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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서울~양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해당 사업에 대한 사업자를 모집하기 위해 작년 8월부터 제3자 제안공고를 시행했고, 공고 결과 동 사업을 최초로 제안한 포스코이앤씨가 사업을 단독으로 신청했다.
이에 따라,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한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평가한 결과, 선정 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평가돼 포스코이앤씨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와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말부터 사업의 세부적인 사항을 결정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며, 2025년 하반기 착공, 2030년 말 개통을 목표로 서울-양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경기 동두천시, 양주시, 의정부시 등의 교통 정체가 완화되고, 동두천시부터 서울동부간선도로까지 소요 시간이 기존 40~60분에서 20분 수준으로 단축되는 등 경기북부권의 교통 편의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사업을 통해 국가가 계획하는 수도권 방사형 순환망의 한 축이 구축돼 해당 지역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경기북부권의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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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성내동 공원빌라(이하 성내공원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이달 11일 성내공원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현덕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하우텍씨엔알건설 ▲MCC건설 ▲덕포건설 ▲삼성홈이앤씨건설 ▲JP멤버스건설 ▲대영종합건설 ▲주성종합건설 ▲제이앤이건설 ▲대들보건설 ▲오메가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2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축공사업 면허 및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풍성로45길 7-11(성내동) 일원 2051.4㎡를 대상으로 용적률 199.9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는 총 78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도보 10분)ㆍ5호선 둔촌동역(도보 12분)ㆍ8호선 강동구청역(도보 15분 이내)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성일초, 성내초, 성내중, 영파여자중, 영파여자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이외에도 강동구청, 강동경찰서, 성내2동주민센터, 강동세무서, 강동성심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어린이병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ㆍ의료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고 더불어 광나루한강공원ㆍ하성운과 늘함께숲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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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프라자아파트(이하 가락프라자)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다.
이달 11일 송파구는 가락프라자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날 인가하고 고시했다.
이 사업은 송파구 문정로 125(가락동) 일대 4만5808.8㎡에 용적률 299.90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68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가락프라자는 2016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2017년 12월 추진위구성승인, 2019년 3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GS건설로, 사업시행기간은 인가일로부터 72개월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 13분 거리에 있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10분이면 가주초, 가동초, 문정초, 송파중에 갈 수 있고 개롱초, 보인중, 보인고 등도 가깝다. 아울러 개롱근린공원, 두댐이공원, 문정근린공원, 장지공원 등도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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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은 섬 주민의 해상교통 이동권 보장과 물류비 부담 경감 등을 위해 여객ㆍ물류비 지원사업을 확대, 올 한 해 6개 사업에 205억 원을 투입한다고 최근 밝혔다.
6개 사업은 ▲섬 주민 여객선 운임 지원 126억 원 ▲섬 지역 택배운임 지원 28억 원 ▲소외도서 항로운영 5억4000만 원 ▲천원 여객선 운임 36억 원 ▲생활연료 해상운송비 지원 7억2000만 원 ▲생필품 물류비 지원 2억6000만 원이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는 정부의 건정재정 기조, 세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국비가 전액 삭감되거나, 시ㆍ군 수요에 못 미치는 등 섬 주민 대상 지원사업의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섬 주민의 삶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섬을 보유한 타 시ㆍ도와 지역 국회의원의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했다.
그 결과 전액 삭감된 생활 연료 해상운송비 지원사업이 추가 반영되는 등 전년보다 총 사업비 15억 원이 증액돼 섬 주민 정주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는 섬 주민의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광역단체 중 최초로 섬 주민 천원여객선 지원사업을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생필품을 포함한 유류ㆍLPG가스 등 생활필수품 물류비 지원으로 육지와의 가격 차이를 줄이는 등 안정화에 기여했다.
