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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서울 서초구 우면동 일대에 공공주택 2000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이달 11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서초구 우면동 일원 19만3259㎡ 규모 부지를 `서울서리풀2 공공주택지구(이하 서리풀2지구)`로 신규 지정하고 2000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서리풀2지구는 지난해 11월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시ㆍ서초구 등 유관 기관 협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성 검토 등을 거쳐 올해 3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곳은 강남 도심으로의 우수한 접근성과 우면산 등 양호한 주변 자연환경을 두루 갖춘 입지로 평가된다. 지난 2월 지구 지정된 서리풀1지구(1만8000가구)와 연계해 양재ㆍ강남 일대 첨단산업을 지원하는 직주근접형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일반적인 택지사업 대비 착공 시점을 약 2년 이상 단축해 2028년 12월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일반적인 택지사업은 지구 지정부터 주택 착공까지 약 56개월이 소요되나, 지구 지정 전 지구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 준비를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부지 조성 단계에 주택 착공을 위한 설계를 병행 실시하는 등 공정을 조기화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달 안으로 지구 지정을 고시하고, 2027년 7월 지구계획 승인, 2028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행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맡고, 사업 기간은 2035년까지다.
국토부 관계자는 "서리풀2지구는 서리풀1지구와 더불어 서울 강남권 내 매력적인 입지에 공급되는 공공택지사업인 만큼 철저한 사업 관리와 주민소통을 통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줄이고 인ㆍ허가와 공정을 병행 추진해 사업 속도를 혁신적으로 높인 우수사례가 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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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함께 핵융합 에너지 생산기술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착수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핵융합 에너지 실현 가속화를 위한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핵심기술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이달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이 보유한 설계ㆍ건설 기술ㆍ인허가 역량,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핵융합 원천기술을 결합해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핵융합 기술 경쟁에도 공동 대응하고, 미래 핵융합 에너지 시장 선도를 위한 기술과 산업 경쟁력을 조기 확보하는 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핵융합은 태양과 같은 원리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차세대 기술로, 탄소 배출이 거의 없고 연료가 사실상 무한하다는 점에서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상용화를 위해서는 초고온 플라즈마의 장시간 안정 운영, 핵심 소재ㆍ부품의 내구성 확보, 안전 및 규제 체계 정립 등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내 유일의 핵융합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수행 중이며 7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미래 핵융합 에너지 생산시설 구현을 위해 초기 단계부터 기술을 함께 축적해 나가는 것이 핵심"이라며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을 바꿀 핵융합 분야에서 국내 기술 생태계 조성과 상용화 기반 확보 시간을 앞당기는 것은 물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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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한화포레나 문주ㆍ출입구를 비롯한 진입동선 통합 디자인 `포레나 Journey(저니)`를 개발하고 향후 분양 단지에 순차 적용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한화건설부문에 따르면 기존 문주 디자인 `포레나 Vista(비스타)`가 건축물의 원경을 담았다면, 포레나 Journey는 아파트 입구에서 동으로 이동하며 마주하는 근경을 담았다. 진입동선을 단순한 이동 경로가 아닌 하나의 특별한 여정(Journey)으로 디자인해 입주민의 이동 경로 자체가 여행처럼 느껴지도록 하기 위해서다.
문주는 기존과 비교해 석재 소재의 강렬한 색채 대비로 시각적 주목도를 높이고 구조적 결합이 주는 웅장함을 통해 프리미엄 단지 이미지를 강조했다. 문주 측면에는 석재를 활용한 브랜드 패턴을 적용하고 천장에는 그라데이션 형태의 은은한 LED 조명을 설치했다.
정문을 지나 지하로 연결되는 주차장 진입램프 역시 문주와 동일한 석재 소재를 활용해 브랜드 일관성을 높였다. 동 출입구는 가림벽을 활용해 외부에는 정돈된 이미지를 전달하고 내부에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문주와 동 출입구는 입주민들이 가장 가깝게 경험하는 대표 공용공간인 만큼, 이동 자체가 하나의 여행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한화포레나만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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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사회기반시설(SOC) 해체공사에 대한 안전관리제도 점검과 시스템 재정립에 나선다.
