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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첫째 아이를 낳으면 소득 기준과 무관하게 첫 달 최대 74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지난 14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3년도 강남구 출생아 수는 2350명으로 전년 대비 280명 늘었다. 2022년 합계출산율이 25개 자치구 중 하위 5번째였다가 지난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구는 지난해 출산양육지원금을 파격적으로 증액한 것이 정책적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 저출생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는 기존 첫째 자녀 30만 원, 둘째 자녀 100만 원의 지원금을 지난해부터 모두 200만 원으로 증액했다. 해당 증액이 파격적인 이유는 2022년 보건복지부에서 첫 만남 이용권 바우처(200만 원)을 도입하면서 대부분의 서울시 자치구들이 출산양육지원금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현재 첫째 아이에게 출산 양육지원금을 주는 자치구는 5개 자치구이며, 이 중 강남구는 첫째 아이에게 가장 많은 금액인 200만 원을 주고 있다. 구가 첫째 아이에 주목하는 이유는 관내 첫째ㆍ둘째 자녀의 출생이 전체 출생아의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에 대한 지원금을 늘리는 것이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향이라 보고 있다. 구는 출산지원책을 올해도 계속 이어간다. 강남구 가정에서 첫째를 낳으면 첫 달에 ▲출산양육지원금(200만 원) ▲산후건강관리비용(최대 50만 원)을 합쳐 총 250만원을 별도로 지원한다. 여기에 정부 지원사업으로 ▲첫만남 이용권(200만 원ㆍ바우처) ▲부모급여(월 100만 원ㆍ현금) ▲아동수당(월 10만 원ㆍ현금) ▲임산부교통비(70만 원ㆍ바우처)를 지원받고, 서울시 지원사업으로 ▲서울시 산후조리경비(100만 원ㆍ바우처) ▲서울 엄마아빠택시(연 10만 원ㆍ바우처)를 지원받게 되면 최대 740만 원까지 받게 된다. 조성명 청장은 "출산장려지원금뿐만 아니라 난임 부부 지원사업 등에서 소득 기준을 모두 폐지하고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남성 난임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남구는 소아 야간진료 지원, 스쿨존 보도 설치 등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서, 지속적으로 실효성 있는 출산 장려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4 · 뉴스공유일 : 2024-01-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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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상남도(지사 박완수)는 2024년 건축안전점검 연간 추진 계획을 수립해 지속가능한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마련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도는 일상적인 점검 체계를 유지하면서 민간 중소 규모 건축공사장의 품질ㆍ자재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해체감리자 및 점검 기관에 대한 실태점검도 실시해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부실 점검을 예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난해 도에서는 2월부터 해빙기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상주감리 실태점검, 우기대비 점검, 무량판 아파트 현장 특별점검, 주택건설공사 전수 점검, 동절기 대비 점검 등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건축공사장 등 점검 대상 441개소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벌점을 부과하는 등 979건의 행정조치를 한 바 있다. 지난해 도 지역건축안전센터는 `일상의 안전을 높이는 건축`을 비전으로 해서 민간 현장에는 건축안전자문단과의 합동점검으로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공공 현장에서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도내 300억 미만 공공 건설 현장에 지능형 CCTV, 붕괴ㆍ변위 위험 경보장치를 무상으로 지원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모니터링 내용은 ▲건축공사 현장 작업자의 안전모 미착용, 중장비 차량 간 안전거리 미확보, 출입 통제구역 침입 등의 위험 상황 경보 알림 ▲흙막이, 비계, 거푸집 등 기울기 변위ㆍ변화를 감지해 자동 경고 알림 ▲지능형 CCTV 영상 실시간 전송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현재 경남도의회 청사 증축 현장, 남해 생활SOC복합화 꿈나눔센터 건립현장 등 5개 공공현장에서 안전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업성과 분석ㆍ환류를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은 올해도 `생활 밀착형 건축환경 안전강화`를 목표로 안전취약시기 건축공사현장을 상시 안전점검하고 상주감리현장ㆍ건축물관리점검기관ㆍ해체감리자 실태점검 등 도내 145개소의 안전점검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4 · 뉴스공유일 : 2024-01-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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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월부터 중소기업,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을 위한 무료 세무 상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영세 자영업자의 경우 생업과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세금 관련 문제에 소홀하거나 관련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다. 