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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앞서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1일 현장검사(POCT) 기술과 AI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유한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크와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서비스가 도입되면 `오티에르`ㆍ`더샵` 입주민들은 단지 내 전용 라운지에서 간단한 건강 측정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혈압, 심박수, 스트레스 지수, 혈중 산소포화도 등 주요 건강 지표의 측정은 물론 분기별 정밀 건강 검사와 연령대별 맞춤형 검사까지 받을 수 있다. AI가 이를 분석해 현재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생활습관 관리 방향을 제시한다.
축적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사ㆍ간호사ㆍ케어매니저 등 전문 인력이 온ㆍ오프라인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가 상담과 데이터 분석이 결합된 예방 중심의 `휴먼터치 케어` 서비스도 구현할 계획이다.
고압산소 챔버를 활용한 회복 웰니스 프로그램, 맞춤형 운동ㆍ식단 제안, 건강 세미나 등 커뮤니티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포스코이앤씨는 다음 달(4월) 분양 예정인 대전 관저28블록(951가구)와 인천 검단 워라밸빌리지(2857가구)에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고, 향후 준공ㆍ분양 단지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집이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건강과 삶의 질을 관리하는 생활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와 헬스케어 서비스를 접목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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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3월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와 보유세 인상 가능성 등 주제 강화 움직임이 영항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4.4로 전월(98.9)보다 4.5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97.5로 전월(101.3)과 비교해 3.8p 하락했다. 서울은 100으로 전월(107.6) 대비 7.6p, 인천은 92.5로 전월(96.4 대비 3.9p 각각 하락했고, 경기는 100으로 전월(100)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신축 아파트에 대한 중도금 및 잔금대출 규제 강화와 함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가 확정되고 보유세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주택시장 규제 강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 때문"이라며 "서울의 경우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용산구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급매물이 증가하며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거나 하락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비수도권에서 광역시는 100으로 전월(103.9)보다 3.9p, 도 지역은 89.1로 전월(94.4)보다 5.3p 각각 내렸다.
5대 광역시는 울산 5.8p(100→105.8), 부산 5p(100→105) 순으로 상승했고 광주 16.7p(100→83.3), 대전 6.2p(106.2→100), 대구 4.2p(95.8→91.6) 순으로 하락했다. 세종은 7.2p(121.4→114.2) 내렸다.
도 지역은 제주 1.2p(88.2→89.4), 경남 0.9p(92.8→93.7) 올랐고, 충북 9.1p(100→90.9), 강원 7.6p(90.9→83.3), 전남 7.6p(90.9→83.3), 충남 6.7p(100→93.3), 경북 6.7p(100→93.3), 전북 6.6p(92.3→85.7) 순으로 내렸다.
주산연 관계자는 "비수도권에서 준공 후 미분양이 증가하고 있고 지방경기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없는 것 등이 영향을 미쳤다"라고 분석했다.
올해 2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2%로 전월(75%) 대비 13%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2.4%로 전월(82.6%)보다 0.2%p 하락했고, 비수도권에서 5대 광역시는 60.3%로 전월(69.8%)보다 9.5%p, 기타 지역은 55.5%로 전월(76%)보다 20.5%p 내려 하락 폭이 컸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기존 주택 매각 지연(34.5%→39.6%) ▲잔금대출 미확보(32.8%→26.4%) ▲세입자 미확보(15.5→17%) ▲분양권 매도 지연(3.4%→9.4%)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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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라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의왕시는 내손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재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 6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내손동 661 일원 9만399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16%, 용적률 299.12%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2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02가구 ▲49A㎡ 234가구 ▲49B㎡ 103가구 ▲59A㎡ 797가구 ▲59B㎡ 213가구 ▲74㎡ 149가구 ▲84A㎡ 440가구 ▲84B㎡ 14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동초등학교, 백운중학교, 백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이마트, 한림대 성심병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내손라구역은 201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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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지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물색을 위한 시도를 이어간다.
