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제13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삼양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2006년 이후 미아 재정비촉진사업, 우이경전철 개통 등 도시 여건 변화에 대응해 삼양사거리역 역세권활성화 및 중심시가지 조성을 도모한다.
대상지는 강북구 솔샘로 254(미아동) 일원 10만5000㎡로 솔샘로와 삼양로의 교차점을 중심으로 한 생활권계획상 지구 중심에 해당한다. 하지만 노후한 소규모 근린생활시설이 밀집되고 보행 공간이 부족해 지구중심지로서의 역할은 부족한 상황이다.
앞으로 시는 삼양사거리역을 포함해 구역을 확대하고, 삼양사거리와 삼양사거리역 일대에 일반상업과 준주거까지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한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지정해 대규모 상업시설 및 지역 필요시설을 도입하고 역세권활성화사업도 가능하도록 유도한다.
획일적인 획지 계획으로 묶여 개발이 어렵던 일반 필지에 대해 자율적 개발이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 현재 조성 중인 예술교육센터ㆍ종합체육센터 등 공공시설과 연계해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권장 용도에 교육특화 용도를 지정했다.
또한 공영주차장을 확보해 지역주민의 솔샘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특별계획가능구역 사업 실현과 연동해 삼양로사거리 차로 수 불일치 문제 해결, 이면도로 확폭과 보행통로 조성 등의 개선방안을 단계별로 추진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삼양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지구 중심 위상에 걸맞는 중심 기능 확보와 삼양사거리역 주변 지역의 환경개선 및 보행 여건 개선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3 · 뉴스공유일 : 2023-08-23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부화물터미널이 동북권역 물류ㆍ여가ㆍ주거 복합건축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제13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부화물터미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동대문구 장안동 283-1 일대에 위치한 대상지 면적은 4만9987.9㎡로, 과거 서울 동부 물류의 핵심거점 역할을 담당했으나, 현재는 단순 차고지로 방치돼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주원인으로 지적됐다. 이에 시는 부지 내 일부 구역의 용도지역을 기존 유통상업에서 준주거, 근린상업으로 변경하고, `물류+여가+주거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
물류시설은 소규모ㆍ생활 물류 중심으로 운영하고 전면 지하층에 배치해 소음ㆍ분진 등 주민 우려를 최소화한다. 대상지 주변 이면도로 및 사가정로 일부를 확장ㆍ신설해 새로운 순환 도로체계를 구축하고 물류차량 진출입을 위한 별도 동선도 마련한다. 또한 이면도로 보차분리, 공공보행통로, 공개공지 등 보행 안전도 대폭 개선한다.
지상층에는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공동주택 등 주상복합 건축물로 계획해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고, 특히 동측 건축물은 특화된 건축 디자인을 적용해 중랑천변 랜드마크타워로 조성한다.
아울러 지역 내 부족한 생활SOC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복합공공청사와 중랑천 수변감성공간을 공공기여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동부화물터미널 부지에 대한 지역주민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물류시설로서 동북권역 대표 복합건축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획안을 마련했다"며 "침체된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3 · 뉴스공유일 : 2023-08-23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도시정비사업은 `도시기능의 회복이 필요하거나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하고 노후 불량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개량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제1조)`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사업시행자인 조합이 추진하는 도시정비사업은 조합원들이 입주한 후 추진하는 절차인 이전고시와 소유권보존등기는 조합원들이 부여받은 해당 사업의 산물이다.
시장 등은 준공검사를 한 결과 도시정비사업이 인가받은 사업시행계획(안)대로 완료됐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준공인가를 하고 공사의 완료를 지방자치단체의 공보에 고시해야 하며(제83조제4항), 고시가 있는 때에는 대지확정측량 등을 하고 토지의 분할절차를 거쳐 관리처분계획에서 정한 사항을 분양받을 자에게 통지하고 대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권을 이전해야 하며, 이를 이전고시라 한다.
이전고시는 각 사업지의 진행 양태에 따라 전체 이전고시와 부분이전고시로 나눌 수 있고, 전체 이전고시는 별문제가 없다 할 수 있으나 부분이전고시는 사업지에 따라 조합의 대처 방법이 다를 수 있다. 부분 이전고시에서 파생될 수 있는 문제로 첫째는 이전고시문상 `이전고시 내역`으로 귀속되는 소유자의 소유자표시이다. 일반적으로 부분이전고시를 할 때 소유자의 귀속을 사업시행자인 조합과 무상취득자로 표시할 수 있으나 사업시행자로의 표시는 신중해야 한다. 만약 `조합 외 토지등소유자`로 표시하지 않고 소유자를 `사업시행자`로만 표시할 경우 조합원들도 사업시행자로부터 이전등기를 받아야 할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둘째는 사업시행자인 조합이 조합원들로부터 추가부담금을 받아야 하는 경우이다. 최근 부동산 경기의 부침은 과거와 달리 빠른 속도로 반복되고 전문가들도 부동산시장을 예측하는 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조합은 추가부담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 추가적인 절차를 진행할 수 없으므로 시장을 예측해 추가부담금 징수 시기를 결정해야 하는데 조합이 시장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조합원들로부터 추가부담금을 받아야 한다면 조합원들은 좋아할 리 없고 오히려 조합을 불신하는 단초를 제공하게 된다.
셋째는 조합이 이전고시를 하는 경우 이전고시의 양태와 관계없이 조합원들은 조합의 해산과 청산을 생각하게 되고 추가부담금을 받는 경우 조합원들의 불신은 더욱 고조되게 돼 관리의 위기에 봉착한다. 따라서 이전고시 상황의 관리는 조합에 중요한 사항이며 심지어 집행부가 해체되는 예도 있을 뿐만 아니라 조합원 사이 갈등의 고조로 사업이 지연돼 오히려 조합원들에게 추가적인 부담금을 발생시키는 원인을 만들게 된다.
