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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동 경남ㆍ우성3차ㆍ현대1차아파트(경우현)가 수변과 녹지가 함께 어우러진 친환경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개포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한 3개 단지의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1984년 준공된 개포경남ㆍ우성3차ㆍ현대1차 중 2017년 현대1차가 먼저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일체적 기반시설 정비 및 효율적 건축계획 수립을 위해 연접한 우성3차, 경남 주민들과 하나의 단지로 통합 재건축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각 단지 주민들의 층수, 정비기반시설 계획, 세대 배분 등의 이해관계 조정에 난항을 겪어 왔다.
기획안에 따르면 대상지는 강남구 개포로 303(개포동) 일대 양재천을 품은 13만2571㎡ 규모의 친환경 수변특화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최고 높이는 지상 50층 내외, 세대수는 약 2340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단지 내 남북으로 통경구간(30m) 및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고 주변 단지와 연계해 양재천~대모산까지 이어지는 개포지구의 통경 및 보행축을 완성한다. 공공보행통로의 초입부에는 공원을 배치한다.
구룡초, 구룡중, 개포고, 개일초 등 대상지 내 학교 통학환경을 고려해 3개 단지 간 서로 연결괴는 보행 동선을 마련하고, 개포로를 중심으로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재천 북측 도곡 생활권과 개포 생활권을 보행으로 연결하는 계획도 담았다. 현재 양재천 남측 개포지구에서 도곡역, `타워팰리스` 방향으로는 가려면 소음과 안전에 취약한 영동3교(8차선), 영동4교(4차선) 옆 보도를 이용하거나 양재천으로 내려가 건너가야 해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도곡 생활권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보행 약자를 배려해 단차 없이 두 개의 생활권 간 연결이 가능하도록 양재천 입체 보행교를 계획하고, 대모산~양재천으로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와 연결해 보행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양재천과 단지가 바로 맞닿아 있는 입지적 장점도 고려했다. 양재천변 주동의 간격을 넓혀 공원이 단지 내 조경과 하나로 이어지는 열린 배치를 계획하고, 저층부에 개방형 주민공동 이용시설 등 수변특화공간 도입을 유도한다.
현재 경남은 양재천변과 나란한 판상형 배치로 천변을 가로막고 있다. 양재천변의 60m 구간을 수변특화 배치구간으로 계획해 양재천변으로 친환경 열린 경관을 형성하고, 개방형 도서관, 휴식 공간, 게스트하우스, 키즈카페 등의 도입을 유도해 천변 거리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3개 단지 주민이 뜻을 모아 통합 재건축을 제안하고 서울시가 이를 수용함에 따라 주변 도시와 조화로운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이 가능해졌다"며 "개포지구 양재천 남측 단지들이 순차적으로 재건축을 앞둔 만큼, 이번 통합 재건축이 타 단지에게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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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서소문ㆍ을지로3가ㆍ무교다동 일대에 녹지공간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서소문11ㆍ12지구, 을지로3가구역 10지구, 무교다동(도시정비형 재개발)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대규모 민간 개발시 대지 내 건축물의 면적(건폐율 50% 이하)을 줄이고 저층부에 녹지와 개방형 공공공간을 조성(30% 이상)하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을 추진 중이다. 건물 높이 규제를 완화하는 대신 도심에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이는 서소문, 을지로3가, 무교다동 3곳에 우선 적용될 전망이다.
서소문11ㆍ12지구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체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서소문 일대의 서소문빌딩, 중앙빌딩, 동화빌딩 3개소에서 우선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다. 건폐율을 50% 이하로 축소함에 따라 사용 가능한 지상부 열린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3684.9㎡ 규모의 개방형 녹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개방형 녹지는 단순히 물리적 공간만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과 공공부지 및 인접지구와의 유기적인 연계성을 확보해 연속적인 녹지를 제공하고, 다양한 휴식ㆍ활동 공간과 보행자 중심의 녹지와 어우러진 가로공간 등 다채로운 공공공간을 조성한다.