이달 10일 연지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5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조합이 정하는 계좌로 현금 50억 원 입금 및 이행보증증권 50억 원을 제출하며, 시공자선정총회 후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50억 원을 조합의 요구 시 15일 이내 입금하도록 공사도급계약서에 명시하는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후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 및 부속서류를 조합 사무실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성지로35번길 33(연지동) 일원 3만192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13%, 용적률 241.8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공동주택 6개동 6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전역이 약 986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지초등학교, 부산진중학교, 부산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시민공원, 트레이더스홀세일, 롯데마트, GS더프레시, 새싹어린이공원, 부산시의료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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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부여 도전에 나섰다.
지난 12일 거제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태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30억 원은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입금하고, 20억 원은 이행보증증권으로 조합에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일까지 입찰서 및 부속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1226번길 4(거제동) 일대 2만25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동해선 환승역인 교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거학초, 수안초, 연서초, 낙민초, 여명중,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이사벨중, 이사벨고, 지구촌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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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 기준을 완화해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고, 토지정보 공개 범위를 넓혀 임차인의 피해를 예방한다.
서울시는 도시정비사업의 문턱은 낮추는 것을 포함한 규제 개선 4건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이는 구체적으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대상지 요건 완화(규제철폐안 165호) ▲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 기부채납 정보 등재(규제철폐안 166호) ▲도시자연공원구역 협의 매수 기간 연장 및 온라인 게시판 개설(규제철폐안 167호) ▲자동차 멸실사실 인정요건 완화(규제철폐안 168호) 등이다.
시는 상반기 중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의 노후도 요건을 완화한다. 그간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려면 ▲30년 이상 경과 건축물 비율 60% 이상 ▲과소 필지 150㎡ 미만 필지 비율 40% 이상 또는 2층 이하 건축물 비율 50% 이상 ▲10년 이내 신축건축물 비율 15% 이상인 지역은 제외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했으나, 첫 번째 조건만 남기고 모두 삭제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역세권에 입지하고 있으나 기준상 노후도 요건을 만족하지 못했던 대상지들에 대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지면서 주택 공급 확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다만, 시는 무분별한 개발 방지를 위한 사전 검토 등 사업 초기 단계에서 입지 등에 대한 적정성을 면밀하게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민간투자건축물과 관련한 임대차 피해를 막고자 건축물대장상 `기부채납 사항`을 기재하도록 조치(규제철폐안 153호)한 데 이어, 해당 규제 개선을 지하시설 등 비건축물 분야까지 확대한다. 양치승 관장과 같은 전세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취지다. 그간 기부채납형 공공시설 민간사업자의 관리 운영 기간을 모른 채 상가를 임차하다 임차인이 강제 퇴거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공공기관이 추진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기부채납 관련 정보를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도 등재하도록 했다. 그간 건축물대장 미발급 대상인 도시철도ㆍ지하공간 개발 시설 등은 그동안 민간 관리 운영 기간이 끝나는 시점을 알 수 있는 공적 장부가 없어 임차인이 관련 기관에 직접 확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올해 안으로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토지에 대한 중요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시자연공원구역 협의매수제도도 개선한다. 올해 접수분부터는(이달 말 예정) 공모 기간을 당초 35일에서 60일로 연장하고,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 내에 사업 내용ㆍ절차ㆍ필요서류 등을 상시 안내하는 창구도 개설한다. 시는 도시자연공원구역의 지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 시 시민이 이용하는 등산로ㆍ산책로 등 공원 간 연결 토지에 대해 매년 공모를 통해 협의매수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자동차 멸실 인정을 받기 위한 자동차 미운행ㆍ보험 미가입 기준을 `최근 4년 이상`에서 `최근 3년 이상`으로 단축한다. 자동차 멸실이란 천재지변, 도난, 장기 방치 등으로 차량이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거나 복구가 불가능한 상태를 말한다. 시는 이달 지침 개정을 통해 다음 달(4월) 시행할 예정으로, 자동차 관련 각종 세금ㆍ과태료 부과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시 관게자는 "이번 4건의 규제 개선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숨은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과도한 기준을 걷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규제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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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교통 혼잡, 기후 위기, 안전 문제 등 도시 생활 속 불편을 인공지능(AI)과 스마트기술로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올해는 지역 여건과 도시 규모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을 지원한다.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AI 등 첨단기술을 도시 전반에 적용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표 스마트도시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핵심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스마트 거점 역할이 가능한 도시(특ㆍ광역시, 특별자치시ㆍ도, 시ㆍ군) 1곳을 선정해 3년간 국비 최대 16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스마트도시 여건, 혁신기술 연구ㆍ개발 등 기반을 갖춘 지역을 특화단지로 지정해, 기업의 기술 실증에 친화적인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특화단지로서의 역량과 우수한 사업계획을 갖춘 도시(특ㆍ광역시, 특별자치시ㆍ도, 시ㆍ군) 2곳을 선정해 3년간 국비 최대 80억 원을 지원한다.