이전고시 업무에서 파생되는 문제 중 사업시행자가 가장 중시할 부분은 이전고시상 고시 내역의 `소유자표시`라 할 수 있으며, 다른 문제는 조합의 역량에 따라 충분히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소유자표시를 잘못하는 경우 도시정비사업의 특성상 조합원들은 일반분양자와 동일한 위치에 놓이게 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부분이전고시는 조합이 고시문을 작성할 시 내역상 `토지의 소유자표시`를 정확하게 해야 하며, 추가부담금이 발생한 경우 소유권보존등기로 조합원들의 매매가 가능해져 매도자인 조합원이 조합원의 신분을 계속 유지함에 따른 추가부담금 징수 방법의 문제이므로 추가부담금 발생시 상황대처 및 관리에 조합의 주의 깊은 관심이 필요하다.
그리고 조합은 소유권보존등기가 되는 경우 조합원 자격에 대해 주의할 필요가 있고, 전매가 가능함에 따라 조합원인 매도자들이 발생한다는 것이며, 조합원은 보존등기가 되는 경우 조합원들로부터 추가부담금을 받을 뾰족한 수가 없어 소유권보존등기의 시기를 늦추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소극적인 방법이며, 적극적으로 대처해 다수의 조합원과 일반분양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조합은 이전고시와 소유권보존등기를 하는 경우 사실상 조합해산절차가 필요한 상황이라 할 수 있으나 특수한 사업지의 경우 부여받은 인허가조건 등으로 인해 조합을 해산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 사례도 있다. 일반적으로 정비기반시설 용지와 관련된 사항으로 토지소유권의 미확보 또는 정비기반시설의 미설치로 이의 해결법에 대한 인허가권자와의 의견 차이는 사업을 지연시키게 된다.
하나의 예로 지구단위계획상 획지계획에서 1필지를 서로 다른 사업지에 분할 귀속시키는 경우이다. 일례로 용도지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1필지를 반으로 나눠 한쪽은 재개발로 다른 한쪽은 재건축사업지로 분할하는 경우 토지 및 건물소유자가 사업에 협조하지 않는 경우 정비기반시설을 설치할 수단이 거의 없다. 다만,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에 따른 실시계획인가와 사업시행자 지정은 별개의 사안으로 다룰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의 경우 실시계획인가를 받아야 할 사항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라 의제처리되는 점을 고려할 경우 조합이 의제처리받은 방식에 의한 사업 진행을 할 때 조합은 정비기반시설을 설치할 방법을 찾기 힘들게 되고 결과적으로 조합 해산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도시정비법은 인허가권자에게 귀속되는 정비기반시설 용지에 대한 소유권귀속은 준공인가를 받으면 당연히 귀속되게 돼 있어 조합은 귀속되는 부지에 대한 재산세를 내지 않아도 되지만 부분준공인가로 인해 정비기반시설의 준공인가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조합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조합은 준공인가 후 이전고시와 소유권보존등기를 하면서 무상양도되는 토지에 대한 취득세 및 무상양도된 사업지 내 토지에 대한 세심한 주의도 필요하다.
조합이 추진하는 이전고시와 소유권보존등기는 바늘과 실의 관계로 법 적용상 이익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추가부담금이 발생하는 경우 이전고시만 받고 소유권보존등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쉽게 상정할 수 없는 상황으로 결국 함께 진행할 수밖에 없으므로 업무를 진행하면서 파생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개별적으로 찾아야 한다.
결과적으로 이전고시와 소유권보존등기는 조합의 해산을 위한 준비 단계로 번거로운 절차 발생과 추가비용의 발생 및 조합원부담분의 감소를 위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관건이며, 이전고시상 고시 내역과 소유권보존등기시 발생한 추가부담금의 징수 방법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3 · 뉴스공유일 : 2023-08-23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올해 3월 강남구의회 우종혁 의원(삼성1ㆍ2동, 대치2동)을 대표로 출범한 의원 연구단체인 `교육격차해소 정책TF`가 강남구 청소년의 교육격차 실태를 확인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한다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며 지난 7월 성공리에 활동을 종료했다.
`교육격차해소 정책TF`는 우종혁 의원을 대표로 진행됐으며 연구는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정제영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에서 수행했다.
연구의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격차에 대한 학술자료 검토 및 분석, 강남구 교육환경 현황분석, 강남구 청소년 8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격차 인식 실태조사 결과 등 강남구 청소년의 교육격차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여러 관점에서의 조사ㆍ분석이 실시됐다. 또한, 이러한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강남구 실정에 부합하는 정책 대안이 구체적으로 도출됐다.
`교육격차해소 정책TF`의 활동은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적인 교육격차 실태를 조사해 유의미한 결과를 확보했다는 점, 활동 결과를 기반으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교육격차 해소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 조례안」이 마련돼 발의됐다는 점 등에서 활동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우종혁 의원은 "본 연구단체 참여 의원, 그리고 강남구 교육지원과, 강남ㆍ서초교육지원청 등 유관 기관 관계자 등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신 여러분들의 도움 덕분에 성공리에 활동이 종료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함과 동시에 "본 TF의 활동은 교육격차라는 정책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문제 해결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을 다각도에서 고민하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3 · 뉴스공유일 : 2023-08-23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지난 7월 1일부터 서울시 재건축ㆍ재개발 시공자 선정 시기가 사업시행인가 이후에서 조합설립인가 이후로 앞당겨짐에 따라 활발하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서울의 알짜배기 정비구역ㆍ단지의 수주를 위한 국내 건설사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와 상반되는 상황이 연이어 터지며 건설업계의 속앓이는 깊어질 전망이다.
2023 하반기 서울 지역 `재건축 대어`를 잡아라… 대표 인기 구역은 어디?
서울 3대 업무지구 `여의도ㆍ강남ㆍ종로`와 가까운 단지 집중
업계, 치열한 수주 경쟁 본격화
서울시가 지난 3월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시기 조기화」 조례 개정에 따라 세부 절차 등을 마련해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기준」을 개정ㆍ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7월 1일부터 공공지원 대상 도시정비사업은 조합을 설립한 뒤 시공자를 뽑을 수 있게 되면서 재건축ㆍ재개발사업이 추진력을 얻게 됐다. 그동안 서울시는 경기ㆍ지방과 달리 도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시기를 사업시행인가 이후부터 선정할 수 있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올해 시공 파트너 선정이 가능해진 재건축ㆍ재개발 조합은 86곳으로 이 중 강남 3구(강남ㆍ송파ㆍ서초) 32곳, 여의도 4곳, 성수동 전략정비구역(1~4구역) 등이 높은 사업성과 우수한 입지를 자랑하며 관심 사업지로 주목받고 있다.
