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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형곤 의원은 이달 29일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공영주차창 야간 정기권 추가 배정 및 공영주차장 확보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57만 강남구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 1, 2, 4동 출신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형곤구의원입니다.
올해 6월 중순에 양재천 이남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을 심야 시간대에 방문했었습니다.
해당 시간에 다음과 같이 주차할 공간이 있었습니다.
포이초 104대,
개포4동 문화센터 36대
개포4동 논현로 22길 공영주차장 71대
대청역 68대
영희초 100여대
일원동 탄천2호 183대
개포동공원 41대
일원1동 기계식 40여대
등이었습니다.
그래서 6월 중순 무렵에 제가 직접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측에 야간 시간에 빈 주차 공간이 많기 때문에
저렴한 야간 또는 야휴간 정기주차권을 추가로 발급해 줄 것을 요구했고
이에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측에서 적극적으로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대청역, 영희초교, 포이초교, 개포4동 논현로22길,
대왕초교, 개포동공원 공영주차장 등에
야간 또는 야휴간 정기권을 총 81대 배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당 공영주차장 인근 지역은 극심한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고
해당 공영주차장은 저렴한 야간 정기주차권을 배정할 추가 여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을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1번 그림) 평일 새벽시간 대청역 공영주차장입니다.
72대의 빈 주차공간이 있었습니다.
(2번 그림) 여기서 50 ~ 100미터 떨어진 `삼익대청아파트` 및 `대치아파트` 주차 현황입니다.
상당히 많은 차가 이중주차 되어 있습니다.
(3번 그림) 심야 시간 포이초 공영주차장 모습입니다. 주차 공간이 여전히 100 여대 정도로 여력이 많았습니다.
(4번 그림) 같은 시간 포이초 인근 빌라 내 주차장 모습니다. 이중 및 삼중 주차되어 있습니다.
(5번 그림) 심야 시간 개포4 문화센터 주차장이고
34대 주차 공간이 비어 있었습니다.
(6번 그림) 개포4동 논현로22길 공영주차장입니다. 69대 주차공간이 비어 있었습니다.
(7번 그림) 하지만 인근 개포4동 주택가는 주차난이 심각했습니다.
(8번 그림) 심야시간대에 개포동공원 공영주차장입니다. 35대의 주차공간이 있었습니다.
(9번 그림) 하지만 그 곳에서 대략 100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개포6단지와 개포7단지 사이길입니다.
경사면에 이중주차가 되어 있어서 주민분들께서 상당히 불편해 하실 겁니다.
(10번 그림) 또 거기서 50미터 정도 떨어진 개포5단지와 6단지 사이길입니다.
총 67대가 불법주차 되어 있었습니다.
널널한 개포동공원 공영주차장과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이죠?
(11번 그림) 일원동 에코파크가 있는 탄천2호 공영주차장입니다. 총 182대 주차공간이 비어 있었습니다.
(12번 그림) 거기서 100미터 정도 떨어진 일원1동
주택가 모습입니다.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강남구는 극심한 주차난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 빌라 등이 밀집된 주택가 지역,
- 지하 주차장이 없는 아파트 지역 등은
야간에 주차할 곳이 없어서 이중주차 등을 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야간 정기주차권 배정을 늘리면 이런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하는 데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차량 한 대의 주차면을 확보하는데에 대략 1억원에서
1억 5천만원 정도가 든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예를 들어서
야간 주차권을 배정받은 열 대의 차량이
공영주차장으로 들어가면
그 열 대의 공간만큼 주택가 골목길이나 인근 아파트 등에서 주차 여력이 생기기 때문에
그만큼 전체 주차환경이 상당히 개선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영주차장에 야간 정기권을 함부로 추가 배정했다가 정기권을 발급받은 사람이 막상 주차할 곳이 없다면, 엄청난 반발을 살 수도 있기 때문에
야간 정기주차권의 추가 발행에 상당히 소극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야간 시간대에 여러 공영주차장이 많이 비어 있습니다.
야간 시간대에 저렴한 정기주차권을 배정하는 것.
그래서 이미 확보된 주차장 활용을 극대화 하는 것이 바로
민생이고 복지입니다.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9 · 뉴스공유일 : 2023-08-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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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2023년 말께 시공자 선정을 앞둔 경기 성남시 도환중2구역(재개발ㆍ성남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에서 앞서 현대산업개발 ▲홍보직원의 조합원 자택 포위 ▲명의도용 카톡방 개설 의혹 등 지적이 나온 가운데 관할관청에서 또 다른 문제에 대해 해명을 요청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달 29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8월 초 도환중2구역 도시환경정비 추진위에게 `다수 민원 발생에 따른 자료 제출`의 요구서를 발송했다. 해당 공문의 내용은 추진위 선거관리규정에 따른 선관위에서 "소유주에게 선관위원이 아닌 O 부동산 A씨가 특정 조합 임원ㆍ대의원에 대한 투표를 종용했는지와 직접 투표용지를 수거했는지"에 대해 선관위 의견ㆍ조치 등을 묻는 것이었다. 또 문자로 "특정 후보를 찍으라"는 내용을 보낸 사실에 대한 의견도 요구했다.
