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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에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한다. 5일 GH에 따르면 이달 4일 김세용 GH 사장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 자리에서 광교신도시 옛 법원ㆍ검찰청 부지 A17블록에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은 적금을 매월 납입해 목돈을 만드는 것처럼 주택 지분을 차곡차곡 늘리는 방식이다. 전용면적 60㎡ 이하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분양가격의 10~25%를 최초 지분 취득하고, 이후 20~30년에 걸쳐 4년마다 15%씩 납부해 나머지 지분을 분할 취득한다. 추가 지분취득액은 최초 분양가에 1년 만기 예금이자(이자율 2% 가정)를 가산한 금액이며, 정기예금이자율 등에 따라 수부양자의 지분취득액은 변동될 수 있다. 예를 들면 최초 분양가가 5억 원일 경우, 입주시 분양가의 25%인 1억2500만 원을 내고 4년마다 나머지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는 것이다. 정기예금이자율을 연간 2%로 가정했을 때 4년 이후에 8100만 원, 8년 이후에 8700만 원, 12년 이후에 9300만 원을 내게 된다. 이자를 포함해 20년간 거주할 동안 부담해야 할 금액은 총 5억9000만 원이 된다. GH에 따르면 신규 주택 공급 물량 감소, 주택가격 상승 추세 지속, 가계 실질소득 정체 등으로 무주택 서민의 소득 수준으로 현재 주택매매시장으로 진입이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자가 진입장벽을 낮춰 주거 안정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자산 형성까지 가능한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을 도입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 방식은 현재 법령 내에서 신속한 주택 공급이 가능한 방식이기도 하다. GH는 광교신도시에 공급되는 600가구 중 240가구를 지분적립형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지분적립형은 특별공급 40~50%, 일반공급 50~60%로 배정 예정이다. 전용면적 60~85㎡인 나머지 360가구에 대해서는 일반분양한다. 2025년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준공 예정이다. 거주 의무 기간은 5년이고, 전매 제한 기간은 10년이다. 전매 제한 기간 이후 제3자에게 거래 시세대로 매매가 가능하고 매매시점에 지분 비율로 GH와 차익을 배분한다. 해외 체류 등 전매제한기간 내 불가피한 사유시 GH에 환매할 수 있다. GH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2021년 9월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음에도 그간 공급 사례가 없었던 만큼 시범사업을 통해 정책 효과 등을 검토한 다음 3기 신도시 등에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무주택자이면서 성실하게 직장에 다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자산 형성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라며 "시범사업 후에 정책 효과 등을 검토해 GH가 시행사로 참여 중인 3기 신도시 등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5 · 뉴스공유일 : 2023-09-0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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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한오아파트(이하 부천고강한오)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5일 부천고강한오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호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빠른 시일 내로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72번길 7(고강동) 일대 2393.9㎡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버스 7분,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수주초, 오정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5 · 뉴스공유일 : 2023-09-0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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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활성화를 통해 국민의 주거안정ㆍ주거수준의 향상을 이루도록 하는 입법이 이뤄진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은 이달 5일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강 의원은 "현행법은 공동주택의 노후화 방지 및 기능 향상을 위한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에 관한 방법 및 절차 등을 규정하고 있으나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는 2022년 기준 준공 후 30년 이상 주거용 건축물이 전국적으로 40%에 육박하고 있고, 각종 사회기반시설을 포함한 비주거용 건축물 또한 노후화가 심화하고 있어 향후 리모델링에 관한 관심은 더욱 증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짚었다. 강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기준 리모델링 추진 아파트 단지는 전국 132개 단지 10만5765가구로 추산되며, 착공은 서울 4개 단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그는 "전반적인 주거환경 노후화로 주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향후 질 좋은 주택 공급을 위해서는 리모델링 활성화는 중요하고 시급한 당면과제"라며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활성화를 통해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노후 주택을 재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련 절차의 간소화 및 규제 완화 등 현행 리모델링 관련 규정을 정비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 주요 내용으로는 리모델링 실시에 관해 허가받은 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변경허가를 받도록 하고(안 제66조제3항 신설), 증축형 리모델링의 경우 단지에서 안전진단 요청을 받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그 요청을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안전진단을 실시하도록 했다(안 제68조제1항). 