개방형 녹지 도입, 기반시설 제공비율 등에 따라 용적률은 1200% 이하, 높이 176m 이하가 적용된다. 공공기여계획으로 주변 교통ㆍ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도로 폭을 늘리고, 소공동주민센터 이전 등을 위한 공공청사도 건립한다.
대상지에는 지상 35개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동이 들어선다. 1층에는 공공보행통로를 만들어 인근 동화빌딩(서소문10지구) 및 서소문빌딩(서울역-서대문1ㆍ2구역1지구)과 보행동선을 연결하고, 공공보행통로 내 마련된 선큰은 지상부의 개방형녹지에서 지하부 입점할 근린생활시설 공간으로 자유롭게 연결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을지로3가구역 10지구는 남측으로 지하철 2ㆍ3호선 을지로3가역과 북측으로 청계천 사이에 입지한 곳으로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돼 2016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 대상지에는 올해 5월 17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된 을지로3가구역 1ㆍ2지구에 이어 두번째로 개방형 녹지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용적률 1098% 이하, 높이 94m 이하로 건축밀도를 결정했다. 대상지 주변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로 확폭을 위한 토지기부채납과 중구청에서 추진 중인 을지로동 행정복합청사 확대 계획에 따른 건축물 기부채납이 이뤄질 예정이다.
업무시설 1개동이 지상 21층 규모로 들어서며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는 가로활성화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했다. 특히 1층에는 개방형 녹지와 연계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함으로써 건물 외부의 녹지공간에 활력을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방형 녹지는 대상지의 동ㆍ서측에 공개공지와 연계한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대상지 주변에 부족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특히 대상지 서측에 민간 대지와 공공보도가 통합된 보행공간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을지로3가구역의 남북방향을 잇는 주요 보행축(을지로3가역~청계천)이 완성될 전망이다.
무교다동 구역은 1973년 최초 구역 결정 후,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도시환경개선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나 일부 도시정비사업이 미시행되면서 정비기반시설의 확보가 늦어지고 시민 이용에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다동공원은 일부만 조성되고 나머지는 미확보 사유지로 남아있거나 확보된 토지도 주차장, 파출소 등으로 활용되고 있어 공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시는 무교다동 구역 내 다동공원을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의 시범사업으로 선정해 공원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다동공원을 기존 소공원에서 근린공원으로 변경하고(소공원 시설률 20% 이하, 근린공원 시설률 40% 이하) 공공공지 중 공유지(146.6㎡) 일부를 소단위관리지구로 지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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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17일 구의회 6층 본회의장에서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2023년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의의회는 관내 3개 종합사회복지관(강남ㆍ수서ㆍ수서명화) 소속 청소년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을 유도하고자 마련되었다. 모의의회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복진경ㆍ박다미ㆍ강을석ㆍ김진경ㆍ손민기ㆍ이동호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소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의장, 의원 등의 역할을 맡아 본회의를 직접 진행했으며 `강남구 내 물놀이터 확충 및 시스템 정비`, `강남구 내 키움센터 설치 확충`을 주제로 2분 자유발언을 실시하고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 촉구 결의안`에 관해 찬반 토론과 표결을 실시하는 등 안건 심의 과정을 체험했다.
김형대 의장은 "모의의회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합리적인 의사결정과정을 체험하고 의회의 역할에 공감하는 것은 물론 의회의 기능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라며 "모의의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오늘 체험을 통해 지방자치에 큰 관심을 갖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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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2주(지난 1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4%)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축소, 서울은 상승폭 유지, 지방은 보합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및 태풍의 영향으로 거래량은 많지 않으나, 지역 내 주요 단지 위주로 매수 문의 꾸준하고 가격 회복 기대 심리로 인해 매도 호가 상승하며 일부 상승 거래 체결되는 등 전체 상승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8%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9%로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31%)는 잠실ㆍ가락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13%)는 목동ㆍ신정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12%)는 고덕ㆍ명일 위주로, 영등포구(0.09%)는 여의도ㆍ신길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는 등 강남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 강북의 경우 성동구(0.17%)는 옥수ㆍ금호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17%)는 아현ㆍ공덕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5%)는 서빙고ㆍ이촌 구축 위주로, 동대문구(0.15%)는 이문ㆍ답십리 위주로 상승하며 강북 전체 상승세 지속했다.