여기서 O 부동산의 주요 관계자 A씨는 일부 조합원들이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전 추진위원장이자 현재 당선된 예비 조합장의 부인이다. 조합원 한쪽에선 해당 조합장이 특정 업체를 총회 대행으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지속해서 고용했고, 집행부가 원하는 방향으로 총회 결과를 유도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5월 관련 총회에서 선거운동원의 자격을 본인ㆍ배우자ㆍ직계존비속ㆍ형제ㆍ자매에 한하도록 자격을 구체화한 바 있다는 후문이다.
조합 집행부를 지지하는 한 조합원은 "적법한 절차와 관련 법령에 의거해 진행한 것으로 보이고, 본인의 재산을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것인데 문제를 제기하는 게 이해가 안 간다"면서 "사업을 반대하려는 일부 세력들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기 위해 문제를 억지로 만들어 낸 것"이라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A씨를 비롯해 예비 조합장의 가족 총 3인은 `지분 쪼개기에 관한 꼼수`가 있었다는 예비 조합원들의 해명 요구를 받은 상황 때문이다.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하면 제39조제1항제2조에서 "여러 명의 토지등소유자가 1가구에 속하는 때, 동일한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등재돼있지 않은 배우자ㆍ미혼인 19세 미만 직계비속은 1가구로 보며 1가구로 구성된 여러 명의 토지등소유자가 조합설립인가 후 세대 분리해 동일한 세대에 속하지 않는 때에도 이혼ㆍ19세 이상 자녀의 분가를 제외하고 1가구로 본다"고 명시돼있다. 같은 세대원이 구역 내 집을 수채 보유해도 분양권이 1개 대상인데 조합장 일가가 별도의 법인을 설립해 분양권을 받으려고 한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한 업계 소식통은 "조합장 일가가 처음 2001년 주택 매입 후 2015년ㆍ2017년 추가로 매입해 총 3가구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집이 3채지만 조합장 부부ㆍ직계 가족에게 분양권 1개씩 부여되기 때문에 법인을 설립한 꼼수가 나온 것으로 주민들은 주장한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서 "도환중2구역은 올해 7월에 조합 창립총회를 열고도 조합설립인가 신청 이후 1개월이 넘도록 인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사업 지연의 원인에 대해 "조합장 일가의 구역 내 지분 쪼개기가 원인이 아닌지 예비 조합원들은 원성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부 조합원들은 예비 조합 임원 중 특정 후보를 지정ㆍ추천하는 과정에서 일부 토지등소유자에게는 돈 봉투를 전달한 정황까지 있다며 조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조합 창립총회ㆍ조합설립인가 신청 등을 전후로 일어난 사태에 대해 본보는 예비 조합 집행부ㆍ해당 조합장 당선인 등에게 취재ㆍ해명 등을 요청했지만 조합 측은 `확인해보겠다` 등의 유선 대답 이외에는 침묵으로 답변을 대신했다.
`자택 포위` 조합원 갈등 고조… 원인은 "현대산업개발의 명의 도용 이슈ㆍ카톡방 운영"?
"무슨 보이스피싱 업체도 아니고 집 앞을 지키고 조합원을 감시하는 것이냐"
이는 최근 한 예비 조합원이 자신의 집을 찾아온 현대산업개발 홍보직원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며 관련 자료를 제보하고 언급한 내용으로 파악됐다.
최근까지 일부 제보자들은 시공권에 관심을 가진 현대산업개발이 조합원 카톡방을 운영하며 여론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조합원들에게 가입을 종용하고 연로한 주민들에게 휴대폰을 달라고 해 직접 가입시킴과 동시에 비밀번호 등을 생성ㆍ파악해놨다고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락 없이 명의를 도용해 본인이 작성하지 않은 글들이 대화방에 올라오는 등 관련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주민도 나왔다. 회사 측에서 이들을 찾아온 것이란 설명이 이어졌다.
도환중2구역 주민들은 사업 추진을 위해 카카오톡 단체 채팅(이름ㆍ소유 동ㆍ호수 공개)을 이용하는데 관련 내용이 노출됐다는 주장을 한 바 있다. 이곳의 일부 조합원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아이디로 현대산업개발이 불법 로그인했다"면서 명의를 도용당했다는 주장을 내놔 홍역을 앓고 있다.
관련 의혹에 대해 조합원은 "현대산업개발 홍보직원(OS)에게 약 10분가량 핸드폰을 빌려준 이후, 단체 채팅방에 내가 작성하지 않은 글이 내 이름으로 올라온다"면서 "이는 명백히 제 명의를 도용한 것이고, 여론몰이를 위한 것이라면 조합원들의 선택권 제한 등 재산권을 침해하려는 행위다, 이미 관련 수사를 의뢰한 상태"라고 꼬집었다.