이에 성동구는 소상공인의 경영 지원과 일상 회복을 위한 세무 상담 창구를 마련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성동구의 경우 10인 미만의 사업장이 2만5328개(2019년 기준) 업체로 그 중 약 46%가 성수동에 집중된 만큼, 소상공인의 접근성이 편리한 성수동에 위치한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 3층에 상담창구를 마련했다. 성동구 소속의 세무사가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사업자등록(폐업) 등 사업장 운영에 따른 세무 상담을 진행한다. 관내 소기업, 자영업자,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하루 최대 6명까지 상담을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매월 첫째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로, 올해 첫 상담은 오는 2월 2일 개시된다. 상담을 원할 경우, 성동구 지역경제과에 전화하거나 이메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성동구는 앞으로 모든 구민의 일상에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4 · 뉴스공유일 : 2024-01-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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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는 국가철도공단이 이달 중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해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한다고 밝혔다. 춘천역세권개발사업은 「역세권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가철도공단이 실시한 용역 결과 경제성 및 재무성 분석상 모두 사업 시행이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금회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게 됐다. 본 사업은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대비해 춘천역 및 인접지역의 복합개발을 통해 강원 KTX 경제권을 형성하고 지역경제의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근화동 춘천역 인근 공공하수처리장 이전부지를 포함한 약 50만 ㎡의 부지에 주거ㆍ상업ㆍ업무ㆍ숙박ㆍ복합문화시설 및 공원을 조성하고 철도역사는 교통환승센터 복합개발을 할 계획이다. 특히 2022년 8월 31일 강원ㆍ춘천시ㆍ국가철도공단은 `춘천역세권개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 현실화를 위해 사업 참여 기관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상호간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더 나은 성과를 얻고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업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강원 관계자는 "춘천역세권개발사업은 2023년 6월 11일 출범한 강원의 위상을 정립하고 영서권 관문인 춘천시의 역할 극대화는 물론 강원지역 균형발전 차원의 정책적 가치가 매우 큰 사업이다"라고 설명했다. 도는 예타 대상사업 선정과 예타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4 · 뉴스공유일 : 2024-01-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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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발표한 2023년 연간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발표 결과에 따르면 작년 전국 지가는 0.82% 상승했다. 상승폭은 2022년 대비 1.91%p, 2021년 대비 3.35%p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4분기 지가변동률은 0.46%로, 3분기 대비 0.16%p, 2022년 4분기(0.04%) 대비 0.42%p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및 지방 모두 2022년 연간 변동률 대비 낮은 수준을 보였으나 시ㆍ도 별로는 세종, 서울, 경기 3개 시ㆍ도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시ㆍ군ㆍ구 기준으로는 용인처인구 6.66%, 성남수정구 3.14%, 군위군 2.86%, 울릉군 2.55%, 강남구 2.43% 등 50개 시ㆍ군ㆍ구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또한, 수도권과 지방은 지가 상승폭에서 차이를 나타냈으며, 250개 시ㆍ군ㆍ구 중 89곳이 연간 지가변동률 0% ~ 0.3% 수준을 나타냈다. 최근 동향을 보면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 상승 전환을 기점으로 10개월 연속 상승을 나타내고 있으나 최근 상승폭이 축소됐다. 이용상황별로는 녹지지역 1.23%, 공장용지 1.28% 등이 상승했다. 2023년 전체토지 거래량은 약 182만6000 필지(1362.4㎢)로 나타났다. 2022년 대비 17.4% 감소, 2021년 대비 44.6% 감소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71만 필지(1263.8㎢)로, 2022년 대비 27.1% 감소, 2021년 대비 43.1%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2023년 전체토지 거래량은 2022년 대비 대구 18.5%, 대전 6.9% 등 3개 시ㆍ도에서 증가하고, 14개 시ㆍ도에서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세종 ▲46.0% 부산 ▲42.7% 대전 ▲40.0% 등 17개 시ㆍ도에서 모두 감소했다. 