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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독산동 한신아파트(이하 독산한신)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8일 독산한신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30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인가를 받은 감정평가법인으로, 해당 업무 수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여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한내로 62(독산동) 일원 4만7399.2㎡를 대상으로 기존 1000가구에서 150가구 증가한 1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안천초, 구름산초, 안천중, 운산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초록어린이공원, 달맞이어린이공원, 한내근링공원, 안양천다목적광장 등이 인접하고 안양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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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불법 스팸 전송자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고 불법 스팸 전송을 방지하지 않은 통신사업자에 대한 과태료도 상향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김홍일ㆍ이하 방통위)는 불법 스팸 전송자와 스팸 전송 방지 의무를 위반한 통신사업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이달 1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 전송자 및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스팸 전송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에 비해 위반 행위에 대한 처벌 수준이 낮아 불법 스팸이 지속 양산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대량으로 전송된 스팸은 이용자의 단순 불편을 넘어 불법 도박ㆍ대출 등 2차 범죄로까지 이어지며 국민의 경제적 피해를 유발하는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의결된 개정안은 불법 스팸 전송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에서,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강화했으며 스팸에 대한 필요 조치를 다하지 않은 통신사업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상향했다.
이번 개정안은 2023년 12월 본회의 통과 후 정부로 이송됐으며,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일로부터 6개월 후 시행된다.
김홍일 방통위원장은 "개정된 법이 엄정히 적용될 수 있도록 불법 스팸 전송자와 사업자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대량문자 발송시장의 사업자 자율규제 체계를 마련하는 등 불법 스팸 근절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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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는 청파로 125(한강로2가) 용산전자상가 일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마련하고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열람을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은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전자상가지구 14만8844.3㎡에 대한 변경 결정이다. 2023년 6월 서울시에서 발표한 `용산국제업무지구-전자상가 일대 연계전략`을 구체화했다.
구는 이번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창업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 저층부 공간 개방과 건축물 입체 녹지화로 열린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주거용 건축을 허용(용적률의 50% 이하)하는 도심형 복합주거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용산전자상가는 1985년 용산 양곡도매시장이 이전하면서 정부의 전기ㆍ전자업종 육성 정책에 따라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조성됐다. 이후 1990년대 개인용 컴퓨터 보급 확산에 힘입어 전자제품의 메카로 호황기를 맞았다. 하지만 2000년대 모바일 기기와 인터넷 쇼핑이 일반화되고 시설 노후화로 상권이 크게 쇠퇴했다.
용산전자상가 일대 개발은 용산정비창에 조성되는 국제업무지구와 함께 여러 개발 계획에 연동돼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이에 구는 용산전자상가를 주변지역 개발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신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지구단위계획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에서는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부지별 복합개발이 가능하도록 특별계획구역 11개소로 결정하고, 신산업 혁신 용도(30% 이상)와 주거시설(50% 이하) 등으로 입주시설 용도를 설정했다. 추후 구체적인 세부 개발 계획이 결정되면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를 해제할 예정이다.
특히 용도지역 변경 이력에 따라 상한용적률을 적용해 1000% 이상의 건축이 가능하도록 하고, 청파로를 중심으로 건축물의 높이를 남측 120m와 북측 100m를 기준으로 디자인 특화나 개방형 녹지 확보를 통해 기준높이를 유연하게 완화할 방침이다.
박희영 청장은 "향후 용산전자상가 일대는 미래 먹거리를 견인할 신산업 혁신거점으로 획기적으로 변화될 것"이라며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함께 용산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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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시민 누구나 걸어서 10분 안에 한강공원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보행ㆍ접근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신반포3차 나들목 등이 완공돼 한강공원으로 들어올 수 있는 나들목이 총 62개로 늘어나고 보행 약자를 위한 한강공원 내 승강기도 2대 증설해 총 50대로 확대된다.
