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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사업이며 시는 올해 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도로 재비산먼지란 자동차 배기가스, 타이어 마모, 브레이크 패드 마모 등에 의해 도로 위에 쌓인 먼지가 차량의 이동으로 인해 다시 대기 중으로 날리는 먼지로, 인천시 전체 미세먼지(PM10기준) 배출량의 35.3%를 차지한다.
인천시는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으로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 ▲도로먼지 제거차량 확대 보급 ▲도로 날림먼지 포집시스템 설치 ▲버스 미세먼지 흡착필터 설치 ▲1사1도로 클린제 운영 등 다섯 가지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도로재비산먼지 농도가 비교적 높은 도로 71개 구간, 967㎞에 분진흡입차 및 고압살수차 등 총 33대를 연중 투입한다.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도로청소 전후 재비산먼지 농도는 평균 43.7%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는 나타난 만큼, 인천시는 계절관리제 기간인 매해 12월부터 3월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청소차량을 확대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업해 미세먼지 매우나쁨기준(200㎍/㎥)을 초과할 경우, 측정 즉시 군ㆍ구 도로청소 담당자에게 통보하고, 군ㆍ구 보유 차량 85대와 위탁 차량 25대를 동원해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해 놨다.
시는 올해 국비 13억7000만 원을 확보해 군ㆍ구에 전기 및 수소 도로 청소 차량 7대를 확대 보급한다. 또한 차량풍과 자연풍을 이용해 배수로에 도로 재비산먼지를 포집하고, 포집된 재비산먼지는 빗물 및 고압살수 차량의 물을 활용해 오수ㆍ우수관을 통해 하천으로 자연 배출하는 도로 날림먼지 포집시스템을 확대 설치한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운행하는 버스 약 40대 버스 외부 앞면에 미세먼지 흡착 필터를 부착하고 운행하는 사업을 올해도 계속한다.
마지막으로, 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의 일환으로 1사 1도로 클린제 참여실적이 높은 사업장을 우수 참여사로 선정해 표창 등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인천시는 앞으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통해 시민이 대기질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여러 정책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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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이달 31일 집합건물 관리에 길잡이 역할을 하는 `2024년 집합건물 관리 매뉴얼과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본 책자의 제1권인 집합건물 관리 매뉴얼 제1편 `집합건물과 우리의 삶`에는 집합건물의 적용 법령, 관리 방법, 관리인과 관리위원의 선출 방법 등을 삽화 형식으로 제작해 집합건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제2편 `관리분쟁 해결 방안`에는 관리단의 정의 및 관리범위, 관리인의 선임과 해임 방법, 관리위원회의 구성 및 업무 수행, 관리규약의 설정, 관리단 집회 결의의 절차 및 방법, 관리비와 수선적립금 구분, 하자담보책임, 분쟁조정을 질의응답 형태로 구성했다.
제3편 `집합건물법 해설`과 제4편 `집합건물 용어해설`은 집합건물 관리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제시했다.
책자의 제2권인 집합건물 관리 가이드에는 집회 소집 절차, 집회 결의, 임시관리인 선임 신청, 체납관리비 징수, 계약 체결 방식과 입찰공고문 등 법정 서식과 실무에 필요한 서식을 예시 형태로 구성해 제1권 매뉴얼을 익힌 관리인, 구분소유자, 점유자들이 집합건물 관리에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책자의 제1권, 제2권 모두 2023년 9월 시행된 개정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집합건물법)」의 주요 내용인 ▲관리인의 회계장부를 작성하고 5년간 보관 의무 ▲관리단 사무보고 대상이 구분소유자에서 임차인까지 확대 ▲감독권을 신설, 시ㆍ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가 건물의 관리인에게 보고 또는 관련 자료 제출 명령 ▲서면 결의 시 의결정족수 4/5에서 3/4으로 완화 등을 반영했다.
도는 집합건물 관리 종합지침서인 집합건물 관리 매뉴얼ㆍ가이드를 시군 집합건물 담당 부서, 집합건물 관리단 등에 책자로 400부 배부할 예정이다.
