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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지난 18일 서울시(시장 오세훈) 은평구에 위치한 노후 아파트 단지를 방문했다. 이날 진 차관은 안전진단으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안전진단 없이도 재건축을 착수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일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 발표 후 청년특화형 신축매입임대 현장방문에 이은 두 번째 현장 방문으로 정책 대상자인 노후단지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청취하면서, 정부의 제도 개선 계획을 직접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은 "지하주차장도 없고 주차장도 부족해 밤만 되면 주차 전쟁이 벌어지고, 소방차의 통행에도 문제가 있는 데다가, 커뮤니티 시설 부족으로 주민들이 크게 불편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 발생한다"며 불편을 호소했다. 주민들은 재건축을 원하고 있으나,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안전진단이라는 진입장벽을 통과하지 못해 사업을 시작도 못 한 것은 불합리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진 차관은 "정부는 재건축사업이 주민의 자유로운 선택권에 따라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전진단 통과 전에도 사업 착수를 허용하고, 추진위나 조합 설립 시기를 조기화하는 등 제도를 개선해 보다 쉽고 빠르게 재건축이 시행되도록 하겠다"는 정책적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주민의 생활 불편 정도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는 새로운 안전진단 평가기준도 상반기 중에 마련해, 노후된 아파트는 안전진단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현장에는 서울시, 은평구 관계자 등도 함께했으며, 진 차관은 서울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면서, "권역별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홍보 등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9 · 뉴스공유일 : 2024-01-1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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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 아파트시장의 약보합권 장세가 길어지고 있다. 특히 정부의 올해 1ㆍ10 부동산 대책으로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면 안전진단(사업시행인가 전까지 완료) 없이도 재건축사업에 착수할 수 있게 됐지만, 수혜 대상인 재건축 및 노후 단지들조차 가격 움직임이 미미한 모습이다. 경제 불확실성과 PF 부실 등 건설업 침체, 대출 부담 등이 맞물려 매수 심리가 위축된 탓으로 풀이된다. 이달 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보합(0%)을 기록했다.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 모두 가격 변동이 없었다. 자치구별로는 ▲종로(-0.1%) ▲구로(-0.02%) ▲양천(-0.02%) ▲송파(-0.01%) 순으로 하락했고, 나머지 지역은 보합(0%)을 기록했다. 신도시는 2주 연속 0.01% 내렸고 경기ㆍ인천은 0.01% 올랐다. 신도시는 ▲평촌(-0.03%) ▲판교(-0.02%) ▲분당(-0.01%) 등이 내렸다. 경기ㆍ인천은 ▲의정부(-0.02%) ▲양주(-0.02%)는 떨어졌으나 ▲인천(0.04%) ▲안산(0.03%) 등은 올랐다. 전세시장은 교통 여건이 좋은 중저가 단지 중심으로 수요가 간간이 유입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은 0.01% 올랐으나 전주(0.02%)보다 상승 폭은 둔화됐다. 경기ㆍ인천은 0.01%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갔고 신도시는 보합(0%)을 기록했다. 서울은 ▲종로(0.1%) ▲중구(0.09%) ▲영등포(0.05%) ▲강서(0.05%) ▲송파(0.02%) 등이 올랐다. 신도시는 ▲광교(0.05%)가 오른 반면, ▲평촌(-0.03%) ▲동탄(-0.02%) ▲판교(-0.02%)는 떨어졌다. 경기ㆍ인천은 ▲과천(-0.02%) ▲파주(-0.01%)는 내렸으나 ▲의정부(0.06%) ▲안산(0.05%) ▲수원(0.04%) 등은 올랐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매물이 적체된 대단지를 비롯해 중저가ㆍ구축 위주로 이전 거래가 대비 낮은 가격으로 계약이 체결되는 분위기"라면서 "집값 추가 하락 우려로 매매보다 전월세를 택하는 수요가 늘면서 매매와 전세 간 가격 차가 좁혀질 것으로 전망되나, 집값 하락 추세가 강화될 경우 전세가율이 높아지는 수도권 외곽부터 `깡통전세` 이슈가 불거질 수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9 · 뉴스공유일 : 2024-01-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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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오는 31일까지 올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시의 정책을 보완하고 상승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0억8500만 원이며, 1개 단체당 공익활동 사업 지원금액은 최대 4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 사업 유형은 ▲가족이 행복한 도시 ▲더불어 사는 도시 ▲시민이 주인인 도시 ▲일자리가 풍성한 도시 ▲평등한 민주 도시 ▲친환경 도시 ▲내사랑 부산 ▲건강하고 안전한 부산 등 총 8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공고일(10일) 기준 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오는 31일까지 문서24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공모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1개 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2024년 공익활동 지원사업 행안부-광역시ㆍ도, 특례시 공통 선정기준」이 적용돼 ▲자부담금 최소 비율(보조금 대비 최소 7%) ▲5년 연속 선정 단체 지원 제외 ▲전년도 사업 종합평가결과 `미흡` 단체 지원 제외 ▲타 국고ㆍ지방보조금을 지원받거나 지원받을 예정인 국민운동단체 지원 제외 등의 기준이 신설됐다.