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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부터 SRT를 타고 서울 강남구 수서에서 경남 창원, 전남 여수, 경북 포항을 갈 수 있게 된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SRT 운영사인 에스알에 경전선, 전라선, 동해선을 운행할 수 있는 노선면허를 이달 1일 발급한 데 이어, 이달 관련 법에 따른 안전관리체계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 다음 달(9월) 1일 개통한다. 이를 통해 오는 9월부터 SRT가 수서~진주, 수서~여수, 수서~포항을 각각 왕복 2회 운행하게 된다. 그간 경부선과 호남선에서만 운행된 SRT 노선이 5개로 확대됨에 따라 정차역도 18개 역에서 32개 역으로 확대된다. 신규 운행하는 경전선(창원ㆍ진주), 전라선(순천ㆍ여수), 동해선(포항)은 각 일 왕복 2회 운행하며, 경부선은 공급에 여유가 있는 월요일부터 목요일에 한해 일 왕복 40회에서 왕복 35회로 조정되고 주말 운행은 일 왕복 40회를 유지한다. 경부선 감축에 대한 보완방안도 마련됐다. 부산광역시 등 지자체 요구를 수렴해 에스알은 부산 등 장거리 이용객의 좌석 할당 비율을 확대하고, 한국철도공사는 경부선 서울~부산 구간에 KTX를 일 왕복 3회 증편한다. 내달부터 운행하는 열차의 승차권 예ㆍ발매는 이달 11일부터이며, 운행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운영사 누리집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고속철도 서비스 수혜지역 확대는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철도 이용자가 체감하는 서비스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현재는 노선별 운행 규모가 적지만 KTXㆍSRT 차량 추가 도입 및 병목구간인 평택~오송 구간 선로용량 확대가 완료되는 2027년에 열차 증편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1 · 뉴스공유일 : 2023-08-1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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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신축 아파트를 저렴한 비용으로 장만할 수 있다`, `빨리 가입해야 로열층, 동ㆍ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 `추가분담금이 없다`. 서울시가 이와 같은 허위ㆍ과장광고로 조합원을 모집해 놓고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지 않아 조합원에게 피해를 입히는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시내 지역주택조합 111곳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간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현재 서울 시내에서 운영 중인 지역주택조합은 118곳에 이른다. 올해 상반기 표본조사가 이뤄졌던 7곳을 제외한 나머지 조합 111곳이 조사 대상이다. 앞서 서울시는 조사 매뉴얼 개선을 위해 조합 7곳을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진행, 행정절차 미이행 등 60건을 적발하고 위반사항은 현재 자치구별로 조치 중에 있다. 주택 마련을 원하는 다수의 구성원이 모여 조합을 설립해 공동주택을 짓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시행사가 개입해 진행하는 일을 조합이 추진하다 보니,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경우에는 저렴한 비용에 신축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다. 그러나 조합원을 모집하기 위해 지역주택조합이 허위ㆍ과장광고 하거나 사업 추진과정에서 과도한 추가분담금 요구, 탈퇴ㆍ환불요청 거부 등 선량한 조합원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다. 서울시는 ▲허위ㆍ과장광고를 통한 조합원 모집 ▲토지매입 지연에 따른 조합원 부담 증가 ▲조합ㆍ업무대행사 전문성 부족 ▲조합탈퇴 희망시 비용 환급 어려움 등 지역주택조합에 제기되어 온 대표적인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집중조사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대상 111곳 중 96곳은 조합이 속해 있는 자치구가 합동 조사반을 꾸려 조사하고, 이 중에서도 정보공개 부실, 조합 내부갈등 등으로 그간 민원이 다수 발생했던 5곳은 서울시가 자치구, 전문가(회계ㆍ변호사)와 합동으로 직접 조사한다. 사전에 조사반이 사업개요ㆍ추진현황ㆍ민원사항 등의 조합 기초현황을 서면 조사한 뒤에 조합사무실, 홍보관 등 현장점검에 나서 행정ㆍ회계ㆍ계약ㆍ정보공개 등을 꼼꼼히 들여다볼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자치구 및 조합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한편 주택법 등 관련 규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또는 수사의뢰, 고발 등 강력하게 행정조치키로 했다. 실태조사 결과, 관련 법령 등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조합원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관련 제도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실태조사를 통해 조합원 피해를 예방하고 조합이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ㆍ감독을 강화하겠다"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등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1 · 뉴스공유일 : 2023-08-1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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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초읍1구역(재개발)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9일 부산시는 초읍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초읍천로55번나길 3(초읍동) 일대 8만82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22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부산동해선 부전역이 2㎞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학초등학교, 초연중학교, 