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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7월 제주를 제외하고 전국 전 지역에서 아파트 입주율이 상승했으며, 수도권 입주율은 82%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지난 7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8.7%로 전월보다 5.1%p 상승했다. 서울(84.5%→89.5%), 인천ㆍ경기권(75.5%→78.3%) 모두 입주율이 오르면서 수도권 아파트 입주율은 전월보다 3.5%p 오른 82%를 기록했다. 비수도권인 5대 광역시는 6.2%p 오른 67.6%, 기타지역은 4.9%p 오른 64.6%를 각각 기록하며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올해 가장 높은 입주율을 보였다. 비수도권 중 강원권(50%→63.3%), 대전ㆍ충청권(61%→67.9%), 광주ㆍ전라권(57.5%→63.9%), 대구ㆍ부산ㆍ경상권(61.5%→ 65.4%)은 모두 입주율이 상승했으나, 제주권(72.2%→69.1%)만 3.1%p 하락했다. 특히 수도권 입주율은 지난 4월 75.7%, 5월 80.1%로 상승하다 6월 하락했으나 7월 바로 다시 상승했다. 이는 올해 1월 이래 최고치이며 5월보다 높은 수준이다. 비수도권 입주율도 6월 60.4%로 2018년 6월 이래로 역대 최저치를 나타냈으나 7월 65.9%로 5.5%p 상승했다. 다만 비수도권 중 제주권만 전월 72.2%에서 69.1%로 감소했는데, 이는 상반기 제주지역 아파트 거래량이 직전 반기 대비 약 50% 감소한 것이 이유로 보인다. 주산연 관계자는 "아파트 매매가격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하면서 회복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면서 "하반기 금리 상승 우려, 매매거래량 감소 등에 따라 완전한 회복세로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설명했다. 미입주 원인 중 기존 주택 매각 지연(49.1%→42.3%), 분양권 매도 지연(5.5%→3.8%) 모두 각각 6.8%p, 1.7%p 하락한 반면, 잔금대출 미확보는 전월 16.4%에서 25%로 8.6%p 상승했다. 정부의 부동산시장 연착륙을 위한 부동산 금융 규제 완화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은행권 예금감소와 대출증가 등 자금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금리 상승 우려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전월 76에서 84.6으로 8.6p 상승했다. 수도권은 90.4에서 94.5로, 광역시는 80.5에서 85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도지역은 67.3에서 80.6으로 대폭 오를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지난 5월 100을 넘어선 이래로 6월 100, 7월 94.4, 8월 102.7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8월 아파트 입주 물량이 2016년 이래로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주택사업자들은 실입주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비수도권 중 전남과 경북의 경우 지난 7월 올해 최저 전망치를 보였으나 8월 전남 30.8p(61.5→92.3), 경북 26.1p(56.2→82.3)로 상승했다. 전남과 경북 지역 내 아파트 거래량 증가로 인한 회복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2022년 11월 최저치(46.3) 이래로 꾸준히 상승하다가 올해 2월 이후 80 내외 수준에서 횡보하고 있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과 광역시 인기지역의 주택가격 상승 조짐과 아파트매매거래 증가에 따른 입주 전망 개선요소와 기타 지방의 주택가격 하락세 지속과 거래 침체에 따른 입주 전망 악화요소가 맞물리면서 시장확장성이 제한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8 · 뉴스공유일 : 2023-08-0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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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분양대행업자에 대한 관리ㆍ감독을 규율화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분양대행업의 관리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특별점검에 따르면 소규모 다세대주택을 중심으로 발생한 `전세사기` 사건의 주요 배후자가 무자본 갭투자자와 공모해 임대차 수요가 높은 중ㆍ저가 신축 빌라의 임대보증금을 분양가와 같은 금액으로 정해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다"며 "이후 임대보증금으로 건축주에게 분양대금을 지급하고 고가의 수수료를 챙긴 소위 `부동산 컨설팅` 이라고 불리는 영세 분양대행업자로 드러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현재 분양대행에 관한 규정은 「주택법」에 따른 주택을 분양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있다"면서 "전세사기 사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30가구 미만의 오피스텔 등의 분양대행을 규율하는 법률상의 규정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결국 규제 사각지대에서 불건전하거나 무책임한 분양대행업자에 의한 `제2의 전세사기`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분양대행업자를 제도권 내에서 관리 및 감독을 할 수 있는 법규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에 따라 주택이나 오피스텔 등 분양 대상을 구분하지 않고 분양대행업 전반을 규율하는 법률을 제정해야 한다"면서 "분양대행업을 적법하게 관리하고 건전하게 진흥시킬 필요가 있다는 의견 또한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 의원은 "분양대행업을 할 수 있는 자격요건과 의무, 금지행위 등 부동산 분양대행업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규율하는 법률을 제정해야 한다"면서 "부동산 분양대행업이 적법하게 관리되고 건전하게 발전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라고 법안 발의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8 · 뉴스공유일 : 2023-08-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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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등촌1구역(재건축)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26일 강서구는 등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상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등촌로51마길 18(등촌동) 일대 3만762.