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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강변 최대 재건축`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의 새 조합 집행부가 출범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은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원 1895명이 참석해 조합장 및 임원을 뽑는 투표를 진행했고 총 1133표를 얻은 김태호씨가 신임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감사 3인(▲김용훈 ▲임상엽 ▲심재일), 이사 10인(▲성건경 ▲신영철 ▲김국헌 ▲박기범 ▲윤홍식 ▲조인영 ▲박찬영 ▲이택희 ▲정원상 ▲김태림) 등 조합 집행부도 선출됐다. 앞서 조합은 2023년 10월 임시총회에서 기존 집행부 연임에 대한 안건이 상장됐지만 부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새 집행부 출범은 일정 부분 예견된 사안이었다.
아울러 총회에서 ▲CD 수익률 산출 방식 변경에 대한 합의서 체결 추인의 건 ▲착공 전 사업시행 변경인가 조건 등에 따른 이행 부분 현대건설 추가 공사 의뢰의 건 ▲공사비 계약 변경에 따른 한국부동산원 검증 신청 및 예산 집행 승인의 건 등도 가결됐다.
새 집행부가 출범함에 따라 향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됐다. 김태호 조합장 당선인은 빠른 재건축을 위해 기존 공사 기간에서 4개월 단축한 2027년 7월 입주를 공약으로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사업 재개를 위해서는 시공자와 공사비 협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합은 협상단을 모집해 시공자인 현대건설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3.3㎡당 800만 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포주공1단지 3주구(재건축)의 경우 시공자 선정 당시 3.3㎡당 541만 원을 책정했으나 이후 공사비 협상에서 786만 원으로 인상돼 총 공사비가 45% 이상 증가되기도 했다.
업계 전문가는 "협상이 계속 지연되면 금융비용 증가, 건축비 인상 등을 가져오기 때문에 분양가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합은 오는 3월 착공을 목표로 한국부동산원 검증을 거치는 등 시공자와 협상을 진행하고 그 사이 조합원 대상 분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착공을 앞두고 조합 집행부 교체가 향후 사업 진행에 어떻게 작용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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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송파구 석촌동 224-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수주전을 매듭지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석촌동 224-4 일대 가로주택정비 조합은 2023년 12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시공자 선정 관련 안건을 두고 의결을 받은 결과 주성종합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앞서 시공자 선정 입찰마감에서는 ▲주성종합건설 ▲덕포건설 ▲성호건설 ▲오메가건설 등 4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37길 118(석촌동) 일대 1223.9㎡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55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석촌고분역이 도보 700m 부근에 있고 8ㆍ9호선 석촌역, 8호선 송파역, 수서 IC, 동부간선도로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운정~동탄)가 공사 중이어서 미래 교통 호재가 예상된다.
교육시설로 서울해누리초가 있고 석촌초, 삼전초, 배명중, 배명고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탄천을 비롯해 탄천유수지, 광수산, 삼전동주민센터, 송파구장애인운전교육원, 가락시장, 가락119안전센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좋다.
한편, 석촌동 224-4 일대는 202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1월 감정평가업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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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분위기를 보면, 사업성에 따라 특정 사업지에 몰리는 현상이 발생하거나 금액을 올려도 시공자 선정에 난항을 겪는 곳이 있는 등 사업지별 온도차가 극명한 모습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2-1구역(촉진2-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은 오는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전로33번길 62-7(범전동) 13만672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69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2가구ㆍ오피스텔 99실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 대규모 사업지다. 부산 내 재개발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공사비만 1조 원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조합은 2023년 12월 15일 시공자 선정 입찰마감을 진행했다.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등이 입찰에 참여해 2파전 구도가 조성됐다. 이에 양사는 시공권 쟁취를 위해 치열한 홍보전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부산 하단1구역(대진아파트) 재건축 또한 오는 1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금호산업 등 2개 사가 입찰에 참여, 이곳 시공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부산 사하구 하신중앙로 291(하단동) 일원 1만5462.3㎡를 대상으로 하단1구역은 앞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아파트 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추후 공동주택 가구수는 약 450가구로 늘어날 수 있다는 게 조합 측 설명이다.
