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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한오아파트(이하 부천고강한오)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관련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부천고강한오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접수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된 상태로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현금으로 조합 통장에 입찰 전일(오는 9월 25일)에 예치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버스 7분,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수주초, 오정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72번길 7(고강동) 일대 2393.9㎡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30 · 뉴스공유일 : 2023-08-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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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영등포구 문래진주아파트(이하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이 통과해 이주에 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영등포구는 이달 24일 문래진주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중현)에 대해 관리처분인가를 내고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선유로9길 31(문래동5가) 일원 1만118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02%,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1층 공동주택 6개동 3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144명으로 파악됐다. 시공자는 포스코이앤씨이다.
문래진주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영문초등학교, 문래초등학교, 선유중학교, 신도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디큐브시티,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9월 이주를 예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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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강원 원주시 학성동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5일 학성동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조합은 오는 9월 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그달 2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를 개최했지만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중앙초, 학성중, 북원여고,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등이 있다. 여기에 행정복지센터와 우체국, 병원, 은행 등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원일로 197(학성동) 외 67필지 일대 863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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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인정아파트(이하 사당인정)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 파트너 찾기에 나섰다.
이달 30일 사당인정 소규모재건축의 사업대행자 무궁화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같은 달 27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2022년 시공능력평가순위 150위 이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시공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도시정비업계에서 계약해지 이력이 2건 이상인 대상자는 입찰 참여 불가 ▲최근 2년간(2022년~2023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에 따라 중대재해가 발생한 대상업체는 입찰 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당인정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현대상가, 극동13동종합상가, 봉천동우체국, 까치산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신남성초등학교, 봉현초등학교, 사당중학교, 상도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2길 72(사당동) 일원 29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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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동 598-1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방화동 598-14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찰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90일)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개최 7일 전(이달 28일 오후 2시) 참가서류를 제출한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공항시장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방화초, 송화초, 송정초, 방화중, 공항중, 마곡중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초원로 66(방화동) 일대 744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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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시는 양천구 목동6단지(재건축)를 지상 최고 50층 내외까지 허용하는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목동 일대 14개 단지 중 첫 재건축 추진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목동6단지는 양천구 (목동) 일대 10만2424㎡를 대상으로 용적률이 300%까지 높아지면서 지상 50층 최대 2300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1980년대 지어진 이곳은 현재 1362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목동6단지는 이대목동병원, 양정중ㆍ고, 경인초에 인접해 있다. 목동종합운동장과는 국회대로를 사이에 두고 있고, 안양천변에 가까이 있다. 이에 시는 입지 특성을 반영한 재건축안을 마련했다.
시의 계획 원칙은 ▲목동택지지구의 관문경관 형성 ▲미래 공간구조 변화에 대응한 공공시설 및 보행ㆍ녹지 네트워크 구조 재편 ▲주민의 다양한 삶을 담는 특색있는 가로환경 조성이다.
시는 목동6단지를 목동의 상징 경관을 가진 단지로 재건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안양천을 따라서 다양한 높이의 주동을 배치하고, 국회대로변으로는 디자인 특화동을 짓는다. 디자인 특화동은 시의 방침에 따라 높이 계획을 유연하게 적용받는다. 국회대로 방향으로 갈수록 점차 상승하는 스카이라인을 구축한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공공시설 및 보행ㆍ녹지 네트워크(연결망) 구조를 재편해 단지 주위 보행 여건을 개선한다. 안양천과 종합운동장, 학교ㆍ병원 등 주변 도시기능과의 연결성을 높이는 작업이다. 현재 목동은 선형으로 조성된 상업지구 주위로 차량이 한 방향으로 순환하게 계획돼 있다. 상대적으로 보행 연결성이 떨어지는 상황이다. 시는 이에 5ㆍ6단지와 얀양천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국회대로 상부에 입체보행교를 마련하고 목동종합운동장 방면과 연결할 계획이다. 특히 다른 목동 재건축 단지도 전반적인 보행여건을 보완할 예정이다.
주민의 삶을 담는 가로환경도 조성한다. 상업지구에 인접한 목동동로변은 디자인 특화구간으로 지정된 상업가로로 조성된다. 안양천과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는 입체보행로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보행로 1층에는 주민공동이용시설을, 데크층에는 주거동을 배치해 주민 동선과 일반 보행자 동선을 분리한다. 5단지~6단지 사이 목동동로18길에는 연도형 상가와 주거동이 배치된다.