지난해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섬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선도적 시책인 택배 운임비 지원사업과 소외도서 항로 운영 사업 2건의 신규사업을 추진했다. 택배 운임비 지원사업은 택배 이용시 추가 배송비를 지불한 섬 주민에게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소외도서 항로 운영사업은 여객선ㆍ도선이 다니지 않는 주민을 위한 행정선 등 투입시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남에는 전국의 64%인 2165개의 섬이 있으며, 그중 272개 섬에 약 16만5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전남 관계자는 "섬은 주민 삶의 터전일 뿐 아니라 해양 영토 문제, 해난 구조, 해양 주권 등 공익적 기능을 하고 있다"며 "섬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 위주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찾아내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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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시내 스터디카페 5곳 중 1곳이 `무조건 환불 불가` 규정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2023년 말 한국여성소비자연합과 합동으로 서울 시내 스터디카페 341곳을 현장 조사한 결과, 이 중 79곳이 청약 철회 규정에 `무조건 환불 불가`를 포함하고 있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특히 조사대상 중 288곳은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17곳은 관리자 등 연락처 표시가 없어 문의하거나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웠다.
`환불 불가` 약관은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6조제2항 `고객에게 부당하게 불리한 조항`에 해당돼 효력을 인정받기 어렵다. 이에 시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하고,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이 없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청약철회ㆍ불과 관련 기준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할 예정이다.
시는 스터디카페 결제시 ▲사업의 종류ㆍ종목 ▲이용권 유효기간 ▲환급 규정을 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목이 독서실인 경우 「학원법」에 의해 1개월 이내로 계약했더라도 잔여시간ㆍ기간에 대해 환불받을 수 있다. 그러나 휴게음식점, 서비스업(공간임대업) 등으로 등록돼 있는 경우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돼 1개월 이상 이용권은 일정 위약금 등을 지불하고 계약을 해지할 수 있고 1개월 미만 이용권은 해지시 환급이 어려울 수 있다.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따르면 최근 스터디카페가 늘어나면서 2019년 119건이었던 관련 상담이 2022년 294건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 비대면 문화와 함께 인건비 등 운영비 절감을 위한 키오스크 결제 방식이 확산되면서 피해 또한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접수된 스터디카페 상담(총 294건) 중 사유별로 살펴보면 환불ㆍ해지 관련 불만이 229건(78%)이 가장 많고. 종목 등에 대한 정보요청이 32건(10.9%)로 뒤를 이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무인 스터디카페가 늘면서 이용약관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채 결제, 이후 환불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스터디카페와 같이 소비자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새로운 거래 유형을 지속 모니터링해 선제적으로 피해 예방 방법을 안내하고 소비자를 보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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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도시개발사업에서 민간이 과도한 이익을 얻는 것을 방지하는 「도시개발법」 개정에 따라 잠정 중단됐던 경기 `오산 운암뜰 AI(인공지능)시티`와 `광명 문화복합단지` 조성이 재개된다.
경기도는 사업의 첫 관문인 민ㆍ관 사업자간 협약을 지난 10일 승인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절차에 들어갔다고 최근 밝혔다. 협약 체결이 이뤄지면 도시개발구역 지정 절차를 밟게 되고 이후 실시계획 인가, 착공 등이 진행된다.
이번 민ㆍ관 사업자 간 협약은 2021년 12월 개정, 2022년 6월 시행됐던 「도시개발법」이 2023년 7월 법 시행을 3년간 유예하는 내용을 담아 재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법 시행 유예를 적용받으려면 2025년 6월까지 사업협약 승인과 도시개발구역 지정 절차를 마쳐야 했다.
2021년 개정된 「도시개발법」은 민ㆍ관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도시개발사업의 특혜시비를 방지하고자 민간 참여자의 이익률 상한을 제한하고, 초과하는 개발이익은 기반 시설 등으로 재투자하도록 했으며, 민간 참여자 공모 절차 규정을 신설하고 민ㆍ관 사업자간 협약 체결 내용을 도지사에게 승인받도록 했다.
도는 민간 참여자의 이익을 합리적으로 제한하기 위한 민ㆍ관 사업자간 협약 체결 승인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세부적인 지침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도 내부 방침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완료했다.
