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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세를 철폐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달 10일 경기 고양시 아람누리에서 `국민이 바라보는 주택`을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집값을 올리는 부도덕자라고 징벌적으로 중과세하는 것을 철폐하겠다"며 "다주택자에 징벌적으로 과세하면 약자인 임차인에 그대로 조세가 전가된다"고 말했다. 이날 정부가 발표한 `주택 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을 보면, 비아파트 대상으로 주택 수를 셀 때 배제된다. 대상은 전용면적별 기준 60㎡ 이하로, 수도권 6억 원ㆍ비수도권 3억 원 이하 신축 비아파트다. 이에 따라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중과에서 제외된다. 전세사기 여파로 줄어드는 빌라와 오피스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다. 다주택자 중과세 폐지로 서민과 임차인에 혜택을 가져다주겠다는 윤 대통령의 다짐도 있다. 다만 야당은 총선용 정책이라며 비판하는 분위기다. 이달 12일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다주택자 중과세 폐지가 서민에게 무슨 이익을 가져다주냐"며 "윤 대통령은 포퓰리즘 정책을 남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 역시 "다주택자 세금 부담 완화는 임차인보다 유주택자에게 좋은 것"이라며 "세금 부담이 늘어도 임차인에게 전가되는 상황은 장기 관점이고, 보다 중요한 것은 수요와 공급에 따른 시장 원리"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2 · 뉴스공유일 : 2024-01-1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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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상반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올 1월 들어 수도권 아파트값은 2주 연속 -0.01%를 기록하며 하락세가 이어졌다. 전셋값은 0.01% 오르며 상승세가 유지됐다. 이달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2주 연속 0.01%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재건축은 가격 움직임이 없었고 일반 아파트는 0.01% 떨어졌다. 특히 대단지 중ㆍ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가격이 하향 조정됐으며 자치구별로는 ▲도봉(-0.05%) ▲중구(-0.05%) ▲중랑(-0.05%) ▲송파(-0.02%) ▲양천(-0.02%) ▲영등포(-0.02%) 등에서 하락했다. 신도시는 0.01% 내렸고 경기ㆍ인천은 보합(0%)을 기록했다. 신도시는 ▲광교(-0.03%) ▲분당(-0.01%) ▲평촌(-0.01%) ▲산본(-0.01%) 순으로 내렸다. 경기ㆍ인천은 ▲오산(-0.04%) ▲시흥(-0.03%) ▲수원(-0.01%) ▲하남(-0.01%) ▲이천(-0.01%) 등은 떨어지고 ▲양주(0.05%) ▲평택(0.05%) ▲구리(0.02%) ▲안산(0.01%) 등은 입주 5년 이내 신축아파트 위주로 올랐다. 전세시장은 지역별 선호 단지에 따라 등락이 갈리는 양상을 보였다. 서울은 0.02% 상승했고 경기ㆍ인천도 0.01% 올랐다. 신도시는 0.01% 떨어지며 2주 연속 하락했다. 서울은 전세가격 상승지역이 지난 주 2곳에서 13곳으로 크게 늘었다. ▲중랑(0.08%) ▲도봉(0.08%) ▲영등포(0.07%) ▲성북(0.06%) ▲마포(0.06%) ▲노원(0.04%) 등이 오른 반면 ▲중구(-0.05%) ▲용산(-0.03%)은 내렸다. 신도시에서는 ▲광교(-0.05%) ▲산본(-0.04%) ▲평촌(-0.03%)이 하락세를 이끈 가운데 ▲동탄(0.04%)은 상승했다. 경기ㆍ인천에서는 ▲수원(0.04%) ▲인천(0.04%) ▲시흥(0.02%) ▲안산(0.01%) ▲구리(0.01%) 등은 올랐으나 ▲오산(-0.06%) ▲평택(-0.02%) ▲하남(-0.01%) 등은 내렸다. 정부는 이달 10일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도시정비사업 절차 및 요건 간소화와 공공주택 공급 확대 등 주택 공급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 등이 담긴 `주택 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안방안`을 발표했다. 소형주택(비아파트)에 관한 건축 규제 완화와 세제ㆍ금융지원 등도 예고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과도한 규제를 걷어내고 악화된 공급시장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방향성은 긍정적"이라며 "이에 사업성을 갖춘 서울 도심과 1기 신도시 도시정비사업 추진 단지들의 사업 진행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다만 부동산 경기 둔화 속 스트레스DSR 도입에 따른 대출 한도 축소와 법안 개정에 긴 호흡이 요구되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단기간 내 공급 활성화와 수요 진작을 독려하는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2 · 뉴스공유일 : 2024-01-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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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월 3주는 227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전국 8개 단지 총 2278가구(일반분양 127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송파구 거여동 `위례A1-14이익공유형(나눔형)` ▲ 인천광역시 서구 심곡동 `인천가정2A2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강원 강릉시 포남동 `강릉유블레스리센트` ▲전북 익산시 팔봉동 `익산피렌채`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한편, 본보기 집은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e편한세상신곡시그니처뷰` 1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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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에 나선다. 