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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영무건설은 광주광역시 선운2지구 공공택지지구에 공동주택 `선운2지구예다음`을 분양할 예정이다. `선운2지구예다음`은 지하 1층~지상 25층 공동주택 7개동 총 5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84AㆍB㎡ 2가지 단일 면적으로 이뤄졌다.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하고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과 통풍 효과를 높였다. 단지가 들어서는 선운2지구는 광주시 선암동ㆍ운수동ㆍ소촌동 일원 39만8461㎡(약 12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7700명 인구 수용을 목표로 자녀 돌봄 및 교육환경을 고려한 보육특화단지와 교통 취약계층을 위한 스마트단지로 공공주택 단지를 짓는 중이다. 이곳은 광주-무안고속도로 운수 IC, 어등대로, 무진로, 제2순환도로, KTX 송정역, 광주 지하철 1호선, 광주 공항과 인접해 있고 첨단ㆍ수완ㆍ하남지구 등으로 출ㆍ퇴근이 용이해 교통 여건이 우수한 편이다. 아울러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미래차 국가산단, KTX 투자선도지구, 금호타이어 이전 추진, 평동산단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평동산단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추진(예정) 등 각종 개발 호재를 품고 있다. 해당 단지는 이달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과 27일 각각 1ㆍ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월 6일이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6년 7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3 · 뉴스공유일 : 2023-09-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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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재건축)가 지상 최고 31층까지 허용하는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이달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준공된 지 40년이 지난 해당 아파트는 송파구 가락로 192(송파동) 일대 6만2370.3㎡를 대상으로 지상 31층 약 127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8호선 송파역, 8호선ㆍ9호선 석촌역, 9호선 송파나루역이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주변 다수 백화점과 쇼핑몰, 가락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아울러 송파대로, 백제고분로, 오금로 등 주요 도로로 둘러싸여 있고, 주변 방이동 고분군 및 4개 초ㆍ중ㆍ고등학교 등이 입지해 생활여건이 양호한 편이다. 하지만 대상지의 주요 진출입 동선인 가락로의 상습 정체, 연접 공원의 낮은 접근성 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게다가 신속통합기획 추진 과정에서 주민 내부 갈등에 따른 철회 요청 등으로 진행에 난항을 겪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주민과의 적극적 소통 및 의견 수렴, 심도 있는 대안 검토 등을 통해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속통합기획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송파한양2차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은 `주변에 활력을 더하는 특화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계획됐다. 시의 계획 원칙은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교육특화공원 계획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을 위한 교통 및 보행환경 개선 ▲도시 맥락을 고려한 조화로운 경관계획이다. 먼저 단차로 인해 보행로와 단절돼 있었던 대상지 남측 한양공원은 인접 지역에 활력을 부여하는 교육특화공원으로 재조성된다. 송파한양2차 단지 사이의 기존 유치원을 한양공원 쪽으로 이전ㆍ연계해 교육ㆍ돌봄 공간을 지역 전체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대상지의 단차를 활용해 공원과 공동주택 단지 경계부 하부 공간(용적률에 산입되지 않는 추가 공간)에 작은 도서관, 어린이돌봄센터 등 지역 개방형 주민이용시설도 설치한다. 특히 가락로ㆍ송이로 등 주변도로 확폭,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가로변 보행공간 확보 등 지역 일대 교통여건 개선안을 마련했다. 더불어 연접한 송파한양1차와 연계하는 공공보행통로 조성 등 지역 일대 통행 조건도 고려했다. 남측 공원 및 저층 주거지를 고려해 대상지 내부로 갈수록 높아지는 텐트형 스카이라인을 계획하고 공공보행통로 및 통경축 계획으로 개방감을 확보했다. 특히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에 해당되는 대상지 특성상 고도제한을 받고 있어 해발고도 125.34~132.34m 범위 내인 최고 31층 내외로 높이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송파한양2차의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연내 정비계획 입안 절차가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송파한양2차는 그간 신속통합기획 추진에 난항을 겪었으나 시가 주민들과 적극적 소통과 논의를 통한 주민 공감대 형성으로 신속통합기획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며 "기획안이 확정됨에 따라 이후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주변과 어우러져 지역에 활력을 부여하는 주거단지로 재탄생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3 · 뉴스공유일 : 2023-09-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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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와 SGI서울보증은 이달 15일부터 서울시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지원을 위한 융자보험상품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융자보험상품은 올해 3월 재건축사업 초기 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융자 지원을 위해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융자 지원 대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노후도를 충족해 안전진단 실시를 요청하는 재건축 단지다.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받아 관할관청 등에 비용 지원을 요청하고 자치구가 심사를 통해 융자 지원을 결정하면 주민대표는 SGI서울보증에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융자에 대한 보증보험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융자 한도는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의 100% 이내에서 자치구청장이 결정할 수 있으며, 주민대표는 최소 1인에서 최대 10명 이내로 구성한다. SGI서울보증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은 주민대표는 자치구청장과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며, 자치구청장은 안전진단에 필요한 비용을 주민대표에게 융자한 것으로 보고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SGI서울보증의 융자 상품명은 `개인금융보증보험`이다. 