김이탁 제1차관은 이달 10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민관합동 해체공사 안전관리 TF` 참여기관장들과 합동회의를 열었다.
TF는 지난 5월 26일에 발생한 중구 서소문 고가 철거공사 붕괴사고 이후 관련 산업계ㆍ학계의 SOC 해체공사에 대한 안전 관리 제도 개선 의견에 따라 기존 제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책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참여기관 대표자인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 박선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 한승헌 대한토목학회 회장, 이용수 한국건설안전학회 부회장,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 김종흔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차관은 "작년 11월 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던 울산광역시 화력발전소 해체공사 붕괴사고에 이어 지난달(5월) 또 한 차례 해체공사 인명사고가 발생하면서 SOC 해체공사 안전관리제도 개편의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인프라 전문 기관ㆍ학계 역량이 결집된 TF를 통해 설계ㆍ시공ㆍ감리 등 해체공사의 전 주기에 걸쳐 현행 SOC 해체공사 안전관리제도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 시스템 개편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TF 운영 방안, SOC 해체공사 안전관리제도 개선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TF 운영 과정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김 차관은 "서울 서소문 고가 붕괴사고에 대해서는 사조위의 철저한 사고원인 규명과 함께 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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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0일부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무상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역활력타운은 주거ㆍ생활 인프라ㆍ생활 서비스 등을 결합해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공모 방식이 아닌 자율 신청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LH는 지자체별 사업 준비 시점에 맞춰 신속한 컨설팅이 가능토록 컨설팅 조직을 마련해 운영한다. 토지주택연구원(LHRI)과 협력해 컨설팅의 전문성도 높였다.
컨설팅은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구상 또는 계획하는 단계에서 목표, 계획, 타당성, 수요, 실현성, 거버넌스, 효과성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지자체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LH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사업계획 사전검토를 거쳐 대면이나 온라인으로 컨설팅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지역활력타운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LH는 공공의 역할을 강화해 지방이 인구가 늘고 활력이 넘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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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인증감리제를 기존 건축시설에서 도로ㆍ교통시설 분야까지 넓힌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을 발굴ㆍ육성하기 위한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을 확정하고 다음 달(7월)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국가인증감리제는 기존의 학력ㆍ자격ㆍ경력 중심 평가 방식에서 실제 현장 관리 능력과 전문성, 윤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국토부는 2023년 4월 인천광역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이후 감리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제도를 도입한 후 건축시설 분야에서 우수건설기술인 75명을 처음으로 선정한 바 있다.
올해는 도로ㆍ교통시설 분야까지 선정 대상을 확대해 총 200명 이내의 우수건설기술인을 선발한다. 도로와 교통시설은 국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국가 기반시설로서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가 요구된다는 점을 반영했다.
선발된 우수건설기술인에게는 국토부 장관 명의의 `우수건설기술인 선정 증서`가 발급(유효기간 3년)되고 실질적인 혜택도 주어진다. 지난해 선정된 건축시설 분야 우수건설기술인에게는 올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주택 건설사업관리용역 참여 시 가점을 부여하고, 올해 선정될 우수건설기술인에 대해서도 2027년 발주될 공공 발주 건설사업관리용역의 사업수행능력평가 과정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2024~2026년 실시한 건축시설, 도로ㆍ교통시설 분야 건설사업관리용역 참여기술인 종합평가 점수가 90점 이상인 기술인이다. 자격 충족 여부는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서류검토와 면접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국토부는 향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범위를 건축시설 분야, 도로ㆍ교통시설 분야뿐만 아니라 수자원 분야, 단지 개발 분야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가인증감리제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 기술인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라며 "주요 건설현장에 검증된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이 배치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해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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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7재정비촉진구역(이하 