서울 송파구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의 경우 2023년 12월 28일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이 `입찰참여의향서`를 접수하며 2파전을 예고했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32길 5(송파동) 일대 5만9721.7㎡를 대상으로 한다. 건폐율 18.67%, 용적률 299.97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531가구(분양 1358가구ㆍ임대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며 송파구 내 대형 건설사들의 시공권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업계의 시선이 집중된다.
공사비ㆍ사업환경에 따라 참여 분위기 달라
이처럼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이 집중되는 구역과 달리 시공자 선정에 난항을 겪는 곳도 있다. 입지 및 사업 규모가 좋아도 낮은 공사비로 인해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것.
대표적으로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언급된다. 이곳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87㎡를 대상으로 건폐율 24.66%, 용적률 265.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대규모 사업지로 시공자 선정이 무난할 것이라고 점쳐졌다.
그러나 첫 번째 입찰마감에서 1곳도 참석하지 않아 유찰됐는데 조합이 제시한 평당 공사비가 예상보다 낮아 입찰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후 조합은 2023년 12월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호반건설 ▲포스코이앤씨 ▲GS건설 ▲삼성물산 ▲효성 ▲금호산업 등 6개 사가 참석해 시공자 선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사비 이슈는 진행 중인 사업에도 제동을 걸었다. 송파구 잠실 신천진주 재건축사업은 앞서 2023년 11월 시공자인 삼성물산-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3.3㎡당 660만 원에서 889만 원으로 올려야 한다는 공식 입장문을 낸 바 있다. 조합은 이 같은 공사비 인상은 과도하다며 반발하며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한국부동산원의 공사비 검증을 위한 시공사업단 제시 금액을 확정하는 안건이 2023년 12월 26일 임시총회에 상정됐지만, 조합원 과반수가 반대하며 부결된 상황이다.
이 밖에도 시공 난이도 대비 낮은 공사비로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곳도 있다. 중구 신당9구역(재개발)은 지난해 평당 742만 원의 공사비를 책정해 입찰공고를 냈으나 유찰됐다. 이후 평당 840만 원으로 공사비를 올려 재선정에 도전했지만, 이 역시 무산됐다. 공사 난이도를 고려했을 때 해당 공사비로 사업성 확보가 충분치 않다는 이유로 해석된다.
이처럼 재개발ㆍ재건축 조합들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더 까다로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각 지역 사업지에서 수주 확보를 위한 입찰은 진행되겠지만 건설사들이 사업성을 더 철저히 따져 수주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작년 지방은 금리ㆍPF 문제로 착공이 지연됐고 공사비 문제로 조합과 갈등을 빚다가 시공 승인을 못 받는 곳들이 수두룩하다"라며 "올해도 부동산시장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설사들은 선별 입찰을 진행할 것이고 특히 많이 언급되는 영등포구 여의도ㆍ양천구 목동ㆍ강남구 압구정 등 이른바 사업성이 확실하고 브랜드 홍보 효과가 보장된 곳에 역량을 중점으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향후 건설사들이 최대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피하고 수의계약으로 사업지를 확보해 출혈 비용을 줄일 것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정부는 앞서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원활한 공사비 조정과 분쟁 예방을 위한 「표준계약서」를 배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계약서에는 공사비 세부 산출 내역과 공사비 조정 가능 시기 등을 규정해 무분별한 공사비 인상을 방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서울시 역시 관련 조례를 수정해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 시공자가 공사비 검증을 반드시 받도록 의무화한 가운데 건설업계는 오히려 조합-시공자 간 공사비 갈등이 커질 수 있다고 반발했다. 당분간 마찰이 불가피할 전망이라 공사비 갈등 해소와 원활한 시공권 결정에 도움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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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미륭아파트(이하 가락미륭) 재건축사업이 수의계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락미륭 재건축 조합은 이달 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을 마감했다.