앞으로 시는 목동7ㆍ8ㆍ10ㆍ12ㆍ13ㆍ14단지도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건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자인 도시 목동`을 주제로 서울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다.
서울시 관계자는 "목동6단지는 목동지구 전체 재건축의 선도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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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럭키무지개(이하 부산럭키무지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5일 부산럭키무지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1일 오후 3시 관리사무소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부암역이 버스 12분, 도보 17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암초, 연지초, 성지초, 부산진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부암지구대, 부암119안전센터, 부산시민공원 등이 인접해 치안 및 안전이 우수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신천대로 279(부암동) 일대 959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720가구ㆍ업무시설 259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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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107-3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천호동 107-3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동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5일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4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의 자격 조건에 해당되는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일 4일 전(오는 9월 22일 오후 5시)까지 현금으로 조합 계좌에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희망어린이공원, 당말공원, 천호삼거리공원, 혜림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천일초등학교, 강동초등학교, 천동초등학교, 천일초등학교, 천호중학교, 천일중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33길 19(천호동) 일원 756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8.7%, 건폐율 22.7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30 · 뉴스공유일 : 2023-08-30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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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7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나섰다.
지난 24일 마포구는 공덕7구역 재개발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 규정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공람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9월) 25일까지 마포구 주택상생과에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마포구 만리재옛6길 11-1(공덕동) 일대 2만9972㎡를 대상으로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29.93%를 적용한 25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688가구(재개발임대 87가구ㆍ소형임대 24가구ㆍ일반분양 5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6.9㎡ 100가구(임대 39가구 포함) ▲46.9㎡ 76가구(임대 25가구 포함) ▲59.95㎡ 199가구(임대 15가구ㆍ소형임대 8가구 포함) ▲74.95㎡ 132가구(임대 4가구ㆍ소형임대 6가구 포함) ▲84.97㎡ 183가구(임대 4가구ㆍ소형임대 10가구 포함)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과 6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공덕역과 5호선 애고개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청파초, 공덕초, 소외초, 배문중, 환일중, 선린린중, 선린인터넷고, 숙명여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백범김구기념관 ,효창공원 등이 인접해 기념관 관람 및 공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관계도서는 마포구 주택상생과에서 열람할 수 있고 본 공람 내용에 대해 구역 내 토지등소유자와 주민 또는 이해관계인은 의견이 있을 경우 공람 기간 안에 서면(전자문서 포함)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9 · 뉴스공유일 : 2023-08-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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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북 포항시 한미장관맨션(이하 한미장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29일 한미장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흥섭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현장설명회에 삼도종합건설만 참석하며 유찰됐다"라며 "참석한 건설사 의견과 조합 내부 회의 결과를 종합한 후 빠른 시일 내로 수의계약 전환 또는 재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홍해초, 홍해중, 포항홍해공업고, 경북교육청 영일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농협, 새마을금고, 흥해우체국, 흥해종합복지문화센터, 영일민속박물관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흥해읍 동해대로1574번길 5(마산리) 일대 1만31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9 · 뉴스공유일 : 2023-08-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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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1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8일 연무동 21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훈ㆍ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전자입찰 후 원본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7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입찰 규정 포함)를 수령한 업체 ▲도시정비사업 계약 해지 이력이 2건 이상이 아닌 업체 ▲최근 2년간(2021년ㆍ2022년)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중대재해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창용초, 영화초, 창용중, 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고 더불어 주변에 광교산산림욕장, 광교공원, 평화의쉼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66번길 11-3(연무동) 일원 2283㎡를 대상으로 용적률 904.81%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9 · 뉴스공유일 : 2023-08-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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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9일 봉천1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승호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설계 용역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사업시행인가 등에 필요한 정비기반시설(도로ㆍ우수박스 이설 등) 설계 및 인허가 관련 분야 일체로 알려졌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며 오는 9월 6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관악구 청림5가길 24(봉천동) 일대 7만420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약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봉현초등학교, 봉원중학교, 구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강남고려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무난하다.