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한 사업은 소관 부서와 총괄 부서의 검토를 거친 후 3월 중 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사업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비영리민간단체와 항상 소통하며, 이들의 자발적인 활동 보장과 공익활동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이 공익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부산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9 · 뉴스공유일 : 2024-01-1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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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시속 320km급 KTX 열차의 이름을 대국민 공모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새로운 KTX는 우리나라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차세대 친환경 고속열차다. 국내 최고운행속도 320km/h(설계속도 352km/h)로 설계됐으며, 열차 1대당 8칸 515석의 좌석을 제공해 수송력을 높였다. KTX-이음은 6칸 381석, KTX-산천은 10칸 379석이다. KTX-이음과 같이 열차 칸마다 동력과 제동장치가 있는 동력분산(EMU) 방식을 적용해 좌석 효율이 높고 가감속력이 뛰어나 역간거리가 짧은 우리나라 철도환경에 최적화됐다. 코레일은 올 상반기 2대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총 19대의 새로운 KTX를 도입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ITX-마음과 KTX-이음에 이어 신형 열차의 이름을 `KTX-OO` 형식으로 모집한다. 글자 수 제한은 없다. 공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28일까지 코레일 누리집이나 공식 SNS를 통해 `공모 페이지`에 접속해 간단한 의미와 함께 이름을 제출하면 된다. 코레일은 공모 결과와 전문가 의견과 검증 및 추천 과정을 거쳐 최종 이름을 확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9 · 뉴스공유일 : 2024-01-1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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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월 4주는 7839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에는 전국 13개 단지 총 7839가구(일반분양 5211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제일풍경채검단Ⅲ`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e편한세상신곡시그니처뷰`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대방A1(사전청약)`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한편, 본보기 집은 ▲평택시 장안동 `브레인시티대광로제비앙그랜드센텀` ▲수원시 영통동 `영통자이센트럴파크` ▲경북 포항시 대잠동 `힐스테이트더샵상생공원` 등 5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9 · 뉴스공유일 : 2024-01-1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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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시공한 전남 여수 `TKG휴켐스` 질산 6공장이 2023년 12월 31일 상업 생산을 개시했다. 2022년 4월 착공한 후 21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이달 1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해당 공사는 여수산업단지 내 TKG휴켐스 공장 부지에 희질산(NA, 68%) 40만 톤을 생산하는 신규 6공장 건설사업이다. 대우건설은 설계, 구매, 시공을 모두 단독으로 수행하는 EPC 계약으로 공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고압ㆍ부식성 물질을 취급하는 정밀화학 플랜트 공사를 21개월이라는 촉박한 일정으로 상업 생산까지 완료할 수 있었던 것은 설계, 구매, 시공 등 각 단계에서의 일정 준수가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공사 수행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작업은 약 60미터 높이(약 280톤 중량)의 흡수탑의 이동과 설치였다. 대우건설은 거대한 흡수탑을 단일 피스(Piece)로 해상ㆍ육상 운송 반입을 한 이후, 1350톤 크레인을 이용해 성공적으로 적기 설치 완료했다. 이어 설치가 완료된 기기들의 테스트 및 예비 시운전까지 순차적으로 마치고 상업 생산을 개시하게 됐다. 질산 6공장 상업생산을 통해 TKG휴켐스는 질산 등 제품 생산량이 연간 270만 톤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범용적으로 활용 가능한 기초화학제인 질산은 자동차, 철강, 반도체 등 우리나라 핵심산업에도 기여하는 바가 크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프로젝트 수행기간동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폭등과 태풍 힌남로에 의한 원소재 수급 지연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TKG휴켐스 측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무재해로 적기 상업 생산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9 · 뉴스공유일 : 2024-01-1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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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개발공사(이하 공사)는 최근 국고보조금 등 약 291억 원을 포함, 총 719억 원을 투입해 제주도 내 공공주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도내 공공임대주택의 신속한 공급을 위해 약 301억 원을 투입해 180가구를 매입하고 임대를 추진한다. 