활발하게 사업 진행이 이뤄지는 대표 사업지로는 ▲여의도한양ㆍ여의도공작(영등포구) ▲개포주공5단지ㆍ개포주공6ㆍ7단지(강남구) ▲가락프라자(송파구) 등 재건축 단지와 ▲노량진1구역 재개발(동작구) 등으로 높은 사업성과 더불어 지역을 대표하는 초고층 랜드마크 건설이나 다양한 생활 인프라 구축 등에 관심이 집중돼 알짜 도시정비사업으로 거론된다.
올해 5월 `여의도 금융 중심 지구단위계획안`이 수립되면서 한국판 `마천루` 건립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여의도동 일대는 한양아파트와 공작아파트가 이달 초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여의도한양(현대건설ㆍ삼성물산ㆍ포스코이앤씨ㆍ호반건설ㆍGS건설ㆍ현대산업개발ㆍ효성ㆍ대우건설ㆍDL이앤씨ㆍ롯데건설) ▲여의도공작(현대건설ㆍ삼성물산ㆍ효성ㆍ대우건설ㆍ화성산업ㆍ호반건설ㆍ포스코이앤씨ㆍSK에코플랜트ㆍ금호산업ㆍ현대산업개발ㆍ롯데건설ㆍDL이앤씨) 등은 각각 10곳, 12곳의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하며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 두 단지 이외에도 16개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어 한 곳의 수주가 이뤄지면 추가 수주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개포주공5단지는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277가구로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다음 달(9월)에 시공자 선정이 예정돼 있다. 개포주공6ㆍ7단지 또한 지난달(7월)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해 조만간 시공자 선정 절차를 밟을 계획이며,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4구역은 지상 80층 규모 공동주택 9053가구로 짓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3구역은 조만간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해 지상 80층 계획(안)과 시공자 선정 의견을 듣는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송파구 가락프라자 재건축사업은 지난 7월 20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개최했는데 6곳(GS건설ㆍ포스코이앤씨ㆍ대우건설ㆍ현대엔지니어링ㆍ쌍용건설ㆍ한화건설부문)이 참석해 유효 입찰을 성립했다. 업계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 등이 수주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락프라자 재건축 조합은 오는 9월 20일 입찰을 마감해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이밖에도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은 시공자 선정 계획과 관련된 관할관청과의 갈등을 해결하고 올해 3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지 5개월 만에 시공자 선정을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언급된 주요 관심 지역들의 공통점은 30분 이내로 출퇴근이 가능한 업무지구가 인접한 지역이라는 점이다. 즉, 직장과 주거공간의 거리가 단축됨에 따라 업무 향상 및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고 나아가 대중교통의 접근성ㆍ높은 교육환경ㆍ생활편의시설 등이 모여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는 서울 청약시장의 활성화를 통해서도 나타났는데 실제로 청약경쟁률 상위권을 차지한 단지들 모두 업무지구를 30분 반경으로 거리를 두고 있다. 평균 242.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는 지하철 1호선과 수인 분당선, 경의ㆍ중앙선, 경춘선, KTX 강릉선, 중앙선 등 6개 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이 가까워 종로(CBD)를 1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뒤이어 2위를 기록한 `영등포자이디그니티`는 YBD(영등포ㆍ여의도권역)에 자리 잡은 직주근접 단지로 이목이 쏠렸고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98.76대 1로 마감했다. 3위 `호반써밋에이디션` 또한 지하철 1호선 용산역이 인접해 여의도와 서울시청을 10분 내로 출퇴근이 가능한 점이 작용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6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업무지구가 가까운 단지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매매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공공매입 제외) 1위를 차지한 단지는 송파구 `헬리오시티`로 157건이 거래됐다. 이곳은 강남권역을 차로 10분, 지하철로는 2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서울 3대 중심 업무지구와 가까운 곳이 신규 분양으로 인기가 있는 이유는 풍부한 수요를 만드는 교통 및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거래가 꾸준하게 진행돼 환금성 측면에서도 유리하기 때문"이라며 "또 직장과 가까우면 출퇴근 시간 및 비용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여가활동 시간이 늘어 주거 만족도가 높다는 점에서도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원가 상승 등으로 인해 마진율이 떨어지자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상반기에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몸을 사렸었는데 하반기에는 매우 훌륭한 입지가 많이 예정돼 있어 건설사들도 움직이기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같은 재건축ㆍ재개발사업이라도 강남은 고급화를 우선시한다거나 여의도는 상징성에 중점을 두는 등 각 구 별로도 접근 방식이 다르므로 건설사들은 해당 지역을 잘 분석하고 접근해야 한다"라고 귀띔했다.
부실 시공에 이은 `LH 전관 사태`… 경기 악재 작용 가능성 대두
"정부의 주택 공급 차질로 줄어든 준공ㆍ착공, 건설업계 위축 우려"
전문가, 신뢰 찾기 위한 자정 노력 필요
반면, 서울 재건축ㆍ재개발사업과 청약시장의 긍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올 하반기 국내 건설업계 상황에 대해 일각에서 나오는 걱정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공사에서 기둥을 지탱하는 보강 철근이 빠진 사례가 속속 드러나며 `LH 전관 카르텔`이 유관 업계 전반에 만연해 있다는 비판과 함께 존폐 논란까지 휩싸였기 때문이다.