한편, 봉천14구역은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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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올해 하반기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을 빠르게 추진하면서 알짜배기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추진 소식이 연이어 들리는 가운데 신통기획으로 인한 문제점 또한 제기되며 관심이 집중된다. 조합원들은 단지 고급화를 위해 ▲DL이앤씨 `ACRO(아크로)`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THE H(디에이치)` 등 하이엔드 브랜드와 ▲롯데건설 `LEEL(르엘)` ▲대우건설 `SUMMIT(써밋)` ▲포스코이앤씨 `HAUTERRE(오티에르)` 등 도입에 관심을 두고 있어 건설사들이 민심 잡기에 나섰다고 전해진다.
`신통기획` 추진 구역 확대, 시공자 선정 구상도 구체화
지난 7월 1일부터 신통기획 관련 소식이 이어짐에 따라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를 시작으로 ▲성수전략정비구역 ▲압구정 일대 노후 단지 ▲목동 신시가지 등 다수의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압구정은 지상 70층, 성수는 지상 80층의 초고층 건립을 검토하는 등 마천루 경쟁 또한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신통기획은 기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민간이 추진할 때와 비교해 공공단체가 정비계획 수립 및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지원하는 제도로 초기 단계부터 공공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만큼 사업 속도가 빨라진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올해 4월 강남구 압구정2~5구역에 대한 신통기획(안) 공개에 이어 6월 말에는 10년 이상 멈춰있던 성동구 `성수동 성수전략정비구역 1~4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을 발표했는데 층수 규제 폐지와 더불어 한강 인접 조건을 활용한 수변 특화 방안이 포함됐다.
이달 2일에는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신통기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총 14개 단지가 있는 신시가지 일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도 했다.
가장 빨리 신통기획에 참여한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는 올해 중순부터 시공자 선정을 위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총 16개 아파트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 중인 여의도에서는 이달 초 여의도한양을 시작으로 시공자 선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일 개최된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효성 ▲대우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등 10개 건설사가 참여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올해 1월에 공개된 신통기획(안)에 따르면 여의도한양은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용적률 최고 300%)에서 일반상업지역(최고 600%)으로 상향한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9(여의도동) 일대 3만4879㎡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56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956가구(오피스텔ㆍ오피스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어 여의도공작 또한 지난 4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했고 ▲현대건설 ▲삼성물산 ▲효성 ▲대우건설 ▲화성산업 ▲호반건설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금호산업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DL이앤씨 등 총 12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리에 끝난 바 있다. 영등포구 여의대로6길 17(여의도동) 1만6929㎡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 규묘의 공동주택 57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여의도 두 단지 모두 각각 다음 달(9월) 20일, 21일에 입찰을 마감한다. 이밖에도 영등포구 63로 45(여의도동) 일원 신축 연면적 56만4132.64㎡에 공동주택 2466가구를 예상하는 여의도시범(지상 65층),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여의도동) 일대 4만3042㎡를 대상으로 한 여의도광장28(지상 56층ㆍ1020가구)도 내년 상반기께 시공자 선정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특이점으로는 여의도에서 재건축을 추진하는 16개 단지 중 7개 단지가 신탁 방식으로, 6곳이 조합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탁 방식은 ▲한양(KB부동산신탁) ▲공작(KB부동산신탁) ▲광장28(KB부동산신탁) ▲시범(한국자산신탁) ▲삼익(한국자산신탁) ▲수정(한국자산신탁) ▲은하(하나자산신탁) 등 총 7곳으로 파악됐다.
조합 방식의 경우 ▲목화 ▲대교 ▲광장1ㆍ2동 ▲삼부 ▲미성 ▲진주 등 6개 단지, 아직 추진 방식을 결정하지 못한 단지는 ▲장미 ▲화랑 ▲초원 등 3곳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여의도 일대 재건축 단지는 모두 초고층 아파트로 건설되는 만큼 대형 건설사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전초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압구정ㆍ성수ㆍ목동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마련 `돌입`
관련 단지 거래ㆍ가격 ↑
여의도에 이어 다른 지역도 시공자 선정을 위한 여정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시가 최근 높이 제한(지상 50층)을 없앤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9053가구)은 지상 최고 80층 규모까지 건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3지구는 곧 열리는 조합 창립총회에서 80층 계획(안)과 함께 시공자 선정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 하반기 시공자 선정 절차에 관심이 쏠리는 압구정은 지상 최고 70층 규모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하며 설계비만 수백억 원에 달하는 `디자인 고급화` 경쟁이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1980년대 중후반에 지어진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는 지난 2일 6단지 신통기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울시는 지상 5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00여 가구 기획(안)을 제시했다. 이밖에 7ㆍ8ㆍ10ㆍ12ㆍ13ㆍ14단지는 주민이 제시한 기획(안)을 서울시가 자문하는 `자문 방식`으로 신통기획을 진행 중이다.
