 변모한다.
서울시는 이달 15일 자양동 227-147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서측으로는 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도보로 10분이면 한강공원까지 접근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지만, 건대 스타시티, 자양동 모아타운, 우성1차 리모델링 단지 사이에서 섬처럼 남아있는 노후 불량 주거지다.
지난해 말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돼 올해 4월 신속통합기획에 착수한 이후 6개월 만에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광진구 자양번영로11길 5-8(자양동) 일대 4만798㎡를 대상으로 한 자양동 227-147 일대 재개발사업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기존 제2종ㆍ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0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계획안에 ▲한강 조망 특화 단지설계 ▲기반시설 확충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활력있는 가로 조성 등 3가지 원칙을 담았다.
먼저 삼면이 주변 개발로 둘러싸인 입지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최고 높이를 49층까지 상향하고, 한강에서 건국대학교로 이어지는 폭 20m의 남북 통경축을 계획해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약 190가구를 확보했다. 상층부에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주민공동시설(스카이라운지)을 배치한다.
또 자양번영로 변에는 중저층 연도형 주동을, 인접 주거지 경계부에는 중층의 단계적 스카이라인을 갖춘 주동을, 단지 중심부에는 랜드마크형 초고층 주동을 배치해 주변과 조화되면서도 입체적인 도시경관을 형성하도록 계획했다.
주변 지역 일대를 포함해 약 1만 가구 이상의 개발이 예정된 만큼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노인 인구가 많은 자양동의 부족시설인 노인여가복지시설(시니어센터)을 추가로 확충하고 소방 안전시설(119안전센터)을 설치한다.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위해 용도지역을 기존 제2ㆍ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을 최대 20% 높여 사업 여건도 개선했다.
차량 통행 불편의 주요 원인이었던 자양번영로의 노상 공영주차장을 없애고 공원 하부에 대체 주차 공간을 조성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자양번영로를 기존 2~3차선에서 5~6차선으로 넓혀 지역 일대의 교통체계를 개선한다.
자양번영로 변에는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는 등 기존 상가 세입자와 상생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보행자와 차량이 분리되지 않아 보행이 불편했던 동-서간 보행로는 공공보행통로로 새로 연결해 보행 동선의 연속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이번 자양동 227-147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시 전체 224개 대상지 중 135곳(약 23만7000가구)에 대한 기획이 완료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양동 227-147 일대 재개발사업은 건대입구역과 한강까지 10분 거리로, 입지적 강점을 최대한 살린 직주락 주거 단지로 조성할 것"이라며 "자양동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신속통합기획 착수 후 6개월 만에 기획을 완료한 만큼, 이후 인허가 절차도 `신통기획 2.0`을 적용받아 획기적으로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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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14일 도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추진 전담조직(TF) 제2차 회의`를 열고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지난 8월 TF 발족 이후 마련한 주요 실행계획 점검을 위한 것으로 관련 실ㆍ국장과 미군 반환공여구역이 있는 의정부ㆍ파주ㆍ동두천ㆍ하남ㆍ화성시 등 5개 시 부단체장, 경기도의회 조성환 기획재정위원장, 이영봉 도의원, 경기연구원 등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도는 앞으로 10년간 3000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을 조성해 토지매입비와 기반시설 조성비를 직접 지원하고, 규제 완화, 세제 지원을 통해 사업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KTX 파주 연장과 GTX-C 동두천 연장 등 교통망 확충을 병행해 경기북부의 접근성과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의정부ㆍ파주ㆍ동두천ㆍ하남ㆍ화성 등 5개 시의 건의사항을 종합 검토해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
이달 10일 제정된 「경기도 반환공여구역 개발기금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적인 기금 지원을 통해 개발을 활성화하는 한편, 교통ㆍ산업 인프라를 연계한 종합 개발전략으로 경기북부 균형발전 기반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개발 가능한 반환공여구역 22곳(72㎢) 중 약 40%(29㎢)가 20년 이상 미반환 상태로 남아있는 현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 국가 지원 확대를 위한 입법지원단을 새로 구성ㆍ추진한다.