2023년 11월 15일 2차 현장설명회 당시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동양건설 등 4개 사가 참여했으나, 입찰엔 포스코이앤씨만 단독 참여해 유찰됐다.
유관 업계에 의하면 조합은 포스코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69(가락동) 외 일대 2만0296.6㎡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9개동 61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아울러 공사비는 3.3㎡당 740만 원으로 제안됐다. 예정 공사비는 2238억 원 대다.
가락미륭은 2020년 2월 정비구역 지정, 2020년 8월 추진위구성승인, 2023년 6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5호선 개롱역, 8호선 문정역, 3ㆍ8호선 가락시장역,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이 가까운 초역세권이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송파중에 닿을 수 있고 가주초, 서울평화초, 문정초, 문정중, 가원중, 문정고, 한림예고, 서울특별시교육청송파도서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또한 문정1동주민센터, 개롱근린공원, 가락근린공원, 탄천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좋다.
한편, 일대에서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인 ▲가락우성1ㆍ2ㆍ3차 ▲가락우성4차 ▲가락극동 ▲가락1차현대 ▲삼환가락 ▲가락프라자 ▲가락삼익맨숀 등도 있어 새해 수주전에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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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태영건설의 운명이 워크아웃 개시로 판가름 났다.
이달 12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전날 열린 제1차 금융채권자협의회에서 2023년 12월 28일 접수된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채권자 동의율은 96.1%다.
워크아웃이 개시됨에 따라, 태영건설은 사업 정상화에 나선다. 먼저 금융채권자협의회는 4개월간 모든 금융채권을 상환유예한다. 또 외부 전문 기관을 선정해 태영건설의 자산부채실사와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을 평가할 예정이다.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경우, 산업은행은 태영그룹의 자구안과 채권자의 채무조정 방안, 신규 자금 조달 방안이 담긴 `기업개선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아울러 PF대주단은 PF사업장별로 PF대주단협의회를 구성해 태영건설과 협의에 나선다. 아직 공사를 진행 중인 사업장은 일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며, 아직 개시되지 않았다면 조기 착공, 시공자 교체, 사업 철수 등을 검토한다.
산업은행은 자금관리단을 꾸려 태영건설에 파견해 PF사업장의 자금을 독립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워크아웃 개시와 관련해 "태영그룹이 4가지 자구안ㆍ추가 자구안을 신속하고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한 대국민에게 약속한 것을 신뢰하기 때문"이라며 "태영건설과 태영그룹은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이어서 "채권자, 협력 업체, 관련 모든 기관도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협의회는 해당 자구안이 계획대로 이행될 경우, 태영건설의 기존 공사도 정상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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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여명빌라 외(이하 고강여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결정 과정에 다시 나섰다.
지난 11일 고강여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란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5일 오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현설에 참석할 업체는 이달 17일 오전 11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신청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3억 원을 현금으로 오는 2월 2일까지 조합 통장에 예치한 업체(입찰보증금은 조합 초기 사업비로 전환 가능 업체, 단 미선정 업체는 익일 12시까지 반환함)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위반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고강초, 오정초, 원일초, 신원초, 수주고, 원종고, 광영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서서울호수공원, 고강선사유적공원, 범바위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146번길 25(고강동) 일원 1432.1㎡를 대상으로 용적률 229.8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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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47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1일 신월동 47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근숙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마감일 오후 1시까지) 투찰하고 입칠지침서에 따른 관련 서류(누리장터에 접수한 입찰금액제안서 포함)를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 의거, 국토교통부 고시ㆍ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 및 자격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업자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51길 26-10(신월동) 일원 5091.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사업시행인가 시 최종 결정).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신정역(도보 12분)ㆍ까치산역(도보 15분), 2호선 신정네거리역(도보 13분)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양강초, 신강초, 강서초, 양동초, 양강중, 신남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서서울호수공원, 능골산, 오솔길공원, 한울근린공원, 신월공원, 자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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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이진캐스빌(이하 해운대이진캐스빌) 소규모재건축이 사업에 속도를 박차고 있다.