현대산업개발 측은 해당 사실에 대해 부인하면서 허위 사실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우리는 성남중2구역의 가치와 조합원들의 염원을 알고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라면서 "당사는 기사의 내용대로 카톡방의 명의를 도용한 사실이 없다. 관련 수사에 협조하고 허위 제보자와 배후 세력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으로, 현대 아이파크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회사 측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일부 조합원들은 더욱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측 홍보직원이 일부 조합원 집에 진을 치고 있다는 제보 등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해 주민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어서다.
이곳의 한 조합원은 "현대산업개발이 지금 신경을 써야 하는 쟁점은 `무너진 신뢰`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건설사에 있어서 아파트 붕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에 대해 진심이 전해질 사죄를 하며 자숙이 필요한데 이런 방식으로 고발한 조합원 집에서 진을 치고 있는 게 과연 대기업 시공자가 할 일인지 모르겠다"라고 꼬집었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광주광역시 학동4구역(`화정아이파크`) 사고 이후 ▲주택 브랜드 인지도 ▲시공역량 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함에 따라 주요 예정 사업장의 분양 진행과 신규 수주 차질이 불가피했다"며 "광주 붕괴사고로 인해 주춤했던 현대산업개발이 올해 다시 도시정비사업에 공격적 행보를 보이지만 수주 확보ㆍ예정 사업지에 악재가 될 것으로 예상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관할관청, 조사ㆍ감독해 상계1구역ㆍ관양현대 사례 막아야"
앞서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노원구 상계1구역, 안양시 관양현대 등 재개발ㆍ재건축 수주전이 벌어지는 현장에서 카카오톡 등 메신저로 조합원이 참여하는 단체 채팅방을 직접 불법 운영하고 있다는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도환중2구역에서도 조합원 명의도용을 해 여론을 조작하려 한다는 비슷한 의혹이 일어난 것이다.
이에 대해 조합원 일부는 여론 조작 의혹에 대해 성남시의 철저한 관리ㆍ감독ㆍ조사가 이어진 뒤 인가를 내려야 한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현 상황과 비슷한 과정으로 시공자를 선정한 구역의 사례를 들어 주민에게 약속한 내용을 뒤집어 사업이 지연됐다고 덧붙였다.
이곳의 조합원은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광주 붕괴사고로 조합원들의 인식이 좋지 않다고 전한 바 있다"며 "그래서 이런 무리수까지 둬가며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하는 것 같지만, 오히려 신뢰를 잃고 있는 행위"라고 말하며 불법적인 행위를 지적했다.
도환중2구역은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동의율을 달성할 시점에 기존 카톡방이 2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럽게 단체 카톡방이 만들어졌고 단시간에 조합원들을 모으며 활성화가 됐다. 하지만 조합원 중 일부가 본인이 올린 글이 아닌 내용이 카톡에 수차례 올라오고 새벽 모두 잠든 시간에 카톡방에 글이 게시되는데 이 또한 본인이 올린 글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조합원이 있어 결국 명의도용 수사에 들어갔다는 설명이다.
한편, 도환중2구역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 초역세권 단지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263-7(중앙동) 일대 3만9346.4㎡를 대상으로 한다. 앞으로 사업 주체와 시공자는 이곳에 지하 4층~최고 지상 42층 아파트 1140여 가구 및 오피스텔 500실 등을 공급한다.
올해 말 시공자 선정이 예정돼 있으며 ▲포스코이앤씨 ▲현대산업개발 ▲SK에코플랜트가 시공권을 위해 경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산업개발, 성추행 의혹ㆍ배임 `뭇매`에 더해 노조 "임금 꼴찌에 임금 삭감 부당"
현대산업개발이 광주 대형 참사에 이어 직원 개인 비리ㆍ성추행 의혹 등 직원들의 개인적인 일탈로 인해 도시정비사업 임원 보직해임 등 책임을 묻고 쇄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금품ㆍ향응 제공과 명의도용 등의 의혹 제기 및 끊임없는 이슈로 조합원ㆍ업계 관계자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어 눈과 귀가 쏠린다.
특히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각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도 10위권 안에 들지 못한 이유로(11위) 건설업계는 잦은 사고와 내부적인 문제들이 불거진 여파가 반영됐을 수도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도시정비업계 한쪽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의 수주 마인드가 영업을 우선하니 부실하면 `아이파크` 브랜드가 떠오른다는 구설수가 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업계 소식통들은 현대산업개발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진행하는 파트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고 입을 모은다. 좋은 인적자원들의 이직이 잦아지고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 이어진다. 아울러 본보는 현대산업개발 지방 사업지에서 근무했던 홍보과장과 직접 인터뷰를 진행해 보기도 했다.
