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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이천시 관고동(이하 이천관고동)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일 이천시는 이천관고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이천시 경충대로2720번길 27(관고동) 일대 3만24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62%, 용적률 231.6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31가구 ▲59A㎡ 200가구 ▲59B㎡ 102가구 ▲84A㎡ 189가구 ▲84B-A㎡ 48가구 ▲84B-B㎡ 46가구 등이다.
이곳은 경충대로를 이용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가진 곳으로 사업지 바로 뒤에 진산으로 유명한 설봉산을 업고, 관고저수지를 기점으로 등산로 및 설봉조각공원을 둘러볼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4 · 뉴스공유일 : 2023-08-1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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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현대주택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14일 부천시는 고강동 현대주택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 132번길16(고강동) 외 14필지 일대 317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0.8%, 용적률 246.2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가구 등을 짓는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면적 변경 ▲사업기간 및 사업비 변경 ▲종후자산 재감평에 따른 분양가액 변동 등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A㎡ 8가구 ▲53B㎡ 9가구 ▲56㎡ 57가구 ▲61㎡ 7가구 ▲76㎡ 8가구 ▲84A㎡ 8가구 ▲84B㎡ 2가구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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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광주광역시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시장 조성을 위해 부동산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분야 특사경은 공인중개사법,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주택법에 의한 전매금지, 청약통장 거래금지 등을 위반한 범죄에 대해 사법경찰권을 부여받아 단속 수사하는 제도다.
검사의 지휘를 받아 수사권을 갖고 체포, 압수, 수색 등에 대한 영장 청구 및 검찰 송치 등의 업무를 추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단순 현장점검, 자료조사만으로 이뤄지던 기존 단속보다 효과적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수사가 가능하다.
중점 수사대상은 ▲신규 분양아파트 불법전매 등 불법거래행위 ▲공인중개사법 위반 우려 중개업소 ▲전세사기 가담 공인중개사 및 무자격ㆍ등록 중개업자 ▲토거래허가구역 내 무허가ㆍ부정허가 불법행위 등이다.
시민의 생활터전을 위해하는 부동산 범죄를 근절하는 것이 목표다.
광주시는 수사를 통해 위법사실이 밝혀지면 중개업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함께 엄격한 수사를 통해 검찰 송치 등 강력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 부동산 거래가격 허위신고 등 불법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실거래가 상시 모니터링과 함께 매월 자치구와 합동으로 잦은 민원발생 및 시장교란행위 우려가 있는 공인중개업소에 대한 지도ㆍ단속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송진남 토지정보과장은 "부동산 분야 특사경을 통해 부동산 불법거래행위에 대해 실제적인 단속을 행해 안정적인 부동산 시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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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시가 그간 돌봄 사각지대였던 청년과 중장년에게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수행지역 2차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올 하반기부터 연수구와 부평구에서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 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청년(가족돌봄 청년), 질병ㆍ부상ㆍ고립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돌봄필요 중장년)이 원활한 일상생활을 누리도록 지원하는 통합서비스다.
그동안 돌봄서비스는 노인, 아동을 중심으로 확대됐지만, 가족돌봄 청년과 돌봄필요 중장년을 대상으로 하는 돌봄서비스가 없어 돌봄 사각지대가 나타남에 따라 이에 대한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정부는 노인ㆍ아동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청년과 중장년까지 확대하는 일상돌범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하고, 이번 공모를 실시했다.
인천시는 13~64세까지의 가족돌봄 청년과 돌봄필요 중장년들에게도 돌봄서비스를 지원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촘촘한 돌봄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집으로 직접 방문해 식사 보조, 가사 등을 제공하는 재가 돌봄ㆍ가사서비스와 식사ㆍ영양 관리와 병원 동행 서비스 등과 같은 특화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을 지불하면 된다.
연수구와 부평구에 거주하는 주민 중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가족관계 단절, 질병, 사회적 고립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중ㆍ장년과 청년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돌봄 안전망을 강화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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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이달 11일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6회 전체회의를 열어 1073명을 전세사기 피해자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정안전 1255건 중 182건은 부결됐다. 부결된 안은 확정일자가 부여되지 않았거나 보증보험 가입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한 경우 등에 해당한다.
현재까지 여섯 차례의 전체위원회와 열 차례의 분과위원회를 통해 최종 의결한 전세사기 피해자는 총 2974건(누계)이며, 긴급한 경ㆍ공매 유예 가결 건은 총 665건(누계)이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ㆍ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대면ㆍ유선) 및 지사(대면)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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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를 이달 14일부터 25일까지 경기 부천시에서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4.27.)의 일환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ㆍ심리ㆍ금융ㆍ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한다.
