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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530 일원 미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월 30일 신월동 530 일원 미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1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및 「주택법」 제12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양천구 신월로15길 22(신월동) 일대 7938.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2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강서초등학교, 양강초등학교, 신강초등학교, 신남중학교, 양강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꿀벌어린이공원, 문화어린이공원, 한아름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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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시장 하은호)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1기 신도시 특별법)」에 따른 정비예정구역 설정 등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달 1일 군포시는 산본신도시 정비예정구역별 주민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궁내동ㆍ재궁동ㆍ오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정비예정구역별 단지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간담회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위촉한 산본신도시 총괄기획가 김용석 교수, 용역 수행사, 군포시 주택정책과 등이 참석해 ▲특별정비예정구역 설정 ▲산본신도시 정비 방향 ▲인구 및 밀도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시는 간담회 이후에도 주민공람, 공청회, 시의회 의견 수렴, 도 승인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까지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구상이다.
이밖에도 국토부ㆍ한국토지주택공사(LH)ㆍ군포시 등은 지난달(1월) 30일 시청 본관 4층에서 `군포 미래도시 지원센터`를 열었다. 이를 통해 노후계획도시 재건축사업을 추진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ㆍ전화 상담 및 대면 상담도 진행한다.
한편, 준공 후 30년이 지난 산본신도시는 노후화에 따른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2023년 12월 26일 제정된 1기 신도시 특별법에 따라 군포시는 산본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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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정부가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하 1기 신도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 한 가운데 용적률을 750%까지 허용하는 내용이 담기면서 기존 지상 20층 건물을 75층까지 건립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다만 용적률 상한에 따른 공공기여 증가로 지역별 사업성은 다소 차이를 보인다.
지난 1월 31일 국토교통부는 1기 신도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2027년 착공, 2030년 입주를 목표로 하는 선도지구는 지정 기준을 올해 5월 중 공개하고 연내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제정안은 ▲노후계획도시의 정의 ▲안전진단 면제 및 완화 기준 ▲공공기여 비율 등을 골자로 한다. 특히 `안전진단 면제 및 완화 기준`으로 향후 지방자치단체가 특별법 적용을 위해 지정한 특별정비구역에는 각종 건축 규제가 큰 폭으로 완화된다. 또 용적률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한(500%)의 1.5배인 750%까지 허용되며 여러 조건을 충족할 경우 지상 최고 75층까지 건립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채광ㆍ일조권 등 확보를 위한 건축물 간 간격 규제도 대폭 완화된다. 1기 신도시의 경우 아파트 동 간 간격이 건물 높이 80% 이상이어야 하지만 특별법상 특별정비구역에서는 50%가 적용된다. 또한, 현행 관련 법에서 가구당 녹지 2㎡를 추가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특별법은 적용하지 않는다.
적용 후보지도 기존 51곳에서 108곳이 증가해 215만 가구가 대상이 될 예정으로 관련 지역의 대형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다만 일각에서는 실제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정도의 사업성이 확보될지는 불확실하며, 각 지역 상황에 따라 온도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용적률을 높일 경우, 공공기여율도 올라가기 때문이다.
향후 각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하는 특별정비구역 기본계획에서 도로ㆍ상하수도 등을 고려해 기준용적률이 우선 정해질 예정이다. 그리고 현재 용적률에서 기준용적률까지는 증가된 용적률에 10~40% 범위에서 조례로 정한 비율을 적용해 공공기여율을 산출하고, 기준용적률에서 특별정비계획으로 결정된 용적률까지는 늘어난 용적률의 40~70% 범위에서 조례로 정한 비율이 공공기여율로 정해진다.
기여 방식은 ▲임대주택 ▲사회기반시설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토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며 공공기여를 제공하는 경우 안전진단이 면제(통합 재건축 포함)된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고밀 개발 시 기반시설 확충 등이 동반되지 않으면 도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대규모 이주에 따른 전세 시세 상승과 매매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순환 개발 계획을 잘 짜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가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기준용적률과 공공기여율을 우호적으로 계산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그러나 무리하게 용적률ㆍ건폐율 등을 완화하면 삶의 질은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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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일 서울 영등포구 공공주택지구 사업현장을 찾아 거주민들에게 겨울물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약 320명이 살고 있는 영등포 쪽방촌은 단열 성능이 매우 낮고 2001년 화재예방강화지구로 지정돼 전열기구 사용에 민감해 겨울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LH는 쪽방촌 거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영등포 쪽방상담소를 통해 거주민들이 원하는 물품을 지원했다.