인천광역시(0.08%)는 전주 같은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추홀구(-0.07%)는 신규 입주 예정 물량 영향으로 용현ㆍ도화 위주로, 계양구(-0.03%)는 효성ㆍ계산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중구(0.27%)는 운서ㆍ중산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18%)는 서창ㆍ구월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14%)는 송도ㆍ연수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상승세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3%), 대구(0.05%), 충남(0.02%), 충북(0.01%), 강원(-0.01%), 광주(-0.02%), 세종(0.1%), 경남(0%), 경북(0.06%),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4%)은 전주(0.03%) 대비 더 상승세를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1%)은 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교통 및 학군 등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위주로 저가 매물 소진 후 실수요자 중심의 상승 거래 발생하며 상승 지속되나, 일부 지역 내 단지별 거래 관망세 지속되는 등 상승폭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광진구(0.22%)는 구의ㆍ광장ㆍ자양 주요 선호 단지 위주로, 성동구(0.2%)는 금호ㆍ행당ㆍ옥수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16%)는 아현ㆍ용강ㆍ공덕 중소형 평형 위주로, 동대문구(0.15%)는 용두ㆍ전농ㆍ장안 위주로, 은평구(0.12%)는 녹번ㆍ응암ㆍ불광 위주로 상승 지속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28%)는 잠실ㆍ방이ㆍ문정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13%)는 압구정ㆍ역삼ㆍ대치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1%)는 당산ㆍ양평ㆍ대림 선호 단지 위주로, 양천구(0.09%)는 목동ㆍ신정 중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 지속했다.
인천(0.03%)은 신규 입주 물량의 영향으로 미추홀구(-0.11%)에서 도화ㆍ숭의 중저가 위주로, 계양구(-0.05%)는 매물 적체 영향 있는 작전ㆍ효성 위주로 하락 중이나, 중구(0.34%)는 정주여건 양호한 중산ㆍ운남 위주로, 연수구(0.07%)는 송도ㆍ연수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상승세 유지했다.
경기(0.11%)에서 동두천시(-0.19%)는 송내ㆍ지행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 중이나, 하남시(0.48%)는 선동ㆍ학암 신도시 신축 위주로, 화성시(0.45%)는 청계ㆍ목동 역세권 주요 단지 위주로, 안산 단원구(0.38%)는 원곡ㆍ초지 대단지 위주로, 구리시(0.38%)는 토평ㆍ갈매ㆍ수택 위주로, 성남 분당구(0.36%)는 교통 및 학군 양호한 야탑ㆍ이매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강원(-0.01%), 경북(-0.01%)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하락세를 줄이거나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13%)은 정주여건 양호한 고운ㆍ도담ㆍ소담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 확대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7 · 뉴스공유일 : 2023-08-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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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1동2지구(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6일 산본1동2지구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은 이달 24일 오후 3시 운영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접수 전까지 현금 20억 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 30억 원을 납부하거나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군포시 당산로213번길 3(산본동) 일대 4만206.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9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1호선 금정역을 도보권에 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한얼초, 산본초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산본치안센터, 산본시장, 병원, 약국, 은행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이외에도 능안공원, 한얼공원 등 녹지공간이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7 · 뉴스공유일 : 2023-08-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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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단독ㆍ대림ㆍ삼오ㆍ서교ㆍ쌍용ㆍ영동ㆍ예스ㆍ한솔(이하 고강단독대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설계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달 15일 고강단독대림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동화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3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적합한 건축사사무소(법인에 한함)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현금 2000만 원을 입찰마감까지 조합 계좌로 송금한 입찰자 ▲계약금ㆍ중도금 지급 없이 건축심의를 완료할 수 있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리울로52번길 80-18(고강동) 일대 4563.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 이용과 신월IC 등을 통한 경인고속도로 진ㆍ출입이 가능한 교통환경이 구성돼있다. 오정초, 고리울초, 신원초, 수주초ㆍ중ㆍ고, 양서중, 양천중 등의 교육시설과 서울과학수사연구소, 서서울호수공원, 장안근린공원, 고강선사유적공원, 신월야구장, 수주도서관 등의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7 · 뉴스공유일 : 2023-08-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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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학산동 코오롱아파트(이하 포항학산코오롱)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6일 포항학산코오롱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노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1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포항 북구 학산로59번길 7(학산동) 일대 1만78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96%, 용적률 291.7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주변에 항도초, 포항중, 포항여중ㆍ여고, 포항고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포항시북구청, 학산근린공원, 덕수공원, 중앙동행정복지센터, CGV, 좋은선린병원ㆍ요양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7 · 뉴스공유일 : 2023-08-1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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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의왕시 신우연립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해 나섰다.