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6.63%, 용적률 196.8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5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22가구 ▲59B㎡ 14가구 ▲84A㎡ 223가구 ▲84B㎡ 29가구 ▲84C㎡ 5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인 등촌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등촌초, 백석중, 영일고 등이 아주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봉제산을 뒤에 끼고 있는 숲세권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8년 10월 2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등촌1구역은 2009년 11월 26일 조합설립인가, 2013년 1월 10일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2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8 · 뉴스공유일 : 2023-08-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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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건설 산업 감리제도의 불신을 해결하기 위해 도급계약ㆍ설계ㆍ감리ㆍ시공ㆍ사업관리 및 유지 등의 계약관계와 위법 사항을 판단하는 준법감시인을 임명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7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최근 건설 산업에 대규모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기존 감리제도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라며 "현행 감리제도만으로는 건설업 전반에 퍼진 부실시공, 전관예우, 불법 하도급 등을 막을 수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건설업 전반에 퍼진 불신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건설 사업자 스스로 불법이나 하자, 카르텔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경영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사전에 김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에 통제를 받아야 한다"라며 "실제 주식회사의 외부 감사 또는 준법감시인제도로 내부 통제가 강화되며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토대가 되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병기 의원은 "따라서 건설 사업자 스스로 내부 준수 사항흘 규정한 `준법통제기준`을 마련하고 법률 전문가가 그러한 통제에 맞춰 도급계약ㆍ설계ㆍ감리ㆍ시공ㆍ사업 관리 및 유지 관리 등이 이뤄져야 한다"라며 "이에 따른 계약관계 및 위법 사항 전반을 판단할 수 있는 준법감시인을 임명하고 감시 결과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을 시, 조사할 수 있는 권한도 부여해 각종 사건ㆍ사고를 방지하고자 한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8 · 뉴스공유일 : 2023-08-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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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도로파임(포트홀)에 대한 집중점검을 2주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도로파임은 집중호우 이후 많이 발생하며 여름철 차량 운전자의 주행안전에 큰 위협이 된다. 특히 올해는 역대급 강우와 폭염이 이어지면서 도로파임이 8만6000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3만3000건에 비해 2.5배 이상 늘어났다. 이에 따라 전국 18개 국토관리사무소는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를 `도로포장 집중점검 기간`으로 지정하고 일반국도 전체 1만2085㎞ 대상(지자체 관리구간 제외)으로 도로파임 등 포장파손 일제 보수를 시행한다. 땜질식(덧씌우기) 임시복구 방식에서 벗어나 규모가 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취약구간은 노면절삭 후 고강도아스콘 포장 등 재포장 수준의 항구적 복구를 실시해 반복적인 재발을 방지한다. 점검과정에서 지반침하, 땅꺼짐(씽크홀)이나 지하공동 등 위험요소가 탐지될 경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전문기관 정밀점검을 통해 사전 예방조치를 시행하는 등 도로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AI 기반 자동탐지시스템 차량, 도로 파손ㆍ균열 분석시스템 등 디지털 기반 도로관리체계를 적극 활용해 최소한의 인력으로 넓은 지역을 빠르고 정확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도로파임 등을 발견할 경우 스마트폰 앱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를 이용하면 실시간 신고 및 처리결과 확인도 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도로파임 등 포장파손으로 국민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첨단 기술도입, 고품질 포장 확대 등을 통해 선제적이고 