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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하반기 도시정비업계 대어로 분류되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주요 사업 파트너를 찾는 여정에 나섰다.
이달 4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기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11월 20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입찰보증금 500억 원[현금 200억 원ㆍ이행보증보험증권 300억 원 등 보증서(보증기간 90일 이상)]를 입찰마감 2일 전까지 납부 ▲현장설명회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 ▲`시공자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 자격을 갖추고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 예가는 1조926억6545만3022원(3.3㎡당 730만 원)으로 파악됐다.
올해 3월 사업시행인가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8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66%, 용적률 265.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827가구 ▲60㎡ 초과~85㎡ 이하 1067가구 ▲85㎡ 초과 9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등이 모두 도보로 10분권 내에 위치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여의도나 한강시민공원과 근거리에 있고 단지 주변에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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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달(8월) 25일 `고층 모듈러 건축 구조 및 접합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모듈러 공법에 관한 것이다. 번들형 기둥과 내진ㆍ내화 H형강을 구조 형식으로 채택했으며, 네 가지의 다양한 모듈러 골조 접합 방식을 고안한 것이 특징이다.
번들형 기둥을 활용한 건축 구조는 소형 기둥 여러 개를 천장보와 바닥보 사이 벽체 내부에 다발로 묶어 시공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 방식은 소형 기둥들을 벽체 내부에 위치시켜 기둥이 실내로 돌출되지 않고, 고층 건물에서도 기둥 개수를 추가하는 것이다. 기존 단일 기둥 방식과 비해 뛰어난 구조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내 공간 활용을 높일 수 있다.
내진ㆍ내화 H형강을 활용함으로써 고층 모듈러 건축물의 내화 성능도 향상시킬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제철이 연구개발을 통해 내진 성능을 높이고, 내화피복저감 기술을 적용한 고품질의 내진ㆍ내화 H형강을 활용할 계획이다.
설계ㆍ시공 조건에 따라 최적의 접합 방식을 선택ㆍ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합 방식이 고안됐다. 고장력 볼트를 사용해 모듈러 골조를 접합하는 방식 두 가지와 모르타르를 주입하는 앵커 타입의 접합 방식 두 가지로 총 네 가지다. 네 접합 방식 모두 실내에서 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고소작업을 최소화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특허까지 모듈러 공법과 관련해서 건설신기술 1건과 특허 17건으로 총 18건의 원천기술을 확보했다"며 "특히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국내 주택 수요자들이 원하는 중ㆍ대형 평수의 고층 모듈러 공동주택을 건설하기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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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도시공간 혁신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이달 1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정재 의원(국민의힘)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LX가 주관ㆍ후원했다. LX는 토론회에서는 3종 도시혁신구역 도입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디지털트윈의 필요성이 강조됐다고 전했다.
국토계획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김정재 의원(국토교통위 간사)은 개회사를 통해 "도시가 균형 있게 정비되고 건전하게 발전하려면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과 면밀한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공간정보를 활용한 도시계획을 통해 도시공간이 멋지게 재탄생되고 공간정보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법안 마련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인호 의원(국토교통위 간사ㆍ더불어민주당)도 "스마트시티 발전, 교통체계의 최적화, 재난대응과 예방 등에서 공간정보는 혁신을 이끌어내는 열쇠"라면서 "공공 부문과 민간, 학계와 산업계의 협력을 강화하며 공간정보기술을 더욱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낡은 도시계획체계를 유연화하는 `도시계획 혁신방안` 개정안을 추진하면서 토지용도, 용적률 등에 제한이 없는 융ㆍ복합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발전방안이 모색됐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권일 부회장(한국교통대 교수)은 주제 발표(도시혁신구역과 복합용도구역의 도입배경과 과제)를 통해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통근시간이 가장 긴 나라"라면서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융ㆍ복합 개발이 가능한 도시계획을 위해 도입된 3종 도시혁신구역이 성공하려면 민간의 적극적 참여와 신속한 개발을 유도하고 과도한 구역의 지정 요건을 지양하되 난개발 방지를 위한 합리적 공공 기여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토론자로 나선 서울시 홍선기 미래공간기획관은 국토계획법 개정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면서도 "공간혁신구역의 심의 권한이 중앙도시계획위원회가 되면 한계가 있다"며 "도시혁신구역을 제한적으로 지정하고 공간 재구조화 계획 절차를 간소화해 시간ㆍ비용을 