건설형 공공주택인 `마음에온 연동ㆍ대림ㆍ법환ㆍ/대정` 건립을 지속해 2026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제주 도내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삼도이동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사업은 2025년 상반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봉개동, 남원태흥, 동홍동 일원 후보지에도 241가구의 공공분양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는 공공주택사업뿐만 아니라 민선 8기가 추진하는 공공개발사업에도 참여한다. 2023년 처음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내년부터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범위를 넓혀 자율주택정비사업, 재건축사업 등에 참여해 원도심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제주도의 역점사업이자 미래산업인 민간우주산업의 메카로 추진되고 있는 하원 테크노캠퍼스조성사업 참여 절차도 추진한다. 백경훈 사장은 "도민들의 내 집 마련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공공주택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제주도와 함께 각종 공공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도내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5500가구가 공급되는 도내 최초 공공주택조성사업이자 친환경 그린수소 에너지 시티로 조성될 화북2지구 조성에도 나설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9 · 뉴스공유일 : 2024-01-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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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이달 18일자로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변경된 지구단위계획으로 의창구와 성산구의 도시공간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시는 현재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이 가지고 있는 도시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2021년에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을 착수했다. 이후 사례조사, 현황분석, 주민간담회,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쳤다. 시는 `주거ㆍ업무ㆍ상업ㆍ문화가 어우러진 살고 싶은 미래공간`이라는 비전을 마련하고, `도시공간 패러다임의 대전환`이라는 대원칙 하에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2023년 11월 2일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주민설명회 및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15일까지 확정안에 대해 주민재공람을 실시한 다음 18일자로 창원 도시관리계획(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고시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재정비를 완료했다. 주거지역은 제1종전용주거지역을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했다. 기존 단독주택만 허용했던 필지에 소매점ㆍ휴게음식점ㆍ이미용원을 허용하고, 4차선ㆍ6차선 변에는 일반음식점ㆍ사무소를 허용했다. 가구(블록) 단위개발과 주민제안에 따른 다양한 주거형태를 도입하고, 기부채납과 주차장 추가 확보 등으로 용적률의 완화가 가능하게 했다. 상업지역은 초대형ㆍ초고층 건물 개발을 유도하고,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이 가능한 지역으로 개발하는 방안이 마련됐다. 준공업지역은 기숙사만 가능했던 부지에 업무시설과 연구소 용도를 추가 허용했다. 홍남표 시장은 "새로운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미래도시로의 대전환이 시작됐다"며 "새롭고 다양한 수요에 걸맞은 도시공간을 제공해 밝은 미래의 살고 싶은 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9 · 뉴스공유일 : 2024-01-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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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가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과 손잡고 한국형 도심항공교통(UAM)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대구시는 지난 18일 KAI와 UAM 추진체 국산화 등 한국형 UAM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시와 KAI는 UAM 주요 부품인 전기추진체(모터 등) 국산화를 목표로 전기차 모터 특화단지 내 앵커기업들과 공동 기술개발 등에 나선다. 