현대산업개발 측 관계자는 올해 투서로 인해 보직자 1명이 퇴사했다고 밝히면서 회사 블라인드 감사실 투서로 시작됐는데 수천만 원의 법인카드 사적 이용 등에 대한 투서로 결국 보직해임이 됐고 퇴사로 결정이 났다는 해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현대산업개발에서 최근 성추행사건이 터지며 이중고에 빠졌다"며 홍보직원들의 투서가 있었고 성추행 등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도마 위에 오른 상태라고 꼬집었다.
본보에 제보를 요청한 홍보과장은 현대산업개발의 지방 사업지에서 근무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A씨가 술을 먹으면 홍보직원을 이른바 룸살롱 직원처럼 대했다"면서 "피하기 바빴지만 일단 먹고사는 문제가 있어 직원들 사이에서 쉬쉬하는 분위기"라고 토로했다.
아울러 지난 7월 현대산업개발 직원들(노동조합)은 창사 이래 37년 만의 첫 파업을 강행하기도 했다.
이들은 임금 20% 상향에도 불구하고 대형 건설사 중 압도적인 꼴찌기 때문에 처우가 불만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우 개선을 위한 직원들의 요구에 대해 현대산업개발이 침묵하고 있어 수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협상이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산업개발이 ▲도급순위 10대 건설사지만 평균임금이 30대 건설사 수준인 점 ▲저성과자 임금 삭감안 고수 ▲직원 자진 퇴사 유도 의혹 ▲부실공사에 따른 `영업정지 기간` 등 경영 리스크 대비 등을 두고 정년퇴직을 앞둔 직원들이 나서 후배들의 근무 조건 개선을 위해 시위에 참석하게 됐다고 보도들은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9 · 뉴스공유일 : 2023-08-2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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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추진 중인 저층주거지 정비모델 `모아타운`이 순항 중이다.
이달 28일 서울시는 모아타운이 올해 2월 공모 방법을 `수시` 전환한 이후 두 번째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5일 `2023년도 2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공모를 신청한 5곳 둥 3곳(성동구 송정동ㆍ중랑구 망우본동ㆍ중랑구 중화2동)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로써 서울 시내에서 총 70곳이 대상지로 선정돼 모아타운이 추진될 예정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이란 모아주택 추진과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으로 ▲토지이용계획 ▲용도지역 종상향 ▲도로 및 주차장 등 기반시설 조성계획 ▲건폐율ㆍ용적률 등 도시계획 등 대상지 일대의 기본적인 관리 방향을 수립하는 절차를 말한다.
앞서 시는 기존 특정 기간에만 신청받았던 모아타운 공모 방식을 올해부터 수시 신청으로 전환하고 지난 6월 첫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양천구 목4동`과 `관악구 성현동` 등으로 선정한 바 있다.
시는 이번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반지하주택 밀집 또는 상습침수로 인한 피해 여부 ▲건축물 노후도 등 정비 필요성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실현 가능성 ▲주민 갈등이나 신축 등 투기 우려 여부 ▲기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 합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선정했다.
이어 시의회ㆍ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해당 지역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적합한지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했고 특히 투기 수요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대상지 내 신축 및 부동산 거래 동향 또한 면밀하게 파악했다.
이번에 선정된 3곳은 노후한 다세대ㆍ다가구가 밀집돼 있어 고질적인 주차난, 열악한 기반시설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왔을 뿐만 아니라 주거환경이 노후하고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특히 성동구 동일로57길 4(송정동) 일원(3만1165㎡)과 중랑구 봉화산로2길 23-31(중화2동) 일원(9만9931㎡)은 중랑천과 인접해 상습적인 침수가 우려되고 반지하 주택이 70% 이상, 노후도 또한 약 73~93%에 달해 주겨여건 정비가 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지하 주택이 72%를 차지하고 노후도 액 87%에 이르는 중랑구 송림길 72(망우본동) 일원(6만6389㎡)은 협소한 이면도로와 부족한 기반시설로 주거환경 및 주차 문제 등의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대상지에 선정되지 않은 2곳인 서초구 강남대로8길 96(양재동)ㆍ강남대로6길 126(양재동) 일원은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접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나, 양재동 일대 저층주거지가 전반에 대한 추진방향과 모아타운 대상지 간의 적정 경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신청하는 조건으로 보류됐다.