부산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부산광역시의료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8년 10월 15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초읍1구역은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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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신당9구역(재개발)이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0일 신당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주ㆍ이하 조합)은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전 9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7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급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5길 12-8(신당동) 일대 1만86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버티고개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장충초등학교, 장원중학교, 장충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아울렛, 롯데마트, 제일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1 · 뉴스공유일 : 2023-08-1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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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현대호수빌라(가로주택정비)가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9일 송파구는 현대호수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성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동 42-3 일대 288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0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송파초, 석촌초, 방산초, 장신중, 신천중, 잠실여고, 가락고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송파나루공원 등이 주변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1 · 뉴스공유일 : 2023-08-1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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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개금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11일 개금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개금온정로 25-31(개금동) 일원 2만75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59%, 용적률 264.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개금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금초등학교, 개성초등학교, 가야고등학교, 개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부산백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1 · 뉴스공유일 : 2023-08-1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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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정비계획 입안 동의율이 50%로 낮아진다. 반대 비율이 높아 현실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곳은 입안 재검토나 취소도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2025 서울특별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에 담긴 정비계획 입안 동의율을 기존 토지등소유자 2/3 이상에서 1/2 이상으로 완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도시정비사업 정비구역 지정까지 소요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비구역 지정 이후에도 자치구 승인을 받은 추진위ㆍ조합 등 추진 주체가 구성돼 보다 빠르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다만 토지면적 기준(1/2 이상)은 당초 요건을 유지해 대토지소유주 등 `주민 의사를 반영한 정비구역 지정`이라는 취지를 살릴 방침이다. 정비계획 입안 동의요건은 2015년 주거정비지수제와 함께 기본계획에 주민 의사가 반영된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도입됐다. 서울시는 정비계획(안) 수립 단계에서 주민 반대가 많아 지정되더라도 사업의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구역에 대해서는 `입안 재검토` 또는 `입안 취소`를 할 수 있는 기준도 함께 마련한다. 토지등소유자 15% 이상 반대가 있는 곳은 입안 재검토 기준에 해당된다. 입안권자인 구청장이 구역계 일부 제척ㆍ변경 등 조치계획을 수립해 서울시에 사업 추진 여부 등의 구청장 의견을 제출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구청장은 주민 의견조사를 진행해 추진 여부를 판단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 토지등소유자 25% 이상 또는 토지면적 1/2 이상이 반대하는 경우에는 입안 취소 기준에 해당해, 정비계획 수립 절차가 중단되고 재개발 후보지에서 제외(취소)된다. 공공재개발 단독시행 방식의 경우에는 토지등소유자 30% 이상 또는 토지면적 1/2 이상이 반대하는 경우 해당된다. 