도에서는 집합건물의 분쟁 해소 및 예방을 위해 2013년 6월부터 분쟁의 당사자 간 대화와 타협의 장인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를, 2016년 3월부터는 변호사 재능기부를 통한 무료 법률서비스인 `집합건물 열린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 3월부터는 변호사, 회계사, 주택관리사 등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현장 무료 자문서비스인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집합건물 관리 종합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건물 관리 종합지침서인 매뉴얼ㆍ가이드를 통해 집합건물의 분쟁 예방과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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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올해는 시범사업 대상지 200여 곳에 중ㆍ고급 기능인력을 필수 배치한다고 밝혔다. 작년보다 4배 더 늘린 규모다. 특히 안전ㆍ시공 품질과 관련된 공종에는 50% 이상 중급 이상 숙련기능인 투입도 추진한다.
시는 그간 건설업 특성상 불안정한 고용구조, 산업재해 위험 등으로 인해 젊은 노동력 유입이 감소하고 숙련되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가 증가, 시공 품질 저하와 안전사고 등이 늘어남에 따라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 대상지 확대를 통해 2021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 과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도입된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국토교통부)`를 건설공사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서울시ㆍ산하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건설공사 중 종합공사 20곳과 공사비 1억 원 이상의 전문공사 200곳, 총 220곳으로 `건설 숙련기능인 필수 배치 시범사업`을 확대한다.
먼저 건설근로자공제회ㆍ서울연구원과 함께 전국의 공사 현장 2만 개소와 320만 명의 건설근로자 현황을 분석해 마련한 `필수인력 배치기준`을 올해 시범사업 대상지에 배포, 기준에 따라 근로자를 배치하도록 한다.
또 전문건설업 14개 업종에 대해서는 `사업장 규모별 숙련기능인력 배치기준(안)`을 수립, 배포해 시가 제시한 기준을 충족하는 중ㆍ고급 기능인력을 필수 배치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안전과 시공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공종은 중급 이상 숙련기능인을 50% 이상 배치하도록 하고, 하도급 계약 시에도 해당 건설업 면허에 따라 배치기준을 적용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하도급 계약 시 시공능력이 우수한 업체를 선정토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가 제시하는 기준이 건설공사 입찰부터 착수, 시공 등 전 과정에 걸쳐 적용될 수 있도록 단계별 체계적인 관리도 병행한다.
입찰 단계에서는 현장설명서에 `서울시 인력 배치기준`에 따라 기능등급 보유자를 배치해야 한다는 내용을 명시토록 하고, 착수 단계에서는 착공 전 직종별 기능등급 증명서ㆍ예정공정표ㆍ기능인력 배치계획서를 발주자에게 제출하도록 해 시범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공 단계에는 필수 건설 기능인력의 배치 여부를 상시 확인하기 위해 `전자카드제 근무관리시스템`을 활용하도록 해서 인력 배치가 적정한지 상시 검증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업종ㆍ규모별 숙련기능인력 배치기준(안)의 적정성을 검증, 보완해 향후 사업을 정식 도입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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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희망의 집수리` 사업에 참여할 600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집수리를 원하는 가구는 다음 달(2월) 29일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의 반지하 또는 자치구 추천 긴급가구를 대상으로 신청받으며, 자가 및 임차가구 모두 신청 가능하다. 단, 자가인 경우에는 해당 주택에 현재 거주 중이어야 한다.
지원하는 집수리 항목은 도배ㆍ장판ㆍ창호부터 차수판ㆍ침수경보기 등 안전시설 설치까지 총 18종이다. 시는 특히 올해는 습기로 인한 곰팡이, 환기 불량 등 `반지하`의 고질적 문제인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환풍기 설치 가능여부를 우선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원 대상 선정이 끝나는 대로 빠르게 시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2월 중 공모를 통해 집수리 사업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집수리 분야 전문성뿐 아니라 주택ㆍ가구별 여건을 이해하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취지에 공감하는 업체로 선정할 계획이다.