인천 미추홀(4.21.~5.31.)을 시작으로 서울 강서ㆍ경기 동탄(6.5.~6.16.), 경기 구리ㆍ부산(6.19.~6.30.), 대구ㆍ대전(7.4.~7.14.), 경기 고양ㆍ의정부(7.17.~7.28.), 강원 원주ㆍ춘천(7.31.~8.11.)으로 지역을 확대ㆍ운영해왔다.
이달 14일부터는 지자체 수요, 피해 현황 등을 고려해 부천시에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
법률 및 심리, 금융ㆍ주거 지원 상담 서비스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전예약(유선)을 통한 자택 방문서비스도 제공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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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다음 달(9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 개막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비엔날레는 도시문제의 다양한 해법을 고민하고 세계 여러 도시와 건축 분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서울시가 주최하는 국제행사다.
올해 서울비엔날레는 `땅의 도시, 땅의 건축`이라는 주제로 오는 다음 달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시청 시민청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고밀 다층 도시의 공공전략`을 주제로 18명의 국내외 도시건축가와 함께 도시의 밀도와 공공성에 대한 전 세계 도시의 다양한 전략과 자연환경의 회복성을 중점으로 땅의 활용방안을 모색한다.
포럼은 ▲ ▲ ▲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제임스 본 클렘프러 KPF 대표, 오쿠모리 기요요시 및 다나카 와타루 니켄 세케이, 여룬 디르크스 KCAP 파트너, 민성진 SKM Architects 대표, 로버트 그린우드 스노헤타 파트너, 도미니크 페로 도미니크 페로 아키텍처 대표, 조민석 매스스터디스 대표 등이 발제자로 나선다.
이와 함께 서울시 총괄건축가를 맡고 있는 강병근 운영위원장과 조병수 총감독, 염상훈 게스트시티전 큐레이터가 각각의 세션의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세션 1은 대규모 개발에서 도시의 공적 활동을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으로, 그라운드를 연결하고 확장하는 다양한 시도를 만난다. KPF의 뉴욕 허드슨 야드, 니켄 세케이의 도쿄역 아에스 개발, 하펜시티에서 유로팔레까지 유럽의 마스터플랜을 주도한 KCAP 및 부산 아난티 코브를 성공적으로 이끈 민성진과 밀도와 공공의 가치를 모두 잡으려는 건축적 시도, 자본과 공공의 가치가 공존하는 다양한 도시 주체의 협의 과정을 살펴본다.
세션 2는 스노헤타의 로버트 그린우드, 도미니크 페로, 조민석, 안톤 가르시아 아브릴과 그라운드 레벨의 건축적 확장으로 도시의 흐름을 잇는 건축의 역할은 무엇이 있는지, 그라운드를 건축 안으로 끌어들이고 멀티 그라운드에서 공적 활력을 이끌려는 적극적인 시도가 어떻게 기획되고 작동되는지를 살펴본다.
세션 3은 존린, 리디아 라토이, 베그바르 타마스, 만프레트 퀴네, 크리스티안 디머, 게이고 고바야시와 함께 급격한 고밀도를 경험한 근대 도시에서 시작된 멀티 그라운드의 개념을 바탕으로, 도시의 공적 공간과 사적 공간의 해석이 시대적으로 어떻게 변화했는지, 동양의 오래된 주거 방식이 근대화를 거치며 땅의 활용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도심 내 자연환경과 인프라를 어떻게 공존해가는지에 대해 여러 사례를 통해 그라운드의 개념과 가치를 돌아본다.