이달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두 번째 핵심 전략 `이동이 편리한 한강`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접근 편의성 향상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도시와 한강의 연결성을 높이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한강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먼저 한강변 간선도로를 지하화하고 상부를 공원으로 조성해 주거지역과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접근시설인 초록길을 확충한다.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한강을 녹지로 연결하는 암사초록길은 올해 폭 50m, 녹지 6300㎡ 규모로 준공해 개방한다. 올림픽도로와 반포 일대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반포덮개공원도 올해 현상공모와 설계용역에 들어간다. 반포덮개공원의 경우 반포 일대 아파트 재건축과 연계한 공공기여사업으로 추진되며 2027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한강 배후 지역 어디서나 시민들이 도보 10분 이내에 한강공원 접근할 수 있도록 500m 간격으로 나들목을 신설하고 있다. 올해 재건축 공공기여 등으로 신반포 3차 나들목을 개통하고 군사용으로 관리하던 서울숲 나들목이 시 소관으로 이전되면서 한강공원 나들목이 62개로 늘어난다. 신이촌ㆍ신뚝섬나들목 2개소는 공사나 착수에 들어간다.
신이촌나들목은 기존에 1400m 간격으로 있는 이촌나들목과 서빙고나들목 사이 중간 지점에 조성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이촌나들목~신이촌나들목 간 거리는 약 720m, 신이촌나들목~서빙고나들목 간 거리는 약 680m로, 나들목 간 간격이 줄어들어 한강으로 오는 시민 이동시간이 5~10분 이상 단축된다. 2023년 설계를 완료했고 오는 2월에 착공해 2027년 5월 준공이 목표다.
신뚝섬나들목은 뚝섬나들목과 자양나들목 중간 지점에 폭 5m, 연장 51m, 보행자 전용 나들목으로 신설된다. 신뚝섬나들목이 생기면 기존 700m였던 나들목 간 거리가 400m(뚝섬~신뚝섬 간), 300m(신뚝섬~자양 간)로 줄어든다. 올해 설계용역을 실시해 2027년까지 완공한다.
시는 휠체어, 유모차를 이용하는 보행 약자들을 위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서강대교북단ㆍ당인리ㆍ양화대교북단ㆍ동호대교남단에 승강기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올림픽대교북단과 영동대교북단 2곳에 승강기를 추가 설치해 총 50대로 확대한다. 2030년까지 15개를 추가 조성해 총 65대로 늘릴 계획이다.
오래돼 낡고 어두운 나들목의 리모델링도 추진한다. 시는 낡고 이용이 불편했던 31개 나들목 중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즈믄길ㆍ반포안내ㆍ서래섬ㆍ염창ㆍ풍납 나들목 5개소를 리모델링한 데 이어 올해는 마포종점ㆍ보광ㆍ마포 나들목 3곳의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모든 나들목의 내ㆍ외부를 밝고 안전하게 바꾸고 통행 시민의 안전을 위해 CCTV도 최신 기기로 교체한다. 나들목으로 진입할 때 높이차로 통행이 불편했던 보광ㆍ마포종점 나들목의 경우 승강기를 설치하고, 마포종점에는 시민 휴게공간도 조성한다.
아울러 나들목에 펀(fun) 디자인과 예술이 결합한 나들목 미술관 `래빗뮤지엄`을 조성하고, 다양한 이미지 영상을 송출하는 `무비젝터`를 설치한다.
시는 2023년 망원과 잠실나들목에 래빗뮤지엄을 설치해 반 고흐, 현대미술가 에디강, 한국추상미술 선구자 김환기 등 다양한 작품을 활용한 콘텐츠를 전시한 바 있다. 올해는 연말까지 마포종점나들목과 풍납나들목에 래빗뮤지엄을 추가로 설치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풍납토성ㆍ옥수ㆍ여의도ㆍ염창ㆍ노들길 나들목 5개소에 영상 콘텐츠를 송출할 수 있는 무비젝터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를 비롯해 한강공원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는 다양한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향후 시민 호응도에 따라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한강을 찾는 모든 방문객들이 한강까지 오는 길이 편안하고 안전하고 재미있을 수 있도록 서울시는 다양한 접근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설 업그레이드와 함께 질적인 개선도 놓치지 않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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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5조 원대 건설공사ㆍ용역(건설엔지니어링)사업을 발주한다.
최근 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ㆍ군, 도교육청과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와 1000만 원 이상 용역사업은 2886건 5조800억 원으로 집계됐다.