항구적인 도로보수 관리체계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8 · 뉴스공유일 : 2023-08-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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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구와 사상구가 15분 도시 모델을 조성하기 위한 `해피챌린지`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는 15분도시 제2차 해피챌린지 대상지로 사하구 신평ㆍ장림 생활권, 사상구 괘법ㆍ감전 생활권 등 2개권을 대표 생활권으로, 동구 좌천ㆍ범일 생활권, 북구 만덕생활권 등 2개권을 시범 사업지로 각각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해피챌린지란 3~5년간 대표 생활권은 각 300억 원, 시범 사업지는 각 25억 원을 투자해 15분 도시의 모델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들락날락, 하하센터, 선형공원 등 시민소통 교류 공간을 조성하는 기반시설 구축ㆍ개선사업과 근린주거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사업으로 나뉜다. 시는 지난해 8월 제1차 해피챌린지 대상지로 부산진구 당감개금생활권(대표), 영도구 신선남항생활권, 수영구 망미수영생활권(시범)을 선정한 바 있다. 이어서 지난 1월 제2차 사업 대상지 발굴을 위한 공모를 진행해 4개 생활권을 예비후보지로 선정하고 최종 사업지 선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부산진구를 제외한 15개 자치구ㆍ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심사를 거쳐 동구ㆍ사하구ㆍ사상구ㆍ북구 등 4개 구 4개 생활권을 예비후보지로 선정했으며, 지난 3월 생활권별 거버넌스를 구축, 전략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생활권별 전략계획을 기반으로 민관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현장실사(지난 7월 27일), 본심사(이달 7일) 등을 거쳐 최종 사업지가 결정됐다. 대표 생활권으로 선정된 신평ㆍ장림 생활권과 괘법ㆍ감전 생활권은 심사평가시 동서 균형 발전과 다양한 소통ㆍ교류 공간 확보를 통해 커뮤니티 회복 가능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15분 도시 부산 적합성, 계획의 적정성, 지자체 의지, 파급효과 등을 중심으로 동서 균형 발전 및 15분 도시의 시 전역으로 확산 가능성을 가진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는 것이 부산시의 설명이다. 시는 연내 4개 생활권에 대한 전략계획을 마무리하고 2024년도 본예산 편성을 통해 순차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생활권별 특정된 사업 중 상대적으로 절차가 단순한 과제는 내년 1월 즉시 착수하고, 경찰청ㆍ교육청 등 관련기관의 협의, 지역주민의 사회적 합의 등 사전절차가 필요한 과제는 관련 절차 이행 후 순차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제2차 해피챌린지 대표 생활권으로 선정된 사하구와 사상구는 서부산권 전체를 시민이 행복한 15분 도시로 앞당길 거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진구 당감개금생활권 등 제1~2차 해피챌린지 대상지인 7개권과 함께 15분 도시 전략과제인 들락날락, 하하센터, 생활체육시설 등을 시 전역으로 확산해 15분 도시 조성을 앞당기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8 · 뉴스공유일 : 2023-08-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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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대우아파트(이하 방배대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8일 방배대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곤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한신공영 ▲대방건설 ▲두산건설 ▲DL건설 ▲진흥기업 ▲대보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일(오는 8월 30일 오후 2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로 자격 조건에 해당되는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사당역과 방배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방현초, 이수초, 이수중, 동덕여중, 동덕여고, 백석예술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매봉재산, 방배근린공원, 방배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4길 56-29(방배동) 일원 6827㎡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8 · 뉴스공유일 : 2023-08-0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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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김헌동 사장 취임 이후 건설산업의 선진화와 토건 기득권 카르텔 타파, 부실공사 방지 등을 위해 추진해온 분양원가 공개 등 각종 혁신 정책을 지속한다. SH는 이달 8일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 A1-5BL의 분양원가와 준공내역서를 공개했다. 시민의 알 권리를 높이고 열린경영ㆍ투명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2021년 11월 고덕강일 4단지 분양원가를 최초 공개한 이후 오금ㆍ항동, 마곡, 고덕강일, 세곡, 내곡 등에 이어 8번째다. 위례신도시는 총 1282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로, 단지 인근에 학교가 인접해 있다. 스타필드, 이마트 등과도 가까워 문화생활 및 생활편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주변 녹지가 많아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공개된 위례신도시 A1-5BL 택지조성원가는 용지비, 조성비, 이주대책비 등 10개 항목으로, 건설원가는 도급내역서에 기반한 공종별 공사비와 간접비 항목을 합해 61개 항목으로 구분 공개했다. 