포럼에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논의하고 고밀 다층 도시에서의 공공성 확보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서울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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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우방1차아파트(이하 범어우방1차ㆍ이하 재건축)가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0일 수성구는 범어우방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선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620 외 1필지 일대 1만5596.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9.16%, 용적률 332.5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114가구 ▲84B㎡ 62가구 ▲84C㎡ 172가구 ▲121㎡ 70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2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며 동산초등학교, 경신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파티마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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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2일 거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호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1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과 동해선 경전철역 거제해맞이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창신초등학교, 거성중학교, 거제여자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거제시장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2동 791-10 일대 23만89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개동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거제2구역은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4 · 뉴스공유일 : 2023-08-15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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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 안양시는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지정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등에 따라 결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2동 929 일대 10만801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4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호계초등학교, 호계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도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아울렛, 롯데백화점, 메트로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2011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융창아파트주변지구는 그해 11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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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용두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용두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승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가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나라장터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계룡로733번길 62(용두동) 일대 4만31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7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6가구 ▲59㎡ 218가구 ▲74㎡ 182가구 ▲84㎡ 348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650m 거리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목양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선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용두동2구역은 2009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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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또 다시 주요은행 직원들의 불법행위가 드러나면서 이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내려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증권업무 대행 직원들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불공정거래를 통해 부당 이득을 얻었다. 당국의 초반 검사 때만 해도 직원 1명의 개인행위로 보여지기도 했으나 조사 과정에서 다수의 직원들 역시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증권 업무를 대행하는 만큼 정보 접근이 어렵지 않은 것을 이용해 2021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61개 상장사의 증자 규모와 일정 등을 알아낸 후 해당 관련사 주식을 선취매했고 무상증자 공시가 이뤄지고 주가가 상승하면 차익을 거두는 방식을 반복했다. 명백히 미공개 내부정보로 주식거래를 한 불법 행위에 해당한다.
더욱이 이들은 본인 말고도 은행 내 타부서 동료직원, 가족, 친지, 지인에게 정보를 공유해 수익을 거두게 도왔다. 이번 사건으로 발생한 이득은 본인이 직접 주식거래를 해서 얻은 66억 원, 가족과 지인에게 정보를 공유해 발생한 이득 61억 원으로, 총 127억 원에 이른다. 국민들이 피 같은 재산을 믿고 맡기는 은행의 직원들이 신뢰는 주지 못할망정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해서는 안 되는 짓들을 주도적으로 벌인 것이다.
대체 은행 내부통제시스템은 얼마나 형편없이 작동하고 있는지 심히 우려된다. 이런 은행을 어떻게 믿고 돈을 맡길수가 있나. 금융당국은 이번 사건에 그치지 않고 전국의 모든 금융권 기관, 은행들을 대상으로 이 같은 불법행위가 없는 전수 조사해야 한다. 자본시장에 대한 일반투자자들의 신뢰를 크게 훼손한 행위를 보면서 실망을 금치 못하겠다.
그리고 또 하나 가장 중요한 것은 미공개정보로 부당이득을 취한 자들에게 취한 이득의 곱절을 토해내게 하든, 할 수만 있다면 최대의 엄벌을 통해 다시는 이런 짓을 벌이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여줘야 한다는 점이다. 자본시장에 대한 일반투자자들의 신뢰를 크게 훼손한 행위를 보면서 실망을 금치 못하겠다. 얼마나 사법 시스템이 우습게 보이면 이 같은 더러운 짓을 벌이겠는가. 이 모든 게 불법행위에 대한 `솜방망이식` 처벌 덕분이다. 수십억 원에서 많게는 수백억 원을 횡령 또는 불법취득해도 처벌 형량은 고작 몇 년에 지나지 않으니 이 같은 행위가 반복되는 것이다. 법령상 최고의 형벌을 때려야 하며, 더 큰 처벌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 범죄자들이 `악`소리도 못하게 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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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사랑상품권을 삼성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이달 14일부터 인천사랑상품권을 삼성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그간 인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하려면 실물카드를 소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인천사랑상품권의 간편결제에 대한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었다.
이에 인천시와 삼성전자는 7월 인천사랑상품권을 삼성페이 앱에 등록해 휴대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서비스 도입을 준비해 왔다.
인천사랑상품권을 삼성페이 앱에 등록할 경우 이용자들은 실물카드 없이 삼성페이 앱을 실행해 카드 단말기에 터치하면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인천사랑상품권 삼성페이 결제는 상품권 가맹점이라면 별도의 신청이나 단말기 설치 없이 어디서나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의 결제방식과 소비패턴 변화를 반영한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인천사랑상품권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삼성페이 도입으로 241만 명에 달하는 인천사랑상품권 이용자들이 실물카드 없이 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사랑받는 지속 가능한 인천사랑상품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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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보건복지 분야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관리를 전담할 신고센터를 개설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달 11일부터 `보건복지부 보조금 부조리신고센터`를 설치해 국민들이 보건복지 분야 보조금에 대한 부정수급을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복지로 누리집 또는 우편ㆍ팩스를 통해서 보건복지부에 직접 신고하거나 지방자치단체 민원창구 등을 이용해 신고가 가능했다.