한편, 건물용도별로 보면 2023년 토지거래량은 2022년 대비 녹지지역 ▲30.8% 전 ▲30.6% 상업업무용 ▲37.4% 등이 감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4 · 뉴스공유일 : 2024-01-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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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8구역(재개발) 등이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해 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3차 건축위원회에서 '노량진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을 비롯한 총 2건의 건축심의가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노량진8구역 재개발 ▲오류동 47-1 오피스텔 신축 사업 등 2곳으로 987가구(공공주택 172가구ㆍ분양주택 815가구)의 공동주택이 공급되고, 오피스텔 504실 및 업무시설 등이 건립된다. 먼저 지하철 1호선 대방역과 1ㆍ9호선 노량진역 사이에 위치한 노량진8구역 재개발사업은 동작구 등용로 114(대방동) 일대 4만2080.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로 공동주택 11개동 987가구(공공 172가구ㆍ분양 81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건축위원회는 2017년 8월 통과한 이전 건축심의(안) 대비 주동 계획을 일부 수정해 통경축 및 외부 녹지공간을 추가 확보했고, 내부 공간과 연계하면서 동측과 서측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 인근에 위치한 `오류동 47-1 오피스텔 신축사업`은 구로구 경인로 192(오류동), 오류동 46-10 일대 3197㎡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23층 규모로 오피스텔 504호실과 근린생활시설이 건립된다. 건축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심의 의견을 반영해 경인로변으로 공개공지를 20% 이상(법적 의무면적 10%) 확보해서 개방감 있는 가로경관을 형성하고 공공에 쉼터를 제공해 줄 수 있도록 계획했으며, 부대복리시설 공간을 기존 13층에서 3층으로 이동하면서 평면구성의 활용성과 효율성을 증가시켰다. 또한 저층부와 기준층, 중간층의 입면을 내부 공간의 특성에 맞게 구성했고, 대비되는 입면 변화로 가로 내 독특한 입면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건축위원회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건축위원회 등 심의를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동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동시에 적극적인 소셜믹스를 통해 서로 상생하는 주택 정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4 · 뉴스공유일 : 2024-01-2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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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가평군 평생학습관 건립사업이 이달 말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가평군 평생학습관 건립사업은 경기도가 제2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657㎡ㆍ지하 1층ㆍ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는 가평 평생학습관에는 교육에서 소외됐던 군민의 성장 잠재력 개발과 사회활동 능력 제고를 위해 VRㆍAR체험실, 크리에이티브실, 뷰티건강실습실 등 다양한 체험실습실이 설치될 예정이다. 가평 평생학습관이 완공되면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더 고른 학습기회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도는 가평군과 행정절차 단축 및 공정관리 등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협력 및 예산 지원으로 공사 착수에 이르게 되었다. 경기도 관계자는 "평생학습관 착공을 위해 건축설계 변경, 건설기술심의 및 조달청 계약의뢰 등 행정절차 기간 단축을 위해 노력했다"며 "건립사업이 계획된 기간 내에 정상적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안전 및 공정 관리, 예산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4 · 뉴스공유일 : 2024-01-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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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가 설을 앞두고 오는 31일까지 철도건설현장 종합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에서 직접 시행 중인 별내선 사업 4개 현장(3ㆍ4ㆍ5ㆍ6 공사 구역), 도봉산~옥정선사업 3개 현장(1ㆍ2ㆍ3 공사구역)으로 총 7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활동을 벌인다. 