융자한도는 1인당 최대 5000만 원 이내로 운영하며 소정의 보험료가 발생한다. 전국 72개 지점(서울 20개 지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도 보험계약 및 보증서 발급이 가능하다. 다만 보증보험사 내부 기준에 부합되지 못하는 경우 보험계약이 제한될 수 있다. 현재 융자 가능한 자치구는 강서, 구로, 노원, 도봉, 서초, 성동, 양천, 영등포 8개 자치구다. 추경예산을 통해 안전진단 시기가 도래된 22개 단지에 대한 융자 지원 예산 32억3000만 원을 마련했다. 강동, 강북, 금천, 동작, 서대문, 은평, 중구 7개 자치구에서는 수요조사를 통해 내년부터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초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완화되면서 서울에서만 총 165개 단지(18만 가구)가 안전진단을 추진하고 있으며, 96개 단지가 현지조사를 완료해 재건축 안전진단 융자 지원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재건축 안전진단에서 재건축 판정을 받은 55개 단지에 대해서도 주민들이 원하는 경우 기존 신통기획보다 더욱더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Fast-Track) 방식을 통해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지원과 신속통합기획 패스트트랙 등 공공의 지원사업이 연계되면서 도시정비사업의 속도가 더욱 빨라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상 어려움을 최소화해 신속한 추진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3 · 뉴스공유일 : 2023-09-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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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2차(재건축)가 지상 35층 규모의 건축심의를 통과해 속도전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2일 열린 제16차 건축위원회에서 서초구 잠원로14길 41(잠원동) 일대 1만7460㎡를 대상으로 한 신반포12차 재건축사업의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앞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총 432가구(분양 387가구, 공공 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건립된다. 시에 따르면 이전 건축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경부고속도로에서의 차폐감 최소화 및 통경축 확보를 위해 동간 거리를 넓히고 주동 디자인을 일부 변경했다. 단지 내부에는 어린이집, 경로당을 추가 건축하고, 근린생활시설과 단지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위한 외부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옥상 및 주동 입면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지속 가능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으로 친환경 녹색단지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신반포12차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신분당선과 3호선 환승역인 신사역 및 3호선 잠원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뉴코아아울렛, 강남시장, 롯데시네마, 신동근린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신동초등학교, 반원초등학교, 신구초등학교, 경원중학교, 신동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업계 전문가들은 서울시 도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시기가 `조합 설립 이후`로 앞당겨지면서 2023년 하반기 치열한 수주전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신반포12차도 관심을 얻는 사업지 중 한 곳이라고 입을 모았다. 지난 7월 개정된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 개정안(올해 3월 27일)의 시행으로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시기가 기존 `사업시행인가 이후`에서 `조합설립인가 이후`로 변경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3 · 뉴스공유일 : 2023-09-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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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강원 강릉시 포남주공1단지아파트(이하 포남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두산건설 품에 안겼다. 전문가들은 포남동에서 약 20년간 신축 아파트가 없었기에 `강릉 1호` 재건축사업이 될 전망이란 분석을 냈다. 이달 9일 포남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장호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단지 인근 강릉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554명 중 435명의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3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눈과 귀가 쏠린 안건으로 시공자 선정 절차에서 두산건설이 조합원들의 선택으로 시공자가 됐다. 두산건설 측은 이곳의 시공자 현장설명회 1~2회에 참석하고, 두 번째 입찰까지 단독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건설 측은 강릉 최고의 하이엔드 아파트, `강릉위브더제니스`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조합원의 권익을 위한 단지를 품질관리ㆍ성실시공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 사업은 강릉시 보래미상길 65(포남동) 일원 2만8901㎡에 지하 3층~지상 23층 공동주택 12개동 821가구를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포남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은 KTX 강릉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강릉고려병원, 강릉연세요양병원, 강릉동인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강릉하키센터, 강릉국민체육센터, 강릉올림픽뮤지엄, 강릉세무서 등도 가깝다. 또 한솔초등학교, 포남초등학교, 초당초등학교, 하슬라중학교, 동명중학교, 경포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3 · 뉴스공유일 : 2023-09-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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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지난 1월~7월까지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한 아파트 단지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통과 단지보다 많아 규제 완화 효과가 있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달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학용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전국 재건축 안전진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재건축 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한 단지는 111개소(10만7799가구)였다. 