절감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한겨레신문 최종훈 선임기자도 토론을 통해 "공간혁신구역이 지정된 후 지가 상승에 따른 공공 기여 방식이 사전협상이다 보니 사업 종료시 많은 개발이익이 발생할 경우 공적 환수가 어려워질 수 있으니 재검토해야 한다"며 "디지털트윈과 같은 공간정보기술과 민간 역량을 도시혁신구역에 적용해 세계적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LX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 정진훈 도시정책과장은 "시ㆍ군이 공간혁신구역으로 지정해 규제를 대거 풀 경우 공정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밟지만 결정권과 입안권은 지자체가 갖도록 절충하고 있으며 공간 재구조화 계획의 간소화에 관해서도 지속적 논의를 통해 가장 합리적인 안을 도출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부가 시대 변화에 맞게 경직된 도시계획 체계를 개편하고 더 나아가 효율적 도시 관리를 위해 디지털트윈이 접목돼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서울시립대 이희정 교수는 주제 발표(빅데이터 기반 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공간정보 활용방안)를 통해 "실증도시로 선정된 부산ㆍ천안ㆍ담양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플랫폼을 연결해 15분 도시, 콤팩트시티, 인구감소 강소도시 등 맞춤형 도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 LX공사의 디지털트윈과 접목시켜 빅데이터 기반 도시계획을 수립한다면 정책 실패의 기회비용 최소화, 재정 투자의 효율성을 높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연구원 김대종 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장도 토론을 통해 "우리의 모든 활동이 공간정보와 융합되고 시각화되며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시대에 이르렀지만 이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분야가 공공"이라며 "기초조사정보체계도 5년마다 갱신하는 것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구축해 모니터링하고 분석해야 하며 디지털트윈 기반으로 고도화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토론자 가천대 이상경 교수도 "BIM이 건축 시공에 활용되고 있으나 개발ㆍ사후관리와는 연계가 안 돼 한계가 있다"며 "대규모 입체ㆍ복합 도시 개발의 경우 공간정보 기반의 디지털트윈을 적극 활용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디지털트윈 등 공간정보를 활용한 효율적 입체ㆍ복합 개발을 하려면 데이터의 정합성과 활용성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됐다.
신영이에스티 함영한 대표는 주제 발표(도시계획 관련 공간정보산업 활성화 방안)를 통해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과 시행령에 생활인구 개념을 명시화한 것은 많은 시사점이 있다"며 "공간정보 기반으로 도시계획이 활성화되려면 정부는 데이터의 표준화ㆍ법제도ㆍ플랫폼을 마련하고, 지자체는 데이터의 생성 및 개방에 주력하며, 민간은 데이터의 분석ㆍ발굴하는 서비스를 만들도록 산ㆍ학ㆍ연ㆍ관 거버넌스가 확립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토론자 빅밸류 구름 대표이사는 "공간정보산업이 정부 주도로 발전하다 보니 시장의 수요에 부응하지 못했다. 이제는 데이터 자체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구조가 돼야 한다"며 "도시계획도 수많은 심의와 절차를 거쳐 도시와 사람이 협업해 결과물을 도출하므로 데이터 전수조사를 토대로 인공지능을 도입하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토교통부 오성익 지적재조사기획관도 토론을 통해 "공간정보 기반으로 도시계획을 하려면 데이터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돼야 한다"며 "이런 연장선에서 토지대장 정보를 바로잡는 지적재조사를 가속화해 입체 지적이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특별히 서울시가 지적재조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강조했다.
토론의 좌장을 맡은 이승일 서울시립대 교수는 "LX처럼 공공 데이터를 잘 개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시공간을 혁신하려면 민간 데이터와 잘 결합되고 융합되도록 하는 공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을 대신해 참석한 최임락 국토도시실장은 "정부는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AI를 접목해 도시계획을 추진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라며 "새로운 공간혁신구역에서 공간정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정렬 LX 사장도 "인구의 91%가 살고 있는 비좁은 도시공간을 입체ㆍ복합적으로 활용하지 않으면 돌파구가 없다"며 "모든 도시 데이터를 공간정보라는 그릇과 플랫폼에 담고 다양한 분야에서 입체공간 정보가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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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지난 2월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도시ㆍ건축 디자인 혁신방안` 공공부문 시범사업 중 최초로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옛 성동구치소 부지 공공주택)` 실시 설계자를 선정했다.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은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2개 단지 1150가구 규모의 공공분양ㆍ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시와 SH는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설계공모 결과 피에이씨건축사사무소, 에이텍종합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가로의 공동출품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당선작은 `50년의 닫힘, 100년을 향한 열림`을 주제로, 50년 전 건축돼 `도시 속의 섬`으로 고립된 성동구치소를 미래 100년을 위한 마을의 연결(네트워크)고리로 거듭나게 한다. 단지 내 골목길과 마당 등을 개방형으로 배치해 이웃과 교류하는 공동체 주거문화가 정착되도록 하는 `경계 없는 마을`을 제안했다.