점검반은 화재 취약 시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폭설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교통량 증가에 따른 공사 현장 주변 통행 불편 예방을 위해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중점 추진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긴급 정도에 따라 응급조치 후 안전관리 계획서를 제출받아 조치 시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명절 이전에 하도급 대금, 건설기계 대여 대금, 건설노동자 임금 등이 적기 지급됐는지 확인해 취약계층 노동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도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예방ㆍ점검을 통해 건설 현장 주변에 거주하는 도민과 고향을 찾는 분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4 · 뉴스공유일 : 2024-01-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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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23일 '제2회 대학협력 모아주택 모아타운 프로젝트' 참여대학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시는 12개 대학(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전했다. 시가 작년 11월부터 지난 10일까지 대학협력 모아주택ㆍ모아타운 프로젝트 참여대학 공모를 진행한 결과, 전국 2~5년제 건축ㆍ도시ㆍ환경ㆍ조경 관련 대학(원) 중 이번 프로젝트와 수업연계가 가능한 총 12개 대학(원)이 공모에 참여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 포함 전국에 소재한 여러 대학(원)에서 참여 의사를 밝힌 가운데, 저층주거지 정비라는 공통된 주제에 대해 여러 지역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더욱 다각적인 논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아주택과 모아타운`은 신ㆍ구축 건물이 혼재돼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10만 ㎡ 이내)를 하나의 그룹으로 모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정비하는 사업으로, 주차난 등 저층주택 밀집지의 고질적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지역 단위 도시정비사업 방식으로 정책 도입 이후, 현재 82곳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되고 모아주택 120개소(1만9695가구)가 추진되는 등 저층주거지 주민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대학협력 프로젝트`는 건축ㆍ도시ㆍ환경ㆍ조경 관련 전공 수업에서 한 학기 동안 교수와 학생이 모아타운 등과 관련된 주제의 수업을 개설해 함께 연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아타운에 대한 혁신적 디자인 아이디어, 정비모델을 발굴함과 동시에 학생들은 전공 분야 실무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기회이다. 시는 외부 전문가로 참여대학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모 지원 내용의 적정성 ▲학생참여 프로그램의 다양성 ▲예산 계획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모에 접수한 12개 대학(원)을 전부 최종 선정했으며, 총 1억2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각 대학(원)은 참여 학생 수에 따라 프로젝트 실행비가 차등 지급되며, 대학 내 산학협력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모아타운과 관련한 도시정비사업 실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많이 배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4 · 뉴스공유일 : 2024-01-2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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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제5기 공공디자인위원회 위원 21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2023년 9월 우수한 전문인력을 늘려 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인천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를 일부 개정해 위원 수를 기존 60명에서 80명 이내로 확대했다. 이번에는 ▲공공디자인 분야 9명 ▲공공조형물 분야 5명 ▲범죄예방 분야 7명 등 총 21명을 공개모집한다. 현재 위촉된 위원들은 3개 분야 57명으로, 이번에 신규 위원을 위촉하면 총 78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공공디자인은 시민들을 위해 공공기관이 조성ㆍ설치 또는 관리하는 공공시설물 등의 공공성과 심미성을 높이기 위한 디자인을 말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일정 기준의 자격을 갖춘 사람으로, 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내부 선정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선정위원회에서 지원자의 자격과 타 위원회 중복위촉 여부 등을 검토한 후 최종 선정된다. 활동기간은 올해 4월부터 2025년 1월까지며, 「인천광역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등에서 정하는 공공시설물 등의 디자인 개발, 표준 및 공공디자인 기준 수립ㆍ변경에 관한 사항 등의 사항을 심의 또는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우리 시 공공디자인의 안전과 품격을 높일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4 · 뉴스공유일 : 2024-01-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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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지난 23일 한국건설품질기술사회와 건설공사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건설품질기술사회는 건설 품질에 관한 학술과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건설사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 등을 목적으로 하는 협회다. 