LH는 영등포 쪽방촌 거주민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영등포구,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공동으로 총 782가구를 공급하는 공공주택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중 370가구는 쪽방 거주민 재정착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되며, 공사 중 쪽방 거주민의 내몰림을 방지하기 위해 순환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순환개발 방식이란 임대주택 건설기간 중 사업지구 인근에 별도로 임시 이주단지를 조성해 입주하고. 임대주택 건설이 완료되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한준 LH 사장은 "LH는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영등포 쪽방촌, 대전역 쪽방촌 등 주거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하며 올 겨울 쪽방촌 거주민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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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동 30-1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지난 1월 29일 안양동 30-1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희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대방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 결과를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예술공원로77번길 15(안양동) 일대 54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낙원어린이공원, 낙원소공원, 삼성경로당공원, 만안교소공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삼성초등학교, 호암초등학교, 만안초등학교, 화창초등학교 등이 인접해 교육 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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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는 이달 3일~5일까지 알뜰교통카드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년부터 알뜰교통카드 이용자(현재 112만 명)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용자 개인별 대중교통 이용내역 및 이동거리 정보의 수집ㆍ처리ㆍ정산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어 알뜰교통카드 시스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시스템 개선 작업을 통해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접속 속도 개선 등 이용자 편의성이 높아지는 한편, K-패스 출시 전후 이용자 증가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활한 시스템 개선 작업을 위해 해당 작업 기간 동안 알뜰교통카드 앱과 누리집 접속이 제한되는 등 시스템이 일시 중단된다.
시스템 개선 작업 동안 알뜰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용자에게는 이동거리에 관계 없이 최대 마일리지(800m 기준)를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 작업이 완료된 이후에도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 현황을 면밀 모니터링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한 개선 작업을 지속 검토ㆍ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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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5주(지난 2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6%)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부동산시장 불확실성 등으로 매수자 우위시장 지속되는 가운데, 급매물 위주의 매수 문의 존재하나 거래는 한산한 상황 속에서 매물가격 조정되고 매물 적체 지속되는 등 하락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6%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5%로 전주(-0.03%) 대비 하락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도봉구(-0.08%)는 방학ㆍ쌍문 구축 위주로, 성동구(-0.08%)는 금호ㆍ행당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07%)는 장안ㆍ전농 위주로, 마포구(-0.06%)는 아현ㆍ공덕 위주로, 노원구(-0.06%)는 상계ㆍ월계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의 경우 서초구(-0.07%)는 반포ㆍ잠원 주요 단지 위주로, 관악구(-0.06%)는 봉천ㆍ신림 위주로, 강서구(-0.06%)는 화곡ㆍ마곡 위주로, 강동구(-0.05%)는 천호ㆍ명일 대단지 위주로, 금천구(-0.05%)는 독산ㆍ가산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광역시(-0.05%)에서 서구(0.02%)는 정주여건 개선 기대감으로 검암ㆍ마전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 전환했으나, 중구(-0.23%)는 영종지역 운서ㆍ운남 위주로, 미추홀구(-0.09%)는 관교ㆍ용현ㆍ학익 위주로, 연수구(-0.06%)는 송도ㆍ옥련ㆍ동춘 위주로, 부평구(-0.05%)는 공급 영향 있는 청천ㆍ산곡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6%)은 시ㆍ도별로 부산(-0.08%), 대전(-0.01%), 대구(-0.14%), 충남(-0.11%), 충북(-0.02%), 강원(0.02%), 광주(-0.02%), 울산(-0.01%), 세종(-0.54%), 전남(-0.03%), 전북(-0.04%), 경남(-0.04%), 경북(-0.02%),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은 