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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 · 전셋값이 2주 연속 보합(0%)을 기록하며 답보 상태다. 한산한 거래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특히 매매가는 지난 1월 셋째 주부터 3주째 가격 변동이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달 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3주 연속 보합세(0%)를 나타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도 별다른 가격 움직임이 없었다.
대부분의 지역이 제한된 가격 흐름을 보인 가운데 ▲송파(-0.02%) ▲중랑(-0.01%) 2곳은 소폭 하락했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도 보합을 기록했다. 신도시는 ▲평촌(-0.02%) ▲분당(-0.01%) 등 1기 신도시가 하락한 반면 2기 신도시 ▲광교는 0.03% 올랐다. 경기ㆍ인천은 ▲안성(-0.1%) ▲평택(-0.05%) ▲부천(-0.03%) ▲시흥(-0.02%) 순으로 떨어졌고 ▲수원(0.03%) ▲의왕(0.01%)은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같은 권역 내에서도 상승지역과 하락지역이 팽팽하게 맞서는 분위기다. 서울과 신도시는 보합(0%)을 기록했고 경기ㆍ인천은 0.01% 올라 5주 연속 오름세를 유지했다.
서울은 ▲구로(0.05%) ▲영등포(0.01%) ▲중랑(0.01%)은 올랐으나 ▲송파(-0.02%) ▲양천(-0.02%) ▲성북(-0.01%)은 떨어졌다. 신도시는 ▲평촌(-0.02%) ▲분당(-0.01%)이 하락한 반면, ▲일산은 0.02% 상승했다. 경기ㆍ인천은 ▲수원(0.05%) ▲인천(0.05%) ▲화성(0.03%) ▲이천(0.03%) 등이 오른 가운데 ▲부천(-0.04%) ▲구리(-0.02%) ▲고양(-0.01%) ▲의왕(-0.01%) 등은 내렸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설 명절 전후로 거래가 뜸해지는 시기인 점을 감안하면 당분간 보합 수준의 답보 상태가 이어질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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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재개발사업 최초로 서울 송파구 거여새마을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올 상반기 시공자 선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LH는 지난달(1월) 26일 공공재개발사업 최초로 서울 송파구 거여새마을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거여새마을은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에서 유일하게 공공재개발을 추진하는 곳으로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LH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신속히 시공자 선정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며 올 상반기께 선정 마무리를 목표로 한다.
그간 거여새마을은 기존 제1종일반주거지역이 구역 내 67%를 차지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용도지역 상향으로 용적률이 282%로 늘어나면서 사업성을 확보했고 2027년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54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더해 장위9구역 재개발 또한 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주민대표회의 구성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올해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중화5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천호A1-1 재개발ㆍ신월7-2 재개발 도시계획 수권소위원회 심의 통과 등 공공재개발 1차 후보지 12곳 중 7곳이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한 바 있다.
LH 관계자는 "후보지 선정 후 3년도 지나지 않아 가시적 성과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라며 "남은 절차들도 투명하고 신속하게 추진해 도심 공급 촉진 및 공공물량 확대 등 정부의 1ㆍ10 부동산 대책 달성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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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빈집정비가이드라인`을 개정해 시ㆍ군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 가이드라인은 도시 빈집 정비와 활용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은 경기도 빈집 정비 종합판 마련을 목적으로 도가 2021년부터 추진한 빈집정비지원사업뿐만 아니라 빈집실태조사 및 빈집정비계획 수립 지원 등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서 규정하는 도시 빈집에 대한 모든 업무를 담았다.
주요 내용을 보면 ▲빈집정비지원사업 인지도 향상을 위해 시ㆍ군은 연 2회 소유자에 빈집정비 안내문 발송 등 연간 홍보계획 수립 ▲시ㆍ군이 직접 빈집 정비하는 방식을 도입해 소유자의 서류 작성과 철거공사 추진 부담 경감 ▲모든 시ㆍ군이 빈집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2025년까지 연차별 정비 대상 빈집을 특정해 정비계획을 수립하도록 권고ㆍ소요 비용의 일부 도비로 지원 등이 있다.