이번 공모로 선정된 대상지 3곳은 각 자치구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주민공람 및 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아타운으로 법률적 효력을 갖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승인ㆍ고시되면 본격적인 모아주택사업이 진행된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 모아타운 지정을 위한 관리계획 수립 비용(개소당 3억8000만 원 중 시비 70% 지원, 시ㆍ구비 매칭)을 자치구에 교부할 예정이며 관리계획이 수립되면 내년 하반기 무렵무터 순차적으로 `모아타운 지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아타운ㆍ모아주택은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의 심각한 주차난과 부족한 기반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 및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새로운 도시정비사업 방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며 "선정된 대상지가 신속하게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아타운 대상지 수시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고시ㆍ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분 쪼개기` 등 투기 수요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이번에 선정된 3곳에 대해 오는 31일을 권리산정기준일로 지정 및 고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8 · 뉴스공유일 : 2023-08-2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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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남 김해시 외동주공아파트(이하 외동주공)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5일 외동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수환ㆍ이하 외동주공)은 소방 및 정보통신공사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다음 달(9월) 4일 오전 11시 30분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경남 김해시 평전로 3(외동) 일대 5만310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1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348가구 ▲74A㎡ 177가구 ▲74B㎡ 57가구 ▲79A㎡ 181가구 ▲79B㎡ 29가구 ▲84A㎡ 187가구 ▲84B㎡ 64가구 ▲84C㎡ 32가구 ▲105㎡ 56가구 ▲129A㎡ 1가구 ▲129B㎡ 2가구 ▲129C㎡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근에 서김해IC가 있어 남해고속도로를 통한 창원시 및 부산광역시로의 이동이 자유로운 곳으로 김해가야초, 내동초, 경운초, 외동초, 내동중, 경운중, 김해가야고, 김해생명과학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8 · 뉴스공유일 : 2023-08-2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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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역 역세권(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다시 나섰다.
지난 25일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다음 달(9월) 1일 오후 3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1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발주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마감일 오후 3시까지 현금 납부 또는 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금정역이 근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산본초, 한얼초 등으로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군포시청,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군포경찰서, 은행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군포시 산본천로214번길 32(산본동) 일원 5만8139㎡를 대상으로 건폐율 21.25%, 용적률 307.39%를 적용한 공동주택 14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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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상동현대연립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5일 상동현대연립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직무대행 강윤숙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9월 1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마친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신청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송내초, 상도초, 상지초, 상도중, 부천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부천시민운동장, 솔안공원, 태양어린이공원, 소망어린이공원, 석천공원 등이 인접에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석천로52번길 40(상동) 외 14필지 일원 2564.3㎡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6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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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전남 목포시 용해2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5일 용해2단지 재건축 조합은 도시계획업체(정비계획ㆍ변경ㆍ경관심의)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4일 오전 10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12일 오전 10시 30분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 「기술사법」 제6조 규정에 의한 건설 부문 중 `도시계획`의 활동 주체로 등록을 필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용해2단지 재건축사업은 용해초, 대연초, 목포청호중, 목포마리아회고, 성신고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마리아공원, 초원공원, 송림근린공원, 양을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목포시 양을로 267(용해동) 일원 약 4만991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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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대림비치맨숀아파트(이하 부산대림비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달 28일 부산대림비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ㆍ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두 입찰 모두 현장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하지 않는다. 이어서 다음 달(9월) 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모든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모든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건축사법」 제23조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로 동법 제28조에 정한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설계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1977년 입주한 이 단지는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5(중동) 일대 18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가깝고 부산 대표 관광지 해운대의 번화가에 위치한다. 특히 최근 아파트ㆍ주거용 오피스텔 등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업지는 해운대그랜드조선호텔 맞은 편에 위치하며, 파라다이스, 팔레드시즈, 엘시티와도 가까워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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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양지아파트(이하 광주양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광주양지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지난 2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20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서 그날 오후 6시 입찰서류를 개찰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거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에 참여한 업체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요건을 갖춘 업체로 본 용역을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6억 원을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광주서산초, 오정초, 용봉중, 우산중, 고려중, 고려고, 광주공업고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주변에 문화근린공원, 삼각산, 상월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우치로241번길 36(오치동) 일대 4466.3㎡을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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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이달 28일 미아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찬경)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위한 업무 ▲사업성 검토 및 사업시행계획(안)의 작성 ▲설계자ㆍ시공자 선정에 관한 업무의 지원 ▲사업시행인가의 신청에 관한 업무의 대행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에 관한 업무의 대행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서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같은 달 18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서울시에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마쳐야 한다.