이번 정비계획 입안 동의요건 변경, 반대 동의 요건 신설은 이달 10일부터 25일까지 주민 열람공고를 거쳐 다음 달(9월) 서울시의회 의견 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후 올해 10월께 최종 확정ㆍ변경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속한 추진이 가능한 곳은 빠른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주민이 주체가 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줄 것"이라며 "반대가 많은 구역은 재검토 등을 통해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추진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개선 및 행정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0 · 뉴스공유일 : 2023-08-1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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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집값을 시세보다 높게 거래했다고 신고한 뒤 나중에 취소하는 일명 `집값 띄우기`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 국토교통부는 2021년 1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전국에서 이뤄진 아파트 거래 중 위법으로 의심되는 이상거래 1086건에 대한 기획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거래당사자 간 특수관계, 계약서 존재, 계약금 수수 여부 등을 확인해 허위로 신고가 이뤄졌는지 여부를 중점 검토했으며, 그 결과 자전거래ㆍ허위신고 의심거래 32건을 비롯해 모두 541건의 법령 위반 의심사례를 적발했다. 이중 164건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 등으로 지자체에, 14건은 공인중개사 관련 법 위반으로 경찰청에, 429건은 소득세 탈루 의심 등으로 국세청에 각각 통보했다. 해당 기간 동안 신고가 신고 후 해제하는 법인-법인대표ㆍ직원간 거래, 공인중개사 개입 거래 등 다양한 허위신고 의심 거래 유형이 확인됐다. 특히 집값을 띄우기 위한 시세 교란 행위는 아파트 가격 급상승기였던 2021년 1월부터 2022년 1월까지 거래된 적발 건이 전체 적발 건 중 약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거래 등기부 자료와 거래신고 자료도 함께 분석해 잔금지급일 후 60일 내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이 없는 사례 317건을 적발해 과태료 등 조치를 취했다. 적발된 317건 중 10건은 허위로 거래신고를 한 경우였다. 264건은 계약 해제 후 해제신고를 하지 않았고 43건은 정상거래 후 등기신청만 하지 않았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허위 신고나 해제신고 미이행을 통해 집값을 교란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제도를 다수 개선했다. 지난 4월에는 부당하게 재산상 이득을 취득할 목적으로 거짓으로 거래 신고하거나 거래취소 신고한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가되도록 부동산거래신고법의 벌칙 규정을 강화했다. 10월 1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또 부동산 교란행위신고센터 신고 대상 범위를 집값 담합 등 7개 행위에서 허위신고와 불법 중개 등 50개까지 확대했다. 7월 25일부터는 거래 신고정보의 신뢰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아파트 실거래가 정보 공개 때 등기완료 여부와 등기일을 공개하도록 했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한국부동산원에서 진행 중인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동산 이상거래 선별 고도화 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거래당사자, 중개인 등 연결망을 분석해, 미등기 거래 중 상습위반이 의심되는 건에 대해서는 허위신고 여부를 직접 조사해 형사처벌 대상인 경우 경찰청에 수사의뢰할 계획이다. 또한 전체 해제거래에 대해서도 동일 중개인, 거래당사자의 여러 단지 반복 해제거래는 시세조종 여부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원희룡 장관은 "실거래정보 공개시 등기여부 공개, 벌칙규정 강화 등 시세 조작행위 차단을 위한 조치를 강화했다"며 "앞으로 과학적인 분석 방법 등을 통해 이상거래를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부동산거래 불법 행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철저히 단속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0 · 뉴스공유일 : 2023-08-10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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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더샵연동애비뉴`가 이달 9일 제주에서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이달 18일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2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25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해당 단지의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ㆍ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제주도 거주자라면 세대주 여부,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청약을 넣을 수 있다.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더샵연동애비뉴`는 포스코이앤씨의 `더샵`과 영어로 가로수길, 큰 도로를 뜻하는 `애비뉴(Avenue)`의 합성어다. 제주의 미래가치가 더샵을 중심으로 모이는 길을 의미한다. 아파트는 제주시 연동 261-37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18층 공동주택 전용면적 69ㆍ84㎡, 총 204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69㎡ 51가구, 84㎡ 153가구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더샵연동애비뉴`는 제주에서 입지가 가장 좋은 연동 제원아파트 사거리 인근에 들어서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연동은 누웨마루거리, 복합쇼핑몰 나인몰, 드림타워, 그랜드 하얏트 제주 등이 위치해 제주의 `명동`이자 `중심지`로 불린다. 제주국제공항, 노형오거리, 제주시버스터미널 등과 가깝고 도령로, 노연로, 일주서로 등을 통해 제주도 내 모든 지역을 차로 1시간 내외에 이동할 수 있다. 