오산 운암뜰 AI(인공지능)시티는 오산시와 현대엔지니어링 등 민ㆍ관 공동 사업자가 화성동탄일반산업단지, 오산시청과 인접한 오산시 오산동 일원에 58만4123㎡ 규모로 지식산업시설, 문화교육시설, 복합상업시설, 주거시설 등의 융ㆍ복합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727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동탄2지구와 동탄산업단지 등과 연계한 지식산업용지를 조성해 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경부고속도로 오산나들목(IC) 주변으로 주상복합단지, 업무복합타워 등을 형성해 시의 랜드마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광명 문화복합단지는 광명도시공사와 현대산업개발 등 민ㆍ관 공동 사업자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광명동굴과 인접한 광명시 가학동 일원에 54만9120㎡ 규모로 사업비 8242억 원을 투입해 개방형 문화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명동굴 주변의 편의ㆍ기반시설을 공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다.
광명시는 광명동굴,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와 연계해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문화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시ㆍ군의 민ㆍ관 공동 도시개발사업이 법령 개정으로 장기간 중단돼 지역의 개발사업이 지체됨에 따른 보상 지연으로 주민 불편이 있었다"며 "이를 조기에 해소하고 도시개발사업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민ㆍ관 사업자간 협약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승인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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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이달 12일 강원 원주시 서원주역에서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착공식이 개최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 등에 따르면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여주역에서 서원주역까지 22.2km의 경강선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약 9309억 원을 투입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여주~원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준고속철 등이 운행돼 원주에서 여주까지 9분, 원주에서 서울 강남까지 40분, 원주에서 인천광역시까지 87분이 소요되는 등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수서~광주, 월곶~판교 철도사업까지 마무리되면 인천, 서울 강남에서 강릉, 부산광역시까지 연결돼 더 많은 지역에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강선은 인천에서 강릉까지 가로지르는 거대한 동서축이 완성돼 수도권과 강원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우 장관은 "여주~원주 구간이 개통되면 경강선은 중앙선, 내륙선과 유기적인 철도망을 이루게 돼 원주와 여주는 사통팔달의 철도 허브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면서, "철도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로, 이번 사업을 적극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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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달 11일 양천구는 목동6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16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해누리타운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목동6단지는 양천구 목동동로 430(목동) 일대 10만2424.6㎡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계획안에서는 지상 35층에서 49층까지 상향하는 방안과 함께 국민주택 건설에 따라 상한용적률을 299.78%까지 완화한 2120가구를 짓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정비계획(안)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것으로 목동 일대 14개 단지 중 가장 먼저 안전진단을 통과한 목동6단지에서 처음 구체화된 만큼 이곳은 목동 재건축 첫 주자로 꼽힌다.
특히 이번 신통기획 가이드라인에는 ▲미래 목동을 상징하는 도시 경관 창출 ▲미래 공간구조 변화에 대응한 공공시설 및 보행ㆍ녹지 네트워크 구조 재편 ▲주민의 다양한 삶을 담는 특색 있는 가로환경 조성계획 ▲재건축에 따른 공공인프라 신설 계획 등이 포함됐다.
목동6단지가 목동택지개발지구 및 국회대로 초입 단지인 만큼 상징적인 관문경관 형성을 위해 간선도로변으로 경관 조망점을 설정했고 디자인 타워 주거동을 배치하는 등 도시맥락과 경관의 흐름은 고려한 다채로운 스카이라인을 설계했다.
이어 목동종합운동장ㆍ안양천 등 주요 공공시설를 향한 접근성 강화를 위해 목동5ㆍ6단지에서 안양천까지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와 녹지를 조성하고 단지와 목동종합운동장을 잇는 보행육교를 계획했다.