가재울7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서대문구는 가재울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영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의거 지난달(5월) 29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등에 따라 이를 이달 4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거북골로14길 91(북가좌동) 일원 7만89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4.6%, 용적률 265.9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총 14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01가구 ▲39B㎡ 31가구 ▲44A㎡ 12가구 ▲44B㎡ 7가구 ▲59A㎡ 172가구 ▲59A-1㎡ 74가구 ▲59A-2㎡ 30가구 ▲59A-3㎡ 65가구 ▲59B㎡ 37가구 ▲84A㎡ 106가구 ▲84A-1㎡ 63가구 ▲84A-2㎡ 36가구 ▲84B㎡ 234가구 ▲84B-1㎡ 86가구 ▲84C㎡ 176가구 ▲84C-1㎡ 53가구 ▲110㎡ 140가구 ▲129PA㎡ 1가구 ▲134PA㎡ 2가구 ▲134PA-1㎡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이 약 758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북가좌초등학교, 가재울중학교, 가재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GS더프레시, 홈플러스, 가재울중앙공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재울7구역은 2022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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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종로구 신영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0일 신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재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종로구 세검정로6길 62-2(신영동) 일대 1만558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3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춘 곳으로 인왕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세검정초등학교, 인왕중학교, 상명사대부속초ㆍ중ㆍ고등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상명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한편, 신영1구역은 2003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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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부암동, 혜화ㆍ명륜동, 회현동 등 자연경관지구 내 7개 지구단위계획구역의 건축 규제가 완화된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제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수권분과위원회)에서 `자연경관지구 관련 지구단위계획구역 건축제한 완화 일괄 재정비(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9월 개정된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내용을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자연경관지구 안에서 건축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개별 재정비 추진 중이거나 타 관리 수단 등이 있는 경우를 제외한 총 7개 구역을 일괄 재정비했다.
건축 제한 완화에 따라 자연경관지구 건폐율은 기존 30% 이하에서 40% 이하로, 건축물 높이는 기존 지상 3층(12m) 이하에서 지상 4층(16m) 이하로 각각 조정된다.
대상 지역은 평창 부암동, 성북 정릉3동ㆍ혜화 명륜동, 남산 회현동ㆍ필동, 광장 광나루역, 능동 화양1지구 등이다.
시는 향후 도시계획조례가 변경될 경우 제도 개선 사항이 즉시 지구단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기준도 정비했다. 이에 따라 별도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 없이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자연경관지구 내 건폐율과 높이 기준, 완화사항을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등의 건축물 높이는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20m 이하(기정 지상 4층ㆍ16m 이하), 재개발ㆍ재건축사업 등 용적률이 완화되는 경우에는 24m 이하(기정 지상 5층ㆍ20m 이하)까지 높일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일괄 재정비를 통해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자연경관지구 건축 규제가 완화됨으로써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유도해 민간의 건축행위 활성화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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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대치동 일대에 고도화된 비즈니스 기능을 수용할 수 있는 지상 24층 높이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개최한 제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대치동 890-16ㆍ20 일대)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으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해당한다. 시는 뛰어난 입지적 특성과 변화하는 개발 여건을 고려해 업무 기능을 극대화하고 전략적 개발을 유도할 수 있도록 건축계획을 수립했다.
이 사업은 강남구 테헤란로 420ㆍ422(대치동) 일원 약 2760㎡를 대상으로 용적률 약 1158%를 적용한 지하 9층~지상 24층 업무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저층부에는 가로 활성화를 위한 전시장과 다양한 코워크-협업이 가능한 회의실을 배치하고, 상층부에는 대규모 업무시설 공간을 마련한다.