이달 10일 해운대이진캐스빌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설계자 ▲도시계획업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4개의 입찰공고를 냈다.
현장설명회는 감정평가업자 건만 제외하고, 오는 18일 오후 2시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모두 공동참여가 불가하며, 각 공고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다길 33(중동) 일대 5623.8㎡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50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08명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장산역과 중동역,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해송초, 신곡초, 동백초, 동백중, 신곡중, 해운대고, 해운대여고 등이 있어 학군이 좋다. 아울러 해운대달맞이길을 비롯해 해운대해수욕장, 중동119안전센터, 중2동주민센터, 와우산, 이마트, NC백화점, LCT타워, 청사포방파제, 해운대백병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훌륭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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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도봉구 도봉2구역 재개발사업(`도봉금호어울림리버파크`)이 협력 업체 선정 나선다.
이달 11일 도봉2구역 사업시행자인 코람코자산신탁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해당 금융기관은 중도금 대출 업무를 맡는다.
사업시행자는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공동 참여가 불가하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금융기관(은행, 증권사, 보험사, 새마을금고 등) 중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중도금 대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사업은 도봉구 도봉동 95-3 일대 1만3436.3㎡에 건폐율 35.0629%ㆍ용적률 262.6014%를 적용한다. 여기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2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도봉2구역은 2021년 11월 관리처분 변경인가, 2018년 7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2023년 6월 시공자 재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금호산업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1호선 방학역과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8분이면 도봉중에 갈 수 있고 도봉초, 창동중, 서울문화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중랑청이 코옆에 있고 도봉2동주민센터,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 도봉구청,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서울북부지방법원, 도봉구눈썰매장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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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가 2024년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한부모가족을 위한 지원 정책에 박차를 가한다는 소식이다.
지난해 7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한부모가족 유급 자녀돌봄휴가가 대표적이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한부모가족의 가족돌봄휴가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다.
성동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1일 5만 원씩 연간 최대 25만 원을 지원한다. 만 18세 미만 자녀의 입학식이나 졸업식, 상담에 참석하거나 병원에 동행하는 등 자녀 돌봄을 위해 무급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저소득 한부모란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복지급여 소득기준 중위소득 63% 이하인 한부모를 말한다.
또한 저소득 한부모가족이 자칫 소외되기 쉬운 명절을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도록 명절마다 3만 원씩의 명절격려금을 지원하고,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경우에는 상하반기 4만 원씩의 학습 참고서비를 지원해 결핍 없는 자녀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미혼모, 미혼부 가정에는 겨울철 난방비, 여름철 냉방비를 연 10만 원 지원한다.
한부모 부자가족도 지원 중이다. 성동구 소재 선재누리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무주택 저소득 부자가족 단독 주거를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다. 18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는 무주택 한부모 부자가족이 입주해 생활할 수 있다.
입주 시 ▲무료 주거 및 식사 ▲전문가 심리ㆍ정서 상담 ▲아이돌봄서비스 ▲자녀 학습지도 ▲공공요금 일부 지원을 비롯해 ▲퇴소 시 최대 1000만 원의 자립지원 정착금 등을 지원한다. 입주 기간은 기본 5년, 1년 단위 2년 범위 내 연장 가능하며, 최대 7년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2024년부터는 한부모가족의 지원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60% 이하(2인기준 약 207만 원)에서 63% 이하(2인 기준 약 232만 원)로 확대한다. 그동안 18세 미만에만 지급되던 아동양육비도 22세 미만의 자녀가 고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해의 12월까지 지원하며, 지원 금액도 월 20만 원에서 월 21만 원으로 인상된다.
구는 한부모가족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소외되지 않고, 안정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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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컨설팅`을 올해 1월부터 74개 단지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남구 아파트는 12만7467가구로 전체 가구의 약 66%를 차지할 만큼 가장 많은 주거 형태다. 관내 291단지 중 의무관리단지 172곳은 3년마다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을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이를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조정해야 한다.