지난 16일 신우연립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설정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나라장터를 통해 현설 참여신청 등록 후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의왕초, 덕성초, 부곡초, 부곡중, 한국교통대 의왕캠퍼스, 철도박물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왕송호수, 왕송호수공원, 왕송호수캠핑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부곡중앙남4길 11-1(삼동) 일원 634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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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경화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6일 경화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병희ㆍ이하 조합)과 사업시행자 대한토지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과 대한토지신탁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고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경화초, 장복초, 진해중앙초, 진해중앙고, 세화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고 병암동행복복지센터, 경화동행복복지센터, 경화동우체국, 경화파출소, 진해노인복지회관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진해구 경화로26번길 2(경화동) 일원 8만921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1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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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신한일아파트(이하 신한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1일 신한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정아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일성건설 ▲진흥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평천로751번길 19(삼정동) 일대 766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삼정초, 약대초, 내동중, 중원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주민지원센터, 신흥시장, 병원, 은행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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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한국디스플레이산업 전시회가 역대 최대인 172개 사(582전시관 규모)가 참여한 가운에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전시회에는 국내 양대 패널 기업과 국내외 소부장 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국내 기업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관련 다양한 신기술ㆍ신제품이 다수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은 돌돌 말면 길이가 5배까지 줄어 휴대성이 극대화되는 12.4인치 태블릿용 OLED 디스플레이, 34인치급 초대형 차량용 OLED(콘셉트카 전시)와 같이 가까운 미래에 출시 또는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행사인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2023에서 선보인 바 있는 77인치 QD-OLED TV, 투명 OLED 등의 혁신 제품들과 패널을 정교하게 절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레이저 장비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소부장 기업의 제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예정돼 있다. 한-일 디스플레이 협회에서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수출 기업을 위한 무역상담회, OLED 이후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는 마이크로LED 기술동향에 관한 전문가 포럼 등도 예정돼 있다.
마이크로LED는 100마이크로미터(10-6m) 이하의 미세한 LED칩을 발광원으로 사용하는 디스플레이 기술을 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개막식에서 디스플레이 기술 혁신을 위해 노력한 ▲LG디스플레이(배성준 상무) ▲삼성디스플레이(이근수 상무) ▲루멘스(이경재 대표) ▲APS(김영호 부장) ▲셀코스(백우성 대표) ▲디바이스 이엔지(최봉진 대표) 등 6개 기업에 산업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은 "우리 기업이 OLED 기술 초격차를 달성하고 차량용ㆍ투명ㆍ확장현실(XR) 등의 신시장도 선점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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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는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제도가 새롭게 도입돼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체계가 정착되고, 이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확보해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달 17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설명회`를 개최하고 공공데이터에 대한 품질인증제도인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을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기관 전체의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체계와 보유 데이터베이스(DB) 전반의 품질이 일정한 기준에 적합한지 점검해 우수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대상기관은 중앙행정기관 47개, 광역자치단체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 시ㆍ도교육청 17개, 공공기관 347개, 광역 지방공기업 46개, 기초 지방공기업 109개 등 총 809개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우수기관 시범인증을 실시해 제도 운영방향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사전점검 결과 등을 바탕으로 기관 단위의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을 위한 상세 점검기준과 제도 운영체계 등을 마련했다.