두 사업은 오는 5월 11~13일 공모 접수 후 평가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기술 도입을 통해 기후위기, 지역소멸, 첨단 모빌리티 등 지역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후위기 대응형`, `지역소멸 대응형`, `모빌리티 특화형` 등 총 3곳 이내를 선정해 3년간 국비 최대 80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지난해 하반기 전남 순천ㆍ경북 안동ㆍ충북 제천 등 3곳을 이미 선정한 상태다.
이달 13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사업예산 신청을 진행한다.
국토부는 올해 사업 추진 단계부터 성과물에 대한 지속 가능한 관리ㆍ운영계획을 수립해 지방정부와 참여기업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참여기업은 정보보호 관리 역량 검증을 강화하는 등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신뢰도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이달 18일에는 지방정부, 참여기업 등을 대상으로 3개 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스마트도시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서비스가 구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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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12일 한국리츠협회와 임대리츠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와 부동산 금융 생태계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불안정한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 공공과 민간이 머리를 맞대고 임대리츠를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HUG는 지난해까지 임대리츠사업을 통해 약 19만 가구를 공급했다. 올해는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라 수도권에 6000가구를 착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민간 참여를 적극적으로 끌어내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을 차질 없이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임대리츠사업과 관련해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공사비 현실화 ▲토지비 감정평가 제도 개선 ▲주택가격 상승률 현실화 등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왔다고 밝혔다.
최인호 HUG 사장은 "최근 부동산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대리츠사업의 활성화는 주택 공급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러한 제도 개선은 단순히 규제를 완화하는 것을 넘어 사업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 민간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였다"라고 말했다.
정병윤 한국리츠협회장은 "그간 임대리츠 참여 업계의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뤄낸 HUG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대외 여건 악화와 금리 변동성 등 여전히 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이 적지 않은 만큼 현장의 목소리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추가적인 개선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시행과 금융을 잇는 부동산 생태계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최 사장은 "정부 국정과제인 고품질, 맞춤형 공적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임대리츠사업의 활성화는 필수"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주택 공급 목표 달성을 위해 리츠 업계와 긴밀히 협업하고, 추가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부동산금융, 개발, 시행을 아우르는 전 분야의 생태계가 지속 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튼튼한 토대를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HUG와 협회는 임대리츠가 국민에게 고품질의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모델로 자리잡아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하고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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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내 기업 유치와 혁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GH는 지난 12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 주도 지식산업센터다.
센터는 수원 영통구 광교로 164(이의동) 일원에 연면적 약 3만5000㎡ 지하 3층~지상 14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 약 1180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10월 착공과 함께 분양을 시작하며, 2028년 8월 임대 공급을 거쳐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무공간은 전용 30평형을 기준으로 약 13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물량 중 70%는 분양, 30%는 임대로 공급된다.