단지 전체 택지조성원가와 건설원가를 더한 분양원가는 4821억6200만 원으로, 분양가격 7759억5000만 원에서 분양원가를 뺀 분양 수익은 2937억8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분양 수익률은 37.9%다. 다만 위례신도시는 LH와 공동사업으로 수행돼 SH의 실제 수익은 734억4700만 원(공사지분 25%)로 추정된다. 각 단지의 설계ㆍ도급내역서는 SH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SH는 지난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공주택 품질개선 요청에 따라 `서울형 건축비`, `서울형 감리` 등을 도입해 100년 이상 구조적으로 안전하고 오래가는 고품질 백년주택을 추진한다. 서울형 건축비는 고품질, 고성능 자재를 도입해 실질적으로 소요되는 비용을 분석한 건축비다. 30~40년 재건축에 소요되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서울의 세계 5대 도시화를 위한 창의적 공공주택 디자인을 선도, 시민의 주거 만족도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SH는 특히 시공품질 확보와 현장 안전관리 제고, 부실시공 방지 등을 위해서는 설계도서 등에 따라 시공됐는지 관리ㆍ감독하는 감리 제도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 보다 효과적이고 내실화된 감리 운영을 위한 서울형 감리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공사는 이를 위해 감리 업무체계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으며, 감리자의 관리 감독 권한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산공개 ▲사업결과 공개 ▲준공도면 공개 ▲후분양제 ▲직접시공제 ▲적정임금제 등 혁신정책도 지속 추진한다. 장기전세주택 2만8000여가구(1차), 아파트 10만2000여가구(2차), 매입임대주택 2만2000여가구(3차) 공사 보유 주택 및 건물 13만1160가구(4차) 등 4차에 걸쳐 공개해온 자산내역을 앞으로도 지속 공개할 예정이다. 내곡, 세곡2지구에 이어 주요 사업지구의 사업 착수 전 사업성 검토 내용과 사업 종료 후 결과를 비교 분석하는 사업결과 공개, 7개 주요 사업지구 36개 단지 총 2만7000여 가구에 대한 준공도면 공개 등도 지속한다. 건축공정률 90% 시점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하는 후분양제 확대, 원도급자가 공사의 일정부분 이상을 직접 시공토록 의무화하는 직접시공제, 건설 현장 근로자들이 적정한 대우를 받고 우수한 인력이 유입되도록 하는 적정임금제 등을 바탕으로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 공사품질 제고를 도모한다. 김헌동 SH 사장은 "공사는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분양원가 및 자산, 사업 결과, 준공도면 등을 공개해 왔다. 더불어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토건 기득권 카르텔을 타파하기 위해 후분양제와 직접시공제, 적정임금제, 고품질 주택 등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건설산업 선진화에 기여하기 위해 계속해서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8 · 뉴스공유일 : 2023-08-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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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흥ㆍ부광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흥ㆍ부광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택열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동원개발 ▲일성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일로9번길 13(광안동) 및 수영로 621(광안동) 일대 3573.5㎡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부흥ㆍ부광은 지상 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7가구 규모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수영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영초, 호암초, 수영중, 동아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은행, 병원, 광안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8 · 뉴스공유일 : 2023-08-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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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원희룡 장관이 무량판 민간아파트와 관련해 투명한 기관 선정과 철저한 점검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지난 7일 국토부는 한국시설안전협회에서 안전진단 전문기관 등과 무량판 민간아파트 전수조사 관련 점검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무량판 민간아파트 전수조사 계획 발표(이달 3일) 이후 본격적인 점검 착수에 앞서 점검 기간 선정 및 점검 절차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원 장관은 "안전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다"라며 "무량판 구조에 대한 국민의 불안과 걱정이 큰 만큼, 안전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공정하고 치밀한 조사를 통해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점검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건축 안전 분야의 점검 실적이 많고 전문성 있는 점검기관을 선정하되, 최근 3년간 영업정지와 같은 법 위반을 받았던 기관은 철저히 배제해 공정한 점검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점검 과정에서 점검을 안전기관의 몫으로만 남겨두지 않고 국토안전관리원과 지자체가 안전점검 과정에 함께 참여해 점검의 공신력을 높이고 