아파트는 상권밀집지역 내 위치해 이마트ㆍ롯데마트, 신라면세점ㆍ롯데면세점, 제주한라병원,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MBC 등 다수의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도 좋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신광초, 노형중, 한라중, 남녕고, 제주제일고 등 다수의 초ㆍ중ㆍ고교가 반경 2km 이내에 자리잡고 있다. 삼무공원, 삼다공원, 연동근린공원, 노형근린공원 등 녹지도 풍부하다. `더샵연동애비뉴`에는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위해서 스마트홈 서비스인 `아이큐텍(AiQ TECH)`으로 조명, 난방, 가스 차단 및 환기 등을 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고, 승강기 내부 UV-C LED 살균 조명을 설치해 미세한 바이러스ㆍ세균을 제거한다. 아울러 ▲단지부터 집현관까지 논스톱으로 이동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 ▲각종 내부 시스템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1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의 스마트 월패드 ▲보안을 강화해줄 지문인식 도어락과 안면인식 도어폰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홈 앤 시큐리티 시스템도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에서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과 설계로 선보여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0 · 뉴스공유일 : 2023-08-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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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상반기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빌딩 거래 총량은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다소 감소했지만, 1월부터 6월까지 전반적으로 완만한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며 차츰 회복 양상을 띈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의 경우 유일하게 1조 원대 거래금액 규모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플래닛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2023년 8월 1일 기준)를 기반으로 상반기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부동산 거래 시장 분석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은 총 663건으로 직전 반기 거래량인 724건과 비교해 8.4% 하락했다. 지난해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지속적으로 감소해온 거래량이 올해 1월에는 역대 최저치(51건)를 기록해 상반기 거래 성적에까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월별 거래량을 들여다보면 올해 2월 상업ㆍ업무용 빌딩 거래량은 93건, 3월에는 124건을 기록하며 2개월 연속 증가했고, 이어 4월(119건), 5월(149건), 6월(127건)까지 소폭의 감소 및 증가를 거듭하면서 전반적으로는 우상향 추이를 보였다. 거래금액의 경우, 상반기 서울시 상업ㆍ업무용 빌딩의 총 거래금액은 5조6041억 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대비 44.8% 감소했다. 반면 올해 들어 최저 거래금액을 기록한 2월(5175억 원) 이후로는 3월(1조1688억 원), 4월(1조4416억 원), 5월(8775억 원), 6월(1조733억 원)까지 1조원대를 넘나드는 거래금액 규모를 형성했다. 올해 상반기 서울시 빌딩 거래 시장은 소형 및 꼬마 빌딩이 주도했다. 전체 빌딩 거래량(663건) 중 연면적 1000평(3305.8㎡) 미만의 소형 빌딩 거래량은 641건으로 전체의 약 97%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중에서도 연면적 100㎡ 초과 3000㎡ 이하인 꼬마빌딩의 거래건수는 496건, 전체 거래의 약 74.8%로 집계되며 상반기 거래 시장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대별로는 50억 미만의 빌딩 거래가 405건으로 전체 거래 중 61%를 차지해 상대적으로 금액 규모가 작은 빌딩 투자가 강세를 보였다. 주요 권역별로는 종로구ㆍ중구가 132건으로 상반기 누적 거래량 1위를 차지했고 이어서 강남구ㆍ서초구 123건, 영등포구ㆍ마포구가 78건을 기록했다. 거래금액별에서는 강남구ㆍ서초구가 1조7431억 원으로 1위였고 종로구ㆍ중구(1조2066억 원), 영등포구ㆍ마포구(4311억 원)가 그 뒤를 이었다. 자치구 기준으로는 강남구가 87건의 거래량과 유일한 1조 원대 거래금액(1조2400억 원)을 기록하며 서울시 전체 자치구 중 상반기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곳으로 꼽혔다. 뒤이어 중구에서 68건, 종로구 64건, 마포구 40건, 영등포구 38건의 순으로 거래가 발생했다. 거래금액은 중구 9689억 원, 서초구 5030억 원, 송파구 4461억 원, 성동구가 3718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올 상반기 거래가 역대 최저 수준을 찍은 1월을 딛고 우상향 추이를 나타낸 만큼, 하반기 시장 향방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실제 하반기 들어 플랫폼 내 매수ㆍ매도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거래도 활기를 되찾아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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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LH 반지하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전임시대피 긴급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전임시대피 긴급지원사업은 침수 우려가 있는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의 인명피해 등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 해당주택 입주민이 인근 숙박시설로 대피하는 경우, 숙박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LH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거주하는 입주민 총 1500가구가 대상이다. LH는 해당 입주민이 인근 숙박시설로 대피할 경우, 태풍 영향권 기간(이갈 10~13일) 내 세대당 최대 24만 원의 숙박비(1박 기준 8만 원 한도 내 실비, 최대 3박)를 지원한다. 