발주 건수는 1억 원 미만 공사와 1000만 원 미만 용역을 집계에서 제외해 지난해 5097건에 비해 2211건 줄었으나, 금액은 중ㆍ대형 건설공사 대거 발주에 따라 4조1203억 원서 9597억 원(23.3%) 증가했다.
유형별 건수 및 금액은 ▲건설공사 1691건 4조5044억 원 ▲용역 1195건 5756억 원이다. 이 중 도에서 발주하는 공사ㆍ용역은 297건 1조2945억8100만 원이다.
주요 공사 및 금액은 ▲충남스포츠센터 건립 426억 원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테니스장 조성 300억 원 ▲서산의료원 신관 증축(건축ㆍ토목) 298억8200만 원 ▲보령신항 준설토투기장 축조 197억2200만 원 ▲충남미술관ㆍ공영주차장 건립 공사 759억9619만 원 ▲두마~노성 도로 건설공사 1278억400만 원 ▲동해~부곡 지방도 확포장 451억 원 ▲진산~금산 도로 건설 448억 원 등이다.
시ㆍ군은 ▲천안 210건 3278억3900만 원 ▲부여 200건 2237억6700만 원 ▲아산 102건 1396억5800만 원 ▲태안 63건 1299억7100만 원 ▲당진 114건 916억7400만 원 ▲청양 50건 765억8100만 원 등을 발주키로 했다.
한국도로공사와 농어촌공사, 한국가스공사, 발전 3사(한국중부발전ㆍ한국서부발전ㆍ·한국동서발전) 등 11개 공공기관은 859건에 1조9413억 원의 공사와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교육청 408건 2040억 원 ▲대전지방국토관리청 109건 2709억 원 ▲대산지방해양수산청 23건 735억 원을 발주한다.
도는 이번 기관별 발주 계획을 도내 건설 관련 단체와 기업 등에 배포해 활용토록 하고, 기관별로 침체한 건설경기를 감안해 연초부터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충남 관계자는 "건설 원가 급등, 부동산 PF 불안정, 건설 투자 위축 등으로 건설경기가 얼어붙고 있는 상황을 감안했다"며 "공사ㆍ용역을 조기ㆍ적기에 발주해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고용 창출, 지역경제 활력 제고 등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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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2023년 1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에 대해 3차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95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17개 시ㆍ도에서 동시에 실시했으며, 지난 2차 특별점검시 위법 행위가 적발된 202건(175개소)을 대상으로 위반 사항에 대한 시정 여부, 업무정지 기간 중 중개행위 여부 등에 대해 점검했다.
또한 도내 18개 시군별로 전세사기 피해가 추가로 발생했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공인중개사사무소 360개소를 추가로 선별해 매매ㆍ임대차계약 등에 대해 「공인중개사법」 위반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특별점검 결과로, 2차 특별점검시 적발된 중개업소 175개소에서 동일 사유로 위반했거나 업무정지 중 중개행위를 한 사례는 없었다.
다만, 추가 점검한 공인중개사사무소 360개소에서 ▲공인중개사사무소 등록증ㆍ공인중개사 자격증 대여 각 1건 ▲중개보수 초과수수 5건 ▲거래계약서ㆍ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위반 9건 ▲중개대상물 표시 위반 1건ㆍ광고 위반 및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 미흡 등 총 95건의 불법 사항을 적발했다.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경찰에 4건은 수사 의뢰했고, 행정처분 32건(자격취소 1건, 등록취소 1건, 업무정지 14건, 과태료 부과 16건)은 진행 중이다. 경미한 위반사항 59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경고ㆍ시정 조치했다.