관리원과 한국건설품질기술사회는 이번 협약에 따라 부실시공 예방과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기술 지원 및 정보 제공, 전문가협의체 운영, 주요 사업의 성과향상을 위한 기술 교류 등을 추진한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품질관리를 강화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4 · 뉴스공유일 : 2024-01-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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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이 올해 도와 시ㆍ군에서 추진하는 3조9000억 원 규모의 공공발주사업을 조기 발주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전남은 지난 23일 3조9000억 원 규모의 공공사업 발주계획을 누리집과 조달청(나라장터)에 공개하고, 지역 제한, 지역의무공동도급 등으로 지역 업체 참여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도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건당 1000만 원 이상 사업 발주계획은 총 1만835건ㆍ3조9174억 원이다. 이 가운데 도 자체 발주사업은 1008건ㆍ9130억 원, 시ㆍ군 발주는 1만1827건ㆍ3조44억 원에 이른다. 도가 자체 발주하는 사업은 공사 368건 879억 원, 용역 382건 653억 원, 물품 258건 398억 원이다. 주요 사업은 늑용~유치 지방도 확포장공사 480억 원 등 도로공사 46건 3219억 원, 학산천 하천재해예방사업 1165억 원 등 하천사업 6건 2673억 원, 완도항 중앙방파제 축조공사 포함 항만사업 13건 291억 원 등이다. 22개 시ㆍ군의 발주계획 규모는 2023년보다 1815억 원이 감소한 3조44억 원으로 각 시ㆍ군은 누리집에 공개하고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발주한다. 발주계획에 따라 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가 발주하는 사업의 97%인 951건 8975억 원을 상반기에 조기 발주할 계획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년엔 80%를 상반기에 조기 발주했다. 또한 각종 물품의 지역 제품 우선 구매, 공사ㆍ용역의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 계약의 과업지시서과 계약 특수조건에 이 사항을 명시하고 1000만 원 이상 주요 자재는 지역 생산자재를 우선 구매토록 할 계획이다. 전남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에 역점을 두고 지역 의무 공동 도급률을 49% 이상으로 확대 운영하고 공사 현장에서 소요되는 자재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자재를 우선 구매토록 촉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계약이나 계약심사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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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전세계약 임차인의 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오는 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임차인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 등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을 가입하게 되면 창원시가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단독ㆍ공동주택 및 주거용오피스텔 임차인 ▲보증금 2억 원 이하 ▲중위소득 200% 이하를 모두 충족하는 창원시민으로 주택 소재 구청 건축허가과에 신청하면 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임차인의 보증료 지원으로 소중한 전세보증금을 보호하고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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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옛 토지대장의 한자정보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한글로 변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옛 토지대장의 한자정보를 한글로 변환하는 것이다.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10억 원(시비 3억 원, 구ㆍ군비 7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는 울주군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한자 OCR 추출 ▲한자 글자 주석(텍스트 레이블) 작성 ▲인공지능 심화학습(AI 딥러닝) 기반 데이터 반복학습 ▲인공지능 연산방식(AI알고리즘) 기반 정형화된 글자(텍스트) 변환 작업 등이다. 시는 AI 학습데이터를 활용한 자동 한글 변환과 검수 작업으로 정확도가 향상되고 작업 절차 간소화로 사업기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옛 토지대장에 표기된 내용들을 한글로 변환해 전산자료를 구축함으로써 일제잔재를 청산하고 민원인이 알기 쉬운 고품질의 지적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옛 토지대장은 1910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일제에 의해 수기체 한자(행서, 초서)와 일어로 만들어진 지적공부다. 토지의 소재, 지목, 면적과 소유자 현황 등 표시 사항의 변동을 확인할 수 있는 토지의 제적부와 같다. 