또한 UAM R&D 정부 연구과제를 함께 발굴ㆍ추진하는 등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키우고, UAM 인증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국내 개발 UAM 부품에 대한 인증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 기업들은 미래 유망산업인 UAM 산업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KAI는 한국형 UAM 기체 제작으로 국내 UAM 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대구경북(TK) 신공항 개항에 맞춰 대구 도심과 신공항을 20분 이내 이동하는 UAM을 상용화해 남부권 내륙거점 교통 허브 UAM 스마트 특화 도시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홍준표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와 KAI가 UAM 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길 기대한다"며 "ABB, 반도체 등 첨단 신산업과 함께 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9 · 뉴스공유일 : 2024-01-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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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영남대학교 국어문화원과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꿔쓰는 공공언어 순화 작업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HF와 영남대 국어문화원은 ▲어려운 주택금융용어 쉽게 표현하기 ▲외래어ㆍ한자어 등에 대한 대체어 마련 ▲차별적ㆍ권위적 표현 개선 등을 통해 공사가 진행하고 있는 정책금융상품 등을 국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바꿨다. 예를 들어 `차주`나 `저리` 등과 같이 한자어로 표현된 용어는 `빌린 사람`, `낮은 금리` 등으로 바꾸고, `분할상환`이나 `대위변제금액` 등과 같이 자주 사용하는 주택금융용어는 `나눠갚기`, `대신 갚은 금액` 등으로 쉽게 풀어서 사용할 예정이다. 또 `승계`는 `이어받기`로, `구상권`은 `대신 갚고 받을 권리`로 바꿔쓰고, `위탁자`와 `수탁자`는 `맡긴 사람`, `맡은 사람`으로 각각 풀어 쓴다. HF 관계자는 "국민이 공사의 정책금융상품 내용을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이 작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상품안내문, 누리집 등에 순화어를 사용해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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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뉴:홈` 시범사업인 마곡지구 16단지 및 위례지구 A1-14블록 분양주택의 일반공급 사전예약 접수 결과 평균 8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총 126가구(전체 606가구) 모집에 1만339명이 신청했다. 마곡지구 16단지는 273가구 중 일반공급 57가구 모집에 3072명이 신청해 평균 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위례지구 A1-14블록은 333가구 중 일반공급 69가구 모집에 7267명이 신청해 평균 105대 1로 마감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유형은 위례지구 A1-14블록 59㎡형으로, 34가구 모집에 5432명이 몰려 1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외부 인증시스템 오류(KCB 전산장애)로 인해 일부 접수가 불가능한 상황이 생긴 특별공급은 이달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추가로 신청을 받는다. 추가 접수 유형은 청년, 신혼부부, 생애최초 특별공급 등이다. 마곡지구 16단지는 전체 273가구 중 216가구가, 위례지구 A1-14블록은 전체 333가구 중 264가구가 대상이다. SH는 오는 31일 청약통장 적정 여부 확인 등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하고, 이후 입주자격ㆍ소득ㆍ자산ㆍ무주택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추가로 심사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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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김진경 의원(신사ㆍ논현1동)은 이달 18일 논현1문화센터에서 열린 강남구 구정보고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구정 보고회에선 김진경 의원과 청장을 비롯한 국ㆍ과장들과 함께, 신사ㆍ논현1동 주민을 직접 만나 구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며 다양한 주민 의견을 경청했다. 김진경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구정보고회가 중요한 이유는 구청에서 올 한 해 우리 동네 역점 사업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신사ㆍ논현1동 현안 사업을 어떻게 실천해 나가는지 살필 수 있는 시간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우리 동을 대표해서 참석하신 주민들께서는 궁금한 점이나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이 안 된 부분이 있으면 질문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구청에서도 구정보고회를 통해 현장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에 대해 청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진경 의원은 "저도 항상 주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한편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9 · 뉴스공유일 : 2024-01-1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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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암사동 대명아파트(이하 암사대명)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도전한다. 