경남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해야 한다"며 "올해도 공인중개사 지도ㆍ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7 · 뉴스공유일 : 2024-01-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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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에 스타필드 등을 조성하기로 한 신세계프라퍼티가 투지매매계약금을 납부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지난 16일 어등산 관광단지 민간 개발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어등산 관광단지 유원지부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86억 원을 납부했다고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앞서 지난 8일 개발사업 협약이행보증으로 1단계 116억 원을 담보할 수 있는 보증증권을 제출했다. 2023년 12월 22일 광주도시공사와 체결한 어등산 관광단지 유원지부지 개발사업 사업협약을 성실히 이행 중이라고 시는 전했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프라퍼티는 90일 내 현지법인 설립과 설계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이후 어등산 관광단지 유원지 개발사업은 기본계획(MP) 수립 및 실시설계, 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하반기 사전 준비 후 부지 조성과 기반시설 공사를 시작한다. 1단계 도로ㆍ하천 등 기반시설과 2단계 스타필드ㆍ콘도는 2030년, 3단계 레지던스ㆍ부대시설은 2033년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광주에서는 이른바 `복합쇼핑몰 3종세트` 조성사업이 추진 중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의 복합문화쇼핑몰 `더현대광주`, 신세계 프리미엄백화점 `광주신세계 아트 앤 컬처파크`, 어등산 관광단지에 들어설 신세계프라퍼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가 이에 해당한다.
강기정 시장은 "`복합쇼핑몰 3종세트` 가운데 어등산 관광단지가 가장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며 "어등산 관광단지는 호남권을 아우르는 관광거점을 넘어 대한민국 스테이케이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관광ㆍ휴양ㆍ문화ㆍ레저와 쇼핑이 어우러진 서남권 체류형 복합관광단지로서 광주시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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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ㆍHUG)는 지난해 `2023 정부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받은 포상금 200만 원을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ㆍ이하 부산 남구)에 전액 기부했다고 밝혔다.
HUG에서 기탁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 남구 지역 저소득층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기부금 전달식은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과 윤명규 HUG 자산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남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HUG 관계자는 "HUG 직원들이 달성한 혁신 성과로 받은 정부 포상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HUG는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HUG는 지난해 전세사기 적극 예방을 위한 안심전세앱 출시, 신속한 보증이행을 위한 법률절차 간소화 추진 등 `민ㆍ관ㆍ공 협업을 통한 범정부적 전세피해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2023 정부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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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ㆍLH)는 지난 16일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와 `남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3기 신도시 최초로 남양주왕숙2 지구에 수소도시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수소경제 기반을 조기에 구축해 도시의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소도시`는 공동주택, 건축물, 교통시설 등에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소생산시설 등의 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한 도시이다. 도시 내 수소 활용이 가능한 전 분야에 실제 수소가 적용된다.
LH는 2021년에 수소도시 사업모델 구상 및 사업화 방안을 수립했으며, 남양주시와 함께 수소도시 인프라 조성을 추진해 왔다. 2022년에 국토교통부 수소도시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지난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했으며 올해부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하고 정부 정책을 적극 이행하는데 협조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2026년까지 국비 등 400억 원을 투자해 공동주택, 모빌리티, 이송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소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수소생산 및 그린수소 추출시설, 연료전지, 수소충전소, 수소배관 등을 설치한다.
LH는 수소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주요 사업을 수탁받아 통합공공임대주택 단지 내 수소 연료전지 등을 설치하며, 남양주시는 사업 관리, 재원 조달을 담당한다.
LH는 이번 사업으로 도시의 탄소중립 가속화 대응에 앞장서고, 이를 통해 에너지비용 절감 등 시민들의 주거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H는 쾌적한 환경 제공과 수소 경제 기반 조기 구현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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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2024년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총 122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사업과 지역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사업 약 69억 원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220여 개소) ▲미니태양광 보급(공동주택ㆍ아파트경비실 등 200여 개소)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단독주택 600여 가구) ▲태양광발전 융자 지원사업(7억2000만 원ㆍ개소당 최대 3억60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올해 총 태양광 4,321㎾, 태양열 505㎡, 지열 215㎾ 등의 설비를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기관에 고효율 기기를 보급하는 지역에너지 보급 사업 예산은 약 53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342%가 늘어났는데, 주로 에너지 수요가 많은 정수사업소, 인천환경공단, 인천시설공단 등의 변압기, 펌프 등 노후설비 교체로 에너지 이용 합리화 사업에 쓰인다. 또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의 발광 다이오드(LED) 7860개를 교체해 전력을 절감함은 물론 에너지 복지 제고와 이용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시는 2021년 2030년까지 35.7%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참여형 태양광 보급 확대 ▲공공주도 해상풍력발전 단지개발 ▲수소생태계 구축 등 인천형 신재생에너지 목표 재정립 및 로드맵 설정을 위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 중장기 종합계획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은 "인천형 신ㆍ재생에너지 보급사업 확대 사업과 계획 수립ㆍ실행은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을 위해 에너지 소비지이며 공급지인 인천시의 필수적 과제"라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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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에서 운행되는 공항버스 6777-1번이 새로 개통되고, 6777번 노선의 정류장이 추가됐다고 전해졌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공항 이용이 한결 편리해지게 됐다.