아울러 수직증축형 리모델링에 관한 안전성 검토의 중복 절차를 개선해 1회로 통합하고, 신뢰성 있는 전문기관을 추가로 규정해 효율적인 안전성 검토가 이뤄지도록 한다(안 제69조제1항 및 제2항)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5 · 뉴스공유일 : 2023-09-05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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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내 최초로 탄소중립 기술개발 성과를 참여 주체는 물론 업종 전반에 공유하는 상호협력체계가 구축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410억 원을 투자해 탄소중립 기술개발을 본격 착수하고, 그 성과를 업종 전반에 공유하는 ‛탄소중립 그랜드컨소시엄`을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탄소중립 그랜드컨소시엄은 4대 업종별(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반도체ㆍ디스플레이) 협력단(대표 협단체로 구성)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기술개발사업 참여기업뿐만 아니라, 참여하지 않은 기업까지 포함해 업종 전체에 탄소중립 기술 교류와 성과확산을 촉진하는 상호협력 체계다.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것이다. 정부는 2030년 12월까지 총사업비 9352억 원(국비 6947억 원)을 투입해 탄소중립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업종별로 탄소감축 효과가 높은 직접 배출 감축 기술을 중심으로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한다. 특히 해당 기간 총사업비 80% 이상을 실증에 투입해 현장에서 즉각 개발성과를 활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예를 들면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업종에서는 2571억 원을 투입해 불화가스를 대체할 식각용, 증착ㆍ세정용 저온난화 가스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철강에서는 코크스 절감, 수소환원제철 개발 등에 2097억 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석유화학에서는 나프타 열분해공정을 전기로로 전환하는 등에 1858억 원을, 시멘트에서는 폐합성수지 연료 증대 등에 2823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 이달 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된 `탄소중립 그랜드컨소시엄 출범식`에서 포스코(철강), LG화학(석유화학), 쌍용 C&E(시멘트), 원익머트리얼즈(반도체) 등 탄소중립 기술개발사업 참여기업들은 협력단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을 촉진하는 구심점으로 적극 활동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영진 차관은 "산업 부문의 탄소중립 달성 여부는 생산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제조공정의 탄소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는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다른 기업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어떻게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지에 달려 있다"며 "탄소중립 그랜드컨소시엄과 이를 지원할 협력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부도 탄소중립 기술개발과 함께 2030년까지 총사업비의 80% 이상을 실증에 투입해 현장에서 즉각 개발 성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신성장ㆍ원천기술 추가 지정 등 세제 및 융자 지원, 규제 개선, 국제 공동연구 등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5 · 뉴스공유일 : 2023-09-0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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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107-3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5일 천호동 107-3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동성ㆍ이하 조합)은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으나 조합은 곧바로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 따르면 오는 13일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4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4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의 자격 조건에 해당되는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일(10월 4일 오전 10시)까지 현금으로 조합 계좌에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희망어린이공원, 당말공원, 천호삼거리공원, 혜림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천일초등학교, 강동초등학교, 천동초등학교, 천일초등학교, 천호중학교, 천일중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33길 19(천호동) 일원 75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8.7%, 건폐율 22.7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5 · 뉴스공유일 : 2023-09-0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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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스마트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2023`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돼 올해 7회를 맞이하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는 전 세계 정부 관계자, 전문가, 기업들이 모이는 아ㆍ태지역 최대의 스마트시티 행사다. 올해 슬로건은 `더 스마트한 도시, 더 밝은 미래(Smarter City, Brighter Future)`로,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한 혁신을 주제로 개막식과 다양한 콘퍼런스, 체험 및 전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인 20개국에서 320개 사가 1633부스 규모로 참가해 스마트시티 테크ㆍ솔루션, 스마트에너지, 스마트 빌딩ㆍ인프라 등을 선보인다. 해외 시장과 국내 시장들이 함께 각 도시의 스마트시티 성공모델에 대한 경험 등을 공유하는 `WSCE Mayors 포럼`이 열리며, 수소도시관, 국가시범도시관, 자율주행 체험 공간 등 한국의 다양한 스마트시티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이 운영된다. 