지난 17일 암사대명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성ㆍ이하 조합)은 소방ㆍ전기ㆍ정보통신공사 등의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가격제안서 접수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소방ㆍ전기ㆍ정보통신 감리용역을 동시에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여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고덕로25길 13-11(암사동) 일원 323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명일역ㆍ8호선 암사역이 버스로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명일초, 선사초, 강일중, 신암중, 선사고, 강동구립암사도서관 등으로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선사어린이공원, 암사어린이공원, 볕우물어린이공원, 솜다래근린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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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독산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지난 16일 금천구는 독산연립 가로주택정비 추진위(위원장 한태현)가 신청한 조합설립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9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공람은 이달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금천구청 주거정비과에서 진행되며 의견은 기간 내 공람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107길 45(독산동) 일원 958.08㎡를 대상으로 하며 2025년 10월 착공에 돌입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도보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문성초, 가산초, 미성초, 영남초, 세일중, 문성중, 난곡중, 미성중, 독산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독산자연공원, 관악산생태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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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현대기아차가 유럽에서 최초로 현지 생산하는 전기차(셀토스급)에 탑재하는 구동모터코아 103만 대 분량을 수주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구동모터코아는 현대모비스 슬로바키아 전동화 공장을 경유해 현대기아차 터키 공장에 55만 대, 슬로바키아 공장에 48만 대가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이로써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자회사인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과 함께 지난 15개월간 현대기아차에 총 1187만 대에 달하는 구동모터코아 공급계약을 성공시켰다. 이번 수주를 계기로 폴란드 현지 생산공장 건설 계획도 탄력을 받게 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6월 폴란드에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법인을 설립하고 유럽향 구동모터코아사업을 추진해 왔다. 폴란드 생산공장은 브제크 시에 들어설 예정이다. 폴란드 남서부 국경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독일,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 유럽 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기지와 인접해 현지조달에 유리한 입지로 평가받는다. 신공장은 대지면적 10만 ㎡ 규모로 올해 상반기 착공해 2025년 상반기 완공이 목표다. 공장이 성공적으로 건설되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유럽에서 2030년까지 연 120만 대의 구동모터코아를 생산ㆍ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 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이처럼 글로벌 생산망을 꾸준히 구축하는 이유는 전기차시장의 무역장벽 리스크를 해소하고 완성차 업체들의 현지조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3년 말 중국 쑤저우에 연간 90만 대 생산 규모의 신규 공장을 완공했으며, 2023년 10월 멕시코에서도 구동모터코아 1공장 준공에 이어 올해 상반기 제2공장 착공도 검토하고 있다. 여기에 추가로 폴란드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30년까지 국내(포항, 천안), 멕시코, 폴란드, 중국, 인도 등지에 글로벌 생산체제를 갖추고 연 700만 대 이상의 구동모터코아 생산판매체계를 완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점유율 10% 이상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친환경자동차 선도기업인 현대차그룹이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당사와 협업을 이어간다는 데 이번 수주의 의미가 있다"며 "북미와 더불어 유럽 무대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간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모빌리티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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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KT가 오는 19일부터 3만 원대에 이용할 수 있는 5G 요금제를 신설하고 기존 2구간에서 5구간으로 소량 구간 요금제를 더 세분화해 제공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ㆍ이하 과기정통부)는 KT가 지난 17일 이와 같은 내용의 5G 요금제 개편을 위한 이용약관을 신고했다고 최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023년 11월 마련한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통신사와 5G 요금 최저 구간을 3만 원대로 낮추고 소량 구간 요금제를 다양화하는 방안을 협의해 왔다. 