이번 심의에서는 도로, 교통, 하수 등 도시기능 유지를 위한 총 8개 기반시설의 충분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면도로에는 보도를 추가로 설치하고 공개공지는 사업지 주변 모든 도로에서 접근이 가능하도록 계획해 보행자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도심 내 부족한 공개공지를 확충해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도록 계획했다. 또한 대상지 주변 노후된 하수관로를 정비해 침수와 지반 침하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대상지 개발이 완료되면 선릉ㆍ역삼 일대의 업무 기능을 확충하고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인근 삼성 국제업무 및 잠실 MICE 개발사업과 연계해 업무ㆍ상업기능 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테헤란로 업무축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양질의 업무 환경을 제공해 국내외 우수 기업들을 유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선릉ㆍ역삼 일대와 삼성동 MICE 개발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동남권의 국제 비즈니스 기능을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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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6월 2주(지난 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보합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국지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지역이 존재하나, 주요 재개발ㆍ재건축 추진 단지와 대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상승 거래가 포착되면서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7%로 전주(0.25%)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동대문구(0.39%)는 답십리ㆍ휘경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도봉구(0.39%)는 도봉ㆍ창동 위주로, 성북구(0.35%)는 돈암ㆍ종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북구(0.34%)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은평구(0.33%)는 불광ㆍ증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서구(0.42%)는 가양ㆍ화곡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4%)는 개봉ㆍ고척동 위주로, 송파구(0.33%)는 거여ㆍ방이동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31%)는 대림ㆍ여의도동 위주로, 동작구(0.28%)는 대방ㆍ흑석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4%)에서 중구(-0.06%)는 항동7ㆍ신흥동1가 위주로, 남동구(-0.02%)는 서창ㆍ간석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11%)는 동춘ㆍ연수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8%)는 관교ㆍ용현동 위주로, 동구(0.05%)는 송현ㆍ송림동 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2%)의 경우 과천시(-0.3%)는 중앙ㆍ별양동 대단지 위주로, 화성 만세구(-0.12%)는 남양읍 및 새솔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1.98%)는 청계ㆍ여울동 역세권 위주로, 성남 분당구(0.62%)는 개발 기대감 있는 구미ㆍ정자동 위주로, 성남 중원구(0.48%)는 금광ㆍ상대원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 대구(0.01%), 충남(0.04%), 충북(0.05%), 강원(0.03%), 광주(-0.09%), 울산(0.07%), 세종(-0.21%), 전남(0.07%), 전북(0.05%), 경남(0.01%), 경북(-0.03%),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2%)은 전주(0.11%)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32%)은 전주(0.29%) 대비 더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높은 전세 수요 지속되는 가운데 임차 문의 증가하고,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 및 대단지 등 주요 단지 중심으로 대기 수요 누적되며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64%)는 행당ㆍ옥수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도봉구(0.55%)는 창동ㆍ도봉동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0.49%)는 미아ㆍ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성북구(0.48%)는 길음ㆍ하월곡동 위주로, 노원구(0.42%)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53%)는 잠실ㆍ신천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38%)는 신길ㆍ영등포동 위주로, 강동구(0.31%)는 명일ㆍ천호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관악구(0.3%)는 봉천ㆍ신림동 역세권 위주로, 동작구(0.23%)는 상도ㆍ사당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1%)의 경우 중구(-0.07%)는 운서동 및 항동7가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15%)는 연수ㆍ동춘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구(0.15%)는 청라ㆍ당하동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13%)는 구월ㆍ서창동 위주로, 미추홀구(0.09%)는 관교ㆍ주안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9%)에서 과천시(-0.27%)는 중앙동 위주로, 이천시(-0.11%)는 증포ㆍ갈산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0.52%)는 목ㆍ능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광명시(0.44%)는 하안ㆍ철산동 역세권 위주로, 성남 수정구(0.41%)는 창곡ㆍ신흥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4%), 대구(0.01%), 충남(0.02%), 충북(0.03%), 강원(0%), 광주(-0.1%), 울산(0.15%), 세종(0.06%), 전남(0.02%), 전북(0.06%), 경남(0.03%), 경북(-0.02%),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새롬ㆍ도담동 정주여건 양호한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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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역삼동 일대에 지상 25층 규모 관광호텔이 건립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4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역삼동 702-24 일대)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 테헤란로 이면부에 위치한 일반상업지역이다. 인근에 업무지구가 밀집한 핵심 입지지만 기존 기존 지상 5층 규모의 노후화된 건물이 현재 운영이 중단된 상태로 방치되고 있어 정비 필요성이 높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선릉로93길 31(역삼동) 일원 약 521.7㎡를 대상으로 용적률 1159.3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 관광숙박시설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저층부에는 개방형 라운지 등 가로 활성화 시설을 배치하고, 상층부에는 관광숙박시설을 조성해 테헤란로 일대 숙박 기능을 확충한다.