네덜란드, 태국, 사우디, 일본 등과 G2G 협력회의, 글로벌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시장포럼, 데이터ㆍ금융ㆍ거버넌스 등 분야별 콘퍼런스, 1:1 비즈니스 상담회 등 총 5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전 세계 정부 및 전문가, 기업이 모여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미리 확인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스마트도시의 축제"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기술을 전 세계에 확산하고 우리 스마트시티 기술들의 해외 진출을 촉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5 · 뉴스공유일 : 2023-09-0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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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5일부터 3개월간 인천-LA 노선(화물기)에 바이오항공유(SAF)를 급유해 시범 운항한다고 밝혔다. 첫 시범 운항은 이달 5일 오후 5시 45분 인천에서 LA로 가는 대한항공 KE207편(B777 화물기)이며, SAF 2%를 혼합한 항공유로 총 6차례(월 2회, 3개월) 실시하고, 시범 운항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는 내년 상반기까지 SAF의 품질기준 마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SAF 시범운항은 지난 6월 28일 개최된 민ㆍ관 합동 `친환경 바이오연료 활성화 얼라이언스` 제3차 전체회의를 통해 결정된 바이오연료 실증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항공, 한국석유관리원, GS 칼텍스, 한국공항이 수차례 회의를 통해 SAF 시범 운항에 필요한 항공기ㆍ운항노선 선정, SAF 급유 및 운항 절차 등을 마련해 이뤄졌다. 바이오항공유(Sustainable Aviation Fuel)는 폐식용유, 생활폐기물 등을 원료로 만든 친환경 항공유로 기존 화석연료 기반의 항공유 대비 최대 80%까지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항은 우리나라의 SAF 상용화를 위한 첫 걸음으로, 신성장 사업을 향한 도약이 될 것"이라며 "탄소 감축을 위한 세계적 추세에 맞춰 우리나라에서도 SAF의 생산ㆍ사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이번에 국내 최초로 바이오항공유를 국적 항공기에 투입, 시범 운항해 얻은 데이터는 내년 상반기까지 품질기준 마련 등에 활용하는 등 향후 관련 법ㆍ제도를 조속히 정비할 계획"이라며 "정부는 우리 업계가 친환경 바이오연료에 적극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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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ESG 전략 방향 및 2022년 주요 성과를 담은 `2023 현대엔지니어링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발간하는 열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회사를 둘러싼 경영환경을 기회와 리스크로 분석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 Sustainable Value Story 파트와 데이터 중심으로 풀어낸 ESG Fact Book 파트로 나눠 구성됐다. 지난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및 해외 공사 실적 증가로 견조한 성적을 거둔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경제적 가치 창출뿐만 아니라 환경과 사회적 책임에 있어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Global Premier Sustainable Partner`라는 지속 가능 경영 비전을 품은 현대엔지니어링은 Green Leader, Social Value Leader, Trust Leader라는 3대 전략목표 아래 추진 중인 9대 전략 과제에 대한 주요 활동 및 성과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보고서를 통해 `2045 탄소중립 로드맵`을 최초로 공개했으며, 탄소중립을 위한 회사의 목표 및 주요 탄소 감축 방안과 `기후변화 재무정보 공개(TCFD)` 지지 선언도 구체적으로 기술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사업장 운영 효율화 및 연료 전환, 재생에너지 전환, 밸류체인 협력 강화, 친환경 포트폴리오 확대를 추진해 단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탄소 흡수ㆍ상쇄를 통해 탄소 중립 목표를 이행할 계획이다. 또한 초소형 모듈 원자로(MMR), 모듈러 공법, 전기차 충전소 등 탄소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ㆍ에너지 사업분야로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전략이다. 보고서는 `스마트 기술센터`를 소개하며 혁신적인 기술 성장을 바탕으로 건설산업의 디지털화를 실현하고 건설 생산성을 향상함으로써 디지털 건설기술을 선도하겠다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의지를 담았다. 2023 현대엔지니어링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작성 가이드라인인 `GRI Standards`와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제시한 보고 기준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또한 `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SASB)`와 `기후변화 재무정보 공개협의체(TCFD)`, `UN지속가능발전 목표(UN SDGs)` 내용도 포함됐다. 홍현성 대표이사는 발간사를 통해 "2023년에는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친환경 기술개발과 사업 영역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창조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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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올해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도내 28개소가 선정됐으며, 국비 93억 원을 확보해 노후된 시설의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키고 거주환경을 개선한다고 5일 밝혔다. 용도별로는 어린이집 5개소, 보건소 9개소, 경로당 12개소, 도서관 2개소가 선정됐으며, 28개소에 투입하는 총사업비는 국비 포함 133억 원으로 그중 김해시 칠암도서관은 총사업비 53억 3000만 원 단일 규모 최대 사업이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공건축물에 에너지 성능과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도서관,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이 저하된 기존 건축물의 외벽 및 외단열 보강, 고성능 기밀 창호 교체 등을 통해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낮춰 노후 건축물의 가치를 향상시킴과 동시에 쾌적하고 건강한 거주환경을 조성한다. 