울산시는 이달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ㆍ정보통신(IT) 전시회 `CES 2024` 행사장에서 슈퍼널, 현대자동차와 도심항공교통 실증 및 사업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시가 미래 도심항공교통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생태계 구축과 실증의 발판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슈퍼널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동 수직 이착륙기(eVTOL) 기술의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0년 미국 내에 설립한 UAM 관련 독립법인이다.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UAM사업과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의 연구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19년 UAM사업부를 구성한 이후 2022년 미래항공이동수단(AAM) 본부로 격상한 바 있다. 2028년에는 도심 운영에 최적화된 완전 전동화 모형(모델) 출시를 기점으로 사업 상용화, 2030년에는 인접 도시를 연결하는 지역간 항공 이동수단 기체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시와 두 기업은 ▲울산시 도심ㆍ준도심에서의 도심항공교통 운용 체계 수립 ▲기체 기술 검토 결과와 통합 실증 인프라 기반 실증ㆍ시범사업 수행 ▲지상ㆍ항공 교통 수단과의 연계 운용을 통한 울산형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발굴 ▲울산시ㆍ슈퍼널ㆍ현대차간 민관 협의체 공동 운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그간 울산시가 노력해 온 UAM 관련 사업이 보다 구체화될 전망이다. 시는 올해 시행 예정인 국토교통부 주관 UAM 시범운용구역 지정사업에 협력체를 구성ㆍ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국립 도심항공교통진흥원 유치와 협력단지구축사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슈퍼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울산시의 도심항공교통(UAM) 통합 실증 기반을 활용해 준도심에서 빠르게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김두겸 시장은 "슈퍼널,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해 울산을 새로운 도심항공교통(UAM) 선도도시로 만들고 성공적으로 미래이동수단산업 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2 · 뉴스공유일 : 2024-01-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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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가 이달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올해 설 승차권 예매 결과, 공급 좌석 166만 석 중 88만1000석(5일간ㆍ일평균 17.6만 석)이 팔려 예매율 52.9%로 집계됐다고 최근 밝혔다. 주요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54.9% ▲경전선 57.4% ▲호남선 58.6% ▲전라선 62.9% ▲강릉선 39.8% ▲중앙선 55.2%이다. 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연휴 첫날인 오는 2월 9일로 이날 하행선 예매율은 86.2%(경부선 91.1%ㆍ호남선 91.6%), 귀경 예매율은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2일 상행선이 82.5%(경부선 88.8%ㆍ호남선 89.1%)로 가장 높았다. 특히 이번 설 명절 교통약자 예매 좌석은 2023년 설 5만2000석보다 2만7000여 석 늘어 7만8000여 석이 팔렸다. 매체별로는 전화접수가 지난해 4000여 석에서 9000여 석으로 2배, 인터넷이 4만7000여 석에서 6만9000여 석으로 1.5배 증가했다. 이는 코레일이 교통약자의 예매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한 ▲공급 좌석 확대(10%→20%) ▲전화예매 전용 좌석 할당 ▲전화 상담원 증원(70명→120명) ▲예매 기간 확대(1일→2일) ▲온라인 예매법 안내책자ㆍ동영상 배포 등 개선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예매한 승차권은 오는 14일 자정(12시)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기간 내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고,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한편, 코레일은 설 예매가 끝남에 따라 암표 피해 예방을 위한 열차 승차권 부당거래 단속 강화에 나선다.