그 결과 KT에서 3만7000원(4GB) 최저 구간 요금제를 신설하고 30GB 미만 소량 구간 요금제를 기존 2구간(5ㆍ10GB)에서 5구간(4ㆍ7ㆍ10ㆍ14ㆍ21GB)으로 세분화하며, 청년 혜택 강화, 온라인 5G 요금제 8종 신설 등의 내용을 포함하는 이용약관을 신고했다. 신설 요금제는 오는 19일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기존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 확대는 다음 달(2월) 1일부터 시행한다. 먼저, 월정액 3만7000원에 월 4GB를 제공하는 최저 구간 요금제와 5만 원(10GB)ㆍ5만8000원(21GB) 요금제를 신설한다. 기존 4만5000원 요금제의 데이터는 5GB에서 7GB로, 5만5000원 요금제는 10GB에서 14GB로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한다. 해당 구간은 속도제한형(QoS) 옵션뿐만 아니라 남은 데이터를 다음 달에 이월해 사용가능한 데이터 옵션(이월형)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최저 구간 5G 요금 수준이 기존 4만 원대 중후반에서 3만 원대로 낮아지며, 월 평균 사용량이 전체 평균(무제한 제외)보다 낮은 소량 이용자도 자신의 실제 사용량에 가까운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최저 요금제는 선택약정 25% 요금 할인 적용시 2만 원대에 이용 가능하며, 신설 요금제로 낮추면 월 4GB 이하 이용자는 월 8000원, 6~10GB 이용자는 5000~1만 원, 11~21GB 이용자는 3000~6000원의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다. 이번에 개편하는 소량 구간 요금제 5종에 가입하는 청년 이용자에게는 별도 신청 없이 데이터를 2배로 확대해 제공하며, 청년의 연령 범위를 기존 만 29세 이하에서 만 34세 이하로 확대한다. 3만 원으로 시작해 데이터가 5GB 단위로 세분화되고, 일반 요금제 대비 30% 이상 저렴한 온라인 5G 요금제 8종을 신설한다. 일반 요금제의 경우와 동일하게 만 34세 이하 청년에 대해서 데이터를 2배로 확대해 제공한다. 이종호 장관은 "작년 중ㆍ다량 구간에 이어 올해 소량 구간도 개편함으로써 이용자가 자신의 실제 사용량에 가까운 요금제를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며 "이용자의 상당수가 월 20GB 이하의 소량 이용자인 만큼 신설 요금제로 하향 변경시 통신비 경감 효과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다른 통신사와도 빠른 시일 내에 3만 원대 5G 요금제 최저 구간 신설과 소량 구간 세분화 방안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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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가 신분당선을 연장해 군포를 거쳐 안산으로 이어지는 철도민자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군포ㆍ안산ㆍ의왕 신도시에서 서울과 수도권 주요 도시로의 30분대 접근과 군포 부곡, 송정, 당동2, 대야미 지구 주변의 상습 교통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군포시의 설명이다. 하은호 시장은 "군포 부곡, 송정, 당동2, 대야미지구 주변의 상습 체증을 해결하고 낙후지역 개발을 위해 독자적인 철도교통망 계획을 수립해 왔다"며 "여기에 이 지역이 3기 신도시로 지정되고 수도권을 가로로 잇는 교통망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정부만 바라보고 있을 수 없어 용역을 시작했고 타당한 결과를 얻었다"며 "민자사업 추진계획을 세워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구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시는 2023년 11월 29일 군포시철도망구축 및 사전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군포시를 포함한 3기 신도시에서 수원을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성(B/C)이 0.98로 최근 수도권에서 검토되는 철도노선과 비교해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노선은 `신분당선 군포안산의왕 신도시연장` 노선으로 추진되며 14.54㎞의 광역철도로 7개 역에 1조6000억 원이 투입된다. 재원은 3기 신도시광역교통대책비용에 민자를 더해 마련한다. 시는 해당 노선의 군포ㆍ안산ㆍ의왕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및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LH에 건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날 오전 군포시청에서 쌍용건설ㆍ동명기술공단과 민간투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하은호 시장과 김인수 쌍용건설 대표이사, 신희정 동명기술공단 회장이 참석했다. 하 시장은 "군포시가 발굴한 신분당선 군포ㆍ안산ㆍ의왕 신도시 연장 노선은 군포ㆍ안산ㆍ의왕 지역 광역교통체계의 획기적인 변화와 더불어 역세권 개발 등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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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5일 부산 전문건설업계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적(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고금리, 고환율ㆍ고물가 현상으로 건설ㆍ주택시장 침체가 심화됨에 따라, 지역업체와의 소통ㆍ협력해 건설산업 위기 대응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 김세원 회장과 김형겸 수석 부회장 등 지역전문건설업계 대표 6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 김세원 회장 등은 ▲지역하도급 참여 지원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하도급 참여 확대 ▲건설공사 원가계산 제비율 적정 반영 ▲소규모 복합공사 전문건설업체 참여 확대 등을 시에 건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과감한 규제 개혁을 통해 