▲출입구로 드나드는 폐쇄적인 단지 구성이 아닌 열린 마을, 열린 공동체 ▲삶의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유연한 단위세대 공간 ▲거주자 규모에 따라 최적화한 공동체 공간 등을 구현한다.
SH 등은 100년 후에도 통용될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공동주택 주거 대안을 찾기 위해 공모 절차를 대폭 개선했다. 심사 전문성 강화 및 절차 투명ㆍ공정성 제고를 위해 심사위원 사전간담회를 공고 전ㆍ후 2회 실시했으며, 심사 전 과정을 서울시 설계공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나아가 당선작의 창의적인 디자인 주제(콘셉트) 유지를 위해 공공건축관리자, 공모당선자, 시공자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방식을 통해 사업 속도를 올리고, 역량 있는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 ▲친환경 에너지자급(제로에너지)주택 ▲주택성능등급 향상 ▲스마트기술 확대 등 고품격ㆍ고품질 `백년주택`을 달성하기 위한 신기술 및 신공법을 시공 단계에서 적용할 방침이다.
SH는 당선자와 이달 중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안에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공고를 내며, 2024년 사업계획 승인 및 조기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후분양제 ▲분양원가 공개 ▲준공도면 공개 ▲직접시공제 ▲적정임금제 ▲자산공개 ▲사업결과 공개 등 김헌동 사장 취임 이후 추진해온 다양한 혁신정책을 적용할 방침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보다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설계공모 전 과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적용해 공공주택의 품질을 크게 개선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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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서비스 제공을 이어갈 전망이다.
최근 국토부는 올해 4월 말부터 운영한 `찾아가는 전세피해 지원 서비스`를 이달 4일부터 지자체 수요 및 피해 발생 현황 등을 종합 고려해 2주간(오는 15일까지) 서울 양천구 및 전남 나주시 지역을 대상으로 제공ㆍ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소는 양천구 ▲신월5ㆍ1ㆍ2동 행정복지센터 ▲신정4동ㆍ목3동 행정복지센터 등과 나주시 내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이어 심리상담은 월ㆍ수요일만 진행되며 협의내용 또는 운영 특이사항 발생 시 장소 및 요일 변경이 가능하다.
이로써 피해 임차인들에게 법률ㆍ심리ㆍ금융ㆍ주거 지원 등의 상담 서비스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제공되며 나아가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사람들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 `부동산정보과 공간정보팀`, 나주시 `건축허가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피해가 집중됐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올해 4월 21일~5월 31일) ▲서울 강서ㆍ경기 동탄시(6월 5일~6월 16일) ▲구리시ㆍ부산광역시(6월 19일~6월 30일) ▲대구광역시ㆍ대전광역시(7월 4일~7월 14일) ▲고양시ㆍ의정부시(7월 17일~7월 28일) ▲강원 원주시ㆍ춘천시(7월 17일~8월 11일) ▲부천시(8월 14일~8월 25일) 등으로 지역을 확대해 운영해온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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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는 오는 10월 청년ㆍ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 청년ㆍ사회초년생이 사회 경험 부족으로 자칫 전세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하고 정당한 권리행사에 도움이 되도록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지난 7월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청년ㆍ사회초년생 등 전 시민이 교육 동영상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관내 대학교ㆍ마이스터고등학교 등에 지원한 바 있다.