공공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안전점검 절차 전반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토안전관리원이 중심이 돼 안전점검 단계별로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하며 "시설안전협회에서도 공정성 있는 안전점검이 실시될 수 있도록 협회의 명예와 신뢰를 걸고 점검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원희룡 장관은 "점검 회의 이후에도 지자체ㆍ국토안전관리원ㆍ한국시설안전협회 등의 관계 기관 협의를 거처 신속한 점검에 착수할 예정이며 국민의 안전이 걸린 중대한 문제인 만큼, 한 치의 불안감도 남기지 않게 내 집을 점검한다는 생각으로 책임감을 갖고 안전점검을 실시하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8 · 뉴스공유일 : 2023-08-0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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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도당1-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7일 도당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왕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법률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할 변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1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부천로245번길 44(도당동) 일대 13만702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공동주택 약 2300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춘의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옥산공원, 강남공원, 춘의산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부흥초등학교, 중흥초등학교, 옥산초등학교, 부흥중학교, 중흥중학교, 심원고등학교, 중흥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8 · 뉴스공유일 : 2023-08-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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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3일 서초구는 신반포2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민병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동 59-10 외 3필지 일대 878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미만 71가구 ▲59㎡ 66가구 ▲84㎡ 30가구 ▲97㎡ 37가구 ▲113㎡ 34가구 ▲115㎡ 8가구 ▲130㎡ 2가구 ▲150㎡ 이상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반포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촌초등학교, 원촌중학교, 반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강남차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신반포21차는 2017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8 · 뉴스공유일 : 2023-08-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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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실물 신분증과 항공 탑승권 없이 스마트폰내 PASS앱 하나로 국내선 비행기를 탈 수 있는 `PASS스마트항공권` 서비스가 시작된다. 통신 3사와 한국공항공사는 경기 김포와 경남 김해ㆍ제주 등 전국 국내선 14개 공항에서 본인의 스마트폰 내 PASS앱으로 신분증과 탑승권을 한 번에 인증받는 PASS스마트항공권 서비스를 이달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공항 출발장 신분 확인부터 국내선 비행기에 탑승할 때 실물 형태의 탑승권과 신분증을 각각 제시해야 했다면, 이제는 PASS앱을 통해 한 번에 마칠 수 있어 탑승수속 절차가 더욱 편리해진다. PASS스마트항공권은 PASS모바일신분증(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과 국내선 탑승권을 결합해, PASS앱 내에서 QR코드를 생성하고 비행기 탑승 과정에서 이를 제시하고 인증하는 방식이다. PASS앱에서 모바일신분증을 사전에 등록한 고객이 체크인을 완료해야 사용 가능하며, 고객의 탑승권 정보와 PASS 고객 정보가 일치하면 PASS앱에 자동으로 QR코드와 항공권 정보가 표시된다. 특히 실시간 1인 1단말 인증 정책을 적용한 PASS모바일신분증을 기반으로 신분증 수록 정보와 체크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해 안전성을 높인 것은 물론, 화면 캡처 차단 및 QR무늬 초기화로 위ㆍ변조가 어려우며 보안이 대폭 강화됐다. PASS스마트항공권 서비스는 탑승 수속부터 신원 확인, 면세품 구매, 항공기 탑승까지 모든 절차에서 기존 탑승권과 동일한 기능을 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각 이동통신사의 PASS앱 메인화면의 모바일신분증 탭에 접속한 후,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등록하고 스마트티켓 서비스 이용 약관에 동의하면 사용할 수 있다. PASS스마트항공권은 제주항공ㆍ티웨이항공ㆍ하이에어ㆍ이스타항공 등 4개 항공사 국내선에서 이용 가능하며, 이달 중 에어서울이 추가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빠른 시일 내에 모든 국내선 항공사로 확대될 계획이다. 