특히 각 기관에서 데이터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체계적으로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품질관리 활동이 이뤄지는지를 확인하고, 데이터의 개방ㆍ연계ㆍ활용 등 데이터 이용 측면을 강화해 점검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를 통해 고품질의 데이터 생산뿐 아니라 제공과 활용까지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을 희망하는 기관은 이달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12월에 인증 획득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증 획득 기관에게는 심사결과에 따라 `최우수`, `우수` 등급을 부여하고 인증서와 인증마크를 제공한다. 인증 유효기관은 1년이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본격적으로 도입하는 제도인 만큼 향후 단계적으로보다 높은 수준의 품질관리체계를 정착시키고 공공데이터 관리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을 통해 누구나 믿고 쓸 수 있는 고품질의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디지털플랫폼정부를 구현할 수 있도록 양질의 공공데이터 제공과 활용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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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재 고교 1학년 학생들이 응시할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2025년 11월 13일에 시행된다.
교육부는 16일 2026학년도 수능 시행일, 성적 통지일 및 시험영역 등을 발표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응시하게 될 2026학년도 수능은 2025년 11월 13일 시행되고 성적은 그해 12월 5일 통지된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ㆍ수학 영역 `공통+선택` 과목 구조 등 현재의 수능 체제로 유지된다. 영역별 문항 수 및 시험시간, 성적표 기재 사항 등도 전년도 수능과 동일하다.
시험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ㆍ과학ㆍ직업), 제2외국어/한문이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로 응시해야 하고, 이외의 영역ㆍ과목은 일부 또는 전부를 자유롭게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사회ㆍ과학탐구 영역은 17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응시할 수 있고 객관식 5지 선다형으로, 수학 영역은 문항 수의 30%가 단답형으로 출제된다.
성적통지는 한국사ㆍ영어ㆍ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만 기재(절대평가)되고 등급은 원점수를 고정점수 분할방식에 따라 9등급으로 구분 표기된다. 이외 시험영역ㆍ과목은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상대평가)이 제공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출제 원칙 등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2025년 3월 공고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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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KT에스테이트는 이달 14일부터 기업형 임대주택 `리마크빌부산역` 입주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185(초량동) 일대에 위치하고 있는 `리마크빌부산역`은 전용면적 기준 23~84㎡ 총 445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지난 7월 건물 준공을 마쳤다.
`리마크빌`은 KT에스테이트의 기업형 임대주택 브랜드로 KT에스테이트가 직접 시행하고 임대주택 전문 운영관리 자회사인 KD리빙이 운영ㆍ관리한다.
`리마크빌부산역`은 KTXㆍ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부산 시내 곳곳은 물론 론 타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북항 재개발, 글로벌 창업 클러스터 조성,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사업 등을 비롯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추진 등으로 부산역 일대 유동인구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풍부한 임대 수요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전세사기, 역전세 등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다. KT그룹의 종합부동산기업 KT에스테이트가 직접 개발ㆍ운영ㆍ관리하기 때문에 보증금 안심반환과 월세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전용콜센터를 통해 불편사항 등을 해결할 수 있으며, 입주청소, 택배보관, 물품대여, 방문객 안내, 룸클리닝ㆍ세탁서비스 대행, 무인OA, 카쉐어링 등의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편리하다.