도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ㆍ공립어린이집 72개소, 보건소 등 의료시설 71개소 총 143곳을 추진했다. 도 관계자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실현에 힘쓸 것"이라며 향후 민간으로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그린리모델링사업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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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신한일아파트(이하 신한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수의계약으로 진행할 전망이다. 5일 신한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정아ㆍ이하 조합)은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본보 취재 결과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시공자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평천로751번길 19(삼정동) 일대 766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삼정초, 약대초, 내동중, 중원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주민지원센터, 신흥시장, 병원, 은행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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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부아파트(이하 여의도삼부) 재건축사업이 설계 관련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나섰다. 이달 5일 여의도삼부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김경희)는 설계공모를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설계공모는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공고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14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19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응모신청 등록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후 올해 10월 27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응모작품을 접수하며, 설계공모심사위를 구성ㆍ작품심사를 거쳐 4개 우수작을 대상으로 총회에서 선정한다. 이번 입찰은 일반공개공모 방식으로 치러지며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 해당 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자로 현장설명회(응모신청서 제출)에 참여한 업체 ▲등록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 중인 업체(자)는 등록할 수 없음(참여신청서 등록 시에 건축사협회 및 관할관청에서 발급한 증빙서류 첨부) ▲설계공모 참여신청서 등록 전까지 입찰보증금은 입찰금액의 100분의 5를 보증서(보증기간 120일 이상) 납부 ▲국내 업체 공동수급 불가(단, 해외 설계자 또는 해외건축가와 공동수급 가능)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여의도삼부 재건축은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돼 현재 추진위 측이 신속통합기획 사업제안서 정비계획 변경(안)을 마련했으며, 여의도동 일대 재건축 활성화와 함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수립 중인 계획에 따르면 여의도삼부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7(여의도동) 외 1 일대 6만2634.9㎡에 용적률 550%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60층 규모의 공동주택 16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ㆍ5호선 여의도역이 도보권에 있고 마포대교, 원효대교를 통해 이동이 편리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여의도초등학교, 윤중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윤중중학교, 여의도여자고등학교, 여의도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주변으로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 파크원, 브라이튼여의도, IFC 등 상업ㆍ주거 복합 인프라가 풍부한 가운데 도보로 각종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여의도는 금융감독원, 증권거래소, 한국경제인협회(전국경제인연합회), KB국민은행 신사옥,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산업은행, 현대은행 등이 모인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금융 1번지로 꼽힌다. 건강을 위한 운동과 산책ㆍ소풍 등의 휴식을 한강에서 누릴 수 있는 `웰빙 공원`도 많아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여의도공원, 여의도한강공원이 일대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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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전북 익산시 창인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팔을 걷어 올릴 전망이다. 지난 4일 창인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이곳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1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하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필해야 한다. 