지난 1975년 이후 카드대장 변환ㆍ전산화 과정에서 최종 등록사항만을 옮겨적은 상태로 현재 이용하고 있어 한자 세대가 아닌 민원인과 공무원 간 한자 해석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반 구 토지대장의 한글화 변환사업으로 효율적인 행정처리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재산권 권리 행사에 편의성을 증진시켜 시정행정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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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가정 밖 청소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자립두배통장` 상반기 참가자를 이달 24일부터 모집한다. 자립두배통장은 청소년쉼터나 청소년자립지원관을 이용한 청소년들이 매월 1만 원 이상 10만 원 이하로 자유 저축하면 저축액 2배(최대 20만 원)를 도가 추가 적립해 최소한의 자립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24세 이하의 가정 밖 청소년으로, 청소년쉼터나 청소년자립지원관에서 1년 이상 거주 또는 지원받은 청소년이다. 선정된 청소년은 2년 단위로 최대 6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청소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2년간 원금 기준으로 240만 원, 도 지원금은 480만 원이며, 최대 6년간 저축하면 원금기준 720만 원, 도 지원금은 1440만원으로 총 216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오는 2월 23일다. 거주 중인 청소년쉼터 또는 청소년자립지원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자립두배통장사업이 가정 밖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정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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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3일 제설 대책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전국 제설상황을 점검하고 업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박 장관은 전국 고속도로와 국도의 제설상황을 보고받은 뒤, "전국적으로 많은 눈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도로결빙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해 달라"면서, "대형사고 우려가 높은 도로 살얼음을 철저히 예방하고 결빙취약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제설과 안전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동계청소년올릭픽이 개최되고 있는 만큼, 대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강원권 도로제설에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며 "철도와 항공도 폭설과 한파에 대한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고, 운행지연 등에 따른 승객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대응도 한층 더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박 장관은 충분한 휴식시간 등을 확보해서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전국적인 대설 및 한파 주의보ㆍ경보에 따라 이달 23일부터 도로제설 대응 위기 단계를 경계 단계로 격상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 중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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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교보자산신탁이 신탁 방식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경기 군포시 당동 736-1(정진)ㆍ740-2(풍성아파트)ㆍ741-1(교보타운) 일대 3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 막바지에 돌입했다. 해당 사업지들은 최근 통합 브랜드 타운을 건립할 시공자 찾기에 나선 바 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달 19일 교보자산신탁은 당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지 3곳의 시공자선정총회를 위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 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교보자산신탁은 오는 2월 3일 구역 인근 CGV 산본역점에서 오전 10시 30분(741-1 일대), 오후 2시 30분(736-1 일대), 오후 6시 30분(740-2 일대) 각각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시공자 선정 의결을 받는다. 의결 전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6시 순으로 시공자 설명회도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토지등소유자 및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3곳의 시공자 선정의 건에는 남광토건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우수한 사업 조건으로 시공권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군포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참말어린이공원, 희망어린이공원, 웃터어린이공원, 당동체육공원 등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해당 구역은 전체 세대수가 약 290가구 규모로 알려졌다. 각 사업의 규모 순으로 740-2 일대는 군포시 산본로216번길 18(당동) 일대 6458.3㎡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62가구, 736-1 일대가 산본로216번길 15(당동) 일대 329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741-1 일대의 경우 당산로47번길 14(당동) 일대 1169.3㎡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48가구를 공급할 예정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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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래현 변호사 · http://www.areyou.co.kr