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과 더불어 암표 제보 채널을 운영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지난해 추석 기간 암표 제보가 접수된 52건에 대해 해당 사이트에 즉시 삭제를 요구했으며, 판매자를 특정할 수 있는 2건은 회원탈회 조치하고 경찰 수사도 의뢰한 상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2 · 뉴스공유일 : 2024-01-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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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도봉구 창3동 501-13 일원이 모아타운으로 지정돼 구체적인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열린 2024년 제1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도봉구 창3동 501-13 일원 4만4916.15㎡를 올해 첫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건축물 노후도가 약 80%이고 반지하 비율이 62%에 달하는 전형적인 노후 저층주거지역이다. 노후한 다세대ㆍ다가구가 밀집돼 있어 고질적인 주차난, 열악한 기반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왔다. 창3동 일대는 2022년 상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를 신청했으나 공공재개발 후보지와 일부 구역이 중복되는 등 사업 추진 방식에 따른 갈등이 있었으나, 코디네이터가 참여하는 갈등조정회의를 통해 사업 방식별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구역계를 조정해 이번 선정위원회에 동시 상정하게 됐다.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용역비(전체용역비의 70%)를 자치구에 교부하고 관리계획이 수립되면, 모아타운으로 지정해 개별 모아주택사업(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시행된다. 시는 지분 쪼개기 등 투기 수요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오는 18일을 권리산정기준일로 지정, 고시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노후된 저층주거지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개발이 어려운 곳이 서울 곳곳에 아직도 많다"며 "모아타운제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등 양질의 주택 공급이 가능한 만큼 주민들이 희망하는 지역에 대해선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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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11일 대구경북신공항이 들어서는 군위군에 첨단산업단지, 배후 주거단지, 생활 SOC 구축을 위해 20조 원 규모의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다고 밝혔다. 신공항 인근지역을 각종 규제를 배제하는 `TK신공항프리존`을 조성해 중남부 신경제권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날 대구시가 발표한 `군위군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에 따르면 첨단산업1ㆍ2지구, 신주거지구, 문화ㆍ관광지구, 군부대이전지구(후보지)로 구분하고, 공항신도시ㆍ공항산업단지ㆍ공무원연수시설ㆍ맑은물 하이웨이 등 핵심사업과 연계한다. 도시 확장성과 균형발전 측면을 고려해 교통망, 미래형 에너지, 정수장, 소각장ㆍ매립장, 하ㆍ폐수처리장 등 사회기반시설 계획도 갖출 계획이다. 신공항 첨단산업지구는 최대 30.7㎢(930만 평) 규모의 부지확보를 계획했다. 반도체, 미래차, UAM, 수소, 친환경소재, 미래 섬유 등 첨단산업과 연구시설 등을 순차적으로 조성하고, 대구시 전역에 흩어져 있는 식품가공 공장을 집적화하기 위한 식품산업단지를 건설한다. 첨단산업지구 내에는 수소연료전지 발전, 지붕형 태양광을 비롯해 680MW 규모의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다양한 에너지원 도입을 검토하고 에너지복합단지를 조성한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염색산업단지 이전사업도 추진된다. 미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첨단섬유복합단지 조성과 함께 맞춰 이뤄질 예정이며 무방류시스템 도입을 통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다. 25만 명 규모의 미래형 도시도 들어선다. 신공항 및 산업단지 종사자 등이 정주하는 미래형 주거ㆍ산업 복합도시인 에어시티는 신공항과 가까운 곳에 12.5㎢(380만 평) 정도를 계획했다. 스마트시티, 중수도, 증기열을 이용한 지역난방, 친환경에너지 등이 적용되고, 신공항을 중심으로 철도, 도로를 비롯한 신교통수단(UAMㆍ무인자율주행 등)이 도입된다. 이와 함께 조종사, 승무원 등의 교육ㆍ훈련을 위한 종합항공연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산성면ㆍ부계면 일대를 복합 휴양관광단지로 개발하고 팔공산 국립공원ㆍ삼존석굴 등 문화유산과 삼국유사테마파크ㆍ화본역ㆍ사유원 등을 연계하는 등 문화ㆍ관광자원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대구 군부대 이전 후보지 중 한 곳인 군위군 우보면 일대가 군부대 이전지로 결정될 경우 국군종합병원을 건립해 지역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군위군 개발면적은 현재 13㎢(393만 평)에서 93㎢(2810만 평)로 약 7배, 인구는 2.3만 명에서 25만 명으로 11배, 산업용지는 0.4㎢(12.5만 평)에서 30.7㎢(930만 평)로 최대 75배가 늘어나고 일자리는 10만 개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군위군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이달 말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조정할 계획이다. 