이에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LH와 관련된 전관 업체와 용역계약 절차를 전면 중단할 것"을 지시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용역계약 절차 전면 중단` 선언에 따라 정부의 주택 공급 관련 사업의 차질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공공 발주의 한 축을 담당하는 LH 이슈가 전체 건설 경기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3기 신도시 등 공공 발주가 중단되면 이와 관련된 협력 업체들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라며 "원자잿값 상승ㆍ민간 수주 침체 등으로 건설 경기가 좋지 못한 상황에서 LH 사태를 계기로 정부의 주택 공급 일정에 차질이 생길 경우, 준공 및 착공 등이 줄어 부동산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되지 않을까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한국은행 경제전망에 따르면 건설투자는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하지만, 하반기에는 1.5% 감소해 연간 0.7%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실제로 올해 2분기 속보치에서 건설투자는 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건설업이 대한민국 GDP(국내총생산)의 15%를 차지하는 만큼 ▲건설 수주 감소 ▲원자잿값 상승 등의 악조건 속에서 LH 전관 사태가 GDP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어 국토부 통계에서는 올 상반기 전국 건축 인ㆍ허가 면적과 착공 면적은 전년 대비 각각 22.6%, 38.5%으로 준공 면적만 3.3%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건축 인ㆍ허가는 경기 선행지표로 착공과 준공은 각각 경기 동행ㆍ후행 지표로 꼽히는데 이는 전반적인 건설 경기의 침체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여러 지표에서 침체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공공주택사업을 담당하는 LH 발주 계획에 차질이 생길 시, 유관 업계에 악영향이 끼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는 이유다. 앞서 LH는 2023년 3기 신도시 조성 공사 등 10조 원 규모(용역 포함)의 발주를 계획한 바 있다.
이러한 경기 침체는 중ㆍ소 건설사에 더 큰 타격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주택 경기가 소폭 회복세를 보이는 상황에서도 수도권을 제외한 일부 지역에서 미분양이 쌓인 탓에 어려움을 겪거나 폐업하는 중ㆍ소 건설사의 사례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어려운 자금 회전으로 인해 사업성이 낮은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는 중ㆍ소 건설사 특정상 잇따라 터지는 악재는 더 큰 위기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계에서는 건설산업의 악순환을 막기 위한 입법을 추진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아파트 무량판 부실 공사 진상규명 및 안전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건축물 구조 안전 강화를 위한 법률 제정 또는 개정을 추진한다.
또한 ▲「건설산업기본법」 ▲「건축법」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등 건설산업의 주요 관련 법률 개정안이 발의되거나 입법이 예고돼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정부가 불법 건설 하도급 단속 강화와 부실 시공 등 건설업이 처한 문제에 대해 입법부 차원의 보완 법안을 잇달아 발의하고 있다"라며 "인천광역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사고 등의 악재와 관련해 앞으로도 정부 및 여야의 규제 강화 성격의 법안 발의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신뢰 회복을 위한 산업 자정 노력이 시급하다"라고 건설업계 개선을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3 · 뉴스공유일 : 2023-08-23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2년도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이 확정돼 상한액 초과금 지급 절차를 이달 23일부터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본인부담상한제는 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다. 연간 본인부담금 총액이 개인별 상한금액(2022년 기준 83만~598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 금액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해 가입자ㆍ피부양자에게 돌려준다.
올해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 확정을 통해 의료비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해 의료비를 지출한 186만8545명에게 2조4708억 원이 지급되며, 1인당 평균 132만 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본인부담금이 본인부담상한액 최고액인 598만 원을 이미 초과해 소득수준에 따른 개인별 상한액 확정 전에라도 초과금 지급이 필요한 3만4033명에게는 1664억 원을 올해 미리 지급한 바 있다. 이번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 확정으로 지급 결정된 186만6370명, 2조3044억 원은 개인별 신청을 받아 지급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급 대상자에게 이달 23일부터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지급신청 안내문(신청서 포함)을 순차적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지난해 본인부담상한제 적용 대상자는 2021년 대비 11만8714명(6.8%) 증가했고 지급액은 2021년 대비 848억 원(3.6%)이 증가했다. 특히 소득하위 50% 이하와 65세 이상 고령층이 가장 많은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하위 50% 이하 대상자와 지급액은 각각 158만7595명, 1조7318억 원으로 전체 대상자의 85.0%, 지급액의 70.1%를 차지해 본인부담상한제가 주로 소득 하위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준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대상자 100만3729명이 1조5981억 원을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으로 받아, 전체 대상자의 53.7%, 지급액의 64.6%를 차지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지급을 통해 본인부담상한제의 소득재분배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복지를 위해 의료안전망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2 · 뉴스공유일 : 2023-08-22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오피스빌딩ㆍ사무실 거래가 1년 만에 하락세에서 벗어나며 반등했다.
22일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이달 1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오피스빌딩ㆍ사무실 매매거래량은 전분기보다 각각 133.3%, 45.7% 상승했다.
올해 2분기 서울시 사무실 매매거래량은 총 306건으로, 지난해 2분기 이후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다 상승 전환했다. 최저점을 찍은 1분기와 비교하면 45.7% 증가했다.
거래금액도 전분기와 비교해 1035.2% 늘어난 8457억 원으로 집계됐다. 거래금액의 경우 종로구에 위치한 콘코디언 빌딩, 광진구 강변테크노마트, 마포구 소재 `DMC이안상암2단지` 등 하나의 건물 내에서 이례적으로 집중 거래가 발생하면서 전분기 대비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오피스빌딩은 올해 2분기 동안 21건의 매매거래량이 발생하며 전분기와 비교해 133.3% 올랐다. 반면 거래금액은 4713억 원으로 12.2% 떨어졌으며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73.8% 감소했다.
오피스빌딩의 공실률은 전반적으로 상승했으나, 통상 5% 안팎인 자연 공실률에 비하면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서울시 전체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4월 2.35%, 5월 2.43%, 6월 2.59%를 기록했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미국에 이어 중국까지 오피스시장의 불황을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며 "다만 2분기에 거래량은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월별로 살펴보면 증감을 반복하고 있고, 거래금액도 여전히 변동하고 있는 만큼 시장을 낙관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2 · 뉴스공유일 : 2023-08-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이달 25일 오후 3시부터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 `SH 예빛섬 영화제`를 개최한다.