1. 조합의 총회 소집을 위한 발의서가 정보공개 대상인지 여부 조합원총회 소집을 위한 발의서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24조제1항제3호에서 정한 `조합 총회 의사록의 관련 자료`에 해당하는지가 문제된 사안에서 서울남부지방법원은 형벌법규는 엄격하게 해석해야 하는 것이 원칙인 점과 동법 제124조제1항 제3호는 추진위ㆍ조합 총회 및 조합의 이사회 대의원회의 의사록을 규정하고 있다. 여기에는 조합 총회 소집을 위한 발의서는 포함되지 않는 것이 분명한데, 만약 그 `관련 자료`를 `조합 총회 등과 관련한 모든 자료`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그 범위가 지나치게 넓고 불명확해지는 점` 등을 근거로, 조합 총회 소집을 위한 발의서는 도시정비법 제124조제1ㆍ제4항 등에서 정한 서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고 도시정비법 위반으로 기소된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위 판례에 따르면 조합 총회 소집을 위한 발의서에 대한 정보공개 요청에 응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도시정비법 위반 소지는 없을 것이다. 2. 서면결의서 공개 시 `인적사항` 부분과 `찬성ㆍ반대 의결권 행사` 부분 분리 공개 가부 가. 도시정비법 제124조제4항, 제1항제3호는 `추진위 주민총회, 조합 총회 및 조합의 이사회 대의원회의 의사록` 및 그 관련 자료를 열람 복사 대상 자료로 정하고 있고, 대법원은 일찌감치 `서면결의서`는 정보공개 대상에 해당한다고 봤다. 나. 그러나 서면결의서는 일반적으로 `인적사항` 부분과 `찬성ㆍ반대 의결권 행사 부분`이 한 면에 인쇄돼 있고 이를 전부 공개하는 경우, 어떤 조합원이 어떤 안건에 찬성 또는 반대의 의사를 표시했는지까지 공개될 수밖에 없어 그 대안으로 서면결의서 1부는 `인적사항` 부분을 가려 복사하고 또 다른 1부는 `찬성ㆍ반대 의결권 행사 부분`을 가리고 복사하는 방법으로 정보공개 요청에 응하는 방안이 떠오르기도 한다. 그리고 요즘에도 몇몇 조합에서는 위와 같은 방법의 정보공개가 가능한지 문의하는 경우들이 있었다. 다. 하지만 실제 서면결의서를 `인적사항` 부분과 `찬성ㆍ반대 의결권 행사` 부분을 분리해 공개한 사안에서는 총회에 제출된 서면결의서 원본 그대로의 공개가 없었다는 이유로 조합 임원에 대해 도시정비법 위반의 유죄가 인정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례들이 있어 조합에서는 서면결의서 열람 복사 요청이 있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3. 관리처분총회 전 통지돼야 하는 `분양대상자별 분양예정자산 추산액 및 종전자산가액`의 의미 도시정비법상 정보공개 청구와 관련한 판례는 아니지만 관리처분총회 개최 전에 통지해야 하고 관리처분계획(안)에 포함돼야 하는 사항 중 `분양대상자별 분양예정자산 추산액 및 종전자산가격`이 `해당 조합원`에 관한 것만으로 충분한지, 아니면 `분양대상자 전원`에 관한 것을 의미하는지가 문제가 됐다. 이에 서울고법 판결은 `종전자산가격이나 분양예정자산 추산액을 정해서 알려주는 것은 조합원들에게 자신이 얼마를 출자해 얼마를 얻게 되는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다른 조합원들과의 형평, 즉 상대적 출자비율의 공정성을 검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의미가 있는 점, 도시정비법이 분양대상자별 분양예정자산 추산액 및 종전자산가격을 통지하도록 정한 절차는 조합원들에게 의결권을 합리적으로 행사할 기회를 보장해주려는 것인데, 조합원들이 이러한 정보를 받지 못한 채 관리처분총회에서 의결하게 된다면 그 입법 취지가 몰각되는 점` 등을 근거로 관리처분총회 전 `분양대상자 전원`의 분양예정자산 추산액 및 종전자산가격을 조합원들에게 통지 등의 방법으로 알리지 않고 위 사항이 포함되지 않은 관리처분계획(안)을 총회에 안건으로 심의ㆍ표결한 경우 해당 총회 결의에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보는바,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총회를 준비 중인 조합에서는 `분양대상자 전원`에 대한 `분양대상자별 분양예정자산 추산액 및 종전자산가격`을 통지하는 절차를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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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박소연 원장 · http://www.areyou.co.kr