약 3000㎡ 규모로 조성되는 창업지원시설에는 공유오피스 등 창업지원 기능과 함께 `진단의료기기 시제품 제작 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제조 기반이 부족한 바이오ㆍ의료기기 분야 스타트업의 연구개발을 돕고, 인근 광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한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용진 GH 사장은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는 기업친화적인 업무공간을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광교테크노밸리를 잇는 기업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공급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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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마포로5구역 제2지구(이하 마포로5-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마포로5-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병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1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롯데건설 ▲한화건설부문 ▲두산건설 ▲HL디앤아이한라 ▲HJ중공업 ▲동양건설산업 ▲진흥기업 ▲남광토건 ▲대보건설 ▲극동건설 ▲CA이엔지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4월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충정로3가 250-7 일대 559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ㆍ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미동초, 봉래초, 창덕여자중, 이화여자고, 이화여자외국어고, 서울의료보건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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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2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0일 당리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성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일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30(당리동) 일원 1만45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58.4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73가구를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당리초등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뉴코아, 삼육부산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당리2구역 재건축사업은 201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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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용인시는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수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지난 5일 인가하고, 같은 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 사업은 용인 기흥구 마북로 57(마북동) 일원 61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7.34%, 용적률 215.0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3가구 ▲59B㎡ 28가구 ▲68㎡ 15가구 ▲74㎡ 30가구 ▲79㎡ 15가구 ▲84㎡ 28가구 ▲145㎡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구성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구성초, 마성초, 마복초, 교동초, 구성중, 구성고, 단국대 죽전캠퍼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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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0일 명륜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30억 원을 납부하고, 나머지 금액 70억 원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에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14길 20(남산동) 일원 4만83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082가구, 오피스텔 9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동아백화점, 염매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남산초등학교, 대구초등학교, 경북사대부설초등학교, 성명여자중학교, 대구제일중학교, 신명고등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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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2동 309-39 일대(재개발)가 지상 35층 공동주택 1280가구의 수변 주거 단지로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중화2동 309-39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노후 불량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2009년 중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으나 장기간 사업이 정체되면서 2023년 촉진지구에서 해제됐다. 이후에도 노후 주거지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시가 2024년 8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한 뒤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심의에서는 중랑천 인접 입지와 조화되는 수변 경관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용도지역을 기존 제1종ㆍ제2종(7층 이하)ㆍ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보정계수(1.7)를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중랑구 봉화산로3길 40-10(중화동) 일원 4만5566.4㎡를 대상으로 한 중화2동 309-39 일대 재개발사업은 용적률 299.36%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1280가구(임대주택 24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가구수가 기존 900여 가구에서 약 42% 늘었다.
중랑천에서 봉화산 능선 방향으로 동~서 통경축을 확보해 수변으로 열린 경관을 형성하고, 중랑천 변에서 단지 내부로 높아지는 스카이라인을 조성해 다채로운 수변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지역 활성화 시설 확충과 지역여건을 반영한 공간계획도 수립했다. 장미제일시장 연접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지역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사회복지시설ㆍ공영주차장)을 배치해 지역 활력을 도모한다. 중화역에서 중랑천으로 가는 길에 어린이공원과 녹지 보행가로를 조성하고, 신묵초등학교와 장미제일시장 등을 연결하는 남~북간 보행 특화계획도 수립했다.
기존 단지 중앙의 배꽃공원은 남측 어린이공원으로 통합 배치하고, 중랑천로와 동일로139길은 거주자 우선주차 구간을 정비해 차로폭을 확장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이 침체돼 있던 중화동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 심의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해 양질의 주택 공급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중화역과 먹골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묵동초, 신묵초, 묵현초, 중흥초, 중랑중, 태릉중, 장안중, 중화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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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 태릉우성아파트(이하 태릉우성ㆍ재건축)가 지상 33층 공동주택 704가구 규모의 단지로 신축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태릉우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1985년 준공된 태릉우성은 현재 지상 9층 공동주택 9개동 432가구 규모로 이뤄진 단지다.
태릉우성 재건축사업은 노원구 노원로 29(공릉동) 일원 2만9178.8㎡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43%를 적용한 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704가구(공공주택 8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허용용적률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1.68)를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현재 약 15m의 높이차로 단절된 북측 마당공원을 정비구역에 포함하고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태릉해링턴플레이스`~대상지~태릉초ㆍ공릉중~화랑대역으로 이어지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공간을 조성한다. 노원로변으로는 보도형 전면 공지와 가로 활성화 용도 배치 구간을 지정하고 다함께 돌봄센터, 어르신스포츠센터, 청춘카페 등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해 지역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태릉우성 재건축은 노원구 내에서 진행 중인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패스트트랙) 재건축 추진 단지 중 첫 번째 정비구역 지정 사례다. 최초 신속통합기획 자문 이후 약 7개월 만에 정비계획(안)이 통과했다.