이번 심의에서는 도로, 교통, 하수 등 도시기능 유지를 위한 총 8개 기반시설의 충분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도심 내 부족한 휴게ㆍ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 공개공지를 추가로 설치하고, 대상지 주변 노후된 하수관로도 정비해 침수ㆍ지반 침하 등을 예방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늘어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해 테헤란로 일대에 양질의 관광숙박공간 공급을 확충하고, 도심 속 휴게ㆍ녹지 확보를 통해 도심환경의 질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남 업무지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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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 인근 행당동 19 일원에 장기전세주택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858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1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한양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한양대역세권으로 북측으로 왕십리역, 남측으로 동부간선도로가 위치해 성동구 내 핵심 교통 요충지들과의 연계성이 높은 곳이다. 남측으로는 중랑천과 서울숲이 가까워 녹지공간과의 접근성도 좋은 지역이다.
한양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은 성동구 행당동 19 일원 2만1800.7㎡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2종(7층 이하)ㆍ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500%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총 858가구(장기전세주택 20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가운데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공공기여로는 생활가로변(살곶이길)에 사회복지시설을 조성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한양대역에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공공보행통로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써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확보해 주민 생활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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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상동 241-3 일원(우암파크빌)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상동 24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종전자산 및 종후자산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원미구 석천로52번길 30(상동) 일원 5766.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6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과 송내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송내초, 상도초, 상지초, 상도중, 부천중, 부천여자고 등이 있다. 또한 단지 주변에 순천향대 부천병원, 농협, 새마을금고, 부천책마루도서관, 부천중앙공원, 부천시민운동장, 솔안공원, 태양어린이공원, 소망어린이공원, 석천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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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이하 오류현대연립)이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520가구 규모 단지로 재건축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류현대연립 재건축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2015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2023년 7월 관리처분인가, 2024년 11월 이주를 모두 완료했으나, 사업성 문제로 정체돼 있었다. 이에 시는 용도지역을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허용ㆍ용적률 인센티브 항목 추가,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등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로 62-15(오류동) 일원 2만3318.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 공동주택 8개동 5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상향된 용도지역에 맞게 밀도와 건축 배치를 전면 수정해 층수는 지상 15층에서 25층으로 높이고, 주동 수는 11개에서 8개동으로 줄여 동간 이격 거리를 넓히고 단지 내 개방감을 확보했다.
기존 정비계획에 반영됐던 공공보행통로는 선형과 폭원을 조정하고 계단ㆍ엘리베이터 등 수직 동선을 추가로 설치해 인근 지역시설로의 접근성을 높였다. 공공보행통로 주변으로 주민공동시설과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북측에는 소공원을 조성해 공공보행통로와 연결한다. 서측 오류로변에는 연도형 상가를 배치하고 전면공지를 활용한 열린 보행 가로공간을 만들어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으로 오류현대연립 재건축이 본격화되며 오류동 일대 노후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천왕역세권 개발사업과 더불어 구로구 일대 주택 공급에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천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오류남초, 오남중, 덕일전자공업고, 지구촌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개웅산, 개봉공원, 개웅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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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와 경기 과천시 과천대로 지하구간을 연결하는 이수ㆍ과천 복합터널의 방재시설 위치가 변경된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수ㆍ과천 복합터널의 수직방재소 위치와 본선의 일부 선형 변경에 대한 `도시계획시설(도로ㆍ방수설비)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수ㆍ과천 복합터널은 과천ㆍ동작대로의 상습 교통 정체와 사당ㆍ이수지역의 침수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지하 대심도(지하 33m~69m)에 왕복 4차로 지하도로와 빗물배수터널이 함께 설치된다. 지하도로는 동작구 이수교차로~과천동 관문사거리 일대 5.61km 규모로, 빗물배수터널은 사당역~올림픽대로 일대 3.45km 규모로 각각 조성될 예정이다.
변경(안)에 따르면 터널 내 화재 발생 시 피난과 내부 제연 기능을 담당하는 수직방재소 위치를 기존 방배동 산102-8에서 방배동 100-3으로 이전하고 진입도로를 신설한다. 지하철 2ㆍ4호선 사당역 인근 본선 일부 구간도 과천대로 하부로 선형을 변경한다.