또한, 길마다 특색있는 가로 경관을 조성하고 목동 중심지구와 면한 목동동로변을 중심상업지구와 함께 `디자인 특화구간`으로 설정했다. 이에 더해 입체적인 공간 조성을 위해 안양천은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에는 ▲1층ㆍ개방형 커뮤니티 ▲2층ㆍ입주민 보행 동선을 연결하는 입체보행데크 등을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이밖에도 `미니 신도시` 규모로 추진되는 목동 단지 재건축은 사업 완료 후 급격한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체계 구축 및 원스톱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미래 여건 변화에 따른 `공공인프라 신설계획`도 추가했다.
앞서 구는 2023년 12월 28일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공람공고를 했고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 후 구의회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 내 정비구역 지정권자인 서울시에 정비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기재 청장은 "목동 14개 단지 중 재건축 선두 주자인 6단지가 전체 재건축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이던 목동 단지 재건축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인초, 영도초, 월촌초, 정목초, 신목중, 한가람고, 강서고 등이 있다, 아울러 단지 주변 이대목동병원, 목5동주민센터, 양천우체국, 목동종합운동장, 목동마중숲공원, 파리공원, 용왕산근린공원, 용왕산 등이 있어 의료ㆍ행정시설 및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목동 일대는 1985년부터 1988년까지 준공된 노후 단지들로 구성된 초대형 재건축 사업장이다. 기존 면적만 436만8463㎡이며 가구수는 2만6629가구에 달한다. 향후 재건축 후 약 5만3000가구 이상의 신도시로 탈바꿈할 예정으로 현재 목동11단지를 제외한 13개 단지가 모두 안전진단을 통과한 상태다. 목동11단지도 안전진단을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내 용역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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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전국 1872개 자동차 민간검사소 중 부정 검사가 의심되는 187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별점검 대상은 자동차검사관리시스템의 검사 정보를 분석해 과도한 검사 합격률을 보이거나 화물 자동차 검사 비율이 현저히 높은 경우, 잦은 민원이 발생하는 업체 등을 중심으로 187곳을 선정했다.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불법ㆍ부실검사를 근절해 운행차량의 안전성 확보 및 대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지자체 등과 함께 자동차 민간검사소 합동점검을 추진해왔다.
그간 불법ㆍ부실검사에 대한 행정처분 지속조치 및 검사역량평가 시행 등 정부의 지속적 노력으로 민간검사소의 합격위주의 검사 관행이 다소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불법ㆍ부실 검사가 의심되는 검사소 187곳을 점검한 결과, 점검 대상의 13.4%인 25곳을 적발했으며, 위반사항 중 외관검사의 검사항목을 일부 생략하는 경우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검사소 25곳은 위반 내용의 경중에 따라 관할 지자체에서 10일에서 최대 30일까지 업무정지 및 검사원 직무정지의 처분을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동안 축적된 불법ㆍ부실 검사소 적발 데이터를 활용해 3회 이상 적발된 검사소에 대해서는 상시점검 및 검사역량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서 집중 관리해 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시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자동차 부정 검사에 대해서는 상시 점검 체계 및 부실검사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단속과 벌칙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민간검사소와 검사원의 역량 강화를 통한 검사 품질 제고와 시민 만족에도 신경쓰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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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정부는 올해도 2023년과 마찬가지로 가계부채 증가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10일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사무처장 주재로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유관 기관과 `가계부채 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금융위원회에 의하면 2023년 가계부채 증가율은 안정적인 수준이며 12월 가계부채 증가율은 4월 이후 가장 낮았다. 연간 가계대출 증가율 역시 과거 8년 대비 안정적이다. GDP 대비 가계부채율도 2년 연속 하락할 전망이다.
권 사무처장은 "작년 금리 인상기에 가계부채가 상당히 안정적으로 관리됐으나, 그간 누적된 가계부채로 취약차주의 상환 부담이 늘었다"며 "정부는 이에 대응해 스트레스 DSR 도입과 특례보금자리론 공급 등 정책적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4년 가계부채 관리방향도 언급했다. 3가지로 ▲금융당국과 유기적 관리 ▲DSR 적용 확대 ▲주택담보대출 지속 공급 등이다.