하지만 장기수선계획 자체가 복잡하고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이 많아 자체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지난해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50개 단지를 직접 방문해 장기수선계획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아파트 관리의 기초를 더 튼튼히 하는 컨설팅을 목표로, 교육 대상을 세분화하고 연중 컨설팅으로 이어간다. ▲1월~3월은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 진단 ▲5월~7월 신규 입주 공동주택 기초 교육 ▲8월~11월은 공동주택 관리 컨설팅으로 3개 분야로 확대했다.
우선 이달~3월 24개 단지를 대상으로 장기수선계획 진단을 실시한다. 지난해 서울시는 공동주택 단지를 점검해 장기수선충당금 사용에 문제가 있는 24곳을 통보했다. 구는 이 단지들에 방문해 장기수선계획 부적정 사항을 진단해 이에 대한 개선책을 제시한다. 부적정 사용에 대한 처분보다 행정지도와 자문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5월~8월에는 준공한 지 10년 이내에 신규 공동주택 20곳을 찾아 컨설팅을 제공한다. 관리 경험이 부족한 신규 단지들은 입주 초반 다양한 민원과 갈등을 겪는다. 구는 이 단지들에 공동주택 관리 기본개념, 예산안 수립, 관리규약 작성 등 기초를 쌓는 교육을 실시해 이러한 어려움을 덜어줄 계획이다. 무엇보다 하자담보 기간이 남은 이들 단지에서 입주민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하자처리 관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8월~11월에는 최근 3년간 공동주택 민원 내용을 검토해 단지별 관리 운영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법을 제공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조정, 장기수선충당금 집행, 공사 관련 업체 선정 관련 민원과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올해 30개 단지를 선정해 전문가가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의와 함께 문제를 진단하고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교육한다. 아울러, 구에서 제작한 공동주택 관리 책자를 제공해 향후 아파트 관리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각 단지별 문제를 세심하게 진단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지원해 더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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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노도강(노원ㆍ도봉ㆍ강북)`, `금관구(금천ㆍ관악ㆍ구로)` 아파트값이 서울 평균 아파트 매매변동률보다 2배 이상 하락하면서 서울 내에서도 지역별로 아파트값 격차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이달 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3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보다 2.95% 하락했다. 2022년(-1.45%)보다 하락 폭이 커졌고, 특히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인 동북권과 서남권 외곽지역의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지역별로는 ▲도봉(-8.95%) ▲관악(-8.56%) ▲강북(-7.58%) ▲구로(-7.33%) ▲노원(-6.98%) 순으로 떨어졌다. 소위 `노도강(노원ㆍ도봉ㆍ강북)`, `금관구(금천ㆍ관악ㆍ구로)`로 불리는 지역들이다.
지난해 하락 폭이 컸던 동북ㆍ서남권은 한강벨트 지역으로 꼽히는 마포ㆍ용산ㆍ성동구를 비롯해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의 집값 차이가 더 벌어졌다.
중저가 밀집지역인 `노도강` 평균 아파트값은 강남 3구와 비교해 2022년 16억7236만 원에서 2023년 16억9113만 원으로 벌어졌다. `금관구` 또한 강남 3구와의 매매가격 차이가 15억7116만 원에서 16억970만 원으로 늘었다.