`희망의 집수리` 해당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원하는 가구는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올해 3월 초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 이르면 4월부터 본격적인 수리에 들어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앞으로도 주거 취약가구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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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백정완 사장이 지난 29일 서울 본사에서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의 멜레 콜로 키야리 그룹 총괄 CEO를 면담했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멜레 콜로 키야리 NNPC 그룹 총괄 CEO는 나이지리아가 신규 추진 중인 다수의 가스 플랜트사업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우건설을 방문했다.
이날 면담에서 백정완 사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NLNG 트레인 7호기 사업을 비롯해 와리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등 나이지리아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의 협조를 부탁하며, 앞으로도 굳건한 협력 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백 사장은 "대우건설은 NNPC가 추진하는 신규 프로젝트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나이지리아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성공적인 사업 개발을 위해 대우건설이 지원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협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멜레 콜로 키야리 NNPC 그룹 총괄 CEO는 "국제 사회에서 나이지리아의 에너지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특히 대우건설은 NNPC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파트너사"라고 화답했다.
대우건설은 1978년 나이지리아에 처음 진출한 이래 현재까지 70여 개 프로젝트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 기간에 쌓아온 시공 경험과 발주처 및 지역사회와의 신뢰 관계는 세계 건설기업 중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으로 최근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며 LNG 수요가 늘어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발주가 전망된다"며 "나이지리아의 경제 발전과 함께 하며 국내 건설 역량을 널리 알리는 민간 외교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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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 `도전! 100일 챌린지(100 days Great Challeng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100일 챌린지는 임직원이 자유롭게 도전과제를 설정하고, 100일 동안 꾸준히 목표를 달성해나가며 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은 지난 100일간 사내시스템을 활용해 주간 활동내용을 인증하는 체계적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다.
한화건설부문은 참여 임직원 중 도전과제별 목표달성 우수자로 선정된 20여명의 임직원들에게 상품을 지급했다. 참여 일수에 따라 우수참여상, 목표달성상을 수여했으며, 꾸준히 참여했으나 참여 일수를 일부 미달한 인원에 대해서는 동기부여 차원으로 아차상을 수여했다.
도전과제는 각종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 체지방 감량, 인문학 독서 등 별도의 제한없이 임직원들이 직접 기획해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됐다. 특히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체력증진 활동이 가장 활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학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직무역량 강화에 힘쓴 임직원들도 다수였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가치있는 일을 찾고 성취해내는 경험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목표를 수립하고 몰입하는 활기찬 조직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건설부문은 임직원 근무 만족도 제고를 위해 동ㆍ하절기 안전감성활동 `건설현장 찾아가는 간식차`, 사내 심리상담 프로그램 `라포레나` 등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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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하 대광위)은 이달 31일 광주시 광역콜버스(광역DRT)를 직접 탑승하고, 이용자 불편 및 개선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운송사업자(KD운송그룹), 광역콜버스 연구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광역콜버스 시범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하고 서비스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광역콜버스를 이용하는 지역주민은 "광역콜버스 덕분에 양재역까지 가는 시간이 20여분 가량 줄었다"라며,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광역콜버스가 확대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강 위원장은 "경기, 인천에서 서울로 출ㆍ퇴근하는 직장인은 평균 2시간 가량을 출ㆍ퇴근길에 소요하고 있어,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더 편리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면서, "이에, 대광위에서는 이용자가 가까운 정류장에서 원하는 시간에 탑승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콜버스 시범사업을 작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용객과의 지속적인 소통 및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정규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대광위는 광역콜버스 도입으로 이용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더 수준 높은 교통서비스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대중교통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며, 운행시간ㆍ노선 등이 유연한 광역콜버스가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보완수단으로써 자리매김하고 수혜지역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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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서구는 공항동 55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주민설명회를 오는 2월 6일 공항동 주민센터에서 개최한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해당 설명회는 모아타운제도의 개념과 관리계획안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노후ㆍ신축건물이 혼재돼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10만 ㎡ 이내 지역 단위로 묶어 공동개발하는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을 말한다. 지정시 사업 면적 확대 등 규제 완화 혜택이 주어진다.