압구정ㆍ성수ㆍ목동ㆍ잠실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투자 수요 진입이 어려움에도 개발 기대가 커지자 실거래가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양천구에서는 거래된 30년 이상 된 아파트는 1~7월 866건으로 2022년 7월부터 12월(138건)의 약 6배에 달했다.
압구정의 현대8차 전용면적 163㎡를 보면 이달 9일 54억 원에 거래돼 지난 6월 최고가인 52억 원을 뛰어넘었다. 한동안 거래가 없었던 여의도와 목동까지 거래량 회복을 통해 1~2년 전 최고가에 근접하는 단지가 늘어나는 추세다. 목동7단지 전용면적 74.12㎡는 지난달(7월) 20억 원, 2단지 152.64㎡가 29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여의도한양 전용면적 193.03㎡는 최근 29억8000만 원을 기록해 지난 1월(28억 원) 매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설계 공모 지침 위반 논란?… 조합 내ㆍ외부 갈등 변수
이처럼 신통기획은 정비계획 수립까지 걸리는 기간(통상 5년 소요)이 2년으로 단축된 점이 최대 장점으로 적용되지만,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 긍정적으로만 볼 수 없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조합 내 의견 충돌뿐만 아니라 서울시와 갈등 등의 변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일부 단지와 서울시 간에 `설계 공모 지침 위반` 논란이 불거지면서 조합 내ㆍ외부 갈등이 사업 진행에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개별 단지나 시공자가 계획한 미래 구상의 실현 가능성과 리스크 등을 따져가면서 투자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현재 압구정 일대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보였던 압구정3구역은 설계자 선정 과정 중 지침 위반으로 시와 마찰을 빚은 바 있다. 이달 29일 기준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전날 대의원회를 열고 설계자 컨소시엄의 선정 취소를 발표했다. 재공모 이후 빠른 시간 내에 총회를 통해 해당 안건을 처리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일부 소식통 등은 최악의 경우 압구정3구역이 신통기획을 철회할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목동1ㆍ2ㆍ3단지의 경우 `조건 없는 종상향`을 주장하면서 시와 갈등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다. 양천구는 지난 7일 주민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대신 공원 조성을 대안으로 제시했지만, 아직 주민 모두가 동의하지 않았고 시가 수용할지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처럼 신통기획 진행 과정에서 갈등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시각이 나오면서 사업 주체 및 시공자들의 고민도 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사익을 우선시하는 조합보다 공공성을 강조하는 지자체의 의지가 더 반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업 진행 과정에서 조합원과의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언제나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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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충남 천안시 문화3ㆍ성황구역(이하 천안문화3ㆍ성황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천안문화3ㆍ성황구역 재개발의 사업시행자 교보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교보자산신탁은 다음 달(9월) 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465(서초동) 교보타워 7층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13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건물 8층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2시 입찰서를 개찰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120일 이상)으로 제출 ▲현설 참석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마감 전날까지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천안초, 천안북중, 천안중, 복자여자중, 복자여고, 천안공업고, 천안제일고, 천안중앙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천안역전시장이 근접해 편리한 주거환경이 조성돼 있다.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자유시장2길 8(문화동) 일원 4만6884㎡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05가구ㆍ오피스텔 36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9 · 뉴스공유일 : 2023-08-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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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11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8일 천호동 11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5일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건축공사업, 토목공사업, 조경공사업 등록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등록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의한 정보통신공사업 등록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소방시설공사업 등록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 관련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4일 전(오는 9월 22일 오후 5시)까지 조합 계좌로 납부한 업체 ▲기타 당 조합의 입찰지침서 규정에 충족하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길동역과 굽은다리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천호초, 강동초, 천동초, 성덕중, 성덕고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천중로33길 16(천호동) 일대 8001.0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가구(임대주택 3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9 · 뉴스공유일 : 2023-08-2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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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노원구 태릉우성아파트(이하 태릉우성)가 성공적인 재건축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을 구상하고 있다.