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미참석 입찰 불가) 입찰지침서를 받아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북 익산시 고현로14길 56(창인동2가) 일대 1만7093.2㎡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740가구과 오피스텔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KTX 노선이 지나는 익산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 대중교통을 통한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이리서초등학교, 이리여자고등학교, 이리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서동시장, 중앙시장, 은행, 약국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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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동경1차2차아파트(이하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4일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홍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서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제출하거나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앞서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달(8월)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발주자 지정 계좌에 현금 납부 및 이행보증증권을 발급한 업체 ▲현설 참가 2일(이달 10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참가 신청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신천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신일초, 소래중, 소래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신천근린공원, 포도원어린이공원, 복음공원, 둥지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수인로3325번길 47-7(신천동) 일원 3035.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8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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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2구역(재개발)이 시공지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4일 초량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희재)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 참석 하루 전(이달 11일 오후 2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 참가서류(입찰의향서ㆍ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ㆍ이행각서)를 업로드한 후 현설에 참석해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동일중앙초, 부산서중, 부산중, 경남여자중, 부산고, 부산컴퓨터과학고, 부산국제영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현대백화점, 동아대학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망양로 619(초량동) 일원 8만7247.2㎡를 대상으로 건폐율 21.77%, 용적률 238.99%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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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최근 서울 영등포구(청장 최호권)가 재건축이 필요한 단지에 안전진단 비용 융자 지원을 결정해 문래동, 당산동, 여의도동 등 노후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이 사업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100% 무이자로 사업 주체들의 부담이 줄어든다. 이달 4일 영등포구는 재건축을 희망하는 노후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진단 비용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재건축 전문가는 "서울에서 노후 아파트 비중이 가장 높은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준공 30년 이상 공동주택 중 재건축 대상 단지가 8곳이다"라며 "이달 기준 재건축 안전진단이 6개 단지에서 진행 중인데 비용 마련을 위한 오랜 시간과 입주민 간 갈등이 지연 요인이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앞으로 더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귀띔했다. 안전진단의 주요 목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규정에 의해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적ㆍ기능적 결함 등 구조안전성과 주거생활의 편리성과 거주의 쾌적성 등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건축 여부를 판정한다. 진단 후 ▲주거환경 ▲건축 마감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으로 구분ㆍ평가해, `유지보수`, `조건부 재건축`, `재건축`으로 판정하게 된다. 다만 현 제도상 주민들이 안전진단 비용을 먼저 부담해야 해 재건축 지연 요인으로 꼽힌다. 앞으로 영등포구의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얻은 재건축 단지가 융자 신청할 경우, 안전진단 필요 비용의 전부ㆍ일부를 1회(100% 무이자) 지원한다. 융자 기간은 최대 10년 이내ㆍ사업시행인가 신청 전까지다. 최초 융자 시 기간(3년) 이후 연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특히 안전진단 비용 융자 프로그램은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하면 융자 기간은 안전진단 재신청 전까지이고, 시공자 선정시 현금으로 반환(선정~30일 이내)해야 한다. 보증보험료는 안전진단을 요청한 주민 대표(토지등소유자 최대 10명)가 부담해야 한다. 구체적인 지원 비용과 반환 방법, 기한 등은 구-단지 협의를 거쳐 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구는 `영등포형 주거정비 관리방안 수립 용역`을 발주하는 등 도시정비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호권 청장은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융자 지원으로 노후 단지를 신속하게 정비해 주민 삶의 질이 한 단계 나아지길 바란다"면서 "시-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급물살을 타고 있는 도시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영등포가 미래지향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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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국립공원을 탐방하면서 다양한 탄소중립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 탄소중립 주간`을 운영한다. 국립공원공단은 기후위기에 대응해 국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국립공원 탄소중립 주간을 2021년부터 운영해왔다. 