이전 정부 때인 ▲2018년 26개소 ▲2019년 9개소 ▲2020년 7개소 ▲2021년 10개소 ▲2022년 2개소 등이 안전진단 통과한 것을 볼 때, 5년간 전체 54개소 대비 2배를 넘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런 배경에는 지난 1월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방안`을 통해 「주택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계획 수립지침」을 개정ㆍ시행하며 안전진단 관련 규제가 개선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우선 구조안전성 점수의 비중이 전체의 50%에서 30%로 줄어들고 주거환경, 설비노후도 점수 비중은 상향됐다. 이에 따라 주차공간 부족ㆍ층간소음 등으로 주거환경이 나쁘거나 배관 설비가 낡은 아파트의 재건축 가능성이 커졌다. 또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받도록 한 `조건부 재건축`의 범위는 축소되고 `재건축` 허용 대상이 45점 이하로 확대됐다. 자치구별로 안전진단 통과 단지가 많은 곳은 목동 신시가지가 있는 양천구(12개소)가 가장 두드러졌고, 다음은 상계주공ㆍ월계시영 등 굵직한 대어들이 위치한 노원구(11개소)로 알려졌다. 이처럼 구축 단지들이 연달아 안전진단 절차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서울은 재건축 속도를 올리고 있는 곳이 늘고 있다. 관계자들의 눈길을 끄는 단지는 ▲강동구 고덕주공9단지 ▲광진구 광장극동 ▲구로구 동부그린 ▲노원구 태릉우성 ▲양천구 목동9단지ㆍ목동11단지 ▲은평구 불광미성 등 앞서 1차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2차 적정성 검토에서 고배를 마신 후보들이다. 정부는 안전진단 기준 개선안ㆍ합리화를 통해 제도가 시행되면 도심 주택 공급 기반을 확충하고 국민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는 데에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밝힌 바 있다. 다만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당장 안전진단을 통과한 단지가 늘어도 공급물량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효과를 보긴 힘들다"면서 "안전진단 절차~착공까지 10년가량 소요되고 이마저 사업 지연이 발생하면 1.5~2배가 느는 사례도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지난 정부에서 착공에 들어간 단지 수는 2019년 대비 2022년은 절반 넘게 감소했다(107개소→47개소).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은 2022년 기준 52만1791가구 등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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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재건축)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현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오는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조제4호에 따른 감정평가법인 등으로 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된 자격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업자 ▲주관사를 정해 2개 사(주관사ㆍ참여사)가 공동참여(컨소시엄)하는 형식으로 입찰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올해 4월 공개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구상에 따르면 강남구 압구정로 321(압구정동) 일대 7만8987㎡를 대상으로 현재 1232가구 규모에 이르는 압구정5구역은 용적률 3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4개동 1540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1230명으로 파악됐다. 인근 압구정4구역과 마찬가지로 필로티 구조에 플로팅매스가 적용돼 한강 조망이 가능함과 동시에 한강 녹지와의 데크를 연결한 일명 `조망테크공원`도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압구정4ㆍ5구역의 진출입로는 북측과 동측에 각각 1개씩 총 2개소가 마련되며 혹시 모를 교통 체증을 고려해 압구정로와의 직접적인 연결은 배제하고,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입구와 단지의 연결은 추후 협의하기로 했다는 게 서울시 설명이다. 더불어 단지 동남쪽으로는 복합 청사가 들어선다. 특히 그간 세로로 길게 놓였던 `갈매기근린공원`은 서남쪽으로 위치를 변경하며 4~5구역 사이에는 입주민만을 위한 전용도로가 설치된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며 각각 1977년 12월, 1978년 9월에 준공됐다. 이곳은 올림픽대로와 성수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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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보건복지부는 `복지멤버십(맞춤형 급여 안내)` 제도 시행 2년 만에 누적 가입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복지멤버십은 대국민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하면 소득ㆍ재산 등을 분석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해주는 제도다. 국민이 복지제도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복지급여 수급 가능성을 안내하기 위해 2021년 9월 처음 도입됐다. 올해 8월 말 기준 복지멤버십 누적 가입자 수는 1019만 명(가구 기준 673만 가구)으로 국민 5명 중 1명이 복지멤버십에 가입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수급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복지멤버십 가입이 가능하게 되면서 복지서비스에 관심이 높은 수급자가 아닌 국민도 54만2000명(가구 기준 23만2000가구)이 가입했다. 복지멤버십 가입자는 기초연금, 부모급여, 에너지바우처 등 80종의 복지서비스 중 가구의 소득ㆍ재산, 연령, 장애 여부, 출산 등 가구 특성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문자, 복지로(복지지갑)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안내 건수는 지난 2년간 총 2026만 건으로 가구당 평균 3건을 안내했다. 지난해 9월 이후 가입한 수급자가 아닌 가구에도 42만 건을 안내해 가구당 평균 1.8건을 안내했다. 주로 이동통신요금 감면, 에너지바우처, 양곡 할인 등 저소득층 대상 감면 서비스가 안내됐고, 아동을 양육하는 가구에는 다함께돌봄사업, 영양플러스사업, 보육료 지원 등이 안내됐다. 복지멤버십 가입 대상자는 정기적 위기가구 발굴에도 활용되고 있다. 복지멤버십 가입자가 현금성 급여를 수급 가능한 것으로 안내받았으나, 일정 기간 신청하지 않으면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연계돼 지방자치단체 방문 확인 등 조사를 실시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복지멤버십에 가입하면 가구 특성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언제든 가입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2 · 뉴스공유일 : 2023-09-12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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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어르신 고용 촉진과 고령친화 환경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2023년도 어르신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ㆍ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어르신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란 관내 근로자 10인 이상 기업ㆍ기관 중 어르신(60세 이상) 고용 비율이 10% 이상인 기업ㆍ기관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인증하는 사업이다. 