강서구 송정로4길 29-5(공항동) 일대 모아타운은 9만6000㎡ 규모로 2022년 10월 모아타운 후보지로 선정돼 현재 관리계획을 수립 중이다.
설명회는 ▲모아타운제도 개념과 특례 사항 안내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설명 ▲주민들과 질의응답으로 이뤄진다.
진교훈 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주거만족도를 높이는 관리계획(안)을 수립하겠다"라며 "모아타운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적극 지원해 균형발전도시 강서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3년 말까지 화곡6동 1130-7 일대 등 모아타운 5개소의 관리계획이 승인ㆍ고시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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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은 최근 지정 관광지ㆍ관광특구 29개소를 점검하고 노후화가 심한 관광지를 선정해 시설 개선 등 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내 29개소(관광지 27개소ㆍ관광특구 2개소) 중 19개소가 지정된 지 20년이 넘어 시설이 노후하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 등 최신 관광 트렌드에 뒤떨어져 관광객 발걸음이 뜸해졌다.
이에 시ㆍ군 공모를 통해 노후 관광지 3개소를 선정하고, 화장실ㆍ주차장 등 시설 정비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보강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새 단장한다는 계획이다.
10년이 넘어 노후하고 개선이 필요한 관광지를 보유한 시ㆍ군에서 개선사업계획서를 작성ㆍ제출하면,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개소당 20억 원(도 50%, 시ㆍ군 50%)을 지원한다.
평가 항목 중 서류 심사는 관광지의 매력도와 계획의 적정성, 관광객 만족도 제고, 주민 참여도, 4개 항목에 대해 이뤄진다. 현장평가는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사업 추진 의지, 주요 사업의 현지 적합성, 3개 항목으로 진행된다.
도는 2018년 화순 도곡온천 관광지를 시작으로 담양호 탐방로 데크 개보수, 영암 성기동 한옥체험관 및 배수로 정비, 장성호 전망대 리모델링 등 2023년까지 243억 원을 투입해 14개소의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 추진 중인 별도의 컨설팅을 통해 관광지마다 필요 시설과 콘텐츠 등 세부 활성화 방안을 분석해 추가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전남 관계자는 "앞으로 시ㆍ군과 협조해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고 민간의 투자를 유치해 노후 관광지가 다시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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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올해 2월 1일부터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개시하고 금융 전문상담 지점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송비용 지원 및 경ㆍ공매 대행 등 법적 조치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그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이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상 지원 대책 신청을 위해서는 각 지원 대책 해당 기관에 방문해 접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제 피해자가 서울ㆍ경기ㆍ인천광역시ㆍ부산광역시ㆍ대전광역시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경ㆍ공매지원센터를 방문해 기초ㆍ법률상담을 받은 후 지원 신청서류를 작성하면, 별도의 기관 방문 없이도 지원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개시한다.
아울러 센터 방문이 곤란한 경우에는 유선으로 상담을 받고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인근 센터에 우편으로 송달해 신청 대행을 요청할 수도 있다. 피해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금융상담 및 본인에게 맞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피해 집중지역(서울ㆍ경기ㆍ인천ㆍ부산ㆍ대전ㆍ대구) 내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지사 인근에 금융상담 특화지점을 선정해 전문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피해자들은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HUG 지사를 통해 특별법 지원 대책 안내 및 법률상담을 제공받고, 인근의 KB국민은행 특화지점으로 안내받아 전문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다.