도는 이러한 빈집정비계획이 확립되면 빈집정비를 토지등소유자 신청에만 의존하지 않고, 빈집정비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년부터 시행된 도 빈집정비지원사업은 지난 3년간 총 262가구의 빈집 정비를 지원했다. 특히 철거 후 마을쉼터, 주차장 등으로 공공 활용하도록 유도해 인근 지역 주민들도 빈집정비지원사업의 수혜 대상이 되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빈집 정비 지원 외에도 시ㆍ군의 도시빈집실태조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가 직접 동두천시의 빈집을 매입 및 철거하고 아동돌봄센터를 건립하고 있는 빈집활용시범사업을 연내 준공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빈집을 정비해서 공공활용하면 지역의 애물단지였던 빈집을 지역에서 반드시 필요한 시설로 탈바꿈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으며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도심 속에 방치된 빈집의 공공활용을 다각도로 장려하고, 지속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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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안산시 도시형생활주택 전세사기 피해와 관련해 피해자 결정 신청서 75건을 접수, 피해사실 조사 등 지원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이달 5일 밝혔다.
지난 1월 30일 안산 단원구 A도시형생활주택 입주자들이 임대인 B씨 부부를 사기 혐의로 고소해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등 갑작스러운 전세 피해 상황이 발생했다. 주민들 대부분은 피해 신청 등을 원활히 하지 못하는 데다가 외국인도 다수 거주하는 곳이어서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있었다.
이에 도는 피해 주민들 접근성을 고려해 긴급히 현장 상담소를 마련해 운영했고, 관련 정보들을 자세히 안내했다.
그 결과 현장 상담소 접수를 포함해 총 75건의 피해자 결정 신청서를 접수해 피해 지원 절차가 진행 중이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으려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피해자법)」에 정해진 피해자 요건을 확인하고 여건에 따라 지원 내용이 달라지므로 빠른 시간 내 피해 결정 신청서를 접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도는 주로 경매 절차가 개시된 상황에서 경매 진행 절차, 배당 여부, 임대인의 고소ㆍ고발 등 전반적인 진행 과정 정보를 설명했다.
도는 상담받은 피해자들이 처한 상황별 적정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추진하고, 피해 주민들이 절차에 따라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하게 되면 신속한 피해사실 조사를 거쳐 심의 의결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할 방침이다. 공공요금 미납 등 피해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안산시, 유관 기관 등과도 협조할 계획이다.
도는 피해접수서류 확인 결과, 쪼개기 대출을 통해 등기부등본상에 대출금을 적게 보이려고 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임대법인의 대출금 상환이 연체돼 경매 절차가 개시됐다고 우선 판단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접수된 피해자 결정 신청서 75건 중 외국인이 18명으로 24%를 차지하고 직장인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안산시와 함께 빠르게 신청서를 낼 수 있도록 작성 사례 견본 등을 안내하고 있다"며 "경매 절차 완료 전에 피해자로 인정돼 실질적 도움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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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이하 여의도시범) 재건축사업이 공공기여(기부채납) 조건으로 제시된 `데이케어센터 설치` 삭제를 추진한다.
지난 2일 서울시와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시범 재건축의 사업시행자 한국자산신탁과 시는 최근 재건축 계획에 포함된 `데이케어센터(경증 치매 및 노인성 질환 있는 노인이 미술ㆍ음악 등 수업을 듣는 운동 치료서비스 시설) 설치` 삭제 사안을 협의했다.
여의도시범 토지등소유자들은 데이케어센터 설치 계획을 뒤늦게 알았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기부채납 관련해 반발이 거세지자 한국자산식탁은 계획을 철회하는 방안을 시에 요청했다. 데이케어센터 대신 2만 ㎡ 이상의 대규모 문화시설을 짓겠다는 것.