우수기업ㆍ기관으로 인증받은 기업ㆍ기관에게는 인증패 수여와 함께 인증일로부터 3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리우대와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및 인천시 우수기업 신청시 가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시니어 인턴십 참여, 고령자 친화기업 응모를 위한 컨설팅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기간은 오는 10월 6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10월 말 우수기업ㆍ기관을 선정한다. 선정된 우수기업ㆍ기관은 올해 11월 중 인천시 노인일자리 소통한마당에서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 받게 된다. 지난해에는 ▲에이스홈데코 ▲대승케이비엠 ▲일진글로벌 ▲거륭 ▲대신전기산업 ▲휴면앤비전 ▲티나뷰티 ▲세이프텍 ▲메가홀딩스 ▲글로벌브릿지 ▲다함께 ▲인천시중구시설관리공단 등 12개 기업ㆍ기관이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업ㆍ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를 위해 힘쓴 기업과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 부문의 어르신 고용이 늘어나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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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내 재난안전산업 최신 제품ㆍ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가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2015년 처음 시작해 올해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재난안전산업 분야 국내 최대 전시회로 경기도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 1월 「재난안전산업 진흥법」이 마련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국내 재난안전산업 발전 기여에 대한 기대가 그 여느 때 보다 큰 만큼 다양한 분야의 전시 및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 주제인 `대한민국 재난안전산업의 미래를 여는 디지털 케이-세이프티(K-Safety)`에 맞춰 최근 일어난 대형재난ㆍ안전사고 유형에 대응하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재난안전관리 제품ㆍ기술을 전시하는 `디지털재난관리 특별관`이 마련된다. 일반산업관에서는 ▲방재 및 화재 ▲보안 ▲산업안전 ▲생활안전 ▲교통 및 해양 ▲공공안전 6개 분야의 국내 우수 재난안전 제품ㆍ기술이 전시된다. 전시뿐만 아니라 국내 재난안전 기업의 국내ㆍ외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 1~2일 차에는 참가기업의 국내 판로개척을 위해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고 40여 개 주요 대기업ㆍ공공기관이 구매자로 참가하는 `대기업ㆍ공공기관 구매상담회`가 열린다. 박람회 전날인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는 코트라가 주관하는 `재난안전기업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박람회 참가기업과 해외 23개국 80개 사 간의 온라인 및 현장 상담을 진행해 우수 국내 재난안전제품ㆍ기술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전시기간 동안 박람회 참가업체와 지방자치단체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과의 1대 1 상담회도 운영해 재난안전 기업과 다양한 수요처와의 만남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킨텍스 제2전시장 2층 및 박람회장 내 무대에서는 42개의 재난안전 컨퍼런스ㆍ세미나가 열려 각계의 수많은 전문가 및 업무담당자 간 재난안전 및 관련산업 논의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대한민국 재난안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우수한 국내 재난안전 제품ㆍ기술이 국내시장을 넘어 세계에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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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전월보다 10p 이상 하락하며 7개월 연속 상승세가 멈췄다. 다만 수도권과 지방광역시의 전망치는 90~100선으로 신규 공급 주택에 대한 수요가 일정 부분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12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전월 대비 9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0.6p 낮아져 90.2로 전망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100.2, 지방광역시는 98.3으로 전월보다 각각 11.1p, 3.3p 하락했다. 서울은 102.4로 전월 대비 16.5p 하락했으나 아직까지 기준선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37.5p(112.5→75) ▲전남 24.3p(112.5→88.2) ▲강원 22.6p(108.3→85.7) ▲경북 22.5p(94.7→72.2) ▲광주 15.8p(115.8→100) ▲전북 14.3p(100→85.7) ▲인천 13.4p(106.9→93.5) ▲울산 13.3p(100→86.7) ▲부산 12.9p(108.7→95.8) ▲충북 6.6p(92.3→85.7) ▲대전 5.3p(105.3→100) ▲경기 3.3p(108.1→104.8)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하락했다. ▲대구(80→100) ▲세종(100→107.1) ▲충남(81.3→85)은 전월보다 상승했으나 최근 신규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던 지역인 만큼 분양경기 회복의 신호로 보기에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주산연 관계자는 "전국 전망치가 하락한 것은 하반기 들어 주담대 대출금리 상승과 경기둔화 우려, 중국발 부동산시장 침체 우려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앞으로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중단되고 내년 중에 있을 우리나라 총선과 미국 대선 등에 따른 경기부양 효과에 대한 기대 등으로 이러한 분양지수 하락 추세는 상당 기간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9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5.3p 상승한 115.9로 전망돼 5월 이후 계속해서 기준선을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상승하고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104.3로 0.2p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지난달에 이어 100을 상회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분양시장 개선이 분양물량 전망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p 감소한 88.4로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주산연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의 청약 수요 개선 영향도 있으나 급감한 분양물량의 영향"이라며 "미분양물량의 