그 밖에도 본인의 임차 보증금을 회수하기 위한 경매 절차를 강제할 수 있는 `집행권원` 확보에 사용한 본인부담 비용을 최대 14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피해자들이 어려워하는 경ㆍ공매 절차에 대해서는 법률전문가를 연계해주고 해당 수수료의 70%를 지원하고 있었으나, 앞으로는 본인부담 비용 30%에 대해서도 추가 지원해 100% 전액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피해자 지원 대책의 부족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며 유관 기관과 함께 필요한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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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녹색건축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녹색건축 평가는 건물 부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연간 지자체의 녹색건축 관련 노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녹색건축물 확산, 건물에너지 성능, 정책 이행도 3개 부문에 대하여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방식은 ▲녹색건축물 도입율 ▲그린리모델링 도입율 ▲건물에너지성능 달성도 ▲건물에너지성능 노력도 ▲건물 신재생 비중 ▲인적역량 ▲예산비중 ▲정책기반 ▲우수사례 총 8개의 평가지표별 산식에 의한 정량평가 및 정성평가가 이뤄진 후 부문별 3등급(우수ㆍ보통ㆍ미흡)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문별 점수 비교를 통해 상위 5곳과 하위 5곳에 우수, 미흡 부여하고 나머지는 보통 부여하며 부문별 최우수 지자체가 표기된다.
평가 결과, `녹색건축물 확산` 부문에서는 부산광역시가, `건물에너지 성능` 부문에서는 울산광역시가, `정책 이행도` 부문에서는 서울시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고, 서울시의 `유리커튼월 가이드라인`이 최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지자체별 녹색건축 평가 결과서와 평가 데이터 등의 상세 정보는 오는 2월 1일부터 녹색건축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녹색건축 평가결과가 지역주도의 녹색건축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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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과 전국 229개 시ㆍ군ㆍ구를 대상으로 한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3년 79.92점으로 2022년(79.69점)보다 0.23점 상승했다.
2023년 평가에서는 교통안전 위험도를 고려해 항목별 배점을 조정했으며, 교통사고 사망자 외에 부상자 수도 반영해 국민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폭넓게 고려했다.
전국 운전행태 조사 결과, 최근 5년간 대부분의 지표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3년간 제한속도 준수율, 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이 크게 상승했으며, 신호 준수율,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음주운전 금지 준수율은 전년 대비 하락해, 지속적인 홍보 및 단속ㆍ계도 활동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보행행태도 최근 5년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은 크게 상승했으나,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은 지속 하락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통안전 행정노력도 점수도 전년 대비 상승해 지자체의 교통안전 관심도는 높아졌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이동량이 증가하면서 사상자 수 점수는 하락했다.
지자체별 2023년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를 보면 경남 진주시, 경남 밀양시, 경남 함안군, 인천 동구가 각각 1위로 선정됐다.
또한,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전년 대비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가장 높은 지자체로 `충남 청양군`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도와 교통문화 의식은 지속 향상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다만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지속 발생 중인 음주운전과 보행자의 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을 줄이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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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31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4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방문했다.
전인수 부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ㆍ복진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호귀ㆍ이향숙ㆍ이도희ㆍ박다미ㆍ강을석ㆍ이성수ㆍ김진경ㆍ손민기ㆍ우종혁ㆍ이동호ㆍ노애자 의원은 직거래장터를 둘러보고 상인들과 덕담을 나누며 직거래 장터를 방문한 구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인수 부의장은 "직거래장터가 지역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교류 확대에 일조하고 있다"라며 "올해도 직거래장터에서 값싸고 질 좋은 지역의 특산물로 알차게 설을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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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재건축)이 시공권 결정을 향한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31일 미아9-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성기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2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월 2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참여견적서 제출 후 입찰서 일체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각각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간 공동도급이 가능하다.
특히 ▲입찰제안서 제출 전까지 입찰보증금 100억 원 납부 및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 150억 원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22길 9(미아동) 일원 10만2371.6㎡를 대상으로 건폐율 20.77%, 용적률 227.3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2개동 17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 10분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중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신일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 롯데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대한병원 등이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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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특별법 시행령에는 노후계획도시의 정의, 안전진단 면제 및 완화 기준, 공공기여 비율 등이 구체적으로 담겨있다.