업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소규모 복합공사 참여 확대, 지역하도급 참여 지원 등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건설산업은 실물경제의 기준점(바로미터)이 되는 산업이고, 전문 시공 기술을 보유한 전문건설업계는 건설산업을 떠받치고 있는 근간이 된다"라며, "우리시는 지역전문건설업계의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현장의 목소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경제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필요시 중앙정부에 건의토록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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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연구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통근행태 변화` 보고서를 발간하며 경기도(지사 김동연) 시ㆍ군 간의 통행 특성에 따라 대중교통 공급 확대와 근무 방식 변화를 통한 출퇴근 혼잡을 분산하는 출퇴근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해당 보고서는 수도권 통행량 및 네트워크 자료(2019~2022년ㆍ경기연구원)를 활용해 도의 출퇴근 특성을 지역별, 수단별로 분석했다. 도~서울의 출퇴근은 하루 약 200만 통행이 발생(도 전체 18%)하며, 그 중 승용차를 이용한 출퇴근은 55%,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은 약 4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출퇴근의 경우 승용차를 이용한 출퇴근이 시ㆍ군 간 71.4%, 시ㆍ군 내 75.3% 수준으로 나타나 승용차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교통카드 빅데이터 자료를 기반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이전부터 코로나19 이후까지의 교통수단별 수송 실적 변화도 분석했다. 서울로의 출퇴근을 주로 담당하는 광역버스와 도시철도는 코로나19 시기 수송량이 크게 감소했다가 대부분 회복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도내 출퇴근을 주로 담당하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경우 코로나19 이전 대비 약 75% 수준에서 거의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서울 출퇴근 시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58.1분,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78.3분 소요돼 승용차 대비 대중교통 소요 시간이 1.35배 수준인데 반해, 도내 출퇴근(시ㆍ군간 기준)의 경우 승용차 34분, 대중교통 71분으로 승용차 대비 대중교통 소요 시간이 2.1배에 달하고, 코로나19 기간 시내버스, 마을버스의 운행횟수가 크게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2023년 9월 20~27일 만 25~59세 도 거주 직장인 23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기간 중 업무행태 변화와 출퇴근 교통행태 변화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코로나19 시기에 유연근무를 경험한 비율은 16.9%로 재택근무 경험비율 32% 대비 절반 수준이나, 유연근무자는 유연근무를 하지 않을 때 보다 8분에서 12분의 출퇴근 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연구원은 도민의 출퇴근 1시간 이내 달성, 대중교통 수단 분담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서울 통근자를 위한 지하철 및 광역버스 시설, 서비스 확대 ▲도내 출퇴근을 위한 시ㆍ군 간 버스노선 및 인프라 확대 ▲유연근무 확대를 통한 출퇴근 혼잡 완화 및 통근시간 감소 정책 등을 제시했다. 경기연구원 관계자는 "공급과 수요 관리 정책을 함께 시행해야만 도민의 1시간 이내 출퇴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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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에 대비한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올해 첫 주 질병관리청은 감염증 환자 감시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예년보다 빠르게 증가하며,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인다고 발표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 식중독 및 설사 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감염되면 약 3일간 설사, 구토, 복통 등 증상이 지속되고, 발열과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5세 미만 아동이나 고령층, 면역저하자는 고위험군으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생굴과 같이 익히지 않은 해산물 등을 섭취하거나, 환자와 직ㆍ간접 접촉을 통해 주로 감염되는데, 다른 바이러스에 비해 생존력과 감염력이 강해 환자 구토물의 비말이나, 오염된 환경에 노출되는 것으로도 전염될 수 있다. 또한 노로바이러스 집단 발생 장소의 환경표면 표본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문 손잡이, 세면대 수도꼭지, 화장실 변기, 기저귀 갈이대, 놀이매트, 장난감 등에서 바이러스가 주로 발견되고 있어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는 손이 많이 닿는 곳에 대한 소독이 필요하다. 인천시 관계자는 "손을 잘 씻고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다양한 검사와 점검을 통해 연중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식품안전관리지침」에 따라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에서 노로바이러스를 검사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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