이 같은 요청에 시는 기부채납 시설을 주민 제안으로 변경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재심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 문제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규정에 맞게 다른 시설을 계획하고 제안하는 것은 가능하다"라며 "데이케어센터 삭제에 동의한 것은 아니고 다시 계획을 제출하면 심의 절차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는 것을 안내한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문화시설을 제안하더라도 규모ㆍ형태ㆍ시설 등이 시 조건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제안이 거절될 가능성이 존재해 재심의 추진 과정에 따라서 사업 지연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1971년에 준공된 여의도시범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도보 10분 거리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IFC몰, CGV, 더현대서울, 여의도환승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17년 5월 안전진단 통과, 2018년 6월 정비계획(안) 서울 도시계획위원회 보류 판정, 2021년 11월 신속통합기획 선정, 2022년 11월 신속통합기획안 확정, 2023년 10월 정비구역 지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63로 45(여의도동) 일대 56만4132.64㎡를 대상으로 지상 65층 규모의 24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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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E협회 회원사가 올해 2월 전국에 5695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2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9개 사가 10개 사업장에서 총 5695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2767가구)보다 2928가구(106%)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1176가구)보다 4519가구(384%)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광주광역시가 948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예정돼 있다. 수도권은 경기에서만 3533가구가 공급되며 서울과 인천광역시의 경우 공급 물량이 없다. 지방은 경남 714가구, 대구광역시 240가구, 경북 140가구, 부산광역시 120가구 순으로 분양을 앞두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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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구미시 형곡4주공아파트(이하 형곡4주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재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형곡4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세무ㆍ회계 업무를 담당할 변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구미시 신시로 37(형곡동) 외 1필지 일대 3만149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주거환경이 쾌적한 곳으로 산들공원, 산내공원, 우호의정원, 송정동산 등이 가까이 있다. 여기에 형곡초등학교, 형일초등학교, 형곡중학교, 구미상업고등학교, 형곡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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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개발공사(이하 공사)는 전국 지방개발공사에서 처음으로 다자녀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다자녀 매입임대주택은 2명 이상의 미성년자녀를 양육하는 가구에 공급되는 주택이다.
그간 공사는 매입형 공공임대주택을 일반, 청년, 신혼부부 유형으로 공급해 왔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다자녀 매입임대주택 공급하며 주거 유형을 확대한다.
신청 자격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ㆍ의료ㆍ주거ㆍ교육급여 수급자가구, 차상위계층 가구,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여성가족부 장관이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한부모가족이다. 이중 입주자모집공고로부터 2년 이내 출산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가 1순위이며, 신생아 가구가 아닌 경우 2순위가 된다. 3순위는 1ㆍ2순위에 해당하지 않은 경우로 월평균 소득 70% 이하 다자녀 가구에 해당한다.
예비모집가구는 제주시 지역 21가구, 서귀포시 지역 12가구이며, 임대료는 시중 시세의 30~40% 수준으로 2년마다 재계약을 통해 최대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는 일반매입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도 같이 모집한다. 제주시 애월읍 지역 7가구와 서귀포시 지역 대정읍 6가구, 성산읍 5가구, 표선읍 2가구, 안덕면 3가구를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16까지 3일간 주민등록상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공사는 도민들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공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도 약 719억 원을 투입해 `마음에온` 공공주택과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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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국내 건설 관련 협회 4곳과 `서울형 품셈(건설공사 노무비 산정기준)` 38개를 추가로 개발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서울시는 2011년부터 정부 표준품셈에 없거나 현장 여건에 맞지 않는 품셈을 자체 개발해 왔으나, 건설업계가 도심지 특성을 반영한 품셈 개발과 직접 참여를 요청해 민간 참여형 개발로 전환키로 했다. 이번 품셈 개발에 참여하는 협회는 대한건설협회(토목/건축), 한국조경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다.
시는 2023년 11~12월 실시한 4개 협회 회원사 직원 대상 공모 44개, 시민 대상 공모(한국전기공사협회) 37개를 더한 총 81개 품셈이 제안받아, 민ㆍ관 합동 추진반의 심의를 거쳐 최종 38개를 개발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된 품셈은 안전 분야(7개), 시민편의 분야(7개), 시공품질 분야(24개) 등 시민 생활에 직결되는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안전분야 품셈으로는 가스 누출을 감지하는 감지기ㆍ설치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버튼 설치 ▲시민편의 분야 품셈으로는 버스 정보를 안내하는 무선 단말기 설치ㆍ공중화장실 비데ㆍ핸드 드라이어 설치 ▲시공품질 향상 분야로는 전기온돌판넬 설치ㆍ전기온수기 설치 등이 제안됐다.