권 사무처장은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증가율이 확대되지 않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상환능력을 넘어서는 과도한 대출이 이뤄지지 않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해 가겠다"고 전했다.
DSR과 관련해선 올해도 `갚을 수 있는 만큼만 대출받는` 원칙을 강조했다. 권 사무처장은 "차주 부담이 가중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DSR 적용을 확대하겠다"며 "기 발표된 스트레스 DSR 등 제도 개선 과제가 차질 없이 안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특례보금자리론 종료 후에도 주택담보대출이 지속 공급되도록 하겠다"며 "과도한 중도상환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도록 가이드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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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은 최근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시대에 발맞춰 AI 전담조직인 `AGI TFT`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ㆍ범용 인공지능)는 특정 조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AI에서 한 단계 발전해, 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넓게 적용할 수 있는 AI를 뜻한다.
AGI TFT는 연구개발 조직과 사업본부 인력으로 구성됐다. ▲AI 업무 자동화 ▲스마트 AI 기술 확보 ▲신사업 AI 서비스 확대 등의 활동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신사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롯데정보통신, 글로벌 컨설팅업체 PwC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GI TFT 출범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PwC는 미래사업을 선도할 `롯데건설 AI 수행계획`을, 롯데정보통신은 `건설 핵심비즈니스 기반 AI 전략수립 컨설팅`을 각각 발표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건설업의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조직문화, 새로운 산업의 이해, AI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롯데건설의 기술데이터를 활용한 AI 접목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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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철도공단(이하 철도공단)은 지난 10일 제10기 기술자문 설계심의분과위원(이하 설계심의분과위원) 1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렴결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3년 11월 철도계획, 토목구조 등 9개 분야의 내ㆍ외부 전문가를 공개 모집해 선정한 제10기 설계심의분과위원은 7개월(2023년 12월 28일~오는 6월 30일)간 철도공단에서 시행하는 기술형 입찰 공사(일괄입찰ㆍ기술제안 입찰 등)의 설계도서 평가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에서 위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설계심의를 다짐하는 청렴서약서 제출을 통해 청렴을 결의했다. 향후 위원들은 수서~광주(일괄입찰ㆍ이달)와 광주송정~순천(일괄입찰ㆍ오는 3월)사업에 대한 설계심의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한영 철도공단 이사장은 "기술형 입찰 공사의 공정하고 청렴한 입찰문화 조성을 위해 설계심의 분과위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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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2023년 9월부터 12월까지 31개 시ㆍ군의 부동산 거짓신고 의심 사례 1731건을 특별조사하고,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174명을 적발해 과태료 5억2400만 원을 부과했다고 최근 밝혔다.
도는 업ㆍ다운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신고가 의심되는 사례와 금전거래 없이 신고하는 허위신고, 자금조달계획서상 증여가 의심되는 거래 등을 거짓 신고 의심 사례로 분류했다.
조사 결과 ▲시세 조작 및 주택담보대출 한도 상향 등을 위해 실제 거래금액보다 높게 `업계약`을 체결한 4명 ▲양도소득세 감면을 위해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은 가격을 계약서에 적는 이중계약인 `다운계약`을 체결한 4명 ▲지연 신고ㆍ계약 일자를 거짓 신고한 159명 등 총 174명을 적발했다.