교육은 `전세사기 예방법, 대처방법 다 알려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전세사기 유형, 피해예방법, 부동산 거래ㆍ계약시 주의사항 등을 다룬다. 해당 분야 전문 강사가 직접 강의해 전문적인 내용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에 참석한 청년들의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법률 전문 강사도 섭외해 법 지식, 창업 관련 법률 상식, 소송정보 등 생활 법률 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생활전선에 있는 근로자, 취업 준비로 바쁜 예비사회인ㆍ대학생을 위해 전문 강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부산시가 근로자와 예비사회인ㆍ대학생 등의 재산 보호에 선제적으로 나서는 것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근로사업장, 예비사회인, 대학교 등에서는 교육 장소 및 교육 인원을 확보해 이달 4일부터 22일까지 부산시 전세피해지원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일정과 시간대는 원하는 장소에서 전문 강사와 협의해 진행된다. 전문 강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지회와 부산지방변호사회와 협력해 실력 있는 강사로 섭외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교육 진행 후 교육평가에 따라 대상 범위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시 청년들이 전세계약시 알고 있어야 할 주의사항들을 숙지함으로써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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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건설엔지니어링 대가 등에 관한 기준」 개정안을 마련해 이달 5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설계대가 기준을 마련해 현장의 설계기술인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설계가 더욱 스마트하게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BIM은 3D 모델링 기반으로 건설 전 단계에 걸쳐 디지털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최근 규모 1000억 원 이상 대형공사 입찰시 BIM 설계 적용을 의무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고 있으나, 이와 관련된 대가 기준이 없어 BIM 설계 용역비에 대해 발주청별로 상이한 기준을 적용해 혼선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건설기술연구원,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업계, 발주청,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SOC(도로, 철도)에 대해 우선적으로 BIM 설계대가 기준을 마련한다.
이번 개정으로 인해 BIM 설계기술인들이 본인 역량에 맞는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BIM 설계 적용 확대로 이어져 향후 설계 품질 향상, 시공오류 최소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설계기술인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개선된 기술인 처우가 설계 품질 및 안전성 향상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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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신규 사업지로 충북 청주 등 총 11곳을 선정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새정부 도시재생 추진방안`에 따라 추진 중인 사업유형 중 경제거점 조성과 소규모 주거지역 재생 등을 위한 혁신지구사업과 우리동네살리기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접수된 총 27개 사업 중 실현 가능성과 사업 타당성 평가 등을 거쳐 사업 목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완성도 높은 사업을 선별해 선정했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사업지는 인천 강화, 경기 의왕, 충북 청주ㆍ제천, 충남 홍성, 전북 남원ㆍ정읍, 경북 영덕, 경남 함안ㆍ함양, 강원 홍천이다. 이중 청주는 산업ㆍ상업ㆍ주거 등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인 혁신지구로 선정됐고, 나머지 10곳은 소규모 주거지역의 주거지 정비, 집수리 등 노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살리기사업 대상지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사업지에는 국비 727억 원, 지방비 498억 원 등 총 6460억 원을 투입해 쇠퇴지역 67만 ㎡를 재생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공동이용시설 15개 및 신규 주택 261가구 공급, 노후주택 584가구 수리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약 6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신규 사업지 11곳 중 9곳(82%)은 비수도권이며, 특히 지방 중ㆍ소도시(인구 50만 명 이하) 비중이 88.8%로 국토의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올해 안에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재생사업 및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인정사업 등 추가 공모도 진행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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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충북 청주시 사모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1일 청주시는 사모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천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충렬로 49(사직동) 일대 22만2603㎡를 대상으로 이곳에 건폐율 15.37%, 용적률 237.4%, 최고높이 87.2m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규모의 공동주택 4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96가구 ▲ 59A㎡ 603가구 ▲59B㎡ 315가구 ▲74A㎡ 409가구 ▲74B㎡ 46가구 ▲84A㎡ 1433가구 ▲84B㎡ 376가구 ▲84C㎡ 591가구 ▲114㎡ 79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일반분양은 3180가구 규모로 조합원에게 725가구를 분양하고 임대주택은 20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나머지 35가구는 보류지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사직초등학교, 운호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충북대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사모2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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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현수)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에 해당하지 않고 같은 조항에서 정한 입찰 무효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여야 한다.
이곳은 화랑초, 와동초, 덕성초, 단원중, 단원고, 안산강서고, 경안고, 서울예술대, 원고잔도서관 등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더불어 주변에 한마음공원, 광덕체육공원, 안산중앙공원, 화랑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이밖에도 경기미술관, 화랑유원지, 안산와스타디움 등이 가까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삼일로 497(고잔동) 일대 2만7780.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60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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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동 삼익아파트(이하 도곡삼익)가 설계공모 관련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도전을 알렸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시행된다.