노후계획도시의 경우 택지개발사업, 공공주택사업, 산업단지 배후 주거단지 조성사업 등으로 조성됐고, 인ㆍ연접 택지ㆍ구도심ㆍ유휴부지를 포함해 100만 ㎡ 이상인 지역으로 정의를 구체화하면서 안산 반월, 창원 국가산단 배후도시 등이 추가돼 108개 내외의 지역이 특별법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별정비구역의 경우 주거단지는 25m 이상 도로로 구획된 블록 단위로 통합 정비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고, 역세권을 철도역으로부터 반경 500미터 이내에 포함된 지역으로 정의해 고밀ㆍ복합개발하도록 했다.
용적률을 법정 상한의 150%까지 상향하고, 건폐율과 인동 간격은 조례에도 불구하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 및 「건축법」 상한까지 완화하도록 하는 등 건축 규제 완화에 관한 사항도 구체화했다.
선도지구 지정 기준은 주민 참여도, 노후도 및 주민 불편, 도시기능 향상, 주변지역 확산 가능성을 고려해 구체화했으며, 지자체별 구체적인 기준ㆍ배점ㆍ평가 절차를 오는 5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안전진단은 특별정비예정구역 내에서 통합 재건축을 하면서 조례로 정한 비율 이상의 공공기여를 제공하는 경우에는 면제하도록 해 노후계획도시는 안전진단이 대부분 면제될 수 있게 했다.
공공기여는 기본 계획에서 정한 도시의 기준용적률까지는 낮은 수준의 공공비율을 적용하고, 기준용적률을 초과하는 범위는 높은 수준을 적용하도록 해서 과도한 고밀화를 억제하고, 지자체가 기반시설 확충ㆍ도시기능 향상에 필요한 비용과 주민 부담을 고려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교통부는 "그간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 마련 과정에서 1기 신도시 지자체, 지역별 MP, 전문가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ㆍ반영했으며, 유관 기관 협의와 입법예고 과정에서 제기되는 의견도 적극 검토해서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제도적 기반을 완벽하게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1기 신도시 지자체들과 협력해 표준 조례안 마련 등 지자체의 조례 제정 과정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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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대교를 통과하는 차량에 통행 요금을 자동으로 부과하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국내 교량 중에는 처음이다.
부산시는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구축사업을 오는 2월 1일부터 착수한다고 최근 밝혔다.
스마트톨링은 하이패스 장착 여부와 관계없이 주행 중인 차량번호를 인식해 자동으로 통행 요금을 부과하는 시스템이다. 요금소가 따로 필요 없어 감속 없이 도로를 통과할 수 있다. 하이패스 미장착 차량에 대한 요금 징수 방법으로는 전자고지 등을 활용한 후불 고지, 사전 영상 약정 서비스를 통한 자동 징수 등이 있다.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구축사업에는 총사업비 약 69억 원이 투입되며 부산시 건설본부가 주관한다.
건설본부는 2023년 실시 설계용역을 마치고 2월 1일부터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간다. 오는 9월까지 대연동 일원 광안대교 진ㆍ출입로 4곳에 스마트톨링 기술이 적용된 다차로 하이패스를 설치하고, 시험 운전을 거쳐 올해 11월 말 구축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다차로 하이패스 설치 장소는 ▲LG메트로시티 앞 진ㆍ출입 램프 ▲49호광장 도시가스오거리 방향 ▲49호광장 광안대교 방향 ▲메가마트 앞 총 4곳이다.
현재 운영 중인 광안대교 벡스코ㆍ수영강변 요금소는 내부순환(만덕~센텀)도시화고속도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와 연계해 순차적으로 철거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스마트톨링 시스템이 구축되면 요금 납부를 위해 차량 속도를 줄일 필요가 없어, 광안대교 교통 지ㆍ정체 개선뿐 아니라 배기가스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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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기 신도시(경기 성남 분당ㆍ고양 일산ㆍ안양 평촌ㆍ군포 산본ㆍ부천 중동) 재정비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미래도시 지원센터 5곳을 이달 30일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1기 신도시 미래도시 지원센터(이하 센터)는 2023년 말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1ㆍ10 부동산 대책에 따라 주민이 원하는 정비가 이뤄지도록 공공이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치됐다.