이달 29일 태릉우성 재건축 예비추진위(위원장 윤영흥)은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 범위는 도시계획 분야(정비계획 수립)와 관련해 ▲정비계획(또는 신속통합기획) 관련 업무의 도서 작성 및 고시에 관련된 일체의 업무 ▲정비계획 수립에 따른 각종 영향성 검토 등 정비계획 수립에 관한 일체의 업무(교통영향성ㆍ환경성ㆍ경관성 검토 등)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건축 기본설계에 관한 일체의 업무(건축물 배치ㆍ단위세대 구성 등 기본설계계획/정비계획 수립 시 필요한 설계업무를 도시계획업체 업무 범위 포함)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 및 산출근거(약식감정 포함)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사업 주체 측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9월 7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예비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선 ▲규정에 따라 전자입찰서를 제출 마감일 전날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입찰참가 자격을 등록한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에 따라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 분야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로 신고를 필하고, 해당 분야 기술사를 보유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로 발주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정지 처분을 받은 업체는 입찰 불허 ▲공고일 현재 국세ㆍ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985년 준공돼 재건축 연한(30년)을 넘긴 태릉우성은 노원구 노원로 29(공릉동) 일대 2만7419㎡를 대상으로 지상 9층 공동주택 9개동 432가구 규모로 이뤄진 단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이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태릉초, 공릉중이 단지 인근에 있다.
한편, 노원구의 안전진단 추진 단지 현황을 보면 총 42개 단지로 파악할 수 있다. 월계시영을 시작으로 재건축 승인을 받은 단지는 상계주공1ㆍ2ㆍ3ㆍ6단지, 상계한양, 월계삼호4차로 9개 단지이며 안전진단 추진 중인 단지는 3개로 하계현대ㆍ우성, 태릉우성, 중계그린 등이 뒤를 이었다. 이어 상계동ㆍ중계동ㆍ하계동 순으로 상계동(주공 4ㆍ7ㆍ9ㆍ10ㆍ11ㆍ12ㆍ13ㆍ14ㆍ16단지, 보람, 벽산, 대림, 한신2차, 임광, 한신3차, 한신1차), 중계동(무지개, 주공4~8단지, 건영2차, 경남·롯데·상아, 현대2차, 동진), 하계동(한신ㆍ청구, 청솔, 극동ㆍ건영ㆍ벽산, 미성) 등이 현지조사를 완료한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9 · 뉴스공유일 : 2023-08-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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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28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69길 19(역삼동)에 위치한 도곡시장에서 열린 `도곡시장 고객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안지연ㆍ강을석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고객쉼터 개소를 축하하고 공간 조성을 위해 애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도곡시장 고객쉼터는 상인회 역량을 강화하고 도곡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제고하고자 조성됐다. 고객쉼터에는 다목적실(라운지)과 상인회 사무실, 창고가 마련되었으며 다목적실은 고객라운지 및 상인교육실, 회의실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은 개소식에서 "이번 고객쉼터 개소를 통해 도곡시장의 경쟁력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긍정적인 결과가 발생하기를 바란다"라며 "구의회에서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9 · 뉴스공유일 : 2023-08-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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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광심 의원은 이달 29일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무차별 범죄 예방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김형대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서동, 세곡동 지역구 출신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김광심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무차별 범죄 대응 강화와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한 해결책 마련을 요청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신림동 일대 흉기 난동 사건부터
관악산 등산로 성폭행 살인사건,
지하철 2호선 맥가이버 칼 난동 사건,
분당 서현역 칼부림 사건 등
대낮에 길거리, 백화점, 공원에서 잇달아 발생한
끔찍한 범죄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관악산 등산로 성폭행 살인사건의 피의자는
"그곳을 자주 다녀 CCTV가 없다는 것을 알고
범행장소로 정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현재 우리 구에는 대모산, 구룡산,매봉산
양재천, 세곡천, 탄천 등
다양한 공원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지난 17일 발생한
관악산 등산로 성폭행 살인사건으로
주민들의 휴식과 휠링의 공간이 되어야 할 공원과 산책로가
두려움의 장소로 하루아침에 바뀌어 버렸습니다.
며칠 전 만난 지역 주민께서는
"평소에 자주 찾던 등산로 산책길도 무섭다"라고 하며
불안을 호소하셨습니다.