입법지원단은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단장으로 도와 시ㆍ군, 법률 전문가가 참여해 미반환 공여구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법령 제ㆍ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지방세 감면과 규제 완화 등도 함께 검토해 장기 미반환 지역의 개발 여건을 개선하는 방안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단순한 도시개발이 아니라 오랜 기간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지역의 재도약을 위한 과제이자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경기 북부를 기회의 땅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가 주도적으로 재정 지원과 제도 개선을 추진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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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등소유자의 분담금 추산액을 공공기관이 의무적으로 검증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월 24일 대표발의 했다.
정 의원은 "현행법은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정비계획 수립 및 조합 설립 등의 단계에서 토지등소유자의 분담금 추산액을 산정해 포함하거나 토지등소유자에게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분담금 추산액을 산정하는 기관이 민간업체이고 공공기관의 검증이 재량사항으로 일부에서만 진행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도시정비사업 추진 전후 및 진행 중에 분쟁의 소지가 많고, 분담금 추산액에 대한 신뢰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다"고 우려했다.
계속해서 그는 "일부 광역지자체에서는 자체 규정에 따라 조합 설립 시 분담금 추산액 검증을 의무화해서 도시정비사업 추진의 예측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 의원은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과 산출근거에 대해 대통령령이 정하는 공공기관이 검증하는 것을 의무화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도시정비사업의 신뢰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토지등소유자의 추가 부담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며 원활한 주택 공급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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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4일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사)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경로당지도자 리더십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경로당 지도자 리더십 교육은 특강을 통해 경로당 지도자들의 경로당 운영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민원 처리 및 회계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ㆍ김형대ㆍ전인수ㆍ이향숙ㆍ한윤수ㆍ윤석민ㆍ안지연ㆍ박다미ㆍ황영각ㆍ김형곤ㆍ손민기ㆍ우종혁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경로당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 리더 분들의 지혜와 경륜이 강남의 미래를 밝힐 것"이라며 "의회에서도 경로당이 더 밝고 따뜻한 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리더십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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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덕수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3일 강서구는 덕수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철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공항대로81길 12(염창동) 일대 176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9.65%, 용적률 391.5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단지로 9호선 급행열차 정거장인 염창역이 도보로 약 300m 거리에 있어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안양천과 한강공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덕수연립은 2020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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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이조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3일 이조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강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신용평가등급 bbb- 이상인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연남로 67(연남동) 외 4필지 일원 91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7.66%, 용적률 239.9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3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9분, 홍대입구역(2호선ㆍ경의중앙선)이 14분 거리에 있고 내부순환도로, 연희IC 등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경성중, 경성고, 홍익디자인고가 도보권 내 있고 중동초, 성사중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은행나무어린이공원, 홍제천, 경의선숲길공원, 연희어린이공원 등을 비롯해 198도 미술관, 성수미술관, 연남파출소, 연남동주민센터 등이 가까워 넉넉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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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구광역시가 도시철도 4호선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수성구ㆍ동구ㆍ북구 3개 권역에서 도시철도 4호선 건설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구 동북부 지역의 도시철도 사각지대 해소 ▲주민 교통편의 증진 ▲대중교통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수성구)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 ▲(동구)동구청 ▲(북구)iM뱅크 제2본점 대강당 등 노선 연계 지역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실시설계 주요 내용 및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도시철도 4호선 1ㆍ2공구의 ▲노선 선형계획 ▲본선 교량 계획 ▲정거장 및 건축계획 ▲기존 노선과의 환승 계획 등 현재 진행 중인 실시설계의 핵심 내용이 소개된다.
또 4호선 건설이 소음ㆍ진동, 대기질, 경관, 일조 등 주변 환경에 미칠 영향 및 이에 대한 저감방안 등 내용을 담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설명도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11월) 7일까지 ▲시 철도시설과 ▲대구교통공사 건설관리팀) ▲수성구ㆍ동구ㆍ북구ㆍ중구 환경과 등에 방문해 공람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EIASS) 등을 통한 온라인 열람도 가능하다.
아울러 의견 제출은 다음 달(11월) 14일까지 서식에 따라 각 공람 장소에 서면 제출하거나, EIASS를 통해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의견 접수는 EIASS 사이트에 접속해 국민참여>평가서초안공람>주민의견수렴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대구 도시철도 4호선 건설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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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금송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3일 금송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혜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2일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또는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80-34 일원 16만2623.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개동 3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창영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동산중학교, 재능중학교, 인천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인천백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좋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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