전주(0.02%)와 달리 보합을 나타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6%)도 전주(0.07%)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매시장 관망세로 인해 전세 수요 꾸준하고, 갱신 계약을 선택하는 세대 늘어나면서 신규 매물 감소하는 등 학군ㆍ역세권 등 정주여건 우수한 선호 단지 중심으로 상승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성동구(0.14%)는 성수ㆍ옥수ㆍ금호 위주로, 노원구(0.14%)는 상계ㆍ월계 소형 규모 위주로, 용산구(0.1%)는 이촌ㆍ산천 주요 단지 위주로, 은평구(0.09%)는 응암ㆍ수색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08%)는 광장ㆍ구의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영등포구(0.09%)는 대림ㆍ당산 대단지 위주로, 동작구(0.09%)는 사당ㆍ노량진 위주로, 구로구(0.08%)는 구로ㆍ개봉 위주로, 금천구(0.08%)는 독산ㆍ시흥 위주로, 서초구(0.05%)는 반포ㆍ서초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7%)의 경우 서구(0.17%)는 공촌ㆍ청라ㆍ심곡 위주로, 부평구(0.12%)는 청천ㆍ구산ㆍ갈산 위주로, 연수구(0.06%)는 연수ㆍ송도ㆍ동춘 위주로, 계양구(0.02%)는 서운ㆍ작전ㆍ귤현 위주로, 남동구(0.01%)는 만수ㆍ간석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5%)에서 오산시(-0.26%)는 지곶ㆍ갈곶 위주로, 시흥시(-0.17%)는 산현ㆍ죽율 위주로, 성남 수정구(-0.16%)는 고등ㆍ창곡 위주로 하락했으나, 수원 팔달구(0.38%)는 고등ㆍ매교 주요 단지 위주로, 고양 덕양구(0.28%)는 향동ㆍ관산ㆍ화정 위주로, 고양 일산서구(0.26%)는 일산ㆍ덕이ㆍ탄현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9%), 대구(-0.13%), 충남(-0.07%), 충북(0.01%), 강원(0.03%), 광주(-0.03%), 울산(0.04%), 세종(-0.58%), 전남(0%), 전북(0.04%), 경남(-0.03%), 경북(-0.09%),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신규 입주 물량 영향 및 매물 적체 지속되는 산울ㆍ종촌 위주로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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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1월 31일 열린 `강남문화원 이전 개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복진경 행정재경위원장ㆍ이호귀ㆍ김광심ㆍ이향숙ㆍ강을석ㆍ김진경ㆍ손민기ㆍ이동호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원사 이전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남문화원은 기존 강남구 테헤란로6길 36(역삼동)에서 논현문화마루로 확장 이전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에 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강남문화원은 인문학, 미술, 음악 등 문화강좌를 제공하고, 서예문인화대전, 전통예술경연대회, 지역축제 지원 등 전통과 현재를 잇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내 문화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구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공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원사 이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로운 공간에서 또 한 번 도약하시길 기원한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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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마곡지구 16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사전예약 일반공급 당첨선은 청약저축 당첨 하한선은 1760만~2260만 원, 위례지구 A1-14블록 이익공유형 분양주택은 1972만~2510만 원으로 나타났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지난 1월 31일 마곡지구 16단지와 위례지구 A1-14블록 분양주택의 사전예약에 따른 일반공급 당첨선과 특별공급 당첨 가점 등을 발표했다.
지난 1월 15일부터 19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해 마곡지구는 총 273가구 모집에 8300여 명이 지원해 평균 31:1, 위례지구는 333가구 모집에 2만1600여 명이 지원해 평균 65: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당첨자 선정 결과, 마곡지구 16단지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불입액은 최고 3150만 원(전용면적 59㎡)으로 기록됐다. 당첨 하한선은 3년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전용면적별 기준 ▲39㎡ 납입횟수 198회 ▲51㎡ 1760만 원 ▲59㎡ 2260만 원 ▲84㎡ 2252만 원으로 전량 서울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마감됐다.
특별공급의 경우 청년 유형은 ▲우선공급 9점 ▲잔여공급 당해 12점 등 모든 면적에서 가점 만점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신혼부부 유형은 전용면적별 기준 ▲39㎡ 우선공급 8점, 잔여공급 수도권 6점 ▲51㎡ 우선공급 9점, 잔여공급 9점 ▲59㎡ 우선공급 9점, 잔여공급 10점 ▲84㎡ 우선공급 9점, 잔여공급 11점에서 추첨을 진행했다. 생애 최초 유형은 전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위례지구 A1-14블록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불입액은 최고 3907만 원(전용면적 59㎡)으로 집계됐다. 당첨 하한선은 3년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전용면적별 기준 ▲50㎡ 당해 2090만 원, 수도권 1972만 원 ▲59㎡ 당해 2510만 원, 수도권 2460만 원 선으로 마감했다.