홍준표 시장은 "이번 군위군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은 군위가 향후 TK 미래 100년을 이끌 글로벌 신공항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것"이라며 " 후속 절차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에 맞춰 군위군을 중남부 신경제권을 이끌 글로벌 관문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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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 리모델링주택조합협의회(회장 서정태ㆍ이하 서리협)는 재개발ㆍ재건축에 집중된 주택 공급 대책에 대해 반발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인 `리모델링 활성화`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리협은 `윤석열 대통령 공동주택 리모델링 관련 대선 공약 이행 촉구`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최근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 방안으로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 등이 포함된 내용을 발표했지만, 그중 `리모델링 활성화`가 빠진 부분에 대해 방안 마련을 요구하고 나선 것. 실제로 정부가 발표한 방안 내용을 보면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규제 완화 ▲1기 신도시 재정비 등이 포함된 반면 리모델링과 관련된 내용은 없다. 서리협은 "이번 대책은 주택 정책임에도 전국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은 단 한마디도 없었다"라며 "아쉬움을 금치 못한다"라고 탄식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2022년 대선 당시 공약에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해 시장 안정과 국민 주거 수준 향상, 수요에 부응하는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리모델링 활성화 방안으로 ▲가칭 리모델링 추진법 제정 ▲안전진단 및 안전성 검토 절차 개선 ▲안전성 검토 과정에서 민간 참여 확대 ▲리모델링 수직ㆍ수평증축 기준 정비 등의 내용이 담겼지만 이번 부동산 대책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서리협 측은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전국에서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는 곳은 약 140여 개 조합과 약 120여 곳의 추진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총 40만 가구ㆍ1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서울시가 2023년 발표한 `2030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 계획`에 따르면 시내 4217개 공동주택 단지 중 3096곳(세대수 증가형 898개ㆍ맞춤형 2198개)는 재건축사업이 불가능한 리모델링 대상 단지다. 서리협은 도시정비사업을 단순히 노후도, 용적률만으로 사업성을 평가할 수 없다며 각 단지의 상황에 맞는 도시정비사업 방식을 택해 추진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서리협 관계자는 "리모델링도 주택 공급을 위한 사업으로 정부의 주거 안정 정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라며 "윤 대통령과 정부는 대선 당시 국민과 약속했던 리모델링 활성화 공약을 이행해주길 강력하게 촉구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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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원 춘천시(시장 육동한)와 춘천교육지원청이 원도심 지역 내 초등학교에 5억 원을 투입해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및 시설개선에 나선다. 이를 통해 원도심 지역 내 초등학교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도 활성화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은 원도심학교 활성화를 통해 지역을 살리는 `2024 더 나은 원도심학교 운영학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 지역 공동화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올해 춘천 원도심 지역 내 A초등학교 1학년 입학 예정 학생은 11명, 또 다른 B초등학교는 12명에 불과하다. 이 학교들은 춘천의 대표적인 원도심 지역 학교로 과거에는 도시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곳이었으나, 지금은 인구감소와 노령화로 아이들을 보기 힘든 상황이 됐다. 학생 수 감소는 교직원 감축으로 연결되고, 각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교육 여건이 열악해지며 이는 다시 학생들이 유출되는 악순환을 가져온다. 특히 원도심 학교 공동화와 지역 공동화는 지역소멸을 불러온다는 점에서 시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위기감 속에 `2024 더 나은 원도심 학교 운영학교 사업`이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시는 전망한다. 그동안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은 작년부터 수차례 협의를 진행해 왔다. 지원 대상은 춘천시 원도심 지역 내 학생 수가 감소 중인 13학급 이하 5개 초등학교다. 공모를 통해 2개 학교를 선정해 2024년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개선을 추진하게 된다. 더 나은 원도심 학교 운영학교로 지정되면 3년간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재원은 시 교육경비이다. 