시는 품셈 개발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협회 추천 전문가 14명, 공사 부서 직원 15명, 시 원가분석 자문위원 10명으로 민ㆍ관 합동 추진반을 구성하고 ▲건설현장 협의 ▲현장 합동실사 진행 ▲개발 품셈에 대한 적정성 검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렇게 개발된 품셈을 정부 표준품셈으로 등재해 전 공공기관과 민간 등에 널리 확산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건설업계의 설계 변경 등 계약 행정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계약심사 교육ㆍ컨설팅`도 추진한다. 민간업체를 직접 찾아가 원가 계산과 설계 변경 교육을 하고 건설업계의 애로사항 청취와 해결방안 모색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ㆍ관 협력을 통해 개발되는 품셈은 도심지 특성을 반영한 적정공사비 산정기준과 공사장 안전, 시공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처음으로 민간업체를 찾아가는 계약심사 교육ㆍ컨설팅은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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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동 한성아파트(이하 고척한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 과정을 매듭지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고척한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고현준)은 지난 3일 단지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계룡건설`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계룡건설이 제시한 총공사비는 704억 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구로구 중앙로15길 132-60(고척동) 외 일대 650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2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당사를 시공자로 선정해 주신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최고의 아파트를 짓겠다"라며 "주택 브랜드인 엘리프(ELIF)의 입지를 다져 도시정비사업 수주에도 역량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1호선 개봉역을 이용할 수 있고 오류IC, 서부간선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6분 이내면 고척고, 덕의초에 갈 수 있고 오류중, 고척도서관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이외에 고척119안전센터, 고척2동주민센터, 구로구민체육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고척근린시장, 아이파크몰, 계남근린공원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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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동 67-1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5일 송림동 67-1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광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다음 달(3월) 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의 현금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곡로 87-2(송림동) 일대 423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78.37%, 용적률 507.2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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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재건축 대장주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의 조합원들이 부담해야 하는 추가 분담금 추정치가 공개됐다.
이달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안중근)과 설계자 희림건축-UNStudio-나우동인 컨소시엄(이하 희림컨소시엄)은 오는 14일까지 조합원 대상으로 주택 선호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설계안에 따르면 전용면적 84㎡ 등 중형부터 264㎡의 대형까지 중대형 위주로 들어설 예정이며 펜트하우스는 아파트 최고층인 70층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유관 업계의 관심을 모은 조합-희림컨소시엄의 추가 분담금 자료에는 현재 30평형대(평균 34.7평)를 소유한 조합원이 신축 아파트 34평형을 받을 경우, 3억300만 원을 추가 납부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40평형ㆍ7억6000만 원 ▲54평형ㆍ18억7000만 원 ▲101평형ㆍ55억 원 등 추가 분담금이 발생한다. 기존 30평형대 조합원이 환급금을 받을 수 있는 소형평수는 해당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고, 40평대를 소유한 조합원이 현 주택보다 작은 34평형을 분양받을 경우, 약 4억 원을 환급받는다.
기존 34평형을 보유한 조합원이라도 같은 평형을 분양받을 경우, 1억1800만 원의 추가 분담금이 예상되며 88평형(평균 86.88평)를 보유한 조합원은 18억3000만 원, 작은 평형(76평)으로 바꾸더라도 9억8000만 원 분담금이 발생한다. 가장 큰 평수인 101평을 받으려면 30억 원 추가 분담금을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추정됐으며 62평형으로 줄이면 4억 원, 54평형으로 줄인다면 9억7000만 원, 34평을 선택할 경우 25억 원을 돌려받게 된다.
다만 조합 측은 추정 분담금 산정을 위한 종전시세추산액은 `KB부동산 매매가 시세`와 `한국부동산원 매매가 시세`를 산술평균한 금액이라며 종전시세추산액을 감정평가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향후 변경될 수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29길 71(압구정동) 일원 39만9595.1㎡에 공동주택 3946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최근 공개한 토지이용계획에 따르면 개발 이후 5800여 가구로 증가한다. 해당 구역은 구현대1~7차를 필두로 10ㆍ13ㆍ14차, 대림빌라트 등으로 구성돼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지구(6개) 중에서 사업 규모가 가장 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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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가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점검항목 가운데 올해 부실시공 부문 점검을 강화한다고 전했다.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주택법」상 품질점검 의무 대상인 300가구 이상 아파트 이외에도 도 자체적으로 조례 제정을 통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아야 하는 3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횟수도 해당 법상 사용검사 전 1차례 이외에 골조 공사 중, 골조 완료, 사후 점검을 추가해 총 4차례 진행된다.