인천시는 지난 13일부터 공항버스 6777-1번 노선을 신설하고, 기존 6777번 노선에는 상ㆍ하행 정류장 각 2개소를 추가로 늘린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인천시는 이날 인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운수업체인 신흥교통과 함께 개통식을 열었다.
특히 이들 2개 노선에는 국내 최초로 총 6대(6777 3대ㆍ6777-1 3대)의 수소전기 우등버스가 도입된다. 6777-1번은 인천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인천 1호선 주요역(원인재역ㆍ동춘역ㆍ동막역)과 송도 동측지역(캠퍼스타운역ㆍ인천대입구역ㆍ지식정보단지역 등)을 경유하는 노선이다. 또 6777번 노선은 송도지역 미송초등학교, 송도이안, 더프라우 등 상행 2개, 하행 2개 정류소를 추가로 정차한다.
6777-1번 노선은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3년간 운행이 중단됐다가 지난해 7월 운행이 재개된 공항버스 6777번이 확대되면서 신설됐다.
6777번은 운행 재개 후 앤데믹 및 재외동포청 개청으로 공항 이용 수요가 늘어났고, 주요 정차 구간이 송도 및 6ㆍ8공구 지역으로 한정돼 있어 남동구, 연수구 및 송도 동측 권역 지역 주민의 확대 운행 요청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6777번 노선의 이용 추이, 이용객 민원을 수렴하고 운수업체와 협의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노선을 확대하게 됐다.
차량 내 대형 캐리어 등 적재가 가능한 공항리무진 운행이 확대 되면서 공항철도 등 대체 수단 이용이 어려운 남동구 및 연수구 주민은 물론 송도 동측 지역 주민들의 인천공항 접근성이 향상되고, 증차로 인한 배차간격이 최대 90분에서 최소 45분대로 단축되면서 이용객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소전기 버스를 도입해 친환경 교통수단 확충에 앞장섰으며, 기존 공항리무진들과는 차별화된 인천 10색을 활용한 자체 디자인을 도입해 `친환경 수소버스 선도도시 인천`의 이미지도 높였다.
인천시 관계자는 "6777-1 개통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확대노선을 운영해 인천공항 이용의 편리성을 높이는 등 인천버스교통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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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해 경기도(지사 김동연)에서 발생한 화재가 전년보다 4.7%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인명, 재산피해는 각각 22.3%, 31.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1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2023년 경기도 화재발생 현황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화재는 8202건으로 8604건이었던 2022년과 비교해 4.7%(402건) 감소했다.
인명과 재산피해 역시 큰 폭으로 감소해 지난해 화재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547명(사망 59명ㆍ부상 488명)으로 2022년 704명(사망 76명ㆍ부상 628명) 대비 22.3%(157명) 감소했다. 재산피해는 2862억4700만 원으로 2022년(4184억6500만 원)보다 31.6%(1322억1800만 원) 줄었다.
지난해 발생한 화재를 발화 요인별로 분석해 보면 부주의가 3347건(40.8%)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2662건(32.5%), 기계적 요인 1067건(13%), 원인미상 407건(5%), 화학적 요인 256건(3.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비주거지역 3481건(42.4%), 주거지역 2179건(26.6%), 차량 1174건(14.3%), 야외도로 등 기타 1151건(14%) 순이었다.
사망자가 5명 이상이거나 사상자가 10명 이상, 재산피해가 50억 원 이상인 화재를 대형화재로 분류하는데 이는 2022년 14건에서 2023년 4건으로 크게 감소했다.