현재 노원구 일대에는 태릉우성을 포함해 상계보람, 상계한신3차 등 총 12개 단지(약 2만3000가구)에서 재건축사업이 진행 중이며, 올해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태릉우성 재건축이 노원구 일대 재건축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신호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향후 모든 공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이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태릉초, 공릉중, 서울여대, 서울과학기술대 등이 가까이 있다. 중랑천과 봉화산 등 녹지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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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 37년 된 서울 은평구 불광동 미성아파트(이하 불광미성ㆍ재건축)가 지상 40층 공동주택 1662가구 규모 대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불광미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 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불광미성은 1988년 준공된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10개동 1340가구의 노후 단지다.
불광미성 재건축사업은 은평구 통일로 780(불광동) 일원 6만720㎡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78%를 적용한 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1662가구(공공주택 14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허용용적율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1.14)를 적용해 사업성이 개선됐다.
아울러 단지 서측으로 통일로에서 불광근린공원을 연결하는 연결녹지를 조성해 보행 접근성을 향상하고 공원 이용성을 높인다. 대상지 주출입구 주변에 우리동네 키움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어린이집, 실내 어린이 놀이터 등 개방형 생활 편의시설을 배치해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불광미성 재건축을 통해 쾌적한 주거 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노후 단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열린 단지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ㆍ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과 불광역, 6호선 독바위역ㆍ구산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교육시설로는 대은초, 대조초, 불광초, 수리초, 연천초, 불광중, 동명여고, 예일여고 등이 있다. 북한산과 불광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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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양방향 토지거래허가 신청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ㆍ운영한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생성형 AI과 공공데이터를 결합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로, 지번 입력만으로 토지ㆍ건축물대장 등 공공데이터 실시가 연동돼 그간 수기로 작성하던 토지거래허가신청서, 토지이용계획서, 토지취득자금 조달계획서 등 모든 신청 서식이 자동으로 완성된다.
토지거래허가 전담 창구의 양방향 모니터를 통해 신청 내용을 실시간 확인할 수도 있다.
구는 토지거래허가 신청서 작성 시간을 대폭 줄이고 향후 성과 분석을 거쳐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구는 향후 ▲토지거래허가 안내봇 ▲한눈에 보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조회시스템 ▲AI가 만든 공시지가 영상 콘텐츠 등도 구축할 계획이다.
토지거래허가 안내봇 운영으로 24시간 비대면 상담을 지원해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 편의를 높이고, 스마트서울맵과 연계한 `한눈에 보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조회시스템`을 통해서는 누구나 쉽게 관내 토지거래허가 위치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법령 용어로 이해가 어려운 공시지가 개념ㆍ조사절차를 AI 영상으로 제작해 지역 주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금천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협업해 만들어낸 행정 혁신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발 빠르게 행정에 AI 기술을 접목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똑똑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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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8-1 일대 광장아파트 1~2동(이하 여의도광장38-1ㆍ재건축)이 지상 최고 52층 아파트 414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광장38-1 재건축 정비구역ㆍ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 등을 수정 가결했다.
여의도 샛강과 지하철 5ㆍ9호선 여의도역 사이에 위치한 여의도광장38-1은 준공된 지 48년 경과된 노후 단지다.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계획 수립기간을 단축했다. 지난해 5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시작으로 심의 통과까지 약 10개월이 소요돼 정비사업 표준 처리기한보다 약 5개월 앞섰다.
여의도광장은 여의나루로를 기준으로 두 구역으로 분리돼 재건축이 진행 중이다. 여의도광장28은 3~11동 공동주택 576가구, 여의도광장38-1은 1~2동 공동주택 168가구 규모다.