끔찍한 무차별 범죄가
비단 특정 지역만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우리 구에서도 지난 8월 9일
한 남성이 흉기를 가슴에 숨기는 상황을
CCTV 관제센터에서 발견하여,
사고 발생 전 검거했다고 들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지난 23일
무차별 범죄 대응 시·자치구 구청장 회의를 열어
서울시내 공원 등산로의 CCTV 설치현황을 전수조사하고
추가로 CCTV를 설치해
범죄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강남구에서도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무차별 범죄가 두려운 이유는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일어날지
전혀 예측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무차별 범죄의 발생이 늘어날수록
사람들의 불안감과 공포심도 함께 늘어가고,
이를 모방하는 범죄가 일어날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점에서 더욱 문제가 심각합니다.
구청장님께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조속한 시일 내 관내에 있는 공원 및 산책로, 등산로의
CCTV 설치현황을 전수조사하고 범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강남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현재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안심마을보안관 제도의 확대를 제안합니다.
현재 강남구에선 논현1동만 선정되어
취약지역 순찰과 밤길 귀가 동행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선정한 곳 이외에도
강남구민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안심마을보안관을 확대 배치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치안 인프라 개선에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무차별 범죄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2013년 이수정 경기대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대검찰청 정책연구용역보고서에 따르면,
무차별적 살상을 저지른 이상 동기 범죄 가해자 18명 가운데
10명이 외톨이 유형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사회 전반에 나타나고 있는
분노와 좌절, 사회적 고립에 대한 관리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구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으로는 CCTV 확충, 안심마을보안관 제도 등
치안 인프라의 적극적인 확충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약자를 발굴하고 보듬어나가는
정책을 펼쳐 나가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안전 도시 강남`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9 · 뉴스공유일 : 2023-08-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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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강을석 의원은 이달 29일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현수막 난립 문제 해결 위한 대책 촉구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강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김형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논현2동, 역삼1·2동 지역구 출신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강을석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현수막 난립 문제에 대해 지적하고,
구민의 보행 안전과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불법유동광고물 단속에 많은 직원분들이 애써주신 덕분에
도시경관이 상당히 깨끗해졌지만,
여전히 길거리에 많은 현수막이 붙어있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지난해,「옥외광고물법」개정된 이후로
정당에서 설치하는 현수막에 대한 규제가 대폭 완화됨에 따라
거리 곳곳에 정당 현수막이 경쟁적으로 설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령에 표시 방법과 15일 동안이라는 기간 규정만 있을 뿐
수량, 규격, 장소 등에 대한 제한이 없다 보니,
주요 교차로에 다량으로 설치하거나 지나치게 낮게 설치해
전국적으로 많은 민원과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비단 다른 지자체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정당 현수막 설치·관리 가이드라인」을 개정·시행했지만
단속기준이 모호하고 권고에 그치고 있어
실효성을 갖기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집회 현수막도 큰 문제입니다.
법제처에 따르면 집회 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상 집회 신고 기간 중 실제 집회가 열리는 기간에만
설치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있지만,
집회 신고만 한 후 실제로 개최하지 않고
몇 달, 심지어는 몇 년간 현수막을 방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집회 현수막도 정당 현수막과 같이
허가·신고 및 금지·제한 규정 적용을 배제하고 있어,
구에서 단속을 적극적으로 나서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에, 정당 현수막과 집회 현수막에 대해 규제할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되었지만, 여전히 계류 중이고,
다른 지자체들도 법 개정 전에
조례 개정, 공공현수막 지정게시대 운영, 현수막 총량제 등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무분별하게 난립한 현수막은
도시미관과 구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고,
그 안에 지나치게 자극적인 문구, 특정 대상에 대한 과도한 비방은
정치와 집회에 대한 구민의 피로감과
혐오를 부추길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서울시의회에서 정당 현수막을 선거구별 2개 이하로 제한하고,
지정 게시대에 설치할 수 있게끔 유도하는 조례와
실제 집회가 열리는 기간에만 집회 현수막을 게시토록 하는
조례 2건이 발의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저희 강남구도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먼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현수막에 대한 일제 정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보행자의 통행이나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곳을 선별해 지정 게시대를 설치 운영하고,
구에서 설치하는 현수막은 물론
정당이나 단체들이 우선하여 설치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현수막 난립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타 지자체와 협력해 옥외광고물법 등 관련 법 개정을
행정안전부와 국회에 적극적으로 요청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헌법에서 보장되는 표현의 자유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올바른 현수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여기 계신 의원님들 정당,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끝으로, 구민의 안전과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해주시는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칩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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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은 이달 29일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들을 전담할 행정 4급 단위의 한시기구 설치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이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54만 강남구민 여러분
김형대 의장님과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또한 이 자리에 오신 지역 언론사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비례대표, 행정재경위원회 이동호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다가올 미래에 강남구와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 될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들을 전담할
행정 4급 국 단위의 한시기구 설치를 제안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자료화면 1)
한시기구는
한시적 행정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설치할 수 있는 특화조직으로,
타 자치구에서도 이를 적극 활용하여
중요한 업무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령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등에 관한 규정」에서도
`긴급히 발생하는 한시적 행정수요에 대처하거나
일정 기간 후에 끝나는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부득이한 경우`
3년 범위내에서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한시기구를 설치할 수 있음을
법령으로 명확히 정하고 있습니다.