총량과 함께 지역 분포, 공급 추이 등 세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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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동경1차2차아파트(이하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이달 12일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홍섭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본보 취재 결과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주성종합건설 ▲세이종합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0월) 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서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제출하거나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발주자 지정 계좌에 현금 납부 및 이행보증증권을 발급한 업체 ▲현설 참가 2일(이달 10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참가 신청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신천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신일초, 소래중, 소래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신천근린공원, 포도원어린이공원, 복음공원, 둥지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수인로3325번길 47-7(신천동) 일원 3035.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8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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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전국의 아파트 입주율이 전월보다 2% 이상 상승하며 올해 최고 기록을 세웠다. 특히 비수도권의 입주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12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올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71.5%로 전월 대비 2.8%p 상승했다. 수도권은 82%에서 81.1%로 0.9%p 하락했다. 5대 광역시는 67.6%에서 68.3%로 0.7%p, 기타 지역은 64.6%에서 70.3%로 5.7%p 상승하며 비수도권은 올해 가장 높은 입주율을 보였다. 수도권의 입주율 하락은 서울의 입주율 하락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은 89.5%에서 85.3%로 4.2%p 하락한 반면 인천ㆍ경기권은 올해 3월(72.4%) 이후 꾸준히 상승해 올해 최고치인 79.1%를 기록했다. 서울은 양호한 매매가격이 나타나면서 전년 대비 분양물량이 증가하고 청약경쟁률이 높게 나타났으나 매매거래량 감소와 매물이 누적되면서 입주율이 주춤했다. 반면 인천ㆍ경기권은 아파트 거래량 및 매매가격 상승지역 확대 등에 따라 입주율이 상승했다. 비수도권은 강원권만 62%로 전월보다 1.3p 하락했을 뿐 모든 권역이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올해 6월 60.4%로 2018년 6월 이래 역대 최저 입주율을 기록했으나 7월 65.9%, 8월 69.5%로 2개월 연속 상승하며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이 비수도권으로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의 부동산시장 회복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비수도권 입주율은 여전히 지난해 상반기 이전(2020년~2022년 83.3)보다 낮은 60~70% 수준이므로 가계부채 취약성과 PF 위기설 등이 완전히 해소되기 전까지 지속적인 시장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잔금대출 미확보(25%→9.8%)를 제외하고 ▲기존 주택매각지연(42.3%→45.1%) ▲세입자 미확보(21.2%→25.5%) ▲분양권 매도 지연(3.8%→13.7%) 모두 상승했다. 이중 분양권 매도 지연은 올 7월 3.8%에서 8월 13.7%로 상승했는 데, 이는 분양가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택 수요자가 청약시장으로 집중되고 기존주택 매매거래량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9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지난 8월(84.6)보다 11p 상승한 95.6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12.6p(94.5→107.1), 광역시는 12.4p(85→97.4), 도 지역은 9.4p(80.6→90)으로 수도권ㆍ비수도권 모두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수도권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107.1로 2021년 7월(119.8)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9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이 2021년 9월 이후 가장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주택사업자들이 실입주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비수도권 중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상승했다. 제주는 2.8%p(75→72.2) 하락하면서 가장 낮은 입주 전망을 보였다. 현재 전국적인 미분양 물량이 감소하는 추세지만 제주는 오히려 미분양 물량이 증가하고 신규 물량 또한 추가적으로 공급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주산연의 분석이다. 주산연 관계자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지난해 4월 91.7를 기록한 후 60~80선의 박스권 내에서 횡보를 보이다 9월 90을 돌파했다"며 "주택담보대출 소득 기준 및 대출 한도 완화 특례보금자리론 등 자금조달이 용이해지고 아파트 미분양, 물량 감소 및 청약시장 활성화, 9월 중 금융ㆍ인허가 관련 추가 부동산대책이 예견되면서 시장 기대감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이다"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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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16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 위한 마지막 절차를 앞두고 있다. 지난 7일 성동구는 금호16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화철)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공람기간은 이달 7일부터 오는 21일(14일 이상)까지 성동구 주거정비과 또는 금호16구역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되며 의견 제출 방법은 성동구 주거정비과로 우편이나 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주요 변경 사항은 ▲사업 시행 기간 변경 ▲사업비 변경 ▲조합 설립 변경 신고 및 인가에 따른 변경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5호선 신금호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금호초등학교, 옥정중학교, 무학중학교, 성수중학교, 금호고등학교, 경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더불어 응봉근린공원, 대현산배수지공원, 금호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금호산9가길 19(금호동) 일원 2만7485㎡를 대상으로 건폐율 24%, 용적률 237%를 적용한 지하 8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5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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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7월 전국 상업ㆍ업무용 빌딩 시장 거래량은 3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플래닛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이달 1일 기준)를 기반으로 올해 7월 전국 및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빌딩 거래 시장 분석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올해 7월 전국에서 거래된 상업ㆍ업무용 빌딩은 총 1213건으로 전월 1171건과 비교해 3.6% 상승했다. 