춘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원도심 학교 활성화로 원도심 지역이 활성화돼 지역을 떠났던 주민들이 다시 돌아오는 따뜻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 고민하고 힘쓰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2 · 뉴스공유일 : 2024-01-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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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2023년 계약심사 운영을 통해 105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심사 대상 총 623건, 2844억 원 중 298건에 105억 원(3.7%)을 절감했다. 공사는 154건 1644억 원을 심사해 144건에 69억 원을 절감했고, 용역, 물품 등은 469건 1200억 원을 심사해 154건에 36억 원 절감했다. 계약심사를 분석한 결과 물품이 276건(44.3%)으로 가장 많았고, 용역 189건(30.3%), 공사 154건(24.7%), 설계 변경 4건(0.7%)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절감 사례로는 동구 소리체험관 재구조화 공사 중 옥상 우레탄 방수 재시공사업과 관련해 사업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중복공정을 확인하고 비노출 단일시공으로 변경해 1억5798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교통약자의 학성교 이용개선을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사업에 대해 시공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적정한 대안을 제시해서 2억1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간과하기 쉬운 안전 및 시공품질 분야 향상에도 철저를 기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삼일교 외 62개소 보수 보강공사에서 누락된 안전관리비, 품질관리비 총 2억1552만 원 반영했고, 차일ㆍ원지지구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에서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 품질관리비 총 1239만 원 증액하는 등 총 2억8000만 원의 안전 관련 예산을 증액했다. 울산정원지원센터 건립공사에 대해서는 재해예방기술지도비를 발주부서에서 자체편성해 추진하도록 해서 안전성 책임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외 27개 사업에 대해 입찰참가업체의 유사실적, 기술능력, 경영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사업수행능력평가를 실시해 사업추진을 지원했다. 또한, 계약심사 대상에 해당되지 않으나 계약심사 요청한 팔등 어울림나눔센터 건립공사(통신) 외 9개 사업에 대해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일위대가 조정 등 검토의견을 제시해 발주부서에서 사업 추진하는 데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계약업무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계약심사 사례집 발간, 업무연찬회 개최, 지역에 맞는 실효성 있는 품셈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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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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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신인철ㆍ이하 연구원)은 최근 수입과일에서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도내 유통 과일류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초 도내 유통 중인 수입과일 등 과일류 2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19건은 기준 적합했으나, 필리핀산망고 1건에서 살충제 성분 잔류농약이 기준치의 4 ~ 21배 높게 검출됐다. 수입과일의 우리나라 과일 소비시장 점유율이 30%에 달하고 장거리 운반 및 보관을 위해 유통 과정 중 보존제나 살충제 등 농약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고, 국가별 농약사용 지침이 다르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1~11월까지 도내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과일류 중 ▲국내 대표 저장과일(사과ㆍ배ㆍ감) ▲수입과일(망고ㆍ바나나ㆍ아보카도 등) 등 수거해서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신속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받은 농산물은 즉각 부적합긴급통보시스템에 등록하고, 해당 시ㆍ군,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련 기관에 통보해 즉시 유통이 차단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요청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소비량이 급증하는 수입과일 등 과일류의 잔류농약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 유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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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최근 규모 7.6의 강진으로 수백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일본에 구호금 약 1억3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지진 사망자가 100명을 넘은 것은 276명이 숨진 2016년 구마모토 지진 이후 8년 만이다. 