1인 가구에서 4인 가구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평면 설계도 장점으로 꼽힌다. 1인 가구에 적합한 원룸형(전용면적 29㎡)을 비롯해 신혼부부 등 2인 가구가 생활하기 편리한 1.5룸형(전용면적 56㎡), 4인까지 생활 가능한 2룸형(전용면적 84㎡)까지 갖췄다.
또한 전 가구에는 에어컨, 냉장고, 인덕션, 전자레인지, 세탁기ㆍ건조기 등의 빌트인 가전이 기본 제공될 뿐 아니라 2룸형에는 4인용 식탁과 쇼파, 침대, TV/쇼파 테이블 등 빌트인 가구까지 제공된다.
지상 18층에는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파티션존, 스카이라운지, GX룸, 로비라운지, 코인세탁실, 멀티룸 등과 같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됐다. 20층에는 바다 조망과 부산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옥상정원이 꾸며져 있다.
단지 내부에는 KT의 ICT 기술이 접목된 안전 설비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스마트통합관제플랫폼을 기반으로 24시간 원격관제가 이뤄지고 보안요원이 상주한다. CCTV, 카드키를 통한 출입보안 및 엘리베이터 등도 운영된다.
KT에스테이트 관계자는 "`리마크빌부산역`은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해 온 KT에스테이트의 노하우와 이전 리마크빌의 입주고객들의 다양한 의견 및 트렌드가 접목돼 있다"며 "초역세권의 입지에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과 평면설계, 리마크빌만의 다양한 서비스로 수요자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KT에스테이트는 2016년 `리마크빌동대문`을 처음 오픈한 이래 영등포, 관악, 군자, 부산시 대연 등 5개 현장 2530곳을 운영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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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종합 건축자재 기업 에스와이가 상반기 연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에스와이는 외장재 준불연 의무화에 따른 내화 제품 수요 증가와 자회사 에스와이스틸텍 매출 및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 늘어난 2730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6.9% 증가한 133억 원을 기록했다. 대표적 불연제품인 글라스울패널의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9% 늘었고, 데크플레이트의 매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9% 증가했다.
에스와이는 샌드위치 패널 외에도 컬러 강판, 우레탄 단열재, 데크플레이트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특히 내화 제품 관련 신제품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향후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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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은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운동 `일회용품 없애기 도전(이하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공공기관, 기업, 단체, 국민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것을 약속하는 것으로, 실천 약속을 기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구 엑스코 이상길 대표이사 사장으로부터 지명받은 손 원장은 원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갈 것을 약속하며, 다음 실천 주자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황종성 원장과 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을 지목했다.
특히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5월 E-순환거버넌스와 전자제품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7월 28일에는 폐자원의 올바른 배출과 플라스틱 재활용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이 탑재된 페트병 수거장비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앞으로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가능한 과제를 발굴ㆍ추진해 탄소저감과 환경보호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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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상남도는 지난 5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에 대한 특별점검 결과, 총 202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 시ㆍ군, 공인중개사협회가 합동으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사고 중 악성임대인 소유 주택을 1회 이상 중개한 공인중개사 20명과 도내 18개 시ㆍ군에서 자체 점검대상으로 선정한 공인중개사 696명, 총 716명의 공인중개사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합동단속반은 특별점검에서 ▲공인중개사사무소 등록증ㆍ공인중개사 자격증 대여 각 1건 ▲계약서 미보관 1건 ▲거래계약서 작성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위반 4건 ▲등록되지 않은 인장 사용 2건 ▲중개보조원 미신고 4건 ▲중개대상물 표시ㆍ광고 위반 및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 미흡 등 총 202건의 불법사항을 적발했다.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3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고, 자격취소 1건, 등록취소 1건, 업무정지 11건, 과태료 부과 41건의 행정처분(54건)을 진행 중이다. 경미한 위반사항 145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경고ㆍ시정 조치했다.