이 밖에도 1개 소방서 또는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단계 발령은 지난 2022년 56건에서 지난해 111건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해 대폭 강화된 경기소방의 선제 대응을 입증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전문적이고 선제적인 화재 대응과 재난 대비가 어우러진 결과라고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극한 재난 대비와 대응체계 구축 강화로 안전한 경기도를 실현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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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가 올해 `한탄강 주상절리길 명소화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포천시, 연천군, 경기연구원,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한탄강 종합발전 추진단`을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하며 한탄강 유역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담은 `한탄강 유역 종합발전 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한탄강 주상절리길 명소화 사업`은 `한탄강 유역 종합발전 추진계획`에 따른 것으로 올해 경기도 연천에서 포천을 거쳐 강원도 철원까지 약 120㎞에 이르는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이 완료된다.
한탄강 주상절리길 명소화를 위해 도는 ▲주요탐방 거점에 화장실 및 휴게시설 설치 등 한탄강 주상절리길 이용자 편의시설 개선에 4억 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셔틀버스 운영에 1억6000만 원 ▲온오프라인을 통한 한탄강 주상절리길 홍보에 1억9000만 원 ▲탐방로 안내 체계 구축, 시설 정비 및 관련 행사 운영을 통한 한탄강 주상절리길 활성화 사업 7억5000만 원 등 총 1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또 매력적인 자연 경관을 보유한 포천시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멍우리 협곡까지 구간과 연천군 재인폭포에서 아우라지 베개용암 구간의 핵심 거점 위주로 화장실, 휴게시설, 안내판 등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대중교통과의 연계성 강화 및 자차 이용자의 회귀 편의 제고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장기 계획으로 한탄강 관광 활성화 인프라 조성, 한탄강 유역 지역상생 거점 조성 등을 위한 `한탄강 종합발전 광역사업`에 필요한 국비 확보를 위해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한탄강 종합발전 광역사업은 총 10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한탄강 평화 순례길 조성 ▲한탄강 지질생태 교육센터 건립 ▲주상절리길 트레일 거점 조성 ▲테마형 생활편의 기반시설 조성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 밖에도 자연 친화적인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 코스와 핵심 명소를 다양한 온오프라인 방법으로 적극 홍보하고, 주상절리길 코스별 완주자에 대한 인증 프로그램 운영 및 주상절리길 걷기의 날 행사 등 기타 한탄강 주상절리길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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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627-5 일대 광주천(이하 광주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지난 16일 광주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용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향후 재입찰공고 또는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버스 15분ㆍ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효광초, 광천초, 광주서초, 대차초, 동운초, 서강중, 서강고, 서영대 광주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유스퀘어, 선한병원, 무등야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인접하고 광주천이 흐르는 등 교통ㆍ쇼핑ㆍ스포츠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죽봉대로132번길 9(광천동) 일원 1만4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60가구 및 주민공동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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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국토부)는 지방소멸 위기대응을 위해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사업을 인구감소지역(비수도권) 대상으로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사업은 지자체와 민간이 함께 지역발전투자협약제도의 유연성과 다양성을 활용해 지역상생, 일자리 창출, 지역간 연계 등 지역이 희망하는 다채로운 사업을 자율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빈집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워케이션ㆍ취미ㆍ체험공간, 지역대학ㆍ기업이 참여하는 취ㆍ창업 지원, 인접 도시와 관광ㆍ숙박ㆍ먹거리를 연계한 특화시설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국토부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광역지자체 설명회를 개최하고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사업에 대한 지역별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어 1월 중 공모 지침을 확정ㆍ배포하고, 인구감소지역을 관할하는 비수도권 광역지자체인 도 7곳(강원,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과 광역시 2곳(부산, 대구) 등 총 9곳에서 각 1건씩 선정해 사업당 총 50억 원 이내의 국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자체 주도의 사업 체계에서 참여 주체를 민간까지 확대해 창의성을 살리고, 자생력있는 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에 주기적ㆍ반복적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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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기존 문경선(문경~마성역) 철거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기존 문경선은 1969년 6월 탄광 영업을 위해 점촌역에서 문경역까지 건설된 철도노선이었다. 탄광업이 사양 산업으로 접어듦에 따라 1995년 4월 1일 영업을 중지한 후 현재까지 방치돼 소방차량 등 대형차량의 통행 불편과 지역 단절을 초래해 왔다.