이처럼 노도강ㆍ금관구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낙폭이 더 큰 이유는 지난해 이자 상환 부담에 급매물이 늘면서 하락 거래 비중이 타지역에 비해 높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50년 주택담보대출, 특례보금자리론 등의 대출이 종료되면서 4분기 거래 위축과 매매가격 하락 폭이 더욱 커졌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고가시장은 이미 대출 규제가 촘촘해 대출 요건이 강화되더라도 매매가에 영향을 덜 받지만, 중저가 시장은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되면 매수세와 집값에 탄력적으로 반응해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경기 회복 속도가 더딘 상황에서 지역간 집값 양극화가 심화됨에 따라 서울의 주거 상향 이동과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 움직임이 당분간 주춤할 전망이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관망세가 장기화될수록 가격 하방 압력이 강해져 서울 핵심지와의 가격 격차가 벌어진 상태로 굳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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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행정] 각종 정부 혜택을 몰라서 놓치거나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일일이 알아봐야 했던 불편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ㆍ이하 행안부)는 국민이 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정부가 미리 찾아서 알려주는 `(가칭)혜택알리미` 서비스를 연내 개시한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혜택알리미는 개인의 상황, 여건 변화를 정부가 파악해 그에 따라 제공되는 여러 공공서비스 중 실제 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선별해 맞춤형으로 추천해 주는 서비스다. 자격 요건까지 분석해 이용자가 별도의 사이트에 가입하지 않아도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민간앱을 통해 선제적으로 안내해 준다.
혜택알리미는 국민이 행정ㆍ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본인의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하면 ▲이를 활용한 상황 변화 파악 ▲그와 관련된 공공서비스들의 자격요건 분석 ▲받을 가능성이 높은 공공서비스 맞춤 추천 등의 절차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예를 들면 주민등록 정보, 부동산 전월세 신고 정보 등을 이용해 청년이 독립해 임대주택에 월세로 거주하게 된 상황을 인지하고, 과세정보를 이용해 소득ㆍ재산 조건을 분석한 후 청년월세 지원 대상이 맞다면 해당 서비스의 이용을 추천해 주는 방식이다. 청년 월세뿐만 아니라 청년과 관련되는 청년수당, 구직활동비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한꺼번에 분석ㆍ추천해 주고 신청까지 할 수 있도록 연계해 준다.
지금까지는 국민 스스로 본인의 상황에서 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일일이 알아보고 신청하지 않으면 혜택을 놓치기 쉬웠다. 또 어떤 공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려면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부처나 지자체 누리집에 접속해 확인해야 하고, 공공서비스 정보를 알더라도 자격 기준이 복잡한 경우 실제 받을 수 있는지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등의 불편이 있었다.
행안부는 올해 공공서비스 맞춤 추천시 효과성이 큰 정부ㆍ지자체 500여 개 공공서비스를 우선 선정해 올해 연말부터 시범서비스를 제공하고, 2026년까지 선제적 상황인지가 가능한 3000여 개의 공공서비스로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상민 장관은 "혜택알리미는 공공서비스 전달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서비스로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의 핵심과제"라며 "국민이 필요할 때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을 정확하게 분석해 안내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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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북구(청장 이순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전통시장 4곳이 선정돼 국비 등 총 5억1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 공모에 선정된 전통시장은 수유재래ㆍ장미원골목ㆍ백년ㆍ수유시장이다.
먼저 수유재래시장은 디지털전통시장 및 시장경영패키지 사업으로 2억2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장미원골목시장은 첫걸음기반조성 사업으로 2억 원, 백년시장과 수유시장은 시장경영패키지 사업으로 4500만 원씩 투자된다.
수유재래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온라인 입점 및 육성 전략 구축, 인프라 지원 등 종합적 지원을 받는다. 수익모델 개발 및 상품 발굴,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온라인 경쟁력도 높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구는 설명했다.
또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에 선정된 장미원 골목시장은 전통시장 5대 핵심 과제인 결제편의, 고객신뢰, 위생청결, 상인역량, 안전관리 등을 수행해,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함으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백년시장, 수유시장, 수유재래시장은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으로 상인회가 주도적으로 공동마케팅, 온라인마케팅, 상인교육, 시장ㆍ배송 매니저 등 지역ㆍ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해 시장의 자생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강북구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등을 적극 지원해서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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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이달 11일 `가덕도신공항의 비전과 전략`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과 전략 선포식은 지난해 국토부가 `가덕도신공항 건설 기본 계획`을 고시함에 따라, 부산이 지향하는 가덕도신공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발전 전략과 추진 과제를 대외에 공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시장, 박중묵 부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을 위해 시민사회의 힘을 모아 온 동남권관문공항추진위원회 장인화 위원장 등 위원,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정책적인 지원을 해 온 가덕도신공항 기술위원회의 주요 전문가와 항공산업 및 물류 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선포식은 ▲박형준 시장의 가덕도신공항 비전과 전략 발표 ▲비전과 전략 대담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가덕도신공항 비전과 전략 발표에서 박형준 시장이 `남부권 글로벌 관문공항`이라는 비전과, 그 아래 ▲아시아 복합물류 허브공항 ▲세계 50대 메가 허브공항 ▲글로벌 초광역 공항경제권 구축 ▲지방정부와 함께하는 공항이라는 4대 전략을 선포한다.