인근 서초구는 2019년에
2개과 5개팀으로 구성된 `미래비전기획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송파구도 지난해 10월 2개과 6개팀으로 구성된
`전략개발기획단`을 운영하여 현안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두 구청은 우리 강남구에 비해
대규모 프로젝트가 아님에도,
보시다시피 국 단위 한시기구를 설치, 운영하는 중입니다.
(자료화면 2)
다들 아시다시피, 영동대로 일대에는
현대자동차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건립되고
삼성역은 GTX-A, GTX-C 등
6개 노선이 지나가는 복합환승센터가 만들어지고
잠실야구장의 30배가 넘는 규모의 지하도시가 세워지며
지상에는 보행광장이 만들어집니다.
서울시는 이와 연계해서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동대로 남측의 SETEC 부지를 거점형 복합개발 대상지로 삼고
기본구상 수립 용역에 착수하는 등
향후 5~6년 이내에
삼성동과 대치동 일대가 격변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사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관내에서 굵직한 초대형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우리 의회와 강남구는 지금껏 어떻게 대응하였는지 돌아보고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자료화면 3)
조성명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현대자동차가 GBC를 추진하면서 서울시에 내어놓은 공공기여금이
무려 1조 7,491억원 입니다.
이 공공기여금을 서울시가 강남구를 배제한체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사업에 사용한다고 하면
그저 손 놓고 바라보기만 해야 할까요.
현재 강남구도시관리공단에서 수탁 운영하는 탄천주차장에서는
2020년 기준으로,
한해 약 10억원에 가까운 세외수입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사업이 완료되고 나면
이곳을 찾게 되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더 많이 주차장을 찾을 것이고
공영 주차시설의 운영권을 우리 강남구에서 가져온다면
여기에서 벌어들여질 세외수입은
지금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많을 것이며
일자리 창출에서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 이상일 것입니다.
또한, 현재 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 용역이 진행되는 SETEC 부지는
구청장님의 역점사업이자 주민선호도 1위 공약사업인
`행정문화복합타운 건립`을 추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 과정에서 우리가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이견이 발생하면 우리 강남구의 의견을 적극 개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한시기구가 필요합니다.
(자료화면 4)
다음은,
영동대로 지하 복합환승센터와 지상 보행광장 조성 사업입니다.
이곳이 완성되면,
이 일대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주차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주차 시설이 어느 정도 규모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파악은 하시는지요.
또한 지하도시는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꾸며지는지,
강남구민은 알고 싶어합니다.
`국토부 사업이다, 서울시 업무다.`라는 이유로
손 놓고 있는 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현재 한강변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지 내 있는 탄천주차장처럼
이곳에서도 공영 주차 시설들의 운영권 등에 대해
우리의 소관으로 가져오는 협상과 노력이 요구되며,
지금까지도 주차시설 부족 등 여러 문제가 지속되는
SRT 수서역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영동대로 지상공원은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자 중심의 도시환경으로 조성하여,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곳으로 조성하는 것 또한
기존 조직이 아닌, 한시기구에서 챙겨야 할 몫입니다.
조성명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세상의 모든 일엔 때가 있다고 합니다.
강남구에서 진행 중인 대형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사업 주체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노력이 필요한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현재의 기존 조직으로는
미래 강남을 디자인하고 선도적으로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본 의원은
관련 업무를 전담할
행정 4급을 단장으로 하는 국 단위 한시기구인
가칭 `강남구도시발전추진단`을
서울시와의 협의를 통해 조속히 설치하여
조직을 일신하고 행정역량을 집중하는 노력을 통해
주요 현안과 업무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9 · 뉴스공유일 : 2023-08-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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