`SH 예빛섬 영화제`는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영화제로, SH가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영화 상영뿐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늦여름 밤 한강에서 아름다운 영화를 즐기며 숨찼던 일상에서 벗어나 숨 돌리는 여유를, 시원한 강바람 속에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즐거운 쉼을 누리자는 주제로 운영한다. 올해 길고 유난했던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낸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영화 상영 전 ▲OST 콘서트 ▲영화 퀴즈 및 상품권 증정 ▲기념촬영 구역(포토존) ▲ 풍자화(캐리커처) ▲키링 만들기 체험 등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현장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즉석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오후 7시 30분부터는 영화 `어바웃 타임`을 상영한다. 상영 영화와 부대 행사에 대한 정보는 SH 누리집이나 영화제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년부터 본 영화제를 후원해 온 우리은행은 올해 역시 시민들이 각종 부대행사에 참여하며 편안한 쉼을 누릴 수 있도록 OST 콘서트 개최, 기념촬영 구역 제작, 키링 만들기 물품 등에 대한 지원과 함께 퀴즈 참여자에 지급하는 상품권도 후원한다.
김헌동 SH 사장은 "이번 예빛섬 영화제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쉬어가며 SH를 더욱 친숙히 여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2 · 뉴스공유일 : 2023-08-22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와 LG전자가 리모델링 아파트에 최적화된 에어컨 개발을 추진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21일 LG전자와 리모델링 공동주택 맞춤형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리모델링사업은 기존의 구조물을 사용하는 특징을 반영해 세대 실내의 높은 층고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를 위해서는 천장 속 깊이를 최대한 낮춰야 하는데, 천장 속 깊이를 결정하는 것이 시스템에어컨과 각종 배관 설계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리모델링 아파트에 최적화된 시스템에어컨 설계를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포스코이앤씨가 구축한 디지털 시공관리 플랫폼의 공사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리모델링 공사 중 여러 공종 사이에 간섭사항이나 가장 효율적인 시공 방식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현재 개발 중인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신공법 등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 맞춤형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2 · 뉴스공유일 : 2023-08-22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18일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고 동아오츠카와 함께하는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현장에서 온열질환 위험인지 및 대응요령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안전모 착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것으로 대우건설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현장에서 진행됐다.
캠페인은 동아오츠카 사이언스팀에서 준비한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교육으로 시작됐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분섭취`라는 주제로 온열질환 예방 및 온열질환 대처 방법에 대한 내용을 교육했다. 더불어 안전모 등 올바른 보호구 착용을 위한 교육도 이뤄졌다.
현장에 설치된 메디컬존에서는 근로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열질환 대처 솔루션 체험을 진행했다. 체온측정 및 뇌파ㆍ맥파 검사를 통한 스트레스 진단, 아이스튜브 체험과 이온 음료를 음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안전보건공단 건강센터 의료진이 배치돼 근로자들의 건강상담도 병행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역대급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표이사, CSO 등 회사 경영진의 각별한 관심으로 전현장 전반에 안전문화 확산과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2 · 뉴스공유일 : 2023-08-22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박다미 의원(대치1ㆍ4동)이 대표로 구성된 강남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마약근절대책연구회`는 지난 19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중간보고회를 열고 `강남구 마약류 및 유해약물의 오남용 방지와 안전 대책`을 주제로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한국정책경영연구원에서 강남구의 마약류 오남용 실태를 중심으로 주제 발표가 이뤄졌고, 관련 전문가의 토론이 이어졌다.
박다미 의원은 "마약류를 처음 접하게 되는 계기가 의료기관의 마약류 처방을 통해서라는 것은 주민분들도 많이 모르고 계신 사실이다"고 설명하며, "우리 구는 가장 많은 의료기관이 있고, 유흥업소도 가장 많으며, 유입되는 유동인구도 많기 때문에 마약류 오남용 문제는 주민 안전을 위해 미뤄둘 수 없는 정책과제"임을 밝혔다.
연구단체의 간사를 맡고 있는 손민기 의원은 강남구의 마약류 오남용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강남구 특성에 맞는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하였고, 의약과 박성희 과장은 "강남구에 2400여 개의 병ㆍ의원이 있음에도 보건소 마약 관리 인원은 실제 3명에 불과해 실질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있으며, 학교 등 교육 문의가 많이 들어오지만 마약류 전담 강사가 부족한 현실"임을 호소했다.
검사시절 마약사건을 담당했던 AK법무법인 김보현 변호사는 "단속만으로는 마약류 근절은 어려운 일이며, 치료와 재활이 중요하고 강남구가 선도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건국대 글로벌캠퍼스 유지성 교수는 "강남구가 적극적으로 의사협의회 등과 협약을 맺고 의료계의 마약류 오남용에 관한 자성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의원연구단체의 활동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마무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2 · 뉴스공유일 : 2023-08-22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 주택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국 평균보다 높게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한국부동산원에서 발표하는 부동산통계를 기초로 인천시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를 작성해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시가 공개한 보고서는 전국 및 인천시의 매매ㆍ전세ㆍ월세 가격과 지가변동률 등 각종 부동산 통계자료로 구성돼 있다.
부동산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변동률은 0.03%로 전월 대비(-0.05%)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으며, 인천시는 0.14%로 전월 대비(0.06%)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고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별로는 연수(0.86%)ㆍ중구(0.57%)ㆍ남동구(0.2%)ㆍ서구(0.08%)는 상승했고, 동구(-0.21%)ㆍ미추홀(-0.17%)ㆍ계양(-0.14%)ㆍ부평구(-0.01%)는 하락했다.
주택종합전세ㆍ월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국과 인천 모두 전월보다 하락폭이 축소되는 가운데 중구는 전ㆍ월세 가격 모두 상승세로, 서구는 전세가격에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한국부동산원에서 매월 발표하는 부동산 관련 통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앞으로도 인천시민에게 고품질의 맞춤형 부동산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2 · 뉴스공유일 : 2023-08-22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외국인이 주택을 매수할 경우 위탁관리인 지정이 의무화하는 등 외국인 부동산 투기 관리를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ㆍ시행규칙 개정안이 이달 22일 공포ㆍ시행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외국인 주택투기 기획조사 당시 일부 외국인들의 거주지가 불분명해 등기가 반송되는 등 소명자료 청구가 지연됐고, 거주기간 등의 정보가 부족해 편법 증여 등 위법 의심 행위 조사에 일부 어려움이 있었다.
조사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매수인이 국내에 주소 또는 거소(잔금 지급일부터 60일을 초과해 거주하는 장소)를 두지 않을 경우 위탁관리인을 지정ㆍ신고하도록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부동산 거래계약 신고서와 변경신고서, 신고필증 서식에는 위탁관리인란이 추가되고 변경신고 대상에 위탁관리인 변경 사항이 포함된다.