올해 강화되는 분야는 두 가지로 전문 장비 활용과 무량판 구조 적용 현장점검이다. 먼저 도는 올해부터 골조 공사 중 점검에서 콘크리트 압축강도를 추정하는 슈미트해머 시험을 현장에서 실시하는 등 전문 장비 활용을 통한 과학적 점검으로 부실시공 여부를 점검한다.
두 번째 지난해 논란이 있었던 무량판 구조 적용 현장의 경우에는 우선 구조 분야 전문가를 추가 투입해 설계도가 제대로 돼 있는 건지 현장점검 전 사전 검토하고, 현장점검 시 주요 구조부 철근배근과 콘크리트 강도 확인 등 시공 분야 품질점검도 강화한다.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공동주택 부실공사를 근절하고자 도가 2007년 전국 최초로 신설한 제도로 민간 전문가들이 골조 공사 단계부터 준공까지 전반적인 시공 상태를 점검해 품질과 관련된 분쟁을 예방하고, 견실한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고 있다. 그 필요성을 인정받아 2021년 1월부터 「주택법」 개정을 통해 전국에 확대 시행 중이다.
도는 2007년부터 2023년까지 총 2562개 단지(160만 가구) 현장점검을 통해 12만4086건을 시정조치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일회성 점검이 아닌 착공부터 준공 후까지 각 점검 시기별 내실 있는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통해 공동주택 품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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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3일부터 아파트 층별 실거래가 정보 등을 제공하는 차세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효율적인 부동산 거래정보의 관리와 국민편의 증진을 위해 2006년부터 운영해 온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은 부동산 매매신고, 실거래가 공개 등에 활용돼 왔으나, 시스템 노후화로 인한 유지 관리 효율 저하, 기능 개선 한계 등으로 인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020년부터 차세대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준비해 왔다.
이번 차세대 시스템 운영을 통해 개인정보 안전조치가 강화되고 보다 편리하게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국 229개 지자체에 분산돼 있던 서버와 개인정보가 클라우드 기반으로 일원화됨에 따라 접근권한 관리, 접속이력 점검 등 개인정보 안전장치를 한층 강화했고, 실거래 정보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지자체 정보를 취합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없이 실시간으로 정보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거래당사자 등 신고의무자는 거래신고 내역을 전국 단위로 조회할 수 있다.
아울러, 거래신고 시 기존 공동인증서 방식 외에 민간 인증서를 통한 간편인증도 추가로 지원해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고, 차세대 시스템에서는 투명한 거래질서와 프롭테크 등 신산업 지원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 범위 내에서 실거래가 정보도 확대 공개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심의를 토대로 정확한 거래시세 제공을 위해 기존 아파트 `층` 정보와 함께 `동` 정보도 공개한다. 다만,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거래 후 등기 완료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다. 공공기관 주택매입 가격과 시세 간 차이에 따른 혼란 방지 등을 위해 거래 주체도 구분해 공개한다.
또한, 현재 `아파트`만 공개 중인 등기정보를 `연립ㆍ다가구`로 확대하고, 상가ㆍ창고 등 비주거용 집합건물 지번정보와 토지임대부아파트 시세정보도 신규로 공개한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데이터 이관, 사전 테스트 등 시스템 전환작업을 위해 부동산 거래 신고 건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설 연휴기간 중 현행 시스템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이 기간 동안 PC를 이용한 부동산 거래신고 및 주택임대차계약신고 온라인 서비스 신청이 중지된다.