미아2구역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과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솔샘로60길 15(미아동) 일원 17만9566㎡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이하 공동주택 35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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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사업이 최근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우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찬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는 ▲국ㆍ공유지 및 정비기반시설 등 감정평가의 해당 업무 전부 ▲법인세 절감을 위한 감정평가 등의 해당 업무 전부 ▲기타 국공유지 및 정비기반시설, 법인세 절감 감정평가 관련 조합에서 요청하는 업무 일체 등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다음 달(9월) 5일 오후 2시 30분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곳은 ▲입찰공고일 현재 관련 분야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을 갖추고 등록을 마친 업체 ▲입찰공고일 기준으로 관할관청으로부터 등록취소ㆍ휴업ㆍ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24(우동) 일대 7만95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7층~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303가구를 짓는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동해선, 부산-포항 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센텀-만덕 지하도로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공ㆍ사립 유치원, 강동초, 해강중고, 센텀중고, 센텀여고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과 시립 미술관, 벡스코, 영화의 전당, 사회체육센터 등 각종 상업ㆍ문화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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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동 260-1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5일 삼산동 260-1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광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5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뒤 오후 6시 30분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참여자 참관 후 부속서류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버스 10분, 도보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북평북초, 영선초, 삼산초, 부일중, 삼산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평천로391번길 23(삼산동) 일원 575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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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동 25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5일 인천광역시 삼산동 25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기행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5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부속 서류 개봉은 그날 오후 6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참여자 참관 하에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 따른 면허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버스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북평북초, 영선초, 삼산초, 부일중, 삼산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삼산동 257 외 34필지 일원 7693.2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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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길고양이ㆍ토끼 등 야생동물을 잔인하게 죽인 영상을 단체 채팅방에 공유한 피의자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 구형 받으며 동물학대 문제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대전지법 형사항소1부(부장 나경선) 심리로 열린 A씨에 대한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잔인하고 엄청난 고통을 수반하는 방법으로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정당한 이유 없이 자신의 비뚤어진 유희를 위해 동물을 희생시켰다"라며 "생명 경시적인 성향을 고려하면 유사한 범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생명 존중 가치를 침해해 엄벌에 처해야 한다"라고 원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3년을 구형했다.
A씨는 2020년 1월 충북 영동군에서 길고양이에게 화살을 쏘고 쓰러진 채 자신을 쳐다보는 고양이의 모습을 촬영 후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한 것에 그치지 않고 영상촬영 후 단체 채팅방에 공유한 혐의를 받는다.
이 문제가 더욱 심각한 사실은 A씨가 올린 영상이 `고어 전문방`이라는 야생동물을 포획하고 신체를 자르는 방법과 학대 영상ㆍ사진 등을 단체 채팅방에 여러 차례 올렸다는 점과 그 방에 80명의 사람이 시청했다는 것이다. 그중에는 미성년자도 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이에 검찰은 "아직도 본인의 행위가 비윤리적 범죄라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고 살생장면을 전리품처럼 유포하기도 했다"라며 "생명을 해치는 행위에 대한 죄의식 부재와 재범 가능성을 고려하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라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 측은 최후 변론에서 "잘못한 사실은 분명 인정하지만, 범행 이후 직장도 구해서 다니며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다"면서 "범행 당시 동물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사실은 인정하나 현재 사이코패스 성향이나 재범 위험성이 크지 않으며 초범인 점을 고려해달라"고 선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심 재판부는 "A씨는 채팅방에 `활은 쏘면 표적 꽂히는 소리도 나고 뛰어다니는데 쫓아가는 재미도 있다`라는 메시지를 올리고 겁에 질린 고양이를 보며 고함을 치거나 웃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잘못을 시인하면서 범행 이후 동물 보호를 위한 활동을 하는 등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 만큼 기회를 줄 필요가 있다"라며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했다. 이에 검사는 원심의 형이 너무 가벼워 부당하다며 항소했다. 항소심 선고 공판은 오는 10월 18일 열릴 예정이다.
한 생명이 아파하고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웃거나 촬영하는 등의 행동을 볼 때 악마라는 존재가 꼭 상상의 존재가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사람을 살해하는 행위도 절대 용서받지 못할 범죄이지만 자신보다 약하다고 느껴지는 생명체를 괴롭히고 죽이는 행동은 그에 못지않은 범죄다. 동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동물을 죽였다면 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땐 사람도 죽일 것인가? 물론 판결은 감정적으로 내리면 안 되지만 이번 범죄가 초범이 아닌 점을 미뤄볼 때, 가벼운 처벌로 끝나서는 안 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6 · 뉴스공유일 : 2023-08-2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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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해 1월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약세에서 벗어나 상승 전환했다. 2021년 한 해 동안 35% 급등하며 전국 17개 시ㆍ도 중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던 만큼 가격 되돌림이 상당했다는 분석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8주 연속 보합세를 지속하고 있고, 전세가격은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이달 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월간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 조사 결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7월 7일부터 8주 연속 보합(0%)을 나타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도 가격 움직임이 없었다.
서울은 고가 지역으로 분류되는 곳들의 상승 흐름이 두드러졌다. 지역별로 ▲강남(0.02%) ▲마포(0.02%) ▲강서(0.01%) ▲동대문(0.01%) ▲송파(0.01%) 순으로 올랐다. 반면 ▲노원(-0.03%) ▲은평(-0.01%) ▲영등포(-0.01%) ▲성북(-0.01%)은 떨어졌다.
경기ㆍ인천 일대도 보합을 기록했으나, 신도시는 0.01% 하락해 다른 지역과 대비됐다.