여의도광장38-1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2(여의도동) 일원 1만167㎡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597%를 적용한 지상 최고 52층(200m 이하) 공동주택 414가구(공공주택 15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시설을 도입한다. 사업지 남측 학교와 인근 아파트 단지와 연계해 연면적 3000㎡ 규모의 `어린이 상상랜드(어린이 직업체험관)`를 도입해 미래세대 문화ㆍ교육기능을 강화하고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ㆍ운영할 계획이다.
단지 주변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휴게공간도 마련한다. 주요 가로변에 보도형 전면 공지를 마련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여의도역과 샛강을 연결하는 보행 결절부에 공개공지를 설치해 주민들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여의도광장38-1은 여의도 일대 재건축 추진 중인 13개 단지 중 9번째로 정비계획이 통과됐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통합 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을 신속히 확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여의도광장38-1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으로 여의도 일대 재건축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금융중심지인 여의도 위상에 걸맞은 매력적인 도심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ㆍ9호선 여의도역과 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고 IFC, 더현대서울, 여의도공원과 샛강생태공원 및 한강 주변 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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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동 고덕주공아파트 9단지(이하 고덕주공9단지ㆍ재건축)가 지상 49층 공동주택 1861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고덕주공9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1985년 준공된 고덕주공9단지는 현재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14개동 1320가구로 이뤄진 노후 단지다. 고덕주공1~8단지 대부분이 재건축을 마쳐 `고덕지구의 마지막 퍼즐`로 불린다.
고덕주공9단지 재건축사업은 강동구 상암로 251(명일동) 일원 7만6090.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861가구(공공주택 20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중앙부를 관통하는 보행축을 통해 대명초등학교 통학 동선을 안전하게 정비하고 202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과 연계해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을 강화한다.
공공보행통로 주변과 단지 외곽에는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개방형 주민공동시설과 휴게ㆍ녹지공간을 배치해 지역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천면로와 상암로61길을 확폭해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가로변에는 중ㆍ저층 주동을 배치해 주변 주거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고덕주공9단지와 명일한양 재건축 정비계획(안)이 수정 가결됨에 따라 앞서 지난해 11월 6일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된 고덕현대ㆍ명일신동아, 정비계획 수립이 진행 중인 명일우성까지 포함하면, 명일동 일대 5개 단지에서 약 59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명일동 일대 재건축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되면서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지역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보행 및 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명일역과 굽은다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명일전통시장, 명일골목시장, 방아다리어린이공원, 진달래어린이공원, 길동공원 등이 인근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명원초, 한영중, 한영고, 명일여고 등이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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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된 지 40년 된 노후 단지인 서울 강동구 명일동 한양아파트(이하 명일한양)가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087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명일한양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명일한양은 1986년 준공된 지상 15층 공동주택 6개동 540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명일한양 재건축사업은 강동구 동남로71길 19(명일동) 일원 4만2243.6㎡를 대상으로 용적률 34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087가구(공공주택 25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이 2028년 개통 예정으로 명일동 재건축 단지 중 유일하게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받아 사업성이 개선됐다. 역세권 용적률 특례란 기반시설과 대중교통 인프라가 좋은 역세권 사업장의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최대 1.2배까지 완화해주는 제도다.
이번 정비계획은 지난해 11월 결정된 고덕현대(재건축)와 도시 공간적 조화를 고려하고,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재건축 개발과의 연계성을 반영해 수립됐다.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에서 고덕현대 재건축 단지로 이어지는 가로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공원과 상가를 조성하고, 두 단지 경계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지정해 명일학원가와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의 보행 편의성을 높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명일한양은 명일ㆍ고덕 지역생활권에서 교통과 교육 여건이 우수한 입지"라며 "이번 재건축을 통해 양질의 주택 공급과 함께 공원ㆍ보행환경을 갖춘 쾌적한 주거 단지를 조성해 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고덕역과 명일역, 굽은다리역과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명원초, 한영중, 명일여고, 한영고, 한영외고 등이 있다. 강동그린웨이명일근린공원, 윈터근린공원, 길동공원, 강동아름숲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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