국립공원은 대표적인 탄소저장고이자 미래에 물려줄 소중한 유산으로 가치가 높은 곳이다. 올해 3번째를 맞이하는 국립공원 탄소중립 주간은 저탄소ㆍ친환경 탐방과 `감량, 재사용, 재활용(3R)` 실천을 주제로 탄소발자국과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다양한 행사와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우선 이달 4일부터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생태계의 변화 모니터링을 위해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국민 계절 보물찾기 프로젝트(가을편)`를 운영한다. 참여방법은 국립공원 내 관찰된 생물종에 대한 사진 촬영과 위치 정보를 모바일 앱(캐다)에 등록하면 된다.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국민은 앱 내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한국관광공사와 친환경 탐방 실천 운동도 펼친다. 국립공원에서 친환경 탐방(다회용기 사용하기, 줍깅 실천하기,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을 실천하고 인증사진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실천 운동 참여자에게 커피 선물권이 제공된다. 전국 국립공원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걷기 ▲친환경 야영 ▲친환경 도시락 제공 ▲커피찌꺼기 재활용 체험 ▲정크아트 만들기 ▲플라스틱 수거 등 다채로운 탄소중립 체험 행사가 열린다. 국립공원공단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어려운 것이 아닌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같은 작은 행동으로 시작된다"라며 "국립공원에서 우리나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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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지난 8월 29일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경기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최종 60개 사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은 고용, 근로자복지, 성장 가능성 등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도가 인증하는 사업이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을 받으면 고용환경개선 지원(13개 사),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29개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올해는 181개 사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을 신청했으며 도는 지난 7~8월 기업 관계자 인터뷰, 근로조건 확인 등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해 최종 60개 사를 선정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는 평가방식을 개정해 단순히 일자리를 많이 늘린 기업보다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기업이 선발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경기도는 지금보다 `더 많은, 더 좋은` 일자리ㆍ기업지원 정책을 실시해 기업의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달 4일부터 19일까지 고용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고용환경개선사업은 기업 내 복지ㆍ생활ㆍ사무시설 개보수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4000만 원까지 공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새로 인증을 받은 60개 사를 포함해 공고일 기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유효기업 234개 사가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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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중국 최대 데이터센터 개발ㆍ운영 기업 GDS가 싱가포르에 구축하는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시스템으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이달 4일 GDS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시스템으로 연료전지를 공급ㆍ설치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SK에코플랜트와 GDS가 지난해 8월 체결한 연료전지 연계 데이터센터 사업 개발을 위한 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싱가포르 데이터센터에 SOFC가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GDS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 공급을 비롯한 연료전지 전체 패키지 EPC(설계ㆍ조달ㆍ시공) 업무를 맡는다. 이번에 공급되는 SOFC는 3세대 연료전지로 현존하는 연료전지 기술 중 발전효율이 가장 높다. 좁은 부지에서도 고효율 전력 생산이 가능한 대표적인 도심형 분산 전원이다. 계절, 날씨 등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전력 생산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다. GDS는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이 선정하는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자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차세대 에너지로 각광받 는 수소 사용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SK에코플랜트와 협력해 SOFC를 도입하는 것은 물론 향후 재생에너지를 통해 만들어진 그린수소를 직접 연료로 사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연료전지를 비롯한 최첨단 기술 및 노하우를 기반으로 싱가포르 내 데이터센터 시장을 주도한다는 목표다. 데이터센터는 365일 24시간 수많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저장ㆍ유통해야 하므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체 전력 시스템 확보가 필수적이다. 