이에 부정수급 신고 관련 상담, 신고인에 대한 신고포상금 적정 지급, 부정수급 현황 모니터링 등 부정수급 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일원화된 신고 창구를 설치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새롭게 설치되는 보건복지부 보조금 부조리 신고센터는 ▲사회보장급여ㆍ민간단체 국고보조금 등에 대한 부정수급 신고 상담 및 접수ㆍ처리 ▲보조금 부정수급 상시 모니터링 ▲신고포상금 제도 운영 ▲홍보ㆍ교육 기능을 총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누구나 유선으로 신고상담이 가능한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 핫라인도 신규 개설하고 신고상담 전담직원을 배치해 신고 편의성을 개선한다.
핫라인을 이용하면 국민 누구나 보건복지 분야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신고접수 절차 및 방법, 신고 건에 대한 조사 처리 진행상황, 부정수급 해당 여부 문의 등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와 관련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0월에도 관련 고시 개정을 통해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지급액 기준을 확대한 바 있다. 그 결과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59건의 신고 건에 대해 총 1억4900만 원의 신고포상금이 지급된 바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지난해 신고포상금 확대에 이어 올해 신고센터 설치 및 핫라인 개설이 신고 활성화로 이어져서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신고 건에 대해서는 철저하고 엄정하게 부정수급 여부를 조사하고 향후에도 부정수급 예방 및 보조금 적정 집행을 위한 관리 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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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올해 7월 7일부터 6주 연속 보합세(0%)를 나타냈으며, 전세값은 1년 2개월 만에 상승 반전했다.
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보합세(0%)를 기록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도 4주째 보합을 유지했다.
서울은 대부분 지역에서 보합을 나타냈지만 하락한 구가 7곳으로 상승한 구(3곳) 대비 2배 이상 많았다. 지역별로는 ▲구로(-0.03%) ▲노원(-0.02%) ▲마포(-0.02%) ▲서초(-0.02%) ▲은평(-0.02%) ▲광진(-0.01%) ▲성동(-0.01%) 등이 떨어졌다. ▲송파(0.01%) ▲성북(0.01%) ▲동대문(0.01%) 등은 올랐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도 두드러진 가격 변동이 없었다.
신도시는 ▲산본(-0.02%) ▲판교(-0.02%) ▲분당(-0.01%)이 하락했고, 나머지는 보합(0%)을 기록했다. 경기ㆍ인천은 ▲안산(-0.03%) ▲파주(-0.03%) ▲남양주(-0.02%) ▲의정부(-0.02%) ▲고양(-0.01%) ▲오산(-0.01%) 등 6곳에서 하락했다.
전세시장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서울 전세값은 지난해 6월 17일 0.01% 상승 이후 1년 2개월여 만에 상승(0.02%)으로 돌아섰다.
서울은 전주 대비 전세값이 상승한 구는 ▲강남(0.05%) ▲송파(0.05%) ▲마포(0.03%) ▲서초(0.03%) 등 총 9곳으로 전주(5곳) 대비 2배가량 늘었고, 하락한 구는 강서구(-0.02%) 1곳에 불과했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보합(0%)에서 움직였다. 신도시는 분당(-0.02%)만 유일하게 하락했고, 나머지는 모두 보합(0%)을 나타냈다. 경기ㆍ인천은 ▲인천(0.02%) ▲용인(0.01%) ▲의왕(0.01%)은 상승했으나 ▲의정부(-0.07%) ▼남양주(-0.01%)는 하락했다.
윤지해 부동산R114 리서치팀 수석연구원은 "가을 이사철에 2021년 전셋값 고점에 계약한 물건이 몰려 있고 오는 10월과 11월에는 수도권 아파트 입주 예정물량도 상당한 만큼 역전세 고비를 100% 넘겼다고 해석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하지만 매매시장의 주요 선행지표 중 하나인 전세가격이 상승 전환된 만큼, 조만간 매매시장도 전세시장 바통을 이어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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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3주는 6661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오는 14일~20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6661가구(일반분양 287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 ▲경기 평택시 진위면 `진위역서희스타힐스더파크뷰` ▲ 광주 서구 풍암동 `위파크더센트럴`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전북 군산시 지곡동 `군산지곡한라비발디2차은파레이크뷰` 1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257-42 일원에서 이문1구역 재개발로 조성되는 `래미안라그란데`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27층 아파트 39개동 총 3069가구 중 920가구(전용면적 52~114㎡)를 일반분양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이 인접해 있고 청량리역 이용도 편하다. 단지 반경 2km 내에 이문초, 청량초, 석광중ㆍ고, 경희초ㆍ중ㆍ고, 한국외대, 경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의료시설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접수일은 오는 16일이다.
HL디앤아이한라는 전북 군산시 지곡동 332-1 일원에서 `군산지곡한라비발디2차은파레이크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4개동 총 291가구(전용면적 84ㆍ110㎡) 규모다.