이에 충청본부는 올해 상반기까지 마원리, 남호리, 외어리 일원에 위치한 6개소 철도구조물(교량, 통로박스)을 본격 철거한다. 철거가 완료되면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간 이동과 접근성을 향상시켜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까지 기존 문경선을 조속히 철거해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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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달 17일 SH에 따르면 이날 김헌동 사장 등 현장점검단이 서울 강서구 등촌동 `서울시 어울림플라자(가칭)`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대비 현장 안전시스템을 점검했다.
SH가 서울시 위수탁사업으로 건설 중인 서울시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이용하는 복지문화복합시설 공간이다. 장애인연수시설과 장애인치과병원, 누구나 함께 이용하는 도서관, 수영장, 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장점검단은 서울시 어울림플라자 건설현장에서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절기 시공 품질 및 안전관리 현황, 가설시설ㆍ제설자재 등 현장을 점검했다. 이어 해당 현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계측관리 변위 모니터링 ▲안전통학로 CCTV 관제 ▲공사차량 출입통제 관리 등 다양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도 살폈다.
현장점검단은 인근에 위치한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양천구 목동중앙북로 114(목2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염창역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지하철 9호선 염창역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편의시설ㆍ지역필요시설 등 생활SOC를 확충하기 위한 고밀복합개발사업이다. SH는 공공시행자로서 사업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김헌동 SH 사장은 "동절기 건설현장에서는 폭설ㆍ한파로 인해 안전사고와 하자 우려가 커지므로 사전에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시공품질 관리체계를 구축ㆍ유지해야 한다"며 "각 건설현장에서는 동절기 안전수칙을 이행해 재해와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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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가 토지정보 분야와 관련된 86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회적 경험이 적은 자립준비청년 등을 위한 부동산 안심ㆍ책임 중개서비스, 기획부동산 투기 대처를 위한 불법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이 포함된다.
최근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경기도 토지정보 분야 주요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추진 계획은 ▲안정적 토지제도 운영으로 공정한 토지 정책 실현 ▲참여와 협력을 통한 신뢰받는 지적제도 정착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거래시장 조성 ▲공정하고 신뢰받는 부동산 시장 질서 구축 ▲부동산범죄 엄정 수사 ▲공간정보 융ㆍ복합을 통한 스마트한 정책 지원 ▲촘촘한 주소정보 확충 및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 ▲지적재조사사업 활성화 및 안정적 사업 추진 등 8대 전략을 바탕으로 한 86개 세부 이행 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됐던 `전세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및 교란행위로 부동산거래 질서를 해치는 부동산범죄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사회적 경험이 적은 자립준비청년 등이 안심하고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안심ㆍ책임중개 서비스를 지원하고, 도로명 상세 주소가 없어 발생하는 사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위기가구에 상세 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도는 ▲공시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한 공시지가 업무 제도개선반 운영 ▲지적정보 신뢰도 향상을 위한 소규모 미등록 토지정비사업과 연속지적도 정비 ▲기획부동산 투기 대처를 위한 불법 행위 신고센터 지속 운영 ▲도민 맞춤형 경기부동산포털 운영 ▲도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ㆍ재해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드론 긴급 항공촬영 지원 ▲고가ㆍ지하ㆍ내부도로 등 3차원 입체주소 및 농로, 숲길, 항·포구 등에 도로명주소 부여 확대 ▲지적재조사 사업과 소규모 개발사업간 연계 협업을 통합해 사업의 시너지를 증대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는 등의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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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중교통 지출금액의 일정 부분을 돌려받을 수 있는 K-패스가 오는 5월부터 시행된다. 당초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두 달 앞당겨 시행키로 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서민ㆍ청년층 등 국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중교통비의 20~53%를 절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비 환급지원사업(가칭 K-패스)을 5월부터 시행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버스와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금액의 일정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다. 환급비율은 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이다.
예를 들어 매월 대중교통비로 평균 7만 원을 지출하는 사람이라면, 일반인은 1만4000원, 청년은 2만1000원, 저소득층은 3만7000원을 절감해 연간 기준으로는 17~44만 원까지 아낄 수 있으며, 카드사의 추가 할인혜택(최대 10%)까지 고려하면 교통비 절감 효과가 더 커진다.