또한 매수인이 국내에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인 경우 외국인등록(또는 국내거소신고) 사실증명서를 제출토록 해 국내 거주 외국인도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주소지 교차 검증이 가능하도록 했다.
외국인의 국내 거주여부 확인을 위한 출입국기록 및 세대 구성정보 확인을 위한 건강보험정보를 관계 행정기관에 요청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부동산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실효성 있는 조사ㆍ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2 · 뉴스공유일 : 2023-08-22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올해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 결과, 서울 강동 고덕, 경기 광주, 충남 서산, 경남 고성 등 12곳(2452가구)을 1차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중소기업 근로자, 청년 창업인 등 일자리 계층에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 및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건설하는 주택을 말한다.
임대료는 소득수준에 따라 인근 시세의 35%~90% 수준이고, 사업비는 주택도시기금에서 건설비의 최대 80%까지 지원(출자 39%, 융자 41%)한다.
이번 사업 대상은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공모를 거쳐, 현장조사ㆍ전문가 종합평가 등을 거쳐 지자체 제안 7곳, LH 제안 3곳, SHㆍGH 제안 각각 1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강동 고덕 111가구 ▲경남 고성 220가구 ▲전주 덕진 70가구 ▲포천 신북 240가구 ▲광주 역동 316가구 ▲보은 죽전 100가구 ▲서산 대산 290가구 ▲경남 고성 100가구 ▲의령 동동 105가구 ▲남양주왕숙S-17BL 400가구 ▲안산장상A-8BL 300가구 ▲대구연호A-3BL 200가구 등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선정된 지역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의 절차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2027년까지 매년 4000가구 이상의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2 · 뉴스공유일 : 2023-08-22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동 보광아파트(이하 구로보광) 재건축사업이 최근 기다리던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는 등 속도전을 예고하고 있어 도시정비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1일 구로보광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병훈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의 입찰이 유찰되면서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상황으로 대우건설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관련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조합은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는 안건을 올려 오는 9월 대망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구로구 가마산로 231(구로동) 일대 3만29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6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65가구 ▲59A㎡ 219가구 ▲59B㎡ 32가구 ▲59C㎡ 15가구 ▲74A㎡ 178가구 ▲74B㎡ 39가구 ▲84A㎡ 13가구 ▲84B㎡ 12가구 ▲84C㎡ 52가구 ▲84D㎡ 5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과 1호선 구로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구로초등학교, 구로초등학교, 신구로초등학교, 구로중학교, 영림중학교, 구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구로근린공원, 거리공원, 다울소공원, 솔길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인터뷰] 구로보광 임병훈 조합장
"40년 된 열악한 아파트로 어르신 많은 동네"
"봉사한다는 마음과 사명감 갖고 주거환경 뛰어난 아파트 선물해드릴 것"
최근 본보는 구로보광 재건축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금까지 선두에서 `고군분투`해온 바 있는 임병훈 조합장과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임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구로보광` 재건축사업을 이끌게 된 이유는/
약 40년간의 공직생활 이후 은퇴한 상황에서 동대표 회장님이 찾아와 조합장 출마를 권유했다. 당시 아파트 동대표 회장님이 구로구에 찾아가 적합한 인사 추천을 요청했고, 면밀한 검토를 거쳐 본인을 소개해준 것이다. 회장님의 강력한 권유에 고심을 거듭했고 결국 대한지적공사 지사장으로 은퇴하고 공직생활의 경력과 노하우 등 토목특급기술자, 지적기사1급으로 땅에 대해 전문가로 우리 단지를 위해 봉사해보자란 심정으로 참여하게 됐다.
- 그동안의 사업 과정을 설명한다면/
우리 아파트는 1984년 6월 준공돼 40년 가까이 된 노후화된 단지로 총 9개동 340가구로 단독, 연립주택까지 포함한 채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2020년 4월 28일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2021년 구로구 건축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구로구의 적극적인 행정과 조합의 발 빠른 협력으로 올해 3월 10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바 있다. 지금은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지나는 중으로 지난 5월 조합은 사업시행인가 내용에 따른 공사 업무를 수행할 시공자를 선정하고자, 관할관청의 검토를 받고 대의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6월 12일 입찰을 공고하면서 본격적인 시공자 입찰에 돌입했다. 제1차 현장설명회 당시 다수 건설사가 참여하며 기대를 모았으니 아쉽게 유찰의 고배를 마신 후 제2차 입찰까지 꾸준히 관심을 보인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염두에 두고 최종 시공자 선정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우리 구역은 재건축사업이긴 하지만 정비구역이 아파트ㆍ연립주택ㆍ단독주택 등 3개 지역이 혼재돼있어, 2017년 5월 추진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동의율을 각각 75%, 3개 지역으로 충족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여타 다른 사업지보다 조금은 복잡한 구조를 가진 곳으로 그만큼 세밀하게 사업의 계획을 짜야 했기 때문이다. 서울 내 수많은 재건축사업 중에서도 사실상 가장 어려운 현장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였고 이런 상황을 볼 때, 조합설립인가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 역시 지배적일 정도였다. 지금까지 사업을 낙관하기 어려운 분위기도 있었지만 그래도 멈추지 않고 토지등소유자들 개개인을 방문해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설득의 과정을 이어갔고 수많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어렵게 조합설립동의율을 충족하는 성과를 내 2020년 4월 28일 기적적으로 조합설립인가를 받게 됐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오는 9월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가 계획돼 있다. 계획대로 시공자를 성공적으로 선정하고 나서는 도시계획 변경 및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조합원들의 동ㆍ호수 추첨 및 분양, 이주 등을 계획하고 있다.