통신사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더욱 간편하게 국내 항공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통신 3사와 한국공항공사가 함께 이 서비스를 내놓게 됐다"며 "모바일신분증을 적극 활용해 지갑이 필요 없는 `일상생활 속 필수 앱`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7 · 뉴스공유일 : 2023-08-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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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북 청주시 사모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7일 사모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천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충렬로 49(사직동) 일대 22만26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을 무난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사직초등학교, 운호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충북대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사모2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7 · 뉴스공유일 : 2023-08-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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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립과천과학관은 우주인 모의훈련, 화성 거주 임무 수행 등을 체험해볼 수 있는 우주탐사 특화전시관 `스페이스 아날로그`를 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아날로그(Analog)는 우주와 유사한 환경을 만들어 실제 우주인처럼 훈련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미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 등 각국의 우주탐사 전담기구에서는 성공적인 우주탐사를 수행하기 위해 중력변화, 고립, 방사선 노출 등 우주인이 겪게 되는 극한의 우주 환경에 대응하고 적응하기 위한 다양한 아날로그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 중이다. 국립과천과학관 스페이스 아날로그는 기존 스페이스월드를 리뉴얼한 전시관으로 중력변화, 고립과 격리, 선외활동, 화성 거주지 구축 등의 대표적인 아날로그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우주탐사 특화전시관으로 개선됐다. 전시관은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구성돼 있는 지름 30미터, 높이 24미터의 원통형 구조물이다. 지하층은 아날로그 프로그램 훈련, 지상층은 화성 거주 임무를 수행하도록 구성됐다. 개관식은 이달 11일 개최된다. 신계용 과천시장, 조율래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을 비롯해 국립과학관장 등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2일 정식 개관해 일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아날로그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 후 참가 연령대, 인원, 체험시간 등을 확정해 운영하게 된다.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최근 우리나라는 누리호와 다누리호의 발사 성공으로 세계 7대 우주 강국의 대열에 합류했다"면서 "국립과천과학관 스페이스 아날로그 전시관을 통해 아이들이 우주탐사의 꿈을 키우고 우리나라에 장차 훌륭한 우주인이 탄생할 수 있는 토대가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7 · 뉴스공유일 : 2023-08-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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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올해 문화 디지털 혁신에 3277억 원을 투입해 K-컬처 산업 육성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4월 발표한 `제1차 문화 디지털혁신 기본계획 2025`의 연도별 이행계획인 `2023년 문화 디지털혁신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이달 7일 발표했다. 문화 디지털혁신 시행계획은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 등 정부의 디지털 전략을 뒷받침하고,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K-컬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과제의 80% 이상이 국가전략과제에도 포함돼 있다. 올해는 총 327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18개 사업을 추진한다. 디지털 기반의 K-컬처 산업 육성, 새로운 문화 경험 제공, 과학적 행정 구현 등 3대 추진전략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먼저 K-컬처 산업의 발전을 위해 2510억 원 규모의 49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전통적 장르와 매체에서 벗어나 장르 융합적 인재와 상품, 서비스를 육성하고 민간 분야 창작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문화자원의 개방을 확대한다. 또 초거대 인공지능, 디지털 플랫폼 등 핵심 분야 선도기술을 개발하는 투자도 확대한다. 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 문화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K-컬처 다변화를 위한 융ㆍ복합 인재를 양성하고,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활용한 상품과 서비스, 유통 등 새로운 문화산업을 육성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신기술콘텐츠 융ㆍ복합아카데미, 미래형 관광 인재 육성 등 디지털 융ㆍ복합 인재를 2만1000명 양성하고, 관광기업의 혁신바우처, 신기술 융ㆍ복합 콘텐츠 기업 지원 등 문화 관련 기업과 단체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콘텐츠 수출 통합지원(WELCON), 출판수출통합플랫폼(K-BOOK), 한국문학 유통플랫폼(KLWAVE) 등 플랫폼을 통해 기업과 예술인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들과 문화산업 관련 기업이 접근하기 어려운 문화자원을 선제적으로 개방해 자유로운 창ㆍ제작을 지원하고 다양한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융ㆍ복합 서비스 창출을 유도한다. 