싱가포르 정부는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 2050년까지 싱가포르 전력의 절반을 수소로 공급하는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만큼 SK에코플랜트와 GDS의 이번 협력이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시장에 연료전지 기반 전력 공급 방식을 확산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에퀴닉스 등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솔루션으로 연료전지를 채택하는 글로벌 기업 사례가 늘고 있다. SOFC는 높은 전력 효율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에서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애플ㆍ구글 등 글로벌 기업 100여곳을 비롯해 전 세계 700여곳에 블룸에너지 SOFC가 설치ㆍ운영 중이다. 블룸에너지는 고정식 연료전지 글로벌 점유율 44%의 세계 1위 기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SK에코플랜트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세계 최고 효율의 SOFC 국산화 및 국내 보급에 함께 하고 있다. 황 웨이 GDS 회장은 "GDS는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최초로 SOFC 기술을 적용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궁극적으로 그린수소 기반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SK에코플랜트와 협력은 데이터센터의 친환경성 제고는 물론 동남아시아에서 GDS의 전략적 입지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알 스리다르 블룸에너지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SK에코플랜트와 함께 싱가포르 GDS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에너지 서버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추후 수소와 같은 탄소중립 연료로도 운영할 수 있는 블룸에너지의 청정한 연료전지 기술이 ICT 산업의 지속 가능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데이터센터, 병원 등 중ㆍ소규모부터 대규모 발전용 연료전지까지 연료전지 기반 전력공급 솔루션 경험을 두루 갖춘 만큼 다양한 상업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블룸에너지는 물론 국내 기업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연료전지시장을 선점하며 수출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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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도화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도화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진구)는 지난달(8월) 3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두산건설 ▲금호산업 ▲남광토건 ▲계룡건설 ▲DL건설 ▲진흥기업 ▲대방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60일 이상)을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 수령 후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화역이 버스 15분, 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서화초, 대화초, 인화중, 선인중, 선화여자중, 선인고, 인천비즈니스고, 청운대(인천캠퍼스), 인천대(제물포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동구어린이공원, 인천교공원, 동구구민운동장 등이 있어 운동 및 휴식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전로239번길 20(도화동) 일대 3만5981.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6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4 · 뉴스공유일 : 2023-09-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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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8월 29일 오전 강남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제313회 임시회 개회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사업을 전담할 국 단위 한시기구 설치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인근 자치구인 송파구와 서초구를 예로 들며, 강남구에 비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처리하고 있지 않음에도 국 단위 한시기구를 설치ㆍ운영하고 있는 중이라는 설명과 함께, 영동대로 일대에 건설되고 있는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GTX-A, GTX-C를 비롯한 6개 노선이 지나가는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및 이와 연계한 서울시의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사업 등 강남구 관내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 개편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또 이를 통해 프로젝트 추진 간에 현대자동차가 GBC 건립 과정에서 서울시에 내어놓은 공공기여금 1조 7491억 원이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대응하고, 사업 종료 후 이곳을 찾게 될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한 공영주차장 등 기반시설에 대한 운영권 획득 등 제반 업무에 대응해야 함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민선 8기 최우선 공약으로 추진하는 `행정문화복합타운 건립`을 위해 서울시의 SETEC 부지 개발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 또한 강남구의 기존 조직이 아닌 한시기구에서 챙겨야 할 업무라고 발언했다. 마지막으로 `강남구에서 벌어지는 대형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사업 주체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본격적인 노력이 필요한 때가 바로 지금`이라며, 가칭 `강남구도시발전추진단`을 조속히 설치하여 조직을 일신하고 행정역량을 집중하는 노력을 통해 주요 현안과 업무에 적극 대처하기를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동호 의원은 33년간 강남구에서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총무과장, 의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한 경력을 통해 평소 강남구 공무원 조직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의 시급한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두는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강남구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의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 아래, 5분 자유발언 전문 - 존경하는 54만 강남구민 여러분. 