해당 입주민이 개별적으로 인근 숙박시설을 이용하고 LH 지역별 주거지원종합센터에 신청하면 태풍주의보(호우경보) 발효지역 여부 및 숙박시설 적정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입주민에게 숙박비용을 지원한다. LH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재산 및 생명 보호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 등에 대비해 입주민 안전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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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성동구 용답동 121 일원에 조성하는 `청계SK뷰` 본보기 집을 이달 11일부터 운영하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곳은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3개동, 전용면적 59㎡ㆍ84㎡, 총 396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10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 수는 ▲59A㎡ 27가구 ▲59B㎡ 48가구 ▲59C㎡ 32가구 ▲84㎡ 1가구 등이며, 일반분양 가구가 3층부터 최고층인 34층까지 고르게 분포돼 있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청약기간은 이달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9일이다. 계약 체결은 올해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5년 7월 예정이다. 본보기 집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14-4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본보기 집 관람도 가능하다. `청계SK뷰`의 장점으로는 탁월한 교통여건을 꼽을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이 각각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광화문,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내부순환도로 사근IC와 동부간선도로 등으로의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도 계획돼 있어 강남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앞에 청계천 수변공원이 위치하고 일부 가구에서는 청계천 조망도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포함된 청량리역 상권과 복합쇼핑몰, 영화관 등이 입점한 왕십리역 상권 이용이 용이하다. 용답초, 마장중, 한양대부속고 등 학군도 우수하다. 아파트 주변에 1600여 가구 규모로 용답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총 4800여 가구 규모로 용답1ㆍ2구역 재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추후 총 7000가구 안팎의 대규모 아파트 타운이 자리잡게 돼 주거여건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에 위치한 중랑물재생센터 시설물 지하화로 공원 등 녹지도 크게 늘어날 예정이다. `청계SK뷰`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일반분양 주력타입인 59㎡형에 인지판상형 4베이 특화설계(일부 타입)를 적용한다. 세대 내부에는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지하에 개별세대 창고도 마련된다. 개인 취향을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공간 `더 큐레이티드 룸`(유상옵션)도 적용 가능하다. 개인방송실, 영화ㆍ음악감상실, 악기연주실, 노래녹음실 등 원하는 용도에 맞게 생활소음 저감이 가능한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입주민 편의와 쾌적한 단지 환경을 위해 지상은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되며, 택배차량 진입이 수월하도록 지하 1층 주차장 층고를 2.7m까지 높였다. 다양한 테마의 놀이기구로 구성된 어린이 놀이터와 옥상형 휴게공원인 하늘공원이 조성되며, 단지 내 어린이집ㆍ어린이도서관ㆍ청소년도서관 및 시니어클럽 등 공유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청계SK뷰`는 우수한 입지를 기반으로 뛰어난 교통ㆍ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 개발을 통한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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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첫째 주(이달 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4% 상승하고, 전세 가격은 0.03% 상승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급매물 소진 후 매도희망가격 상승 및 휴가시즌 영향으로 매수 문의 감소하는 상황이나, 지역 내 역세권 선호단지 중심으로 실수요자 문의와 간헐적 상승거래 지속되며 전체 상승세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은 아파트값 변동률은 0.09%를 기록했고, 서울 역시 0.09%로 전주와 같은 보합을 유지했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22%)는 행당ㆍ옥수ㆍ금호 등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15%)는 염리ㆍ 용강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5%)는 이문ㆍ용두 구축 위주로, 용산구(0.14%)는 이촌ㆍ이태원 구축 위주로 상승하며 강북 전체가 상승폭을 확대했다. 또한 송파구(0.23%)는 신천ㆍ잠실 주요단지 위주로, 강동구(0.12%)는 암사ㆍ명일 구축 위주로, 강남구(0.11%)는 압구정ㆍ역삼 주요단지 위주로, 양천구(0.10%)는 목동ㆍ신정 위주로 상승하는 등 강남 전체가 상승세를 지속했다. 더불어 인천광역시는 0.08%로 전주(0.07%)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미추홀구(-0.17%)는 주안 관교 구축 위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구(0.29%)는 중산ㆍ운서 주요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26%)는 송도신도시 선호단지 위주로, 남동구(0.19%)는 논현ㆍ구월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을 키웠다. 