이 사업은 2003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04년 6월 안전진단 통과, 2021년 새 추진위 구성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약 20년 만에 조합설립인가를 준비하고 있다. 조합은 이달 조합 창립총회를 열고 올해 10월까지 관할관청 인가를 받은 뒤 조합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구체적인 사업 구상도 마련된다. 지난 1일 도곡삼익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한창희)는 설계공모(현상설계)를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6시 30분 추진위 사무실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어서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추진위 사무실에서 응모신청 등록을 진행한다. 응모작품 접수는 올해 10월 20일 오후 5시까지 단지 관리사무소에서 마감한다. 당선작은 발표된 우수작(4개 작품)을 대상으로 향후 주민총회서 결정한다.
일반공개공모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거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동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자 ▲등록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중인 업체(자)는 등록할 수 없음 ▲응모신청서 등록 시에 건축사협회 및 관할관청에서 발급한 증빙서류를 첨부 ▲응모하려는 업체는 반드시 현장설명회 참석(의무사항)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1983년 준공된 도곡삼익은 현재 247가구에서 강남구 논현로 218(도곡동) 일대 1만765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5개동 369가구 규모로 건립을 구상하고 있다. 약 177% 비교적 낮은 용적률로 우수한 사업성이 예상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가까이 있으며, 2호선 강남역ㆍ역삼역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언주초, 역삼초, 대도초, 도곡중, 역삼중, 은광여고, 숙명여고, 중대부고 등의 학교시설과 매봉산, 도곡공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베드로병원 등을 비롯해 대치동 학원가 접근이 쉬워 생활 인프라가 잘 구성돼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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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십정4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일 십정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덕용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8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 규정에 의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로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망이 우수하고 백운초등학교, 상정초등학교, 상정중학교, 인천세무고등학교 등 학군도 뛰어나다. 또한 2001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인천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1130번길 14-8(십정동) 일원 4만5191.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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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 절차를 개시했다.
지난 1일 안락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문성준)은 교육환경평가ㆍ사후교육환경평가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8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유관 기관의 행정처분 등의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안락1구역은 2009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코스트코, 어린이공원, 봉생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충렬초등학교, 충렬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안락로101번길 16(안락동) 일원 7만742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02%, 용적률 265.5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48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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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양동3구역(재개발)이 주요 사업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일 양동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길부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양동3구역 재개발사업은 지난달(8월)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마감 전까지 100억 원을 현금(50억 원)과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50억 원)으로 납부한 업체(보증서는 선정 후 7일 이내 현금 입금 조건) ▲입찰참가확약서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양동시장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양동초, 수창초, 광주북성중, 광주제일고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광주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천변좌로222번길 18(양동) 일원 4만835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2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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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대우아파트(이하 방배대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일 방배대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곤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지난달(8월) 30일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은 진행했으나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일(오는 10월 4일 오후 2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 자격 조건에 해당되는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사당역과 방배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방현초, 이수초, 이수중, 동덕여중, 동덕여고, 백석예술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매봉재산, 방배근린공원, 방배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4길 56-29(방배동) 일원 6827㎡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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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아파트(이하 잠실우성4차)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추진 가속도를 얻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송파구는 이달 1일 잠실우성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기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관련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공고했다.
1983년 준공된 잠실우성4차는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30(잠실동) 일대 3만196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03%, 용적률 299.6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8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85가구 ▲70㎡ 118가구 ▲84㎡ 356가구 ▲102㎡ 163가구 ▲150P㎡ 2가구 ▲160P㎡ 1가구 등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삼전역이 약 4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잠전초등학교, 아주중학교, 영동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공원과 연결된 공공보행통로도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잠실우성4차는 2009년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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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독립운동가이자 군인이었던 홍범도 장군의 이념 `색깔론`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국방부가 정례브리핑에서 발표한 내용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8월) 29일 국방부가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및 이전과 관련 내용의 정례브리핑을 진행했고 그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국방부가 발표한 입장문 내용에 따르면 대표적으로 ▲자유시 참변 관련 의혹 ▲공산당 색깔론ㆍ빨치산 활동 등이다.