- `구로보광`이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 단지의 입지적 특성은 행정타운 중심지에 있다는 것이다. 구로구와 구로경찰서 배후에 위치하고 도보로 15분 이내에 지하철 1호선 구로역과 2ㆍ7호선 대림역, 7호선 남구로역 등이 있는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단지다. 또 담장 하나 사이의 구로초등학교와 구로중학교, 영림중학교, 구로고등학교가 100m 거리로 가까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도보로 1분 내의 거리에 고려대구로병원이 있고 구로시장, NC백화점 등 편의시설이 단 몇 분 새 걸어서 갈 수 있는 직주근접 주거지로 최적의 단지라고 생각한다. 이렇듯 수요를 맞출 수 있는 요인들을 고루 갖추고 있는 만큼 차후 분양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란 전망이 많을 정도로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이라 자부한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우리 단지는 어느새 올해로 39년 차에 이른 5층짜리 노후 아파트인 만큼 재건축이 불가피하고 아무래도 5층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든 연로하신 조합원님들이 많이 살고 계신다. 어르신들이 하루라도 빨리 새로 지은 환경 좋은 아파트에서 살아봤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기 때문에 이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조합장으로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서라도 남은 사업 절차들에 온 힘을 기울여 재건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행정타운 중심지이자 구로구의 자랑스러운 랜드마크로 우뚝 서도록 이익 창출을 위해 열심히 뛸 것이다. 본인은 1967년 당시 상경해서 영등포구였던 구로구에서 계속 살았던 만큼 구로구가 제2의 고향이나 진배없다. 제2의 고향을 살기 좋게 만드는 게 저의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합 집행부를 믿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다면 분명히 조합원님들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확신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2 · 뉴스공유일 : 2023-08-22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옛 성동구치소 부지였던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에 조성되는 공공주택 설계안 선정 과정이 공개된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진행되는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설계 공모 본심사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생중계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시 설계공모 통합 홈페이지 `프로젝트 서울`에서 진행되며, 오는 31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한다.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설계공모는 `서울시 도시ㆍ건축 디자인 혁신` 공공부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2달여 간 품질과 디자인이 100년간 유효한 공공주택을 목표로 `아파트 100`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국내ㆍ외 건축사 작품 총 11점이 접수됐으며, 이 중 주제와 구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평가해 1차 평가에서 5개 작품이 본 심사에 올랐다. 생중계 심사에서는 해당 작품의 동영상 발표와 질의ㆍ응답을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우리가 살아갈 미래 아파트의 모습`, `미래 공공주거가 지향해야 할 가치` 등 100년 후에도 통용될 지속 가능한 주거 비전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기존 공모와 다르게 세대수ㆍ평형ㆍ구조 등 제한을 최소화해 창의적 작품이 다수 접수됐다고 시는 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설계 공모는 공모 참가자들이 미래 주거에 대한 질문을 어떻게 풀어왔는지 다양한 제안을 확인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실현하고 창의적인 설계안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2 · 뉴스공유일 : 2023-08-22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새로운 저층주거지 도시정비 방식인 `모아타운`의 디자인 아이디어와 발전모델 발굴을 위해 대학생들이 낸 참신한 아이디어가 공개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5일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모아주택ㆍ모아타운 대학협력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모형과 패널로 제작해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9월) 22일까지 신청사 1층에 전시한다.
모아타운(모아주택) 대학협력 수업연계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참여대학 공모를 시작, 올해 초 12개 대학(원)을 선정하고 1학기 수업과 연계해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선정된 대학은 올해 1학기에 프로젝트 수업을 개설, 교수와 학생이 모아타운 관련 주제를 수학ㆍ연구해 디자인 아이디어, 정비모델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대학(원)별로 최대 1000만 원의 실행비를 지원했다.
전국 소재 12개 대학(원), 62개 팀(105명)이 참여했으며, 서울 시내 ▲고도지구 ▲자연경관지구 ▲역사문화환경보존지구(지역) 등 도시계획적 규제로 사업 여건이 불리한 지역을 발굴한 뒤에 대상지에 적합한 모아타운 계획(안)을 도출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이달 25일 열리는 성과공유회에서는 대학별 대표 1개 팀이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평가해 부문별(학부ㆍ대학원) 대상 1개 팀, 최우수상 2개 팀, 우수상 6개 팀을 선정ㆍ시상한다. 우수발표 1개 팀을 별도로 선정하는 현장 투표와 참여교수 감사장 전달도 함께 진행된다.
예정된 발표 주제는 ▲동대문구 이문동 대학가 주변 청년을 위한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 제안(가천대) ▲중구 회현동 고도 제한 지역 남촌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정비 제안(서울시립대) ▲관악구 서림동 산업시설과 주거공간의 공존 제안(숭실대) ▲서대문구 영천시장 일대 세대를 통합하고 지역을 되살리는 복합주거 플랫폼 제안(한국교통대) 등이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 소재 건축ㆍ도시공학 등 관련 학과뿐 아니라 전국 대학에서도 모아주택ㆍ모아타운에 관심이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외 지역에서 참여한 대학은 한국교통대(충북 충주시), 가천대(경기 성남시), 한남대(대전광역시 대덕구), 인천대(인천광역시 연수구) 네 곳이다. 또 일부 대학(원)은 프로젝트 과정에 인도네시아, 몽골, 독일 등 해외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모아타운 대상지 답사ㆍ워크숍ㆍ수업 참관 등을 진행하면서 관련 정책을 국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 지역이다. 모아타운 대상지로 지정되면 개별 필지를 모아 블록 단위(1500㎡ 이상)로 공동 개발하는 모아주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건축ㆍ도시계획을 이끌어 갈 학생들과 함께하는 첫 프로젝트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대학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모아타운 발전모델을 지속 발굴뿐만 아니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이 현장을 이해하고 익힐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지속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2 · 뉴스공유일 : 2023-08-22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지난 19일 오후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강남구의회 마약근절대책 연구회 주최ㆍ주관의 중간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의원연구단체의 그간의 활동 현황을 보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방안과 제도적 보완책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으며, 박다미(대표)ㆍ손민기(간사)ㆍ전인수ㆍ한윤수ㆍ복진경 ㆍ김현정 의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김형재ㆍ이새날 시의원과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향숙ㆍ강을석ㆍ김진경ㆍ우종혁ㆍ이동호 의원이 참석했다.