이는 올해 4월(1126건) 이후 3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1월(692건)보다 약 75% 이상 늘어난 수치다. 거래금액은 2조3978억 원으로 전월 대비 0.8% 늘었다. 지역별 거래량을 보면 경기는 총 260건의 거래가 발생해 전국 17개 시ㆍ도 중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 139건, 경북 105건, 충남 95건, 경남 87건 순으로 집계됐다. 거래금액은 서울이 1조1334억 원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1조 원대를 기록했다. 이어 경기 3821억 원, 부산 1532억 원, 대전 1391억 원, 인천 833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거래량과 거래금액 모두 각각 15.9%, 45.5% 감소해, 온전한 회복을 위한 가시적 상승을 보이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7월에도 소형 빌명과 `꼬마빌딩`이 강세를 보였다. 소형 빌딩(1000평 미만) 거래량은 136건으로 전체 거래량(139건)의 약 97.8%를 차지했고 그 중에서도 연면적 100㎡ 초과 3000㎡ 이하의 꼬마빌딩은 전체 거래의 72.7%인 101건의 거래가 성사됐다. 반면 중형빌딩(1000평 이상~5000평 미만)과 중대형빌딩(5000평 이상~1만 평 미만)의 거래는 각각 2건과 1건에 그쳤고 대형ㆍ프리미엄 빌딩의 거래는 없었다. 거래금액대를 기준으로 봤을 때도 50억 원 미만에 해당하는 빌딩 거래는 총 89건, 전체 거래의 약 64%를 차지했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상업ㆍ업무용 빌딩 거래시장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7월까지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최근 매도자들이 가격을 다소 조정하겠다는 경향을 보이고 매수자들도 가격 협상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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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2일 초량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희재)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2개 건설사가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호반건설 ▲롯데건설 ▲DL건설 ▲두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아이에스동서 ▲현대건설 ▲쌍용건설 ▲SK에코플랜트 ▲현대산업개발 ▲동은개발 ▲한신공영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다음 달(10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석 하루 전(이달 11일 오후 2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 참가서류(입찰의향서ㆍ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ㆍ이행각서)를 업로드한 후 현설에 참석해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동일중앙초, 부산서중, 부산중, 경남여자중, 부산고, 부산컴퓨터과학고, 부산국제영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현대백화점, 동아대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망양로 619(초량동) 일원 8만7247.2㎡를 대상으로 건폐율 21.77%, 용적률 238.99%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12 · 뉴스공유일 : 2023-09-1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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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광명시 광명2R구역 재개발을 통해 `트리우스광명`을 오는 10월 분양한다. `트리우스광명`은 광명시 광명1동 12-2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26개동 3344가구(전용면적 36~102㎡)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73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분양 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 142가구 ▲59A㎡ 57가구 ▲59B㎡ 15가구 ▲84A㎡ 46가구 ▲84B㎡ 274가구 ▲84C㎡ 118가구 ▲102A㎡ 20가구 ▲102B㎡ 58가구 등 소형부터 대형 평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트리우스광명`은 광명뉴타운 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데다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이 짓는 3344가구 대단지로 공급된다. 아울러 2024년 12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로 선분양 아파트보다 빠른 시일 내에 입주가 가능하다. `트리우스광명`은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한 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노선을 통해 서울역, 고속터미널, 강남구청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앞에 10여 개의 버스 노선이 정차하는 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하다. 교통 호재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인근에 위치한 KTX 광명역에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 호재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안산ㆍ시흥~광명~여의도를 잇는 노선이며,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노선이 개통되면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25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광명~서울 고속도로 구간의 지하화사업도 예정돼 있다. 광명시 가학동과 서울 강서구 방화동을 잇는 민자고속도로가 2024년 개통될 예정이며, 이중 원광명 마을~부천시계를 잇는 1.5km 거리가 지하화될 예정이다. 서부간선도로 광명교IC, 제2경인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 차량을 이용한 이동이 수월하며 KTX 광명역, 광명종합버스터미널 등이 가까워 광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췄다. 광명 전통시장과 롯데시네마 등 쇼핑ㆍ문화시설이 가깝고 광명시청, 광명시민회관 등 행정기관 이용이 쉽다. 