이를 위해 문화 분야 디지털 원천자원 개방을 위한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디지털 원천 문화자원 5만 건과 인공지능에 활용할 학습데이터의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산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화 분야 빅데이터도 적극 개방해 다양한 신기술 서비스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콘텐츠 플랫폼 분야에 대한 기술개발 투자를 강화하고, 저작권 침해 방지와 보호 기술개발로 K-콘텐츠 유통 생태계를 확립해 안정적 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공연 콘텐츠를 보호하고 정산할 수 있는 안정적인 가상공연 플랫폼 구축 기술을 비롯해 청각장애인 대상 음악ㆍ댄스 실감 가시화 기술 등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를 돕는 기술도 개발한다. 또 문화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메타버스 등 새로운 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핵심기술 개발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를 문화 디지털 혁신 원년으로 삼고 이번 시행계획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문화정보화 전담기관인 한국문화정보원에 `문화 디지털혁신 통합지원센터`를 구축했다. 앞으로 센터를 통해 신기술 컨설팅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관련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 디지털혁신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행사도 추진한다. `문화 디지털혁신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접수 올해 9월, 시상 12월)`과 `제2회 문화 디지털혁신 포럼(12월)`을 통해 문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의 필요성과 성과를 널리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의 문화 정책으로 K-컬처 산업이 전 세계에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보다 짜임새 있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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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북 포항시 한미장관맨션(이하 한미장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7일 한미장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흥섭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전자입찰 후 원본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치고 동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지침서를 마감일까지 제출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홍해초, 홍해중, 포항홍해공업고, 경북교육청 영일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농협, 새마을금고, 흥해우체국, 흥해종합복지문화센터, 영일민속박물관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흥해읍 동해대로1574번길 5(마산리) 일대 1만31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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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중교통 수단 부족으로 매일 `출근길 전쟁`을 겪고 있는 경기ㆍ인천광역시 등 수도권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가 맞춤형 출근버스를 도입한다. 최근 서울시는 수도권 주민들이 서울 중심지역까지 편안하게 출근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울동행버스`를 이달 2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가 서울지역을 넘어 수도권 지역까지 연계해 직접 운행하는 맞춤형 출근버스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세훈 시장은 `수도권 주민은 서울시민`임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경기, 인천과 서울을 연계하는 대중교통 편의 증진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서울동행버스 역시 `여러분의 출근길, 서울이 모시러 갑니다` 슬로건에서 나타나듯, 서울시가 수도권 주민들의 출근길 교통 불편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해소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서울동행버스는 수도권 주민에게 고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광역버스 수요가 높은 지역 ▲지하철 부재 등 교통 불편 소외지역 ▲고정된 노선이 아닌 한시적 노선 운영을 원칙으로 탄력적인 버스 운행을 통해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첫 운행 지역은 화성시 동탄과 김포시 풍무동이다. 신도시 중 서울 출퇴근 인구가 높고, 지하철 등 타 수단으로 연계할 버스 노선이 필요했던 지역이 고려됐다. 서울시 시내버스 노선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새로운 번호 체계인 `서울+일련번호`를 붙여 서울01번과 서울02번을 우선 부여하고, 고유한 버스 랩핑을 통해 어디에서든 시민들이 서울동행버스를 알아볼 수 있도록 디자인할 예정이다. 서울01번 노선은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금지 조치에 따른 출근시간 극심한 혼잡지역 중의 하나인 화성시 동탄으로 찾아간다. 화성시 동탄2신도시를 출발해 강남역까지 운행하는 경로다. 아침 7시, 7시15분, 7시30분 총 3회, 아침 가장 혼잡한 시간대에 운행한다. 그동안 경부간선도로 반포IC에서 강남대로로 진입하던 경로를 반대 방향으로 운행토록 해 강남대로 정체 해소를 위한 새로운 모델도 같이 제시할 예정이다. 