새만금북로, 월명로, 공단대로 등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고 단지 인근에 군산초, 지곡초, 동산중 등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다. 은파호수공원, 은파근린공원, 지곡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군산예술의전당, 대형마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본보기 집 오픈일은 오는 18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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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권선2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11일 수원시는 권선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한경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여기산로 42(서둔동) 일대 1만6524.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2.44%, 용적률 249.8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78가구 ▲60㎡ 초과~85㎡ 이하 152가구 등이다.
한편, 2018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권선2구역은 2019년 2월 추진위 승인,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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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우방범어타운2차(재건축)가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0일 수성구는 우방범어타운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준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650 외 10필지 일대 2만31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4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산초등학교, 경신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주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파티마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우방범어타운2차는 2018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2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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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시장이 회복하면서 8월 주택산업경기전망지수가 2년 2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8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96.7로 전월 대비 3.5p 상승했다. 이는 2021년 6월 108.8을 기록한 후 가장 높은 수치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기준선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업체 비율이 높음을 의미한다. 100 밑이면 반대를 의미한다.
특히 수도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수도권 지수는 전월 100.8에서 117.7로 16.9p 상승했다.
서울은 127.2로 전월(110)보다 17.2p나 오르며 올해 1월 46.9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인천(86.6→108.3)과 경기(105.8→117.5)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은 최근 주택가격 상승과 거래량 증가와 아울러 매수심리 회복과 청약경쟁률도 높아지는 추세로 이런 현상이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비수도권은 전월 대비 0.6p(91.6→92.2) 상승했다. 대구ㆍ대전ㆍ울산은 전망치가 상승했다. 대구(78.2→100)와 울산(78.5→100)은 21p 넘게 상승하며 큰 폭으로 올랐다. 부산은 전월 90.4에서 100으로 올라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광주는 전월 105.8에서 104.5로 소폭 하락했지만 기준선(100)을 유지했다.
그 외 지역에서는 대체로 전망지수가 낮아졌다. 전남(100→82.3), 충남(93.3→77.7), 충북(100→86.6) 순으로 크게 하락했다.
강원(100→93.3), 세종(92.3→88.8), 제주(76.4→73.6)는 소폭 하락했고, 전북 (92.8→93.7), 경남(92.3→94.7), 경북(82.3→86.3)은 소폭 상승했다. 특히 전남ㆍ충북ㆍ강원은 전월 지수가 100 이상이었으나 이달은 기준선(100) 아래로 하락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주택 공급이 부족하고 수요층이 두터운 수도권과 광역시는 지속적인 회복세가 예상된다"며 "반면 지방 중소도시는 앞으로도 당분간 박스권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전국 자재수급지수(93.2→90.9)와 자금조달지수(83.6→74.6)는 모두 하락했다. 자재수급지수는 지난해 7월(53.9), 자금조달지수는 지난해 11월(37.3) 최저점을 찍은 이후 계속 오르다가 다시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자재수급지수는 시멘트 가격 인상 예고로 인한 자재 수급의 어려움이 반영되고, 자금조달지수는 금융업계의 위험관리 강화 움직임과 건설업계의 아파트 부실시공에 따른 전면 재시공 등 신용도 저하에 따른 금융조달 여건 악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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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10일 모듈러공법으로 지어진 주택 중에는 국내 최고층인 13층으로 준공된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 입주식을 가졌다.
관련 법에 따르면 13층 이상 모듈러 건물은 3시간 이상의 내화기준(화재시 버틸 수 있는 시간)을 갖춰야 하는데, 해당 주택은 이 기준을 통과한 첫 번째 모듈러 주택이다.
모듈러 공법은 주요 구조물과 건축 마감 등을 포함한 모듈러 유닛을 공장에서 선 제작한 후, 현장으로 운송해 조립, 건축물을 완성시키는 방법이다.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은 211억 원을 투입해 용인 기흥구 영덕동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내 A2 블록 3019㎡에 지하 1층ㆍ지상 13층(건축 총면적 6968㎡) 106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청년 80가구, 고령자 22가구, 신혼부부 4가구 등 총 106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올해 7월 20일부터 현재까지 총 51가구가 이미 입주를 끝낸 상태다.
김세용 GH 사장은 "재활용이 가능한 철골 구조를 활용해 건설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이는 탄소 감축 효과로 이어져 환경에 매우 친화적"이라며 "공장에서 제작해서 조립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공사기간 단축 및 안전사고 방지 효과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25층 짜리 모듈러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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