한국정책경영연구원 김성준 부원장은 발제를 통해 강남구 마약류 확산 현황 및 실태를 분석하고, 마약류에 대한 강남구 주민들의 인식조사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강남구에는 2400여 개의 의료기관이 밀집해 있는데 이에 상응하는 마약류 취급관리 감시역량을 확보하고, 10대 청소년기부터 마약류 예방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종합 토론에 참여한 박다미 의원과 손민기 의원, 강남구 의약과 박성희 과장, 법무법인AK 김보현 변호사, 한국정책경영연구원 김성준 부원장은 강남구의 특성에 맞는 마약 예방ㆍ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마약류 완전 근절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과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를 진행한 박다미 의원은 "최근 마약 범죄가 청소년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마약의 위험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라며 "마약근절대책 연구회의 활동을 계기로 집행부와 여러 유관 기관이 함께 마약문제 관련 예방교육 등 예방책 마련에도 힘쓰고 실효성 있는 정책 확대를 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마약근절대책 연구회는 강남구 마약류 확산 방지 대책 및 우발적으로 마약에 노출된 주민을 보호하고 치료지원을 통해 추가 피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마약류 완전 근절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7월 13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연구에 착수했으며, 올해 9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2 · 뉴스공유일 : 2023-08-22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가끔 진료실에서 경직되고 기능이 없는 위축된 사지 증상을 보게 된다. 손상이나 질병으로부터 회복되는 과정에 있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호전되지 않고 예상외로 심한 감각장애 및 기능장애가 나타나는 것을 보는데, 이렇게 되면 잘 해결되지 않고 상태가 심해져서 환자는 신경과, 재활의학과, 통증크리닉,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여러 병원을 돌아다니게 될 때가 많다.
가장 뚜렷한 증상으로 화끈거리고, 찌르는 듯하며, 가벼운 접촉이나 운동으로도 통증이 심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된다. 붓는 것은 흔히 관절 주변에서 시작해 점차 주변으로 확대된다. 강직은 처음에는 동통 때문에, 다음에는 종창 때문에, 나중에는 섬유화와 유착 때문에 나타난다. 변색은 모세혈관 확장에 의해 붉은 색, 정맥혈관의 수축에 의해 청색으로, 동맥혈관의 수축으로 창백하게 나타날 수도 있다.
임상 형태는 다양해 말초신경의 가벼운 손상으로 시작해 손상된 신경을 건드릴 때 급격한 통증이 오는 소작열통(minor causalgia), 가장 많이 보게 되는 가벼운 외상 후 손의 근위지절에 가벼운 강직이 나타나는 소외상성 위축(minor traumatic dystrophy), 견수 증후군(shoulder-hand syndrome), 골절 등의 외상 후 손이나 전박부에 동통, 강직, 종창, 기능장애, 골조송증 등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대외상성 위축(major traumatic dystrophy), 대작열통(major causalgia) 등으로 나타난다.
치료는 빠를수록 좋은데 늦어지면 조직반응이 비정상적인 교감신경반사를 일으키고 또 혈관 경축을 일으키면서 동통이 심해지고 계속 악순환되면서 섬유화(fibrosis)와 위축성 사지를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치료 목적은 악순환을 중단시키고 동통 없이 운동할 수 있게 하는 것인데, 먼저 지속적인 동통성 병변이 있다면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리치료나 통증을 완화하는 약물요법을 시행하는 데 교감신경 반사차단을 위해 국소마취제를 사용한 체성신경 차단술, 성상신경 차단술(Stellate ganglion block) 등을 할 수가 있다. 부신피질 호르몬 제재(스테로이드) 약물이 비정상적인 교감신경반사를 차단하지는 못하지만, 동통과 종창, 섬유화를 완화시키는 데는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신경병성 통증(neuropathic pain)에 가바펜틴(gabapentin)이 효과적이며 심하면 수술적 요법으로 교감신경 절제술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장기화된 경우를 많이 치료하다 보면 외상이나 병변이 발생하기 전에 대부분 교감신경 항진이 동반된 자율신경계 장애가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근골격계(musculoskeletal system)의 회복력 문제가 지속적으로 있다가 근골격계-신경계 통합(neuromuscular integration)에 문제가 생기고 두개천골리듬(Craniosacral rhythm)에 제한이 많아지고 분절성 체성기능 장애(segmental somatic dysfunction)가 많이 동반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그래서 좀 더 효율적인 치료는 도수치료(manipulative therapy)를 사용하게 된다. 국소적인 요법도 좋지만 이런 경우 두개천골리듬을 이용한 SOT(Sacroocciptal technique), 정골요법(Osteopathy)이 아주 유용한 치료 방법 중 하나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1 · 뉴스공유일 : 2023-08-21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청년들이 선호하는 직종을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직업체험관`을 구축한다.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한국잡월드는 한국고용정보원과 공동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청년층 직업체험관 구축사업으로 청년층 취업 지원에 나선다고 이달 21일 밝혔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청년층 직업체험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총 18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청년층을 위한 고용서비스 고도화와 청년 일자리 맞춤형 지원을 위해 디지털 인턴십 체험, 1:1 멘토링, 직업심리검사, 직업정보 제공 등의 고용서비스를 통합하는 청년층 종합고용지원 플랫폼으로 내년 1월 오픈 예정이다.
메타버스 내에서 체험하는 인턴십 직종은 청년층이 선호하는 경영기획, 해외영업, 광고ㆍ홍보 마케팅, 여행상품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5종으로 선정됐다. 인턴십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누구나 메타버스 내 직종별 특화 공간과 콘텐츠를 활용해 2개월 동안 생생한 직장 체험과 체계적인 경력 개발을 통해 인턴십 과정을 수료할 수 있다.
또한 한국고용정보원에서는 메타버스 상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잡케어 서비스, 워크넷 취업 정보, 직업심리검사, 직업훈련 정보, 온라인 청년센터 등과 연계해 청년 개인별 직무능력과 관심 직종을 탐색하고 미래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잡월드 관계자는 "우리나라 미래의 희망인 청년들이 메타버스 신기술을 활용해 직업 적성을 빠르게 탐색하고, 인턴십 기회를 통해 경력 형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청년 인턴십 메타버스를 통해 각 직업의 직무를 체험하고 워크넷 등의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해 향후 취업 준비와 미래 설계까지 가능하도록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21 · 뉴스공유일 : 2023-08-21 · 배포회수 : 1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