단, 주택임대차계약신고를 통해 확정일자 부여 신청을 하고자 하는 경우 운영이 재개되는 오는 13일 이후 본 시스템에서 신청을 하더라도 확정일자 효력이 동일하며, 시스템 중단기간 중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를 통한 확정일자 부여 신청도 가능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차세대 시스템을 통해 다 유용하고 투명한 정보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현행 시스템을 개선하게 됐다"면서, "추가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의시연, 장애 대응 매뉴얼 정비 등 차세대 시스템 전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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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동삼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동삼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숙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지하안전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3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장수4길 95(동삼동) 일대 9만5242㎡를 대상으로 조합과 시공자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1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동삼초등학교, 봉삼초등학교, 영도제일중학교, 부산체육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광명어린이공원, 해동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동삼1구역은 200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0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08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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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로얄아파트(이하 심곡로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부천시는 지난달(1월) 29일 심곡로얄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284번길 13(심곡본동) 일대 2648.5㎡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1가구, 오피스텔 1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7가구 ▲59B㎡ 17가구 ▲76A㎡ 26가구 ▲76B㎡ 26가구 ▲84A㎡ 25가구 ▲84B㎡ 25가구 ▲84C㎡ 2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과 경원여객버스터미널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천남초등학교, 원미초등학교, 소명여자중학교, 소명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CGV, 롯데시네마, 부천자유시장, 금강시장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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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 주공아파트(이하 만수주공) 일대가 통합 재건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절차를 통과했다.
지난 2일 남동구(청장 박종효)는 만수주공 1ㆍ2ㆍ3ㆍ4ㆍ5ㆍ6단지 통합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결과, 최종 성능평가 점수 39.53점으로 재건축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종 성능평가 점수는 45점에서 55점까지 세 구간으로 나뉘며 45점 미만일 경우 재건축 판정을 받는다. 항목별로 만수주공은 주거환경 분야 D등급,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D등급, 구조안정성 C등급 등으로 판정됐다.
이로써 만수주동은 2023년 초 예비안전진단 통과, 그해 10월 정밀안전진단 용역 돌입에 이어 이번 재건축 판정을 받으면서 통합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박종효 청장은 "인천 최대 규모의 통합 재건축사업이 정밀안전진단 통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다"라며 "주민들의 숙원이자 남동구의 큰 변화를 가져올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986년 준공된(5단지 1987년) 만수주공은 전체 세대수가 6866가구로 향후 재건축 이후 인천 내에서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재건축이 마무리될 경우 국내 최대 재건축 단지인 `둔춘주공(1만2032가구)` 규모를 넘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1ㆍ2단지의 경우 인천 남동구 백범로124번길 43(만수동) 일대 연면적 19만1309.275㎡에 지상 5층 공동주택 20개동 516가구(1단지), 지상 15층 공동주택 18개동 1920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3단지는 백범로124번길 16(만수동) 일대 연면적 3만2613.42㎡에 지상 5층 공동주택 20개동 510가구, 4단지는 백범로124번길 126(만수동) 일대 연면적 19만17.005㎡에 지상 15층 공동주택 20개동 2220가구, 5단지는 백범로124번길 127(만수동) 일대 연면적 5만880.62㎡에 지상 15층 공동주택 5개동 900가구, 마지막으로 6단지는 만수로50번길 19(만수동) 일대 연면적 3만8278.8㎡에 지상 5층 공동주택 21개동 800가구로 구성됐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만수역, 남동구청역이 인접하고 교육시설로는 인천동부초, 만수북초ㆍ중, 새말초, 인수초, 조동초, 만수여중, 만수중, 숭덕여중, 문일여고, 동인천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만수산, 거머리산, 남동국민체육센터, 아단어린이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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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동 진우아파트(이하 호계진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일 호계진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오는 3월 4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으로 입찰마감 시까지 20억 원을 현금 또는 현금(10억 원)과 이행보증증권(10억 원)으로 제출 및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544번길 32(호계동) 일대 161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덕현초, 호원초, 대안중, 대안여중, 모락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모락산, 자유공원, 안양천 등도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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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동 무지개연립(이하 심곡무지개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여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심곡무지개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상훈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4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입찰서 제출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조제4호에 따른 감정평가법인 등으로서 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되고 자격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법인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ㆍ「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관련 법령상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수급체 구성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신흥로100번길 35(심곡동) 일원 21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이 도보 18분ㆍ버스 13분(도보 포함)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심곡초, 부곡초, 원미초, 부천북초, 심원초, 부천중앙초, 부곡중, 심원중, 계남중, 원미고, 계남고, 부천대, 해밀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이외에도 부천소방서, 심곡1동행정복지센터, 중앙지구대, CGV, 롯데시네마 등이 인접해 안전ㆍ행정ㆍ치안ㆍ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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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6ㆍ25 전쟁 발발 원인이 남침이 아닌 서로 군사충돌로 일어난 전쟁으로 표현하며 `수정주의` 역사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대한민국 제1야당 대표의 변질된 역사관에 의구심이 든다.