현재 시행 중인 알뜰교통카드의 이용 불편은 개선하고 혜택은 확대했다. 기존 알뜰교통카드는 도보ㆍ자전거 등 이동거리에 비례해 마일리지 환급되는 방식이어서 출ㆍ도착 기록이 필요했다. 하지만 K-패스는 이동거리 관계없이 지출금액에 따라 환급되기 때문에 출ㆍ도착 기록이 필요치 않다.
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이용자는 K-패스로의 회원 전환 절차를 거치면 별도의 카드 재발급 없이 기존에 발급받은 교통카드를 그대로 사용해 K-패스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오는 2월 알뜰교통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약관, 회원전환 등 동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 이용자는 오는 5월부터 K-패스 공식 누리집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또는 11개 카드사의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교통카드 상품을 골라 K-패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토부는 당초 7월 시행을 목표로 K-패스 도입을 추진해 왔으나 국민 교통비 부담을 신속히 완화하기 위해 5월부터 조기 시행하고 최소 이용 횟수 조건도 월 21회에서 15회로 줄여 이용 장벽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반 시내버스나 지하철 외에도 GTX-A, 광역버스 등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K-패스 혜택을 제공해 장거리 출ㆍ퇴근에 따른 이용자 부담도 대폭 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K-패스에 참여하는 지역을 현재 176개 지자체에서 189개 지자체로 확대한다는 계획이어서, 인구수가 10만 명 이하인 일부 지자체를 제외한다면 사실상 전국 모든 지자체가 사업에 참여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이 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대중교통 요금이 인상돼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커졌으나, K-패스를 사용한다면 전국 어디에서든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 수 있을 것"이라며 "각 지자체와 협력해 K-패스를 기반으로 지역민 혜택은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지역맞춤형 K-패스 사업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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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이달 17일부터 50플러스캠퍼스 내 공유사무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사무공간이 필요한 중장년 창업기업이다.
이번 모집은 서부ㆍ중부ㆍ남부ㆍ북부 4개의 50플러스캠퍼스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총 72석을 모집한다.
각 캠퍼스별로는 서부캠퍼스 26석, 남부캠퍼스 16석, 북부캠퍼스 12석, 중부캠퍼스 18석을 모집하며, 총 72석을 선정한다.
입주기업에게는 사무공간과 가구, 집기가 제공되며, 회의실, 휴게공간 등 공용 부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창업교육, 컨설팅 등 부대사업도 운영해 창업기업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다.
월 이용료는 사무실 규모에 따라 다르며, 관리비와 좌석 사용료를 포함해 약 3~5만 원 선이다. 입주 협약 시 1년 이용료를 선납하는 방식으로 지불하며,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보증금은 별도 부과하지 않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까지 연 1회였던 모집횟수를 연 3회로 늘리고, 두 곳의 신규 사무실도 추가로 개설돼 중장년 창업기업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연 1회의 모집 시기를 놓치면 연내에는 신청이 어려웠던 중장년 창업가들을 위해, 총 3회 모집을 통해 연내 추가 진입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두 곳의 50플러스캠퍼스에 신규 공유사무실을 개설한다. 5월에는 북부캠퍼스에 독립형 공유사무실을, 10월 이후에는 자양동에 새롭게 개관하는 동부캠퍼스에 공유사무실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올 5월에는 중장년 창업의 성장단계에 맞춘 창업지원을 위해 창업 컨설팅 등 예비ㆍ초기 창업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난해 재단에서는 중장년 우수창업기업을 발굴ㆍ양성하고자 창업교육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했으며, 총 110개사가 참여했다. 이중 8개 기업은 중장년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우수기업에 선발돼 창업 지원금 등을 수여받았다.
올해도 공유사무실 입주기업 및 중장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5월 중, 창업교육 및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자를 별도 모집할 계획이다.
공유사무실 입주 신청은 40세~64세 서울시 거주자 또는 사업자 등록지가 서울시인 예비 및 초기 창업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최종 선발된 기업은 오는 3월 초부터 입주를 시작해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 신규 캠퍼스 개관과 함께 공유사무실 입주기회도 대폭 늘리고, 중장년 창업의 성장단계에 맞춘 창업지원교육 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7 · 뉴스공유일 : 2024-01-1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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