신도시는 ▲일산(-0.04%) ▲평촌(-0.03%) ▲산본(-0.01%)은 하락했고 나머지 신도시들은 보합(0%)을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하락 지역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인천(0.01%)과 안산(0.01%)이 상승으로 돌아섰다. 하락 지역은 ▲양주(-0.05%) ▲시흥(-0.04%) ▲오산(-0.02%) ▲고양(-0.01%) ▲남양주(-0.01%) 순으로 떨어졌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1% 오르며 이달 11일 1년 2개월 만에 상승 전환한 뒤 3주 연속 상승했다. 변동률은 낮았지만 동대문, 동작, 서대문 등 상승한 구가 크게 늘어났다. 서울 전세가격은 25개구 중 11곳이 올랐다. ▲동대문(0.05%) ▲동작(0.03%) ▲서대문(0.03%) ▲강동(0.02%) ▲광진(0.02%) ▲마포(0.02%) ▲송파(0.02%) 등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보합(0%)을 기록했다. 신도시는 ▲일산(0.02%)은 올랐으나 ▲평촌(-0.02%) ▲분당(-0.01%) 등은 하락했다. 경기ㆍ인천은 ▲안성(-0.06%) ▲양주(-0.04%) ▲남양주(-0.02%) ▲시흥(-0.01%) ▲용인(-0.01%) 순으로 하락했으며 ▲오산(0.05%) ▲구리(0.02%) ▲인천(0.01%) 등은 상승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서울 강남권과 마포ㆍ용산ㆍ성동 등의 고가지역에서 시작된 상승 흐름이 중저가 지역으로 점차 퍼지고 있고 경기ㆍ인천과 신도시에서도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다"며 "다만 최근 거래량 증가세가 다소 주춤한 것처럼 자산과 소득이 부족한 수요층들을 중심으로 다소 위축될 가능성이 엿보인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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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기준금리가 5회 연속 동결하자 커져가는 가계부채에 대한 한국은행의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24일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연 기준금리를 3.5%로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부터 4월, 5월, 7월에 이어 5회 연속 기준금리 동결이다. 한은은 최근 중국 부동산발(發) 위기와 미국 경제로 인한 불안감에 국내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준금리를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한은의 정책에 대해 의문을 표한다. 현재 가계부채가 급속도로 늘고 있는 상황에서 계속되는 금리 유지가 맞느냐는 시각도 상당하다. 최근 한은에 따르면 올 2분기 가계신용 잔액은 1862조8000억 원으로 올해 4월과 6월 사이 9조5000억 원 증가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14조 원 넘게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상황이다. 또 다시 가계부채로 인한 리스크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다른 쪽에서는 한은의 기준금리 유지 기조가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계속 상승하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주춤하며 지난달(7월) 2.3%까지 내려온 만큼 금리를 올릴 필요가 없다는 시각이다. 여기에 연말까지 물가 상승률이 3%를 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고 경기 회복 역시 더딘 상황에서 충분히 기준금리 동결은 납득할 만하다는 목소리다.
무엇보다 최근 중국 부동산개발업체 `비구이위안`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로 인해 중국의 경제 위기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중국과 경제적으로도 밀접한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부담이 있다. 가뜩이나 소비와 수출이 부진한 상황에서 글로벌 경제 위기가 우리나라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 정부의 추가 긴축 가능성도 남아 있다.
그럼에도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가계부채 상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가계대출 규모가 줄지 않고 계속적으로 급증세를 이어갈 경우, 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목소리다. 이창용 한은 총재 역시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을 이야기한 만큼 앞으로 기준금리의 인상 가능성은 언제든 열려 있다. 현재 가계부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고려했을 때 투자자들의 과열된 모습도 녹아 있는 모습이다. 언제나 과열됐을 때, 예기치 못한 문제들이 터져 나오기도 한 만큼 시장 참여자들의 주의 역시도 필요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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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원주시 학성동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학성동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아쉬운 유찰 결과를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원주시 원일로 197(학성동) 외 67필지 일대 8634.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중앙초, 학성중, 북원여고,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등이 있다. 여기에 행정복지센터와 우체국, 병원, 은행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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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도시공사와 DL이앤씨 컨소시엄(DL이앤씨 외 5개 사ㆍ이하 DL컨소시엄)은 다음 달(9월) `e편한세상검단웰카운티`를 분양한다고 이달 25일 밝혔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10-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14개동(테라스 3개 동 포함) 총 1458가구(전용면적 59~104㎡)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271가구 ▲59㎡B 312가구 ▲84㎡A 393가구 ▲84㎡B 50가구 ▲84㎡C 124가구 ▲84㎡T 14가구 ▲84㎡PH 2가구 ▲104㎡A 196가구 ▲104㎡B 96가구 등 다양한 주택형으로 이뤄진다.