중앙시장, 철산로데오거리 등 철산역 생활권과 코스트코 고척점, 고척 아이파크몰 등 구로구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광명초, 광명북중, 광명북고 등 다수의 초ㆍ중ㆍ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서도서관과 광명사거리역 인근 학원 및 철산동 학원가 이용이 수월하고 목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트리우스광명`은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전 주택형에 투명유리 난간대를 적용해 채광ㆍ조망, 일조권을 높였다. 전용면적 59㎡ 이상 전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을 조성해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녹색건축인증과 에너지효율등급 2등급을 받았으며 단지 내 조경 시설에는 로맨스 가든, 커뮤니티 가든, 생태 연못과 외곽 산책로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들이 조성될 예정이다. 골프연습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북카페, 라운지, 작은도서관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등 친환경 그린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패스 시스템, 스마트 일괄 제어 스위치, 주차유도 시스템 등 편의 시스템이 설치된다. 200만 화소 고화질 CCTV 설치를 비롯해 무인택배함과 주차관제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 등을 설치해 보안을 강화했다. 가구당 1.24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광명뉴타운 개발에 따른 호재도 기대를 모은다. 광명뉴타운은 광명동, 철산동 일대 총 231만9545㎡ 규모로 2025년까지 조성이 완료될 계획이다. 7월 15일 기준 광명시에 따르면 일대에는 총 11개의 재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개발이 완료되면 2만5000여 가구의 신흥주거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인근 일직동ㆍ소하동 일원으로 GIDC,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광명무역센터 등 업무ㆍ유통ㆍ상업이 어우러진 광명역 역세권 복합단지가 조성되고, 광명시 가학동ㆍ시흥시 논곡동 일대 약 245만㎡ 부지에는 광명ㆍ시흥 테크노밸리도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트리우스광명`은 광명뉴타운 일대에 갖춰진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주변에 예정된 다양한 개발 호재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특히 국내 대표 대형 건설사 3곳이 컨소시엄으로 공급하는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트리우스광명`의 본보기 집은 서울 구로구 경인로 110(오류동)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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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가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이주ㆍ주거비를 지원한다. 부산시는 부산형 전세사기 피해자 금융ㆍ주거지원사업을 이달 1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과 「부산시 주택임대차 피해예방 및 주택임대차 보호를 위한 지원조례」 제정으로 피해임차인 지원에 대한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시가 부산형 피해임차인 지원정책을 마련, 시행하는 것이다. 부산형 전세사기 피해자 금융ㆍ주거지원사업은 `이주+주거 2년(전세 또는 월세)` 지원의 형태로 2년간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 시는 전세사기 피해 확산에 따라 피해임차인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우선적으로 예비비 14억 원을 편성해 지원비를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특별법에 따른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로부터 `전세사기피해자 또는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결정받은 피해임차인이다. 지원 내용은 ▲전세피해 임차인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 지원 ▲전세피해 임차인 민간주택 월세 한시 지원 ▲이주비 지원 등 총 세 가지다. 저리 전세대출, 저리 대환대출, 최우선변제금 버팀목 대출을 실행한 무주택 전세피해임차인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자에게 대출이자 1.2%~2.1%를 최대 2년간(24회차 납입분) 지원한다. 부부합산 연소득이 7000만 원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사실상 부산시가 2년간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무주택의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자가 민간주택으로 신규 이주해 월세 형태로 주거할 경우, 월 40만 원 한도 실비로 최대 2년간 월세를 지원한다. 또한 피해주택에서 공공ㆍ민간주택으로 이전한 경우에는 이주비 150만 원을 정액 지원하며 이사 후 3개월 이내 신청해야 한다. 다만 특별법이 시행된 올해 6월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가구가 같은 달에 이사하고, 9월에 이주비를 신청하면 예외적으로 지원 대상으로 인정된다. 해당 사업 지원 신청은 이달 12일부터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당월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20일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접수하지 못하면 시청 1층 부산 전세피해지원센터로 대면으로 접수할 수도 있다. 시는 한시법인 특별법이 끝나는 2025년 5월까지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가구에게 부산시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사업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전세피해 지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피해임차인들이 주거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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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을 기준으로 강남구 압구정지구 재건축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압구정3구역(재건축)이 시와 설계자 선정을 놓고 갈등이 이슈화된 가운데 압구정4구역(재건축) 설계자 선정 절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압구정4구역은 건원-삼하컨소시엄, 정림, 토문, 디에이-가람컨소시엄으로 4개 사가 출사표를 던졌으며 이달 9일을 끝으로 4개 사의 전시관이 문을 닫았다. 이후 오는 16일 총회에서 승자가 가려질 예정이다. 다만 업계 한쪽에서는 설계자들이 준비해온 내용들을 살펴보면 시와 갈등을 만들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입찰에 참여한 4개 업체 모두 자사의 설계가 최고라는 홍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설명한다. 기호 1번 건원-삼하컨소시엄은 압구정4구역과 압구정5구역 사이의 도로를 공원으로 제시하면서 도로 자체를 지하화했다. 이는 조합원들의 보행 안전과 압구정4ㆍ5구역이 하나의 대단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주장으로 압구정4구역 미래가치를 위한 최고의 설계를 제시했다는 홍보를 펼치고 있다. 기호 2번 정림은 신통기획 자체에서 큰 변화 없는 계획으로 조합의 리스크를 줄이고 빠른 사업 진행과 미래의 유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회사 측은 서울시와 가장 근접한 설계라며 빠른 인ㆍ허가 등의 장점을 피력하고 있다. 