안면홍조란 얼굴, 목, 머리, 가슴 부위의 피부가 붉게 변하면서 열감이 나타나는 증상으로 피부 진피 내 가는 모세혈관들이 확장된 뒤 수축이 잘되지 않아 생기는 증상이다. 특히 다른 부위보다 모세혈관이 많이 분포돼 볼이 가장 빨개진다. 실내외 온도 차가 심한 겨울에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데 추운 날씨에 수축된 혈관이 따뜻한 실내에서 갑자기 이완되면서 혈액이 몰려들기 때문이다. 보통은 다시 수축하면서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안면홍조증은 더 심하게 빨개지면서 좀처럼 돌아올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안면홍조는 ▲감정변화 ▲스트레스 ▲갱년기 증후군 ▲노화 등이 원인이거나 장시간 고온의 환경에 노출돼 혈관 수축하는 조절력을 상실한 경우, ▲과음 ▲스테로이드 함유 연고의 남용 ▲갑상선 기능 항진증 ▲신경계통 질환 ▲부신종양 등의 질환이 있을 때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양방에서는 베타차단제나 여성호르몬제, 항경련제 등의 약물치료, 레이저, ipl시술 등으로 치료하는데 한의학에서는 안면홍조의 원인을 좀 더 세분해 원인치료를 시행한다. 한의학에서 안면홍조는 면열(面熱), 혈열(血熱), 상기(上氣)증으로 표현된다. 간열(肝熱), 심열(心熱), 위열(胃熱) 등으로 기혈순환이 막혀 울체된 열이 얼굴로 올라와 모세혈관이 확장된 실증(實證)의 경우에는 울체된 열과 어혈을 풀고 독소를 배출시켜 기혈순환을 회복하는 `청열해독요법`으로 치료해야 한다. 또한, 심(心), 간(肝), 신(腎)의 음혈(陰血) 등이 부족해 허열이 상부로 올라오는 경우 `자음강화(滋陰降火)요법`을, 기혈 부족으로 안면부로의 기혈 공급이 안 돼 혈관의 만성 무력, 확장 이완 상태로 항상 얼굴이 붉어 있는 `항시 홍조 상태`에서는 기혈을 보해서 안면부로의 정상적 기혈 공급 회복하고 혈관 탄력성 회복하게 하는 `치법`을 쓴다. 감정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교감신경이 흥분하고 안면의 혈관이 확장하며 나타나는 `감정 홍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만성적이 항시 홍조 상태로 발전하므로 자율신경계 회복하는 `소간해울(疏肝解鬱)치법`을 시행해야 한다. 갱년기 호르몬 균형이 깨져서 나타나는 갱년기 안면홍조에는 부족한 원기와 수기를 보충해 허열을 가라앉히는 `자음청열(滋陰淸熱)`과 `수승화강(水昇火降)요법`으로 치료한다. 한약 처방과 함께 침, 약침 요법 등이 필요한 경우 뜸요법, 사혈요법 등을 병행하기도 한다. 안면홍조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환자의 생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먼저 스트레스 관리를 우선으로 해야 하고 목욕이나 사우나 등은 짧게 하는 것이 좋다. 이어 자외선을 최대한 차단하고 겨울철 외출 시에는 마스크 등으로 찬 바람을 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알코올은 대표적인 안면홍조 유발 성분으로 그 자체가 피부의 혈관을 확장하기도 하며, 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안면홍조를 유발하기 때문에 금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당뇨약, 항진균제, 항생제 등을 먹는 중 음주하는 경우에는 안면홍조 유발 가능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이밖에도 캡사이신은 안면홍조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성분으로 고추와 후추 등 매운 음식은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고, 가공식품의 장기간 보존을 위한 첨가물, 고지방식, 호두, 치즈, 초콜릿 등은 혈관 확장을 유발하고 안면홍조를 악화시키기 때문에 신선 식품 위주의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 운동하면 일시적인 안면홍조를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규칙적인 운동은 오히려 안면홍조의 정도를 낮춘다는 보고가 있다. 겨울철에는 온도 차가 적은 실내운동으로 안면홍조의 발생을 줄일 수 있으며 운동 후에는 너무 뜨겁거나 차지 않은 물로 샤워하는 것이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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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HD현대 건설기계부문이 가상현실(VR), 디지털트윈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굴착기 운전을 배울 수 있는 트레이닝 센터를 마련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이달 23일 경기 성남시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버츄얼 트레이닝 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훈련센터는 굴착기, 휠로더, 지게차, 굴절식 덤프트럭 등 실제 건설장비의 작동 원리를 적용한 RC모델 총 15대와 실제 작업장을 1/14 비율로 축소한 실내 훈련장, 굴착기 캐빈에 구현된 VR체험존, 건설장비 원격조종 스테이션으로 구성됐다. 건설 현장을 모사한 실내 훈련장에서는 실제 장비의 컨트롤러로 RC모델을 조종할 수 있다. VR 고글을 착용하면 실제 장비 운전석과 동일한 1인칭 시각으로 RC모델을 운전할 수 있다. VR체험존에서는 굴착기 캐빈에 앉아 가상현실 속에 구현된 작업 현장에서 건설장비를 조종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화면에는 작업에 대한 가이드가 제공돼 작업에 대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이곳에서 임직원들의 운전교육을 실시, 건설장비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시공간 제약과 안전사고 없이 운전 교육을 진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건설기계조종사 면허 취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제품에 대한 검증도 고도화한다. 실제 현장에서의 작업 내용으로 가상 공간 내 디지털트윈 모델과 RC모델을 조종해 제품의 평가를 진행하고, 획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의 품질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 관계자는 "정교한 건설장비 RC모델에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접목시켜 건설장비 운전 교육과 제품 검증을 위한 플랫폼을 마련했다"며 "임직원들의 건설장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고품질 장비 제작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23 · 뉴스공유일 : 2024-01-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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