`e편한세상검단웰카운티`는 인천도시공사와 DL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민간참여공공주택사업이다. 공공택지에 건립되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검단신도시는 교육, 행정, 업무 기능이 조화된 자족형 복합도시로 총 3단계에 걸쳐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 단계가 준공될 예정이며 개발이 완료되면 총 7만6695가구, 18만7076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단지 서측에는 검단신도시에서 가장 큰 중심 상권이 있어 음식점, 병원, 은행 등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반경 2km 내에 홈플러스, 트레이더스홀세일클럽, CGV 등 대형마트와 문화시설이 위치한다. 또한 300m 내에 이음초교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이음중, 검단2고교(예정) 등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주변으로 계양천이 흐르고 산들바람공원, 맑은물빛공원, 풀무골공원 등 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검단신도시 특별계획구역 중 한 곳인 특화3구역 `넥스트 콤플렉스` 개발사업의 수혜가 기대된다.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101역세권에서 개발되는 이 사업은 멀티플렉스, 문화센터, 대형서점, 컨벤션, 키즈 및 스포츠 테마파크 등이 들어서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계획대로 2027년 준공되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편한세상검단웰카운티`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신설역 101역(가칭, 계획) 역세권 단지다. 해당 노선은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를 연결하며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개통시 환승역인 계양역(공항철도ㆍ인천지하철 1호선)을 기점으로 김포공항역까지 10분 이내, 서울역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도로 교통망도 계획돼 있는데, 현재 검단신도시의 광역교통 개선 대책사업의 일환으로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건설사업이 2024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준공 후 드림로~국도39호선과 연결되면 검단신도시에서 고촌IC(서울올림픽대로 방향) 진출ㆍ입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강남ㆍ서울역 방향의 광역버스가 운행 중이며, 단지에서 약 2km 거리에 위치한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을 이용하면 지하철 5ㆍ9호선, 공항철도, 서해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김포공항역까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e편한세상검단웰카운티`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동간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지상 공간에 조경공간을 크게 늘려 쾌적한 주거환경은 보장한다. 4베이 판상형 위주의 구조를 적용하며(59Bㆍ104B 제외) 현관 팬트리와 함께 평형별로 주방 팬트리, 복도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확보했다.
단지 내에는 `e편한세상`의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이 적용된다. 드포엠의 대표 공간인 드포엠 파크가 단지 중앙에 조성되며, 그린카페, 잔디마당, 수경시설이 들어선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미스트 분사시설이 갖춰져 있는 미스티 포레를 포함해 글램핑 가든, 아트 가든 등 다양한 콘셉트의 4가지 가든이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키즈체육관, 키즈라운지(다함께 돌봄센터), 개인오피스, 스터디룸, 독채형 게스트하우스, 파티룸, 어린이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검단웰카운티`는 기반시설이 이미 구축된 검단신도시 1단계 부지에 들어서 우수한 생활 인프라와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데다 주변에 예정된 다양한 개발 호재를 통해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며 "`e편한세상` 브랜드가치에 걸맞게 수준 높은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5 · 뉴스공유일 : 2023-08-2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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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5주는 4496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다섯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4496가구(일반분양 196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용인시 마북동 `용인센트레빌그리니에` ▲대전 서구 탄방동 `둔산자이아이파크` ▲전북 군산시 지곡동 `군산지곡한라비발디2차은파레이크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 1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GS건설-현대산업개발은 대전 서구 탄방동 514-360 일원에 재건축사업을 통해 `둔산자이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공동주택 12개동 총 1974가구 중 1353가구(전용면적 59~145㎡)를 일반분양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1호선 탄방역 역세권으로 KTX 서대전역ㆍ대전역 등 광역철도는 물론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등의 진출ㆍ입이 용이하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영화관, 학원가 등의 편의시설과 다수의 초ㆍ중ㆍ고교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어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접수일은 이달 29일이다.
대우건설은 동작구 성대로16길 25-15(상도동) 일원에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18층 공동주택 10개동 총 771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에 근접해 강남권역 진입이 편리하고, 차량 이용시 상도터널, 한강대교, 올림픽대로의 진출ㆍ입이 쉽다. 상도근린공원, 용마산공원, 보라매공원 등의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조망과 채광 등이 좋다. 본보기 집 오픈일은 다음 달(9월) 1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5 · 뉴스공유일 : 2023-08-2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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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4지구(재건축)가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7일 서초구는 신반포 4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학규)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주요 변경 내용은 ▲2021년 3월부터 2022년 1월 5일까지 조합원 재분양신청결과에 따른 분양설계 변경 ▲관리처분계획 기준(조합원 및 일반분양 기준, 조합원 평형배정 및 동ㆍ호수배정기준 등) 변경 ▲정비사업비(종전ㆍ종후 자산가액 및 자금운영계획 등) 변경 ▲2021년 8월 2일 및 2023년 3월 6일자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따른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이 사이에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반원초, 경원중, 신동중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잠원한강공원, 신동근링공원, 그라스정원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동 60-3 일대 15만8555.7㎡를 대상으로 지하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9개동 33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5 · 뉴스공유일 : 2023-08-2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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