이외에도 경기도 하남(0.50%), 과천(0.46%), 화성(0.39%) 지역의 강한 상승세에 힘입어 0.09% 올랐으며 지난주까지 하락세였던 지방(0%)도 보합 전환했다. 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0.02%) 대비 상승폭을 확대해 서울은 0.09%에서 0.11%로, 수도권은 0.07%에서 0.09%로 상승했고, 지방의 경우 –0.03%에서 –0.02%로 하락폭을 축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부동산원은 교통 및 학군 등 주거환경 양호한 신축 위주로 저가 매물 소진 후 매물·거래가격 상승 지속되는 등 상승폭이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먼저 성동구(0.31%)는 행당ㆍ옥수 금호 주요 단지 위주로, 은평구(0.15%)는 녹번ㆍ불광ㆍ신사 위주로, 마포구(0.14%)는 염리 용강ㆍ대흥 주요단지 위주로, 용산구(0.14%)는 이태원 이촌 위주로, 동대문구(0.13%)는 이문ㆍ용두 위주로 상승하는 등 강북권의 전체적인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강남권의 경우, 송파구(0.29%)는 잠실ㆍ가락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0.21%)는 명일ㆍ암사 천호, 영등포구(0.11%)는 신길ㆍ문래 당산, 관악구(0.09%)는 신림ㆍ봉천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4%) 역시 신규 입주물량의 영향으로 미추홀구(-0.33%)는 주안ㆍ용현 위주로, 계양구(-0.05%)는 작전ㆍ귤현ㆍ동양 위주로 하락세를 보인 반면, 중구(0.86%)는 영종하늘신도시 신축 대단지 위주로 가격회복세 나타나고, 연수구(0.10%)는 정주여건 양호한 연수ㆍ송도 위주로 상승한 모습이다. 또한 경기(0.09%)에서 동두천시(-0.23%)는 생연ㆍ지행동 위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하남시(0.48%)는 정주여건 양호한 풍산ㆍ선동 신축 위주로, 화성시(0.41%)는 오산ㆍ반송 (준)신축 위주로, 안산시 단원구(0.35%)는 고잔ㆍ선부 주요단지 위주로, 안산시 상록구(0.33%)는 성포ㆍ사동, 광명시(0.30%)는 철산ㆍ일직 등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지방은 평균적으로 0.02% 하락했지만, 전주(-0.03%)보다는 낙폭을 줄인 가운데 시도별로는 세종은 0.12% 오르고, 충남ㆍ경북은 보합, 전남(-0.08%), 부산(-0.07%), 제주(-0.04%), 전북(-0.04%), 울산(-0.04%) 등은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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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다음 달(9월) 서울 동작구 상도동 산65-74 일원에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771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보면 ▲59A㎡ 226가구 ▲59B㎡ 35가구 ▲74A㎡ 152가구 ▲84A㎡ 188가구 ▲84B㎡ 152가구 ▲84C㎡ 18가구 등으로 다양하다.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는 2024년 3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로 선분양 아파트보다 빠른 시일 내에 입주가 가능하고, 단지 배치와 상품 등을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반경 700m 내에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위치해 강남구청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 위치한 상도터널, 한강대교와 올림픽대로 진입이 용이하고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서부선 경전철 추진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서울시청에 따르면 서부선 경전철은 새절역(6호선)~여의도~서울대입구역(2호선) 총 16.2km를 잇는 노선으로 정거장 16개소가 2029년 준공될 계획이다. 2021년 5월 우선협상대상자가 지정됐으며, 이 중 단지 인근에 신상도역(가칭)이 지날 예정이다. 현재 동작구 상도동 일대는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며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단지 인근에 상도14구역,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이 예정돼 있어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와 함께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300m 내에 상도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신상도초, 국사봉중, 당곡중, 장승중, 당곡고 등 다수의 초ㆍ중ㆍ고교가 밀집돼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췄다. 장승배기역 인근에는 종합행정타운이 조성된다. 동작구청에 따르면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에는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구청 및 보건소, 구의회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약 112개의 상가가 입점할 계획이다. 2021년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초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단지는 대형 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주거 쾌적성도 뛰어나다. 상도근린공원, 용마산공원, 보라매공원 등이 가깝고 상도근린공원에 마련된 유아숲 체험장, 국사봉체육관 등에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다.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는 상도동에 들어서는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다. 상도동에 2020년 6월 분양한 상도역 롯데캐슬 파크엘(950가구) 이후 3년 만에 분양하는 신규 단지인 만큼 상징성과 희소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우수한 상품설계도 적용된다. 녹색건축인증,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받은 친환경 주거 단지로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조망과 채광을 높였다. 단지 내에는 보행녹도를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성을 확보했으며, 택배 차량 진입이 가능한 지하주차장 설계로 안전하고 편리한 단지 환경을 조성한다. 