특별공급의 경우 청년 유형은 ▲우선공급 9점 ▲잔여공급 12점 등 모든 면적과 지역에서 가점 만점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신혼부부 유형은 전용면적별 기준 ▲50㎡ 우선공급 9점, 잔여공급 10점(전 지역) ▲59㎡ 우선공급 9점, 잔여공급 12점(당해), 11점(수도권)에서 추첨했다. 생애 최초 유형은 전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마곡지구 16단지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지상의 건축물은 수분양자가 소유하는 공공분양주택이다. 위례지구 A1-14블록은 이익공유형 분양주택으로 거주의무기간 이후 공공주택사업자에게 환매시 처분 손익의 70%를 수분양자에게 귀속하는 방식이다.
마곡지구 16단지는 2027년 2월 본청약, 2027월 9월 입주 예정이며, 위례지구 A1-14블록은 2027년 7월 본청약, 2028년 2월 입주 예정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무주택 시민과 청년ㆍ신혼부부 등이 내 집 마련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고품질 백년주택을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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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부산광역시 가덕도신공항의 부지조성공사가 설계ㆍ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월 31일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중 규모가 가장 큰 부지조성공사(약 11조 원) 입찰 방법을 심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은 부지조성공사, 여객터미널을 포함한 건축공사, 접근도로공사, 접근철도공사로 구분해 추진 중이다.
이날 중앙건설기술심의위는 가덕도신공항 건설공사의 입찰 방법과 국가건설기준 등 설계평가, 건설기술정책 등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활주로 조성을 위한 토목, 항공등화시설을 위한 전기, 항행안전시설을 위한 통신 등 여러 공종이 포함된 복합공사로, 공사기간 단축 필요성과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계획을 인정받아 턴키 방식으로 원안 의결됐다.
해상에 방파제를 설치하고 부지조성 후 활주로를 설치하는 난도가 높은 기술을 요하는 공사임을 감안해 낙찰자 결정방법은 가중치기준 방식으로 결정됐다. 가중치 기준 방식은 설계점수와 가격점수에 가중치를 부여해 각각 평가한 합산점수가 높은 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는 방식이다.
부지조성공사는 토석채취→연약지반 처리→방파제설치→해상매립→육상매립→활주로 설치 등 공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분할시공이 곤란한 만큼 단일공구로 추진하며, 설계ㆍ시공ㆍ유지관리 전 단계에 BIM을 적용키로 했다.
국토부는 심의 결과에 대해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이달 7일 설명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중 공사를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의 창의적 제안이 필수적"이라며 "건설업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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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2023년 국제선 54만5478대 중 19만7544대(36%)가 단축항공로를 이용해 총 385만 km, 지구 96바퀴의 비행거리를 줄였다고 이달 1일 밝혔다.
단축항공로는 평상시에는 사용할 수 없으나, 군 비행이 없는 시간대 등 특정한 조건에서 국방부와 협의해 사용할 수 있는 임시항공로를 뜻한다.
2022년에는 국제선 총 27만6356대 중 9만9115대가 단축항공로를 이용해 214만5710km를 단축했다. 2023년에는 국제선 교통량의 증가와 국토부ㆍ국방부(공군)와의 협조 체계 유지로 전년 대비 단축거리는 170만7251km로 79.57% 증가하고, 단축항공로 이용률은 36%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노선별로는 국제선 중 남중국 노선이 약 166만3137km로 가장 크게 단축했다. 미주ㆍ일본 노선은 약 114만1773km, 동남아 노선이 약 57만9802km로 뒤를 이었다.
국토부에 따르면 단축항공로 이용으로 단축한 비행시간은 약 4487시간, 절약한 항공유는 약 239억 원 상당에 이른다. 이와 같은 경제적 효과와 함께 6만5471톤의 탄소배출을 저감해 소나무 약 761만2906그루의 식수효과를 통해 환경적인 효과도 거뒀다는 설명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단축항공로는 국토교통부와 국방부 소속 관제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뤄지는 관제현장에서의 적극행정의 결과"라며 "유류비 절감뿐 아니라 정시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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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에서 반포본동을 지나 반포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올림픽대로 위로 1만 ㎡ 규모의 서울 첫 덮개공원이 생긴다.