김형대 의장님과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또한 이 자리에 오신 지역 언론사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비례대표, 행정재경위원회 이동호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다가올 미래에 강남구와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 될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들을 전담할 행정 4급 국 단위의 한시기구 설치를 제안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한시기구는 한시적 행정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설치할 수 있는 특화조직으로, 타 자치구에서도 이를 적극 활용하여 중요한 업무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령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등에 관한 규정」에서도 `긴급히 발생하는 한시적 행정수요에 대처하거나 일정 기간 후에 끝나는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부득이한 경우` 3년 범위 내에서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한시기구를 설치할 수 있음을 법령으로 명확히 정하고 있습니다. 인근 서초구는 2019년에 2개과 5개팀으로 구성된 `미래비전기획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송파구도 지난해 10월 2개과 6개팀으로 구성된 `전략개발기획단`을 설치하여 현안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두 구청은 우리 강남구에 비해 대규모 프로젝트가 아님에도, 보시다시피 국 단위 한시기구를 설치, 운영하는 중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영동대로 일대에는 현대자동차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건립되고 삼성역은 GTX-A, GTX-C 등 6개 노선이 지나가는 복합환승센터가 만들어지고, 잠실야구장의 30배가 넘는 규모의 지하도시가 세워지며 지상에는 보행광장이 만들어집니다. 서울시는 이와 연계해서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동대로 남측의 SETEC 부지를 거점형 복합개발 대상지로 삼고 기본구상 수립 용역에 착수하는 등 향후 5~6년 이내에 삼성동과 대치동 일대가 격변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사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관내에서 굵직한 초대형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우리 의회와 강남구는 지금껏 어떻게 대응하였는지 돌아보고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조성명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현대자동차가 GBC를 추진하면서 서울시에 내어놓은 공공기여금이 무려 1조 7,491억원 입니다. 이 공공기여금을 서울시가 강남구를 배제한 채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사업에 사용한다고 하면 그저 손 놓고 바라보기만 해야 할까요. 현재 강남구도시관리공단에서 수탁 운영하는 탄천주차장에서는 2020년 기준으로, 한해 약 10억원에 가까운 세외수입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사업이 완료되고 나면 이곳을 찾게 되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더 많이 주차장을 찾을 것이고 공영 주차시설의 운영권을 우리 강남구에서 가져온다면 여기에서 벌어들여질 세외수입은 지금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많을 것이며, 일자리 창출에서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 이상일 것입니다. 또한, 현재 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 용역이 진행되는 SETEC 부지는 구청장님의 역점사업이자 주민선호도 1위 공약사업인 `행정문화복합타운 건립`을 추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 과정에서 우리가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이견이 발생하면 우리 강남구의 의견을 적극 개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한시기구가 필요합니다. 다음은, 영동대로 지하 복합환승센터와 지상 보행광장 조성 사업입니다. 이곳이 완성되면, 이 일대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주차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주차 시설이 어느 정도 규모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파악은 하시는지요. 또한 지하도시는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꾸며지는지, 강남구민은 알고 싶어합니다. `국토부 사업이다, 서울시 업무다.`라는 이유로 손 놓고 있는 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현재 한강 변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지 내 있는 탄천주차장처럼 이곳에서도 공영 주차 시설들의 운영권 등에 대해 우리의 소관으로 가져오는 협상과 노력이 요구되며, 지금까지도 주차시설 부족 등 여러 문제가 지속되는 SRT 수서역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영동대로 지상공원은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자 중심의 도시환경으로 조성하여,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곳으로 조성하는 것 또한 기존 조직이 아닌, 한시기구에서 챙겨야 할 몫입니다. 조성명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세상의 모든 일엔 때가 있다고 합니다. 강남구에서 진행 중인 대형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사업 주체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노력이 필요한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현재의 기존 조직으로는 미래 강남을 디자인하고 선도적으로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본 의원은 관련 업무를 전담할, 행정 4급을 단장으로 하는 국 단위 한시기구인 가칭 `강남구도시발전추진단`을 서울시와의 협의를 통해 조속히 설치하여 조직을 일신하고 행정역량을 집중하는 노력을 통해 주요 현안과 업무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4 · 뉴스공유일 : 2023-09-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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