이 비전과 전략은 지난해 8월 정부가 가덕도신공항 건설 기본 계획(안)을 발표한 이후, 분야별 전문가와 전문 업계의 검토, 그리고 시민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한 것이다.
이어서, 비전과 전략 대담을 통해, 박형준 시장과 각계 전문가, 관련 업계 종사자가 가덕도신공항의 비전과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진솔한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선포한 가덕도신공항의 비전과 전략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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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약 한 달 간 도내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공중화장실 비상벨 관련 설치 조례 개정과 유지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 결과 239건의 부적합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1년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것이다. 개정안은 시장ㆍ군수가 안전관리시설의 설치가 필요한 공중화장실 등을 정하는 내용을 조례에 반영해 2023년 7월 21일부터 시행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도는 31개 시ㆍ군의 공중화장실 관련 조례 개정 여부 및 비상벨 정상 작동유무, 유지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2개 시ㆍ군을 임의로 선정해 비상벨이 설치된 공중화장실 93곳(용인시 63곳ㆍ동두천시 30곳)에 속한 남ㆍ녀ㆍ장애인 화장실 각 136개를 대상으로 도민감사관과 함께 불시 현장점검을 했다.
비상벨은 긴급상황 발생 시 화장실에 설치된 비상벨 버튼을 누르거나 "살려주세요"와 같은 특정 단어가 인식될 경우 강력한 사이렌 소리와 함께 외부에 설치된 경광등이 점멸되면서 경찰서 112상황실과 음성통화를 통해 즉각적으로 범죄나 안전사고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총 136개 중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사례가 26건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는 전원이 꺼져 있거나, 경찰 또는 관리기관에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또 도내 경찰관서가 아닌 전북지방경찰청으로 연결된 사례도 발생하는 등 비상벨이 긴급상황 발생 시 도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136개 중 음성인식이 가능한 88개 비상벨을 대상으로 소음측정기를 이용해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라는 외침에 작동한 데시벨을 측정한 결과, 힘껏 소리를 질러 100데시벨이 넘었는데도 작동하지 않거나 100데시벨 초과에서만 작동한 경우가 총 45건에 이르렀다.
음성인식 비상벨의 이상음원 감지 기준은 법령 등에 명시돼 있지 않지만 100데시벨 이하에서 작동하지 않은 비상벨은 위급상황에서 정상 작동을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용인시와 동두천시의 경우는 비상벨 설치업체가 오작동 등을 사유로 작동 기준을 임의 상향하고 있는데도 이를 모르고 있는 등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한 점도 확인됐다.
이 밖에도 ▲양방향(경찰관서와 직접 통화 가능) 비상벨 미설치 26건 ▲비상벨 설치 장소 부적정(대변기 칸막이 내 미설치) 7건 ▲경광등ㆍ경고문ㆍ보호덮개 미설치 126건 ▲경광등 고장 9건 등 총 239건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다.