전용면적 74㎡ 이상 타입의 경우 안방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이 조성돼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전용면적 74A㎡, 84A㎡타입 일부 가구에는 개방형 발코니가 설치된다. 단지 내에는 티하우스에서 잔디밭을 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그린 파티오`, 아이들의 자연 학습장으로 다양한 식물과 수목이 식재되어 있는 생태연못,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테마 놀이터와 물놀이 공간으로 꾸며진 어린이 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아울러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패스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주차유도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시스템들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곳은 통상적으로 신축 아파트의 각종 옵션들이 유상으로 제공되는 점과 달리 전 세대 발코니 확장을 비롯해 침실2 붙박이장, 시스템에어컨, 하이브리드쿡탑, 전기오븐 등 다양한 옵션들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는 교통, 교육, 편의, 자연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춰 주거 편의성이 우수하고 주변의 다양한 개발 사업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단지"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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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방공기업 최초로 풍수해보험 무료가입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반지하에 거주 전세임대 입주민 1000여 가구다. 풍수해보험은 홍수,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정부ㆍ지자체가 보험료의 70% 이상을 지원하는 정책보험이지만, 가입률이 27.8%(올해 3월 전국 주택기준)에 그치고 있다. GH는 장마철을 앞둔 지난 6월부터 풍수해보험 가입대행 서비스 등을 시행해 가입률 제고에 힘썼고, 이번에 정부ㆍ지자체가 지원하는 보험료 외 잔여 보험료까지 지원을 결정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전세임대주택이 공사 소유의 임대주택은 아니지만, 예방이 복구보다 훨씬 효율적이라는 점, 재해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이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H는 잔여 계약기간 1년 이상인 전세임대 반지하가구에 지원하던 침수방지시설 설치비를 세대당 100만 원으로 지원하고, 잔여 계약기간 1년 미만 세대에는 지상층으로 이주시 이사비를 4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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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덕현지구(재개발)가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일 안양시는 덕현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영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570번길 58(호계동) 일대 11만66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22%, 용적률 282.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342가구 ▲46㎡ 127가구 ▲59㎡ 1128가구 ▲72㎡ 267가구 ▲84㎡ 932가구 ▲99㎡ 90가구 등이다. 이곳은 평촌신도시 남측에 위치한 평촌 생활권으로 단지와 가까운 위치에 덕현초를 비롯해 신기초, 호원초, 안양남초, 신기중, 호계중, 대안중 등이 있으며 평촌 학원가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자유공원을 포함한 생태공원과 근린공원이 다수 있으며 무엇보다 모락산을 등지고 있어 뛰어난 숲세권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경수대로는 경기 남부에서부터 서울을 잇는 국도로 차량 운행이 용이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에 바로 인접해 서울이나 경기 근교 출ㆍ퇴근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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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11월 경부선 영등포역 구내에서 발생한 궁화열차 궤도이탈 사고는 선행열차가 운행 중 부식된 텅레일이 부러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 항공ㆍ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는 지난해 11월 6일 오후 8시 52분경 경부선 영등포역 구내에서 발생한 무궁화열차 궤도이탈사고에 대한 조사결과를 10일 발표했다. 당시 사고열차(편성 7칸, 275명 탑승)는 분기기를 약 67km/h의 속도로 통과하던 중, 텅레일이 부러진 지점에서 객차 5량과 발전차 1량이 선로 왼쪽으로 탈선했고, 기관차와 탈선 차량(6량)이 분리되면서 각기 다른 선로에서 최종 정차했다. 이 사고로 승객 80명이 부상을 입었고 178개 열차가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피해액은 22억 원에 달한다. 텅레인은 분기기에서 포인트부를 구성하는 레일로 텅레일의 이동에 의해 분기가 이뤄진다. 조사결과 직접적인 사고원인은 분기기의 텅레일이 부식피로에 의해 선행열차 운행 중 부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식피로는 부식환경에서 반복응력을 받아 피로와 부식이 동시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와 함께 텅레일이 부러진 요인으로 분기기의 전체 길이가 짧고 텅레일의 단면적이 일반레일에 비해 작아 피로에 취약한 구조이고, 해당 구간이 다른 구간에 비해 열차 운행횟수와 통과톤수가 많아 레일 표면결함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지적됐다. 