이달 1일 서울시는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부지에 반포지구 한강연결공원과 문화시설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국제설계공모 공고(안)을 내놓고 오는 13일 공모설명회를 개최, 심사를 거쳐 올해 6월 최종 설계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반포지구 한강연결공원은 신반포로~반포한강지구를 연결하는 보행로이자 공원으로, 해당 재건축 공공기여(기부채납)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 약 1136억2200만 원을 투입, 단지와 인근 소공원을 포함해 약 5만3362㎡ 중 1만 ㎡에 덮개공원과 문화시설(전시장 3300㎡)을 만든다.
지금 한강공원에 가려면 도시고속화도로인 올림픽대로가 가로막고 있어 나들목ㆍ연결육교 등을 이용해야 한다. 이에 시는 올림픽대로 위를 지나는 입체적인 덮개공원을 조성해 한강공원을 걸어서 찾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공원에는 우리나라의 근현대 아파트 주거상과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장ㆍ커뮤니티시설 등을 갖추고 각종 문화행사를 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도 함께 조성한다. 전시장과 커뮤니티시설의 기능과 용도는 설계공모 참여자가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열어둘 계획이다.
시는 도시고속화도로 상부에 들어서는 최초의 덮개공원이자 강남 개발의 시초가 된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로서 대상지가 갖는 의미를 살리기 위해 이달 1일부터 국제 설계를 공모한다.
공모는 규모뿐 아니라 디자인, 구조ㆍ시공성 등 구체적인 설계안을 심사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2단계에 걸쳐 진행한다. 1단계 심사에서는 설계 아이디어 등을 검토해 다음 단계에 참여할 설계자를 선정하고 2단계에서는 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설계안을 제출받아 심사해 최종 당선안을 선정하게 된다.
시는 국내ㆍ외 설계전문가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오는 13일 공모 설명회를 열고, 한국어-영어 동시통역과 함께 유튜브로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공모에 앞서 시는 설계제안서를 심사할 위원장에 김용미(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을 선정하고, 시애틀 올림픽 조각공원을 설계한 마이클 만프레디를 비롯 총 7인의 심사위원과 예비 심사위원 3인을 선정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에 처음 조성되는 덮개공원인 반포지구 한강연결공원을 통해 한강을 시민의 삶에 더 가까이 끌어들여 올 수 있게 됐다"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원 디자인으로 서울의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국제설계공모 등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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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인천광역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시공자인 GS건설에 대해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다.
서울시는 지난 1월 31일 GS건설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품질시험 또는 검사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아,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관련 부실시공을 야기했다고 보고 이와 같은 행정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은 국토교통부의 처분 요청에 따른 조치다.
영업정지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해당 기간 동안 GS건설은 입찰참가 등 건설사업자로서 행하는 토목건축공사업 관련 영업활동이 금지된다. 다만, 행정처분을 받기 전 도급계약을 체결했거나 관계 법령에 따라 인ㆍ허가 등을 받아 착공한 건설공사의 경우 계속 시공할 수 있다.
추가 위반 혐의로 논의 중인 `안전점검 불성실 수행` 혐의에 대해서는 오는 3월 청문 진행 후 구체적인 위반 사실 등을 검토해 행정처분을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품질시험 등을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는 건설사에 엄격한 책임을 물어 인명사고, 재산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부실시공 재발을 방지하겠다"며 "시공자들의 낮은 안전의식과 현장의 안일한 시공관리 등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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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재건축)가 주요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달(1월) 29일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참여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ㆍ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등록기준 등에 적합한 감정평가업자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과천중, 과천고, 경기도립 과천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과 이마트,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종합청사 등도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66(중앙동) 일대 10만210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11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과천주공10단지는 앞서 2023년 12월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단지명은 `래미안원마제스티(ONEMAJESTY)`로 단 하나의 고급주거를 의미하는 `ONE`에 위상ㆍ명예를 뜻하는 `MAJESTY`의 조합어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별한 주거공간을 선사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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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서구 염창무학아파트(이하 염창무학)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과정에 도전한다.