도는 거래 서류상 혐의점은 찾지 못했지만, 부동산 매도ㆍ매수자가 가족ㆍ친척을 비롯한 특수관계로 확인되거나 주변 시세에 비해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거래를 신고한 375건을 세무관서에 통보해 세무조사를 요청했다. 유형별로는 ▲특수관계 매매 165건 ▲거래가격 의심 23건 ▲거래대금 확인 불가 39건 ▲대물변제 8건 ▲기타(편법 증여 의심 등) 140건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 거래 거짓 신고 의심 건을 지속적으로 특별조사할 계획"이라며 "자진 신고자에게는 과태료를 경감해 줄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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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건설협회(이하 건설협회)는 정부가 지난 10일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에 대해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건설협회는 이날 입장문 발표를 통해 이번 대책에 수요가 가장 높은 도심에 신속한 공급이 가능하도록 재건축ㆍ재개발사업과 소형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인 규제 개혁 방안이 포함돼 주택 공급 확대라는 정책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주거 안정 및 주택시장 정상화뿐 아니라 도심 재정비를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사비 폭등과 고금리로 인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에 대한 유동성 지원안과 함께 불가항력적으로 준공기한 넘겼을 때 시공자의 채무인수 시점 연장 독려 등 PF사업의 리스크 대부분을 시공사가 부담하는 불공정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포함된 만큼 건설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또한 정부 당국에 PF사업의 반복되는 위기를 계기로 시공자 위주의 리스크 부담으로 진행되는 부동산 개발사업 추진 방식의 근본적인 개선책을 이번에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김상수 협회장은 "건설업계는 뼈를 깎는 노력으로 이번 위기를 함께 극복하며 민생 경제가 조속히 회복되는데 일조하겠다"며 "민생 친화적인 정부의 정책이 주택시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건설업계도 고품질 주택 공급과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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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오는 12일 미국 B737-8 MAX 기종에 대한 국적사 안전관리 정비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B737 MAX 계열 기종의 최근 2차례 연속 결함으로 인한 긴급 전수점검과 국토부 2차관 주재로 열린 항공사 CEO 간담회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일선 정비현장부터 국적사 안전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항공정책실장이 주관해 추진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현장 점검 중 국제선 운항을 준비하고 있는 대한항공 B737-8 MAX 기종의 비상구 상태 등 확인과 발생 결함에 대한 위험 저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며, 현장에서부터 항공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전 예방적 안전관리 문화를 정립해 2024년 항공수요 회복과 항공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강조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해당 부위 결함 발생 여부 및 항공기 제작사ㆍ항공당국(FAA) 추가 조치 사항 등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철저하게 항공사 안전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에서는 현지시간 기준 지난 5일 보잉 737 맥스9 여객기가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이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고도 4876M 상공에서 도어 플러그가 뜯겨 날아가면서 동체에 구멍이 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자국 내 해당 기종 항공기 171대의 운항을 전면 금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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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2주(지난 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5%)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유지를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불확실한 금융 상황 및 부동산 경기 위축 우려로 매수 관망세가 길어지는 가운데 매물 가격 하향 조정이 점진적으로 진행 중이고 일부 선호 단지에서도 급매물 거래 나타나는 등 하락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6%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4%로 전주 동일한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노원구(-0.07%)는 상계ㆍ하계ㆍ공릉 위주로, 강북구(-0.06%)는 미아 주요 대단지 위주로, 도봉구(-0.04%)는 쌍문ㆍ창동ㆍ도봉 위주로, 서대문구(-0.04%)는 홍은ㆍ북아현 위주로 매도 희망 가격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11%)는 문정ㆍ잠실 구축 대단지 위주로, 동작구(-0.07%)는 상도ㆍ사당ㆍ대방 위주로, 구로구(-0.06%)는 구로ㆍ항동 위주로, 강서구(-0.05%)는 염창ㆍ방화ㆍ등촌 주요 단지 위주로 매물 적체되는 등 하락 기조 유지했다.