또한 약 6개월 전부터 텅레일의 표면결함이 여러 차례 발견됐으나 연마ㆍ교체 등의 정비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6일 전에는 정밀점검을 실시했음에도 문제점 발견이나 조치가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조위는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에 분기기 점검 및 유지관리 철저, 분기기 취약점 개선 및 관리기준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총 8건(코레일 5건, 공단 3건)의 안전권고를 발행할 계획이다. 김수정 사조위 김수정 사무국장은 "관계기관에 조사보고서를 바로 송부해 안전권고 이행계획 또는 결과를 제출토록 하는 한편, 지속적인 점검 및 독려 등을 통해 유사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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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청학1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9일 영도구는 청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358번길 3(청학동) 일대 2만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7.69%, 용적률 292.78%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5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7가구 ▲75㎡ 81가구 ▲84A㎡ 263가구 ▲84B㎡ 29가구 ▲84C㎡ 46가구 ▲94㎡ 20가구 ▲105㎡ 16가구 ▲133㎡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청동초등학교, 봉학초등학교, 청학초등학교, 상리초등학교, 광명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상리어린이공원, 광명어린이공원, 청학수변공원, 봉래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0년 9월 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청학1구역은 2008년 10월 21일 추진위구성승인, 2021년 5월 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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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시내버스 기본요금이 이달 12일부터 300원 인상된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2일 오전 3시부터 일반 카드기준으로 시내버스는 간ㆍ지선 1500원, 순환ㆍ차등 1400원, 광역 3000원, 심야 2500원으로 조정된다. 마을버스는 1200원으로 오른다. 서울시는 이번 버스 요금 조정은 버스 유형별로 인상 폭이 다르고 지난 16년간 동결됐던 청소년ㆍ어린이 요금도 조정되므로, 사전에 교통카드 잔액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오전 6시 30분 이전에 이용하는 첫 번째 대중교통 수단에 대해 기본요금의 20%를 할인해주는 조조할인 정책(조조할인시간대 간ㆍ지선버스 기본요금 1200원)은 지속적으로 시행된다. 자세한 조정 내역은 시내ㆍ마을버스 차량 및 정류장에 부착된 안내문이나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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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준공 20년이 넘은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진단과 고효율 변압기 교체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폭염과 열대야에 따른 냉방기 사용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동주택 전기설비의 노후화 및 과부하로 인한 화재나 정전이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노후 공동주택은 전력 사용 설계용량이 세대당 1kW 수준으로 현재 전력 사용량(세대당 평균 3~5kW)을 고려했을 때 정전사고의 위험이 커 철저한 점검과 시설의 적기 교체가 필요하다. 이달 1일에는 강서구 아파트(280가구)에서 자체 설비고장으로 열대야 속 장시간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으며, 8일에는 서울 도봉구의 아파트(1710가구)에서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면서 과부하로 인한 정전으로 승강기 갇힘 사고 등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1.~2023.5. 기준) 서울지역 공동주택 정전사고 출동처리 건수는 186건으로 40%(74건)가 여름철인 7~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특히 노후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비율이 67.2%(125건)를 차지했다. 서울시는 노후 설비로 인한 정전 및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부터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전진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1억5000만 원을 투입해 6월부터 이달 초까지 공동주택 60개 단지의 전기설비의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9월부터는 일반 변압기를 고효율 변압기로 교체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고효율 변압기로 교체하면 정전사고 예방과 동시에 에너지를 약 10%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효율 변압기 교체는 한국전력공사 에너지효율화사업과 연계해 서울시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중복으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변압기 용량별로 정액 지원한다. 서울시 전기설비 안전진단 사업에 참여한 공동주택이 우선 지원대상이며, 이달 31일까지 신청받는다. 그 외 공동주택은 다음 달 11일부터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재웅 녹색에너지과장은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전진단 및 고효율 변압기 교체 지원사업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정전 예방과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고효율 변압기 지원사업에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10 · 뉴스공유일 : 2023-08-1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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