서울02번 노선은 최근 김포골드라인 혼잡으로 수도권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김포지역 중에 김포시 풍무동으로 찾아간다. 김포시 풍무동 홈플러스를 출발해 김포공항역까지 운행하는 경로다. 아침 6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총 12회 운행한다. 서울시는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서울동행버스가 필요한 곳을 찾아나선다는 계획이다. 한 지역에 계속 머무르지 않고, 지하철 개통, 새로운 버스노선 신설 등 대중교통 여건이 개선될 경우 신규 수요처를 찾아 서울동행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운행 효과를 분석해 향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경기도, 인천시 등과 광역버스 노선 협의시 이를 적극 제안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가 직접 교통 소외지역에 투입하는 서울동행버스가 고질적으로 발생해왔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 동반성장에 기여하는 획기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7 · 뉴스공유일 : 2023-08-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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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공공주택, 건설현장 등 전국의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1만1304곳에서 안전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이 중 6201곳에 대해 보수ㆍ보강에 들어간다. 이달 7일 행정안전부는 올해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실시한 집중안전점검 결과를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29개 중앙 부처, 243개 지자체 등 409개 기관의 약 15만 명의 점검 인력이 참여해 안전취약시설 2만9038개소를 살폈다. 점검 결과 건축물 노후화로 인한 건물 외벽 및 난간 등 균열ㆍ파손, 구조물 철근 노출, 산업ㆍ공사장 낙하물 방지망 미설치, 방파제 안전난간 일부 파손, 수영장 타일 탈락 등이 확인됐다. 이 중 4925개소(44%)는 배수로 청소, 비상구 적치물 제거 등 경미한 사항으로 현지 시정조치 완료했다. 6201개소(55%)에 대해서는 보수ㆍ보강할 예정이고, 보다 세밀한 안전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178개소(1.6%)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 4월 5일 발생한 경기 성남시 정자교 붕괴사고를 계기로 지자체 소관의 전국 1722개의 캔틸레버교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점검 결과 372개 교량에서 위험요소를 발견했다. 이 가운데 18개소는 현지 시정조치를 마쳤고, 290개소는 보수ㆍ보강, 64개소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집중안전점검에서는 주민이 직접 점검 대상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시행해 36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 보수보강이 필요한 122개소와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6개소를 발굴했다. 정부는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보수보강 대상 6201개소 중 4256개소(69%)와 정밀안전진단 대상 178개소 중 121개소(68%)는 올해까지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8월 예정된 재난안전특교세를 지원을 통해 신속하게 위험요소를 제거할 예정이다.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최근 기반시설 노후화에 따라 지속적인 점검과 보강을 통한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정부는 이번 점검에서 6000곳이 넘는 보수보강 대상이 발굴된 만큼 서둘러 위험요소를 제거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8-07 · 뉴스공유일 : 2023-08-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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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지자체와 함께 여름철 아파트 단지ㆍ공원 등의 놀이터에 설치ㆍ운영되는 전국 975개 물놀이형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장마가 끝난 후 시작된 전국적 폭염으로 물놀이가 활발해지고 있고, 이달 1일 경북 울릉군 물놀이 시설에서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더욱 촘촘한 안전관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놀이시설 내에 설치된 전국 975개 물놀이형 놀이시설을 대상으로, 행안부가 해당 지자체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물놀이형 놀이시설은 물을 분사하거나 저장시키는 등 물을 이용해 놀이기능을 제공하는 어린이놀이시설을 말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정기검사 및 안전점검 등 안전관리 실태 ▲안전요원 배치 및 교육 이수 등 관리주체의 의무이행 여부 ▲수심 및 배수장치 등 시설 안전기준 적합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해 위험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 중대한 안전기준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보완 전까지 시설 사용을 중단하거나 행정처분을 부과하는 등의 후속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정부는 여름철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관련 지방자치단체 및 시설 관리자도 상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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