이달 1일 염창무학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신형준ㆍ이하 조합)은 교통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시 첨부한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8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교통영향평가 대행업체로 등록된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서구 양천로77길 45(염창동) 일원 8523.5㎡를 대상으로 기존 273가구에서 29가구 증가한 3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염창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염동초, 염경초, 염창초, 염경중, 염창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염창공원, 용왕산근린공원, 양평누리체육공원, 양화한강공원, 증미산, 용왕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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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우성타운(이하 중화우성)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1월) 29일 중화우성 재건축의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6일 오후 1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14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업무신고를 마치고 동법 제28조에 의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입찰보증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입찰서 접수일로부터 120일 이상)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 754(중화동) 일대 1만388㎡를 대상으로 건폐율 15.58%, 용적률 248.89%를 적용한 지하 2층부터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ㆍ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과 7호선 중화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상봉초, 목동초, 중랑중, 장안중, 중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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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3월 27일 반지하주택 신축금지를 위한 「건축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경기도가 31개 시ㆍ군에 관련 조례 개정을 요구했다.
도는 이달 31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2024년도 건축ㆍ디자인분야 주요 업무 소통ㆍ협업을 위한 도-시ㆍ군 과장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회는 반지하주택 신축을 금지하되, 예외적일 때만 허용하는 신축 금지 원칙을 담은 「건축법」 개정안을 2023년 12월 통과시켰다. 도가 2021년부터 침수피해 취약, 열악한 거주환경 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건의한 내용이 수용된 것이다.
「건축법」 개정안은 시ㆍ군이 침수위험 정도나 대피가능 여부 등을 고려해 조례로 정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반지하주택 신축을 허용하도록 했다. 이에 시ㆍ군에서는 「건축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오는 3월 27일 전까지 조례를 개정해 신축 예외 조항 등을 담아야 한다.
이와 함께 도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녹색건축 조성과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확대 협조 ▲2024년 건축행정건실화 평가 준비 ▲건축물 안전점검 정례화 추진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 독려 ▲2025년부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단계적 의무화 대응 및 시ㆍ군 참여 ▲한옥지원사업, 범죄예방도시환경디자인사업 등 현재 진행 중인 공모사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강조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와 시ㆍ군 간 건축ㆍ디자인 업무에 대한 공유를 통해 민선 8기 도정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시ㆍ군과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일선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도정에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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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이달 31일부터 전세대출을 온라인에서 쉽고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31일부터 서민ㆍ무주택자의 주요 주거금융상품인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활용하면 21개 금융회사에서 받은 아파트뿐 아니라 오피스텔, 빌라, 단독주택 등 모든 주택에 대한 보증부 전세자금대출을 14개 금융회사의 보다 낮은 금리의 신규 대출로 갈아탈 수 있다.
전세대출 갈아타기는 기존 전세대출을 받은 지 3개월이 경과해야 가능하다. 또 기존 전세대출 보증기관의 보증상품 취급 기준 등을 감안해 전세 임차 계약 기간의 1/2이 도과하기 전까지 할 수 있다.
전세 임차 계약을 갱신하는 경우도 전세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하다. 이 경우, 신규 대출 신청은 기존 전세 계약기간의 만기 2개월 전부터 만기 15일 전까지 가능하다.
전세대출을 갈아탈 때 대출 한도는 기존 대출의 잔액 이내로 제한된다. 다만 전세임차계약을 갱신하면서 전세 임차 보증금이 증액되는 경우에는 보증기관별 보증한도 이내에서 해당 임차 보증금 증액분만큼 신규 전세대출 한도를 증액할 수 있다.
연체 상태이거나 법적 분쟁 상태인 경우에는 대출 갈아타기가 불가하다. 저금리 정책금융상품, 지자체와 금융회사 간 협약 체결을 통해 취급된 대출 등도 갈아타기가 불가하다.