이 사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32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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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5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량이 한달 만에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달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5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는 전월(8952건) 대비 32% 감소한 6087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올해 5월 말까지 누적 신청 건수는 총 4만3266건이며, 이 중 4만1453건(95.8%)이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8952건으로 3월 대비 17.5% 증가해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월별 기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유예 적용을 받으려는 신청 수요가 집중됐다가 이후 이전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중과 유예 종료 신청기한이 포함된 올해 5월 1주에는 3213건(일평균 642.6건)이 집중 신청됐으나 이후 2~4주에는 2874건(일평균 205.3건)에 그쳤다.
특히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외곽 지역 중심으로 확대됐던 거래 흐름이 중과 유예 종료 시점에 가까워지면서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 용산구, 한강벨트 권역(광진ㆍ성동ㆍ마포ㆍ동작ㆍ양천ㆍ영등포ㆍ강동)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5월 1주 강남 3구와 용산구 신청 비중은 10.9%에서 20.7%로, 한강벨트 7개 구는 21.6%에서 24.2%로 각각 증가했다. 반면 지난 2월 67.5%까지 증가했던 외곽 자치구는 55%로 감소했다. 이는 고가 매물이 많은 강남 3구와 용산구, 한강벨트 지역에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절세 목적의 매도 거래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다만,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된 지난 5월 2주 이후에는 강남 3구와 용산구 신청 비중이 다시 12.2%로 낮아졌다.
지난 4~5월 1주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1만2165건) 중 다주택자 매물 실거주 유예 신청 건은 3311건으로 전체의 27.2%를 차지하며 전월(17.4%)보다 9.8%p 늘었다.
실거주 유예 신청 비중은 한강벨트 7개 구가 38.2%로 가장 높았으며, 강남 3구와 용산구 25.5%, 강북권 10개 구(강북ㆍ노원ㆍ도봉 등) 23.6%, 서남권 4개 구(강서ㆍ관악ㆍ구로ㆍ금천) 22.6% 순으로 나타났다. 고가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하려는 다주택자 매물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5월)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1.55% 상승했다. 강남권의 반등과 비강남권의 상승세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며 서울 전역에서 가격 상승 흐름을 보였다. 서남권 4개 구가 전월 대비 2.08% 오르며 상승 폭이 가장 컸고, 강북권 10개 구 1.72%, 한강벨트 7개 구 1.36%, 강남 3구ㆍ용산구 0.81% 순으로 상승했다. 중저가 아파트 비중이 높은 지역에서 자금 조달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 실수요 유입이 꾸준히 이어진 가운데, 다주택자 매도 물량이 원활하게 소화되면서 가격 상승세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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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산성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산성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정비기반시설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로45번길 16-1(산성동) 일원 9만399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5.59% 용적률 245.9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6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58가구 ▲39B㎡ 29가구 ▲59A㎡ 338가구 ▲59B㎡ 70가구 ▲74A㎡ 182가구 ▲74B㎡ 163가구 ▲84A㎡ 266가구 ▲84B㎡ 167가구 ▲84C㎡ 166가구 ▲84D㎡ 102가구 ▲104A㎡ 33가구 ▲104B㎡ 28가구 ▲104C㎡ 63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문성초등학교, 대문중학교, 대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청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산성동2구역은 2023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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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동 정광아파트(이하 삼산정광)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9일 삼산정광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욱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본 사업비 등 보증 관련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17(삼산동) 일대 73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영선초등학교, 삼산초등학교, 한길초등학교, 삼산중학교, 부일중학교, 삼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굴포천, 청천천, 시냇물공원, 박물관공원, 삼산체육공원, 영성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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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안락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0억 원 중 입찰마감 전일(오는 7월 6일) 오후 3시까지 현금 200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서류 제출 시 이행보증증권 50억 원을 제출할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375번길 50(안락동) 일원 9만147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75.5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3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충렬사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안락초등학교, 안진초등학교, 충렬초등학교, 충렬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은행, 명장도서관, 홈플러스, 코스트코, 어린이공원, 봉생병원, 충렬사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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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6-10 · 뉴스공유일 : 2026-06-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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