자유시 참변이란 1921년 6월 28일 극동공화국 내 스보보드니에서 붉은 군대의 통수권 접수를 거부한 한인 망면 독립군들이 포위ㆍ진압된 사건이다.
국방부는 이에 대해 "러시아 공산당 극동공화국 군대가 자유시에 있던 독립군을 몰살시켰던 자유시 참변과 연관돼 있다는 의혹이 있다"라고 명시했다. 이에 대해 기자들은 "공식 사료에는 지유시 참변에 가담했다는 기록 자체가 없다는 게 학계에 이론"이라며 "국방부 공식 입장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의혹이라고 단정할만한 내용인지, 판단 근거가 궁금하다"라고 질문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그 배경에 대한 설명을 위해 군 내외 자료, 확인된 사실을 가지고 말한 것"이라며 "자유시 참변 연관성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학계의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 다른 여러 가지 문서에 따르면 소련 정부로부터 연금을 받기 위해서 작성한 이력서에 `자유시 참변에 참가했던 홍범도 장군이 직접 기술했다`라는 내용이 있고 확보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또 다른 기자가 "자유시 참변에 직접 가담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변했다면 홍범도 장군이 자유시 참변에서 우리 독립군을 살해했다는 데 가담했다는 내용이 된다"라고 반박하자 전 대변인은 "그런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바꿨다.
계속해서 기자는 "자유시 참변에 직접 가담한 것이 아니라 이후에 사후 처리 과정에서 홍범도 장군이 개입했을 수 있다는 의혹인데 직접 가담한 것처럼 읽히게 써놨다. 자유시 참변 같은 경우는 수십 년 공부한 역사학자들도 다 정리가 안 되어 있는 부분이다"라고 짚었다.
전하규 대변인은 "여러 가지 역사적인 사실들이 나열돼 있어 여러 논란이나 의문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이 입장은 다양한 배경에 대한 질문이 있어서 우리가 검토하게 된 이유 등을 설명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뒤이어 홍범도 장군 `공산당` 참가 이력 논란에 대해 질의가 이어졌다. 기자는 "홍범도 장군이 활약했던 1920년대는 레닌의 공산당이고 북한군을 사주해 6.25 남침을 한 공산당은 스탈린의 공산당"이라며 "레닌의 공산당과 스탈린의 공산당은 다르며 이는 문재인 정부와 윤석열 정부 차이만큼 크다. 이것을 같은 공산당이라고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홍범도 장군이 빨치산에 가입된 상태에서 봉오동ㆍ청산리 전투에 참가해 문제라는 내용에 대해 기자들은 "1920년대 빨치산과 김일성ㆍ스탈린은 아무 관계 없다"라고 말하며 "빨치산은 `partisan`에서 넘어온 말로 비정규군이다. 우리나라 국가와 군대가 없는 시기에 독립운동한 사람들은 다 빨치산(비정규군)인데 김일성이 태어나기도 전에 활동한 내용을 6.25 전쟁에 빨치산과 비교하는 게 얼마나 부끄럽고 천박한 것인가"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국방부가 진행한 브리핑을 보며 현 정부가 어떤 관점으로 역사관을 바라보는지, 어떤 기준으로 국가 영웅을 결정하는지 의문점만 남는다. 국가기관에서 발표하는 공문이 얼마나 허술하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해주려고 한 것인가, 아니면 현 정부가 생각하는 역사관을 국민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인가? 당최 확인되지 않은 사료를 어디서 입수했는지도 명확하지 않고 `빨치산`이라는 단어의 의미와 쓰인 시기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의혹`이라는 두루뭉술한 말로 독립운동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을 욕되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 정확한 사실로 판명되지 내용이 아닌 내용을 아무 생각 없이 국민에게 공문이라고 발표한 정부 부처 및 모든 관계자가 부끄러울 따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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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15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전세가격 역시 2주 연속 상승하며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으로 매매ㆍ전세 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달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8주간의 보합세에서 벗어나 0.01% 증가했다. 지난해 6월 첫째 주(0.02%) 이후 처음으로 상승한 것.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도 0.01%씩 올랐다.