부산시는 48년 전 일본 시모노세키시와 자매결연 협정을 맺은 이후 후쿠오카시와 자매결연 협정을, 오사카시ㆍ나가사키현과 차례로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맺고 일본과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구호금 지원은 일본 국민들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조속히 수습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등이 절실한 일본에 인도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뤄졌다. 시는 2008년 중국 사천성 지진피해 복구에 1억 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 필리핀 태풍피해 복구에 10만 달러, 2016년 에콰도르 지진피해 복구에 5만 달러, 2020년 중국 자매도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구호품 지원, 2022년 필리핀 태풍 피해 및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원에 각 10만 달러, 2023년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에 10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박형준 시장은 피해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위로의 뜻을 전하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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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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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ㆍ이하 공단)은 청계천 지하에 설치된 유지용수 관로 정밀안전진단에 수중드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최근 16.85km 길이의 유지용수 관로 중 노후화된 중랑천 하부 250m 구간 내부 정밀안전진단에 GPSㆍ고성능 카메라 등의 측정장비를 장착한 수중드론을 시범적용했다. 이번 진단은 청계천을 방문하는 많은 시민들이 보다 더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좋은 수질을 공급하기 위한 일환으로 시행했다. 수중드론을 활용해 횡단관로 내부를 선명하게 확인했으며, 누수 등 주요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결과를 참고해 유지보수 작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며, 향후 청계천 관로점검에 수중드론 활용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청계천 정밀안전진단에 활용된 수중드론은 시속 7.2km로 최대 8시간 잠행이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영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넓은 범위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선제적 예방시스템 구축을 위해 `자체 정밀안전점검 도입` 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자체정밀안전점검을 통해 취득된 데이터를 시설물 보수 최적시점 예측에 활용하는 `첨단 자산관리기법` 도입도 추진 중이다. 이번 수중드론은 공단의 한강교량 드론점검에서 착안해 물 속 지하관로에까지 확장한 사항으로, 공단은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과학적ㆍ체계적 안전관리로 매력ㆍ안전 특별시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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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가 지방세 10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6만4725명의 예금을 일괄 조회했다고 밝혔다. 체납자의 금융자산 1589건에 대해서는 772억 원 상당의 예금을 압류하는 방식으로 체납세금 28억4000만 원을 징수했다. 예금 압류는 체납자의 최저 생계 유지를 위해 필요한 소액 금융재산(잔액 185만 원 이하)을 제외한 후 이뤄졌다. 시ㆍ군별로는 용인시 120억 원, 수원시 77억 원, 시흥시 73억 원, 광주시 71억 원의 예금 압류 성과를 올렸다. 앞으로 도는 미납부 고액체납자에 대한 지속적인 납부 독려와 금융자산 등 재산 조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채권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예금 조회 및 압류 등을 통해 활발한 징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예금 일괄 조회를 통해 많은 고액체납자들이 상당한 금액의 예금이 있음에도 1000만 원 이상 세금을 체납하는 등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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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객실 창문덮개에 대해 안전성 인증을 완료하고 국내 항공사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객실 창문덮개의 안전성 인증은 ▲항공부품의 설계ㆍ양산 체계에 대한 `부품등제작자증명` ▲양산된 개별 항공부품의 상태 등에 대한 `감항승인`이 포함된다. 국내 중소업체인 지티에이에어로스페이스는 자체 개발한 B777 항공기 객실 창문덮개를 국내 항공사에 1월 중 400개를 납품하고, 올해 총 1600개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해외에서 수입하던 부품을 국산품으로 대체하면서 약 130만 달러(16억8000만 원) 규모의 외화를 절약하고, 항공사는 동일 품질의 저렴한 부품을 공급받게 될 전망이다. 