센터는 LH와 1기 신도시 해당 지자체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1기 신도시 재정비에 대한 정책뿐만 아니라 노후 도심 정비를 포함한 유형별 사업 컨설팅 등을 담당한다.
분야별 전문가ㆍ정비지원기구를 통한 유형별 사업 가능 여부, 개략적인 사업계획 수립ㆍ분석, 부담금 추정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자문을 시행한다. 시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간담회 등 주민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미래도시 지원센터는 온전히 주민들 입장에서 1기 신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궁금증과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산본 신도시를 비롯해 1기 신도시의 낡은 주거환경을 정비해 노후계획도시들이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H는 1기 신도시별 미래도시 지원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 운영, 총괄 사업관리, 개별 사업의 시행에 이르기까지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협력적 거버넌스가 구축할 수 있도록 주민 지원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1기 신도시의 순차적인 재건축을 위한 이주 단지 조성과 선도 지구 지정 등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 지자체와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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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30일 도시정비사업 통합 지원을 위한 미래도시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정비사업 종합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래도시 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 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의 후속 조치로, 재건축ㆍ재개발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센터는 한국부동산원 본사에 총괄센터를 두고 전국 주요 도시(서울ㆍ대전광역시ㆍ광주광역시ㆍ부산광역시)에 지역센터를 설치해 컨설팅을 지원한다.
도시정비사업 단계별 절차 관련 기초 상담 및 정비계획 입안 요건 검토 등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시행하는 재건축ㆍ재개발사업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경우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며, 신청이 접수된 이후 기초 상담을 진행하고 담당자와 일정을 조율해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한국부동산원은 주택 공급 정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현장설명회를 올해 2월부터 권역별(서울, 경기ㆍ인천, 충청ㆍ호남, 영남)로 구분해 진행한다. 첫 번째 현장설명회는 오는 2월 7일 한양대학교 HIT관에서 진행 예정이며,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을 통해 권역별 후속 현장설명회 일정 확인 및 사전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미래도시 지원센터를 통해 도시정비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컨설팅이 활성화돼 정부에서 추진하는 도심 주택 공급 정책이 달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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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기간 연장대상자를 확대하고자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ㆍ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차보증금(전세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대출금리 연 2.0%, 1년에 최대 400만 원의 대출이자를 2년간(연장시 최대 10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를 보증한다. 부산은행은 최대 2억 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이 사업의 현 조례상 연장대상자는 출산한 자 또는 1년 이상 난임 치료 및 시술을 받은 자다. 연장대상자는 최초 2년의 사업 지원 기간을 2년씩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시는 임신한 자도 연장대상자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오는 2월 중 조례를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그간 사업참여자들의 개선 요청 목소리를 반영해 작년부터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진행하며 연장대상자 확대를 위한 준비를 해왔다.
시 관계자는 "임신은 출산으로 이어지는 과정이므로 대출 기간과 상관없이 모든 출산 예정 신혼부부에게 주거 부담 완화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연장요건을 개선하게 됐다"라고 개선 취지를 밝혔다.
향후 조례 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시는 협약기관인 부산은행ㆍ한국주택금융공사와 세부 사항을 수립해 오는 4월 1일부터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임신 후 출산을 기다리는 신혼부부가 대출연장제도 개선으로 주거비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출산 친화 정책을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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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주관하는 2023/24년 태국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을 착수했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nowledge Sharing ProgramㆍKSP)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이 2004년부터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 대상국의 경제ㆍ사회 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출범 이후 2023년까지 97개국 대상 1600여 개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정책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한국의 부동산가격공시제도 운영 경험을 토대로, 부동산 정보 인프라 현황분석, 부동산 대량평가 모델 개발 및 시스템 설계, 부동산 대량평가체계 마스터플랜 수립 및 역량 강화 등을 자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간 IT 기업 지오멕스소프트와 공동으로 수행함에 따라 한국 IT 기업의 태국 및 해외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KSP사업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 그간의 국제협력 사업 경험을 토대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부동산 공시체계와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국제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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