도는 연말까지 공인중개사 지도ㆍ점검을 계속 이어 나가는 한편 하반기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성실 중개 및 책임 강화를 위한 부동산거래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오는 10월 19일부터는 부동산 공인중개사가 아닌 중개보조원이 현장 안내 등 중개업무를 보조하는 경우, 중개의뢰인에게 중개보조원 자신의 신분을 알리지 않으면 과태료 500만 원이 부과된다"며 "중개보조원은 현장 안내 등 공인중개사 업무를 보조할 수 있을 뿐 계약서를 작성하거나 계약 내용을 설명할 수 없으므로 공인중개사로부터 중개서비스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전세사기 등 피해 예방과 불법 중개 행위 근절을 위해 위법행위 단속을 더욱 강화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6 · 뉴스공유일 : 2023-08-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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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이달 17ㆍ18일 양일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공간정보 특성화대학 취업박람회(이하 공간정보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간정보 취업박람회는 특성화대학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그간 학교별로 추진하던 소규모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한데 모아 유관기관ㆍ기업과 연계ㆍ확대해 추진하는 행사다.
대구과학대학교, 신구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등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전국 12개의 공간정보 특성화대학 학생들과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웨이버스, 제주알마켓 등 공간정보 분야 공공기관, 중소기업, 스타트업 10개사 관계자 등 총 23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공간정보 기업과 학생들의 직접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 자신감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
특히 공간정보 기업들은 연구개발 제품ㆍ서비스와 주요 성과를 홍보하고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학생들은 사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실제 취업과 연계되는 채용상담과 실전면접에 참여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미래 공간정보산업을 이끌어갈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공간정보 전공 역량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학교와 기업간 채용정보를 상시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6 · 뉴스공유일 : 2023-08-1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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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범부처가 참여하는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에서 개발된 기술ㆍ서비스를 통합 실증하는 자율주행 리빙랩 도시 선정 공모사업(이하 리빙랩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은 2021년에 착수한 1조1000억 원 규모의 다부처(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경찰청) 연구개발 사업이다. 차량ㆍ부품 등 기반기술은 물론, 인프라, 법ㆍ제도, 서비스 등 2027년 융합형 레벨(Lv.) 4/4+ 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리빙랩 공모사업은 세계 최초 도시 단위의 자율주행 실증지역 조성을 위해 2027년까지 4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8대 공공서비스를 포함한 범부처 연구 성과물을 실증한다.
8대 공공서비스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서비스 ▲공유차 ▲도시환경서비스 ▲도로유지 ▲긴급출동 및 도로통제 ▲노선형 대중교통서비스 ▲교통사고 예방 순찰이다.
국토교통부는 범부처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기술 검증은 물론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ㆍ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기술 전반을 융합할 수 있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공공ㆍ민간ㆍ이용자 간 파트너십을 통한 자율주행 산업 확산이 가능한 도시를 선정한다.
공모 대상은 광역 또는 기초지자체, 광역지자체와 그 관할구역 내 기초자치단체, 인접한 여러 개의 기초자치단체 등이다. 도시 선정은 이달 17일부터 오는 9월 25일까지 40일간 공모를 거쳐 제안도시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를 통해 이뤄진다. 최종 후보 도시는 오는 10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달 28일 `리빙랩 공모사업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자율주행 리빙랩은 범정부 연구개발 과제의 핵심 사업으로 `2027년 Lv.4 자율주행 상용화`라는 정부 목표 달성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성공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공모단계부터 세심하게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6 · 뉴스공유일 : 2023-08-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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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계산동 동성아파트(이하 인천계산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16일 인천계산동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수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3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 및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을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참여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계산역과 경인교대입구역이 가깝고 교육시설로는 해서초, 계산초, 부평초, 북인천중, 계산고, 경인교육대, 경인여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계산국민체육공원, 계양산성박물관, 계산동우체국, 새마을금고, 계산전통시장 등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경명대로1029번길 6(계산동) 3499.7㎡를 대상으로 용적률 359.9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16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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