서울은 고가 지역으로 분류되는 곳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지역별로 ▲강남(0.03%) ▲도봉(0.02%) ▲송파(0.02%) ▲광진(0.01%) ▲마포(0.01%) 순으로 올랐다. 반면 ▲서대문(-0.01%) ▲양천(-0.01%) ▲중랑(-0.01%)은 떨어졌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각각 0.01% 하락했다. 신도시는 구축이 많은 1기 신도시 위주로 가격이 내렸다. 지역별로는 ▲일산(-0.05%) ▲평촌(-0.02%) ▲분당(-0.01%)이 하락했고 나머지 신도시들은 보합(0%)을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성남(-0.09%) ▲고양(-0.04%) ▲오산(-0.04%) ▲부천(-0.02%) ▲의정부(-0.02%) 순으로 하락했으나, ▲인천(0.01%) ▲안산(0.01%)은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2% 오르면서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ㆍ인천은 보합(0%), 신도시는 0.01% 하락했다.
서울은 플러스 변동률을 기록한 12개 지역 중 7곳이 2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강남(0.06%) ▲구로(0.06%) ▲광진(0.04%) ▲도봉(0.03%) ▲마포(0.02%) ▲송파(0.02%) 등이 올랐다.
신도시는 ▲일산(-0.09%) 한 곳만 하락하고 나머지 지역은 보합(0%)를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고양(-0.05%) ▲의정부(-0.04%) ▲부천(-0.03%) ▲의왕(-0.02%) 순으로 하락한 반면 ▲인천(0.06%) ▲구리(0.04%) ▲이천(0.01%) ▲남양주(0.01%) 등은 올랐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저가 매물 소진에 휴가철 비수기 영향으로 매수세가 다소 주춤해지면서 올해 7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건수는 6월 1만5888건 대비 소폭 감소한 1만5257건으로 집계됐다"며 "하지만 분양가 인상과 재건축ㆍ개발 호재 등으로 가격 상승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매도 호가는 여전히 높게 유지되는 경향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9-01 · 뉴스공유일 : 2023-09-0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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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 1주는 1527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에서 총 1527가구(일반분양 112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 ▲구로구 개봉동 `호반써밋개봉`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산동 `광산센트럴파크`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광주 북구 동림동 `운암산공원우미린리버포레` 1곳이 오픈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동작구 성대로16길 25-15(상도동) 일원에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0개동 총 771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의 후분양 아파트로 2024년 3월 입주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 상도14구역과 15구역 등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기도 하다.
이곳은 한강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 내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중심 반경 1㎞ 내에 상도초, 신상도초, 장승중, 국사봉중 등 학교가 밀집해있고 국사봉, 상도근린공원도 등도 가깝다. 접수일은 이달 5일이다.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광주 북구 동림동 191 일원에 `운암산공원우미린리버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6개동 총 734가구(전용면적 84~101㎡) 규모다.
민간공원특례사업(운암산근린공원)으로 공급됨에 따라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호남고속도로 동림IC 진입이 용이하며 빛고을대로, 하남대로 등도 인접해 광주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기아자동차 공장이 위치한 광주공업단지를 비롯해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1ㆍ2지구, 본촌일반산업단지 등이 차량 이용시 10분 안팎 소요돼 배후 주거지로 기능할 전망이다. 본보기 집 오픈은 이달 8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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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에퀴노르코리아, LG화학,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와 제주 추자도 인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
지난달(8월) 30일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관섭 플랜트사업본부장, 에퀴노르코리아 비욘 인게 브라텐 대표이사, LG화학 허성우 부사장, 포스코이앤씨 온상웅 인프라사업본부장, SK에코플랜트 이동걸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차세대 신재생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해상풍력사업 공동 개발에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협의했다.
이번 MOU를 토대로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한 5개 사는 제주 추자도 서쪽 10~30km 지점에 고정식ㆍ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를 혼합한 총 발전용량 1.5GW의 `후풍 프로젝트`와 추자도 동쪽 10~20km 지점에 1.5GW 규모의 고정식 해상풍력발전 `추진 프로젝트` 등 두 개의 대형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추진에 협력하게 된다.
이번 MOU 체결을 주관한 비욘 인게 브라텐 에퀴노르코리아 대표이사는 "후풍과 추진 해상풍력은 대한민국에서 큰 의미를 갖는 중요한 프로젝트다"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는 깊은 해양 전문 지식과 현지 경험ㆍ자원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며, 에퀴노르가 개발하고 있는 추자도 인근 후풍ㆍ추진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국내 대기업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글로벌 기업들 간 모범적인 협업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가진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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