인천광역시(-0.04%)는 전주(-0.03%) 대비 하락세가 커졌다. 거래 관망세 속 매수 문의 감소로 미추홀구(-0.1%)는 용현ㆍ주안ㆍ학익 구축 위주로, 남동구(-0.05%)는 논현ㆍ서창 위주로, 연수구(-0.04%)는 선학ㆍ청학 위주로, 부평구(-0.04%)는 산곡ㆍ삼산 위주로 하락하는 등 중구(0%)를 제외한 인천 전체 하락 기조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01%), 대구(-0.1%), 충남(0%), 충북(0%), 강원(-0.01%), 광주(-0.03%), 울산(-0.01%), 세종(-0.09%), 전남(-0.03%), 전북(-0.01%), 경남(-0.05%), 경북(-0.02%),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3%)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8%)은 전주(0.07%)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계절적 영향과 연휴 등으로 전세 문의 감소하면서 지역ㆍ단지별 등락이 혼재돼 나타나나, 역세권 인근 단지 등 선호도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물 부족 현상 지속되며 상승세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노원구(0.16%)는 상계ㆍ월계 주요 단지 위주로, 은평구(0.16%)는 응암ㆍ녹번 주요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5%)는 전농ㆍ휘경ㆍ답십리 위주로, 중랑구(0.11%)는 면목ㆍ묵동 위주로, 도봉구(0.1%)는 창동ㆍ방학ㆍ쌍문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구로구(0.2%)는 구로ㆍ고척ㆍ개봉 위주로, 영등포구(0.11%)는 양평ㆍ당산ㆍ문래 위주로, 강서구(0.09%)는 화곡ㆍ가양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06%)는 압구정ㆍ개포 위주로, 동작구(0.06%)는 사당ㆍ신대방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1%)의 경우 서구(0.12%)는 정주여건 양호한 가정ㆍ청라ㆍ검암 신도심 위주로, 부평구(0.01%)는 십정ㆍ청천 위주로 상승했으나, 미추홀구(-0.06%)는 용현ㆍ관교 위주로, 동구는(-0.04%)는 송림ㆍ송현 위주로, 남동구(-0.03%)는 논현ㆍ간석 위주로 하락하는 등 신도심 내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에 따라 지역별 상승과 하락의 혼조세를 기록했다.
경기(0.05%)에서 고양 덕양구(0.24%)는 도내ㆍ동산 준신축 대단지 위주로, 수원 팔달구(0.23%)는 우만ㆍ화서 주요 단지 위주로, 화성시(0.23%)는 영천ㆍ반송ㆍ동탄신도시 위주로, 수원 영통구(0.22%)는 정주여건 양호한 망포ㆍ영통 위주로, 구리시(0.22%)는 수택ㆍ인창 주요 단지 위주로, 고양 일산서구(0.20%)는 주엽ㆍ덕이 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1%), 대구(-0.04%), 충남(-0.01%), 충북(0.06%), 강원(0.01%), 광주(-0.01%), 울산(0.02%), 세종(0.04%), 전남(-0.01%), 전북(0.07%), 경남(-0.01%), 경북(-0.03%),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어진ㆍ새롬ㆍ고운 위주로 상승하며 하락에서 상승 전환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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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종합운동장(이하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지난 10일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창준)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금호산업 1개 사만 참석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재입찰공고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곳은 비산초, 관양초, 회성초, 샘모루초 비산중, 관양고, 경기게임아이스터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관악산산림욕장, 학운공원, 운곡공원, 안양종합운동장, 평촌우리병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스포츠 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411번길 34(비산동) 일원 6만4375.3㎡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900여 명으로 올해 1월 기준 건폐율 50% 이하, 용적율 28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1300가구(현재 1105가구) 건립 예정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사업 규모는 향후 사업 경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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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정부가 30년 넘은 아파트에 대해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절차 간소화 방안을 공개한 가운데 유관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 사이에서는 반응이 엇갈리는 분위기다.
지난 10일 정부는 재개발ㆍ재건축 규제를 완화(30년 이상 단지 안전진단 생략ㆍ재개발 노후도 요건 60%로 완화 등)하는 내용이 담긴 주택 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일부 전문가들은 도시정비사업 속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노후 단지에 대한 재건축 절차 완화를 계기로 사업 속도가 기존보다 3년 이상 단축 될 것"이라며 "안전진단 비용 부담이 사업시행인가 이후로 미뤄지면서 재건축 초기 사업장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질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한 재건축 단지 추진위 관계자는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이하 재초환)」 완화에 이어 이번 안전진단 면제까지 정부가 재건축에 힘을 주겠다는 시그널을 확실히 주는 것 같다"라며 "시장 안팎 상황이 혼란스럽긴 하지만 일단 안전진단 문제만 해결되면 조합 설립과 사업 추진이 한결 수월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고금리 ▲경기침체 우려 ▲사업성 차이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확대 ▲지방자치단체와 주민 간 보상금 문제 ▲태영건설 워크아웃 등으로 현재 부동산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정책 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안전진단 족쇄를 풀어주는 것만으로는 부동산시장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는 게 일부 업계 관계자들의 입장이다.