이달 2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는 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회 신년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남북한의 크고 작은 군사충돌이 누적돼 6ㆍ25 전쟁이 발발했다는 주장을 `철 지난 수정주의 역사관`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지난 1일 이 대표는 "수백만이 죽고 전 국토가 초토화됐던 6ㆍ25 전쟁은 어느 날 갑자기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니다"라며 "38선에서 크고 작은 군사충돌이 누적된 결과였다는 점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 비대위원장은 "6ㆍ25 발발 책임이 서로 티격태격하다가 일어났다는 수정주의 역사관 같은 역사 왜곡을 공당 대표가 한다는 것에 대해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이어서 "(북한이 남침을 했다는 것은) 의견 영역이 아니다. 과거 소련 문서에 다 공개됐다. 얼마나 계획적으로 소련과 북한 김일성이 사전에 계획해서 벌인 일이란 점에 대해 소련 문서에 적혀 있다. 미국 문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6ㆍ25 전쟁 원인을 남북한의 잦은 군사적 충돌의 결과란 이재명 대표 주장은 대표적인 수정주의 역사관으로 남한과 미국이 6ㆍ25 전쟁을 유도했다는 주장의 주요 근거로 뒷받침되기도 했다. 이는 1990년대 들어 소련의 비밀문서들이 공개됨에 따라 학술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더해 2주 전인 지난달(1월) 19일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지속하는 것에 대해 이 대표는 "북한 주민들의 고통이 심화될 것"이라며 도발을 멈출 것을 요청함과 동시에 "우리 북한의 김일성ㆍ김정일 주석의 노력들이 폄훼 및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이라고 언급해 논란을 빚었다.
해당 주장에 그달 22일 한 비대위원장은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김신조 사건, 아웅산 폭발, KAL기 폭파, 연평도 포격 등을 보고 어떤 노력을 했다는 것인가?"라며 "이 중 하나라도 직접 저지른 사람이라면 평화적 노력을 한 게 아니다. 이런 식의 인식을 가진 것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이재명 대표가 언급한 발언으로 미뤄볼 때 그의 변질된 역사관에 의구심을 갖게 된다. 이 대표의 주장은 브루스 커밍스(Bruce Cumings)가 1981년에 출간한 `한국전쟁의 기원`에서 비롯된 이론을 바탕으로 한다. 이는 한반도 내 무력충돌과 `대구 10ㆍ1사건`, `여수 반란사건`, `제주4ㆍ3사건` 등 크고 작은 국지전을 감안하면 1945년부터 전쟁은 이미 진행되고 있었던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이 먼저 발포했다는 사실은 주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논리이다. 한마디로 한반도 상황이 북한군의 남침을 유도한 것이지, 김일성의 도발 결심이 전쟁 발발 주된 원인이 아니라는 것.
그러나 이후 후학의 많은 사료분석을 토대로 6ㆍ25 전쟁이 김일성ㆍ스탈린ㆍ모택동 3자 합의에 의한 명백하고 계획적인 남침임을 증명됨에 따라 커밍스의 수정주의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역사적 사실에 대해 언급할 때는 충분한 사료 분석에 따른 현대적 관점이 적용돼야 한다.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때, `자유시 참변 가담`ㆍ`레닌의 공산당과 스탈린의 공산당의 차이`ㆍ`1920년대 빨치산(비정규군)과 6ㆍ25 전쟁 시기 빨치산 차이` 등 진위 여부와 함께 해당 단어에 정확한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사실인 것처럼 문서화했던 국방부와 이재명 대표는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객관적, 역사적 사료에 기반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하나의 사실처럼 발언했다는 게 유감스러울 따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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