기호 3번인 토문은 서울시 신통기획 진행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차량 출입구 위치를 압구정로에서 추가 신설하는 계획을 제안했다. 시에서 주민설명회 등 압구정로변에서의 출입구는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지만, 압구정4구역에게 최적의 설계란 주장을 펼치고 있다. 기호 4번 디에이-가람컨소시엄의 경우 지하 3개 층으로 계획 총 6개의 주동 계획을 제시했으며 신통기획과 근접한 설계를 제시했으며 디에이-가람컨소시엄 역시 시와의 대립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한강 조망이 승부 축 될 듯! 각 후보들의 전략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호 1번 건원-삼하컨소시엄은 4개 사 중 유일하게 모든 조합원이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배치로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것. 주동수를 4개로 줄이면서 공사비를 대폭 절감하고 조합원들만이 아닌 일반분양과 임대에서도 모두가 한강 조망이 가능한 계획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 조합원들의 모든 세대의 전용면적을 증가시켜 향후 단지의 가치에 따른 프리미엄을 조합원들에게 돌려주겠다는 생각이다. 10년 정도 후 준공이 됐을 때 조합원들이 입주 후 받을 수 있는 매매가를 생각한 최고의 설계라는 설명이다. 현재 서초구 반포동 일대의 경우만 살펴봐도 평당분양가 대비 약 2배 정도로 매매가 이뤄지는 것을 보면 조합원들의 1평이 소중하다고 판단되며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세대의 경우 평균 약 18억 원이라는 프리미엄이 더 생기고 있다는 부동산업계ㆍ공인중개사사무소들의 판단도 나오고 있다. 아울러 조합원들의 미래가치 만이 아닌 현재 조합원들의 분담금 절감을 위해서 계획적으로 설계를 준비했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특히 일반분양이 가능한 동을 조합원들과의 차별화가 아닌 똑같은 디자인을 통해 일반분양가를 최대한 높게 가져가야 한다는 주장으로 특히 상가의 경우 중복도형이나 2~3층에 배치하는 것이 아닌 상가 1급지인 지상 1층에 모두 배치해 분양가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지금까지 재건축사업은 세대수 늘리기에 급급했다면 차별화된 4개의 주거동을 제시함으로 압구정4구역 조합의 미래가치 및 압구정 전체를 아우르는 랜드마크 단지를 제시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호 2번 정림은 주동수를 6개로 계획해 많은 주동수를 가지고 있다. 맞통풍 판상형을 강조한 홍보에 주력했으며 5개의 주동(조합원)+1개동(임대ㆍ일반)을 배치하고 5개 주동 사이를 국내 최대길이 260m의 파노라마 스카이브릿지로 연결시키겠다고 밝히고 있으며 한강 조망의 경우는 100% 한강 조망이라 주장하고 있다. 기호 3번 토문은 총 7개동 및 상가를 별도 동으로 구성했으며 조합원의 동수는 5개동으로 위로 올라갈수록 줄어드는 건축 형태를 제시하고 있다. 이때 고층부로 올라갈수록 줄어드는 형태는 위쪽으로 갈수록 대형 세대만이 위치할 수 있어 작은 평형 조합원은 저층부로 갈 수밖에 없는 리스크를 향후 조합원의 요구에 따라 변경이 가능하고 변형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기호 4번 디에이-가람컨소시엄의 경우 총 6개의 주동 계획으로 디에이-가람컨소시엄은 100% 한강 조망을 홍보하고 있다. 성수대교 변에 위치한 2개의 동이 한강 조망을 두고 이슈가 되고 있지만,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한 최적의 설계로 입찰에 참여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최소 주동 배치로 조합원들의 한강 조망 100%와 분담금 최소화를 내세운 건원-삼하컨소시엄, 파노라마 스카이브릿지를 내세운 정림, 파노라마뷰를 제시한 토문, 데크를 올려 그랜드 힐즈를 조성하겠다는 디에이-가람컨소시엄 4개 사의 각축전은 오는 16일 총회에서 판가름이 날 예정으로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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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4단지(재건축)가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노원구는 지난 11일 상계주공4단지 재건축 판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용역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 목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규정에 의해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적ㆍ기능적 결함 등 구조안전성과 주거생활의 편리성과 거주의 쾌적성 등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건축 여부를 판정하는 안전진단 용역이다. 진단 후 ▲주거환경 ▲건축 마감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으로 구분ㆍ평가해, `유지보수`, `조건부 재건축`, `재건축`으로 판정하게 된다. 공고에 따르면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ㆍ가격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등록 및 입찰서 제출은 오는 18일 오후 23시 59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접수를 통해 받는다. 이후 이달 19일 오전 10시 개찰을 진행하고 대상자에 한해 추후 일정을 통보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해당 법령에 따른 한국건설기술연구원ㆍ안전진단전문기관ㆍ국토안전관리원,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 의거해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하고 책임기술자를 보유한 업체 ▲지역업체 참여도는 지역업체 참여도 미평가 대상 용역이며 해당 용역 수행능력 배점에 합산해 평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건설기술 진흥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 부정당업자로 지정돼 입찰참가 제한 중인 업체는 참여 불가 ▲컨소시엄 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상계주공4단지는 이달 6일 노원구에 정밀안전진단 목표 모금액(2억6092만 원) 관련 납부 고지서 발급을 요청했다. 상계주공4단지 추진위 측은 2024년 12월께 지구단위계획이 나오는 것을 예상하며 빠른 재건축 추진을 위한 주민동의서 징구 등을 계획하고 있다. 2021년 8월 예비안전진단 결과 상계주공4단지는 ▲구조안전성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주거환경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D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D등급)` 또는 `재건축(E등급)`을 받으면 재건축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1988년 사용 승인돼 재건축 연한(30년)을 채운 상계주공4단지는 노원구 동일로 1356(상계동) 일대 연면적 16만413.49㎡를 대상으로 한 지하 1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7개동 2136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 단지는 지하철 4호선ㆍ7호선 노원역이 가깝고 동부간선도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준수하다. 노원구청, 롯데백화점, 당현천근린공원, 윈터근린공원, 물보라어린이공원, 인제대병원,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아울러 어린이집과 상수초ㆍ신상중을 도보로 다닐 수 있는 학세권이며 당현초, 상계중, 노원중, 상명초ㆍ중ㆍ고, 한국성서대 등이 인근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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