도는 이번 감사 결과를 토대로 음성인식 비상벨의 이상음원 감지 기준을 적정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줄 것을 건의할 계획이다. 또 현재는 도와 시ㆍ군이 예산을 부담하고 있는 만큼 시ㆍ군별 예산 상황에 따라 여자 화장실에만 비상벨을 설치하거나 오작동 방지 보호덮개 등 일부 부속품을 설치하지 못한 사례가 확인돼 이 부분에 대한 국비 지원도 건의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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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이달 11일 포천시, 경기연구원과 함께 포천 6군단 사령부 부지 활용을 통한 특화산업 및 기업유치 전략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사전 준비로 앞서 도는 지난 4일 연천군과 실무회의를 가진 바 있다. 도는 계속해서 준비되는 시군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의견수렴을 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도내 유일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인 점을 활용해 민ㆍ관ㆍ군 드론 방위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도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은 포천시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기업유치 계획, 문제점 및 대책 등에 대해 보다 구체화된 계획을 논의했다.
기회발전특구는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로 조세감면, 규제특례 등을 통해 대규모 투자 유치 및 인구 이동을 유도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역이며, 시도지사 신청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지정한다.
수도권 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 가능한 지역은 인구감소지역 또는 접경지역으로 도내 지정 가능지역은 고양ㆍ파주ㆍ김포ㆍ양주ㆍ포천ㆍ동두천ㆍ가평ㆍ연천이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양도소득세 감면, 창업자에 대한 증여세 감면,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소득세 감면, 가업승계 요건 완화 등의 세제 혜택이 있다. 또한 지방투자 촉진을 위해 국민의 건강ㆍ안전, 노동, 환경, 개인정보 보호 등 지역균형투자촉진 특별법에 나열된 20개 항목을 제외한 다른 규제에 대한 특례 신청이 가능하여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
단 모든 특례가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이 아니라 규제 소관부처 검토, 지방시대위원회(소관 부처 포함)가 심의를 통과하도록 하고 있어 도는 법익을 보호하면서도 기업투자 촉진을 위해 필요한 특례를 신청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각종 규제와 국가 정책에서 배제된 경기북부에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기회발전특구의 규제 특례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지자체ㆍ경기연구원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 지정 신청을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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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이 이달 11일 결정되는 가운데 업계는 가결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이날 산업은행은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 여부를 제1차 채권자협의회에서 투표(서면결의)로 결정한다. 자정까지 채권자는 팩스 혹은 이메일로 의사를 알릴 수 있다.
산업은행에 의하면 태영건설 채권단은 609곳이다. 워크아웃은 채권단의 75% 동의를 얻어야 한다.
업계에서는 산업은행과 은행권의 채권 보유 비중이 33%라며, 워크아웃 가결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국민연금공단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금융당국까지 포함하면 46%에 달한다.
가결된다면 최대 4개월간 채무 상환 유예를 통해 사업 정상화에 나선다. 다만 75% 동의를 얻지 못한다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로 넘어간다.
앞서 1군 건설사인 태영건설은 2023년 12월 28일 워크아웃을 신청했었다. 9조 원대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채무를 갚지 못해서다.
태영건설은 채권단의 워크아웃 동의를 이끌고자 4가지 자구안을 냈으나, 맹탕 자구안이라는 비판이 일었었다. 이에 TY홀딩스와 SBS 지분을 담은 추가 자구안을 내놓았다. 채권단은 우호적인 분위기로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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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수원시 심우연립(이하 수원심우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수원심우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7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관련 입찰 분야의 자격(입찰지침서 참조)을 갖춘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66번길 11-8(연무동) 일원 179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창용초, 영화초, 창용중, 수원북중, 수원농생명과학고, 수원외국어고,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경기중앙교육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며 주변에 광교공원, 광교저수지, 평화의쉼터, 광교산 산림욕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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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새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2월) 5일까지 미추홀구와 옹진군을 시작으로 10개 군ㆍ구 연두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유정복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민선 8기 시작부터 구상하고 준비해 온 정책을 실천에 옮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힌 만큼, 이번 연두 방문은 각 군ㆍ구의 현안 해결과 협력 방안 모색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연두 방문에서 시와 각 군ㆍ구의 정책을 공유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행정절차나 재정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군ㆍ구의회와 기자들을 만나 차담회를 갖고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주요 시정을 올바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생생톡톡 애인소통`을 군ㆍ구마다 개최할 예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정책을 완성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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