우리나라 항공사는 주로 미국ㆍ유럽 등 항공 제작산업의 역사가 오래된 해외국가의 항공기 및 부품 제작사의 부품을 수입해 이용함에 따라 많은 외화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같은 항공부품 국산화 개발ㆍ인증 및 보급을 통해 외화를 절감할 뿐 아니라, 국내 제작업체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항공 부품 제작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안전성 인증`이 `상용화`로 연결된 4번째 품목으로서 우리 중소기업도 고부가가치 항공부품 제작산업에 더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게 된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사ㆍ부품제작업체 간 상생협력을 적극 유도해 우리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산 항공부품 공급 확대를 위해 정책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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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올해 첫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가 나왔다. 이달 12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는 총 57곳이 됐다. 선정된 6곳은 ▲금천구 독산동 1036 일대(7만9036㎡)ㆍ독산동 1072 일대(8만1663㎡) ▲관악구 신림동 650 일대(9만2041㎡) ▲구로구 개봉동 49 일대(5만4947㎡)ㆍ오류동 4 일대(5만3107㎡) ▲도봉구 창동 470 일대(13만5145㎡) 등이다. 모두 노후도와 반지하주택 비율, 주민동의율이 높아 후보지로 선정됐다. 시는 상반기부터 신속통합기획과 정비계획 수립에 앞장선다. 이 중 창동 470 일대는 공공재개발 방식이 적용된다. 독산동 1036ㆍ1072 일대처럼 인접한 곳은 정비계획 수립 시 통합 마스터플랜에 따라 도로 등 기반시설을 연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개발 후보지 투기방지대책에 따라 `권리산정기준일`이 `자치구청장 후보지 추천일`로 적용된다. 향후 토지거래허가구역과 건축허가제한구역도 지정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선정된 후보지는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라며 "재개발을 통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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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달 12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추후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버스로 20분 거리(도보 25분)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양초, 장자초, 장자중, 토평중, 교문중,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여기에 구리시청과 행정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 전통시장, 롯데백화점 등도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한강과 왕숙천이 흐르고 이문안 호수공원, 장자못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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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최근 실시간 안전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전사적 안전보건 경영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화건설부문은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을 활용해 현장과 본사 통합관제조직간 유기적인 소통 관계를 구축하는 한편, 이동형 CCTV를 운영하고 동절기 가스측정기를 추가 설치하는 등 현장 위험요소를 밀착 관리하고 있다.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 `H-HIMS(Hanwha High-risk Integration Management System)`는 전국 건설현장에 설치된 이동형 CCTV를 본사의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동해 안전관리를 실시하는 구조다. 128개의 화면을 통한 네트워크로 고위험 요소의 사전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화질 영상장치가 탑재된 이동형 CCTV를 통해 다각도에서 위험요소를 촬영하고 통합관제시스템으로 전송함으로써 안전관리 공백도 최소로 줄였다. 이에 더해 동절기 중독ㆍ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밀폐공간 작업현장에 가스측정기를 배치해 산소, 이산화탄소, 황화수소 등 농도 데이터를 확인하고 있다. 한화건설부문은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는 동시에 일일 안전회의제도를 신설해 사전 위험성평가 운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 중 근로자 안전보건플랫폼을 도입해 근로자 중심의 자율안전보건관리제도도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활용해 현장 안전그물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근로자의 능동적인 참여가 건설안전의 핵심인 만큼 근로자와의 소통 강화와 자율안전활동을 위한 시스템을 지속 보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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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전국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일부 상승했으나 수도권의 경우 2023년 8월 이후 5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 11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3.4p 상승한 66.7로 나타났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은 전월 70.1에서 60.6으로 9.5p 하락했다. 