한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재건축을 결정하는 요인은 결국 사업성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조합원들에게 더 큰 수익성을 안겨줄 정책이 필요하다"라고 대안의 확장을 언급했다.
대형 건설사 관계자 또한 "준공 30년 이상 단지에 한해 안전진단이 면제되는 것만으로 파급력이 크지 않을 것"이라며 "공사비 증가에 따른 조합원 분담금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조합들이 적극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설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조합들이 안전진단 면제에 힘입어 재건축을 추진하더라도 현시점에서 모든 시공자 선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워크아웃 사태 여파로 건설사들이 더욱 보수적인 수주에 나설 가능성이 큰 데다 상급지를 제외하면 사업에 참여할 명분도 부족한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건축 절차 완화로 리모델링보다 재건축 선호현상이 강해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한 전문가는 "재건축 진입 문턱 완화로 리모델링보다는 재건축 선호현상이 강해질 것"이라며 "또 비슷한 시기 인근에서 재건축이 일제히 진행되면 사업 후반기 이주ㆍ멸실이 한꺼번에 몰리고 이로 인해 임대차시장이 더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우려했다.
이번 정책 발표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향후 정책 효과에 대한 갑론을박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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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아파트(이하 잠실우성4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재도전한다.
이달 10일 잠실우성4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윤기헌)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새해부터 큰 이목을 받아온 첫 시공자 선정은 유찰됐다. 2023년 12월 26일 현장설명회에 ▲DL이앤씨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효성 ▲금호산업 등 5개 건설사가 참여했으나, DL이앤씨만 입찰참가확약서를 제출해서다. 이에 조합은 이사회 심의를 거쳐 재입찰을 결정했다.
조합은 이달 1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공사비는 기존대로 3.3㎡당 760만 원으로 제안됐다. 예정 공사비는 3580억 원이다. 다만 조합 관계자는 "공사비가 계속 오르는 만큼, 명품 아파트를 짓기 위해 평당 시공비는 어느 정도 열어둘 생각"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또 각 해당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30(잠실동) 외 일대 3만1961.1㎡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 규모의 아파트 9개동 82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삼전역이 450m 부근에 있고 동부간선도로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운정~동탄)이 공사 중이어서 미래 교통 호재도 예상된다. 교육시설로 잠전초, 삼전초, 버들초, 아주중, 영동일고, 소나무언덕잠실본동도서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좋다. 탄천을 비롯해 잠실유수지공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삼성서울병원, 잠실본동주민센터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훌륭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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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용산구 갈월동역세권 재개발(도시정비형)이 사업의 첫 단추인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있다.
용산구는 오는 24일 오후 3시 갈월종합사회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갈월동역세권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지등소유자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해당 계획에 대한 ▲사업 설명 ▲질의응답 ▲향후 사업 추진 일정 등을 다룬다.
작년 6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공람을 보면, 갈월동역세권은 용산구 두텁바위로1길 32(갈월동) 외 일대 4만0837.1㎡에 공동주택 949가구 등으로 탈바꿈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1ㆍ4호선 서울역, 1호선 남영역이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이다. 인근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운정~동탄)이 공사 중어서 미래 교통 호재도 예상된다.
교육시설로 아세아항공전문학교, 신광초, 삼광초, 선린중, 용산중, 신광여자중, 선린인터넷고, 용산고, 신광여자고, 숙명여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용산공원을 비롯해 남산서울타워, 남영동주민센터, 남영동우체국, 서울용산경찰서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좋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도시계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1 · 뉴스공유일 : 2024-01-1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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