전세대출 갈아타기를 할 때 기존 대출의 대출보증을 제공한 보증기관과 동일한 보증기관의 보증부 대출로만 갈아타기가 가능하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한국주택금융공사(HF) 보증부 대출을 받은 차주의 경우 대출 갈아타기는 HF의 보증부 대출상품으로만 가능하다. 이는 보증기관별로 대출보증 가입 요건, 보증 한도, 반환보증 가입 의무 등이 달라 차주의 전세대출 대환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금융소비자가 대출비교 플랫폼을 이용하는 경우 플랫폼에서 해당 차주가 보유한 기존 전세대출과 보증기관이 동일한 신규 전세대출 상품을 비교ㆍ추천해 주므로, 금융소비자가 금융회사별 보증기관 제휴 현황을 따로 확인할 필요는 없다. 다만 금융회사 자체 앱을 통해 전세대출을 갈아타는 경우에는 각 금융회사별 보증기관 제휴 현황을 미리 확인하고 대출 갈아타기를 신청해야 한다.
전세대출 갈아타기에는 이달 31일 기준 농협, 신한, 우리 등 18개 은행과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3개 보험사가 참여 중이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총 4개 대출비교 플랫폼과 14개 금융회사의 자체 앱을 통해 자신의 기존 전세대출을 조회하고, 이를 금융회사의 전세대출 상품과 비교해 볼 수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현재 아파트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의 경우 오는 6월 말까지 실시간 시세 조회가 가능한 빌라, 오피스텔 등까지 서비스 이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면서 "이와 함께 전세대출 보증기관 등과 협의해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기간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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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는 지난 30일 도와 시ㆍ군 국ㆍ과장 등 관련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건설교통 주요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25일 GTX-B 춘천연장과 GTX-D 원주 신설이 발표된 후 처음 개최되는 도-시ㆍ군 설명회로, 도정 목표인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실현을 위한 건설ㆍ교통 관련 공무원의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로 기획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도내 순환철도망 및 고속도로망 조기 추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등 주거 필요 계층에게 양질의 주택 공급,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 정책과 지역 발전을 위한 도시재생ㆍ역세권 개발을 비롯해, 살기 좋은 지역 건설을 위한 토지 정책 추진과 안전한 하천 공사 조성 등 건설ㆍ교통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핵심 위주의 사업에 대한 설명과 시ㆍ군의 건의사항 등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강원 관계자는 "고속철도 및 고속도로망 구축 조기 추진, 생활 간접자본(SOC) 확충, 지역균형 발전 및 성장을 위한 건설ㆍ교통 분야 맞춤형 정책 등 공공 부문 건설투자 확대와 민간 부문 활성화를 위한 도만의 차별화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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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지난 30일 `통합주차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실시간 주차서비스 제공과 대구시 전체의 주차정보 제공을 위한 발판 마련으로 시민들의 주차장 이용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 먼저, 시민들의 시간 절약 및 편리한 주차 이용을 위한 대시민 주차 서비스 기능을 강화한다. 실시간 주차 정보 제공, 요금 정산 사전 결제, 위치기반 검색 기능, 비대면 자격 확인 연계, 웹 할인시스템(선불권) 도입으로 출차 시간 단축, 대기시간 감소 등 사용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강화한다.
또 주차장 정보, 실시간 주차현황 등 수집한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 민간 주차플랫폼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대구광역시에 수집된 주차장 정보는 공공데이터포털, 민간 주차플랫폼에서 연계 활용되도록 공개함으로써 시민들의 서비스 이용 채널 확대는 물론 민간사업자의 사업 영역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4시간 무인 원격제어를 위한 주차관제 장비 통합 체계도 마련한다. 이(異)기종 주차관제장비의 표준 API체계 구축을 통해 공영주차장의 통합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24시간 무인원격제어를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정확한 주차 정보 제공을 위한 주차정보시스템 관리 기반을 강화한다. 데이터 현행화를 위한 관리기능 개선, 통계관리, 주차장 수급실태조사 관리, 주차 요금 수기 정산에 대한 전산화, 현금결제 최소화를 위한 노상주차장 카드 결제 등의 기능을 구현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서 주차관제 중인 주차장을 대상으로 실시간 주차 현황을 제공하고, 주차장 일반정보(위치ㆍ주차면수ㆍ 요금 등)는 대구 전역에 대해 제공한다. 향후 구ㆍ군, 민간주차장 실시간 주차 현황은 연차적으로 연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11월 11일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올해 12월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주차장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수집된 데이터에 대한 주차정보 분석을 통해 향후 대구시 주차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 지원에 활용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31 · 뉴스공유일 : 2024-01-3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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