서울(73.9→65.9)과 인천(66.6→58.6)은 모두 8p씩 떨어졌고 경기(69.7→57.5)는 12.2p 떨어지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수도권은 2023년 8월 하락 국면을 맞이한 후 내림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특히 이달 인천과 경기가 50대 선으로 떨어졌다. 주산연 관계자는 "고금리가 유지되는 가운데 PF 부실 사업장을 중심으로 건설사 유동성 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재원 조달 여건이 불안정해진 상황 때문"이라며 "특히 수도권은 대규모 PF 사업장이 다수 입지해 있어 시장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라고 설명했다. 비수도권은 전월 61.9에서 68로 6.1p 상승했다. 특히 도 지역(59.1→66.3) 상승 폭이 7.2p로, 광역시(65.5→70.3) 상승 폭 4.8p보다 크게 나타났다. 광역시에서는 ▲울산(55.5→75)이 19.5p 오르며 가장 크게 상승했다. ▲세종(70.5→78.5)과 ▲대구(75→80.9)가 각각 8p, 5.9p 상승했으나 ▲대전(60→57.8)과 ▲부산(69.2→66.6)은 각각 2.2p, 2.6p 하락했다. 광주는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울산은 2023년 한 해 동안 공동주택 실거래 가격이 꾸준히 상승해 시장이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고, 대구는 2023년 2월 1만4000가구에 달하던 미분양주택이 11월 1만 가구까지 감소하며 미분양 문제가 다소 해소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도 지역에서는 전남(52.9→73.3)이 20.4p 오르며 가장 큰 상승 폭을 나타냈다. 전남은 2023년 7월 이후 12월까지 하락세를 유지하다 이번 달 상승 전환했다. 이어 ▲경남 15p(60→75.5) ▲경북 9.8p(66.6→76.4) ▲충북 7.1p(50→57.1) ▲강원 5.3p(58.3→63.6)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제주는 9.2p(64.7→55.5)로 하락했다. ▲충남은 전월과 동일하게 전망됐다. 도 지역의 경우 2023년 6월부터 권역 대비 낮은 전망지수를 장기간 유지하다 올해 1월 들어 반등 기조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올 1월 전국 자재수급지수는 전월 91.9에서 88로 하락하고 자금조달지수 역시 71.6에서 66.1로 하락했다. 자재수급지수가 하락한 것은 중견 건설사의 부정적 전망 비중이 증가하고 시멘트 등 주요 건자재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자금조달지수는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과 함께 타 부실 사업장에 대한 PF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건설사 유동성 문제의 악화에 대한 우려가 반영돼 하락했다는 것이 주산연의 분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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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ㆍ중소ㆍ농어업협력재단 본사에서 `제3회 전공정 무재해 협력 업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중소 협력 업체 주도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022년 9월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를 도입했으며, 매년 전공정 무재해 달성 우수 협력 업체들을 선정해 반기별로 포상하고 있다. 2023년 하반기 우수 현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43개 협력 업체에 총 1억7900만 원의 상금을 전달했으며, 백산이엔씨, 한보기공, 기성건설, 풍국디앤아이, 엠에스건설산업 등 5개 사가 대표로 참석해 감사장과 상금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 업체 중 절반이 넘는 23개 사가 연속 수상해 제도가 실제 중소 협력 업체의 안전관리 의식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금까지 현대건설이 수행한 국내 사업장에 참여해 하도급 공정 만료까지 무재해를 달성한 중소 협력 업체는 140개 사로 누적 상금은 총 10억여 원에 달했다.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는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상생 및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근로자 중심의 자발적인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도움이 돼 민ㆍ관 협업 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한 중소 협력 업체의 적극적인 실천이 수행될 수 있도록 포상 및 인센티브제도를 지속할 것"이라며 "현장 근로자를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을 통해 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투자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2 · 뉴스공유일 : 2024-01-1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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